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코 성형 "콧대 세웠는데 다른 문제가…"

배우 김인권이 코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인권은 “콧대가 낮아서 촬영하면 조명발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래서 낮은 콧대 콤플렉스가 있었다”며 “그때 살짝 코를 세우면 어떨까 싶어 콧대에 필러를 투입하는 시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인권은 “(코가 세워져) 그림자가 생기긴 했지만 얼굴은 어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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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쳐

코는 얼굴 중앙에 위치해 있어 인상에 많은 영향을 주기에 사람들은 코 시술에 관심이 높다. 배우 김인권처럼 필러를 이용해 코를 높이는 시술은 일반적인 외과 수술보다 상대적으로 간편해 선호도가 높다.

필러는 주름이나 파인 흉터, 피부의 꺼진 부위에 주사하거나 삽입하는 보충제다. 필러로 콧대를 세워주면 자연스럽고 수술한 티가 많이 나지 않는다. 필러는 자가 지방, 콜라겐, 히알루론산, 특수합성물질 등 성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있다. 성분은 물론 체내 흡수 정도와 입자 크기에 따라 종류가 세분화 되어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시술 목적에 맞는 필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간단한 시술처럼 보여도 정교함이 필요하기에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