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힐링여행 프로그램 확정
◇국내 힐링 프로그램
▲제주 올레·오름·숲, 그리고 마음치유=8월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간 '이홍식 교수와 함께 제주올레·오름·숲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올레의 베스트 중 베스트로 꼽히는 10코스와 14-1코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사려니숲과 비자림을 닷새에 걸쳐 걷는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하나가 된 자신을 느끼는 시간이다. 이홍식 교수가 인생 후반전을 위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명상법을 알려준다. 참가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참가비는 98만원이다.
◇아시아·유럽·인도양 힐링 프로그램
▲명의와 함께 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9월25~10월5일, 11월6~16일)=중세시대 때 순례자들이 치유와 축복을 위해 걸었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가장 인기 있는 프랑스 코스의 일부를 매일 20~25㎞씩 5일간 걷는다. 지난 4~5월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다시 오고 싶다"고 만족했던 코스다.
▲차마고도·샹그릴라 트레킹(10월20~25일)=동서 문화교류의 통로였던 차마고도 길을 따라 제임스 힐턴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등장하는 이상향 샹그릴라까지 걷는다. 만년설산을 볼 수 있는 운삼평과 호도협이 주요 트레킹 코스다. 호도협은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다.
▲이시형 박사와 함께 하는 아오모리·아키타 힐링캠프(10월30~11월2일)=일본에서도 치유효과가 높은 곳으로 알려진 아오모리의 오이라세 계류를 걷고, 츠타온천, 아키타의 츠르노유 온천에서 묵으며 이시형 박사의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레위니옹 활화산 힐링트레킹(11월22~29일)=레위니옹은 국토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다. 세계 5대 활화산인 푸르네즈봉 정상을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걷는다. 수백개의 폭포와 숲을 가진 10㎞의 협곡은 미국 그랜드캐년과 견줄 수 있을 만큼 웅장하다. 한폭의 그림같은 고산 마을에서 온천도 즐길 수 있다.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헬스조선 VIP회원으로 자동가입돼 헬스조선의 건강쇼핑몰 제품 구입, 월간 헬스조선·헬스조선 시니어 정기구독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VIP 회원은 참가비를 5% 할인해준다. 문의 1544-1984, www.health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