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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에 ‘이것’ 떨어뜨렸다면 바로 주워야… 강아지가 먹으면 적혈구 파괴 [멍멍냥냥]

    바닥에 ‘이것’ 떨어뜨렸다면 바로 주워야… 강아지가 먹으면 적혈구 파괴 [멍멍냥냥]

    식사하다가 나도 모르게 바닥에 음식물을 떨어뜨릴 때가 있다. 양파라면 재빨리 주워야 한다. 반려동물이 먹으면 자칫 용혈성 빈혈로 이어질 수 있다. 개의 용혈성 빈혈(hemolytic anemia)은 적혈구가 파괴되며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빈혈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개의 품종에 상관없이 발병 가능하다.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재생불량성 빈혈이나 골수 억제 같이 선천적으로 적혈구가 파괴되기 쉬운 결함이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외상이나 특정 약물에 의한 반응으로 인해 발병할 수도 있다. 특히 양파는 개가 섭취했을 때 혈액을 서서히 분해시키는 결정적 원인이 되는 음식이다. 소량이나 가열한 양파라도 개에게는 주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용혈성 빈혈 증상은 갑자기 나타난다. 눈 점막 또는 잇몸 색이 하얗거나 누렇게 변할 수 있으며, ▲어지럼증 ▲구토 ▲침울 ▲무기력증 ▲식욕 감소 ▲졸림 ▲설사 ▲황달 ▲혈뇨 ▲다 호흡 ▲빠른 호흡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빈혈을 일으킨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다르기 때문에 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먼저 절대 안정을 시켜주고, 호흡 곤란증이 보이면 산소 공급을 해줘야 한다. 용혈성 빈혈의 원인이 선천성이라면, 체내에서 수명이 다한 적혈구를 제거하는 기관인 비장을 수술로 절제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후천적인 원인일 경우 증상이 가볍다면 내복약과 주사 정도로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수혈은 반드시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 비장 절제술을 할 수도 있다. 치료 기간은 평균 3~6개월 정도 소요되지만, 용혈성 빈혈은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르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예방 접종을 하거나 약물 투여 시에는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5/08 21:06
  • 44kg 권은비, 수영복 입고 ‘명품 복근’ 공개… 평소 ‘이 주스’ 만들어 마신다고?

    44kg 권은비, 수영복 입고 ‘명품 복근’ 공개… 평소 ‘이 주스’ 만들어 마신다고?

    가수 권은비(29)가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수영복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었다. 그는 하늘색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또한 등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어 날씬한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번 해 워터밤 기대된다” “명품 복근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권은비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키 160cm에 몸무게 44kg을 인증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케사키(케일, 사과, 키위) 주스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권은비가 즐겨 마시는 케사키 주스의 재료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사과=사과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사과 속 퀘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특히 권은비처럼 사과를 껍질째 갈아 먹으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케일=케일에는 짙은 녹색 잎채소류 중에서 비타민A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케일 100g을 먹으면 비타민A 일일 권장량의 2배를 섭취할 수 있다. 또 케일의 풍부한 식이섬유소는 장에서 유익균의 생장률을 돕기 때문에 면역력에 중요한 기관인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케일을 생으로 먹으면 특유의 강한 향 때문에 먹기 힘들어 보통 사과, 레몬 등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마신다. 권은비 역시 케일을 넣어 주스로 마신다고 밝혔는데, 갈아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소화 흡수가 빨라져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키위=키위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48, 권은비가 넣은 그린키위는 51로, 모두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 키위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08 21:02
  •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줬어요” 반려견 눈물 자국, 왜 안 사라지지? [멍멍냥냥]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줬어요” 반려견 눈물 자국, 왜 안 사라지지? [멍멍냥냥]

    흰색 털을 가진 개의 눈 주변이 갈색으로 물들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눈물샘에서 분비되는 적혈구 분해 산물인 포르피린 때문인데, 그 정도가 심하다면 ‘개 유루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개 유루증은 비루관을 통해 코로 흘러내려야 할 눈물이 코로 배출되지 못하고 눈꺼풀 밖으로 흘러넘치는 증상이다. 감정이나 환경 등의 요인에 의해 종종 눈물이 흐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그 정도와 빈도가 지나쳐 눈 주위 털이 변색되고 냄새가 난다면 유루증일 확률이 높다. 유루증은 눈 주변의 털과 속눈썹, 눈꺼풀 등이 눈을 찌르는 자극으로 발생하거나 다른 안구 질환의 이차적 자극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눈 주위 근육이 약해 눈물을 흡수하지 못하거나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을 때도 유루증이 발생한다. 특히 비염, 알레르기 등의 이유로 눈물 구멍이나 누관이 막혀 눈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으면 유루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위의 증상을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루증은 말티즈나 푸들과 같은 소형견이나 시츄나 퍼그 같이 안구가 돌출된 견종에서 많이 발생하며, 반려견의 털 색이 밝을수록 보호자가 알아차리기 쉽다. 털이 눈을 찌르지 않도록 평소 눈 주변 털을 주기적으로 미용하고 알레르기 음식을 피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면 유루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눈 주변을 자주 닦아주는 것도 유루증 증상 완화에 좋다. 다만, 이때 편의를 위해 물티슈로 닦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티슈로 닦으면 오히려 눈가가 더 축축해져 증상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견의 눈 주위를 닦는 데는 마른 천이 적합하다. 유루증 자체는 심각한 질환이 아니지만 방치하면 ▲결막염 ▲포도막염 ▲각막염 등의 안과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유루증이 의심된다면 보호자가 스스로 증상을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동물병원을 방문해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거나 점안액을 처방받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약물 치료 외에도 폐색 부위를 개통하는 외과적 치료 방법이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번 착색된 털은 회복되지 않으니 붉게 착색된 털이 고민이라면 착색 부위 털을 일부 제거하는 것도 방법이다. 새로 자라는 털은 착색되지 않은 상태로 나온다. 미관상 문제가 아니더라도 눈물 자국이 있는 부위를 내버려 두면 짓무름, 추가 감염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시로 소독을 해주면 좋다. 반려견 눈물 자국 소독제로는 클로르헥시딘 성분 소독제가 적합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5/08 18:24
  • “계속 배 아프더니, 거대 낭종 발견”… 20대 女, ‘이것’ 만졌던 게 화근?!

