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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강수지, 한 달간 ‘이것’ 했더니 혈압 정상으로 돌아와… 비법 뭐였을까?

    50대 강수지, 한 달간 ‘이것’ 했더니 혈압 정상으로 돌아와… 비법 뭐였을까?

    가수 강수지(57)가 고혈압 전 단계 극복 비법을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건강 전문가 정희원 교수님의 라떼(?)부터 현재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정희원 교수와 걷기 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3년 전인가? 제가 고혈압 전 단계인 적이 있었다. 그래서 3년 동안 유산소 운동을 매일 했다”며 “동네를 빠른 걸음으로 1시간 정도씩 걸었다. 그랬더니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유산소 운동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까?걷기와 같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혈압 상승을 방지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하는 주당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땀이 날 정도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한 정도)을 실천했을 때 남성은 약 31%, 여성은 약 35% 고혈압 발생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운동을 시작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소화기계로 가는 혈관이 수축하게 된다. 이때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하지만, 운동을 계속하면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분비돼 다시 혈압이 낮아진다. 실제로 아침에 30분을 걸으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학 등 연구진이 55~80세 67명을 세 그룹으로 나눴다. 모두 하루 7~8시간 앉아 있게 하면서, 3가지 다른 조건을 수행하게 했다. 조건은 ▲운동 없이 앉아만 있기 ▲오전에 30분 걷고 앉아 있기 ▲오전에 30분 걷고 앉아 있을 때도 30분마다 일어나 3분씩 걷기였다. 그 결과, 오전에 30분 걸은 그룹은 혈압이 평균 3.4mmHg 떨어졌다. 오전 걷기를 한 후 30분마다 3분씩 자리에서 일어나 걸었던 그룹은 혈압이 1.7mmHg 더 떨어져 혈압이 총 5.1mmHg 낮아졌다.한편, 고혈압은 완치의 개념이 없는 만성질환이지만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정상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운동과 함께 식습관도 중요하다. 튀김이나 기름기가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등푸른생선이나 견과류를 충분히 먹는다. 만약 고혈압약을 처방받았다면 복용 지시에 맞게 이를 꾸준히 먹어야 한다. 증상이 나아졌다고 해서 환자가 임의로 복용을 멈추면 혈압이 다시 오를 수 있다.
    고혈압이아라 기자2024/07/12 00:01
  • 댄서 허니제이, 출산 후 근육 빠져 '이 운동'도 안 되더라… "왜 임신부 근육 빠지나?"

    댄서 허니제이, 출산 후 근육 빠져 '이 운동'도 안 되더라… "왜 임신부 근육 빠지나?"

    댄서 허니제이(36)가 출산 후 근육이 빠져 기본 운동 동작마저 잘 안 되자 헬스장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허니제이는 출산으로 인한 신체 변화로 서러움을 느낀 일화를 소개했다. 허니제이는 걸스힙합을 선도한 25년 차 댄서다. 그는 작년 4월 딸을 출산하고 100일 만에 무대에 복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김구라는 "(출산 후) 바로 복귀했는데, 신체에 변화가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허니제이는 "갑자기 근육을 안 쓰다 보니 근육이 다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운동은 힘들어서 윗몸일으키기만 하려고 했는데, 배에 힘이 안 들어갔다"며 "기본적인 운동조차 안 되니까 너무 속상해서 모자를 눌러쓰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헬스장에서 주변에 있던 엄마들이 모두 공감의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도 덧붙였다. 허니제이는 "주특기가 코어를 사용하는 것이었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여성이 출산 후 겪게 되는 신체 변화와 회복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알아본다.▷지방 축적과 근육 감소=임신을 하면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복부에 지방이 축적된다. 이때 쌓인 지방 중 일부는 아이를 낳은 뒤에도 그대로 남는다. 움직임이 줄어 근육 손실도 발생한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높아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면 안 된다.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 몸의 무게중심이 변화할뿐더러, 근골격 약화 등으로 이전과 같은 운동을 하기 어렵다.▷골다공증=골다공증은 골밀도가 감소해 골절의 위험이 증가한 상태를 의미한다. 2016년 기준 골다공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여성이 남성의 16배였다. 일반적으로 폐경 이후 골다공증이 심해진다고 알려졌지만, 임신 중에도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임신 말기에는 태아의 골격이 빠르게 형성된다. 이때 혈중 칼슘이 충분하지 않으면, 뼈에서 칼슘이 유출돼 골밀도가 낮아진다.▷치질=과반수의 임신부는 임신 중 치질을 겪는다. 임신을 하면 황체호르몬의 작용이 활발해지는데, 이 호르몬이 변비를 유발해 치질로 이어진다. 황체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대장 운동이 억제된다. 그 결과 내용물이 오랜 시간 대장에 머무르고, 수분 흡수가 많아진다. 딱딱해진 변으로 인해 변비가 발생하고, 변기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져 치질까지 생길 수 있다.따라서 임신 중에도 무조건 안정을 취하는 것보단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게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임신 초기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면 가벼운 걷기나 요가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은 태아 뇌 발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출산 후에는 우선 상처를 충분히 회복해야 한다. 이후 운동을 통해 늘어난 복부와 체력을 되돌릴 수 있다. 산후 가벼운 운동은 산후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 연구팀에 따르면, 주당 90~120분의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산모들의 산후우울증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의 효과는 프로그램 중단 3개월 후에도 지속됐다.
    출산이해나 기자2024/07/11 23:00
  • "개에게 물려 음낭 파열"… 술 취한 40대 남성, 무슨 일 있었길래?

