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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알 빠질 듯 튀어나와”… 15세 소년, 대체 ‘무슨 병’ 때문?

    “눈알 빠질 듯 튀어나와”… 15세 소년, 대체 ‘무슨 병’ 때문?

    인도의 15세 소년이 왼쪽 눈이 돌출돼 병원을 찾았다가 ‘안와 림프관종’ 진단을 받은 사례가 발표됐다. 인도 MNR대 의과대 의료진은 15세 소년이 왼쪽 눈이 돌출됐을 뿐 아니라 통증을 느꼈고, 마른기침, 콧물, 식욕 감소, 체중 감소를 겪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인도 MNR대 의과대 방사선과 사트여 케이에마아 교수는 “소년은 안구 돌출된 상태에서 과다하게 눈물을 흘렸고 결막이 충혈됐으며 각막에는 회백색 반점이 생긴 상태였다”고 했다. 의료진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로 소년의 양쪽 눈을 확인했다. 그 결과, 왼쪽 눈 하부 시신경은 뒤틀려 있었고 눈에서 종양 덩어리도 발견됐다. 소년은 입원해 조직검사를 받았고 ‘안와 림프관종’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어린 나이에 림프종 제거술을 하면 병변 부위 주변에 손상이 생길 수 있어 위험하다”며 “블레오마이신 기반 경화요법을 총 3회 시행했다”고 말했다. 경화요법은 혈관에 경화제를 주입하여 혈관을 폐쇄하는 치료 방법이다. 치료 후 소년의 통증, 안구 돌출, 결막 부종이 완화됐다. 현재 소년은 2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 검진받고 있다.안와 림프관종은 50~70대 여성에게 특히 많이 발생한다. 염증성 징후와 증상 없이 서서히 나타나며, 안구가 점점 돌출된다.주로 눈이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노화 등을 겪었을 때 안와 림프관종이 유발한다. 젊은층에서는 눈 외상, 과도한 근시, 잘못된 안약‧렌즈 사용 등이 안와 림프관종의 원인이 된다.다만 안와 림프관종이 생겨도 시력이 떨어지지 않아 병원을 늦게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결막이 충혈되는 등 만성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증상이 비슷해 오진되는 경우도 있다. 눈꺼풀에 생기게 되면 종괴로 만져지고, 눈의 뒷부분에서 생기면 안구 돌출 등 증상이 나타난다. 병원에서는 안와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은 후 조직검사를 통해 안와 림프관종 진단을 내린다. 전신적 전파의 유무를 알기 위해 혈액검사와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 골수 검사, 흉부 가슴 사진 등을 찍기도 한다. 치료는 눈에만 국한된 림프종일 경우에는 약 2~3주에 걸쳐서 방사선 치료를 한다. 안와 림프관종은 수술적, 비수술적 방식으로 치료한다. 수술적 방식으로는 림프종을 제거가 있다. 다만 병변이 시신경과 근접하게 자리잡고 있고 재발할 우려도 높아 때문에 제거 수술을 자주 진행하지 않는다. 비수술적 방식으로는 경화요법과 약물치료가 있다. 실데나필, 블레오마이신, 시롤리무스와 같은 약물을 사용한다. 만약 림프종이 전신으로 퍼진 경우는 항암화학요법을 해야 한다. 다른 림프종보다 치료 경과가 우수하고, 장기간 생존율이 높다. 이 사례는 지난 11월 국제학술지 ‘큐레우스 의학 저널’에 발표됐다.
    암일반김예경 기자2024/12/05 15:54
  • '임신 19주차' 손담비, 살 안 찌려 '이 시간' 이후 안 먹어… 실제 효과 크다?

    '임신 19주차' 손담비, 살 안 찌려 '이 시간' 이후 안 먹어… 실제 효과 크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41)가 임신 중 근황을 전하며 실천하고 있는 체중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 '임산부 브이로그ㅣ체력관리, 식단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촬영 날 기준으로 19주"라며 "18주만 더 있으면 (아기를) 낳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손담비는 "아침이나 점심에는 정말 간단하게 요기하는 정도로 먹는다"면서 "식욕이 터진 날도 있고, 그때는 생각을 안 하고 정말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웬만하면 저녁 6시 이후에는 안 먹고 야식을 안 먹으려고 한다"며 "그래도 사실 임산부들은 어쩔 수 없이 살이 찌는데, 어디서 찌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손담비가 밝힌 체중 관리 방식인 6시 이후 안 먹기와 야식 먹지 않기가 실제 체중 관리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저녁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일찍 먹는 사람보다 더 많이 먹을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얼스터대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으로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야식은 비만을 촉진한다.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진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임신 중 체중 증가는 어쩔 수 없지만, 과도한 증량은 좋지 않다. 적정 체중 산모라면 임신 중 체중이 10~13kg 증가하는 게 적당하다. 임신 초기인 14주까지는 체중 증가가 없는 게 정상인 시기다. 그 이후로 추가로 필요한 열량은 고작 밥 한 공기 정도인 300kcal에 지나지 않는다. 이마저도 당분이 많은 과일이나 빵, 음료수 등으로 보충하면 안 된다. 임신 기간 중 당 대사 변화로 인해 훨씬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임신 16주부터는 태아의 지방세포 축적이 가속화되고,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며 20주가 되면 태아의 급격한 성장으로 에너지 보충이 필요해진다. 이를 위해 임신을 하면 식후 혈당이 빨리 증가하게 되고 사용 후 남은 열량은 체내에 더 빨리 쌓이도록 변화하기 때문에 식습관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필요 이상으로 체중이 점점 늘어나 임신성 당뇨나 거대아 출산 위험이 커지게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05 14:55
  • “처녀로 돌아가고 싶다”… 브라질 女 인플루언서 ‘이곳’ 성형 선언, 위험성은?

    “처녀로 돌아가고 싶다”… 브라질 女 인플루언서 ‘이곳’ 성형 선언, 위험성은?

