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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70대 남성이 치아가 흔들리고 턱 통증을 느껴 치과를 찾았다가 전립선암을 발견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76세 남성은 치아가 흔들리고 턱 통증이 지속돼 치과를 찾았다. 치과의사는 턱 통증의 원인을 치아로 보고 제거했지만, 몇 주가 지나도 남성의 턱은 계속 부어있었다. 이상함을 느낀 남성은 치과에 다시 방문했다. CT 스캔 결과, 턱에 암 병변(병으로 일어난 육체적 또는 생리적인 변화)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호주 치과 저널에 게재된 이번 사례의 진료 보고서에 따르면, 추가 검사 결과 전립선암이 턱으로 전이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례 속 남성이 겪은 전립선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의 일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둘러싸듯이 있으며, 밤 열매와 같은 모양이다. 전립선암은 이런 전립선에 암세포가 발생한 것이다. 전립선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립선암의 위험인자로는 ▲고령 ▲아프리카계 미국인 혈통 ▲가족력 ▲비만 ▲고지방 식사(특히 동물 지방이 많은 식사) 등이 알려졌다. 전립선암은 전이되기 전까지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 전립선암이 진행되면 ▲급성 요폐(방광 출구가 막혀 소변을 배설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 ▲혈뇨 ▲요실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전이될 경우 골 전이(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뼈로 전이되는 암)에 의한 뼈 통증, 척수압박에 의한 신경 증상·골절 등이 발생한다.전립선암은 전립선 특이항원(PSA)과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촉진(환자의 몸을 손으로 만져서 진단하는 것)하는 직장수지검사로 진단한다. 전립선암은 주로 뼈로 전이되는데, 사례 속 남성처럼 턱으로 전이되기도 한다. 턱뼈는 혈액 공급이 풍부하고 골수도 활성화돼 있어 전이성 암세포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다. 전립선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아직 전이가 안 됐다면 국소 치료를 진행하지만, 전이됐다면 전신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국소성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은 대기요법, 근치적 전립선적출술, 방사선요법 등이 있다. 치료선택은 환자의 연령, 건강 상태, 성기능 상태, 종양의 병기와 분화도, 환자의 선호도 등을 고려한다. 반면, 암이 뼈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 호르몬 치료를 시작한다. 다만, 호르몬 치료는 성욕감퇴나 발기부전을 야기할 수 있다.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신선한 과일·채소 ▲콩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토마토에 다량 함유돼 있는 라이코펜과 녹차가 전립선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됐다. 또한 하루에 30분 이상 자전거 타기, 계단 이용하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범위의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유해 물질에 상시로 노출될 수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는 이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전립선암 관련 증상이 없더라도 50세 이상이면 전립선 특이항원(PSA)과 직장수지검사를 매년 시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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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효진(49)이 늦둥이 딸을 출산하며 자궁근종까지 제거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 김효진은 과거 힘들었던 출산 과정을 밝혔다. 김효진은 “첫째를 자연주의 출산으로 해서 둘째도 그러려고 했는데, 나이도 있고 자궁근종이 있어서 힘들었다”며 “결혼 전부터 있던 자궁근종이 자궁만 하게 커졌다”고 했다. 이어 “출산 예정일이 10일 지났는데도 진통이 안 생겨서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자궁근종이 너무 커서 산도를 막고 있었다”며 “아기가 탯줄을 감고 태변(태아의 배설물)까지 봤다”고 말했다. 또 평균 30~40분 정도 걸리는 제왕절개 수술이 본인은 3시간이 넘게 걸렸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근종이 위험한 위치에 있어서 뗄 엄두를 못 냈는데 다행히 개복해보니 수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던 것이다. 김효진은 “개복을 안 했으면 찾지 못했을 공간인데 아이를 꺼내면서 자궁근종까지 제거할 수 있었다”며 “우리 딸이 태어나면서부터 복덩이다”라며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효진이 임신 중 겪었던 자궁근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행히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임신 계획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근종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난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유의해야 한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궁근종을 제거할 것인지 자궁근종이 있는 상태로 임신이 가능한지 살펴봐야 한다. 근종이 자궁 내막에 있다면 자궁경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임신에 좋다. 자궁경 수술은 자궁 근육에 큰 상처를 남기지 않는 간단한 수술이라 제거 후 바로 임신 시도를 할 수 있다. 근종이 자궁 근육층에 있으면 근종절제술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는 주치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근종의 크기가 커서 자궁 내막을 압박하고 있다면 수술하는 것이 임신에 도움 된다. 근종이 있으나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근종이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임신 중에 발견한 자궁근종은 산모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태아의 건강과 출산에 큰 영향은 없지만 위치나 크기에 따라 임신에 미치는 영향이 다양해 임신 중에는 근종의 변화를 잘 살펴야 한다. 임신 중 자궁근종은 50~60%에서는 크기 변화가 없지만 20~30%에서는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크기가 증가한다. 근종의 크기가 커지면 근종 내부 조직이 변형돼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5cm 이상의 근종이 자궁 아래쪽에 위치할 경우 진통 시 태아 머리의 산도 진입을 방해해 제왕절개 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신 중 자궁은 혈관이 발달하고, 근종 주변은 혈관이 더 발달한다. 