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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소식] 고대의료원–필립스코리아, 스마트 미래병원 구축을 위해 MOU 체결

    [의료계 소식] 고대의료원–필립스코리아, 스마트 미래병원 구축을 위해 MOU 체결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과 ㈜필립스코리아(대표이사 김동희)가 최첨단 스마트 헬스케어 구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5일 ㈜필립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 김병조 의무기획처장, 함병주 의학연구처장을 비롯해 필립스코리아 김동희 대표이사, 김효석 본부장, 류현익 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최첨단 헬스케어 환경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에 합의했다. 상호역량을 바탕으로 고대의료원 산하 병원의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환자 맞춤형 의료신기술 개발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필립스코리아 김동희 대표이사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고려대의료원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필립스는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오래 쌓아 온 경험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대의료원이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환자 맞춤형 스마트병원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가고 있는 시점에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필립스와 손을 맞잡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혁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0 14:12
  • 셀트리온, 안과 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상 환자 모집 완료

    셀트리온, 안과 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상 환자 모집 완료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한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CT-P42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으며 최근 독일, 스페인 등 총 13개국에서 임상 대상인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CT-P42와 아일리아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의 비교 임상을 진행하며, 연내 결과 확보 후 허가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글로벌 매출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11조5000억원(93억8470만달러에 달한다. 미국에서 2023년 11월, 유럽에서 2025년 5월 각각 물질 특허가 종료되며, 셀트리온은 종료 시점에 맞춰 CT-P42 상업화에 나설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2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 환자 모집을 비롯한 개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항암제 분야에 이어 안과질환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0 13:58
  • 뚱뚱한 여성, '이 암' 위험 2배로 급증

    뚱뚱한 여성, '이 암' 위험 2배로 급증

    오랜 시간 과체중을 유지하는 여성의 경우 자궁암 발병 위험이 두 배로 늘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브리스톨대 연구진은 호주, 벨기에, 독일, 폴란드, 스웨덴, 영국 및 미국에서 온 약 12만 명의 여성의 유전자 샘플을 조사했다. BMI에 대한 데이터는 전장유전체연관분석에서 얻었고 다변수 멘델리안 무작위 분석을 이용해 BMI와 자궁내막암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했다.그 결과, 오랜 시간 지속된 과체중이 여성의 자궁암 발병 위험을 두 배로 늘린다는 새로운 결과가 나왔다. BMI가 5유닛 추가될 때마다 여성의 자궁암 위험은 2배 증가했다. 하지만 이러한 연관성을 뒷받침하는 메커니즘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논문 저자인 엠마 하젤우드는 "비만이 암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리를 알아내기 위한 흥미로운 첫 단계"라며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는 추가 연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비만은 체내 염증 물질을 생성하고, 여성호르몬 수치를 높여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이번 연구는 'BMC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0 11:19
  • [의학칼럼] 회전근개파열, 정확한 진단과 치료 필요

    [의학칼럼] 회전근개파열, 정확한 진단과 치료 필요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성장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동일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할 경우 어깨, 팔, 목 등에 부담과 함께 강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통증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깊은 주의가 요구된다.잘못된 자세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통증 부위 중 하나는 ‘어깨’다. 몸통에서 팔로 이어지는 신체 부위를 지칭하는 어깨는 장시간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 학생들부터 노화가 진행된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쉽게 악화될 수 있는 부위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강도 높은 운동, 무거운 짐을 들 경우에도 쉽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어깨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는 추세다.흔히 어깨 통증이 나타나면 단순한 근육통으로 여겨 파스, 찜질 혹은 소염제 등 간단한 치료로 해결하고자 한다. 하지만 ‘회전근개파열’과 같이 지속적으로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어깨의 기능이 회복되지 않고 장애로 남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검사와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검진의 필요성이 높으며, 자칫 수술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회전에 관여하는 4개의 힘줄이 반복적인 외부 충격으로 인해 파열하는 증상을 말한다. 해당 질환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전문의는 빠른 치료를 통해 해결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회전근개파열 치료는 증상 초기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 치료와 같은 가벼운 보존적 치료로 해결할 수 있지만 파열의 정도가 심하거나 재생 치료로도 힘줄 상태가 복원되지 않는 경우라면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관절 내시경’ 또는 규칙적인 강한 고주파로 통증을 완화시키는 ‘체외충격파’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최근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가을철 갑작스러운 야외활동 등으로 인해 대표적 어깨 질환인 회전근개파열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깨 통증 증상 완화를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함께 통증 발생 시 전문 병원을 내원해 정확한 원인과 검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이 칼럼은 바른마디병원 김재훈 대표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바른마디병원 김재훈 대표원장​2022/04/20 10:41
  • 화장품 속 '이 성분'… 피부염 유발할 수 있어 주의

