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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용, ‘이곳’에 돌 생겨 소화 안됐다 “최근 수술”… 어떤 질환일까?

    김수용, ‘이곳’에 돌 생겨 소화 안됐다 “최근 수술”… 어떤 질환일까?

    개그맨 김수용(58)이 쓸개(담낭)를 제거했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김수용은 쓸개를 제거한 사실을 밝히며 “담석(담낭 결석)이 간을 막고 있어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제거했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쓸개 제거 후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김수용은 “큰 이상은 없는데 소화가 잘 안된다”라고 말했다. 쓸개로 많이 알려진 담낭은 간의 왼쪽엽과 오른쪽엽 사이의 오목에 붙어있는 작은 주머니로,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김수용이 겪은 담석에 대해 알아봤다.담석은 담도(담낭·담관) 내에 생기는 돌과 같은 고형물이며, 담석증은 이런 담석이 생기는 질환이다. 담석은 담즙의 구성 성분에 콜레스테롤이 침전돼 결정이 형성되고, 크기가 커져 돌이 된 것이다. 담석은 성분에 따라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으로 나뉜다. 콜레스테롤 담석에는 순수 콜레스테롤석과 혼합석이 있으며, 색소성 담석에는 흑색석과 갈색석 등이 있다. 특히 색소성 담석은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담석은 60~80%에서 증상이 없다. 증상이 있다면 ▲소화불량 ▲상복부 불쾌감 ▲오른쪽 상복부의 격렬한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담관 산통이 발생할 수 있다. 담관 산통은 담석이 담낭경부(입구), 담낭관 혹은 총담관으로 이동해 들어가 박혀 담낭에서 담관으로의 담즙 배출이 완전히·부분적으로 막히면서 담낭 내의 압력이 증가하고, 담낭이 늘어나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담석의 위험요인으로는 ▲여성 ▲고령 ▲비만 ▲급격한 체중 감소 ▲기름진 식단 ▲담석의 가족력 등이 있다. 담석 진단을 위한 일차적 검사는 복부 초음파 검사로 한다. 검사 시간이 빠르며 체내에 시술 기구 등을 삽입하지 않고 검사하는 방법이다. 담낭뿐 아니라 담관, 간, 췌장 등의 기관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우연히 발견되는 무증상 담석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증상이 있을 때 치료한다. 증상이 있는 담석은 통증의 재발과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담도산통 등 담석에 의한 특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복강경 담낭 절제술과 같은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수술 도중 복막 유착 등이 생겨 복강경 담낭 절제술이 곤란한 경우에는 바로 개복 담낭 절제술을 시행한다. 담낭 절제술 이후 나타나는 후유증은 거의 없으나 간혹 피로감,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김수용처럼 소화불량이 나타나기도 한다.담석증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식사와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의 과다 섭취를 피하는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폭음 ▲폭식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은 피해야 한다. 한국인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색소성 담석의 예방을 위해서는 담관 내 세균 감염을 줄이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 고령화 현상이 악화하고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담석증 및 담낭용종이나 담낭암과 같은 담낭 질환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40대 이후에는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원인 모를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반복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간질환임민영 기자 2025/01/09 19:12
  • “8kg 감량 성공” 파친코 노상현, ‘이것’만 먹었다는데… 다이어트에 최고라고?

    “8kg 감량 성공” 파친코 노상현, ‘이것’만 먹었다는데… 다이어트에 최고라고?

    배우 노상현(34)이 드라마 ‘파친코’의 이삭을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노상현은 씨네21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스토리상 감량이 불가피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라며 “시즌1이 끝나고부터 시즌2 촬영 전까지 1여 년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동안 웨이트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노상현은 오랜 시간 고문을 당한 목사의 역할로 등장하는 만큼 수척한 외관을 통해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촬영 전 7~8kg을 감량한 뒤에도 촬영 후반부에는 바나나만 먹으며 촬영했다고 전했다. 노상현이 먹었던 바나나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포만감 오래가 다이어트에 도움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간식으로 꼽힌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고 다른 간식에 비해 칼로리(100g 기준 약 89kcal)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바나나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 그중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 탄수화물인 저항성 전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혈당이 높아지지 않도록 한다. 바나나에 들어 있는 비타민B6와 칼륨 역시 각각 근 성장과 신체 회복을 돕거나 체내 나트륨을 제거하는 등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숙성도에 따라 효과 달라바나나는 숙성도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상태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먼저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약 20배 더 함유돼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체중 감량이나 위장 건강 개선을 위해 바나나를 섭취하는 이들에게는 녹색 바나나가 적합하다.다음으로 노란색 바나나의 경우 칼륨이 풍부해 운동 전후에 섭취하면 효과적인 에너지원으로 작용한다. 운동 후 발생할 수 있는 근육경련을 예방해 활동량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갈색 바나나는 종양 괴사 인자와 산화 방지 물질이 풍부해 면역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본 데이쿄대 연구에 따르면 갈색 반점이 있는 바나나가 덜 익은 녹색 바나나보다 면역 세포인 백혈구 힘을 강화하는 데 약 8배가량 더 효과적이다. 따라서 절식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갈색 바나나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과도한 섭취는 금물  다만 과도한 바나나 섭취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바나나의 녹말과 당분이 충치를 유발할 수 있으며 공복 상태에서 바나나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바나나에 함유된 마그네슘으로 인해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한, 바나나의 칼륨이 혈압을 떨어뜨려 고혈압 환자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칼륨 보존성 이뇨제를 복용 중이라면 바나나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체내 칼륨 균형이 깨져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09 17:09
  • “탄수화물, 열량 폭탄” 안선영, 그래도 포기 못 한 ‘이 음식’… 살찌는 지름길?

