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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식단, 이것 필수"… 산다라박, 관리 위해 먹는 음식 2가지는?

    "다이어트 식단, 이것 필수"… 산다라박, 관리 위해 먹는 음식 2가지는?

    가수 산다라박(39)이 몸매 관리를 위해 달걀과 단백질 셰이크를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ENG] 요즘 뿌리는 오일 미스트부터 2NE1 완전체 활동 계획까지! 산다라박의 ‘인 마이 백’(오일 미스트, 향수, 야돔, 성냥)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콘서트를 10일 앞두고 영상에 출연한 산다라박은 "요즘 식단을 하고 있는데, 이거 필수다"라 말하며 삶은 달걀을 꺼냈다. 그는 "배고플 때 자꾸 이것저것 당기는데 그럴 때 두면 폭식을 하게 된다"며 "항상 가방에 넣고 챙겨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또 다른 식단 필수품을 소개했다. 산다라박은 단백질 셰이크를 들며 "연습할 때나 해외 갈 때 간편하게 챙겨 간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 (저지방) 우유만 넣으면 프로틴 음료가 된다"고 했다. 산다라박은 "아마 요즘 연예계에서 김종국 오빠 다음으로 열심히 운동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운동 애호가인 산다라박이 관리를 위해 먹는 식품의 효과를 알아본다.◇달걀, 단백질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해달걀에는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 열량은 낮아 다이어터들이 즐겨 찾는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에서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성인 여성의 경우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한편,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이는 신체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했다는 의미다. 달걀의 노른자 속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D가 함유돼 있다. 달걀 두 개를 섭취하면 하루 비타민D 권장량의 82%를 채울 수 있다. 달걀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 셀레늄도 면역 체계를 강화해 준다.◇단백질 셰이크, 운동과 병행하면 더 효과적단백질 셰이크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증량에 도움이 된다. 종일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운동하는 사람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선명한 복근을 뽐내는 산다라박처럼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고강도 운동을 한다면 더 많은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다만, 단백질 보충제에는 칼로리 보충을 위해 탄수화물, 지방 등 다른 영양 성분도 함께 들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영양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15 05:05
  • “이번엔 닭가슴살 레시피?” 최화정, 고기쌈에 ‘이것’ 곁들인다… 뭐길래?

    “이번엔 닭가슴살 레시피?” 최화정, 고기쌈에 ‘이것’ 곁들인다… 뭐길래?

    방송인 최화정(63)이 자신만의 닭가슴살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입술색깔로 성형하는 최화정만의 역대급 노하우 (+찜닭, 배추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다이어트를 위한 닭가슴살 요리를 했다. 그는 구운 닭가슴살과 함께 파와 오이, 직접 구운 또띠아(토르티야)를 담았다. 그 후, 또띠아(토르티야)에 쌈을 싸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베이징덕을 싸먹는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파와 닭가슴살의 조합을 추천했다. 최화정이 닭가슴살과 함께 먹는 재료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토르티야토르티야는 옥수수 또는 밀가루로 반죽한 것으로 피자와 같이 얇고 둥근 모양이다. 토르티야 안에 고기나 채소, 밥 등 여러 음식을 넣어 싸 먹을 수 있다. 토르티야 중 통밀 토르티야가 건강에 좋다. 통밀 토르티야는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든다.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통밀은 혈당지수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통밀 토르티야는 1장에 80kcal로 열량이 낮은 탄수화물에 속한다.◇오이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청량감이 강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좋다.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하기도 한다.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체외로 잘 배출되게 돕는 것이다. 이외에도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미백, 보습 효과도 있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해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오이를 통한 비타민C 섭취를 극대화하려면 특히 생것으로 먹어야 한다.◇파파에는 칼슘‧염분‧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대파는 여러 요리에 많이 활용되는데, ‘약용식물사전’에는 대파가 감기, 신경쇠약, 불면증, 부종 등에 효과적이라고 적혀 있다. 파의 유화알릴이라는 성분이 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힌다. 흔히 버려지는 뿌리에도 영양소가 가득하다.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뿌리에 다량 함유돼 있다. 대표적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도 잎이나 줄기보다 두 배로 많다. 한의학에서는 파 뿌리를 ‘총백’이라 부르며 감기로 인한 두통과 고열을 치료하는 데 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0/15 00:03
  • 설인아, 뛰다가 '이 증상' 생겨 중단…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고?"

    설인아, 뛰다가 '이 증상' 생겨 중단…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고?"

    배우 설인아(28)가 러닝 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운동을 중단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tvN'에는 '무소단 렙업 ing 하늘이 어두우면 뭐하니? 우리가 빛인데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무쇠소녀단 멤버들이 러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중 설인아는 멤버들보다 러닝 완주가 늦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설인아는 기록을 채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렸지만, 중간에 속이 울렁거리고 점점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상을 느꼈다. 땀범벅이 된 그는 옆구리에 통증까지 호소하기 시작했다. 지난 달리기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을 느낀 설인아는 심박수가 너무 높아져 결국 달리기를 멈추고 걸었다. 하지만 심박수는 이내 떨어지기 시작했고 멤버들의 응원을 받으며 5km 러닝에 성공했다. 설인아가 러닝 중에 겪은 현상은 '사이드 스티치'로, 러닝 중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다. 특히 음식을 먹은 뒤 달렸을 때 잘 나타난다고 보고된다.사이드 스티치란 호흡량 증가와 복부 팽창 때문에 러너들에게 흔히 찾아오는 통증이다. 이 증상은 바늘이 옆구리를 찌르는 것 같다고 해 사이드(옆구리) 스티치(바느질)이라 불린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가설은 존재한다.옆구리 통증의 원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가설은 '호흡량 증가설'이다. 호흡량 증가설은 운동으로 갑작스럽게 많아진 호흡량 때문에, 횡격막에 경련이 일어나 통증이 생긴다는 뜻이다. 음식을 먹을 때는 보통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물리게 되지만 운동할 때는 골격근계로 혈류가 물리게 된다. 그래서 음식물이 소화되기 전에 바로 운동하면 골격근계로 갑자기 혈류가 물리면서 소화가 잘 안되고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다음으로 알려진 가설은 '위 팽창설'이다. 사람의 몸은 식사 후에 소화를 위해 혈액을 장기로 보내게 되는데 이때 달리기를 하면 다리 근육에 산소 공급을 위해 혈액이 다리로 쏠리고 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게 된다. 혈류량 감소로 인해 활동 속도가 느려진 장에 남은 음식물들은 가스를 내뱉는다. 이 가스는 계속 쌓여 위를 팽창시키고 횡격막에 자극을 줘 통증을 유발하게 한다.달리기 등의 운동 중에 옆구리에 통증이 갑작스럽게 생긴다면 우선 빠르게 달리던 속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속도를 천천히 낮춰 걸어야 한다. 그리고 호흡을 조절하면서 아픈 부위를 손으로 눌러주면 느껴지는 옆구리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또 식사 후 2~3시간 동안은 충분히 소화 시킨 뒤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기 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4 23:04
  • "갑자기 회춘했네?" 톰 크루즈, 돌아온 '동안 미모' 화제… 비결 보니?