    화장품 속 '이 성분'… 피부염 유발할 수 있어 주의

    로션·샴푸·세럼 등 화장품의 원료로 널리 사용되는 프로필렌 글리콜(propylene glycol)이 접촉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미국의 건강 전문 웹미디어가 전했다. 특히 습진·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프로필렌 글리콜이 든 화장품의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매체인 ‘헬스라인’(Health line)은 '프로필렌 글리콜은 스킨케어와 미용 제품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프로필렌 글리콜의 특성을 집중 소개했다.프로필렌 글리콜은 무색·무취의 액체 성분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스킨케어 제품에 널리 사용되는 첨가제다. 미국의 독성 물질과 질병 등록부(ATSDR)에 수록돼 있다. 석유에서 얻지만, 자동차 연료로 쓰는 석유와는 다르다. 석유 유래 성분에 물을 첨가한 것이어서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용이나 스킨케어 제품에 든 프로필렌 글리콜을 모든 사람이 피할 필요는 없다. 화장품에 함유된 프로필렌 글리콜이 화학적으로 비활성 상태이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 프로필렌 글리콜을 검색하면 '독성이 있다'(toxic)거나 '발암성이 있다'(carcinogenic)는 표현도 등장하지만, 미국의 유명 환경 단체(Environmental Working Group)도 프로필렌 글리콜이 암이나 발달·생식 독성의 위험이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의 낮은 농도에서도 자극·접촉 피부염과의 연관성은 인정한다. 로션·비누·샴푸·컨디셔너·면도 크림·탈취제 등 다양한 미용 제품에 프로필렌 글리콜이 사용되는 것은 방부(보존)와 보습 효과가 뛰어나서다. 프로필렌 글리콜은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해 스킨케어 제품의 유통 기한 연장을 돕는다. 물과의 친화력이 높아서 보습 효과도 뛰어나다. 문제는 일부 사람에게 프로필렌 글리콜이 접촉성 피부염으로 알려진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라고 기사는 지적한다. 특히 습진·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 프로필렌 글리콜이 든 화장품을 사용하면 잠재적으로 발진이 생길 수 있다. 프로필렌 글리콜이 함유된 제품 사용 후 발진이나 두드러기·피부 변색 등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58
  • 어린이, 자주 쓰는 '이것' 때문에 비만 될수도

    어린이, 자주 쓰는 '이것' 때문에 비만 될수도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프탈레이트'라는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소아청소년의 비만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이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제3기(2015~2017년) 조사에 참여한 3~17세 소아청소년 2351명의 생체 내 비스페놀 A 농도를 분석했다. 프탈레이트류는 폴리염화비닐(polyvinyl chloride, PVC) 제품의 가공을 손쉽게 만들어주는 가소제로 사용되어 바닥재, 식품포장재, 플라스틱 용기, 의약품보관용기 등 다양한 제품들의 가공에 이용되며, 샴푸나 화장품 등 개인위생용품에 향기가 나게 하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포장재로부터 이행된 프탈레이트가 함유된 음식물의 섭취, 프탈레이트 함유 제품에의 접촉이나 오염된 공기의 흡입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인체 노출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자들은 우리나라 소아청소년들의 소변에서 검출된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와 디부틸프탈레이트(DBP) 대사체 농도가 미국, 캐나다, 독일 소아청소년들에 비해 비교적 높았으며, 프탈레이트류 중 특히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대사체의 농도가 높은 소아청소년들은 농도가 낮은 소아청소년들에 비해 비만 위험도가 약 60%가량 높았다고 보고했다. 박미정 교수는 "프탈레이트류는 지방세포의 분화와 지질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PPAR-gamma (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gamma)를 활성화하고 갑상샘호르몬의 기능을 저해함으로써 비만을 유발할 것으로 의심되어 온 내분비교란물질"이라며 "이번 대규모 연구로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에의 노출이 한국 소아청소년 비만 위험과의관련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김신혜 교수는 "프탈레이트 노출 정도는 청소년보다 미취학아동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나이가 어릴수록 섭취, 흡입, 접촉을 통한 독성물질의 흡수율이 보다 높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며 "생활용품이나 손가락을 입으로 빠는 아이들의 습성도 어린이들을 프탈레이트 노출에 취약하도록 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린이들의 손과 입에 닿는 물건들을 관리하고 주기적인 청소로 프탈레이트가 함유된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노출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Endocrine and Metabolism' 4월 온라인호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55
  • [몸, 연애, 성] 임신한 아내, 성관계 간절한 남편

    [몸, 연애, 성] 임신한 아내, 성관계 간절한 남편

    직장인 김모(31)씨는 ‘허니문 베이비’로 결혼 직후 임신에 성공해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 임신 초기 입덧 때문에 고생을 했고, 지금은 입덧이 사라져 조금 살만하다. 컨디션이 좋아지자 남편은 성관계를 간절히 원하고 있지만, 김씨는 피하고 있다. 성욕이 없는데다, 혹시 태아에게 나쁜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 요즘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남편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김씨와 비슷하게 임신 중 성관계를 마다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궁을 수축시켜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 봐서다. 그러나 특정 상황을 제외한다면 임신 중 성관계는 괜찮다. 태아를 둘러싼 양수가 완충 역할을 하고, 삽입의 방향과 태아가 놓인 자궁이 ‘ㄱ’자로 위치해 압력이 직접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주의해야 할 시기도 있다. 임신 기간은 보통 3등분 된다. ▲초기는 마지막 월경 시작일로부터 13주까지 ▲중기는 14주부터 28주까지 ▲말기는 29주부터 출산 전까지다.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주웅 교수는 “임신 초기는 성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지 유산 가능성이 있는 시기라 조심해야 한다”며 “또 말기엔 자궁이 커져 있어 물리적인 압박이 태아에 가해질 수 있으며 자궁수축에 의한 조기 진통이 올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어떻게 주의해야 할까? 먼저 체위다. 주웅 교수는 “가능한 한 자극을 줄일 수 있는 체위를 선택해야 한다“며 ”자궁(여성의 아랫배) 부위에 압박이 가해지는 체위, 복부의 과도한 굴곡이나 신체 부위 간 각도가 늘어나는 체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여성의 복부 압박이 증가하거나 굴곡이 심해지는 남성 상위, 후배위 대신 여성이 삽입의 깊이, 속도,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여성 상위가 권장되는 이유다.구강성교도 피하는 게 좋다. 임신부는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주로 구강을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들이 태아에게 선천적인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예컨대 구강 전염성이 높은 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태아에게 전염되면 피부 수포나 결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드물게는 헤르페스 뇌염이라는 중추신경계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임신 계획을 수립할 때 성병 검사가 권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성관계 자체를 주의해야 할 때도 있다. 이전 임신에서 양막파수나(주기와 상관없이 진통 전에 양막이 파열되는 경우)나 전치태반(태반의 위치가 비정상적인 경우)을 겪었다면 성관계 전 의료진의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 조기 진통이나 조산 경험이 있어도 마찬가지다.한편, 남성 사정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뉜다. 정자 속 단백질(HLA-G)이 임신부의 자간전증 위험을 낮춘다는 얘기도 있고 프로스타글란디(prostaglandin)라는 물질이 자궁을 수축시켜 태아에 좋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이에 대해 주웅 교수는 ”정설로 인정될 만큼의 연구결과가 축적된 게 아니라 가능성을 제기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남성 사정은 피하는 게 좋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52
  • 문신·피어싱, 한국선 C형 간염 위험 요인 아니다?

