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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날 특선, 알펜루트·가미코치·크루즈 힐링 5일

    어버이날 특선, 알펜루트·가미코치·크루즈 힐링 5일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알펜루트 가미코치 힐링크루즈 5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비타투어 일본 상품 중 가장 반응이 좋은 알펜루트와 가미코치 등을 2박 3일간 투어하고 3일째 밤 11만4000톤급 코스타 세레나호에 탑승, '크루즈 라이프'를 즐기는 일정이다. 알펜루트는 높이 10m에 달하는 설벽(雪壁)과 북알프스 3000m급 연봉들로 둘러싸인 무로도 고원으로 유명하며, 가미코치는 일본 정부에 의해 특별 명승과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최고의 산악 휴양지다. 인천에서 출발하고 속초로 귀국하며, 속초-서울은 전용 버스로 이동한다.●출발일: 5월 8일~12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3/18 09:49
  • 일본인처럼 즐기는 후지산 둘레길 힐링 4일

    일본인처럼 즐기는 후지산 둘레길 힐링 4일

    일본 최고 경승지 후지산 관광 상품을 찾기 어렵다. 도쿄에서 당일 투어 상품을 이용, 후지산 배경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형 여행사들의 '후지산 관광' 상품도 하코네 등 인근 소도시 투어 중 잠깐 후지산 사진 포인트 방문을 포함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악 전문 여행사 상품도 있지만 빠듯한 일정에 정상 등반과 인근 대도시 관광을 엮어 후지산은 '정복'했지만 정작 산은 즐기지 못하고 돌아온다. 여행과 관광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대부분 후지산이 가장 멋지게 보이는 후지5호(湖) 주변 온천 호텔에 숙박, 숲이나 호수를 산책하며 후지산을 즐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4월과 5월 '후지산 둘레길과 미식&힐링 여행 4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본인처럼 느긋하게 후지산을 걷고 즐기며 휴식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하는 뷰 포인트인 타누키 호수 산책, 아사기리 고원 편백나무(히노끼) 숲길, 아오키하라 신비의 이끼 숲, 모토스코 호수 트레일, 등산의 출발점인 오합목(2305m) 트레일 등을 통해 후지산을 즐길 수 있다. 트레킹과 산책의 중간쯤 강도의 걷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한 번에 1∼2시간 코스를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걷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이 덜하고, 시니어도 충분히 참가할 수 있다. 지역 내 최고 등급 온천호텔에 숙박하며 정갈한 미식을 즐긴다. 첫날 오전 11시 반에 일본에 도착, 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로 돌아오는 4일 일정이다.●출발일: 4/21, 5/6,19,26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3/18 09:47
  • 뉴질랜드-남북섬 이지 트레킹 답사 여행기

    뉴질랜드-남북섬 이지 트레킹 답사 여행기

    자칭 '걷기 중독자'에게 밀포드 트랙은 수십년 간직한 로망이었다. 일단 예약하기가 힘들고, 트랙비용만 1인당 300~400만원으로 비싸고, 무엇보다 3박 4일간 집채만한 배낭을 매고 원웨이(One way)로 걸어야 한다. 중간에 빠져나올 길이 없다. 헬스조선 비타투어에서 몇 년 전 밀포드 트랙을 포함한 뉴질랜드 트레킹 상품이 출발 전 폭우로 트랙이 폐쇄되는 바람에 불발에 그쳤다. 영원히 이룰 수 없는 꿈이라 여겼는데 트랙 마지막 부분을 하룻동안 걷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랴부랴 '이지(easy) 트레킹' 컨셉의 여행 상품을 만들고 구정 연휴를 껴서 답사여행을 떠났다. 마음은 아직 청춘이지만 3박 4일 풀 트레킹에 선뜻 도전할 수 없는 60대 70대가 어디 나 뿐일까? 산길을 지나니 눈 앞에 영화 쥬라기공원에나 나올법한 비현실적 광경이 펼쳐졌다. 영화로 보았던 바로 그 모습, 산 꼭대기부터 수십, 수백가닥의 흰 물줄기가 수직으로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비가 많이 온 날만 생기는 임시 폭포들이다. 밀포드 사운드는 비 오는 날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행운이라는 말을 실감했다.
    여행임호준 헬스조선 기자2026/03/18 09:44
  • 후지산의 경이로움이 내 일본여행 1위를 바꾸다

