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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세’ 야노시호, 8년간 ‘이 운동’ 꾸준히 했더니 건강해져… 대체 뭐길래?

    ‘48세’ 야노시호, 8년간 ‘이 운동’ 꾸준히 했더니 건강해져… 대체 뭐길래?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지난 1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첫 도전 포즈 4연발. 한국 선생님과 만난 지 8년”이라며 “그날의 몸을 보면 버릇이나 딱딱함을 바로 확인해 주고 트레이닝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눈 깜짝할 사이에 심신이 깨어나고 건강해졌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로 유연성을 뽐내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가 꾸준히 하고 있는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좋다. 골프, 테니스, 타국 같은 편측 운동(한 방향으로 하는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균형은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운동의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1/20 14:08
  • “출산 직전 머리 고데기, 속눈썹 연장”… 英 20대 여성 화제, 이유 물었더니?

    “출산 직전 머리 고데기, 속눈썹 연장”… 英 20대 여성 화제, 이유 물었더니?

    태어날 아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출산이 두렵다는 이유로 제왕절개술 전 속눈썹 연장술을 받고 젤 네일을 한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멜리사 옥스(28)는 임신 7개월 차에 초음파 검사를 받은 뒤 태아가 거꾸로 누워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의료진은 태아가 누워있으면 난산이 예상되기에 제왕절개술을 권했다. 제왕절개술이란 정상 분만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산모의 배와 자궁을 절개해 아기를 꺼내는 방법이다. 옥스는 의료진과 상의하에 제왕절개술 날짜를 잡았다. 2개월 뒤인 제왕절개술 예정일 전날 그는 아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출산 과정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속눈썹 연장술을 받고 젤 네일을 했다. 옥스는 “아기를 낳는 것이 무서웠다”며 “그나마 나를 예쁘게 만들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제왕절개 당일에도 수술 직전에 고데기로 머리 스타일링을 하는 등 자신을 꾸몄다. 그는 제왕절개술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옥스는 제왕절개술 전 속눈썹 연장술과 젤 네일을 받고 고데기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틱톡 채널에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아기 낳기 전에 대단하다” “신기한 사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옥스의 아기처럼 태아의 머리가 아닌 다리가 엄마의 골반 쪽을 향해 거꾸로 누워있는 상태를 ‘역아’라고 한다. 역아는 ▲산모의 양수가 심하게 많거나 적을 때 ▲자궁 모양이 기형일 때 ▲태아의 움직임이 많을 때 나타난다. 태아가 머리부터 나오는 정상 출산과 달리 역아는 자연분만 도중 머리가 산도(아기가 나오는 길 즉 자궁 입구)에 끼어 아기 뇌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태아의 머리와 골반 사이 탯줄이 끼어 일시적으로 산소 공급이 중단돼 질식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역아는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술을 진행한다. 제왕절개는 역아뿐만 아니라 ▲태아의 크기가 너무 큰 거대아의 경우 ▲태아의 머리 크기에 비해 엄마의 골반이 지나치게 좁은 경우 ▲심한 임신성 고혈압으로 빠른 분만을 해야 할 경우 ▲정상 분만을 시도하다가 아기가 안 나오는 불가피한 경우 등에 진행한다.
    출산김예경 기자2025/01/20 14:04
  • 세븐틴 승관, 스케줄 앞둬 관리 위해 치킨 대신 ‘이 음료’ 마셔… 어떤 효능 있길래?

    세븐틴 승관, 스케줄 앞둬 관리 위해 치킨 대신 ‘이 음료’ 마셔… 어떤 효능 있길래?

    가수 세븐틴 승관(27)이 먹고 싶은 음식을 자제하며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지난 19일 유튜브 빠더너스 채널에는 ‘부승관 님과 오지 않는 해독주스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세븐틴 승관은 “제가 원래는 치킨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내일 스케줄을 보니 지금 치킨 먹을 때가 아닌 것 같다”라며 해독주스를 선택했다. 해독주스는 당근(Carrot)과 양배추(Cabbage), 사과(Apple)를 착즙해 만든 ‘CCA 주스’였다. 승관이 치킨 대신 선택한 CCA 주스 속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당근=당근은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녹황색 채소 중 가장 높다. 베타카로틴 외에도 눈에 좋은 루테인이나 리코펜이 들어 있어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당근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상처를 아물게 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며 당근의 항산화 성분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발생을 예방한다. 단,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며 비타민A가 몸에 쌓이면 두통, 만성 피로 등이 유발될 수 있다. ▷양배추=양배추는 위 건강과 항암 작용에 좋은 음식이다. 양배추의 심지 부위에 많은 비타민U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양배추는 비타민C 함량이 높아서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양배추에 함유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은 여성의 유방암 진단 확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72% 낮다. 게다가 양배추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고 장 활동을 촉진해 체내 독소를 제거한다. 단, 양배추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방해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 ▷사과=사과는 노화 방지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사과 껍질에는 케르세틴, 카테킨과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데 이 성분들이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를 막고 심혈관 지방을 예방한다. 게다가 사과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단, 사과를 늦은 시간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 소화불량,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0 13:45
  • “젊어지려, 한 달에 9000만원 투자”… 30대 모델 각종 ‘성형’ 고백, 무슨 사연?

