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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쓴 산후관리사 1급, 홍현희 ‘젖몸살’ 직접 마사지… 얼마나 아프길래?

    제이쓴 산후관리사 1급, 홍현희 ‘젖몸살’ 직접 마사지… 얼마나 아프길래?

    방송인 제이쓴(37)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딴 이유를 밝혔다.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안무가 배윤정이 가수 조갑경과 나르샤, 제이쓴을 집에 초대한 모습이 나왔다. 제이쓴은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땄다며 “그냥 취득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희가 젖몸살이 심해 마사지를 해줬다. 너무 아프다고 해서 제가 해줬다”고 말했다. 젖몸살은 어떤 증상을 일으킬까?젖몸살은 분만 후 수유 중에 발생하는 유방의 통증이나 전신적 발열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수유와 관련된 몸살이라 수유 중의 유방울혈이나 유방염이 젖몸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유방울혈은 젖이 생길 때 여분의 혈액과 림프액이 유방으로 들어오는데, 젖의 양이 급속도로 증가하거나 적당한 수유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발생한다. 울혈이 생기면 젖이 잘 나오지 않고, 부종이 더 심해져 유방이 화끈거리고 단단해지면서 통증이 생긴다. 유방의 울혈로 인한 산욕열은 출산 직후부터 서서히 나타날 때가 많다. 산욕열은 출산 후 첫 24시간을 제외한 10일 이내에 이틀 동안 측정한 체온이 38도 이상인 것을 말한다. 산욕열이 나타나면 양쪽 유방의 전체적인 열감과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다행히 한나절 이상 발열이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아이스팩을 이용해 냉찜질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 단단하게 뭉친 부분을 나선형으로 마사지하고, 자주 수유를 하면 저절로 가라앉는다.유방염이 생기면 출산 후 10일 후에 갑작스럽게 한쪽 유방의 부분적인 통증과 국소 발열을 겪는다. 그리고 감기 몸살과 같은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유방염은 황색포도알균이나 대장균 같은 병원체의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따라서 항생제를 빨리 투여하고, 심한 감염에 의한 농양(고름)으로의 발달을 막는 게 중요하다.젖몸살을 예방하려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모유의 흐름을 촉진해주기 때문이다. 수유 전 따뜻한 물수건으로 온찜질을 5분 정도 하면 도움이 된다. 유방의 통증과 부기가 느껴지면 수유 후나 수유 중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이용해 냉찜질을 하면 된다.한편, 모유 수유를 할 때는 하루 세 끼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임산부가 먹는 음식은 모유에 영향을 주고 그대로 아이가 흡수하기 때문이다. 불규칙한 식사는 모유 분비량을 줄일 수 있다. 무조건 식사량을 늘리기보단 신선한 채소와 과일, 미역국, 철분과 칼슘 등 영양가 있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는 게 좋다. 또 지방이 많은 음식, 자극적인 음식, 술과 커피는 피하는 게 좋다.
    출산임민영 기자 2024/07/23 11:08
  • 이혜영, '이 병'으로 응급실 입원… 통증 얼마나 심하길래?

    이혜영, '이 병'으로 응급실 입원… 통증 얼마나 심하길래?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혜영(52)이 담석증으로 응급실에 입원했던 사실을 알렸다.22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 으… 정말 고통스러운 병이더라고요. 드디어 쉬러왔어요"라며 반려견과 잔디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이혜영이 겪은 담석증은 담석이 담관 등을 막은 것인데, 담석이란 간에서 생성되는 담즙(지방을 분해하는 소화액)이 딱딱하게 굳은 것을 말한다. 담석증 환자의 60~80%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일부에게서는 ▲복통 ▲명치 통증 ▲소화불량 ▲구역과 구토 등이 나타난다. 통증은 갑자기 시작돼 1~6시간 지속되며, 담낭염, 담관염 등 합병증이 생기면 발열과 오한이 나타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23 09:52
  • 김종국, 위너 이승훈 혹독 트레이닝… '어떤 운동'시켰나 봤더니?

    김종국, 위너 이승훈 혹독 트레이닝… '어떤 운동'시켰나 봤더니?

    가수 김종국(48)이 YG 헬스장에 방문해 보이그룹 위너 이승훈(32)의 일일 트레이너가 됐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YG'YM 패밀리... (Feat. 위너 이승훈,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위너 이승훈의 연락을 받고 보디빌더 마선호(41)와 함께 YG 사옥을 찾았다. 이승훈은 "YG에서 헬스 1짱은 션 형이고, 제가 그 밑에 한 1.5짱 정도"라며 "운동을 오래 했다"고 말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사옥 헬스장에 방문한 김종국은 헬스장의 규모와 다양한 종류의 기구에 감탄했다. 세 사람은 숄더 프레스 머신 등 다양한 기구를 활용해 웨이트 운동을 했다. 운동을 마친 후 김종국은 "즐겁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하는 게 채널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과 이승훈은 상의를 벗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승훈은 "이렇게 야무지게 운동한 건 처음인 것 같다"고 했다. 세 사람이 한 웨이트 운동의 방법과 효과를 알아본다.▷랫 풀 다운=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시티드 로우=앉아서 노를 젓는 자세와 비슷한 시티드 로우도 등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발은 발판 위에 올리고 손잡이를 잡는다. 배에 힘을 준 상태로 팔꿈치가 몸통에 스치듯 손잡이를 잡아당긴다. 이때 등 근육의 수축을 이용해야 한다. 등을 충분히 수축했다면 다시 이완하며 천천히 앞으로 보낸다. 시티드 로우는 광배근은 물론 승모근과 능형근에도 자극을 준다. 겨드랑이와 팔뚝의 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 바른 자세로 시티드 로우를 수행할 경우 라운드 숄더(앞으로 말린 어깨)와 거북목 개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숄더 프레스=어깨 근육을 골고루 강화하는 운동이다. 삼각근, 상완삼두근, 승모근 상부를 발달시킬 수 있다. 운동을 할 때 등과 머리를 자연스럽게 등받이에 기댄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벤치에서 허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손등, 손목, 팔꿈치를 일직선으로 두고 손잡이를 천천히 밀고 원상태로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손이 아닌 어깨 근육을 사용하고, 귀 부분까지만 내린다. 기구를 사용할 때 무게를 충분히 느끼면서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그래야 부상 위험도 줄고 운동 효과도 제대로 느낄 수 있다.▷체스트 프레스=가슴을 비롯한 상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다. 가슴과 어깨의 근육, 상완삼두근 등 상체의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손잡이를 겨드랑이 정도 위치에 놓고 손등, 손목, 팔꿈치를 일직선으로 만든다. 팔꿈치가 구부러지는 각도가 수직이 되도록 간격을 두고 손잡이를 잡는다. 어깨를 낮추고 등을 고정한다. 이때 허리가 기구에서 과하게 뜨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세를 잡은 뒤 손잡이를 밀며 숨을 내쉬고 당기며 들이마시는 동작을 반복한다. 체스트 프레스는 초보자도 쉽게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그립과 각도를 바꾸며 여러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운동이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23 05:00
  • 59세 백지연, 근육량 평균 이상 인증… ‘이 아침 식단’이 비결?