    후지산의 경이로움이 내 일본여행 1위를 바꾸다

    최고의 일본 여행지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좀 망설일 것 같다. 헬스조선 비타투어 관련해서, 또 개인적으로도 참 많이 다녔다. 일본 구석구석, 정말 웬만한 곳은 거의 다 다녀봤는데 얼마 전까진 망설임 없이 겨울철 도호쿠 설국여행이 부동의 1위였다. 그러나 25년 가을 후지산 둘레길 산책 여행을 다녀온 뒤 1등 꼽기가 주저주저해진다. 그만큼 가을 후지산 여행은 완벽했다.◇신칸센 차창에서 처음 만난 후지산후지산을 처음 본 것은 25년 초 도쿄에서 하코네로 가는 신칸센 열차의 차창을 통해서였다.  반쯤 졸린 눈에 벼락같이 후지산이 등장했다. 6~7부 능선쯤부터 신비한 빛의 눈으로 뒤덮인, 완벽한 대칭의 후지산이 산 허리춤에 수평의 흰 구름 스카프를 두른 상태였다. 
    여행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26/03/05 13:57
  • 남섬은 나를 압도했고, 북섬은 나를 안아주었다

    남섬은 나를 압도했고, 북섬은 나를 안아주었다

    북섬 로토루아의 레드우드 숲 트레킹은 전혀 다른 감동이었다. 제주 사려니 숲길의 삼나무들도 대단하지만 이곳의 삼나무는 높이 면에서 비교가 안됐다. 꼭대기가 하늘 어디에 닿아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길은 잘 정비돼 있었고 숲의 냄새와 공기와 모든 것이 완벽했다. 남섬에 있을 땐 케플러 트랙이 너무 편안해서 아쉬워했는데 북섬에 오니 레드우드 숲의 편안함이 너무 친숙하고 고마웠다. 내 감정이 간사한 것일까? 드문드문 아침 조깅이나 개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 모습도 정겨웠다. 이런 자연을 일상 속에서 즐기는 그들의 모습이 부러웠다.◇퀸스타운의 윤슬, 그리고 퍼거버거퀸스타운은 역시 퀸스타운이었다. 80km 길이의 와카티푸 호수 중간에 만처럼 쑥 들어온 곳에 자리잡은 퀸즈타운 리버사이드는 아늑하고 평화롭고 약간의 북적거림이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퀸스타운 최고의 명물 퍼거버거로 달려갔다. ‘운 좋게’ 40분 만에 퍼거버거를 받아 들고 여행자라면 누구나 그러하듯 호숫가에 걸터 앉았다. 푸른 와카티푸 호수의 윤슬과 한가로와 보이는 선상 카페, 병풍을 두른듯한 퀸스타운 가든스의 침엽수 라인, 멀리 보이는 벤 로몬드산과 구름 모자….
    여행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26/03/04 09:00
  • 폭우가 선물한 길, 밀포드 트랙에서 만난 뉴질랜드

