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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병원, 발달장애인 합창단 초청 음악회 성료

    명지병원, 발달장애인 합창단 초청 음악회 성료

    명지병원이 지난 15일 오후 병원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온사랑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및 환자·의료진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온누리교회 및 온누리복지재단 소속 단원과 전문음악인 등 14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1시간가량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벚꽃엔딩’의 클라리넷 연주를 시작으로 ‘별’, ‘이 세상은’, ‘Lungi dal caro bene(그리운 님을 떠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감사해’, ‘감사쏭’ 등이 이어졌다.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평소 도움을 받는 입장으로 여겨지던 장애인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시간이 됐다.한편, 명지병원은 음악을 통한 환자·의료진의 정서적 치유와 회복을 돕고자 ‘로비 음악회’와 ‘베드사이드 콘서트’, ‘환우위한 힐링 콘서트’ 등을 다양한 문화공연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4/16 09:31
  • [알립니다] 헬스조선 건강똑똑 콘서트에 무료로 초대

    [알립니다] 헬스조선 건강똑똑 콘서트에 무료로 초대

    명의와 의학기자가 함께 질환에 대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조선 건강똑똑이 성조숙증과 퇴행성관절염을 주제로 열린다.성조숙증 편은 4월 21일(월) 오후 3시,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역삼역 3번 출구)에서 진행되며 '우리 아이 성장시계, 골든타임에 확실하게'라는 주제로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영석 교수가 강의한다.퇴행성관절염 편은 4월 28일(월) 오후 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삼성역 7번 출구)에서 열린다. '관절염의 날, 100세까지 어깨·무릎 건강하게 쓰는 법'을 주제로 국가대표재활의학과 윤정중 원장이 강연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5/04/16 09:31
  • 서울아산병원 안과 사호석 교수,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공로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안과 사호석 교수,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공로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안과 사호석 교수가 지난 3일부터 3박 4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진행된 제40회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 2025)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사호석 교수는 성형안과 분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학회 학술 프로그램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공로상을 수상했다.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는 아시아 국가의 높은 실명률을 낮추고 안과 교육 및 연구 지원을 위해 1960년 처음 설립된 국제 안과 학회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안과 학회이자 세계안과학회(World Ophthalmology Congress) 다음으로 큰 규모로 각국의 안과 학계 권위자들이 선진 의료 기술과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사호석 교수는 2025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성형안과학회 학술지 총괄 편집장과 대한미용외과학회 학술기획이사를 담당하고 있다. 안와골절 재건에서도 수술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는 등 성형안과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사호석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는 “지속적인 학술 활동과 연구를 바탕으로 성형안과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4/16 09:30
  • 보호자가 안으려 할 때 ‘이런 반응’ 보이는 고양이… 문제 행동 적다 [멍멍냥냥]

