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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맞는 색, 스마트폰이 알려줘요"

    "내게 맞는 색, 스마트폰이 알려줘요"

    힐링 테라피는 방법이 까다롭지 않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 전문가에게 배우거나 테라피 요법을 받으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아로마 테라피=전문 아로마 테라피스트가 있는 아로마 숍을 이용하는 게 좋다. 아로마 테라피용 오일이나 향초 등은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전문가와 상담한 후 자신에게 필요한 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향과 도움이 되는 향은 다르기 때문이다. 오일은 순도 100%의 천연 오일을 사야 한다. 알코올이나 인공 향이 섞인 것은 치유 효과가 없다. 취미로 아로마 테라피를 배울 수도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전문가협회(www.iaahealer.com)에 문의하면 된다.◇아트 테라피=아트 테라피는 여러 대학의 평생교육원 부속센터 등 강좌를 개설한 기관이 많다. 거주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관련 부서에서 안내 받을 수도 있다. 아트 테라피 중의 하나인 컬러 테라피는 스마트폰을 통해 받을 수도 있다.분당차병원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 교수가 최근 개발한 스마트폰용 앱 '심리본색'을 내려받기만 하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이나 심리 상태, 성향 등을 입력하면, 앱이 테라피 효과가 있는 색과 음악을 알려준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7일부터 받을 수 있다.◇하이드로 테라피= 온천욕이 대표적인 하이드로 테라피다. 섭씨 25도 이상의 지하수를 온천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449개의 온천이 있다.최근에는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하게 하이드로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곤지암리조트 등 물놀이 시설이 있는 리조트에는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상주하며 하이드로 테라피를 해준다.
    기타강경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메디컬포커스] 스트레스와 임신

    [메디컬포커스] 스트레스와 임신

    허니문 베이비가 잘 생기는 이유가 뭘까? 신혼여행 기간이 배란기와 겹친다고 해서 무조건 아기가 생기지는 않는다. 스트레스 없이 허니문을 즐기면서 심신이 편안해야 임신이 잘 되는 것이다. 부부가 원할 때 순조롭게 아기를 가지려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남녀의 신체에 영향을 미쳐 임신을 어렵게 한다. 여성의 경우, 뇌하수체가 스트레스에 반응하면 배란장애 및 나팔관과 자궁에 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유즙 분비 호르몬이 상승하면서 난자의 질이 저하된다. 남성도 스트레스가 발기부전을 일으키고 정자 생성을 방해한다.이처럼 과도한 스트레스는 난임을 유발하고 그 이후 임신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다. 난임 진단을 받은 여성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암에 걸렸을 때와 유사한 정도라는 연구 논문이 있을 정도이다. 아기를 잘 갖지 못하는 부부가 스트레스를 이기고 임신에 성공하려면 다음 사항을 지켜야 한다. 첫째,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임신에 대한 집착은 유즙 분비 호르몬 등 임신을 방해하는 여러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시험관 시술에 계속 실패하다가 아이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자 기적적으로 자연 임신이 된 성공사례가 꽤 있다. 둘째, 난임 전문병원의 도움을 받으려면 스트레스를 관리해 주는 곳을 택하는 게 좋다. 난임 전문의는 환자의 심리상태를 고려해 치료 방법을 정하는 등 난임에 대한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 준다. 필자의 환자 중에도 심신의학센터에서 심리 상태에 따른 정서 관리를 받는 여성이 임신에 더 잘 성공한다. 셋째, 인내심을 갖고 의사를 믿어야 한다.진료를 하다보면, 한두 번 실패 후 상심해 병원 치료를 그만두고 다른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부부를 간혹 보는데, 이런 분들 중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요가나 가볍게 걷기 등의 운동을 부부가 함께 규칙적으로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정자와 난자의 질이 좋아져 임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인공수정에 한 번 실패한 경우, 몇 달간 꾸준히 운동하고 나서 다시 시도하면 임신 성공률이 높아진다.아기를 가지려는 부부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하는 것과 함께, 주변 사람도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한다. "아직 소식없냐"는 지나가며 하는 말 한마디가 그들에겐 심각한 스트레스가 된다. '스트레스가 적은 여성은 스트레스가 많은 여성보다 임신 가능성이 93% 높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임신 확률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때로는 무관심이 가장 큰 응원이 될 수 있다.
    기타이원돈 서울마리아병원 원장2013/04/24 08:50
  • 거북목·새우등 자세, 놔두면 치매나 변비 생길 수도

