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의료 신뢰도를 흔든 먹는 알부민 논란

    의료 신뢰도를 흔든 먹는 알부민 논란

    나는 중환자실에서 매일 환자를 진료한다. 그 현장에서 알부민은 결코 가볍게 다룰 수 없는 약이다. 최근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과 이를 둘러싼 ‘쇼닥터’ 논란이 확산되면서, 의료현장에서 알부민을 사용하는 의사로서 적지 않은 고민을 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가 지적했듯이, 식품에 불과한 제품을 마치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하면서 의료인의 전문성을 동원하는 행태는 국민의 신뢰를 흔들 수 있는 문제다.이 문제는 단순한 과장광고를 넘어, 의료 신뢰의 기반을 흔드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특히 실제 임상 현장에서 알부민을 사용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현재의 논란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알부민은 과연 어떤 약인가.”일반인들에게 알부민은 흔히 ‘기운 없을 때 맞는 주사’나 ‘몸보신 수액’ 정도로 인식된다. 하지만 의료현장에서 알부민은 그런 단순한 개념으로 쓰이는 약이 아니다.알부민은 혈관 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단백질로, 뇌부종이나 폐부종, 중증 환자의 전신 상태 악화와 같은 상황에서 치료적으로 사용된다. 쉽게 말해 혈관이라는 관 안에 물을 붙잡아 두고, 필요할 경우 조직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다시 끌어오는 역할을 한다.이 균형이 무너지면 폐에 물이 차 숨이 차거나, 뇌가 부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알부민은 단순한 영양제가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 정밀하게 사용되는 치료제에 가깝다.◇중증 환자 치료에서의 실제 역할폐부종 환자에서는 공기가 들어가야 할 공간에 물이 차면서 산소 교환이 어려워진다. 이때 알부민은 혈관 내로 수분을 이동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이뇨제와 함께 사용되면 폐에 고인 수분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뇌부종에서는 상황이 더 급박하다. 두개골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뇌가 부으면 압력이 상승하고, 이는 곧 생명 위협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체액 균형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알부민은 이러한 치료 과정의 한 축을 담당한다.물론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약은 아니며, 사용 여부는 환자의 상태와 원인에 따라 엄격하게 판단된다. 그만큼 알부민은 ‘아무 때나 쓰는 약’이 아니다.최근 논란이 된 ‘먹는 알부민’ 제품은 이러한 의학적 맥락과는 전혀 다른 영역에 있다. 단백질은 섭취 시 소화 과정을 거쳐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이 직접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즉 병원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 형태의 단백질은 작용 방식 자체가 다르다. 그럼에도 일부 광고는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한 뒤,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피로 개선이나 면역력 증진과 같은 효과 역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임상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다.◇의료 신뢰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더 큰 문제는 이러한 인식이 의료현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부에서는 알부민이 ‘회복을 돕는 주사’처럼 사용되거나, 환자의 요구에 따라 비교적 쉽게 투여되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알부민은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용될 경우 오히려 체액 균형을 흔들고, 심장이나 폐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한 부종이나 피로의 원인이 간, 신장, 심장 질환 등 다양한 경우가 있음에도, 근본 원인 평가보다 ‘주사 한 번’으로 해결하려는 접근은 문제 해결을 지연시킬 수 있다.알부민은 중증 환자 치료에서 분명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약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신중하게 사용되어야 한다.의사의 역할은 단순히 무언가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하지 않아야 할 치료를 구분하고 설명하는 데 있다. 환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치료를 선택하는 것은 의료의 본질과 거리가 있다.이번 논란은 결국 하나의 문제로 귀결된다. 의료인의 전문성과 신뢰가 어디까지 상업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다.의료는 신뢰 위에서 작동한다. 그 신뢰가 흔들리면 피해는 결국 환자에게 돌아간다.알부민은 결코 보양주사가 아니다. 그리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꼭 필요한 순간에만 사용되어야 한다.“좋은 약이니까 일단 쓰자”가 아니라 “정말 필요한 상황인가”를 먼저 묻는 것. 그것이 의료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기준일 것이다.
    건강기능식품기고=전준하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전공의2026/03/20 15:22
  • 메디트리, '파워업 마시는 마그네슘 스피드' 봄맞이 75% 할인