    "갑자기 회춘했네?" 톰 크루즈, 돌아온 '동안 미모' 화제… 비결 보니?

    최근 과거에 비해 젊어 보이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2)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14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톰 크루즈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무늬 없는 검정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특히 탄탄한 팔 근육과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톰 크루즈는 지난 2021년 노화가 많이 진행된 근황이 전해져 충격을 줬었다. 3년이 지난 후 오히려 시대를 역행한 톰 크루즈의 미모에 그의 관리법에도 이목이 쏠렸다. 몇몇 매체는 톰 크루즈가 지방 이식, 보톡스 시술 등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배우 본인이 직접 밝힌 바는 없다. 톰 크루즈는 지난 2012년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미용 시술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받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받지 않을 것"이라 답하기도 했다. 톰 크루즈가 직접 밝힌 동안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 병행톰 크루즈는 이른 새벽부터 운동 루틴을 시작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한다. 그는 5시 30분부터 체육관을 찾아 바벨 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한다. 그를 지켜본 피트니스 전문가 닉 로어는 "톰 크루즈를 실제로 만나면 10년은 더 젊어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스턴트맨 없이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는 톰 크루즈는 다양한 야외 활동도 즐긴다. 그는 작년 한 매거진에서 "바다 카약, 펜싱, 암벽 등반, 하이킹 등 정말 많은 활동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꾸준한 운동은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노화를 유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피부 건강 효과도 있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된다. 이 물질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이는데, 피부에도 작용한다. 다만 너무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가공식품과 술 피하고 건강한 식단 유지해톰 크루즈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까다로운 식단 관리를 한다고 알려졌다. 그는 술 대신 무알코올 음료를 마시고, 가공식품이나 설탕이 많이 든 간식은 피한다고 밝혔다. 외식을 할 때도 흰살생선, 채소 등 건강한 식단 위주로 주문한다. 그는 가공된 간식 대신 블루베리, 귀리 등 건강한 간식을 즐긴다. 실제로 술은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피부 보호 성분을 감소시키고 체내 수분을 증발시킨다. 또,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해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든다. 그 결과 몸속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가 건조해진다. 가공식품도 노화를 부추기는 주범이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매일 핫도그 하나를 섭취하면 기대수명이 38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통곡물, 과일 등이 풍부한 식단으로 바꿨을 때 기대 수명은 10년 이상 증가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14 21:12
  • 장에 박힌 '이 채소' 안 나와, 결국 병원 行… 일본 66세 남성 무슨 일?

    장에 박힌 '이 채소' 안 나와, 결국 병원 行… 일본 66세 남성 무슨 일?

    장난으로라도 항문에 이물질을 집어넣어선 안 된다. 성적취향 또는 호기심 때문에 무심코 항문에 이물질을 넣었다가 빠지지 않아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 사례가 저널에 계속 보고되고 있다.일본 효고의대 내과 의료진은 66세 남성 A씨가 항문을 통해 직장에 가지를 넣었지만 빠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친구가 자신의 직장에 가지를 삽입했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날이 돼도 가지가 항문 밖으로 빠지지 않자 근처 작은 병원을 찾았다. 직장 검사에서 의사의 손에 가지가 만져졌지만 잘 제거되지 않아 이 병원 의사는 규모가 큰 효고의대 병원으로 A씨를 의뢰했다. 효고의대 의료진이 A씨에게 복부 CT를 찍어보니 직장에 약 20cm 길이 덩어리가 보였다. 이로 인해 장 모양이 뚜렷하게 변화된 것이 확인됐지만 천공(구멍)이나 복수가 생기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됐다. 다만 환자가 복통을 느꼈다. 의료진은 A씨에게 충분히 상황을 설명한 뒤 마취 없이 내시경으로 가지 제거를 시도했다. 다행히 가지 꽃받침이 항문 쪽을 향하고 있어서 이 부분을 올가미로 묶고 가지가 중간에 잘리지 않도록 천천히 빼냈다. 결국 의료진은 가지 제거에 성공했고 이후 A씨의 불편감이 개선됐으며 경과도 양호했다.효고의대 의료진은 "최근 직장 내 이물질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병, 유리잔을 넣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어 "이물질을 항문에 넣는 것은 성행위와 관련이 있어 환자들이 부끄러움 때문에 사건이 발생한 뒤 오랜 시간이 지나 병원을 찾는다"며 "하지만 직장 내 이물질은 장에 천공을 유발할 수 있고, 부종, 몸의 순환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고 했다. 또 직장 내 항문 이물질로 병원을 찾은 환자 보고에 따르면, 삽입 이물질로는 사과, 대형 진동기, 오렌지, 큰 전구, 당근, 시가 케이스, 유리병 등이 있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0/14 20:37
  • 즐기는 법도 가지각색… '러닝'에 빠진 남자 스타 5인, 누구?

    즐기는 법도 가지각색… '러닝'에 빠진 남자 스타 5인, 누구?

