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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29)가 몸을 관리할 때 라면과 아이스크림을 사 두고 바라만 보면서 버텼다고 밝혔다.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OH MY GIRL'에는 '오마이웨이 ep.3ㅣ밥 먹자 얘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MT를 떠난 오마이걸은 라면과 고기, 떡볶이를 요리해 먹었다. 맛있게 음식을 먹던 승희는 "관리할 땐 라면을 제일 먹고 싶다"고 말했다. 아린이 "라면에 김치"라고 덧붙이자 다른 멤버들도 감탄하며 공감을 표했다. 유아는 "나는 라면을 사 놓고 안 먹는다"며 "아이스크림도 사 놓고 보기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관리 중에도 먹고 싶을 땐 일단 구매해야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효정이 "나는 그나마 잘 먹고 활동하는 편인 것 같다"고 하자 승희는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좋은 것"이라 답했다. 유아가 관리할 때 바라만 보는 라면과 아이스크림,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정제 탄수화물 라면, 다이어트에 안 좋아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 안 좋다. 정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갔을 때 빠르게 포도당으로 바뀐다. 갑자기 상승한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과다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는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이 촉진된다. 이때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한편, 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도 유발한다. 라면 한 개에는 평균적으로 1800~190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육박한다. 나트륨이 혈관을 타고 세포 곳곳으로 전달되면,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는다. 이로 인해 일종의 부종이 형성된다. 얼굴은 특히 모세혈관이 많은 부위로 쉽게 붓는다.◇아이스크림 속 액상과당, 몸에 흡수 빨라아이스크림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저렴해 각종 가공식품에 대체재로 쓰인다. 콜라, 사탕, 캔 커피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과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낸다.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생긴다. 액상과당은 지방간도 늘릴 수 있다. 과당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는데, 과다하게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건강을 챙기려면 아이스크림 대신 요거트바, 얼린 요구르트 등을 추천한다. 그릭요거트를 얼려 만든 요거트바는 칼슘,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식품첨가물도 들어 있지 않아 건강하다. 요구르트 또한 칼로리 부담이 낮고, 유산균도 섭취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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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50대 가수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자신의 치료 후 사진을 게재했다.지난 10월 3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90년대 팝 가수였던 휘그필드(54)가 10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사선 치료 후 변한 가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과거 유방암 진단 당시 심정에 대해 “새로운 음악을 만들며 최고의 삶을 살다가, 한순간에 거품 속에 갇힌 듯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과 방사선 치료가 힘들었지만, 아이들을 포함해 수많은 환자들이 이 끔찍한 질병과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얻었다”며 “내가 공개한 사진이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방암은 유방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 0기를 비롯해 전 병기에서 방사선 치료를 한다. 초기 암이면 암만 절제하는 유방 부분 절제술을 하는데, 혹시 모르게 남아있을 암세포를 파괴시키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한다. 다만, 초기 암인데 유방을 모두 절제한 유방 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는다. 림프절 전이가 있는 2기 후반의 경우 림프절 절제를 해야 하는데, 방사선 치료를 통해 수술 범위를 줄일 수 있다.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4기의 경우 방사선‧항암 치료를 먼저 한 뒤 암 크기를 줄이고 수술을 한다. 방사선 치료를 받고 나면 휘그필드처럼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색이 불그스름하거나 까무잡잡하게 변하기도 한다. 변한 피부색은 일반적으로 6개월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만, 완전히 원래 색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방사선 치료를 하는 동안과 치료 후 2~3개월은 치료 받은 부위의 피부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피부를 자극하는 조이는 옷이나 사우나 등은 금지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방사선 치료 후에는 피로를 느끼기 쉽다. 