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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팔 노을이’ 최성원, 백혈병 두 차례 이겨낸 근황 공개… 모습 보니?

    ‘응팔 노을이’ 최성원, 백혈병 두 차례 이겨낸 근황 공개… 모습 보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노을 역으로 유명한 배우 최성원(40)이 백혈병 완치 후 근황을 2년 만에 전했다.지난 1일 최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성원은 산과 바다, 카페 등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과거에 비해 살이 빠졌지만, 표정에는 생기가 돌아 눈길을 끌었다.최성원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혜리)의 남동생 노을이 역을 연기해 대중의 인지도를 얻었다. 하지만 2016년 급성 백혈병을 진단받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매진했다. 2017년 완치 판정을 받아 활동을 재개했지만, 2020년 병이 재발해 또 다시 치료를 시작했다. 최성원은 2022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해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으로 컴백했다. 이번 게시물은 2023년 프로필 사진 공개 후 약 2년 만의 게시물로,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백혈병, 멍 쉽게 생기고 뼈 통증·경련까지 발생하기도최성원이 두 번이나 겪은 백혈병은 조혈 기관인 골수의 정상 혈액 세포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암세포로 바뀌어 증식하면서 생기는 혈액암이다. 백혈병 세포는 무한 증식해 정상적인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생성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정상 혈액세포 수치를 감소시켜 우리 몸 곳곳에 문제를 일으킨다. 최성원이 겪은 급성 백혈병은 백혈병 세포의 종류에 따라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급성 림프성 백혈병으로 나뉜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백혈병 중 가장 흔한 형태다.백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질환 ▲방사선 조사 ▲항암제 등에 의해 암유전자가 활성화되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백혈병 환자들은 정상 혈구가 감소해 빈혈, 출혈, 잦은 감염 등이 나타난다. 쉽게 멍이 들며 식욕 부진, 체중 감소, 피곤함, 발열 등도 나타난다. 장기를 침범하면 뼈 통증을 느끼거나 간 비대 등이 나타나서 배가 부풀어 오를 수 있다.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구토, 경련, 뇌신경 마비까지 발생할 위험이 있다.◇백혈병 치료, 정상 혈액 세포 손상 피하기 힘들어백혈병은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백혈병의 종류, 진행 정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식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급성 백혈병의 경우 골수 내 백혈병 세포를 죽이기 위해 관해 유도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시행한다. 관해 유도 항암화학요법은 완전 관해 상태(암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바로 투여되는 1차 항암화학요법을 말한다. 이때 사용되는 항암제는 백혈병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지 못해 골수 내 정상 혈액 세포도 같이 파괴한다. 따라서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가 철저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수혈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6/02 10:53
  • 안 되던 호흡, '이 자세' 했더니 뚫렸다… 50대 男 생명 살린 자세는?

    안 되던 호흡, '이 자세' 했더니 뚫렸다… 50대 男 생명 살린 자세는?

    뇌동맥류로 인해 호흡 곤란을 호소한 50대 남성이 복와위(아래로 향하게 엎드려 눕는 자세)를 시행해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온 사례가 해외 저널에 실렸다. 뇌동맥류는 뇌동맥 일부가 약해져서 그 부분이 풍선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극심한 두통,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 호흡 마비 등이 나타난다. 이탈리아 파도바대 병원 중환자실 의료진은 59세 남성 A씨가 극심한 두통과 목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뇌 손상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의식을 잃고 있었다. A씨는 흡연력이 있었지만 다른 병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이 뇌 CT 검사를 진행한 결과, A씨는 출혈 등급(피셔 등급)이 3인 뇌동맥류를 진단받았다. 3등급은 중등도 뇌동맥류를 의미한다. 의료진은 혈관조영술로 4mm 크기의 동맥류가 있음을 확인했다.A씨는 클립으로 뇌동맥류를 묶는 클립결찰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정기적으로 CT 검사와 약물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체내의 산소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우하엽(오른쪽 폐조직)이 딱딱해지고 흉막 삼출(폐의 흉막에서 체액 성분이 스며나오는 현상)로 인한 폐렴 증상이 나타났다. 항생제 치료를 진행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이에 의료진은 A씨의 상태를 고려해 복와위를 시도하기로 결정했다. 복와위는 과거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고농도의 산소를 공급하여도 호전되지 않는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급성 폐 부종) 환자의 호흡을 정상적으로 돕기 위해 고안된 치료법이다. 급성 호흡곤란증후군 환자 중에서도 수면 중 호흡곤란으로 인해 잠에서 깨는 각성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최근 복와위는 다양한 호흡 장애 치료에 확대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저산소증 환자에게도 산소 포화도를 높인다는 사실이 2020년 입증됐으며 호흡부전을 일으키는 질환에도 호흡을 안정시킨다고 알려졌다.A씨는 두 차례의 복와위 치료를 각각 8시간, 4시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합병증을 보이진 않았으나 A씨는 극심한 불편함을 호소해 치료가 중단됐다. 하지만 치료 이후 호흡 상태는 점차 안정을 보였고, A씨는 조금씩 자가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뇌 혈류 속도도 정상 수치를 보였다. 의료진은 주기적으로 A씨의 뇌 혈류, 호흡을 점검하며 총 네 번의 복와위 치료를 했다. 세 번째 시도에는 프로포폴 주입해 A씨를 진정시킨 후 16시간 치료를 진행했으며, 마지막에는 12시간 치료를 진행했다.A씨는 치료 도중 수두증(과잉 생산된 뇌척수액이 뇌실 내에 침투해 뇌압을 높이는 질환)과 호흡 장애가 나타나 뇌척수액을 빼내고 목 부위 기관에 구멍을 만드는 수술을 받았지만, 입원 47일 만에 퇴원했다.의료진은 "뇌동맥류 환자의 호흡 부전 치료에 복와위가 유효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복와위의 안전성과 잠재적 이점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충분한 표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임상 시험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이 사례는 ‘BMC Part of Springer Nature’에 지난 28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6/02 06:30
  • “의사가 변비랬는데”… 건강했던 60대 男, 결국 ‘이 암’으로 사망