    최근 러닝이 인기다. 러닝의 매력에 푹 빠진 스타들도 많다. 러닝 스타일도 가지각색이다. 러닝을 취미로 즐긴다고 직접 공개한 남자 스타 5인을 알아본다.◇이진욱, 친구들과 놀 때도 러닝 생각배우 이진욱(43)은 최근 러닝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천천히 자신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마치 걷는 속도와 비슷하게 달린다고 한다. 그는 "최근에 러닝을 제대로 시작했다"면서 "심장이 튼튼해지고 폐활량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기는 등 러닝이라는 행위 자체가 (몸을) 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하고 있다가도 뛰러 가야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미쳤다'고 한다"면서 "실제 정신도 건강해진다는데 뛰는 게 너무 좋다"고 했다. 실제 러닝을 꾸준히 하면 심폐지구력을 강화할 수 있고, 엔도르핀을 분비해 산뜻한 행복감을 느끼고 우울감을 개선할 수 있다.◇박재범, 한강에서 꾸준히 러닝 즐겨가수 박재범(37)은 한강에서 러닝을 즐긴다. 계절도 가리지 않는다. 실제 SNS에 러닝 인증샷을 다수 올리고, 방송 및 인터뷰 등에서 "러닝 많이 한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 그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꾸준한 운동의 힘을 강조한 바 있다. 러닝은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에 비해 소모되는 열량이 많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를 태워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임시완, 육상선수 배역 맡으며 마라톤에 빠져배우 임시완(35)은 최근 마라톤 10km 완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드라마 '런 온'에서 육상선수 역할을 맡은 것을 계기로 러닝에 흥미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마라톤 러닝 주법을 소개한 적도 있다. '달걀을 쥐듯 가볍게 주먹 쥐기' '뒤로 탁탁 팔치기' '고개는 정면, 시선은 15도 아래 고정' 등을 지킨다고 한다. 마라톤은 배에 힘을 주고 팔치기를 제대로 해야 효과적이다. 힘을 뺀 상태로 팔을 갈비뼈 위치에 직각으로 들고 손을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제일 좋다. 달리면서 손을 함께 움직이면 몸통이 돌아가지 않도록 잡아준다.◇임영웅, 체력 증진 위해 매일 뛰어가수 임영웅(33)은 생활 체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 이후로 운동을 매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주로 야외에서 뛰는데, 사람 많은 밖에서 뛰면 인사하는 것이 되게 좋다"며 "거의 매일 운동한다"고 말했다. 실제 방송에서 아침 러닝 모습을 공개한 적 있다. 달리기가 동반될 수밖에 없는 축구를 함께해 선수급 운동 강도를 버티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강한 운동 전후로는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운동량이 많으면 운동을 지속하는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져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고 달리는 게 좋다.◇박보검, 러닝 크루와 함께 야외에서 즐겨배우 박보검(31)은 가수 션의 러닝메이트다. 새벽에도, 한파에도, 우중에도 굴하지 않고 션과 박보검 등으로 이뤄진 러닝 크루는 달린다. 야외 러닝은 실내의 러닝머신에서 하는 달리기보다 힘들게 느껴진다. 바람을 뚫고 앞으로 나가야 하고 예상치 못한 움직임으로 근육도 더 쓰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 뉴욕타임스에서 소개한 한 연구 결과에서 야외 러닝이 러닝머신 러닝보다 칼로리를 약 5% 더 소모하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따뜻한 햇볕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행위는 그 자체로 정신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4 20:12
  • "다이어트할 때 최고"… 최예나, 밥 없이 '이 음식'만으로 살 수 있다?

    "다이어트할 때 최고"… 최예나, 밥 없이 '이 음식'만으로 살 수 있다?

    가수 최예나(25)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다이어트에도 효과 좋은 물회라고 밝혔다.지난 13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가수 최예나가 나왔다. DJ 박소현이 요즘 꽂힌 메뉴가 뭐냐고 묻자 최예나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물회"라고 말했다. 그는 "(물회는) 도파민이 다 들어가 있는 음식"이라며 "회부터 소스까지 내가 좋아하는 게 총집합이 되니까 싫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밥 없이 물회만 먹고 살라 해도 살 수 있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물회 사랑을 보였다. 박소현이 "물회는 영양도 좋지 않냐"고 하자 최예나는 "영양가도 너무 좋고, 다이어트할 때도 좋다"고 말했다. 최예나가 다이어트할 때도 먹는 물회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물회는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100g당 단백질은 4.91g, 칼륨은 160mg 함유돼 있다. 대표적인 고단백 음식인 콩국수보다도 많다. 열량은 100g당 76kcal로, 흰쌀밥의 절반 수준이다. 물회의 기본이 되는 회는 다이어트에 매우 좋다. 특히 흰살생선은 지방이 적고 열량이 낮다. 단백질 함량은 높아 체중 감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조리하지 않은 흰살생선회는 100g당 열량이 96~104kcal에 그친다. 단백질은 전체 중량의 18~20%로 많은 편이다.물회는 회에 여러 채소가 곁들여 나온다. 주로 들어가는 양배추는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다. 섬유질은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비만을 예방한다. 매일 약 30g의 섬유질을 섭취하면 체중 감량은 물론 고혈압, 당뇨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 성분은 위장 점막을 강화한다. 비타민U, K 성분도 들어 있어 위 점막의 지혈을 돕고 재생력을 높인다.상추 등 초록색을 띠는 채소도 건강에 좋다. 초록색 채소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지아잔틴, 엽산 등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다. 세포 손상을 막고 눈, 혈액, 뼈 건강을 증진한다. 조리법도 중요하다. 가열을 하면 초록 잎 채소 속 영양이 쉽게 파괴된다. 샐러드나 물회처럼 익히지 않고 먹는 게 가장 좋다.한편, 물회 양념에 쓰이는 초고추장은 당분이 많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4 19:12
  • 올해 바이오 업계 이슈는 '투자심리 위축'… 내년 업계 전망은? [팜NOW]

    올해 바이오 업계 이슈는 '투자심리 위축'… 내년 업계 전망은? [팜NOW]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주목하는 최대 이슈는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 국내 바이오산업 투자는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뤘다. 다만, 내년 국내 바이오 업계의 전망은 밝다고 보는 여론이 우세했다.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달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바이오산업 평가와 2025년도 업계 전망에 대한 설문 결과를 14일 발표했다.◇70% 이상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됐다… 전년 대비 투자 감소할 것"총 59개사의 응답을 수렴한 결과, 업계에서 가장 주의 깊게 눈여겨 본 2024년 국내·외 바이오산업 이슈는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71.2%)'이었다. 그 뒤를 바이오제약 기업 상장 위축(32.2%)과 생물보안법 등 미-중 지정학적 갈등(28.8%)이 이었다.2024년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수출 실적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44.1%로 가장 높았으며, 32.2%는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23.7%는 전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2024년 국내 바이오산업 투자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 결과,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답변이 50.8%로 가장 높았고, 전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25.4%였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바이오기업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14 18:46
  • ‘이승만 전문 배우’ 권성덕, 84세 나이로 별세… 희귀한 ‘이 암’ 투병 밝혀

