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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중독일 때 우리 몸이 망가지는 이유있다!

    아무리 중독이 나쁘다지만, 운동이 병을 부를까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운동중독은 운동을 안 하면 불안, 초초 등 금단증상이 나타나고, 운동에 집착함으로써 자기 조절 능력에 이상이 생기는 증상이다. 하루라도 운동을 안 하면 불안하거나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낀다. 그래서 지칠 때까지 운동을 하게 되고, 계속적으로 운동량을 늘린다. 문제는 운동 중 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질환이 의심되는 데도 무리하게 운동을 지속한다는 것이다. 나중에는 스스로 운동을 중단하거나 운동량을 줄이려고 해도 뜻대로 안 된다. 운동 중 근육이나 인대를 다치면 당분간 쉬면서 회복을 기다려야 하지만 운동중독자들은 통증을 견딜 만하면 다시 운동을 시작한다. 그러다 보니 손상된 근육과 인대는 회복할 사이도 없이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베타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의 영향 때문이다. 이 호르몬은 운동을 할 때 통증과 스트레스를 잊게 하며, 운동을 하면서 젖산과 같은 피로물질이 축적돼도 오히려 몸이 가볍다고 느끼게 된다. 운동중독은 심할 땐 부상 외에도 인간관계의 단절, 일상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때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스포츠의학 클리닉을 찾아 현재 하는 운동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인지, 강도는 적절한지, 과도한 운동 등으로 신체질환이 발생했는지 등을 검사받으며 운동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을 할 때 목표 달성을 이루는 식의 비장한 각오로 임하지 말고 재미로 즐겨야 한다.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으로 생활이 망가지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생활습관일반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09:00
  • 살 빼고 싶다면 잠부터 푹 자야 한다!

    살 빼고 싶다면 잠부터 푹 자야 한다!

    밤에 늦게 자거나 수면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살이 더 찌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안드라아 스페이스 교수팀은 비만이 아닌 22~50세의 성인 225명을 대상으로 오전 4시에서 오전 8시까지 4시간만 잔 그룹(198명)과 오후 10시에서 오전 8시까지 10시간을 잔 그룹(27명)으로 나누고 수면 시간이 체중 증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봤다. 두 그룹 내에서도 식사량 제한 집단과 식사량을 늘린 집단으로 나눴는데, 4시간만 잔 그룹의 일부(31명)와 10시간을 잔 그룹(6명)에 한해서 식사량을 더 늘렸다. 5일간 모두 별도의 운동을 하지 않았고, 텔레비전 시청, 독서, 비디오게임 등의 간단한 활동만 했다. 연구 결과, 4시간 잔 그룹이 0.97kg 늘었고, 10시간 잔 그룹이 0.11kg 늘어났다. 연구팀은 4시간 잔 그룹이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에 음식을 더 먹고 지방질 음식을 찾기 때문으로 파악했다. 실제로 4시간을 잔 그룹 중 식사를 늘린 사람들의 식사 섭취량이 평균 552.9kcal 더 많았다. 더구나, 시간 대 별로 음식의 지방 함량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섭취한 음식 중 지방이 차지하는 함량을 시간대별로 비교한 결과 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가 33%로 오전 8시에서 오후 3시 사이(28.2%), 오후 3시에서 오후 10시 사이(29.4%)보다 많았다. 이 연구결과는 슬립(Sleep) 저널 6월호에 실렸다.
    생활습관일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3 09:00
  • 제주 올레길, 산티아고 순례의 길… 명의와 함께 걸어보세요

    제주 올레길, 산티아고 순례의 길… 명의와 함께 걸어보세요

    여행도 힐링이 대세다. 단순히 먹고, 마시고, 명소 관광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연을 찾아 일상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 여행 상품이 인기다. 헬스조선 힐링사업부가 다양한 하반기 힐링 여행·트레킹 프로그램〈표〉을 내놓았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 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교수(한방신경정신과) 등 명의와 함께 '힐링 아일랜드' 제주는 물론 아시아, 유럽, 인도양의 산과 숲을 걸으며 심신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국내 힐링 프로그램▲제주 올레·오름·숲, 그리고 마음치유=8월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간 '이홍식 교수와 함께 제주올레·오름·숲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올레의 베스트 중 베스트로 꼽히는 10코스와 14-1코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사려니숲과 비자림을 닷새에 걸쳐 걷는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하나가 된 자신을 느끼는 시간이다. 이홍식 교수가 인생 후반전을 위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명상법을 알려준다. 참가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98만원이다.
    여행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상한 몸 돌볼 틈 없었다면 휴가·방학 때 건강 되찾자