    “의사가 변비랬는데”… 건강했던 60대 男, 결국 ‘이 암’으로 사망

    영국의 60대 남성이 변비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2주간 혈액 검사를 받지 못해 암을 앓다가 세상을 떠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남성 로니 헤이스턴(68)은 지난 2024년 3월 갑작스럽게 변비, 근육 약화, 극심한 피로감 등의 증상을 느꼈다. 이에 헤이스턴은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는 변비 때문이라며 완하제를 처방하고 돌려보냈다. 또한 혈액 검사를 받으려면 2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헤이스턴의 건강은 빠르게 악화했고, 아내는 그를 응급실로 데려갔다.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그는 다발성 골수종(골수암) 진단을 받았다. 다발성 골수종이란 면역세포 중 하나인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며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의료진은 헤이스턴이 화학요법과 줄기세포 이식 등을 통해 회복할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하지만 두 차례의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헤이스턴은 폐렴에 걸렸고 여러 장기가 손상됐다. 결국 그는 같은 해 4월 세상을 떠났다. 아내는 “우리는 계속해서 혈액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으나, 그는 2주 동안 검사를 받지 못했다”며 “검사만 받았어도 헤이스턴은 살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헤이스턴이 겪은 다발성 골수종에 걸리면 골수 내 형질세포가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뼈를 파괴하고, 면역 기능과 조혈 기능이 저하 된다. 다발성 골수종의 주요 증상으로는 ▲허리나 갈비뼈 통증 ▲변비, 피로, 근육 약화 등의 고칼슘혈증 ▲신장 기능 저하 ▲피로감, 어지럼증, 멍, 코피 등의 빈혈·출혈 증상 ▲폐렴, 요로감염 등이 있다.다발성 골수종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방사선, 중금속, 살충제, 제초제 등 환경적 요인이나 유전자 이상이 위험 인자로 지목되고 있다. 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다발성 골수종을 초기 단계에서 진단을 받으면 환자의 약 80%가 최소한 5년 동안 생존한다. 하지만 초기 단계를 넘어 진단받으면 생존 확률이 40% 정도로 떨어진다. 다발성 골수종은 혈액 검사, 소변 검사, CT(컴퓨터 단층 촬영), MRI(자기공명촬영)로 진단한다. 다발성 골수종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항암 화학 요법이다. 다만 재발 확률이 높아 항암 화학 요법 후에도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고용량 항암제에 의해 타격을 입은 정상 세포를 회복시키기 위해 이미 채집했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방법이다. 
    암일반김예경 기자2025/06/02 05:00
  • 김윤지 “여행 중에도, 땀 범벅될 때까지”… 칼로리 소모한 ‘운동’ 뭐였나?

    김윤지 “여행 중에도, 땀 범벅될 때까지”… 칼로리 소모한 ‘운동’ 뭐였나?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여행 중에도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5월 29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2] 3대가 함께한! 우당탕탕 발리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윤지가 가족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나왔다. 김윤지는 여행 중에도 호텔 헬스장을 찾아 운동했다. 김윤지는 “발리에서 찐 살 좀 태우겠다”며 ‘스텝밀’로 유산소 운동을 했다. 이후 스트레칭을 하면서 “땀이 엄청 났다”며 “칼로리 소모가 엄청 된다”고 말했다. 김윤지가 여행 중에도 한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스텝밀, 유산소 운동에 좋지만 관절 약하면 피해야김윤지가 사용한 스텝밀은 ‘천국의 계단’으로 유명하며,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칼로리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본다.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스텝밀처럼 계단을 오르는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 같은 이유로 관절염 환자 또한 스텝밀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01 23:02
  • “1년도 안 돼 40kg 감량” 40대 女, 간식 끊고 ‘이것’ 먹었더니 성공