    "개에게 물려 음낭 파열"… 술 취한 40대 남성, 무슨 일 있었길래?

    개에게 물려 음낭, 고환이 파열된 모로코 40대 남성 사례가 공개됐다.모로코 라바트 이븐시나 대학병원 비뇨의학과 의료진은 48세 남성 A씨가 생식기를 개에게 물리고 한 시간 만에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신체 검사 결과, 남성은 술에 취해있었고, 오른쪽 고환의 피부가 상당히 벗겨진 채 파열돼있었다. A씨는 입원 후 3시간 이내로 수술을 시작해 생리식염수, 포비돈요오드 살균제 등으로 상처 부위를 소독받고 괴사된 조직을 제거하고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아목시실린 등을 조합한 항생제를 투여했고, 파상풍 예방 주사도 맞았다. 다행히 A씨는 음낭과 고환 손상이 순조롭게 회복돼 수술 후 이틀째에 퇴원했다. 퇴원 후 1개월 뒤 검사를 해봤더니 다행히 감염이나 합병증 징후는 없었다. 의료진은 앞으로 환자의 정자 생성, 내분비 기능에 대한 평가를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븐시나 대학병원 비뇨의학과 의료진은 "고환과 음낭 부상의 85%는 스포츠 활동 중에 발생하는 둔상(충격적인 힘이 가해져 발생하는 손상)이며, 고환 부상의 약 15%를 차지하는 관통상은 총상, 칼에 찔림, 자해, 동물 물림에 의해 나타난다"며 "대부분 음낭 개 물림은 고환에 관통상을 입힌다"고 말했다. 이어 "고환은 해부학적 위치, 고환거근 반사, 음낭의 이동성으로 인해 외상에 의한 파열이 어렵다"면서도 "개에 물려 음낭과 고환이 파열되면 지혈 조절, 고환 재이식, 감염 위험 예방 등 위험 요인이 많아 치료가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개 물림은 응급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A씨처럼 고환이 완전히 떨어져나가는 음낭 손상은 극히 드물다"며 "개에게 음낭이 물리면 심각하고 돌이킬 수 없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비뇨의학과 의사는 이러한 부상을 대비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국제외과저널사례보고'에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7/11 17:15
  • 유명 걸그룹 출신 여가수, 노브라 패션 사진 공개… ‘피부 건강’엔 최고라고?

    유명 걸그룹 출신 여가수, 노브라 패션 사진 공개… ‘피부 건강’엔 최고라고?

    걸그룹 AOA 출신 신지민(33)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9일 신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식주의자 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민은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나시만 입은 듯한 모습이었다. 또 팔에는 여러 타투가 새겨져 있었다. 실제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브래지어를 착용을 꺼리는 여성이 많은데, 건강엔 괜찮은 걸까?미국 마운트사이나이 아이칸 의과대학 부인과 러키 세콘 교수에 따르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더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꽉 끼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혈액순환을 더디게 하고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는 지지대 부분이 가슴 중앙을 가로질러 혈액이 정상적으로 순환하는 걸 방해한다.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마다 호흡 곤란을 겪는 여성들은 특히 와이어가 없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거나 캡이 달린 느슨한 민소매 형태의 속옷을 착용하는 게 좋다. 또한 브래지어는 모공을 막아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여름철에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속옷 안으로 땀, 먼지, 습기가 배출되지 못하고 갇혀있게 되면서 모공을 가두고 피부에 염증이 더 쉽게 발생하기도 한다.다만 가슴이 크거나 운동 등 격렬하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에는 브래지어가 보호대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가슴이 큰 여성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가슴 무게가 오롯이 등 쪽으로 전달돼 무리가 갈 수 있다. 한편, 브래지어 대신 니플패치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민감성이나 알레르기 피부 환자의 경우엔 니플패치 사용을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아토피피부염, 건선, 습진 등의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유두나 유륜 주위에 상처나 찰과상이 있는 경우에도 니플패치 사용을 피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7/11 16:05
  • 40대 신지, 11kg 감량 후에도 ‘요요 없이’ 몸매 유지 중… 비결은?

    40대 신지, 11kg 감량 후에도 ‘요요 없이’ 몸매 유지 중… 비결은?