    상한 몸 돌볼 틈 없었다면 휴가·방학 때 건강 되찾자

    며칠이라도 편히 휴가를 낼 수 있는 여름이 왔다. 평소 회사일, 집안일에 치여서 아픈 몸이나 신체 고민을 해결할 시간이 없었다면, 올 여름 말끔히 해결하는 건어떨까? 휴가 중 치료받으면 마음 졸이지 않고 느긋한 회복기를 가질 수 있어서 치유에 도움이 된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한약으로 몸 약한 부위는 튼튼, 키는 쑥쑥

    한약으로 몸 약한 부위는 튼튼, 키는 쑥쑥

    학교에서 농구선수로 활약 중인 서정민(17·충북 천안시)군은 4년 전 키가 159㎝로 동료 농구선수 중에서 가장 작았다. 서군은 평소 자주 배가 아프고 피곤함도 느껴 하이키한의원에 내원했다.박승만 대표원장의 진맥 결과, 장이 약해서 먹어도 흡수가 잘 안 되고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 숙면을 못 취하는 상태였다. 박 원장은 "장과 폐 기능을 높이는 한약과, 성장을 촉진하는 한약을 같이 처방해 치료했더니 2년 간 10㎝씩 크고 그 이후에는 3㎝ 정도 컸다"고 말했다. 서군의 현재 키는 182㎝로 동료 농구선수 중에서도 키가 작지 않은 편이다.
    한의학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눈밑지방, 레이저로 충분히 제거해야 재발 없어

    눈밑지방, 레이저로 충분히 제거해야 재발 없어

    휴가를 맞아 눈밑지방 제거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많다. 눈밑지방은 흔히 '심술단지'라고도 불릴만큼 고집스러운 인상과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이는 느낌을 준다. 김성완피부과 김성완 원장은 "예전에는 검버섯, 주름 시술을 원하는 환자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비교적 시간이 많은 휴가를 이용해 눈밑지방을 없애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눈밑지방은 나이가 들면서 늘어진 눈 아래 근막 위에 지방이 고여 생긴다. 이전까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속눈썹 주변 피부를 절개하고 그 안의 지방을 메스로 떼어내는 외과적 수술법이 필요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레이저로 눈 안쪽의 결막을 1~1.5㎝가량 절개한 뒤 레이저 열에 의해 튀어나온 지방을 걷어내는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 김성완 원장은 "바깥피부는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시술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흉터가 없으며 눈밑 애교살도 그대로 유지되므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또 지방을 제거한 후 남은 지방을 재배치하기 때문에 양쪽이 비대칭이 될 확률도 훨씬 적다.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켈로이드 체질이나 당뇨병 환자도 시술받을 수 있다. 수술 시간은 40분쯤 걸리며, 수술 다음 날 정상적인 일상생활과 세수·샤워 모두 가능하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무릎 인공관절, 굳은 근육 펴주며 삽입해야 제대로 움직여

    무릎 인공관절, 굳은 근육 펴주며 삽입해야 제대로 움직여

    퇴행성 관절염 탓에 늘 여름이 무서웠던 배모(67)씨, 올 여름만큼은 마음이 편하다. 다리가 O자 형태로 심하게 변형돼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했는데, 통증이 거의 없고 6월 장마도 수월히 넘겼기 때문이다.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무릎이 뻣뻣해져서 앉거나 일어서기 불편해지지 않을까, 더운 여름에 수술을 하면 상처가 덧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제일정형외과병원 최정근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을 할 때 관절 주변의 근육·인대·건·연골을 세밀하게 맞춰주면 무릎이 자연스럽게 굽혀진다"며 "또 여름철에 수술한다고 해서 특별히 상처가 덧나지 않으며, 오히려 무릎 주변의 혈액순환이 겨울보다 원활해서 통증이 덜해지므로 재활치료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노부모, 기억력 떨어지기 전 보청기 맞춰드려야

