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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90대 할머니가 자신의 젊음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더 미러 외신은 캐나다 할머니 에드나 메이 지오다노(92)의 동안 비법에 대해 보도했다. 70대 같은 외모를 가진 92세 할머니 에드나는 본인의 동안 비법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꼽았다. 에드나는 “60대 중반부터 덤벨 운동과 유산소 운동에 열중했다”고 말했다. 에드나는 “운동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지만 어쨌든 운동은 한다”며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잃게 된다”고 했다. 에드나의 딸 달리스 라트케(58)는 “엄마가 젊어 보이는 이유는 노화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 덕분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이에 에드나는 “늙는 것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만들면 젊게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드나 할머니가 자신의 동안 비결로 꼽은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봤다.◇덤벨 이용한 근력운동, 노화하며 감소하는 근육량 유지에 도움 몸속 근육량은 3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70대가 되면 원래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근육의 움직임이 줄면서 근육이 쇠퇴하는데, 근육량이 한 번 감소하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줄어든다. 노화하면서 근육량 유지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근력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맨몸으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에드나처럼 무리가 가지 않는 무게의 덤벨을 들고 운동하면 근육 강화에 더 효과적이다. 노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덤벨 운동으로는 ▲덤벨 컬 ▲덤벨 오버헤드 프레스 ▲덤벨 스쿼트가 있다. 덤벨 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에 오는 자극을 느끼면서 들어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다음으로 오버헤드 프레스는 대표적인 어깨운동이다. 등과 가슴을 편 상태로 복부에 힘을 준 뒤 덤벨을 어깨높이에 둔다. 최대한 수직으로 밀고 다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덤벨을 올리고 내릴 때 계속 어깨에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덤벨 스쿼트는 양쪽에 덤벨을 들고 어깨에 고정한 뒤 스쿼트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이때 발끝은 살짝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내려갈 때 허리가 말리지 않도록 힘을 주고 일어날 때 발바닥으로 바닥을 힘껏 밀어낸다. 스쿼트를 하면서 엉덩이와 복부에도 힘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운동, 노인 심폐 기능·관절 건강 향상에 효과적나이가 들면서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산소운동은 필수다. 유산소운동은 혈관 기능을 강화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켜 관절 움직임을 좋게 하고, 노인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낙상 사고의 위험을 줄인다. 또, 엔도르핀을 분비해 스트레스 해소와 노인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노인들에게 추천되는 유산소운동에는 ▲걷기 ▲수영 ▲실내 자전거가 있다. 걷기 운동은 노인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심장 기능을 개선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수영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전신운동이다. 특히 관절염이나 허리 통증을 가진 노인들에게 좋다. 물속에서는 부력으로 체중 부하가 3분의 1가량 줄어 관절에 가는 부담이 거의 없다. 실내 자전거 타기는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면서 하체 근력을 강화하기 좋은 운동이다.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체중 부담이 적어 관절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한편, 유산소운동은 일주일에 3~5회, 30분 정도씩 해주면 좋다.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근력운동을 병행해주기를 권한다. 다만,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운동 강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두 줄 요약!1. 70대 같은 외모를 가진 92세 할머니가 젊음 유지 비결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꼽음.2. 나이가 들면서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통해 근육량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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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대 여성이 유방암을 진단받아 현재 살날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애슬리 엘러튼(29)은 2020년 가슴 통증을 겪어 병원을 방문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가족력이 없고 암에 걸리기엔 너무 젊다”며 증상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런데, 이후 엘러튼은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기 시작했고 결국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수술과 항암치료, 유방절제술까지 받았지만 그는 암이 재발할까 봐 늘 두려워했다. 그러다 2022년 엘러튼은 패혈증(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염증반응)으로 병원에 실려갔고, 의료진은 유방에 있던 종양이 간으로 전이된 것을 발견했다. 