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민(41)이 광고 촬영 전 관리를 위해 오트밀, 귀리, 곤약밥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한지민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서 광고 촬영 전날에 따로 관리하는 게 있냐는 질문에 최근 관리 기간을 늘렸다고 답했다. 또 한지민은 "그래도 관리할 때 좀 먹는 게 있다"며 "오트밀, 귀리, 곤약밥을 먹는다"고 말했다. 오트밀과 귀리, 곤약밥은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오트밀·귀리, 숙변·장내 노폐물 배출 용이귀리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 등이 풍부하다. 특히 단백질은 쌀보다 2배 많으며, 칼슘 함량도 현미의 4배 이상이기 때문에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효과적이다. 또 수용성 섬유질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 덕분에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트밀은 이러한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이다.귀리와 오트밀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 중 하나다. 때문에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가 현미보다 5배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귀리와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밥,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만 소화 문제 주의해야 또 다이어트를 위해 곤약밥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쌀 대신 곤약쌀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크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물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칼로리는 100g당 약 6kcal에 불과하다. 또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다만 곤약밥을 과도하게 먹을 경우 더부룩함을 조심해야 한다. 곤약 속 글루코만난이 체내에서 잘 소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글루코만난은 일반 탄수화물과 달리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않아 그대로 장으로 내려간 후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데, 이때 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곤약을 먹은 후에 ▲복부팽만 ▲속 부글거림 ▲가벼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소화기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섭취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게 좋다.
-
-
-
입이 마를 땐 보통 물을 마신다. 그러나 시도때도없이 입이 메마르다면 물을 마셔서 해결하기 어렵다. 금세 물배가 차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럴 때 사용해볼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 있다. 바로 입안에 사용하는 인공타액이다. 눈이 건조할 때 인공눈물을 넣는 것과 비슷하다. ◇인공타액 주성분은 전해질, 지속력은 겔형이 더 강해약국에서 판매하는 인공타액(인공침) 중 대표적인 것은 ▲제뉴원사이언스의 ‘제로바액’ ▲오스템파마주식회사의 ‘제로미아액’ ▲동아제약의 ‘드라이문트겔’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제로바액과 제로미아액은 스프레이로 뿌리는 액상형이고, 드라이문트겔은 튜브에 담긴 겔형이다. 이들 인공타액은 염화칼슘, 염화마그네슘, 염화칼륨, 염화나트륨 등 전해질 성분으로 이뤄졌다. 일반의약품연구회 오인석 회장(수지솔약국 약사)은 “인공타액은 전해질 성분이 들어 실제 타액의 성분 중 일부를 보충해주고, 타액이 구강 내에서 수행하는 여러 가지 역할 중 점막 보호 작용과 완충 작용(구강 내 산도 조절)을 돕는다”고 말했다. 염화나트륨이 들어있는 만큼 입안에 뿌리거나 발랐을 때 약간 짭짤한 맛이 날 수는 있다. 일일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지는 않다. 오인석 약사는 “입이 마를 때마다 사용하면 된다”며 “하루에 수십 번 뿌리거나 발라도 상관은 없다”고 말했다. 대한치의학회 김영수 감사(전 고대구로병원 예방치과 교수)는 “인공타액은 인체에 흡수돼도 큰 부작용이 없는 성분으로 구성됐다”며 “그래도 일부 환자에게선 과민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가 투약하더라도 반드시 약사 등 전문가와 먼저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김재형 교수 역시 “인공타액은 구강건조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실제로 처방하는 약이지만, 어쨌거나 화학성분인 만큼 약에 적힌 복약정보를 꼭 따르는 게 좋다”며 “사용해도 별 효과를 못 봤다면, 번거롭더라도 물을 들고 다니며 입안을 최대한 자주 적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지속력이 더 강한 쪽은 겔형 인공타액이다. 밤에 자는 동안 입이 바싹 마르는 게 고민이라면, 겔형 인공타액과 스프레이형 인공타액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오인석 회장은 “자기 전에 지속력이 강한 겔형을 입안에 바르고, 일과 중엔 틈틈이 스프레이형을 뿌리라고 권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겔형은 내용물을 손가락 반 마디만큼 짜서 혓바닥 중앙에 올린 다음, 입안에 골고루 퍼지게 혀를 입천장에 비비면 된다. ◇인공타액으로 안 된다면… 타액 분비 늘리는 전문의약품도 고려인공타액은 입이 마르는 증상을 완화해주지만, 이 증상 자체를 없애주진 못한다. 구강건조증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공타액을 아무리 뿌려도 입 마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원인부터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김재형 교수에 따르면 구강건조증으로 구강내과를 찾아오는 환자 대부분은 노인이고, 기저질환으로 평소 복용하는 약이 건조증을 유발한 경우다. 