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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민, 몸매 관리 위해 '이 음식' 챙겨 먹어… 실제 효능은?

    한지민, 몸매 관리 위해 '이 음식' 챙겨 먹어… 실제 효능은?

    배우 한지민(41)이 광고 촬영 전 관리를 위해 오트밀, 귀리, 곤약밥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한지민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서 광고 촬영 전날에 따로 관리하는 게 있냐는 질문에 최근 관리 기간을 늘렸다고 답했다. 또 한지민은 "그래도 관리할 때 좀 먹는 게 있다"며 "오트밀, 귀리, 곤약밥을 먹는다"고 말했다. 오트밀과 귀리, 곤약밥은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오트밀·귀리, 숙변·장내 노폐물 배출 용이귀리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 등이 풍부하다. 특히 단백질은 쌀보다 2배 많으며, 칼슘 함량도 현미의 4배 이상이기 때문에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효과적이다. 또 수용성 섬유질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 덕분에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성인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트밀은 이러한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이다.귀리와 오트밀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 중 하나다. 때문에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가 현미보다 5배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귀리와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밥,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만 소화 문제 주의​해야  또 다이어트를 위해 곤약밥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쌀 대신 곤약쌀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크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물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칼로리는 100g당 약 6kcal에 불과하다. 또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다만 곤약밥을 과도하게 먹을 경우 더부룩함을 조심해야 한다. 곤약 속 글루코만난이 체내에서 잘 소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글루코만난은 일반 탄수화물과 달리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않아 그대로 장으로 내려간 후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데, 이때 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곤약을 먹은 후에 ▲복부팽만 ▲속 부글거림 ▲가벼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소화기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섭취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3/08 13:39
  • 소유, 화난 엉덩이 만드는 ‘이 운동’ 공개… 효과 어떻길래?

    소유, 화난 엉덩이 만드는 ‘이 운동’ 공개… 효과 어떻길래?

    가수 소유(32)가 엉덩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7일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서 소유는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소개했다. 소유는 “주변에서 엉덩이가 너무 화가 많이 났다면서 궁금해해서 엉덩이 운동 루틴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소유는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엉덩이에 자극을 느껴야 한다”며 “수시로 엉덩이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유가 추천한 엉덩이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면 된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 엉덩이 근육을 최대한 사용하려면 스쿼트를 할 때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는 최대한 뒤로 빼면 된다. 스쿼트는 20회씩 2세트를 하는 게 가장 좋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도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법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 자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다만, 데드리프트는 자세가 잘못되거나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져 주의해야 한다. 초보자는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안전하다.◇브릿지이외에도 엉덩이 근육을 키울 때는 브릿지 자세가 도움이 된다. 브릿지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우선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다리를 골반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그리고 허리의 C자 곡선을 유지한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5초간 유지한 다음 척추를 분절해서 하나씩 내린 후,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조인 힘도 풀면 된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한다. 이때 엉덩이를 너무 높이 들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허리가 아프면 엉덩이를 땅에서 5cm 정도만 들어 올리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3/08 11:24
  • 성시경, 살 안 빠지는 원인으로 밤에 먹는 ‘이것’ 꼽아… 실제 살찌는 지름길?

    성시경, 살 안 빠지는 원인으로 밤에 먹는 ‘이것’ 꼽아… 실제 살찌는 지름길?

    가수 성시경(44)이 운동을 해도 살이 찌는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흑석시장 진미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성시경은 “사실 지금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옛날이랑 똑같이 운동해도 살은 더 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먹을텐데’만 했으면 안 쪘을 것”이라며 “밤에 (잠을) 안 자고 넷플릭스와 함께 배달 음식을 즐겼던 나의 결과”라고 말했다. 실제로 밤에 먹는 야식은 건강에 얼마나 안 좋을까?◇해 지고 먹는 습관, 비만 위험반복적인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하버드대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수치는 평균 35%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움직임이 줄어 음식이 지방으로 흡수되는 비율이 높다. 아침까지 야식이 소화되지 않아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따라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야식을 피하는 게 좋다.◇수면 부족해도 살찌기 쉬워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자는 동안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에 자는 동안에도 교감신경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을 부족할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 또한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또 잠을 못 자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뇌는 지방과 당 섭취가 더 필요하다고 인식한다. 실제로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에 따르면 2주 동안 4시간만 자게 한 사람들은 음식 섭취량이 늘고 내장지방이 11% 늘었다.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6~8시간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08 11:05
  • 입 바싹바싹 마르는데… ‘구강건조증’은 약 없을까? [이게뭐약]

    입 바싹바싹 마르는데… ‘구강건조증’은 약 없을까? [이게뭐약]