    거북목·새우등 자세, 놔두면 치매나 변비 생길 수도

    직장인 김모(38·서울 종로구)씨는 앉을 때 허리가 구부정하고,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는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길게 뺀다. 그런데 3개월 전부터 목과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통증이 점점 심해졌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아기 등 두드리며 잠 재우기 나쁜 습관 들여 성장에 방해

    아기 등 두드리며 잠 재우기 나쁜 습관 들여 성장에 방해

    주부 홍모(29)씨는 생후 10개월 된 아기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 아기가 밤에 잠을 잘 자지 않고, 간신히 잠이 들었어도 한두 시간 만에 깨어 울기 때문이다. 홍씨는 다른 가족들이 깰까봐 아기 등을 토닥거리고 흔들어주며 잠을 재우곤 한다.홍씨처럼 아기를 재우는 부모들이 많지만, 이는 오히려 아기의 잠을 깨우고 깊은 잠을 방해할 수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성태정 교수는 "잠깐 잠이 깬 것뿐인데 아이를 안아 얼르거나 흔들면 오히려 아이의 몸을 자극해 잠을 완전히 깨울 수 있다"고 말했다.이같은 일이 반복되면 나쁜 수면 습관이 들기 쉽다. 성태정 교수는 "밤에 충분히 잠을 못 자면 낮에 잠을 많이 자게 돼 낮밤이 바뀌게 된다"며 "이같은 악순환이 반복되면 결국 수면습관이 나빠지고 성격도 예민해지기 쉽다"고 말했다. 수면습관이 나쁘면 3~4세에 야경증(자다가 깜짝 놀라 깨서 자지러지게 우는 것)이 생기거나, 불면증에 걸릴 수도 있다. 밤에 깊은 잠을 못 자면 신체 성장, 두뇌 발달에도 문제가 생긴다. 성장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따라서 아기가 자다가 깨서 칭얼거려도 가만히 놔두는 것이 좋다. 성태정 교수는 "누워있는 아기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것은 괜찮다"고 말했다. 다만 아기가 10분 이상 계속 울면 몸이 아프거나 배가 고픈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일으켜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밤에 자기 전 실내를 어둡게 유지하고 시끄럽지 않도록 해 숙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또 젖이나 우유를 먹인 뒤에는 트림을 시키고, 따뜻한 물에 목욕을 시킨 뒤 재우는 게 좋다.
    육아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시술과 함께 자연 치유력 높이는 게 중요"

    "시술과 함께 자연 치유력 높이는 게 중요"

    만성통증이 있으면 원인·증상에 따라 약물치료, 물리치료, 심리치료, 신경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 중에서 최적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치료로 완치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통증이 생긴 곳 주변의 신경이나 근육 등이 제 기능을 잃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성통증 치료의 목표는 우리 몸의 재생 능력을 키우고, 신경이 더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재생 능력 높이고 신경 손상 막아야"안강병원 안강 원장은 "사람은 다른 동물에 비해 세포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각종 통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며 "세포가 손상돼도 금방 회복하도록 재생 능력을 기르면 통증에 시달릴 위험도 저절로 줄어든다"고 말했다.신경은 나이가 들수록 노화한다. 대부분의 만성통증은 염증 반응이 과도해서 생기는 것인데, 신경이 노화할수록 염증 조절이 잘 안된다. 따라서 만성통증 환자들은 신경의 노화를 최대한 막아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수면 중 욕설·주먹질하면… 뇌종양·치매가 원인일 수도

