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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 표현 못 할 고통”… 얼굴에 전기 오르는 통증 느낀 여성, 결국 진단받은 병은?

    “말로 표현 못 할 고통”… 얼굴에 전기 오르는 통증 느낀 여성, 결국 진단받은 병은?

    원인 모를 ‘삼차신경통’ 진단을 받은 후 계속 고통을 느끼며 살아가는 호주 20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여성인 에밀리 모튼(28)은 3년 전 치아에서 통증을 느꼈다. 며칠 지나지 않아 통증은 입 전체와 얼굴 양쪽으로 퍼져갔다. 그는 “웃고 말하고 먹을 때 아팠다”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다”고 말했다. 모튼은 치과를 방문했으나, 의료진은 치아의 문제가 아닌 것 같으니 다른 병원을 가보라고 권했다. 그는 대학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와 혈액 검사를 받은 후 ‘삼차신경통’ 진단을 받았다.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감각 기능과 저작에 관여하는 근육에 분포하는 뇌신경인 삼차신경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안면 통증이다. 삼차신경통 환자는 보통 얼굴 한쪽에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을 느끼지만 모튼은 얼굴 전체에 통증을 느꼈다. 의료진은 “의학계에 알려진 고통 중 가장 심한 고통이다”며 “삼차신경통은 ‘자살 질환’이라고 불릴 정도로 통증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모튼이 삼차신경통을 앓게 됐는지에 관한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모튼은 통증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유럽의 병원을 찾았기도 했다. 모튼의 남편과 엄마 역시 일을 그만두고 모튼을 돌보고 있다. 모튼은 “이 병은 내 삶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며 “원인을 찾기 위한 과정들이 버겁다”고 말했다. 삼차신경은 5번 뇌신경으로, 주로 얼굴의 감각 기능을 담당한다. 삼차신경에 손상·압박 등 문제가 생겨 얼굴의 감각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 삼차신경통이다. 삼차신경은 씹는 역할을 하는 저작근육과도 연관이 있어 삼차신경통 증상으로 치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삼차신경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신경통이 반복돼야 하고 ▲통증이 삼차신경 영역(이마부터 턱까지 반쪽 얼굴) 내에 있어야 하며 ▲약한 자극에도 통증이 발생하는 것 등이 있다. 삼차신경통이 유발하면 강렬한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의 통증이 수 초 내지는 수십 초 이내에 반복된다. 아울러 삼차신경통이 생기면 약한 자극에도 통증이 찾아온다.삼차신경통의 원인 중 70~80%는 혈관 압박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혈관 압박으로 인한 삼차신경통은 추위로 혈관 수축이 심해지는 겨울에 더 많이 생긴다. 5%는 종양에 의한 ‘2차 삼차신경통’이며, 나머지 15~20% 정도는 원인이 불분명하다. 삼차신경통은 임상 진단, MRI 검사, 약물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삼차신경통의 치료는 크게 약물 요법과 시술, 수술로 구분된다. 약물을 통해 초기 치료에 나서고, 고주파 삼차신경근 절단술, 풍선 압박술 등 시술적 요법이 시행될 수 있다. 강한 방사선을 삼차신경에 조사하는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도 있다. 삼차신경통의 주 치료법으로 알려진 건 미세혈관 감압술이다. 귀 뒤쪽의 피부를 동전 500원 크기로 절개하고 테플론이라는 특수 스펀지를 이용해 삼차신경과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혈관을 분리하는 수술법이다.삼차신경통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은 아니다. 대신 삼차신경통을 치료하는 동안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건강·체력 관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금주 등이다. 특히 술은 피해야 한다. 항경련제의 부작용 중 하나가 어지럼증이기 때문에 약 복용 기간 중 술을 마시면 실신할 수 있다. 
    신경질환김예경 기자 2025/01/14 16:18
  • “이 흔들리고, 턱 아파 치과 찾았는데” 충격… 70대 男 ‘전립선암’ 발견, 무슨 일?

    “이 흔들리고, 턱 아파 치과 찾았는데” 충격… 70대 男 ‘전립선암’ 발견, 무슨 일?

    영국 70대 남성이 치아가 흔들리고 턱 통증을 느껴 치과를 찾았다가 전립선암을 발견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76세 남성은 치아가 흔들리고 턱 통증이 지속돼 치과를 찾았다. 치과의사는 턱 통증의 원인을 치아로 보고 제거했지만, 몇 주가 지나도 남성의 턱은 계속 부어있었다. 이상함을 느낀 남성은 치과에 다시 방문했다. CT 스캔 결과, 턱에 암 병변(병으로 일어난 육체적 또는 생리적인 변화)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호주 치과 저널에 게재된 이번 사례의 진료 보고서에 따르면, 추가 검사 결과 전립선암이 턱으로 전이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례 속 남성이 겪은 전립선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의 일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둘러싸듯이 있으며, 밤 열매와 같은 모양이다. 전립선암은 이런 전립선에 암세포가 발생한 것이다. 전립선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립선암의 위험인자로는 ▲고령 ▲아프리카계 미국인 혈통 ▲가족력 ▲비만 ▲고지방 식사(특히 동물 지방이 많은 식사) 등이 알려졌다. 전립선암은 전이되기 전까지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 전립선암이 진행되면 ▲급성 요폐(방광 출구가 막혀 소변을 배설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 ▲혈뇨 ▲요실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전이될 경우 골 전이(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뼈로 전이되는 암)에 의한 뼈 통증, 척수압박에 의한 신경 증상·골절 등이 발생한다.전립선암은 전립선 특이항원(PSA)과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촉진(환자의 몸을 손으로 만져서 진단하는 것)하는 직장수지검사로 진단한다. 전립선암은 주로 뼈로 전이되는데, 사례 속 남성처럼 턱으로 전이되기도 한다. 턱뼈는 혈액 공급이 풍부하고 골수도 활성화돼 있어 전이성 암세포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다. 전립선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아직 전이가 안 됐다면 국소 치료를 진행하지만, 전이됐다면 전신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국소성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은 대기요법, 근치적 전립선적출술, 방사선요법 등이 있다. 치료선택은 환자의 연령, 건강 상태, 성기능 상태, 종양의 병기와 분화도, 환자의 선호도 등을 고려한다. 반면, 암이 뼈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 호르몬 치료를 시작한다. 다만, 호르몬 치료는 성욕감퇴나 발기부전을 야기할 수 있다.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신선한 과일·채소 ▲콩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토마토에 다량 함유돼 있는 라이코펜과 녹차가 전립선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됐다. 또한 하루에 30분 이상 자전거 타기, 계단 이용하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범위의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유해 물질에 상시로 노출될 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는 이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전립선암 관련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상이면 전립선 특이항원(PSA)과 직장수지검사를 매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1/14 16:10
  • “제왕절개 수술만 3시간”… 김효진 ‘이 종양’ 때문에 응급수술, 무슨 사연?