    “젊어지려, 한 달에 9000만원 투자”… 30대 모델 각종 ‘성형’ 고백, 무슨 사연?

    브라질의 한 30대 모델이 노화를 막기 위해 한 달에 약 9000만 원을 소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2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 주 이센(39)은 평소 노화에 대한 걱정이 심하다고 밝혔다. 그는 “노화를 막기 위한 노력은 선택사항이 아니고 필수다”며 “노화를 막을 수 있다면 아무리 비싸도 무엇이든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울을 보면서 늙어가는 내 모습을 보는 게 두렵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 콜라겐 생성에 좋다고 하는 여러 필러 시술 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에게 자신감과 행복을 주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는 주 이센은 가슴 성형, 팔 지방흡입 등 40회 이상의 수술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 후 발생한 상처들이 심각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화를 막기 위한 수술과 시술에 한 달 약 9000만 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 주 이센은 젊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 엄격한 식단과 운동을 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받은 수술과 시술, 부작용은 없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지방흡입술, 출혈‧멍 등 부작용 유발지방흡입술은 흡입식 기계로 강하게 지방을 뽑아내는 것으로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다량의 지방을 제거하면 체내의 전해질이나 혈액 등 여러 요소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흡입술을 비전문가가 시술하게 되면 흡입 부위에 출혈과 멍이 생기고,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지나치게 한 번에 지방을 빼다 보면 수술 중 혈압이 떨어져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따라서 지방흡입술을 하기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지방흡입술을 제대로 하는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시술 후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지방 분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필러, 드물게 염증‧괴사 겪을 수도필러는 피부와 유사한 인체 성분 물질을 주입해 꺼지거나 도톰해지고 싶은 부위의 볼륨을 채워주는 시술이다. 다만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 드물지만 대표적으로 ▲결절 ▲홍반 ▲알레르기 ▲염증 ▲괴사 등을 겪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부기, 통증, 멍이 수반될 수 있다. 필러 시술 후 여러 가지 염증에 의해 감염이 될 수 있는데, 시술 전 피부를 철저히 소독해야 이를 막을 수 있다. 바늘과 주사기 등 모든 장비는 멸균 상태여야 한다. 이런 절차를 따르지 않으면 세균이 피부에 침투할 수 있다.◇가슴 성형, 보형물로 인한 부작용 위험 가슴 수술을 할 때는 보형물을 삽입하는데, 보형물로 인한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주로 보형물로 실리콘을 사용하지만, 실리콘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가슴 수술의 부작용에는 ‘구형 구축’도 있다.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이 형성돼 딱딱한 촉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가슴 모양이 뒤틀릴 수 있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 가슴 성형수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게 좋다.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1/20 13:41
  • “10년간 ‘이 음식’ 먹었더니” 욕구 늘어… 英 30대 여성의 고백

    “10년간 ‘이 음식’ 먹었더니” 욕구 늘어… 英 30대 여성의 고백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지난 10년간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한 결과 살이 빠지고 성 욕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여성 트레이시 키스(34)는 지난 10년간 채식 위주 식단을 했다. 그는 고기뿐만 아니라 유제품, 달걀도 먹지 않았다. 오로지 채소, 과일, 콩,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등으로 식사했다. 그는 “채식 위주 식단을 시작하고 내 몸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며 “살이 빠지고 피부가 좋아졌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성 욕구가 증가한 것 같다”며 “다양한 체위를 쉽게 할 수 있고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어 성생활이 즐거워졌다”고 했다. 그는 “소시지‧베이컨 등 육식 위주의 식단을 했을 때는 (성생활 중) 빨리 지쳤고, 살이 찐 상태라 땀이 많이 나고 숨이 차서 성 욕구가 오르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로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센터의 연구팀에 따르면 채소 위주 식단이 일반 식단보다 체중을 감량하고 체질량지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채식 위주 식단과 일반 식단이 ▲몸무게 ▲체질량지수(BMI)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8세 이상 성인 약 8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일반식을 먹은 집단보다 채식한 집단이 몸무게와 지방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식한 사람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한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체중 7.4kg, 체질량지수 2.78kg/m2가 감소했다. 논문 주저자인 안디트 테르만센은 “채식 식단은 일반 식단보다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총 열량이 적기 때문에 살이 빠지기 쉽다”고 말했다.
    성의학김예경 기자2025/01/20 13:39
  • '21kg 감량' 정형돈, 다이어트 도시락 공개… 뭐 들었나 보니?

    '21kg 감량' 정형돈, 다이어트 도시락 공개… 뭐 들었나 보니?