    수면 중 욕설·주먹질하면… 뇌종양·치매가 원인일 수도

    초등학생이었던 김모(8)군은 건강했지만 잠 잘 때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크게 웃는 일이 많았다. 부모님은 아들이 잠꼬대가 좀 심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다. 한 달이 지나자 김군은 자면서 발길질을 하고 침대에서 떨어지기도 했다. 이와 함께 말투가 어눌해졌고 음식물을 잘 삼키지 못했다.그제야 심각성을 느낀 김군의 부모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게 했다. 검사 결과 김군의 잠꼬대는 렘수면행동장애 때문이었다. 원인 분석을 위해 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더니 뇌에서 종양이 발견됐다. 안타깝게도 김군은 투병을 하다 몇 해 전 세상을 떴다.김군처럼 잠을 자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발길질을 하는 등 잠꼬대의 정도가 심하다면 렘수면행동장애일 가능성이 크다. 사람이 잠을 잘 때 안구 운동 유무, 근육이 마비되는지 여부에 따라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나타난다. 렘수면 상태 때는 안구를 움직이면서 꿈을 꾸고, 비렘수면 때는 안구가 움직이지 않고 꿈도 꾸지 않는다. 보통 90~120분 주기로 렘수면·비렘수면이 반복된다.통상적으로 잠이 들면 비렘수면으로 접어들고 90분이 지나면 안구는 움직이지만, 호흡을 제외한 나머지 근육은 마비되는 렘수면 상태가 된다. 렘수면행동장애가 있으면 근육이 마비되지 않기 때문에 꿈 속 행동을 실제로 하게 된다. 싸움을 하거나 절벽에서 떨어지는 등 꿈 속 상황을 그대로 옮기기 때문에 본인이나 주변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렘수면행동장애는 스트레스, 음주, 불규칙한 수면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들어 뇌종양, 치매, 파킨슨병 등의 뇌 질환이 원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 이향운 교수는 "렘수면행동장애는 뇌종양 등 뇌질환의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뇌질환이 뇌간 부위 기능에 이상을 초래해 수면장애가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08년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이 12년 동안 렘수면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 93명을 조사, 52.4%가 치매·파킨슨병 등의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발전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환자들은 평소 수면 중 갑자기 일어나 소리를 지르고 표정이 경직되는 증세를 보였다"며 "뇌신경세포의 파괴로 수면장애가 일어나고 이것이 치매·파킨슨병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보통 잠꼬대는 수면 중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향운 교수는 "잠을 자다가 새벽에 소리를 지르거나, 주먹질을 하거나, 욕설을 하면 단순 잠꼬대가 아닌 렘수면행동장애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런 증세가 2회 이상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에 가서 야간수면다원검사 등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향운 교수는 또 "이들이 수면 중 과격한 행동을 하다 다치지 않도록 깨지기 쉬운 물건 등을 침실에서 없애고, 떨어지면 부상을 당하기 쉬우므로 침대보다는 방바닥에서 자도록 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24 08:50
  • "스트레스 잊고 면역력 높이세요"

    "스트레스 잊고 면역력 높이세요"

    암 환자는 병원 치료 후에도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면역세포의 힘을 길러 암과 맞설 수 있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식사,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가 면역력 유지의 핵심이다.암 환자와 가족들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실천하기 쉽지 않다. 방법을 잘 모를 수도 있고, 설사 알더라도 오랫동안 길들여진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2010년부터 '암극복 생활학교'를 통해 면역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헬스조선은 이번에 보다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마련, 5월부터 매달 개최한다.
    암일반2013/04/24 08:50
  • 토니안 피부나이, 동안인줄 알았는데 60대?

    토니안 피부나이, 동안인줄 알았는데 60대?

    토니안이 피부 나이 측정 결과, 60대 피부로 나와 당황했다.  최근 토니안은 QTV ‘20세기 미소년’ 녹화에서 피부나이를 측정했다. 잔주름, 피부탄력 등을 세밀하게 체크할 수 있는 측정기로 피부 나이를 측정한 토니안은 평소 동안으로 유명했기에 피부 나이가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가장 주름이 많고 피부색도 칙칙하다”며 60대 피부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토니안은 “17년 간 지켜온 동안 이미지가 끝났다”며 허탈해했다.
    피부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3 14:23
  • 타이레놀 시럽 판매 금지…간 기능 이상 초래할수도