    “제왕절개 수술만 3시간”… 김효진 ‘이 종양’ 때문에 응급수술, 무슨 사연?

    개그우먼 김효진(49)이 늦둥이 딸을 출산하며 자궁근종까지 제거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 김효진은 과거 힘들었던 출산 과정을 밝혔다. 김효진은 “첫째를 자연주의 출산으로 해서 둘째도 그러려고 했는데, 나이도 있고 자궁근종이 있어서 힘들었다”며 “결혼 전부터 있던 자궁근종이 자궁만 하게 커졌다”고 했다. 이어 “출산 예정일이 10일 지났는데도 진통이 안 생겨서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자궁근종이 너무 커서 산도를 막고 있었다”며 “아기가 탯줄을 감고 태변(태아의 배설물)까지 봤다”고 말했다. 또 평균 30~40분 정도 걸리는 제왕절개 수술이 본인은 3시간이 넘게 걸렸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근종이 위험한 위치에 있어서 뗄 엄두를 못 냈는데 다행히 개복해보니 수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던 것이다. 김효진은 “개복을 안 했으면 찾지 못했을 공간인데 아이를 꺼내면서 자궁근종까지 제거할 수 있었다”며 “우리 딸이 태어나면서부터 복덩이다”라며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효진이 임신 중 겪었던 자궁근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행히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임신 계획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근종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난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유의해야 한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궁근종을 제거할 것인지 자궁근종이 있는 상태로 임신이 가능한지 살펴봐야 한다. 근종이 자궁 내막에 있다면 자궁경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임신에 좋다. 자궁경 수술은 자궁 근육에 큰 상처를 남기지 않는 간단한 수술이라 제거 후 바로 임신 시도를 할 수 있다. 근종이 자궁 근육층에 있으면 근종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는 주치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근종의 크기가 커서 자궁 내막을 압박하고 있다면 수술하는 것이 임신에 도움 된다. 근종이 있으나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근종이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임신 중에 발견한 자궁근종은 산모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태아의 건강과 출산에 큰 영향은 없지만 위치나 크기에 따라 임신에 미치는 영향이 다양해 임신 중에는 근종의 변화를 잘 살펴야 한다. 임신 중 자궁근종은 50~60%에서는 크기 변화가 없지만 20~30%에서는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크기가 증가한다. 근종의 크기가 커지면 근종 내부 조직이 변형돼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5cm 이상의 근종이 자궁 아래쪽에 위치할 경우 진통 시 태아 머리의 산도 진입을 방해해 제왕절개 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신 중 자궁은 혈관이 발달하고, 근종 주변은 혈관이 더 발달한다. 대부분의 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묻혀있어 제거 시 출혈이 많아 제왕절개 분만할 때 일반적으로 근종제거 수술을 하지는 않는다. 다만 일부 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가느다란 줄기로 연결돼 제거가 용이하고 출혈이 적어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한편, 자궁근종은 자궁을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으로, 양성 질환이다. 자궁근종은 여성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며 35세 이상 여성의 40~50%에서 나타난다.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 경우 자궁근종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다. 자궁근종은 위치에 따라 자궁내막 아래에 위치한 ▲점막하근종, 자궁을 덮고 있는 복막 바로 아래 생기는 ▲장막하근종, 자궁 근육층 내에 위치한 ▲근층 내 근종으로 나뉜다. 자궁근종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절반이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월경과다가 가장 흔하며 골반 통증, 월경통, 빈뇨가 생길 수 있다. 자궁근종은 보존적 요법, 호르몬 요법, 수술 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자궁근종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없다. 그만큼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하고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2025/01/14 15:55
  • “피부에 자석 넣어 사랑 증명”… 美 커플, 손 잡으면 딱 붙는다는데