    가수 신지(42)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가디건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머리를 양 갈래로 땋은 뒤, 핑크빛 카디건을 입었다. 과거 신지는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당시 신지는 울금이 다이어트에 좋고, 요요를 막기 위해 춤을 자주 췄다고 밝힌 바가 있다. ◇울금, 신진대사 촉진하고 대장 운동 도와울금은 다른 말로 강황이라고 불린다. 강황이 뿌리줄기 부분이라면 울금은 덩이뿌리를 칭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이 둘의 혼용을 허용했다. 울금은 카레의 노란빛을 만들어내는 성분이기도 하다. 울금은 담즙의 분비를 촉진해 지방 분해가 잘 되게 한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방의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또한 울금은 위의 혈류를 증가시켜 소화를 돕는다는 점 또한 체중감소에 도움을 준다. 울금을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울금가루를 하루에 한 테이블스푼(5g)씩 3번 차로 만들어 섭취하면 된다. 밥을 지을 때 가루 한 큰술 넣는다. 울금은 ▲더부룩함과 소화불량 ▲잦은 피로감 ▲피부나 관절 염증 ▲심혈관 질환 ▲자주 몸이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들 때 먹으면 좋다. ◇춤,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에 모두 효과 좋아춤은 걷기를 기본으로 하는 유산소성 운동으로 열량 소모와 심혈관 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 영국 브라이튼대학 연구에 따르면 1시간 동안 춤을 춘 사람의 평균 소모 열량이 293kcal라고 나타났다. 또한 호주 웨스턴시드니대·시드니대 공동 연구팀은 춤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췄다고 밝혔다. 중간 강도의 춤을 춘 사람은 전혀 추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46% 낮았으며, 춤을 추면 빨리 걷는 것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1% 더 감소했다. 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대 연구팀은 춤이 불안 증상, 만성 통증관리 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한 그룹은 언어 요법을, 또 다른 그룹은 춤 요법을 시행했다. 그 결과, 춤 요법을 시행한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환청, 편집증, 망상 사고 등의 증상이 감소했다. 감정 표현도 늘어났으며 우울증과 불안 증상도 완화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7/11 15:41
  • 둘이 합쳐 무려 '86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커플, 비결 뭔지 물었더니?

    둘이 합쳐 무려 '86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커플, 비결 뭔지 물었더니?

    둘이 합쳐 무려 86kg 감량에 성공한 영국 한 커플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틀에 거주하는 샘 윌못(27)과 소피 베일리(27)가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36kg이었던 샘과 107kg이었던 소피는 각각 82kg, 75kg까지 감량했다. 그들은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들 속 살이 쪄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영국의 체중 관리 프로그램인 '슬리밍 월드'를 통해 도움을 받은 그들은 식단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이들은 열량은 적고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자유롭게 먹고 고열량 음식은 소량만 섭취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진행한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매일 감자튀김과 햄버거를 찾던 이전과 달리 점심과 저녁으로 바나나, 브로콜리 등을 먹으며 식습관을 개선했다. 이 커플이 찾았던 '열량은 적지만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브로콜리=브로콜리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은 '십자화과 채소' 중 하나다. 브로콜리 100g당 열량은 28kcal로, 양배추보다도 낮다. 브로콜리에는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다. 우리 몸엔 식이섬유를 소화하는 효소가 없다. 그래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흡수되는 열량은 적지만 위장이 많이 운동하게 된다. 또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이는 체중감량뿐 아니라 비만이나 당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큰 포만감을 줄 수 있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바나나 중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이 가장 많아 다이어트할 때 추천한다.▷통곡물=통곡물 속 섬유질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실제 통곡물은 정제된 곡물에 비해 섬유질 함량이 높다. 2010년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은 성인을 대상으로 정제 곡물이 내장지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었다. 비슷한 연구가 일본에서도 발표됐다. 연구팀은 성인 5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한 그룹은 통곡물빵을 먹게 하고, 한 그룹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게 했다. 그 결과 통곡물빵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내장지방이 줄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7/11 15:03
  • 임지연, 얄쌍한 날씬 몸매 선보여… '이 식단' 먹고 살 쭉 뺐었다고?

    임지연, 얄쌍한 날씬 몸매 선보여… '이 식단' 먹고 살 쭉 뺐었다고?

    배우 임지연(34)이 최근 열린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에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임지연은 지난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리볼버' 제작보고회에 참여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지연은 하수영 출소일에 그를 찾아온 술집 마담 정윤선을 연기했다. 임지연은 제작보고회에서 "동경하던 선배(전도연)과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경이로운 경험이었다"고 했다. 무엇보다 제작보고회에서 돋보였던 건 임지연의 슬림한 체형이었다. 임지연은 어떤 다이어트를 해왔을까? 임지연은 지난해 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키토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키토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살이 너무 빠져서 그만뒀다"며 "(제가) 진짜 많이 먹는 편인데 2년 전에 했다가 열흘 만에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키토 다이어트는 방송인 강남(37), 전현무(46), 가수 소유(32)가 실천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법으로도 유명하다. 과연 어떤 원리로 체중을 감량하는 걸까?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제한하면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하고, 이것이 체중 감소로 이어지는 원리를 이용한다. 원래 키토 다이어트는 1920년대 소아 뇌전증을 앓는 환자들의 발작을 조절하기 위해 개발됐다.키토 다이어트를 하면 초기에는 체중 감량 효과가 크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총 열량 섭취량이 크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키토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 때문에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변비 ▲구토 ▲저혈당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대한비만학회는 "탄수화물 섭취를 총 에너지의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초저탄수식과 지방 섭취가 총 에너지의 40%를 초과하는 고지방 식사는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키토 다이어트를 권장하지 않는다.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이 효소는 몸에 지방이 많이 들어오면 지방을 혈액으로 유입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게 되면 혈액 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혈관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7/11 14:40
  • 홍진경, 혈압 낮출 때 손으로 ‘이것’ 주무른다는데… 실제 효과는?