    “계속 배 아프더니, 거대 낭종 발견”… 20대 女, ‘이것’ 만졌던 게 화근?!

    튀니지의 한 20대 여성이 복통을 느낀 후 골반 부위에서 거대 낭종이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서는 임신 20주차였던 26세 여성의 골반 부위에서 낭종을 제거한 사례를 보도했다. 임신 중이었던 여성은 몇 달간 복통이 지속되자 병원을 찾았다. 자세한 검사를 받은 결과, 그의 골반에서 테니스공의 두 배 크기에 달하는 낭종이 발견됐다. 낭종이 거대한 만큼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의료진은 곧바로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 다행히 낭종은 성공적으로 제거됐으며, 원인은 포충증인 것으로 진단됐다. 포충증은 단방조충이라는 기생충이 사람의 신체 기관에 낭종을 유발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는 지중해,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 단방조충은 일반적으로 개와 같은 동물의 숙주에 들어가 내장에 살며 숙주의 대변에 알을 방출한다. 여성이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기생충이 있을 수 있는 동물 배설물로 오염된 음식을 섭취할 때 감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또 개의 얼굴이나 입, 눈 주위에 뽀뽀를 하면서 옮을 가능성도 있다.단방조충에 감염됐을 때는 간이나 폐 또는 다른 기관에 낭종이 생길 수 있으며 문제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낭종은 매우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낭종이 커져 증상을 일으킬 때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증상이 없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폐에 생기는 경우에는 흉통이나 피가 섞인 기침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두드러기나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수 있다. 포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와의 접촉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 개를 키운다면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투여하는 게 중요하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5/08 17:36
  • "'이곳' 잠깐 걸었을 뿐인데" 충격… 발바닥 다 벗겨진 50대 男, 왜 이런 일이?

    "'이곳' 잠깐 걸었을 뿐인데" 충격… 발바닥 다 벗겨진 50대 男, 왜 이런 일이?

    술에 취한 채 맨발로 밖에 나갔다가 심각한 화상을 입어 발바닥이 벗겨진 미국 5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월 미국 워싱턴대병원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당시 56세였던 남성 A씨는 2021년 술에 취한 채 맨발로 인도를 걸었다가 1분 만에 발바닥 화상을 입었다. 심각한 통증을 호소한 그는 곧바로 응급실을 방문했고, 2도 화상을 진단받았다. 당시 워싱턴주(州)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사건 당시 기온은 42도였다. 보고에 따르면 A씨는 과거 알코올 중독을 앓았다. 그는 곧바로 화상 치료를 받았다. 치료는 18일간 진행됐으며, 다행히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여름에는 아스팔트 도로 온도가 최대 52도까지 상승할 수 있어 절대 맨발로 걸어선 안 된다. A씨처럼 발바닥 등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먼저 15분가량 찬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야 한다. 화상 부위의 열을 식혀 더 이상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물집이 생겼다면 터질 수 있어 수압이 세지 않은 흐르는 물에 닿게 한다. 물집은 세균 감염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임의로 제거하면 안 된다.화상은 그 깊이에 따라 정도와 증상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손상된 정도에 따라 1~4도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겉면의 표피만 다친 상태다.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릴 수 있지만, 대부분은 48시간이 지난 후 통증이 사라진다. A씨가 겪은 2도 화상은 표피 아래 진피까지 손상된 경우다. 덴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붓거나, 심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보통은 2주 안에 낫지만, 진피 깊은 곳까지 손상된 2도 화상은 피부이식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진피와 진피 아래 피하지방층까지 손상되면 3도 화상, 근육과 뼈까지 손상이 미쳤으면 4도 화상으로 분류된다. 이 경우 피부이식수술을 진행하거나 뼈를 절단하는 수술 등이 불가피하다.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지난 4월 게재됐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5/08 17:25
  • ‘결혼 12일 만에 파경’ 이민영… 폭행 당하고, ‘이 병’까지 얻어, 대체 무슨 일?

    ‘결혼 12일 만에 파경’ 이민영… 폭행 당하고, ‘이 병’까지 얻어, 대체 무슨 일?

