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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냥펀치, 생각보다 위험”… 무심코 앞발에 맞은 50대 男, 결국 수술?

    “고양이 냥펀치, 생각보다 위험”… 무심코 앞발에 맞은 50대 男, 결국 수술?

    집에서 키우던 반려 고양이 앞발에 맞아 눈 속 유리체(안구 안을 채우는 젤리처럼 탄력 있고 투명한 조직) 출혈이 발생한 일본 5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게재됐다.일본 도쿄 게이오대학교 의학부 안과 의료진은 일본 50세 남성 A씨가 반려 고양이 앞발에 오른 눈을 맞은 후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고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오른 눈에서 결막하 출혈, 망막하 출혈, 유리체 출혈이 관찰됐다. 결막하 출혈은 눈의 흰자위를 덮고 있는 얇은 막인 결막에 출혈이 생겨 결막 아래쪽으로 혈액이 고이는 것이다. 유리체 출혈은 망막, 맥락막 등 주변 혈관이 터지면서 유리체 안으로 혈액이 새어들어오는 것을 말한다. 망막하 출혈은 눈 가장 안쪽에 있는 망막에 출혈이 생긴 것이다.의료진은 최종적으로 A씨 상태를 ‘둔상성 안구 외상에 의한 안구 내 출혈’로 진단 내렸다. 고양이 앞발의 갑작스럽고 강한 충격이 안구벽에 전달되면서 망막과 맥락막 혈관 파열 등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했다.의료진은 A씨에게 처음 6개월간은 약물 등을 활용한 보존적 치료만 실시했다. 하지만 이후로도 유리체 혼탁이 지속되고, 점차 백내장(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지는 것) 증상까지 나타났으며, 안압이 최대 30mmHg까지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의료진은 “A씨의 유리체 출혈이 자연적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보수적인 치료를 선택했다”며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수술적 개입이 필요한 상황에 봉착했다”고 했다. 이에 유리체 절제술, 백내장 수술(기존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다행히 손상을 입었던 A씨 오른 눈의 시력은 크게 좋아졌고, 안압도 안정을 되찾았다.의료진은 “고양이가 할퀴어 각막에 상처가 난 사례는 여러 차례 보고됐지만, 발톱이 아닌 고양이 앞발에 의한 타격으로 인한 둔상(피부를 관통하지 않는 강한 타격으로 인한 손상)은 A씨 사례로 처음 보고됐다”고 했다. 이어 “집에서 키우는 반려 고양이와 일상적인 상호작용 중에 유리체 출혈, 백내장 유발, 안압 상승 등 예상치 못한 심각한 안구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고양이는 민첩하고 발톱 등이 날카롭기 때문에 특히 얼굴 근처에 접촉할 우려가 있을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4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8/05 11:21
  • “50대에도 늘씬” 이태란, 몸매 관리 위해 ‘이 음식’ 참는다… 먹으면 쉽게 살찐다는데?

    “50대에도 늘씬” 이태란, 몸매 관리 위해 ‘이 음식’ 참는다… 먹으면 쉽게 살찐다는데?

    배우 이태란(50)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7일 방송 예정인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배우 이태란과 정일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태란은 한결같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예고편을 통해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힌 그는 “야식은 웬만하면 안 먹으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신경 쓰는 식단에 대해 이태란은 “라면을 정말 좋아하지만 참는다”고 말했다. 이태란이 밝힌 비결은 실제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5 10:55
  • “산더미처럼 먹어도 살 안 쪄” 이보영… ‘이 시간’ 이후로는 안 먹는 게 비결

    “산더미처럼 먹어도 살 안 쪄” 이보영… ‘이 시간’ 이후로는 안 먹는 게 비결

    배우 이보영(46)이 변함 없는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이보영이 출연해 혜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 중 두 사람은 식습관에 대해 털어놓았다. 혜리가 아침 식사에 대해 묻자, 이보영은 “아침 진짜 많이 먹는다”며 “눈 뜨자마자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비수기 때 살이 쪘다가 갑자기 빼는 것을 못 한다”며 “그래서 어릴 적부터 간헐적 단식을 해왔다”고 말했다.이보영은 4시 이후로 밥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에 눈 뜨면 배가 고프니까 산더미처럼 먹는다”며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해서 아침에 실컷 먹고 안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보영이 밝힌 관리법은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섭취량 줄이고 혈당 안정시켜이보영이 꾸준히 실천해 온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12~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특히 이보영처럼 아침을 충분히 먹고 저녁 식사를 최소화하는 방식은 다이어트에 더욱 좋다. 비만전문병원인 대구365mc병원 서재원 병원장은 “활동량이 많은 오전부터 낮 시간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저녁 이후 소화기관을 쉬게 해 인슐린 분비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이다. 당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때 혈당이 다시 급격하게 떨어지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아침·점심에 단백질, 채소, 탄수화물 보충 필수다만, 극단적인 간헐적 단식은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과도한 단식은 과식을 불러 체중이 급격하게 다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보영처럼 오후 4시 이후에 먹지 않는 간헐적 단식도 주의할 점이 있다. 서재원 병원장은 “건강한 성인은 단기간 이렇게 식사해도 큰 문제가 없다”며 “다만 너무 굶거나 아침 한 끼로만 식사를 해결할 경우 피로가 쉽게 쌓이고 근육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보영의 간헐적 단식법을 따라 할 경우 아침과 점심에 단백질, 채소, 탄수화물을 골고루 챙겨 먹는 게 좋다.▲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간헐적 단식을 하지 않는 게 좋다.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져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5 06:01
  • 해외 셀럽들, 너도나도 먹는다는 ‘이 스무디’… 다이어트에 효과 좋아서?

