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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44)이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14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본격적인 훈련 모드 시작했어요”라며 “웨이트랑 병행하고 있는데 오랜 습관을 고친다는 건 진짜 어렵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거울 앞에서 운동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겼다. 또 다른 한 장에선 한다감이 헬스장에서 스윙 자세를 연습하며, 탄탄한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이어 한다감은 “주말엔 등산, 평일엔 웨이트+골프 연습”이라며 “(스윙할 때) 몸통 회전 덜 되고 왼발은 아직도 더 잡아줘야 하는데, 몸 따로 마음 따로”라고 글을 남겼다. 한다감이 즐겨 하는 웨이트 운동, 골프, 등산의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으면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조금씩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골프=골프를 하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 동작인 스윙을 할 땐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친다. 따라서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개의 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필드는 평지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등산=등산은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이 모두 필요한 운동이다. 운동 효과도 뛰어나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지구력을 키우고 혈액순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체중과 등산 장비의 무게를 통해 근력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고강도 운동인 만큼 산을 오르기 전과 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산을 오를 땐 발 전체를 지면에 완전히 닿게 해야 한다. 그래야 안정감 있게 등산할 수 있다. 내려올 땐 가볍게 탄력을 줘 충격을 흡수한다. 보폭은 평지에서 걸을 때보다 작게, 천천히 걸어야 한다. 시선은 발자국 앞에 두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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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47)가 저속노화식단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4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식단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전현무는 “드디어 공개, 전현무도 저속노화식단”이라며 “오늘밤 나혼자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식사를 차린 뒤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식탁에는 된장찌개와 함께 귀리, 렌틸콩, 현미가 있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13kg 감량한 바 있다. 전현무가 실천한다고 밝힌 저속노화식단에 대해 알아봤다.◇귀리귀리에는 단백질‧불포화지방산‧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귀리의 13~20%는 식이섬유인데, 이 중 4~5%가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다. 베타글루칸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한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하루에 베타글루칸 3g 이상 섭취하면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춰준다. 쌀보다 2배 이상 많은 단백질을 함유한 귀리는 변비 예방 효과도 있다. 또 귀리 속 아베난쓰라마이드 성분은 곡물 중 귀리에만 있는 성분으로, 항산화·항염증 기능이 뛰어나고 치매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렌틸콩렌틸콩은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 선정한 세계 5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섬유소가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29로 낮은 편이어서 당뇨병 환자나 비만 환자가 먹기 좋다. 섬유소는 콜레스테롤 배설 효과가 뛰어나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준다는 장점이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 다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칼륨을 배설하지 못해 렌틸콩을 많이 먹으면 혈중 칼륨 수치가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현미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로, 체중 관리에 적합한 식품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유발해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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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살찐 자신의 몸에 굴욕감을 느껴 3년 만에 31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루이자 홀리데이(45)는 자신의 체중을 잰 뒤에 굴욕감을 느꼈다. 그는 “초콜릿, 과자,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다가 살이 급격히 쪘다”며 “살이 찐 후 약 3년 동안 거울을 피했고, 우울감도 심해졌었다”고 밝혔다.