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175kg → 88kg, 쭉 빠졌다”… 30대 여성, 비결은 ‘이 음식’ 끊은 것?

    “175kg → 88kg, 쭉 빠졌다”… 30대 여성, 비결은 ‘이 음식’ 끊은 것?

    저녁에 외식을 자주하고 배달 음식을 즐겨 먹어 몸무게가 175kg까지 증가했으나, 각종 방법을 통해 총 88kg 감량에 성공한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여성 찬드라 피어스(36)는 결혼 후 외식을 즐겼다. 그는 “우리 부부는 저녁에 외식하고 배달 음식을 자주 먹었다”고 했다. 어느 날 피어스는 물을 마셔도 갈증이 느껴졌고 계속 배가 고프고 시야가 흐릿해졌다. 그는 “병원에 갔는데 제2형 당뇨를 진단받았다”며 “의사가 몸무게를 줄여야 한다”고 했다. 제2형 당뇨병은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체 당뇨병 중 7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한다. 피어스는 “몸무게를 재봤는데 175kg이었다”며 “충격받았다”고 했다. 의료진은 피어스에게 오젬픽을 처방했다. 오젬픽은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다. 피어스는 오젬픽을 투여했지만, 설사하고 메스꺼움을 느꼈다. 그는 “오젬픽이 내게 맞지 않는 것 같아 위소매절제술을 받게 됐다”며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 약 47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이어 “위소매절제술 후에도 식단을 바꿔 다이어트했다”며 “패스트 푸드와 탄산음료를 끊어 41kg을 더 감량했다”고 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03 11:20
  • “한 달에 한 번만” 이병헌, 아들 ‘이 음식’ 못 먹게 한다는데… 왜?

    “한 달에 한 번만” 이병헌, 아들 ‘이 음식’ 못 먹게 한다는데… 왜?

    배우 이민정(43)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이병헌(54)이 아들의 라면 섭취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저 유튜브에 나올래요” 드디어 소원성취한 MJ♥BH의 10살 아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의 농구대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아들과 함께 차를 탔다. 이민정이 아들에게 휴게소에서 라면을 먹고 싶냐고 묻자, 아들은 곧바로 그렇다고 했다. 그러자 이민정은 “근데 이 영상 아빠(이병헌)도 본다”고 말했고, 이에 아들은 “라면 먹기 싫다”며 태세를 전환했다. 이민정은 “어제 먹었잖아”라며 “저는 안 좋은 음식이어도 (먹다 보면) 질릴 거라고 생각하는 주의인데 아이 아빠(이병헌)는 안 된다고 한 달에 한 번 정하라는 식이다”라고 말했다.이병헌이 아들에게 많이 먹지 말라고 한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로, 체중이나 피부 관리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GI·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이병헌 아들과 같이 라면을 좋아해 자주 찾는다면 나트륨 함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라면을 끓이는 게 좋다. 면을 먼저 끓이고 건져낸 다음 국물을 따로 끓여 면을 넣는 것이다. 실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해당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면과 국물을 분리하지 않고 끓이면 스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한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적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의 나트륨은 스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거나 밥을 넣어 먹으면 그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다. 처음부터 스프를 다 넣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03 10:27
  • “내 손이 내 목을” 최악의 경우 질식… ‘외계인 손 증후군’ 겪은 70대 여성의 사연

    “내 손이 내 목을” 최악의 경우 질식… ‘외계인 손 증후군’ 겪은 70대 여성의 사연

    70대 노인 여성이 외계인 손 증후군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77세 여성이 TV를 보다가 왼손이 저절로 움직인 일에 대해 보도했다. 이 사례는 2014년 국립의학도서관 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연구진들은 “여성의 왼손이 의지 없이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고 했다. 여성은 거의 30분 동안 왼손을 전혀 제어할 수 없는 상태였다. 연구진은 “외계인 손 증후군은 손이 통제력을 잃고 독립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라며 “극단적인 경우 손이 사람을 질식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외계인 손 증후군은 한쪽 손이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여 조절·통제되지 않는 상태다. 무의미한 동작을 반복하기보다 마치 목적성을 지닌 것 같은 움직임을 보일 때가 많다. 예를 들면, 단추를 잠그려고 하는데 반대쪽 손이 단추를 풀거나 물건을 집으려 하는데 다른 손이 놓아버리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간혹 자신의 몸을 꼬집거나 때리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외계인 손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다.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에 병변이 발생해 양쪽 뇌를 연결해주는 기능이 떨어져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행동, 운동 등을 담당하는 전두엽에 이상이 생겼을 때 외계인 손 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한다. 외계인 손 증후군은 원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인한 것이라면 뇌압 조절을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내과적인 방법으로 뇌압 조절이 어렵다면 개두술을 한다. 원인이 뇌동맥류라면 혈관기형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 뇌종양에 의한 뇌신경 손상이 발생했다면 수술,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화제와이슈한희준 기자 2025/04/03 10:15
  • "윤정수 맞아?" 지방흡입했지만, 살 더 쪄… 체중 탓에 발까지 아프다는데, 어쩌다가?

    "윤정수 맞아?" 지방흡입했지만, 살 더 쪄… 체중 탓에 발까지 아프다는데, 어쩌다가?