    개그맨 정형돈(46)의 아내 한유라(42)가 정형돈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방송에서 딸들 톡 읽씹 사건 해명하는 아빠 그리고 아픈 아내 집에 두고 혼자 쇼핑 간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유라는 “아이들 등교 후 남편의 도시락을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공개된 도시락에는 삶은 달걀 두 개와 채소·새우가 담긴 월남쌈이 담겨있었다. 앞서 정형돈은 4개월 만에 21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정형돈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즐겨 먹는 월남쌈과 달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월남쌈월남쌈은 웰빙 열풍과 함께 국내에서 인기를 얻게 된 베트남 음식이다. 정형돈처럼 라이스페이퍼에 신선한 채소와 새우 혹은 돼지고기 등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을 내고 채소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체중 관리나 다이어트할 때 자주 찾는 음식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식단이라 해서 월남쌈을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월남쌈의 주재료인 라이스페이퍼 때문이다. 라이스페이퍼 한 장의 열량은 약 15~20kcal로, 10장만 먹어도 150~2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밥 반 공기(약 150kcal)에 달하는 열량인 것이다. 또 라이스페이퍼는 보통 단독으로 먹지 않는다. 먹은 양이나 포만감에 비해, 섭취하는 열량이 높아지기 쉬워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달걀달걀 노른자에 든 비타민B12, 비타민D, 콜린은 우리 몸이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중요하다. 특히 정형돈이 먹는 삶은 달걀은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의 조합은 달걀 섭취 후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때 달걀은 제대로 익혀 먹는 게 좋다. 달걀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흰자 속 아비딘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B7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한편, 달걀에 풍부한 콜린은 체내에서 세포막과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콜린은 기억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하나에는 일일 콜린 섭취 권장량의 약 6%가 들어있다. 일일 콜린 섭취 권장량은 성인 남성 기준 550mg, 성인 여성 기준 425mg이다.
    푸드유예진 인턴기자2025/01/20 11:40
  • “처음엔 2알, 요즘은 8알까지”… 이상민 11년째 ‘이 병’으로 약 복용, 얼마나 심하길래?

    “처음엔 2알, 요즘은 8알까지”… 이상민 11년째 ‘이 병’으로 약 복용, 얼마나 심하길래?

    가수 이상민(51)이 공황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움을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공황장애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상민은 “2014년부터 11년째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며 “공황장애로 잠을 못 잘 때가 많다면서 집이랑 차가 제일 편하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은 이상민은 “약을 먹으면 졸리니까 하루에 커피를 2리터씩 먹는다”며 “공황이 또 오고 그러면 약을 먹고”라고 말했다. 또 처음에 2알로 복용을 시작했다는 이상민은 “자기 전에 많게는 8알 먹는다. 평소에는 4알, 5알 정도 먹는다”면서 약에 의존하는 상황을 고백했다. 이에 의사는 “약에 의존하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위험을 경고하는 알람 시스템이 고장 난 것”이라며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 알람이 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사는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로 지하철을 타지 못한다는 이상민에게 “노출 치료로 지하철을 한번 타보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다. 노출 치료는 공포의 대상이나 상황에 점진적으로 노출시켜 두려움에 대한 반응을 줄이고, 결국에는 극복하도록 돕는 치료법이다. 이어 “잘 안되면 또 노력하는 거고 의지를 가지셨다는 게 굉장히 격려할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이 겪고 있는 공황장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공황장애로 인한 과호흡, 4초·6초 호흡법으로 증상 완화할 수 있어공황장애는 불안장애 중 하나로, 갑작스럽게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상태다. 공황장애의 신체적 증상으로 땀이 나거나 손발이 떨리거나 가슴 통증이 나타난다. 공황발작 중 환자는 숨이 막히거나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숨을 더 빠르고 깊게 쉬려는 무의식적인 반응이 나타나면서 과호흡이 생긴다. 과호흡은 정상적인 호흡 속도를 초과해 너무 빠르거나 깊게 호흡하는 것을 말한다. 정상적인 호흡에서는 산소가 들어오고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면서 혈액 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과호흡을 하면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돼 혈액 내 농도가 낮아지게 된다. 뇌로 들어가는 혈액 성분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 실신하기도 한다. 과호흡의 대표 증상은 ▲가슴 압박감 ▲현기증·어지러움 ▲손발 저림 ▲호흡 곤란 ▲심장 두근거림이 있다. 과호흡을 완화하기 위해서 먼저 천천히 호흡해야 한다. 숨을 들이쉴 때는 4초 정도, 내쉴 때는 6초 정도 걸리는 느린 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노출 치료, 두려움을 느끼는 것에 반복적으로 직면하는 것이 핵심의사가 이상민에게 권한 노출 치료는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환자의 두려움 정도가 감소하고 그 두려움에 적응하게 되는 원리다. 노출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환자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두려운 상황 목록을 만든다. 안전한 환경에서 환자가 가장 덜 두려운 것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상황에 직면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환자가 엘리베이터 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에 1층에서 2층을 가보고 괜찮다면 3층, 4층 점진적으로 층수를 늘려가면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 노출 치료의 핵심은 불안이 점차 감소할 때까지 두려운 상황에 계속 노출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불안을 견디고 극복하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정신질환구소정 인턴기자2025/01/20 11:37
  • 48세 현영, 평소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살 빼는 데 최고?

    48세 현영, 평소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살 빼는 데 최고?

    방송인 현영(48)이 유산소 운동으로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려보자구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평소에도 바쁜 스케줄 속 철저한 자기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현영이 하는 러닝머신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할 때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한편, 현영은 평소 레몬수를 즐겨 마시며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레몬수는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무리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마시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20 11:12
  • 톱모델 장윤주, 주말 아침 ‘이 수프’ 먹는 사진 공개… 체중 관리에 좋다?