    홍진경, 혈압 낮출 때 손으로 ‘이것’ 주무른다는데… 실제 효과는?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6)이 혈압 낮추는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전부 사형 당한 한국 ’지존파‘ 땜에 전 세계가 경악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홍진경은 책상에 있는 지압되는 마사지 볼을 쥐면서 “혈압 오를 때 하면 진짜 좋다”며 “녹화 오래 걸릴 때, 밑에서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홍진경이 평소 사용하는 마사지 볼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실제로 마사지 볼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사지 볼로 피부를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혈압이 내려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마사지 볼은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마사지 볼을 이용해 신체에 압력을 가하면 노폐물을 제거하는 림프계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또 마사지 볼은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에 쓰면 뭉침이 풀어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운동 전‧후에 마사지 볼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운동 전에 사용하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뭉친 근육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처음부터 딱딱한 마사지 볼을 사용하면 오히려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강한 볼로 압박하면 근막의 수축과 이완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마사지 볼을 이용하면 멍이 크게 들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혈압을 낮추는 방법으로는 반신욕이 있다. 반신욕을 하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고신대 보건과학과 논문에 따르면 우리 몸은 시원한 상체와 따뜻한 하체의 조화를 이룰 때 면역력이 강화된다. 또 림프 순환을 촉진하면서 몸속 유해 성분과 노폐물이 땀과 함께 배출돼 독소가 제거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반신욕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에서, 20~30분 내외로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기타이아라 기자2024/07/11 14:35
  • 청소하다 갑자기 기절, 10일간 코마 상태 빠진 英 여성… 결국 ‘전신마비’ 됐다는데 원인은?

    청소하다 갑자기 기절, 10일간 코마 상태 빠진 英 여성… 결국 ‘전신마비’ 됐다는데 원인은?

    영국 20대 여성이 10일 동안 의식을 잃었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체리 오스틴(28)은 지난 2월 집에서 청소하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누웠다가 의식을 잃었다. 이후 오스틴의 남자친구 조니 모캄이 발견해 응급실로 데려갔다. 모캄은 당시 상황에 대해 “체리의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고 아프다면서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오스틴이 고통스러워하자 이를 줄여주기 위해 약물을 사용해 의도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다. 오스틴은 10일 동안 혼수상태에 있다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그런데, 척수에 생긴 혈전(척수경색) 때문에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깨어났을 때는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오스틴은 “깨어나고서 얼굴을 보니 온몸이 부어있었다”며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보더니 다들 어쩔 줄 몰라 했다”고 말했다. 오스틴은 쓰러진 날에 대해 “원래 저혈압이고 무리하면 쉽게 어지러워서 쉬어야 할 때가 많았다”며 “그런데 그날은 그냥 다른 날과 같았고, 열심히 청소하다가 조금 어지러웠다. 잠시 누웠다가 눈을 뜨니 10일이 지났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것이라 들었다”고 말했다.의료진은 오스틴이 겪고 있는 희귀질환인 ‘엘러스-단로스 증후군(Ehlers-Danlos syndrome)’이 척수경색을 일으켰다고 추정했다. 목 관절이 과하게 유연해지면서 척수가 장기간 압박 받아 혈전이 생겼다는 것이다. 한편, 오스틴은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5개월 동안 재활한 덕분에 현재 목을 움직일 수 있고 팔을 미세하게 움직일 수 있다. 손가락과 발가락 일부를 움직이는 것도 성공했다. 오스틴은 “계속 재활해서 언젠가는 내 힘으로 걸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엘러스-단로스 증후군은 신체 결합 조직에 이상이 생기는 희귀유전질환으로, 총 13가지 종류가 있다. 종류마다 증상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관절이 과하게 유연해진다는 특징이 있다. 관절 사이를 결합해 주는 조직이 약해지면서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커지고 비정상적으로 유연해지는 것이다. 이는 잦은 관절 통증과 탈골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종류에 따라 혈관, 연골, 근육 등에도 이상이 생긴다. 이 질환이 정확히 어떤 유전자 변이 과정에 의해 나타나는지는 아직 연구 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엘러스-단로스 증후군 환자는 2023년 기준 142명이다.엘러스-단로스 증후군은 아직 완치법이 없어 증상을 완화하는 게 중요하다. 환자들은 자신이 겪고 있는 증상에 맞춰서 약을 사용하고 치료를 진행한다. 합병증을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소홀히 관리하면 바로 중증 상태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제일 치명적인 합병증은 혈관 파열이다. 이는 오스틴처럼 척수경색이나 뇌졸중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엘러스-단로스 증후군은 유전질환이기 때문에 예방하기 힘들다.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검사를 받고 일찍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한편,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급성으로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뇌졸중처럼 치명적인 질병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어지럼증과 함께 갑자기 균형을 못 잡거나 운동장애, 사지의 이상 감각 등이 나타난다면 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07/11 14:17
  • 이찬원, 심각한 ‘이 병’ 증상 고백… 배달 온 일회용기도 안 버리고 넣어둔다?

    이찬원, 심각한 ‘이 병’ 증상 고백… 배달 온 일회용기도 안 버리고 넣어둔다?