    “1년도 안 돼 40kg 감량” 40대 女, 간식 끊고 ‘이것’ 먹었더니 성공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약 도움 없이 1년도 안 돼 40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세 아이의 엄마인 리사 필브룩(41)은 수년간 가족이 남긴 음식을 처리하다 살이 쪘다. 그는 “평소에 먹는 거를 엄청 좋아했다”며 “하루 종일 음식을 먹을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녁을 먹고, 남편과 아이가 남긴 음식은 항상 내가 먹었다”며 “버리기 아까워서 먹는 거라고 합리화하며 살았다”고 했다.리사 필브룩은 살이 찐 모습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항상 요요가 와서 실패했다. 2024년 1월, 40번째 생일이 오기 전 반드시 살을 빼겠다고 새해 목표를 다짐한 그는 기존에 실천한 굶으며 빼는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했다. 리사 필브룩은 평소 즐겨 먹던 군것질을 끊었고, 후무스를 즐겨 먹었다. 또 매일 1만 보 걷기를 했다고 밝혔다.결국 그 해 11월, 리사 필브룩은 약 없이 4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성공해서 기쁘다”며 “40세에 새로운 여성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했다. 이어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됐다”며 “가족들도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리사 필브룩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었다는 후무스는 단백질과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호르몬을 자극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한다. 이로 인해 식욕을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후무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다. 후무스의 주재료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영국 킹스칼리런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았다.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식단과 함께 운동도 꾸준히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리사 필브룩이 매일 했다는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01 22:00
  • ‘49세’ 안선영 “조기 폐경에 방송 중 펑펑 울어”… 전조 증상 있었다고?

    ‘49세’ 안선영 “조기 폐경에 방송 중 펑펑 울어”… 전조 증상 있었다고?

    방송인 안선영(49)이 조기 폐경을 진단받았을 당시에 대해 털어놓았다.지난 5월 29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그 시기, 이렇게 이겨냈어요! (추천 루틴+꿀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조기 폐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선영은 “최근 1~년 사이에 갑자기 일을 하다가 멍해지고 손발이 저려서 누워있기도 했다”며 “생방송을 진행하다가 펑펑 울기도 하고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컨디션이 너무 떨어져서 생방송을 한 6개월 쉴 정도로 그 (폐경) 시기가 왔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안선영은 폐경기가 시작되면 생활 습관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카페인은 끊고  콩이나 두부 같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며 “폐경기가 되면 여성 호르몬이 갑자기 부족해져서 나잇살이 빠르게 생긴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적절한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며 “제가 조기 폐경임에도 탄력이 있는 건 근육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조기 폐경, 심한 다이어트나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안선영이 언급한 폐경은 여성이 나이가 들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통 45~55세 사이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난소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고, 결국 폐경에 이르게 된다. 폐경기의 대표적인 증상은 불규칙한 생리다.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져 안면 홍조, 빈맥, 발한 같은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폐경기 증상이 심하다면 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 여성 호르몬을 투여하는 방법은 폐경 후 발생하기 쉬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안선영이 겪은 조기 폐경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나타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실제로 스트레스는 난소의 수를 감소시킨다고 알려졌다. 스트레스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를 감소시키는데, 이는 난소에서 생성되는 난자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국 시안자오퉁대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비명 소리에 노출된 암컷 쥐는 그렇지 않은 암컷 쥐보다 난자의 수가 감소하고 난소의 생식 능력이 떨어졌다. 이는 만성 스트레스가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근력 운동, 근육 손실 막고 갱년기 증상 줄여조기 폐경을 예방하려면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또 기름진 음식이나 유제품, 카페인 음료는 피해야 한다. 콩, 두부,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미 안선영처럼 조기 폐경을 진단받았다면 근력 운동과 식습관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야 한다. 실제로 안선영이 추천한 것처럼 근력 운동을 하면 손실되는 근육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갱년기 증상도 완화할 수 있다. 실제로 스웨덴 링셰핑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근력 운동을 한 갱년기 여성은 안면홍조나 야간 발한 등 갱년기 증상 횟수가 절반 정도로 감소했다.
    여성일반임민영 기자2025/06/01 14:02
  • “아침에 20분씩 한다” 이영자, 부기 쏙 빠진다는데… 뭘까?

    “아침에 20분씩 한다” 이영자, 부기 쏙 빠진다는데… 뭘까?

    방송인 이영자(57)가 부기를 빼기 위한 자신만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이영자 3도 4촌 라이프 즐겁게 하는 신박한 아이템의 정체는? (+구독자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아침에 스케줄 전에 황토에서 한 번 걷겠다”며 “발에 오장육부가 다 있어서 부기가 빠지고, 누워있는 것보다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20분간 집에 직접 만든 황톳길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6/01 11:00
  • [멍멍냥냥] 작은 상자, 세탁기 뒤, 침대 아래… 고양이는 왜 이런 곳을 좋아할까?

    [멍멍냥냥] 작은 상자, 세탁기 뒤, 침대 아래… 고양이는 왜 이런 곳을 좋아할까?