    배우 이민영(49)이 20년 전 파경 사건을 언급하며 실어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이민영이 출연했다. 이민영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친구들은 이민영이 20년 전 겪었던 사건을 언급했다. 이민영은 2006년 동료 배우 이찬과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지 12일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민영은 이찬에게 폭행당해 아이까지 유산했다고 주장했다. 이찬은 이를 전면 부인했지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민영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있지도 않은, 기가 막힌 이야기들이 많다”며 “어디서부터 매듭을 풀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당시 나는 미성숙했던 성인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입 다물고 살았던 게 지금도 한이 된다”며 “한동안 실어증을 겪기도 했다”고 했다. 이민영이 겪은 실어증은 말하는 능력을 잃은 언어 장애다. 언어기능을 담당하는 뇌 부위에 병변이 발생해 언어기능이 떨어진 상태다. 실어증에 걸리면 소리를 내는 기관인 입이나 성대 등에 문제가 없고 의식이 멀쩡한데도,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상대가 하는 말을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경우도 많다. 사람의 언어기능은 ▲말하기 ▲알아듣기 ▲따라 말하기 등 다양하므로, 각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부위도 다르다. 따라서 실어증의 원인은 각 기능을 담당하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해진다. 보통 ▲뇌졸중 ▲뇌종양 ▲뇌염 등 원인 질환으로 인해 뇌에 손상이 가면 실어증이 생길 수 있다. 손상된 부위를 방치하면 언어중추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실어증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먼저 ‘명칭 실어증’이 있다. 물건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경우다. 정확한 단어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혹은 단어를 기억해도 말하기 어려워한다. 명칭 실어증 환자는 유창하게 말하지만,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을 사용하거나 의미하고자 하는 바를 우회적으로 말할 때도 있다. 유창하게 말하는 것 같지만 물체의 이름을 정확히 말하지 못한다. 명칭 실어증뿐만 아니라 단어·어구·문장을 반복해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전도 실어증’이나 언어를 이해하고 말하거나 쓸 수 있는 능력을 거의 모두 상실한 ‘전 실어증’ 등이 있다.실어증은 뇌 손상을 일으킨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사라진다. 그러나 뇌졸중 발생 후 뇌 손상이 심각했다면, 후유증으로 실어증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할 수 있다. 이땐 약물치료와 함께 전문적인 언어치료사와 반복적인 읽기·쓰기·말하기 훈련을 해야 한다. 또 단어를 떠올리기 어렵고 대화할 때 문법이나 구문을 지키기 어려운 일이 잦다면 병원을 찾아 바로 검사받는 게 안전하다.
    뇌질환김예경 기자2025/05/08 17:08
  • 풀밭에서 ‘이 색’ 공 던져주세요? 강아지 눈엔 잘 안 보여 [멍멍냥냥]

    풀밭에서 ‘이 색’ 공 던져주세요? 강아지 눈엔 잘 안 보여 [멍멍냥냥]

    개는 색맹이라 세상을 흑백으로 인식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색을 감지하는 능력이 사람보다 떨어질 뿐, 개도 색을 인식할 수 있다. 개가 인식할 수 있는 색과 개의 시각 능력에 대해 알아본다. 색을 인식하려면 망막에 빛을 수용하는 세포인 원추세포가 있어야 한다. 원추세포는 받아들인 빛의 신호를 뇌로 전달해 특정 색을 인식하게 하는 세포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가시광선을 인식하는 3가지 유형의 원추세포가 있다. 사람이 대부분의 색을 인식할 수 있는 이유다.그러나 개는 사람보다 한 개 적은 2가지 유형의 원추세포를 가진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제이 니츠 교수 연구팀이 1989년 ‘시각 신경학 저널’에 실린 논문을 통해 밝혀냈다. 연구팀이 개에게 3개의 판을 차례로 보여주고 한 개의 판에만 다른 색깔의 빛을 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개는 사람보다 적은 파장대의 색을 식별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개의 원추세포 수는 약 700만 개의 원추세포를 가지는 사람보다 적다. 개의 원추세포 유형과 개수는 개가 인식하는 색에 영향을 미친다. 개에게는 노란색과 파란색 가시광선을 인식하는 유형의 원추세포가 있다. 이에 개는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은 노란색으로, 파란색과 보라색은 파란색으로, 파란색과 초록색을 섞은 청록색은 회색으로 인식한다. 빨간색과 초록색의 특정 색조를 구별하는 능력에 이상이 있는 ‘적록색맹’의 시야를 가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잔디밭에서 빨간색 공을 물어오는 놀이를 한다고 가정할 때 개가 인식하는 잔디의 색과 공의 색은 크게 다르지 않다. 후각과 동체시력을 이용해 공을 물어올 뿐이다. 다만, 개의 색깔 인식 능력이 사람보다 떨어진다고 해서 개의 시력이 사람보다 항상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밝은 장소나 낮 동안 개의 시력은 사람으로 치면 0.26 정도로 좋지 않은 편이지만, 어두운 장소나 밤 동안 개의 시력은 사람보다 5배 정도 좋다. 명암을 구분하는 역할을 하는 간상세포 분포 비율이 사람보다 높을 뿐 아니라 적은 빛으로도 대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08 17:00
  • 제1회 동물 보호의 날 기념 행사, 부산에서 개최 확정 [멍멍냥냥]