이럴 땐 약을 바꿔보는 게 도움된다. 오인석 회장은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을 차단하는 ‘항콜린 작용’을 하는 ▲배뇨장애 약 ▲1세대 항히스타민제 ▲진경제 등은 입 마름을 유발한다”며 “이들 약을 먹고 입이 지나치게 마른다면 의사와 상담해 동일 성분의 다른 약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증상이 극심하면 병원에서 처방받을 때만 사용이 가능한 전문의약품을 복용할 수도 있다. 필로카르핀이라는 타액 증강제가 대표적이다. 이 약은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결합해 타액선, 땀샘 등 외분비선의 체액 분비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김재형 교수는 “구강건조증으로 병원을 찾아온 환자에게서 실제로 침이 적게 분비되는지 검사한 후, 침 분비량이 비정상적으로 적은 게 확인되면 타액선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필로카르핀 같은 약을 처방한다”고 말했다. “오인석 회장은 항콜린 작용을 하는 약을 부득이하게 복용할 수밖에 없는 환자들이 필로카르핀을 함께 처방받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말했다. 질환의 여파로 구강건조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김재형 교수는 “입, 눈, 생식기 등의 체액이 마르는 쇼그렌 증후군, 타액선 종양, 타액선 감염 등의 원인으로 구강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며 “두경부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한 후에 타액선이 위축돼 침 분비량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아침 먹고 입안 긴장 푸는 등의 생활습관도 도움돼인공타액이 구강 내부를 촉촉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마를 때마다 뿌리면 일상생활이 불편할 수 있다. 질환이나 약 때문에 입이 건조한 것이 아니라면 인공타액에만 의존하지 말고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게 좋다. 김영수 감사는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을 권장한다. 우선,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짜고 단 간편식으로 대충 먹는 습관을 고친다. 아침엔 오래 씹어야 하는 음식을 먹어야 침 분비가 활발해진다. 맵거나 단 자극성 음식 또는 카페인이 든 음식을 먹었다면 꼭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또 칫솔질을 하루 4회 이상 하면 치약 내의 계면활성제 영향으로 입안이 건조해질 수 있으니 하루 3회로 줄이기를 권한다. 이 밖에도 잘 때 가습기를 사용하고, 무설탕 껌을 씹고, 금주·금연하는 것이 도움된다.스트레스가 과도해도 침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구강건조증을 완화하려면 스트레스부터 잘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김재형 교수는 “스트레스로 인해 아드레날린 분비량이 줄어들면 근육이 수축하는데, 이때 침샘 근육 역시 수축하며 침이 잘 안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으로 숨 쉬는 구호흡 역시 입을 마르게 하므로 코로 숨 쉬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영국에서 11살 소년이 ‘크로밍(chroming)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챌린지는 코나 입으로 스프레이를 흡입하는 것으로, SNS를 통해 해외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6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더 미러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일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 주의 한 가정집에서 11세 소년이 스프레이를 흡입한 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당시 신고를 받은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소년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음에도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이 소년은 친구 집에서 ‘크로밍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로밍 챌린지는 코, 입을 통해 스프레이 속 휘발성 물질을 들이마시는 것으로, 스프레이 외에도 페인트, 접착제, 휘발유 등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여러 제품들이 사용된다. 제품 속 화학물질을 흡입하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받고 뇌 활동이 저하돼 일시적으로 환각 증상이 발생한다.전문가들은 크로밍 챌린지를 따라할 경우 환각 외에도 언어장애, 방향감각 상실, 현기증, 메스꺼움 등 여러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피부가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고, 뇌, 간, 신장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거나 질식,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할 위험도 있다.유족들은 소년이 틱톡을 보고 이 같은 챌린지를 따라했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다른 가족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했다. 소년의 할머니는 “다른 어린이들이 틱톡을 비롯한 SNS를 사용하지 않기 바란다”며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가족들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소년의 어머니 또한 “자녀들이 크로밍 챌린지에 참여할 수 없도록 모든 스프레이를 숨겨야 한다”며 “아이들이 요즘 어떤 챌린지를 따라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한편, 더 미러에 따르면 틱톡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크로밍 챌린지가 틱톡만의 문제거나 틱톡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했다.