    메디트리, '파워업 마시는 마그네슘 스피드' 봄맞이 75%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파워업 마시는 마그네슘 스피드'의 75% 봄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파워업 마시는 마그네슘 스피드'는 체내 흡수가 용이한 글루콘산 마그네슘을 주원료로 채택해 흡수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그네슘 외에도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과 타우린, 아르기닌 등을 메디트리만의 정교한 노하우로 배합했다. 정제나 가루 형태보다 체내 흡수가 빠른 액상 스틱타입을 적용해 소화력이 떨어진 노인들도 부담 없이 섭취 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레몬맛으로 남녀노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제품 구매·상담은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3/18 09:42
  • 눈떨림, 단순 피로 아닌 '마그네슘' 부족 신호

    눈떨림, 단순 피로 아닌 '마그네슘' 부족 신호

    눈 밑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을 의학적으로는 '안구 근파동'이라고 한다. 이는 신경이 근육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해 신호 전달에 오류가 생겨 발생하는 현상이다.문제는 많은 이들이 눈떨림을 단순 피로 증상으로 여겨 방치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눈떨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근육의 이완 능력이 상실되면서 안면 신경 전체가 수축하는 '반측 안면경련'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눈떨림 증상을 완화하려면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체내 마그네슘 농도를 높여야 한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속 300가지 이상 효소 반응에 관여하면서 근육의 수축·이완을 조절하는 핵심 미네랄이다.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방출을 억제해 신경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수치가 낮아지면 근육이 과도하게 흥분하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눈떨림이나 근육 경련이 발생하게 된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대한고혈압학회 임상 통계 데이터 등에 따르면, 마그네슘 섭취량이 부족할 경우 혈압 조절 능력이 저하되고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기도 했다.마그네슘은 칼슘이 뼈로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때문에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져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가공식품 섭취가 잦거나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질수록 체내 마그네슘 소모량이 빨라지므로, 꾸준히 마그네슘을 섭취·보충할 필요가 있다.최근에는 마그네슘 섭취의 중요성이 잘 알려지면서, 관련 영양제를 먹는 사람도 많아졌다. 마그네슘 영양제의 경우 고순도 원료 사용 여부와 흡수율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액상 제형은 알약이나 가루 형태에 비해 체내 흡수 효율이 좋고 위장 부담이 덜해, 소화 기능이 떨어진 고령층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다만,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했음에도 눈떨림 증상이 사라지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병원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6/03/18 09:40
  • '레이델 폴리코사놀 20' 조선일보 독자 추가증정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 20' 조선일보 독자 추가증정 이벤트

    레이델이 오는 13일까지 조선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폴리코사놀20' 두 박스 구매 시 본품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폴리코사놀2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1정 섭취 시 혈압 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한 24~50세 남녀 38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20㎎을 4주간 섭취하자 LDL 수치는 감소하고 HDL 수치는 증가했다.이벤트 참여와 레이델 멤버십 가입, 제품 구매 상담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3/11 09:35
  • ‘혈관 청소부’라는 오메가3… 내과 전문의도 영양제 먹고 있을까?

    ‘혈관 청소부’라는 오메가3… 내과 전문의도 영양제 먹고 있을까?

    ‘혈관 청소부’라고 불리는 오메가-3, 정말 누구에게나 필요한 영양제일까. 최근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 1일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는 유튜브 채널 ‘퇴근후의기투합’을 통해 자신은 오메가-3를 따로 보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생선이 몸에 좋아서 오메가-3를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중성지방이 굉장히 높은 사람에게만 일부 도움이 되는 정도”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오메가-3의 기능은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이다. 오메가-3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액 점도를 개선함으로써 혈관 내 노폐물이 배출되도록 돕는다. 그 결과 혈액이 혈관을 따라 흐르는 것을 의미하는 혈행이 개선된다. 다만 이는 오메가-3 광고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한다’는 의미와는 거리가 있다. 강 교수는 “오메가-3를 두고 혈관 청소부니 이런 광고를 많이 하지만, 실제로는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효과보다는 중성지방을 떨어뜨리고 혈관 건강을 좀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며 “건강기능식품으로 파는 오메가-3는 비싼 편인데, 그 비싼 약을 구매해서 먹기보다는 꼭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처방받아 먹으면 값도 싸고, 더 높은 용량으로 섭취할 수 있다”고 했다.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지 않는다고 해서, 영양소 자체를 섭취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따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평소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고등어, 연어, 삼치, 들기름, 치아시드, 호두, 아몬드, 케일 등이 대표적이다. 지용성 성분인 만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궁합이 좋다. 강 교수는 “일반적으로 먹는 용량에서는 흔히 생기는 일이 아니지만, 오메가-3를 고용량으로 복용하면 심장 근육 세포를 활성화해 심방세동이나 부정맥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중성지방이 높지 않은 사람은 오메가-3를 따로 보충제 형태로 챙겨 먹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다. 강 교수에 따르면 오히려 필요한 경우,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는 게 심혈관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최소라 기자2026/03/08 11:00
  •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설날 기념 64% 할인

