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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 안 써도 무방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 안 써도 무방

    김모(33·서울 송파구)씨는 생후 19개월 아들과 함께 외출할 때마다 일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는 게 겁이 나 '어린이용' 제품을 쓴다. 하지만 어린이용으로 팔리고 있는 자외선차단제가 비싼 비용만큼 더 효과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화학성분, 인공 향, 방부제, 색소를 줄여 약간 덜 자극적일 뿐이다. 자외선차단제에는 PA, SPF 같은 차단 지수가 표기돼 있다. 각각 자외선 A와 B를 얼마만큼 차단하는지 나타낸다. 자외선 A는 피부 주름을 만들고, 자외선 B는 피부 질환을 일으킨다. PA는 + 개수로 나타내는데 +가 늘어날 때마다 차단력이 2배씩 커진다. SPF의 경우 SPF 15는 자외선을 15분의 1로, 30은 30분의 1로 줄인다는 의미다.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효과는 높지만 그만큼 성분이 강하므로 피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아이들은 PA++, SPF 15~30 정도면 무난하다.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는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피부는 약하고 바깥 활동량은 많기 때문에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며 "어릴 때 햇빛 화상을 입으면 흑색종(피부암의 일종) 발생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50
  • 20대 심장·혈관도 폭음엔 못 버텨

    심장, 혈관이 비교적 건강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20대도 폭음을 하면 뇌졸중, 심장마비, 돌연사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나친 음주가 심혈관 질환, 알코올성 간질환, 뇌세포 손상을 일으킨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폭음이 20대의 젊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연구팀은 한 달에 여섯번 정도 폭음하는 대학생과 술을 마시지 않는 대학생을 나눠 조사를 했다. 연구 결과 폭음 습관이 있는 대학생은 혈류량을 조절하는 혈관 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이 경우 혈관이 굳고 혈류가 줄어 불순물이 혈관벽에 쌓인다. 이런 현상은 폭음 후 3~4일이 지나도 계속 나타났다.연구를 진행한 물리치료학과 쉐인 필립스 교수는 "폭음 때문에 젊은이들의 혈관이 변하면 죽상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며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어 이런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지 온라인판에 지난 24일 게재됐다. 
    심혈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50
  •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58세 남성, 비결은?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58세 남성, 비결은?

    50대 후반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을 자랑하는 D(58)씨. 아침마다 조깅을 하고 주말마다 등산을 하는 그를 친구들은 ‘슈퍼맨’이라 부르며 부러워한다. 그뿐 아니라 D씨는 얼굴까지 동안으로 어느 곳을 가던 사람들에게 30대 후반~40대 초반 정도로 여겨지며 실제 나이를 말하면 모두 믿지 않는다.
    푸드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1 08:05
  • 화창한 봄날 잠만 잘자도 '자살' 막는다

    화창한 봄날 잠만 잘자도 '자살' 막는다

    기분 좋은 일만 일어날 것 같은 화창한 봄날엔 아이러니하게도 자살률이 가장 높다.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추는 봄 시기에는 정서와 관련된 계절성 우울증이 잘 생기면서 자살 위험을 높이는데, 특히 봄철 자살률이 치솟는 데는 수면장애가 한 몫을 한다고 한다. 수면장애가 우울이나 불안을 야기하고, 결국 정신적인 문제가 될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1 08:05
  • 외출 급격히 뜸해진 부모님 '이 병' 때문입니다

    외출 급격히 뜸해진 부모님 '이 병' 때문입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병원에서 치매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06년 10만5000명에서 2011년 31만2000명으로 296% 증가했다고 밝혔다. 치매는 인구가 고령화되기 때문에 늘어나는 수준이 아니라, 그 이상 크게 요즘 늘고 있다. 그러나 치매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도 있는 질환이다.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신경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5
  • 목 속 이물감, 식도에 위산 차오르는 병 탓