    입이 마를 땐 보통 물을 마신다. 그러나 시도때도없이 입이 메마르다면 물을 마셔서 해결하기 어렵다. 금세 물배가 차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럴 때 사용해볼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 있다. 바로 입안에 사용하는 인공타액이다. 눈이 건조할 때 인공눈물을 넣는 것과 비슷하다. ◇인공타액 주성분은 전해질, 지속력은 겔형이 더 강해약국에서 판매하는 인공타액(인공침) 중 대표적인 것은 ▲제뉴원사이언스의 ‘제로바액’ ▲오스템파마주식회사의 ‘제로미아액’ ▲동아제약의 ‘드라이문트겔’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제로바액과 제로미아액은 스프레이로 뿌리는 액상형이고, 드라이문트겔은 튜브에 담긴 겔형이다. 이들 인공타액은 염화칼슘, 염화마그네슘, 염화칼륨, 염화나트륨 등 전해질 성분으로 이뤄졌다. 일반의약품연구회 오인석 회장(수지솔약국 약사)은 “인공타액은 전해질 성분이 들어 실제 타액의 성분 중 일부를 보충해주고, 타액이 구강 내에서 수행하는 여러 가지 역할 중 점막 보호 작용과 완충 작용(구강 내 산도 조절)을 돕는다”고 말했다. 염화나트륨이 들어있는 만큼 입안에 뿌리거나 발랐을 때 약간 짭짤한 맛이 날 수는 있다. 일일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지는 않다. 오인석 약사는 “입이 마를 때마다 사용하면 된다”며 “하루에 수십 번 뿌리거나 발라도 상관은 없다”고 말했다. 대한치의학회 김영수 감사(전 고대구로병원 예방치과 교수)는 “인공타액은 인체에 흡수돼도 큰 부작용이 없는 성분으로 구성됐다”며 “그래도 일부 환자에게선 과민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가 투약하더라도 반드시 약사 등 전문가와 먼저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김재형 교수 역시 “인공타액은 구강건조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실제로 처방하는 약이지만, 어쨌거나 화학성분인 만큼 약에 적힌 복약정보를 꼭 따르는 게 좋다”며 “사용해도 별 효과를 못 봤다면, 번거롭더라도 물을 들고 다니며 입안을 최대한 자주 적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지속력이 더 강한 쪽은 겔형 인공타액이다. 밤에 자는 동안 입이 바싹 마르는 게 고민이라면, 겔형 인공타액과 스프레이형 인공타액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오인석 회장은 “자기 전에 지속력이 강한 겔형을 입안에 바르고, 일과 중엔 틈틈이 스프레이형을 뿌리라고 권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겔형은 내용물을 손가락 반 마디만큼 짜서 혓바닥 중앙에 올린 다음, 입안에 골고루 퍼지게 혀를 입천장에 비비면 된다. ◇인공타액으로 안 된다면… 타액 분비 늘리는 전문의약품도 고려인공타액은 입이 마르는 증상을 완화해주지만, 이 증상 자체를 없애주진 못한다. 구강건조증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공타액을 아무리 뿌려도 입 마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원인부터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김재형 교수에 따르면 구강건조증으로 구강내과를 찾아오는 환자 대부분은 노인이고, 기저질환으로 평소 복용하는 약이 건조증을 유발한 경우다. 이럴 땐 약을 바꿔보는 게 도움된다. 오인석 회장은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을 차단하는 ‘항콜린 작용’을 하는 ▲배뇨장애 약 ▲1세대 항히스타민제 ▲진경제 등은 입 마름을 유발한다”며 “이들 약을 먹고 입이 지나치게 마른다면 의사와 상담해 동일 성분의 다른 약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증상이 극심하면 병원에서 처방받을 때만 사용이 가능한 전문의약품을 복용할 수도 있다. 필로카르핀이라는 타액 증강제가 대표적이다. 이 약은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결합해 타액선, 땀샘 등 외분비선의 체액 분비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김재형 교수는 “구강건조증으로 병원을 찾아온 환자에게서 실제로 침이 적게 분비되는지 검사한 후, 침 분비량이 비정상적으로 적은 게 확인되면 타액선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필로카르핀 같은 약을 처방한다”고 말했다. “오인석 회장은 항콜린 작용을 하는 약을 부득이하게 복용할 수밖에 없는 환자들이 필로카르핀을 함께 처방받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말했다. 질환의 여파로 구강건조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김재형 교수는 “입, 눈, 생식기 등의 체액이 마르는 쇼그렌 증후군, 타액선 종양, 타액선 감염 등의 원인으로 구강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며 “두경부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한 후에 타액선이 위축돼 침 분비량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아침 먹고 입안 긴장 푸는 등의 생활습관도 도움돼인공타액이 구강 내부를 촉촉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마를 때마다 뿌리면 일상생활이 불편할 수 있다. 질환이나 약 때문에 입이 건조한 것이 아니라면 인공타액에만 의존하지 말고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게 좋다. 김영수 감사는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을 권장한다. 우선,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짜고 단 간편식으로 대충 먹는 습관을 고친다. 아침엔 오래 씹어야 하는 음식을 먹어야 침 분비가 활발해진다. 맵거나 단 자극성 음식 또는 카페인이 든 음식을 먹었다면 꼭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또 칫솔질을 하루 4회 이상 하면 치약 내의 계면활성제 영향으로 입안이 건조해질 수 있으니 하루 3회로 줄이기를 권한다. 이 밖에도 잘 때 가습기를 사용하고, 무설탕 껌을 씹고, 금주·금연하는 것이 도움된다.스트레스가 과도해도 침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구강건조증을 완화하려면 스트레스부터 잘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김재형 교수는 “스트레스로 인해 아드레날린 분비량이 줄어들면 근육이 수축하는데, 이때 침샘 근육 역시 수축하며 침이 잘 안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으로 숨 쉬는 구호흡 역시 입을 마르게 하므로 코로 숨 쉬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이해림 기자2024/03/08 07:15
  • 스프레이 흡입 ‘크로밍 챌린지’ 하다가… 11살 소년 사망