    보호자가 안으려 할 때 ‘이런 반응’ 보이는 고양이… 문제 행동 적다 [멍멍냥냥]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애착 유형이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으로 나뉘고, 이 애착 유형에 따라 보호자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않을 때 보이는 이상 행동과 옥시토신 호르몬 수치도 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정형은 상대와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반면, 불안형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애정을 잃을까 봐 불안해하는 유형이다. 회피형은 상대방과 지나치게 가까워지려 하는 것을 피하려는 유형이다.미국·중국 국제 합동 연구팀은 중국 광저우에서 다양한 종의 1~3살 고양이 30마리를 섭외했다. 적어도 4개월 이상 현재 주인과 함께 살아 애착이 형성된 고양이들만 골랐다.연구팀은 각 고양이의 애착 유형을 확인하기 위해 ‘안전 기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고양이와 그 보호자가 낯선 방 안에서 2분간 머무른 후,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고 고양이 혼자 그 방에 2분을 머물렀다. 그 다음에는 보호자가 다시 돌아와 2분간 고양이와 함께 있었다. 실험 도중 고양이의 행동 양상은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해 분석했다.연구팀은 ▲보호자가 방을 비웠다가 다시 되돌아왔을 때 고양이가 편안해하는지 ▲고양이가 방 안을 어떻게 탐색하는지 ▲고양이가 회피 성향을 조금이라도 표출하는지 확인했다. 이런 관찰 결과를 토대로 고양이들의 애착 유형을 분류했다.이후 연구팀은 고양이들이 평소 생활하는 방 안에서, 보호자가 고양이와 평소대로 15분간 교감하도록 하고 이 모습을 촬영했다. 연구팀은 영상을 보며 ▲고양이가 보호자에게 스스로 다가갔는지 ▲고양이가 보호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은 채 그 주변을 맴돌기만 했는지 ▲보호자가 고양이를 붙잡는 식으로 강제적 소통을 했는지 등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고양이의 타액도 두 번 채취했다. 고양이들이 집에서 보호자와 교감하기 30분 전과 교감이 끝난 지 5분 후였다. 이 타액은 사회적 교감 그리고 스트레스 감소와 관련 있는 호르몬 ‘옥시토신’ 수치를 확인하는 데 쓰였다.분석 결과, 연구에 참여한 고양이 3분의 1이 안정형, 나머지 3분의 1이 불안형, 또 다른 3분의 1이 회피형으로 분류됐다. 안정형 고양이들은 보호자와 더 자주 접촉했으며, 보호자가 이들과 신체적으로 접촉하려 할 때 도망가는 빈도도 낮았다. 반면, 불안형 고양이들은 보호자 가까이에는 있었으나 보호자가 자신의 몸을 잡으려고 하면 가끔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회피형 고양이들은 보호자로부터 도망가려하거나 보호자를 피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옥시토신 수치 변화도 고양이의 애착 유형에 따라 달라졌다. 안정형 고양이들은 보호자와 접촉하기 전에 옥시토신 수치가 낮았으나, 보호자와 교감한 후 수치가 급격히 증가했다. 반면, 불안형 고양이들은 안정형 고양이들보다 평상시의 옥시토신 수치가 높았지만, 보호자와 교감한 후에 오히려 수치가 감소했다. 회피형 고양이들은 보호자와 교감하기 전후로 옥시토신 수치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보호자와 교감 시에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되는 고양이일수록 보호자 곁에 오래 머무르는 경향도 확인됐다.연구팀은 “안정형 애착 유형인 고양이들이 낯선 사람을 발견했을 때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문제 행동을 덜 보였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동물 행동 응용 과학(Applied Animal Behaviour Science)’에 게재됐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16 09:00
  • [아미랑] 야생화처럼 피어나는 마음

    [아미랑] 야생화처럼 피어나는 마음

    병원에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면 환자들의 나이, 병의 진행뿐 아니라 개인의 성향 역시 모두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미술치료는 내면의 감정을 외부로 드러내는 활동이기 때문에, 내향적인 분들은 참여하는 데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그럴 때 저는 억지로 참여를 권하기보다, 그분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며 편안한 관계 맺기부터 시작합니다.한 번은 말수가 적고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 20대 환자를 만났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중에도 항상 머리를 단정히 손질하고, 곁을 지키는 어머니에게 “집에 가서 쉬세요”라며 조심스럽게 배려하던 분이었습니다. 늘 침대 주변에 커튼을 쳐두고 태블릿 PC로 영상을 보며 혼자 시간을 보냈고, 다른 환자들과는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주치의는 통증이 있어도 잘 얘기하지 않는다며 소통이 어려운 점을 걱정했습니다.그녀는 병원이라는 공간 속에서 스스로를 섬처럼 고립시키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저는 조용히 식물 그리기 책을 건네며, 집단 치료에 꼭 참여하지 않아도 좋으니 침대에서 마음이 가는 식물을 그려보시길 추천한다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며칠 뒤, 간호사 선생님께서 그 환자분이 더 이상 영상을 보지 않고 꽃 그리기에 몰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그 후 저는 커튼 밖에서 조심스레 인사를 건넸고, 환자분은 “아, 선생님!”이라는 밝은 목소리로 반겨주셨습니다. 색연필이나 스케치북이 없어서 태블릿 PC로 그림을 그렸다고 하며, 저장된 작품들을 하나씩 보여주었습니다. 자발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리던 마음을 설명하는 모습에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무엇이 이렇게 그림을 그리게 만들었는지 그 계기를 묻자, 환자분은 제가 드린 책에서 야생화에 관한 글을 읽으며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했습니다.“나는 늘 장미처럼 화려하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왔는데…. 야생화 이야기를 읽으며 그 야생화가 저 같아서 마음이 좀 이상했어요.”홀로 피는 야생화에 대한 글을 읽으며, 외롭고 고독하지만 누군가와 가까워지는 것이 두려워 자신을 고립시키는 자신의 삶이 떠올랐다고 했습니다.환자는 야생화의 고립된 부분에 집중하고 있었지만, 저는 야생화가 가진 생명력에 초점을 맞춰 설명했습니다. 태풍에도 꺾이지 않고 다시 꽃을 피우는 끈질긴 생명력이 있으며, 또 그 꽃이 홀로 핀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바람, 벌, 나비, 공기, 햇빛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존재라는 자연의 섭리를 함께 나눴습니다.점점 야생화 이야기에 몰입했습니다. 꽃말을 찾아보고, 생태를 공부하며 자신의 삶과 연결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퇴원하던 날, 환자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때마다 피고 지는 야생화를 보며 경이로움을 느꼈어요. 앞으로 제 삶 속에서도 그런 생명력을 키워볼게요.”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단순한 표현을 넘어, 자신의 내면과 삶을 조심스럽게 비추어보는 창이 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든, 그들의 선호와 속도를 존중하며 편안한 관계를 이어갈 때, 그림 속에는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상징과 은유가 피어납니다.미술치료는 그렇게, 아픈 시간을 지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꺼내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돕는 따뜻한 동반자입니다.
    암일반김태은 드림(서울여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2025/04/16 08:50
  • [밀당365] 당뇨병 환자, ‘단백질 보충제’ 먹어도 될까요?