    개그맨 윤정수(52)가 방송을 통해 부쩍 살찐 모습을 보여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해외살이를 생생하게 느껴보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MBN '살아보고서' 2회에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윤정수 씨랑 친구인데, 친구 좀 살이 쪘네?"라고 물었다. 이에 윤정수는 "당(糖)을 신경 쓰느라 체중을 신경 못 썼다"며 "당(수치)은 괜찮다"고 했다. 이어 "체중 때문에 족저근막염(발바닥에 있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 생겨 힘들다"고 덧붙였다. 윤정수는 지난 2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도 과거보다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해 출연진들로부터 "특수분장 한거냐, 몸에 뭐 넣은거지?" "강호동 캐릭터 만들려고 특수분장한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편, 윤정수는 과거 지방흡입술을 받았지만 이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배에 지방이 더 단단하게 쌓였다고 밝힌 바 있다.  윤정수가 받았던 지방흡입술은 특수한 진공 흡입기구로 지방을 흡입하거나 직접 제거해 몸매를 교정하는 수술이다. 이때 뽑아내는 지방은 배에 힘을 주고 뱃살을 잡아봤을 때 잡히는 피하지방이다. 복부 지방흡입술의 경우, 피부 두께에 따라 0.5~1.5cm 정도 만져질 정도만 남기고 모두 제거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윤정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지방흡입술이 영원히 살찌지 않는 마법은 아니다. 다이어트를 보다 수월하게 도와줄 수 있는 체형교정술 정도로 봐야 한다. 수술 후 변화된 부위를 동기 삼아 식단과 생활 습관 개선에 노력을 더해야 이상향에 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지방흡입술 후 다이어트는 필수다. 피하지방과 달리 손으로 잡히지 않는 내장지방은 지방흡입술로 제거할 수 없다. 내장지방을 빼려면 반드시 개인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정제 탄수화물을 끊고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등 식단 관리와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04/03 10:13
  • "건강 관리 철저" 오연수, 혈당 걱정 없는 ‘떡 레시피’ 공개… 뭐로 만드나 봤더니?

    "건강 관리 철저" 오연수, 혈당 걱정 없는 ‘떡 레시피’ 공개… 뭐로 만드나 봤더니?

    배우 오연수(54)가 혈당을 올리지 않는 떡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오트밀 건강떡 / 신발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오연수는 “오트밀을 너무 큰 거를 시켜서 오트밀로 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 “특히 남편이 떡을 좋아하는데, 혈당이 올라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겠다”며 “제 음식의 문제는 몸에는 좋지만, 맛이 없는 게 단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를 시작한 오연수는 “오트밀 떡은 혈당 올라가는 것 때문에 떡을 못 드셨던 분들한테 대체 식품으로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연수는 오트밀을 붓고 타피오카 전분, 저당 알룰로스 등을 이용해 반죽을 한 후에 찜기에 15~20분 찌고 뒤집어 전자레인지에 익히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03 07:00
  • 클라라, 가느다란 허리 라인 공개… ‘옆구리살 빼는 운동’ 뭐 있을까?

    클라라, 가느다란 허리 라인 공개… ‘옆구리살 빼는 운동’ 뭐 있을까?

    배우 클라라(39)가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운동, 헬씨” 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클라라는 파란색 레깅스와 크롭톱을 입고 옆구리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운동인 ‘덤벨 사이드 밴드’를 하고 있었다. 특히 클라라의 복근 라인과 얇은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몸매 대박” “나도 옆구리살 빼야 하는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클라라가 하는 덤벨 사이드 밴드 운동을 포함해 옆구리살을 효과적으로 빼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옆구리살 빼는 3가지 운동클라라처럼 매끈한 옆구리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운동에는 덤벨 사이드 밴드, 누워서 상체와 다리 모으기, 몸통 트위스트가 있다.▷덤벨 사이드 밴드=클라라가 한 덤벨 사이드 밴드는 옆구리 라인을 정리하는 대표적 운동이다. 먼저 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바로 선다. 왼쪽 손바닥은 귀 옆에 대고, 오른손은 덤벨을 잡는다. 상체를 옆으로 기울이며 덤벨을 무릎까지 내린다. 시선은 정면이나 들어 올린 팔 쪽을 자연스레 향한다. 상체가 옆으로 기울 때 가슴은 정면을 보게 한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동작은 10~20회씩 3세트 반복한다.▷누워 상체와 다리 모으기=매트에 누운 채 양손을 귀 옆에 두고 상체를 일으킨다. 양다리는 90도로 굽혀서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오른발과 왼쪽 팔꿈치가 닿을 정도로 당긴다. 반대편도 똑같이 당긴다. 20회씩 3세트 반복한다.▷몸통 트위스트=수건을 어깨에 걸치고, 양손으로 수건 끝을 잡는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채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허리는 꼿꼿이 편 채로 천천히 상체를 구부린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 몸을 한쪽으로 튼다. 2~5초간 머문 후 원 상태로 돌아온 후, 반대쪽도 실시한다. 좌우 각각 10회씩 반복한다.◇한 부위의 살만 빼기는 어려워, 전신 운동은 필수옆구리살을 뺄 때 전신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지방 분해와 축적은 혈관을 통해 이뤄지므로 한 부위의 살만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다. 특정 부위만 운동하면 해당 부위 지방이 일시적으로 많이 사용될 수는 있으나, 회복기에 지방이 원래만큼 보충될 가능성이 크다. 배와 옆구리에 쌓인 지방을 전신 운동을 통해 에너지원으로 소모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빨리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숨차기 직전까지의 강도로 20~30분 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03 05:02
  • “살 쏙 빠진다” 윤진이 다이어트 비법, ‘이것’만 먹어도 성공?!