    “피부에 자석 넣어 사랑 증명”… 美 커플, 손 잡으면 딱 붙는다는데

    사랑을 맹세하기 위해 피부에 자석을 심은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8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신체 개조 애호가 커플인 세이디 리엔도와 약혼자 한나 한스만은 사랑과 헌신의 의미로 각자의 손날에 자석을 이식하는 시술을 받았다. 포옹하거나 손을 잡을 때 서로 붙어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리엔도는 “한나와 연결되기 위해 거의 매일 손을 붙여본다”고 말했다. 이어 “자석을 만지거나 붙였을 때 통증은 없다”며 “오히려 자석의 존재를 잊고 있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자석 이식 시술을 결정하고 실행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했다. 리엔도가 먼저 한스만에게 시술을 제안했고 그는 흔쾌히 수락했다. 리엔도는 “한나는 시술을 받기 전 긴장했지만, 제가 서로를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하자 금방 설득됐다”며 “그는 나와 함께 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시술 절차도 매우 간단했다. 바늘을 피부에 찔러 내부에 주머니를 만들고 자석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가격은 1000달러(한화 약 146만원) 정도였다. 별도의 봉합 처리도 필요하지 않았다.리엔도는  피어싱, 타투 등 신체 개조 관련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로, 틱톡(TikTok)에서 약 9만6000명, 인스타그램에서는 약 3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번 영상은 27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의 반응은 엇갈렸다. “독특하고 귀엽다” "자석이 있는 곳에 키스하는 캐릭터 문신을 하면 귀여울 것 같다”는 댓글과 “어리석다” "내 피부 안에서 뭔가가 당겨지는 건 절대 용납할 수 없다"와 같은 댓글로 나뉘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5/01/14 15:30
  • “맹장 터진 줄 알았다”… 임신 알고 ‘40분’ 뒤 출산한 여성, 무슨 사연?

    “맹장 터진 줄 알았다”… 임신 알고 ‘40분’ 뒤 출산한 여성, 무슨 사연?

    스코틀랜드 20대 여성이 극심한 복통에 시달리다가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안 지 40분 만에 딸을 출산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안나 잭슨(22)은 작년 초 복통을 겪기 시작했다. 처음엔 단순 생리통으로 생각한 잭슨은 복통이 심해지 맹장염을 의심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맹장이 터졌을까 봐 서둘러 남자친구와 함께 병원에 갔다”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의료진은 복부가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른 것을 발견해 임신 검사를 진행했다. 당시만 해도 잭슨은 절대 임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임신했고 이미 진통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잭슨은 “임신했다는 얘기를 듣고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냐고 묻자, 의료진은 딱히 없다고 했다”라며 “진통이 시작했으니 분만실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잭슨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지 40분 만에 3.1kg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임신 증상을 전혀 못 느꼈다”며 “배가 자주 부풀어 오르는 느낌은 들었는데, 유제품을 많이 먹어서 속이 불편한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과 출산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2~3주는 걸렸다”며 “남자친구는 나보다 빨리 받아들여서 바로 아기를 돌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안나 잭슨처럼 임신 사실을 모르는 경우를 ‘수수께끼 같은 임신’이라고 한다. 보통 4~12주가 지나면 임신 사실을 알지만, 수수께끼 같은 임신의 경우에는 임신 후반기에 되어서야 임신을 알아차린다. 심할 경우 잭슨처럼 출산 직전에 알아차리기도 한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임산부가 임신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 외에는 일반적인 임신과 똑같은 과정을 겪는다. 다만, 입덧을 할 경우 임신을 의심하지 않고 상한 음식 등을 원인으로 생각하고, 생리 중단이 나타날 경우 임신이 아닌 불규칙한 생리 주기를 탓하는 경향을 보인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을 겪는 임산부는 배가 나와도 일반적인 임산부보다 적게 나와 이를 체중 증가, 복부팽만 등으로 여기기도 한다.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보통 출산 직후 생리가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남으면 배란이 안 돼 임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긴다. 그런데, 분만 후 30일 내로 배란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다. 이 경우 임신했다는 사실을 지나칠 수 있다. 이외에도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질환이 있으면 이미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 쉽게 임신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임신 증상을 폐경 증상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피임약을 지나치게 신뢰하거나 임신 경험이 아예 없는 경우에도 임신 사실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비교적 드물다. 475건 중 1건은 임신 20주가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나가며, 2500건 중 1건은 분만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모른다. 이를 막으려면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테스트기를 사용해봐야 한다.
    임신임민영 기자2025/01/14 15:23
  • “60대에도 목주름 없어” 최화정, 매일 밤 ‘이것’ 꼭 쓴다… 동안 비결 공개

    “60대에도 목주름 없어” 최화정, 매일 밤 ‘이것’ 꼭 쓴다… 동안 비결 공개

    방송인 최화정(63)이 60대의 나이에도 목주름이 없는 비결로 낮은 베개 사용하기를 꼽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는 ‘최화정 동안 비결? 누가 목에 주름이 저보다 없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최화정과 오상욱의 인터뷰가 담겼다. 최화정은 “최화정만의 개인적인 관리 팁이 있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목에 주름이 없다고들 한다”며 “시술 외에 낮은 베개를 베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목에 주름이 저보다 없다”고 하기도 했다. 앞서 최화정은 자신의 동안 얼굴 비법에 대해 낮은 베개를 베어서 목주름을 예방하고,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아침 물 세안과 선크림 바르기를 실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화정의 동안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낮은 베개 사용하기 목주름의 가장 주된 원인은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여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이 생긴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로 바꿔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 다른데 바로 누워 잘 때는 6~8cm, 옆으로 누워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더 높은 것이 적당하다. ◇아침 물 세안하기취침 전 충분한 세안을 거쳤다면 다음 날 아침에는 물 세안만으로 충분하다. 밤새 분비된 땀과 유분은 물로도 충분히 씻겨 내려가기 때문이다. 오히려 세안에 사용되는 세정제가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누와 클렌징은 세정력을 위해 알칼리성으로 제조되고, 화학물질인 계면활성제를 함유한다.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면 약산성인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되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특히 피부염,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성 피부는 세정제 사용이 오히려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선크림 바르기 피부를 위해서 선크림은 필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유발한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1/14 15:21
  • “음경 딱딱해지고, 아프더니”… 60대 男, 알고 보니 ‘이 암’이 전이된 것?

    “음경 딱딱해지고, 아프더니”… 60대 男, 알고 보니 ‘이 암’이 전이된 것?