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무릎 통증까지 겪었던 루이자 홀리데이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그는 “침대에서 떨어져 모서리에 부딪히기도 했다”며 “이후 나를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루이자 홀리데이는 기존에 즐겨 먹었던 디저트와 패스트푸드를 끊었고, 집밥을 해 먹었다. 또한, 주기적으로 복싱 운동을 다녔다. 결국 의학적 도움 없이 3년에 걸쳐 총 31kg 감량에 성공했다. 루이자 홀리데이는 “이제 맞는 옷이 많이 생겼다”며 “거울에 비친 내 모습도 이제는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루이자 홀리데이가 다이어트 중 끊은 디저트와 패스프푸드 그리고 다이어트 중 했던 복싱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초콜릿, 과자, 패스트푸드 등 살찌기 쉬워 초콜릿이나 과자 등 디저트를 즐겨 먹으면 살이 찌기 쉽다. 디저트는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한 그룹의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더 높았다. ◇복싱, 체지방 효과적으로 연소해복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전신을 이용해 뛰는 동작들은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한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능도 키울 수 있다. 훅, 스트레이트 등 펀치를 할 땐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쓴다. 이때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팔 안쪽, 허벅지 안쪽 근육이 활성화된다.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도 빼준다. 이어질 동작을 예측해 피하고 팔을 뻗기 때문에 순발력도 기를 수 있다. 다만,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인 만큼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압박붕대와 글러브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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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부엌에서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순간이 몇 번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게 '고기를 구워야 할 때'다. 비싼 부위를 잘 못 굽기라도 하면, 사고다. 세 가지만 기억하자. 소금, 타이밍 그리고 여유다.◇첫 번째, 하루 전에 소금 치기식당보단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울 때 유념해야 하는 팁이다. 스테이크를 굽기 한 시간 전에 소금을 치자. 스테이크에 소금을 뿌린 후 약 3분 정도가 지나면 삼투압 작용(물이 저농도 용액에서 고농도로 이동하는 현상)으로 육즙이 스테이크에서 외부로 빠져나간다. 이때 고기를 구우면 고기를 익힐 때 써야 할 열에너지를 빠져나온 수분을 증발시키는데 낭비하게 된다. 고기를 굽는 팬의 온도는 떨어져 고기의 풍미를 높이는 마이야르 반응은 억제된다.고기를 소금에 재운 뒤, 50분 이상 오랜 시간이 지나면 밖으로 빠져나온 육즙과 소금이 섞인 용액을 고기가 다시 흡수한다. 전부 흡수되고 난 후 구우면 소금간이 제대로 밴 맛있는 스테이크를 구울 수 있다. 소금에 재우는 시간은 길수록 좋다. 최소 시간이 50분이다. 요리과학자 켄지 로페즈 알트가 스테이크 6개를 10분 간격으로 소금을 뿌린 채 굽는 실험을 진행했고, 약 50분부터 다시 빠져나온 육즙이 흡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룻밤 정도 소금에 재우는 게 가장 맛있다. 켄지 로페즈 알트는 "소금을 치고 밤새 둔 스테이크는 소금이 고기 속으로 침투하면서 고기 색이 짙어지고, 소금이 근육 조직을 느슨하게 해 굽고 나서도 오랜 시간 재우지 않은 스테이크보다 더 많은 수분 즉, 육즙을 머금고 있을 수 있다"고 했다.시간이 없을 때 차선책은 삼투압 작용이 나타나기 전에 소금을 뿌리자마자 고기를 굽는 것이다. 애매하게 3~30분 정도 스테이크에 소금을 재우는 게 가장 악수다.◇두 번째, 고기 자주 뒤집기고기를 구울 때 뒤집는 횟수는 맛이나 육즙의 양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자주 뒤집든, 한 번만 뒤집듯 맛은 비슷하다. 고온에서 태우지만 않으면 된다. 다만, 고기를 자주 뒤집을수록 빨리 구울 수 있다. 소고기, 돼지고기, 햄버거 패티 등 종류와 상관없이 대부분 고기에 적용된다. '한 번만 뒤집고 두는 것보다, 자주 뒤집는 게 더 빨리 고기를 익힌다'는 사실은 식품 과학자 해럴드 맥기(Harold McGee)가 뉴욕 타임스에 기고하면서 제일 처음 알려졌다. 해럴드 맥기는 "컴퓨터 모델링으로 열전달 물리학을 학습하던 중 자주 뒤집을수록 열이 고기에 더 고르게 전달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실제로 조리해 봤고, 더 많이 뒤집을수록 열이 고기에 더 고르고 빠르게 전달돼 조리 시간이 훨씬 단축됐다"고 했다.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30초마다 뒤집는 것이다. 앞서 소개한 켄지 로페즈 알트가 이것도 실험했다. 스테이크를 ▲딱 한 번만 뒤집기 ▲매분 뒤집기 ▲30초마다 뒤집기 ▲15초마다 뒤집기, 네 가지 방법으로 중심 온도가 이상적인 미디엄레어 수준인 54도가 될 때까지 구웠다. 그 결과, 30초마다 뒤집은 스테이크가 네 개 중 가장 빨리 54도에 도달했다. 그다음은 15초마다, 1분마다, 단 한 번 뒤집은 스테이크 순으로 빨리 익었다. 30초마다 뒤집은 스테이크는 한 번 뒤집은 스테이크보다 약 2분 정도 더 빨리 익었다. 켄지 로페즈 알트는 "15초마다 뒤집은 스테이크는 팬과 접촉하고 있는 시간보다 공기에 노출된 시간이 너무 많아 30초마다 뒤집은 스테이크보다 더 오래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수학자도 확인했다. 미국 위스콘신대 수학과 장 뤽 티 폴트 교수팀은 열전달 매개변수를 고려해 햄버거 패티에 균일하게 열을 전달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계산했고, 한 번만 뒤집는 것보다 열 번 뒤집었을 때 요리 시간이 29% 더 빨라졌다.한편, '고온에 고기 겉면을 지지는 시어링 작업을 하면 육즙이 더 잘 보존된다'는 말이 널리 퍼져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시어링은 고기 표면의 방수 효과를 높이지 않는다. 