    [밀당365] 당뇨병 환자, ‘단백질 보충제’ 먹어도 될까요?

    단백질 보충제는 간편하게 단백질 필요량을 채울 수 있는 식품입니다. 하루 단백질 권고량을 단백질 보충제로 채울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한 독자분의 질문 짚어봤습니다.<궁금해요!>“근육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며 단백질 식품을 챙겨먹는 30대 당뇨인입니다. 매일 먹는 닭 가슴살, 달걀이 지겨워서 더 이상 먹기가 힘든데 대신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해도 될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 종류를 골라 먹어야 할지도 알려주세요.”Q. 단백질 보충제로 하루 단백질 필요량 채워도 될까요?<조언_김다솜 중앙대병원 영양관리팀 임상영양사>A. 필요에 따라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식사 대체는 피해야
    푸드최지우 기자2025/04/16 08:40
  • 고도비만 소아청소년, 초기 치료로 효과적인 약물은 경제적 부담 탓 ‘그림의 떡’

    고도비만 소아청소년, 초기 치료로 효과적인 약물은 경제적 부담 탓 ‘그림의 떡’

    소아청소년 비만이 급증하는 가운데, 치료가 어려운 고도비만 사례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만 수술 외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탓에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지적한다.◇“지방간 동반할 정도로 심각한 사례도”소아청소년 고도비만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성인은 체질량지수 35.0kg/㎡ 이상을 고도비만으로 정의한다. 반면, 키와 몸무게가 빠르게 변하는 소아청소년은 체질량지수(BMI)가 연령별 성장도표의 95백분위수 이상이면 고도비만에 해당한다. 고도비만인 소아청소년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많은지에 관한 통계는 없는 상태다. 다만 비만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고도비만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2012년 9.7%였던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2021년 19.3%로 두 배로 뛰었다.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류일 교수는 “소화기 문제로 내원하는 소아청소년 15~30%는 지방간이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며 “이중에 절반은 비만, 나머지 절반은 고도비만·초고도비만인 아이들”이라고 말했다.문제는 소아청소년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도 이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고도비만 소아청소년은 절반 이상이 성인 비만으로 옮겨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곤 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비만인 성인은 그렇지 않은 성인보다 관상동맥질환 위험은 1.5~2배, 고혈압은 2.5~4배, 당뇨병은 5~13배 높다. 학회가 지난해부터 비만을 치료가 필요한 ‘비만병’으로 부르자고 제안하는 이유다.◇“경제적 이유로 치료 못 받는 아이들 많아”비만은 단순히 덜 먹으면 낫는다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 소아청소년은 특히 보호자·전문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생활습관 전반을 관리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 비만 치료 옵션은 약물과 수술로 나뉜다. 비만치료제는 크게 ▲지방의 일부를 흡수되지 않게 해 대변으로 배설하게 만드는 ‘지방흡수억제제’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식욕을 감소시키는 ‘GLP-1 유사체’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는 ‘식욕억제제’로 나뉜다. 최근에는 설사와 오남용 등 각각의 부작용이 뚜렷한 지방흡수억제제와 식욕억제제 대신 GLP-1 유사체가 선호되는 추세다. 국내에서 소아청소년에게 사용이 허가된 GLP-1 유사체로는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가 있다. 최근 각광받는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는 성인에게만 허용됐다.현재 비만대사수술 외에는 비만 진료와 치료가 모두 비급여로 진행된다. 삭센다의 국내 한 달 처방 가격은 30만원 수준인데 대부분 저소득층인 고도비만 소아청소년에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류일 교수는 “약물 급여화에는 건보 재정이 사용되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지만, 외래에서 주사 치료를 권하면 경제적인 사유로 거부하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있다”며 “고도비만 소아청소년만이라도 초기에 치료할 수 있게 해 아이의 전체 생애주기를 봤을 때 오히려 의료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복지부는 약물 치료 급여화보다 생활습관 개선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그동안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한 10년 단위 중장기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세워, 통합건강 증진의 관점에서 비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원하는 검진기관에 방문해 비만 예방 등 개선된 항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학생건강검진 제도 개선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 증진’에 방점을 둔 현행 비만관리 체계를 치료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만체형오상훈 기자2025/04/16 08:30
  • "소변 튀는 현상 '98%' 줄인 소변기 디자인 나와"… 넷 중 어떤 걸까?