    문신·피어싱, 한국선 C형 간염 위험 요인 아니다?

    C형 간염은 비위생적인 미용 시술, 침술 행위 등을 통해 주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는 C형 간염의 주범으로 문신, 피어싱 등이 지목되나 우리나라는 문신이나 피어싱이 C형 간염 유병률에 특별히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C형 간염 유병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일까?◇문신·피어싱, 특별히 더 위험 크지 않아우리나라에서 문신이나 피어싱은 의료인만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될 정도로 C형 간염 위험인자로 알려졌다. 그러나 만 56세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신 'C형 간염 환자 조기발견 시범사업' 결과, 문신이나 피어싱이 C형 간염의 원인일 가능성은 네일아트나 다른 외과적 행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허내윤 교수가 최근 2022년 대한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C형 간염 위험인자와 관련된 경험을 조사를 보면, C형 간염 확진을 의미하는 HCV RNA 검사 양성자 중 문신과 피어싱이 원인요인일 확률은 각각 0.15%, 0.13%였다. 원인별 확률을 보면, 혈액 투석이 0.18%로 가장 높았고, 네일 아트와 외과적 수술 등의 행위 0.14%, 손톱깎이 등의 공유 0.12%, 비위생적인 침술 0.09%였다.허내윤 교수는 "C형 간염 위험인자와 관련된 경험을 조사한 결과, 문신·피어싱은 C형 간염과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이는 특별한 요인은 없었고, 평균 유병률을 초과하는 요인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HCV 양성에 따른 요인별 경험률 차이도 없었다"고 말했다.◇청년층 대상 제외 영향?… 실제 감염자 40대 이상 압도적위의 조사는 문신, 피어싱의 주 이용자인 20~30대가 조사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국내 C형 간염환자의 91%는 40대 이상이다. 2007~2017년까지 진행한 코호트 연구에서 국내 C형 간염환자 절대다수는 40세 이상이었고, 환자 평균 나이는 57세였다.허내윤 교수는 "젊은 연령층을 포함한 국민건강통계 추이 등을 살펴도 우리나라는 나이가 많을수록 C형 간염 유병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40대 이상에서 환자가 많은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1991년부터 수혈 시 C형 간염 스크리닝이 시작된 점, 과거에 비위생적인 문신과 침술 등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큰 점 등이라 추정한다"고 밝혔다.올해 3월 공개된 '2020 국민건강통계 추이'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확인된다. 만 10세 이상부터 70세 이상까지 조사한 통계에서 C형 간염 항체 양성반응(HCV Ab 양성)률은 10대 0.4%, 20대 0.2%, 30대 0.4%였다. 반면, 40대 0.6%, 50대 0.8%, 60대 1.2%, 70대 이상 1.7%였다. 국내 C형 간염 유병률은 1% 내외임을 감안하면, 40대 이상 유병률은 높은 편이다.다만, 시간이 지나며 40대 이하 청년층에서 C형 간염 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은 있다. 정맥주사를 이용한 마약류 사용 증가 등은 C형 간염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허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정맥약물주사로 인한 C형 간염 발생률은 5.6% 수준인데, 이는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유럽처럼 마약사범률이 높지 않은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마약류 사용자들은 주사기를 공유하고, 주사는 혈관에 직접 사용하는 기구다 보니 혈액이 조금이라도 묻어 있으면 C형 간염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라며 "최근 국내에서 마약류 사용이 늘어 추세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중요한 건 빠른 환자 발견허내윤 교수는 국내에선 C형 간염을 특별히 많이 유발하는 원인이 존재하는 게 아니기에 환자를 빨리 찾아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허 교수는 "C형 간염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발전해 사회경제적 비용이 많이 든다"며 "그러나 대부분은 무증상이라 별도의 검진을 하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실제 WHO가 발간한 2000~2015년 주요 질환별 사망자 수를 보면, HIV나 말라리아,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으나 B·C형 간염 사망자는 계속 증가세이다. WHO는 사회경제적 손실을 막는 차원에서 2030년까지 C형 간염을 퇴치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회원국에 주문하기도 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C형 간염 치료율이 떨어지고, 국가 차원의 포괄적인 선별검사가 없어 2030년까지 C형 간염 퇴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진단하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도 지적했다.허 교수는 "C형 간염은 사회 경제적인 손실이 크고, 우리나라는 특정 나이대 이상에 환자가 집중돼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특정 연령 이상 국가검진에 C형 간염 검사를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여러 연구를 통해 비용효과성 측면에서도 나이(출생연도) 기준 전수조사는 환자 발견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다"며 "C형 간염은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기에 국가의 적극적인 환자발굴 체계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간질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43
  • 코로나 신규 확진 11만1319명… 위중증 808명·사망 166명

    코로나 신규 확진 11만1319명… 위중증 808명·사망 166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1만1319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58만322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08명, 사망자는 16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1520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1만130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8322명, 부산 3751명, 대구 5014명, 인천 5435명, 광주 4070명, 대전 3891명, 울산 2501명, 세종 1069명, 경기 2만8557명, 강원 4498명, 충북 4268명, 충남 5244명, 전북 4831명, 전남 4932명, 경북 7187명, 경남 6334명, 제주 139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7명이다. 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별로 충북 5명, 경북 3명, 전북 2명, 광주, 경남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아메리카 4명, 유럽, 오세아니아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40
  • [수면과 뇌 ⑤] 불면증이라면, 치매를 조심하세요