대부분의 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묻혀있어 제거 시 출혈이 많아 제왕절개 분만할 때 일반적으로 근종제거 수술을 하지는 않는다. 다만 일부 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가느다란 줄기로 연결돼 제거가 용이하고 출혈이 적어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한편, 자궁근종은 자궁을 대부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으로, 양성 질환이다. 자궁근종은 여성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며 35세 이상 여성의 40~50%에서 나타난다.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 경우 자궁근종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다. 자궁근종은 위치에 따라 자궁내막 아래에 위치한 ▲점막하근종, 자궁을 덮고 있는 복막 바로 아래 생기는 ▲장막하근종, 자궁 근육층 내에 위치한 ▲근층 내 근종으로 나뉜다. 자궁근종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절반이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월경과다가 가장 흔하며 골반 통증, 월경통, 빈뇨가 생길 수 있다. 자궁근종은 보존적 요법, 호르몬 요법, 수술 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자궁근종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없다. 그만큼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하고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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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20대 여성이 극심한 복통에 시달리다가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안 지 40분 만에 딸을 출산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안나 잭슨(22)은 작년 초 복통을 겪기 시작했다. 처음엔 단순 생리통으로 생각한 잭슨은 복통이 심해지 맹장염을 의심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맹장이 터졌을까 봐 서둘러 남자친구와 함께 병원에 갔다”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의료진은 복부가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른 것을 발견해 임신 검사를 진행했다. 당시만 해도 잭슨은 절대 임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임신했고 이미 진통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잭슨은 “임신했다는 얘기를 듣고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냐고 묻자, 의료진은 딱히 없다고 했다”라며 “진통이 시작했으니 분만실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잭슨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지 40분 만에 3.1kg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임신 증상을 전혀 못 느꼈다”며 “배가 자주 부풀어 오르는 느낌은 들었는데, 유제품을 많이 먹어서 속이 불편한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과 출산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2~3주는 걸렸다”며 “남자친구는 나보다 빨리 받아들여서 바로 아기를 돌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안나 잭슨처럼 임신 사실을 모르는 경우를 ‘수수께끼 같은 임신’이라고 한다. 보통 4~12주가 지나면 임신 사실을 알지만, 수수께끼 같은 임신의 경우에는 임신 후반기에 되어서야 임신을 알아차린다. 심할 경우 잭슨처럼 출산 직전에 알아차리기도 한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임산부가 임신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 외에는 일반적인 임신과 똑같은 과정을 겪는다. 다만, 입덧을 할 경우 임신을 의심하지 않고 상한 음식 등을 원인으로 생각하고, 생리 중단이 나타날 경우 임신이 아닌 불규칙한 생리 주기를 탓하는 경향을 보인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을 겪는 임산부는 배가 나와도 일반적인 임산부보다 적게 나와 이를 체중 증가, 복부팽만 등으로 여기기도 한다.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보통 출산 직후 생리가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남으면 배란이 안 돼 임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긴다. 그런데, 분만 후 30일 내로 배란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다. 이 경우 임신했다는 사실을 지나칠 수 있다. 이외에도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질환이 있으면 이미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 쉽게 임신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임신 증상을 폐경 증상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피임약을 지나치게 신뢰하거나 임신 경험이 아예 없는 경우에도 임신 사실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비교적 드물다. 475건 중 1건은 임신 20주가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나가며, 2500건 중 1건은 분만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모른다. 이를 막으려면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테스트기를 사용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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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3)이 60대의 나이에도 목주름이 없는 비결로 낮은 베개 사용하기를 꼽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는 ‘최화정 동안 비결? 누가 목에 주름이 저보다 없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최화정과 오상욱의 인터뷰가 담겼다. 최화정은 “최화정만의 개인적인 관리 팁이 있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목에 주름이 없다고들 한다”며 “시술 외에 낮은 베개를 베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목에 주름이 저보다 없다”고 하기도 했다. 앞서 최화정은 자신의 동안 얼굴 비법에 대해 낮은 베개를 베어서 목주름을 예방하고,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아침 물 세안과 선크림 바르기를 실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화정의 동안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낮은 베개 사용하기 목주름의 가장 주된 원인은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여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이 생긴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로 바꿔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 다른데 바로 누워 잘 때는 6~8cm, 옆으로 누워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더 높은 것이 적당하다. ◇아침 물 세안하기취침 전 충분한 세안을 거쳤다면 다음 날 아침에는 물 세안만으로 충분하다. 