    "소변 튀는 현상 '98%' 줄인 소변기 디자인 나와"… 넷 중 어떤 걸까?

    공공장소에서 오랫동안 사용돼 온 소변기 디자인은 약 100년 넘게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이에 대표적으로 지적되는 문제가 바로 '스플래시 백(splash back)' 현상이다. 소변이 표면에 부딪혀 바닥이나 사용자에게 튀는 이 현상은 위생을 해치고 청소 부담을 늘려 문제가 된다. 그런데 최근 소변기 디자인만 바꿔도 바닥에 튀는 소변을 약 95%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워털루대 연구팀은 소변이 튀는 정도가 소변이 표면에 닿는 각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액체를 분사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후 유체 물리학 모델과 미분방정식을 활용해 튐 현상을 줄일 수 있는 이상적인 각도와 구조를 도출했다.그 결과, 소변이 표면에 닿는 각도가 30도 이하일 때 소변이 튀는 현상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튀는 소변의 양은 기존 소변기의 최대 1.4% 수준에 불과했다. 기존보다 98% 이상 줄어든 셈이다.이 원리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코르누코피아(Cornucopia)와 노틸러스(Nautilus)라는 두 가지 형태의 소변기를 설계했다. 코르누코피아는 공용 쓰레기통을 연상시키는 단순한 디자인이며, 노틸러스는 곡선형의 독특한 외관으로 세련된 공간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이다. 두 디자인 모두 소변 튀는 현상이 기존 소변기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 특히 코르누코피아는 튐 방지 성능이 가장 뛰어났다. 노틸러스는 낮은 높이로 인해 어린이와 휠체어 사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접근하기 쉬운 구조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소가 간편해 비행기나 선박 등 제한된 공간에서도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은 "미국 내 설치된 소변기 약 5600만 개를 노틸러스 디자인으로 교체하면 하루 평균 100만 리터의 소변이 바닥에 튀는 걸 방지할 수 있다"며 "바닥 청소에는 소변량의 약 10배에 달하는 물이 사용되기 때문에 하루 최대 1000만 리터의 물 절약 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설계가 위생 개선뿐 아니라 청소 인력·세제 사용 감소, 접근성 향상 등 공공 위생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Nexus)'에 지난 8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4/16 08:03
  • 살 빼려 먹은 ‘이것’… 뱃속 부글부글 끓어 고생할지도