이용재 음식평론가는 "스테이크를 구울 때 들리는 지글거리는 소리는 고기 안쪽 육즙이 빠져나오면서 뜨거운 팬에 닿아 수증기로 변하며 나는 소리로, 시어링으로 방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다"고 했다. 간혹 요리사가 고온에서 스테이크를 굽는 이유는 마이야르 반응을 촉진하기 위해서다.◇세 번째, 먹기 전 여유 부리기스테이크 같은 덩어리 고기를 구운 후엔, 딱 10분만 그대로 두고 기다리자. 그간 마법처럼 육즙이 살아나,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만족감이 달라진다. 이렇게 기다리는걸 '레스팅'이라고 부르는데, 10분간 육즙이 고기 곳곳으로 균일하게 퍼진다. 기다리지 않고 자르면 육즙이 외부로 새어 나와 식감이 퍽퍽해진다. 고기를 구울 때 육즙은 비교적 온도가 낮은 중심부로 모인다. 레스팅 시간 동안 표면과 중심 온도 차가 감소하면서, 가운데 몰려있던 육즙이 표면으로 퍼진다. 동시에 가열로 수축했던 고기 조직이 느슨해지면서 육즙 이동이 원활해진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스테이크 속 단백질 등이 육즙의 점도를 높인다. 이후엔 고기를 잘라도 육즙이 외부로 빠르게 유출되지 않는다.레스팅 시간은 고기 두께와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소고기 스테이크는 5~7분 정도, 두꺼울 땐 10분 정도 레스팅 한다. 포일이나 기름종이로 감싸면 레스팅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소고기뿐 아니라 돼지고기, 닭고기, 소시지 등 가공육도 레스팅 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 식은 고기가 싫다면, 레스팅 후 조리하면서 나온 기름을 한 번 더 데운 뒤 먹기 직전 고기 위에 부으면 된다.한편, 고기를 자를 땐 근섬유와 수직 방향으로 잘라야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할 수 있다. 고기는 긴 근섬유 여러 개가 평행하게 놓인 묶음으로 이뤄져 있는데, 고깃결대로 자르면 긴 근섬유를 통으로 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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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대 비흡연자 여성이 갑작스럽게 가슴 통증을 느껴 응급실로 이송된 후 기흉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올리비아 스미스(23)는 21살 생일에 선물을 뜯던 중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느껴 응급실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토대로 스미스가 기흉으로 인한 폐허탈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폐허탈은 폐가 정상적으로 팽창하지 못하고 쪼그라든 상태를 의미한다. 이에 스미스는 “의사들은 특별한 원인이 없다고 말했다”며 “나는 담배를 피운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폐를 다시 팽창시키기 위해 흉부 배액술(가슴막 안에 튜브를 넣고 공기, 액체, 혈액을 빼내는 수술)을 받았지만, 7개월 후인 2022년 12월 두 번째 폐허탈이 발생해 다시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2023년 10월 폐허탈이 재발하면서 세 번째 흉부 배액술을 받아야 했고, 재발을 막기 위해 지난해 6월에는 가슴막 안에 평소보다 작은 튜브를 삽입했다. 만약 폐허탈이 또다시 발생하면, 더 큰 튜브로 교체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스미스는 수술 후 회복에 집중하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나는 기흉에 대해 전혀 몰랐고, 처음에는 심장마비가 온 줄 알았다”며 “호흡곤란이나 가슴 통증 같은 기흉 증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스미스가 겪은 기흉은 폐에 난 구멍으로 공기가 새며 흉막강 안에 공기가 차는 질환이다. 폐는 흉막이라는 두 장의 얇은 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두 흉막 사이 공간을 흉막강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공기가 차면 공기의 압력 때문에 폐가 쪼그라들어 제대로 호흡할 수 없게 된다. 기흉 환자는 주로 ▲가슴 통증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간혹 흉막강에 들어온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폐뿐만 아니라 심장까지 눌리는 '긴장성 기흉'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장이 눌리면 혈액 공급이 어려워져 호흡곤란과 청색증(피부와 점막이 푸르스름한 색을 나타내는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기흉은 크게 일차성 기흉과 이차성 기흉으로 나뉜다. 일차성 기흉은 주로 10대 후반~20대 초반 젊은 남자에게 잘 나타난다. 이들은 보통 키가 크고 깡마른 특징이 있다. 지방이 부족해 체내 윤활액이 줄면서 폐가 자주 마찰해 기흉에 취약하다. 또 일차성 기흉 환자의 90% 이상이 흡연자라는 보고도 있다. 이차성 기흉은 폐에 특정 질환을 오랫동안 앓은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 60~70대 중·노년층에 잘 생긴다. 원인이 되는 폐질환으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혹은 폐기종이 가장 많다. ▲결핵 ▲악성 종양 ▲폐섬유증 ▲폐렴도 기흉을 유발할 수 있다.기흉은 흉막강에 찬 공기를 제거해 치료한다. 눌린 폐가 다시 확장되며 기능이 회복된다. 폐에 생긴 구멍 크기가 작고, 폐 밖으로 새어 나온 공기가 적으면 안정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이때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쉬도록 유도해 증상을 완화하는데, 코나 입으로 산소를 투여해 주면 더 빨리 좋아진다. 흉막강 내 공기가 많이 차 폐가 20% 이상 찌그러졌으면 새끼손가락 굵기 정도의 긴 튜브를 가슴 안쪽으로 넣어 공기를 몸 바깥으로 빼줘야 한다.기흉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일차성 기흉 환자 30~50% 정도가 1년 내 재발하고, 재발한 적이 있다면 70% 이상이 1년 내 재발한다. 최근 치료받았다면 폐에 무리가 될 만한 행동은 삼가야 한다. 