    59세 백지연, 근육량 평균 이상 인증… ‘이 아침 식단’이 비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59)이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백지연이 약속 없는 저녁 때 꼭 먹는 닭가슴살 요리 [맛 건강 다 챙기는 백 선배의 식단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백지연은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부자가 있는데, 바로 근육 부자”라고 밝히며 “근육량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고 항상 세뇌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인바디 결과표를 공개하며 5060 평균 체지방률(25.6~25.7)과 비교해 낮은 체지방률(19.0)과 평균 이상의 하체 근육량 수치를 공개했다. 또 이날 백지연은 자신의 아침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에 삶은 달걀 2개를 먹는 것을 빼먹지 않는다”며 “탄수화물, 단백질, 과일을 먹었는지 체크한 후, 마무리로 커피 한 잔을 먹는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아침 식단 사진에는 오이, 후무스, 닭가슴살, 삶은 달걀, 올리브유 등이 놓여져 있었다. 이어 5분 만에 가능한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인 닭가슴살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 백지연이 챙겨 먹는 아침 식단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달걀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도 커서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달걀은 근육 생성에도 도움이 된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단백질 1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약 3.5g이 들어 있고, 지방이 거의 없어 근육을 키울 때 먹기 좋다.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되는데, 완전 단백질은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아미노산을 포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닭가슴살 닭가슴살 역시 근육 증량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에 풍부한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가량 함유돼 있다. 특히 운동 후 닭가슴살을 섭취해주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또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후무스 후무스의 주재료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다른 콩류에 비해 칼슘과 단백질,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다. 특히 칼슘 함량은 100g당 45mg으로, 완두콩보다 약 2배 많다. 따라서 약해진 뼈를 강화하는 데 좋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열량도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주로 밥에 넣어 먹거나 으깬 후 아보카도, 크림치즈 등을 섞어 활용한다. ◇오이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이다. 오이의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외에도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과 보습 효과도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7/23 00:01
  • "내 아이가 무서워"… 산후우울증보다 심한 '산후정신병' 겪은 여성, 무슨 질환이길래?

    "내 아이가 무서워"… 산후우울증보다 심한 '산후정신병' 겪은 여성, 무슨 질환이길래?

    아이를 낳은 후 '산후정신병'에 걸린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선덜랜드 출신 케일리 에이버리(38)는 첫째 딸 데이지(10)를 낳고 '산후정신병'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그는 현실 감각이 없어져 환각과 망상을 겪었다고 했다. 또 늘 극도의 불안과 긴장 상태였다. 그의 불안감은 모유 수유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졌고 자신의 아이를 두려워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외에도 극심한 조울증과 편집성 성격장애(타인을 근거도 없이 의심하는 증상)가 나타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병원에 입원한 후 처방을 받고 병을 극복한 줄 알았지만 둘째 재스민(5)이 태어난 후 다시 증상이 시작됐다. 그는 "현재 병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산후 정신병이 너무 괴로워 더 이상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케일리가 겪은 산후정신병이란 출산 후 여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정신적 질환이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에 따르면 산후정신병은 산후우울증과는 전혀 다르다. 산후정신병이 훨씬 더 심각한 증상을 동반한다. 보통 망상이나 환각 등이 나타나는데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매우 기분이 우울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사물에 대한 필요 이상의 공포를 느끼거나 작은 일에도 큰 의심을 품는다. 산후정신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 과거 양극성 장애를 겪었다면 이 병력이 영향을 미친다는 몇몇 연구 결과가 있다. 과거 양극성 장애 발병 이력이 있는 여성은 산후정신증 발병 위험이 최대 35%까지 상승했고, 과거 산후우울증, 산후정신병 발병 이력이 있는 여성 역시 산후정신병 재발 확률이 50% 가까이 증가했다.산후정신병 치료는 일반적인 우울증 치료와 비슷하지만, 치료율은 우울증보다 훨씬 좋은 편이다. 주로 인지행동치료, 항우울제 단독요법 등이 시행된다. 케일리는 전기 경련 치료(ECT)를 받았다. 전기 경련 치료는 전기를 통해 경련을 유발하는 치료법으로, 산후우울증과 산후정신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약물치료와 병용되고 있다. 산후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의 역할이다. 특히 배우자는 산모의 상태와 치료 과정에 가장 관심을 두고 참여해야 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07/22 23:00
  • 미국 인플루언서 “소 기름으로 선크림 만들어야” 주장… ‘황당’ 가짜 뉴스 주의