    해외 셀럽들, 너도나도 먹는다는 ‘이 스무디’… 다이어트에 효과 좋아서?

    벨라 하디드, 헤일리 비버 등 유명인을 따라 바다 이끼를 활용해 스무디를 만드는 요리법이 SNS상에서 화제다. 최근 틱톡에서 ‘seamoss(씨모스)’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씨모스는 북미·유럽권 연안에서 자라는 해조류로, 한국어로는 ‘바다 이끼’라고 불린다. 미국 모델 벨라 하디드는 자신의 SNS에 “아침에 꼭 바다 이끼와 각종 과일을 갈아서 마신다”며 “레몬, 바나나, 꿀과의 조합이 좋다”고 했다. 미국의 모델이자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도 바다 이끼와 코코넛 워터 블루베리를 갈아 마시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해외 주요 유명인들이 바다 이끼를 먹는 모습을 보고 틱톡커 사이에서 일종의 트랜드처럼 ‘바다 이끼 스무디’를 만드는 모습을 인증했다. 틱톡커들은 주로 바다 이끼, 케일, 바나나, 베리류, 요거트 등을 갈아 스무디 형태의 음료를 만들어 먹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5월 가수 박재범이 한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을 위해 바다 이끼를 먹는다”며 “과일이나 채소와 갈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8/05 05:00
  • 암 투병 중 ‘이 치료법’ 의존한 20대 영국 여성, 결국 사망… 뭐였길래?

    암 투병 중 ‘이 치료법’ 의존한 20대 영국 여성, 결국 사망… 뭐였길래?

    항암 치료를 거부하고 어머니가 권유한 대체 요법을 따르던 영국 20대 여성이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7월 3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학생이었던 팔로마 셰미라니(23)가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을 진단받았으나 의사의 권고를 따르지 않다가 지난해 사망한 사건을 재조명했다. 팔로마의 어머니 케이트 셰미라니는 유명 반(反)의학 음모론자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반대 운동가다. 팔로마는 어머니의 간호를 받으며 하루 다섯 번의 커피 관장(coffee enema)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 관장은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를 항문을 통해 직장에 주입해 대장을 세척하는 대체요법이다. 과학적으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팔로마를 검진한 의료진은 “항암치료를 받으면 생존 가능성이 80%”라며 치료를 권유했지만, 팔로마는 이를 거부하고 어머니의 뜻에 따라 대체 요법으로 치료했다. 팔로마가 선택한 대체 요법은 ‘거슨 요법’이다. 1930년대 독일 의사 막스 거슨(Max Gerson)에 의해 고안돼 ‘거슨 요법’이라 이름 붙었다. 거슨 요법은 우리 몸에서 생긴 독을 제거하고,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비전통적인 치료법이다. 독을 제거하기 위해 커피 관장을 실시하고, 유기농 야채즙과 갖은 곡식으로 구성된 무염식이가 핵심이다. 하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거슨 요법을 암 치료법으로 승인하지 않았으며,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영국 암연구협회 등 다른 보건기관 역시 과학적 근거 부족과 심각한 부작용 위험 때문에 이 요법의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팔로마는 거슨 요법을 시행하다가 암을 진단받은 지 7개월 후인 지난해 7월 결국 사망했다.팔로마의 어머니는 과거 간호사였으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자신의 전문적 지위를 이용해 ‘왜곡된 선전’을 퍼뜨린 이유로 현재 영국 간호 및 조산사 협의회로부터 면허를 박탈당했다. 그는 2012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을 때 당시 종양 제거 수술을 받고 회복했다. 하지만 자신의 회복은 엄격한 채식 식단, 천연 주스, 보충제, 그리고 커피 관장 덕분이라고 주장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8/05 01:03
  • “살찌는 음식 도처에 있는데”… 늘 ‘48kg’ 유지 손태영, 몸매 유지하는 방법은?

    “살찌는 음식 도처에 있는데”… 늘 ‘48kg’ 유지 손태영, 몸매 유지하는 방법은?