    톱모델 장윤주, 주말 아침 ‘이 수프’ 먹는 사진 공개… 체중 관리에 좋다?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주말에 먹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식사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호박수프, 달걀 후라이, 딸기, 키위가 담겼다. 사진과 함께 그는 “주일아침 호박슾(호박수프)을 만들었지”라는 글도 게재했다. 장윤주는 평소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알려졌다. 장윤주가 공개한 아침 식단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호박호박은 90%가 수분으로 이뤄졌으며, 칼로리가 100g당 20~30kcal로 낮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마그네슘, 철, 아연 등 여러 가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영양밀도도 높다. 영양밀도는 식품 열량과 비교해 영양소가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나타낸 것이다.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과식을 막고 혈당을 완만하게 올린다.호박은 눈 건강에도 좋다. 호박에 함유된 루테인, 지아잔틴 등 식물성 화합물이 유해한 빛의 파동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한다. 미네랄인 아연은 망막세포를 보호해 망막 건강 개선에 좋다. 호박의 노란빛을 내는 베타카로틴은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호박은 베타카로틴, 비타민E 등 지용성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기름을 둘러 가열해 먹는 게 좋다. 기름과 열에 의해 호박의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지용성 영양소가 잘 빠져나온다. 호박을 기름에 볶거나 구워서 먹고, 호박수프를 만들거나 찌개, 카레 재료로 쓰는 식이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한편, 완숙 달걀 후라이를 먹으면 달걀 속 단백질이 몸에 잘 흡수된다. 우리 몸에는 ‘트립신’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다. 트립신이 있어야 단백질이 체내에 흡수가 잘 된다.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트립신의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도 들었다. 이때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트립신 방해 물질을 없애서 단백질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예일대 연구팀에 따르면 달걀을 익혀 먹으면 단백질 섭취율이 91%에 달하지만, 날로 먹으면 52%에 불과하다.◇딸기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로,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키위키위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이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48, 그린키위는 51로, 모두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키위에는 비타민C도 풍부하다.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키위 한 개당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또한 키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면역 세포의 70% 이상은 장에 분포하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를 위해 장 건강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키위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1/20 10:43
  • ‘4월 출산’ 손담비, ‘이 음식’에 푹 빠져… 살 빠지고 혈당 관리에도 도움?

    ‘4월 출산’ 손담비, ‘이 음식’에 푹 빠져… 살 빠지고 혈당 관리에도 도움?

    가수 손담비(41)가 최근 월남쌈에 빠져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째 월남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각종 채소와 함께 라이스페이퍼 등이 놓인 손담비의 식단 사진이 담겼다. 한편, 손담비의 2세 성별은 딸로, 4월 출산 예정이다. 손담비가 즐겨 먹는 월남쌈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0 10:23
  • "의사가 처방한 약 3알 먹었을 뿐인데"… 건강하던 40대 여성 '5개월 만' 호스피스 行, 무슨 일?

    "의사가 처방한 약 3알 먹었을 뿐인데"… 건강하던 40대 여성 '5개월 만' 호스피스 行, 무슨 일?

    건강하던 미국의 40대 여성이 의사가 처방한 약을 먹고 부작용으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음을 앞둔 채 완화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더 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메사추세츠 노우드에 사는 44세 여성 탈리아 스미스는 지난 2021년 4월 요로감염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를 위한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그가 처방받은 약은 여러 항생제 종류 중 퀴놀론계 항생제에 속하는 시프로플록사신이었다.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영국에서는 다른 항생제가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만 처방하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 약학정보원도 시프로플록사신이 광범위한 균 치료에 효과가 있지만 중대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다른 치료법이 없는 경우 신중히 사용하고, 최소 기간만 사용하라 강조한다. 미국에서도 시프로플록사신에 약물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블랙박스 경고를 붙였다. 다른 치료 옵션이 없을 경우 사용해야 한다고도 명시한다. 사용 금지령 바로 아래에 해당하는 강력한 경고의 의미다. 하지만 탈리아에게 이 약을 처방한 의사는 단순히 안전하고 효과적일 것이라 설명했다. 탈리아도 이 약의 위험성에 대해 알지 못했다. 하지만 처방받은 항생제 세 알을 먹고 나서, 그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뀌었다.그는 "걷지 못했고, 온몸이 아팠고, 시력이 떨어졌고, 음식을 삼키기 힘들었다"며 "몸속에 폭탄이 터지는 것 같았다"고 했다. 즉시 응급실을 찾았다. 응급실 의사는 시프로플록사신을 복용했냐 물었고, 탈리아가 그렇다고 하자 블랙박스 경고에 대해 말해줬다. 탈리아의 건강 상태는 이후 급격히 악화됐다. 그는 "떨림, 견딜 수 없는 신경통, 몸을 움직일 수 없게 하는 경직을 겪었다며" 5개월 만에 호스피스 병동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그는 24시간 내내 간병이 필요했다. 그는 "팔을 들어올릴 수 없고 스스로 먹을 수 없다"며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타는 재향군인 남편도 돌볼 수 없게 됐다"고 했다. 탈리아는 "사람들이 시프로플록사신의 위험에 대해 알아야 한다"며 "의사가 약을 처방할 때 무조건 순응하기보다 두 번, 세 번 확인하라"고 했다. 특히 항생제를 복용하기 전엔 정말 필요한 것인지 스스로 다시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나에게 일어난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며 "우리 건강과 생명을 우연에 맡기기엔 너무 소중하다"고 했다. 국내에서도 시프로플록사신과 같은 퀴놀론계 항생제 부작용으로 시각장애 등을 경험한 사례가 드물지만 보고되고 있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퀴놀론계 항생제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을 일컫는 '플록싱(floxing)'을 공식적으로 보고해야 할 의학 상태로 인정했다. 오는 10월부터 플록싱에 진단 코드가 부여돼 의사들이 환자의 플록싱 사례를 공식적으로 문서화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1/20 07:03
  • “살 안 빼면 죽는다”… 101kg 감량 英 40대 여성, ‘이 간식’ 줄인 게 도움?