    노부모, 기억력 떨어지기 전 보청기 맞춰드려야

    3년 전 노인성 난청 진단을 받았지만 보청기를 껴도 소용 없다는 편견 탓에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았던 김모(78)씨. 올해 초 기억력·사고력 같은 인지기능이 떨어지고 동작이 굼떠졌다. 별일 아닌 일에 고집을 부리고 역정을 내자 가족들은 김씨와 함께 여러 병원을 전전했고, 결국 김성근이비인후과 난청클리닉까지 오게 됐다. 이 병원 김성근 원장은 "난청으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면 대뇌의 사고기능이 떨어지면서 기억력 장애를 비롯해 인격장애까지 생기기도 한다"며 김씨에게 보청기 치료를 강조했다. 이후 보청기를 끼기 시작한 김씨는 모임 참석이 늘고 사람들과 원활히 대화하게 됐다. 치매 의심 증상도 하나둘 사라지고, 최근에는 활달하고 자신감에 찬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기력 떨어지는 노부모 청력 확인을국내 65세 이상 4명 중 1명이 난청이다. 난청으로 청력 이상이 초래되면 많은 사람들이 사회관계를 어려워 한다. 모임도 안 나가고, 가족과 대화도 피하게 된다. 이 때문에 우울증,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 김성근 원장은 "난청이 있는 노인은 뇌에 자극이 줄어 청각영역의 퇴화속도가 빨라지면서 인지기능마저 떨어진다"며 "실제 난청 정도가 심할수록 치매 발병률이 올라간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위에 밴드 묶으면 식습관 교정돼 확실히 살 빠져요

    위에 밴드 묶으면 식습관 교정돼 확실히 살 빠져요

    키 167㎝, 몸무게 115㎏로 체질량지수(BMI)가 40.75에 달하던 고도비만 직장인 이모(32)씨는 5년 전 위밴드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2년 뒤 위에 묶었던 밴드가 미끄러지면서 음식이 제대로 위를 통과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생겼고,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재수술 1년 후 밴드가 위벽을 파고 들어가 위가 상하는 더 심한 부작용이 생겼다. 결국 밴드를 제거한 이씨는 식욕억제에 실패, 50kg까지 줄였던 몸무게가 1년여 만에 110kg까지 불었다. 이씨는 결국 서울슬림외과에서 'S루프위밴드수술'을 받았고, 현재 합병증 없이 지속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며 정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딱딱해진 수정체 특수렌즈로 바꿔 노안·백내장 한 번에 해결

    딱딱해진 수정체 특수렌즈로 바꿔 노안·백내장 한 번에 해결

    "선생님, 노안수술도 라식처럼 각막을 깎아서 하나요?"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노안수술에 관심이 있는 중장년층이 안과에 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노안이 오면 불편한 돋보기에 의존하거나, 눈이 침침해도 그냥 참고 살았다. 그러나 최근 노안수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노안을 해결하고 있다. 라식과 비슷한 노안라식, 최근 각광받는 노안수술인 특수렌즈 삽입술에 대해 알아본다.◇라식은 양쪽, 노안라식 한쪽만 각막 깎아라식과 노안라식은 각막을 레이저로 깎는다는 점에서는 같다. 다만 목적은 다르다. 라식수술은 양쪽 눈의 각막을 레이저로 미세하게 깍아내서 각막 중심부의 굴절력을 교정해 망막에 초점이 잘 맺히게 해 시력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반면에 노안 라식은 한쪽 눈의 각막만 깎아서 가까운 곳(근거리)이 잘 보이도록 짝눈을 만드는 방식이다. 노안라식은 젊을 때부터 안경을 쓰면서 지내다가 노안이 온 근시성 노안(먼 거리 시력이 나빴는데 노안이 온 경우)인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향후 백내장이 오는 것을 피할 수 없고 나이를 먹어 노안이 계속 심해지면 점점 수술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매주 이틀씩 한 달이면 S라인 몸매 찾아요