결국 의료진은 그에게 3년 시한부를 선고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엘러튼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여러 치료를 시도했지만 뚜렷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 현재 엘러튼은 살날이 3개월 정도밖에 안 남은 상황이다. 엘러튼은 “아이들은 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며 “아이들과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올해 크리스마스까지만이라도 내 몸이 버텨주면 좋겠다”고 했다. 애슬리 엘러튼이 겪은 유방암은 유방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말한다.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 건강검진이나 자가 진단 중 멍울이 만져져 발견될 때가 많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바뀔 수 있으며, 유방 피부가 움푹 파이는 경우도 있다. 유방암은 현재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로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유방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위험 요인은 알려졌다. 유방의 상피세포는 에스트로겐 등 여성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성장하고 분열한다. 이 상피세포들이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은 커진다. 보통 출산이나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이른 초경이나 늦은 폐경으로 생리를 오래하면 에스트로겐에 많이 노출된다. 이외에도 유전적 요인도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다.유방암의 구체적인 자가진단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멍울을 확인하기 위해 왼쪽 팔을 든 채 오른쪽 손의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왼쪽 가슴을 젖꼭지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넓혀가면서 만져보면 된다. 반대쪽 팔을 들어 같은 식으로 오른쪽 유방을 만져본다. 팔을 위로 들면 유방 안에 있는 근육이 당겨지면서 멍울을 피부 쪽으로 밀어내 손에 더 잘 잡힌다. 멍울을 손으로 만졌을 때 ▲딱딱하고 ▲울퉁불퉁하며 ▲잘 움직이지 않으면 암일 수 있다. 암 덩어리는 주변 세포 조직을 침범해 엉켜있기 때문에 만져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는다.유방암은 기본적으로 암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이때 암을 포함해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하는 유방 보존술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넓은 부위에 암이 퍼졌다면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시도한다. 환자들은 수술로 암을 제거하나 다음 보조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유방암은 아직 예방법이 없다. 다만,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엘러튼에게 발생한 암 전이는 암세포가 원발장기를 떠나 다른 장기로 가면서 생긴다. 원발암에서 암조직이 성장해 직접적으로 주위 장기를 침윤하면 암세포가 퍼진다. 암세포는 혈관이나 림프계를 통해 퍼지기도 한다. 암은 간, 폐. 뇌 등 혈관이 풍부한 조직으로 잘 전이된다.특히 간은 심장과 장으로부터 혈액을 받기 때문에 암이 전이되기 쉽다. 림프계는 온몸에 퍼져있어 암세포가 림프관 내로 들어가 주변에 있는 림프절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서 증식하면서 종양을 만드는 것이다. 이때 림프계의 면역세포가 공격해 일시적으로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막기도 한다. 암의 전이 여부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때 중요하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침투하면 혈관 벽이 손상되고, 증식하면서 주위의 정상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전이암은 조직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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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56)이 9년 만에 금연껌을 끊었다고 고백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신현준 정준호’에는 ‘형들의 솔직한 Q&A’라는 제목이 영상이 게재됐다. 신현준은 ‘현준형님, 금연껌 끊으셨나요? 끊으셨다면 어떻게 끊으셨는지요?’라는 질문에 “금연껌 진짜 끊기 힘들었는데, 완전히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은 “아무 도움 없이 물로 끊었던 것 같다”며 “금연껌 생각나면 물을 마셨다”고 했다. 신현준이 금연을 위해 섭취한 금연껌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중독돼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금연껌은 니코틴이 들어 있어 흡연하고 싶을 때마다 1알을 30분씩 씹으면 된다. 너무 빨리 씹으면 혈중 니코틴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하나만 천천히 씹는 게 좋다. 금연껌은 3개월 정도 사용하면 금연에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연 첫 6주까지는 하루에 8~15개, 9주차까지는 4~8개, 10~12주차엔 2~4개, 13주차부터는 1개 이하로 사용하며 금연을 유지하면 된다. 가끔 금연껌에 중독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건강에는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금연껌에 중독됐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금연껌에는 순수 니코틴만 소량 포함돼 있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니코틴이 뇌에 전달되는 속도 또한 담배에 비해 현저히 느려 중독성도 미미하다. 순수한 니코틴 중독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없다. 