특히 흡연자라면 금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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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43)과 오나라(50)가 최근 찍은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진짜 오랜만에 돌아오는 가족 시트콤. 많이 웃으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오나라와 같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40대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에 띄었다. 소유진과 오나라의 평소 관리 비법을 자세히 알아봤다.◇CCA 주스, 샐러드 즐겨 먹어 소유진은 모닝 루틴으로 아침 CCA 주스를 꼽은 바 있다. CCA 주스는 당근, 양배추, 사과를 착즙한 주스다. CCA 주스에 들어가는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 된다. 양배추 역시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양배추는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도움 된다. 이 외에도 양배추는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 된다.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사과 역시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사과 속 퀘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오나라는 평소 샐러드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운동, 지방 태우는 데 도움 소유진과 오나라는 공통적으로 걷기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 소유진은 여러 차례 지인들과 걷기 운동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오나라 역시 “파워 워킹으로 한강 걷기도 이 악물고 하는 중. 모든 다이어터들이여 힘내라!”라고 밝힌 바 있다. 걷기 운동은 실제로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0.23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빠르게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았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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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더부룩할 땐 과일도 골라 먹는 게 좋다. 당장은 괜찮지만 평소 장이 예민한 사람도 마찬가지다.바나나·포도·오렌지·딸기·귤·키위 등은 먹어도 괜찮다. 반면 추천하지 않는 과일도 있는데, 사과·수박·배·복숭아 등이다. 나누는 기준은 '포드맵(FODMAP)'이다. 전자는 저(低) 포드맵 과일, 후자는 고(高) 포드맵 과일이다.포드맵은 발효(Fermentable)될 수 있는 올리고당(Oligosaccharides), 이당류(Disaccharides), 단당류(Monosaccharides) 그리고(And) 당알코올(Polyols)이란 뜻으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 특정 '당' 성분의 집합을 말한다. 특히 올리고당인 프락탄·갈락탄, 이당류인 유당, 단당류인 과당 그리고 당알코올인 솔비톨, 자일리톨 등이 많은 함유됐을 때, 고 포드맵으로 분류된다.가천대 길병원 허정연 영양팀장은 "고 포드맵에 속하는 음식을 먹으면 장에 특정 당들이 흡수되지 않고 남아, 장내 세균이 발효해 수소·메탄·이산화탄소 등 가스를 생성한다"며 "이 가스는 장을 자극해 복통을 유발하기도 하고, 복부 팽만감·더부룩함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했다.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고 포드맵 식품을 피해야 하는 건 아니다. 허 팀장은 "포드맵은 건강과 관련이 없고 단지 장 불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분류해 놓은 것"이라며 "과민성대장 증후군이 없는 대부분 사람은 고 포드맵 식품을 섭취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고 포드맵 식품 중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한 것도 있고, 고 포드맵 식품이라고 당 함량이 더 많은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과민성대장 증후군은 6개월 이상 복통, 배변 습관의 변화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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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약물 도움 없이 12개월 만에 체중의 절반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아란 치드윅(24)은 평소 패스트푸드 음식을 좋아했고, 술을 즐겨 마셨다. 그는 “폭식하는 습관이 있어서, 원하는 음식은 뭐든 먹고 주말에는 무조건 술을 마셨다”며 “아침에는 신발끈을 혼자 묶는 것도 힘들었다”며 “술집을 가도 다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았고, 콘서트에 가면 남들보다 땀을 많이 흘렸다”고 말했다. 아란 치드윅은 자신의 체중과 관련된 불안감을 항상 느꼈다. 그는 “취업을 할 때도 아무도 나를 고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오래 살지 못할 거라는 불안감도 들었다”고 말했다. 결국 다이어트를 결심한 그는 먼저 PT를 끊었다. 또 식단으로는 채소를 곁들인 고단백 음식으로 바꿨고, 아침에는 탄산음료나 과자 대신 바나나를 먹었다.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아란 치드윅은 약이나 수술의 도움 없이 1년 동안 82kg 감량에 성공했다. 