    “살 안 빼면 죽는다”… 101kg 감량 英 40대 여성, ‘이 간식’ 줄인 게 도움?

    육아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171kg까지 증가해 살을 빼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2년 동안 101kg을 감량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의 제마 러든(37)은 여섯 명의 자녀를 기르면서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 배달 음식을 자주 먹어 체중은 약 171kg까지 증가했다. 러든은 “일반 의자에 앉을 수 없을 만큼 뚱뚱했다”며 “아이들을 놀아주는데도 문제를 느꼈다”고 했다. 어느 날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는 “살을 빼지 않으면 40세 이전에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러든은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지난 2022년 위소매절제술을 받아 약 45kg을 뺐다. 이후 식단과 운동으로 56kg 감량해 총 101kg 감량했다. 러든은 “닭가슴살을 즐겨 먹고 초콜릿을 줄였다”며 “살을 뺀 뒤 새로운 인생을 사는 느낌이다”고 말했다.▷위소매절제술=러든이 받은 위소매절제술은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식욕 자극 호르몬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한다.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 위소매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한 음식이다. 닭가슴살에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다만 다이어트할 때 무조건 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닭가슴살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콜레스테롤을 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삶은 콩이나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초콜릿 줄이기=초콜릿은 열량이 높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초콜릿은 100g당 500~550kcal에 달한다. 이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대부분은 당분과 지방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이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오히려 혈당을 떨어뜨려 저혈당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또다시 단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부담을 느껴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초콜릿은 하루에 50g 이내로 섭취해야 한다. 이는 초콜릿 4~6조각에 해당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1/20 06:34
  • SNS에서 '자해'를 고백하는 아이들… 우리가 돕는 법은 무엇일까요?