    메디트리,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설날 기념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설 명절을 맞아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를 64% 할인 판매한다.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미국산 순도 70%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한 제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구성 성분이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합성이 감소해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한 섭취가 필요하다.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기억력 개선과 혈행 건강을 위해 은행잎 추출물도 함께 배합했다. 은행잎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학습 효율과 작업 기억력, 단어·색채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이 확인된 원료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 모두 식물성 원료로, 비유전자변형(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100% 식물성 캡슐을 적용하고, 산패를 줄이기 위해 PTP 포장 방식을 채택했다.이와 함께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더해 총 7중 기능성을 구현했으며, 국내산 홍삼과 테아닌, 김치유산균, 해조칼슘, 9종 아미노산과 비타민·미네랄 등 부원료도 담았다. 제품 구매·상담은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2/12 09:39
  • 에버콜라겐, 모발 윤기탄력 기능성 '모발 콜라겐' 출시

    에버콜라겐, 모발 윤기탄력 기능성 '모발 콜라겐' 출시

    국내 콜라겐 시장 10년 연속 1위(2014년~2024년 GS홈쇼핑 판매량·재구매율 기준)를 차지한 에버콜라겐이 국내 최초(2025년 12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콜라겐 원료 기준)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스킨앤헤어'를 출시했다.제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발 상태(윤기·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GPH 트리펩타이드 콜라겐)'가 사용됐다. 뉴트리 독자 원료로, 피부 속 세포와 구조가 유사하다. 비오틴과 비타민 B군, 미네랄 등을 함께 배합했으며, 액상 타입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에서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2/12 09:33
  • '1000만 탈모' 시대… 콜라겐이 주목받는 이유

    '1000만 탈모' 시대… 콜라겐이 주목받는 이유

    대한탈모치료학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1000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를 겪고 있는 셈이다. 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2020년 기준 탈모 환자의 43%가 여성이었다.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변화, 영양 불균형 등으로 인해 남녀 가릴 것 없이 탈모를 경험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탈모는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아닌, 두피 구조가 약해지는 과정이다. 모발은 두피 진피층의 모낭에 고정돼 성장하는데, 이를 지탱하는 콜라겐이 줄어들면 모근이 쉽게 흔들려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여기에 콜라겐 감소로 두피 혈류까지 떨어지면, 탈모 진행은 더욱 빨라진다.문제는 체내 콜라겐 합성 능력이 나이가 들수록 떨어진다는 점이다. 20대 중반 이후 서서히 합성 능력이 줄어들고, 40대 이후에는 감소 폭이 더 커진다. 두피 속 콜라겐이 줄어들면 탄력이 떨어지고 모낭 지지력이 약해지면서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고 가늘어진다. 초기에는 모발에 힘이 없어지고 볼륨이 줄어드는 수준에서 시작되지만, 점차 빠지는 양이 뚜렷하게 늘어난다.콜라겐 감소가 지속되면 모낭 크기가 줄어드는 '모낭 미세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일본 도쿄대와 미국 뉴욕대 등 국제 연구진에 따르면, 두피 속 콜라겐이 부족해질 경우 모낭을 지탱하는 구조가 무너지며 모낭이 점차 위축됐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기존 모발이 가늘어지고, 새로운 모발 또한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이런 이유로 최근 모발 관리 측면에서 콜라겐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콜라겐은 생선 껍질과 뼈를 우려낸 국물 등에 풍부하다. 추가로 영양제를 구매·복용하고자 한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발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인지, 비오틴과 콜라겐이 함께 함유돼 있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장가린 헬스조선 기자2026/02/12 09:31
  • 종근당건강, 설맞이 '홍삼녹용보' 5+1 특별 구성 선봬