    배우 손태영(44)이 살찌는 음식이 도처에 넘치는 미국 생활 중에도 항상 ‘48kg’을 유지하는 관리법을 소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 손태영은 요요 없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매일 아침 그릭요거트를 먹었다. 그는 “이렇게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아침에 혈당 수치가 올라가지 않아서 건강에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공복을 열 네 시간 정도 지속했다”며 “(대신) 점심에는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다”고 말했다. 저녁에는 단백질 셰이크와 삶은 달걀을 먹어 관리를 이어갔다.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다. 그가 미국에서도 실천 중인 체중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아침 그릭요거트, 혈당 안정에 효과적손태영처럼 아침에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건강관리에 더욱 좋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해리 전문의는 “무가당 그릭요거트는 당분이 낮아 아침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아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 분비를 안정화시킨다”고 말했다.◇공복 시간 유지, 체지방 태울 때 도움손태영처럼 공복 시간을 14시간 유지하는 식습관은 간헐적 단식에 포함된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12~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단백질 셰이크·삶은 달걀, 장기간 지속하면 영양 불균형 위험손태영이 저녁에 먹은 단백질 셰이크와 삶은 달걀은 모두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키우고,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다만, 이 식단은 탄수화물과 섬유질, 건강한 지방과 미네랄, 비타민 등이 부족하다. 가끔 한두 끼 먹는 것은 괜찮아도 장기간 이 식단을 지속할 경우 영양 불균형 상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이해리 전문의는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이 부담을 주고 기저 질환이 있으면 콩팥 건강에도 안 좋을 수 있다”며 “이 식단을 실천하고 싶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실행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5 00:30
  • “1년만, 뱃살 사라지고 근육으로”… 25kg 감량 남성, 매일 ‘이것’ 한 게 비결

    “1년만, 뱃살 사라지고 근육으로”… 25kg 감량 남성, 매일 ‘이것’ 한 게 비결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1년 만에 2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영국 남성 톰 캐폰은 115kg까지 살이 찌면서 신체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그는 “예전에는 어디에 가든 모르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지만, 점점 숨어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주변 사람에게 자주 짜증을 냈고, 아무도 나를 쳐다보지 않았으면 했다”고 말했다.새로운 인생을 다시 살고자 다이어트를 결심한 톰 캐폰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도움을 받아 규칙적인 식단과 운동을 실천했다. 캐폰은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고, 하루 먹는 칼로리 섭취량을 정해 지켰다”며 “식단과 함께 매일 1만 보 걷기와 수영을 즐겨했다”고 말했다.1년간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그는 2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캐폰은 “지금도 주 4일 헬스장, 주 2일 수영을 다니고 있다”며 “걷기를 습관화했던 게 다이어트에 가장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실제로 걷기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국립공원공단이 실시한 12주 걷기 프로그램에 따르면, 주 2~3회 이상 약 12km를 걷는 경우 평균 체질량지수가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모두에게 득이 되는 건 아니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무릎이나 발목에 문제가 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다”며 “이 경우 20~30분씩 나눠 걷고, 평지 위주로 걷는 게 좋다”고 말했다.수영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곽진호 트레이너는 “수영은 관절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전신을 동시에 쓸 수 있어 체지방 감량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일주일에 두 번만 꾸준히 해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한편, 남성이 실천했던 식단법인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12~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열두 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05 00:00
  • “둘이서 고기 10인분 뚝딱” 고소영… 그래도 날씬한 이유는 ‘이 습관’ 덕분?

    “둘이서 고기 10인분 뚝딱” 고소영… 그래도 날씬한 이유는 ‘이 습관’ 덕분?

    배우 고소영(52)이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서 고소영은 친구와 함께 고기 10인분을 먹은 적 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그때 내 친구가 ‘소영아 고기 익으면 먹어’라고 했었다”라며 고기가 완전히 익기도 전에 전부 먹는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 제작진이 “그런데 어떻게 살이 안 찌냐”고 하자, 고소영은 “매일 몸무게를 꼭 잰다”며 “0.5kg이라도 넘어가면 다시 원래 몸무게로 복귀시켜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소영은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그는 “꾸준히 필라테스를 한다”며 “마음이 안 좋을 때 명상을 해서 스스로를 컨트롤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공개한 관리법 세 가지는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매일 몸무게 재기,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고소영처럼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이를 입증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비만전문병원 대구 365mc병원 서재원 병원장은 “본인의 몸 상태를 자주 확인하면 식사량이나 활동량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고, 작은 체중 변화도 빠르게 인식해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다이어트 성공 여부는 체중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체중은 수분 섭취량, 활동 수준, 호르몬 수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재원 병원장은 “숫자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일주일 단위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매일 체중을 잴 때 의욕보다 불안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체중 재는 횟수를 줄이는 게 좋다. ◇필라테스, 체지방 줄일 때 도움고소영처럼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명상, 스트레스 줄여 과식 방지명상도 체중을 관리할 때 하기 좋다.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 스트레스는 식욕을 증가시키고, 이는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서재원 병원장은 “특히 감정적 폭식이나 야식 습관이 있는 사람이 명상을 하면 자기 조절력을 키울 수 있고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며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명상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활동은 아니지만, 다이어트 중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4 17:19
  • ‘82세’ 롤링 스톤스 보컬, 44세 연하 약혼녀와 둘째 계획 중… “가능한 일?”