    한 제약사의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이 오늘부터 판매 금지되는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열진통제인 (주)한국얀센의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100ml'와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500ml'을 판매 금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함량이 일부 제품에서 초과 함유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에 따른 사전 예방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이뤄졌다. 아세트아미노펜을 과다 섭취하면 간기능 이상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판매금지 대상은 해당 제품의 품질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2011년 5월 이후 생산된 모든 제품이다. (주)한국얀센의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은 오늘부터 병·의원에서의 처방금지, 약국 및 편의점에서의 판매가 금지된다. 식약처는 “현재 (주)한국얀센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전반에 관한 사항을 철저히 조사 중에 있으며,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제품과의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의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전화:1644-6223/팩스:02-2172-670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이 약의 대체 가능 의약품은 국내 총 34개 제품이 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23 11:28
  • 김인권 코 성형 "콧대 세웠는데 다른 문제가…"

    김인권 코 성형 "콧대 세웠는데 다른 문제가…"

    배우 김인권이 코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인권은 “콧대가 낮아서 촬영하면 조명발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래서 낮은 콧대 콤플렉스가 있었다”며 “그때 살짝 코를 세우면 어떨까 싶어 콧대에 필러를 투입하는 시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인권은 “(코가 세워져) 그림자가 생기긴 했지만 얼굴은 어색했다”고 덧붙였다.
    성형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3 10:28
  • 박혜경 성대폴립 수술, 무슨 질환인지 살펴보니

    박혜경 성대폴립 수술, 무슨 질환인지 살펴보니

    가수 박혜경이 성대폴립 수술을 받는다. 최근 성대폴립 진단으로 콘서트를 취소했던 박혜경이 23일 오전 병원에서 성대폴립 제거 수술을 받는다. 박혜경 측은 수술과 치료를 무사히 마친 후 올해 안에 콘서트를 다시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대폴립은 성대의 점막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나 부종이 생겨 물혹이 형성되는 것으로 주로 무리하게 발성을 하거나 장시간 음성을 사용할 경우 발생 한다. 물혹 상태가 경미하면 음성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음성치료는 발성 시 복식호흡을 해주며 의식적으로 하품이나 한숨을 쉬는 근육이완법을 통해 폴립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상태가 심각할 경우는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PDL(후두전자내시경 펄스다이레이저)을 이용한 시술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PDL 성대수술은 가늘고 구부러지는 후두전자내시경을 코를 통해 넣은 뒤 전자 내시경 채널에 가느다란 광섬유형 케이블을 넣어 레이저를 쏘면서 수술하는 방법이다. PDL 성대수술은 부분 마취를 이용해 시술이 20분 내외로 간단하고 출혈도 없을 뿐만 아니라 회복기간도 빠르다.
    이비인후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3 10:26
  • 클라라 체지방율 "마른 여성이 20%인데 무려…"

    클라라 체지방율 "마른 여성이 20%인데 무려…"

    탤런트 겸 모델 클라라의 체지방률이 공개돼 주목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나왔다. 과거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선명한 복근 사진을 올려 평소 운동을 통해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왔음을 공개한 적이 있다.
    다이어트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3 10:25
  • 심장병 위험 가능성, '이것' 조사하면 다 나와

    심장병 위험 가능성, '이것' 조사하면 다 나와

    머리카락으로 심장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 메디컬센터 라우라 마넨스힌 박사는 “머리카락에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얼마나 분비되는지 기록되어 있고 이를 근거 삼아 심혈관질환(심장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넨스힌 박사는 “두피에서 3cm 모발 1가닥을 채취해 분석하면 지난 3개월 사이에 분비된 코티솔을 측정할 수 있다”며 “65~85세의 노인 283명 모발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코티솔 수치가 높을수록 심장병, 뇌졸중 등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넨스힌 박사는 “과다한 코티솔 분비가 심혈관질환 가능성을 크게 하는 중요 원인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코티솔이 오랜 시간 과다하게 분비되면 혈압이 높아지게 만들어 심장병, 고혈압 등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임상내분비학-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최신판에 게재됐다.
    내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3 10:23
  • 천재 유진 박, 방송 중 갑자기 이상행동을… 왜?

