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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진드기 환자 올해 첫 발생… 어떻게 막나

    살인진드기 환자 올해 첫 발생… 어떻게 막나

    지난 2일 충남 지역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충남에 거주하는 만 55세 여성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텃밭을 가꾸는 등 야외 활동을 했고, 지난달 28일 발열·홍반 등의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SFTS 양성 판정이 나왔다.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고열 ▲오심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2013~2018년까지 환자 수는 866명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174명이 사망했다.올해 4월 실시한 SFTS 매개 참진드기 감시 결과, 참진드기 지수(T.I.)가 전년 동기간 대비 51.7%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진드기가 가장 많은 세 지역은 충남, 강원, 제주 순이었다.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특히 농촌 지역 고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도에 이르는 고열, 오심·구토·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SFTS는 농작업이나 등산 등의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했다”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07 11:17
  • 식약처 “코오롱, 인보사 성분 2년 전 알고도 묵인…심각하다”

    식약처 “코오롱, 인보사 성분 2년 전 알고도 묵인…심각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지한 시점이 시판 허가 직전인 2년 전이라는 점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시험 검사 결과 ▲​코오롱티슈진의 인지 시점 ▲​미국 FDA 임상 중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식약처는 “코오롱티슈진이 2017년 3월에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이 신장세포임을 확인했다는 점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현지실사를 통해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세포가 바뀐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코오롱생명과학에 2액 주성분이 신장세포로 바뀐 경위와 그 과정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 자료 등을 14일까지 제출하라고 명령했다.또한 미국 코오롱티슈진이 보유한 MCB(Master Cell Bank)에 대해 미국에서 세포를 받아 검사하고 있으며 최초 세포 중 신장세포에만 있는 유전자(gag·pol)의 검출여부 확인(PCR)을 위한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2액 세포에 방사선 조사 후 세포의 증식력 등이 제거되는지 확인 중이다.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과 미국 현지실사에 대해 논의 중이다”며 “20일 경에 미국 코오롱티슈진, 우시, 피셔 등을 방문해 세포가 바뀌게 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케이주의 개발사고 우시는 제조용세포주 제조소, 피셔는 세포은행 보관소다.한편 ​식약처는 인보사케이주 종합 결과가 나오는 즉시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07 11:02
  • 수원 윌스기념병원 허동화 원장 논문 SCI 등재

    수원 윌스기념병원 허동화 원장 논문 SCI 등재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허동화 원장이 연구한 ‘최소 절개 수술법을 이용한 골유합술’과 ‘척추 협착증과 내시경 치료’ 등 2편의 연구논문이 SCI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허동화 원장은 최소 절개 수술법을 이용해 골유합술을 진행한 결과 환자의 통증은 줄고, 회복은 더욱 빠르다는 것을 확인했다. 윌스기념병원에서는 수술 전후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환자 수술 후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 절개가 긴 기존 수술법으로 골유합술을 진행 할 경우 회복기간과 입원기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최소 피부 절개 수술법을 이용한 골유합술은 환자의 빠른 회복은 물론, 환자의 통증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과거에는 척추 협착증 치료에 내시경은 불가능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허동화 원장과 윌스기념병원 내시경 수술 연구팀의 연구결과, 내시경 기구의 발전과 수술기술의 발전으로 내시경 수술 후에도 충분히 척추관이 넓어지는 등 척추 협착증 치료에 좋은 임상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 두 가지 연구 결과가 SCI 국제 학술지인 Neurosurgical Focus 최신호에 연속으로 게재되었다.허동화 원장은 “의료 장비의 발전과 수술 기술의 발달로 수술 후 통증과 회복기간이 줄어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입장에서 더 많은 연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SCI는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저널을 대상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학술적으로 기여도가 높은 학술지를 선정하여 색인 및 인용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제공하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공인될 수 있는 하나의 지표라고 볼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9/05/07 10:59
  • 운동만 해도 폐암 77%, 대장암 61% 덜 걸린다