    직장여성 한모(여·43세)씨는 3개월 전부터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고, 반복적으로 기침을 해왔다.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진료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최근 업무스트레스로 이와 같은 증상들이 더욱 악화되자‘혹시 목 안에 무언가 생긴 것은 아닌가’하는 불안감에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진단했고, 약을 처방해줬다. 하지만 본인의 정확한 상태가 궁금했던 한씨는 다시 소화기내과를 찾아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역류성 식도염의 상태가 심해 4주간 약을 복용한 후 증상이 호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한씨와 같이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최근 5년간 69%나 급증했고 이중 40~50대 중장년층 환자가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조혜진 과장은“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와 위 사이에서 벨브 역할을 하는 하부식도 괄약근의 기능 이상이 원인”이라며“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돼 식도에 염증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위와 연결된 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잘 조절돼 위식도 경계 부위가 닫혀 있다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는다. 하지만 식도 괄약근의 조절 기능 약화로 경계 부위가 완전히 닫혀 있지 않거나, 위산분비가 과하거나, 복압이 상승하면 강한 산성의 위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게 된다. 이와 같은 현상이 지속되면 위 점막과는 달리 산성에 약한 식도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발생한다. 이 병을 앓는 사람은 대개 명치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타는 듯한 느낌, 화끈거림, 쓰린 느낌, 생 목 오름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절반 정도의 환자들에서는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증세, 일부에서는 만성 기침을 호소한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식사 후 바로 누웠을 때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 역류성 식도염 또한 검사를 통해 염증의 정도 및 범위를 확인하고 이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조혜진 과장은 “역류성 식도염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며“이는 역류성 식도염의 상태뿐만 아니라 궤양, 출혈, 식도 협착 등의 동반된 합병증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고, 필요시 조직검사를 요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위내시경 검사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기질적인 질환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재발하기가 쉽게 때문에 치료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의 교정이다. 우선 음주, 담배, 과식, 밤늦게 먹는 것, 식사 후 바로 눕는 것을 피해야 한다. 기름기 많은 음식, 커피, 초콜렛, 신 과일 쥬스,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 등도 직접적으로 식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심한 경우는 잠잘 때는 머리 쪽을 올려 주어 위산 역류를 덜 일어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습관 교정으로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을 때에는,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는 약이나 식도와 하부식도 괄약근의 운동성을 조절하는 약 등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1 08:05
  • 하루 커피 2잔이면 유방암 재발 막는다

    하루 커피 2잔이면 유방암 재발 막는다

    커피가 유방암 재발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유방암에 걸린 사람은 20~30%에서 다시 유방암이 재발하기 때문에, 재발 예방 목적으로 유방암 환자는 보통 약을 투여하는 데 하루 커피 두 잔이 이 효과를 높인다는 것이다.  스웨덴 룬드대 의대 연구팀은 유방암으로 타목시펜(여성호르몬 억제제)을 복용하는 환자 300명을 5년간 조사하면서, 커피가 치료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 살폈다. 연구 결과,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타목시펜을 투여하면서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신 유방암 환자는 타목시펜만 투여한 유방암 환자보다 유방암 재발률이 50% 더 낮았다. 연구팀은 “커피가 타목시펜을 더욱 활성화시켜 유방암 재발억제 효과를 더 강화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타목시펜은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유방암 치료제로, 유방암 재발을 막는 데 사용되고 있다. 유방암 환자는 보통 수술·항암 치료 후 5년간 ‘타목시펜’을 복용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타목시펜이 자궁내막암 위험을 높일 수 있기에 반드시 산부인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연구는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유방암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1 08:05
  • 씨스팜…혈관 건강 안 좋은 부모님께 효도 선물로 '딱'

    씨스팜…혈관 건강 안 좋은 부모님께 효도 선물로 '딱'

    직장인 김형빈(36)씨는 부모님의 건강 검진 결과를 받아보고 걱정이 생겼다. 두 분 모두 동맥경화가 심해졌기 때문이다. 병원 치료와 함께혈관 건강과 기력 증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사드리고 싶은데, 어느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 중이다. 김씨같은 경우라면 부모님에게 씨스팜의 'PME88 멜론SOD'를 선물해보자. 혈관 건강 개선과 항산화 효과가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김성완피부과, 눈밑지방, 레이저로 흉터없이 제거