    폭우가 선물한 길, 밀포드 트랙에서 만난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엔 폭우가 내리고 있다고 한다. 관문 도시인 이곳 테아나우에도 지금 거센 바람과 함께 꽤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내일 아침 9시 30분에 밀포드 사운드에서 밀포드 트랙 끝지점(샌드플라이 포인트)으로 가는 수상택시를 타야 한다. 테아나우에서 밀포드 사운드까지는 차로 1시간 50분 거리. 그러나 AI는 이런 날씨엔 3시간 예상하라고 한다. 새벽부터 비바람 부는 산길을 털털거리는 소형차를 타고 넘어갈 생각하니 마음이 뒤숭숭했다.◇폭우에 꺾인 로망, 다시 길을 찾은 밀포드 트랙자칭 ‘걷기 중독자’에게 밀포드 트랙은 수십년 간직한 로망이었다. 일단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풀 패키지(숙소, 식사, 장비 등) 비용이 1인당 300~400만원으로 비싸고, 무엇보다 3박 4일간 집채만한 배낭을 매고 원웨이(one way)로 걸어야 한다. 중간에 빠져나올 길이 없다. 헬스조선 비타투어에서 몇 년 전 밀포드 트랙을 포함한 뉴질랜드 트레킹 상품을 선보여 두 팀을 모았는데 공교롭게 출발 전 폭우로 트랙이 폐쇄되는 바람에 불발에 그쳤다. 영원히 이룰 수 없는 꿈이라 여겼는데 트랙 마지막 부분을 하룻동안 걷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랴부랴 ‘이지(easy) 트레킹’ 컨셉의 여행 상품을 만들고 구정 연휴를 껴서 답사여행을 떠난 참이었다. 마음은 아직 청춘이지만 3박 4일 풀 트레킹에 선뜻 도전할 수 없는 60대 70대가 어디 나 뿐일까? 잘 다듬으면 비타투어의 스테디 셀러 상품이 될 것 같았다. ◇밀포드의 아침, 영화처럼 펼쳐진 풍경과 폭포깜깜한 새벽 20만km를 넘긴 소형 토요타는 강풍에 이리저리 흔들렸고 오르막에선 아무리 밟아도 80km 이상 속도가 나지 않았다. 차가 미끄러질까 겁이 났다. 극도로 긴장하며 산을 넘던 어느 순간 눈 앞에 영화 쥬라기공원에나 나올법한 비현실적 광경이 펼쳐졌다.
    여행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26/02/25 13:49
  • [힐링여행] 신의 걸작을 걷다… 트레커의 심장을 뛰게 하는 뉴질랜드

    [힐링여행] 신의 걸작을 걷다… 트레커의 심장을 뛰게 하는 뉴질랜드

    '아오테아로아'. 희고 긴 구름의 땅이라는 뉴질랜드는 걷기 여행자의 '원픽(one pick)' 여행지다. '태평양 불의 고리' 화산대에 신의 최고 걸작이 길게 이어져 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밀포드 트랙은 물론이고 캐플러 트랙, 후커밸리 트랙 등이 트래커의 가슴을 뛰게 한다. 굳이 무슨 무슨 트랙으로 이름 붙은 곳이 아니라도 어느 곳에 차를 세우든 세계 여느 유명 트랙보다 더 완벽한 걷기 길이 펼쳐져 있다. 존뮤어 트랙(미국)이나 안나푸르나 서킷(네팔), 잉카트레일(페루)처럼 세계 10대 트랙 길들이 험하고 접근성이 좋지 않은데 비해 뉴질랜드 길은 북적이지 않고 힘들지 않고 완벽한 뷰(view)와 엄마 품 같은 포근함을 선사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현지의 가을이 깊어가는 4월 '뉴질랜드 남북섬 이지트레킹 11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0대, 70대도 힘들지 않게 힐링을 하며 걷고 남북섬의 주요 관광지를 천천히 둘러보는 일정이다. 3박 4일을 걸어야 하는 세계 최고의 길 밀포드트랙은 3~4시간 하루 코스로 바꾸어 진행한다. 후커밸리 트랙, 캐플러 트랙, 타스만 빙하 등도 난이도를 조절해 천천히 걷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2/12 09:53
  • 겨울과 봄을 동시에… 설벽과 '천그루 벚꽃길'