    몬테네그로의 한 60대 남성이 음경 통증으로 전립선암이 전이된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서는 익명의 66세 남성이 전립선암으로 드문 합병증을 경험한 사례를 보도했다. 이 남성은 3년 전 전립선암을 진단받았다. 다만 당시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은 상태였고,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음경의 피부가 굳어지면서 딱딱해졌고, 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검사 결과, 그의 음경 끝에 단단한 1cm 덩어리가 드러났다. 추가 검사에서는 오른쪽 정강이뼈에도 종양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전립선암의 전이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의료진은 “환자는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당시 합병증 없이 수술을 받았었다”며 “하지만, 극히 드문 사례로 이후 음경으로 전이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6~9월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다만, 환자는 음경절제술을 받은 이후, 1년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남성이 진단받았던 전립선암은 세계 남성 1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우선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의 일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둘러싸듯이 있는데, 전립선암은 이곳에 암세포가 발생해 나타난다. 전립선암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령 ▲아프리카계 미국인 혈통 ▲가족력 ▲비만과 고지방 식사 등 이유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유전적인 요인이 상당히 많이 관여한다. 가족 중 아버지나 형제가 전립선암에 걸렸다면 본인은 다른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2~3배 정도 크다.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병변이 커져 요도를 압박하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기 시작한다. 잔뇨감으로 소변보는 게 불편해지고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사정 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고 정액에 혈액이 섞여 있는 혈정액증 같은 증상도 나타난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대부분 완치된다.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또 수술, 방사선 등 대부분 치료법에 잘 반응하기 때문에 생존율이 높다. 다만 다른 곳에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되면 5년 생존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전립선암 치료는 보통 수술을 통해 전립선 모두를 제거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토마토를 즐겨 먹는 게 좋다. 토마토 속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성분이 전립선암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 되기 때문이다.
    암일반이아라 기자 2025/01/14 15:11
  • “뱃살 사라지고, 홀쭉해져”… 박나래 새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이 운동’?

    “뱃살 사라지고, 홀쭉해져”… 박나래 새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이 운동’?

    개그우먼 박나래(39)가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한 끝에 홀쭉해진 뱃살을 인증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매미킴 TV’에는 ‘주짓수 처음 하는 사람들 (WITH. 설인아 박나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박나래가 새해맞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설인아와 함께한 주짓수 수련 현장이 공개됐다. 또 박나래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조절은 물론, 하루도 빠짐없이 스쿼트 100개 이상, 턱걸이 10개 등으로 근육량을 늘려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고구마를 챙겨 먹었다.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박나래는 김동현을 찾아갔고, 김동현은 “와, 살 진짜 많이 빠졌다”라며 놀랐다. 특히 볼록했던 뱃살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에 김동현은 “너무 열심히 했다”며 “살도 빼고, 몸 만들기도 성공했다”고 말했다. 박나래 역시 “다이어트를 하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다이어트 중 했던 근력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살 빼려면 근육량 늘리는 것도 중요살을 빼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또한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게 한다. 근육이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되면 살이 찌기 쉽다.  ◇주짓수‧스쿼트‧턱걸이, 하체와 상체 근육 전반 단련박나래가 했다고 밝힌 주짓수와 스쿼트 그리고 턱걸이의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주짓수=주짓수는 유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힘으로만 대항하는 것보다 상대의 힘을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이용하는 등 자신이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주다. 주짓수는 운동량이 많다 보니 체력 증진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한 시간에 약 900~10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의 모든 근육을 자극하다 보니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골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턱걸이=턱걸이는 접근성이 좋지만, 절대 쉽지 않은 고난도 운동으로 상체 근육 전반을 단련한다. 턱걸이를 할 때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올려야 한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에 앞 팔의 전완근까지 쓴다. 턱걸이만으로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다만, 근력이 부족한 사람이 무작정 턱걸이에 도전하면 안 된다. 몸의 중량을 활용하기에 몸무게가 곧 운동 강도가 된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린 후 시도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14 13:24
  • “같은 사람 맞아?” 2년 만에 ‘식스팩’ 장착 美 유튜버… 주로 했던 ‘세 가지’ 운동은?

    “같은 사람 맞아?” 2년 만에 ‘식스팩’ 장착 美 유튜버… 주로 했던 ‘세 가지’ 운동은?

    2년의 공백기를 보내다 최근 자신의 뚜렷한 식스팩을 공개한 미국 유명 유튜버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남성 데이비드 도브릭은 1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그는 2년 전에 영상을 촬영하다가 상처를 입어 얼굴 골절, 눈 손상 등을 겪으며 지난 2년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도브릭은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2년 동안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지냈다”며 “최근에는 운동을 시작해 몸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10개월 만에 체지방률 27.8%에서 13.1%로 총 14.7%를 줄였고 근육량은 4kg 늘렸다. 남성의 경우 체지방률의 정상 범위는 14~20%다. 도브릭은 “웨이트 운동, 복싱, 달리기를 주로 했다”며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웨이트 운동하기=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복싱=복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전신을 이용해 뛰는 동작들은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한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능도 키울 수 있다. 훅, 스트레이트 등 펀치를 할 땐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쓴다. 이때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팔 안쪽, 허벅지 안쪽 근육이 활성화된다.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도 빼 준다. 이어질 동작을 예측해 피하고 팔을 뻗기 때문에 순발력도 기를 수 있다. 다만 부상 위험이 커 충분한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압박붕대와 글러브도 반드시 착용한다.▷달리기=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여 근 손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달리기를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부기 완화에 도움 될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 발병 위험도 줄인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시속 8km 미만의 속도로 일주일에 50분씩 달리는 사람은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7%나 낮았다. 심혈관질환 위험은 30%, 암 위험은 23% 감소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14 11:45
  • “하루 18시간 수면” 율희, ‘과수면증’일 수도… 그 밖의 의심 증상은?