-
-
-
-
-
-
-
-
-
-
인도의 한 호텔 식당에서 손님들이 드라이아이스를 입에 넣었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식당 직원은 식사를 마친 손님들에게 “구강청결제”라며 드라이아이스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5일 인디안익스프레스, 인디아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지난 4일 구루그람의 한 호텔 식당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30대 남성을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이 남성은 최근 식당을 찾은 일부 손님에게 드라이아이스가 들어간 구강청결제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현지 경찰은 “델리에 거주하는 식당 매니저를 체포했다”며 “사장은 현재 도주 중이다”고 밝혔다.피해자는 총 5명으로, 이들은 모두 식당 직원으로부터 드라이아이스를 건네받아 입에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들은 입 안이 화끈거리고 출혈, 구토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나자, 직접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이동했다. 실제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에는 피해자들이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지르거나 물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한 피해자는 위급 상황이었음에도 식당 측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피해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모두 퇴원한 상태다.경찰은 병원으로부터 피해자들이 뱉어낸 구강청결제를 받아 성분 분석을 진행한 결과, 드라이아이스 성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체포한 남성을 조사하는 동시에, 식당 사장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직원 부주의로 구강청결제와 드라이아이스가 섞였다”며 “악의는 없었다.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진술했다.한편, 인도 식품안전표준청(FSSAI)은 드라이아이스를 위험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드라이아이스가 맨살에 직접 닿으면 동상이나 냉화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입에 넣거나 섭취할 경우 소화기와 호흡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구루그람 맥스병원 내과 아슈토시 슈클라 박사는 “이산화탄소 가스나 드라이아이스에 노출되면 염증, 발적을 비롯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심하면 위·식도 궤양, 혈압 감소, 실신 등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
-
-
개그맨 강재준(41)이 아내 이은형(40)의 임신 후 입덧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강재준(41)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 이은형뿐만 아니라 자신도 입덧으로 고생 중이라고 밝혔다. 강재준은 “자꾸 달고 신 게 당긴다”며 “어제 (이은형이) 참외가 먹고 싶다고 해서 참외를 공수해 왔는데 내가 3분의 1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더 입덧이 심하다. 입덧, 먹덧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가수 이지혜(44)와 통화 중 이 사실을 이야기하자 이지혜는 “그런 사람이 있다”며 “너무 (아내의 임신에) 몰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뿐만 아니라 남편도 입덧 증상을 겪는 이 현상은 과연 무엇일까?◇구토, 식욕 변화 경험 가능… 원인 규명은 아직강재준이 겪는 증상은 쿠바드 증후군으로 정의할 수 있다. 쿠바드 증후군은 남편이 임신한 아내와 비슷한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경험하는 현상이다. 명칭은 1965년 영국의 정신분석학자 트리도우언이 처음 정의했는데, '쿠바드'는 '알을 품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couver'에서 비롯됐다. 쿠바드 증후군은 주로 아내의 임신 3개월쯤 가장 심해지며, 이후 점차 약해지다 임신 말기가 되면 다시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쿠바드 증후군을 앓는 남자들은 아내의 임신 간 동안 자신이 마치 임신한 것처럼 ▲헛구역질 ▲구토·메스꺼움 ▲복부 팽만 ▲허리 통증 ▲체중 증가 등을 겪는다. 심할 경우 아내처럼 배가 불러오고, 출산 시 아내와 같이 진통을 느끼며 산후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또 식욕이 떨어지거나 먹는 즉시 토해버리기도 하며, 입맛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신 음식을 먹고 싶어지거나, 평소에는 입에 대지도 않던 음식이 갑자기 생각나기도 한다. 한편 심리적으로는 ▲불안감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경험할 수 있다.쿠바드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호르몬 변화 ▲신체 생리주기 ▲스트레스가 요인일 수 있다는 설이 있다. 2007년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쿠바드 증후군이 임신한 아내의 스트레스에 호응하기 위해 남편의 코르티솔(식욕 변화와 두통을 일으키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아내 출산 후 대부분 사라져… 녹황색 채소 섭취 권장쿠바드 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개별로 치료할 수는 있으나, 증후군 자체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은 없다. 대신 아이가 태어나면 증상이 점차 개선된다. 폴란드 그단스크 대학 연구에 따르면 쿠바드 증후군 증상은 대부분 출산 후 완화됐다. 그래도 증상을 줄이고 싶다면 시금치처럼 비타민B6가 함유된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6가 자율신경계 조절에 도움 주는 '도파민'을 활성화해 구토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돼지고기 ▲소고기 ▲어패류도 비타민B12가 많아 신경 안정에 도움 된다. 다만 만약 심한 구토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나거나,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면 병원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