    ‘82세’ 롤링 스톤스 보컬, 44세 연하 약혼녀와 둘째 계획 중… “가능한 일?”

    영국 록밴드 롤링 스톤스의 보컬 겸 리더 믹 재거(82)가 44세 연하 약혼녀 멜라니 햄릭(38)과 둘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믹 재거는 최근 런던에서 자신의 82세 생일을 기념해 파티를 열었다. 이날 재거는 참석자들에게 “운명이 허락한다면 멜라니와 또 다른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재거와 햄릭 사이에는 여덟 살 아들 데보르가 있다. 재거는 여성 편력으로 유명하며, 여러 파트너 사이에서 자녀 일곱 명을 낳았다. 재거의 희망처럼 80대 남성이 아이를 갖는 것이 가능할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대 여성이 가임 여성이라면 가능하다. 남성은 이론적으로 평생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알려졌다. 정자 감소가 늦은 나이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정자의 질은 나이가 들면서 다소 약화하지만 60대가 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별문제가 없다고 알려졌다. 수정 능력의 연령 상한선도 없다. 그런데 60대가 넘어가면 수정이 잘 안되거나 아기 건강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자연유산이나 사산 위험이 커지며, 조산은 물론 저체중아가 많아질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두개골, 팔다리 및 심장의 선천적 결함, 그리고 자폐아 빈도도 증가한다.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정자의 수 감소와 함께, 손상된 정자가 많아지며 정자 운동성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지만, 드물게 나이가 많을 때까지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착상되는 경우도 있다. 인도의 한 남성은 96세에 아이를 가져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운 적 있다. 국내에서 영화 ‘인턴(2015)’으로 유명한 배우 로버트 드니로(81) 또한 79세의 나이에 딸을 얻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8/04 16:35
  • “왜소증 남편과 결혼, 인생 최고의 선택”… ‘행복한 부부’ 어떤 사연 있었을까?

    “왜소증 남편과 결혼, 인생 최고의 선택”… ‘행복한 부부’ 어떤 사연 있었을까?

    왜소증을 앓고 있는 남성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한 캐나다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의 공학자이자 자선 단체 ‘에이치오 포올’의 공동 창립자인 티모시 무투(남편)와 작가이자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는 아니타 윙 리(아내)는 지난 2021년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났고, 친구로 지내왔다. 시간이 지나며 티모시는 아니타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아니타는 티모시의 대시를 받으며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티모시는 왜소증을 앓고 있어 키가 120cm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왜소증은 성장 지연으로 인해 작은 체격을 지니는 증상을 말한다. 아니타는 “그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다만, 늘 미래의 남편은 나보다 키가 클 것으로 생각해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니타는 팔과 다리가 없는 채 태어난 호주의 목사이자 연설가인 닉 부이치치와 그의 아내 미야하라 카나에의 이야기를 접하게 됐다. 아니타는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며 “티모시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 아닌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티모시는 친절하고 사려 깊고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그와의 결혼을 결심했고 이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024년 9월 약혼한 뒤 올해 결혼했다. 현재 이 부부는 SNS를 통해 그들의 일상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8/04 16:25
  • ‘휑~’ 했던 정수리, ‘이것’ 하나 했다고 풍성… 영상 화제, 뭘 했길래?

    ‘휑~’ 했던 정수리, ‘이것’ 하나 했다고 풍성… 영상 화제, 뭘 했길래?

    탈모로 고민하던 미국 여성의 정수리가 두피 문신 시술 후 휑했던 정수리가 촘촘하게 채워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의 두피 문신 클리닉 ‘리바이브링크’는 틱톡 채널에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의 대변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여성은 “정수리 탈모가 고민이었는데, 모발 이식은 부담스러워서 이 상태로 25년 이상 살아왔다”며 “마지막 도전으로 두피 문신을 받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두피 문신을 받은 후 여성의 정수리 부분은 실제 머리카락이 있는 것처럼 풍성하게 채워져 있었다. 여성은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며 “더 이상 탈모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두피 문신 시술자는 “두피 문신은 탈모, 헤어라인 후퇴(이마와 맞닿은 머리카락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이마가 넓어 보이는 탈모 현상),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증상, 모발 이식 후 남은 수술 흉터를 가리거나 보완하는데 효과적인 시술이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400만 회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간단한 방법으로 탈모를 해결할 수 있다니 신기하다” “나도 받아보고 싶다” “아플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8/04 14:42
  • “이러니 살 안 찌지”… 48kg 소녀시대 윤아 냉장고에 가득한 ‘이 음식’, 뭐길래?