    천재 유진 박, 방송 중 갑자기 이상행동을… 왜?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최근 ‘고깃집 연주’ 등으로 논란이 된 유진 박의 근황을 전했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불리는 유진 박이 허름한 차림으로 고깃집에서 연주를 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인터넷에 유포되자 많은 이들은 이유를 궁금해 했다. 과거 유진 박이 전 소속사와의 노예계약으로 수많은 행사에 동원되며 감금, 폭행당했다는 의혹이 다시 재현된 건 아닌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정신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3 10:22
  • [Talk, Talk! 건강상식]양치질, 일어난 직후 하나 밥 먹고 하나?

    양치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야 할까, 아니면 아침식사 후에 해야 할까?양치질에 있어 불변하는 원칙은 '식사 후'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침식사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기상 직후 입이 텁텁하다면 식사 전이라도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이 때는 아침 식사를 한 뒤에 반드시 양치질을 한 번 더 해야 한다. 한편, 기상 직후 양치질을 하면 이로운 점이 있다. 잠을 잘 때 충치의 원인이 되는 플라그가 생기는데, 기상 직후에 양치질을 하면 이를 없앨 수 있다. 주말과 같이 식사를 늦게 하는 경우는 기상 직후와 식사 후 두 번 양치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3 09:00
  • 성적 고민 18세 여고생, 아침에 뺨까지 부은 이유

    성적 고민 18세 여고생, 아침에 뺨까지 부은 이유

    고등학생 H모(18)양은 최근 성적 문제로 고민하던 중, 아침에 뺨까지 부어서 고민이다. 여기에 편도선까지 부어 음식섭취도 힘들었던 H양은 치과를 찾았고 의사는 사랑니가 직각으로 누워있어 염증을 일으켰다고 진단했다. 사랑니는 사랑에 빠질 무렵 생긴다는데, 공부하느라 사랑 생각은 조금도 해본 적 없는 H양은 괜히 통증과 짜증이 2배로 더 심해졌다. 사랑니는 입 안쪽에 3번째로 나는 큰어금니(대구치)로 제3대구치로도 불린다. 사랑니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기에 나기 시작하며 흔히 이 때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 사랑니라는 명칭이 붙었다. 사랑니는 전혀 없는 사람부터 상하좌우 총 4개까지 나는 사람도 있다. 사랑니는 구석에 위치해 음식물이 많이 끼고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충치와 염증이 생기기 쉽다. 염증이 심해지면 통증과 함께 뺨과 편도선이 부어오르고 음식 섭취와 말하기도 어려워지고 심하면 고름까지 나온다. 정상적으로 잘 나온 사랑니는 관리만 잘하면 큰 문제가 없지만 삐뚤게 나온 사랑니는 옆 치아를 밀어서 치열을 불규칙하게 할 수 있고  턱뼈 속에 묻혀있는 사랑니를 계속 방치할 경우 잇몸은 물론 어금니까지 충치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심지어 턱뼈 내에 낭종(물혹) 또는 종양(혹)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사랑니는 위치, 형태 등에 변이가 있는 경우가 많아 구강 내 방사선 사진을 찍어 방향이니 위치를 정확히 확인한 후 치료에 들어간다. 또한 여러 개를 한 번에 발치하지 않기 때문에 개수가 많으면 약 2∼3달 정도 걸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염증이 한창 진행 중일 때는 사랑니 치료를 피해야 하며, 고름이 생겼다면 해당 부위를 절개 후 고름을 빼내어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은 후에 사랑니를 제거해야한다고 말한다.
    치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3 09:00
  • 관절 안 좋을 때 자전거 타면 안 된다? 사실은‥

    관절 안 좋을 때 자전거 타면 안 된다? 사실은‥

    드디어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봄은 운동하기에도 좋은 계절인데 이는 관절염 환자들도 마찬가지다. 겨우내 딱딱하게 굳어 있는 관절이 풀리면서 운동하기에도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관절염 환자 중에는 운동이 관절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히려 관절이 안 좋을수록 꾸준한 운동은 필수다. 자주 쓰지 않은 기계가 녹슬 듯 우리 관절도 아프다고 그냥 두면 점점 기능을 잃고 만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운동은 오히려 관절에 독이 될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3 09:00
  • 라식수술 하고 싶은데 유전병 때문에 안된다고?