    최근 브라질의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첫 성관계 전 처녀 때 상태로 돌아가고 싶다며 ‘질 입구 주름 재건술’을 받겠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약 2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브라질의 인플루언서 라베나 해니엘리(23)은 “성관계를 해보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고 싶다”며 “질 입구 주름 재건술(질 입구 주름 성형수술)을 받을 것이다”고 했다. ‘질 입구 주름’은 질 하단부에 위치한 주름이나 막 모양의 섬유조직이다. 파열된 질 입구 주름을 다시 봉합해 복원하는 수술을 ‘질 입구 주름 재건술’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영국 산부인과 해너 설루소울리어 의사는 “질 입구 주름 재건술이 존재하긴 하지만 큰 효과는 없다”며 “감염, 흉터, 출혈 등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질 입구 주름은 사람에 따라 모양이나 두께, 크기가 다르다. 선천적으로 질 입구 주름이 없는 사람도 있다. 첫 성관계를 할 때 질 입구 주름이 찢어져 출혈이 발생한다고 하지만 파열돼도 반드시 피가 나는 것이 아니다. 주로 자전거‧승마‧탐폰 사용‧심한 운동 등 외음부의 충격으로 인해 파열된다. 질 입구 주름 재건술은 일반적으로 파열 정도와 선택한 기술에 따라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질 입구 주름 재건술에는 ▲절제 봉합술 ▲주름 형성법 ▲주름 봉합법 등이 있다. 절제 봉합술은 질 입구 주름의 파열 부위가 적고 손상된 모양이 원형이나 측면일 때 가장자리 부분만 절제한 후 녹는 실로 봉합하는 방법이다. 파열 정도가 심하면 중간에 질 입구 주름을 한 번 더 만들어주는 주름 형성법을 권유한다. 주름 봉합법은 미세주름을 만들어주고 극세사를 이용해 봉합하는 방법으로, 파열 정도와 상관없이 진행할 수 있다. 질 입구 주름 재건술 후 회복하는 데는 약 4~6주가 걸린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부기 ▲가려움증 ▲점상 출혈 ▲질 내 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재건술 후 성관계를 한 후에 성관계 통증이 원래보다 더 강해지고 질 내 악취가 심해지고 분비물이 많아질 수 있다. 자주 성관계를 갖거나 유산의 경험이 있다면 질 입구 주름 밖의 외음부가 변형돼 단순히 재건술을 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성관계 후 출혈을 목적으로 수술했으나 출혈이 나지 않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여성일반김예경 기자 2024/12/05 14:53
  • 페루 대통령, '이 성형수술' 받느라 2주 잠적… 논란 커져, 무슨 일?

    페루 대통령, '이 성형수술' 받느라 2주 잠적… 논란 커져, 무슨 일?

    디나 볼루아르테(62) 페루 대통령이 비공개로 코 성형수술을 받을 때 권한 위임도 하지 않고 사라진 사실이 드러나 현지 정치권에서 논란이 커져 퇴진까지 거론되고 있다. 페루는 2016년 이후 볼루아르테 대통령과 임시 대통령 2명을 포함해 대통령이 6명이나 거쳐 갈 정도로 극심한 정치 혼란을 겪고 있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부통령을 지내던 2022년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이 파면되자 대통령직을 승계했고, 오는 2026년 7월 퇴임할 예정이다. 소속 정당이 없는 볼루아르테 대통령의 지지율은 5% 정도에 불과하다. 3일(현지시각) 다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지난해 6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 가까이 수도 리마의 한 병원에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의회에 권한을 위임하지도 않은 채 수술을 받아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다. 오타롤라 전 총리는 의원들에게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코 성형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는데, 호흡기 문제 때문이었다"며 "수술에 큰 합병증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 권력 공백이 없었다"고 했다. 회복 기간 동안 대통령 직무를 사실상 수행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일부 의원과 법률 전문가들은 볼루아르테 대통령의 행동이 헌법을 위반한다며 그의 해임을 촉구하고 있다. 의회 감독위원회 위원장인 후안 부르고스 의원은 기자들에게 "대통령이 의회의 허가를 받았어야 했기 때문에 해임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페루는 의회 전체 의석인 130석 중 3분의 2 이상인 87석의 찬성이 있으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다.◇호흡기 질환의 외과적 수술은 최후 수단볼루아르테 대통령처럼 호흡기 문제 때문에 코 성형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미용만을 목적으로 코 성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의 주요 기능은 호흡인데, 해부학적 구조의 문제 또는 외상 후 변형, 일차 수술의 부작용 등으로 인해 코에 기능적 문제가 발생하면 호흡에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비염이나 부비동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코 수술을 선택하곤 한다. 각 질환이 무엇인지, 수술 원리는 무엇인지 알아본다.▷비염=비염은 비강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성 질환이다. 코의 속살이 과민 반응을 일으켜 코막힘, 콧물, 기침, 재채기, 후각 소실, 후비루 증후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비염과 비알레르기 비염 모두 비강 분무 스테로이드제와 경구 약물 치료, 식염수를 이용한 비강 세척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원인이 되는 항원을 피하는 회피 요법과 알레르기 반응을 줄여주는 면역 요법도 도움이 된다.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비갑개 성형술이나 비갑개 부분절제술 등과 같은 수술적 요법을 시행한다. 일반적인 예방법으로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며, 먼지, 피로나 스트레스, 급격한 온도 변화,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소를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부비동염=코 주위의 얼굴 뼛속에 있는 빈 공간인 부비동에 세균, 바이러스가 침투해 염증이 발생한 질환이다.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하면 콧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 있게 된다. 흔히 축농증이라 불리며, 증상과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된다. 급성 부비동염은 두통, 미열, 코 막힘, 콧물과 안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만성 부비동염의 경우 지속적으로 누런 콧물이 나오고, 코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더 진행되면 후각과 집중력의 감퇴,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진단은 ▲전비경 검사(코보개로 코안의 앞부분을 관찰) ▲영상 촬영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 촬영) 등을 통해 이뤄진다.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부비동염의 경우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내과적 치료에는 혈관수축제, 스테로이드제제 등의 약물을 통한 치료와 생리 식염수 세척 방법 등의 치료가 존재한다. 수술은 일반적으로 부비동 내시경 수술을 시행한다. 일부 환자에게는 풍선카테터 부비동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수술 후에 점막이 재생되기까지는 대략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며 비강 점막이 부어 있다. 초기에 많은 양의 딱지가 생기고 분비물이 발생해 코가 막히고 점막이 잘 재생되지 않으므로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12/05 14:35
  • "곧 70세 인순이, 아직도 슬림 탄탄"… 절대 '이것' 안 먹고, 두 시간 공복 운동한다