    겨울과 봄을 동시에… 설벽과 '천그루 벚꽃길'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자오산(해발 1841m)을 넘어가는 도로는 겨울에 눈에 파묻혀 통행이 중지된다.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4월이면 도로를 막았던 눈을 치워 도로 양편으로 눈을 쌓아놓는데 이를 '자오설벽(雪壁)'이라 한다. 본격적인 차량 통행이 시작되기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 구간을 걷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4월 10~14일까지 단, 5일간 개방한다.미야기현의 자오설벽이 유명한 것은 겨울과 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일본에서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해발 1500m 겨울산에서 '설벽 길'을 걷고 내려오면,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는 벚꽃이 한창인데 눈 덮인 자오산을 배경으로 다이쇼 시대에 심어진 거목 스메이 요시노의 벚꽃이 흐드러진 풍경은 비현실적인 몽환 감을 선사한다. 약 6㎞에 걸쳐 1000그루의 벚꽃이 늘어서 있는 이곳을 일본인들은 '히토메 센본 자쿠라(한 눈에 천 그루의 벚꽃을 본다)'라고 이름 붙였는데 연간 30만명 이상이 이 시기에 방문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2/12 09:46
  • [힐링여행] 카사블랑카의 로망… 모로코 여행 13일

    [힐링여행] 카사블랑카의 로망… 모로코 여행 13일

    모로코는 연간 1750만명(2024년 기준)이 찾는 아프리카 최대 관광대국이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나라 이집트보다 200만명 가량 많다. 유럽과 지리적으로 가깝고(페리로 1시간), 유럽풍이 강해 여행하기 쉽고, 비교적 안전하기도 하지만 6070 세대의 로망 키워드 '카사블랑카'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잉그리드 버거만과 험프리 보가트 주연 <카사블랑카>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로망이며, 영화만큼 유명한 버티 허긴스의 팝송 <카사블랑카>는 그들 대부분이 흥얼거릴 줄 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4월, '카사블랑카의 나라, 생애 한번은 모로코 13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로코의 도시들은 아프리카 특유의 강렬한 색채감과 유럽 분위기가 절묘하게 조화돼 있어 사진이나 영상 중심의 SNS 시대에 더 각광받는다. 9000개가 넘는 골목이 실핏줄처럼 이어진 천년고도 페스, 세계 모든 색을 모아놓은 마라케시의 제마엘프나 야시장, '아프리카의 산토리니' 쉐프샤우엔, 그리고 카사블랑카의 카페 등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2/12 09:42
  • 일본의 몰디브를 느리게 걷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산호섬 미야코지마에서 '슬로우 트레킹 4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루 2~3시간 천천히 걷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현지 주민들이 찾는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는 여행이다. 산이 없는, 섬 전체가 완만한 구릉지대여서 산속 트레킹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시야를 막는 것이 없어 어디서든 '미야코블루'라 불리는 환상적인 바다 빛을 감상할 수 있고, 열대 섬과 일본 정취가 어우러진 마을과 해변, 길들이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섬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도큐호텔 리조트에서 숙박한다.●출발일: 2월 25일, 3월 11일, 18일, 25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44
  • 일본 돗토리로 떠나는 겨울 여행… 미식·쉼·예술을 느끼다