일단 금연에 성공했다면 금연 껌·사탕 중독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금연껌 복용량을 1회 최저 용량까지 서서히 낮춘 이후 금연껌과 비슷한 맛을 내는 껌을 이용해 금연껌 중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한편, 물을 자주 마시면 실제로 체내 축적된 니코틴과 타르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 섭취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금연으로 인한 갈증과 구강 건조를 완화하는 데 좋다. 금연껌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아예 끊고 싶다면 공복에 물을 습관적으로 마시거나 신현준처럼 금연껌에 손이 갈 때마다 물 한 잔을 하시도록 한다. 금연껌을 씹고 싶은 충동은 물 한 잔을 마시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참을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도 금단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혈관에 노폐물이 많을수록 분노, 불안, 집중력 저하, 피로감이 촉진돼 금연껌이나 흡연에 대한 충동이 커질 수 있다. 금연 중이거나 금연껌을 끊고 싶은 경우 혈관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주변 환경을 재정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집이나 차, 직장에 금연껌이나 담배를 모두 없애보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배우 신현준이 9년 만에 금연껌을 끊은 사연을 공개함.2. 건강에 치명적인 흡연을 끊는 데 금연껌이 도움이 됨.3. 금연껌에 중독돼도 건강에 큰 영향은 없지만 복용량 꾸준히 줄여야 중독 문제 해결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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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23)가 출국 전 공항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노정의 귀여워”만 외치다가 끝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노정의는 “드라마 ‘마녀’ 촬영하러 오스트리아로 갈 예정이다. 근데 지금 배가 너무 고파서 밥 먹으려고 라운지로 들어왔다”며 출국 전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라운지 한 곳에 자리 잡은 노정의는 “이른 시간이라 가볍게 요거트와 샐러드부터 먹어줬다”며 먼저 양배추와 방울토마토, 요거트가 담긴 접시를 비웠다. 이어 노정의는 다음 접시에 우유와 시리얼, 빵을 담아와 “시리얼 너무 먹고 싶었고 시리얼과 함께 먹을 빵도 야무지게 챙겨왔다”며 먹은 뒤 “아침 든든하게 먹으니 살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노정의가 실천한 식사법은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에 해당한다. 거꾸로 식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leptin)’의 분비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 ‘그렐린(ghrelin)’의 분비가 감소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그룹’으로 나눠 두 그룹의 열량 섭취량과 식욕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은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적은 열량을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식이섬유를 섭취했다면 다음으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을 뿐 아니라 포만감을 더 많이 느끼게 한다. 이에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할 때보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음식 섭취량을 조절하기 용이하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고기, 생선)보다 혈당이 더 천천히 오르게 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콩, 두부)을 먹으면 체중 감량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모두 섭취했다면 이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체중 감량 중이더라도 세포와 근육, 뇌를 기능하게 하는 인체의 핵심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은 필수적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정제 탄수화물(백미, 밀가루)은 혈당지수가 높아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영양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탄수화물(현미, 귀리, 메밀, 퀴노아)로 대체해 먹으면 거꾸로 식사법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세 줄 요약!1. 배우 노정의가 출국 전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모습을 선보임.2. 거꾸로 식사법은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식사법을 말함.3.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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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서 기생충이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실제 일본의 한 20대 여성이 회를 먹고 난 후 편도선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일본 도쿄 루크 국제 병원 면역류마티스센터 의료진에 따르면, 25세 여성이 모둠회를 섭취한 후에 5일간 인두(혀 뒷부분부터 식도 사이 위치한 짧은 관)에 통증을 느꼈다. 이후 병원을 찾은 여성은 편도선에서 꿈틀거리는 벌레를 발견했다. 나머지 혈액 검사 결과는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핀셋을 사용해 벌레를 제거했다. 제거된 벌레의 정체는 슈도테라노바 아자라시라는 기생충이었다. 크기는 38mm로, 약 4cm에 가까웠다. 이 여성은 기생충 제거 후 증상은 사라졌다고 밝혔다.슈도테라노바 아자라시(Pseudoterranova azarasi)는 고래회충과의 일종이다. 고래회충은 고래류 등 바다에 사는 포유류에 기생하는 회충이다. 바다생선을 통해 사람에게 옮겨진다. 2~3cm 정도 길이의 고래회충 유충은 위장벽을 파고들어 통증을 유발한다. 인체에 들어오면 몇 시간 내로 구토와 급성복통, 위궤양 형성 등을 일으킨다. 