    제1회 동물 보호의 날 기념 행사, 부산에서 개최 확정 [멍멍냥냥]

    부산시가 동물 보호의 날 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지난 7일 부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회 동물 보호의 날 행사’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동물 보호의 날 행사는 동물 보호법 개정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10월 4일 동물 보호의 날을 기념하는 정부의 첫 번째 행사다. 올해 초부터 시행된 동물 보호법 개정안 제4조의2 제1항은 동물의 생명 보호 및 복지 증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10월 4일을 동물 보호의 날로 한다고 명시한다. 이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동물 보호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수 있다. 행사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물 보호의 날보다 앞선 9월 말에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비 5억원을 포함한 6억 5천만원의 비용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 개최지 공모에는 부산시와 제주도, 경북 경주시가 등록해 경쟁을 벌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상징성 ▲타지역과의 접근성 ▲지자체의 동물 복지 분야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행사 개최지를 최종 선정했다. 앞서 부산시는 조직 개편을 통해 ‘반려동물과’를 신설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안철수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 유치를 발판 삼아 부산이 전국을 대표하는 동물 보호 도시, 반려동물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08 16:47
  • “보톡스·레이저 시술 안 해봐”… 80세 선우용여가 밝힌 ‘의외의’ 피부 관리법은?

    “보톡스·레이저 시술 안 해봐”… 80세 선우용여가 밝힌 ‘의외의’ 피부 관리법은?

    배우 선우용여(80)가 레이저 시술을 단 한 번도 안 해봤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 먹고 드러누운 선우용여(+여배우 윤미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아침에 호텔에서 상명여고 후배를 만났는데, 나보다 5년 후배가 ‘보톡스 맞았어요? 얼굴이 왜 이렇게 팽팽해요?’라고 했다”며 “나처럼 마음 편하게 살면 팽팽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작가가 놀라며 “레이저 시술도 안 해봤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레이저가 뭔지도 모른다”며 “뾰루지 나면 그냥 이틀 있다가 짠다”고 했다. 이어 “레이저 안 하고 그 돈으로 비싼 화장품 쓰고 좋은 거 먹고 마음 편하게 먹으며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빵을 끊고 밥을 먹기 시작하니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가 있다. 스트레스, 밀가루 섭취가 정말 피부에 악영향을 줄까?◇스트레스, 피부 건조하게 만들어선우용여처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 건강에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관여한다. 특히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반면, 성장 호르몬은 피부 세포 재생을 돕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올 수 있도록 도와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이게 한다. 실제로 유니버시티 하스피탈즈 케이스 메디컬 센터에 따르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참가자들이 낮은 참가자들보다 피부 노화가 더 빨랐다. ◇빵, 여드름과 모낭염 유발 가능선우용여처럼 빵을 끊으면 피부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가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정제된 곡물인 밀가루를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또한 밀가루와 같은 단당류 위주의 식단을 지속하면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5/08 14:51
  • "얼굴 털, 싹 제거했다"… '늑대인간 증후군' 25세 여성, 말끔해진 모습 보니?

    "얼굴 털, 싹 제거했다"… '늑대인간 증후군' 25세 여성, 말끔해진 모습 보니?

    온몸에 털이 뒤덮여 있었던 태국 20대 여성이 최근 털을 모두 없앤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지난 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수파트라 서스판(25)은 선천적으로 남들보다 털이 많이 자랐다. 서스판은 태어난 직후 털이 과도하게 자라는 ‘늑대인간 증후군’을 진단받았으며, 2010년에는 ‘털이 가장 많은 청소년‘으로 기네스북 세계 기록도 세웠다. 서스판은 “질환 때문에 남들과 다르다고 느끼거나 차별받는다고 생각한 적 없다”며 “오히려 털이 많은 건 나만의 개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분명 부정적인 시선도 있다”고 했다. 서스판은 털이 과도하게 자라는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레이저 제모 등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차라리 왁싱을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서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왁싱을 받고 있다“며 질환을 진단받은 지 15년 만에 털이 완전히 없는 모습이 됐다고 했다. 서스판은 ”털이 사라지니까 내 외모를 평가하는 사람도 없어졌다“고 말했다.서스판이 겪고 있는 늑대인간 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다모증으로, 신체 어디에든 털이 과도하게 자라는 질환이다. 다모증 환자들은 생후 몇 주 내에 떨어져야 하는 솜털이 계속 자라거나, 색이 살짝 있는 가는 털이 자라거나, 두껍고 어두운 색깔의 털이 자라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성별과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발병 시기도 제각각이다. 서스판이 겪는 선천적인 다모증은 주로 태어날 때부터 긴 솜털이 있으며, 손바닥과 발바닥을 제외한 몸 전체에 긴 털이 있다. 다모증 환자들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비만, 당뇨 등 대사성 변화를 겪을 수 있고, 여성의 경우 월경 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다모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할 확률이 높다. 유전자 변이 때문에 다모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선사 시대 때 털이 길게 자라도록 유도한 유전자는 인류가 진화하면서 사라졌다. 하지만 이 유전자가 다시 발현되면서 다모증이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다. 선천적인 다모증 환자 기록은 중세 시대부터 있었는데, 현재까지 환자 수가 전 세계 100명 미만일 정도로 희귀하다.다모증은 아직 완치법이 없다. 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털을 제거하는 단기적인 방법을 활용한다. 주로 서스판처럼 레이저 제모, 제모기, 왁싱 등으로 일시적인 효과를 얻고자 한다. 하지만 털을 잠시 없애려다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내생모(피부 속으로 파고들어가 자라는 털)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모증을 예방하는 방법도 없다. 다만 후천적인 다모증 중 일부는 미녹시딜(탈모 치료제)이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단백질 합성을 도와 근육을 키워주는 남성호르몬제의 일종) 등을 복용해서 발병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런 약물을 피하면 후천적 다모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5/05/08 14:31
  • 잇몸 '파랗게' 변하던 남성… 알고 보니 몸에 '이것' 박힌 게 원인?