    종근당건강, 설맞이 '홍삼녹용보' 5+1 특별 구성 선봬

    설을 앞두고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홍삼·녹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 저하와 피로 누적을 호소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난 가운데, 전통 원료를 현대적으로 담아낸 건강 음료가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종근당건강은 설 명절을 맞아 6년근 홍삼과 녹용을 함께 담은 '홍삼녹용보'의 '5+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5개 세트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홍삼녹용보는 국산 6년근 홍삼농축액과 뉴질랜드산 녹용추출액을 사용한 액상 타입의 홍삼음료다. 참당귀, 오가피, 계피, 대추, 감초 등 한방 원료를 배합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포당 60㎖ 개별 포장으로 하루 1~3회 섭취 가능하다.이번 추가 증정 행사는 종근당건강 대리점 브랜드 헬스벨스토리 여수여천점을 통해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2/04 09:51
  • 메디트리, 건강식품 '파워업 마시는 알부민' 77% 설날 특가 행사

    메디트리, 건강식품 '파워업 마시는 알부민' 77% 설날 특가 행사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설 명절을 맞아 '파워업 마시는 알부민' 77%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제품은 품질 관리 기준이 까다로운 유럽 규격을 충족한 프리미엄 프랑스산 알부민을 핵심 원료로 사용했다. 알부민은 혈액 속 단백질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성분으로, 혈관 내 체액 균형을 유지하는 삼투압 조절과 영양소 운반 역할을 한다.'파워업 마시는 알부민'은 기력 보충에 탁월한 '특허받은 발효녹용추출분말'을 비롯해 아르기닌·타우린·아스파트산 등 11가지 엄선된 부원료를 배합했다. 체내 흡수가 빠른 액상 스틱 제형으로 소화 기능이 저하된 고령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성도 높였다.제품 구매·상담은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2/04 09:47
  • 반복되는 어지럼증… 혈액 속 '알부민' 확인해야

    반복되는 어지럼증… 혈액 속 '알부민' 확인해야

    알부민은 혈액 속 단백질의 50~70%를 차지하는 핵심 성분이다. 간에서 생성돼 혈관을 따라 전신을 순환하며, 혈관 안팎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호르몬·비타민·지방산·약물 등을 필요한 조직으로 운반한다. 혈관 내 체액을 유지해 혈압과 심혈관 순환의 안정성을 지키는 역할도 한다.혈청 알부민의 정상 범위는 3.5~5.2g/㎗다. 이 수치가 낮아지면 혈관 내 삼투압이 무너지면서 체액이 조직으로 빠져나가 혈압 저하, 어지럼증, 부종, 복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심장이 혈액을 순환시키는 데 부담을 주며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알부민은 중증 환자의 예후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실제 국제 학술지 '외과학 연보'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급성·중증 질환 환자에서 혈청 알부민 농도가 10g/L 감소할 때마다 전체 사망 위험이 약 2.3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알부민혈증이 단기 예후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된 바 있다. 중환자실·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여러 관찰 연구에서는 혈중 알부민 수치가 낮은 환자일수록 입원 기간이 길어지고, 단기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경향이 보고됐다.특히 노년기에는 알부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분당차병원 연구에 따르면, 60세 이상에서 혈중 알부민 농도가 4.55g/㎗ 이하일 경우 근감소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해외 장기 추적 연구에서도 알부민 수치가 낮은 고령자는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근력 저하와 보행 속도 감소가 더 빠르게 나타났다. 알부민이 근육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저장·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수치 저하는 근육 손실로 직결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근감소증은 낙상과 골절 위험을 높이고, 입원과 사망 위험까지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인 만큼 조기 관리가 필요하다.알부민 감소는 뚜렷한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체중이 눈에 띄게 줄지 않더라도 실제로는 근육과 체력이 먼저 감소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혈중 알부민 수치 저하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전문가들이 노년기에 수치가 크게 떨어진 뒤 대응하기보다 중장년기부터 관리를 권하는 이유다. 나이가 들수록 간 기능과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알부민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단순히 육류나 단백질 식품 섭취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개인의 간 기능과 영양 흡수 상태를 함께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최근에는 알부민 관리를 돕는 보충 제품도 활용되고 있다. 제품 선택 시에는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과한 국가의 원료인지 확인하고, 제형에 따른 흡수율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 정제나 분말 형태는 소화 과정이 필요하지만, 액상 타입은 체내 흡수가 빠르고 위장 부담이 적어 소화 기능이 저하된 노년층이나 기력이 떨어진 경우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장가린 헬스조선 기자2026/02/04 09:46
  •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 인지 기능·눈 건강 개선 도와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 인지 기능·눈 건강 개선 도와

