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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변볼 때마다 부어올랐다”… ‘이곳’서 10cm 종양 발견, 희귀질환이었다?

    “소변볼 때마다 부어올랐다”… ‘이곳’서 10cm 종양 발견, 희귀질환이었다?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배뇨 문제를 겪던 중 육종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케이티 아딩(29)은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증상을 겪었다. 그는 “소변을 볼 때마다 긴장했고, 안쪽이 뭔가 부어오르는 듯한 압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 생일을 맞아 호주 여행을 가던 중 케이티 아딩은 급성 배뇨곤란과 심한 복통을 겪었다. 바로 지역 병원을 찾은 그는 방광에서 소변이 2L 이상 빠져나갔다. 케이티 아딩은 “내 방광이 너무 커진 상태로, 배가 임신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CT 스캔 결과, 골반 부분에 종양이 발견됐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이후 2주간 추가 검사를 받은 케이티 아딩은 육종(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고, 골반에서 10cm 종양이 자라고 있는 상태였다. 그는 항문과 직장을 제거하고, 자궁, 나팔관, 난소 1개를 제거했다.또 절제술 과정에서 질벽도 함께 제거돼 엉덩이 피부를 이용해 질벽 재건술도 함께 이뤄졌다. 수술 이후 케이티 아딩은 장루 주머니를 장착해야 했다. 현재 완치판정을 받지는 못했지만, 주기적으로 정기 감사를 받으며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팅 아딩은 “내 몸이나 장루가 부끄럽지 않다”며 “수술이 없었다면, 나는 여기에 없었을 것이고 이겨낸 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육종암은 뼈, 근육, 연골 등 근골격계에 생기는 암이다. 보통 암 환자 10만 명당 6명 이내로 발생하는 암을 희귀암으로 보는데, 육종암은 10만 명당 1명 정도만 발생해 희귀암에 속한다. 육종암과 같은 뼈암의 경우 10~20대에 잘 생기고, 이후 발생이 줄었다가 50대 무렵 발생률이 높아진다.주요 증상은 해당 부위의 통증이다. 주로 다리‧골반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허리디스크나 관절염으로 오인해 치료를 방치해 증상이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근육에 몽우리가 잡히는 경우도 있는데,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단순히 근육 단련 때문이라고 생각해 방치하기도 한다.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다가 뼈에 금이 가거나 골절이 생겨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뼈 안에서 암이 자라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약한 충격에도 쉽게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없던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소아의 경우 근육통과 혼동할 수 있는데, 육종암은 양쪽 무릎이 아닌 한쪽 무릎 통증만 호소한다. 휴식해도 통증이 낫지 않고 아픈 부위가 부어있거나 종괴가 만져지는 특징이 있다.치료는 암이 발생한 부위와 그 주변 정상조직 일부를 수술로 들어내야 한다. 육종암은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효과가 크지 않아 아직 5년 생존율이 50~60%에 불과하다. 보통 암이 있는 부위 뼈를 절제한 후 인공 관절 같은 대치물을 넣거나, 절제한 뼈를 다시 쓰는 자가골 재처리를 시도한다. 떼어낸 환자 뼈에서 암 조직 등을 모두 긁어내고, 65도의 생리식염수가 담긴 수조에서 30분간 열처리를 한 후 원래 위치에 다시 삽입하고 금속으로 고정하는 수술법이다. 
    희귀질환이아라 기자 2024/11/28 15:10
  • 정경미 "세 달 만에 10kg 감량"… '이 음식' 먹으며 허기 달래, 실제 효과는?

    정경미 "세 달 만에 10kg 감량"… '이 음식' 먹으며 허기 달래, 실제 효과는?

    코미디언 정경미(44)가 12주(세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 66.4kg으로 시작해 56.2kg까지 감량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about H'에 '그래서 10kg 어떻게 빼셨어요?(feat.워킹맘다이어트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경미는 지난 12주 동안 다이어트에 도전해 약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정경미는 "다이어트를 3개월 하겠다고 하니 까마득했다"면서 "진짜 인간 승리"라고 했다. 이어 그는 "진짜 열심히 했다"며 "달걀, 고구마, 방울토마토 다 별로 안 좋아했는데 나중이 되니 맛있더라"고 말했다. 또 "식단은 시간이 갈수록 적응됐다"면서 "내가 밀가루를 정말 많이 먹고 있다는 걸 깨닫고 식단 하는 동안 밀가루는 먹지 않았다"고 했다. 정경미는 "운동은 집에서만 조금씩 했다"며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정경미가 점점 적응했다는 달걀, 고구마, 방울토마토는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밀가루를 끊는 건 어떨까? 정경미가 체중 감량 성공을 위해 실천한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고구마=고구마를 삶아 먹으면 고구마의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고구마에 들어 있는 얄라핀(jalapin)이라는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다. 때문에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들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방울토마토=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20kcal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을 막아준다. 토마토의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름으로 가열해 먹는 것이 좋다.▷밀가루=밀가루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다만, 탄수화물은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에 완전히 끊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 주는 게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의미하며, 현미밥이 대표적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8 15:03
  • “기럭지 대박” 임영웅 근황, ‘이 운동’에 푹 빠졌다… 살 쭉쭉 빠진다고?

