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영국의 한 남성이 러닝머신에서 쉬지 않고 24시간 내내 달리는 챌린지를 완주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스터에 사는 23세 조 프리처드는 3월 초 운동신경질환(MND) 자선 단체에 기금을 마련하고자 러닝머신에서 104마일(약 167km)을 달리는 챌린지를 했다. 이 거리는 마라톤 풀코스(42.195km)을 4번 가까이 연속 완주하는 거리로, 런던에서 프랑스 칼레까지의 거리에 해당한다.
프리처드는 지역의 한 술집에 설치된 러닝머신에서 도전에 나섰다. 그는 화장실을 갈 때만 잠시 타이머를 멈췄을 뿐 24시간 내내 달리는 데 성공했다. 한 영상에서는 그가 11시간째 뛸 때 코피를 흘리는 모습이, 16시간 경과 후에는 창백한 얼굴로 질문에 더 이상 대답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그럼에도 결국 완주했고, 4000파운드(약 660만 원)를 모금할 수 있었다. 그의 러닝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퍼졌고, 틱톡에서 약 8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챌린지는 그에게 심각한 신체적 영향을 미쳤다. 24시간이 끝났을 때 프리처드는 얼굴이 창백해진 채 차에 실려갔고, 의식을 잃고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프리처드는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다리 근육에 심한 쓸림이 있었고, 점점 체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맥주를 마시러 술집에 가려고 했는데, 일어섰을 때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고 했다.
이후 프리처드의 상태는 더 심각해져 화장실을 가는 길에 쓰러졌고, 일시적으로 시야가 어두워지기도 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의자에 앉아 한 시간 정도 쉬었지만, 이후 목욕을 하려고 일어섰을 때 또다시 쓰러졌다. 그는 "아버지와 형이 부축해줬지만, 순간적으로 어지럽고 구토가 나올 것 같았다"고 말했다.
결국 프리처드는 4일간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야 회복할 수 있었다. 그는 "무릎에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그 외에는 큰 후유증은 없었다"고 말했다.
프리처드의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일부는 "왜 구급차를 부르지 않았냐"며 놀라워했다. 한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유산소 운동은 심장 건강 증진, 비만 예방, 기분 개선 등 다양한 건강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극단적인 운동은 근육과 관절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지난달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스터에 사는 23세 조 프리처드는 3월 초 운동신경질환(MND) 자선 단체에 기금을 마련하고자 러닝머신에서 104마일(약 167km)을 달리는 챌린지를 했다. 이 거리는 마라톤 풀코스(42.195km)을 4번 가까이 연속 완주하는 거리로, 런던에서 프랑스 칼레까지의 거리에 해당한다.
프리처드는 지역의 한 술집에 설치된 러닝머신에서 도전에 나섰다. 그는 화장실을 갈 때만 잠시 타이머를 멈췄을 뿐 24시간 내내 달리는 데 성공했다. 한 영상에서는 그가 11시간째 뛸 때 코피를 흘리는 모습이, 16시간 경과 후에는 창백한 얼굴로 질문에 더 이상 대답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그럼에도 결국 완주했고, 4000파운드(약 660만 원)를 모금할 수 있었다. 그의 러닝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퍼졌고, 틱톡에서 약 8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챌린지는 그에게 심각한 신체적 영향을 미쳤다. 24시간이 끝났을 때 프리처드는 얼굴이 창백해진 채 차에 실려갔고, 의식을 잃고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프리처드는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다리 근육에 심한 쓸림이 있었고, 점점 체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맥주를 마시러 술집에 가려고 했는데, 일어섰을 때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고 했다.
이후 프리처드의 상태는 더 심각해져 화장실을 가는 길에 쓰러졌고, 일시적으로 시야가 어두워지기도 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의자에 앉아 한 시간 정도 쉬었지만, 이후 목욕을 하려고 일어섰을 때 또다시 쓰러졌다. 그는 "아버지와 형이 부축해줬지만, 순간적으로 어지럽고 구토가 나올 것 같았다"고 말했다.
결국 프리처드는 4일간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야 회복할 수 있었다. 그는 "무릎에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그 외에는 큰 후유증은 없었다"고 말했다.
프리처드의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일부는 "왜 구급차를 부르지 않았냐"며 놀라워했다. 한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유산소 운동은 심장 건강 증진, 비만 예방, 기분 개선 등 다양한 건강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극단적인 운동은 근육과 관절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섎즺怨� �댁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