    “살 쏙 빠진다” 윤진이 다이어트 비법, ‘이것’만 먹어도 성공?!

    배우 윤진이(34)가 살 빼는 데 도움이 됐던 3가지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출산 후 첫 외출! 다이어트 꿀통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진이는 다이어트 비법을 모두 공개했다. 윤진이는 “산후조리원에서 생(生)알로에를 즐겨 먹었다”며 “그랬더니 배가 안 고팠다. 알로에 덕분에 (살을) 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비법은 삼시 세끼를 모두 먹으면서 오후 5시 30분 이후에는 금식을 한 것”이라며 “조리원에서 5시 30분에 저녁 식사가 나왔는데, 그거 말고 다른 거는 안 먹었다”고 했다. 윤진이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알로에=알로에의 수분 함량은 99.5%로, 적은 양으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윤진이가 알로에를 먹고 난 후 배가 안 고팠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또 알로에에 다량 포함된 알로인 성분은 대변을 묽게 해 체내 독소를 배설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변비 증상을 개선한다. 이 성분은 티로시마아제의 활성을 억제해 기미나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증상도 억제한다. 알로인은 색소침착 방지 효과까지 있어 여드름 자국이 남는 것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다양한 효능이 있는 알로에지만, 하루에 200mL 이상 과다복용하면 전해질 균형 장애나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삼시 세끼 챙겨 먹기=세끼를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다음 끼니에 과식을 예방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는다. 윤진이 역시 조리원에서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면서 군것질을 끊었다고 밝혔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는 등 제대로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저녁 금식=윤진이는 오후 5시 30분 이후부터 금식을 했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저녁 6시 이후에 먹으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03 01:00
  • “옹졸해진 치아, 무슨 일?”… 英 유명 가수, 발 벗고 나서 ‘이 시술’ 부작용 알려

    “옹졸해진 치아, 무슨 일?”… 英 유명 가수, 발 벗고 나서 ‘이 시술’ 부작용 알려

    영국의 유명 남성 가수가 라미네이트 시술 부작용 사진을 공개했다.지난달 3월 3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가수이자 작곡가인 데인 바워스(45)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미네이트 시술 후 생긴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치아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의 아래 치아는 정상적인 치아보다 크기가 작았고 잇몸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바워스는 “라미네이트 부작용 때문에 치아가 옹졸해지고 잇몸이 아프다”며 “절대 라미네이트 시술받지 말아라”고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라미네이트의 실체를 보는 것 같다” “매체에서는 라미네이트 시술 후 하얗고 반듯한 치아만 봤는데 실상은 너무 징그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다만. 치아 겉면을 깎아내기 때문에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치아일반김예경 기자2025/04/03 00:42
  • “구워 먹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최고” 윤은혜가 추천한 ‘이 음식’, 정체는?

    “구워 먹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최고” 윤은혜가 추천한 ‘이 음식’, 정체는?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가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가지를 꼽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의 폭싹 속았수다 | 가지 트러플 크림 리조또, 전참시 레시피, 궁 비하인드 썰, 여름맞이 토크, 다이어트 댄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은혜는 가지 트러플 크림 리조또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우선 가지를 최대한 말랑해질 때까지 밀어야 한다”며 밀기를 사용해 가지를 밀었다. 이어 “가지는 다이어트에도 좋다”며 “잘 구워 먹기만 하면 몸에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후 윤은혜는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을 가지에 넣어 구웠고, 직접 트러플 소스를 활용한 리조또를 완성했다. 윤은혜가 만든 가지 트러플 크림 리조또 속 재료에는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03 00:01
  • “독일 66세 女 ‘자연임신’ 출산 성공”… 의료진도 놀란 결과, 어떻게 가능했나!?

    “독일 66세 女 ‘자연임신’ 출산 성공”… 의료진도 놀란 결과, 어떻게 가능했나!?