아락 치드윅은 “지금 모습이 평생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술, 뱃살 유발하기 쉬워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주범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이 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충분한 단백질 섭취, 체중 감량에 도움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을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는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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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18)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3일 김채연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19.44점으로 세계랭킹 1위 사카모토 가오리(일본·211.90점)을 꺾고 우승했다. 김채연은 소감으로 “한 번쯤은 사카모토를 이겨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큰 대회에서 사카모토를 이겨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김채연은 “편한 마음으로 점수를 보고 있었는데, 금메달을 땄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아시안게임의 좋은 기운을 받아 올림픽에서도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김채연은 어머니가 직접 만든 경기 의상과 반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채연은 “다른 선수들은 의상실에서 받아 입는 편인데, 직접 만들어주니 옷에 대한 애착이 크다”고 했다. 이어 “명이나물 반찬을 가장 맛있게 먹고 있다”며 “경기 당일에도 아침, 점심으로 명이나물을 챙겨 먹었다”고 말했다. 김채연은 “엄마가 만들어주신 반찬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고도 했다. 선수들은 타지에서 대회를 치를 때 식단 관리와 체중 조절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하얼빈의 추운 날씨와 대부분의 음식이 기름진 중국에서는 특히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김채연은 한국에서 공수해 온 '엄마표 반찬' 명이나물을 먹으며 힘을 냈다. 세계 1위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거머쥔 김채연이 먹고 힘을 냈다는 명이나물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돼지고기와 찰떡궁합인 명이나물, 건강 효과 많아‘산마늘’이라고도 불리는 명이나물은 부추보다 비타민C를 10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K, 칼륨, 칼슘, 인, 마그네슘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명이나물은 ▲항산화 효과 ▲소화 개선 ▲혈관 건강 개선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개선과 같은 효능이 있다. 명이나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돼 노화 방지와 만성 질환 예방에 좋다. 명이나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해 소화 과정을 원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알리신 성분은 혈관을 확장하고 혈관 내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좋다. 특히 돼지고기와 명이나물은 궁합이 좋은데, 함께 먹으면 돼지고기 속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해준다. 명이나물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이 항균 작용을 도와 면역력을 높여주고, 활력을 증진해준다. 알리신 성분이 비타민B1 성분을 체내로 잘 흡수되도록 도와 기력을 보충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명이나물은 피부 건강에도 좋다. 비타민C는 피부 탄력, 미백 효과를 주는 성분이다.◇과다 섭취 시, 위장 자극 줄 수 있어 다만, 명이나물의 알리신 성분이 소화 작용에 도움이 되지만 과다 섭취 시에는 위의 외점막을 손상시켜 오히려 위염이나 속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이 있는 경우는 명이나물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명이나물을 생으로 먹을 때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어 가급적 요리해서 먹기를 권한다. 명이나물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많이 먹으면 열감을 느낄 수 있다. 명이나물은 꽃이 피면 미량의 독성이 발생한다. 이때 복통, 설사, 메스꺼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초봄(3~4월)에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명이나물의 성분이 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드물게 피부 발진, 가려움증, 호흡 곤란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처음 섭취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명이나물 하루 적정 섭취량은 50~100g 정도가 적당하다. 한편, 명이나물은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다. 신선한 명이나물은 고기를 먹을 때 쌈채소로 먹을 수 있고, 소금이나 간장에 절여 장아찌로 만들 수도 있다. 식초에 담가 초절임을 하기도 한다. 살짝 데쳐 양념에 무쳐도 좋고, 시금치국을 끓이듯 명이나물국으로 즐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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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20대 여성이 성관계 후 통증을 앓은 후, 난소 낭종이 파열된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데이지 윌슨(22)은 2년 사귄 남자친구인 알렉스 마쉬와 함께 성관계를 가진 후, 갈비뼈 아래쪽에 극심한 통증을 경험했다. 데이지 윌슨은 곧 생리가 시작돼 나타난 복통이라고 생각하고 화장실에 갔지만, 걷기도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그는 “배를 꼬집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었다”라며 “현기증이 나면서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데이지 윌슨이 화장실에서 쓰러지자 곧바로 남자친구가 달려와 신고를 했고, 곧바로 병원에 갔다. 