    살 빼려 먹은 ‘이것’… 뱃속 부글부글 끓어 고생할지도

    다이어트하다 보면 시리얼 대신 ‘오트밀’을 먹게 된다. 열량도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몸에 좋은 오트밀도 지나치게 먹었다간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오트밀을 더 건강하게 먹고 싶을 때 신경 쓸 점을 알아본다.평소 배에 가스가 잘 차는 사람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오트밀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 오트밀에 든 식이섬유는 위에서 소화·분해되지 않는다. 장까지 내려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데, 이 과정에서 가스가 과도하게 발생해 속이 부글거릴 수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으면서 설사가 잦은 사람이 식이섬유 식품을 지나치게 먹으면 증상 악화 우려가 있다. 위장 장애가 없는 사람이라도 적당히 먹어야 한다. 한 번에 40g씩, 하루에 1~2끼 정도만 오트밀로 먹는 게 권장된다. 이 정도만 먹어도 오트밀만으로 식이섬유 일일 권장 섭취량의 30~60%를 채운다.오트밀도 종류에 따라 혈당을 올리는 정도가 다르다.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스틸컷 오트밀을 선택하는 게 좋다. 오트밀은 크게 ▲스틸컷 오트밀 ▲롤드 오트밀 ▲퀵 오트밀로 나뉜다. 스틸컷 오트밀은 통 귀리를 작게 잘라놓기만 한 것이라 가공을 거의 거치지 않는다. 롤드 오트밀은 귀리를 쪄서 얇게 편 후에 말린 것이다. 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몸에 소화·흡수되는 속도도 빠르다. 퀵 오트밀은 이 중에서 입자 크기가 가장 작아 먹기 편하지만, 다른 종류의 오트밀에 비해서는 섭취 후 혈당이 빨리 오르는 편이다. 실제로 건강한 성인 30명에게 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함유한 스틸컷 오트밀과 퀵 오트밀을 먹게 한 다음 혈당 변화를 살폈더니, 스틸컷 오트밀을 먹었을 때 혈당 최고치가 더 낮고, 인슐린 분비량도 더 적었다는 해외 실험 결과가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4/16 07:34
  • "수술 무서워 참는다"는 옛말… 90세 환자도 '로봇'으로 안전하게

    "수술 무서워 참는다"는 옛말… 90세 환자도 '로봇'으로 안전하게

    고령자 네 명 중 한 명은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다. 이 비율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과거보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져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진단받는 것도 있지만, 서구화된 식습관 때문에 과체중·비만인 사람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살이 찌면 관절에 가는 부담이 커지고, 정상 체중일 때보다 연골이 빨리 닳는다.타고난 관절 대신 인공 관절을 쓰며 노년기를 보낼 가능성이 커졌지만, 여전히 인공 관절 수술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관절 수술 전문 의사들은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로봇 수술이 도입되며 수술 정확도와 안전성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척추·관절질환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5/04/16 07:01
  • “술 즐겨도, 17년째 몸무게 그대로” 유해진, 매일 ‘이 운동’ 하는 게 비결이라는데…

    “술 즐겨도, 17년째 몸무게 그대로” 유해진, 매일 ‘이 운동’ 하는 게 비결이라는데…

    배우 유해진(55)이 17년 전 몸무게를 현재까지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OSEN에 따르면, 유해진은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야당’과 관련한 인터뷰에 참석했다. 앞서 유해진은 최근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에 출연해 “10년 전 건강검진 결과를 봤는데, 지금이라 똑같더라”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유해진은 이날 인터뷰에서 “정확히는 16~17년 전 건강검진 결과였는데, 보고 놀랐다”며 “물론 자세한 수치들은 안 좋아진 것도 있었는데, 체중은 그때보다 1kg 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그때 입은 옷들이 맞는다”고 말했다. 현재 체중은 68kg이라고 밝힌 유해진은 그 비법으로 러닝을 꼽았다. 유해진 “관리 차원에서 한다”며 “촬영도 불규칙하고 술도 마시다 보니 살아남으려면 땀 흘리는 것밖에 없는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이제 안 하면 찝찝하다”고 했다. 또 매일 평균적으로 7~8km를 달린다고 밝혔다.유해진이 관리 비법으로 꼽은 러닝은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유해진은 실내보다 실외에서 러닝을 즐기는데, 야외 러닝은 실내에서 뛰는 것보다 열량을 더 써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밖에서 뛰면 우리 몸은 신경 쓸 것이 많아져 열량을 더 소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을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다만, 유해진처럼 장거리 러닝을 할 때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준비 운동으로는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을 위해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게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러닝화를 고르는 요령도 중요하다. 통상 5mm 정도 큰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보통 작게 나오기도 하고 신발 제일 앞과 발가락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걷거나 뛰면 혈류량이 늘어나 발이 커진다. 만약 딱 맞는 신발을 신었다면 발톱에 압박이 가해지고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을 겪을 수 있다. 발볼은 딱 맞는 게 좋다. 크면 발바닥이 움직이면서 굳은살이 생기기 쉽고 좁으면 신발 내벽과 발 사이 마찰이 커져 피부가 까지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4/16 07:00
  • 벚꽃이 피면 마음이 두근두근… 왜?