    김성완피부과, 눈밑지방, 레이저로 흉터없이 제거

    과거에는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식품, 안마기 등을 선물했지만 최근에는 피부과 시술과 같은 '젊음'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김성완피부과 김성완 원장은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검버섯, 주름 시술을 많이 받았지만 요즘에는 눈밑지방 제거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김영수병원…삐져나온 디스크, 내시경으로 보면서 레이저로 없애

    김영수병원…삐져나온 디스크, 내시경으로 보면서 레이저로 없애

    회사원 김모(28·서울 강남구)씨는 올 여름 수영장에서 멋진 몸을 뽐내고 싶어 지난 1월 헬스클럽에 등록했다. 그런데 지난 달 평소 들던 무게보다 10㎏ 정도 무거운 역기를 들다가 허리 통증이 생겼다. 쉬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했지만 통증은 다리까지 번졌다. 김씨는 진통제로 버티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통증이 생긴지 한 달 만에 병원을 찾았다. 추간판탈출증이었다.추간판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디스크)가 삐져 나와 신경을 누르는 것이다. 중년 이상에서는 만성 퇴행성으로 진행되지만 김씨처럼 젊은 사람은 사고나 갑작스런 운동으로 인한 급성 질환이 많다.김씨는 김영수병원에서 고주파내시경 치료를 받았다. 이 치료는 특수하게 제작된 내시경을 척추에 넣어 손상된 부위를 모니터로 확인하며 고주파 레이저로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하는 것이다. 지름 7mm의 내시경이 들어갈 정도만 째면 되므로 흉터나 상처가 거의 없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제일정형외과병원, 확 낮춘 인공관절 수술비, 효과는 그대로

    제일정형외과병원, 확 낮춘 인공관절 수술비, 효과는 그대로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김모(75)씨는 몇 년 전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300만원이 훨씬 넘는 수술 비용이 자식들에게 부담될 것 같아 수술을 미뤘다. 하지만 일반가격의 3분의 1가격에도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있다는 얘기를 최근 듣고 제일정형외과 병원을 찾았다. 생각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수술을 받은 뒤 김씨는 통증 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비급여항목 줄여 수술비 절감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연세견우정형외과] 초음파로 어깨 통증 없애고 힘줄도 재생

    [연세견우정형외과] 초음파로 어깨 통증 없애고 힘줄도 재생

    주부 강모(56)씨는 6개월 전부터 어깨 통증 때문에 매일 잠을 설쳤다. 강씨는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으로 생각해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고 운동을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져 최근 딸과 함께 연세견우정형외과를 찾았다. 검사 결과 '오십견을 동반한 어깨 충돌증후군'이었다. 강씨는 관절수동술과 체외충격파 시술을 받고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어깨 통증이 생기면 대부분 오십견 때문이라고 지레 짐작한다. 그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쳐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연세사랑병원] 퇴행성관절염, 수술 대신 자가 줄기세포 넣어 치료

    [연세사랑병원] 퇴행성관절염, 수술 대신 자가 줄기세포 넣어 치료

    주부 이모(59·서울)씨는 최근 몇달 동안 양쪽 무릎이 시큰거리면서 쿡쿡 쑤시고, 걸을 때마다 찌릿한 통증이 느껴져 힘들었다. 수술을 받기가 겁이 나 통증을 참던 이씨는 결국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지 않고도 치료를 받을 방법을 찾던 이씨의 자녀들은 연세사랑병원에서 자가 지방 줄기세포 치료를 받게 했다. 이씨는 수술 후 "무릎 통증 때문에 장을 보기도, 모임에 참여하기도 힘들었는데 이제 외출하는 게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김성근이비인후과] 노인성 난청, 전문의 진단 후 보청기 처방