    “기럭지 대박” 임영웅 근황, ‘이 운동’에 푹 빠졌다… 살 쭉쭉 빠진다고?

    가수 임영웅(33)이 러닝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임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검정 모자에 경량 조끼, 러닝화를 신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언제나 빛나는 영웅님” “기럭지 대박 멋지시구” “러닝에 빠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임영웅은 여러 차례 러닝을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임영웅이 즐겨 하는 러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러닝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한다. 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러닝하기 전에 최소 3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햄스트링‧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러닝 이후에는 정리 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을 추천한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1/28 14:54
  • 사나, "'이 스틱'에 된장마요 찍어 먹기 중독"…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

    사나, "'이 스틱'에 된장마요 찍어 먹기 중독"…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27)가 채소 스틱과 마사지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일본 유튜브 채널 '25ans'에는 사나가 25개의 질문에 답하는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사나는 "최근 채소 스틱에 중독됐다"며 "된장마요 소스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나는 본인의 아침 루틴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에 세안하기 전 얼굴 상태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나는 "오늘은 얼굴이 부어 있는지, 별로 붓지 않았는지 확인한다"고 말했다. 또, 사나는 항상 가방에 마사지 도구를 챙겨 다닌다고 말했다. 그는"없으면 불안해서 꼭 챙긴다"고 말했다. 사나가 최근 빠져 있는 채소 스틱과 마사지에 대해 알아본다.◇채소 스틱,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좋아채소 스틱은 당근, 셀러리, 오이 등 채소를 길쭉하게 잘라 만든다. 채소 스틱은 수분이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칼로리가 낮고 당분이 적어 관리 중 간식으로 좋다. 식이섬유가 많아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식사 한두 시간 전에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채소 스틱에 자주 들어가는 당근은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에 좋다. 셀러리와 오이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낮은 데다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 양도 큰 식품을 뜻한다. 결과적으로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딱딱한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뤄져 위장 운동만 늘리고 흡수되지 않는다. 수분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 중 쉽게 걸리는 변비를 예방한다.◇마사지, 혈액순환 도와 부기 완화해마사지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잘 붓는다. 괄사, 마사지 볼 등 다양한 마사지 도구를 활용해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된다. 그 결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이나 근육도 이완한다. 근육통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림프 순환을 유도해 노폐물 배출을 도울 수도 있다. 다만 피부를 너무 강한 힘으로 마사지하면 부작용이 따른다. 직접 피부에 닿기 때문에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위험이 있다. 또 과도한 자극으로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28 14:35
  • 폭식증 극복 “6개월 만에 허리둘레 5cm 줄여”… 30세 女, 어떤 운동 했을까?

    폭식증 극복 “6개월 만에 허리둘레 5cm 줄여”… 30세 女, 어떤 운동 했을까?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6개월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베키 치차(30)는 ADHD 진단을 받고, 폭식증을 앓았다. 그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꼭 다른 음식도 함께 준비해 과식했다”며 “배가 고프지 않을 때는 종일 굶었다가 오후 4시쯤에 폭식을 할 때도 많았다”고 말했다. 22사이즈(2XL)까지 살이 찐 베키 치차는 자존감이 떨어짐과 동시에 불편함을 느꼈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후 그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습관과 식단에 변화를 줬다. 또, 베키 치차는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매일 운전을 하고 다녔었지만, 걷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했다”며 “식단 역시 극단적으로 제한하지 않고, 조금씩 변화를 줬었다”고 말했다. 베키 치차는 6개월 만에 18사이즈(XL)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허리와 엉덩이 사이즈도 2인치(약 5cm)씩 줄었다. 크리스마스까지 더 살을 빼고 싶다는 베키 치차는 “살을 더 빼고 싶지만, 너무 강박을 가지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지금도 충분히 많은 자신감을 되찾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하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식후 산책도 중요하다. 식사 후 걷기는 몸에 쌓이는 지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식사하면 위장에서는 음식을 잘게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음식의 영양소들은 한 번 더 쪼개져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으로 만들어진다. 분해된 것들은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앉거나 누우면 신체 활동량이 없어 영양소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지방으로 변환된다. 특히 2형 당뇨병 환자는 식후 산책이 권장된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식후 고혈당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데다 포도당이 더 빨리 지방으로 변환된다. 실제로 오클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베키 치차가 앓는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라고도 알려졌다. 주로 소아‧청소년에게 나타나지만, 성인 역시 ADHD를 겪을 수 있다. 성인 ADHD는 소아‧청소년 시기에 보였던 과잉 행동이 줄어들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대표적인 성인 ADHD 증상은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처리하는 일을 못 하고 건망증이 심한 것이다. 또, 베키 치차처럼 폭식증을 겪을 수도 있다. 성인 ADHD는 약물과 인지행동치료 등이 병행되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치료할 수 있다. ADHD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결핍돼 있어 도파민 분비가 자생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돕는 약물을 쓴다. 인지행동치료는 스케줄러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일정을 관리해 업무 효율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1/28 14:29
  • “친구랑 ‘이것’ 같이 썼을 뿐인데”… 혼수상태 빠져 입원한 10대 女, 무슨 일?

    “친구랑 ‘이것’ 같이 썼을 뿐인데”… 혼수상태 빠져 입원한 10대 女, 무슨 일?