    “탄수화물, 열량 폭탄” 안선영, 그래도 포기 못 한 ‘이 음식’… 살찌는 지름길?

    방송인 안선영(48)이 탄수화물 폭탄임에도 포기 못 한 음식을 공개했다. 9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탄수폭탄 칼로리 폭탄 그래도 못 참아 먹을 땐 먹어야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군만두를 포함한 각종 만두가 놓여 있다. 또 안선영은 “군만두 + 생맥 강추”라며 “마라비빔면 OR 마라만두 요것도 별미”라고 말했다. 안선영이 먹은 군만두와 비빔면 모두 정제 탄수화물에 속하는 음식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은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한편, 생맥주를 포함한 술 역시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09 16:59
  • ‘이것’ 중독 끊고자, 스스로 철창에 얼굴 가둔 남성… 무슨 사연?

    ‘이것’ 중독 끊고자, 스스로 철창에 얼굴 가둔 남성… 무슨 사연?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스스로 얼굴을 철제 헬멧에 가둔 튀르키예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중국 온라인매체 바스티유 포스트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중년 남성인 이브라힘 유셀은 하루 최대 2갑(40개비)의 담배를 피워왔다. 그는 늘 금연을 결심했지만, 흡연이 습관이 돼 금연을 포기했다. 이슬람 신자인 류셀은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금욕·금주·금연을 실천해야 했다. 그는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과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철창 모양의 철제 헬멧을 제작해 머리에 쓰고 자물쇠로 잠근 후 아내에게 열쇠를 전달했다. 그는 라마단 기간에만 담배를 끊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라마단 기간이 지난 후에도 이 방법이 이전에 시도했던 어떤 금연 방법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완전히 금연에 성공할 때까지 계속 철제 헬멧을 사용하기로 했다. 유셀은 외출할 때도 철제 헬멧을 착용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잠을 잘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헬멧을 쓰고 있었다”며 “철제 틈 사이에 빨대를 끼어 물을 마셔야 했고, 틈 사이로 들어갈 수 있는 얇은 비스킷 등의 음식만 먹을 수 있었다”고 했다. 유셀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금연을 위해선 저렇게 해야하는 구나” “담배가 너무 위험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유셀의 금연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흡연, 암 등 각종 중증질환 유발해 위험흡연은 장점이 없다. 연기가 닿는 구강, 비강, 후두, 기도, 기관, 폐에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게다가 흡입된 물질들이 체내에서 작용해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신장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심혈관계질환과 호흡기질환 발병 위험도 올라간다. 남녀 생식기능에도 영향을 준다. 임신부에서는 자궁외임신, 조산, 전치태반, 태아성장지연,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직접흡연이 아닌 간접흡연도 이런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담배에는 니코틴과 타르를 비롯해 아세톤, 벤젠, 카드뮴, 암모니아, 비소, 부탄 등 각종 유해물질들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전자담배도 마찬가지다. 액상형 전자담배에는 궐련담배가 가열될 때 생성되는 타르 등의 물질이 없을 뿐 니코틴은 그대로다. ◇습관 교정 필수, 금연 클리닉 찾는 것도 방법금연 성공이 어려운 이유는 담배를 피우는 순간 우리 뇌가 니코틴에 중독되기 때문이다. 니코틴은 담배를 피우는 순간 각종 독성물질과 함께 폐로 들어와 단 7초 만에 뇌의 쾌락 중추까지 영향을 미쳐 일반적으로 느끼는 즐거움과는 차원이 다른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만든다. 특히 흡연 기간이 오래될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늘어나서 금연하기 힘들어진다. 니코틴 의존도가 있는 흡연자가 금연하면 기침, 가래, 갈증, 인후염, 짜증, 두통, 집중력 장애, 식욕 증가, 우울 등 다양한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맛이 강하고 맵고 짠 음식을 피하고 기름진 음식, 술, 카페인 등 자극적인 음식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나 습관적으로 흡연하는 패턴이 있다면 흡연 대신 차를 마시는 등의 다른 행동으로 패턴을 깨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니코틴 패치나 껌 등을 사용하면 자칫 조절하지 못했을 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더 많은 니코틴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혼자 금연에 성공하기 어렵다면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약제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금단현상과 의존도를 낮추고 불편함을 줄여 성공적인 금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1/09 16:57
  • “‘이것’ 하나에 공연 질 좌우”… 정선아, 싫어도 꾸준히 하는 건?

    “‘이것’ 하나에 공연 질 좌우”… 정선아, 싫어도 꾸준히 하는 건?

    뮤지컬 배우 정선아(40)가 체력 관리를 위해 평소 하는 운동 세 가지를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정선아가 출연했다. 이날 정선아는 목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23년간 공연했지만 목이나 몸은 자신, 자만할 수 없다”며 “컨디션이 좋다가도 어느 순간, 어디에서 감기가 엄습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열심히 착용하고 저는 운동으로 체력을 올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하선은 “어떤 운동을 하냐”고 물었고, 이에 정선아는 “작품마다 다른데 러닝머신은 매일 뛰려고 하고 웨이트도 하고 발레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운동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줄 아는데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며 “공연을 위해, 오로지 제 모든 삶은 공연을 위해 맞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싶진 않지만, 공연의 질이 운동에 따라 좌우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한다”고 말했다. 정선아가 체력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인 러닝머신, 웨이트, 발레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 ▷웨이트=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발레=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쓴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특히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며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이 완화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해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때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직장인, 수험생 등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발레의 여러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한다. 다만,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한 디스크 말기라면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디스크가 버티지 못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09 15:58
  • “60세 맞아?” 배종옥, 승모 하나 없는 ‘어깨 라인’… 두 가지 습관 덕분?

    “60세 맞아?” 배종옥, 승모 하나 없는 ‘어깨 라인’… 두 가지 습관 덕분?