    일본 돗토리로 떠나는 겨울 여행… 미식·쉼·예술을 느끼다

    일본 혼슈 서부해안의 돗토리는 솔잎 향이 나는 대게와 흑우(黑牛), 쌀이 3대 진미로 꼽히는 미식의 고장이다. 최근 국내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3대 진미를 이용한 요리대결을 방영해 국내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겨울의 쉼, 돗토리 미식여행 4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솔잎 향이 나는 대게는 조리하지 않은 것 한 마리가 6000∼7000엔 정도로 비싼데, 이 게를 먹기 위해 일본 전역에서 미식가들이 몰려든다. 게로 요리한 만두, 구이, 회, 찜, 튀김, 전골 등의 풀코스를 맛볼 수 있다. 자연 방목한 '시마네 와규'는 판매처를 지정할 정도로 품질 관리에 철저한 명품 브랜드인데 대도시에 비해 가격이 싸 도쿄나 오사카 등지에서 '와규 여행객'이 줄을 잇는다. 등심, 안심, 제비추리, 갈비살 등 8가지 부위를 고루 맛볼 수 있다. 그 밖에 4대째 내려오는 비법 소스로 조리된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식당과 가문의 가보로 전승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등도 방문한다.미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23년 연속 일본 정원 1위를 지킨 '아다치 미술관(정원)'은 일본 정원미의 극치다. 정원 전체가 예술 작품이어서 '정원'이 아니라 '미술관'이 공식 명칭이다. 따라서 정원에 들어갈 수는 없다. 정해진 관람 순서에 따라 통로를 걸으며 유리창 밖의 정원 모습을 오디오 해설을 들으며 감상하게 된다. 아다치와 쌍벽을 이루는 게 유시엔 정원인데 직접 걸어볼 수 있어 아다치보다 우선으로 꼽는 사람도 많다. 유시엔 정원 최고 하이라이트 지점에 통창을 낸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곳에서 식사하며 정원의 주인이 된 듯한 호사스러움도 느껴본다. 후지산을 닮아 더 유명한 다이센(大山)의 다이센 신사에선 홋카이도나 도호쿠 같은 눈 덮인 겨울왕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출발일: 2월 17일, 23일, 27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44
  • [힐링여행] 6070세대의 로망, 카사블랑카로 떠나는 모로코 여행 13일

    [힐링여행] 6070세대의 로망, 카사블랑카로 떠나는 모로코 여행 13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아프리카 국가는 어디일까? 이집트가 1위, 케냐,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그 다음으로 흔히 생각하지만 압도적 1위는 서북부의 모로코다. 이집트보다 연간 200만명 이상 많이 찾는다. 6070세대의 로망 키워드 '카사블랑카'의 나라가 모로코다. 잉그리드 버거만과 험프리 보가트 주연 <카사블랑카>는 6080세대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로망이며, 영화만큼 유명한 버티 허긴스의 팝송 <카사블랑카>는 그들 대부분이 흥얼거릴 줄 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4월, '카사블랑카의 나라, 생애 한번은 모로코 13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특유의 강렬한 색채감과 서구식 문화와 인프라를 모두 갖고 있어 여행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도시들은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때 그 강렬한 인상과 색감이 도드라져 SNS 시대에 더 각광받는다. 9000개가 넘는 골목이 실핏줄처럼 이어진 천년고도 페스, 세계 모든 색을 모아놓은 마라케시의 제마엘프나 야시장, '아프리카의 산토리니' 쉐프샤우엔, 그리고 카사블랑카의 카페 등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하이라이트는 사하라 사막이다. 끝없는 모래 언덕과 강렬한 태양을 먼저 떠올리지만 해뜰 때와 해질 때의 사막은 우주같이 장엄하고 고요하고 쓸쓸하고 포근하다. 후두둑 한꺼번에 쏟아져 내릴듯한 별빛들은 평생 잊지 못한다. 사막 관광에서 가장 큰 문제가 잠자리인데 최고급 텐트에서 럭셔리 숙박을 한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맛집들을 둘러보며, 기차를 타고 현지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일정도 있다. 이슬람식 목욕 하맘 체험은 생각보다 훨씬 편안하고 피로가 잘 풀린다.●출발일: 4월 7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21 09:32
  • [힐링여행] 밀포드 당일 트레킹… 대자연을 걷다