    영국 10대 여성이 친구들과 전자담배를 같이 썼다가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에 걸린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시안 앨더튼(18)은 지난 10월 친구들과 함께 놀았다가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에 걸렸다. 당시 앨더튼은 친구들과 함께 클럽을 가 전자담배를 함께 피웠다. 그는 “술은 3~4잔 정도 마셨고, 친구 3명과 전자담배를 공유했다”며 “밤새면서 놀 때 담배 하나로 같이 피우는 건 흔한 일이었고, 친구들이기 때문에 별생각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앨더튼은 몸이 안 좋았고, 구토하기 시작했다. 온몸에 발진도 생겼다. 그는 “온몸이 빨갛게 변했다”며 “벌레에게 물린 것처럼 증상이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앨더튼은 곧바로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앨더튼은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약물을 사용해 앨더튼을 의도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한 뒤 치료를 시작했다. 4일 후 앨더튼이 깨어났을 때 의료진은 그에게 “담배를 공유했다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앨던튼은 “병원 도착 후 기억이 흐릿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14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시안 앨더튼이 겪은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에 대해 알아봤다.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때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세균인 경우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이라고 한다. 원인균으로는 대장균, 리스테리아균, Group B 사슬알균(streptococcus),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수막알균 등이 있다. 여러 원인균이 코나 입을 통해 상피세포에 들어와 혈류를 타고 혈관 안에 생존한 뒤, 혈관 내 장벽을 통과해 뇌척수액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다. 특히 시안 앨더튼처럼 담배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 여러 세균이 증식하고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고열, 두통, 구토, 경부강직 등이 있다. 경부강직은 목 근육의 강직 때문에 머리를 앞으로 구부릴 수 없는 것을 말한다.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의 원인균이 수막알균일 경우 빠르게 퍼지는 점출혈 발진도 나타난다. 붉은색이나 보라색 발진 여러 개가 작고 불규칙적으로 몸통, 하지 등에 퍼지는 것이다.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은 증상이 갑자기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의식 저하나 경련 등이 나타난다면 수막염이 뇌 실질을 침범했을 수 있다. 두개내압이 상승하면서 뇌경색, 뇌부종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은 진행이 빠르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 질환이라 병원에 도착하면 신속히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치료 기간은 원인균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3주 걸린다. 국내에는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원인균 중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수막알균, 폐렴알균 백신이 개발되어 있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 2024/11/28 14:26
  • "엉덩이도 관리 필요"… 제니, '탱글탱글' 엉덩이 만드는 관리법은?

    "엉덩이도 관리 필요"… 제니, '탱글탱글' 엉덩이 만드는 관리법은?

    블랙핑크 제니(28)가 엉덩이도 관리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방법을 밝혔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JENNIE'에는 '만두인간극장 (MANDU Cinem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엉덩이를 비누로 보송보송하게 닦으면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된다"며 "엉덩이는 바디로션을 아무리 발라도 피부가 도톰해서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했다. 엉덩이 피부는 정말 다른 부위보다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까?엉덩이는 몸의 다른 부분보다 피하지방이 많다. 피부 두께도 두꺼운데, 남자는 평균 2cm, 여자는 3.5cm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두껍다. 하지만 허벅지와 연결되는 부위인 엉덩이 아랫쪽은 피부층이 얇다. 피지선도 적어 건조해지기 쉽다. 그래서 엉덩이 쪽에는 거뭇거뭇한 색소 침착이 잘 일어난다. 엉덩이 색소침착의 또 다른 이유는 마찰이 잘 일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오래 앉아 있으면 체중 부하를 받는 엉덩이가 압박되고 반복적으로 마찰이 생기면서 피부가 거뭇하게 착색된다. 속옷이나 꽉 끼는 옷을 장시간 입고 있는 것도 마찰을 유발한다. 또 엉덩이 아래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각질층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피부가 칙칙해지는 동시에 거칠고 단단해진다. 엉덩이 피부 손상은 체형이 왜소하고 마를 수록 더 많이 발생한다. 엉덩이에 있는 지방은 몸의 쿠션 역할을 한다. 그런데 지방이 부족하면 피부가 받는 압력이 커지면서 피부가 손상된다.엉덩이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건선을 가장 신경써야 한다. 특히 엉덩이는 건선이 일어나기 쉽다. 또 만성으로 건선이 진행되면 피부 두께가 더욱 두꺼워지고 병변이 주변부로 퍼질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비누 등으로 깨끗이 씻고, 보습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미 엉덩이의 색소침착이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 피부과를 찾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 처방 받은 연고를 색소침착 부위에 반복적으로 바르면 효과적이다.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스타킹을 입을 때는 그 속에 면 소재의 속바지를 입어 피부 표면과 스타킹이 직접 닿지 않게 해줘야 한다. 딱딱한 의자에 앉을 때는 반드시 푹신한 담요를 깔고 앉는 것이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1/28 13:29
  • 52kg 고은아, 수영복 사진 공개… 볼륨감 지키면서 살 빼는 방법은?

    52kg 고은아, 수영복 사진 공개… 볼륨감 지키면서 살 빼는 방법은?