    ‘이승만 전문 배우’ 권성덕, 84세 나이로 별세… 희귀한 ‘이 암’ 투병 밝혀

    국립극단 단장을 역임한 원로배우 권성덕이 향년 84세로 13일 별세했다.14일 한국연극배우협회 등 연극계에 따르면 권성덕은 식도암 투병 중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은 1965년 배우 생활을 시작했고 1972년 국립극단에 입단해 20년 넘게 단원으로 활동했다. 1994~1995년에는 국립극단 단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닮은 외모로 드라마 ‘야인시대’ ‘영웅시대’ ‘서울1945’ 등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역할을 많이 맡았다. 그는 2016년 연극 ‘햄릿’ 공연 준비 중 식도암이 발병해 작품에서 하차했지만, 2018년 연극 ‘로물루스 대제’로 복귀해 건재함을 알리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6일 오전 9시다. 고인이 생전 투병했던 식도암에 대해 알아본다.식도암은 식도에 생긴 암으로, 위치에 따라 경부 식도암, 흉부 식도암, 위-식도 연결부위암으로 구분된다. 세포의 형태에 따라 편평세포암, 선암, 육종, 림프종 등으로도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도암은 편평세포암으로, 전체 식도암의 95% 정도를 차지한다. 편평세포암은 식도 점막의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암으로, 보통 식도의 중부와 하부에 발생한다.식도암은 잦은 음주와 흡연이 주된 원인이다. 평소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동물성 단백질, 채소, 과일 등이 부족한 식습관을 보인 사람도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 뜨거운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도 식도암을 일으킬 수 있다. 2023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식도암 환자는 2954명으로, 전체 암 발생의 1.1%를 차지하는 희귀암의 일종이다. 남녀의 성비는 7.7: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식도는 잘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암이 작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있다면 이미 식도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주로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삼킬 때 통증을 겪게 된다. 이에 따라 식사하기 불편해지고 식사량도 자연적으로 줄게 되어 심한 체중 감소와 영양실조가 동반될 수 있다. 식도암이 식도의 내강을 거의 막아서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게 되면 식사 후에 먹었던 음식물이 다시 입으로 올라올 수도 있다. 이때 입으로 올라온 음식물 때문에 흡인성 폐렴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식도암은 환자의 신체적 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수술적 절제로 치료한다. 식도를 절제한 후에는 입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식도-위 연결을 복원한다. 수술 전후로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기도 한다. 외과적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원격 전이가 있는 식도암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식도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0% 정도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다만, 다른 장기로 암이 확산되거나 여러 림프절로 암이 전이된 환자는 수술 후 1~2년 사이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10/14 16:51
  • "김희애도 신경 써주던데"… 수현 몸매 비결, 평소 '이 음식'만 먹는다?

    "김희애도 신경 써주던데"… 수현 몸매 비결, 평소 '이 음식'만 먹는다?

    배우 수현(39)이 베지테리언으로써의 면모를 또 다시 보여줬다. 그는 앞서 아주 어릴 때부터 '페스코 베지테리언(Pesco-vegetarian)'이었기에 고기를 아예 먹어본 경험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경력 장난 없는 가족들이랑 와글ㅣ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보통의 가족'에 출연한 배우들과 나영석 PD는 식사를 하는데, 각자 음식을 챙겨와 나눠 먹었다. 김희애는 쌀국수 가게에서 음식을 포장해 오면서 "해산물 쌀국수는 수현이 비건이라 먹으라고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에 수현은 "역시..."라며 감동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수현은 꼬막무침을 가져와 나눠 먹었다. 수현은 소·돼지·닭고기를 먹지 않고, 생선·조개 등의 해산물, 달걀·유제품·채소·과일 등을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언으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고기를 먹어본 경험이 없으며, 어머니도 베지테리언이었음을 밝힌 적 있다. 수현은 평소 늘씬한 몸매의 대명사로도 불리는데, 채식은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알아본다.채식 식단으로 양을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칼로리는 낮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가 쉽다. 이는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체중 유지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덴마크 당뇨센터 연구진은 일반식을 먹은 집단보다 채식한 집단이 몸무게 및 지방 감량이 두드러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 있다. 채식은 건강상 이점도 존재한다. 미국영양사협회와 캐나다영양사협회는 계획된 채식주의 식단이 영양학적으로 건강하고 여러 질병의 예방과 처치에 도움을 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채식 식단은 총지방 섭취량이 비교적 낮고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대부분의 채소류와 과일은 지방 함량이 낮고, 지방이 함유돼 있더라도 불포화지방이다. 또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식품에만 함유돼 있다. 낮은 혈중 콜레스테롤은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보통 채식주의자들은 육류 섭취자보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이 낮은 경향을 보인다.다만 채식 식단이 극단적으로 치닫게 되면 비타민B12, 비타민C 등이 결핍될 수 있기에 유의가 필요하다. 채식주의자들이 비타민B12를 보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가당 두유, 마마이트 섭취 정도가 있다. 영국 영양사 협회는 채식주의자들에게 식물성 철분을 더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 비타민C가 함유된 식품이나 음료를 섭취하라고 권고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오렌지, 딸기, 고추, 감자 등이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4 16:49
  • "20분만 투자하면 허리 잘록"… 오윤아, 평소 하는 '플랭크 응용 운동' 공개