    고양이는 비좁은 곳에 들어가 있기를 좋아한다. 이 때문에 매일 침대 아래나 세탁기 뒤에 들어가있다가 먼지를 뒤집어쓰고 나오기도 한다. 어떨 때는 자기 몸집보다 비좁은 상자에 몸을 욱여넣고는 낮잠을 즐기기도 한다. 남들이 보기엔 힘겨워 보이는 행동, 고양이는 왜 즐겨 하는 것일까?고양이는 선천적으로 몸을 숨기고자 하는 욕구가 내재한 동물이다. 이런 고양이의 욕구는 조상으로 추정되는 리비아 살쾡이의 습성에서 비롯된다. 리비아 살쾡이는 먹잇감이 부족한 사막에서 서식하면서 먹이를 좁은 곳에 숨겨 놓고 살아왔다. 이에 고양이는 유전적으로 좁은 곳이 안전하고 편안하다고 느끼며, 비좁은 장소에 먹잇감이 있을 거라는 강한 인식이 자리한다. 좁은 곳뿐만 아니라 높은 곳에 있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고양이가 소쿠리나 상자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사방이 막혀있는 작은 공간은 고양이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뿐만 아니라 체온을 따듯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종이 상자는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므로 따뜻한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에게는 최적의 장소다. 종이 상자는 재질 특성상 냄새도 잘 배기 때문에 고양이는 자신의 체취가 남아 있는 상자에 더 자주 들어가려고 한다.따라서, 보호자는 이런 고양이의 습성을 파악해 집안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단독 생활을 하기 때문에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 같은 집안에서 길러도 따듯한 곳에 고양이만의 집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종이 상자나 소쿠리, 통을 곳곳에 비치하거나 고양이 전용으로 나온 숨숨집을 놓아주는 것도 좋다. 이곳에서 고양이는 낮잠을 자거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6/01 10:09
  • "45세 맞아?" 결혼 앞둔 김하영, 늘씬 몸매 자랑… '이 다이어트식' 즐겨 먹는다?

    "45세 맞아?" 결혼 앞둔 김하영, 늘씬 몸매 자랑… '이 다이어트식' 즐겨 먹는다?

    배우 김하영(45)이 하와이에 놀러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김하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 하와이 '바다' 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이 이곳에 있는 라군이었다니! 직접 보고 수영해 보니 마냥 행복하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 김하영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직각 어깨와 잘록한 허리까지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베드에 누워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도 공개했다.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3월 방송된 TV조선(TV CHOSUN)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3년 사귄 두 살 연상 남자 친구와 올가을 결혼을 약속했다"며 깜짝 발표했다.김하영은 4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늘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배우다. 식단 관리도 철저하다고 알려졌다. 최근 몸매 관리에 도움되는 식단을 공유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지키소스와 채소스틱 사진을 올리며 "요즘 자주 해먹는 내 최애 차지키소스. 채소 스틱에도, 통밀깜빠뉴에도, 달걀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다이어트 소스"라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6/01 06:03
  • “1년에 한 번은 꼭 한다”… 신봉선 ‘물오른 미모’ 공개, 숨겨온 비결은?

    “1년에 한 번은 꼭 한다”… 신봉선 ‘물오른 미모’ 공개, 숨겨온 비결은?

    개그맨 신봉선(44)이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9일 신봉선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다. 앞서 11kg 감량을 알린 만큼,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잡는다. 한편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신봉선은 피부과 시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1년에 한 번씩 레이저 한다”며 “레이저 시술을 한 번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봉선이 받은 피부 레이저는 광에너지(레이저)를 특정 피부조직에 쬐어 각종 피부 문제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레이저는 파장에 따라 크게 ▲피부 표면에 영향을 주는 것과 ▲진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구분한다. 표피에 영향을 주는 레이저는 보통 피부 전체보다 특정 병변부위에 사용하며, 잦은 간격으로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전체를 예민하게 만든다거나 두께를 얇게 하지 않는다. 진피에 영향을 주는 레이저는 오히려 진피의 두께를 더 두껍고 치밀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즉, 피부 레이저가 피부두께를 얇아지게 한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초음파와 고주파 등 리프팅 장비들은 진피에 영향을 주는데, 이러한 레이저들은 진피두께를 더 두꺼워지게 만들어 피부를 얇게 하거나 예민하게 만들지 않고, 오히려 더 튼튼하게 한다. 물론, 얼굴 전체에 피부 표피에 영향을 주는 박피성 레이저를 사용했을 때는 시술 후 피부가 얇아지고 예민해졌다고 느낄 수는 있다. 그러나 박피성 레이저도 전문의가 제대로 판단해 사용한다면, 피부가 얇아진다거나 예민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낮다.박피성 레이저를 얼굴 전체에 한다면, 피부가 예민해질 수는 있으나, 박피성 레이저는 주로 흉터 개선을 위한 국소부위에 시행한다. 얼굴 전체에 박피성 레이저를 한다 해도, 전문가가 개인의 피부두께와 피부의 발달 정도를 고려하고, 재생능력을 판단하고 나서 시술하면 피부가 얇아지거나 예민해지는 문제 없이 기대하는 결과를 볼 수 있다. 한편, 피부 레이저를 받고 나서는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사후관리를 신경 써야 피부가 충분히 재생돼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레이저 시술 후 사후 관리는 피부 재생에 방해되는 것을 피하는 게 목적이다. 일상적인 운동은 해도 무방하나,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은 1주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사우나나 음주도 피하는 게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5/31 23:30
  • “요즘 내 주식이다” 공효진,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요즘 내 주식이다” 공효진,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배우 공효진(45)이 최근 꽂혀있는 음식으로 고구마를 소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 혼자 찍어본 메이크업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고구마를 구웠다. 공효진은 “에어프라이어 같은 기계에 195도 정도로 구웠다”며 “거의 일주일간 이 고구마를 주식처럼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총 30~40분을 굽는 것 같다”며 맛있다고 극찬했다. 공효진이 최근 빠진 음식인 고구마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공효진처럼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공효진이 일주일 내내 먹은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 된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데,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특히 고구마는 껍질째로 먹으면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고구마 껍질 속 안토시아닌 성분이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고구마 껍질엔 베타카로틴도 많다.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뀌는데, 이 비타민A가 면역력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고구마에는 비타민C도 풍부하다.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면역력 향상에 좋다. 한편, 고구마 껍질은 익힐수록 질겨지기 때문에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샐러드 등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구마는 김치와 궁합이 좋다고 알려졌다. 김치 외에도 우유와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우유는 고구마에 고소한 맛을 더하고 목 막힘을 완화해준다. 고구마의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해주는 역할도 한다. 우유에는 고구마에 없는 단백질·칼슘이 풍부하고, 반대로 고구마에는 우유에 부족한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다. 귤과 고구마의 조합도 건강에 좋다. 귤과 고구마는 모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C가 풍부해 체내 면역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먹는 건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31 23:02
  • “5개월만, 11kg 감량”… ‘이 음식’ 섭취 줄이니 빠졌다, 뭐였을까?