    [김성근이비인후과] 노인성 난청, 전문의 진단 후 보청기 처방

    주부 최모(63·성남 분당구)씨는 청력이 부쩍 나빠져 평소 시끄러운 곳에 가면 똑같은 질문을 되풀이하고, TV를 항상 크게 틀어놓곤 했다. 병원 처방 없이 시중에서 파는 보청기를 구입해 착용했더니 청력은 좋아지지 않고 이명 현상만 생겼다.이명 치료를 위해 김성근이비인후과를 찾은 최씨는 "노인성 난청인데, 잘못된 보청기를 사용하는 바람에 악화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뒤 처방받은 보청기를 끼고 있는 최씨는 "소리가 잘 들리니 하루 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아이러브안과] 백내장·노안, 특수렌즈로 한 번에 해결

    [아이러브안과] 백내장·노안, 특수렌즈로 한 번에 해결

    보험설계사 김모(61)씨는 40대부터 노안(老眼) 증세가 나타났지만,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고 일을 할 때마다 돋보기를 썼다. 하지만 최근에는 백내장까지 생겨서 눈이 더 침침해지고 앞이 뿌옇게 보여 글씨를 잘 읽을 수 없게 됐다.김씨는 돋보기를 써도 큰 차이가 없어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지만 "백내장 수술을 해도 돋보기를 써야 한다"는 말을 듣고 고민 중이다. 김씨는 지인으로부터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해결하는 수술이 있다"는 말을 듣고 아이러브안과를 찾았다. 특수렌즈 백내장·노안 수술을 함께 받은 뒤 김씨의 시야는 깨끗해졌고, 시력도 좋아졌다.'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60청춘 90환갑'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평균 수명이 길어졌다. 신체 중 노화가 가장 빠른 부위인 눈의 건강에 신경을 쓰는 노년층이 많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아담스비뇨기과] "발기부전 수술로 자신감·삶의 질 높인다"

    [아담스비뇨기과] "발기부전 수술로 자신감·삶의 질 높인다"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적어지면 발기가 잘 안 된다. 고령이 아니어도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혈관에 문제가 생기거나 스트레스가 많아도 발기부전은 일어날 수 있다. 발기부전을 겪는 사람이 적지 않다. 대한남성과학회가 40대 이상 남성 1570명을 조사했더니 응답자의 49.8%가 발기부전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33.2%, 50대의 59.3%, 60대의 79.7%, 70대의 82%가 발기부전이었다.최근 잇몸병이 발기부전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터키 이노누 대학 연구팀이 30~40대 발기부전 환자 80명과 정상적으로 발기하는 남성 82명을 비교했더니 발기부전 환자 중 잇몸병이 있는 사람은 53%로, 정상 발기군의 23%에 비해 2배가 넘었다. 연구팀은 이를 잇몸병의 원인인 구강 박테리아가 혈관으로 들어가 음경동맥에 염증을 일으켜 혈류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했다.
    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가정의 달' 5월, 최고의 선물은 가족 건강

    '가정의 달' 5월에는 온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자. 우선 부모님의 건강 상태가 어떤지 살펴봐야 한다. 척추질환, 어깨질환, 무릎관절질환 등으로 인한 통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번거롭고 고통스러운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되는 치료법이 많다. 수술이 필요할 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병원도 있다. 매일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 아버님의 허벅지 뼈에 말썽이 생겨 걷기 힘들어졌다면 수술 합병증이 적은 인공관절 수술로 건강을 되찾아 드릴 수도 있다.혈관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님께는 항산화 효과를 내는 건강기능식품을 사드리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부모님께도 음식을 씹는 즐거움을 되찾아 드릴 수 있다. 수술용 가이드를 써서 안전하게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수술법이 있다. 청력이 떨어진 부모님은 보청기가 필요한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처방을 받아야 만족도가 높다. 눈이 침침해지고 글씨를 잘 읽지 못하게 된 부모님에게는 노안과 백내장을 한 번에 해결하는 특수렌즈 삽입술을 권할만 하다.부부생활에 활력이 떨어진 '고개숙인' 남편에게는 인공보형물 삽입술로 자신감을 찾아주자. 부쩍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의기소침해진 아내에게는 눈밑 지방 시술을 시켜주는 것은 어떨까.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알립니다] 치유명상 전문 김종우 교수와 함께 '규슈올레 걷기'