    배우 배종옥(60)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이 출연했다. 배종옥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이를 본 윤현숙은 “와, 언니 어깨 라인 무슨 일이냐”며 “승모 하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변정수는 “언니 너무 예뻐서 누가 번호 달라고 하면 어쩌냐”고 말했다. 한편 배종옥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몸무게를 항상 48kg로 유지한다”며 “매일 아침 공복에 몸무게를 재고 블루베리를 먹는다”고 밝혔다. 배종옥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방법인 ‘몸무게 재기’와 ‘블루베리’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매일 아침 몸무게 재기배종옥처럼 매일 몸무게를 재는 습관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일주일에 6번 이상 몸무게를 잰 사람은 1년 새 체중이 평균 1.7%, 약 1.9kg 줄었다. 일주일에 한 번 이하로 잰 사람은 1년 전 몸무게와 비슷했다. 연구진은 “매일 몸무게를 재면 자신의 생활 습관이 체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다”면서, “먹는 식품과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해 몸무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몸무게는 아침 공복에 재는 게 가장 정확하다. 같은 옷차림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몸무게를 재면서 꾸준히 수치를 기록하는 게 좋다. ◇블루베리 먹기블루베리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성인 남녀 약 13만 명의 식단 자료를 토대로 이들의 채소 섭취 양상과 체중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식품 131가지의 섭취량과 빈도, 체중 변화 등을 24년에 걸쳐 조사했다. 연구 결과,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블루베리는 냉동 상태에서 껍질을 안 깐 채로 먹는 것이 좋다. 냉동 상태로 보관했다가 해동해서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보존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껍질에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돼 있어 껍질까지 먹는 것이 효과가 크다. 블루베리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우유 속 칼슘이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과 결합해 체내 흡수를 방해, 안토시아닌이 대변으로 쉽게 배출되어 버릴 가능성이 높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1/09 15:54
  • 윤혜진, 복근·허리 라인 예뻐지는 운동 추천… ‘3가지’만 하면 된다고?

    윤혜진, 복근·허리 라인 예뻐지는 운동 추천… ‘3가지’만 하면 된다고?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코어근육 운동을 소개했다.9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복근이랑 허리 라인까지 잡히고 싶은 사람. 정보 대방출, 배터지게 먹어도 살 안찌는 레시피[윤혜진의WhatseeTV]’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복근과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코어 운동 동작을 소개했다. 운동 시작 전 윤혜진은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운독’ 동작으로 근육을 푼 뒤 운동을 시작했다. 윤혜진은 캣카우 자세를 한 뒤 무릎을 들어 플랭크 자세로 응용했다. 그는“전신운동이긴 하지만 특히 코어에 힘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코어에 힘을 주고 해야 한다”며 “1분 동안 자세를 유지하면 코어에 힘이 엄청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이후 윤혜진은 사이드 플랭크를 하면서 “엉덩이 근육과 코어 힘이 다 들어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테이블 탑’ 자세를 응용하는 동작을 선보였다.◇코어근육, 신체 균형 잡을 때 필수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코어근육은 중요해져 꾸준히 운동하는 게 좋다. 코어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core)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몸을 지지하거나 균형을 잡아준다. 코어근육이 약하면 담 증상과 허리 통증 등을 겪을 수 있다.◇윤혜진이 추천한 동작 4가지▷다운독 동작=다운독 동작을 할 땐 우선 다리를 쭉 펴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려 몸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어깨에 힘을 주지 않고 등을 쭉 펴며 상체를 내린다. 무릎을 한 쪽씩 굽히며 스트레칭을 하다가, 한쪽 다리를 뒤로 높게 들어 올린다. 이후 런지 자세로 연결한다. 런지 자세에서 양 골반이 바닥 쪽으로 눌리는 느낌을 받으며 스트레칭한다. 손을 천천히 위로 들어 올려 만세 동작으로 잇는다. 이때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유지하며 가슴을 천장 쪽으로 들어 올린다. 고관절 앞쪽에 시원한 자극이 느껴지면 된다.▷캣카우 동작=캣카우 동작은 무릎과 손바닥을 바닥에 붙인 네 발 기기 자세로 시작한다. 이때 무릎·골반, 손목·팔꿈치·어깨가 땅과 수직을 이루도록 한다. 천천히 숨을 마시며 천장 쪽으로 시선을 올린다. 꼬리뼈부터 정수리까지 이어지는 느낌으로 등을 세운다. 가슴과 엉덩이 모두 위로 들어 준다. 이후 숨을 내쉬며 목, 등, 허리, 골반 순서로 몸을 동그랗게 만다. 동작을 30초 반복한다. 이후 뒤꿈치를 모으고 손을 앞쪽으로 밀며 어깨를 쭉 내린다. 손등이 바닥에 닿지 않게 높게 유지하고 손가락을 세운다. ▷사이드 플랭크=사이드 플랭크는 삐죽 튀어나온 옆구리 살을 없애고,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어준다. 일반적인 플랭크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플랭크는 엎드리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운 뒤 플랭크 동작할 때처럼 팔과 발끝에 힘을 주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고 바닥에 대지 않은 반대쪽 팔은 허리에 올리거나 천장을 향해 펴주도록 한다. 머리와 발끝은 일직선을 유지한다. 사이드 플랭크를 꾸준히 하면 허리와 골반을 단련할 수 있다. 왼쪽, 오른쪽 각각 1분씩 버티며, 3세트 반복한다. 처음부터 1분 버티기가 힘들다면 처음엔 10초로 시작해 시간을 점점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테이블 탑=테이블 탑은 다리를 직각으로 만들어 테이블 위(탑)에 올려놓은 것처럼 보이는 자세로, 필라테스의 기본 자세 중 하나다. 테이블 탑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까지 자극을 줘 근육 단련에 좋다. 누운 상태로 다리를 직각으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복부의 힘을 키울 때 효과적이다. 또한 하체를 지속적으로 들어 올려서 하체 비만 완화에도 도움 된다. 테이블 탑을 할 땐 내쉬는 숨에 코어근육에 힘을 주고 다리가 90도가 되도록 들어 올린다. 다시 내쉬는 숨에 제자리로 돌아가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1/09 15:48
  • 침착맨 “나는 ‘금니 인간’”… 태생적으로 ‘이것’ 부족해 충치 많다, 뭘까?