    잇몸 '파랗게' 변하던 남성… 알고 보니 몸에 '이것' 박힌 게 원인?

    자신도 모르게 체내 납 중독이 발생, 정신과적 이상 증세까지 겪은 2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공개됐다.콜롬비아 메데인에 위치한 사립대학교 Corporación Universitaria Remington 의대 의료진은 콜롬비아 메데인 출신 29세 남성 A씨가 지난 정신적 이상 증세를 호소하며 내원했다고 밝혔다. A씨는 16세였던 지난 2009년 사회 폭력 사건으로 왼쪽 발에 총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왼쪽 엄지발가락이 골절되고, 총알이 발목 부근에 박혔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한 심각한 불편함이나 합병증이 없어 의료적 치료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2019년부터 과민함, 공격적 성향, 무쾌감증, 망상, 환청 등의 정신과적 이상 증세를 겪기 시작했다. 이러한 증상은 2~3일 지속되다가 사라지곤 했다. 이후 정신과에서 급성 정신병적 장애 진단을 받아 조현병 치료제로 쓰이는 리스페리돈 성분의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2년간 추가적인 정신병적 증상은 없었지만, 판단력 저하, 정서조절장애(집중력 저하, 갑작스러운 기분 변화, 심한 과민성, 무관심, 무쾌감증 등)가 나타났다. 지난 2021년 12월에는 팔다리가 지속적으로 떨리고, 메스꺼움, 간헐적인 구토, 금속 맛이 입에서 느껴지는 만성적인 금속 미각, 한 달간의 의도치 않은 20kg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났고, 다시 사고의 혼란, 환청 등을 겪기 시작했다. 이에 Corporación Universitaria Remington 의대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A씨에게 각종 신체 검사를 시행했는데, 독특하게도 전신이 창백하고 잇몸 가장자리를 따라 파란색 선이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방사선 촬영 결과 왼쪽 발목에 총알 파편이 박혀 있는 게 확인됐다. 의료진은 "A씨 잇몸 가장자리를 따라 청색 색소침착이 나타나는 것은 만성 납 중독의 특징"이라며 "잇몸에 납이 축적돼 발생하는 변화"라고 설명했다. 실제 A씨 혈액 검사 결과, 혈중 납 수치가 유의미하게 상승해있었다. 의료진은 A씨에게 '중증 만성 납중독'을 진단했다. 이에 A씨는 전신 마취 하에 발에 박힌 총알을 빼내고 세척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납 급성 독성 징후는 사라졌고, 정신과적 증상도 완화되됐다. 특히 수술 후 7일째 혈중 납 수치가 199.3µg/dL에서 79µg/dL로 크게 감소했다.의료진은 "탄환 파편이 체내 남아있음으로써 전신 납 중독이 생길 수 있다"며 "A씨처럼 금속 이물질이 체내 들어와도 무증상이면 제거되지 않고 수년간 감지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납은 몸에 흡수되면 다양한 기관으로 퍼지고, 주로 적혈구와 결합해 뼈에 축적돼 수십년 머물수 있다"며 "행동 억제 해제, 무쾌감증, 환각 등 정신적 이상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납이 체내 흡수되면 칼슘·아연 매개 세포 신호 전달들 방해하고, 신경 조직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분과 충돌 조절을 담당하는 전두엽 피질, 기저핵에 기능적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6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5/08 14:06
  • “‘이것’ 3일 했더니, 살 빠지고 근육통 사라져”… 차예련, 직접 밝힌 비법은?

    “‘이것’ 3일 했더니, 살 빠지고 근육통 사라져”… 차예련, 직접 밝힌 비법은?

    배우 차예련(39)이 3일간 유산소 운동을 했더니 근육통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차예련’에는 ‘카레 이렇게 했더니 남편, 아이가 두 그릇씩 먹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차예련은 “최근 운동을 시작했다”며 “천국의 계단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살 뺄 게 어디 있어요?”라고 물었고, 차예련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너무 좋다”고 했다. 유산소 운동을 하며 최근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차예련은 “이사 때문에 어깨랑 목 쪽에 근육통이 심하게 왔었다”며 “3일간 유산소 운동을 했더니, 하나도 안 아프다”고 말했다. 차예련이 말한 것처럼 실제로 운동을 통해 몸을 적절히 움직이면 근육통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체내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게 된다. 이때 피로나 근육통을 유발하는 젖산, 암모니아 등의 성분이 효과적으로 분해된다. 운동선수들이 격렬한 운동 후 가벼운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마무리 활동을 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실제로 축구 게임 이후 가벼운 움직임 후 휴식을 취한 집단은 혈중 젖산이 13.6%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다. 차예련이 최근 하고 있다는 천국의 계단 역시 유산소 운동의 일종이다. 천국의 계단은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열량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도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받아서 자연스럽게 힙업 효과를 본다. 다만,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천천히 운동하는 게 좋다.한편, 근육통이 심할 때 괄사 마사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때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5/08 13:30
  • "조나단, 성형 견적 충격"… 한가인보다 적게 나와, 대체 왜?