    자연 임신해 66세의 늦은 나이에 열 번째 아이를 출산한 독일 여성 사연이 화제다.지난 3월 27일(현지시각) 독일 매체 빌트,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에서 독일 여성 알렉산드라 힐데브란트(66)가 제왕절개로 몸무게가 3.5kg인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난임 치료나 호르몬 요법 없이 열 번째 자녀를 자연 임신했다. 힐데브란트는 지난 1979년 20살에 첫 번째 자녀를 시작으로 9명의 자녀를 출산했다.올해 첫째는 46살이며, 둘째는 36살, 아홉째는 9살이다. 힐데브란트를 담당한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산부인과 볼프강 헨리히 의사는 “의료진도 놀란 결과다”며 “초고령에 출산하면 일반적으로 합병증을 겪는다”고 했다. 이어 “힐데브란트는 예외적으로 좋은 체질과 정신력을 가진 덕분에 아무런 문제 없이 출산할 수 있었다”고 했다. 힐데브란트는 “평소 아주 건강하게 먹고 정기적으로 한 시간씩 수영하고 두 시간씩 산책한다”며 “이 습관들이 초고령임에도 건강히 아이를 출산한 비결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대가족으로 사는 것은 기쁜 일이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완경 지연 때문에 66세에 임신·출산 성공 초고령 임신은 일반적으로 만 45세 이상의 나이에 임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힐데브란트처럼 60세 넘어 자연 임신과 출산을 한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66세에 임신하고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희귀한 경우다”고 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연희 교수는 “여성이 완경(월경이 끝나는 현상)을 겪으면 임신 불가능하게 된다”며 “한국의 완경 평균 나이는 49.7세, 서구의 완경 평균 나이는 50~52세로 알려졌지만, 여성의 완경 나이는 호르몬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66세의 여성도 월경이 끝나지 않았다면 임신할 수 있다”고 했다.힐데브란트처럼 50세 이후에도 월경이 이어지는 것을 완경 지연이라고 한다. 완경 지연은 완경 지연은 자궁 내 혹, 질환이 있거나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난다. 50세가 지나도 월경을 계속한다면 여성 건강에 위험한 면이 많다. 여성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져 자궁내막암이나 난소암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자궁내막암이란 자궁 안쪽의 막에서 생기는 암이며 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위치해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난소에 생긴 암이다.
    임신김예경 기자2025/04/02 21:02
  • ‘이 운동’ 10분도 힘든데… 24시간 한 남성, 결국

    ‘이 운동’ 10분도 힘든데… 24시간 한 남성, 결국

    영국의 한 남성이 러닝머신에서 쉬지 않고 24시간 내내 달리는 챌린지를 완주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달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스터에 사는 23세 조 프리처드는 3월 초 운동신경질환(MND) 자선 단체에 기금을 마련하고자 러닝머신에서 104마일(약 167km)을 달리는 챌린지를 했다. 이 거리는 마라톤 풀코스(42.195km)을 4번 가까이 연속 완주하는 거리로, 런던에서 프랑스 칼레까지의 거리에 해당한다.프리처드는 지역의 한 술집에 설치된 러닝머신에서 도전에 나섰다. 그는 화장실을 갈 때만 잠시 타이머를 멈췄을 뿐 24시간 내내 달리는 데 성공했다. 한 영상에서는 그가 11시간째 뛸 때 코피를 흘리는 모습이, 16시간 경과 후에는 창백한 얼굴로 질문에 더 이상 대답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그럼에도 결국 완주했고, 4000파운드(약 660만 원)를 모금할 수 있었다. 그의 러닝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퍼졌고, 틱톡에서 약 8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챌린지는 그에게 심각한 신체적 영향을 미쳤다. 24시간이 끝났을 때 프리처드는 얼굴이 창백해진 채 차에 실려갔고, 의식을 잃고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프리처드는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다리 근육에 심한 쓸림이 있었고, 점점 체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맥주를 마시러 술집에 가려고 했는데, 일어섰을 때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고 했다.이후 프리처드의 상태는 더 심각해져 화장실을 가는 길에 쓰러졌고, 일시적으로 시야가 어두워지기도 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의자에 앉아 한 시간 정도 쉬었지만, 이후 목욕을 하려고 일어섰을 때 또다시 쓰러졌다. 그는 "아버지와 형이 부축해줬지만, 순간적으로 어지럽고 구토가 나올 것 같았다"고 말했다.결국 프리처드는 4일간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야 회복할 수 있었다. 그는 "무릎에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그 외에는 큰 후유증은 없었다"고 말했다.프리처드의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일부는 "왜 구급차를 부르지 않았냐"며 놀라워했다. 한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한편, 유산소 운동은 심장 건강 증진, 비만 예방, 기분 개선 등 다양한 건강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극단적인 운동은 근육과 관절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5/04/02 20:03
  • “요가 중 ‘이것’ 했다고 강사에게 혼났다” 美 여성, 대체 무슨 사연?