    배우 고은아(36)가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5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닝, 타고 있는 중, 잠깐의 여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고은아는 해외여행 중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키 168cm에 몸무게 52kg인 고은아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을 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1년 고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은아는 식단으로 아몬드 음료, 오트밀, 채소 등을 즐겨 먹었다. 고은아가 다이어트할 때 먹었던 음식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아몬드 음료=아몬드 음료는 열량이 낮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아몬드 음료는 200ml당 45kcal로 상당히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몬드 음료에는 올레인산이 포함돼 있다. 올레인산은 식사를 통해 섭취한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올레인산은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아몬드 음료의 가공 과정에서 설탕 등의 당류를 첨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만약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아몬드 음료를 섭취한다면 당류 함량을 확인하고 무가당인 제품을 마시는 것이 좋다.▷오트밀=오트밀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채소=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는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늘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좋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28 13:24
  • ‘체중 감량 성공’ 정채연, 살 뺄 때 ‘세 가지’만 먹었다… 뭐였을까?

    ‘체중 감량 성공’ 정채연, 살 뺄 때 ‘세 가지’만 먹었다… 뭐였을까?

    배우 정채연(26)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드라마 ‘조립식 가족’의 종영을 맞게 된 정채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정채연은 “체중을 얼마나 감량한 거냐”는 질문에 “드라마 역할을 위해서 저녁을 많이 안 먹고 촬영하면서 식단을 했다”며 “몸무게는 작품 들어가면 안 재는 편이라 눈바디를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은 거의 안 먹고 달걀, 바나나, 콩국수만 먹으면서 식단을 조절했다”고 말했다. 정채연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공개한 음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콜린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량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을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바나나 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콩국수 콩국수에 든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이 암세포 분열과 소멸을 촉진한다. 특히 콩물은 콩보다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 콩에 들어있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삶았을 때 더 증가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콩국수 1인분은 500kcal로 보통 한 끼 식사의 700kcal보다 열량이 적은 편이다. 다만, 다이어트 중 이보다 더 적은 열량을 섭취하려면 밀가루국수 대신 메밀국수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콩국수에는 비타민C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오이 등의 채소를 곁들이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1/28 13:09
  • 추신수, 어깨 수술 후 ‘이 음식’으로 몸보신… 어떤 효과?

    추신수, 어깨 수술 후 ‘이 음식’으로 몸보신… 어떤 효과?

    전 야구선수 추신수(42)가 어깨 수술 후 보양식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수술 후에 먹는 아내의 사랑이 담긴 보양식 세끼 (삼계탕, 닭개장, 갈비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남편) 어깨 수술이 오늘 끝났고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보양식으로 챙겨 먹어야 한다”며 “공복으로 가서 수술을 했기 때문에 오늘 첫 끼라서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몸보신도 되는 삼계탕을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하원미는 “두 번째 보양식으로는 삼계탕 먹고 남은 고기로 닭개장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은 갈비탕을 한번 끓여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삼계탕, 닭개장, 갈비탕으로 몸보신을 한 추신수는 “보약 같고 맛있다”며 “특히 삼계탕이 맛있었다”고 말했다. 추신수가 먹은 보양식은 각각 어떤 효능이 있을까?◇삼계탕삼계탕은 대표적인 고단백, 고지방식으로 많은 영양 공급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보양식이다. 또, 삼계탕 속에 들어가는 인삼, 대추, 마늘 등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로 해소,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다만, 고열량 식품인 삼계탕은 체력 소모가 크지 않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다. 특히 고지혈증 환자는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삼계탕은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이라 고지혈증 증상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닭 껍질과 날개 부위는 지방이 많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고혈압 환자도 피하는 게 좋다. 삼계탕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과하게 섭취할 경우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해 혈압을 높일 수 있다.◇닭개장닭개장은 육개장과 비슷하게 매운 양념장으로 칼칼한 맛을 낸 음식이다. 닭개장은 육개장의 조리법에서 소고기를 닭가슴살로 바꿔주면 된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다.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한편, 닭가슴살은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비교적 높은 동물성 단백질이라 이것만으로 권장 단백질 섭취량(0.8 g/kg)을 채우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육류 보양식을 먹고 싶다면 닭보다 오리 요리를 추천한다.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갈비탕쇠갈비 고기와 뼈를 끓인 갈비탕도 기력이 없을 때 먹기 좋은 보양식이다. 소고기에 풍부한 단백질은 면역력을 키워주며,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해 원기 회복에 좋다. 갈비탕에 들어간 각종 채소도 체력을 보충할 때 도움 된다. 다만, 갈비탕을 먹을 때 국에 말아먹는 습관은 피해야 한다. 소금 섭취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국에 말아먹으면서 깍두기를 따로 얹어먹는 것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이어지기 쉽다. 국물을 먹을 땐 가급적 건더기 위주로 먹고 소금을 따로 넣지 말아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28 11:36
  • ‘당돌한 여자’ 서주경, 20대에 ‘이 질환’ 진단받아… 치료법 없는 유전병이라고?

    ‘당돌한 여자’ 서주경, 20대에 ‘이 질환’ 진단받아… 치료법 없는 유전병이라고?