    나이가 들면 예전과 똑같이 식사를 해도 영양소를 흡수하는 효율은 떨어진다. 이로 인해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쉽고, 면역력 저하나 근력 감소 등 노년기 건강 문제도 잘 생긴다. 최근 이 같은 이유로 영양제 섭취를 통해 식사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를 보충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실제 국내 종합·단일 비타민 시장은 2019년 약 6400억원대에서 2023년 약 9400억원대로 48%가량 성장했다. 멀티비타민처럼 여러 영양소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영양제들의 경우, 치매와 백내장 등 노년기 건강 문제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멀티비타민, 인지 기능 개선 효과 확인치매와 인지 저하는 노년기에 가장 우려하는 건강 문제 가운데 하나다. 나이가 들어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면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불편을 겪을 수 있다.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는 멀티비타민이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과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60세 이상 성인 5200여명을 대상으로 장기간 멀티비타민 섭취가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그 결과, 센트룸 멀티비타민을 섭취한 그룹은 2년간 사건·경험을 기억하는 능력이 유의하게 개선됐다. 또 전반적인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2년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인지 관련 연구를 통합 분석한 결과에서도 멀티비타민 섭취는 전반적인 인지 기능 지표와 일부 기억력 영역에서 일관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연구를 진행한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조앤 맨슨 교수는 "이 같은 결과는 영양 관리를 통해 인지 저하를 일정 부분 늦추거나 보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백내장·감기·독감 위험도 낮춰노화와 함께 흔히 나타나는 백내장 역시 영양 상태와 무관하지 않다. 이탈리아와 미국 연구진이 55~75세 성인 1020명을 평균 9년간 추적한 결과, 멀티비타민·미네랄 섭취군은 백내장과 관련된 수정체 변화 또는 백내장 수술을 받을 위험이 위약군 대비 약 1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흔한 형태인 '핵백내장'을 경험할 위험이 약 34% 감소했다.미국의 대규모 임상시험인 '의사 건강 연구'에서도 비슷한 효과가 확인됐다. 남성 의사 1만4641명을 대상으로 약 1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멀티비타민 섭취군에서 백내장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를 이끈 브리검여성병원 예방의학과 윌리엄 크리스텐 연구원은 "시력을 즉각적으로 개선하거나 수술을 줄이는 효과까지는 아니지만, 백내장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멀티비타민은 노년기 눈 건강 관리의 보조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고 했다.이외에 멀티비타민 섭취가 노년기 감기·독감 위험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중국 18개 성에서 진행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멀티비타민을 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은 감기·독감 등 급성 상기도 감염이 보고된 비율이 약 49% 낮았다. 코막힘·인후통·두통 같은 증상도 상대적으로 덜 심하게 나타났다.또한 인도 자슬록병원·연구센터 연구에 따르면, 멀티비타민을 하루 한 알씩 3개월간 섭취한 참여자들은 ▲이동성 ▲자기관리 ▲일상 활동 ▲통증 ▲불안 등 삶의 질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됐다. 감기에 걸린 날도 약 50% 감소했다. 자슬록병원·연구센터 내과 전문의 비얀카테시 시바네는 "멀티비타민이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노년층의 일상 컨디션과 생활 만족도 전반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다"고 말했다.미량 영양소 고르게 보충해야여러 연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영양소를 균형 있게 보충하면 인지 기능과 눈 건강, 면역력 등 노년기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는 특정 장기가 아닌,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고려한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 우선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식사를 통해 모두 챙기기 어려운 미량 영양소부터 고르게 보충하도록 한다.영양소 보충을 위해 영양제 섭취를 고민하고 있다면 제품의 영양 성분이 연령대와 성별에 맞춰 구성됐는지,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지나치게 맞춤화된 제품보다는 건강 관련 요소를 적절히 반영해 균형 잡힌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비타민 영양제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비타민 섭취의 중요성은 잘 알려졌지만, 올바른 섭취 방법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같은 비타민 영양제를 먹어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체내에서 활용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섭취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비타민은 아연·구리·요오드·몰리브덴 등 미네랄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비타민이 체내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네랄은 비타민이 에너지 생성과 면역 기능, 신진 대사 과정에 관여할 때 보조 역할을 하며, 일부 비타민은 미네랄이 있어야 활성화되거나 흡수가 원활해진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비타민을 섭취할 때는 가급적 식사 후 먹는 것이 좋다. 공복에 섭취할 경우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서다. 일반적으로는 식후 30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위에 음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섭취하면, 비타민 성분이 소화 과정에 함께 작용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다. 체내 비타민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유예진 헬스조선 기자2026/02/04 07:01
  • “효과 봤다”는 친구에게 추천 받은 유산균, 나한테는 별로인 까닭