    [힐링여행] 밀포드 당일 트레킹… 대자연을 걷다

    트레킹 마니아들이 꿈꾸는 천국이 있다면 바로 뉴질랜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밀포드 트랙을 비롯해 루트번 트랙, 아벨 태즈먼 코스털 트랙 등 걷기를 사랑하는 이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른 명소들이 즐비하다. 특별히 유명세를 타는 트레킹 코스가 아니더라도 뉴질랜드 어디서든 발길이 닿는 곳마다 세계적인 명성의 트레일 못지않은 아름다운 산책로가 기다리고 있다.뉴질랜드의 트레킹 코스는 한적하고 부담스럽지 않으며 위험 요소가 적어 진정한 휴식을 제공한다.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나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처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트레킹 명소들이 까다롭고 접근이 어려우며 체력적 부담이 큰 반면, 뉴질랜드의 산책로들은 숨막히는 절경과 함께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처럼 편안한 경험을 안겨준다.헬스조선 비타투어에서는 뉴질랜드의 가을이 무르익는 2026년 3월, '뉴질랜드 남북섬 편안한 트레킹 12일' 여행을 준비했다. 60세, 70세 시니어들도 무리 없이 자연 속에서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남북섬의 핵심 명소들을 여유롭게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56
  • [힐링여행] 신칸센으로 떠나는 일본 도호쿠 설국 기행

    [힐링여행] 신칸센으로 떠나는 일본 도호쿠 설국 기행

    일본 최대의 폭설 지역은 홋카이도가 아니라 니가타, 아오모리 등 도호쿠(東北) 지역이다. 니가타의 연간 적설량은 8~12m. 홋카이도는 5~7m다. 일본 최초의 노벨 문학상 '설국'의 무대가 니가타인 이유다. 겨울철 도호쿠 지역은 평균 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홋카이도보다 따뜻하고 바람도 적다. 상상 속의 설국 여행이 실현되는 곳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신칸센으로 떠나는 프리미엄 설국여행 5일'을 진행한다. 이번 여행에선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설국'을 집필한 에치고유자와의 '설국관'을 비롯해 다자와, 모리오카, 우에노 등지를 신칸센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겨울왕국의 정서를 만끽한다. 나무에 눈과 얼음이 들러붙어 거대한 눈 괴물과 같은 형상을 빚는 수빙(樹氷)은 일본인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 일본 3대 수빙 중 하나인 모리요시잔의 '스노우몬스터'를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관람한다. 유자와 고원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 타니가와 연봉과 마키하타산, 에치고 산맥 등 3개의 설산이 펼쳐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술맛' 좋기로 정평이 난 니가타 사케 130종을 맛볼 수 있는 '폰슈칸 사케 테이스팅룸'도 방문한다. 겨울 왕국의 한기는 온천욕과 잘 차려진 정찬으로 해소한다. 8명 이상 출발하며 프라이빗한 느낌을 위해 최대 14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출발일: 1월 20일, 2월 3일, 11일, 15일, 17일, 20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51
  • '가까운 몰디브' 미야코지마 느리게 걷기

    '가까운 몰디브' 미야코지마 느리게 걷기

    해양스포츠와 골프의 천국으로 알려진 일본 산호섬 미야코지마가 '슬로우 트레킹 천국'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미야코지마는 대만과 비슷한 위도에 위치해 있다. '미야코 블루'라 불리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운 백사장이 매력적이어서 어느 곳에서든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사계절 온화한 천혜의 휴양지였지만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한국인들에게는 접근이 어려웠다. 하지만 2024년 직항노선이 개설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미야코지마 슬로우 트레킹 4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깊은 산속 트레킹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미야코지마 트레킹은 완전히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미야코지마는 산이 없는 평평한 산호섬으로 섬 전체가 완만한 구릉지대다. 시야를 막는 것이 없어 어디서든 미야코블루를 감상할 수 있고, 열대 섬과 일본 정취가 어우러진 마을과 해변, 길들이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적하게 걸을 수 있고 섬이 작아 이동이 편리하다.슬로우 트레킹 프로그램은 하루 2~3시간 천천히 걷고,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현지 주민들이 찾는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는 방식이다. 섬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도큐호텔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미야코지마 겨울 평균기온은 최저 16~21도, 최고 20~25도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6/01/14 09:45
  • [힐링여행] 인생 버킷리스트, 뉴질랜드 천천히 걷기