    SNS에서 '자해'를 고백하는 아이들… 우리가 돕는 법은 무엇일까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일하다 보면 자해하는 청소년을 생각보다 자주 만납니다. 다만 자발적으로 보고하는 경우가 드물어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자해를 고백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정신적으로도 힘들지만, 이를 위해 입을 떼고, 단어가 나오게 하는 일련의 신체적 활동이 고통으로 느껴질 정도로 힘들 수 있습니다.자해(self-harm)란 자신의 신체에 고의로 상처를 입히는 행동입니다. 대개 초기 청소년기에 처음 발생해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해 관련 선행 연구를 살펴보면 많게는 청소년 5명 중 1명, 보수적으로 봐도 10명 중 1명이 자해를 한 경험이 있다고 하니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자해에 관한 가장 단순한 이해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도 있겠으나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자기 파괴의 동기를 실제 행동에 옮기기까지는 다양한 원인과 환경적 요소가 관여하며 당사자들이 가장 흔하게 보고하는 자해의 동기 중 하나는 '짜증이 나는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와 같이 정서 조절을 위한 경우일 때가 많습니다. 앞서 말했듯 당사자들은 실제 생활에서 자해를 했다는 사실을 주변에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자해로 인한 상처를 타인이 보게 되면 상당한 수치심이나 취약감을 경험합니다.다만 실제 생활에서는 자해 행동을 숨기더라도,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에서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상호작용 시도가 이루어집니다. 가령 '자해계(자해 계정)' '우울계(우울 계정)' '정병계(정신병 계정)' 등에 자해한 사진을 게시하거나 자신을 소개하는 식으로 말이죠. 왜 아이들은 온라인에서 자신의 자해 행동을 고백하는 걸까요? 이에 답할 수 있게 된다면 자해를 하는 청소년의 심중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자해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단행본 《자해를 하는 마음》에 따르면 자해 행위를 고독하고 비밀스러운 것으로 간주하던 사회의 분위기가 2000년대 초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반전됐다고 합니다. '자해를 한다'는 정체성을 가진 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서로를 인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학교를 비롯한 사회에서 자해 행동은 여전히 교정해야 하는 문제 행동으로 간주되며, 우리는 이들을 쉽게 '문제아'로 낙인 찍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자해 행동을 고백하게 될 경우 개인의 이미지는 점점 더 부정적으로 바뀌고 또래 관계도 타격을 입게 됩니다. 그러나 SNS 상에서는 다릅니다. 자해한 사진을 올리고 타인의 계정을 보다 보면 이와 같은 행동이 크게 일탈된 것이 아니며 새로운 감정표현 방식의 일부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더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우울감을 호소하고 위로의 댓글을 달거나, 공감의 '맘찍(마음에 들어요)'을 남김으로써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나의 나약함을 드러내도 공격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위로를 받는 등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아지트의 기능이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자신과 비슷한 가치관과 정체성을 지니는 이들을 만나고 교류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를 문제 삼고 부정하는 것은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정체성의 존재 가치와 잠재력을 제한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다만 정체성을 공유하고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을 해하는 행동이 강화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로서, 예방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SNS에서 정보가 공유되는 방식인 사진, 동영상은 문자로 제시되는 정보보다 즉각적이고 생생한 생리적 반응을 유발하고 자해 충동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가속화합니다. 또한 SNS를 통해 다양한 자해 수단을 접하게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해시태그를 통해 관련 게시글을 묶어 보는 것에 더해 비슷한 계정이나 컨텐츠를 추천해주는 알고리즘 기능을 고려한다면,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 이상으로 무분별하게 자해 관련 컨텐츠에 노출되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아울러 온라인 상에서의 교류가 일시적인 소속감과 안정감을 줄 수 있지만 자해 행동과 관련한 보다 근본적인 문제인 정서 조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또한 현실 세계에서의 문제에 대한 회피를 지속시킨다는 점에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현대 사회에서 소셜 미디어가 지니는 파급력과 일부 순기능을 고려했을 때 사용 자체를 막는 것은 어려울 것이며 보다 전문적이고 정교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선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자체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좀 더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가령 현재는 유해한 키워드 검색과 사진 열람을 제한하고 개인이 추가적인 조작을 해야만 도움 관련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이에 머무르기 보다는 키워드 검색 시에 정신건강 전문가가 제작한 카드뉴스 등을 상위에 노출시키거나 유해한 컨텐츠의 유사 알고리즘에 포함되게 하는 등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즉 단회적이고 소극적인 '빼기'식 규제가 아닌 '더하기'식 관여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정신건강 관련 전문가는 온라인에서 위기청소년을 찾아내고 도움을 제공하는 여성가족부의 사이버 아웃리치 사업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울러 학교나 지역 사회에서 자해 행동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는 평가 도구를 개발하고 치료로 연계되는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합니다. 자해 학생들이 치료와 관련한 도움 요청을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 특성이 있음을 고려한다면, 누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 발견하는 것부터 주요한 안건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 상담센터, 지역 사회가 협력해 자조(self-help) 집단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자해 행동을 공유하는 행위의 기저에 '별나 보이지 않고 싶음'과 같은 욕구가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비슷한 고민을 지닌 또래를 현실 세계에서 만나는 과정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어떤 문제에 대한 하나의 완벽한 설명도, 완벽한 해답도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특히 자해와 자살 앞에서는 한마디 말을 얹는 것도 주저하게 됩니다. 다만 청소년들이 자해를 중단하기로 결심하는 과정에서 주변인들이 자신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본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심각한 정신과적 문제가 없더라도 누구나 자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수 있다'고 해서 '그래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우려가 '귀찮은 잔소리' 정도로 그치지 않게, 우리가 세심한 이해를 위해 노력하고 그가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할을 해주면 어떨까요?[본 자살 예방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대한정신건강재단·헬스조선이 함께합니다.]
    칼럼신은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 전문가2025/01/19 22:05
  • 김수현, ‘36세’에도 동안 유지 비결… ‘이것’ 많이 마신다

    김수현, ‘36세’에도 동안 유지 비결… ‘이것’ 많이 마신다

    배우 김수현(36)이 평소 지키는 자기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김수현이 대본 분석하는 방법은? | 김수현, 프라다, Kim Soohyun, Prada, 에스콰이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수현은 “혼자 영원히 늙지 않고 있는데 세안 루틴이나 팩 주기 같은 소소한 ‘진짜’ 비법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수현은 “물 열심히 마시려고 한다”라며 “웬만하면 살이 찌지 않으려고 하는데 원체 먹는 걸 너무 좋아하기도 해서 그 부분이 조금 어렵긴 한데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작품을 찍을 때마다 동안 미모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수현이 동안 미모를 위해 실천한다는 ‘물 많이 마시는 습관’은 어떤 도움을 줄까?물은 온몸을 돌면서 신진대사를 돕는다.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줘서 건강에 좋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특히 아침 공복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공복에 마시는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다. 아침에 물을 마시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물이 위에 들어가면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위대장반사가 유발된다. 이는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이 된다.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이 보충돼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 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게다가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온도를 조절해 피지 분비량을 줄일 때 도움을 준다.겨울에는 땀이 덜 나 여름보다 갈증을 덜 느껴 물을 상대적으로 적게 마신다. 이때 의식적으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스스로 상기시켜야 한다. 곁에 물 마시는 시간이 표시된 물병을 두거나 항상 물병을 지참하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1/19 19:05
  • ‘20kg 감량’ 최희, 실컷 먹고 ‘이 식단’으로 몸매 관리… 살 빼는 데 최고?

    ‘20kg 감량’ 최희, 실컷 먹고 ‘이 식단’으로 몸매 관리… 살 빼는 데 최고?