    가수 서주경(54)이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노래 ‘당돌한 여자’를 불러 인기를 끌었던 서주경이 출연했다. 서주경은 “20대 중반 등과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아갔다”며 “병원 검진 결과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현재 신장에 결석이 있다고 고백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서주경이 진단받은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은 신장(콩팥)에 물혹이 생기면서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질병이다. 무엇보다 환자의 자녀에게 50% 확률로 유전돼 주의가 필요하다.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은 부모에서 폴리시스틴이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 (PKD1·2)에 결함이 있을 때 나타난다.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은 신장 유전성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세계에서 400~1000명 중 1명에서 발생한다.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종은 소아에서 발병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성인이 되며 발병한다. 보통 20대 이후부터 발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20대에는 물혹 개수도 적고 크기도 작아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30대 이상부터는 물혹이 커지면서 신장이 커다란 혹으로 만져지거나 좌우 옆구리가 아프고,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물혹이 많이 커질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검사하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도 많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물혹 안에 출혈이 발생하거나, 요로 결석, 요로 감염 등이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다. 심각할 경우 고혈압이 발생하며 말기 신부전에 이르기도 한다. 특히 40~50대 사이에 신장 기능이 10% 이하로 나빠져 투석이나 이식을 받아야 하며, 70대 이후에는 그 비율이 50% 이상으로 증가한다. 현재까지 다낭성 신종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없다. 증상이 중증 이상이면 투석이나 신장 제거, 신장 이식을 하는 방법뿐이다. 따라서 환자 부모에서 태어난 아이는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어날 때 정상이어도 성장하면서 발병의 위험이 높아 정기적으로 신장 기능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은 임신 전에, 남성은 군입대전에 질환 유무를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고혈압을 조절하면 신장 기능에 도움이 되므로 120/80mmHg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기타김예경 기자 2024/11/28 11:20
  • “여드름 자국인 줄 알았는데, 피부암”… 일주일에 3번 ‘이것’ 한 것, 원인으로 추정

    “여드름 자국인 줄 알았는데, 피부암”… 일주일에 3번 ‘이것’ 한 것, 원인으로 추정

    영국 50대 남성이 얼굴에 생긴 점을 인그로운 헤어(피부 안으로 자라는 털)로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피부암이었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사이먼 히튼(50)은 3년 전 왼쪽 뺨에 못 보던 점을 발견했다. 점은 몇 주간 사라지다가 다시 나타났고, 히튼은 수염을 길러 점을 가리고자 했다. 히튼은 “여드름 자국이나 인그로운 헤어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지름이 4mm일 정도로 점이 커지자, 그는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피부암 중 ‘기저세포암’을 진단했다. 히튼은 지난 10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얼굴에 약 7.6cm 길이의 흉터가 남았다. 그는 “20대 때 일주일에 최소 3번은 태닝을 했는데, 그게 원인인 것 같다”며 “의료진도 자외선 노출이 원인일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 수술 경과와 추가 치료 여부는 6주 뒤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히튼은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가야 한다”며 “점이든 인그로운 헤어든 의사한테 보여주고 무엇인지 확인해라”라고 말했다.사이먼 히튼이 겪은 기저세포암은 표피층 맨 아래를 구성하는 피부 기저층에서 발병하는 가장 흔한 피부암이다. 대부분 피부 표면에서 병변이 확인돼 암 발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양인들의 경우 기저세포암이 갈색과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있어 검버섯이나 단순한 점으로 오인하기 쉽다. 기저세포암은 초기에 결절(돌출된 피부 병변)로 시작해 서서히 자란다. 병변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기도 한다.기저세포암은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발병한다. 주로 얼굴 중앙에서 햇볕을 많이 받는 코, 뺨, 머리, 이마 등에 나타난다. 코 주위에 상처가 생겼는데 1~2주가 지나도 잘 낫지 않으면 기저세포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반 딱지는 1주일이 지나면 자연스레 떨어지고 새살이 돋지만 기저세포암은 잘 아물지 않는다. 따라서 ▲출혈이 동반되는 병변 ▲낫지 않는 상처 ▲궤양이 발생한 상처 등 이상 증세가 의심된다면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기저세포암은 대부분 전이가 없고 수술 등 치료를 거치면 예후가 좋은 편이다. 오랜 기간 치료하지 않으면 피하와 근육, 심지어 뼈에도 전이될 수 있지만, 수술로 암세포를 도려내는 것이 간단하며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추후 전이 유무에 따라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재발이 드물지만,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해야 한다. 기저세포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선크림을 발라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외출 20분 전에 바르고 매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11/28 11:09
  • “뱃살 하나도 없네” 제이제이, ‘이 음식’ 끊기 다시 시작… 실제 살찌는 지름길?

    “뱃살 하나도 없네” 제이제이, ‘이 음식’ 끊기 다시 시작… 실제 살찌는 지름길?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가 식단을 위해 배달 음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요즘 식단 다시 시작하고 지키는 것은 평일 배달 음식 no, 무조건 집밥 해 먹기!”라는 멘트를 남겼다. 제이제이는 평소 다양한 운동과 식단으로 균형 있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남편 줄리엔 강(42)과 함께 ‘몸짱 부부’로 불리기도 한다. 제이제이가 식단 관리를 위해 끊은 배달 음식은 실제로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먼저, 배달 음식엔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는 음식은 더욱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은 혈당지수도 높다. 혈당지수는 섭취한 음식물의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것이다. 숫자가 클수록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70 이상을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하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짜장면,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배달 음식은 모두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꼭 배달 음식을 시켜야 한다면, 연어회나 찜닭은 시켜보자.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연어는 100g당 120kcal,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저탄수‧고단백 식품이다. 연어에는 오메가3지방산의 일종인 DHA가 함유돼 혈관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좋다. 다만, 연어회와 함께 배출된 타르타르소스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걷어내고 먹는 게 좋다. 닭고기 역시 다른 고기에 비해 단백질이나 불포화지방산은 많고 포화지방은 적다. 닭고기 속 아르기닌 성분은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 다만, 찜닭에 들어간 당면은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 양이 많기 때문에 당면을 빼고 먹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28 10:56
  • '14kg 감량' 홀쭉해진 제이비… '이것' 안 먹으니 많이 빠지더라, 뭘까?