주로 연어, 홍돔, 명태, 고등어, 오징어, 광어 등을 날로 먹고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고래회충 섭취를 의심해야 한다. 감염 부위는 80% 이상이 위장이고, 소장, 대장, 식도 등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고래회충이 의심된다면 내시경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생충을 제거하면 완치되며 특별한 후유증은 없다. 평소 고래회충 감염을 예방하려면 바다생선을 날로 먹지 않는 게 좋다. 보관법도 중요하다. 영하 20도 이하에서 냉동 보관하거나 60도 이상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한다. 신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신속히 내장을 제거해 보관하거나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해야 한다.이 사례는 ‘미국 열대 의학 및 위생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에 개재됐다.두 줄 요약!1. 일본의 한 20대 여성이 모둠회를 먹고 난 후 인두에 통증을 느낌.2. 검사 결과, 고래회충의 일종인 기생충이 편도선에 있었으며 제거 수술 후 곧바로 회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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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0대 남성이 20년 넘게 의붓엄마에게 감금당하던 중 고의로 집에 불을 질러 탈출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AP 통신 NBC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 경찰은 지난달 17일 오후 8시 40분경 미국 하트포드 남서쪽 워터베리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십 년간 학대와 감금을 당한 남성 A(32)씨를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손세정제, 종이를 이용해 불을 질렀다”며 “나는 자유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발견 당시 A씨는 30대 남성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왜소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검사 결과, 키 175cm에 몸무게가 31kg 밖에 나가지 않는 ‘영양결핍’ 상태였다. A씨는 “11살 무렵부터 감김이 시작됐다”며 “작은 방에서 생활했다”고 했다. 이어 “초등학교 시절에는 배고픔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음식을 훔쳐먹거나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주워 먹기도 했다”며 “화장실마저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병과 신문지로 볼일을 봐야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성이 거주하고 있던 작은 방은 창고로 추정됐으며 난방이나 에어컨조차 없었다. 피의자는 남성의 의붓엄마인 킴벌리 설리번(56)으로 지난 12일 폭행, 납치, 불법 감금, 잔혹 행위 등 혐의로 기소됐다. 다만 감금 여부에 관해서는 “당장 말할 수 없다”고 진술을 거부했다. A씨에게 나타난 영양결핍은 영양이 부족해 생기는 이상 상태다. 영양결핍의 대표적 증상은 저체중(기대 체중의 80% 이하인 체중)이다. 또한 영양결핍은 피부, 머리카락, 손톱, 점막, 신경계를 포함한 전신에 악영향을 준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 위축 ▲머리카락이 쉽게 끊어짐 ▲말초 부종 ▲면역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A가 결핍되면 각막염이 생긴다. 심각할 경우 각막혼탁과 눈 근육 마비가 올 수 있다. 비타민C 결핍일 때는 모낭 주위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아연이 부족하면 하지에 발진이 잘 생긴다. 영양결핍이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면 간부전, 심부전, 호흡 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 완전 기아(음식물이 전혀 섭취되지 않는 경우)가 8주~12주 동안 계속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어린아이가 심각한 영양결핍을 겪는다면 행동 발달이 늦어지며 경증 지적 장애를 겪는다. 노인의 경우 영양결핍으로 인해 치매‧기억력 저하 등의 문제를 겪는다. 의료진은 식단과 체중감소에 관한 질문과 신체검사를 통해 영양결핍을 진단한다. 장기간의 중증 영양결핍은 일반적으로 환자의 외적인 부분을 보고 진단하기도 한다. 영양결핍은 섭취 칼로리를 점차 늘리면서 치료한다. 매일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하루에 6~12번에 걸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후 음식의 양을 점차 늘려나간다. 영양결핍으로 인해 치아가 약해진 사람이라면 단단한 음식을 씹고 소화하는 것이 어렵다. 이때는 액체 보충제나 유동식 섭취를 권한다. 의료진은 음식뿐만 아니라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기 위해 종합비타민 보충제도 제공하며 영양결핍으로 인해 초래된 합병증을 치료한다. 영양소는 대부분 입으로 섭취하지만, 입으로 먹을 수 없다면 소화관에 삽입되는 튜브나 정맥에 삽입되는 튜브를 통해 영양분을 흡수한다. 세 줄 요약!1. 미국 30대 남성이 의붓엄마에게 감금당했다가 집에 불을 질러 탈출했다는 사연이 공개.2. 영양결핍으로 인해 저체중을 겪거나 피부, 머리카락, 손톱, 신경계를 포함한 전신에 악영향을 받음.3. 영양결핍은 섭취 칼로리를 점차 늘리면서 치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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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이희진(46)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19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희진만의 초동안 비법이 공개된다. 이희진은 “성형과 보톡스, 레이저 시술을 받지 않는다”며 “관리를 받지 않는 것이 (동안) 비법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끈다. 앞서 베이비복스는 5인 완전체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섰고, 14년의 공백이 무색한 모습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희진이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 받지 않는 성형, 보톡스, 레이저 시술의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 ◇성형수술성형수술은 외모를 개선할 수 있지만, 부작용도 존재한다. 