    운동만 해도 폐암 77%, 대장암 61% 덜 걸린다

    꾸준한 운동이 폐암과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존스홉킨스대 종양학과 연구팀은 평균 연령 54세의 미국인 4만9143명을 대상으로 운동이 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참여자들은 1991~2009년에 트레드밀을 이용한 체력 테스트를 받았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약 7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기간에 참여자 중 388명에게서 폐암이 발생했고, 220명이 대장암에 걸렸다. 폐암 환자 중 282명, 대장암 환자 중 89명이 사망했다.분석 결과, 연구 참여자 중 꾸준히 운동하는 상위 20%에 속하는 사람은 폐암 발병률이 77%, 대장암 발병률이 6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폐암에 걸렸다 하더라도 사망할 가능성이 44%, 대장암에 걸렸을 때 사망할 위험이 89% 낮았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운동이 암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최초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라며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학술지 ‘암(Cancer)'에 발표됐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7 10:43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5) 손가락 관절염 운동법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5) 손가락 관절염 운동법

    손가락 관절염은 중년 여성에서 호발합니다. 관절이 작아서 주사나 인공관절의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약물치료나 파스를 작게 잘라서 둘러서 감는 방법이 있습니다. 손가락 관절염이 있으면 운동범위가 줄어듭니다. 통증을 줄이고 운동범위를 회복할 수 있는 재활운동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5/07 10:38
  • 서한샘 前 의원 별세… 폐암 사망률 왜 높나

    서한샘 前 의원 별세… 폐암 사망률 왜 높나

    서한샘 전 한샘학원 이사장이 6일 별세했다.서한샘 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해 인천 동산고등학교와 홍익대 부속여고 교사를 지냈으며 대성학원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강시 시절 "밑줄 쫙"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학원 사업을 시작하면서 한샘출판과 한샘학원을 설립, 회장과 이사장직을 맡았다. 1996년에는 신한국당 소속으로 인천 연수구에서 제15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신한국당과 한나라당 교육평가위원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서 전 이사장은 지난해 뒤늦게 폐암 사실을 알고 투병한 것으로 알려졌다.폐암은 폐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으로, 국내 암 중 사망률이 1위에 달한다. 암 사망자  5명 중 1명(22.8%)은 폐암으로 사망하는데, 폐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눈에 띌만한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아 치료가 쉽지 않다. 폐암을 의심할만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침 ▲객혈 ▲흉통(가슴 통증) ▲호흡곤란 등이 있다. 특히 기침이 4주 이상 지속되고 증세가 갈수록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흡연을 일찍 시작할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하루 흡연량이 많을수록 폐암 위험도 높아진다. 그러나 요즘에는 비흡연자의 폐암 유병률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흡연력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간접흡연, 실외 미세먼지, 라돈, 조리할 때 흡입하는 초미세먼지 등 생활 속 유해물질 노출이 원인이 되어 폐암이 발병할 수 있다.폐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흡연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금연하고, 흡연자·비흡연자 모두 정기적 검진을 통해 폐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폐암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07 10:10
  • 알레르기로 힘든 아이, 키 성장과 면역력 둘 다 챙겨주세요

    알레르기로 힘든 아이, 키 성장과 면역력 둘 다 챙겨주세요

    반갑지 않은 봄철 손님이 찾아왔다. 알레르기다. 봄이면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한다. 알레르기 증상은 가려움증, 호흡 곤란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런 알레르기가 아이들의 키 성장까지 방해할 수 있다고 한다.알레르기 질환에 걸리면 보통 콧물이 많아진다. 이로 인해 냄새를 잘 못 맡고, 식욕이 떨어지기도 하며, 숙면도 어렵다.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면역력 균형을 맞추고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물질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이 유일하다. 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인체 적용 시험을 했더니 황기추출물등복합물 섭취군이 비섭취군에 비해 17% 더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황기추출물등복합물과 함께 홍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도 나와 있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식약처에서 인정했다.
    알레르기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52
  • 중년 남성 고민 '전립선 건강', 좌욕으로 관리하세요