    '14kg 감량' 홀쭉해진 제이비… '이것' 안 먹으니 많이 빠지더라, 뭘까?

    보이그룹 GOT7(갓세븐) 멤버 JAY B(제이비)(30)가 군 전역 후 선보이는 솔로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제이비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아카이브 원 : [로드 러너](이하 로드 러너)'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이비는 컴백에 앞서 비주얼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는 말에 "신경을 많이 썼다"면서 "엄청 힘을 많이 들였다는 느낌보다는 최대한 담백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군 복무를 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었는데 14kg 정도 빼서 아마 제 솔로 커리어 중에 가장 낮은 몸무게인 것 같다"며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러닝, 웨이트, 격투기를 열심히 했다"면서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았고, 먹더라도 원래 먹던 양의 3분의 1 정도만 먹었더니 살이 많이 빠지더라"고 했다. 제이비가 솔로 활동을 위해 열심히 했다는 운동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러닝=러닝은 육체에도 정신에도 좋은 운동이다.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꾸준히 하면 심폐지구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열량 소모도 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러닝만의 특별한 장점인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있다. 러닝은 엔도르핀을 분비해 산뜻한 행복감을 느끼게 할 수 있고,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러닝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운동량이 많으면 운동을 지속하는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진다. 지속되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테이핑을 하거나 보호대를 착용하고 달리는 걸 권장한다.▷웨이트=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다면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할 수 있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호흡, 체온 유지 등 생명 유지에 쓰이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뜻한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몸 상태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거나 부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고강도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격투기=격투기는 두 사람이 맞서 치고받으면서 승패가 갈리는 운동이다. 격투기의 종류로는 종합격투기, 복싱, 레슬링 등이 있지만,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같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28 10:45
  • “비현실적 몸매”… 54세 김혜수 ‘초밀착 드레스’ 각선미 공개, 평소 하는 운동은?

    “비현실적 몸매”… 54세 김혜수 ‘초밀착 드레스’ 각선미 공개, 평소 하는 운동은?

    배우 김혜수(54)가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핏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선동 감독 & 정성일 #Disneyplus #트리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즈니+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었다. 김혜수는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S라인 몸매가 잘 드러났다. 이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짧은 기장의 드레스를 피팅한 사진도 공개했다. 탄탄하고 긴 김혜수의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트로피가 따로 없다” “비현실적 몸매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혜수는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중운동과 에어로빅이 대표적이다. 이 두 가지 운동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하체 근력 키우는 수중운동 수중운동은 물에서 하는 운동으로 수중 러닝, 수중 사이클, 아쿠아로빅 등 종류가 다양하다. 물에서 하기에 운동 강도가 높지만, 부상에 대한 위험이 비교적 적어 노년층에게도 적합하다. 물속에선 부력이 작용해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따라서 척추나 무릎관절, 허리 질환이 있다면 수중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하체 근력을 높일 수 있다. 수중운동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것은 수중 러닝이나 걷기다. 매주 3~5번 하루 한 시간씩 하면 좋다. 운동을 마친 뒤 두 시간이 지나도 관절 통증이 가시지 않으면 운동량을 줄인다.◇체지방 연소하는 에어로빅에어로빅은 미용체조의 일종으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일정 시간 동안 땀을 많이 낼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음악을 들으면서 저강도로도 운동할 수 있다. 에어로빅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강화할 수 있다. 심폐기능을 높여 신체조직의 산소 이용 능력을 강화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지구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지방을 태우고 심장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에어로빅은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주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다. 다만 과체중이거나 ▲발 ▲발목 ▲무릎 ▲골반 ▲허리 등에 통증이 있다면 너무 오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8 10:44
  • ‘건강식 중독’ 한가인, ‘이 고기’ 좋아한다는데… 다이어트할 때도 도움된다?

    ‘건강식 중독’ 한가인, ‘이 고기’ 좋아한다는데… 다이어트할 때도 도움된다?