    스프레이 흡입 ‘크로밍 챌린지’ 하다가… 11살 소년 사망

    영국에서 11살 소년이 ‘크로밍(chroming)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챌린지는 코나 입으로 스프레이를 흡입하는 것으로, SNS를 통해 해외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6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더 미러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일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 주의 한 가정집에서 11세 소년이 스프레이를 흡입한 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당시 신고를 받은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소년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음에도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이 소년은 친구 집에서 ‘크로밍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로밍 챌린지는 코, 입을 통해 스프레이 속 휘발성 물질을 들이마시는 것으로, 스프레이 외에도 페인트, 접착제, 휘발유 등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여러 제품들이 사용된다. 제품 속 화학물질을 흡입하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받고 뇌 활동이 저하돼 일시적으로 환각 증상이 발생한다.전문가들은 크로밍 챌린지를 따라할 경우 환각 외에도 언어장애, 방향감각 상실, 현기증, 메스꺼움 등 여러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피부가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고, 뇌, 간, 신장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거나 질식,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할 위험도 있다.유족들은 소년이 틱톡을 보고 이 같은 챌린지를 따라했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다른 가족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했다. 소년의 할머니는 “다른 어린이들이 틱톡을 비롯한 SNS를 사용하지 않기 바란다”며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가족들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소년의 어머니 또한 “자녀들이 크로밍 챌린지에 참여할 수 없도록 모든 스프레이를 숨겨야 한다”며 “아이들이 요즘 어떤 챌린지를 따라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한편, 더 미러에 따르면 틱톡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크로밍 챌린지가 틱톡만의 문제거나 틱톡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했다.
    호흡기질환전종보 기자2024/03/08 06:30
  • 방귀 냄새가 얼마나 독하길래… 美 학교 대피 소동, 7명은 병원 이송

    방귀 냄새가 얼마나 독하길래… 美 학교 대피 소동, 7명은 병원 이송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방귀 스프레이’ 악취 때문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켄터키 주 올덤 카운티 경찰에 “학교에서 심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방관, 구급대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들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켰다. 이 과정에서 학생 7명이 몸에 불편함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원인 파악에 나선 소방 당국은 쓰레기통에 버려진 ‘농축 방귀 스프레이’에서 악취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해당 제품은 무독성 스프레이로, 건물 내 가스 누출은 확인되지 않았다.소방관들은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특수 장비를 사용해 냄새를 제거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학생들 모두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학교로 돌아갔으며, 현재까지 학교 내에서 이 사고로 인한 추가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올덤 카운티 경찰은 이 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쓰레기통에 스프레이 속 액체를 쏟아 부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학생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한편, 지난해 5월 텍사스 주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지역 내 한 고등학교에서 방귀 스프레이로 인해 심한 악취가 발생하면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야 했다. 일부 학생은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학교 측은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 2024/03/07 22:30
  • 채정안, 꿀피부 비결은 샤워 직후 '이것' 하기… 실제 효과는?

    채정안, 꿀피부 비결은 샤워 직후 '이것' 하기… 실제 효과는?