방사선으로 파괴된 세포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쓰고, 치료 받으러 매일 병원에 오는 것 자체가 피로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다만, 피로는 환자마다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 방사선 치료 중에는 심한 운동도 삼가는 게 좋다. 한편, 유방암의 자가 진단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멍울을 확인하기 위해선 왼쪽 팔을 든 채 오른쪽 손의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왼쪽 가슴을 젖꼭지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넓혀가면서 만져보면 된다. 반대쪽 팔을 들어 같은 식으로 오른쪽 유방을 만져본다. 팔을 위로 들면 유방 안에 있는 근육이 당겨지면서 멍울을 피부 쪽으로 밀어내 손에 더 잘 잡힌다. 반대쪽 팔을 들어 같은 식으로 오른쪽 유방을 만져본다. 팔을 위로 들면 유방 안에 있는 근육이 당겨지면서 멍울을 피부 쪽으로 밀어내 손에 더 잘 잡힌다. 멍울을 손으로 만졌을 때 ▲통증이 없고 ▲딱딱하고 ▲울퉁불퉁하며 ▲잘 움직이지 않으면 암일 수 있다. 암 덩어리는 주변 세포 조직을 침범해 엉켜있기 때문에 만져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다. 이와 같은 의심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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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의 한 피자 가게에서 실수로 대마 오일을 넣은 피자를 판매해 이를 먹은 고객 중 최소 5명이 병원에 실려 가는 일이 발생했다.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위스콘신주 스토턴의 한 피자 가게에서 직원이 실수로 식용유 대신 대마 오일을 사용해 만든 피자를 판매했다. 미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 피자를 먹고 이상을 느낀 고객 수십 명이 신고했고,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건 당국은 입원한 사람의 부상 정도 등 자세한 피해 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해당 매장은 영업을 임시 중단한 상태다. 매장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제품을 전량 폐기했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고객 안전을 위한 식품 재고 관리와 보안 프로토콜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이 사건은 피자 가게 직원이 원래 사용하던 기름이 떨어지자 다른 업체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유 주방에서 다른 업체의 기름을 가져다 사용하면서 벌어졌다. 평범한 식용유처럼 보이는 투명한 용기에 들어있던 이 기름 라벨에는 제조업체 정보, 사용 기한과 함께 '델타-9 대마초'가 포함돼 있다고 적혀 있었으나 이 직원이 라벨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한 지역 매체를 통해 22~24일 대마 오일을 넣은 피자 60여 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대마 오일에는 대마초의 주요 정신 활성 성분인 THC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피자 조각마다 THC 농도가 상이해 정확한 복용량 파악이 어렵다고 밝혔다. 국립 약물 남용 연구소에 따르면 THC와 관련된 증상으로는 현기증, 혈압 상승, 심박수 증가, 메스꺼움 구토, 불안, 공황 발작, 편집증, 환각, 단기 기억력 저하, 졸음 등이 있다.대마 자체는 예부터 사용해 오던 '삼'이라는 친숙한 존재다. 수의를 만드는 '삼베'의 원료가 바로 대마 줄기다. 다만 대마는 부위, 종에 따라 환각 증세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돼 있을 수 있다. 부위로 따져보면 종자(씨앗), 뿌리, 성숙한 줄기에는 환각 성분을 포함해 특별한 활성 물질이 거의 없다. 잎과 꽃에 몰려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씨, 뿌리, 성숙한 줄기는 마약류로 보지 않는다. 재배할 수도 있다. 다만 재배 가능한 부위를 뺀 나머지는 전량 폐기한 후 지자체에 보고해야 한다.대마 품종에 따라, 환각 성분이 들어있는 함량도 달라진다. 풍부한 약리적 효과가 확인된 대표적인 두 성분이 칸나비디올(CBD),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이다. 문제는 THC인데, 환각 효과 즉, 향정신성 효과가 있다. 반면 CBD는 진통·진정 효능이 있으면서 THC의 환각 효과까지 차단한다. 대마 품종 중 카나비스 사티바 종은 CBD 함량이 높고, THC 함량이 낮다. 반대로 카나비스 인디카 종은 THC 함량이 높고, CBD 함량이 낮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검토 의견을 근거로, THC가 들어간 '마리화나'를 규제 물질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낮추는 규칙 제정 절차에 돌입했다. 미국 뉴욕 타임스는 만성 THC 사용자에게 나타나는 '칸나비노이드 과발현 신드롬(CHS)' 사례가 응급실에서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CHS는 오랫동안 마리화나를 사용한 사람이 과다 구토·만성 콩팥병 등 다양한 고통을 호소하는 증상으로,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다만, THC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신체의 일부 수용체가 과도하게 자극돼 구토 반사 등이 불안정해져 나타나는 증상으로 추정된다. 또 청소년이 마리화나를 사용하면 대뇌 피질이 얇아져 인지 기능이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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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신수지(33)가 이를 밝혀주는 제로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0월 31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랑 콜라 달고 살다가 치아가 변색돼서 제로네이트 했다"며 "진짜 너무너무 만족 중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두 장을 게시했다. 