    “요가 중 ‘이것’ 했다고 강사에게 혼났다” 美 여성, 대체 무슨 사연?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핫요가 수업 중 물을 마시다 강사에 된통 혼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이 일이 뉴욕의 유명 요가센터 ‘보드(Bode) NYC’에서 일어났다고 보도했다.66만 팔로워를 가진 틱톡 인플루언서 로마 압데셀람(29)은 영상을 통해 사연을 전했다. 압데셀람은 “이게 정상인가요?”라며 “수업을 듣다가 물 한 모금을 마시러 갔는데 강사가 모든 사람들 앞에서 나를 괴롭혔다”고 말했다.압데셀람에 따르면 강사는 “내가 물을 마시라고 할 때 마셔라”라고 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압데셀람의 편을 들었고 “운동 수업에서 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위험하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 영상은 2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끌었다. 사건 이후 논란이 된 핫요가 강사는 “순수하게 말한 것”이라며 “명령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핫요가는 26~37도 사이의 방에서 약 26가지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땀을 많이 흘리고 비교적 칼로리 소모량이 높은 운동이다. 이번 사연의 요가 강사는 물이 체온을 낮춰 유연성이 떨어지고, 집중력을 깨뜨린다는 이유에서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드 NYC’의 설립자 로보 플라몬동은 “이 강사는 더 이상 일하지 않는다”며 “회원들이 물을 언제 마실지 까지 관리하는 것은 우리 회사 규칙에 없다”고 했다.미국 마운트시나이의과대학 헤더 비올라 박사는 “갈증이 느껴질 때쯤이면 이미 우리 몸이 탈수 상태라는 것”이라며 “갈증이 느껴지기 전에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도하게 땀을 흘리거나 물 섭취가 부족하면 탈수가 발생한다. 설사나 구토를 지나치게 많이 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우리가 보통 갈증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은 적정 체수분량을 기준으로 2% 정도 줄었을 때다. 5% 정도 손실되면 ▲어지러움 ▲피로감이 느껴진다.10% 이상 손실 시 ▲근육 경련 ▲의식 저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부기 ▲소변 농도 변화 ▲체온 상승 ▲과호흡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수분 부족으로 인해 신장과 심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고 발작,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적정 체수분량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남성의 경우 50~70%, 여성은 45~65%다. 이 체수분량이 잘 유지돼야 세포가 제 기능을 하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다. 일반적인 성인 하루 수분 권장 섭취량은 약 1.5~2L다.
    화제와이슈한희준 기자2025/04/02 15:37
  • “2주만, 쉽게 살 뺐다” 충격 전후 사진 공개… 아침 ‘이 음료’ 한 잔씩 마신 게 비결?

    “2주만, 쉽게 살 뺐다” 충격 전후 사진 공개… 아침 ‘이 음료’ 한 잔씩 마신 게 비결?

    유럽의 한 여성이 간단한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2주 만에 살을 빼고 복근을 만든 비법을 공유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1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레일리는 단기간에 원하는 몸매를 만들었다. 그는 “과거에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나 웨이트 운동을 하면서 살을 빼고 근육을 만들려고 했지만, 특별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이후에 필라테스 수업을 들었고, 하루에 6000 보 정도를 걷는 것으로 운동법을 바꿨다”고 말했다. 또 식단을 개선했다는 레일리는 “매일 아침에 레몬수를 마시고, 가공 식품을 제한했다”고 했다. 레일리는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건강하게 먹는 것”이라며 “외출할 때 먹고 싶은 대로 먹더라도 집에서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레몬수, 신진대사 원활히 해 다이어트에 도움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무리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마시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걷기,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태워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쓴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0.23kg/㎡ 감소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02 15:26
  • "아직 한창인 나이에"… 배트맨 '발 킬머' 65세로 사망, 가족이 밝힌 사인은?

    "아직 한창인 나이에"… 배트맨 '발 킬머' 65세로 사망, 가족이 밝힌 사인은?

    배트맨을 연기했던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가 4월 1일(현지시각) 오후 10시경 향년 65세로 세상을 떠났다.​1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발 킬머는 이날 폐렴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딸 메르세데스 킬머는 "아버지가 2014년 인후암 진단을 받고 회복했지만 결국 폐렴으로 눈을 감게 됐다"고 전했다. ​발 킬머는 지난 1995년 세계를 휩쓸었던 영화 '배트맨 포에버'에서 주인공 배트맨 역을 맡으며 빅스타 대열에 합류한 배우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1991년 영화 '더 도어'가 있다. 고인은 짐 모리슨 역을 맡아 전설적인 록스타를 완벽히 재현해 극찬받았다. 이후로 배트맨 포에버뿐 아니라 배우 톰 크루즈와 함께 출연한 1986년 영화 '탑건'에서 '아이스맨' 대위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폐렴은 ​세균·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이 폐를 감염시키는 질환이다. ​노인이 폐렴에 걸리면 건강한 성인과 달리 심각하게 악화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국내 폐렴 사망자도 약 98%가 60세 이상이다. 노인은 대부분 폐기능과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있어 폐렴에 걸리면 병을 잘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낮은 탓에 흉막염(폐를 둘러싸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 패혈증(전신에 염증이 퍼지는 것), 호흡곤란증후군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도 잘 생긴다. 게다가 노인이 폐렴에 걸리면 기침·가래·열 같은 폐렴의 일반적인 증상이 잘 안 나타나는 경우가 20~30%나 된다. 폐렴에 걸리면 폐에 세균이 침투하면서 이를 밖으로 빼내려는 몸의 반사작용으로 기침이 많아진다. 폐 속에서 세균과 세균을 없애기 위해 모인 백혈구가 뒤엉켜 생긴 찌꺼기가 가래로 만들어지고, 그 과정에서 열이 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백혈구의 수가 줄고 활동성이 떨어져 세균이 폐에 들어와도 이를 막기 위해 모이는 백혈구 수가 적고, 이에 따라 가래가 생기는 양도 적다. 가래가 줄다 보니 기침을 적게 하고, 열도 잘 안 생긴다.노인이 갑작스레 몸이 무기력해지거나, 의식이 반복해서 흐려지면서 미열·기침·가래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폐렴을 의심해야 한다. 폐렴을 예방하려면 폐렴 구균과 독감 바이러스 백신 주사를 맞는 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폐렴구균과 독감 바이러스는 전체 폐렴 유발 원인의 50%도 안돼, 백신으로 폐렴을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렵다. 폐렴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손을 자주 씻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식사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흡기질환이해나 기자2025/04/02 15:22
  • “반려묘도 장례 지원”… 서울시, 4월부터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확대