    "20분만 투자하면 허리 잘록"… 오윤아, 평소 하는 '플랭크 응용 운동' 공개

    배우 오윤아(43)가 하루 20분만 투자하면 잘록한 허리 라인을 만들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Oh!윤아] 여배우 오윤아의 운동법 완결판 (ft.약국 비타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많은 분이 저에게 관리하는 비법을 알려 달라고 하셨다"며 헬스장을 찾았다. 오윤아의 트레이너는 코어 운동 위주로 할 예정이라며, 코어를 잡아야 몸매 라인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 10분, 저녁에 10분만 투자해도 라인을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윤아는 이날 플랭크 기본 동작과 플랭크를 응용한 여러 운동을 했다. 오윤아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플랭크, 코어 근육 강화하고 혈압 낮춰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코어 근육은 중요하다. 코어 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의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힌다. 담 증상과 허리 통증 등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플랭크와 같이 힘을 주고 버티는 등척성 근력운동은 근육이 수축하지만 길이는 변하지 않는 운동이다. 등척성 근력운동은 혈압을 낮추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플랭크는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겨 준다. 이때 중요한 점은 팔꿈치 각도는 90도로, 팔꿈치와 어깨는 일직선에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오윤아의 트레이너는 "플랭크를 잘못 하시는 분들은 어깨와 팔이 멀어진다"고 말했다. 머리와 몸도 일직선이 되도록 신경 쓴다. 허리가 밑으로 처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버틸 수 있는 만큼 동작을 유지한다.◇기본 동작 익숙해졌다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기본적인 플랭크 동작이 익숙해졌다면 다리를 들거나 팔을 뻗는 동작을 추가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영상에서 오윤아가 시도한 응용 동작을 알아본다.▷다리 들어 올리기=플랭크를 할 때 몸을 지탱하고 있는 다리를 한쪽씩 들어 올린다. 이때 코어가 무너지지 않도록 힘을 주고 버틴다. 다시 내릴 땐 발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고, 여러 번 반복한다. 속도를 낼 필요는 없다.▷몸 좌우로 틀기=플랭크 자세에서 골반을 좌우로 틀어 준다. 몸을 굴린다는 느낌으로 골반을 바닥에 지그시 누른다. 오윤아는 "진짜 좋아하는 운동"이라며 "허리에 예쁜 자극을 줘 허리 라인을 (잘록하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익숙해졌다면 한쪽 손으로 귀를 잡고 몸을 완전히 측면으로 여는 동작을 한다. 이때 옆구리에 힘을 줘 몸이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한다.▷물건 터치하기=몸 앞에 물건을 두고 팔을 최대한 쭉 뻗어 터치한다. 몸이 최대한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양손을 번갈아 한다. 익숙해졌다면 머리보다 약간 위에 있는 목표물을 건드린다. 오윤아는 "난도가 높은 동작"이라며 "코어를 잡지 않으면 팔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동작은 코어 근육이 부족한 상태라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4 15:56
  • 아들 입에서 ‘이 냄새’ 나길래… 검사했더니 당뇨 진단, 어떻게 가능한 일?

    아들 입에서 ‘이 냄새’ 나길래… 검사했더니 당뇨 진단, 어떻게 가능한 일?

    아들의 입 냄새를 맡고 당뇨병이라 진단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러틀랜드주 오컴에 사는 빅토리아 헤어(41)는 세 자녀를 둔 엄마다. 그는 “자식들이 아플 때면 냄새로 이를 알아챌 수 있었다”며 “지난해 10월, 15세인 아들 해리에게서 냄새가 났을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아들의 입에서 아세톤 냄새가 났다”며 “아들이 몸이 나빠서 며칠 동안 아무것도 못 먹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처럼 입에서 아세톤 냄새를 맡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까이서 냄새가 난 것도 아니고 대화 중 멀리 있을 때도 아세톤 냄새가 났다”고 덧붙였다. 당시 해리는 자주 목이 마르고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갔다. 빅토리아는 아들 이런 행동이 당뇨병의 증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진료 예약을 잡으려고 했다. 그러나 의사는 아들의 증상이 ‘응급 상황’이 아니라며 일주일 후 다시 전화하라고 답했다. 이에 빅토리아는 직접 아들의 혈당 수치를 검사했다. 하지만 그 수치가 너무 높아 기계로 측정되지 못했다.결국 빅토리아는 다시 의사에게 전화를 걸었고,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해리의 케톤 수치가 매우 높아 ‘당뇨병성 케톤산증’에 가까운 상태였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혈중에 케톤이 축적돼 발생하는 급성 당뇨병 합병증 중 하나다. 케톤이 몸에 축적되면 혈액 또는 소변 검사에서 검출될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 입에서 아세톤과 같은 냄새가 날 수도 있다. 해리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했고, 1형 당뇨병을 진단받았다. 빅토리아는 “다행히도 제때 아이를 데려왔다”며 “의사는 내가 아이의 생명을 살렸다고 했다”고 말했다.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인슐린이 부족해 발생한다. 환자의 3분의 2는 제1형 당뇨병 환자다. 나머지 3분의 1은 제2형 당뇨병에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와 같이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돼 발생한 당뇨병이다. 따라서 인슐린을 주입해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 반면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은 생산되지만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서 생긴다. 즉 인슐린 저항성이 높다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폐렴, 농양, 패혈증과 같은 감염이다. 인슐린이 적절하게 투여가 안 됐거나 과다한 음주, 급성 췌장염, 급성 심근경색증 등으로도 유발될 수 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 증상은 ▲다음(多飮) ▲다뇨 ▲체중 감소 ▲쇠약감 등의 증상과 함께 ▲구역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사성 산증이 심해지면 의식 혼탁, 혼수로 진행할 수 있다.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액을 보충하거나 인슐린과 전해질을 공급해 대사 장애를 교정한다. 유발 인자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일으킨 원인 질환인 감염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에 대한 치료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당뇨김예경 기자2024/10/14 15:47
  • “30분 만에 4kg 쪘다”… 런닝맨 멤버들 못 참고 먹은 ‘이 음식’, 대체 뭐였을까?

    “30분 만에 4kg 쪘다”… 런닝맨 멤버들 못 참고 먹은 ‘이 음식’, 대체 뭐였을까?