    "곧 70세 인순이, 아직도 슬림 탄탄"… 절대 '이것' 안 먹고, 두 시간 공복 운동한다

    70대를 코앞에 두고 있지만 여전히 슬림 탄탄한 몸매와 건강을 지키기로 유명한 가수 인순이(67)가 자신의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인순이는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관리법을 소개했다. 인순이는 "아침 9시에 일어나서 11시까지 공복에 운동한다"며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3일은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탄수화물은 안 먹는다"며 "저녁은 주로 토마토, 양파, 달걀 볶은 걸 먹는다"고 했다. 인순이는 60세의 나이임에도 50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인순이의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공복 운동, 체지방 연소에 좋아아침에 운동하는 것은 살을 빼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린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손실의 위험이 올라간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량이 최우선 목표이거나 ▲내장지방 연소가 필요하거나 ▲근육량과 지방량이 모두 많은 사람에게 적절하다. ◇정제 탄수화물, 살찌는 주범밥이나 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그러면서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해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이 외에도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은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기 때문이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2/05 14:33
  • 50대 여성 기도에서 나온 ‘이것’, 호흡곤란까지… 스스로 넣었다는데, 왜?

    50대 여성 기도에서 나온 ‘이것’, 호흡곤란까지… 스스로 넣었다는데, 왜?

    미국에서 한 여성이 마약을 숨기기 위해 입안에 넣었다가 생명이 위태로워진 사례가 알려졌다.지난 11월 29일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54세 여성은 교통사고 직후 이상 행동을 보여 경찰과 함께 미국 미시간주 가든 시티 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교통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하려 했지만 경찰이 제지했고, 그 과정에서 조수석에 있는 약 포장지가 발견됐다. 마약 복용을 의심한 경찰은 그에게 약 포장지에 대해 물었지만, 여성은 말하는 것을 거부했다. 장애가 있거나 장애를 연기하는 것으로 판단한 경찰은 곧바로 그를 응급실로 데려갔다.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여성은 입을 열지 않았고, 별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과 의료진은 그를 더 지켜보기로 했는데, 그때 호흡곤란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얼마 뒤 여성은 의식을 잃었고 의료진은 신속히 암부백(구급소생백)으로 산소를 공급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곧바로 하임리히법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암부백도 계속 도움 되지 않았다. 그 시각 여성의 산소 포화도는 27%까지 떨어졌다. 산소 포화도의 정상범위는 95~99%다.의료진은 직접후두내시경술을 시행해 원인을 파악하고 제거하고자 했다. 후두 내시경은 의사가 성대, 후두 등을 살펴보기 위해 사용하는 시술이다. 직접후두내시경은 코나 입을 통해 삽입돼 목구멍으로 내려가며, 끝에 렌즈나 작은 비디오 카메라가 달려 있다. 검사 결과, 기도에 분홍색 이물질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마질겸자(Magill forceps)’라는 집게로 이물질을 집어서 빼냈다. 여성은 산소 포화도가 정상범위로 돌아올 때까지 암보백으로 산소를 공급받았다.여성의 기도에 들어간 이물질은 작은 비닐봉지였다. 비닐봉지에는 쪼개진 코카인과 돌이 들어있었다. 여성은 입원한 지 3일 됐을 때 경찰이 동행한 채 퇴원했으며, 추가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보고에 따르면 여성에겐 추가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항생제만 처방받았다. 의료진은 “마약을 숨기는 것 같은 환자의 기도 확보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대처법과 법적 규제의 필요성을 알 수 있었던 사례였다”라고 말했다.이 사례는 지난 11월 국제학술지 ‘큐레우스 의학 저널’에 발표됐다.
    기타임민영 기자2024/12/05 14:03
  • “튀겨 먹어도 살 안쪄”… ‘먹을텐데’ 성시경이 극찬한 ‘이 음식’ 정체는?

    “튀겨 먹어도 살 안쪄”… ‘먹을텐데’ 성시경이 극찬한 ‘이 음식’ 정체는?

    가수 성시경(45)이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 레시피] 라이스페이퍼 새우튀김 Sung Si Kyung Recipe - Fried shrimp with rice paper’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요즘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한 요리가 인기가 많던데, 마음에 드는 레시피가 있어서 해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라이스페이퍼 새우튀김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라이스페이퍼 너무 좋지 않냐”며 “튀기지만 살 안 찌고”라고 말했다. 이후 성시경은 라이스페이퍼 새우튀김을 먹으면서 “그냥 맛있다”며 “라이스페이퍼를 두 장 겹쳐서 튀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이 선보인 라이스페이퍼 새우튀김은 실제로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새우새우에는 타우린, 아스타잔틴 등의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특히 이런 영양소는 머리와 꼬리에 집중돼 있다. 타우린은 뇌의 교감신경에 영향을 줘 혈압을 안정시키는 성분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타우린은 체내 혈당이 부족할 때 당 분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화해 에너지를 생산한다.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아스타잔틴은 새우, 게 등의 갑각류 껍질에 분포하는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를 지닌다. 아스타잔틴은 눈 근육의 수축·이완 조절력을 돕고,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외에도 머리와 꼬리 부분에는 ▲근육을 생성하는 단백질 ▲두뇌 발달에 좋은 DHA 성분 ▲관절에 좋은 칼슘 등이 풍부하다.◇라이스페이퍼라이스페이퍼는 밀가루 속 글루텐에 민감한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먹기 좋다. 글루텐 불내증이 있으면 밀가루를 먹은 후에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된다. 평소 밀가루를 먹을 수 없어 튀긴 음식이나 밀가루 함유 음식을 먹지 못했던 사람들에겐 라이스페이퍼를 추천한다. 게다가 라이스페이퍼가 있다면 웬만한 재료로 밀가루로 만든 음식 맛을 구현해낼 수 있다.다만, 라이스페이퍼는 과도하게 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혈당 식품, 56~69는 보통,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피자의 혈당지수가 80인 것을 생각하면 라이스페이퍼의 혈당지수도 결코 낮은 것이 아니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고,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게다가 라이스페이퍼는 가볍고 얇아 열량이 낮을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의외로 열량이 높다. 라이스페이퍼 한 장의 열량은 약 15~20kcal로, 10장만 먹어도 150~2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밥 반 공기(약 150kcal)에 달하는 열량이다. 또, 라이스페이퍼는 보통 단독으로 먹지 않는다. 채소나 고기 등을 라이스페이퍼 안에 넣고 월남쌈을 해 먹거나, 떡볶이 양념·김말이·불닭 볶음면에 곁들여 먹는 게 대부분이다. 먹은 양이나 포만감에 비해, 섭취하는 열량이 높아지기 쉬워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12/05 11:38
  • “얼굴 노래지고 피 토하다 사망”… 155cm 38kg 작은 체구 女, ‘이것’ 과다 복용 때문?