데이지 윌슨은 “병원 검사 중에 의사가 배를 눌렀는데, 너무 아파 비명을 질렀다”라며 “의사가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워 비명을 지르는 경우는 처음 봤다며 당황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혈압 수치 역시 매우 낮게 나오자, 의사는 내부 출혈을 의심했다. 이후 CT 등 각종 검사를 시행했고, 난소 낭종이 파열돼 그의 뱃속에 혈액이 가득 차 있었던 것을 알게 됐다. 무려 1.5L의 양이었다. 데이지 윌슨은 “원인은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라며 “배나 난소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될 경우 치료를 미루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데이지 윌슨이 겪은 난소낭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난소는 엄지손가락만 한 작은 장기지만, 난자를 만들고 성호르몬을 생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난소에는 주머니 모양의 세포가 모인 난포가 있으며, 난자의 성장을 돕는다.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거나 난포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배란 과정에서 생기면 난소에 수액 성분의 물혹이 생긴다. 이렇게 생긴 종양이 난소낭종이다. 난소낭종은 난소에 생기는 종양 중 가장 흔하고 대부분 양성종양이다. 자각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데, 크기가 작을 경우 특히 그렇다. 하지만 낭종의 크기가 커지면 생리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이상 증상이 생길 뿐 아니라 배뇨장애‧배변장애‧오심‧소화장애‧두통도 나타날 수 있다. 난소낭종이 생기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호르몬 자극에 의한 배란이나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만성피로, 각종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호르몬 교란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난소낭종은 대개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간혹 사라지지 않고 계속 커지는 경우도 있다. 만약 ▲폐경 후 새롭게 생긴 낭종이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방암이나 난소암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에는 제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한편, 난소낭종 파열로 복강 내 출혈이 생기거나 난소가 꼬이는 합병증이 발생하면 심한 복통이 생기고 진통제가 잘 들지 않는다. 이 경우 신속하게 병원에 내원해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이라도 파열과 꼬임의 위험이 크다면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방법은 환자의 나이와 폐경 여부, 혹의 크기와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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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바쁜 일정 속에 주짓수를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10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부터 스케줄 시이작!! 온몸으로 붙태웠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에는 주짓수를 한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장윤주누나~멋있어요” “올해도 가즈아!!! 윤주의 해로 만들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평소 장윤주와 친분이 있는 배우 현봉식은 이 게시물에 “누나 주짓수?”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장윤주는 현봉식의 댓글에 “내 안에 파이터가 있잖아 ㅋㅋㅋ”라는 재치있는 답변을 달았다. 장윤주는 과거 킥복싱, 주짓수와 같이 격렬한 운동을 즐긴다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왔다. 장윤주가 선보인 주짓수의 운동 효과와 주의점은 무엇일까? 주짓수는 일본의 유도가 브라질과 서양으로 전파되면서 현지화된 무술이다. 유도와 주짓수는 뿌리가 같지만 유도는 서서, 주짓수는 눕거나 엎드려서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주짓수는 상대와 밀착한 상태로 상대의 발목, 무릎 관절 등을 꺾거나 압박하고, 목이나 허리를 졸라 항복을 받아내는 기술이 주를 이룬다. 또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거나 빈틈을 타 기술을 사용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제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강점 때문에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주짓수를 ‘여성이 남성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술’이라고 공식 인정하기도 했다. 주짓수는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주짓수는 1시간에 최대 10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주짓수는 강한 힘을 발휘해 상대를 제압함으로써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고 코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코어 근육이 발달하면 자세가 좋아지고 신체 균형이 좋아져 운동 능력이 더욱 향상된다.동시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에너지 소모를 늘리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숨이 차면서도 다이내믹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심폐지구력을 늘리는 효과도 있다. 