    “이러니 살 안 찌지”… 48kg 소녀시대 윤아 냉장고에 가득한 ‘이 음식’, 뭐길래?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35)가 살 안 찌는 음식을 좋아한다며 냉장고 속 보관돼 있는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윤아가 출연했다. 윤아는 “열량이 높은 음식은 잘 안 먹는다. 최대한 건강하게 유지하려 한다”며 냉장고 속을 공개했다. 윤아의 냉장고에는 연두부, 순두부, 닭가슴살이 있었다. 진행자인 김성주는 “살 안 찌는 음식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윤아는 “열량이 낮고 단백질 중심의 음식들을 보관해 둔다”며 “특히 퍽퍽한 닭가슴살을 좋아한다”고 했다. 윤아는 “식단 관리할 때도 닭가슴살 위주로 챙기고, 닭다리와 날개는 다 양보한다”며 “월남쌈도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윤아의 말을 들은 쉐프 윤남노는 “천생 아이돌이다”고 말했다. 한편, 윤아는 프로필상 키 168cm에 몸무게 48kg으로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연두부·순두부·닭가슴살, 단백질 많아 다이어트에 적합연두부, 순두부,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다이어트에 좋다. 1인분 기준으로 ▲연두부는 열량 90~110kcal, 단백질 6g ▲순두부는 열량 80~100kcal, 단백질 7g ▲닭가슴살은 열량 110~120kcal, 단백질 23~24g이다. 연두부와 순두부는 식물성 단백질로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변비 예방, 혈당 조절,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윤아는 닭다리살보다 닭가슴살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는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이 닭다리살보다 더 좋다. 닭가슴살은 100g당 지방 1~2g이지만 닭다리살은 10~12g 정도다. 또한 닭가슴살은 단백질 비중이 약 90% 이상으로, 지방이 거의 없어 단백질 섭취 효율이 높다, 반면 닭다리살은 단백질과 함께 지방 비율이 높아, 단백질 비중이 작다. ◇월남쌈, 적당량만 먹고 열량 낮은 소스 잘 선택해야  윤아가 즐겨 먹는 월남쌈은 당근, 오이, 양배추 등 각종 채소를 간하지 않고 사용해 열량이 낮다. 또한 월남쌈 안에 들어가는 채소와 고기는 영양분 균형을 이룬다. 특히 채소들을 골고루 쓰기 때문에 식이섬유와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장운동을 도울 수 있다.다만, 월남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바로 라이스페이퍼 때문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영양사는 “라이스페이퍼는 정제된 쌀로 만든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고 했다.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혈당 식품, 56~69는 보통,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이지현 영양사는 “라이스페이퍼는 채소나 단백질과 함께 먹어야 혈당이 덜 오른다”며 “소스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땅콩소스, 칠리소스 등 시판 소스는 당분·지방·나트륨 함량·열량이 높다. 시판 소스보다 간장에 식초나 레몬즙을 섞은 저염 간장 소스,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허브와 레몬을 더한 요거트 소스, 간장과 고추냉이를 물에 희석한 소스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8/04 11:39
  • ‘뱀파이어 부부’ 이상우·김소연, 필사적으로 ‘이 규칙’ 지키며 피부 사수… 뭘까?

    ‘뱀파이어 부부’ 이상우·김소연, 필사적으로 ‘이 규칙’ 지키며 피부 사수… 뭘까?

    배우 이상우(45)가 아내이자 배우 김소연(44)과 함께 실천하는 동안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상우는 저속노화를 위한 일상 루틴을 소개했다. 방송에는 아침에 잠에서 깬 이상우의 모습이 나왔다. 이상우는 침실에서 나오자마자 화장대로 향해 미스트를 뿌리고 앰플, 에센스 등 스킨케어 화장품을 발랐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이렇게 (화장품을) 바른다”며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자주자주 발라준다”고 말했다.이상우는 또 다른 동안 비법으로 햇빛을 최대한 가린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아내 김소연을 언급하면서 “차를 탈 때 소연이의 맨얼굴을 본 적이 없다”며 “모자와 천으로 철저하게 가린다”고 말했다. 이상우가 소개한 동안 피부 관리법은 실제 효과가 있을까?◇일어나자마자 스킨케어 바르기, 여드름 유발할 수 있어이상우처럼 아침에 세수를 하지 않는 습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 여러 의견이 있다. 지나친 세안은 피부의 보습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민감성·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아침 세안을 생략하는 게 좋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다만 일반적인 경우 아침에 세수를 하는 게 좋다”며 “밤사이 피부에는 피지, 땀, 죽은 각질, 베개와 머리카락에서 나온 먼지 등이 쌓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침에 세안하지 않으면 이런 피지와 노폐물 등이 모공에 쌓여 여드름이나 피부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게다가 이상우처럼 아침에 세안 없이 바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건 권하지 않는다. 피부 표면에 쌓인 노폐물·피지·땀·각질 위에 화장품을 바로 바르면 제품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모공을 막을 수 있다. 김범준 교수는 “아침에는 미지근한 물로라도 가볍게 세안해 피부 표면을 깨끗이 한 후 스킨케어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8/04 11:34
  • ‘50대 대표 몸짱’ 홍석천 아침 식단, 따라 해볼까… 뭐 먹나 봤더니?

    ‘50대 대표 몸짱’ 홍석천 아침 식단, 따라 해볼까… 뭐 먹나 봤더니?