    [힐링여행] 인생 버킷리스트, 뉴질랜드 천천히 걷기

    걷기 여행자에게 최고의 여행지는 단연 뉴질랜드다. 설명이 필요 없는 밀포드 트랙은 물론이고 캐플러 트랙, 후커밸리 트랙 등 트래커의 가슴을 뛰게 하는 곳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굳이 무슨 무슨 트랙으로 이름 붙은 곳이 아니라도 어느 곳에 차를 세우든 세계 여느 유명 트랙보다 더 완벽한 걷기 길이 펼쳐져 있다. 뉴질랜드 길은 북적이지 않고 힘들지 않고 안전하고 쉼을 선사한다. 미국의 존뮤어 트랙이나 네팔의 안나푸르나 서킷, 페루의 잉카트레일처럼 세계 10대 트랙으로 꼽히는 길들이 험하고 위험하고 접근성이 좋지 않은데 비해 뉴질랜드 길들은 완벽한 뷰(view)와 엄마 품 같은 포근함을 선사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현지의 가을이 깊어가는 내년 3월 '뉴질랜드 남북섬 이지트레킹 12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0대, 70대도 힘들지 않게 힐링을 하며 걷고 남북섬의 주요 관광지를 천천히 둘러보는 일정이다. 평생의 로망이지만 무거운 배낭을 메고 3박 4일간 걸어야 하는 탓에 도전하기 어려웠던 밀포드 트랙은 3~4시간 하루 코스로 바꾸어 진행한다. 물론 후커밸리 트랙, 캐플러 트랙 등 다른 걷기 길도 '도전'보다 '힐링'에 집중해 난이도를 조절했다.처음 방문하는 참가자를 위해 대표적 관광지도 둘러본다. 북섬의 대표 휴양지 로투루아와 타우포 호수, 남섬의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밀포드 사운드, 마운트쿡, 크라이스트처치 등이다. 뉴질랜드 와인을 시음하는 와이너리 투어도 마련돼 있다. 모든 일정은 모닝 커피까지 충분히 음미하고 출발해 일찍 숙소에 도착하도록 느슨하게 짜여있다. 짧은 기간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려는 이에겐 최악의 일정이다. 그 지역 최고의 식사를 준비했지만 오클랜드,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처럼 개인이 레스토랑을 선택할 수 있는 도시지역에선 석식을 불포함시켰다. 단체 여행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식사다.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다른 일행과 먹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 전체 12일 일정 중 5일을 자기 입맛에 맞는 레스토랑에서 자기 일행과만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출발일: 26년 3월 20일●모집인원: 20명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12/24 09:35
  • [힐링여행] 설국열차 타고 떠나는 일본여행…온천, 미식, 절경까지

    [힐링여행] 설국열차 타고 떠나는 일본여행…온천, 미식, 절경까지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올 겨울에도 '신칸센으로 떠나는 프리미엄 설국여행'을 내년 2월말까지 매주 진행한다. 일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작 '설국(雪國)'의 무대인 니가타현과 아키타현, 이와테현 등 도호쿠(東北) 지역의 눈 세상을 열차를 타고 느리게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설국'을 집필한 에치고유자와의 '설국관'을 비롯해 다자와, 모리오카, 우에노 등지를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겨울왕국의 정서를 만끽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12/17 10:00
  • [힐링여행] '가까운 몰디브' 미야코지마, 느리게 걷고 느끼다