환한 치아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신수지뿐 아니라 많은 방송인이 제로네이트 시술을 밝히며 하얘진 치아를 자랑하고 있다. 제로네이트가 무엇인지 알아본다.◇제로네이트, 치아 삭제 없이 밝게 만들어 제로네이트는 라미네이트 시술의 단점을 보완해 새롭게 등장한 치아 미용 시술이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법랑질을 깎아내고 기공물을 붙였지만, 제로네이트는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기공물을 붙인다. 치아를 떼어내는 작업이 없다는 점에서 부담이 덜하다고 알려져 있다. 치아에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는 경우는 정상 치아보다 작은 '왜소치'를 가지고 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졌을 때, 치아가 변색됐을 때 등이다. 이 경우 치아 삭제량이 적거나 없어 비교적 적은 부작용으로 콤플렉스를 해소할 수 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치아를 깎아야 한다면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면서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돼 이가 시릴 수 있다. 치아는 한번 삭제하면 다시 재생되지 않기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필요한 양만 삭제해야 한다.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올바른 양치 습관은 물론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시술을 받은 치아에 순간적으로 강한 힘이 가해지면 기공물이 깨질 수 있으므로 시술 후에는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씹거나 손톱을 깨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같은 이유로 잘 때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거나, 윗니와 아랫니가 계속 부딪히는 부정교합인 사람은 시술 후 기공물이 깨질 위험이 크므로 보다 신중하게 시술을 고려해야 한다.◇치아 변색, 양치질로 예방할 수 있어신수지는 치아 변색이 고민돼 래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치아가 변색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다. 대표적 원인으로는 콜라, 커피, 카레, 와인 등 색소가 진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이 있다. 또 흡연과 간·치아 질환,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 장기간 복용 등도 원인이 된다. 치아 변색은 양치질만 잘해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색이 진한 음식을 먹었을 때는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색소가 들어가 치아 안쪽부터 변색될 수 있으므로 색소가 깊이 침투하기 전 닦아내야 한다. 틈틈이 물을 마시거나 입을 헹궈내는 것도 변색을 막는데 좋은 습관이다. 커피 등을 마실 때는 가급적 빨대를 사용해 치아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간혹 치아 미백을 위해 레몬이나 바나나 껍질을 치아에 문지르는 민간요법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과일 속의 산 성분이 치아 겉면을 부식시켜 일시적으로 치아가 하얗게 보일 수 있지만 치아 법랑질이 얇아져 치아를 상하게 할 수 있어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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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여성이 잇몸 질환으로 절반 이상의 치아가 빠져버린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0월 3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헤일리 데브라 포터(57)는 14년 전부터 치아를 잃기 시작했다. 그는 잇몸 질환으로 인해 농양이 발생한 후 19개의 치아가 빠지거나 손실되고, 나머지 치아는 노랗게 변했다. 헤일리 데브라 포터는 치아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 제대로 웃지도 못했다. 지난달 초, 그는 터키에 있는 병원에서 임플란트와 브릿지(치아가 상실된 경우 그 공간을 메우기 위해 인접한 치아에 지지받아 놓는 인공 치아)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다. 4시간 30분 동안의 수술 끝에 빠지지 않고 남아있던 치아 13개도 모두 제거했다. 이후 임플란트로 10개의 치아를 심었고, 브릿지를 하기 위한 치유 기간 동안 틀니를 착용하게 됐다. 헤일리 데브라 포터는 “수술 전에 불안감이 심했었다”며 “수술 후 얼굴이 매우 부었고 멍이 가득했지만, 나는 이 수술이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이렇게 많이 웃어본 적이 없다”며 “한 푼도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헤일리 데브라 포터의 치아 절반을 앗아간 ‘치주농양’은 잇몸에 생긴 고름 주머니다. 입속 세균들이 여러 자극에 의해 염증 반응을 일으켜 치주조직 내 화농성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치주조직은 치아를 둘러싼 조직으로 잇몸인 치은, 백악질, 치주인대, 치조골로 구성된다. 치주조직은 치아를 물리적으로 지탱하고 치아의 움직임을 감지한다. 또, 치아에 필요한 혈류를 공급한다. 치주농양은 치아가 빠지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며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피로가 누적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돼 외부로부터 박테리아 침입에 대응을 적절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다. 치아와 잇몸 사이 공간인 치주낭이 부종과 염증으로 좁아지면서 염증성 분비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은 경우이거나 치석, 보철물, 교정 등으로 치아 외상이 발생했을 때도 치주농양이 발생할 수 있다. 