    “하루 18시간 수면” 율희, ‘과수면증’일 수도… 그 밖의 의심 증상은?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7)가 하루에 18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알려졌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5년 만에 싸-악-뚜-욱! 숏-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율희는 십년지기 친구와 집에서 소소하게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다음날 친구는 율희에게 “진짜 미동 없이 잔다”며 “너무 얌전하게 자서 무섭다”고 말했다. 이에 율희는 “스위치 끄듯이 잔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율희는 임신 당시 심경 변화가 심했다며 "이상하게 기분·심경의 변화였는지 임신하고 항상 단발이었는데, 걸리적거리고 씻는 것도 힘드니까 그랬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율희는 첫째 아이 출산 후 산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디스패치는 전남편 최민환(32)과 매니저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단독 공개했다. 메세지에 따르면 율희는 하루에 18~20시간을 잘 정도로 잠이 많았다.율희처럼 지나치게 잠을 많이 자고, 낮에도 졸림을 느낀다면 '과면증(과수면증)'일 수 있다. 과면증은 주로 10~20세 사이의 남자에게 발생한다. 여성은 월경을 시작할 때나 월경 직전에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과면증이 있으면 밤에 아무리 잠을 자도 낮에 심한 졸음을 겪는다. 또한 평소보다 많이 먹기도 한다.과면증은 일차성 과면증과 이차성 과면증으로 나뉜다. 일차성 과면증은 수면과 수면주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 근본적인 조건에 의해 나타나는 과면증을 말한다. 일차성 과면증의 일종인 기면증은 낮에 지나치게 졸림을 느끼고, 깨 있다가도 갑작스럽게 잠이 쏟아져 깨 있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잠에 빠지는 수면발작 증상이다. 이는 단순히 지친 상태에서 조는 것과는 다른 병적인 상태이다. 또한 클라인레빈증후군(폭식과 과잉행동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수면과다증의 일종) 환자인 경우에도 과면증을 겪게 된다. 이 밖에 아직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일차성 과면증을 특발성 과면증이라고 한다. 이차성 과면증은 다른 질환이 원인이 돼 생기는 과면증이다. 이차성 과면증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은 매우 다양하다. ▲뇌전증 ▲만성신장질환 ▲심한 당뇨 ▲갑상선질환으로 인해 과면증을 겪을 수 있다. 루푸스, 류마티즘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의해서도 과면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감염성 단핵구증(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림프구 종창, 발열, 혈액 속의 단핵 림프구 증가의 세 가지 증상을 나타내는 염증성 질환) 같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과면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만성피로증후군도 원인일 수 있다. 우울증과 양극성장애 같은 감정장애를 겪는 질환에 의해서도 과면증이 발생할 수 있다. 율희의 경우 산후 우울증이 과면증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이차성 과면증의 경우에는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하며, 암페타민과 같은 각성제를 복용하면 과면증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환자에 따라서는 진정 작용이 없는 항우울제가 효과적일 수도 있다. 과면증과 같은 수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목욕이나 명상을 통해 잠들기 전에 이완 루틴을 만드는 것이 도움 된다. 또한 매일 30분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멜라토닌 분비를 돕는 식품인 ▲바나나 ▲체리 ▲견과류 등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1/14 11:42
  • "살짝 건드려도 통증" 이은형… 겨드랑이에 거대한 '이것' 생겨 고생, 뭐였을까?

    "살짝 건드려도 통증" 이은형… 겨드랑이에 거대한 '이것' 생겨 고생, 뭐였을까?

    개그우먼 이은형(41)이 임신·출산 과정 중 거대한 부유방이 생겨 고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3일 이지혜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이지혜 동생 이은형! 40세 힘들었던 출산과정 최초공개(강재준이 강재준을 낳았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엔 이은형이 출연해 힘들었던 출산 과정을 최초 공개했다. 이은형은 "부유방이 너무 심해 고생했다"며 "부유방 크기가 축구공만 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겨드랑이 양쪽에 다 생겼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살짝만 건드려도 통증이 심하고, 모유도 안 나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했다. 다행히 산후조리원 선생님이 양배추를 양쪽 겨드랑이에 끼고 6시간 동안 자라고 해서 그대로 했더니 심하게 부었던 부유방이 사라지고 모유가 나왔다고 했다. ◇겨드랑이에 통증·땀·멍울 생기면 의심부유방이란 가슴이 아닌 곳에 유선조직이 증식한 것이다. 태아 5주 때 유선의 뿌리가 겨드랑이부터 가슴을 거쳐 사타구니까지 만들어졌다가 출생 후 가슴부위 유선만 남고 나머지 유선은 자연스럽게 퇴화한다. 퇴화하지 않고 겨드랑이, 가슴 아래, 팔등에 유선이 남아 자라나게 되는 것을 부유방이라 한다. 부유방은 대개 청소년기나 임신기에 생긴다. 특히 임신·출산을 하면 겨드랑이 부유방에서도 모유수유를 위한 준비가 이뤄져 부유방이 커지고 통증이 발생한다. ▲겨드랑이 부위가 많이 튀어나오거나 ▲생리주기에 따라 겨드랑이 통증이 있거나 ▲겨드랑이에 딱딱한 게 만져지거나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거나 ▲겨드랑이 주변에 유두와 비슷한 피부병변이 있으면 부유방을 의심할 수 있다. ◇수술 필수 아냐… 크기 줄어들 수 있어부유방은 출산 후 수유가 끝난 뒤에 체중 감량하며 크기가 줄어들 수 있어 성급히 수술을 결정하면 안 된다. 먼저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이완해주기를 권한다. 출산 후 2~3일 정도는 수유를 하지 않고 휴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양배추는 비타민U 성분이 풍부해서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물을 많이 마시고, 부유방을 가볍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좋다. 다만 겨드랑이에 생긴 부유방은 함부로 만지면 덧날 수 있으니 유의한다. 출산 후에 아기에게 젖을 자주 물려주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면 부유방이 작아지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모유수유에 따른 심한 통증 ▲피부 자극과 땀으로 인한 불편함 ▲유방에서와 같은 양성종양이나 악성종양 ▲외관상의 이유에 해당하면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부유방 수술은 크기가 작으면 겨드랑이 안쪽 주름으로 초음파나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한다. 부유방 크기가 큰 경우에는 피부 절제술을 병행한다. 겨드랑이 안쪽을 절개해 유선조직, 유륜, 유두까지 모두 제거한다. 겨드랑이 부위는 림프절, 신경, 혈관 조직이 모여 있어 수술 시 손상을 받을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부유방 수술 후에는 팔을 과도하게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수술 시에 지혈됐던 혈관에서 과도한 움직임으로 인해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일반이해나 기자2025/01/14 11:35
  • “속옷 불타고, 다리엔 피범벅”… 40대 男, ‘이 놀이’ 즐기다 대형 사고