    중년 남성 고민 '전립선 건강', 좌욕으로 관리하세요

    노화로 전립선이 커지면 소변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 전립선 비대는 남성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나이 들어 그렇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증상이 호전된다.◇중장년 남성, 배뇨 불편 경험 많아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0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유병률은 약 38%로, 많은 남성이 전립선비대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내부에 있는 요도를 압박해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요도가 좁아져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는 '세뇨' ▲한참 기다려야 소변이 나오는 '지연뇨' ▲소변줄기가 중간에 끊어졌다 다시 나오는 '간헐뇨' ▲배에 힘을 줘야 나오는 '복압뇨'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 등 다양하다. 요실금 증상을 겪기도 한다. 방광에 오줌이 조금만 차도 참을 수 없는 요의가 느껴지거나, 조금 웃거나 재채기만 해도 소량의 소변이 나오는 요실금 증상을 겪기도 한다.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하면 급성요폐(소변을 제대로 누지 못해 방광이 부풀거나 신장으로 소변이 역류)·요로감염·급성신부전 등이 생길 수 있어, 병원 치료를 받는 게 좋다.◇좌욕·케겔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해야병원 치료 외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에는 좌욕과 케겔운동이 있다.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데, 이때 전립선이 부드럽게 이완된다.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사람에게 매일 2주간 좌욕을 시켰더니, 60%가 증상이 호전됐다는 연구가 있다.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함께 좌욕을 권장하기도 한다. 온열 마사지도 좌욕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마사지기 등을 이용해 전립선에 열을 가해 온열 마사지 효과를 주는 방법이다.케겔운동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생기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소변을 볼 때 한 번에 다 누지 말고, 중간에 끊어 눠 보자. 이때 쓰이는 근육이 어디인지 파악해 그 부분에 힘을 준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수축하기 10초, 이완하기 10초를 반복한다. 하루에 30분 이상 매일 한다. 좌욕·케겔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기 어렵다면, 이를 도와주는 전립선온열진동마사지기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비뇨기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52
  • 실크로드 문화 체험, 알프스 심장서 트레킹… 이번 휴가는 색다른 곳에서 머물러볼까?

    실크로드 문화 체험, 알프스 심장서 트레킹… 이번 휴가는 색다른 곳에서 머물러볼까?

    여름 휴가를 좀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없을까? 중장년 테마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실크로드의 땅' 중앙아시아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과 독일의 검은 숲, 프랑스 와인가도 등 유럽의 빼어난 숲을 걸으며 힐링하는 여행을 늦여름 휴가로 추천한다.
    힐링이야기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8
  • 고령자 뇌 건강, 꾸준한 운동·오메가3 섭취로 지켜볼까