    매주 이틀씩 한 달이면 S라인 몸매 찾아요

    대형 법무법인에 근무하는 박모(30)씨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박씨는 한달 전까지만 해도 결혼의 설렘보다 다음달 웨딩앨범 촬영이 더 걱정이었다. 또래 여성보다 체중이 많이 나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씨는 요즘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자신있다. 6월 한달 동안 체중을 4.5㎏이나 줄였기 때문이다. 박씨가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최근 뜨고 있는 투데이(2-Day) 다이어트다. 주말 이틀 동안은 칼로리 섭취량을 줄여야 하지만 나머지 닷새는 음식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6월 한달 4주간 실제로 다이어트를 한 날은 8일에 불과하다.박씨는 "그동안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를 해 봤지만 일주일 내내 먹는 것을 조절해야 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도 결국 실패했다"며 "유일하게 2-Day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없이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올해 다이어트의 화두는 '간헐적 다이어트'다. 그동안 '무엇을 먹느냐 마느냐'에 초점을 맞췄다면 간헐적 다이어트는 '언제 어떻게 먹느냐'에 초점을 맞춘다.◇일주일에 이틀만 신경 쓰는 다이어트간헐적 단식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16~24시간 동안 단식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마음껏 음식을 먹는 방법이다. 격일단식, 5대 2 식사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박씨가 하고 있는 2-Day 다이어트는 영국의 영양학자와 유방암 전문의가 함께 개발한 방법으로, 오랜 기간의 임상연구를 통해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체지방 감량 효과를 증명했다. 일주일 중 이틀은 우유·요구르트와 견과류, 과일과 채소 등으로 하루 650㎉만 섭취하고 나머지 닷새는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 된다.매주 이틀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에 바쁜 일상 생활에서도 주말을 이용해 충분히 시도할 수 있다. 12년간 3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영국의 임상연구에서, 2-Day 다이어트는 일주일 내내 저칼로리를 섭취하는 다이어트에 비해 체지방 감량속도가 1.5배 빨랐고 체지방 감소량은 2배에 달했다.◇이틀 다이어트 성공 돕는 영양식한국인은 주말 이틀간 먹기 위해서 견과류, 채소, 과일 등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게 됐다. 칼로리는 줄이되, 영양 균형은 개선하고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는 뉴트리포뮬러의 다이어트 대용식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을 복용하면 2-Day 다이어트의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은 단백질 파우더 제형으로 아침·점심·저녁 30g 한 포씩을 우유나 두유 한 잔(200~250mL)에 타서 먹으면 된다. 다음 끼니까지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도록 레시피를 꾸몄다.하루 세끼마다 맛이 다 달라 질리지 않는다. 아침·점심·저녁마다 필요한 건강 효과를 강화했다. 아침용은 52종의 곡류효소분말과 10종의 식물혼합추출분말, 유기농 베리혼합분말이 들어 있다. 점심용은 9종의 혼합유산균과 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 추출물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저녁용은 히알루론산, 콜라겐펩타이드, 엘라스틴펩타이드로 피부 회복을 돕는다. 점심용과 저녁용에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250㎎ 들어 있다.☞5~7일 서울 상암동서 무료 시식회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뉴트리포뮬러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상암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여름 다이어트를 위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시식 행사를 갖는다. 현장 무료 시식 후 구매를 희망하는 홈플러스 고객을 위해 출시기념 할인 판매를 하고, 구매 수량에 따라 허브차 ‘블랙앤베리티’나 최신 다이어트 서적인 미셸 하비 박사의 ‘2-Day 다이어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발목 삐끗해 손상된 연골, 내시경으로 되살린다

    발목 삐끗해 손상된 연골, 내시경으로 되살린다

    직장인 김모(51·서울 노원구)씨는 20대부터 마라톤, 등산, 스키 등 4계절 내내 다양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했다. 김씨는 10여 년 전부터 등산이나 심한 운동을 하면 발목을 자주 접질리거나 불편한 느낌이 들었지만 평지를 걸을 때에는 통증이 사라졌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 없이 방치하며 지냈다. 김씨는 두 달 전부터 운동을 한 후에는 통증이 심해졌고 며칠 지나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았다. 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X레이를 찍어 봤지만 뼈에는 별 문제가 없어 물리치료를 받고 소염제를 처방 받았다. 하지만 통증은 약을 먹을 때만 일시적으로 사라졌을 뿐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임플란트, 3D 기술로 자연치아처럼 만들어 심는다