    “5개월만, 11kg 감량”… ‘이 음식’ 섭취 줄이니 빠졌다, 뭐였을까?

    싱가포르의 한 요리사가 5개월 만에 11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5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응오 싱 쥔(37)은 수년간 불규칙한 식사와 함께 살찌는 음식을 즐겨 먹었다. 그는 “밥 외에 케이크, 아이스크림, 와플 등과 같은 음식을 좋아했다”며 “퇴근 후에 친구들과 맥주 마시는 시간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체중이 급격히 늘어 80kg을 찍었다”며 “뱃살이 엄청 나왔고, 몸이 무거워지면서 쉽게 피곤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응오 싱 쥔은 건강하지 않으면 나이든 부모님을 제대로 돌볼 수 없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우선 술과 음료를 끊었고, 운동을 시작했다. 응오 싱 쥔은 “일주일에 세 번씩 근력 운동을 했고, 일주일에 2번씩 집 근처에서 러닝을 했다”며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했지만, 지금은 나 자신을 위한 요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저탄수화물식을 섭취하며 살을 뺐다고 밝혔다. 꾸준한 관리로 그는 5개월 만에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응오 싱 쥔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5/31 22:00
  • 모발 이식 받은 남성 두 명, 사망… ‘이 사람’이 수술했다고?!

    모발 이식 받은 남성 두 명, 사망… ‘이 사람’이 수술했다고?!

    인도에서 자격 없는 치과의사가 진행한 모발이식 수술로 남성 두 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28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로 지목된 우타르프라데시주 칸푸르 지역의 치과의사 아누쉬카 티와리는 의학적 자격이나 관련 전문 교육 없이 모발이식 수술을 시행해, 최근 법원에 자진 출두한 뒤 체포됐다.사망자는 각각 비닛 쿠마르 두베(37)와 마양크 카티야르(32)로, 모두 수술 후 48시간 이내에 숨졌다. 두 사람 모두 공학자로 알려졌으며, 수술 당시 건강상 문제(고혈압, 당뇨병 등)를 안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두베 씨는 지난 3월 13일 티와리의 개인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뇌 감염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고 이틀 뒤 사망했다. 그의 아내 자야 트리파티는 “남편의 얼굴은 심하게 부어 풍선 같았고, 눈은 튀어나와 있었으며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수술 후 남편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음에도 티와리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3월 14일 밤 11시쯤 티와리가 뒤늦게 수술을 본인이 직접 했다고 인정했으며, 사전 검사도 없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보건 당국의 초기 조사 결과, 두베 씨의 수술에는 중대한 의학적 과실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환자가 당뇨 및 고혈압을 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강행했으며, 결과적으로 뇌 감염에 따른 뇌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두 번째 피해자인 마양크 카티야르는 지난해 11월 수술을 받고 다음날 사망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은 밤새 통증으로 울었고, 얼굴은 부어오르고 까맣게 변했다”며 “다음 날 아침 시야를 잃고 호흡 곤란을 겪다가 제 무릎 위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수술 직후 티와리와의 연락이 끊겼으며, 전화번호도 차단당했다고 전했다.우타르프라데시주 검찰 측 변호사 딜립 싱은 “치과의사가 자신의 전문 영역을 벗어나 외과 수술을 시행한 중대한 혐의가 제기됐다”며 “법원에 자진 출두했으며 현재 구금 상태”라고 전했다.피해자 가족들의 진술에 따르면 티와리는 자신을 피부과 전문의로 소개하며 유튜브 영상에도 출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현재 해당 클리닉의 의료진 전원의 자격 여부를 조사 중이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5/05/31 16:04
  • 엑소 카이 “나이 드니 춤추기 전 ‘이것’ 필수”… 스트레칭에 효과적?

    엑소 카이 “나이 드니 춤추기 전 ‘이것’ 필수”… 스트레칭에 효과적?

