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만6096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9만358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16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678명(치명률 0.8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만5894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5143명, 서울 3946명, 인천 1228명, 대구 862명, 부산 813명, 경남 595명, 충남 533명, 경북 529명, 광주 420명, 전북 369명, 대전 367명, 전남 323명, 충북 297명, 강원 211명, 울산 156명, 세종 58명, 제주 4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02명이다. 5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2명은 지역별로 서울 45명, 경기 32명, 인천 16명, 전북 12명, 경북 9명, 부산, 경남 각 8명, 대구, 전남 각 4명, 대전, 충남 각 3명, 광주, 울산, 충북 각 2명, 세종, 강원 각 1명이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04명, 아메리카 47명, 유럽 30명, 아프리카 16명, 오세아니아 3명, 중국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