    “얼굴 노래지고 피 토하다 사망”… 155cm 38kg 작은 체구 女, ‘이것’ 과다 복용 때문?

    병원에서 진통제를 과다 투여해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체셔주의 로라 히긴슨(30)은 지난 2016년 임신 후 칼륨과 마그네슘 수치가 낮아져 ‘지텔만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지텔만 증후군이란 신장이 마그네슘‧나트륨‧칼륨‧염소 등의 전해질을 재흡수하지 못해 발생하는 희귀성 신장 질환이다. 로라는 지텔만 증후군으로 체중이 감소하고 입원해 치료받았다. 지난 2017년 4월 9월 로라는 입원후 3일간 ‘파라세타몰’이라는 진통제로 치료받았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고 악화했다. 로라의 남편인 앤토니 히긴선은 “아내가 피를 토해냈으며 배가 임신한 것처럼 부풀었고 얼굴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났다”고 했다. 수습 약사였던 레이첼 브라운이 로라가 파라세타몰을 과다 복용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해독제를 투여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약물 과다 복용이 지속된 상태였기에 간 손상 등은 막기 어려웠다.결국 로라는 4월 19일 다발성 장기부전(여러 장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사망했다. 남편은 “아내는 키 155cm, 체중 38kg이었다”며 “병원에서 아내의 체구에 비해 과도한 양의 진통제가 아내를 죽음으로 몰았다”고 했다. 병원 측은 과실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검사 결과 로라는 6번 이상 진통제를 투여받은 상태인 것이 확인됐다. 병원 입원 과정에서 로라에게 몸무게를 묻거나 별도의 체중을 측정하지 않은 사실도 발견됐다. 현재 7년이 지났으나 병원 측의 과실 여부와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파라세타몰은 통증을 치료하고 체온을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두통 ▲치통 ▲감기 ▲독감 등 다양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파라세타몰은 순한 약물이지만 적정량 복용해야 한다. 성인의 경우 1회 복용할 때 하루 4g을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이 수치를 넘어서면 간 독성이라는 치명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액체 상태의 파라세타몰을 복용하면 정확한 양을 측정해 복용해야 한다. 액체로 된 의약품은 정확한 양을 측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술이나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음료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라면 파라세타몰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매일 3잔 이상의 알코올을 마시는 경우 2g 이상의 파라세타몰을 먹으면 안 된다. 알코올에는 에탄올이 포함돼 있는데 파라세타몰과 함께 위에서 섞이면 ▲메스꺼움 ▲구토 ▲두통 ▲실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간 독성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지방간 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파라세타몰을 과도하게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게다가 알코올 성분은 약물의 효과를 낮춘다. 만약 파라세타몰을 복용한 후 ▲호흡곤란 ▲두드러기 ▲얼굴, 입술, 혀, 목이 부어오르는 알레르기 증상 ▲피토 ▲황달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12/05 11:33
  •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미미, 관리 위해 먹는 '저녁 메뉴'는?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미미, 관리 위해 먹는 '저녁 메뉴'는?

    걸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31)가 남편 천둥이 직접 만들어 준 다이어트 쌈밥을 공개했다.지난 4일 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쌈밥 사진을 올리며 "오빠가 만들어 준 다이어트 식단, 맛저(맛있는 저녁)"라고 말했다. 채소 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 고기와 밥이 올라가 있었다. 미미는 올해 5월 26일, 산다라박의 동생이자 그룹 엠블랙 출신인 가수 천둥과 결혼했다. 천둥의 사랑이 가득 담긴 다이어트 쌈밥에 대해 알아본다.쌈밥은 상추, 깻잎, 쑥갓 등 다양한 쌈 채소에 밥과 장을 얹어 만든다. 주재료인 초록색 잎채소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다. 미미가 먹은 깻잎은 고기를 먹을 때 곁들이면 특히 좋다. 고기를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면 발암물질인 헤테로사이클릭아민,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생성될 수 있다. 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이 물질의 효과를 상쇄한다. 실제로 베타카로틴은 세포막이나 유전자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암 억제 유전자 발현도 돕는다. 깻잎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100g당 9.1mg으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당근(7.6mg)보다 많다. 깻잎에는 육류에 부족한 칼슘, 엽산, 비타민A·C가 풍부하다. 깻잎 속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함께 곁들여 먹은 쑥갓도 건강에 좋다. 쑥갓은 다양한 비타민, 철분, 칼슘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독특한 향을 내는 벤즈알데히드 성분은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 기능을 강화한다. 쑥갓이 혈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다만, 쌈밥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장류의 염분을 고려해야 한다. 나트륨 함량이 적은 장류를 선택하는 게 좋다. 일반적인 장류 대신 두부 쌈장, 우렁 쌈장 등 단백질 함량이 높고 나트륨을 줄인 장류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밥 대신 현미, 잡곡밥을 넣어 보자. 비정제 탄수화물인 현미 등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영양 균형을 위해 닭가슴살, 흰살생선 등 건강한 단백질을 곁들이면 더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2/05 11:30
  • "딸 잃은 충격, 몸 전체로 나타나"… 70대 여성 피부 빨개지고 각질, 무슨 일?