    "조나단, 성형 견적 충격"… 한가인보다 적게 나와, 대체 왜?

    방송인 조나단(25)이 성형 견적 상담을 받았는데, 배우 한가인의 성형 견적보다 적게 나와 화제다. 지난 7일 유튜브 '조나단'에는 '한가인 님보다 적게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조나단이 제작진과 함께 성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로부터 성형 수술 견적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 병원은 과거 한가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성형 견적을 제공했던 곳이다. 당시 한가인은 최대 3500만 원의 견적 비용을 받았었다.조나단이 방문한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박모 원장은 조나단의 안검하수와 삼백안을 지적하며 "눈이 가장 먼저 고려돼야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안검하수가 심하고 눈알이 돌출돼 흰자가 많이 보인다"고 말했다. 조나단의 코에 대해서는 "현재 코 사이즈가 작지 않아 완전히 높여도 어색하지 않다"며 오똑한 코를 위해 700~800만 원의 비용이 든다고 했다. 또 구강구조와 관련 "치과에서 할 얘기가 많을 것"이라며 치과 방문을 권했다.이어 치과에 방문한 조나단은 구강 엑스레이를 찍고 추가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치아가 하나 부족하고 턱이 넓어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아를 조금 뒤쪽으로 당기면서 치열을 정리해야 한다"며 앞니와 윗니 교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치 치료와 미용 시술까지 포함해 1500~2500만 원의 견적을 냈다. 조나단이 진단받은 안검하수와 삼백안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안검하수는 윗눈꺼풀이 비정상적으로 처지면서 눈동자를 가리는 상태로, 위 눈꺼풀과 아랫눈꺼풀 사이 틈새의 높이가 짧아지는 것을 말한다. 선천적일 수도 있고 노화, 외상, 신경 마비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생길 수도 있다. 안검하수가 있으면 눈이 작아 보이거나 피곤하고 졸려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안검하수는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쌍꺼풀 수술과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이 아니다. 쌍꺼풀 수술은 눈꺼풀 틈새 높이를 그대로 두고 쌍꺼풀만 만드는 수술인 반면, 안검하수 수술은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을 당겨 눈꺼풀의 높이를 회복시키는 수술로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단순한 쌍꺼풀 수술로는 안검하수를 치료할 수 없다. 삼백안은 눈동자가 위로 치우쳐 눈 흰자 부분이 아래쪽에서 더 많이 보이는 상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눈 스트레칭을 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완화할 수는 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시술을 생각해볼 수 있다. 아래 눈꺼풀을 올려 눈동자 노출 범위를 조절하는 눈매 교정술이나 아래 눈꺼풀 피부와 근육을 조절해 처진 피부를 올리는 하안검 수술로 치료 가능하다. 안과나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한편, 코 성형수술은 눈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성형수술이다. 코 성형 부위는 5가지로 나뉜다. ▲콧대 ▲코끝 ▲콧구멍 ▲비주(콧구멍 사이 중간 벽) ▲콧볼이다. 보통 코끝을 높이거나 낮춰 코의 전체적인 높이를 조정한다. 수술을 통해 매부리코(콧등의 중간 부위가 튀어나와 보이는 코)를 깎아 매끈한 콧대로 교정하고, 휜 코도 똑바로 필 수 있다. 다만 실리콘 보형물 주위에 염증이 생겨 피부와 점막이 굳으면서 쪼그라드는 ‘구축’이 오거나 염증이 생기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코 성형수술을 하기 전에는 어떤 재료를 이용해, 어떤 모양으로 수술할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필수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5/08 11:45
  • [멍멍냥냥] “치매에 4kg 빠져” 양희은, ‘치매·췌장염 투병 중’ 근황 전해… 반려견에 무슨 일?

    [멍멍냥냥] “치매에 4kg 빠져” 양희은, ‘치매·췌장염 투병 중’ 근황 전해… 반려견에 무슨 일?