    ‘50대 대표 몸짱’으로 불리는 방송인 홍석천(54)이 평소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루베리와 체리, 방울토마토, 메추리알 등 아침 식단이 담겨있었다. 그 옆으로 볶음밥, 식빵, 닭가슴살, 오이, 요거트, 커피, 갖은 소스 통 등이 함께 놓여 있었다.홍석천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뿐 아니라 개인 SNS를 통해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그의 아침 식단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본다.◇블루베리와 체리, 항산화 물질 풍부하고 포만감 유도홍석천의 아침 식단 중 하나인 블루베리와 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이는 불필요한 간식이나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좋다. 블루베리가 보랏빛을 내고 체리가 붉게 보이는 이유는 안토시아닌이란 색소가 들어 있기 때문인데, 이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블루베리와 체리에는 안토시아닌 외에도 비타민C·E 등 다른 항산화 물질도 많아 만성 질환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파키스탄 바하우딘 자카리야대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은 지방 세포의 형성과 성장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안토시아닌은 지방세포의 분화를 막고, 지방 합성에 필요한 효소의 활성을 낮춰 몸에 체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한다고 알려졌다.◇닭가슴살과 메추리알, 고단백으로 근육 생성에 도움홍석천 같은 탄탄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은 많고 지방은 적은 닭가슴살과 메추리알을 식단에 포함하는 게 좋다. 특히 닭가슴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돼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메추리알 역시 단백질이 풍부하고, 일반 달걀보다 크기가 작아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메추리알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자주 꼽는 달걀보다 칼로리도 낮다. 달걀과 메추리알의 칼로리를 비교했을 때 메추리알 한 개(약 10g)의 칼로리는 약 15kcal로, 일반 달걀(약 60g, 80kcal)의 5분의 1 수준이다.◇오이, 변비 예방과 부기 제거에 효과적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다. 보통 100g당 약 15kcal에 불과해 많이 먹어도 칼로리 섭취량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면서도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부기를 뺄 때 효과적이다. 수분과 전해질이 풍부해 갈증 해소에도 뛰어나며, 다이어트 식단에 포함하면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요거트, 유산균 풍부해 장 건강에 좋아요거트는 장 건강에 필수적인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이다. 장내 유익균을 늘려 소화를 돕고, 면역력 증진에 기여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을 개선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체중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설탕이나 과일 시럽이 첨가된 요거트보다는 당이 없는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 플레인 요거트는 단백질과 칼슘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서울예스병원 김정희 영양팀장은 “설탕처럼 단순당이 들어간 요거트는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킨다”며 “이때 분비된 과도한 인슐린은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남은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저장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진에 함께 담긴 볶음밥과 식빵은 되도록 적게 먹는 것이 좋다. 볶음밥과 식빵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볶음밥은 기름에 볶아 칼로리가 높으며, 식빵 역시 정제된 탄수화물이므로 혈당을 빠르게 올려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쉽다. 건강하고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로리 밀도가 낮고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 위주로 섭취하고, 가공된 탄수화물과 당류는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정희 영양팀장은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현미, 귀리 같은 복합당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8/04 06:33
  • ‘20kg 감량’ 정주리, 다이어트 식단 공개… 뭐 먹으며 뺐나?

    ‘20kg 감량’ 정주리, 다이어트 식단 공개… 뭐 먹으며 뺐나?

    개그우먼 정주리(40)가 맛있으면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서 정주리는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했다. 정주리는 작년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만삭 때 88kg이었다는 그는 현재 68kg까지 감량해 20kg을 뺐다. 정주리는 “뭘로 살을 뺐는지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것 같아 보여주겠다”며 “잘 먹어야 해서 아침에는 신선한 채소로 월남쌈을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다이어트 중 샤브샤브도 잘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샤브샤브를 엄청 좋아한다”며 “다이어트 음식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정주리가 살을 빼면서 먹은 월남쌈과 샤브샤브는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월남쌈, 신선한 채소 위주로 섭취해야정주리가 아침에 먹은 월남쌈은 당근, 오이, 양배추 등 각종 채소를 간을 하지 않고 사용해 열량이 낮다. 또한 월남쌈 안에 들어가는 채소와 고기는 영양분 균형을 이룬다. 특히 채소들을 골고루 쓰기 때문에 식이섬유와 비타민, 칼륨 등이 풍부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장운동을 도울 수 있다.다만, 월남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월남쌈에 사용되는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피자의 혈당지수가 80인 것을 생각하면 라이스페이퍼의 혈당지수도 결코 낮은 것이 아니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고,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몸에 좋다고 월남쌈을 많이 먹기보다는 싱싱한 내용물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샤브샤브, 싱거운 육수 사용 권장샤브샤브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채소 위주로 섭취해서 포만감이 오래 가고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해산물 등을 통해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해리 전문의는 “끓는 육수에 데쳐서 먹는 방식이라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튀김이나 볶음 요리보다 지방 섭취가 훨씬 적다”고 말했다.다만, 다이어트 중 샤브샤브를 먹을 때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이해리 전문의는 “육수가 짜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며 “간장 소스나 칠리 소스 등은 칼로리가 높아 되도록 찍어 먹지 않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칼국수, 우동 같은 면 사리는 탄수화물이 많아서 곤약면이나 두부면, 양배추 등으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먹을 때는 채소를 먹은 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야 포만감을 느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03 23:01
  • “30년간 46kg 유지” 박소현, 의외의 ‘이 방법’ 썼다던데