    침착맨 “나는 ‘금니 인간’”… 태생적으로 ‘이것’ 부족해 충치 많다, 뭘까?

    만화가 겸 유튜버 침착맨(41, 본명 이병건)이 치아가 약하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침착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덜 익은 밥은 카레로 익혀 먹으면 맛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침착맨은 식사 준비를 하던 중 한 시청자의 “금니가 몇 개인 거죠?”라는 질문에 “저는 금니가 좀 많아요. 저는 사실 금니 인간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오랫동안 치아를 안 닦아도 잘 안 썩는 사람이 있는 반면, 노력을 해도 잘 썩는 사람이 있어요”라며 “법랑질인가 그게 약간 부족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이가) 진짜 잘 썩어요”라고 말했다. 법랑질은 치아 구조 중 가장 표면에서 치아에 가해지는 외부 자극을 막아 치아 내부의 상아질이 손상되지 않게 보호하는 조직이다. 침착맨의 말대로 법랑질이 부족하거나 약해지면 충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법랑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거나 약해져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법랑질 저형성증에 대해 알아봤다.◇법랑질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변색‧반점 증상 나타나치아의 최상단에서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치아 변색 ▲치아 시림 ▲치아 파절 ▲반점(노란색, 갈색 또는 흰색) 발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증상들 외에도 경우에 따라 교합이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거나 치아가 온도와 촉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위의 증상은 다른 구강 문제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치과를 방문해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또한, 증상을 방치하면 충치, 치주 질환, 치아 상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치료가 요구된다. ◇법랑질 저형성증 예방 위해선 탄산음료‧당 성분 피해야 법랑질 저형성증 치료를 위해서는 현상이 발생한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법랑질 저형성증의 원인은 크게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나뉘는데 전자는 유전적 이유로 비정상적인 법랑질 발달이 발생하는 경우고, 후자는 관리 소홀, 영양 결핍, 치아 외상 등의 생활 습관과 환경적 이유로 법랑질 형성이 저해된 경우다. 이에 환자 개개인의 원인에 따라 ▲불소 치료 ▲치아 복원술 ▲영양 보충 ▲식습관 개선 ▲항생제 또는 기타 약물 치료 ▲임플란트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법랑질 저형성증의 경우 예방이 가능한데 칼슘과 비타민D, 인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거나 탄산음료와 같이 산성이 강하고 당 성분이 높은 음식을 피하면 도움이 된다. 부상이나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주의하고 불소치약, 치실 등의 제품을 활용해 치아를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것 역시 하나의 예방책이 될 수 있다. 
    치아일반이아라 기자 2025/01/09 14:52
  • “살 뺀 친구 모습에 자극”… 바로 25kg 감량한 여성, ‘이것’ 끊고 성공?

    “살 뺀 친구 모습에 자극”… 바로 25kg 감량한 여성, ‘이것’ 끊고 성공?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술을 끊고 25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헤일리 구딩(48)은 몸무게가 95kg이 넘어 병적 비만을 진단받았다. 병적 비만이란 정상 활동이나 생리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정도 또는 병이 시작될 정도로 살이 찐 상태를 말한다. 실제 헤일리 구딩은 관절염을 앓고 있었고, 통증으로 눈물을 흘리는 고통스러운 날이 많았다. 병적 비만을 진단으로 충격받은 그는 우연히 살을 뺀 친구의 SNS를 확인하게 됐다. 친구의 행복해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먼저 음주 습관을 바꿨다고 했다. 헤일리 구딩은 “평소 일주일에 와인을 두 병씩 마셨었다”며 “이제는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금주와 함께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한 헤일리 구딩은 총 25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살을 빼고 자신감이 생겼다”며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헤일리 구딩이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술은 실제로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먹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치킨이나 전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이 추천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면 술과 안주를 덜 먹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 다만 살이 찔까 안주 없이 술을 마시는 행동은 금물이다. 간경변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09 14:23
  • 흑백요리사 성우 남도형, 꿀성대 비결… 매일 아침 ‘이것’으로 가글한다