    그룹 엑소 멤버 카이(31)가 건강을 위해 챙기는 물건을 소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카이가 자중하라고 했는데 자중 실패한 가방 털이. 카이의 여름휴가 가방 공개 #네이름택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카이는 여행 갈 때 꼭 챙기는 물건을 공개했다. 카이는 마누카꿀을 소개하면서 “항상 몸 관리를 해야 한다”며 “꿀이랑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는데 해외 나가서도 항상 아침에 한 스푼씩 꼭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이어 스트레칭 밴드를 보여준 그는 “옛날에는 스트레칭을 안 해도 정말 건강하고 춤도 잘 췄는데 이제는 필수다”라며 “꼭 몸을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카이는 “하루의 루틴이 스트레칭으로 시작해서 스트레칭으로 끝난다”며 “그래서 여행을 가서도 반드시 한다”고 말했다. 카이가 소개한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마누카꿀, 위장 건강에 좋아카이가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는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숲에서 번식한 꿀벌이 만드는 꿀이다. 꿀에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성분인 ▲방향족산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등이 들어있다. 감기에 잘 걸리거나 입안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은 꿀물 등을 먹으면 증상이 완화한다. 특히 마누카꿀은 항균 작용 효과가 탁월해 위 질환에 가장 좋다. 마누카 꿀에 들어있는 천연 프리바이오틱스가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장구균 등을 살균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마누카꿀을 식전에 섭취하면 유익균을 활성화해 위장의 염증을 해소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스트레칭 밴드, 신체 활동 전에 써야 근육 풀어줘카이가 아침저녁으로 쓴다는 스트레칭 밴드는 근육을 풀고 몸매를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해 운동할 때는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서서히 강도를 높여야 한다. 밴드를 사용할 때는 사전에 밴드가 잘 늘어나는지, 고정이 잘 되는지 점검하는 게 좋다. 보통 밴드는 색깔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는데, 어두울수록 강하다. 처음에는 탄력이 적은 노란색이나 빨간색으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카이처럼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은 근육 유지에 필요하다. 스트레칭처럼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을 할 때 동작이 멈추면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어서 스트레칭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을 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31 14:02
  • [소소한 건강 상식] 소변에 거품 섞이면 당뇨병인가요?

    [소소한 건강 상식] 소변에 거품 섞이면 당뇨병인가요?

    소변에 평소와 달리 거품이 섞여 나왔다. 질환 신호는 아닐지 걱정이 앞선다. 병원에 가봐야 할까?만약 거품뇨가 소변에 단백질이 과도하게 섞여 나오는 현상인 ‘단백뇨’라면 질환 신호일 수 있다. 신증후군, 사구체신염, 신우신염, 신장 종양, 유전성 신염, 당뇨병 신장병증, 고혈압 등이 있으면 단백뇨가 나온다. 단, 단백뇨만으로 질환을 진단하기 어렵고 모든 거품뇨가 단백뇨는 아니다. 해운대백병원 신장내과 김양욱 교수는 “거품뇨의 원인은 탈수, 소염진통제 등 약물 복용, 배뇨 속도, 운동 등 다양하며 이러한 경우 원인이 제거되면 단백뇨가 사라진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언제 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에 가봐야 할까? 김양욱 교수는 “▲소변 거품이 평소보다 지나치게 많거나 ▲물을 내리지 않고 두었을 때 거품이 몇 분 지나도 변기에 붙어서 사라지지 않거나 ▲몸이 붓고 거품뇨 횟수가 잦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평소에 소변에서 나는 냄새도 확인해보자. 소변에서 과일향 같은 은은한 단내가 날 때는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당뇨병 합병증인 케톤산증이 있으면 혈당이 오르고 혈액이 산성화되는데 이렇게 산성화된 물질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과일향이 난다.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가 날 때는 방광염을 의심한다. 방광염이 있으면 세균이 증식하면서 소변 속 노폐물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최지우 기자2025/05/31 12:04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오윤아, 배고플 때 ‘이것’ 먹는다… 뭔가 봤더니?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오윤아, 배고플 때 ‘이것’ 먹는다… 뭔가 봤더니?

    배우 오윤아(44)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으로 곤약 젤리를 꼽았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추천! 올리브영 인생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오윤아는 “올리브영에서 살 것들이 있어서 쇼핑을 했다”며 구매한 물품들을 소개했다. 그중 하나로 곤약 젤리를 꼽은 오윤아는 “요즘에 좋아하는 게 곤약 젤리다”며 “조금 전에도 하나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따 배고플 때 먹겠다”고 말했다.40대에도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오윤아가 평소 즐겨 먹는다는 곤약 젤리는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간식으로 꼽힌다. 실제로 곤약은 적정량 섭취하면 혈당이 낮아지고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곤약에 든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엉겨 붙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소화, 흡수되지 않은 곤약이 체외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장내 지방이 곤약에 붙어 함께 배출되기도 한다.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돼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데다가, 100g당 약 6kcal에 불과하다는 것도 장점이다.다만, 시중에 파는 곤약 젤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생각보다 곤약이 적게 들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곤약 젤리 함유 제품 146개를 점검했더니, 3개 중 1개는 홍보한 건강 효과가 없었다. 부적합 제품에 표시된 평균 곤약 함량은 겨우 0.4g이었다. 따라서 곤약 젤리로 다이어트나 건강 증진 효과를 보려면 곤약 함량을 확인한 후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그렇다면, 곤약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어느 정도일까? ‘글루코만난과 비만에 대한 비판적 검토’라는 해외 논문에 따르면, 통상적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곤약 1g을 식사하기 1시간 전에 하루 세 번 섭취할 것, 이상지질혈증이나 2형 당뇨가 있는 경우 하루 3.6~13g 섭취할 것이 권장된다. 8주간 곤약 1g을 하루 세 번 섭취한 사람이 약 2.5kg을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31 11:00
  • [멍멍냥냥] 혈액 독성에 발작하는 ‘이 질환’… “수술해야 수명 연장”