    “반려묘도 장례 지원”… 서울시, 4월부터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확대

    서울시가 4월부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했다. 지난 3월 31일 서울시는 “올해 4월 1일부터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며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까지 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장례서비스업체 지점도 작년에는 3곳이었지만 올해는 10곳으로 늘었다”고 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부터 가족이나 다름없는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불법 매장이나 종량제 봉투로 처리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시작했다.반려동물 장례서비스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회적 약자는 반려동물 한 마리당 5만 원을 부담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장례서비스에는 ▲염습 ▲추모예식 ▲화장 ▲수·분골 ▲봉안 ▲인도 과정이 포함된다. 민간시설의 반려동물 장례비는 마리당 25~55만 원이지만 이번 사업에 따라 보호자 부담금 5만 원과 서울시 지원금 15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추가 비용은 주관업체에서 할인 제공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지원 대상자는 대상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해 상담 전화로 문의한 후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사회적 약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3개월 이내 발급분)를 지참해 지정된 장례식장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반려견의 경우 사회적 약자 소유로 동물등록이 반드시 돼 있어야 한다.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반려동물은 가족과 다름없는 소중한 존재다”며 “이번 사업이 동물장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충분한 애도와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건전한 동물장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반려동물 장례식은 반려동물이 사망한 후에 치르는 장례 의식으로, 추모와 애도의 과정을 거치는 것을 말한다. 반려동물 장례식 절차는 크게 ▲사망 확인 ▲염습 ▲수의 착용 ▲입관 ▲추모 공간 이동 ▲화장 ▲ 유골 확인 ▲유골 수습 ▲분골(유골을 가루로 만드는 것) ▲유골함 만들기의 순서대로 진행된다. 사람은 삼일장을 치르는 것이 보통이나 반려동물 추모 공간에서의 애도 시간은 짧으면 2시간 길면 14시간이다. 화장은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건강과펫김예경 기자2025/04/02 14:44
  • “변기서 몰래 빵 먹었다”… 한가인 ‘처량했던 경험’ 고백, 이유 들어보니?

    “변기서 몰래 빵 먹었다”… 한가인 ‘처량했던 경험’ 고백, 이유 들어보니?

    배우 한가인(43)이 화장실 변기에 앉아 빵을 먹었던 일화를 고백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7년 만에 연기 복귀한 한가인이 작정하고 꾸미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촬영 중 제작진은 “한 가지 상의드릴 게 있는데, 변기에서 밥을 먹는 장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가인은 “상관없다. 화장실에서 뭐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첫째 임신 때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속이 비면 입덧이 있었다”며 “거기가 사람이 많은 영어학원이라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뭘 먹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빵을 싸가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변기에서 빵을 먹고 나왔다”고 했다.한가인처럼 대부분의 임신부는 입덧을 겪는다. 입덧은 임신 중 느끼는 구역과 구토 증상을 말한다. 보통 임신 5~6주에 시작해 9~10주에 가장 심하며, 대부분 16~18주면 사라지지만 그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구체적인 기간이나 정도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입덧은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것으로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 한가인 역시 속이 비었을 때 입덧이 생겼고, 이를 막기 위해 빵을 먹었다고 밝혔다. 입덧 기간에는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에 한 번에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다. 적당한 수분 공급이 중요해 물도 조금씩 자주 마신다. 가끔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 등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입덧 증상이 심해 탈수가 오거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면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한편, 입덧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태반에서 분비되는 융모막 호르몬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융모라는 조직이 발생하는데, 이 융모는 수정란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융모성선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이 구토 중추를 자극해 입덧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4/02 14:18
  • 수의사 처방 대상 약인데 약국서 판매? 심장사상충 예방약 둘러싼 갈등 [멍멍냥냥]

    수의사 처방 대상 약인데 약국서 판매? 심장사상충 예방약 둘러싼 갈등 [멍멍냥냥]