    흑백요리사 성우 남도형, 꿀성대 비결… 매일 아침 ‘이것’으로 가글한다

    ‘천의 목소리’ 성우 남도형(41)이 아침마다 하는 목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도형은 아침마다 목 관리를 위해 코코넛 오일로 가글(코코넛 오일풀링)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어 그는 성악식 발성법으로 목을 풀고, 반야심경을 외우는 등 목소리의 컨디션을 높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앞서 남도형은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의 한국어 목소리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됐다. 꿀성대를 가진 남도형이 매일 아침 하는 코코넛 오일풀링의 효능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코코넛 오일풀링은 아침 기상 직후나 공복에 식물성 오일로 가글해 뱉어내는 인도식 민간요법이다. 10~15분 정도 오일을 머금고 뱉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입안의 노폐물과 세균을 씻어내고, 침샘·점막을 통해 독소를 빼내는 원리다. 실제로 광주여대 치위생학과와 명인치과병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일풀링은 치은염 환자의 증상을 완화한다. 코코넛 오일풀링에 사용되는 식물성 오일은 오가닉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오일이다. 이 오일은 저온 압착 추출 방식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며 라우르산이 함유돼있다. 라우르산은 각종 항균 작용을 하고 체내에 빨리 흡수되는 에너지원으로 체지방을 늘리지 않아 대사율을 높여줌과 동시에 면역체계를 증강하는 특징이 있다.하지만 오일풀링을 잘못 시행하면 흡입성 폐렴에 걸릴 수 있다. 입에 오일을 머금으면 여러 균이 모이게 된다. 이때 기름의 일부가 목으로 넘어가면 문제가 생긴다. 기름이 후두와 기관지를 거쳐 폐로 스며들어 가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날 경우 폐렴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사레가 자주 들리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흡입성 폐렴의 합병증인 늑막염, 뇌수막염, 패혈증 등이 동반돼 사망에 이를 위험이 있다. 실제로 오일풀링이 반복적인 흡인성 폐렴을 일으켰다는 중앙대병원의 연구 결과도 있다. 논문에 따르면 56세의 환자는 6개월 동안 폐렴에 4번 걸렸는데, 알고 보니 오일풀링이 페렴을 유발한 것이었다. 오일풀링을 하지 않은 기간에는 폐렴이 재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입안에 상처가 있거나 치과 치료를 받는 사람도 오일풀링을 자제해야 한다. 세균, 바이러스 등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기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해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오일풀링에 사용되는 오일은 항균 성분이 함유된 ▲코코넛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참깨 오일 등 천연 오일을 이용하는 게 좋다. 식용유 같은 정제유나 방부제가 첨가된 가공 처리 오일은 오히려 독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1/09 14:05
  • 미국펫푸드협회, “사료는 구입해서, 간식은 총 칼로리의 10%만… 전자저울 사용해야” [멍멍냥냥]

    미국펫푸드협회, “사료는 구입해서, 간식은 총 칼로리의 10%만… 전자저울 사용해야” [멍멍냥냥]

    새해다. 반려동물 건강도 한 번쯤 점검할 때다. 미국펫푸드협회(PFI)와 미국수의학협회(AVMA)가 새해를 맞이해 보호자가 유념해야 할 반려동물 건강 상식을 소개했다. 첫째로, 집에서 직접 사료를 만들어 먹이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수의학 연구팀의 2013년 연구에 따르면, 집에서 직접 만든 반려동물 식단 대다수가 영양 부족으로 나타났다. 사료를 주식으로 먹이는 것이 안전하다.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비타민, 미네랄, 필수 지방산, 단백질 등 40가지 이상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시판용 사료는 이러한 필수 영양소를 반려동물의 생애 단계에 맞게 균형 잡힌 비율로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반려동물 사료를 고를 때, 포장에 ‘완전하고 균형 잡힌 식단’ 등의 문구가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간식은 적당히 먹여야 한다.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신체가 작으므로 사람이 먹는 양만큼 간식을 먹는 건 반려동물에게 과식이다. 반려동물의 총 칼로리 섭취량의 10%만 간식으로 급여하는 게 바람직하다. ▲시트러스 계열 과일(레몬·오렌지·자몽·라임) ▲포도와 건포도 ▲부추속 채소(양파·마늘·대파·부추) ▲덜 익은 가짓과 채소(감자·가지·토마토) ▲아보카도 ▲초콜릿 등은 위험할 수 있으니 절대 먹이지 말아야 한다.사료의 양을 눈대중으로 재서 주면 정량을 급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정량 급여를 위해 번거로워도 전자저울을 사용하는 게 좋다. 반려견 보호자 100명에게 계량컵이나 식품용 스쿱을 사용해 사료를 계량하도록 했더니, 적게는 정량의 47.8%를, 많게는 정량의 152.17%를 담았다는 캐나다 수의과대학 연구 결과가 있다. 반려동물에게도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꾸준히 제공해야 한다. 몸무게 1kg당 50~60mL 정도의 물을 매일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물은 사료 속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돕고, 세포 안팎으로 영양소를 운반하며, 관절·장기를 보호하는 데 쓰인다. ▲피부를 잡아당겼다가 놓았을 때 회복되는 속도가 느림 ▲코주름에 수분이 말라 있음 등의 증상이 있다면 수분 부족을 의심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1/09 13:57
  • 성 보조기구, 가슴까지 올라와… 20대 여성, 어쩌다 이런 일이?

    성 보조기구, 가슴까지 올라와… 20대 여성, 어쩌다 이런 일이?