심폐지구력을 기르면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주짓수는 단순히 운동을 반복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기술을 적용하기 때문에 두뇌 회전에 좋다. 또, 상대에게 발휘한 기술이 통하거나 방어를 뚫고 제압하는 과정을 통해 쾌감과 성취감을 일으켜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다만, 주짓수는 과격한 무술인 만큼 부상의 위험이 크다. 주로 잘못된 자세로 기술을 사용하거나 무리하게 힘을 줘 다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준비 운동을 통해 온몸의 관절과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또 주짓수의 ‘드릴’을 반복해 기술을 이해하고 힘을 빼는 연습을 해야 한다. 주짓수에서 ‘드릴’은 스파링이나 시합, 혹은 실전에서 좀 더 매끄럽고 정확한 기술을 구사하기 위한 훈련을 의미한다. 전문가 지도 하에 구분 동작을 하나씩 짚어보고 드릴을 소화해야 실전에서 기술을 사용할 때 힘을 조절할 수 있다. 초보자는 기초 동작과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에 스파링(실전과 같은 형식으로 하는 연습 경기)에 참여해야 한다. 경기 중 상대의 관절 꺾기나 조르기 기술을 당했을 때 통증을 느끼면 즉시 상대에게 탭(Tap)을 치고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 또, 보호 장비를 착용해 안전하게 훈련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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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52)이 버터가 겹겹이 쌓인 삼겹살을 보고 크게 놀랐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는 버터삼살로 유명한 식당을 방문했다. 해당 식당 사장님이 고기 사이사이에 버터가 층층이 쌓인 삼겹살을 가지고 나오자 유재석은 “너무 느끼할 것 같은데, 먹을 수 있어요 이거?”라며 놀랐다. 이어 달궈진 불판에 버터로 숙성된 통삼겹살을 굽는데, 뜨거운 무쇠판에서 튀기듯 굽는 것이 식당의 노하우였다. 식당 사장님은 “3일 이상 삼겹살을 숙성시키는데, 삼겹살 한 줄에 들어가는 버터양은 소금빵 한 개에 들어가는 양이다”라고 말했다. 버터의 풍미가 고기 깊숙이 스며들어 더욱 고소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 유재석은 “향이 너무 좋다”고 말했고, 고경표는 “고기 구울 때 버터가 녹으면서 기름을 같이 밀고 내려가니까 불판에 고기가 안 붙는다”고 했다. 다 구워진 버터 삼겹살을 맛 본 유재석은 미간을 찌푸리며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미미는 “고기에서 빵 맛이 나요”라며 놀랐다. 고경표는 “너무 맛있어서 할 말을 잃었다”며 극찬했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버터로 숙성한 삼겹살이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지 알아봤다. 먼저 적당량의 버터 섭취는 건강에 괜찮다. 버터는 우유로 만든 유제품으로,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다. 버터 안의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준다. 버터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고,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활성산소를 낮춰줘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버터의 건강한 지방이 체내 염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D 성분은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해준다.하지만, 버터는 칼로리가 비교적 높은 식품이다. 버터 한 스푼(약 14g)의 칼로리는 약 100kcal로, 과다 섭취하면 비만이 될 위험이 크다. 또한,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킨다. 콜레스테롤이 체내 과도하게 쌓이면 혈관을 막아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 동맥경화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 게다가 가공버터 섭취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가공버터는 저렴한 대신 영양가가 낮고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방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트랜스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적당량의 버터를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 버터 하루 권장 섭취량은 14~28g이다. 다만, 버터는 우유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는 피부발진, 구토, 설사, 복통,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한편, 버터를 사용해 고기를 구울 때는 처음부터 넣으면 까맣게 타기 때문에 고기가 거의 익었을 때 넣어야 한다. 버터는 고온에 잘 타는데, 고기를 구울 때 버터가 타면 암 유발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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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폭죽과 밀가루를 함께 터뜨려 폭발 장면을 연출하는 ‘대폭발 인증샷’이 유행하고 있다.최근 항저우데일리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소셜미디어인 샤오훙슈 등에서 폭발 장면 앞을 걸어가는 촬영 기법이 확산하고 있다. 