    벚꽃이 피면 마음이 두근두근… 왜?

    최근 만개한 벚꽃, 목련, 개나리 등에 괜시리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좋아졌던 사람이 많을 것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 드디어 봄이 온듯한 느낌 때문일까. 게다가 봄에는 새로운 연인도 많이 생겨난다. 왜 그런 걸까?실제로 꽃과 심리에 관한 연구들이 있다. 미국 럿거스대 인간정서연구소 해비랜드 존스 교수에 따르면,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통해 시각적·후각적 자극을 받으면 뇌의 화학물질을 바뀐다. 뇌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알파파(뇌파의 일종)가 활성화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긍정적인 감정이나 행복감이 증진된다. 또 2006년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꽃이 있는 조건과 꽃이 없는 조건을 비교했을 때 피실험자들은 꽃이 있는 조건에서 훨씬 긍정적인 에너지와 정서를 많이 경험했고, 우울이나 부정적인 정서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에 대한 친절함이나 자비로움은 증가했다.꽃을 받는 사람은 모두 '뒤센 미소'를 짓는다는 연구도 있다. 뒤센 미소란 프랑스의 신경심리학자 기욤 뒤센이 발견한 '인위적으로 지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말한다. 꽃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서 눈 근처의 근육이 웃는 '진짜' 미소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해비랜드 교수 연구에서도 꽃을 선물 받은 여성의 100%가 뒤센 미소를 지었다.이에 꽃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원예치료와 플라워테라피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한 성인은 집 베란다에서 꽃만 키워도 우울증 완화,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플라워테라피용 꽃을 선택할 때는 계절, 촉감, 색깔 등을 고려하면 좋다. 봄꽃인 히아신스 한 송이만 거실에 둬도 봄이 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꽃에서 얻은 생동감은 '무엇을 하고 싶다'는 동기를 부여하고,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한편, 꽃의 긍정적인 에너지 때문인지 봄이 되면 신혼부부도 많이 탄생하고,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도 많다. 실제로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회원 480여 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36%가 4월을, 이어 5월을 사랑하기 좋은 달로 꼽은 바 있다. 봄이면 만개하는 꽃의 영향은 물론, 햇빛이 많아져 피곤하게 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5/04/16 06:30
  •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서 ‘이 운동’ 하는 일상 공개… 말린 등 펴주는 효과?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서 ‘이 운동’ 하는 일상 공개… 말린 등 펴주는 효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35)가 제주도에서 요가로 건강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주도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유리는 최근 제주도에서 지내며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 속 유리는 제주도 바닷가에서 요가에 집중하고 있다. 요가복을 입은 유리는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하면서 어려운 요가 자세들을 소화했다.유리가 하는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유리가 공개한 사진 중에는 후굴자세(백밴딩)를 하고 있는 모습도 있다. 이 자세는 말린 등과 어깨를 펴주고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근육을 단련한다. 후굴자세를 하려면 우선 매트 위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이 엉덩이 가까이 오게 한다. 이때 양발은 골반 넓이만큼 벌려야 하며, 평행으로 정렬해야 한다. 이후 손가락이 어깨를 향하게 손을 뒤집어 얼굴 옆 바닥을 짚는다. 마시는 숨에 골반을 들어 올리고 배·가슴 순으로 척추를 천장 쪽으로 끌어올리면서 정수리를 바닥에 댄다. 이후 내쉬는 숨에 손·발바닥으로 매트를 강하게 누르며 몸과 머리를 모두 들어올린다. 팔꿈치를 모두 편 뒤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골반을 더 들어올려 척추를 아치 형태로 만들면 된다. 약 5초 동안 유지한 뒤, 정수리부터 등·엉덩이 순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이 자세는 난이도가 있어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16 06:02
  • 효민, 신혼여행서 비키니 입고 ‘탄탄 하체’ 뽐내… 평소 무슨 운동 하길래?