수술 후 염증이나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부기가 오래가거나 흉터가 남을 위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형물이 자리 잡지 못하거나 조직이 변형되면서 원하는 결과와 달라질 수도 있다. 특히 반복적인 성형은 피부 조직의 손상을 유발해 자연스러운 탄력을 잃게 만들고, 과도한 수술로 인해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질 우려도 있다. 따라서 무리한 성형수술을 피하고 피부 상태를 고려해 성형한 후에는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져야 한다. ◇보톡스보톡스는 신경을 마비시켜 주름을 완화하는 원리다. 그러나 근육이 과도하게 이완되면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지고 얼굴이 굳은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또한, 반복적으로 맞으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점점 줄어들거나 반대로 근육이 위축돼 얼굴이 홀쭉해 보이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얼굴이 지나치게 말라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적절한 간격을 두고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시술 부위에 따라 ▲두통 ▲눈꺼풀 처짐 ▲발음 장애 등의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톡스를 맞을 때는 적절한 용량과 간격을 유지하고, 반드시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 후 시술받아야 한다.◇레이저 시술레이저의 강한 열에너지는 일시적으로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 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민감성이 증가하고 홍조나 색소 침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피부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되기 쉬워져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점차 얇아지고 탄력도 감소하게 돼, 잔주름이 쉽게 생기고 피부의 전반적인 건강이 저하될 수 있다. 심할 경우 화상에 가까운 손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신중해야 한다. 레이저 시술 후에는 보습을 철저히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다. 두 줄 요약!1.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이희진(46)이 동안 비법을 공개.2. 성형수술, 보톡스, 레이저 시술을 받지 않는 것이 비결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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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로 유명한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건강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맛찌개 상의 SEXY FOOD | EP. 82 마츠시게 유타카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인 장도연은 “한국 팬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게 건강이다”라며 “왜냐면 시즌20 넘어 쭉쭉 보고 싶은데 마츠시게 상이 건강하셔야 계속 작품이 나올 것 아니냐”고 말했다. 마츠시게는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서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 역을 맡아 에피소드마다 폭풍 먹방을 펼쳤다. 대식가에 가까운 고로와 달리 마츠시게는 소식가로, 자신의 마른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 요가를 배운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2년부터 10년 넘게 ‘고독한 미식가’로 인기를 끈 마츠시게가 먹방 촬영 중에도 실천한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걷기마츠시게 유타카처럼 꾸준히 걸으면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걷기 운동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 특히 빨리 걷는 게 도움이 된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0% 낮고, 빠르게 걷는 사람은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4% 낮았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세 줄 요약!1.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로 유명한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걷고 요가를 배운다고 밝힘.2. 걷기 운동은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임.3. 요가는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며, 기초 체력을 키울 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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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민영기(51)가 담석증으로 수술받은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3일 민영기 아내 배우 이현경은 민영기의 SNS에 “민영기 씨 아내입니다”라며 “간단할 줄 알았던 수술이 조금 크게 되어 이제 수술 마무리하고 회복실로 이동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합니다. 5시간의 긴 수술 애써주신 원장님, 잘 견뎌준 영기 씨 감사하다”며 “합병증 없이 회복 잘 되기를 기도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민영기는 “내일 오전 7시 30분 수술입니다. 기도 부탁드려요”라며 담석증으로 입원해 담낭 제거 수술을 받기 위해 오른쪽 팔에 주사를 꽂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민영기가 앓은 담석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담낭에 돌 생기는 질환으로, 통증 심해담석증이란 담관이나 담낭에 결석(돌)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담석증의 증상으로는 ▲복통 ▲명치 통증 ▲소화불량 ▲구역과 구토 등이 있다. 