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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우리가 우울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카드뉴스] 우리가 우울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우울증을 검색하면 쏟아지는 무수히 많은 정보들. 그러나 개중에는 잘못된 정보 역시 넘쳐나는데요. 오늘의 헬스톡은 ‘우리가 우울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우울증과 우울감은 다릅니다. 우울감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기분’이지만 우울증은 본인의 의지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질병’이죠. 우울감과 우울증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살찔까 봐 우울증 약 먹기 꺼려진다는 당신! 과거 TCA(삼환항우울제) 계열 약물은 살이 찌는 부작용이 있었다고 하지만 최근 주로 사용하는 프로작, 졸로프트 등과 같은 SSRI계(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약물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하니 걱정 마세요. 우울증에 잘 걸리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속설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습니다.유전은 우울증의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의존적, 강박적, 히스테리적 성격을 가진 사람도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우울증은 완치가 불가능하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적극적인 치료는 필요합니다. 증상이 약해 자의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판단해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악화될 수밖에 없어요.의사들은 우울증에 대해 “절대 혼자서는 고칠 수 없는 병” 이라 말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우울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정말 우울증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우울증 환자는 ‘우울하다’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해요. 오히려 답답함, 두통, 가슴 벌렁거림, 쑤심 등의 신체 증상이 우울증을 대변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우울증과 자살은 어떨까요? ‘주요 우울증’의 경우 자살률이 10%에 육박합니다. 이들이 자살을 시도하는 시기는 대부분 치료를 통해 우울증이 회복되는 회복기라고 하는데요.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간신히 생겨난 에너지로 자살을 시도하지 않도록, 주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1 11:08
  • 운동할 때 스포츠 브라를 챙겨 입어야 하는 이유

    운동할 때 스포츠 브라를 챙겨 입어야 하는 이유

    여자라면 운동할 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가슴을 충분히 감싸주는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는 일이다. 가슴이 처지거나 늘어지지 않도록 하려면 일반 브래지어를 그대로 입은 채 운동하면 안 된다. 운동할 때 가슴이 많이 흔들리면 가슴 속 쿠퍼인대가 손상되면서 처지거나 늘어지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슴은 유선과 지방으로 구성돼 있다. 쿠퍼인대는 유선과 지방 모두에 들어 있는 인대로, 가슴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뼈에 붙어 있는 다른 인대에 비해 두껍지 않은데, 가느다란 고무줄처럼 얇다. 쿠퍼 인대가 많고 두꺼울수록 가슴이 탄탄하고 탄력 있다. 노화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쿠퍼인대가 늘어나면서 가슴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쿠퍼인대가 손상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가슴이 처지기도 한다. 얇고 가느다란 만큼 약한 쿠퍼인대는 지속적인 충격을 받으면 쉽게 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무심결에 달리기를 하거나 격렬한 운동을 할 때 가슴이 흔들리는 일이 반복되면 쿠퍼인대가 끊어지거나 파열될 수 있다. 나무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한 번 끊어진 쿠퍼인대는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며 “인위적인 손상을 입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쿠퍼인대가 끊어져 가슴이 처질까봐 운동하지 않을 수는 없는 법. 최대한 가슴이 처지는 것을 막으려면 운동할 때 일반 브래지어 대신 스포츠 브라를 착용한다. 일반 브래지어는 와이어가 가슴 아래를 지탱하고 있어 가슴 아랫부분만 잡아준다. 하지만 격렬한 운동을 하면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가슴 윗부분에 있는 쿠퍼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일반 브래지어로는 가슴을 보호하기 역부족이라는 뜻이다. 곽인수 원장은 “운동할 때는 가슴이 흔들리지 않도록 가슴 위와 아래를 충분히 감싸주는 스포츠 브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구매 전 스포츠 브라를 착용해보고 제자리에서 뛰었을 때 가슴이 심하게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특히 중력이 많이 작용하는 달리기를 즐겨 하는 사람은 가슴을 더 강하게 잡아주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0:07
  • "인간 평균 기대수명, 의학기술 발전해도 115세정도일 것"