    배우 한가인(42)이 오리고기가 건강에 도움 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전국민이 염원했던 한가인 닮은꼴 김동준을 만났더니? (+유전자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닮은꼴로 유명한 배우 김동준(32)을 만났다. 김동준은 “20여 년간 선배님 닮았다고 얘기를 들으면서 선배님 덕을 많이 봐가지고 꼭 만나 뵙게 되면 식사 대접을 한 번 하고 싶어서”라며 “건강한 음식을 해드리고 싶어가지고 준비를 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준은 “주재료는 오리다”라며 “건강한 요리를 해드리려고 오리불고기(로 정했다)”라고 했다. 한가인은 “오리고기 너무 좋아한다”며 “제일 좋은 지방, 혈관에 나쁘지 않은 고기라 제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상에서는 한가인에 대해 ‘건강식 중독’이라며 건강에 진심인 모습을 강조했다. 한가인이 좋아한다고 밝힌 오리고기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오리고기는 모든 육류 중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철, 인 등 각종 무기질 함량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타민D, 비타민B5, 비오틴, 엽산 함량도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오리고기는 신장 기능을 증진해 미세먼지, 중금속 등으로 체내에 쌓인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실제로 건국대 송혁 교수팀이 오리고기 섭취 후 체내 독소를 측정한 결과, 오리고기 섭취 전과 비교했을 때 체내 독소 양이 감소했으며 체내 독소를 밖으로 내보내는 신장의 기능도 활성화됐다.특히 오리고기는 부추와 함께 먹는 게 좋다. 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오리고기와 함께 먹으면 건강 효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찬 성질인 오리와 달리 부추는 성질이 따뜻해 함께 먹으면 상호 보완이 되면서 균형이 잘 맞는다. 또 부추는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오리고기를 먹을 때 부추무침이 함께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한편, 오리고기 기름이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불포화지방이 많기 때문이다. 상온에서 굳는 기름은 포화지방이다. 반대로 불포화지방은 상온에서도 굳지 않고 액체로 남는다. 불포화지방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돼 포화지방보단 상대적으로 건강에 이롭다. 다만, 불포화지방이 건강에 좋고, 포화지방이 건강에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순 없다. 포화지방 역시 피하지방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기 때문이다. 또,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뿐 아니라 포화지방도 포함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오리고기 100g엔 포화지방 6.2g, 불포화지방 11.8g이 들었다. 따라서 오리고기 기름도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11/28 10:42
  • “소식 외에도 살 안 찌는 이유는…” 박소현, 먹을 때 ‘이것’ 지킨다

    “소식 외에도 살 안 찌는 이유는…” 박소현, 먹을 때 ‘이것’ 지킨다

    배우 박소현(53)이 음식을 먹을 때 오래 씹어 먹는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박소현X산다라박 | “소현 언니 소개팅한 게 문제가 많다며?” | 2NE1 콘서트 뒤풀이, 과식, 소개팅썰, 이기자부대 [나래식] EP.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소현은 박나래와 산다라박과 함께 식사를 했다. 박소현은 “사실 다라하고 나는 채소 같은 거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지금 세 개째 먹고 있는 거냐”고 물었고, 박소현은 “아니다, 반 개째다”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원래 소현 언니가 좀 오래 씹는다”고 말했고, 실제로 시간을 잰 결과, 박소현은 샐러드 반 조각을 2분 30초 동안 씹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소현처럼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은 실제로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먼저, 음식을 오래 씹으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오래 씹을수록 다량의 침이 분비되는데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들어 있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소화효소로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뇌의 만복 중추(식욕이나 갈증이 충족되면 음식물에 대한 욕구가 없어지게 하는 중추)로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진다. 혈중 당분 농도도 빠르게 높아지기 때문에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천천히 오래 씹는 것은 소화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침 속 아밀라아제는 약알칼리 성분으로, 위와 십이지장의 산성 정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위에서 분비되는 산도 높은 위산이 식도나 십이지장의 영향을 미쳐 식도염이나 궤양‧위염을 유발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음식을 잘 씹어 먹으면 치매 발생 위험도 낮출 수 있다. 턱을 움직일 때마다 뇌로 가는 혈류량이 늘어나는데, 이 덕에 뇌에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할 수 있어서다. 이는 뇌에 많은 산소를 공급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것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카디프대 연구팀이 저작 운동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 껌은 씹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에 30분간 1~9중의 숫자를 불러주고 기억하게 했다. 그 결과, 껌을 씹는 그룹이 숫자를 더 빨리, 정확하게 기억했다. 음식을 씹을 때는 입술을 다물고 충분히 씹는다. 음식의 질감이나 형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충분히 씹었다고 판단되면 그때 음식을 삼키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1/28 10:33
  • "홍석천 맞아? 반전 복근"… 50대에도 근육 유지하는 비결, 뭘까?

    "홍석천 맞아? 반전 복근"… 50대에도 근육 유지하는 비결, 뭘까?