    효민, 신혼여행서 비키니 입고 ‘탄탄 하체’ 뽐내… 평소 무슨 운동 하길래?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5)이 신혼여행지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비키니를 입고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효민의 탄탄한 하체와 매끈한 골반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효민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6kg에서 49kg으로 감량한 몸무게 인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헬스장에서 스쿼트, 사이드런지를 하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효민이 즐겨하는 스쿼트, 사이드런지의 효능과 효민처럼 매끈한 골반 라인을 만들 수 있는 2가지 동작에 대해 알아본다. ◇탄탄한 하체 만드는 스쿼트와 사이드런지 효민은 스쿼트와 사이드런지를 해 탄탄한 하체를 만들었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키우는 대표 운동이다. 스쿼트를 할 땐 우선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앉은 자세에서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 뒤,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사이드런지=사이드런지를 하기 전, 런지 자세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효민처럼 사이드런지를 할 때는 먼저 양발의 간격을 어깨 2배 정도 되게 벌려준 후 팔짱을 낀다. 한 방향으로 몸을 옮겨 체중을 실어준다. 옮기는 쪽 다리에 대부분의 힘을 준 상태로 허리를 펴고 엉덩이를 뒤로 뺀다는 느낌으로 내려간 다음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6 05:02
  • 이혜원 “‘이 음식’ 볶아 먹다 살쪘다”… 밥도둑이라는데, 뭘까?

    이혜원 “‘이 음식’ 볶아 먹다 살쪘다”… 밥도둑이라는데, 뭘까?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축구선수 아내 이혜원(45)이 김치 볶음을 즐겨 먹다가 살이 쪘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먹고 살찜”이라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1위 김치 볶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돼지고기와 함께 이혜원이 직접 김치 볶음을 만들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16 01:00
  • “컴백 전 다이어트 위해” 츄, ‘이 음식’ 잔뜩 주문… 뭘까?

    “컴백 전 다이어트 위해” 츄, ‘이 음식’ 잔뜩 주문… 뭘까?

    가수 츄(25)가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는 ‘컴백 앞둔 아이돌 김츄 다이어트 VLOG | 11자 복근, 다이어트 식단, 입 터짐 방지 간식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츄는 앨범 컴백을 준비하면서 다이어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츄는 “앨범 준비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해야 한다”며 “양배추랑 이런 걸 가득 시켰다”고 말했다. 츄는 닭가슴살, 양배추 등이 배달 왔다면서 짐을 정리했다. 이후 츄는 다이어트 식단을 위해 곤약밥과 딸기 리코타 샐러드를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카페에서 이 샐러드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주문했다”고 말했다. 한편, 츄는 키 161kg, 몸무게 47kg을 유지 중이며 인생 최고 몸무게가 51kg이라고 밝힌 바 있다.▷닭가슴살=츄가 다이어트를 위해 주문한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16 00:40
  • 제니퍼 로페즈처럼 탄탄 복근 만들고 싶다면? ‘4가지’ 따라해보세요

    제니퍼 로페즈처럼 탄탄 복근 만들고 싶다면? ‘4가지’ 따라해보세요

    미국 유명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5)의 피트니스를 담당했던 트레이너가 ‘50대 이상의 여성이 제니퍼 로페즈처럼 복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의 트레이너였던 제이 카디엘로는 “50대 이상의 여성이 제니퍼 로페즈처럼 복근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며 “나는 제니퍼 로페즈에게 운동을 가르칠 뿐만 아니라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그는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며 “물을 마시고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제니퍼 로페즈가 했던 복근 운동으로는 레그 레이즈와 크런치를 해야 한다”며 “레그 레이즈와 크런치는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아 50대 이상의 여성에게 추천한다”고 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6 00:21
  • “‘이렇게’ 자면 얼굴 쭈글쭈글해져” 백지연, 피하라고 경고한 자세… 뭘까?

    “‘이렇게’ 자면 얼굴 쭈글쭈글해져” 백지연, 피하라고 경고한 자세… 뭘까?

