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어린이날 기념 ‘수제 비누’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수제 비누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각 연령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4~6세 소아암 환자는 4월 27일 오후 2시에, 7~11세 소아암 환자는 4월 27일 오후 4시에, 12~18세 소아암 환자는 4월 28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소아암 환자 3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4월 19일까지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766-7673)를 통해 가능합니다.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자기 돌봄 프로그램’ 개최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청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 돌봄’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암 진단 이후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며 스스로 돌보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4월 23일 오전 11시 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됩니다. 20~39세 암 환자가 대상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2072-7451로 가능합니다.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전국 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19개소에서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국립암센터)암 생존자의 건강관리(20일) ▲(인천)림프부종(20일) ▲(대구 경북 소아청소년)바른자세(20일) ▲(강원)미식학교(20일) ▲(충남)싱잉볼 명상 세러피(21일) ▲(부산)건강관리·이완훈련(21일) ▲(충북 소아청소년)부모 심리지지(21일) ▲(경남)근력강화운동(23일) ▲(광주 전남)재발 두려움 관리(22일) ▲(울산)원예치유(23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바른자세(24일) ▲(경기)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기(24일) ▲(대구 경북)상지기능개선운동(24일) ▲(전북)이차암 예방과 암 검진(24일) 등 각 권역 센터 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센터별 자세한 스케줄은 홈페이지(buly.kr/9iGhycX)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전화(1577-9740)를 통해 가능합니다.제주지역암센터, ‘원예&영양실습’ 참가자 모집제주지역암센터에서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원예&영양실습’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식물을 가꾸고 음식을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4월 19일 오전 9시 50분 한살림제주 담을매장 야외텃밭 및 공유주방에서 진행됩니다. 소아청소년 암 생존자 5가정을 모집합니다. 신청 및 문의는 064-717-1964로 가능합니다.건양대병원 암센터, ‘혈액암’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혈액암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4월 23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혈액질환 및 혈액암 치료(혈액종양내과 최종권 교수), 림프종 치료(혈액종양내과 박영규 교수), 소아 혈액암 치료(소아청소년과 권영대 교수) 등 9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9161)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계명대동산병원, 강의 듣고 ‘토크 콘서트’ 즐기세요계명대동산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통합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4월 24일 오후 2시 암치유센터(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간담췌외과 김민재 교수의 ‘간이식, 쉽게 알아보기’ 미니 강의 후, 암 환우 토크 콘서트가 이어집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3-258-6385, 63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부산 기장군,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부산 기장군 보건소가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암 환자의 가발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기장군에 1년 이상 거주 주인 암 환자에 한해, 상시 신청 가능합니다. 제출 서류는 의사 소견서,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 및 신분증입니다. 1회에 한해,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 보건소(043-646-2720)로 문의하면 됩니다.부산울산경남지역암센터, 국가 암 검진 수검 이벤트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국가 암 검진 수검 이벤트 ‘암 검진 미리 받Go! 선물도 받Go! 건강도 챙기Go!’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부산, 울산 및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7월 31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가정용 혈압계를 800명에게 지급합니다.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1577-100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6/04/17 09:00
피트니스강호철 기자 2026/04/17 08:20
생활건강장가린 기자2026/04/17 07:40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4/17 07:20