    방송인 홍석천(53)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과 함께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남들과 똑같이 사는 건 너무 재미없다"며 "춥다고 아프다고 피곤하다고 누워 있는 것보다 뭐라도 움직이는 게 기분 좋다"고 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선명한 팔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어 상의를 탈의한 채 복근을 드러낸 사진도 올렸다. 그는 "하루 마무리를 운동으로 하니 몸은 피곤한데 기분은 좋다"며 "다치지 말자"는 문구를 달았다. 홍석천은 평소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며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유한 바 있다. 웨이트 운동의 효과와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은 근육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지만, 근력이 약하면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스쿼트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으로,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단련에 좋다.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도 키울 수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생명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커 살이 덜 붙는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쓰는 기관이다. 이 때문에 웨이트 운동을 하면 혈당 관리 효과도 볼 수 있다.특히 홍석천은 팔 근육을 위해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덤벨이나 기구를 이용해 양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전면 삼각근을 단련시킨다. 둥근 어깨를 각지게 만드는 데도 효과적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손바닥이 몸쪽을 향하게 덤벨을 든다.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팔꿈치를 약간 구부려 고정한 상태에서 팔이 어깨와 평행이 될 때까지 양옆으로 천천히 들어 올린다. 숨을 들이마시며 들고 내쉬며 천천히 내린다.다만, 신체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운동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달 홍석천은 허리디스크로 고생 중인 근황을 밝혔다. 허리의 굴곡을 이용한 근력 운동을 무리하게 하다 보면 척주관 내 압력이 강하게 올라간다. 억지로 상체를 일으키는 과정을 반복하면 다칠 수 있다. 척추를 비롯해 주변 근육, 인대에 무리가 간다. 특히 무거운 역기를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데드리프트는 척추가 안 좋다면 권장하지 않는다. 척주기립근 강화 효과는 생각보다 작고, 부상 위험은 크다. 운동이 처음이라면 무리하게 시도하지 말고 차차 강도를 높여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28 10:25
  • “다이어트에 최고” 손태영, 디저트까지 먹고도 몸매 유지… ‘이것’ 덕분?!

    “다이어트에 최고” 손태영, 디저트까지 먹고도 몸매 유지… ‘이것’ 덕분?!

    배우 손태영(44)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파로 효소를 꼽았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네 가족이 먹는 집밥들에 대한 기록 (+데이트 간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손태영은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과식했다는 손태영은 다이어트와 소화를 위해 먹는다는 파로 효소를 꺼내며 “식후 필수템이다”며 “뭔가 많이 먹었을 때나 속이 좀 더부룩할 때 찾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 파로 밥도 즐겨 먹었는데, 파로 효소도 챙겨 먹고 있다”고 했다. 또 손태영은 “탄수화물이랑 밀가루를 좋아해서 주말에는 그래도 먹고 싶은 걸 먹는데, 그럴 때 같이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변비에도 도움이 돼서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날 남편 권상우와 함께 빵을 먹으러 간 손태영은 챙겨 온 파로 효소를 꺼냈다. 그는 권상우와 함께 물에 타 마시며 “맛이 좋다 보니까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는 말했다. 손태영이 애정하며 챙겨 먹는 파로 효소는 과연 어떤 식품일까? 파로 효소는 고대 곡물인 파로(Farro)를 발효해 만든 효소다. 파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재배되는 고대 곡물로 높은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EU) 법령을 준수해 재배하기 때문에 품질이 우수하고 가치가 높은 작물로 꼽힌다. 이러한 파로 효소에는 ‘아라비노자일란’이 풍부해 소화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아라비노자일란은 위장에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하고, 포만감을 증진한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 식욕을 조절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면 소화불량을 겪기 쉽다. 배에 차가운 공기에 오래 노출돼 열을 빼앗기면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면서 소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때 파로를 발효해 만든 효소가 소화불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파로를 효소로 발효하면 아라비노자일란의 활성도가 2배 이상 증가하고, 효소로 발효할 때 그 함량이 약 2.7배 증가해 장 건강과 소화의 효과를 높인다. 페룰산 활성도 역시 증가하는데,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장에 유산균과 같은 역할을 해 장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손태영처럼 평소 탄수화물이나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고, 소화에 어려움을 잘 느낀다면 파로 효소 등과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1/28 09:44
  • “아빠가 부끄럽다”… 딸의 한마디로 39kg 감량한 中 남성, 제일 먼저 ‘이것’부터 끊었다

    “아빠가 부끄럽다”… 딸의 한마디로 39kg 감량한 中 남성, 제일 먼저 ‘이것’부터 끊었다

    자신이 부끄럽다는 딸의 말에 충격받아 39kg을 감량한 중국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태국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30대인 중국 남성 A씨는 몸무게가 105kg이었다. 심각성을 느껴 여러번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식탐으로 늘 실패했다. A씨는 딸의 공개 수업 때문에 딸의 학교에 가야했다. 하지만 A씨의 딸은 “아빠가 너무 뚱뚱해서 부끄럽다”며 “학교에 오지 말라”고 말했다. 이 말에 충격받은 A씨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먼저 야식을 끊었다”며 “매일 계단을 오르고 러닝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6개월 만에 105kg에서 66kg으로 총 39kg을 감량했다. 그의 감량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야식 끊기=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밤에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준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계단 오르기=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걷는 것보다 칼로리가 2배 가까이 소모돼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 보통 계단을 한 칸 오를 땐 약 0.15kcal를 소모하고, 한 칸 내려갈 땐 약 0.05kcal를 소모한다. 30분 기준으로 보면 평지에서 걸을 땐 약 120kcal를 소모하는 반면 계단 오르기는 약 220kcal를 소모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비만 예방에 좋고, 체력 증진과 하체 근육을 골고루 단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엉덩이 근육은 평지를 걸을 때보다 계단을 오를 때 더 자극받는다. 따라서 꾸준히 계단을 오르면 엉덩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되면서 힙업이 될 수 있다. 이때 엉덩이에 힘을 주면 효과는 배가 된다. 등과 허리, 어깨는 곧게 펴고 아랫배는 안으로 집어넣은 느낌으로, 엉덩이에 힘을 준 상태에서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게 걸으면 된다.▷러닝하기=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뒤로 러닝을 뛰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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