    항문에 넣은 ‘성 보조기구’가 MRI 검사 중 자기장의 영향으로 가슴까지 올라온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외과 의사이자 약 2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인 테일러는 자신의 틱톡 채널에 ‘항문에 들어간 성 보조기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테일러에 따르면 영국 여성 A(22)씨는 의료진에게 항문에 성 보조기구가 들어있다고 밝히지 않은 채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진행했다. A씨는 검사 후 메스꺼움과 복부 통증을 느꼈다. MRI 자기장이 금속 부품이 들어간 성 보조기구를 끌어당겨 직장 내부에 있던 성 보조기구는 A씨의 가슴까지 올라왔다. 테일러는 “이런 경우에는 기구가 움직이면서 장기를 손상해 장폐색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MRI 검사를 받기 전 몸에 성 보조기구를 비롯해 이물질을 넣으면 안 되는데, 꼭 금속 기구가 아니더라도 위험하다”고 했다. 이 영상은 11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믿지 못할 일” “항문에 이물질을 넣는 게 위험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성 보조기구뿐만 아니라 몸 안에 심·뇌혈관 스텐트, 인공관절, 인공와우 등 임플란트(인체 내장형 의료기기)를 심은 사람은 MRI 검사를 받기 전 주의해야 한다. 몸에 ‘심·뇌혈관 스텐트’를 삽입한 사람은 MRI 검사를 받기 전에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MRI 자기장이나 고주파의 전류 때문에 스텐트가 열을 받거나, 비정상적으로 떨리거나, 제 위치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다. 의사가 스텐트의 크기나 삽입 위치를 보고, 검사나 시술을 해도 되는지 판단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인공관절’을 삽입했다면, MRI 검사할 때 발열·진동·위치 이탈 등의 우려가 있다. ‘인공와우’에는 자석이 들어 있어서, MRI 검사를 받으면 자기장의 영향으로 고장나거나 제 자리를 벗어날 수 있다. 다만 MRI 검사 전에 귀를 압박 붕대로 감싸면 문제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부정맥 환자의 쇄골 근처에 이식하는 ‘인공심장박동기’를 단 사람은 MRI 검사나 고주파 시술을 받을 수 없다. 자기장이나 전류 때문에 기기가 멈출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성적 자극 등을 위해 항문이나 직장에 이물질을 넣은 후 그대로 두면 위험하다. 장폐색으로 이어져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이물질이 빠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제거하고 합병증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사가 이물질을 만질 수 있다면 항문에 국부 마취제를 투여하고, 직장 견인기(물체를 끌어당기는 기구)를 통해 항문을 넓히고 항문에 들어간 이물질을 잡아서 빼낸다. 만약 이물질을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경우라면 개복해서 꺼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1/09 13:18
  •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 갱년기 극복 위해 아침마다 ‘이것’ 먹어… 뭔가 보니?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 갱년기 극복 위해 아침마다 ‘이것’ 먹어… 뭔가 보니?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54)이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장윤정은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 “아이들 키우면서 관리한다는 게 쉽지 않다”며 “그냥 잘 먹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또 장윤정은 “요즘 갱년기가 돼서 그런지 기력도 없고 힘도 빠지고 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아침마다 사과와 낫토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이에 장윤정은 “아침에 거하게 밥, 국을 먹지 않는다. 아침에는 사과 반쪽과 낫토를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장윤정이 먹는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갱년기, 여성호르몬 감소하면서 발생갱년기는 질병 또는 노화로 인해 난소기능이 감소하면서 폐경과 관련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는 시기다. 여성은 폐경 전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며 갱년기를 겪게 된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 안면홍조, 두통, 식욕부진, 수면장애, 관절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하게 낮아질 경우 심혈관 질환과 골다공증 위험도 커진다.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려면 근력‧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또 여성호르몬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게 도움 된다. ◇사과‧낫토,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장윤정이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챙겨 먹는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사과=사과는 혈관질환 예방에 특히 좋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사과의 식이섬유가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늘린다.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와 뇌졸중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사과의 우르솔산 성분은 근육강화 효과도 있다. 갱년기에는 감정 기복과 스트레스를 자주 겪는다. 사과의 달콤한 맛과 향이 기분 전환 효과를 주기도 한다. 사과의 천연 탄수화물은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수면 유도를 돕는다. 갱년기가 되면 피부 탄력이 줄고 세포 손상 역시 빠르게 진행된다. 사과의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를 보호하고 피부 탄력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사과를 과다 섭취할 경우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하루 1~2개가 적당하다. 당뇨병 환자는 사과를 먹을 때 혈당 체크를 하며 먹기를 권한다.▷낫토=낫토 속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구조를 가져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는 갱년기 여성에 좋다. ‘낫토키나제’도 낫토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건강 성분이다. 이 성분이 심혈관 질환의 원인인 혈전을 녹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혈압을 낮춰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낫토는 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낫토에는 양질의 단백질을 비롯해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 장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칼슘, 뇌를 활성화하는 대두 레시틴이 들어 있다. 낫토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낫토에 간장, 겨자, 파 등 본인 취향에 맞는 재료를 곁들여 밥과 함께 먹어보기를 권한다. 특히 겨자를 넣어 먹으면 항균 작용이 더해지기도 한다. 낫토를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좋다. 채소와 낫토의 조합이 균형 잡힌 한 끼 식사가 된다. 낫토를 처음 먹어보는 ‘낫토 초보자’는 구운 김에 싸서 먹어 보기를 추천한다. 다만 낫토는 하루 1~2팩 정도만 섭취해야 한다. 과다 섭취 시 설사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하자. 
    여성일반이아라 기자 2025/01/09 11:37
  • 성시경, “땀 빼고 ‘이 음료’ 한 잔 못 참아”… 운동 효과 도루묵 된다?

    성시경, “땀 빼고 ‘이 음료’ 한 잔 못 참아”… 운동 효과 도루묵 된다?

    가수 성시경(45)이 운동 후 맥주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구기동 장모님해장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테니스를 하고 온 후 해장국집을 찾았다. 맥주를 함께 주문한 성시경은 “맥주가 사실 몸에는 좋은 술은 아닌데 땀나는 운동한 다음에 탁 끝나고 와서 한 잔 먹는 걸 어떻게 (참냐)”라고 말했다. 성시경처럼 운동 후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땀을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건강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근육통 지속운동하고 술을 마시면 근육통이 오래갈 수 있다. 모든 근육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통증을 유발한다. 운동이 근육에 미세한 손상을 가하기 때문이다. 운동 후 근조직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미세하게 찢겨 있거나 피멍이 들어 있는 걸 관찰할 수 있다. 근육이 이 손상을 회복하기 위해 단백질을 재합성하면서 커진다. 이때 필요한 게 영양과 수분 공급이다. 그런데 운동 후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기능을 방해한다. 게다가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 연조직의 부상을 악화할 위험도 있다. 이로 인해 근육통이 오래가면 근육의 성장도 더뎌지게 된다. ◇간 피로도 운동 후 술을 마시면 간의 피로도도 커진다. 운동할 때 에너지를 쓰려면 간에 저장된 포도당이 분해되어야 한다. 그리고 간에는 근육 생성을 위해 그레아틴, 글루타메이트 등 단백질도 합성한다. 그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간에서 알코올 분해를 해야 해 부담이 커진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피로 물질도 쌓이게 된다. 간의 과부하가 반복되면 간 기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신진대사도 떨어져 근육 유지에도 악영향을 준다. ◇탈수 위험운동 후 술을 마시면 탈수가 생길 수도 있다.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의 작용을 차단해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들어 탈수를 유발한다. 이는 단백질 합성을 직접적으로 막아 근육 생성을 방해한다. 실제로 근육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합성하려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다. 그러나 술을 마시면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서 근육에 있는 수분까지 사용하게 된다. 알코올 분해에 수분이 사용되면 근육을 피로하게 만들어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한편, 술은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1/09 11:24
  • 송혜교 “40대 되니 예전과 달라”… 이젠 일주일에 6회 ‘이것’ 한다, 어떤 효과?