    미국 인플루언서 “소 기름으로 선크림 만들어야” 주장… ‘황당’ 가짜 뉴스 주의

    미국에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잘못된 사실들이 퍼지면서 사용률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AFP 등 매체에 따르면 일부 SNS 인플루언서들이 자외선 차단제와 관련된 잘못된 정보를 생산해내면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률이 감소하고 있다. 수제 자외선 차단제를 소개하는 영상들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자외선을 차단하려면 검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팔로워 40만 명을 보유한 틱톡의 한 인플루언서는 최근 자외선 차단제가 암을 유발한다고 경고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규칙적으로 햇빛에 노출돼야 한다며, 장기간 야외활동이 예정돼 있다면 소기름, 아보카도 버터, 밀랍 등을 섞은 천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라고 주장한다. 해당 동영상은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이와 관련 텍사스에서 피부과 의사로 활동하는 메건 포이노트 쿠빌리옹은 AFP에 “정제된 소기름을 피부에 연화제로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자외선 차단 효과는 전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지난 3일에는 미국의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나라 스미스가 수제 선크림을 만드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영상에서 코코넛 오일과 산화아연 등을 섞어 자외선 차단제를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남긴 후기 등이 늘자 캐나다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허가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고하고 나섰다.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기업 Ipsos가 올랜도 암 연구소의 의뢰를 받고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35세 미만의 미국 성인 7명 중 1명은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보다 더 해롭다고 생각한다. 응답자의 25%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햇볕에 타는 걸 예방할 수 있다고 여긴다. 2022년에는 79%였던 규칙적인 자외선 차단제 사용 비율이 지난해엔 75%로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인플루언서 마케팅 에이전시 ‘Mighty Joy’의 설립자 에릭 다한은 AFP에 “일부 콘텐츠 제작자가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회의적 태도 이용해 콘텐츠를 수익화하거나 자신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위스콘신대 의대 피부과 교수인 대니얼 베넷은 “자외선 노출은 피부암의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안전한 햇빛은 없다고 보면 된다”며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피부에 좋다는 잘못된 인식이 점점 더 퍼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잘못된 사실을 깨닫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 2024/07/22 22:00
  • 150만 유튜버 랄랄, 엄마 됐다… ‘제왕절개’ 후 주의해야 할 점은?

    150만 유튜버 랄랄, 엄마 됐다… ‘제왕절개’ 후 주의해야 할 점은?

    유명 유튜버 랄랄(이유라·31)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지난 21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에 '조땅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랄랄은 오랜 진통에도 출산이 진행되지 않아 제왕절개를 통해 딸을 품에 안았다. 수술 끝에 3.7kg으로 태어난 딸을 보며 랄랄은 "너무 신기하다. 엄청 통통하다. 조땅아(태명)"라며 눈물을 흘렸다. 직접 탯줄을 자른 랄랄의 남편은 "질겼다. 잘 안 잘리더라. 엄청 두꺼웠다"고 말했다. 출산 후 산모는 온몸의 뼈와 관절, 자궁이나 골반 상태가 매우 허약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다. 출산 후 발생하는 각종 변화를 '산후풍'이라고 하는데, 산후풍을 가볍게 여겼다간 평생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 회복을 위한 산후풍 치료와 산후 관리에 대해 알아보자.산후풍은 손목이나 발목 등 전신 관절의 통증, 손발이 저리거나 시리고 먹먹하게 느껴지는 감각 이상, 과도하게 땀이 배출되는 발한, 수면 불량이나 우울감 등의 정서적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일컫는다. 산후풍은 분만 방식과 상관없이 발생한다. 특히 제왕절개로 출산하는 경우, 산모의 근육과 자궁을 절개하는 수술을 진행하므로 수술 부위가 잘 아물고 유착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산후조리를 등한시하면 약해진 관절이 지속적으로 시큰하게 느껴지고, 발한 과다가 계속된다. 갱년기가 되면 얼굴에 열이 오르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등 냉증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산후조리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음식이다. 임신 기간 내내 태아에게 영양을 나눠주고 출산 과정까지 거친 산모의 몸은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다. 산모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육류·채소·과일 등을 골고루 포함한 균형 있는 영양식을 먹어야 한다. 산후조리 기간 내내 누워 있으면 오히려 몸의 회복이 더뎌진다. 몸에서 빠져나가야 할 분비물을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출산으로 늘어진 자궁과 근육의 수축도 늦어질 수 있다. 근육량과 근력이 떨어지는 건 물론이다. 따라서 임신 이전 상태로 몸 상태를 되돌리려면 적당한 활동, 가벼운 운동을 해야 한다.산후조리 기간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하지만, 필요 이상의 난방으로 방을 덥게 해 땀을 내면 오히려 어지럼증이나 탈수 증상 같은 역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실내온도가 높으면 땀띠나 회음부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후 6주까지는 얇은 긴소매 옷을 입고 양말을 신어 찬바람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고, 샤워는 출산 후 3~4일이 지난 뒤 따듯한 물로 10분 안에 하는 게 바람직하다. 욕조에 몸을 담그는 건 출산 4주 이후에 해야 혹시 생길지 모르는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출산김예경 기자2024/07/22 16:15
  • “아파서 울었어요”… 한예슬 ‘이곳’ 문신 제거했다, 부작용은 없나?

    “아파서 울었어요”… 한예슬 ‘이곳’ 문신 제거했다, 부작용은 없나?

    배우 한예슬(42)이 아이라인 문신 제거 시술 후기를 전했다.오늘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저 오늘 아이라인 문신 지웠어요”라며 빨개진 눈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눈이 좀 더 청순해지겠죠?(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라며 “고통 레벨 10”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라인 문신은 눈 점막에 바늘로 색소를 찔러 넣어 또렷한 눈매를 가질 수 있게 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아이라인 문신은 섣불리 했다가 부작용 때문에 제거해야 할 때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이라인 문신 제거에 대해 알아봤다.아이라인 문신은 피부의 가장 바깥인 표피 아래인 진피층에 잉크 입자를 넣어 색깔을 낸다. 따라서 아이라인을 지울 때는 진피층에 레이저를 쏴 잉크 입자를 쪼개 제거한다. 레이저로 진피층을 쏘면 잉크를 머금고 있는 세포인 대식세포와 잉크가 쪼개진다. 잉크 파편은 림프관으로 흡수돼 우리 몸 밖으로 배출된다.아이라인 문신 제거 레이저는 파장에 따라 제거할 수 있는 색이 정해져 있다. 1064nm 파장의 레이저는 검정색, 755nm는 초록색, 532nm은 붉은색을 제거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아이라인 문신은 검정색이기 때문에 1064nm 파장의 레이저를 활용한다. 같은 파장의 레이저를 쓰더라도 나노 단위의 레이저를 사용하는지, 피코 단위의 레이저를 사용하는지 등의 요소가 문신 제거 속도에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색소 입자 파괴 속도가 빠른 피코 레이저로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하는 사람이 많다.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할 땐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치료 경험이 많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받아야 한다. 그리고 시술을 받을 땐 안구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장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눈에 레이저를 잘못 비추면 각막 손상, 망막 손상, 시력 저하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한 뒤에는 3~4일 정도 부을 수 있다. 눈은 피부가 얇고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이다. 이때 항생제나 스테로이드제 등의 안연고를 바르면 좋다. 또 홍반, 부종 등이 나타나면 24시간 이내에 냉찜질을 해준다. 시술 강도에 따라 물집이 잡히기도 한다. 물집이 터지면 눈에 물이 닿는 등 2차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물집이 심할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해 소독한다. 각질이나 딱지가 생기면 손대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4/07/22 16:00
  • 트와이스 정연, ‘이 약물’ 부작용으로 살 올라… 무슨 질환 있었길래?