    고령자 뇌 건강, 꾸준한 운동·오메가3 섭취로 지켜볼까

    뇌 건강은 망가지기 전에 미리 챙기는 게 최선이다. 30~40대부터 위험 요인을 피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뇌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혈관질환·스트레스·수면 부족이 위험 요인나이가 들어 노화될수록 뇌 건강도 나빠진다. 그런데 노화 외에도 뇌 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요인이 있다. 혈관질환, 스트레스, 수면부족이 대표적이다.▷혈관질환=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같은 혈관 질환이 있으면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기 쉬운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뇌조직이 손상된다. 때문에 해당 질환이 있다면 약물 복용, 운동 등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스트레스=스트레스는 뇌의 특정 호르몬(코르티코트로핀 방출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것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뇌에서 주로 나타나는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생산을 자극한다. 코펜하겐대 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중년기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25~40% 높다.▷수면 부족=수면 부족은 뇌에 나쁜 단백질을 쌓이게 만든다.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된 미국 워싱턴 의대 연구에 따르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성인은 뇌 척수액 속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알츠하이머를 유발한다고 알려진 독성 단백질)이 각각 1.3배, 1.5배 늘어났다.◇운동, 뇌혈류 개선시키고 뇌세포 위축 막아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혈관질환, 스트레스, 수면부족 관리 외에 뇌세포에 영양분을 잘 공급해주거나 두뇌 활동을 돕는 생활습관을 가지면 좋다. 운동이 대표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뇌혈류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 번에 20~30분 ▲주 3회 이상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며 숨이 다소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중강도가 적당하다.식습관도 중요하다. 두뇌 건강을 돕는 대표 영양 성분은 오메가3(DHA·EPA)다.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의 한 종류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뇌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성분이기도 하다. DHA는 두뇌 지방의 약 20%를 차지하며, 뇌세포간 신경호르몬 전달을 촉진해 두뇌 활동에 필요하다. 76세 이상 노인 899명을 대상으로 9년간 추적조사한 미국 연구에 따르면, 혈중 DHA 농도 상위 그룹이 하위 그룹에 비해 치매 위험이 50% 낮았다.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피떡)이 생기는 걸 막는다.최근에는 비타민D 섭취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영국 엑시터대 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부족(비타민D 10ng/㎖ 미만)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2.25배 높았다. 연구팀은 비타민D가 베타아밀로이드를 뇌신경세포로부터 제거하는 데 관여한다고 분석했다.◇오메가3, 체내 생성 불가능… 따로 섭취해야오메가3는 체내에서 저절로 생성되지 않아 음식·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따로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가 많은 식품은 고등어·참치·연어 같은 생선이다. 매일 생선을 챙겨먹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해도 좋다. 오메가3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할 때는 적어도 하루 500㎎ 이상을 복용해야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억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으려면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에 든 DHA·EPA 합이 900㎎ 이상이어야 한다. 비타민D는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에서 합성되지만,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한다면 계란·연어·우유 등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따로 섭취하는 게 좋다.
    뇌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8
  • 청소년, 치열교정 적기… 중장년층은 잇몸 상태 개선 효과

    청소년, 치열교정 적기… 중장년층은 잇몸 상태 개선 효과

    치아 부정교합과 외모 개선을 위해 치아교정을 하는 사람이 많다. 과거에는 어린이·청소년이 주로 치아교정을 받았다면, 최근에는 중장년층도 치아교정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치아교정은 연령대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주의할 점이 다르다. 대한치과교정학회의 도움말로 연령대별 올바른 치아교정 팁에 대해서 알아본다.
    치아교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7
  • 해리왕자부부 출산… '산후조리' 어떻게 할까?

    해리왕자부부 출산… '산후조리' 어떻게 할까?

    해리왕자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를 낳으면 우리나라는 산후조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산후조리는 정말 필요할까?한국 여성은 출산 후 찬바람을 쐬면 온몸의 관절이 쑤시는 '산후풍'이 온다고 생각해 여름에 출산을 해도 긴팔 옷을 여러 겹 껴입고 양말까지 신어서 땀을 흘린다. 하지만 이러한 산후조리는 오히려 산모의 건강에 해롭다. 산후조리 기간이 지나고 관절이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산후풍 때문이 아니라 관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출산 후에는 임신 기간에 피하조직에 쌓여 있던 수분을 배출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린다. 이런 상태에서 여름 고온도 모자라 더운 방 안에서 온몸을 감싸고 있으면 대사량이 떨어지고 탈진한다. 특히 출산 후에는 질염이나 방광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생기기 쉬운데, 더위를 참고 땀을 계속 흘리면 이런 질병 위험이 더 높아진다. 출산을 하면서 생긴 회음부나 복부의 상처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출산 직후 여성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에어컨과 가습기로 실내 온도 24~27도, 습도 60% 정도를 유지하면 된다.산모들은 바깥에 나가면 안 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실내·외 온도 차이만 잘 관리해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면 바깥에 나가도 괜찮다. 오히려 출산 후에는 골밀도가 감소해 있기 때문에 집 안에서 가만히 있기보다 걷는 운동을 하는 게 낫다.몸을 시원하게 해도 무방하다고 해서 차가운 음식을 먹어도 된다는 건 아니다. 임신을 하면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많아져 잇몸이 예민해지고, 출산 후에는 뼈가 느슨해지고 위장과 치아의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찬 음식은 피해야 한다.호르몬 분비량이나 뼈와 위장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출산 후 6주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그 전에는 덥더라도 아이스크림이나 얼음과 같은 차가운 음식은 삼가야 한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7
  • 골골 100세 원치 않는다면, 근육 지키세요