    가수 이찬원(27)이 저장강박 증상을 고백했다.지난 1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 이찬원은 자신의 저장강박에 대해 털어놨다. 이찬원은 “배달 일회용기를 씻어서 다 보관한다.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친구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싸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버리지를 못해서 아이스팩이 냉동실 한 칸을 다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찬원이 고백한 저장강박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저장강박증은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는 증상을 말한다. 저장강박증 환자는 절약이나 취미로 물건을 수집하는 게 아닌 광적으로 물건 수집과 보관에 집착한다. 물건을 모으지 못하면 불안하고 불쾌한 감정까지 느낀다. 정작 쌓아둔 물건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주변 위생이 엉망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증상을 병으로 여기지 않을뿐더러, 물건을 치우려는 주변인에게 오히려 화를 내기도 한다.저장강박증은 뇌 전두엽에 문제가 발생해 의사 결정과 계획 세우기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나타난다. 물건의 필요 여부를 판단하지 못하다보니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 두는 것이다. 뇌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물건을 분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우유부단하거나 회피, 대인관계 문제, 산만함 등과 같은 성향을 동반하기도 한다. 저장강박증은 점점 증상이 심해지므로, 적절한 시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악화되면 집안이 쓰레기로 가득 찰 때까지 물건을 버리지 않고 쌓아둘 수 있다. 이로 인해 호흡기 감염, 피부질환 등과 같은 문제를 겪을 위험도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결정 인지 훈련, 반응 억제 기법 등과 같은 인지행동치료와 함께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사용해 신경을 안정시켜야 한다. 다만 저장강박증은 병의 경계가 모호해 환자가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고 치료받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를 받아도 다른 강박장애에 비해 치료가 어려운 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7/11 14:12
  • 조현아 '깜짝 변신' 10kg 감량… 발레 말고 '바레'로 뺐다는데, 무슨 운동?

    조현아 '깜짝 변신' 10kg 감량… 발레 말고 '바레'로 뺐다는데, 무슨 운동?

    가수 조현아(34)가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해 몸매를 뽐냈다.최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kg 감량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으며 날씬한 몸매 라인을 공개했다. 조현아는 그동안 꾸준히 바레와 골프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조현아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발레와 필라테스 효과 모두 보는 '바레'바레(Barre) 는 발레, 필라테스가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며, 상당한 유연성도 필요한 운동인 발레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 여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바레는 나쁜 자세 탓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이롭다. 필라테스의 영향을 받은 바레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을 키운다. 또한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 등, 어깨 근육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시킨다. 또한 바레를 하려면 발레처럼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신체 균형이 맞고 자세가 교정된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하는 '골프'골프로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 동작인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친다. 따라서 스윙할 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개의 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많이 걸으면 심혈관 기능이 좋아지고, 필드의 초록색은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또한 우리나라 필드는 평지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11 13:43
  • 윤승아, '젤 네일' 하고 싶어도 못한다… 이유 뭔지 봤더니?

    윤승아, '젤 네일' 하고 싶어도 못한다… 이유 뭔지 봤더니?

    배우 윤승아(40)가 젤 네일이 나닌 일반 매니큐어를 바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요즘 가방 속 필수템은? 그리고 여름 신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승아는 "젤 네일을 하고 나면 손톱 손상이 심하게 오는 스타일이라서 (젤 네일을) 못한다"며 "컬러(일반 매니큐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젤 네일은 자외선 경화 수지로 만들어진 젤 폴리쉬를 사용하는 네일 아트를 말한다. 정말 젤 네일을 사용하면 손톱이 더 손상될까?◇젤 네일, 손톱 손상 위험도 높아우선 젤 네일과 일반 매니큐어는 건조하는 방법이 다르다. 젤 네일은 일반 매니큐어와 달리 필수적으로 UV 램프를 이용해 젤을 굳힌다. 이를 '큐어링'이라고 하는데, 일반 매니큐어에 비해 건조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 젤 네일은 단단해서 처음 그대로의 상태를 최소 열흘 이상 유지할 수 있디. 이는 건조 시간과 유지 기간이 짧은 일반 매니큐어의 단점을 보완한다. 하지만 UV 램프가 반드시 동반되고 상대적으로 시술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문제는 젤 네일이 일반 매니큐어보다 손톱에 필요한 수분과 영양소를 공급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다. UV 램프로 손톱에 바른 젤을 구우면 피부와 손톱은 불필요한 자외선에 노출된다. 이때 자외선 강도는 하루 중 가장 강한 자외선보다 약 40%나 높은 수치다. 또 색소를 제거할 때 손톱이 손상될 수 있다. 일반 매니큐어는 리무버로 비교적 간편하게 지울 수 있지만 젤네일의 경우 더 복잡하다. 젤 네일 제거용 리무버를 이용한 뒤, 사포나 플라스틱 막대로 손톱 위의 잔여 색소를 마모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젤 네일 제거용 리무버는 일반 리무버보다 더 강한 아세톤으로 만드는데, 손톱의 수분과 영양을 뺏는다. 또 표면장력이 약해진 손톱과 그 밑의 피부를 분리하는 '손발톱박리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제거해야 안전해젤 네일은 억지로 뜯으면 손발톱 표면이 상하거나 함께 떨어질 수 있다. 젤 네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네일샵에 방문해 전용 드릴이나 파일 등으로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젤 네일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은 위험하다. 오래된 젤 네일은 손발톱에서 살짝 떨어지면서 틈이 생기는데, 이 공간으로 물기가 들어가면 무좀균 등 각종 세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11 13:36
  • 성수동 어퓨 팝업 매장 가보니… ‘액체형 파우더’가 인기몰이