    트와이스 정연, ‘이 약물’ 부작용으로 살 올라… 무슨 질환 있었길래?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27)이 과거 활동 중단 시기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는 ‘김재중 소속사에서 나온 000?! 사옥 지하부터 꼭대기까지 다 털어봄! 감별사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재중은 정연에게 매운 것을 같이 먹으러 가달라고 했고, 이에 정연은 “진짜 맵찔이인데, 열심히 먹어보겠다”고 답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정연은 김재중에게 “어릴 때부터 매운 걸 좋아하셨느냐”고 묻자, 김재중은 “혼자 살면서 좋아했다, 스트레스 풀려고, 혼자 놀 때가 많다, 어제도 편의점에서 막걸리를 먹었다”고 답했다. 정연은 “저희는 그런 일들을 일상처럼 못한다. 그래서 소소한 거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한 번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어서 그 뒤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한다. 요즘에는 취미를 많이 찾으려고 노력한다, 일이 끝나고 내 취미를 할 수 있어 하니까 힘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정연은 과거 허리 디스크 수술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을 앓으며 한동안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실제로 스테로이드 부작용 중 하나로 쿠싱 증후군이 있다. 쿠싱 증후군이란 스테로이드에 과도하게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증상이다. 우리 몸의 내분비 기관 중 하나인 부신에서는 다양한 호르몬이 생성되고 배출된다. 쿠싱 증후군은 스테로이드의 과다 투여로 인해 부신에서 코르티솔이 과잉 생성돼 발생한다. 쿠싱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살이 찌는 것이다. 특히 팔이나 다리는 가늘어 보이고 복부 등 몸 중심부 위주로 살이 찐다. 또한 피부에 튼살과 같은 줄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쿠싱 증후군은 스테로이드를 끊어야 사라진다. 다만 갑자기 스테로이드 농도가 떨어지면 반대로 부신 기능저하증(부신 기능에 이상이 생겨 각종 호르몬이 결핍된 질환)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전문의와 상의해 약물의 지속과 중단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한편, 쿠싱 증후군을 방치했다간 고혈압,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심하면 뇌졸중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생기면 병원을 방문해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는 원인을 찾고, 적합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쿠싱 증후군은 혈액검사와 25시간 소변검사를 통해 진단하고, 쿠싱 증후군이 의심되면 원인 규명을 위해 복부 CT, 뇌하수체 MRI 검사를 시행한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 2024/07/22 15:33
  • 배우 정애리, '이 질환' 때문에 생사 오갔다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배우 정애리, '이 질환' 때문에 생사 오갔다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배우 정애리(64)가 난소암 투병으로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 했다.지난 20일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정애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정애리는 자신이 난소암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복막염으로 치료를 받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이렇게 많은 염증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며 "알고 보니 난소암이었고 회복률도 낮아 가슴부터 배까지 다 개복해 수술했다"고 말했다. 정애리는 지난 2016년 난소암 투병했지만, 이후 재발이 없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난소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난소는 자궁 뒤에 위치해 난자의 생성과 호르몬 분비 등을 담당하는 생식기관이다. 난소암은 난소에 생기는 모든 악성종양을 말한다. 난소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없어서 발견이 늦는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낮은 암에 속한다. 그만큼 난소암의 초기 발견은 생존율을 크게 향상할 수 있어 증상을 유심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난소암 증상으로는 ▲배가 부풀어 오르거나 ▲​속 더부룩함 ▲​포만감 ▲​먹기 불편함 ▲​복통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 느끼는 것 등이 있다. 난소암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유전성 유방암처럼 BRCA 유전자의 이상 변화가 주요한 원인으로 거론된다. 실제 난소암으로 사망한 모친 혹은 자매가 있다면 난소암 발생률은 높아진다. 빠른 초경, 늦은 폐경, 저출산 등도 주요 발병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난소암 치료는 ▲수술적 치료 ▲항암화학요법 ▲면역학적 치료 ▲표적 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다. 환자 상태와 병기에 따라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과 유전적 검사를 통한 표적 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 선행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병변 크기를 줄인 다음 수술 치료 및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해 볼 수 있다. 이렇듯 난소암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치료 방법이다. 수술은 난소를 기본으로 자궁이나 림프샘 등 전이가 의심되는 부분을 모두 적출하게 된다. 난소를 제거하게 되면 난소 기능이 정지돼 나이와 관계없이 폐경 증상을 겪는다. 또한, 수술로 병변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난자의 원시 세포가 포함된 난소 정상조직에 자극 및 손상이 될 수 있는데, 이 경우 배란 장애를 초래해 생리불순이나 임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처럼 수술 후 희발월경(월경의 간격이 35일 이상으로 길어지는 증상), 무월경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환자는 즉시 산부인과를 찾는 것이 좋다.
    암일반이해나 기자 2024/07/22 15:10
  • '47세' 몸짱 권상우, 웨이트 비법 전체 공개… 운동 하나, 하나 살펴보니?

    '47세' 몸짱 권상우, 웨이트 비법 전체 공개… 운동 하나, 하나 살펴보니?