    방송인 백지연(60)이 특정 수면 자세가 주름을 유발하기 쉽다고 경고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수면 중 급속 노화! 인생의 1/3을 이렇게 자면 피부과 관리가 무슨 소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우리나라에서 한 해 피부 미용, 성형 등 뷰티 산업 쪽에 드는 돈이 10조 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며 “피부과에 가거나 성형외과에 가기도 하고 최소 홈케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이런 노력에도 자는 동안 노화가 진행될 수 있다”며 “자는 시간이 짧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습관을 유지하면 노화 속도가 엄청 빨라지고, 반대로 좋은 수면 습관을 유지하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백지연은 수면 습관과 관련해 “옆으로 누워 자는 것과 엎드려 자는 것은 최악이기 때문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며 “주름이 생기고 얼굴 비대칭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책상 같은 데 엎드려 자면 안압도 높아진다”며 “안압이 높아지면 녹내장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지연은 똑바로 누워서 자는 수면 습관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실제로 백지연이 경고한 것처럼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등 베개에 얼굴을 대고 누우면 얼굴이 짓눌리면서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면서 눈가, 입 주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목 옆과 목 뒷부분 살이 접혀 목주름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베개에 얼굴을 대고 자게 돼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베개에는 땀이나 비듬에 의해 박테리아 많이 번식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면 자세로 생긴 주름은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더 깊어진다.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자서 생긴 얼굴 주름은 처음에는 희미한 작은 선으로 시작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계속 잠을 자게 되면 점점 주름이 깊어진다. 수면 자세에 의한 주름은 이마나 코 양쪽의 수직 주름, 눈 아래 대각선 주름 형태로 나타난다. 게다가 엎드려 자는 자세는 백지연이 언급했듯이 녹내장 위험도 키울 수 있다. 녹내장은 안압으로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력이 약해지는 질환이다. 누우면 머리가 심장보다 낮아져 경정맥(목 혈관)의 혈압이 높아지며 안압이 상승하는데, 특히 엎으려 누우면 압박이 강해져 안압이 더 높아진다. 올바른 수면 자세는 백지연이 실천 중인 것처럼 똑바로 눕는 자세다. 바로 누워 천장을 보고 베개나 담요를 몸 양쪽에 놓아 똑바로 자는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4/16 00:01
  • [소소한 건강상식] ‘디카페인’ 커피 마셨는데 왜 잠 안 오지?

    [소소한 건강상식] ‘디카페인’ 커피 마셨는데 왜 잠 안 오지?

    분명 디카페인 커피를 골라 마셨는데 밤이 되니 잠이 오질 않는다. 아무래도 커피를 잘못 주문한 걸까?디카페인 커피라고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카페인이 90% 이상 제거되면 디카페인 커피로 분류한다. 디카페인 커피 한 잔에는 일반 커피 10분의 1(5~26mg)에 해당하는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보면 된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이 정도의 카페인만 섭취해도 잠이 오지 않는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함량은 제조 방법 등 추출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디카페인 커피를 만들기 위해 카페인을 분리할 때는 ▲물을 이용하는 방법(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용매(메틸렌 클로라이드, 에틸 아세테이트)를 이용하는 방법 ▲이산화탄소를 이용하는 방법 등을 활용한다. 미국 유타대 연구팀이 화학 용매(에틸 아세테이트)를 이용하는 방법과 물을 이용하는 방법을 비교한 결과, 에틸 아세테이트를 활용한 화학 용매 방식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더 낮았다.평소 카페인 섭취 후 ▲심장박동 증가 ▲근육 떨림 ▲두통 ▲불면 ▲긴장 ▲잦은 배뇨 혹은 배뇨 조절 불가능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라면 디카페인 커피라도 카페인 함량을 확인 후 섭취하는 게 좋다.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커피를 가급적 오전에 마시자. 혈중 카페인 농도가 반으로 감소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6시간이기 때문에 가급적 취침 시간과 멀게 커피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4/15 23:30
  • ‘워너비 몸매’ 손나은, ‘이 운동’에 빠졌던데… 척추 교정에도 효과?

    ‘워너비 몸매’ 손나은, ‘이 운동’에 빠졌던데… 척추 교정에도 효과?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1)이 발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발레 연습실에서 발레복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평소 발레로 자기 관리를 한다고 밝힌 손나은은 이날 공개된 사진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손나은이 즐겨 하는 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손나은처럼 꾸준히 발레를 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고, 하체 부종을 완화할 수 있다. 발끝으로 몸 전체를 지탱하는 동작을 통해 하체의 속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을 잡아주면서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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