    런닝맨 멤버들이 체중 관리 중 라면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불굴의 유지어터’ 레이스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오프닝에 쟀던 몸무게를 유지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제작진은 “최초 몸무게 488.8kg을 유지해야 한다”며 “1kg 증가하면 다음 주 녹화가 1시간씩 앞당겨진다”고 말했다. 이어 시작된 첫 번째 미션은 라면 참기 미션이었다. 멤버들은 먹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지만, 김종국을 제외하고 모두 라면을 먹었다. 결국 30분 만에 물려 4kg이 증가했고, 다음 장소인 하늘공원으로 향했다. 런닝맨 멤버들이 참지 못한 라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라면, 기름지고 나트륨 함량 높아라면과 같은 기름진 면류는 비만 위험을 키운다. 강원대 연구팀은 성인 남녀 13만7363명을 대상으로 면류 섭취와 비만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면류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만 위험이 뚜렷하게 커졌다. 면을 만드는 밀가루는 낟알을 여러 번 갈아내는 도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데, 이때 식이섬유 등 영양분이 떨어진다.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이 소화되는 속도를 낮추고 체내 흡수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면류를 많이 먹으면 신체에 흡수되는 탄수화물의 양이 늘어 비만 위험이 커진다. 비만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 대표적으로 비만하면 지방간이 많아질 수 있다. 지방간이 장기간 지속되면 간 전반에 흉터가 쌓이는 간경화가 유발된다. 정상 기능을 하는 간세포의 수가 적어지면 황달 등 합병증이 발생하며, 간암 발병률도 높아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성인병 ▲호흡기 질환 ▲관절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게다가 라면에 많이 함유된 나트륨은 부기 유발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라면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된다.◇꼭 먹어야 한다면… 조리법 바꾸고 채소 넣기라면을 꼭 먹고 싶다면 끓이는 법을 바꾸는 게 도움이 된다. 면을 먼저 끓여서 건져낸 뒤 국물을 따로 끓여 먹으면 된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에 면이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팀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감소했다. 라면을 먹을 때 수프를 적게 넣는 것도 권장한다. 라면의 나트륨은 수프에 많이 함유돼 있다.나트륨 배출을 돕는 식품을 넣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양배추, 해조류, 양파를 넣어 먹으면 나트륨 과잉 섭취와 그로 인한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양배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라면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준다.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과 함께 흡수되지 않은 나트륨을 배출시킨다. 특히 다시마 속 알긴산 성분은 나트륨 배출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 역시 혈액 속 불필요한 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녹여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14 15:29
  • "질식 증상에, 쉰 목소리"… 1살 여아 기도에 박혀 있던 것, 뭔가 봤더니?

    "질식 증상에, 쉰 목소리"… 1살 여아 기도에 박혀 있던 것, 뭔가 봤더니?

    생후 12~24개월 아기들은 보호자가 먹는 음식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살 여아의 기도에 약 1cm에 달하는 플라스틱 조각이 박힌 것을 발견해 제거한 위험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멜라카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의료진은 한 살 여아에게 어머니가 쌀을 먹이던 중 질식 증상을 보여 즉시 지역 병원을 찾는 일이 발생했다고 했다. 병원에서 아기 목에 걸린 쌀을 직접 제거했고 특별한 문제가 없어서 퇴원했다. 하지만 다음날에도 아기에게서 쉰 목소리가 났다. 부모는 감기인 줄 알고 다른 병원을 2회 방문해 기관지 확장제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았다. 그런데 쉰 목소리와 협착음(숨을 들이 마실때 나타나는 소리)이 심해 더 큰 병원인 멜라카병원 이비인후과로 의뢰됐다. 검사 결과, 협착음 외에는 열 등 특별한 이상이 없었지만, 비인두 후두경 검사에서 목에 이물질이 있는 게 발견됐다. 결국 전신 마취 하에 응급 검사를 시행했고, 목 안쪽에 1cm x 1cm 크기의 단단한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해 제거했다. 또한 말단 기도까지 검사했지만, 다른 이물질이 없었다. 이후 정맥 주사 덱사메타손(0.1mg/kg)을 투여해 잠재적인 기도 부종 위험을 줄였다. 이후 아기를 중환자실에서 관찰했고 상태가 양호에 큰 문제 없이 퇴원했다.멜라카병원 의료진은 "여아는 초기 진단했을 때 안에 있던 이물질을 의료진이 발견하지 못해 거의 한 달 간 후두 기능이 손상됐다"며 "흡인 병력이 있는 아이에서 이물질 제거를 했음에도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기도에 잔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어 이비인후과에 긴급하게 의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특히 12개월에서 24개월 사이 연령에서 이물질 걸림이 나타나기 쉽다며, 대부분의 이물질 흡인 사고는 생명에 치명적이지 않지만, 기도에 들어가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했다. 이물질 흡입은 질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유아의 예방 가능한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이 사례는 의학저널 '큐러스'에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0/14 15:10
  • “살면서 수술 딱 한 번” 美 해리스 후보, 건강 검진 결과 공개… 평소 건강 비결은?

    “살면서 수술 딱 한 번” 美 해리스 후보, 건강 검진 결과 공개… 평소 건강 비결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59)이 자신의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12일(현지시각)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진행된 건강 검진의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담당 의사는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신체적, 정신적 회복력을 모두 갖춘 것으로 보인다”며 “해리스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며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도움 됐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해리스는 당뇨, 고혈압 등을 겪은 적이 없으며, 살면서 수술을 받은 건 3살 때 맹장수술을 받은 게 전부라고 알려졌다. 해리스의 건강관리 루틴에 대해 알아본다.◇유산소 운동·근력 운동 병행하기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때 근력 운동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등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건강한 식단 실천하기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도 건강에 좋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복이나 단식 등 탄수화물(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지방산은 완전하게 산화되지 못하고 케톤체를 만들게 된다. 케톤체가 체내 축적되면 체액이 산성화돼 심하면 혼수상태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담배 피우지 않기건강을 생각한다면 담배는 피해야 한다. 흡연은 폐암 유발 원인으로 잘 알려졌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 위험이 17배 높아진다. 이외에도 구강암이나 후두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높이고, 심근경색이나 뇌출혈도 발생할 수 있다. 담배의 대표적인 유해 성분으로는 중독을 유발하는 니코틴이 있다. 니코틴은 만성적인 인후염,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외에도 담배에는 건강에 해로운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흡연은 피부 노화도 촉진한다. 흡연은 몸속의 비타민C와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린다. 특히 입가 근육을 사용해 팔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또 담배 속 니코틴이 혈액순환을 방해해 혈색이 안 좋아 보일 수도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14 14:51
  • 다이어트 선언 맹승지, ‘이 약’으로 뺄 거라는데… 부작용 없을까?

    다이어트 선언 맹승지, ‘이 약’으로 뺄 거라는데… 부작용 없을까?