    배우 채정안(46)이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채정안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샤워 후 수건으로 물기를 바로 제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샤워를 하고 나왔을 때, 물기가 있을 때 바로 타월을 쓰지 않는다"며 "대신에 보디 오일을 듬뿍 발라주면서 몸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마사지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보디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고 충분히 흡수시키는 등의 방법을 쓴다고 설명했다. 채정안이 공개한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샤워 후 바로 말리지 않기=샤워를 마치고 나서 보디로션 등 보습제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샤워 후 물기를 바로 말리지 않는 것이 좋다. 보습제는 습윤제와 밀폐제가 골고루 섞여 있다. 습윤제는 수분을 끌어당기며, 밀폐제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막을 형성한다. 물론 물기를 먼저 말리더라도 습윤제가 수분의 일부를 잡아두지만, 샤워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바를 경우 더 많은 수분을 가둘 수 있다. 따라서 보습제를 사용할 때는 샤워한 지 3분 이내에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쓰는 것이 좋다. 또 샤워 후 물기를 수건으로 벅벅 문지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이는 피부 표면에 크고 작은 상처를 만들어 피부염을 유발하는 습관이다. 샤워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만 톡톡 찍어내는 느낌으로 제거해야 한다.▷보디 오일 사용, 마사지=얼굴에도 각질이 생길 정도로 피부가 건성이라면 샤워 후 보디 오일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수건으로 물기를 바로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보디 오일을 바르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부에 수분막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얼굴 이외의 피부에는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지 못해 얼굴 피부보다 더 건조하다. 다만 지성이거나 등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있다면 보디 오일 대신 수분이 많은 보디 로션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보디 오일을 바르면서 간단한 마사지를 해주면 수분이 피부 속까지 들어갈 수 있다. 또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많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종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보디 로션·크림 사용=오일을 바른 뒤에는 로션을 쓰는 것이 좋다. 로션은 묽은 에멀젼 타입과 끈적한 타입으로 나뉘는데, 건성 피부라면 끈적한 타입을 쓰는 것이 좋다. 묽은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수분이 각질층에만 머물다 증발할 수 있어 오히려 보습이 제대로 안 될 수 있다. 로션을 바를 때 완전히 흡수되지 않은 부분은 가볍게 두드려 피부에 스며들게 하면 된다. 또 크림은 로션보다 보습력이 뛰어나 악건성 피부의 각질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크림은 오일 함유량이 많아 과도하게 사용하면 유분이 피부 모낭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사용 여부를 정하는 것이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07 16:00
  • 장영란, 기미 예방 위해 ‘이것’ 발라라 강조… 대체 뭐길래?

    장영란, 기미 예방 위해 ‘이것’ 발라라 강조… 대체 뭐길래?

    방송인 장영란(45)이 기미 예방을 위해 선크림 바르기를 강조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홍진경, 이지혜 기절한 장영란 화장빨 (두바이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장영란은 화장을 하며 선크림 바르기를 강조했다. 그는 “선크림은 진짜 꼼꼼히 발라야 한다”며 “제가 얼굴이 하얘가지고 기미 같은 게 올라오면 대책이 없다. 정말 자외선은 필수로 막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미를 예방하는 데 선크림이 중요한 이유가 뭘까?◇자외선, 멜라닌 세포 자극해 기미 형성실제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가 생기기 쉽다. 기미는 광대뼈‧뺨‧코 등에 갈색 또는 진갈색 반점이 나타나는 색소 질환인데, 주원인이 자외선이다.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에 있는 색소 중 검은 색소인 멜라닌을 형성하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기미를 형성한다. 이외에도 기미는 ▲유전적 소인 ▲여성호르몬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점차 감소하는데,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는 지속적으로 자외선의 자극을 받아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비교적 잘 유지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유병률이 증가할 수 있다. ◇외출 30분 전 선크림 발라야따라서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선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색소침착과 주름도 예방할 수 있다. 실내에서도 햇볕이 강하게 들어온다면 선크림을 발라주는 게 좋다. 다만 실내에서는 높은 지수의 선크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 바르는 만큼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순한 성분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3/07 13:53
  • 관광공사-LG유플러스-제주항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 위해 맞손 [멍멍냥냥]

    관광공사-LG유플러스-제주항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 위해 맞손 [멍멍냥냥]

    한국관광공사가 LG유플러스, 제주항공과 지난 5일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과 ▲신규 반려동물 친화 여행 상품 개발 ▲반려동물 동반여행 상품 홍보와 판촉 ▲반려동물 여행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분석과 연구 등에 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43만 반려인 커뮤티니인 ‘포동(For Dong)’을 운영하는 등 반려인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반려견 행동 데이터 1만여 건을 분석해 16개 유형별 양육 방식을 제안한 ‘DBTI(Dog Behavior Type Indicator)’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제주항공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반려견을 위한 여행 도시락 ‘펫 밀(Pet Meal)’을 출시하고, 반려동물 탑승 스탬프 ‘펫패스(Pet Pass)’를 운영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과 업계 간 상호 협업을 지원해 반려동물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상품과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7 13:51
  • 선크림 안 바른 호주 男, 피부에 '이 암' 200개 생겨… 어떻게 된 일?

    선크림 안 바른 호주 男, 피부에 '이 암' 200개 생겨… 어떻게 된 일?