    성수동 어퓨 팝업 매장 가보니… ‘액체형 파우더’가 인기몰이

    화장품 브랜드 어퓨가 성수동에서 오는 16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단독 팝업스토어를 개장했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히트 상품인 어퓨의 액체형 파우더 제품인 '워터락 피니셔' 매출이 급상승하며 무신사의 제안으로 성사됐다.평일 방문한 팝업스토어 현장 앞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고, 주로 2030 여성 고객들로 북적였다. 어퓨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20대 대학생 A씨는 “요즘 성수동이 팝업스토어의 성지라고 하지 않느냐”며 “어퓨는 평소 자주 쓰는 화장품 브랜드라 방문했는데, 신제품도 구경하고 SNS이벤트로 제품도 받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어퓨 팝업스토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열린 어퓨 팝업스토어에는 일 평균 700~800명이 방문했고, 주말에는 1300여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07/11 13:16
  • "꽃에 피부 스쳤을 뿐인데"… 영국 10대 소년 거대 물집에 화상까지, 무슨 일?

    "꽃에 피부 스쳤을 뿐인데"… 영국 10대 소년 거대 물집에 화상까지, 무슨 일?

    영국 10대 소년이 '큰멧돼지풀(Giant hogweed)'이라는 식물에 자신도 모르게 피부가 닿았다가 피부에 광범위한 화상을 입은 사실이 보도됐다.10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13세 소년 마이클 테일러가 다리에 발진, 통증, 물집 증상이 나타나 병원 응급실을 급히 찾았다. 마이클은 지난 6월 24일 처음 다리에 발진이 생긴 걸 발견했지만,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 몰라 항히스타민제, 살균 크림 등으로 간단하게 치료했다. 하지만 다음날 20분 간격으로 새로운 물집이 생기기 시작했고 통증이 심했다. 마이클의 어머니는 아들을 데리고 응급실을 방문했고 처음엔 소아과로 옮겨졌지만, 이후 화상 치료실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마이클의 다리를 찬물로 씻어낸 후 드레싱 치료를 했으며, 강력한 항생제를 투여했다. 마이클은 꼼짝없이 5일간 병원에 입원해야 했고, 2주간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의료진은 "다리가 열에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약 1년간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클의 엄마 피오나는 "아들은 큰멧돼지풀을 만직 기억도 없고, 그 식물이 해롭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며 "(그렇게 위험한 식물이) 밖에 있다는 사실이 무섭고, 다른 아이들은 아들과 같은 상황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11 11:28
  • 샤론 스톤, ‘이 병’ 때문에 250억 날려 빈털터리 됐다… 심각했던 당시 상황 들어보니?

    샤론 스톤, ‘이 병’ 때문에 250억 날려 빈털터리 됐다… 심각했던 당시 상황 들어보니?

    할리우드 유명 배우 샤론 스톤(66)이 뇌졸중을 앓았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지난 9일(현지시간) 해외매체 ‘The Hollywood Reporter’는 샤론 스톤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스톤은 2001년 겪었던 뇌졸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뇌졸중은 모든 것을 바꿨다”며 “후각, 시각, 촉각이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스톤은 “몇 년 동안 책을 읽지 못했다”며 “사물이 늘어져있는 것처럼 보였고 시야에 다른 색깔들이 보였다”고 말했다.스톤은 7년 동안 뇌졸중을 회복하느라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모두 내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저를 이용하더라. 그전까지 활동하면서 모아둔 1800만 달러(약 250억 원)를 모두 잃었다. 다시 은행 계좌로 들어갔을 때 다 사라졌고, 냉장고나 휴대폰 등도 다른 사람 명의로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회복 직후에 대해 “돈이 한 푼도 없는 빈털터리가 됐다”며 “이미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현재에 충실하자고 생각하면서 살았다”고 말했다. 스톤은 뇌졸중으로 언어 능력과 시력이 떨어지고, 한쪽 청각을 잃고 왼쪽 다리의 감각이 상실됐다. 하지만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샤론 스톤은 영화 ‘원초적 본능(1992)’, ‘캣우먼(2004)’, ‘시크릿 세탁소(2019)’ 등에 출연했다.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혈관이 막히면서 혈관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던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이 손상되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뇌경색이 뇌졸중의 85%를 차지한다고 알려졌다. 뇌졸중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고혈압이나 당뇨병, 비만 등이 있거나 잦은 흡연을 한다면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크다.뇌졸중은 손상된 부위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대표적인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편측마비 ▲시각장애 ▲언어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있다. 뇌졸중은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것은 물론, 생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갑작스럽게 한 가지 이상 증상이 생겼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혈관질환자 ▲심방세동 환자 ▲과거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평소 뇌졸중 의심 증상을 알아두는 게 좋다.뇌졸중의 치료는 뇌졸중이 뇌경색 때문인지 뇌출혈 때문인지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뇌경색이 원인이라면 혈전용해제를 이용해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여 혈관재개통을 시도한다. 혈전을 막는 항혈전제를 사용할 때도 있다. 뇌출혈의 경우 수술과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다. 수술은 두개골을 절재해 직접 피가 고인 덩어리를 제거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약물치료로는 혈압을 관리해 출혈을 억제한다.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저지방, 저염식 위주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은 뇌졸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만큼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금연, 절주 등도 도움이 된다.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정기 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혈압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뇌졸중 치료를 받은 후에는 재활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치료 후 3분의 1은 정상 생활을 하지만, 3분의 2 정도는 뇌·혈관 손상 정도에 따라 크고 작은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만약 뇌졸중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면 ‘FAST(패스트) 법칙’을 기억하도록 한다. ‘FAST’는 ‘Face, Arms, Speech, Time to act’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Face’, ‘Arms’는 각각 웃을 때 좌우 얼굴 모양이 다른지 살피라는 뜻과 한쪽 팔다리 힘이 약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Speech’는 환자가 정상적으로 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며, ‘Time to act’ 한 가지 증상이라도 의심된다면 즉시 응급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뇌질환임민영 기자2024/07/11 11:19
  • 51세 미나, 늘씬 몸매 위한 자신만의 ‘아침 식단’ 공개… 뭔가 보니?