    “속옷 불타고, 다리엔 피범벅”… 40대 男, ‘이 놀이’ 즐기다 대형 사고

    미국의 한 40대 남성이 폭죽놀이를 즐기던 중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앤드류 디즈니(47)는 친구들 모임에 아내와 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음식을 함께 먹으며 시간을 보냈고, 밤이 되자 모두 밖으로 향해 폭죽놀이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폭죽을 준비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한 사람이 폭죽에 불을 붙였는데, 옆으로 넘어지면서 폭죽이 하늘이 아닌 집 쪽으로 날아간 것이다. 곧바로 두 번째 폭죽이 터졌고, 이는 앤드류 디즈니의 다리 쪽으로 날아갔다. 그는 곧바로 땅바닥에 쓰러졌다. 앤드류 디즈니는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을 느껴 비명을 질렀다”며 “다리 윗부분과 무릎이 불타오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속옷까지 활활 불탔다”고 말했다. 구급차에 실려 간 그는 진통제를 투여한 후에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앤드류 디즈니는 “피가 온몸에 묻어있었다”며 “다행히 벨트 버클이 내 성기를 보호해 부상 정도가 그나마 나았다”고 말했다. 3도 화상을 입은 그는 피부 이식술 등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앤드류 디즈니처럼 폭죽놀이를 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먼저 폭죽은 어떤 색깔의 빛을 내느냐에 따라 온도가 최대 3000도까지 오른다. 불씨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 전체가 손상되는 3도 이상의 화상을 입거나 심한 경우 뼈나 인대가 다치는 4도 화상까지 입을 수 있다. 화상 부위도 얼굴이나 손가락 등 이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부위여서 주의해야 한다. 폭죽놀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죽의 유효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상표가 붙어있지 않은 제품은 구매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사용 시에는 주변에 짚이나 마른 풀 등 불에 잘 타는 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불을 붙인다. 폭죽이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발사될 수 있어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보다 바닥에 수직으로 꽂고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 점화한다. 점화되지 않은 폭죽은 흙으로 덮거나 물통에 넣어 폐기한다. 사용 후에는 불씨가 남아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화재 등에 대비해 주변 소화기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도 좋다. 한편, 폭죽놀이 중 화상을 입었다면 우선 냉수로 15~20분 열기를 식힌다. 화상 부위를 식힌 후에는 소독 거즈나 붕대 또는 깨끗한 수건으로 화상 부위를 덮어두어야 한다. 급히 식히기 위해 얼음을 상처에 직접 댈 경우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될 수 있지만, 화상 부위 혈액량을 감소시켜 상처를 더욱 깊게 만들고 동상과 같은 2차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응급처치 후에도 상처에 통증이 지속되거나 물집이 생겼을 경우 화상전문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1/14 11:28
  • 트럼프 집안, 모두 ‘이 운동’에 빠졌다… 건강에 어떤 효과 있길래?

    트럼프 집안, 모두 ‘이 운동’에 빠졌다… 건강에 어떤 효과 있길래?

    도널드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43)가 최근에 빠진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유튜브 채널 ‘Skinny Confidential’에는 이방카 트럼프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트럼프는 최근 가족들이 모두 주짓수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에게 좋은 운동이다”라며 “움직이면서 하는 명상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섬세한 운동이면서 동시에 즐겁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두 아들 조셉, 시어도어도 주짓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트럼프가 좋아한다고 밝힌 주짓수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주짓수는 유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힘으로만 대항하는 것보다 상대의 힘을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이용하는 등 자신이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주다.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면 센 상대도 이길 수 있다. 지렛대 원리와 신체의 구조를 이용해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상대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호신술로 적합하다. 그래서 여성이나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주짓수는 보통 스트레칭 동작을 통한 워밍업, 기술 익히기, 대련 순으로 배운다. 워밍업은 근육의 경직을 풀고 유연성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기술 수업은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사범의 시범 동작을 따라 하며 연습한다.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에는 대련을 한다. 대련은 두 사람이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연습해 보는 시간으로 상대를 누르고 조르면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주짓수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로는 메치기, 누르기, 급소 찌르기, 관절꺾기, 조르기 등이 있다. 주짓수는 실제 경기에서 격투기 같은 스포츠보다 부상이 덜한 편이다. 선수 보호를 위한 ‘탭 아웃(기권)’이 철저히 보장되며, ‘레프리 스톱(심판에 의한 경기 중지)’도 있어 부상을 방지한다.주짓수는 전신운동으로, 운동량이 많다 보니 체력 증진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실제로 주짓수는 한 시간에 약 900~10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움직여 상대의 기술에서 빠져나오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유연성도 길러진다. 유도의 낙법처럼 앞구르기, 뒤구르기 등을 통해 목이나 어깨, 척추의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 몸의 모든 근육을 자극하다 보니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1/14 11:14
  • 개미허리 손나은, ‘이 운동복’ 입고 유연성 자랑… 체형 교정에 최고?