    수십 년 동안 모자를 쓰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지 않아 결국 200개에 가까운 피부암이 생긴 호주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4일 호주 방송사 ABC는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을 절단한 호주 빅토리아의 전직 인명구조요원 리 라슈 씨의 사연을 전했다. 그의 얼굴은 흉터로 덮여 있었고, 왼쪽 눈은 크게 부어 떠지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그는 1998년 처음 방사선 치료와 피부 이식 수술 등을 받았으며, 이번 치료가 4번째라고 전했다. 라슈는 "암이 내 뼈에 침입했기 때문에 두개골을 꺼내 티타늄 판을 삽입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행하게도 티타늄 판과 뇌 사이에 감염이 생겨 (두개골을) 다시 꺼내 판을 제거해야 했다"면서도 "머리를 또 다시 절개하는 것의 위험이 있고 뇌출혈의 위험이 커 판을 다시 넣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4번의 치료를 받는 동안 머리의 모든 부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끝에 흑색종을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다. 다만 여러 차례의 방사선 치료를 받은 탓에 청력과 시력이 크게 저하됐다.라슈는 자신이 인명구조요원으로 일하는 동안 단 한 번도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라슈는 "모자를 쓴 적도 없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적도 없다"며 "이것(피부암)이 그 결과"라고 말했다.흑색종은 피부암의 가장 치명적인 형태로, 피부 속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발생한다. 조기에 발견하면 피부 병변 제거만으로 완치할 수 있지만, 성장 속도가 빨라 오래 방치하면 전신에 퍼질 위험이 높다. 만약 ▲크기가 5mm 이상이거나 ▲모양이 비대칭하거나 ▲점의 경계가 불분명·불규칙하거나 ▲색이 균일하지 않다면 흑색종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피부암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다. 피부 세포가 오랫동안 자외선의 자극에 노출되면 유전 인자들이 변하면서 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피부암을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특히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또 햇빛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특히 오전 10시~오후 2시는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에는 외부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3/07 13:50
  • 공효진, 심한 두통 ‘이것’ 써서 가라앉혀… 효과 어떻길래?

    공효진, 심한 두통 ‘이것’ 써서 가라앉혀… 효과 어떻길래?

    배우 공효진(43)이 습관적으로 괄사를 이용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 출연한 공효진은 평소 자주 쓰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공효진은 괄사를 보여주며 “머리 아플 때나 목이 불편할 때, 그리고 스트레스 받을 때 두피를 문지르면 머리가 가벼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목 같은 데는 항상 결려서 목도 문지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강을 신경 쓰는 나이가 되니 습관적으로 자꾸 관리하고 싶어 이런 게 늘 TV 앞에 있다”고 말했다. 공효진이 자주 사용하는 괄사는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목·어깨 스트레칭에 도움목이 결리거나 뻐근할 때 괄사를 이용하면 통증을 없앨 수 있다.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이나 근육을 이완시켜 근육통이나 긴장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목과 어깨가 스트레칭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많이 분비된다. 이로 인해 피부 염증 수치가 높아지면 피부 건강도 해치게 돼 코르티솔 분비량을 줄이는 게 좋다.◇부기 제거에 효과적얼굴에 괄사 마사지를 하면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투과성이 높아지면서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한다. 이때 괄사로 마사지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 분비가 촉진된다. 그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질 수 있다. 다만, 강한 힘으로 괄사 마사지를 하는 건 위험하다. 세게 하면 오히려 멍이 생기거나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모발 강화머리에 괄사 마사지를 하면 두피 노폐물 배설이 잘 되고 모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두피와 모낭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새치도 줄일 수 있다. 두피에 괄사 마사지를 할 땐 이마→정수리, 바깥쪽→안쪽 방향으로 해야 효과가 좋다. 너무 세게 하면 두피에 상처가 생겨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두피가 두꺼워지거나 딱딱해질 수 있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게 중요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3/07 11:22
  • 사조펫, ‘벤티 프리즈 동결건조 간식’ 출시 [멍멍냥냥]

    사조펫, ‘벤티 프리즈 동결건조 간식’ 출시 [멍멍냥냥]