    51세 미나, 늘씬 몸매 위한 자신만의 ‘아침 식단’ 공개… 뭔가 보니?

    가수 미나(51)가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는 “평소에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온 스타일은 아닌데, 확실히 50대 넘어가다 보니 나잇살 걱정도 된다”며 “먹는 걸 좋아한다. 굶는 다이어트는 힘들고 먹을 거 먹으면서 살찌는 체질로 바뀌기 싫으니까 방법을 찾아서 나잇살, 군살이 붙을 틈을 안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침 식단과 관련해 “아침 한 끼는 건강하게 먹자는 주의다”며 “사과, 당근, 양배추, 달걀 등 건강식으로 먹고, 포만감을 위해 생으로 씹어 먹는다”고 밝혔다. 미나의 아침 식단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사과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특히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서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당근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양배추양배추는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또 양배추는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 작용을 하는 ‘인돌-3-카비놀’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해 유방암, 자궁경부암 발생을 막는다.◇달걀 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11 11:03
  • “남자친구 정액으로 피부 관리한다”는 여성, 성병 괜찮나?

    “남자친구 정액으로 피부 관리한다”는 여성, 성병 괜찮나?

    남자친구의 정액을 얼려 매일 세안제로 사용했다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14만6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말렐리(27)는 남자친구의 정액을 얼려 6개월 동안 매일 세안제로 사용한 덕분에 피부에서 광채가 났다. 그는 친환경적인 피부 관리법을 찾던 중 우연히 정자의 효능을 접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말렐리는 스스로 남자친구의 정액을 ‘콜라겐 폭탄’으로 부르며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말렐리는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재미있어했고 심지어 유용하다고 했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친구는 본인을 정액을 제공하는 수단으로 보는 것 같다며 불만을 표했다”고 말했다. 남자친구와의 갈등을 이겨내지 못 한 말렐리는 결국 이별을 택했다. 이별한 말렐리는 현재 피부 광채를 위해 ‘새로운 정액 공급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말렐리뿐 아니라 특정 인플루언서나 유명인이 정액의 피부 관리 효과에 대해 극찬하는 경우가 있다. 미국 건강정보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정액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정액의 영양소가 피부 건강에 좋다는 일화적인 증거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정액이 피부에 좋다는 과학적 증거는 아직 없다.정액 속에는 비타민 C, B12, 칼슘, 구연산, 과당, 젖산, 마그네슘, 아연, 칼륨, 나트륨, 지방 및 수백 가지의 다양한 단백질이 포함돼 있다. 다만 실제 영양 성분의 양은 매우 적고 정액의 대부분은 단순한 물일 뿐이다.정액은 얼굴 피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알레르기 반응과 성병을 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정액 알레르기는 정액이 몸에 닿았을 때 ▲피부 화끈거림 ▲두드러기 ▲피부 마비 ▲생식기 가려움 ▲아나필락시스 등을 유발한다. 특히 아나필락시스는 급격하게 진행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단시간 내 여러 장기를 침범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호흡 곤란으로 이어져 생명을 잃을 위험이 있다. 단로스 증후군을 앓을 때 특히 정액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서희 기자 2024/07/11 07:00
  • 美 동안 배우 코트니, 영상 속 들고 있던 ‘불빛 모자’ 화제… 탈모 예방 효과 있다고?

    美 동안 배우 코트니, 영상 속 들고 있던 ‘불빛 모자’ 화제… 탈모 예방 효과 있다고?