    배우 권상우(47)가 헬스장에서 PT 받는 자신만의 50분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게재된 '원조몸짱 권상우가 요즘 하고있는 전신 헬스장 루틴(최신버젼, 올여름 이대로만 하세요)' 영상에서 권상우는 자신의 운동 핵심을 '짧은 쉬는 시간'으로 꼽으며, '중급자' 이상만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보통 운동 간 쉬는 시간은 30초에서 1분인 데에 반해, 권상우는 10~20초 정도만 쉬었다. 권상우가 한 세트에 18개씩 총 4세트를 수행하는 운동 순서는 '등-가슴-어깨–등-가슴-어깨-팔-복부-하체'였다. 그는 전반적인 웨이트 운동의 핵심은 '천천히'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권상우가 실시한 신체 부위별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등 운동 ▷매드그립 풀 다운=등 운동인 풀 다운을 다양한 그립을 사용해 할 수 있다. 권상우는 잡는 느낌이 편한 매드그립을 택했다. 등의 상부와 중부를 타깃으로 해 그립을 아래로 내리는 이 운동은 가슴을 들고 시행하는 것이 좋다. ▷풀업=턱걸이라 불리는 풀업은 등 운동 대표주자다. 풀업은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축과 이완을 온전히 느끼는 것이 핵심이다. 완전 풀업, 즉 팔을 끝까지 폈다가 올릴 때 운동은 고난도가 된다. 등이 수축과 이완의 끝을 느낄 수 있도록 시행한다.◇가슴 운동 ▷팩덱 플라이=권상우가 웜업으로 진행하는 가슴 운동인 팩덱 플라이는 가슴이 나오게 하는 운동과는 거리가 있다. 가슴 옆 라인과 전체적인 모양을 잡아주는 게 목적이다. 초급자도 시행 가능하지만 무게와 그에 따른 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 선수가 아닌 이상 엄청난 무게를 세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자극을 주는 정도로 시행해 여러 개를 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케이블 체스트 플라이=팔꿈치 라인과 케이블 라인을 맞춰야 한다. 몸이 흔들리지 않고 팔꿈치 라인이 오픈되지 않은 채로 케이블 라인을 따라가야 한다. 어깨 부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운동 부위에 힘을 느끼며 집중한다.◇어깨 운동 ▷리어 델트 플라이=온전히 어깨를 이용해 진행해야 한다. 팔을 튕기지 않고 지그시 누른다는 느낌으로 집중한다. 어깨 후면의 작은 부위를 타깃하기 때문에 팔을 튕기면서 할 경우에 어깨 부상에 노출될 수 있다. 순간적으로만 힘을 주면 위험하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어깨를 동그랗게 만들어주는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내 몸에서 최대한 멀리 무게를 보낸다고 생각하며 진행한다. 특히 짧게 보내지 않고, 내릴 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 부위가 늘어나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운동 실력과 관계없이 많이 할 수 있고 선호되는 운동이지만 부상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힘들다고 무게를 뒤로 보내면 특히 위험하다.◇팔 운동▷바벨컬=이두 운동으로 불리는 바벨컬은 끝까지 무게를 내리면서 쭉 늘어나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이두 운동은 팔을 움직였을 때 잘 보이는 근육이다.​ 내려줄 때 허벅지에 닿을 정도까지 시도해 보면 좋다. 수축보다는 이완할 때 더 집중해야 한다. 몸이 반동하는 댄싱컬은 절대 삼간다. 허리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또 기성복을 입기 위해서는 변해가는 몸을 보면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케이블 로프 푸쉬다운=삼두운동인 케이블 로프 푸쉬다운은 손목을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손목의 개입 없이 지그시 찍어 누르듯 진행해야 한다. 손목을 쓰게 되면 전완에 힘이 들어가 힘이 빠지게 되면 삼두에도 힘을 제대로 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삼두 운동은 여름철 반소매 부분의 팔뚝을 크게 만들 수 있다.◇복부 운동▷행잉 레그 레이즈 with 짐볼=짐볼을 이용해 복부 운동을 할 수 있다. 봉에 손으로 매달리는 방법이 있고 팔꿈치를 대고 할 수 있는 보조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짐볼을 양발에 끼우고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되는데, 내릴 때 복부의 긴장을 풀지 않은 채로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AB 슬라이드 롤아웃=고양이 자세로 시작하는 이 운동은 복부 힘을 최대한으로 사용해 못하는 사람도 많은 운동이다. 고양이 자세로 시작하지 않고 선 채로 시작할 수도 있지만 고양이 자세로 하는 것보다 고난이도다. 다치는 경우가 많아 일정 수준 이상의 운동 능력이 있을 때 시행하는 것이 권고된다.◇하체 운동▷아웃타이=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바깥쪽으로 벌려 엉덩이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숙여도 되고 기대도 되지만 몸을 앞뒤로 움직이는 반동만은 피해야 한다. 버틴다는 느낌으로 집중해야 한다.▷이너타이=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안쪽으로 모아 허벅지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나이가 들면서 허벅지 안쪽에 근육이 빠져 오다리가 되기 쉽다. 허벅지 안쪽 근육 감소를 방지해줄 수 있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필요하다.▷파워 레그 프레스=엉덩이가 뜨지 않게 자세를 잡고 끝까지 무게를 내려야 한다. 기본적으로 허벅지에는 자극이 가지만, 다리를 약간 벌리고 와이드로 자세를 잡으면 엉덩이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엉덩이로 무게를 올린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무게를 늘리면서 난이도를 높여갈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22 15:06
  • “음식중독 탈피 후 51kg 감량”… 영국 20대 男, 식욕 참는 비결 뭐였을까?

    “음식중독 탈피 후 51kg 감량”… 영국 20대 男, 식욕 참는 비결 뭐였을까?