    [수면과 뇌 ⑤] 불면증이라면, 치매를 조심하세요

    최근 급격한 평균수면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알츠하이머병 치매, 파킨슨 병과 같은 퇴행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질환들은 독성을 지닌 단백질 들이 뇌의 광범위한 부위에 쌓이면서, 뇌신경의 퇴화와 함께, 수면을 유도하고 유지하는 뇌신경의 소실을 유발하기 때문에, 수면에 여러가지 악 영향을 끼친다. 일반적으로 퇴행성질환이 있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서 잠드는 시간이 길어지고, 밤에 자주 깨기 때문에 야간 수면의 질이 저하되어, 낮 동안에 과도한 졸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기존의 보고에 따르면 가장 흔한 퇴행성 치매인 알츠하이머병 치매에서는 25-60%, 파킨슨병에서는 22-76% 의 환자가 수면장애를 호소한다고 한다. 특히 야간 수면장애는 낮 동안에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 시설 입소를 앞당기게 하는 중요한 증상이기 때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면이 알츠하이머병의 발생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가장 중요한 인자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이, 낮 동안 우리가 활동을 하는 시기에 뇌 조직에 쌓이다가, 밤에 수면을 취하는 동안 몸 밖으로 제거되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다. 이 과정은 특히 우리가 깊은 잠을 잘 때 더 활성화된다고 하니 잠을 잘 자는 것이 치매를 예방하는데 중요한 인자임을 추측할 수 있다. 최근 한 연구에서, 평균연령 76세 정상 인지를 가진 70명에서, 수면 시간과 뇌 베타아밀로이드 침착을 PET영상으로 관찰한 결과, 6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한 사람은,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한 사람보다, 뇌의 중요 부위에 독성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의 침착이 더 많음을 관찰하였다. 특히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깊은 잠을 방해할 때 더 증가한다는 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리고 베타아밀로이드가 침착 된 쥐에서 잦은 각성과 함께, 깊은 수면의 시간이 감소한다는 동물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수면과 알츠하이머병이 서로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면장애가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또 다른 이유는, 불면증 등 수면장애가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대사성 질환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연구에서 수면 시간과 대사성질환 및 사망률의 관계가 U자 형태를 보인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해서 적은 수면시간 뿐 아니라 과잉 수면 또한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7-8시간의 적정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이는 치매분야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정상노인 1,760명을 10년간 추적관찰한 연구에서,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로 부족한 경우와 10시간 이상으로 과다한 경우에는, 7-8시간의 적정수면의 경우보다 치매의 위험성이 2배 증가한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1,245명의 정상인지의 노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도 잠이 잘 들지 않고, 수면의 질이 좋지 못한 사람은 치매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했다. 기존의 수면과 치매에 관한 일련의 연구를 종합해 보면 수면장애는 치매의 위험성을 1.5배 이상 증가시킨다고 한다. 이런 일련의 연구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최근 수면장애가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의 하나로 여겨 지기 시작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치매는 원인 요소가 너무나 다양해서 아직까지 확실한 예방 및 치료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물론 최근에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약물 개발이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치매를 발생시키는 질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일차 예방법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수면부족이 일상화 되어있는 현대 사회에서, 잠을 잘 자는 것 만으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전문칼럼가천의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2022/04/20 09:33
  • [의료계 소식] 강민준 동암의료재단 이사장, 을지병원에 발전기금 64억원 쾌척

    [의료계 소식] 강민준 동암의료재단 이사장, 을지병원에 발전기금 64억원 쾌척

    강민준 동암의료재단 이사장이 의료법인 을지병원(이사장 홍성희)에 발전기금 64억원을 기부했다. 현금 30억 3천만 원과 토지 33억 7천만 원 상당의 이번 기부금은 동암의료재단을 청산하며 남은 잔여재산이다.동암의료재단은 고 강성규 재단설립자에 이어 2대에 걸쳐 성장해온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병원 재단(구 한독병원)으로 최근 청산절차를 밟게 됐다. 선친이 평생 일군 동암의료재단을 놓고 고민해온 강 이사장이 잔여재산을 을지병원에 기부하게 된 계기는 오래전부터 을지재단 설립자(고 박영하 박사) 의 ‘의료는 복지’라는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특히, 을지재단이 지난해 강남 등 서울 번화가가 아니라 의료취약지구였던 경기북부 의정부에 초현대식 대학병원을 개원 하는 등 ‘병원이 잘되는 곳이 아니라 환자가 필요로 하는 곳에 가야 한다’는 설립자의 유지를 실천해 나가는 데 주목했다.강민준 이사장은 “평소 을지재단의 설립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응원해왔다. 특히 의정부을지대병원 개원 소식을 들었을 땐 역시 을지재단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깊은 신뢰감으로 의료법인의 청산 재산을 믿고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로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67년간 보건의료 외길을 걸어온 을지재단의 앞길에 동암의료재단의 뜻도 함께 새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 이사장으로부터 역대 최고액을 기부받은 의료법인 을지병원은 지난 1956년 개원한 박영하 산부인과가 1967년 종합병원으로 승격과 동시에, 국내 의료계의 선두로 재단법인 을지병원 유지재단을 만들어 개인병원을 공익법인으로 전환했다. 산부인과로 전국적 명성을 펼치던 ‘박영하 산부인과’ 명칭을 쓰지 않고, 병원이 소재한 을지로의 지역명을 쓰게 된 것도 병원이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사회복지를 구현하는 공익적 사업임을 실천하기 위한 범석 박영하 설립자의 의지였다. ‘의료기관은 환자를 위한 봉사기관’이라는 사명감으로 의료 공익화를 이끈 의료법인 을지병원은 오늘날 을지재단 산하 4개의 대학병원과 3개의 캠퍼스를 가진 을지대학교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됐다.홍성희 의료법인 을지병원 이사장은 “​그동안 을지를 아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수많은 기부자가 있었고 기부금은 체계적인 기금 운영시스템을 통해 을지가 올곧게 성장하는 자양분이 되어왔다” 며 “​기부자님의 뜻을 잘 새기고 받들어 을지가 펼쳐온 ‘환자 제일주의’ 정신이 한 차원 높은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발전기금 전달식은 19일 오전 11시 의정부을지대병원 화상강의실에서 강민준 동암의료재단 이사장, 홍성희 의료법인 을지병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료법인 을지병원은 기부자 예우 기준을 바탕으로 기부자 현판인 명예의 전당 등재, 을지재단사 기증사항 기록 등을 적극 검토 중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31
  • 영상 보고 충격 받지 마세요! 짜장면 먹고 난 뒤 혈당이…