    수의사 처방 대상 의약품, 즉 전문의약품 개념에 해당하는 약도 지금은 약국에서 일반 의약품처럼 판매되고 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이 대표적이다. 수많은 보호자가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동물병원 아닌 약국을 통해 구매하고 있지만, 수의사들은 이에 우려를 표한다. 이유가 뭘까?◇유명무실한 ‘수의사 처방제’, 일부 동물약 약국서 자유롭게 구매이런 현상이 생긴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현재 동물약은 인체약에서처럼 의약 분업이 완전히 이뤄져 있지 않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동물용 의약품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수의사 처방제(수의사법 시행규칙 제11조)를 도입하기는 했다. 동물용 마취제, 호르몬제, 항생·항균제, 반려동물 백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수의사 처방 하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러나 약사법 예외 조항에 의해 약국 개설자는 처방 대상 동물용 의약품이더라도 주사용 항생 물질 제제 및 주사용 생물학적 제제를 제외하고는 약국에서 처방 없이 판매가 가능하다. 그렇다 보니 수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 의약품과 반드시 수의사 처방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전문 의약품의 구분도 사실상은 없다.수의사와 약사가 갈등을 빚는 가운데 동물약 취급 약국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2025년 4월 1일 지방인허가행정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1만 2427곳의 동물약국이 운영 중이다. 전체 약국(2만 5348곳)의 절반가량에 해당한다. 수요가 뒷받침되는 덕분이다. 가톨릭대 약학대학 연구팀이 반려동물 보호자 10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2년 설문 조사 결과, 95%(102명)가 약국에서 동물용 의약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었다. 동물병원에서 약을 사면 보통 진료비까지 내야 하는데, 약국에선 약만 쉽게 살 수 있다. 대한약사회가 2023년 반려동물 보호자 26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더니, 동물약국을 이용하는 이유로 45.9%의 응답자가 ‘약값 부담이 적어서’(복수응답 가능)를 꼽았다. 가톨릭대 약학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보호자들이 동물약국에서 주로 구매한 약은 ▲심장사상충 예방약(85.0%가 구매 경험) ▲구충제(48.6%) ▲귀 염증약(37.4%) ▲피부약(33.6%) ▲백신(21.5%) ▲위장약(15.0%) ▲해열소염진통제(11.2%) 등이었다.◇‘일반 의약품’처럼 팔리는 심장사상충 예방약 두고 갈등관건은 ‘현재 동물약국에서 판매되는 약들이 진정으로 수의사의 진료·처방 없이 구매해도 괜찮은 약인가’다. 이를 두고 약사와 수의사 견해가 갈리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수의사 처방 대상 동물약이지만, 약사 예외 조항에 의해 처방 없이도 동물약국에서 살 수 있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이 대표적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미 심장사상충에 감염됐는데도 이 사실을 모르고 동물약국에서 산 심장사상충 예방약만 계속 먹이면 반려동물은 결국 사망한다”며 “진료 후에 사용할 필요가 있는 약”이라고 말했다. 약사 측은 심장사상충 관련 진료와 검사가 필요한 때가 분명 있겠으나, 약을 살 때마다 필요하지는 않다는 입장이다. 대한약사회 강병구 동물약품이사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이 매번 수의사 진료를 거쳐서 판매해야 할 정도의 약은 아니다”며 “미국동물병원협회는 오히려 어린 개체가 6~7개월령이 되기 전까지는 동물병원에서 별도의 심장사상충 검사를 할 필요 없이, 꾸준히 예방약을 먹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정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수의사의 진료·검사가 필요한 일부 감염 사례 때문에 심장사상충 예방약 자체를 일반 의약품 아닌 전문 의약품 취급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선결 조건 해결한 후… 동물약에서도 의약 분업 가능갈등이 첨예하지만, 수의계가 동물약 영역에서의 ‘일반 의약품’ 개념을 완전히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현재 동물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약들 중, 단순 귓병·눈병 약, 경증 피부 질환 연고, 감기약 등은 수의사 처방 없이 약국 판매 가능한 일반 의약품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향후 동물약 영역에서의 완전한 의약 분업에 대해서도 수의계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다만, 의약 분업을 할 만한 체계가 먼저 맞추어져야 한다고 본다. 허주형 회장은 “처방전에 기재할 반려동물 질병 코드의 표준화 그리고 질환 별로 사용할 의약품의 표준화 등 과제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며 “수의사 처방 대상인 약도 실제 처방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도록 한 약사 예외 조항의 삭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사람 병원에서 발급하는 처방전에는 환자의 질병분류기호(진단명, 병명코드)가 표기된다. 의료법 제18조와 동법 시행규칙 제12조가 이를 의무로 규정하고 있어서다. 그러나 동물 의료 영역에서는 아직 표준화된 질병 코드가 확립되지 않았다.약사들은 항생제 내성 관리를 위해 앞으로 동물약 분야에서도 의약 분업이 필요하리라고 본다. 강병구 동물약품이사는 “동물약에서도 의약 분업이 완전히 이뤄진 덴마크의 경우, 의약 분업 전후로 항생제 사용량과 내성이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다”며 “의약 분업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 관리에 약사가 참여하게 한다면 항생제 오남용 위험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02 13:09
  • “절대 안 굶고, ‘이것’ 꼭 먹는다”… 박신혜, 직접 밝힌 ‘몸매 관리법’은?

    “절대 안 굶고, ‘이것’ 꼭 먹는다”… 박신혜, 직접 밝힌 ‘몸매 관리법’은?