    개미허리 손나은, ‘이 운동복’ 입고 유연성 자랑… 체형 교정에 최고?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발레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202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손나은은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찢고 있었다. 특히 손나은의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나은은 JTBC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옷을 입은 채로 허리둘레를 측정한 결과 21인치라고 밝혀진 바가 있다.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손나은의 관리 비법인 발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도 있다. 직장인, 수험생 등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을 확률이 높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한다. 발레는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특히 ▲평발 ▲발아치 무너짐 ▲외반슬(X자 다리) ▲발목 불안정증이 있는 사람은 자세 교정·근력 보강 운동·치료를 병행해 발레를 배워야 한다. 선천적으로 발목 힘이 약해 발목을 발목이 잘 삐는 ‘불안정증’이 있다면 이를 치료한 뒤 발레를 배우는 게 좋다. 발목이 약하면 발끝으로 온몸을 지탱하고 서는 ‘포인(point)’ 자세를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발레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미 조직 손상이 심각해진 말기라면 운동하는 것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다만, 허리디스크 초기인 사람은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1/14 10:46
  • 윤종신, 충격 근황 “11년 만에 탈색”… 두피엔 ‘이 부작용’ 위험 있다?

    윤종신, 충격 근황 “11년 만에 탈색”… 두피엔 ‘이 부작용’ 위험 있다?

    가수 윤종신(55)이 백발로 탈색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 만에 탈색 모드. 2025 월간윤종신 1월호”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백발로 변신한 윤종신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백발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윤종신처럼 탈색을 하면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먼저 탈색은 독한 인공 약품을 사용해 자연 모발이 가진 색을 빼내는 작업이다. 특히 밝은 색 백금발 머리는 최소 3번의 탈색이 필요하다. 게다가 장기간 금발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탈색해야 한다. 탈색을 자주 하면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큐티클(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진 비늘 모양 각질 세포)이 손상된다. 이로 인해 물이 깊게 스며들면서 머리카락을 말릴 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머리카락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모표피는 염색약 같은 화학제품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하지만 잦은 염색과 탈색은 모표피를 손상시킨다. 건강한 모표피는 투명하고 얇은 큐티클이 8~12겹 정도 쌓여있는데, 큐티클이 계속 떨어져 나가고 들뜨게 된다. 모표피가 사라지면 화학제품이나 수분 등이 머리카락 내부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거칠어지고 자주 엉킨다. 게다가 각종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탈색은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모발의 색을 빼는 것으로 과황산암모늄과 과산화수소로 만든 탈색제를 사용한다. 과황산암모늄은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자극성 피부염, 발진(두드러기) 등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눈에 들어갈 경우 통증을 유발한다. 게다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자연 발화가 발생할 수 있어 두피에 화학 화상을 입을 위험도 있다. 탈색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한꺼번에 탈색하기보다 소량씩 천천히 하는 게 좋다. 또한 가급적 전문가에게 탈색 시술을 받는 게 안전하다. 탈색 과정에서 화끈거림, 통증 등을 느낀다면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신속히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14 10:37
  • ‘12kg 감량’ 심진화, 아침에 ‘이 과일’ 꼭 먹는다… 어떤 효과 있길래?

    ‘12kg 감량’ 심진화, 아침에 ‘이 과일’ 꼭 먹는다… 어떤 효과 있길래?

    개그우먼 심진화(44)가 아침에 사과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아침 식사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과가 깎아진 채 접시에 놓여졌다. 사진과 함께 그는 “오늘 아침도 함께 나눠먹는 사과”라는 글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그는 식단 관리를 하면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심진화가 아침에 먹는 사과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관리에 좋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이외에도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 속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보놀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시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한 개의 사과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은 물론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한편, 아침에 사과를 먹을 땐 땅콩버터를 발라먹는 것이 좋다. 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둘 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에 더욱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게다가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때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 100% 땅콩버터를 먹는 게 좋다. 땅콩의 혈당지수(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는 14로 낮다. 다만,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이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아침 식사 후 사과를 먹으면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후 섭취한 과일은 위를 쉽게 통과하지 못한다. 앞서 먹은 음식들이 위에 남아 소화 중이기 때문이다. 과일을 주로 구성하는 단당류는 위가 아닌 소장에서 소화·흡수된다. 위에 오래 머물러도 소화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과일의 당이 발효되면서 가스를 유발하고, 속을 더부룩하게 한다. 과일에 들어 있는 타닌산도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위 속 다른 음식물에 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1/14 10:35
  • 진재영, 여행 가서도 ‘이것’ 하니 몸매 좋지… 군살 없는 바디 비결은?

    진재영, 여행 가서도 ‘이것’ 하니 몸매 좋지… 군살 없는 바디 비결은?