    임플란트, 3D 기술로 자연치아처럼 만들어 심는다

    최근 여름 휴가를 일찍 내 임플란트 4개를 양쪽 어금니에 심은 최모(52)씨. 수술 후 치통이나 입냄새는 줄고, 수술 전과 다름 없이 치아관리가 편해서 만족스럽다. 임플란트를 한 지인들은 음식물이 잘 끼어 불편하다고 하는데, 최씨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서 3D 기술을 활용해 인공치아(보철물)와 지대주를 만든 후 심었기 때문이다. 최씨는 "당뇨병과 심장병을 앓고 있어서 많이 째는 수술이 부담스러웠는데, 잇몸을 째지 않는 수술로 출혈과 통증이 거의 없이 상처가 빨리 아문 데다가 수술 전 아로마테라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수술 중엔 얕은 잠을 자서 편안했다"고 말했다.  
    임플란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쿡쿡 쑤시는 팔꿈치, 수술 않고 바늘 찔러 고친다

    쿡쿡 쑤시는 팔꿈치, 수술 않고 바늘 찔러 고친다

    주부 박모(55·서울 송파구)씨는 수년 전부터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있었다. 그러다가 올 봄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뒤 팔꿈치 통증이 극심해져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는 팔의 힘줄이 미세하게 찢어진 '테니스 엘보'라고 진단하고,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등을 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박씨가 안강병원 안강 원장을 찾아갔더니, 안 원장이 박씨의 증상을 자세히 묻고 목을 아픈 쪽으로 구부리게 했는데 통증이 더 심해졌다. 안 원장은 "목의 6번 신경에 문제가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후 초음파를 찍었더니 팔꿈치 바깥쪽 힘줄이 비정상적으로 변해있었으며, 이와 더불어 목의 신경이 지나가는 구멍(추간공)도 좁아져 있었다. 박씨는 염증이 생긴 힘줄 아래에 바늘을 넣어 염증으로 유착된 신경·힘줄·근육 등을 풀어주는 FIMS(투시경하신경유착박리술) 치료를 받았다. 이어 좁아진 목의 추간공에 바늘을 넣고 움직여 추간공 압력을 낮추는 치료를 했더니 증상이 거의 없어졌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장시간 운전으로 생긴 허리 디스크, 수술 없이 운동으로 말끔히

    장시간 운전으로 생긴 허리 디스크, 수술 없이 운동으로 말끔히

    직장인 강모(42·수원 영통구)씨는 지난해 여름 휴가 때 가족과 부산에 여행을 다녀왔다. 강씨는 여섯 시간 정도 운전을 했는데, 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허리에 통증이 생겼다. 병원에 갔더니 "가벼운 허리 디스크가 생겼다"는 진단이 나왔다. 강씨는 치료받는 과정에서 의사에게 "운전을 한 번에 오래 하면 허리 디스크에 부담이 간다"는 말을 들었다. 지난 달에 일찌감치 다녀온 올 여름 휴가 때는 이 말을 기억하고 휴게소가 나올 때마다 차에서 나와 스트레칭을 했는데, 허리 통증에 시달리지 않았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허리병 환자 95%는 비수술치료로 증상 좋아져"

    "허리병 환자 95%는 비수술치료로 증상 좋아져"

    직장인 허모(54·경남 진해시)씨는 재작년 겨울부터 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쑤셔서 병원에 갔다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바쁜 생활에 차일피일하면서 병을 키웠다.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결국 지난해 여름 휴가 첫날 연세바른병원 강남점을 찾았다. 허씨는 당일 고주파수핵감압술을 받고 1~2시간 후 퇴원해 남은 휴가를 가족과 편안하게 즐겼다.◇"허리병 환자 95%, 비수술치료 가능"척추관협착증이나 허리디스크 등 허리병을 방치하면 다리가 저리고, 걷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하반신이 마비될 수도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수술 부담감이 크거나, 병원에 꾸준히 다니면서 관리할 형편이 되지 않아 허리병을 방치하는 환자가 많다. 이런 사람에겐 고주파수핵감압술이나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 등 비수술 치료가 해결책이다. 연세바른병원 강남점 조보영 원장은 "비수술적 치료는 허리 부위를 크게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시술시간이 20분 내외로 짧고, 시술 후 당일 퇴원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며 "허리병을 가진 사람 중 당장 수술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5% 미만이고, 대부분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수술 치료법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단, 디스크가 너무 많이 튀어나왔거나 척추관이 심하게 협착돼 신경손상이 심하면 허리를 길게 째는 수술 외에는 치료법이 없다. 이 경우 발목에 힘이 빠져 다리를 질질 끌며 걷는 하지마비, 대소변장애가 생긴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숲속 통나무집에서 피서하며 심신치유 하세요