    100세 시대를 넘어 무병장수를 꿈꾸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평균 기대수명이 115세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5일 해외 과학저널 '네이처' 최신호에 실린 미국 뉴욕주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진이 18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약 150년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에서 100세 이상 산 사람들을 분석해 나온 결과다.연구진에 따르면 1860년대 101세였던 최장수 기록은 현재 122세까지 점점 늘었다. 기대수명 역시 1900년대 초반 50세를 밑돌았지만 매 10년마다 약 2.5년씩 증가해 지금은 80세에 달한다. 하지만 연구진은 100세 이상의 인구(센테네리언)의 평균 수명은 1995년을 기준으로 오히려 줄고 있다고 답했다.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에서 1968년과 2006년 사이 110살 이상 장수한 인구는 534명이었는데, 1968~1994년까지 평균 수명이 매년 0.15씩 늘다가 1995년 이후 0.28년씩 줄었다. 연구를 진행한 얀 페이흐 AECM 교수는 "100세 이상 장수 인구만 놓고 비교 분석하면 인간의 최대 기대수명은 지난 20년간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이 기대할 수 있는 최대 수명을 115세로 결론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신체가 의학기술 등 외부의 도움으로 수명을 어느 선까지 연장할 수는 있지만 신체의 젊음과 노화를 결정하는 유전자의 진화가 느리기 때문에 자연적 한계수명에 의해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0:00
  • [건강 서적]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

    [건강 서적]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축농증(부비동염)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엔 집중력뿐만 아니라, 성장발달과 학습수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코막힘 치료가 중요시되고 있다.일본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소아 코막힘 전문가인 기카와다 토오루가 소아 코막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에는 코 건강과 성장에 대한 각종 연구 결과와 치료 후기, 의료계 정보 등이 담겨있다. 알레르기 비염 완화에 도움을 주는 '코 세척법'과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증상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코막힘 자가 진단법' 등을 수록, 누구나 쉽게 코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예문아카이브 刊, 168쪽, 1만2000원.옥시토신의 힘: 사랑의 비밀
    책/문화2016/10/11 09:00
  •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은 '과체중'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은 '과체중'

    국내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만학회가 국민건강보험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청소년의 비만 및 신체활동을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 비만율이 15.4%였다. 국내 12~18세 청소년의 신체 활동 정도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청소년 7명 중 1명만 하루 60분 이상 숨가쁜 정도의 신체 운동을 실천하고 있었다. 이는 미국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48.6%)에 비해 턱없이 낮은 비율이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9:00
  • 중장년층 흔한 어깨 통증, 오십견 오해 방치했다간 '큰 코'

    중장년층 흔한 어깨 통증, 오십견 오해 방치했다간 '큰 코'

    자영업자 주모(66)씨는 1년 전부터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골프 연습장에서 차 트렁크를 닫다가 트렁크에 어깨를 부딪힌 게 화근이었다. 주씨는 가벼운 타박상 정도로 생각하고 어깨에 통증이 생길 때마다 파스를 붙이거나, 온찜질을 하며 지냈다. 하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잠을 자려고 누우면 심한 통증이 생겨 잠을 설쳤다. 결국, 주씨는 팔을 들어올릴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았고, 어깨 힘줄이 파열된 '중증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은 "주씨처럼 어깨에 통증이 생겨도 찜질을 하는 등 간단한 처치만 한 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깨 통증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질환을 제대로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8:30
  • 건망증도 뇌 손상 신호… 치매 오기 전에 막아야

    건망증도 뇌 손상 신호… 치매 오기 전에 막아야

    국내 치매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 수는 2011년 약 29만5000명에서 2015년 약 45만9000명으로 4년 새 약 55% 늘었다. 연평균 11.7%씩 증가한 셈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9.8%)이 치매 환자다.치매는 노인들에게 암보다 더 두려운 병(보건사회연구원, 2016)이지만, 치매를 치료하는 약은 아직도 개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치매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거나, 최대한 진행을 늦추게 관리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한다.◇잦은 건망증, 치매 위험 신호일 수도일단 치매가 오면 이전 상태로 회복되지는 않는다. 최근 개발된 약도 치매의 악화 속도를 늦추는 정도다. 따라서 뇌세포 손상을 알리는 신호인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 증상을 알아두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부터 뇌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김철수 대표 원장은 "건망증은 보통 스트레스 등을 이유로 뇌 기능에 과부하가 걸렸을 때 발생하지만, 뇌세포가 손상됐다는 신호일 수 있어 치매와 연관이 없다고 여겨 방치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5년 이상 뇌에 쌓이면 뇌신경에 손상이 생기고, 이 과정이 5년 지속되면 뇌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한다. 김 원장은 "뇌세포에 손상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건망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다시 5년 정도 지나 뇌세포가 10~60% 파괴되면 경도인지장애, 경도인지장애가 5~8년 지속돼 뇌세포가 60% 넘게 파괴되면 치매다.병원에서 경도인지장애나 치매가 아니라고 진단해도 ▲기억력이 나빠져 자신이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조차 잊거나 ▲평소 쉽게 해내던 행위가 어렵거나 ▲매번 다니던 길에서 헤매거나 ▲상대방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되거나 ▲사소한 계산을 못하거나 ▲자신이 기억을 잃어 발생한 일을 다른 사람이 의도적으로 저지른 일로 판단하게 되거나 ▲감정 기복이 커져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면 치매 예방을 위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뇌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8:30
  • 재발 잦은 아토피피부염, 꾸준히 관리하려면 '이것' 신경써야