    배우 진재영(47)이 여행 중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다”며 “지금, 우리, 오늘, 온 세상이 나의 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진재영은 발리의 한 헬스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에 3부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엉덩이 운동인 ‘힙 어브덕션’과 러닝머신을 타며 땀을 흘리고 있었다. 진재영은 꾸준한 식단과 운동법을 여러 번 공개하며 건강한 몸을 공개한 바 있다. 진재영이 공개한 운동들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힙 어브덕션=힙 어브덕션은 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활용하는 동작이다. 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바깥쪽으로 벌렸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자극을 주는 방식이다. 바깥쪽으로 벌릴 땐 숙여도 되고 기대도 되지만 몸을 앞뒤로 움직이는 반동은 피해야 한다. 잠시 버텼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서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된다. 나이가 들면 허벅지 안쪽에 근육이 빠져 오다리가 되기 쉽다. 힙 어브덕션은 허벅지 안쪽 근육 감소를 방지해줄 수 있는 운동이다. 한편, 이 동작은 운동 기구 없이도 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숨을 내쉬면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 된다. 이때 무릎·발목·발가락까지 곧게 펴야 효과가 좋다. 이 동작을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내린다.▷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14 10:22
  • “30kg 감량 성공” 데프콘, 살 쏙 빠졌다… 비법은 ‘이 식단’ 실천?

    “30kg 감량 성공” 데프콘, 살 쏙 빠졌다… 비법은 ‘이 식단’ 실천?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48)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데프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NEW PROFILE”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올해부터 더 열심히 해보자란 각오로” “살 빠진 기념으로 새로운 스타일로~” “방송인으로서 멋진 진행자로서 더 큰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과거와 달리 날렵해진 몸이 시선을 모았다.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로 합을 맞췄던 정형돈도 21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데프콘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 것이다. 앞서 데프콘은 지난해 6월 1일 1식으로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데프콘의 다이어트 방법인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이때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 활발하게 연소할 수 있다.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은 아니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이 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 영양 불균형이 건강에 치명적인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 ▲당뇨병 환자는 1일 1식 다이어트를 피하는 게 좋다.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무조건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좋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또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통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14 10:09
  • ‘35억원’ 집 지키려 대피령 무시했다가, 고립된 美 배우… 무슨 사연?

    ‘35억원’ 집 지키려 대피령 무시했다가, 고립된 美 배우… 무슨 사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시작된 화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세바스찬 해리슨(60)이 자택을 지키기 위해 불길 속에 갇혔다 구조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세바스찬 해리슨은 지난 7일 밤 화재 소식을 접하고 LA 말리부에 있는 자택으로 갔다. 해리슨은 미국 B급 영화계의 베테랑 배우인 리처드 해리슨의 아들로, 주로 소자본 독립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알려졌다. 현재는 지역 무선통신사업체 ‘셀룰러 어브로드’를 이끄는 기업 대표다. 해리슨의 집은 그가 2010년 240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리슨이 도착했을 때 집 가장자리까지 불씨가 옮겨붙은 상황이었다. 그는 우선 아버지 리처드 해리슨(89)을 구출해 대피시켰다. 당시 해당 지역에는 대피령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해리슨은 집을 지키기 위해 대피령을 무시하고 집에 남았다. 그는 화재 진압을 위해 호스를 잡고 물을 끌어와 지붕에 뿌렸고, 야외 정원에 있던 가구들을 모두 옮겼다. 그러나 불길은 갈수록 거세져 해리슨도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그는 차를 타고 현장을 벗어나려 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아 결국 불길 속에 고립됐다. 해리슨은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바람이 불지 않다가 갑자기 엄청난 돌풍이 불더니 주변에 불꽃이 나타났다”며 “날아다니는 파편들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지옥이다”고 말했다. 다행히 해리슨은 시동이 걸리는 차를 찾아내 현장에서 탈출했고, 이날 오후 9시 아내의 신고로 출동한 현지 소방 당국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다.해리슨처럼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장소(논밭, 학교, 공터, 마을회관 등)로 이동해야 한다. 산불의 확산 속도가 빠르고, 규모가 클 경우에는 연기가 없는 곳으로 바로 대피해야 한다. 산불이 계속 번져 위험에 처했다면 불이 지나간 타버린 장소, 낮은 장소, 도로, 바위 뒤 등으로 대피하고, 산불은 아래쪽에서 높은 쪽으로 불이 붙어 올라가기 때문에 산불보다 낮은 장소로 피한다. 대피할 때 이웃집 주민에게도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게 좋다. 그 외의 경우 소방서나 시청의 안내(대피 방송, 대피 명령)에 따라 행동한다.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낮은 지역을 찾아 낙엽, 나뭇가지 등을 긁어내 얼굴 등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 한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산불로 인한 연기나 재를 흡입하면 기침, 눈 염증, 호흡곤란, 발작 증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피하는 동안 연기를 흡입하는 환경에 노출됐다면 젖은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막고 호흡해야 한다.한편, 입산 시에는 라이터, 담배 등의 화기물은 소지하지 않아야 한다. 허용된 지역 외 취사 및 야영도 금지다. 산림 인접 지역의 쓰레기 소각이나 논, 밭두렁 태우기도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달리는 열차나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을 버리는 행위도 해선 안 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1/14 00:44
  • 혜리, “밥 먹기 전 ‘이것’부터 먹는다”… 혈당 스파이크 막고, 다이어트에 도움

    혜리, “밥 먹기 전 ‘이것’부터 먹는다”… 혈당 스파이크 막고, 다이어트에 도움

     가수 겸 배우 혜리(30)가 휴가 중에도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드라마 촬영 끝나고 다녀온 꿈같은 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혜리는 필리핀으로 화보 촬영 겸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휴가 2일차 아침에 그는 일행과 함께 야외에서 조식을 먹었다. 조식을 먹기 직전 일행은 혜리에게 “채소부터 드세요”라며 “혈당 스파이크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넵”이라며 일행의 조언을 따랐다. 채소부터 먼저 먹는 습관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실제로 채소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세포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게 된다. 이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키운다. 지방 축적도 잘 된다. 혈당이 올라서 분비된 인슐린은 당을 분해해 몸의 에너지로 사용한다. 에너지원으로 충분히 사용하고도 당이 남으면, 남은 당은 몸속 지방으로 축적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1/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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