밤새 분비된 땀과 유분은 물로도 충분히 씻겨 내려가기 때문이다. 오히려 세안에 사용되는 세정제가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누와 클렌징은 세정력을 위해 알칼리성으로 제조되고, 화학물질인 계면활성제를 함유한다.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면 약산성인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되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특히 피부염,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성 피부는 세정제 사용이 오히려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선크림 바르기 피부를 위해서 선크림은 필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유발한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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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의 한 60대 남성이 음경 통증으로 전립선암이 전이된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서는 익명의 66세 남성이 전립선암으로 드문 합병증을 경험한 사례를 보도했다. 이 남성은 3년 전 전립선암을 진단받았다. 다만 당시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은 상태였고,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음경의 피부가 굳어지면서 딱딱해졌고, 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검사 결과, 그의 음경 끝에 단단한 1cm 덩어리가 드러났다. 추가 검사에서는 오른쪽 정강이뼈에도 종양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전립선암의 전이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의료진은 “환자는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당시 합병증 없이 수술을 받았었다”며 “하지만, 극히 드문 사례로 이후 음경으로 전이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6~9월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다만, 환자는 음경절제술을 받은 이후, 1년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남성이 진단받았던 전립선암은 세계 남성 1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우선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의 일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둘러싸듯이 있는데, 전립선암은 이곳에 암세포가 발생해 나타난다. 전립선암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령 ▲아프리카계 미국인 혈통 ▲가족력 ▲비만과 고지방 식사 등 이유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유전적인 요인이 상당히 많이 관여한다. 가족 중 아버지나 형제가 전립선암에 걸렸다면 본인은 다른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2~3배 정도 크다.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병변이 커져 요도를 압박하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기 시작한다. 잔뇨감으로 소변보는 게 불편해지고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사정 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고 정액에 혈액이 섞여 있는 혈정액증 같은 증상도 나타난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대부분 완치된다.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또 수술, 방사선 등 대부분 치료법에 잘 반응하기 때문에 생존율이 높다. 다만 다른 곳에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되면 5년 생존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전립선암 치료는 보통 수술을 통해 전립선 모두를 제거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토마토를 즐겨 먹는 게 좋다. 토마토 속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성분이 전립선암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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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39)가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한 끝에 홀쭉해진 뱃살을 인증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매미킴 TV’에는 ‘주짓수 처음 하는 사람들 (WITH. 설인아 박나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박나래가 새해맞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설인아와 함께한 주짓수 수련 현장이 공개됐다. 또 박나래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조절은 물론, 하루도 빠짐없이 스쿼트 100개 이상, 턱걸이 10개 등으로 근육량을 늘려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고구마를 챙겨 먹었다.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박나래는 김동현을 찾아갔고, 김동현은 “와, 살 진짜 많이 빠졌다”라며 놀랐다. 특히 볼록했던 뱃살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에 김동현은 “너무 열심히 했다”며 “살도 빼고, 몸 만들기도 성공했다”고 말했다. 박나래 역시 “다이어트를 하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다이어트 중 했던 근력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살 빼려면 근육량 늘리는 것도 중요살을 빼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또한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게 한다. 근육이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되면 살이 찌기 쉽다. ◇주짓수‧스쿼트‧턱걸이, 하체와 상체 근육 전반 단련박나래가 했다고 밝힌 주짓수와 스쿼트 그리고 턱걸이의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주짓수=주짓수는 유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힘으로만 대항하는 것보다 상대의 힘을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이용하는 등 자신이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주다. 