    [힐링여행] '가까운 몰디브' 미야코지마, 느리게 걷고 느끼다

    해양스포츠와 골프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는 일본의 산호섬 미야코지마는 '슬로우 트레킹 천국'이기도 하다.'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미야코지마는 대만과 위도가 비슷하다. '미야코 블루'라고 불리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고운 모래 해변이 매력적이어서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다. 사철 온화한 천혜의 휴양지지만 오키나와까지 가서 갈아타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한국인에겐 '그림의 떡' 이었는데 24년 직항편이 개설됐다. 서울과 미야코지마 간 거리(1240㎞)가 동경(1850㎞)보다 훨씬 가까워 최근 한국인의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겨울철 한국인의 골프 여행이 증가하고 있지만 강풍이 잦은 겨울철엔 골프보다 트레킹이 훨씬 매력적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월과 2월 '미야코지마 슬로우 트레킹 4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깊은 숲속 트레킹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미야코지마 트레킹은 완전히 다른 신선함을 선사한다. 미야코지마는 산이 없는 평탄한 산호섬으로 섬 전체가 완만한 구릉지대다. 시야를 가로막는 것들이 없어 어디에서든 미야코블루를 조망할 수 있으며, 열대의 섬과 일본풍이 묘하게 어우러진 마을과 해변과 길들이 이국적 정취를 선사한다. 한적하게 걸을 수 있으며 섬이 작아 이동이 편리하다. 슬로우 트레킹 프로그램은 하루 2~3시간씩 천천히 걷고,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동네 주민이 모이는 맛집에서 식도락을 즐기는 컨셉이다. 섬 안에서 가장 위치가 좋은 도큐호텔 리조트에 숙박한다. 미야코지마의 겨울철 평균 기온은 최저 16~21도, 최고 20~25도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12/17 09:59
  • [힐링여행] 아프리카 핵심관광 16일… 잔여좌석 모집

    [힐링여행] 아프리카 핵심관광 16일… 잔여좌석 모집

    비타투어는 내년 2월 4일 출발하는 '아프리카 핵심관광 16일' 프로그램의 잔여 인원을 모집한다. 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해 영화 아웃오브아프리카의 촬영지를 보고 야마초마 특식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사파리), 킬리만자로 트레킹(약 2시간), 빅토리아 폭포 관광, 쵸베국립공원 보트 사파리, 남아공 케이프타운 및 테이블마운틴 관광,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과 세스림 캐년 관광 등이 주요 일정이다. 전 일정 특급 호텔 및 특급 롯지에서 숙박한다.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12/17 09:50
  • [힐링여행] 타이페이 너머, 대만 일주의 숨은 매력

    [힐링여행] 타이페이 너머, 대만 일주의 숨은 매력

    타이페이와 101빌딩이 대만여행의 전부는 아니다. 가오슝, 타이난, 타이중 같은 도시도 매력적이고, 옥산(3952m)과 아리산(2216m) 등 산악지역은 경이롭다. 곳곳에 휴양할 수 있는 온천 마을도 있다.비타투어는 대만 최남단 가오슝부터 북단 자오온천까지 대만일주 5박 6일 여행을 진행한다. 여행은 타이페이보다 훨씬 느긋하고, 예술적인 남국(南國) 분위기의 가오슝에서 시작한다. 보얼 예술특구 등 시내 구경을 하고, 밤엔 형형색색의 연지담을 방문한다. 2일차엔 원주민문화공원을 방문한다. 한족이 몰려오기 전 터줏대감 원주민들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볼 수 있는데 마음을 열면 그들의 밝은 춤과 미소 뒤에 애잔한 마음이 전해진다. 3일차엔 타이난으로 이동해 녹색터널 보트투어를 즐기고 아리산으로 올라가 고산(高山)에서의 사색과 산책을 즐긴다. 다음날은 새벽에 산악열차를 타고 아리산 전망대에 올라 아리산 일출을 즐긴다. 5일차엔 스펀으로 이동해 천등 체험을 하고 자오 온천호텔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온천마을의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12/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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