폭죽이 터지면 밀가루가 공중으로 날려 화염이 치솟는 영화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사람들은 이 앞을 걷는 모습을 촬영해 마치 액션 영화에서 주인공의 뒤로 차량이나 건물이 크게 폭발을 일으키는 장면을 연출한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분장한 채 이를 모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소방 당국은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며 절대 따라 해선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지만, 관련 게시물은 수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더 큰 폭발을 일으키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심지어 미성년자가 이를 따라 하는 영상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에 샤오훙슈에서 관련 검색어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 상단에 ‘위험한 행동이니 따라 하지 마세요’라는 경고가 표시되고 있다.소방 당국은 위험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2.5kg의 밀가루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폭죽에 불을 붙인 지 3초 만에 먼지 폭발이 발생했고, 불길은 버섯구름 모양으로 5m 높이까지 치솟았다. 소방구조대 관계자는 “일부 네티즌들이 이를 재밌다고 여기지만 사실 이런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며 “폭발로 인한 고온이 인체에 심각한 화상을 입힐 수 있으며, 상황을 제어하기 어려워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주변에 가연성 물질이 있을 경우 심한 화재로 번질 위험도 있다. 소방 당국은 이런 행위가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공공질서를 해치는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대폭발 인증샷을 찍으려다가 불이 났다면 무리하게 불을 끄지 말고, 즉시 화재 현장에서 벗어나야 한다. 화재 등 위급상황엔 119번으로 전화한다. 옷에 불이 붙으면 바닥에 쓰러져 구르거나 물에 들어간다. 불에 탄 옷은 평소처럼 벗지 말고, 살에 붙지 않았는지 살피며 가위로 제거한다. 옷이 살에 붙었다면 즉시 병원에 간다. 화상을 입은 부위는 흐르는 수돗물로 15분 정도 열을 충분히 식힌다. 통증을 완화할 뿐 아니라, 피부 온도를 낮춰 추가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얼음물은 오히려 더 아플 수 있어 권하지 않는다. 화상은 외부 병균으로부터 방어막 역할을 하는 피부가 손상된 상태다. 된장, 감자, 오이 등으로 화상 부위를 닦는 민간요법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절대 시도하지 않는다. 알코올과 과산화수소도 화상을 더 악화시킨다. 화상 부위는 깨끗하고 건조한 옷이나 수건으로 감싼다. 물집이 생긴 경우, 무리해서 터뜨리지 말고 그대로 의사 진료를 받는다. 물집이 터지거나 벗겨지면 화상 상처를 일시적으로 보호하던 표피가 제거돼 상처가 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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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가슴 쪽 통증을 느낀 후 대장암 4기를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라드와 오다(33)는 오른쪽 가슴 아래에 통증을 느꼈다. 단순히 그는 브래지어가 너무 꽉 조여서일 거라고 생각했다. 라드와 오다는 “가슴 쪽 통증이 지속됐지만, 평소에 건강했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가 생겼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슴 통증뿐만 아니라 설사와 함께 혈변, 구토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났다. 그는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는 장염이라고 생각했고 수액을 놔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진행한 CT 검사에서 대장암 4기(말기)라는 진단을 받았고, 암이 전이돼 간에 20개가 넘는 종양이 있는 상태였다. 곧바로 화학요법과 함께 3번의 수술을 받은 라드와 오다나는 현재도 치료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건강하던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라며 “의심 증상이 생기면 꼭 제대로 된 검사를 받아라”라고 전했다. 라드와 오다가 진단받은 대장암은 결장이나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대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이미 상당히 진행됐을 때부터 증상이 시작된다. 환자들은 주로 혈변이나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듯한 무지근한 느낌)를 겪는다. 이 외에도 식욕 부진, 체중 감소, 구토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라드와 오다처럼 대장암이 4기(말기)로 진행되면 다른 신체 부위로 전이돼 호흡곤란, 빈혈,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대장암은 평소 식습관이나 운동량 부족으로 발병하기 쉽다. 특히 동물성 지방이나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계속 먹거나 햄, 베이컨 등과 같은 육가공품을 즐기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잦은 음주나 흡연도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대장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암이 전이되지 않았다면 내시경을 통해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만약 다른 부위로 전이됐다면 환자에 따라 항암 치료를 먼저 받고 수술을 할 수 있다. 대장암은 종양을 완전히 제거해도 20~50%는 재발한다. 따라서 환자들은 꾸준한 추적 관찰을 통해 재발을 예방해야 한다.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술과 담배는 끊고, 가공육과 육류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 먹을 땐 살코기 위주로 삶아서 먹고, 채소와 함께 균형을 이뤄 먹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고기를 깻잎에 싸 먹으면 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이 고기를 태울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상쇄해 발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