    음식 중독에 벗어나 6개월간 약 51kg을 감량한 영국 출신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시간) 더 선은 음식 중독에서 벗어나 6개월간 약 51kg을 감량한 영국 라이스 콜링턴(29)의 사연을 공개했다. 라이스는 10대 때부터 과식하고 움직이지 않는 습관이 있었다. 그는 "저는 많이 먹었다" 며 "늘 한 끼 식사로 샌드위치, 감자 칩 한 봉지, 그 후에 초콜릿을 한 번에 먹었다"고 말했다. 이후 음식 중독에 걸렸다. 라이스는 "30대에 가까워지면서 내 모습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음식 중독을 해결하기 위해 매일 식단을 800kcal로 제한하고 근육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결국 그는 139kg에서 88kg으로 약 51kg 감량했다. 라이스는 "(살을 빼고 난 뒤)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며 "항상 원하던 대로 옷을 입을 수 있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다"고 말했다.음식 중독은 담배 중독, 알코올 중독처럼 음식에 중독돼 스스로 조절 못 하며 음식을 계속 찾게 되는 것이다. 음식 중독이 생기면 뇌 회로 시스템이 망가져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식욕과 식사량이 점차 늘어난다. 식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이 제 역할을 못 하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음식을 먹지 않으면 초조해지는 금단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문제는 음식 중독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당뇨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자신이 음식 중독인지 알고 싶다면 세계보건기구가 제공하는 ‘음식 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점검해 볼 수 있다. 문항은 다음과 같다. ▲음식을 자주 또는 많이 먹느라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낀다 ▲배가 부른데 계속 음식을 먹고 있다 ▲과식 때문에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피로감을 느끼면서 보낸다 ▲먹는 양을 줄여야 하는 게 아닌지 걱정하곤 한다 ▲생각보다 많은 양을 남기지 않고 먹는다 ▲특정 음식을 일부러 끊거나 줄였을 때 그 음식을 먹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생긴다 ▲음식을 끊거나 줄였을 때 불안, 짜증, 우울감 등과 같은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불안, 짜증, 우울감이나 두통 같은 신체 증상 때문에 음식을 찾는다. 이 중 3개 이상 해당한다면 음식 중독일 가능성이 크다.음식 중독을 고치려면 자신의 마음가짐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음식 섭취로 해소하려는 습관을 개선하고,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감정적 보상에는 한계가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식단 일기를 써보는 것도 방법이다. 자신이 하루 동안 먹은 음식들을 돌아보며 고열량·고지방 음식을 서서히 줄여나가면 좋다. ​​다만 라이스처럼 식사는 하루 섭취 열량을 800kcal 이하로 제한하는 '초 저열량 식사'를 할 경우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목표 체중을 감량할 때까지만 일정 기간(7~14일) 실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초 저열량 식사가 단순히 적게 먹는 식사가 되면 안 된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 먹는 건강한 식사여야 한다. 더불어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고 유지도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22 15:02
  • 지방 흡입했는데 배 오히려 불룩… 뱃속에서 ‘이것’ 1L 나왔다

    지방 흡입했는데 배 오히려 불룩… 뱃속에서 ‘이것’ 1L 나왔다

    체중 감량을 위해 지방 흡입 수술을 받았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리버풀에 거주하는 트레이너 엠마 도노호(41)는 지난 4월 터기에서 지방 흡입 수술을 받았다. 두 시간에 걸친 수술이 끝난 도노호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지방 흡입 수술 이후에도 배가 더 불룩해진 것을 본 도노호는 이상함을 감지했다.도노호는 즉각 병원을 방문했고, 패혈증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도노호의 뱃속에서 이미 감염된 체액 1L를 빼냈다. 체내 염증을 완전히 제거하기까지는 8일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도노호는 “다행히 장기가 손상되지는 않았지만, 배에 끔찍한 흉터와 혹이 남았다”며 “평소 다이어트 식단을 먹고 열심히 운동하라는 조언을 스스로 지키지 않은 대가로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말했다.한편, 지방 흡입 수술은 특수한 진공 흡입기구로 지방을 흡입하거나 직접 제거해 몸매를 교정하는 수술이다. 여러 번의 시술이 필요한 지방분해주사와 달리 지방 흡입 수술은 많은 양의 지방을 빼낼 수 있어 1회만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실제로 비만 치료 방식 중 만족도가 매우 높은 치료로 알려졌다.지방 흡입 수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시술 부위 피부가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하게 되는 것이다. 대개 무리한 시술로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원인이 된다. 지방층을 균일하게 제거하지 못했거나 근육층에 가까운 지방을 제거하는 경우, 혹은 시술 부위에 혈액이 고였을 때 나타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감각 이상, 출혈, 혈종, 감염, 피부 괴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서희 기자2024/07/22 14:50
  • “몸 안에서 이빨, 머리카락, 손톱이 자란다” 美 여성 몸에서 발견된 종양… 정체 뭘까?

    “몸 안에서 이빨, 머리카락, 손톱이 자란다” 美 여성 몸에서 발견된 종양… 정체 뭘까?

    미국의 한 여성이 이빨, 머리카락 등으로 자랄 수 있는 낭종(물혹)이 있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지난 21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은 미국 출신의 의사 마이로 피그라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서 피그라는 한 여성을 인터뷰했다. 이 정기검진을 받다가 초음파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사가 살펴보더니 알 수 없는 덩어리가 보인다고 했다”며 “아직 자녀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설마 임신이겠어?’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차라리 임신인 게 나았다”며 “7cm 크기의 낭종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그에게 ‘유피낭종(dermoid cyst)’이 있다고 진단했다. 여성은 “머리카락이나 이빨 같은 게 함께 자랄 수 있는 낭종”이라고 말했다. 이 여성은 유피낭종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았다.유피낭종은 난소기형종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종양이다. 난소기형종은 난소 생식세포에서 생기는 기형으로, 머리카락이나 치아, 손톱, 피부 같은 다양한 조직이 끈적거리는 물질과 함께 나타나는 덩어리를 말한다. 유피낭종은 신체 어디에든 생길 수 있다. 유피낭종 중 80%는 머리나 목에 발생한다. 특히 눈썹 근처에서 자주 발견된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자궁이나 척수 등에서도 유피낭종이 있을 수 있다. 유피낭종은 이빨, 머리카락, 손톱 등이 함께 자란다. 뼈, 뇌 조직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유피낭종은 선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태아 발달 시기에 피부층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면 유피낭종이 생긴다. 유피낭종은 증상이 없어 초기에 알아차리기 힘들다. 드물게 증상이 있다면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발생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척수에 생기는 경우에는 걷기 불편한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유피낭종은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유피낭종은 완전히 절제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때문에 환자가 직접 제거하려는 시도는 삼가야 한다. 유피낭종은 선천적으로 발생해서 예방법이 없다. 유피낭종은 초기에는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크기가 커질수록 주위 조직에 영향을 주거나 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유피낭종이 발견되면 신속히 치료를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기타임민영 기자2024/07/22 14:25
  • 강수지, 휴가 갈 때도 넘어짐 방지 위해 '이것' 꼭 챙겨… 대체 뭐길래?

    강수지, 휴가 갈 때도 넘어짐 방지 위해 '이것' 꼭 챙겨… 대체 뭐길래?