통증은 갑자기 시작돼 1~6시간 지속되며 담낭염, 담관염 등 합병증이 생기면 발열과 오한이 나타나기도 한다. 담석증은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술 과다 섭취 때문에 발생한다. 콜레스테롤은 담즙의 주요 성분인데, 포화지방‧트랜스지방‧알코올이 콜레스테롤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거르거나 지방 섭취를 과도하게 줄여도 담석증이 생길 수 있다. 잘 먹지 않으면 담즙 배출 호르몬 분비가 잘 안 되는데, 담즙이 흐르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굳어 담석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mm보다 크다면 제거 수술 필요해담석증은 담석 크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콜레스테롤 담석 중 크기가 10mm 이하라면 경구용 담즙산을 투여해 담석을 녹이는 약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담석의 크기가 이보다 크다면 수술을 통해 담석을 제거해야 한다. 평소 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담즙 내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하는 게 좋다. 또한, 담낭이 규칙적으로 담즙을 분비하도록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음식은 줄이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고등어나 명태, 콩 등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카페인과 탄산음료 등도 소장에서 담즙산 재흡수를 방해해 피해야 한다. 두 줄 요약!1. 뮤지컬 배우 민영기가 담석증으로 수술받은 근황을 공개함. 2. 담석증은 담관이나 담낭에 돌이 생기는 질환으로, 크기가 10mm보다 크다면 제거 수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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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침대를 말리기 위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했다가, 실수로 드라이기를 켜놓은 채 잠들어 딸에게 화상을 입힌 대만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의 한 엄가 생후 한 달이 되지 않은 딸이 소변을 봐 침대가 축축해진 것을 확인했다. 엄마는 침대를 말리기 위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했고 아이를 한쪽으로 밀어뒀다. 그러던 중 엄마는 드라이기를 켜놓은 채 잠들었고, 이로 인해 딸은 약 3시간 동안 강렬한 열기에 노출됐다. 엄마는 딸이 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고, 급히 딸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딸은 몸의 15.5%에 1도와 2도 화상을 입었다. 손상 정도가 심해 왼발 발가락 3개를 절단해야 했다. 이후 병원 측은 가정폭력센터에 해당 사건을 신고했고, 엄마는 결국 과실 치상 혐의로 구속돼 징역 5개월의 실형과 약 658만 원의 벌금을 물었다. 엄마는 재판에서 산후 우울증 약의 영향으로 잠이 너무 깊게 들었다고 주장했으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나뉘었다. “엄마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민감하기에 아이가 울면 잠에서 깨어날 수밖에 없다”는 ‘엄마의 잘못’이라는 주장과 “중대한 실수를 저지른 것은 사실이지만,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신생아를 돌보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일”이라며 ‘엄마를 옹호하는 주장’도 있었다. 신생아가 입은 화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표피에 화상을 입은 경우로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리지만 대부분 48시간 후에는 통증이 없어진다. 2도 화상은 보통 2주 안에 치유할 수 있다. 하지만 깊은 2도 화상의 경우에는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해 피부이식수술이 필요하거나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면 피부뿐만 아니라 근육, 신경, 뼈, 혈관까지 손상을 입어 절단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3도 화상은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상태이고, 4도 화상은 3도 화상과 외형적으로 비슷하고 피부이식술 등을 필요로 하며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만약 가정에서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때는 응급조치를 통해 세균감염과 상처 부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경우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이나 얼음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환부 노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분 연고를 필수로 도포 후 드레싱(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싸매는 행위)을 해야 한다. 화상으로 인해 생긴 물집은 일부터 터뜨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미 물집이 터졌다면 표피 부분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드레싱 해야 한다.한편, 화상을 입은 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화상 후유증에는 ▲관절구축‧변형으로 인한 기능장애 ▲딱딱하고 혹처럼 튀어 올라오는 외관상 문제 ▲통증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비후성 반흔(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상태) ▲미용상의 교정을 필요로 하는 흉터 ▲신경‧인대 손상으로 인한 손 기능 저하 등이 있다. 세 줄 요약!1. 대만의 한 엄마가 헤어드라이기를 켜놓은 채 잠들어 딸이 화상을 입고 발가락 3개를 절단함.2. 3도 이상의 심각한 화상의 경우 피부뿐만 아니라 근육, 신경, 뼈, 혈관까지 손상을 입어 절단이 필요할 수 있음.3.