    방송인 최희(38)가 주말에 실컷 음식을 먹은 후 자신만의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라이브 준비하러 가기 전 내 점심! 주말 많이 먹었으니 월요일은 가볍게”라며 “집에서 만든 샐러드 + 견과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샐러드와 견과류가 놓여진 식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유지 중이다. 최희가 공개한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 된다.다만 샐러드를 먹을 때는 드레싱을 많이 뿌리면 살찔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시저 드레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대표적인 마요네즈 기반 샐러드드레싱이다. 이 두 드레싱은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 드레싱을 먹는다면 이미 밥 한 공기인 약 300kcal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게다가 마요네즈에는 나트륨도 많다. 따라서 열량을 생각한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추천한다. ▷견과류=견과류에는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먼저 체중 조절에 도움 된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산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 된다. 견과류는 피부 건강에도 좋다. 세계사이버대 약용건강식품과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주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 모공이 작은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견과류를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땅콩은 100g당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600kcal, 마카다미아는 700kcal 정도다. 200g인 밥 한 공기의 열량(300kcal)과 비교했을 때도 훨씬 높다.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한 줌 분량이다. 호두 6개, 아몬드 23개, 마카다미아는 10개 정도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19 18:03
  • 하루에 '콜라' 18L 마시는 남성, 실험 위해서라는데… 도대체 왜?

    하루에 '콜라' 18L 마시는 남성, 실험 위해서라는데… 도대체 왜?

    미국 한 남성이 매일 탄산음료를 18L 마셔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 키니언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탄산음료를 매일 마시는 영상을 올렸다. 키니언은 매일 아침 탄산음료 제품인 닥터페퍼 4캔을 마시면서 헬스장으로 출발했다. 4캔만으로도 탄산음료 1.4L를 마신 셈이다. 이후 그는 헬스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대용량 텀블러에 탄산음료 3L를 담아 전부 마셨다. 키니언은 하루 종일 탄산음료를 마신다며 매일 18L를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식습관이 건강에 해로울지 궁금해서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곧 당뇨병 걸릴 것 같다” “누가 봐도 해로운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키니언이 올린 영상은 80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키니언처럼 매일 18L의 탄산음료를 마시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탄산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특히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탄산음료 속 액상과당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또한 천연과당에 비해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잘 엉키면서 혈관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영양학과와 미국 농무부가 함께 연구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약 40주 동안 수컷 쥐에게 액상과당을 급여한 결과 동맥 손상으로 인한 혈관이완 문제가 관찰되기도 했다.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좋아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탄산수에는 탄산 외에 당분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컵에 물이나 얼음을 섞어 탄산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맛은 약간 묽어지지만 당분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반면, 햄버거나 피자 등 고지방식과 함께 탄산음료를 마시면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열량을 섭취하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5/01/19 14:05
  • 송혜교, 아침에 무조건 '이것' 먹어… 살 안 찌는 비결?

    송혜교, 아침에 무조건 '이것' 먹어… 살 안 찌는 비결?

     배우 송혜교(43)가 아침 루틴으로 밥을 꼭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2탄! 나 말고 송애교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송혜교의 집에서 자고 일어난 강민경은 “여배우 루틴 이런 거 있냐”고 물었다. 이에 송혜교는 “그런 거 절대 없다”며 “난 무조건 밥이야”라고 답했다. 강민경은 “혜교 언니의 아침 루틴을 쌀과 커피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이 시간대에 일어나면 뭐 시켜 먹냐”고 물었다. 이에 송혜교는 “몸 관리를 해야 될 때는 잘 안 시켜 먹는다”며 “거의 집밥을 먹는다”고 말했다.송혜교처럼 아침밥을 챙겨 먹는 습관은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비축해 두고, 두뇌 활동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우리 몸은 두뇌 활동에만 약 400kcal 정도를 소모하는데,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뇌의 활동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 과식과 폭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하기도 한다. 규칙적인 아침 식사는 오후 시간대 불필요한 간식이나 과식‧폭식을 방지한다. 전날 밤 저녁 식사 후 아침을 거르고 바로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면 과식하기 쉽다.다만 밥을 먹을 때는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 현미밥의 핵심은 현미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또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 함유량이 높아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에 도움 된다.한편, 송혜교가 관리를 위해 먹지 않는다는 배달 음식엔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19 13:03
  • “살 빼는 데 제일 오래 걸린 부위”… 49kg 감량 최준희, '이곳' 반토막 만든 비법은?

    “살 빼는 데 제일 오래 걸린 부위”… 49kg 감량 최준희, '이곳' 반토막 만든 비법은?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뚝 살 반토막 썰어버린 게 제일 웃기다”며 “제일 살 빼는 데 오래 걸렸던 부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올렸다. 특히 과거에 비해 얇아진 팔뚝이 눈에 띄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가 다이어트를 해 47kg까지 감량했다. 이후 살을 뺀 비법에 대해 집에 체중계를 3개씩 놔두며 수시로 체크하고 꾸준히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최준희가 밝힌 것처럼 다이어트 중에는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효과가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일 때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력 운동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키운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는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라도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아져 살이 덜 붙는다.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도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다만 체중을 자주 측정하는 행위가 꼭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몸무게를 너무 자주 재면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생길 수 있어서다. 특히 폭식증이나 거식증과 같이 식이 장애가 동반한 사람은 체중을 재는 행위가 매우 극단적인 경우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 전문 매체 더헬시(The Healthy)는 “체중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전반적인 건강지표를 더 폭넓게 봐야 한다”고 했다. 또 미국 가정의학회 회원인 나타샤 부얀은 “체중은 숫자에 불과할 뿐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1/19 07:03
  • “집에 오자마자 하는 루틴”… 엄지원, 겨울철에도 면역력 지키는 ‘두 가지’ 방법 공개