    “30년간 46kg 유지” 박소현, 의외의 ‘이 방법’ 썼다던데

    30년째 46kg을 유지 중인 방송인 박소현(54)이 자신만의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은 박소현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박소현은 자신의 관리 비법에 대해 “내가 뭘 먹었는지 노트에 쓰면서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며 “그래서 지금 몸매를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오늘 뭐 먹었냐”고 물었고, 박소현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먹었다”며 “이제 방울토마토 다섯 알 정도 먹을 예정”이라고 답했다.박소현처럼 식단을 메모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식단을 기록하면 체중 감량뿐 아니라 식습관 교정, 감정 섭식 조절에 효과적”이라며 “식단을 손 글씨로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 다이어트 성공률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메모를 하면 식사나 간식 섭취량을 확인해 식사량을 줄이고, 부족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다.메모할 때는 최대한 자세히 기록하는 게 좋다. 곽진호 트레이너는 “먹은 시간, 음식 종류, 조리 방식뿐 아니라 ‘왜 먹었는지’까지 함께 적는 것을 추천한다”며 “단순한 열량 계산을 넘어 행동 패턴과 감정 습관을 분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일기에 그날 잘했던 점, 잘못한 점을 작성해 매일 다짐하는 습관도 다이어트 의지를 북돋을 수 있다.한편, 박소현이 즐겨 먹는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들어 있는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도 네 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8/03 22:01
  • “우리도 저속노화 실천 중” 이상우·김소연 부부, 차안에서 모습 봤더니?

    “우리도 저속노화 실천 중” 이상우·김소연 부부, 차안에서 모습 봤더니?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이상우의 ‘저속노화’를 위한 일상이 공개됐다.이상우는 아내 김소연과 함께 “피부 노화를 늦추는 부부 루틴을 실천 중”이라며 “촬영할 때 햇볕을 많이 쬐니까, 평소에는 최대한 햇볕을 피하는 게 소연이만의 피부 관리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 안에서 얼굴을 가리고 있는 김소연의 모습을 공개했다.이상우, 김소연 부부처럼 햇볕을 가리는 게 정말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일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김현정 교수는 “피부는 우리 몸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켜주는 가장 바깥의 방어막인 동시에, 외부 자극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이기도 하다”며 “그중에서도 태양광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가장 강력한 외부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태양광은 적외선(52%), 가시광선(43%), 자외선(5%)으로 구성된다. 이 중 자외선이 피부 노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은 표피에 주로 작용하지만, 강한 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노화가 가속화된다. 장시간 노출될 경구 화상의 위험도 있다.김소연처럼 일상에서 햇볕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습관은 저속노화 전략으로도 손꼽힌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다. 연세스타피부과 강남점 김영구 대표원장은 “피부가 햇볕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를 구성하는 중요 구조물인 콜라겐 및 탄력섬유가 감소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외출 시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 헐렁하고 진학 색상의 의류 등을 활용하면 자외선과 열기 차단에 도움이 된다.만약 이미 피부가 강한 햇볕에 직접적으로 노출됐다면,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로, 이후에는 시원한 물로 세안해 피부 온도를 천천히 낮춰주는 것이 좋다.
    피부질환한희준 기자 2025/08/03 20:03
  • “4개월째 ‘이것’만 먹는다” 안보현… 근육질 몸 위한 초절제 식단, 뭘까?

    “4개월째 ‘이것’만 먹는다” 안보현… 근육질 몸 위한 초절제 식단, 뭘까?