    송혜교 “40대 되니 예전과 달라”… 이젠 일주일에 6회 ‘이것’ 한다, 어떤 효과?

    배우 송혜교(43)가 40대가 된 후 운동하기, 피부과에서 관리받기, 영양제 섭취를 더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송혜교가 출연했다. 송혜교는 “어느 날 내가 한 연기를 보는데 지루하더라”며 “표정이 다양하지 않고 연기에 재능이 없는 것 같아 우울하고 창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0대 나이가 되니 외적으로 젊은 친구들과 확연히 다르다”며 “얼굴로 뭔가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고, 이젠 정말 연기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송혜교는 “40대가 되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데, 일주일에 5~6회는 꼭 운동하다”며 “피부과 가서 관리도 열심히 받고, 영양제는 안 먹으면 안 되니까 꼭 챙겨 먹는다”고 했다. 송혜교처럼 40대 이상의 중년에게 운동하기, 피부과에서 관리받기, 영양제 챙겨 먹기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운동하기 40대 이후에는 운동해서 하체 근육을 키우는 것이 좋다. 다리 근육이 단련돼 있어야 무리 없이 걷는 등 생활이 원활해지고, 당뇨병·퇴행성관절염 등의 질병도 막을 수 있는데, 하체 근육이 충분할 때 발병 위험이 낮다. 특히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린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피부과에서 관리받기 중년이 되면 피부의 콜라겐이 줄어들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다. 콜라겐은 피부를 건축물로 봤을 때 이를 지지하는 ‘프레임’ 역할을 한다. 콜라겐 1g은 강철 1g보다 5~10배 강하고 유연하다고 알려졌다. 이로 인해 피부뿐 아니라 힘줄, 인대 등 신체 조직을 지지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피부과에서 콜라겐 주사를 맞아 줄어드는 콜라겐이 다시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콜라겐 주사는 주로 꺼진 볼살‧앞 광대‧팔자주름‧관자놀이 등에 맞는다. 피부 탄력을 되찾기 위해 리프팅 시술인 ▲써마지 ▲인모드 ▲튠페스 ▲울쎄라 ▲슈링크 등을 하는 것도 좋다. 한편 나이가 들수록 피부과 관리 말고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자연적 보호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영양제 먹기40대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갱년기가 찾아오는 시기이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수면장애,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특히 여성의 경우 갱년기가 지나고 폐경이 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골다공증을 막고 갱년기로 인한 여러 증상을 완화하는 데는 미네랄 성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40~50대 여성들이 먹으면 좋은 미네랄은 마그네슘, 칼슘이다. 남성에게는 강력한 항산화제이자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돕는 셀레늄을 추천한다. 또한 이 시기에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항산화제를 먹는 게 좋다. 비타민C는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대표적인 항산화제이다. 또한 비타민 A·E, 코엔자임Q10도 대표적인 항산화제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1/09 10:49
  • 임영웅, 스텝이 ‘이 음식’ 제안하자 단호히 거절… 살 찌우는 주범이라고?

    임영웅, 스텝이 ‘이 음식’ 제안하자 단호히 거절… 살 찌우는 주범이라고?

     가수 임영웅(33)이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하는 추적 임영웅 24시 | 2025 임영웅 시즌그리팅 Hero’s Day Off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촬영장에서 샐러드를 먹었다. 영상 자막에는 “오늘 메뉴는 고기 가득 샐러드”라고 나왔다. 그를 보던 직원이 “빵이라도 좀 줄까요?”라며 “탄수화물 좀 먹어야 할 것 같은데”라고 하자, 임영웅은 단호하게 “아니”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1/09 10:27
  • “많이 먹어도 좋다” 이영자, 떡국에 ‘이 음식’ 듬뿍 넣던데… 다이어트에 최고?

    “많이 먹어도 좋다” 이영자, 떡국에 ‘이 음식’ 듬뿍 넣던데… 다이어트에 최고?