진단은 눈으로 보면서도 가능하다. 잇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와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치주농양 주변으로 퍼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만졌을 때 더 심해진다. 심한 경우 잇몸과 치아 사이 고름이 나오기도 하며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도 있다. 드물지만 발열, 쇠약 등과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치주농양의 경우 진행 상태에 따라 스케일링, 약물요법, 치주 치료 등을 진행하며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스케일링은 세균성 치석을 깨끗이 제거하여 구강 내 세균 번식을 예방할 수 있다. 수술은 잇몸을 절개하고 내부의 세균성 치석 등을 제거하며 필요에 따라 소실된 잇몸 뼈를 다듬거나 인공 뼈를 이식하는 경우도 있다. 치주농양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칫솔질을 해서 구강 상태를 청결히 해야 한다. 특히 설태 제거를 위해 혀까지 꼼꼼하게 닦는다. 또 잇몸을 비롯해 구강 내 특이사항이 발생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치과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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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으로 알려진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41)이 피부 발진을 호소했다.지난 1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면역력이 떨어져 온몸에 피부발진이 올라와 고생했다'는 글과 함께 피부 발진이 올라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진의 일상 사진과 피부 발진으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말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 발진이 생길 수 있을까?피부 발진이란 피부와 입안의 점막에 생기는 붉은 반점이나 우둘투둘하게 만져지는 구진(고름이 없고 지름이 5mm 이하인 작고 딱딱한 덩어리)이 전신에 퍼져있는 것을 말한다. 피부가 붉어지면서 붓고 염증을 동반하는데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바이러스와 면역력 저하다. 피부 발진은 피부 습진과는 다르다. 습진은 아토피피부염이나 지루성피부염 등의 피부염으로 손가락, 목, 사타구니 등 특정 부위에 발생한다. 피부 발진은 표피보다는 진피의 부종과 진피 내 혈관 주변의 림프구 침윤으로 인한 염증으로 생긴다. 보통의 피부 발진은 전신에 띄엄띄엄 생기고 대부분 1~2주가 지나면 서서히 좋아진다.가장 흔한 피부 발진의 형태는 바이러스 발진이다. 피부 내에서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복제와 증식에 의해 발생하거나, 다른 장기에서 증식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이차적인 증상으로 발현된다. 이는 반점, 구진, 고름, 물집 등 다양한 피부 점막 증상을 유발한다.피부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장미 비강진(pityriasis rosea)은 대표적인 급성 피부 염증 질환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잘 발생한다. 분홍색 타원형 반점이 몸통 중심부에서 처음 생긴 후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바깥쪽 사선 아래 방향으로 퍼지는 분포를 보인다. 보통 반점 부위에 얇고 가늘게 흰색 각질이 둘러싸여 있다. 간혹 팔다리에 번지기도 하지만, 목이나 얼굴에는 잘 생기지 않는다. 환자 네 명 중 세 명은 가려움증을 겪기도 한다. 주로 15~40세에 자주 발생하고, 여성 환자가 많다. 발진이 나타난 후 6~8주 후에 대부분 저절로 사라져, 증상이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 별다른 치료는 필요 없다. 다만 가려움증이나 과한 발진이 동반됐다면 항히스타민제 복용과 국소 스테로이드 크림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만약 6~8주가 지났는데도, 사라지지 않고 반점이 수개월간 지속된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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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중 젖꼭지에서 피가 나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고 왼쪽 유방을 절제한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30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 여성 코트니 베일리(26)는 지난 6월 샤워 후 왼쪽 젖꼭지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 날 베일리는 동네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이런 현상이 발견할 수 있다”며 “잘 먹고 푹 쉬면 괜찮아질 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베일리는 가슴 밑에 작고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을 확인했다. 베일리는 유방 전문 병원으로 가 조직검사를 받았다. 그의 왼쪽 유방에서 전이성 암세포가 발견됐고,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유방암 초기 증상으로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방 주의에 붉은 발진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전이를 막기 위해 왼쪽 유방을 제거했다. 베일리는 “26살에 가슴이 하나뿐일 줄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고 했다. 유방암 증사으로 젖꼭지에서 피가 날 수 있다. 유방암의 원인,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유방은 유즙을 만드는 유엽과 유즙이 나오는 길인 유관으로 이뤄지는 유선조직, 유방의 형태를 유지하는 결체조직, 그리고 쿠션 역할을 하는 지방으로 이뤄진다. 