    배우 안보현(37)이 근육질 몸매를 위해 4개월째 지키고 있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 출연한 안보현은 관리 루틴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보현은 “극중에 몸이 부각되어야 해서 하루에 햇반 200g짜리 세 개, 닭가슴살 800g만 먹었다”며 “지금 네 달째 이렇게 먹고 있다”고 말했다. 엄격한 식단에 대해 “관리를 안 하면 120kg까지 찌는 스타일이라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안보현은 모델 출신 배우로, 평소 철저한 관리를 통해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밝힌 식단은 근육 유지에 어떤 도움을 줄까?◇근육 합성과 회복에 효과적안보현처럼 닭가슴살을 먹으면 단백질을 보충해 근육을 유지할 수 있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하루 동안 닭가슴살 800g을 먹으면 단백질 섭취량이 약 170g에 달한다. 비만전문병원인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근육을 키울 때 충분한 단백질량이다”라며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할 경우 근육 합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안보현처럼 햇반 세 개를 먹는 것도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다. 햇반의 탄수화물은 운동 중 에너지 공급원 역할을 해 단백질만 먹을 때보다 근육을 효과적으로 회복시키기 때문이다.◇장기간 실천하면 변비·만성 질환 위험안보현이 공개한 식단은 단기간 실천했을 때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채소와 과일, 견과류, 유제품 등이 부족하면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 장 건강 악화, 면역력 저하, 변비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단백질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부족해 만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과일·견과류로 영양 균형 유지해야건강을 위해서는 햇반과 닭가슴살로 구성된 식단에 채소와 과일을 추가하는 게 좋다. 특히 운동 후에는 블루베리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섭취하면 도움 된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근육 손상을 줄이고 회복을 돕는다. 바나나에 함유된 칼륨도 운동 후 근육 피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올리브오일이나 아보카도, 견과류 등을 섭취해 건강한 지방을 보충하면 염증 예방과 세포 기능 유지에도 좋다. 단백질도 닭가슴살만 먹기보다 달걀, 두부 등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식단을 엄격하게 제한하기보다는 1~2주에 한 번 정도는 치팅데이를 정해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는 것이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기적인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8/03 14:01
  • “먹으면 큰일” 소이현, 식사 후 ‘이것’만은 꾹 참던데… 뭐였을까?

    “먹으면 큰일” 소이현, 식사 후 ‘이것’만은 꾹 참던데… 뭐였을까?

    배우 소이현(40)이 관리를 위해 식사 후 디저트를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월 29일 ‘소이현 인교진’ 유튜브 채널에서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밥을 먹으러 양식집을 찾았다. 이어 식전 빵부터 샐러드, 파스타 등으로 저녁 식사를 즐겼다. 식사 후 인교진은 “아쉬운 게 디저트를 못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소이현은 “디저트까지 먹으면 안 된다”며 “디저트까지 먹으면 우리 진짜 큰일 난다”며 만류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처럼 식사 후 디저트가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임명호 교수는 “당은 신체가 탈진됐을 때 가장 빨리 회복시키는 영양소로, 당을 찾는 것은 생물학적 욕구”라고 말했다. 심리적으로 기분도 좋아진다. 임 교수는 “파블로바 실험에서 고기를 보면 강아지가 자동으로 침을 흘리는 반응처럼 우리 뇌는 단 것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도파민이 분비된다”고 했다.그렇다고 먹고 싶을 때마다 디저트를 섭취해선 안 된다. 디저트는 기본적으로 당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혈당이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결국 비만으로 이어지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은 노화도 부추긴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가 많이 생긴다.디저트가 생각난다면, 양치질을 하거나 껌을 씹어보자. 치아 특유의 박하향이 식욕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포만 중추가 위치한 시상하부에는 ‘히스타민 신경계’가 존재하는데, 껌을 씹으면 이 히스타민 신경계를 활성화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공대 등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한 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8/03 11:02
  • “수술대 꽉 잡아” 규모 8.8 강진 속 환자 지킨 의료진 영상

    “수술대 꽉 잡아” 규모 8.8 강진 속 환자 지킨 의료진 영상

    러시아의 의료진이 지진으로 수술실이 흔들리는 도중에도 환자 곁을 떠나지 않고 침착하게 수술을 끝내는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캄차카주 암병원은 지진으로 수술실까지 흔들리던 당시 의료진이 종양 제거 수술을 이어가던 순간의 방범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건물 전체가 흔들리면서 수술받는 환자가 누워있는 침대, 조명, 각종 집기도 함께 흔들리는 장면이 담겼다. 큰 진동 속에서도 의료진들은 몸을 피하지 않고 수술실을 지켰다. 침착하게 환자와 의료 장비들이 떨어지지 않게 꼭 붙잡으며 진동이 멈추기를 기다렸다. 특히 한 의료진은 수술대를 온몸으로 막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환자 역시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라고 한다.영상 속 의료진 중 한 명인 야나 그보즈데바 종양외과 의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오래 걸릴 상황이라는 걸 인지했고, 그래서 손이 닿는 모든 수술 도구들을 고정했다”며 “환자가 수술대에서 떨어지거나 기구가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으로 환자도 고정했다”고 했다. 이어 “마취과 의사도 바로 옆에 있던 장비들을 고정했다”며 “마취 장비가 환자와 분리되면 결과는 위험하거나 심지어 치명적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영상이 화제가 되자 블라디미르 솔로도프 캄차카 주지사는 소셜미디어 텔레그램을 통해 해당 의료진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솔로도프 주지사는 “의료진은 강력한 진동에도 수술을 중단하지 않고 침착함과 전문성을 유지했다”며 “최고의 찬사를 받을 만한 용기”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캄차카반도 동쪽 해역에서 규모 8.8의 지진이 발생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규모 9.1) 이후 최대 규모이자 미국 지질조사국(USGS) 기준 역대 6번째로 가장 강력한 지진이다. 캄차카반도와 인근 사할린주에선 건물이 무너지고 항만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동부 연안을 비롯해 미국 하와이, 알래스카 등에도 쓰나미가 도달했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5/08/0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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