    "딸 잃은 충격, 몸 전체로 나타나"… 70대 여성 피부 빨개지고 각질, 무슨 일?

    최근 심리적 원인으로 인해 흔하지 않은 중증 건선의 일종인 '홍피성 건선'이 발생한 70대 여성 환자 사례가 저널에 보고됐다. 영국 스윈던 그레이트웨스턴병원 의료진은 잘 조절되지 않는 건선을 앓고 있는 76세 여성 A씨가 전과 달리 심한 발열, 심장 두근 거림, 통증, 발적을 동반한 다리 부기, 식욕감소, 의식저하를 경험한 후 병원에 의뢰됐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딸이 사망해 큰 심리적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더불어 A씨는 약 30년간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으로 고생해왔다. 의료진이 피부를 관찰한 결과, 건선 증상이 가벼운 열을 동반해 전신으로 퍼져있었다. 피부를 만졌을 때 따뜻하고 건조했으며 두드러진 은백색 비늘로 두꺼워진 상태였다. 다행히 A씨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약 아달리무맙 사용으로 6주 후부터 피부 증상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그럼에도 이상 징후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게속 약을 처방해 16주 추적을 하고 있다고 의료진은 보고했다.건선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종류가 다양한데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는 판상건선(전체 건선의 80~90%)이 가장 흔하지만 동그란 점 같이 생긴 물방울 건선, 피부 전체가 빨갛게 변하는 홍피성 건선, 물집이 보이는 농포 건선, 손톱 건선 등이 있다. 건선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몸속 면역계 이상 때문으로 알려졌다.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피부 각질이 일어나거나 피부가 붉게 보이는 염증반응이 일어난다.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날씨·질병 등 복합적인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으면 건선이 유발되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A씨의 경우 평소 건선을 앓았지만 최근 큰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고 증상이 악화된 사례라고 의료진은 추정했다.그레이트웨스턴병원 의료진은 "홍피성 건선은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거나 재발되는 경우가 있다"며 "A씨 역시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홍피성 건선 사례"라고 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몸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염증을 증가시켜 건선을 유발하거나 악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료진은 이럴 때 "마음챙김 명상, 인지행동 치료 등으로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어 "환자가 중증 홍반성 발진으로 내원할 때 의료진이 환자에게 최근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했던 경우 홍피성 건선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사례는 최근 '큐레우스'에 게재됐다.
    피부질환이해나 기자 2024/12/05 11:19
  • 박나래, 광배근으로 의자까지 박살… '어떤 운동'으로 근육 키웠나 보니?

    박나래, 광배근으로 의자까지 박살… '어떤 운동'으로 근육 키웠나 보니?

    코미디언 박나래(39)가 과도하게 발달한 근육으로 의자까지 파괴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ENG) 트와이스 지효 l 트와이스 리더하다가 제 명보다 5년 일찍 죽을 거 같아요... l 트와이스 재계약, 신곡 타로점괘, 지효네 캠핑장 [나래식]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7)의 가족 캠핑장을 방문해 지효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함께 먹었다. 음식을 먹던 중 박나래는 의자에 기대다 뒤로 넘어질 뻔했고, 지효가 다급히 잡아 위기를 모면했다. 박나래는 "나 죽을 뻔했다"면서 "네가 나 살렸다"고 했다. 또 의자가 일부 파괴된 걸 버고 웃음이 터진 박나래는 "나 운동을 끊어야 할까 봐"라며 "광배로 살짝 걸쳤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거 운동 끊어야 한다"며 "여기 와서 민폐를 끼치고 간다"고 했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는 큰 근육이다. 박나래는 올해 여러 방송에 나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비췄다. 그중 이번 방송에서 언급한 상체 운동은 턱걸이, 풀업이라 불리는 운동을 통해 단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턱걸이는 접근성이 좋지만, 절대 쉽지 않은 고난도 운동에 속한다. 상체 근육 전반을 단련한다. 턱걸이를 할 땐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올려야 한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에 앞 팔의 전완근까지 쓴다. 턱걸이만으로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턱걸이는 대표적인 어깨 운동이기 때문에 '라운드숄더'를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운드숄더란 어깨가 앞으로 말리고, 등이 굽어진 것이다. 라운드숄더를 방치하면 키가 작아지고, 어깨가 좁아지는 체형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또 척추와 경추가 휘면서 뇌의 혈관과 신경을 누르고, 각종 근골격계의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다만 근력이 부족한 사람이 무작정 턱걸이에 도전하면 안 된다. 몸의 중량을 활용하기에 몸무게가 곧 운동 강도가 된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린 후 시도하는 게 좋다. 어깨가 약하거나 외상 경험이 있는 사람은 관절에 위험할 수 있어 시도를 삼가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2/05 10:54
  • ‘33kg 감량’ 확 달라진 이영현… 유지 비법은 따뜻한 ‘이것’ 마시는 습관?

    ‘33kg 감량’ 확 달라진 이영현… 유지 비법은 따뜻한 ‘이것’ 마시는 습관?

    가수 이영현(42)의 새로운 앨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이영현의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영현의 정규 3집 ‘PRIVATE콘셉트 포토 ‘FIRE’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영현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선명한 쇄골과 V라인의 얼굴선이 드러나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빅마마 이영현 맞냐” “살 뺐더니 분위기도 달라졌다” “여전히 유지 중인데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지난 2020년 임신 당뇨로 인해 이영현은 33kg을 감량한 바가 있다. 그는 MBC에브리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따뜻한 물을 마시고 달콤한 과자를 끊었다”며 “이게 습관이 돼 몸을 유지 중이다”고 했다. 이영현이 다이어트 후 유지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따뜻한 물 마시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물은 좋다. 따뜻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면 배를 차게 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고 배 주위의 근육도 함께 경직된다. 우리 몸의 대사를 나쁘게 해 배에 군살이 붙는 원인이 된다. 특히 여성의 배에는 자궁이 있어 몸이 차가워지면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배에 지방을 축적한다. 특히 공복일 때 따뜻한 물을 마시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소화에 방해되므로 식사 30분 이전에 마셔야 한다. 한 번 마시는 양은 200~300mL 정도가 좋으며 천천히 씹듯이 마신다. ◇달콤한 과자 끊기 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몸이 열량을 더 흡수하도록 만든다. 인공감미료가 체중조절에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살이 빠르게 찐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2/05 10:52
  • “앰플 바르기 전 ‘이것’ 필수”… 이혜원이 강력 추천한 ‘환절기 피부’ 관리법은?