    골골 100세 원치 않는다면, 근육 지키세요

    나이가 들면 근육이 크게 줄어든다. 70대의 근육량은 30~40대에 비해 30%나 더 적다. 근력도 함께 떨어진다. 국내 30대 남성의 평균 악력은 약 47㎏이지만 70대 남성의 평균 악력은 약 34㎏에 불과하다(국민건강영양조사). 근육을 구성하는 근육섬유의 내부나 근육섬유 사이에 지방이 축적돼 근육의 질이 감소하면서 근력이 감소하는 것이다.근육이 지나치게 많이 줄어들면 일상적인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노쇠 상태에 빠진다. 근육 외에도 뼈·혈관·신경·간·심장·췌장 등 신체 전반에 걸쳐 나쁜 영향을 미치며, 심하면 장애에 이르고 사망 위험도 높인다.근육을 유지하려면 적당한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를 해야 한다. 운동은 신체 능력에 따라 낮은 단계에서 시작해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 운동이 어느 정도 습관화되면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실시하는 것이 알맞다. 기구 운동부터 시작하기보다 ▲앉았다 일어서기 ▲스쿼트하기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운동을 실시한다.근육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 섭취도 필수적이다. 단백질은 검정콩, 닭·소·돼지고기, 생선, 달걀 등에 많다. 일반 성인은 체중 1㎏당 하루 0.9g의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한국영양학회와 대한노인병학회가 노쇠 예방을 위해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당 1.2g이다. 일반 성인보다 약 30% 더 많은 양이다. 이 기준에 따를 경우 체중이 60㎏인 고령자라면 하루에 7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백질 72g은 달걀 약 10개나 닭고기·소고기·돼지고기 약 300g, 검정콩 약 190g에 각각 들어 있는 분량이다.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사람은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도움이 된다.
    노인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3
  • 숙면 부르는 인체 공학 베개… 엄마 선물 사면, 아빠 것은 덤

    숙면 부르는 인체 공학 베개… 엄마 선물 사면, 아빠 것은 덤

    숙면을 돕기 위해서는 베개 선택이 중요하다.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의 C자 곡선이 유지되지 않아 목뼈와 근육·신경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무의식 중에 자세를 신경 써서 자는 건 어렵기 때문에 자는 동안 몸을 편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기능성 베개를 사용하면 좋다. 기능성 베개를 베면 누웠을 때 뒷목이 제대로 받쳐지기 때문에 C자 곡선을 유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베개 높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11㎝ 정도, 성인 여성의 경우 8~9㎝가 좋다.누비스골드베개는 수면 자세에 최적화된 인체 공학을 적용한 입체 구조로 설계돼 있다. 베개의 가운데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뒷머리를 감싸 수면 시 안정감을 유지한다. 소재는 고밀도 소프트 메모리폼(Nognoflex)으로 일반 메모리폼보다 밀도가 높아 복원력이 뛰어나지만 라텍스보다는 부드러워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2019/05/07 09:42
  • 노화로 남성호르몬 감소… 발기력 줄어, 습관 바꿔 개선 안 되면 약물·수술 고려