    영상 보고 충격 받지 마세요! 짜장면 먹고 난 뒤 혈당이…

    혈당 관리를 위해 식단을 조절하다 보면, 간절히 먹고 싶은 음식이 생깁니다. 어떤 음식이 당기시나요? 당뇨 환자들이 차마 손대기 어려운 음식 중 하나가 짜장면일 텐데요. 밀당365에서 한 번 테스트해봤습니다. 짜장면 먹으면 혈당, 얼마나 올라갈까요? 오늘은 특별한 레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확인하시죠!<영상으로 보는 밀당365>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30
  • 침침, 건조, 피로한 눈에…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침침, 건조, 피로한 눈에…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CJ웰케어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건강기능성 원료(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오메가3, 아스타잔틴)가 모두 들어 있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이 들어 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보충해 노화로 침침해지는 눈을 선명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에 사용되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고품질 원료다. 미국·일본·호주 3국에서 특허받은 정제 추출 기술력이 사용됐다.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도 들어갔다. 1회 섭취 기준 600㎎이 들어 있어 눈 건조와 함께 혈행 건강까지 동시에 케어해준다. 국제 오메가3 연합(GOED)의 기준을 뛰어넘는 노르웨이산 고품질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를 사용했다. rTG형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라서 흡수율이 높고 불포화지방 함량이 많다.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추출물)도 함유됐다. '순수분리배양기술'과 '무균유리관배양시스템'을 활용한 고품질의 원료로서 국제 ISO 인증과 코셔 인증을 획득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4/20 09:26
  • 안구 건강엔 왕도 없다… 눈 영양제, 미리 챙기세요

    안구 건강엔 왕도 없다… 눈 영양제, 미리 챙기세요

    눈 건강은 나이가 들수록 특히 잘 챙겨야 한다. 신체 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곳이 바로 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 번 나빠지면 회복도 어렵다. 눈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소 건강기능성원료를 챙겨 복용하는 것이 눈 건강 관리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나이 들면 눈 건강 쉽게 나빠져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눈 질환으로는 황반변성이 있다. 황반변성은 말 그대로 황반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황반은 물체의 상이 맺히는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기관으로, 시상세포가 밀집돼 있어 빛과 색을 선명하게 인식하도록 한다. 눈이 노화돼 황반 기능이 퇴화하면 일차적으로 시력이 감소되고, 점점 사물이 찌그러지거나 굽은 형태로 보인다. 질환이 더 진행되면 시야의 일부분이 까맣게 돼 아예 보이지 않는다. 책을 읽는데 글자가 보이지 않는 공백이 생기거나, 물건의 가운데가 지워진 듯 보이지 않는 식이다. 안구건조증도 중장년층에 잘 생기는 질환이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생기는 질환으로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 ▲뻑뻑함 ▲막이 낀 듯한 시야 흐림 ▲잦은 눈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황반 건강 유지엔 '루테인·지아잔틴'건강한 황반 유지를 위해 황반의 주요 구성 성분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평소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감소한다. 그러나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진 않아 지속적으로 섭취해줘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도 황반 색소 보충을 위한 루테인·지아잔틴 권장 섭취량을 고시하고 있다. 1일 권장 섭취량은 20㎎이다. 두 성분은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로 섭취하면 된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황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확인된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다. ▲황반 색소 밀도·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광수축 회복 효과가 확인됐다. 눈 건강에 좋다고 비교적 더 유명한 성분인 루테인만 알고 섭취하는 사람이 많은데, 황반 건강을 위해서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두 성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촉촉한 눈 유지엔 '오메가3'오메가3는 눈 건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다. 정식 기능성 원료 명칭은 'EPA 및 DHA 함유 유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물의 안정성 증가 ▲눈물 생성량 안정 효과가 확인됐다. EPA 및 DHA 함유 유지는 불포화지방산 형태로, 세포 보호와 세포 구조 유지 그리고 원활한 신진대사 등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이중 EPA는 혈액 속 중성지질 수치를 줄이고, 원활한 혈행을 돕는다. DHA는 뇌, 신경조직, 눈의 망막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노안 늦춰주는 '아스타잔틴'아스타잔틴은 전반적인 눈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 온종일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눈을 혹사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성분이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 혈색을 맑게 해주고, 망막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노안을 늦춰주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타잔틴은 새우·게 등을 요리하면 나타나는 붉은 색 성분으로, 항산화 물질이라 각종 건강 효과를 낸다.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기도 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망막모세혈관혈류량 증가 ▲눈 조절력 개선 ▲눈 조절 긴장 속도 개선 ▲눈 이완 속도 개선 효과 등이 확인됐다. 기능성 원료로서, 정식 명칭은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이다. 헤마토코쿠스는 북극지방의 바다·호수 등지에 서식하는 미세조류의 일종으로, 아스타잔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안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24
  • "코로나와 싸우느라 지친 몸… 피로감 개선·면역 증진에 '홍삼' 도움"