    “앰플 바르기 전 ‘이것’ 필수”… 이혜원이 강력 추천한 ‘환절기 피부’ 관리법은?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45)이 환절기 피부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이혜원만의 풍성한 헤어 & 꿀팁 가득 메이크업 세팅부터 환절기 피부 관리 방법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혜원은 환절기 뒤집어지는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질문을 받았다. 이혜원은 “저는 환절기가 되면 가장 먼저 수분이 빠지기도 하고 기름이 올라와서 유수분 균형이 무너진다”라며 “이럴 땐 앰플을 많이 바르지만, 모공이 정리가 안 되면 앰플이 흡수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공을 먼저 정리하고 앰플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원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쓰는 타월 중에 부드러운 수건을 물에 적셔서 비닐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리는 거다”라며 “스파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스티머 역할을 해줘서 모공을 열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수건 끝으로 닦아주면 모공의 노폐물들이 빠지게 된다”라며 “스팀타월 말고도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서 모공이 열린 뒤 세안제를 쓰면 좋다”라고 말했다. 이혜원은 “확실히 한 것과 안 한 것이 차이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혜원은 반신욕을 추천했다. 그는 “반신욕을 일주일에 5번 정도는 한다”라며 “근육도 풀어주고 요즘 같은 환절기에 모공 관리에 탁월하다”라고 말했다. 이혜원이 소개한 피부 관리법은 실제 어떤 효과가 있을까?◇스팀타월환절기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스팀타월을 활용하는 게 도움 된다. 타월에 물을 적신 후 전자레인지에 30초~2분 정도 가열하면 손쉽게 스팀타월을 만들 수 있다. 처음부터 얼굴을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얹은 다음 수건의 열기가 식었을 때 떼면 된다. 이때 묵은 각질이 부드러워지면서 쉽게 각질이 제거되고, 모공 속 노폐물이 효과적으로 빠진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증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모공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만,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하는 습관은 피부를 망칠 수 있다.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의 압력이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물의 뜨거운 온도도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뜨거운 물에 오래 노출될 경우 유분이 과도하게 제거되면서 유‧수분 균형이 깨지고, 피부 장벽이 오히려 손상될 수 있다. 모세혈관이 확장돼 안면홍조가 나타나거나 악화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피부를 위해서는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로 바로 세안하기보다 세면대에 미지근한 물을 받은 후 피부를 부드럽게 문지르며 세안해야 한다.◇반신욕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으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반신욕을 하면 물 온도가 높아서 모공이 열리고,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한다. 그리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도 줄어든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에서 오래 있으면 땀을 많이 흘려 오히려 체내 수분을 잃을 수 있다. 따라서 반신욕을 할 때 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를 유지해야 한다.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05 10:41
  • "너무 말라 충격, 이래서 연예인?"… 박초롱, 9년째 '이 운동' 한다 밝혀

    "너무 말라 충격, 이래서 연예인?"… 박초롱, 9년째 '이 운동' 한다 밝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33)이 9년째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와'에는 '[SUB] 에이핑크 전문가 지예은과 철 안 든(?) 초롱, 보미의 친해질 결심 절망편 대환장 TMI 잔치에 취재는 산으로 [이슈클럽2] EP.3 #Apink'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예은은 게스트로 출연한 박초롱, 윤보미를 보고 "근데 진짜 다이어트 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유를 묻자 그는 "두 분 보고 너무 충격 먹었다"며 "이래야 연예인 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초롱은 취미가 필라테스라고 밝혔다. 지예은이 "필라테스 오래 하셨냐"고 묻자 박초롱은 "한 9년 했다"며 "2015년에 처음 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초롱이 꾸준히 하고 있는 필라테스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할 수 있다. 유연성 향상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할 땐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바렐, 캐딜락 등 신체 교정에 필요한 여러 기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도 키울 수 있다.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근육의 균형을 찾으면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신체 균형이 맞으면 어려운 동작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한편,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메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를 통해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과 체지방이 줄었다고 분석했다.필라테스를 할 땐 복식호흡을 한다. 복부가 팽창할 때까지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잠시 멈췄다가 최대한 천천히 숨을 내쉬는 호흡법이다. 가슴과 배에 손을 올리고 숨을 들이마셨을 때 배 위쪽만 부풀어야 제대로 한 것이다.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소화를 돕고, 심폐 기능도 향상한다. 또, 몸을 이완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불안·우울감을 해소한다.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다만,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지닌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필라테스는 체형에 따라 힘이 들어갈 곳과 빼야 할 곳이 다르다. 잘못된 부위에 힘을 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있다. 따라서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지도를 받아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2/05 10:35
  • 고민시, 겨울만 되면 '이 간식'에 푹 빠져… 조금만 먹어도 '살' 찌는 음식?

    고민시, 겨울만 되면 '이 간식'에 푹 빠져… 조금만 먹어도 '살' 찌는 음식?