    숲속 통나무집에서 피서하며 심신치유 하세요

    '살면서 가끔은 쉼표를 찍고 싶을 때가 있는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깊은 감동과 치유,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헬스조선이 지난 5, 6월 강원도 둔내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 '암극복 힐링캠프' 참가자들의 문자 메시지다. 숲속 통나무집에서 생활하면서 투병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에 만족한다는 내용이었다.암극복 힐링캠프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거나 치료가 끝난 암환자에게 휴식 기회와 함께 면역력 향상법을 알려주는 토털 케어 프로그램이다. 명상 전문가인 유하진 프로그램 매니저와 해독·항암음식 처방 등 임상경험이 많은 이왕림 고려대 통합의학센터 연구교수가 3박4일 일정 내내 참가자들과 함께 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표〉 참조.암환자에게 여름은 고역이다. 심신에 스트레스를 주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에어컨, 차가운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게 또 몸을 차갑게 만들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럴 땐 숲으로 피서를 떠나는 게 최상의 방법이다. '암극복 힐링캠프'가 열리는 강원도 둔내자연휴양림은 생활하기에 가장 쾌적하다는 해발 700m에 위치해 있다. 혈액순환이 활발하고 멜라토닌 분비가 잘 돼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황토 대리석이 깔린 통나무집에서 지내기 때문에 힐링 효과는 만점이다.암극복 힐링캠프는 7월엔 15~18일, 8월엔 19~22일 열린다. 참가비 1인 69만원(20평 통나무집 2인1실 사용). 동반자 1명 10% 할인. 문의 (02)724-7689
    암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7/03 08:00
  • 명의(名醫)와 함께 하는 차마고도 & 샹그릴라

    명의(名醫)와 함께 하는 차마고도 & 샹그릴라

    헬스조선에서 기획한 10월의 힐링 여행은 ‘차마고도 걷기여행’이다. 차마고도는 실크로드보다 200여년 먼저 열린 교역로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중국과 티베트를 지나 베트남, 파키스탄, 인도까지 이어진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7/02 17:59
  • “행복이라는 감정을 나누고, 치유의 에너지를 나눈 밤”

    “행복이라는 감정을 나누고, 치유의 에너지를 나눈 밤”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잔잔한 감동이에요. 아프고 외로운 모든 이들에게 이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집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또 강원도에 가고 싶네요. 선생님 사진, 또 글들.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깊은 감동과 치유,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2013/07/02 17:41
  • “몸과 마음의 힐링, 그들이 걷는 이유를 알게 됐어요”

    “몸과 마음의 힐링, 그들이 걷는 이유를 알게 됐어요”

    헬스조선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규슈올레 4개 코스 걷기 프로그램을 명상전문가 김종우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수와 함께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여행을 다녀온 후 느낀 바가 많다고 했다. 그 마음을 담아 규슈올레 걷기여행 후기를 보내왔다.지난 6월 초 '헬스조선 규슈올레 걷기' 참가자들과 함께 4박5일간 걸었다. 참가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70대도 상당수였다. A씨는 오랫동안 시댁 어른들을 뒷바라지하느라 지친 몸을 이끌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우선은 잠시 벗어나기 위해 떠났지만, 걸으면서 무엇인가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참여자들에게서 듣는 위로의 말 한마디가 자신도 쉴 수 있다는 안도감과 행복감을 갖게 해준다고 했다. B씨는 "오랜 동안 류머티즘을 앓고 있다. 걷기 여행이 관절염 환자 처지에서는 썩 내키지 않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얻고자 한다"고 했다. 링거액을 맞으면서 이 여행에 대한 기대를 불태웠다. 70대 C씨는 부인과 함께 왔다. 자신은 세계 각국의 명산을 다녔는데, 정작 부인과 같이 못 간 것이 아쉬워 이제부터라도 "같이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신청을 했다"고 한다. 부인은 자신없다고 했지만, 남편의 '보살핌'을 받아 가며 여행을 즐겼다. 77세 최고령자 D씨는 누구보다 건강에 자신이 있는 듯 매번 선두에 나섰다. "60대 젊은이에게 폐 끼치기 싫다"며, 다른 참가자들의 롤 모델이 돼줬다. 이렇게 사연이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월간헬스조선 편집부2013/07/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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