    “집에 오자마자 하는 루틴”… 엄지원, 겨울철에도 면역력 지키는 ‘두 가지’ 방법 공개

    배우 엄지원(46)이 겨울철 건강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엄튜브’에선 ‘피부과 안 가고 버티는 엄지원의 겨울철 나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엄지원은 드라마 촬영 후 집에 돌아와서 하는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집에 오자마자 계피와 생강을 넣고 차를 푹 끓인다”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줘서 요즘 매일 마시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춥고 피곤한 날은 반드시 반신욕을 해서 차가운 기운을 빼내고 잔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이 공개한 계피‧생강차와 반신욕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계피‧생강차로 체온 높이기계피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열을 만들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라서 조금만 추워도 손발과 아랫배에 냉기가 도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주로 여성에게 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으나 남성 건강을 위해서도 추천된다. 계피에는 남성의 부신 기능을 활성화해 성적 에너지를 불어 넣기 때문이다. 또한 계피는 콜라겐 생산을 촉진한다. 계피는 피부의 홍조를 다스리고 뾰루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생강은 감기 바이러스나 폐렴, 기관지염 등을 일으키는 균을 사멸시킨다. 특히 매운맛의 근원인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 작용을 해 감기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강은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을 돕고 구토를 멈추게 하거나 위의 기를 열어 소화 흡수를 돕는 효과도 있다.◇반신욕으로 스트레스 완화반신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반신욕을 하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혈압이 내려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정신적 스트레스도 완화된다. 미국 수면 의학학회 크리스토퍼 윈터 교수는 “샤워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반신욕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림프 순환을 촉진하면서 몸속 유해 성분과 노폐물이 땀과 함께 배출돼 독소가 제거된다. 취침 전 반신욕은 몸을 이완된 상태로 만들어 숙면 유도를 돕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잠자기 90분 전 목욕을 하면 평균 10분 정도 더 빨리 잠이 들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생활건강김예경 기자 2025/01/19 06:03
  • 36세에 ‘이 진단’ 받고, 충격 금치 못해… 나오미 왓츠, 어떤 일 있었길래?

    36세에 ‘이 진단’ 받고, 충격 금치 못해… 나오미 왓츠, 어떤 일 있었길래?

    영화 ‘킹콩’으로 유명한 배우 나오미 왓츠(56)가 30대에 조기 폐경을 진단받았던 경험을 최근 펴낸 저서에 털어놨다.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더 타임스는 23일 출간 예정인 나오미 왓츠의 저서 ‘감히 말하자면: 폐경에 대해 알았더라면 좋았을 모든 것(Dare I Say It: Everything I Wish I’d Known About Menopause)’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왓츠는 저서에서 조기 폐경과 그로 인해 겪은 차별에 대한 경험을 털어놨다. 왓츠는 2004년 임신이 잘 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36세의 이른 나이에 조기 폐경을 진단받았다. 당시를 회상하며 그는 “진단을 들었을 때 진찰대에서 거의 떨어질 뻔할 정도로 충격받았다”라며 “아직 아이도 없는데 그런 얘기를 들어서 절망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왓츠는 “조기 폐경을 공개하면 할리우드에서 더 이상 일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들었다”며 “성적 매력이 떨어진다고들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할리우드에서 폐경기라는 단어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왓츠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조기 폐경 증상으로 안면 홍조와 감정 기복을 언급했다. 그는 “기분 변화, 식은땀, 편두통까지”라며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된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왓츠는 2007년과 2008년에 두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 그가 겪은 조기 폐경에 대해 알아봤다.폐경은 여성이 나이가 들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통 45~55세 사이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난소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고, 결국 폐경에 이르게 된다. 폐경기의 대표적인 증상은 불규칙한 생리다.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져 안면 홍조, 빈맥, 발한 같은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폐경기 증상이 심하다면 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 여성 호르몬을 투여하는 방법은 폐경 후 발생하기 쉬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나오미 왓츠가 겪은 조기 폐경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나타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실제로 스트레스는 난소의 수를 감소시킨다고 알려졌다. 스트레스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를 감소시키는데, 이는 난소에서 생성되는 난자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국 시안자오퉁대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비명 소리에 노출된 암컷 쥐는 그렇지 않은 암컷 쥐보다 난자의 수가 감소하고 난소의 생식 능력이 떨어졌다. 이는 만성 스트레스가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따라서 조기 폐경을 예방하려면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또 기름진 음식이나 유제품, 카페인 음료는 피해야 한다. 콩, 두부,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한편, 조기 폐경이라고 무조건 임신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자연 조기 폐경인 경우 일부에서는 난소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회복해 간헐적인 배란이 일어나 임신하기도 한다. 난자를 공여 받아 시험관아기 시술로 임신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임신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일반임민영 기자2025/01/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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