    재발 잦은 아토피피부염, 꾸준히 관리하려면 '이것' 신경써야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연평균 104만 명에 달했다.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데, 실제로 특히 3명 중 1명은 9세 이하다.아토피 피부염은 특히 만성적이고 재발이 잦아 평소 생활습관이나 주변 환경 개선 등 관리가 필요하다. 매일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목욕을 하면 도움이 된다. 비누 목욕은 2~3일에 한 번 하고, 때는 밀지 않는 것이 좋다.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이상, 목욕 후 3분 이내로 바르면 도움이 된다. 순면 소재의 옷을 입는 것도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이와 함께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검증된 치료방법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다.아토피피부염의 치료 약으로 쓰이는 스테로이드제의 경우 부작용이 많다며 사용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토피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염증을 완화시키는 스테로이드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전문의와 상의해 필요하면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스테로이드제는 보습제와 달리 온몸에 바르지 않고 염증이 있는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목욕이나 샤워 직후 피부가 촉촉한 상태에서 바르면 효과가 좋다.집안에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있다면 카펫이나 천 소파, 커튼 등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베개와 침구는 자주 세탁해 줘야 하는데, 55℃ 이상의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털이 있는 애완동물은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8:00
  • 질환·진료科·테마별 名醫 리스트가 내 손안에!

    질환·진료科·테마별 名醫 리스트가 내 손안에!

    헬스조선이 만든 100세 시대 건강 어플 '명의톡톡'이 출시 한 달만에 다운로드 수 5만건을 돌파했다.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10일 현재 명의톡톡은 병원찾기 검색 최상단에 노출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8:00
  • 양한방 협진으로 치질 치료… 치핵 절제 후 한방약으로 협착 막아

    양한방 협진으로 치질 치료… 치핵 절제 후 한방약으로 협착 막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올해 1/4분기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치질 등 항문질환으로 입원을 한 사람은 약 5만4000명이었다. 환자 수로 보면 항문 질환은 7번째 다빈도 질환에 꼽힌다. 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는 단어다. 치질은 항문 안쪽 혈관들이 뭉쳐서 늘어나거나 항문 바깥쪽으로 불필요한 조직이 늘어나서 생기는 치핵, 변비 등으로 인해 항문관과 주변의 약한 근육이 찢어져 통증과 출혈이 발생하는 치열,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으로 항문이 곪아서 고름이 터지는 치루로 나뉜다.삼성창문외과의 이상용 원장과 양한방협진으로 치질 치료를 하고 있는 신종석한의원 신종석 원장은 "치질은 서서 생활하는 인간에게만 있는 질환으로 노화, 만성 변비와 설사, 임신, 유전적인 요소, 잘못된 배변 습관, 지나친 음주와 스트레스 등 원인이 다양하다"면서 "원인이 어떻든 정맥을 지탱해주는 조직이 늘어나 약화된 정맥이 돌출하게 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7:30
  • 약에 대한 궁금증, 名 약사가 직접 풀어드려요

    약에 대한 궁금증, 名 약사가 직접 풀어드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이 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병원에 가기 보다는 약국에서 약을 지어 먹는다. 약국 대신 편의점에서도 진통제나 소화제, 종합감기약 등을 구입할 수 있다보니 편리하긴 한데 부작용도 있다. 우리가 먹는 약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조심해야 할 부작용은 없는지, 약물 부작용이 생겼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면 위험할 수도 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7:30
  • 세상을 붉게 물들인 단풍… 온천욕·미식 여행까지