대부분 암은 유선조직에서 생기며 그중에서도 약 80%가 유관에서 생긴다. 환자의 약 3분의 1이 아무런 증상 없이 검진 시 발견될 정도로 초기 단계에는 대체로 증상이 없다. 흔한 증상으로는 멍울, 유두 분비, 피부 변화 등이 있다. 유두(젖꼭지)에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나 피가 나오기도 한다. 피가 나온다고 해서 모두 암은 아니지만 감별하는 것이 좋다. 피부 변화도 일어나는데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거나 다치지 않아도 멍이 드는 증상이 있다. 유두나 피부가 함몰되는 증상도 유방암과 관련이 있다. 기타 증상으로 겨드랑이에서 혹이 만져질 수 있는데, 이는 전이로 인해 림프절이 커진 경우다.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호르몬, 식이, 비만, 유전, 방사선치료 과거력, 환경적 요인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호르몬이 큰 영향을 미친다. 폐경 후 여성에서는 더 이상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이 나오지 않지만 복부지방에서 안드로스테네디온이라고 하는 성분이 여성호르몬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위험인자가 된다. 유전적 요인도 중요하다. 직계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거나, 엄마보다는 자매가 유방암일 경우 유방암 위험도가 더 높아진다.조직검사 방법으로는 세침흡인세포검사나 핵침생검이 있으며, 현미경 소견에서 암세포가 관찰될 때 유방암으로 최종 판정한다. 유방자기공명검(MRI)는 유방암으로 진단된 후 수술 계획을 할 때 병변의 범위를 정확하게 측정한다. 다발성 병변이나 양측성 유방암의 존재 여부를 알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유방암의 치료는 크게 ▲수술 ▲항암치료 ▲항호르몬치료 ▲방사선치료 ▲표적치료로 나뉜다. 수술은 유방에 대한 수술과 겨드랑이 림프절에 대한 수술이 있다. 유방에 대한 수술은 크게 ‘유방 부분 절제 수술(유방 보존수술)’과 ‘유방 전절제 수술’로 나눈다. 유방을 절제한 후 유방을 재건하는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유방 보형물이나 자신의 조직을 이용해 원래의 유방과 유사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환자가 몸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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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37)이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아레나옴므플러스’에는 ‘박재범의 찌찌파티 아니고 찝찝파티 | ARENA HOMM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재범은 몸매 관리법이 뭐냐는 질문에 “꾸준함인 것 같다”며 “운동 신경과 근육량은 해결법이 운동인데, 지방이 빠지는 것은 식단이 90%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식단 조절법으로는 “탄수화물 적게 먹고, 튀긴 음식 안 먹으려 하고, 탄산음료를 끊는 것이다”며 “이 세 가지만 참아도 살은 금방 빠진다”고 밝혔다. 이어 “술 먹어도 빠진다”며 “저 술 매일 먹고도 거의 10kg 빠졌다”고 말했다. 박재범이 다이어트 중 끊은 세 가지 식품,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탄수화물빵, 면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은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탄산음료탄산음료 대부분은 제조 과정에서 설탕, 액상과당, 포도당 등의 단순당을 첨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콜라 1캔에는 각설탕 7개에 달하는 평균 27g의 당이 들어있다. 이는 WHO가 하루 당 섭취량으로 제한한 50g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즉, 탄산음료를 습관처럼 즐겨 마시면 우리 몸은 필요 이상의 당분을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해 췌장이 손상되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았다.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면 비만, 동맥경화, 고지혈증도 유발한다. ◇튀긴 음식튀긴 음식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배가 부풀어 오를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볼티모어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 팽창이 27% 더 많다. 또 튀김에 쓰이는 기름은 열량이 높고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다량 들어가 있다. 이 지방들은 비만을 유발하고, 혈액을 끈적거리게 만든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튀긴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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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53)이 허리디스크로 고생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0월 3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스크가 안 좋다”며 “고통은 둘째치고 왠지 서글프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관리 잘하고 행복하게 살아야지”라는 글도 남겼다. 