    개그맨 맹승지(38)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지난 7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한약으로 다이어트 시작! 쭉쭉 빼볼게요. 일단 이번 달 -1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47kg이었던 맹승지의 모습과 59kg인 현재 모습이 담겼다. 과거에 비해 12kg이 늘어난 모습이다. 맹승지가 체중감량 방법으로 다이어트 한약, 실제로 도움 될까?◇다이어트 한약에 사용되는 ‘마황’… 과다복용하면 부작용 생겨다이어트 한약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자율신경계와 호르몬 분비의 변화로 식욕은 억제하면서 포만감은 증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한약을 과하게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 한약에는 ‘마황’이라는 한약재가 주로 사용되는데, 마황에는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물질인 ‘에페드린’이 포함돼 있다. 에페드린은 식욕억제, 각성, 신진대사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에페드린의 과다복용은 ▲신경과민 ▲불면 ▲손 떨림 ▲환각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또한 에페드린은 혈관 수축, 혈압상승, 심박 증가 등으로 인해 ▲부정맥 ▲심근경색 ▲뇌출혈 ▲정신질환 ▲급사 등 심각한 부작용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부작용이 심각해 미국 FDA는 지난 2004년 마황이 함유된 건강보조식품 판매를 중단하고, 의약품에도 에페드린 하루 최대 허용량을 150mg으로 제한했다. 당시 미국 내 건강식품 중 마황 관련 제품은 1% 미만이었으나 전체 부작용 보고의 64%가 마황 관련 제품으로 보고된 바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에페드린에 대한 일일 허용량에 대한 규제가 없어 남용되는 실정이다. 한약제제는 약사법 제2조에 따라 조제 의약품으로 정의되지만, 의약품 등 안전에 관한 규칙 제69조에 의해 한약제제에 들어가는 성분과 함량을 표기할 의무가 없다.◇다이어트 한약 먹는다 해도… 이후 ‘생활 습관’ 변화 중요다이어트 한약을 복용하면 그 당시에는 효과가 있어 살이 빠질 수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의식적으로 식습관을 고쳐 나가지 않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 요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요요현상을 자주 겪다 보면 쉽게 살찌는 체질로 변한다. 살이 한 번 찌면 체지방 세포 개수는 이미 늘어난 후다. 이후 살을 빼더라도 체지방 세포 크기만 줄어들 뿐, 개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잦은 체중 변화로 크기가 작은 지방 세포가 많아지면, 식욕도 커진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보통 큰 체지방 세포에서 잘 분비된다. 실제 비만에서 정상 체중으로 감량한 사람은 살찐 적 없던 같은 체중의 사람보다 체지방 세포 부피가 43% 작고, 렙틴 분비량이 68%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14 14:45
  • “얼굴 한쪽 마비” 오나미, 2세 더 간절해졌다… ‘이곳’ 손상이 원인?

    “얼굴 한쪽 마비” 오나미, 2세 더 간절해졌다… ‘이곳’ 손상이 원인?

    개그우먼 오나미(40)가 안면 마비 투병 사실을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오나미는 박민과 함께 제이쓴과 준범 부자(父子)를 만났다. 이날 오나미는 준범이를 보며 웃음을 짓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얼굴에 테이프를 붙였다 떼어내기를 반복하고 혼신의 리액션으로 준범이를 웃겼다. 이후 오나미는 “최근에 좀 아팠었다”며 “뇌신경 혈관 손상으로 얼굴 한쪽에 마비가 찾아와서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이후에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서 아기가 갖고 싶어졌다”며 “우리도 소중한 아기가 태어나서 같이 새 가족을 꾸미면 좋겠다”고 2세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이에 제이쓴은 “엽산을 챙겨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뇌신경 혈관 손상은 뇌의 신경과 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 증상 중 하나는 오나미가 겪은 안면마비다. 안면마비에 걸리면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이 비뚤어지고 물을 마시면 마비된 쪽으로 물이 새어 나온다. 음식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기도 한다.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발음도 어눌해진다. 이로 인해 우울증‧대인기피를 호소하는 환자도 적지 않다. 안면마비는 치료가 늦을수록 후유증이 심해지고 치료도 오래 걸린다. 심한 경우, 평생 마비가 지속되기도 하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안면마비는 약물과 마사지 등을 통해 치료한다. 고용량 스테로이드제와 항바이러스제를 일주일 정도 사용해 염증, 부종 등을 가라앉힌다. 전기 자극치료나 마사지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체적인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한편, 뇌신경과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엽산을 섭취하는 게 좋다.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인 81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3년간 매일 엽산(800mg)을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그대로 뒀더니 엽산을 섭취한 그룹의 두뇌가 5.5년 젊고, 사물에 대한 인지력은 1.9년 더 젊어졌다. 특히 엽산은 태아의 뇌, 척추, 척수 등 신경관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로, 적혈구생성을 돕는 조혈 인자라 임신 초기 태아의 뇌신경 세포 분화에도 매우 중요하다.
    뇌질환이아라 기자2024/10/14 14:41
  • "내가 빼빼 마른 이유는"… 공효진, 집에서 '이 활동' 하기 때문?

    "내가 빼빼 마른 이유는"… 공효진, 집에서 '이 활동' 하기 때문?

    배우 공효진(44)이 특별한 운동보다는 평소에 많이 움직이는 게 마른 비결인 것 같다고 직접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의 새로운 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공효진의 새로운 공간을 소개하는 모습을 담았다. 공효진은 "솔직히 가만히 앉아 있는 성격은 아니다"며 "그래서 빼빼 마른 상태로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공부할 때 말고는 엉덩이 가벼운 게 낫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맨날 요거트를 먹는데, 물감이 많은 것보다는 걸쭉한 것을 먹는다"며 "요거트 위에 좋은 꿀을 뿌린다"고 했다. 정말 집에서 자주 움직이는 생활 패턴이 다이어트에도 좋을까?◇일상 속 움직임, 열량 소모하는 데 효과적우선 일상에서 자주 움직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소모되는 열량이 많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집안일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움직임을 늘려보자. 먼지 털기 30분 하는 것은 5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30분 동안 손으로 설거지하면 110kcal를 소모한다. 옷을 빨고 너는 행동은 주로 팔·어깨 근육을 사용하게 해 30분 동안 약 110kcal를 사용한다. 빗자루·대걸레·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한 시간 동안 바닥을 청소하면 약 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CSM) 연구에 따르면 진공청소기로 30분 정도 청소하면 약 119kcal를 사용한다. 추가로 손으로 30분 쓸고 닦으면 180kcal를 소모할 수 있다.또 집 근처를 산책하는 것처럼 가볍게 운동하는 것은 혈액‧림프 순환을 돕고, 체온을 올려 땀으로 독소를 배출한다. 특히 하루 대부분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사람일수록 산책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 30분 이상 걷고, 돌아다니기 어렵다면 제자리 걷기라도 하는 것을 권한다.◇요거트, 꿀 한 숟가락 추가하면 소화 잘돼공효진이 좋아하는 요거트는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준다. 요거트 안에는 락토스와 갈락토스와 같은 단순당 형태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다. 이것들은 분해되며 신체에 빠른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 또 설탕과 과일 등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는 체내 수분 유지에도 좋다. 요거트에 자신의 기호에 맞는 토핑을 올려 먹는 걸 권장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공효진처럼 요거트에 꿀 한 숟가락을 추가해 먹는 게 좋다. 요거트에 꿀을 첨가하면 소화기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요거트에 함유된 유익한 박테리아는 소화를 돕고 규칙적인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또 꿀은 ▲과당 ▲포도당 ▲맥아당 ▲올리고당 ▲자당 등으로 구성된 천연 시럽으로, 꿀 속 올리고당은 요거트 속 유익한 박테리아의 에너지원이 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0/14 14:23
  • 손가락 무뎌지더니 '뇌 질환'이었다… 건강하던 30대 男, 무슨 병이었길래?