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때,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수돗물로 열을 식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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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아침에 부었을 때 하는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영수증이 안 끝나요.. 아이들 옷 사러 갔다가 폭주한 이현이 (가족사진, 캐리마켓,댓글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냉찜질을 하면서 등장했다. 이에 제작진이 이유를 묻자, 이현이는 “어제 늦게 끝났다 촬영이”라며 “먹는 촬영이어서 끝까지 먹다가 촬영 끝나고 집에 가서 정말 기절했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아침에 너무 눈이 부어가지고”라며 냉찜질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차갑게도 되고 뜨겁게도 되는 찜질팩이다”라며 냉찜질과 온찜질을 둘 다 한다고 전했다. 이현이가 부기 관리를 위해 하는 찜질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냉찜질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냉찜질을 해주면 부기를 빠르게 없앨 수 있다. 차가운 물에 적신 수건을 사용하거나 수건 속에 얼음을 넣고 부기가 있는 얼굴에 5~10분간 올리면 된다. 녹차, 캐모마일 차의 티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티백을 차가운 물에 담갔다가 얼굴에 올리면 티백의 냉기, 카페인 성분이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찜질할 시간이 없다면 찬물과 따뜻한 물을 번갈아 세안하는 방법도 있다. 모공 수축이 활발해지고 혈액순환, 신진대사가 개선돼 부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냉찜질 외에도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부기 해소에 좋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칼륨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다시마, 미역 같은 해조류와 바나나 등이 있다.◇온찜질이현이는 찜질팩으로 온찜질도 한다고 밝혔는데, 온찜질 또한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온찜질은 해당 부위로의 혈류를 증가시켜 뻣뻣해진 관절과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따라서 관절염과 같은 퇴행성 질환이나 요통, 오십견 등 만성통증이 있다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온찜질이 필요하다. 운동 후 통증이 없고 단순히 관절에 뻑뻑함을 느끼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냉찜질보단 온찜질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찜질을 할 땐 너무 뜨겁거나 차가우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온도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아이스팩 등은 수건으로 감싸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 온찜질은 한번에 20~30분 하루에 2~3번 하는 것이 적당하고, 냉찜질은 15분 미만으로 하는 것이 좋다.세 줄 요약!1.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부기를 없애기 위해 냉찜질을 함.2. 차가운 물에 적신 수건이나 아이스팩을 부은 얼굴에 10분 정도 올려두면 부기를 없앨 수 있음.3. 이현이가 언급한 온찜질도 뭉친 근육을 풀어줘 건강관리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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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43)이 과거 피부병을 앓고 우울증까지 앓으며 은퇴 고민까지 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한 이수경은 피부병으로 힘들었던 과거 일화를 고백했다. 이수경은 “얼굴이 다 뒤집어지고 너무 심해서 한동안 일도 못했던 적이 있었다”며 “거울에 보이는 제 얼굴을 보는 게 놀라울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만에, 이틀 만에 매일 피부병이 더 심해지는 어떻게 손을 댈 수가 없었다”며 “목에서부터 시작해 전신으로 피부병이 퍼졌다”고 말했다. 얼굴까지 피부병이 퍼졌었다는 이수경은 “얼굴은 너무 심해서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았고, 얼굴 전체에 여드름이 다 나왔었다”며 “병원에서도 원인을 몰랐고, 이제 일을 하면 안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왔었고, 이후에 아로마 테라피스트 자격증 등 여러 가지를 배웠다”고 밝혔다.이수경이 피부 질환으로 앓았다고 밝힌 우울증은 기억력 저하‧인지 기능 문제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기분에 따라 기억력이 좋아지거나 나빠지기도 한다. 주변에 무관심한 것도 특징이다. 신문이나 TV 등을 봐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집중력과 판단력이 약해지는 경우도 많다.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니며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병할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주변인의 상실 등이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이수경처럼 심각한 피부 질환으로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우울증은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크게 약물 치료‧정신 치료‧그 외의 치료법으로 구분된다. 우울증의 약물 치료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이 사용된다. 치료 효과는 약물 치료 시작일부터 최소 2~4주 후에 나타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평균 6~9개월 투약이 진행된다. 정신 치료 방법으로는 역동 정신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있다. 역동 정신 치료는 증상 호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나 증상의 감소‧사회 기능의 회복‧성격 구조의 변화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인지적 왜곡과 행동 문제를 교정해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한편, 아로마 테라피는 심신의 균형을 찾아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아로마 오일은 허브의 꽃‧잎‧뿌리‧열매 등에서 추출한 정유를 뜻한다. 