    미국 유명 드라마 ‘프렌즈’로 인기를 끈 배우 코트니 콕스(60)가 사용한 모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8일(현지시간) 코트니 콕스는 자신의 SNS에 건강 관리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콕스는 얼굴에 팩을 붙이고 속옷만 입은 채 냉동고에서 나오며 “크라이오테라피(극저온 부스에 들어가 있는 시술)를 했다”고 말했다. 이때 콕스는 적외선이 나오는 모자를 착용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콕스가 착용한 모자는 어떤 도움을 줄까?콕스가 쓴 모자 안쪽에는 적외선 LED 붙어있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제품 소개란에는 “하루에 10분만 착용해도 탈모를 완화해주고, 모낭을 자극해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는 효과가 언급됐다.물론 적외선 모자의 효과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적정량의 적외선은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미국 뉴욕 출신의 피부과 의사 오릿 마코위츠는 뷰티전문매체 ‘NewBeauty’와의 인터뷰에서 “적외선 노출은 피부의 항염 기능을 강화하고, 모발 성장을 돕는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다만, 적외선의 지속적인 노출은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어 삼가야 한다. 적외선도 자외선만큼은 아니지만 피부 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탈모를 예방하고 건강한 모발을 갖고 싶다면 우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영양소 부족으로 이어져 탈모를 일으키기 쉽다. 신체는 영양소가 부족하면 심장·폐·간 등 중요 장기에 먼저 영양소를 보낸다. 이때 상대적으로 모근, 손톱 등에는 그만큼 영양소가 덜 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모근이 머리카락을 단단히 고정시키는 기능이 약해져 가늘어지고, 빠지기 쉽다. 이외에도 콩,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한편, 일반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외선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 정수리인데, 오랜 시간 노출되면 모발이 약해져 탄력을 잃고 푸석푸석해진다. 이때 모자를 쓰면 머리카락을 보호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다만, 통풍이 잘 안 되는 모자를 장시간 쓰는 것은 오히려 두피에 해롭다.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땀 배출이 많아지거나 땀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모공이 막혀 탈모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통풍이 잘되는 소재의 모자를 착용하고 수시로 벗어 두피에 땀이 차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07/11 06:00
  • "혼자 삼겹살 9인분 + 곱창 5인분"… 김민석 직접 일화 공개, 과식 왜 위험한가?

    "혼자 삼겹살 9인분 + 곱창 5인분"… 김민석 직접 일화 공개, 과식 왜 위험한가?

    가수 김민석(32)이 과거 혼자 삼겹살 9인분에 곱창 5인분을 먹은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좋댓구요 스튜디오'에는 '[SUB] 고막 남친 밍디와 한잔 준비 갈 완료 l EP.01 멜로망스 김민석 혼술 l 마시는 라디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민석은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의 양이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햄버거는 최대 여섯 개까지 먹어 봤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이 먹었을 때는 한 끼에 삼겹살 9인분에 곱창 5인분"이라 말해 놀라움을 줬다. 또 "군대 가기 전 살이 많이 쪘을 때 햄버거랑 콜라를 디저트로 먹었다"고 말했다. 김민석은 방송에서 군대 가기 전 103kg까지 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과식이 우리 몸에 주는 악영향에 대해 알아봤다.◇비만 유발해 다양한 질환 생길 수 있어과식으로 체중이 증가하면 다양한 질환이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비만하면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지방간이 장기간 지속되면 간 전반에 걸쳐 흉터가 쌓이는 간경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간에 흉터가 과도해지면 혈액이 잘 유입되지 않는데, 그 결과 고혈압 합병증이 발생한다. 정상 기능을 하는 간세포 수가 적어지면 황달 등 합병증이 발생하며, 간암 발병률도 크게 높아진다. 이외에도 비만으로 인해 ▲다양한 성인병 ▲호흡기 질환 ▲관절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기름진 음식 많이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 발생도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많이 먹으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의 내용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염증을 뜻한다. 위에 들어가는 내용물의 양이 늘어나면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지 못해 역류가 발생하는데, 이때 가슴 부근에서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신맛이 날 수 있다. 흔한 질병이지만 방치해선 안 된다. 역류성식도염은 재발률이 높고, 심한 경우 식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대장암, 심근경색 같은 질병 위험 높아져과식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음식물이 과하게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를 소화하기 위해 위산 분비에 집중한다. 그렇다 보니 장의 소화흡수율은 떨어지게 된다. 결국 흡수되지 못하고 장에 남는 물질이 증가한다. 남은 당과 지방 찌꺼기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작용이 대장암을 유발한다. 또,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과식하면 위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된다. 반면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량은 준다. 이렇게 되면 심장 근육이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인 심근 허혈이 발생한다. 실제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는 과식 후 한 시간 내의 심근경색 위험은 평소보다 10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과식을 예방하려면 평소 식습관에 신경 써야 한다. 채소류는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게 해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식사할 때 다른 반찬보다 채소류를 먼저 먹는 게 좋다. 천천히 먹는 습관도 도움이 된다. 음식물을 먹으면 뇌에 있는 포만중추가 자극을 받아 '렙틴'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렙틴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렙틴이 나오기까지는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11 05:00
  • ‘몸매 변화 無’ 신동엽, 애주가인데 살 안 찌는 비결… 밤에 ‘이것’ 충분히 한다

    ‘몸매 변화 無’ 신동엽, 애주가인데 살 안 찌는 비결… 밤에 ‘이것’ 충분히 한다

    방송인 신동엽(53)이 자기 관리 비법을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신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신동엽에게 “진짜 건강 비법이 뭐죠? 몸매 변화가 진짜 없다. 살이 찐 적이 없죠”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신동엽은 “저는 되게 오래 자요. 무조건 6시간 이상은 무조건 자구요. 7시간 가능하면 8시간까지 자려고 노력한다”며 “잠 잘 자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신동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술을 마시고 난 후 탄수화물 섭취를 절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동엽의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수면, 체중과 관련 있어실제로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미국 케이웨스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과도한 탄수화물, 내장지방 축적해과도한 탄수화물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면 내장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당뇨병, 고혈압,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커진다.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은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데, 쓰고 남은 나머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환돼 몸에 축적된다. 특히 끼니마다 밥‧라면‧국수를 즐겨 먹고 과자나 빵을 간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탄수화물 섭취가 과도해질 수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탄수화물 평균 필요량(최소 섭취량)은 1일 100g이다. 또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선 단순당보다 복합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1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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