    손가락 무뎌지더니 '뇌 질환'이었다… 건강하던 30대 男, 무슨 병이었길래?

    손가락이 무감각해지다가 마비된 후 결국 뇌종양 진단을 받은 영국 30대 남성의 사연이 보도됐다.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서퍽에 사는 잭 카펜터(36)는 자신의 손가락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손가락의 무감각함을 자주 느꼈고 차 시동을 끄거나 볼펜을 드는 등의 사소한 일도 하지 못했다. 증상이 지속되자 잭 카펜터는 결국 병원을 찾았다. CT 검사 결과, 뇌에 종양 세 개가 있는 상태였으며, 3기 성상세포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진단 전 그는 의사로부터 "21살 운동선수 만큼의 건강한 몸을 가졌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 소식이 그에게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이 질환을 진단받은 이후 잭 카펜터는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종양을 억제하고 있으며,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 등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치료비 마련을 위한 모금 활동도 펼치고 있다. 그는 "진단 이후 슬퍼서 울었다"며 "지금은 극복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전두엽·측두엽에 발생해 간질·두통 유발성상세포종은 저급성 신경교종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종양이다. 뇌세포에는 신경세포와 교세포가 있다. 교세포는 신경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한다. 교세포에 종양이 생기면 이를 신경교종(뇌교종)이라고 한다. 신경교종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분류에 따라 1~4등급으로 나뉜다. 맥케이가 겪은 성상세포종은 2등급으로 종양이 서서히 진행되고, 주변 뇌 조직에 침입해 성장한다. 발생 부위는 주로 대뇌의 전두엽, 측두엽이며 뇌간, 척수 등에 발병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보통 간질이나 두통 등을 겪는다. 또 성격이 변하거나 잭처럼 신체 특정 부위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주위에 퍼져 수술만으로 치료 부족할 때도성상세포종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수술은 종양을 절제하는 방식이다. 이때 뇌부종, 뇌막염 등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양을 최대한 많이 제거하는 편이다. 다만, 성상세포종은 주변 뇌 조직에 퍼지는 경향이 있어 수술만으로는 100% 제거가 어렵다. 수술 이후 방사선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방사선 치료는 인지능력 장애 위험이 있어 저용량으로 시행한다.성상세포종은 아직 예방법이 없다. 다만,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같은 유전질환이나 가족력이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잦은 음주와 흡연 등도 발병 요인이다. 성상세포종은 평균적으로 5년 이상의 생존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종양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때가 많고, 악성 종양이라 재발 위험이 있다. 재발하면 더 높은 등급의 종양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치료 이후 꾸준한 관리와 정기 검진을 해야 한다.
    뇌질환이해나 기자2024/10/14 14:14
  • “걷지 못할 정도” 변요한, 10년 만에 재발했다는 ‘박리성 골연골염’… 무슨 질환?

    “걷지 못할 정도” 변요한, 10년 만에 재발했다는 ‘박리성 골연골염’… 무슨 질환?

    배우 변요한(38)이 드라마 촬영 중 부상 투혼을 했다고 밝혔다.최근 변요한은 다수의 매체에서 MBC 금토드라마 ‘백성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최악의 경우 하차까지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 들어가고 난 후 10년 전 수술했던 다리 질병이 재발했다. 부끄럽고 죄송한 이야기다”라며 “다리가 너무 안 좋아서 매주 침을 맞고 테이프를 감고 촬영장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영화를 찍었을 때 다리를 다쳤었다. 수술을 했었는데 물리치료를 제대로 안 받아서 뼈가 자라서 신경을 눌렀던 거다”라며 “‘백설공주’ 때 원인 모를 통증이 심하게 와서 어느 순간 걷지도 못할 정도가 됐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박리성 골연골염이었다. 다 제거했고 현재는 괜찮다”라고 말했다. 변요한이 겪은 박리성 골연골염은 어떤 질환일까?박리성 골연골염은 관절이 반복적인 자극이나 강한 충격을 받아 연골 아래쪽 뼈가 부분적으로 괴사하면서 연골이 떨어져나가는 질환이다. 박리성 골연골염의 약 75%는 무릎 관절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체중이 무릎에 실리면 통증과 함께 붓기도 하고, 삐걱대며 넘어질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떨어져 나온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에 끼면 사각사각 소리가 나기도 한다. 떨어져 나온 연골과 뼈 조각이 관절 내부에서 돌아다니는 관절 내 유리체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 무릎 관절 사이에 끼게 되면 무릎을 일정 각도 이상 구부리지 못하는 잠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박리성 골연골염은 초기에 발견되기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박리성 골연골염 초기에는 약물 치료와 물리 치료를 진행해 증상을 완화한다. 연골을 제자리에 고정해 환부가 그대로 굳어지도록 유도하는 치료를 하는 편이다. 다만, 증상이 심하면 수술해야 할 수 있다. 박리성 골연골염의 수술적 치료는 뼈 조각의 괴사 정도, 손상 위치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골-연골 복합체를 채취한 뒤, 질환이 생긴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골 연골 이식술’ 등을 시도할 수 있다.박리성 골연골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관절의 힘을 키우는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느껴지면 진료를 보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외상이 없어도 발목이 찌릿찌릿하거나 자주 힘이 풀린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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