    배우 박신혜(35)가 자신의 뷰티 루틴을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에 ‘동안 미녀 박신혜는 이것에 진심! 알아두면 유용한 박신혜의 뷰티 루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박신혜는 “작품에 들어갈 때 열심히 운동을 하는 타입이다”며 “나는 절대 굶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꼭 단백질을 먹는다”고 했다. 이어 “드라마를 준비할 땐 식단 관리가 어려워서 아침에 일어나 공복 유산소를 하고, 저녁엔 근력운동을 한다”며 “근력운동을 하지 않으면 탄력 없는 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박신혜는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포함해 하루 3시간씩 운동한다. 그는 “요즘은 몸의 순환을 위해 아침마다 미온수를 마신다”고 했다. 굶은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 현상이 올 수 있고 지방보다 근육과 수분이 더 많이 빠질 수 있다. 박신혜처럼 단백질을 챙기고, 운동을 해야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단백질 먹기=다이어트 중이라면 박신혜처럼 단백질을 꼭 먹어야 한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며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좋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노인의 경우 근감소증 예방에, 바쁜 현대인에게는 간편한 영양 보충제로 활용될 수 있다. 일부 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유용하다. 특히 운동 후에 단백질 셰이크를 먹으면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손상된 근육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근육량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 ▷공복 유산소 하기=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박신혜처럼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근력운동 하기=다이어트할 때 유산소 운동만 하면 근육량이 줄어든다. 박신혜가 말한 것처럼 근력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의 탄력을 잃을 수 있다. 근육량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 3~4회 격일로 근력운동은 필수다. 팔굽혀펴기, 런지,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발을 쭉 뻗어 버티기 등의 운동을 하면 된다.▷아침에 미온수 마시기=박신혜처럼 아침에 미온수 한 잔을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도 예방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아침에 물을 마실 때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마시는 게 좋다. 고혈압이 있고 뇌동맥류나 뇌출혈을 경험한 환자가 물을 빨리 마시면 뇌 혈류량이 갑자기 증가해 뇌혈관이 파열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어도 5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을 마시도록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02 10:54
  • “화장실에 기댄 채 발견” 故 송해, 뒤늦게 밝혀진 사인… 낙상 아닌 ‘이 병’이었다

    “화장실에 기댄 채 발견” 故 송해, 뒤늦게 밝혀진 사인… 낙상 아닌 ‘이 병’이었다

    ‘국민 MC’ 故 송해의 사인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송해의 사망을 재조명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유족에 따르면) 그날따라 아침을 거르는 게 이상해서 딸이 집으로 찾아가 봤더니 송해 선생님께서 화장실 문에 기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 출연한 송해의 손주사위는 “제가 도착했을 때 오전 7시쯤, 화장실 문 뒤쪽으로 살짝 기댄 상태로 발견됐다”며 “물기도 전혀 없고, 샤워하신 것도 아니어서 낙상보다는 다른 원인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사망 추정 시간은 새벽, 밤늦은 시간으로 화장실 갔다 나오시다 심근경색으로 인해 돌아가셨다고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낙준 의사는 “연세가 있는 만큼 그 순간에 심장이 확 안 좋아졌을 수 있다”며 “심장의 혈류 요구량이 올라갔는데, 그것에 맞추지 못해서 그랬거나, 고령자의 경우엔 코로나19 회복이 되더라도 그게 심장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송해는 지난 2022년 6월 8일 자택에서 95세 나이로 별세했다.송해의 사인으로 밝혀진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혈전(피떡) 등의 원인으로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병원에 가야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환자 대다수는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며, 호흡곤란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겪는다. 이 외에도 기침, 발한, 구토, 공황발작, 가슴 외 신체 부위 등이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심근경색을 특히 주의해야 하는 고위험군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이 있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비만한 사람이다. 정확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송해 역시 연세가 있었던 만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건강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돌연사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나타났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3~6시간 내로 막힌 혈관을 뚫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생존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지고, 심장 기능을 잃는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선 발병 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게 필수적이다. 매일 꾸준한 운동과 금연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이 예방에 도움 된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근경색의 위험 인자가 있다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 하에 약물 치료 등을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심장질환이아라 기자2025/04/02 10:29
  • [소소한 건강 상식] 왼쪽 얼굴이 오른쪽보다 예쁜 사람, 이유는?

    [소소한 건강 상식] 왼쪽 얼굴이 오른쪽보다 예쁜 사람, 이유는?

    사람의 얼굴이 좌우대칭이 아니라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유독 왼쪽 얼굴이 오른쪽 얼굴보다 나아보일 때가 있다. 기분 탓일까?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왼쪽 얼굴을 선호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연구팀이 남녀 20명의 왼쪽, 오른쪽 얼굴 사진을 15초간 보여준 뒤 호감도와 동공 크기 변화를 확인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왼쪽 얼굴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으며 왼쪽 얼굴을 볼 때 동공이 더 커졌다. 1500여점의 초상화 및 사진을 분석한 결과, 여성 68%, 남성 56%가 왼쪽 얼굴이었다는 호주 멜버른대 연구 결과도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왼쪽 얼굴이 오른쪽 얼굴보다 표정이 더 자연스럽다. 우리 몸의 왼쪽은 우뇌, 오른쪽은 좌뇌에 의해 통제되며 양쪽 얼굴도 마찬가지다. 정서나 감정 표현은 주로 우뇌를 통해 이뤄지며 우뇌의 영향을 받은 왼쪽 얼굴은 감정이 자연스럽게 표정으로 드러난다. 한림대 심리학과 최훈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표정을 자주 짓다보면 얼굴 잔근육이 발달해 외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왼쪽 얼굴은 우뇌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게 되고 표정을 잘 지을수록 근육이 얼굴에 잘 자리 잡으며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좌뇌, 우뇌의 시각 정보 처리 방식도 영향을 미친다. 같은 대상을 볼 때도 좌뇌는 구성이나 구체적인 모양에, 우뇌는 배열이나 형태에 집중한다. 자신의 얼굴이나 상대방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볼 때 왼쪽 얼굴은 왼쪽 눈(우뇌), 오른쪽 얼굴은 오른쪽 눈(좌뇌)에 의해 시각 정보가 처리되기 때문에 양쪽 얼굴의 느낌이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뷰티최지우 기자2025/04/02 10:07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