    가수 양희은(72)이 치매 투병 중인 반려견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5일 양희은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18세 치매 할머니 우리 미미”라는 문구와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미는 회색 옷과 분홍색 기저귀를 착용한 채 양희은의 품에 안겨 휴식을 취하고 있다.양희은은 “7.2kg 건강했던 몸이 3.9kg까지 빠졌다”며 치매와 췌장암 투병으로 고생 중인 미미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췌장염 수치도 높아 이틀 건너 피하수액과 염증 수치 낮추는 주사를 맞는다”며 “통증이 심할 건데 안쓰럽다”고 했다. 이에 누리꾼은 “미미야 너무 많이 아프지는 마” “미미야 기도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치매와 췌장염은 사람뿐 아니라 개에게도 치명적인 질환이다. 양희은 반려견 미미가 앓고 있는 치매와 췌장염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개 치매, 초기 발견·대응이 관건흔히 ‘개 치매’라고 불리는 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은 개의 뇌신경이 손상돼 인지능력이 떨어진 상태다. 명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노화로 뇌가 위축되거나 독성 물질이 뇌에 침착해 신경에 변화가 생겨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질환이 발생하면 ▲방향감각 상실 ▲상호작용 변화 ▲수면시간 및 패턴 변화 ▲실내 배변 실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익숙한 공간임에도 주변 사물이나 벽에 자주 부딪히거나, 보호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것과 같은 이상 행동을 보이면 반려견에게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이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의심해 봐야 한다.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은 완치가 어렵다. 증상 진행 속도를 늦추고 완화하기 위해 치료할 뿐이다. 뇌의 신경 전달 물질 수준을 증가시키고 뇌세포의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인지 강화제 ▲산화 방지제 ▲항염증제 등을 치료에 활용한다. 또한, 평소 주기적으로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하거나 불안 증상과 방향 감각 상실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 치료를 진행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질환을 방치하면 증상 진행 속도가 빨라질 수 있으니 초기 발견과 대응이 중요하다. ◇개 췌장염, 식이요법으로 발병 위험 낮출 수 있어개 췌장염은 개의 췌장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고지방 위주의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외상,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족발이나 삼겹살, 전과 같은 매우 기름진 음식을 먹고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려견에게 섣불리 사람 음식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영양소를 분해하고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췌장에 염증이 생기면 ▲구토 ▲복통 ▲발열 ▲오심 ▲식욕부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관측될 경우 병원을 방문해 ▲췌장 효소제 ▲위장 보호제 ▲항구토제 ▲진통제 등의 약물치료를 받는 게 좋으며, 가정에서 식이요법을 진행해 재발 위험을 낮춰야 한다. 췌장염은 치료와 관리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질환이 만성화될 수 있다. 이에 평소 고지방 위주의 식단은 피하고 체중과 스트레스를 관리해 발병 위험을 낮출 필요가 있다. 
    건강과펫한희준 기자2025/05/08 11:43
  • “홀쭉해진 근황, 깜짝”… 40kg대 진입 이윤지, 어떻게 관리하나 보니?

    “홀쭉해진 근황, 깜짝”… 40kg대 진입 이윤지, 어떻게 관리하나 보니?

    배우 이윤지(41)가 다소 핼쑥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쓱-엘베샷”이라며 “자주 찍지만 올릴 진 모르는, 다른 층 주민분 탑승 전에 얼른, 표정 짓기도 전에 찰칵 버튼을 눌러. 지워진 입술 보고 바르고 다시 찍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건 주어진 시간 밖의 일지지 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다소 홀쭉해진 근황에 개그우먼 정주리는 “왜 이리 말랐나, 내 살 15kg 가져가”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팬들은 “너무 말랐어요. 맛있는 것 좀 챙겨 드세요” “안 바르셔도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다이어트로 처음 40kg대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힌 이윤지의 평소 관리 비법 3가지를 꼽아봤다. ▷방울토마토 섭취하기=이윤지는 ‘모닝짠’이라며 아침으로 방울토마토를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양이 들어 있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높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필라테스=이윤지는 여러 차례 SNS에 필라테스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연구진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런지=이윤지는 필라테스 외에도 “런지 동작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커튼콜 인사”라는 멘트와 함께 힘겹게 런지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런지 자세는 균형감각을 키우고 지방을 태울 때 효과적이다. 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08 11:31
  • “헐크 바비?” 청순 미모에 반전 몸매… 러시아 20대 女, 벌크업 방법 물으니