    사조동아원의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사조펫이 개·고양이를 위한 벤티 프리즈 동결건조 간식을 출시했다.동결건조 간식은 수분을 제거하며 영앙소를 보존한다. 이에 간식이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로 유지된다. 또 수분이 제거된 만큼 무게가 가벼워 반려동물과 여행하거나 외출할 때도 휴대하기 좋다. 소화 역시 쉬운 편이라 소화 불량이 있는 반려동물도 쉽게 먹을 수 있다.벤티는 ‘20살까지 건강하게’라는 뜻을 가진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로, 원재료 100% 동결건조 닭가슴살·북어·연어 등을 판매하고 있다.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다이어트에 도움되며, 북어에는 칼슘과 인이 풍부해 뼈와 이빨을 튼튼하게 한다.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피부, 모발 건강, 뇌 기능, 시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사조펫의 제품은 3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펫이 쏜다’ 이벤트에서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사조펫에서 출시한 사료·간식·영양제 등 다양한 제품이 최대 62% 할인가로 판매되며, 행사 기간 소식 알림 쿠폰과 선착순 15% 할인 쿠폰 지급을 통해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사조펫은 “모든 반려동물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되도록 앞으로도 질 좋은 펫푸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7 11:19
  • 강수지, 건강 위해 고기도 ‘이렇게’ 먹는다… 방법 뭐길래?

    강수지, 건강 위해 고기도 ‘이렇게’ 먹는다… 방법 뭐길래?

    가수 강수지(56)가 건강을 위해 고기를 삶아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소고기 이젠 굽지 말고 삶아 먹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당연히 구운 고기가 맛있는 건 알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고기를 먹을 때 될 수 있으면 삶아 먹는다”고 밝혔다. 또 “보통 저는 기름기가 없는 부위인 안심을 많이 먹는 편”이라고 말했다. 강수지가 강조한 고기 삶아 먹기와 안심 부위 먹기는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될까?◇안심,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 적어소고기를 먹을 때는 다리 살이나 안심 등 근육이 많고 지방이 적은 부위를 먹는 게 좋다. 이 부위에는 동물성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L-카르니틴’이라는 아미노산 유도체가 많은데, 이 물질은 근육을 건강하게 만들고 피로를 해소해준다. 지방이 있는 부위를 먹어야 한다면 지방이 흰색이나 연한 크림색인 고기를 고르는 게 좋다. 다만 소고기 지방이 너무 많으면 고기 자체를 적게 먹어도 지방 섭취량은 많아지기 때문에 적당히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당 독소 줄이려면 삶아 먹어야소고기는 굽기보다는 물에 삶아 조리해 먹는 게 좋다. 소고기를 오래 구우면 ‘당 독소’인 최종당화산물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최종당화산물이 몸에 계속 쌓이면 단백질로 이뤄진 장기나 혈관 등이 딱딱해져 동맥경화가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뇌에 쌓여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인 아밀로이드가 더 빨리 뭉치고, 세포에 산화 반응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기도 한다. 소고기를 물에 삶아 조리하게 되면 최종당화산물이 물에 희석되기 때문에 실제 섭취량이 구웠을 때보다 적어진다. 꼭 구워서 먹어야 한다면 요리용 온도계를 사용해 고기 속이 55~65도를 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 한편 소고기를 먹을 때 아스파라거스와 같이 먹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스파라거스엔 비타민B군과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이 풍부하다. 따라서 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로 인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아미노산의 일종)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단백질 합성을 도와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진다. 아스파라긴산으로 인한 아스파라거스의 씁쓰름한 맛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3/07 11:11
  • 5성급 호텔서 은밀한 부위에 전갈 쏘인 남성… “칼에 찔리는 줄”

    5성급 호텔서 은밀한 부위에 전갈 쏘인 남성… “칼에 찔리는 줄”

    미국 라스베이거스 고급 호텔에 묵은 한 투숙객이 호텔 방에서 전갈에 쏘였다며 호텔 측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겠다고 나섰다.지난 6일(현지시간) 미 CBS 계열 지역방송 KCAL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 사는 남성 마이클 파치는 지난해 12월 26일 라스베이거스의 5성급 호텔 베네시안 팔라조 타워에 투숙해 방에서 잠을 자던 중 전갈에 쏘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사건 당일 극심한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깼으며, 전갈에 자신의 은밀한 신체 부위를 여러 차례 쏘였다고 밝혔다.그는 "처음엔 그게 무엇인지 몰랐다"며 "날카로운 칼이나 유리가 나를 찌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욕실에 가서 속옷에 뭔가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고, 안경을 쓴 뒤 자세히 확인했을 때 그것이 전갈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를 즉시 호텔 직원에게 알렸지만, 호텔 측이 사과하지 않았고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병원을 방문해 자신이 전갈에 쏘였음을 확인하는 진단서를 받았으며, 변호사와 함께 호텔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그를 대리하는 브라이언 브래그 변호사는 "5성급 리조트에 묵고 있는데 당신의 침대에 치명적인 전갈이 있다고 상상해보라"며 "이 경험은 그에게 여러 의학적·정신적인 문제를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과거에도 여러 번 묵었던 호텔에서 제대로 손님 대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호텔 측은 성명을 통해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며 "리조트에는 모든 사건에 관한 규약이 있으며 이번에도 그것이 준수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03/07 11:06
  • 드라이아이스 먹은 손님들 “토하고 피 흘려”… 무슨 사연?