    “효과 봤다”는 친구에게 추천 받은 유산균, 나한테는 별로인 까닭

    장 건강이 신체 전반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이들이 많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개선해 변비나 설사를 해결하고, 장 점막에 있는 면역 세포를 활성화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구입 전 살펴야 하는 부분을 짚어봤다.◇내게 맞는 균주 찾아야주변에서 추천받아 구입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내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사람마다 장 환경이 달라 적합한 균주의 종류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프로바이오틱스의 종류는 수백 개에 이른다. 이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재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는 총 19종으로, ▲락토바실러스 11종 ▲비피도박테리움 4종 ▲락토코쿠스 1종 ▲엔테로코쿠스 2종 ▲스트렙토코쿠스 1종이다. 편한약국 엄준철 약사에 따르면, 설사를 많이 하는 환자에게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나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가 들어간 것이 효과적이다. 변비가 있다면 배변활동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가 도움이 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장내 점액 분비를 활성화해 장을 유연하게 만드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균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효기간 확인은 필수프로바이오틱스를 살아있는 상태로 체내에 도달하게 하기 위해 동결건조 등 여러 처리를 하지만, 생물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생균 수가 점차 줄어든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유효기간 내에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현재 식약처 제조 기준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유효기간 내에 1g당 생균을 1CFU 함유해야 한다. CFU란 균의 속성이 유지되는 집락형성단위를 말한다. 완제품은 1일 섭취량을 기준으로 1억~100억 마리를 함유해야 한다. 중앙약국 이준 약사는 “균 수보다 유효기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식약처의 기준을 충족했다면 효능이 유지되는 기간을 잘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준 약사는 “유효기간 만료까지 6개월 남은 경우 구입하지 않기도 하는데, 유효기간까지는 균이 살아 있어 효능이 유지된다”고 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같이 먹는 게 좋을까?프로바이오틱스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먹이이자 식이섬유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필요하다. 프리바이오틱스에는 이눌린, 프락토 올리고당, 갈락토 올리고당 등이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가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한다. 다만 가스를 유발할 수 있어 설사를 많이 하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인 경우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섭취 후 설사 계속된다면 복용 중단해야프로바이오틱스를 ‘반드시 이 때 먹어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 일부 균이 위산에 죽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장에 도달한다. 섭취 시점보다는 주기적으로 먹고 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 유익균이 장에 계속해서 공급돼야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실제로 설사·변비·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 질환 환자들은 일반인보다 장내 유익균이 40%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군이 변화해 일시적으로 설사를 할 수도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복용을 멈춰야 한다. 이준 약사는 “복통과 설사가 계속되거나 변 상태가 나빠진다면 지금 먹고 있는 것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이럴 때는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 자신에게 맞는 균주를 찾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김보미 기자 2026/01/26 05:00
  • 식약처, 강황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 재평가

    식약처, 강황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 재평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강황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재평가 대상은 ▲고시 원료 2종(히알루론산, 홍경천추출물) ▲개별 인정 원료 7종(강황추출물, Lactobacillus gasseri BNR17, 매스틱 검, 보스웰리아추출물, 스페인감초추출물, 그린커피빈 추출물, 레몬 밤 추출물 혼합분말)이다. 고시 원료는 기능성이 널리 알려져 있어 별도의 인정 절차 없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장이 고시한 원료를 말한다. 개별 인정 원료는 개별 심사를 거쳐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식약처는 기능성 원료가 처음 인정될 당시 제출된 안전성·기능성 자료와 함께, 이후 발표된 연구 결과와 위해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재평가 결과는 연말에 공개될 예정이다.식약처는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년 기능성 원료 재평가를 실시해 왔다. 재평가 대상은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지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안전성·기능성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가 확인된 원료 가운데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재평가 결과에 따라 기능성 인정 내용이 취소되거나, 섭취 시 주의사항과 일일섭취량 변경, 규격 강화 등의 관리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실제로 2025년까지 총 91개 기능성 원료를 재평가한 결과, 90개 원료에 대해 섭취 시 주의사항이나 일일섭취량 변경 등 관리 강화 조치가 시행됐고, 1개 원료는 기능성 인정이 취소됐다.아울러 식약처는 지난해 이상사례 정보가 확인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와 연구를 진행해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이번 재평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장가린 기자2026/01/23 11:16
  • 메디트리, 건강식품 '파워업 마시는 알부민' 64% 신년 특가 행사