    배우 고민시(29)가 겨울만 되면 찾는다는 간식을 밝혔다.지난 4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어빵을 찾으러 다닌다는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고민시는 "겨울만 되면 붕어빵을 찾아다닌다"며 "오리지널 클래식 팥 붕어빵을 원한다"고 전했다. 고민시가 게재한 붕어빵 지도로 보이는 화면이 눈에 띈다. 고민시가 원한다는 붕어빵은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추운 날씨에 먹으면 맛있지만, 과도하게 먹었다간 살이 찌기 쉽다. 붕어빵이 건강에 주는 영향을 알아봤다.붕어빵의 속 재료 중 팥은 비타민·칼륨·사포닌이 많아 부기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곡류 중 비타민 B1 함유량도 팥이 가장 많다. 팥 100g엔 0.54mg의 비타민 B1이 들었다. 슈크림 붕어빵의 속 재료인 슈크림엔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된 달걀과 우유가 포함돼 있다.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그런데, 붕어빵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보통 붕어빵 1개에 100~120kcal 정도다. 참고로 계란빵은 1개당 130kcal, 국화빵은 1개당 40kcal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살이 찌지 않으려면 간식은 1~2개만 먹고, 그 양만큼 식사 중 밥을 덜 먹어야 한다. 특히 슈크림 붕어빵을 즐겨 먹는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팥 붕어빵 1개의 열량은 약 130kcal인 반면 슈크림 붕어빵은 1개에 17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슈크림 붕어빵 3개만 먹어도 식사할 때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설탕 함량이 높은 슈크림은 혈당도 빠르게 높여 혈당이 높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다이어트 중이라면 붕어빵 같은 열량 높은 간식 대신 열량 낮은 간식을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견과류처럼 건강에 좋고 열량 낮은 간식을 먹는 게 좋다. 채소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오이나 토마토 등 열량이 낮은 채소를 즐겨 먹으면 비타민·섬유질 보충과 더불어 공복감을 없앨 수 있다. 과하게 먹지 않는다면 적정량의 귤이나 딸기 섭취를 통해 비타민C도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5 10:26
  • 조여정, 여전히 '이 운동' 삼매경… 몸 곧게 하는 데 특효?

    조여정, 여전히 '이 운동' 삼매경… 몸 곧게 하는 데 특효?

    배우 조여정(43)이 탄츠 플레이를 마치고 커피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4일 배우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 후 커피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여정은 과거 "배우의 몸은 무용수같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며 "탄츠플레이는 나의 일상에 열정을 불어넣어 줬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조여정은 탄츠 플레이 외에도 식단 조절, 등산 등을 하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오고 있다. ◇탄츠 플레이, 곧은 몸 만드는 데 도움 탄츠플레이는 자세 교정과 체중 감량 효과 모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탄츠(Tanz, 무용)와 플레이(Play, 놀이)의 합성어로, 현대무용과 발레, 필라테스, 요가의 다양한 동작을 응용한다.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역동적인 현대무용을 더해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며 전신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1인용 발레바를 이용한 탄츠바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동작 등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몸의 전반적인 균형이 잡히면서 활짝 편 어깨와 곧은 척추 등을 가꾸는 데도 효과적이다.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들을 사용해 잔근육을 기르고 군살을 제거하기도 한다.◇커피, 운동 후보다는 전에 마셔야다만, 커피는 운동 후보다 운동 전에 마시는 걸 더 권장한다. 커피 속 카페인이 몸에 기운을 돋게 만들기 때문이다. 운동을 한 후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카페인의 이뇨 작용 때문이다. 운동하며 이미 땀을 흘린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 탈수를 유도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나는 것도 문제다. 운동을 하면 코르티솔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카페인까지 들어가면 코르티솔 과다로 염증이 증가하고 면역력과 호르몬 균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2/05 05:00
  • “‘이 주스’ 일주일만 마셔도 젊어진다”… 美 영양 박사가 추천한 음료는?

    “‘이 주스’ 일주일만 마셔도 젊어진다”… 美 영양 박사가 추천한 음료는?

    미국의 유명 영양학자가 일주일 동안 셀러리 주스를 마시면 젊어진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미국 팔머 카이로프랙틱대 영양학 박사인 에릭 버그 박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Dr. Eric Berg DC’에 “셀러리 주스를 7일간 먹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박사이자 12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영상에서 그는 “셀러리 주스는 젊어지는 주스다”며 “일주일간 셀러리 주스를 먹으면 치매 예방‧면역력 향상‧다이어트 등에 도움 된다”고 했다. 그는 셀러리 주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주스를 만들기 위해선 셀러리, 사과, 레몬즙이 필요하다. 셀러리는 3cm 길이로 썰어두고 사과는 껍질째 6~8등분한 뒤 씨를 제거한다. 믹서에 셀러리, 사과, 레몬즙과 물을 넣고 곱게 갈면 된다. 유명한 영양학 박사가 강력히 추천한 셀러리 주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치매 예방=셀러리에는 비타민 B1과 B2, 철분 등이 다량 들어있다. 이 영양소들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뇌혈관을 청소한다. 셀러리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칼슘과 인을 함유해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셀러리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면역력 강화=셀러리 속 프탈리드 성분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배뇨통과 혈뇨를 완화하고, 변비 증상에도 좋다. 셀러리에는 칼륨도 많이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도 있다.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는 비타민A도 풍부하다. 게다가 면역력을 향상하는 비타민B1·B2·C, 카로틴, 철분도 많다. 셀러리에 함유된 아피제닌 성분은 뇌 신경세포 생성을 자극해 세포 성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고혈압·어지럼증·두통을 완화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다이어트 효과=셀러리는 몸에서 흡수되는 칼로리가 다른 식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마이너스 칼로리’ 제품이다. 셀러리 자체의 칼로리가 낮고 소화하면서 많은 양의 칼로리가 저절로 소모된다.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체내 소화 효소 없이 위장 운동을 돕고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천천히 소화돼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2/05 00:44
  • 美 17세 유명 배우, 노숙 근황 공개… “집에서 학대 당했다” 무슨 일?

    美 17세 유명 배우, 노숙 근황 공개… “집에서 학대 당했다” 무슨 일?