    드라이아이스 먹은 손님들 “토하고 피 흘려”… 무슨 사연?

    인도의 한 호텔 식당에서 손님들이 드라이아이스를 입에 넣었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식당 직원은 식사를 마친 손님들에게 “구강청결제”라며 드라이아이스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5일 인디안익스프레스, 인디아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지난 4일 구루그람의 한 호텔 식당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30대 남성을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이 남성은 최근 식당을 찾은 일부 손님에게 드라이아이스가 들어간 구강청결제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현지 경찰은 “델리에 거주하는 식당 매니저를 체포했다”며 “사장은 현재 도주 중이다”고 밝혔다.피해자는 총 5명으로, 이들은 모두 식당 직원으로부터 드라이아이스를 건네받아 입에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들은 입 안이 화끈거리고 출혈, 구토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나자, 직접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이동했다. 실제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에는 피해자들이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지르거나 물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한 피해자는 위급 상황이었음에도 식당 측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피해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모두 퇴원한 상태다.경찰은 병원으로부터 피해자들이 뱉어낸 구강청결제를 받아 성분 분석을 진행한 결과, 드라이아이스 성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체포한 남성을 조사하는 동시에, 식당 사장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직원 부주의로 구강청결제와 드라이아이스가 섞였다”며 “악의는 없었다.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진술했다.한편, 인도 식품안전표준청(FSSAI)은 드라이아이스를 위험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드라이아이스가 맨살에 직접 닿으면 동상이나 냉화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입에 넣거나 섭취할 경우 소화기와 호흡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구루그람 맥스병원 내과 아슈토시 슈클라 박사는 “이산화탄소 가스나 드라이아이스에 노출되면 염증, 발적을 비롯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심하면 위·식도 궤양, 혈압 감소, 실신 등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 2024/03/06 22:30
  • 반려동물 AI 기업 펫나우,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멍멍냥냥]

    반려동물 AI 기업 펫나우,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멍멍냥냥]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반려동물 신원확인 전문 기업 ‘펫나우’가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에서 본상을 받았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에는 72개국으로부터 약 1만 8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됐다.펫나우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유실 반려동물 수를 줄이고,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담아 로고에서 ‘돌봄’과 ‘연결성’을 강조했다. 또 반려동물의 비문을 등록하는 과정을 담은 이미지를 제작해 유저에게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펫나우 임준호 대표는 “앞으로 ‘유기·유실동물 없는 세상’이라는 브랜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반려동물 생체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반려동물의 전 생애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반려동물 비문(코주름)은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를 특정할 수 있는 생체정보다. 펫나우는 AI 기술을 활용해 비문을 비롯한 개, 고양이의 생체정보를 등록하고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6 17:41
  • 전국노래자랑 하차 김신영, 목에 ‘이 질환’ 생겨 생방 불참… 무슨 일?

    전국노래자랑 하차 김신영, 목에 ‘이 질환’ 생겨 생방 불참… 무슨 일?

    개그우먼 김신영(40)이 급성 후두염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지난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측은 “개그우먼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오늘은 스폐셜 DJ 정모 씨와 함께 진행되니, 청취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폐셜 DJ로 나온 정모는 “현재 김신영이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으로,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전국노래자랑 MC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영이 겪고 있는 급성 후두염은 어떤 질환일까?급성 후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급성으로 후두와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대부분 코감기(급성 비염)나 인두염을 동반한다. 주요 증상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침을 삼킬 때 통증이 생긴다.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거나 심하게 변하기도 한다. 급성 후두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인두나 편도, 기관지 등 주변 조직으로 퍼져 기침, 콧물, 코막힘, 가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급성 후두염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2~3주 이내로 완치된다. 그러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증상에 따라 해열제, 국소소염제 또는 등이 처방된다. 쉰 목소리가 심하거나 후두개 부종이 심해 호흡곤란까지 발생한다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쓸 수도 있다.급성 후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을 통한 세균 전파를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후두 점막을 자극하는 흡연 및 간접흡연을 줄여야 한다. 목이 건조할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셔 후두 점막을 습윤하게 유지하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2024/03/06 14:53
  • 강재준, 아내 임신에 자기가 '입덧'으로 고생… 혹시 '○○○증후군?'

    강재준, 아내 임신에 자기가 '입덧'으로 고생… 혹시 '○○○증후군?'