    가수 강수지(57)가 외출할 때 낙상(落傷) 사고 방지를 위해 덧버선 등 실내화를 꼭 챙긴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낭만 있는 여름휴가를 떠나기 위한 Susie의 준비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외부 공간은) 바닥이 타일이나 대리석으로 돼서 미끄러질 위험이 많다"며 "덧버선이나 집에서 신는 슬리퍼를 꼭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강수지가 반드시 챙긴다고 밝힌 실내화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낙상사고 예방실제 실내화를 신으면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낙상 사고는 실외가 아닌 집 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히 물기가 가득하거나 미끄러운 타일이 깔린 베란다는 여름철 낙상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공간이다. 비에 젖은 신발로 미끄러워진 현관도 장마철 낙상사고 위험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실내화가 미끄러움을 방지한다. 특히 신체 균형을 잘 잡지 못하는 노인은 잘 벗겨지지 않고 마찰력이 높은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낙상사고를 특히 주의해야 하는 연령층은 노년층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4년간(2018~2021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65세 이상 고령자 안전사고의 62.7%(1만 4778건)가 낙상사고다. 또 대부분의 노년층은 뼈의 밀도가 떨어져 있어 작은 충격에도 ▲손목 ▲허리 ▲고관절이 골절될 위험이 높다. 이중 고관절 골절은 노년층에서 특히 치명적인 부상으로 꼽힌다. 고관절은 우리 몸의 체중을 지탱하고 가동 범위가 넓은 관절로, 고관절이 골절되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수족냉증 완화에 도움실내화를 신으면 수족냉증 완화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병이다. 수족냉증은 여성이나 노인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는데, 심하면 통증이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또 몸이 계속 열을 잃게 되면 혈액순환을 원활하지 않게 해 면역력을 낮춘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체내의 열이 손과 발로 원활히 순환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둬야 하는데, 실내화를 신어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실내화는 발로 빠져나가는 몸의 열기를 지켜 몸의 면역체계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기자2024/07/22 13:54
  • “다리 괴사 후 5일 만에 사망”… 브라질 60대 男, 작은 ‘이것’에 물린 게 화근?

    “다리 괴사 후 5일 만에 사망”… 브라질 60대 男, 작은 ‘이것’에 물린 게 화근?

    브라질에서 60대 남성이 독거미에게 물린 후 5일 만에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TV 글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출신 관광객 시드 페냐(65)가 여행 중 독거미에게 물렸다. 페냐씨는 지난 9일 일행과 함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고통을 호소하며 다리를 무언가가 물었다고 주장했다. 다음 날 페냐는 체온이 상승하고 왼쪽 종아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거미에게 물린 곳은 빨갛게 부어올랐다. 이후 치료를 했지만, 거미에게 물린 자리가 괴사했으며 5일간 혈청 투여 등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이에 대해 레스토랑 측은 “매월 해충 방제를 해왔으며 그동안 이런 사건이 발생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고, 당국은 그를 문 생물의 정확한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거미에게 물렸을 때는 적절한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서울부민병원 응급의학과 박억숭 과장은 “거미에게 물리는 순간 벌레 자체 독도 문제지만, 밖에 널리 퍼져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소 염증이라면 통증, 가려운 정도로 끝날 수 있다”며 “이때는 물린 상처에 침이나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하고, 흐르는 물에 씻는 게 도움이 되며 간단한 항히스타민제가 가려움증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만약 전신 염증이 있다면 패혈증으로 진행해 사망에 이를 위험도 있다. 박 과장은 “전신 염증의 특징은 오한과 발열”이라며 “이때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각종 혈액 검사를 받고, 정상이 아니라면 항독소,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투여, 절개술 등의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전에 문제가 되는 벌레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또 해외여행 중 확실시 특정되지 않는 벌레에게 물려 증상이 있다면 바로 현지 병원을 가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22 13:28
  • 20대 여성 뱃속에서 나온 덩어리… 평소 '이것' 뽑아 먹은 게 원인?

    20대 여성 뱃속에서 나온 덩어리… 평소 '이것' 뽑아 먹은 게 원인?

    체중 감소로 병원을 찾았다가 뱃속에서 거대한 머리카락 뭉치(헤어볼)를 발견한 에콰도르 2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라푼젤증후군'을 앓고 있던 24세 에콰도르 여성의 위장에서 거대한 모발위석(머리카락 등이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뭉쳐 만들어진 덩어리)이 발견됐다. 이 여성은 복부 팽만과 급격한 체중 감소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복통과 반복되는 구토 증상도 있었다. 내시경 검사 결과 여성의 위장에는 약 1kg 무게에 길이가 40cm에 달하는 모발위석이 있었다. 집도의 페드로 로바토는 "몸 외부에서 만져도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거대했다"며 "환자는 정신과적 장애를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수술은 약 45분간 진행됐다. 병원 대변인은 SNS를 통해 "환자는 (모발위석으로 인한) 장폐색으로 식사를 할 수 없었고 체중이 줄었다"며 "수술을 통해 심각한 위의 부상을 막고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성이 앓고 있던 '라푼젤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라푼젤증후군(식모벽)이란 머리카락을 먹는 행위에 중독되는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이다. 주로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발견되며, 정서 불안 등을 해소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뽑는 '발모벽'에서 시작된다. 발모벽 또한 충동조절장애에 속한다. 환자는 머리카락을 뽑을 때 기쁨이나 만족감, 안도감 등을 느끼게 된다. 발모벽은 스트레스 상황과 연관된 심리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여기에 뇌의 세로토닌 체계에 이상이 생기는 생물학적 원인도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아동기에 시작된 발모벽은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13세 이후에 발병한 경우 만성화가 될 가능성이 크다. 머리카락을 뽑는 행위가 반복되다 보니 두드러지는 모발 결손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발모벽을 앓고 있는 환자의 33~40% 정도에서 머리카락을 씹거나 삼키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삼킨 머리카락이 위장에서 소화되지 못하고 공처럼 뭉쳐 딱딱해진 것을 모발위석이라 한다. 라푼젤증후군 환자의 3분의 1 이상에서 모발위석이 발견되는데, 크기가 클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거대해진 모발위석이 위장 또는 소장을 막게 되면 궤양이나 장폐색 등을 유발해 소화기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모발위석이 생기면 복통과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한다.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영국의 한 소녀가 라푼젤증후군으로 소화기관이 막혀 사망한 사례가 있다. 한편 머리카락이 아니더라도 소화되지 않는 것을 삼키면 위석으로 변할 수 있다. 만약 아이가 이물질을 반복적으로 삼킨다면 병원을 찾아 내시경을 받아야 한다. 또, 아동기가 지나도 이물질을 먹는 행위가 완화되지 않는다면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07/22 13:25
  • 50세 코앞 우희진, 여전한 동안 미모 화제… ‘어려보이는’ 얼굴 만드는 습관은?