    [멍멍냥냥] 혈액 독성에 발작하는 ‘이 질환’… “수술해야 수명 연장”

    국내 1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시시콜콜한 의문이 많이 생기지만, 조언을 구할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반려동물 질환에서 반려생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 헬스조선이 1200만 반려인을 대신해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에게 직접 물어보는 ‘멍냥주치의’ 코너를 매주 연재합니다. (편집자주)[반려인 궁금증] “PSS로 발작… 내과적 치료도 있는데, 수술 꼭 필요한가요?”3살령의 말티푸가 발작 증상을 주증으로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보호자에 따르면 새벽에 비명과 함께 발작 증상을 보였으며, 이러한 신경 증상 지속 시간은 2분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1살령 즈음부터 간헐적인 발작을 보였고 최근 들어 지속 시간이 길어졌다고도 하셨습니다. 경련 억제제는 최초 발현 때 잠깐 복약했었고,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후 단약하셨다는데요. 본원에서는 이 환자를 선천성 간문맥전신단락증(PSS)으로 진단하였고, 수술적 교정을 시행하였습니다. PSS 치료에 수술이 왜 필요한지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이 알려 드립니다.[멍냥주치의 답변] “수술 위험 부담 있지만, 수술해야 수명 연장 가능성 커집니다”선천성 간문맥전신단락증(PSS)은 어린 나이의 환자가 발작과 같은 신경 증상을 보일 때 반드시 확인해봐야 할 질환 중 하나입니다. 태아 시기에 있던, 간 문맥과 후대정맥을 연결하는 단락 혈관이 출생 직후 사라지지 않고 잔존하는 것인데요. 쉽게 말하면, 복강 내 실질 장기에서 나오는 혈액이 간을 거치지 않고 우회하기 때문에 해독 작용을 거치지 않은 혈액이 전신을 순환하는 데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발작과 같은 신경 증상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며 특히 식후에 심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습니다. 이외에 간이 정상 크기보다 작은 소간증, 동일 품종 대비 매우 느린 성장, 식욕부진, 구토, 방광 결석 등의 증상이 확인되면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암모니아, 담즙산, 간 효소 수치 등을 검사했을 때 비정상적인 수치가 확인되면, 초음파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통해 비정상 혈관을 확인함으로써 확진할 수 있습니다.PSS의 치료는 내과적인 방법과 외과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내과적인 방법은 수술적 교정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고려해보아야 하며, 간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단백 식이가 필수적이며 관장제, 경련 억제제, 간 보조제 등을 복약하면서 관리를 시작합니다만, 그래도 평균 수명은 5살에서 7살 정도로 짧게 보고됩니다. 비정상 혈관이 남아있는 한, 간이 위축되고 간 기능의 비가역적인 손상을 입게 되는 질환이기에 내과적 관리의 한계가 명확한 편입니다.외과적인 교정은 단락 혈관을 폐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술 이후로 마취에서 회복하지 못하는 환자도 적지 않은 편이고, 수술 후 발작 또는 문맥 고혈압을 겪으며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5살령 이상 환자 및 신경 증상을 1회라도 호소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수술 예후가 불량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간 문맥 혈관계의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수술적 교정을 시도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입니다. 수술한다고 해도 간 기능의 원상회복은 불가한 것은 맞으나, 내과적 치료만 유지하는 것보다는 기대 수명을 크게 연장해 볼 수 있습니다. 혹시 PSS를 진단받은 반려동물과 함께하시는 보호자들이 계신다면, 힘든 결정이 될 수 있겠지만 위험을 고려하더라도 수술적 교정을 우선으로 고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펫칼럼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2025/05/31 10:03
  •  "독보적 애플힙" 블랙핑크 리사, 초호화 저택 안무 영상… 평소 먹는 식단 봤더니?

    "독보적 애플힙" 블랙핑크 리사, 초호화 저택 안무 영상… 평소 먹는 식단 봤더니?