    "코로나와 싸우느라 지친 몸… 피로감 개선·면역 증진에 '홍삼' 도움"

    코로나19는 끈질기다. 완치 후에도 깨끗이 없어지질 않는다. 누적 확진자가 급증하자 낫고 나서도 각종 후유증이 남는다는 것이 알려졌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람이 호소한 것은 극심한 피로감이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서 코로나19 회복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후유증 연구 중간 결과'에서도 1위는 역시 피로감이었다. 피로는 명확한 유발 기전을 알아내기 힘들어 치료가 어렵다. 그런데 일상생활엔 큰 지장을 준다.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 우리나라 전통 식품인 홍삼이 의외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홍삼이 실제로 바이러스로 인한 피로 증상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이화여대 의대 분자의과학교실 오세관 교수에게 물어봤다.―피로란 무엇인가?"일반적으로는 활동 후 회복되지 않아 기운이 없는 상태, 의학적으로는 지치고 탈진되며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를 말한다. 평소보다 낮은 강도의 활동이나 일을 한 후 또는 충분한 휴식 후에도 피로가 심하게 느껴진다면 병적인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별다른 이유 없이 6개월 이상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피로하다면 만성 피로 증후군의 가능성도 고려해 봐야 한다. 생명에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피로가 치료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집중 장애, 활력 감소, 판단력 저하, 짜증 등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만성 피로는 수면장애, 우울증, 불안증 등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코로나19 이후 피로감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바이러스 감염 후 피로 증상은 이전에도 알려진 바가 있다. '바이러스 감염 후 피로증후군'이라고 부르는데, 정확한 발생 기전이 밝혀진 것은 아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엔테로 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됐는데도 불구하고 피로 등 이상 증상이 계속 나타나면서 알려졌다. 바이러스 감염 후 피로증후군은 감염질환을 심하게 앓은 사람에게 더 위험하다. 바이러스 감염 후 피로가 나타나는 이유는 면역체계와 염증 사이의 관계 때문으로 추정된다.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 몸의 면역 기관들은 에너지를 엄청나게 소모한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염증을 없애기 위해 부신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이 과다 소비되면서 피로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부신 외에도 체내 남아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 또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 증가, 신경조직 염증 등으로 인해 피로감이 지속될 수 있다."―홍삼이 후유증 개선에 도움이 될까?"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말했듯 피로 후유증은 염증을 없애기 위해 면역 기관이 에너지를 크게 소모하면서 유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홍삼은 체내 면역세포를 돕는 대표 식품이다. 각종 연구로도 증명됐다. 미국 조지아주립대 강상무 교수 연구팀은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됐을 때 홍삼이 세포 생존율을 증가시키고, 바이러스 복제를 제한하는 등 다양한 면역조절 효과를 나타낸다고 발표했다. 홍삼이 염증을 완화하고 인체에서 약해지거나 제대로 기능을 못 하는 세포를 분해·제거해 새로운 세포를 만들도록 한다는 성균관대 조재열 교수팀의 동물 실험 결과도 있다."―홍삼 자체도 피로 개선 효과가 있지 않은가?"그렇다. 홍삼의 피로 해소, 스트레스 저하, 무기력 개선 효과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고려대·서울대병원 등 15개 대학병원 공동 연구팀이 438명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가 대표적이다. 연구팀은 대상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16주 동안 1일 2g씩 홍삼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홍삼섭취군에서 피로도는 물론 기분, 삶의 즐거움, 보행능력 등이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홍삼이 코로나 백신 보조제로서 가능성도 있다던데?"홍삼 성분 중 일부 사포닌은 백신 보조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다. 이들을 활용해서 백신 성분에 포함할 수도 있다고 본다. 백신에 홍삼 성분 중 산성 다당체와 같은 면역증강 성분들이 들어가면 선천적 면역반응 매개로 후천적 면역반응까지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라 추정한다. 실제 상업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몇몇 질환 백신 성분 중에는 대식세포의 활성을 자극하는 균 유래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코로나19를 포함해 바이러스 감염 경로는 유사하다. 따라서 이전 연구 결과를 고려하면 홍삼에는 ▲선천적·적응 면역력 상승 ▲피로 개선 ▲바이러스 예방 등의 효과가 있어 백신 보조제로서 잠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종합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19
  • 마디 튀어나오고 휜 손가락 전신마취 없이 성형할 수 있어

    마디 튀어나오고 휜 손가락 전신마취 없이 성형할 수 있어

    나이가 들면 피하기 어려운 질환들이 몇 가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게 관절염이다. 퇴행성관절염은 방치하면 관절을 변형시키는데 특히 눈에 띄는 손가락에 변형이 발생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근 스마트폰·PC 사용 증가로 손가락의 일이 많아지면서 이른 나이에 관절염을 겪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손가락에 관절염이 생기면 통증과 함께 뻣뻣하고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마디가 점점 두꺼워지고, 휘어지는 변형까지 발생한다. 통증은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완화할 수 있지만 한 번 변형된 손가락은 되돌리기 힘들다. 수술하려고 해도 상지(손·손목·팔) 수술은 보통 전신마취나 상완신경총 마취가 필요하므로 전신마취 위험성이 큰 고령자나 간, 폐 등에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변형된 손가락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손가락 성형술은 퇴행성관절염·외상 등으로 변형된 손가락의 원래 모양과 기능을 되찾아 주는 수술이다. 환자의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이른바 '각성 수술'로 진행된다. 집도의는 인대와 신경 등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변형된 뼈를 깎아내고 관절을 각도에 맞춰 고정하는 관절유합술도 함께 진행한다. 집도의가 환자와 직접 소통하며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결과는 모두에게 만족스럽다. 연세스탠다드 정형외과 장기준 대표원장은 "손가락 성형술은 수술 중 환자의 문제점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고 이를 수술에 즉각 반영할 수 있으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무엇보다 안전하다. 손가락은 매우 섬세한 부위다. 미세한 신경이 많아서 잘못 수술하면 운동장애, 마비와 같은 신경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상지 수술의 특성 상 수술 부위를 착각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나 손가락 성형술을 받는 환자는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는 무통 상태에서 깨어 있다. 집도의가 수술을 끝내기 전 환자에게 직접 손가락을 굽혔다가 펴보라고 해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각성 수술은 손가락 성형술 외에 건초염, 방아쇠수지증후군과 같은 수부 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다.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빼도 당일 퇴원, 지혈대·진정제 미사용 등의 장점이 있다. 이 분야 권위자인 장기준 원장은 1500건 이상의 수부 각성 수술을 집도해왔다. 장기준 원장은 "수부 각성 수술은 다수의 연구에서 안정성이 확보된 바 있으며 정형외과 영역에서 매우 선진적인 술기"라며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16
  • 비대해진 전립선 묶어… 고령·만성질환자도 안심 시술