주짓수는 운동량이 많다 보니 체력 증진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한 시간에 약 900~10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의 모든 근육을 자극하다 보니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골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턱걸이=턱걸이는 접근성이 좋지만, 절대 쉽지 않은 고난도 운동으로 상체 근육 전반을 단련한다. 턱걸이를 할 때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올려야 한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에 앞 팔의 전완근까지 쓴다. 턱걸이만으로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다만, 근력이 부족한 사람이 무작정 턱걸이에 도전하면 안 된다. 몸의 중량을 활용하기에 몸무게가 곧 운동 강도가 된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린 후 시도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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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공백기를 보내다 최근 자신의 뚜렷한 식스팩을 공개한 미국 유명 유튜버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남성 데이비드 도브릭은 1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그는 2년 전에 영상을 촬영하다가 상처를 입어 얼굴 골절, 눈 손상 등을 겪으며 지난 2년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도브릭은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2년 동안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지냈다”며 “최근에는 운동을 시작해 몸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10개월 만에 체지방률 27.8%에서 13.1%로 총 14.7%를 줄였고 근육량은 4kg 늘렸다. 남성의 경우 체지방률의 정상 범위는 14~20%다. 도브릭은 “웨이트 운동, 복싱, 달리기를 주로 했다”며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웨이트 운동하기=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복싱=복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전신을 이용해 뛰는 동작들은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한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능도 키울 수 있다. 훅, 스트레이트 등 펀치를 할 땐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쓴다. 이때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팔 안쪽, 허벅지 안쪽 근육이 활성화된다.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도 빼 준다. 이어질 동작을 예측해 피하고 팔을 뻗기 때문에 순발력도 기를 수 있다. 다만 부상 위험이 커 충분한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압박붕대와 글러브도 반드시 착용한다.▷달리기=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여 근 손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달리기를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부기 완화에 도움 될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 발병 위험도 줄인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시속 8km 미만의 속도로 일주일에 50분씩 달리는 사람은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7%나 낮았다. 심혈관질환 위험은 30%, 암 위험은 2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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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40대 남성이 폭죽놀이를 즐기던 중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앤드류 디즈니(47)는 친구들 모임에 아내와 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음식을 함께 먹으며 시간을 보냈고, 밤이 되자 모두 밖으로 향해 폭죽놀이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폭죽을 준비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한 사람이 폭죽에 불을 붙였는데, 옆으로 넘어지면서 폭죽이 하늘이 아닌 집 쪽으로 날아간 것이다. 곧바로 두 번째 폭죽이 터졌고, 이는 앤드류 디즈니의 다리 쪽으로 날아갔다. 그는 곧바로 땅바닥에 쓰러졌다. 앤드류 디즈니는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을 느껴 비명을 질렀다”며 “다리 윗부분과 무릎이 불타오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속옷까지 활활 불탔다”고 말했다. 구급차에 실려 간 그는 진통제를 투여한 후에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앤드류 디즈니는 “피가 온몸에 묻어있었다”며 “다행히 벨트 버클이 내 성기를 보호해 부상 정도가 그나마 나았다”고 말했다. 3도 화상을 입은 그는 피부 이식술 등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앤드류 디즈니처럼 폭죽놀이를 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먼저 폭죽은 어떤 색깔의 빛을 내느냐에 따라 온도가 최대 3000도까지 오른다. 불씨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 전체가 손상되는 3도 이상의 화상을 입거나 심한 경우 뼈나 인대가 다치는 4도 화상까지 입을 수 있다. 화상 부위도 얼굴이나 손가락 등 이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부위여서 주의해야 한다. 폭죽놀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죽의 유효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상표가 붙어있지 않은 제품은 구매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사용 시에는 주변에 짚이나 마른 풀 등 불에 잘 타는 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불을 붙인다. 폭죽이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발사될 수 있어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보다 바닥에 수직으로 꽂고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 점화한다. 점화되지 않은 폭죽은 흙으로 덮거나 물통에 넣어 폐기한다. 사용 후에는 불씨가 남아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화재 등에 대비해 주변 소화기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도 좋다. 한편, 폭죽놀이 중 화상을 입었다면 우선 냉수로 15~20분 열기를 식힌다. 화상 부위를 식힌 후에는 소독 거즈나 붕대 또는 깨끗한 수건으로 화상 부위를 덮어두어야 한다. 