    50세 코앞 우희진, 여전한 동안 미모 화제… ‘어려보이는’ 얼굴 만드는 습관은?

    배우 우희진(49)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지난 21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희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더욱 깊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우희진은 49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우희진처럼 동안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 ◇동안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생활 습관 3가지▷​​꾸준한 운동=운동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또한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등도 강도로 하는 게 좋다. 운동은 피부 건강 효과도 있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또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세포에 신선한 산소를 전달한다. 더불어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소식=소식은 필요 열량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 연구팀은 건강한 남녀 5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2년간 15% 열량을 줄이고 다른 그룹은 평소 식생활을 유지하게 했다. 그 결과, 섭취 열량을 줄인 그룹은 같은 몸무게의 사람보다 대사 속도가 약 10% 느려졌다고 나타났다. 또한 열량 섭취를 줄이면 대사와 노화 진행 속도가 느려져 관련 질병도 줄어든다고 확인됐다.▷​​자외선 차단제 바르기=자외선 차단제는 주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주름·기미·검버섯을 비롯해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이에 따라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은 더욱 깊어지게 된다.◇동안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생활 습관 3가지▷​​구강 호흡=구강 호흡은 피부 근육을 변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호흡에 사용되는 근육이 달라지며 얼굴 모양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강 호흡을 하면 코 위에 위치한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든다. 눈 주위 근육이 처지거나, 숨을 쉬기 위해 열린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두툼해지면서 입술 양쪽 끝이 처질 수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나중에는 뺨과 턱까지 아래로 처져 가만히 있어도 '울상'으로 보이게 된다.▷​​옆으로 누워 자기=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볼을 누른다. 이때 주름진 부위가 자극받아 팔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잠자기는 하루에 약 7~8시간 얼굴 한쪽을 짓누르고 있는 것과 같다. 한 번 주름이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또 피부 장벽이 약해져 주름이 더 잘 생기고 탄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잦은 야식=잦은 야식 섭취는 비만으로 이어진다. 비만은 내장 지방세포의 노화 현상까지 빠르게 유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지방조직 염증 반응,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성 질환을 일으킨다. 만성질환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인체 기능이 떨어진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07/22 13:16
  • “건강 위해 식단 바꿔”… 신하균, 매일 먹는 아침 음식 ‘9가지’는?

    “건강 위해 식단 바꿔”… 신하균, 매일 먹는 아침 음식 ‘9가지’는?

    배우 신하균(50)이 아침마다 먹는 음식들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240718 mini핑계고 : 유재석, 이성민, 신하균, 조세호 @뜬뜬편집실 (OneCam)ㅣ EP.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재석이 “예전에 유퀴즈에서 어머님이 해주신 반찬 얘기했었다”고 말하자, 신하균은 “요즘 바뀌었다”며 “견과류와 블루베리, 요거트에 꿀 넣어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란프라이, 토마토, 당근, 오이, 자몽(까지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되게 화려하다. 뷔페 같다”고 하자, 신하균은 “양이 많진 않은데, 이렇게 조금씩 먹으면 몸에 좋다 그래서 건강을 챙기느라 (그렇게 먹는다)”고 말했다. 신하균이 최근 실천하고 있는 아침 식단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견과류아몬드, 피스타치오와 같은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토마토는 식용 작물 중 라이코펜이 가장 많은데, 토마토를 익힐수록 라이코펜 함량이 증가한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서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어났다. 라이코펜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준다.◇오이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오이는 100g당 11kcal로, 100g에 77kcal인 바나나, 19kcal인 토마토보다 열량이 낮다. 오이의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시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도 효과적으로 보충한다. 이외에도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보습 효과가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자몽자몽은 뱃살 제거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2015년 ‘식품영양연구’에 발표된 연구에선 자몽(자몽주스 포함)을 더 많이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과 허리둘레가 더 적었다. 혈관 건강에 유익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도 더 높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자몽을 먹은 사람이 식이섬유를 포함한 더 많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한 것이 체중 감량을 도왔다고 분석했다. 2006년 ‘영양과 신진대사’에 실린 연구에선 자몽주스에 풍부한 비타민C가 복부에 쌓인 지방의 연소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7/22 13:11
  • 최다니엘, 건강 위해 한다는 ‘이 양치법’… 오히려 치아 건강 망친다?

    최다니엘, 건강 위해 한다는 ‘이 양치법’… 오히려 치아 건강 망친다?

    배우 최다니엘(38)이 천일염으로 양치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0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외출 준비를 하면서 양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치약 대신 천일염을 칫솔에 묻힌 뒤 양치를 했다. 이후 입안에 남은 소금으로 가글까지 했다. 천일염처럼 ‘굵은소금’으로 양치하면 치아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사실 굵은소금으로 양치하면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다.소금으로 양치하면 잇몸의 부기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고농도의 소금이 구강 내 삼투압을 유발하고, 치아와 잇몸 사이의 조직액 등을 끌어내 잇몸의 부기를 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오히려 소금의 굵은 입자가 잇몸과 치아 표면에 상처를 입히고, 치아 표면을 미세하게 갈아 마모시킬 수 있다. 자극으로 인해 치아 뿌리인 상아질이 드러나면, 이가 시리고 신경통이 생기는 치경부 마모증에 걸릴 수 있다. 치아 미세 면이 잘 닦이지 않아 충치 위험도 커진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 후 소금 양치는 수술 부위에 상처를 내 감염에 취약해진다.소금을 활용해 양치하고 싶다면 굵은소금보다 입자가 고운 소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치아 건강에는 먼저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소금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궈내는 게 더 바람직하다. 하루에 한 번 저농도의 소금물로 헹구면 된다. 소금물은 살균 효과를 내 잇몸의 혈액 순환을 돕고, 입안의 염증을 완화해준다. 다만, 소금물은 치료보다 위생에 도움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 등을 진행해야 치아 건강을 근본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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