최근 아로마 오일을 호흡기나 피부에 흡수시켜 감각을 자극하는 아로마 테라피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만, 향기 식물을 수십 배 농축시킨 아로마 오일을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민감성 피부를 가졌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두 줄 요약!1. 배우 이수경이 과거 원인 모를 피부병으로 은퇴를 고민하며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밝힘.2. 피부 질환이 실제로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약물과 정신치료로 개선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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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을 한 움큼 먹던 시대는 끝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개최한 '2025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의 결론이다.국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은 2004년 건기식 법이 제정된 이후부터 지속해서 빠르게 성장해 왔다. 딱 2022년을 기점으로 성장기가 끝났다. 구매 규모가 감소했다. '성장 정체기'에 돌입한 것. '웰빙',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생긴 부진이라, 건기식 업계는 어떤 관점에서 다음 트렌드를 끌어나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이번 세미나에서 네 명의 전문가(▲트렌드랩506 이정민 대표 ▲유로모니터 홍희정 수석연구원 ▲동국대 노은정 산학협력 초빙교수 ▲칸타 코리아 김지원 상무)가 여러 통계를 기반으로 그 해답을 내놨다. 공통된 답은 좋다는 비타민을 추천받는 대로 모두 먹는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본인'의 컨디션에 맞춰 섭취하는 '선택적 소비' 시대가 왔다.◇'웰빙 번아웃' 빠진 소비자… 다가가는 방법 바꿔야건기식 시장은 무르익었다.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난 변화는 아니다. 시장 조사 기업 유로모니터 조사 결과, 글로벌에서도 지난해 시장 규모는 5% 소폭 성장했고 5년간 2.4% 성공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지원 상무는 "건강기능 식품 시장은 구매액 규모가 2022년 정점을 찍고 소폭 하락세에 접어들었지만, 제조업체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성장 정체기에 진입했고, 향후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달라질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저속 노화, 헬시플레져 등 건강 관련 유행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왜 건기식 시장은 정체기에 돌입했을까? 소비자의 소비 태도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정민 대표는 "웰니스는 지속될 트렌드이긴 하지만, 여러 업계의 반복적이고 지속된 마케팅과 과도한 건강 요구에 소비자가 지치고 있다"며 "지난 2024년 룰루레몬 글로벌 웰빙 리포트에서 잘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번아웃이 온 '웰빙 번아웃'이 생겼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선택적 소비 맞춤 상품 선보여야"전문가들은 소비자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봤다. 모두 '선택적 소비'를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꼽았다. 칸타 조사 결과, 건기식 시장 구매액 규모는 줄었지만 여전히 신규 구매자 수와 구매 경험률은 증가했다. 중복 구매 개수도 증가하는 추세였다. 김지원 상무는 "이제 각자 딱 자기에게 필요한 것만 뽑아서 구매하기 시작했다"며 "실제 아예 구매를 하지 않는 가구가 늘어난 게 아니라, 가구당 평균 구매액이 2022년 32만 6054원에서 2024년 32만 8128원으로 감소했다"고 했다.생애 주기별, 상황 맞춤형 제품이 뜰 것으로 보인다. 홍희정 연구원은 "유로모니터에서는 매년 글로벌 컨슈머 트렌드를 조사하고 있는데, 올해 트렌드로는 기대수명보다 건강수명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미래 내 건강을 위해 생애 주기별로 최적의 제품을 찾는 스타일로 소비 지형이 바뀐 것"이라고 했다. 이어 "생각보다 더 세세하게 생애 주기별 제품을 개발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실제 최근 성별, 연령대에 맞춰 필요한 영양소를 선택적으로 골라 제공하는 제품이 국내·외에서 출시되고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날, 긴장을 풀어야 하는 날 등 구체적인 상황에 맞춰 제공하는 상품들도 뜨고 있다. 노은정 교수는 "시간 대비 효율성을 추구하는 소비도 증가했다"며 "멀티 비타민이 아닌, 칼슘·마그네슘·비타민 디를 묶어 혼합 제재를 판매하는 식"이라고 했다. 칸타 조사에서도 복합 소재 기능 제품 구매 경험률이 2022년에서 2024년까지 2년간 크게 증가했고, 구매 빈도도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전문가가 뽑은 앞으로 뜰 트렌드는…각 전문가에게 특히 뜰 건기식 분야를 들어봤다.이정민 대표는 ▲GLP-1 ▲음료 시장 ▲멘탈 케어 ▲노화 대응 등을 꼽았다. 'GLP-1'은 체중을 크게 줄여 꿈의 비만약이라고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비만치료제'의 주요 성분이다. 이정민 대표는 "GLP-1 자체가 하나의 마케팅 키가 됐다"며 "GLP-1 특화 건강기능식품이 등장하고 있고, GLP-1과 다른 성분이지만 용어만 따온 제품도 미국에서 크게 히트를 치고 있다"고 했다. 또 건기식을 구매하고 먹지 않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음료 형태 시장도 커질 것으로 봤다. 이정민 대표는 "쉽게 먹게 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음료에 타 먹는 건기식 시장도 커지고 있다"며 "제형을 고민할 때"라고 했다. 이 외에도 만성 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멘탈 케어 제품, 노화를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뉴트로픽 보충제가 뜰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