    [알립니다] 치유명상 전문 김종우 교수와 함께 '규슈올레 걷기'

    일본의 속살을 들여다보며 걷기 명상에 빠져 보자. 제주올레의 이름과 정신이 녹아 있는 규슈올레에서 이국(異國)의 정취도 느껴보자.헬스조선은 6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간 일본 규슈올레 4개 코스에서 '김종우 교수와 함께 하는 규슈올레 걷기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걷기는 단순히 운동이 아니다. 명상과 결합되면 신체는 물론 우리 마음의 스트레스도 함께 치유해준다.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화병클리닉 센터장인 김종우 교수가 전 일정 참가자와 동행하면서 명상을 함께 하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걸을 4개 코스는 북규슈의 히라도(13km,나가사키현), 다케오(14.5km,미야자키현), 오쿠분고(11.8km,오이타현), 다카치호(12.3km,구마모토현)로 구성됐다. 일본 속 유럽으로 불리는 히라도에서는 이국적인 풍물을 느낄 수 있다. 2000년전 일본 신화를 담고 있는 다카치호 신사에서는 일본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그 밖에 협곡과 삼나무·대나무 숲, 정감 넘치는 일본의 산촌, 1300년 역사의 온천타운을 코스에서 만날 수 있다.서울~후쿠오카간 대한항공편을 이용하며 4성급 호텔에서 3박(2인1실), 농가 민박에서 1박(4~6인실)을 한다. 비용은 1인당 149만원(2인1실 기준,팁·유류대 포함)이다. 문의·신청 1544-1984
    기타2013/05/01 08:00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잇몸 안 째고 임플란트 이식… 당뇨·고혈압 환자도 가능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잇몸 안 째고 임플란트 이식… 당뇨·고혈압 환자도 가능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는데다 올해 초 뇌출혈로 심각한 위기에 놓일 뻔 했던 가정주부 윤모(74)씨.치아가 안 좋아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했지만 임플란트 이식은 생각도 못했다. 고령인데다 수술 중 혈압이 급격히 오를 수 있고, 당뇨가 있어 상처 회복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어쩔 수 없이 틀니를 썼는데, 최근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서 쉽게 임플란트를 심은 뒤 씹는 즐거움을 되찾았다. 윤씨는 "아들이 수술 위험이 적고 한 번에 8개가 넘는 임플란트를 심는 수술법을 찾아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임플란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안강병원] 허리보다 통증 심한 목, 바늘 하나로 '말끔'

    [안강병원] 허리보다 통증 심한 목, 바늘 하나로 '말끔'

    직장인 신모(42)씨는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통증이 심해 정형외과에 갔다. 의사는 팔꿈치 뼈에 염증이 생기는 '테니스 엘보'라는 진단을 내렸다. 스테로이드 주사에도 불구하고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3개월간 깁스를 했지만 깁스를 푼 뒤 오히려 통증이 심해져 통증 전문가인 안강병원의 안강 원장을 찾아갔다.안 원장은 신씨의 증상을 자세하게 들은 뒤 통증이 있는 팔뿐만 아니라 목·등을 손으로 만져 진찰을 했다. 그 결과, 목에서 팔로 어어지는 6번 신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RI 상에서도 경추에서 6번 신경이 나오는 길인 추간공(신경가지가 나오는 척추 사이의 구멍)이 좁아져 신경 이상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씨는 경추 추간공에 15㎝의 바늘을 넣어 추간공의 압력을 떨어뜨리고 긴장된 힘줄·인대·근육을 풀어주는 FIMS(투시경하 신경유착박리술) 치료를 받았다. 그 후 목의 C커브를 잘 유지하도록 자세를 교정했더니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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