앞서 홍석천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나 식스팩 등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유한 바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최근에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렇다”, “몸 관리 잘해서 만수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허리디스크 원인, 증상, 완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과도한 운동이 허리디스크 원인 될 수도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조직으로,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허리디스크는 디스크가 본래 자리에서 탈출해 주변 신경을 압박해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지만,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굽히는 동작, 과도한 운동 등도 허리디스크를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허리디스크 초기에는 허리에만 통증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까지 통증이 이어진다. 심한 경우 대소변 장애나 하지 마비 등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허리디스크 초기라면 약물‧물리‧도수치료 등 보존적 치료법을 먼저 고려한다. 보존적 치료에 차도가 보이지 않고 심한 통증이 지속되면 수술을 고려한다. ◇자전거 타기 주의, 수영은 허리에 도움 허리디스크 환자는 자전거 타기나 등산을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한다. 자전거를 타면 상체를 숙이는 자세가 되는데, 허리를 앞으로 구부릴 때 디스크에 압력이 올라간다. 등산도 무게가 있는 배낭을 메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과정에서 허리가 굽혀지게 된다. 요가 역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요가는 몸을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히는 자세가 많아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자칫하면 디스크가 탈출할 위험도 있다. 반드시 고쳐야 할 생활 습관도 있다. 바로 좌식 습관이다. 바닥에 앉아서 식사하는 것은 척추를 가속 노화시키는 최악의 습관이다. 허리를 굽혀 세수하고 머리를 감는 것도 위험하다. 세면과 샴푸 모두 샤워기 앞에 서서 하는 게 좋다.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도 있다. 걷기, 수영, 계단 오르기다. 걸을 때는 달리거나 너무 빠르게 걷기보다는 몸 상태에 맞춰 천천히 한 시간 정도 걷는 게 좋다. 특히 다리를 최대한 많이 들어 올리면서 천천히 걷는 ‘파워워킹’은 허리 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수영은 자유형이나 배영이 도움이 된다. 허리 움직임이 많은 접영, 평영은 허리 통증을 더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계단을 오르는 것은 허리디스크나 무릎 연골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하체 근력과 장요근을 강화해 평소에도 허리디스크 환자가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하는 핵심 운동법이라 할 수 있다. 단, 계단을 내려가는 행위는 연골과 디스크에 압력을 주는 행위이므로 계단을 오르고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 반복 운동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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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52)이 자신만의 동안 비법 3가지를 공개했다.지난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계 최강 동안 김가연이 처음 공개하는 역대급 반찬 3개(장영란 기절, 동안 비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가연은 자신의 동안 비결로 햇빛을 싫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햇빛을 싫어해서 암막을 쳐둔다”고 말했다. 또 “시도 때도 없이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장영란은 “동안 비법 더 말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가연은 “사실 내가 관리할 시간이 많이 없다”며 “세수한 후에 무조건 매일 마스크팩을 한다”고 밝혔다. 또 “마스크팩을 할 때는 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15분만”이라고 말했다. 김가연이 밝힌 동안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자외선 차단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와 콜라겐, 엘라스틴의 성질을 바꿔 놓기 때문이다.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도 마찬가지다. 실내에만 있더라도 자외선A의 공격을 피하기는 어렵다. 자외선A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파괴하며 기미를 유발한다. 창문이 어느 정도 자외선을 막아준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자외선은 창문을 쉽게 통과해 피부까지 닿는다. 따라서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선크림을 계속해서 덧바르기가 불편하다면 햇빛이 차단되는 암막 커튼을 이용하거나, 햇빛이 들지 않는 곳으로 자리를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스트레칭 스트레칭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과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식전이나 기상 직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마스크팩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모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매일 사용할 경우 과도한 수분공급으로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마스크팩은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제조되었지만,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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