    비대해진 전립선 묶어… 고령·만성질환자도 안심 시술

    전립선비대증은 노년기 남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 원인이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소변 흐름에 문제가 생기며, 이로 인해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신체·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률 또한 증가하는 '남성 노화성 질환'으로, 실제 중년 남성 절반, 80세 이상 노인 80~90%가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거나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길명철 원장은 "식습관이나 흡연 등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대부분 환자는 남성호르몬 변화에 의해 전립선비대증을 겪는다"며 "중장년 남성의 발병률이 높은 것 역시 이 같은 이유다"고 말했다.◇배뇨장애 유발… 소변길 막히면 신장에도 영향전립선비대증은 비대해진 전립선이 소변 통로를 막는 질환이다. '배뇨장애'가 대표 증상이며, 상태에 따라 자극 증상과 요폐 증상으로 구분된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것 같은 '잔뇨감' ▲소변을 참지 못하는 '급박뇨' ▲잠에서 깨 소변을 보게 되는 '야간뇨' 등 흔히 알고 있는 증상들은 모두 초기에 나타나는 자극 증상에 속한다. 요폐 증상은 이 같은 증상들을 방치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아랫배에 강하게 힘을 줘도 소변 배출이 어려워진다. 소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을 경우 신장 기능에 영향을 주고 정상적인 배뇨 활동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길명철 원장은 "요폐 증상은 치료가 시급한 경우에 속한다"며 "치료가 늦어 신장 기능이 약해지면, 소변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수술, 효과 좋지만 부담 커… 최후 수단 돼야전립선비대증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로 나뉜다. 약물 치료는 초기 증상 완화를 위해 주로 시행되지만, 비대해진 전립선의 크기 자체를 줄이지는 못해 궁극적인 치료법으로 보기 어렵다. 오히려 정확한 진단 과정 없이 약물 복용을 이어갈 경우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약물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약물로 효과를 보기 어려울 만큼 상태가 악화됐다면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표준적인 수술 치료는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TURP)'이다. 다만 수술 역시 입원이나 출혈·마취 등에 대한 부담과 부작용 위험이 있다 보니, 이 같은 점을 개선한 레볼릭스레이저·홀뮴레이저 전립선기화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길 원장은 "조직을 절개하거나 레이저로 태우는 기존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위험 부담이 따른다"며 "수술 치료는 환자에게 있어 최후 치료 수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최근 전립선결찰술 주목… 고령자도 시술 가능최근 가장 주목받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방법은 결찰사 이식을 통해 전립선을 묶는 '전립선결찰술'이다. 비수술 방식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출혈이나 마취, 입원, 소변줄 착용에 대한 부담이 없고, 만성질환자·고령자도 받을 수 있다. 실제 수술의 경우 입원 후 약 1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전립선결찰술은 시술 시간이 15~20분에 불과하고 입원도 필요하지 않다. 이밖에 평생 복용해야 하는 약물과 달리 1회 시술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2015년에는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지정되기도 했다. 길명철 원장은 "전립선결찰술은 기존 수술이 갖고 있는 단점을 크게 상쇄했다"며 "소변줄을 유지할 필요 없이 당일 퇴원한 뒤, 저녁에 성관계까지 가능할 만큼 회복 또한 매우 빠르다"고 설명했다.◇치료 전 검사 필수… 상태 따라 맞춤치료안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치료 전 진단을 통해 전립선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배뇨장애 원인과 과거 병력 파악을 위한 상담은 기본이며 ▲소변 검사 ▲초음파검사 ▲전립선특이항원검사 등도 받는 것이 좋다. 검사를 통해 전립선 크기와 증상을 확인하면 환자에 따라 전립선결찰술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법이 시행된다. 최근에는 수술 시 특수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면서 80g 이상 비대해진 전립선비대증 환자도 주위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기화·절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길명철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급성요폐와 신부전 등 다양한 합병증이 생기고, 우울증·자신감 저하와 같은 심리적 위축까지 겪을 수 있다"며 "다양한 치료법이 나오면서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해진 만큼,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검사·치료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13
  • 종근당건강, 식약처 기능성 인정 '데커신 더블업' 할인

    종근당건강, 식약처 기능성 인정 '데커신 더블업' 할인

    종근당건강의 '데커신 더블업'은 관절 건강과 인지 개선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참당귀추출분말'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관절과 인지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 연구팀이 50~80세 한국인 80명에게 '참당귀추출분말'을 하루에 800㎎씩 12주간 섭취하게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관절 통증 개선 ▲관절 뻣뻣함 개선 ▲일상생활의 어려움 모두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인지 평가 지수(ADAS)에서도 유의적 개선이 확인됐다. 특히, 이 제품의 원료는 100% 국내산 참당귀를 사용한다. 대한한의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국내산 참당귀는 일본이나 중국 당귀보다 데커신 함유량이 높다. 더불어, 종근당건강은 특허받은 추출 공법으로 3700% 농축해 '참당귀추출분말'의 핵심 지표 성분 추출을 높였다.데커신 더블업에는 참당귀추출분말 외에도 주원료 비타민D와 아연을 함유해 뼈 건강과 면역 기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칼슘·마그네슘·콜라겐·히알루론산·은행잎 추출물·홍삼·비타민B6·엽산·비타민B12 등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관절에 무리가 오기 쉬운 중장년층이나 노화로 인한 저하된 인지 기능이 고민인 사람들에게 권할 만하다. 1일 1회, 1회 2정, 물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데커신 더블업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4/20 09:10
  • 관절 보호하고 인지기능 개선, '데커신' 성분 아세요?