    디즈니+ 드라마 ‘로키’에서 키드 로키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린 배우 잭 빌(17)이 노숙 중인 근황을 알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지난 2일(현지시각) 잭 빌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안녕하세요, 저는 유명한 배우이면서 17살이고, 노숙자이기도 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 개인사에 대해서 여러분께 공개한 적이 별로 없긴 한데, 이젠 진실을 알릴 때인 것 같다”라며 “거두절미하고 저는 집에서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당했다”고 말했다. 빌은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고, 여러 정신 질환 문제를 겪고 있다”라며 “자폐증, ADHD를 앓고 있고, 양극성 장애 등 정신병에 대한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갈 곳 없고, 도움이 필요하다”며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고, 현재는 창문이 깨진 트레일러에서 자고 있는데, 안전하지 않다”고 했다. 영상 말미에서 그는 “이 영상을 보고 있다면 제발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며 “금전적인 걸 말하는 게 아니라, 그저 이 영상이 많이 퍼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자, 사회복지기관은 그를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정신질환 발병 위험 커져가정폭력을 겪은 피해 아동 2명 중 1명은 정신질환에 시달린다. 2015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학대 피해 아동의 50.8%가 한 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다. 2018년 진행된 영국 버밍엄대 연구에 따르면 가정폭력을 겪은 아동은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중증 정신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4배 더 컸다.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인 정신질환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23%),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21.3%), 우울장애·적대적 반항장애(16.4%)였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산만함과 과잉행동이 주요 증상이며,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는 심각한 외상을 겪은 후에 나타나는 불안 장애를 말한다. 우울장애는 우울감과 의욕 저하가 나타나며, 적대적 반항장애는 거부적·적대적·반항적 행동 양상이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돼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준다.◇간·폐 안 좋다는 보고도가정폭력 피해를 입으면 간염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소속 연구팀은 ACES(Adverse Childhood Experience Study)를 진행해 유아기 학대 경험과 성인기 건강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연구진은 성인 1만7500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구체적인 ACE 점수로 측정했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에는 육체적·정신적·성적인 학대, 신체적·정신적 방치, 가정폭력 등이 포함됐다. 각 항목에 해당될 때마다 ACE 점수는 1점씩 더해졌다. 연구진은 ACE 점수가 높을수록 신체적 건강이 안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 실제로 ACE 점수가 4점인 사람은 0점인 사람보다 간염에 걸릴 확률이 2.5배 높았다. 이는 어릴 적부터 폭력이나 방치를 겪으면 다른 사람들보다 흡연, 음주 등을 많이 할 경향이 높다는 점에서 비롯됐다. 이외에도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걸릴 상대적 위험도도 2.5배 더 높았다.​ 
    기타임민영 기자2024/12/05 00:20
  • 59세 가수 한혜진, 무릎 나이는 '40대 초반'… 비법은 '이 운동'이다?

    59세 가수 한혜진, 무릎 나이는 '40대 초반'… 비법은 '이 운동'이다?

    트로트 가수 한혜진(59)이 건강 관리 비법으로 '점핑 운동'을 꼽았다.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집2'에서 한혜진은 관절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직접 병원을 찾았다. 그는 "30년 넘게 무대 위에서 하이힐을 신고 뛰어다니다 보니 어느 날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면서 엑스레이부터 MRI까지 각종 검사를 통해 정밀하게 관찰했다. 그 결과, 한혜진의 건강 상태는 40대 초반의 무릎 건강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깨닫는다"면서 "막연히 나이가 들어 아프다고 생각하면 제 수명보다 연골을 더 쓰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강 관리 비법으로 점핑 운동을 꼽으며, 직접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점핑 운동은 트램펄린 위에서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한헤진은 자신의 히트곡 '너는 내 남자'에 맞춰 운동했고 한 발로 트램펄린 위에서 버티기 미션에서도 35초 넘게 유지하며 "관절 움직임과 유연성은 30대 수준인 것 같다"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혜진은 "관절 건강 잘 챙겨서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실제 나이보다 20년 젊은 무릎 건강을 가진 한혜진이 즐겨 하는 점핑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점핑 운동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재미있게 운동 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러닝머신에서 계속 뛰는 것은 관절과 뼈 등에 무리를 줄 수 있지만, 트램펄린과 같은 운동 기구 위에서 점프하면 충격을 흡수해 무리가 적고 열량을 더 많이 소모할 수 있다. 일반 운동화를 신고 1시간 운동할 경우 약 300kcal를 소모하는 반면, 트램펄린이나 점프 슈즈는 약 1000kcal가 소모된다.점핑 운동을 통해 코어 근육도 키울 수 있는데,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의 근력을 골고루 사용해 하체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또 그룹을 이뤄 리듬에 맞춰 운동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으며,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이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종아리 등을 비롯한 전신 순환을 증진해 준다.대표적인 점핑 운동은 한혜진이 공개한 것처럼 1인용 트램펄린 위에서 음악 리듬에 맞춰 점프하는 것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어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트램펄린의 공간적 제약을 보완한 캉구 점프 슈즈는 인라인스케이트에 바퀴 대신 스프링을 부착한 슈즈로, 하단의 스프링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척추를 곧게 펴게 되어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인 구부러진 자세와 거북목을 교정해 주는 효과가 있다.단, 점핑 운동을 할 때는 몸의 균형 및 다양한 근육이 사용되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 후 즐기는 것이 좋다. 또 복부에 힘이 없는 상태에서 운동하면 척추에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복부에 힘을 주어 몸통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열량의 소모가 많은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마사지 등으로 몸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2/04 23:00
  • "거대 못 삼킨 2살 아이, 변으로 나왔다"… 이게 가능한 일?

    "거대 못 삼킨 2살 아이, 변으로 나왔다"… 이게 가능한 일?

    2살 아이가 7cm 크기의 거대 못을 삼켰지만, 큰 이상 없이 변으로 배출시킨 사례가 보고됐다.인도의학연구소 소아외과 연구팀은 2살 남아가 건설용 철못을 우연히 삼켜 소아 응급실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아이에게 나타난 이상 증상은 입원 전 혈액 섞인 토를 한 번 한 것이었다. 다만, 각종 검사 결과 생체 지표가 안정적이었고 호흡곤란이나 구토가 없었으며 음식을 먹는 데도 지장이 없었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왼쪽 윗배 안에 못이 있는 게 확인됐다. 12시간 후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못이 여전히 같은 위치에 있지만 방향이 바뀌어 있었다. 아이에게 아무 이상 증상이 없고 변도 정상적으로 배출했기 때문에 의료진은 적극적인 제거를 시도하기 보다는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는 보수적인 방법을 취했다. 아이가 못을 삼키고 6일차, 8일차에도 엑스레이 검사를 했을 때 못의 위치가 계속 바뀌며 장을 통해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부모도 특별한 수술 없이 지켜보는 데 동의했다. 아이는 결국 못 섭취 9일 만에 특별한 합병증 없이 변으로 못을 배출시켰다. 배출된 못 길이를 측정했더니 7cm에 달했다. 이후 3개월간 이어진 추적 검사에서도 아이가 무증상인 걸로 나타났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4/12/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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