급히 식히기 위해 얼음을 상처에 직접 댈 경우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될 수 있지만, 화상 부위 혈액량을 감소시켜 상처를 더욱 깊게 만들고 동상과 같은 2차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응급처치 후에도 상처에 통증이 지속되거나 물집이 생겼을 경우 화상전문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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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43)가 최근에 빠진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유튜브 채널 ‘Skinny Confidential’에는 이방카 트럼프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트럼프는 최근 가족들이 모두 주짓수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에게 좋은 운동이다”라며 “움직이면서 하는 명상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섬세한 운동이면서 동시에 즐겁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두 아들 조셉, 시어도어도 주짓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트럼프가 좋아한다고 밝힌 주짓수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주짓수는 유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힘으로만 대항하는 것보다 상대의 힘을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이용하는 등 자신이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주다.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면 센 상대도 이길 수 있다. 지렛대 원리와 신체의 구조를 이용해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상대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호신술로 적합하다. 그래서 여성이나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주짓수는 보통 스트레칭 동작을 통한 워밍업, 기술 익히기, 대련 순으로 배운다. 워밍업은 근육의 경직을 풀고 유연성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기술 수업은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사범의 시범 동작을 따라 하며 연습한다.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에는 대련을 한다. 대련은 두 사람이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연습해 보는 시간으로 상대를 누르고 조르면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주짓수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로는 메치기, 누르기, 급소 찌르기, 관절꺾기, 조르기 등이 있다. 주짓수는 실제 경기에서 격투기 같은 스포츠보다 부상이 덜한 편이다. 선수 보호를 위한 ‘탭 아웃(기권)’이 철저히 보장되며, ‘레프리 스톱(심판에 의한 경기 중지)’도 있어 부상을 방지한다.주짓수는 전신운동으로, 운동량이 많다 보니 체력 증진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실제로 주짓수는 한 시간에 약 900~10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움직여 상대의 기술에서 빠져나오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유연성도 길러진다. 유도의 낙법처럼 앞구르기, 뒤구르기 등을 통해 목이나 어깨, 척추의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 몸의 모든 근육을 자극하다 보니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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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시작된 화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세바스찬 해리슨(60)이 자택을 지키기 위해 불길 속에 갇혔다 구조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세바스찬 해리슨은 지난 7일 밤 화재 소식을 접하고 LA 말리부에 있는 자택으로 갔다. 해리슨은 미국 B급 영화계의 베테랑 배우인 리처드 해리슨의 아들로, 주로 소자본 독립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알려졌다. 현재는 지역 무선통신사업체 ‘셀룰러 어브로드’를 이끄는 기업 대표다. 해리슨의 집은 그가 2010년 240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리슨이 도착했을 때 집 가장자리까지 불씨가 옮겨붙은 상황이었다. 그는 우선 아버지 리처드 해리슨(89)을 구출해 대피시켰다. 당시 해당 지역에는 대피령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해리슨은 집을 지키기 위해 대피령을 무시하고 집에 남았다. 그는 화재 진압을 위해 호스를 잡고 물을 끌어와 지붕에 뿌렸고, 야외 정원에 있던 가구들을 모두 옮겼다. 그러나 불길은 갈수록 거세져 해리슨도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그는 차를 타고 현장을 벗어나려 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아 결국 불길 속에 고립됐다. 해리슨은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바람이 불지 않다가 갑자기 엄청난 돌풍이 불더니 주변에 불꽃이 나타났다”며 “날아다니는 파편들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지옥이다”고 말했다. 다행히 해리슨은 시동이 걸리는 차를 찾아내 현장에서 탈출했고, 이날 오후 9시 아내의 신고로 출동한 현지 소방 당국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다.해리슨처럼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장소(논밭, 학교, 공터, 마을회관 등)로 이동해야 한다. 산불의 확산 속도가 빠르고, 규모가 클 경우에는 연기가 없는 곳으로 바로 대피해야 한다. 산불이 계속 번져 위험에 처했다면 불이 지나간 타버린 장소, 낮은 장소, 도로, 바위 뒤 등으로 대피하고, 산불은 아래쪽에서 높은 쪽으로 불이 붙어 올라가기 때문에 산불보다 낮은 장소로 피한다. 대피할 때 이웃집 주민에게도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게 좋다. 그 외의 경우 소방서나 시청의 안내(대피 방송, 대피 명령)에 따라 행동한다.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낮은 지역을 찾아 낙엽, 나뭇가지 등을 긁어내 얼굴 등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 한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산불로 인한 연기나 재를 흡입하면 기침, 눈 염증, 호흡곤란, 발작 증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피하는 동안 연기를 흡입하는 환경에 노출됐다면 젖은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막고 호흡해야 한다.한편, 입산 시에는 라이터, 담배 등의 화기물은 소지하지 않아야 한다. 허용된 지역 외 취사 및 야영도 금지다. 산림 인접 지역의 쓰레기 소각이나 논, 밭두렁 태우기도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달리는 열차나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을 버리는 행위도 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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