    관절 보호하고 인지기능 개선, '데커신' 성분 아세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2020년 기준 83세로, 우리나라는 점차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빠른 인구 노령화에 따라 노년기 삶의 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게 아닌, 건강히 오래 사는 게 화두가 된 시대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노년에는 관절과 뇌 건강이 중요하다. 노화로 인해 관절에 무리가 가면 걷기나 물건을 드는 행위 등과 같은 일상생활 속 기초적인 움직임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 무리를 방치해 골절이 발생하면 삶의 질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뇌 건강 또한 중요시해야 한다. 인지 기능이 떨어지면 기억력이 이전과 달라지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겨 정신적으로 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노년의 건강한 관절을 위해선 평소 하체와 뇌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자전거 타기·걷기 등이 효과적이다. 더불어 '데커신'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다. '데커신' 성분이 포함된 '참당귀추출분말'이 중장년층에게 인기다. 참당귀추출분말에 함유된 '데커신' 성분이 노년기 삶의 중요한 요소인 관절 건강과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참당귀추출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관절과 인지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참당귀'는 예로부터 동의보감에 500회 이상 언급되며 약재로 오랫동안 사용돼 온 뿌리 식물이기도 하다. 참당귀추출분말 섭취를 통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기는 관절과 인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한편, 여러 데커신 제품 중에서는 비타민D가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는 뼈 형성을 도와 골다공증 위험을 감소시킨다. 그렇기에 비타민D 일일 권장섭취량이 100% 함유된 데커신과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관절은 물론 인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2/04/20 09:07
  • "'퇴행성' 회전근개 질환, 저절로 낫지 않아… 치료 필수"

    "'퇴행성' 회전근개 질환, 저절로 낫지 않아… 치료 필수"

    중장년 어깨 통증의 90% 이상은 회전근개 질환이 원인이다. 회전근개 질환이라고 하면 흔히 회전근개 파열을 떠올리고,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회전근개가 손상됐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하지만 회전근개 질환은 무릎 관절염처럼 나이가 들어 생기는 퇴행성 질환 중 하나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회전근개 질환에 대해 강북연세병원 염지웅<사진> 원장과 함께 정확히 알아보자.―회전근개 질환이란?"회전근개는 어깨 속에 깊숙이 위치해 어깨를 들고 돌리는 4개의 힘줄(극상건, 극하건, 견갑하건, 소원건)로, 회전근개 질환은 어깨 주변 힘줄의 손상을 의미한다. 주요 증상은 통증이다. 어깨를 움직일 때 어깨와 팔 윗부분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고,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이나 옆으로 팔을 뻗는 동작 등을 할 때 어깨와 팔에 통증이 발생한다. 오십견과 달리 팔을 들어 올리면 통증이 생기다가 완전히 들면 오히려 통증이 사라지고, 밤에 통증이 더 심하다."―회전근개 손상의 원인은 외상이 아닌가?"회전근개 질환은 '파열'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어깨에 큰 외상을 입었을 때만 생기는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회전근개는 옷의 팔꿈치나 양말의 발뒤꿈치 부분이 오래되면 닳고 구멍이 나는 것처럼 서서히 닳다가 손상이 생긴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물론 젊은 나이에도 직업, 생활습관, 외상 등의 이유로 생길 수 있다."―저절로 좋아지진 않나?"회전근개 질환은 저절로 좋아지면 기적이라고 할 만큼 드물다. 저절로 좋아질 가능성이 거의 없기에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회전근개 질환은 어깨 사용량을 줄이면 대부분 통증이 가라앉기에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은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파열 크기는 커진다. 파열의 크기가 커지면 회전근개 기능의 저하와 함께 근육의 지방변형이 진행돼 봉합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봉합술을 하더라도 재파열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봉합이 불가능할 정도로 파열 크기가 커지면 인공관절 치환술까지 해야 한다."―치료는 어떻게 하나?"회전근개 부분 손상을 조기에 발견한 경우라면, 여러 가지 비수술적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운동·재활치료나 주사치료 병행만으로도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 반면, 회전근개가 완전파열 됐다면, 관절 내시경을 활용한 봉합술을 고려해야 한다. 회전근개는 자연적으로 아물지 않기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단, 모든 완전 파열 환자가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하는 건 아니다. 파열 크기, 양상, 통증, 직업, 나이, 활동 수준, 동반 질환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진다. 회전근개 질환이 의심된다면, 의사와 충분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하면 된다."―회전근개 질환 예방·관리법이 있을까? "회전근개 질환은 퇴행성 질환인데다 개인차가 커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다만, 어깨도 무릎처럼 많이 사용하면 닳는 곳임을 인지하고, 팔을 어깨보다 높게 드는 행위,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위 등을 자제하면 도움이 된다. 이미 회전근개가 질환이 생긴 환자라면, 의사와 충분히 상담해 적절한 치료와 재활·운동을 꾸준히 해나가길 바란다. 조기진단과 치료를 하면 예후가 좋으므로, 밤에 어깨 통증이 심하고, 물건을 꺼낼 때 어깨가 불편함을 느끼는 50대 이상이라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길 권한다."
    척추·관절질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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