    “헐크 바비?” 청순 미모에 반전 몸매… 러시아 20대 女, 벌크업 방법 물으니

    10대에 체력 증진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가 체격이 커져 ‘헐크 바비’라는 별명이 생긴 러시아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제트뉴스에 따르면 러시아의 파워리프팅 선수이자 여성 인플루언서인 줄리아 빈스(29)는 15세에 체력 증진을 위해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파워리프팅은 스쿼트·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 세 가지 근력 운동을 최대 중량으로 세 번 시도하는 운동이다. 20대가 된 그는 파워리프팅에 관심이 생겨 몸을 키우기 시작했다. 줄리아는 “원래 하루 2~3끼밖에 안 먹었는데, 하루 6끼로 늘리고 단백질을 늘 챙겨 다녔다”며 “벌크업으로 팔뚝 두께가 40.5cm가 됐다”고 말했다. 벌크업은 고강도 근력 운동과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심의 식사를 통해 근육량을 늘려 체격을 키우는 과정을 뜻한다. 이어 “사람들이 나를 ‘헐크 바비’라고 부른다”며 “얼굴은 청순하지만, 체격이 커서 이런 별명이 생겼다”고 했다. 그는 “약물을 한 번도 사용한 적 없고, 모두 파워리프팅과 꾸준한 식단으로 만들어진 몸이다”고 말했다. 줄리아가 즐겨한 파워리프팅은 최대 중량을 지탱하기 때문에 신체 관절과 뼈에 무게를 가한다. 이렇게 무게 지탱하는 운동을 하면 뼈의 재생에 관여하는 ‘골아 세포’가 더 많이 생겨 더 두껍고 강하며 밀도 높은 뼈가 완성될 수 있다. 또한 파워리프팅은 열량 소모가 많은 운동 중 하나다. 한 번에 몇 kg씩 바벨을 들면 몸속 많은 양의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파워리프팅을 하루만 해도 최대 15% 열량을 태울 수 있다고 나타났다. 파워리프팅은 팔과 다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나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팔·다리·허리 등 다치기 쉬운 관절 위주로 풀어준다.줄리아처럼 벌크업을 위해 단순히 과도하게 열량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건 좋지 않다. 과체중과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섭취 비율을 3대 5대 2로 맞춘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근육량 보존을 위해 일반인에게 필요한 하루​ 단백질량은 체중 1kg당 1~1.2g이다. 벌크업을 위해 여성은 체중 1kg당 1.2g, 남성은 1.5~2g씩 일반인보다 더 먹는 것을 권한다. 아미노산을 챙겨 먹는 것도 벌크업에 도움이 된다. 아미노산은 운동 전과후 신체활동이 많을 때 영양 보충 역할을 한다. 효과를 높이려면 운동 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5/08 11:29
  • “40kg대 유지 비결?” 김나영, 다이어트 식단 공개… 주재료 ‘세 가지’는?

    “40kg대 유지 비결?” 김나영, 다이어트 식단 공개… 주재료 ‘세 가지’는?

    방송인 김나영(43)이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삶은 고구마, 삶은 달걀, 견과류 등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거 아이유 식단 아니냐” “진짜 엄청 조금 먹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170cm에 48kg을 유지하고 있는 김나영의 식단,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08 11:00
  • ‘12kg 감량’ 심진화, 남편과 ‘이 운동’ 삼매경… 체중 유지에 효과 톡톡?

    ‘12kg 감량’ 심진화, 남편과 ‘이 운동’ 삼매경… 체중 유지에 효과 톡톡?

    방송인 심진화(45)가 남편과 함께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뛰고, 손잡고 집에 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 속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운동복 차림으로 러닝 트랙 위에서 손을 잡고 있었다. 앞서 심진화는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산책하며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알렸다. 심진화가 남편과 함께한 운동인 러닝과 평소 꾸준히 실천하는 산책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08 10:40
  • 대학·취직·결혼 탓 본가 반려동물과 생이별… ‘이 방법’ 써 보세요 [멍멍냥냥]

    대학·취직·결혼 탓 본가 반려동물과 생이별… ‘이 방법’ 써 보세요 [멍멍냥냥]

    대학 진학이나 취직, 결혼 등으로 본가에 있는 반려동물과 떨어져 사람이 많다. 반려동물과 이별해 울적하다면, ‘테라피 독’을 잠시라도 만나는 것이 우울감 완화에 도움될 수 있다. 테라피 독은 신체적·정신적 상처를 받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도록 훈련받은 개를 말한다.미국 워싱턴주립대 연구팀은 자신의 본가에 있는 반려동물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대학 신입생 145명을 대상으로 테라피 독이 주는 정서 안정 효과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반으로 나눠, 한쪽 집단에만 테라피 독과 만나는 2시간짜리 프로그램에 총 7번 격주로 참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걱정 등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학기 초·중반·말에 총 세 번 시행했다.분석 결과, 테라피 독을 주기적으로 만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울과 걱정이 완화돼갔다.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자신을 질책하지 않고 감싸는 자기 자비(self-compassion) 능력도 더 향상됐다.연구팀은 논문에서 “테라피 독과의 만남이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에 유의미한 심리적 지지를 보탤 수 있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최근 오픈 액세스 과학 저널 ‘엠디피아이(MDPI, Multidisciplinary Digital Publishing Institute)’에 게재됐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08 10:34
  • “맛 보장, 노화 방지까지” 강주은, 인생 샌드위치 레시피 공개… ‘이 소스’가 킥?

    “맛 보장, 노화 방지까지” 강주은, 인생 샌드위치 레시피 공개… ‘이 소스’가 킥?

    방송인 강주은(55)이 저속노화에 좋은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먹어본 사람마다 극찬세례 강주은의 인생 샌드위치 레시피(+차지키소스, 수블라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무조건 맛 보장하는 저속노화 요리”라며 그리스식 샌드위치인 수블라키를 소개했다. 강주은은 빵에 돼지고기와 샐러드, 차지키소스를 넣었다. 샐러드에는 토마토, 양파, 오이와 올리브오일, 레몬즙을 섞었다. 이후 차지키소스를 만들 때는 “이게 조금 어려운데 소스에 넣는 요거트가 너무 묽지도 딱딱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며 “그냥 먹기도 좋지만 수블라키에 먹으면 제대로 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수블라키를 완성한 뒤 제작진과 함께 시식한 그는 “너무 맛있어서 감동 먹을 거다”라며 “샐러드가 고기를 시원하게 잡아주면서 차지키소스가 모든 재료를 감싸준다”고 말했다. 제작진 또한 “차지키소스를 많이 넣어도 진짜 맛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주은이 만든 샌드위치 속 재료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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