    세상을 붉게 물들인 단풍… 온천욕·미식 여행까지

    일본의 천년 고도(古都) 교토와 고베가 있는 간사이 지방은 일본 내에서도 가장 화려한 가을 여행지로 꼽힌다. 세월의 켜가 내려앉은 사찰과 신사, 일본식 정원을 물들인 단풍은 특유의 고풍스러운 빛을 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간사이의 가을이 절정에 달하는 11월 '3색(色) 힐링여행'을 두 차례 진행한다. 단풍 명소를 가볍게 산책한 한 뒤 매일 온천욕을 즐기고, 지역 별미를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7:00
  • [심장건강 길라잡이 ②- 고지혈증]성인 2명 중 1명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높으면 심장질환 '급행'

    [심장건강 길라잡이 ②- 고지혈증]성인 2명 중 1명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높으면 심장질환 '급행'

    국내 사망원인 2위, 심장질환. 최근 고령화와 서구식 생활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장질환 선행질환이 증가하면서 심장질환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9월 29일 세계심장의 날을 맞아 <대한심장학회>와 함께 심장질환 예방관리법 총 4회에 걸쳐 소개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07:00
  • 깨알 주근깨·큰 기미, '복합 레이저'로 한 번에 치료

    깨알 주근깨·큰 기미, '복합 레이저'로 한 번에 치료

    가을이 되면 얼굴을 거뭇거뭇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기미·주근깨·검버섯 등 색소 질환이 심해진다. 여름 내내 멜라닌 색소가 생성·축적돼 가을에 눈에 띄는 기미 등으로 나타난 탓이다. 연세스타피부과 강진문 원장은 "색소 질환이 있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심하면 외출조차 꺼려질 수 있다"며 "최근 색소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환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색소 질환의 주원인은 자외선기미는 피부에 다양한 크기의 갈색 반점이 생기는 질환이며, 여성에게 잘 생긴다. 얼굴에 주로 생기며, 특히 볼·이마·윗입술·코·턱 등 얼굴의 중심 부위에 집중된다. 주근깨는 기미와 비슷해서 눈으로 구분이 어렵지만, 뺨·팔의 윗부분·앞가슴·등 위쪽에 잘 생긴다는 점에서 기미와 차이가 있다. 검버섯은 60대 이후 노년층에게 많이 나타난다. 작고 옅은 갈색 반점에서 기미·주근깨와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색이 진해진다.양상은 다양하지만, 색소 질환의 원인은 대부분 햇빛이다. 강진문 원장은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 속 멜라닌 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져서 멜라닌 색소를 다량 뿜어낸다"며 "이 색소가 어느 정도 쌓이면 피부 겉면까지 색깔이 비쳐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팀이 2011년부터 2012년까지 1년간 국내 5개 대학병원 피부과를 찾은 기미 환자 411명을 대상으로 피부 질환 원인을 조사했다. 그 결과, 68.4%의 환자가 기미 발생·악화 요인으로 자외선을 꼽았다. 강진문 원장은 "색소 질환 예방을 위해 장시간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6:30
  • 콜레스테롤 무조건 줄이면 인지기능 저하 위험… HDL 질·양 높여야

    콜레스테롤 무조건 줄이면 인지기능 저하 위험… HDL 질·양 높여야

    이상지질혈증(異常脂質血症)은 혈액 속 지질 성분이 과도하게 많아진 상태로,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매년 증가세로 2008년 약 74만5000명이었던 환자 수가 2014년 약 139만9000명으로 늘었다.
    심혈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6:30
  • "암환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 높이겠다"

    "암환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 높이겠다"