    개그우먼 이영자(57)가 많이 먹어도 좋은 음식으로 매생이를 꼽았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 4촌 새해맞이! 대상 이찬원을 위해 끓인 특별한 떡국’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이찬원을 위한 떡국을 만들었다. 떡국 재료를 꺼낸 이영자는 “저는 매생이를 많이 먹고 자랐다”며 “1월에 한 번만 나오는데, 바닷가에 살아서 흔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생이는 향이 너무 좋고 풍미가 기가 막힌다”라며 “매생이는 많이 먹어둬도 괜찮다. 칼슘이 많아서 빈혈 예방에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영자가 극찬한 음식인 매생이는 빈혈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매생이의 칼슘 함량은 100g당 574mg으로 우유의 5배다. 철분 함량은 100g당 43.1mg으로 우유보다 40배 정도 많다. 철분은 몸의 각 기관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어지러움 등 철 결핍성 빈혈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겨울철 매생이를 통해 철분을 보충하면 어지럼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낮은 열량과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이유다. 매생이는 고단백 식품이기도 하다. 칼륨, 요오드, 비타민A‧C, 엽록소 등도 풍부하다. 식이섬유와 칼륨이 다량 들어 있어 체내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을 감소시킨다. 이상지질혈증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된다.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해 살찌기 쉬운 겨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매생이는 생김새가 파래와 비슷하다. 파래보다 가늘고 부드러우면서 단맛이 난다. 매생이는 먹기 좋게 나눠 용기에 담고 냉동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먹을 때마다 실온에 녹였다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다. 국을 끓이거나, 참기름을 넣어 고소하게 무쳐먹을 수 있고, 밀가루 반죽 후 전으로도 먹는다. 매생이가 흐물흐물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약한 열에 잠깐 익히는 것이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09 10:25
  • '솔로지옥4' 이다희, 미친 몸매 화제… 어떻게 살 빼나 물었더니?

    '솔로지옥4' 이다희, 미친 몸매 화제… 어떻게 살 빼나 물었더니?

    오는 14일 처음 공개되는 '솔로지옥4'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다희(39)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 됐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재원 PD, 김정현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이다희는 "솔로지옥 시즌3까지 보면서 '이런 분들을 어떻게 캐스팅했지? 또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촬영) 첫 날 비디오를 보는 순간 '괜한 의심을 했구나' 싶었다"며 "보통이 아닌 분들이 많았다"고 했다. 또 "캐스팅만으로 보는 데에 흥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찍힌 이다희 사진에는 "완벽한 몸매" "손바닥만 한 얼굴 크기" 등 이다희의 건강하고 늘씬한 체형에 대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다희는 과거 KBS의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키 176cm에 몸무게는 49kg"라며 "비결은 50kg이 넘어가면 안 먹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살이 찌면 얼굴부터 부어 TV에 터질 것처럼 나온다"고 했다. 또 "관리할 때 아예 안 먹는 타입"이라며 "운동을 싫어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대신한다"고 했다.이다희처럼 음식을 안 먹는 다이어트법은 단기간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고 이후 오히려 살이 더 찌는 요요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굶어서 빠지는 무게는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지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다시 음식을 제대로 먹기 시작하면 금방 체중이 늘어난다. 식사를 굶으면 우리 몸이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하기 때문이다. 굶고 운동을 안해 근육이 줄어드는 것도 다이어트 효과를 떨어뜨린다. 몸속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없으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부터 분해시켜 포도당으로 바꿔 쓰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먹되,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평소보다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어떤 식품을 먹는지도 중요하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혈당을 금방 올리고,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대표적인 저당지수 식품은 현미밥(56), 두부(42), 시금치(15), 달걀(30), 토마토(30)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실천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1/09 05:00
  • 박정민, 10kg 넘게 뺐다… 저녁마다 ‘두 가지’ 지킨 게 비결

    박정민, 10kg 넘게 뺐다… 저녁마다 ‘두 가지’ 지킨 게 비결

    배우 박정민(37)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EP.7 꽉 막힌 자유로에서 우리의 속마음. 이달의 남주 박정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 때문에 살을 빼야 해서 러닝을 시작했다”며 “3달 정도 됐는데 하루에 10km를 뛴다”고 했다. 이어 그는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제는 슬렁슬렁 뛰면 딱 기분 좋을 정도로 뛰게 된다”며 “대부분 저녁에 뛴다”고 말했다. 이에 유인나는 “그렇게 뛰고 나면 배가 고프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정민은 “밤늦게 저녁을 먹지 않는다”며 “그렇게 하다 보니 10kg 넘게 빠졌다”고 말했다. 러닝의 효과와 다이어트 중 밤늦게 먹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 운동 러닝, 체지방 빠르게 태워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게다가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오후 6~7시 저녁 식사가 가장 좋아 저녁 식사는 일찍,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해가 질 때(오후 6~7시)에 분비가 된다.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전에 식사를 끝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저녁 식사를 일찍 하기 어렵다면 적어도 음식의 위(胃) 배출 시간을 고려해 취침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다. 메뉴는 쌈이나 샐러드 등 채소를 꼭 포함해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 저녁은 과식하기 쉬운데, 채소가 과식을 막아준다. 또한 단백질은 소화를 고려해 고기보다 생선이나 콩으로 보충하고, 탄수화물은 혈당 조절을 고려해 흰밥보다 잡곡밥을 선택하고 2분의 1에서 3분의 2공기만 먹는 것이 좋다. 한편 밤늦게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와 활동량도 준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1/09 00:42
  • 유재석 “나이 들수록, 자다가 ‘이것’ 하는 횟수 늘어”… 왜 그럴까?

    유재석 “나이 들수록, 자다가 ‘이것’ 하는 횟수 늘어”… 왜 그럴까?

     방송인 유재석(52)이 나이가 들수록 잠을 자다가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늘어난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친구랑 새해맞이는 핑계고 | EP.6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유재석과 배우 김석훈(52), 방송인 송은이(51)가 출연해 수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석훈이 자다가 중간에 화장실을 가는지 묻자, 유재석은 “화장실 가끔 일어나서 한 번 정도 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석훈이 “나도 한 번 정도 가는데, 옛날엔 그냥 스트레이트로 7시간 잤는데 (이젠) 꼭 깬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근데 나이가 들면 그 정도는 생각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깨서 가는 게 낫다”라고 답했고, 유재석은 “잠 깰까 봐 벌떡 일어나서 갔다가 바로 돌아온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는 사람이 많다. 밤마다 화장실을 찾을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 무엇일까?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1/0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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