    개그맨 강재준(41)이 아내 이은형(40)의 임신 후 입덧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강재준(41)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 이은형뿐만 아니라 자신도 입덧으로 고생 중이라고 밝혔다. 강재준은 “자꾸 달고 신 게 당긴다”며 “어제 (이은형이) 참외가 먹고 싶다고 해서 참외를 공수해 왔는데 내가 3분의 1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더 입덧이 심하다. 입덧, 먹덧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가수 이지혜(44)와 통화 중 이 사실을 이야기하자 이지혜는 “그런 사람이 있다”며 “너무 (아내의 임신에) 몰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뿐만 아니라 남편도 입덧 증상을 겪는 이 현상은 과연 무엇일까?◇구토, 식욕 변화 경험 가능… 원인 규명은 아직강재준이 겪는 증상은 쿠바드 증후군으로 정의할 수 있다. 쿠바드 증후군은 남편이 임신한 아내와 비슷한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경험하는 현상이다. 명칭은 1965년 영국의 정신분석학자 트리도우언이 처음 정의했는데, '쿠바드'는 '알을 품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couver'에서 비롯됐다. 쿠바드 증후군은 주로 아내의 임신 3개월쯤 가장 심해지며, 이후 점차 약해지다 임신 말기가 되면 다시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쿠바드 증후군을 앓는 남자들은 아내의 임신 간 동안 자신이 마치 임신한 것처럼 ▲헛구역질 ▲구토·메스꺼움 ▲복부 팽만 ▲허리 통증 ▲체중 증가 등을 겪는다. 심할 경우 아내처럼 배가 불러오고, 출산 시 아내와 같이 진통을 느끼며 산후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또 식욕이 떨어지거나 먹는 즉시 토해버리기도 하며, 입맛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신 음식을 먹고 싶어지거나, 평소에는 입에 대지도 않던 음식이 갑자기 생각나기도 한다. 한편 심리적으로는 ▲불안감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경험할 수 있다.쿠바드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호르몬 변화 ▲신체 생리주기 ▲스트레스가 요인일 수 있다는 설이 있다. 2007년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쿠바드 증후군이 임신한 아내의 스트레스에 호응하기 위해 남편의 코르티솔(식욕 변화와 두통을 일으키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아내 출산 후 대부분 사라져… 녹황색 채소 섭취 권장쿠바드 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개별로 치료할 수는 있으나, 증후군 자체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은 없다. 대신 아이가 태어나면 증상이 점차 개선된다. 폴란드 그단스크 대학 연구에 따르면 쿠바드 증후군 증상은 대부분 출산 후 완화됐다. 그래도 증상을 줄이고 싶다면 시금치처럼 비타민B6가 함유된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6가 자율신경계 조절에 도움 주는 '도파민'을 활성화해 구토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돼지고기 ▲소고기 ▲어패류도 비타민B12가 많아 신경 안정에 도움 된다. 다만 만약 심한 구토로 인해 탈수 증상이 나타나거나,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면 병원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심리이해나 기자2024/03/06 14:52
  • 서울시약사회, 초보 약사를 위한 ‘동물약 활용법’ 강좌 연다 [멍멍냥냥]

    서울시약사회, 초보 약사를 위한 ‘동물약 활용법’ 강좌 연다 [멍멍냥냥]

    서울시약사회가 초보자를 위한 동물의약품 활용법 강좌를 개최한다.동물약품위원회는 3월 16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과 줌웨비나에서 ‘초보자를 위한 동물의약품 활용법’ 1차 강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강좌에서는 강병구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이사가 강연한다. 참여 신청은 3월 14일까지 회원신고를 완료한 회원에 한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매월 1차례씩 10개월간 동물의약품 초보 약사를 위한 강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권영희 회장은 “평소 동물의약품에 대한 관심은 높았지만 취급하기 어려웠던 초보 약사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매달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는 동물의약품 취급약국의 저변을 확대하고 앞으로 동물의약품 의약분업을 대비하기 위함이니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은아 동물약품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의약품의 기초적인 이해는 물론 실제 활용법까지 폭넓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물보건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6 14:47
  • 국경없는수의사회, ‘벚꽃 마라톤 대회’서 유기동물 사료 후원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 ‘벚꽃 마라톤 대회’서 유기동물 사료 후원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지난 3일 여의도에서 열린 제14회 벚꽃마라톤대회에서 올해 첫 행사로 ‘유기동물 사료 기부 RUN’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20여 명의 수의사와 일반 회원, 광주에서 올라온 수의대생이 참석했다. 국경없는수의사회 회원들이 달린 거리(km)만큼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가 유기견에 사료를 기부했다. 회원들이 달린 총거리는 300km였다.국경없는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에너지 넘치는 마라톤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보호소에 사료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료 기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도움 주신 우리와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우리와 최광용 대표는 “유기동물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수의사와 일반 봉사자가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 질병 역학 조사, 무료 중성화 수술, 예방 접종, 보호소 환경 미화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국경없는수의사회의 올해 첫 수의료봉사는 오는 31일 용인 소재 사설 보호소에서 진행한다. 10월에는 ‘글로벌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라오스 현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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