    암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 질병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사망자 26만7700명 중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7만6611명으로 28.6%를 차지했다. 우리 나라 사람이 기대수명(82.4세, 2014년 기준)까지 생존할 때 암에 걸릴 확률은 36.6%나 된다. 국민 3명 중 1명은 살면서 암에 걸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암 진단이 곧 사망을 의미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암 조기 진단과 치료 기술의 발전 덕분에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69.4%로 세계적 수준에 올라섰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게 있다. 삶의 질이다. 암환자는 진단 후 치료 과정에서, 그리고 병원 치료가 끝나도 심리적인 불안감과 신체적인 후유증에 시달린다.이에 따라 최근 들어 의료계가 암환자의 삶 관리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2018년 5월 문을 열 예정인 경희대병원 암병원은 구상 단계부터 '환자의 삶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암환자 삶의 질까지 보장해줘야 진정한 암치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경희대병원 암병원설립추진본부 이길연 사무국장(외과 교수)은 "암이라는 질병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치료하자는 것이 암병원 설립 취지"라며 "단순한 질병 치료가 아닌 인간 삶의 치유와 회복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는 암환자들의 삶까지 치유경희대 암병원의 이름은 '인간다움'을 뜻하는 라틴어 후마니타스(humanitas)다. 암이란 질병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인간다운 의학을 실천해야 한다는 뜻에서 지었다고 한다. 암환자들은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상실에서 오는 소외감, 그리고 죽음의 공포로 인한 우울과 불안 등 정신적인 고통도 크다.의료 선진국에서는 이 같은 정신적인 아픔까지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음악의 리듬은 몸 안에 엔돌핀을 분비시켜 통증과 불안감을 줄이고, 미술치료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환자의 적극적인 태도를 이끌어 내는데 도움을 준다. 경희대 암병원도 음악치료에 무용을 더한 힐링댄스,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클래스, 가발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스타일링 클래스, 힐링 걷기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길연 교수는 "통상적인 암치료 이후 환자의 삶, 가족관계 회복까지 아우르는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인간다움을 회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6:00
  • 당뇨병 환자 인슐린 주사기 비용, 정부 지원 받으세요

    당뇨병 환자 인슐린 주사기 비용, 정부 지원 받으세요

    당뇨병 환자가 알아두면 좋은 게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혈당 검사 또는 인슐린 주사에 사용되는 소모성 재료(혈당 측정 검사지, 채혈침, 인슐린 주사기, 인슐린 주사 바늘)를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구입할 경우, 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당초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만 지원됐는데, 지난해 11월 인슐린을 투여하는 모든 당뇨병 환자로 확대됐습니다. 19세 미만이거나 임신 중인 경우에는 인슐린 투여와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합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보험 당뇨병 환자 등록→처방전 발급→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제품 구입→요양비 청구.
    당뇨김형선 약사 (헬스조선 자문위원·서울시약사회 국제이사)2016/10/11 06:00
  • 영화 속 장면처럼… 백사장 바라보며 '온천 힐링'

    영화 속 장면처럼… 백사장 바라보며 '온천 힐링'

    일본 혼슈 중부에 위치한 니가타현은 쌀, 맑은 물, 사케(일본 전통주)의 맛으로 유명한 고장이다. 바다에 면해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으며 해안 백사장을 따라 온천가가 펼쳐져 있다. 11월부터는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고, 겨울에는 온천에 몸을 담근 채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겨울 바다를 구경할 수 있다.
    여행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5:30
  • 허리 굽힐 때 아프면 '추간판탈출증', 펼 때 통증 심하면 '척추관협착증'

    허리 굽힐 때 아프면 '추간판탈출증', 펼 때 통증 심하면 '척추관협착증'

    직장인 이모(43)씨는 4년 전 퇴행성 허리 디스크(추간판탈출증) 진단을 받았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아 적극적인 치료 대신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하는 방식으로 버텼다. 그런데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통증이 심해졌다. 이씨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킬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은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 수축으로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관절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척추 질환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고 말했다. 척추 질환으로 인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일교차가 큰 요즘 특히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면 혈관 수축으로 인해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척추 기립근(척추뼈를 따라서 길게 세로로 뻗어 있는 근육) 등 근육과 주변 인대가 뭉치고 수축한다. 이로 인해 뼈와 신경 조직이 압박을 받으면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5:30
  • 양막의 재발견… 손상된 각막·결막 재생 돕는다

    양막의 재발견… 손상된 각막·결막 재생 돕는다

    회사원 이모(46)씨는 최근 글씨가 흐리게 보여 안과를 찾았다. 안구의 각막이 뾰족하게 튀어나온 원추각막(圓錐角膜)이란 진단이 나왔다. 각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수술을 받고 '양막이식술'을 함께 진행하면 눈이 잘 회복된다는 말을 들었다. 양막이 뭔지 몰랐던 이씨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양막의 다양한 쓰임새에 놀랐다.양막(羊膜)은 원래 아이를 낳고 나면 버려지는 인체조직의 일부인데, 지금은 산모의 기증을 받아 상처 보호·염증 감소·유착 방지 등 의료용 목적으로 쓰인다. 유럽에서는 당뇨성 발궤양 치료와 척추 수술, 화상 치료, 안과 질환 치료에 사용하며, 국내에서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안과 질환 치료에 쓴다. 화상 치료와 척추 수술 분야는 허가 과정 중이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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