    블랙핑크 멤버 리사(28)가 집에서 촬영한 안무 영상이 화제다.지난 27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솔로곡 'WHEN I'M WITH YOU'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집안 곳곳을 배경으로 일상 속 소소한 상황을 안무로 표현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리사의 재치 있는 안무와 자연스럽게 비춰진 고급스러운 집 내부가 눈길을 끌었다. 안무를 소화하는 리사의 슬림한 몸매와 탄탄한 '애플힙'도 화제가 됐다. 보그 코리아에 따르면, 리사는 어릴 적부터 근력 운동으로 탄탄한 근육을 유지해왔다. 또 리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울토마토와 월남쌈을 싸서 다니는 모습을 공개한 적 있다. 리사처럼 탄탄한 엉덩이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근력 운동과 리사가 챙겨 다닌다는 다이어트 음식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탄탄한 애플힙 만드는 데 제격인 3가지 근력운동애플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근력운동으로는 ▲스쿼트 ▲힙익스텐션 ▲힙브릿지가 있다. 먼저,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힙익스텐션은 다리를 들어서 둔근(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으로 엉덩이뿐만 아니라 리사처럼 긴 다리를 만들 수 있다. 허리와 상체는 고정한 상태로 엉덩이의 근육을 사용해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바닥에 무릎과 손으로 중심을 잡아 엎드린다. 한 쪽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 후 1~2초간 정지하고, 다시 준비 자세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엉덩이에는 계속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리사처럼 동그란 엉덩이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힙브릿지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힘을 풀지 말고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다이어트 시 먹어도 괜찮은 방울토마토·월남쌈리사가 도시락에 챙겨다닌 방울토마토에는 펙틴이라고 불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완화에 좋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토마토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쉽게 느껴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 방울토마토가 일반 토마토보다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4~6배 높다. 플라보노이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 혈관 벽을 보호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월남쌈은 웰빙 열풍과 함께 국내에서 인기를 얻게 된 베트남 음식이다. 라이스페이퍼에 신선한 채소와 새우 혹은 돼지고기 등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을 내고 채소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체중 관리나 다이어트할 때 자주 찾는 음식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식단이라 해서 월남쌈을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월남쌈의 주재료인 라이스페이퍼 때문이다. 라이스페이퍼 한 장의 열량은 약 15~20kcal로, 10장만 먹어도 150~2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밥 반 공기(약 150kcal)에 달하는 열량인 것이다. 라이스페이퍼 자체가 얇고 가벼워 ‘많이 먹었다’라는 느낌을 덜 주기 때문에 무심결에 과도하게 섭취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체중을 조절하고 있다면 한 끼를 기준으로 4~5장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한편, 라이스페이퍼는 밀가루 속 글루텐에 민감한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먹기 좋다. 글루텐 불내증이 있으면 밀가루를 먹은 후에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 평소 밀가루를 먹을 수 없어 튀긴 음식이나 밀가루 함유 음식을 먹지 못했던 사람들에겐 라이스페이퍼를 추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5/05/31 06:03
  • 14kg 감량 한혜연, 오전에 ‘이 운동’ 꼭 한다는데… 몸무게 유지 비법?!

    14kg 감량 한혜연, 오전에 ‘이 운동’ 꼭 한다는데… 몸무게 유지 비법?!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오전에 러닝한 모습을 인증했다. 지난 24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바쁨! 오전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지인과 함께 러닝을 하고 있었다. 그는 7.88km를 뛰고 총 241kcal 소모한 것을 인증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운동해야 살이 빠지는구나” “14kg 감량 비법인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연은 최근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키 162.4cm, 몸무게 46kg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한혜연이 즐겨하는 러닝의 다이어트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31 05:00
  • “신내림 받았다”… ‘당돌한 여자’ 서주경 충격 근황, ‘이 질환’ 투병까지

    “신내림 받았다”… ‘당돌한 여자’ 서주경 충격 근황, ‘이 질환’ 투병까지

    가수 서주경(54)이 신내림을 받고 현재는 ‘다낭성 신장 질환’을 앓고 있다며 다소 충격적인 근황을 알렸다.지난 29일 MBN ‘특종세상’에 1996년 히트곡 ‘당돌한 여자’를 발매한 서주경이 출연했다. 서주경은 “내 노래는 한국 기네스북에 올라갔다”며 “발표한 지 19년 동안 애창곡 순위 5위 안에서 벗어난 적이 없던 노래다”고 말했다. 이어 “당돌한 여자로 70억 원 정도 벌었다고 이야기한 적 있는데 계산해보니 그거보다 더 벌었다”고 말했다.서주경은 투병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현재 다낭성 신장 질환을 앓고 있다”며 “1~4기 중 3기다”고 했다. 이어 “4기로 넘어가는 걸 알 수가 없다”며 “급성으로 갈 수도 있고, 지금 신장의 85% 정도가 안 좋은 상태 같다”고 말했다.서주경은 신내림을 받은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매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꿈을 꾼다”며 “당시 혼자 중얼거렸고 자꾸 옆에서 누가 말을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서주경은 결국 29살에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 하지만 가수라는 일을 포기할 수 없어 점집을 차리지 않고 여전히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서주경이 겪고 있는 다낭성 신장 질환은 신장(콩팥)에 낭종(물혹)이 생기면서 신장 크기가 커지고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인종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발병할 수 있는 유전 질환이다.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다낭성 신장 질환을 가졌다면 자녀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다낭성 신장 질환은 증상에 따라 1~4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낭종이 동그랗고 안에 격벽(낭종 내부를 나누는 얇고 뚜렷한 선이나 벽)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4단계는 낭종의 모양이 불규칙하며 안에 격벽이 있어 암이 의심되는 상태다. 다낭성 신장 질환에 걸리면 옆구리 통증, 혈뇨, 잦은 배뇨, 콩팥 결석으로 인한 통증을 느낀다.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신부전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합병증으로 고혈압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이 경미한 1~2단계의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한다. 낭종의 크기가 커지면 주사기로 물을 빼고 경화제를 넣는다. 낭종이 악성 종양으로 진단되면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 또한 합병증 발병을 최대한 예방하고 신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고혈압 관련 치료, 식이요법 등을 시행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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