    라식수술 하고 싶은데 유전병 때문에 안된다고?

    시력이 나빠 매일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야 했던 직장인 최씨는 최근 라식을 결심하고, 라식사전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최씨는 의사로부터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때문에 라식수술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Avellino Corneal Dystrophy)’은 1988년 처음 발견된 질환으로, 염증없이 각막에 흰 점이 생겨 서서히 앞이 보이지 않게 되는 유전 질환이다. 과거부터 존재했던 질환이지만 최근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이 성행하면서 심각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같은 유전질환이 있는 사람이 병의 유무를 모른 채 시력교정술을 할 경우 실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일부에서는 희귀질환으로 여기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우리나라 인구 870명 당 한명 꼴로 나타나는 만큼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원인인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각막을 절삭하는 시력교정술을 받을 경우 흰 점이 더욱 빨리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 처음 발현되는 시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부모 중 한 사람에게 유전자를 물려받은 이형접합자의 경우 60~70대까지 자신의 시력을 유지하며 큰 불편함 없이 지내기도 하지만 대체로 12세경부터 서서히 발병하여 흰 점이 각막에 점점 퍼져 시력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시력교정술을 받기 전에는 면봉으로 구강 세포를 채취하여 검사하는 AGDS™(Avellino-GENE Detection System,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AGDSTM 검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AGDSTM의 클리아(CLIA, 미국표준인증제도) 라이선스를 획득해 미국 안과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2013년 4월 현재 AGDSTM 검사를 받은 사람은 33만 명이 넘었으며, 이 중 305명 이상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진단을 확정 받아 라식∙라섹수술을 피해 실명 위기에서 벗어났다.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시력교정술은 아주 미세한 차이로 수술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수술 전 사전검사를 철저히 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고 사후관리까지 고민해서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23 09:00
  • 20세 전에 출산하면 비만 가능성 높아진다

    20세 전에 출산하면 비만 가능성 높아진다

    20세 전 첫 출산을 한 여성은 후에 비만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팀이 전국보건-영양조사(NHNES)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세 이전에 첫 아기를 낳은 여성은 출산 후 44%가, 20세 이후 출산 여성은 35%가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다른 비만 요인들을 감안해보면 첫 출산을 20세 이전에 한 여성은 20세 이후에 출산한 여성 보다 비만 가능성이 32%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10대 출산 문제를 건강 위험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10대 출산은 다른 건강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는데, 아직 성장과 발달이 완성된 것이 아닌 10대가 임신을 할 경우 보통 임신부보다 더 많은 칼로리(하루 400kcal)와 영양분이 공급되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10대 임신부들이 보통 임신부보다 더 많은 영양을 섭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덜 섭취하는 경향이 있어 임신 중 빈혈 증세가 보통 임신부보다 많다”며 “임신중독증, 저 체중아 출산, 유산 등의 발생 비율이 더 높다”고 말했다. 또한 10대들은 출산 후 아이를 스스로 키우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이에 큰 상실감을 겪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실감이 심각한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산부인과학 저널(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23 09:00
  • "냄새만 맡아도 취해" 핑계 아니라 진짜였어?

    "냄새만 맡아도 취해" 핑계 아니라 진짜였어?

    적은 양의 술을 마시거나 냄새만 맡아도 뇌화학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술 냄새만 맡아도 취해"라는 말이 사실이었던 것이다. 미국 인디아나대학 데이비드 카레켄 교수가 평균 연령 25세인 남성 49명을 대상으로 맥주와 스포츠음료, 물을 각각 15ml씩 제공하고 15분 후 뇌를 검사했다. 그 결과, 맥주를 마신 남성에서 도파민 분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남성은 혈액 내 알코올 성분의 거의 나타나지 않았지만 감정이 높아지고 더 많은 맥주를 원했다. 이러한 현상은 알코올중독 가족력이 있는 남성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카레켄 교수는 "연구 결과는, 단지 맥주맛만 보아도 도파민 생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며 "이 결과는 알코올중독 등 과도한 음주벽이 있는 사람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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