난청은 단순 감각 기능 저하를 넘어 타인과 의사소통 단절, 사회적 고립, 심리적 위축을 야기한다. 최근에는 난청이 인지 기능 저하나 치매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들도 보고되면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과거와 비교하면 난청 치료 기술은 크게 발전했다. 인공와우(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의 등장으로 환자들은 더 이상 보청기에만 의지하지 않게 됐으며, 인공와우 또한 한 번의 이식만으로 평생 기기 교체 없이 최신 청각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는 "최근 난청 치료는 단순 청각 재활 개념에서 벗어나 더욱 적극적·장기적인 관리 방향으로 전환되는 추세"라며 "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웠던 고도 난청 환자들도 이제는 소음 속에서 정교한 대화가 가능해지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중증 난청, '인공와우'가 유일한 대안난청은 전음기관이나 감각신경기관 이상으로 소리를 잘 듣지 못하거나 분별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주요 원인에 따라 ▲전음성 ▲감각신경성 ▲혼합성으로 나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전체 난청 환자는 2024년 기준 82만3000명으로, 2020년(64만6000명)과 비교해 약 27% 늘어났다. 특히 60대 이상 난청 환자는 2020년 33만7000명에서 2024년 45만6000명으로 약 3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60대 이상 인구가 28.2%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난청 증가 속도가 훨씬 빨랐다. 인구 고령화와 함께 난청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조기 발견·치료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난청 치료는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노인성 난청 환자가 흔히 쓰는 보청기는 소리 크기를 키워 잘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보조 장치다. 다만, 노화로 소리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달팽이관 기능이 감소하면 보청기로 아무리 소리 크기를 키워도 알아들을 수 없게 된다. 이런 환자에게는 손상된 내이 부위를 우회해 소리 신호를 청신경에 직접 전달하는 인공와우 이식이 필요하다. 최병윤 교수는 "인공와우는 보청기로 소리 구분이 어렵거나 더 이상 들리지 않는 중증 난청 환자에게 시행하는 유일한 치료법이다"고 말했다.한 번 이식으로 평생 최신 성능 유지인공와우는 달팽이관에 전극을 삽입해 소리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고 청신경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귀 근처 머리 위에 부착하는 어음처리기가 외부 소리를 포착해 전기 신호로 바꾼 후 달팽이관 전극에 전달하면 소리를 인지하게 된다. 기존 음향 증폭 방식인 보청기와는 원리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청각 자극이 가능하고 의사소통 능력도 개선될 수 있다. 이식 수술은 평균 1~2시간 소요된다.최근 개발된 인공와우의 경우, 기기 교체 없이 내장된 프로그램(펌웨어)만 최신화해 사용자가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때 기기는 바꾸지 않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만 하는 것처럼, 인공와우도 한 번 이식하면 재수술을 받지 않아도 성능을 계속해서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인공와우가 환자와 평생을 같이 한다는 특성을 고려할 때 임상적·실용적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라는 평가다.최병윤 교수는 "과거에는 인공와우를 이식 하면 수년 뒤에 획기적인 신호 처리 기술이 나와도 기존 이식 환자들은 이를 누리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처럼 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최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있다"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혁신적 변화로, 재수술 없이 평생 최상의 청취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했다."난청 치료, '정밀 청각 재활'로 진화할 것"최근 난청 치료는 청취 가능 여부를 넘어, 다양한 소음 환경에서 소리 인지,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개선, 전반적 삶의 질 향상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인공와우 기술이 단순 보조기기를 넘어 기능적 재활 도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병윤 교수는 "앞으로 인공와우는 환자 개개인 유전적 특성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청각 재활로 진화할 것이다"고 말했다.난청 환자의 재활은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적응과 훈련을 포함하는 장기적 과정이다. 초기 적응뿐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청취 환경과 개인 필요에 맞춘 지속 관리가 요구된다. 이 과정에서 기기 성능 외에 안정성, 사용자 편의성, 향후 최신 기술 적용 가능성 등이 환자의 장기적 만족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최 교수는 "난청 치료는 단기적 청력 개선을 넘어, 환자 삶 전반에 걸친 청각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고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기술은 이미 환자들의 청력을 평생 책임질 준비가 돼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귀질환구교윤 헬스조선 기자2026/04/17 07:01
식단 내 지방 질과 양이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바르셀로나대 당뇨병 및 관련 대사질환 연구센터(CIBERDEM) 연구팀이 식단에 흔히 포함되는 지방 종류와 양이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포화지방산 대사 독성 연구, 단일불포화지방산 보호 효과 연구,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 상호작용 연구, 지질 대사 경로 변화 연구 등 선행 세포·동물·임상연구를 메타 분석했다.분석 결과, 식품에 흔히 포함된 포화지방산인 팔미트산이 인슐린 감수성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용유, 팜유 등 기름, 육류, 버터, 마가린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팔미트산이 잠재적으로 독성이 있는 생리활성 지질을 축적하고 만성 염증을 촉진하며 소포체, 미토콘드리아 등의 기능 장애를 유발하는 기전이다. 반면,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은 팔미트산으로 인한 대사 부작용을 상쇄하는 효과가 있었다. 올레산은 대사적으로 비활성화된 상태로 지방을 저장하는 등 생리적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올레산 섭취량이 많을수록 간, 근육, 지방 등 주요 조직에서 인슐린 반응이 우수했다.연구에 참여한 마누엘 바스케스-카레라 박사는 “이번 연구는 다양한 지방 종류가 대사 건강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지방산 공급원과 식단 구성 등 식이적 맥락, 다른 영양소와의 상호작용, 다양한 식품 가공 방법과 같은 변수 등을 고려한 당뇨병 예방 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내분비학&대사 트렌드(Trends in Endocrinology&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