    메디트리, 건강식품 '파워업 마시는 알부민' 64% 신년 특가 행사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파워업 마시는 알부민' 64%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제품은 품질 관리가 까다로운 유럽의 기준에 맞는 프리미엄 프랑스산 알부민을 핵심 원료로 사용했다. 알부민은 혈액 속 단백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체내 삼투압을 조절하고 각종 영양소를 세포로 전달한다.파워업 마시는 알부민은 기력 보충에 탁월한 '특허 받은 발효녹용추출분말'도 함유하고 있다. 아르기닌·타우린·아스파트산 등 11가지 엄선된 부원료도 배합했다. 체내 흡수가 빠른 액상 스틱 제형을 적용해 소화력이 떨어진 고령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휴대성이 좋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제품 구매·상담은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55
  • 식약처 기능성 인정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선착순 할인 행사

    식약처 기능성 인정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선착순 할인 행사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위(2014년 10월~2023년 9월 GS홈쇼핑 취급액·재구매율 기준) 에버콜라겐이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두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사용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와 아연 등도 함유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셀렌과 아연, 비오틴 1200㎍을 함유한 분말 타입 제품이다. 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로 전화하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51
  • 연세유업과 의료진이 공동 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세브란스케어'

    연세유업과 의료진이 공동 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세브란스케어'

    연세유업이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영양팀과 공동 개발한 완전균형영양식 '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연세유업 국내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A2단백원유와 100% 국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기반으로 제조됐다. A2단백원유는 젖소의 DNA 분석을 통해 A2 유전형질만을 지닌 젖소에서 집유한 원유로, 소화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는 BCM-7 생성량이 일반 우유 대비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연세유업만의 REH 공법으로 장내 가스 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인 2종을 제어한 국산콩효소분해두유원액을 더해,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류신 아미노산 700㎎(200㎖기준)과 연세대학교 특허 물질인 진득찰(희첨)추출분말, 키토산 마이크로캡슐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넣었다.세브란스케어 구수한맛은 볶은 콩의 진하고 구수한 맛도 살렸다. 6중 멸균팩을 사용해 외부 공기를 차단함으로써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제품은 두 가지 용량(150·200㎖)으로 구성됐으며, 식사 대용으로 끼니당 200㎖ 기준 2~3팩, 하루 최대 8~12팩까지 섭취 가능하다. 온라인 사이트 '연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36
  •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 할인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신년을 맞아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미국산 순도 7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한 제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여기에 기억력 개선과 혈행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을 배합했다.제품의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은 모두 식물에서 추출했다. 또한 유전자 변형 식품 미사용(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아연과 국내산 홍삼, 테아닌, 김치 유산균, 해조 칼슘, 아미노산 9종, 비타민, 미네랄을 담았다. 제품 구매 및 상담은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43
  • 조선일보 독자 한정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20'추가 증정

    조선일보 독자 한정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20'추가 증정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조선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폴리코사놀20' 특별 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폴리코사놀20을 두 박스 구매 시 본품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폴리코사놀2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1정에 식약처가 정한 쿠바산 폴리코사놀 1일 최대 섭취량 20㎎이 들어 있어, 하루 1정으로 혈압 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받을 수 있다.조선일보 독자 한정 특별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레이델 상담 전화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화로 멤버십 가입, 구매, 상담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37
  • [알립니다] 밀당365, '애플 사이다 비니거' 한 박스 이벤트 중

    [알립니다] 밀당365, '애플 사이다 비니거' 한 박스 이벤트 중

    날씨가 추우면 체온 조절을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진다. 혈당 걱정이 커진 겨울,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마셔보는 건 어떨까. 헬스조선의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에서 1월 16일까지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앱을 다운 받고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애플사이다비니거 더블비니거(티젠) 한 박스(10포)를 보내준다. 당류 0g이며 사과초모식초 1000㎎, 셰리와인비니거가 500㎎ 들어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3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