    노화로 남성호르몬 감소… 발기력 줄어, 습관 바꿔 개선 안 되면 약물·수술 고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 중 66.2%가 성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음만 앞서고 몸이 따라주지 않아 문제인데 그중에서도 '발기부전'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생기는 발기부전. 그 원인은 무엇이며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발기부전 주요 원인은 '노화'발기부전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서 발기력이 줄어드는 것이다. 실제로 대한가정의학회에 따르면 노년층 85.8%가 발기부전을 겪는다. 만약 허가받지 않은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삼가야 한다.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은 "불법유통 중인 약에는 실데나필이나 타다라필 성분이 지나치게 들어 있어 심장에 큰 부담을 준다"며 "또 납 같은 이물질까지 함유돼 잘못 복용하면 발기가 안 되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생활습관 개선 후 '약물→주사→수술' 치료발기부전 치료의 첫 단계는 생활습관 개선이다. 담배와 술은 멀리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발기부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상담해야 하고 만성질환이 있다면 함께 치료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약물 치료, 주사 치료, 수술 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다.①약물 치료=남성호르몬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혈관확장제의 일종이다. 성적인 자극을 충분히 받았을 때 발기되도록 돕는 약제다. 평소 심장질환이 있거나 두근거림이 심한 사람이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②주사 치료=당뇨병 환자가 인슐린주사를 사용하는 것처럼 필요할 때마다 음경에 주사하는 방법이다. 즉각적인 효과가 있지만 통증이 크고 발기 상태가 계속 유지될 수 있다. 특히 혼자서 주사하기 때문에 감염 문제에 취약하다.③수술 치료=음경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 치료는 발기부전 자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다. 구진모 원장은 "1973년에 미국에서 발명된 보형물 삽입술은 전 세계에서 매년 2만~3만명이 받는 수술로 안정성과 효과는 입증됐다"고 말했다.보형물은 크게 굴곡형과 팽창형 2가지가 있다. 굴곡형은 성관계 시 보형물을 펴서 사용하고 끝나면 접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조작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재질마다 성능 차이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팽창형 보형물은 수술 시 고환에 삽입한 작은 버튼을 누르면 생리식염수가 주입·팽창돼 발기가 이뤄진다. 다른 버튼을 누르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수술 후에도 티가 거의 나지 않는다. 구진모 원장은 "수술받으면 발기부전 자체가 치료되지만 자연발기가 다시 안 되기 때문에 아무리 치료해도 나아지지 않는 사람만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다른 질병처럼 발기부전도 조기에 치료해야모든 질병이 조기에 치료하면 예후가 좋은 것처럼 발기부전도 최대한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다. 발기부전을 내버려두면 부위의 섬유질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같은 수술이라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발기부전 수술 시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감염 문제다. 노년층은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구 원장은 "노년층은 경험이 풍부하고 감염관리가 철저한 병원에서 시술이 권장된다"며 "노년층 발기부전은 충분히 완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노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2
  • 난청 놔두면 인지장애·치매 불러… 보청기로 관리를

    난청 놔두면 인지장애·치매 불러… 보청기로 관리를

    국내 난청 환자는 점점 늘고 있다. 그런데 난청은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보청기 사용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난청 있으면 경도인지장애 위험 5배 높아난청·경도인지장애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발병률이 점점 커지고 있다. 두 질환 모두 노화로 인한 청각·뇌기능 저하가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는 2026년까지 65세 이상 인구의 30%가, 75세 이상 인구는 50%가 난청 질환을 앓을 것으로 예상한다. 65세 이상에서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0~25%이며, 이들은 매년 10~15%가 치매로 진행한다. 2015년 기준으로 노인 치매 환자는 64만8000명에 달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그런데 난청이 있으면 경도인지장애·치매가 생기거나, 경도인지장애·치매 증상이 더 심해질 위험이 높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에 따르면 고도 난청이 있는 노인은 인지장애 위험도가 4.94배 증가했다. 또한 난청으로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과 그렇지 않은 노인의 6년 후 인지력을 확인했더니, 난청 집단이 인지력이 24%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추적관찰 결과에 따르면, 중등도 이상 난청이 있는 노인의 치매 발병률은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난청 치료·청각재활훈련 하면 인지력 회복다행히 난청으로 떨어진 인지력은 난청 치료·청각재활훈련으로 회복된다. 최근 프랑스 연구에 따르면, 65~85세 난청 환자 94명에게 1년 동안 난청 치료·청각재활훈련을 했더니 인지력이 유의하게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연구자들은 인지력 개선 약물 사용보다 청력 개선 치료가 인지력 회복에 효과적이라고도 주장한다.대표적인 청력 개선 치료법은 보청기 사용이다. 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노인성 난청의 주된 청력 개선 치료법이 보청기 사용"이라며 "단, 개인 난청 상태 및 특징에 대한 정확한 맞춤형 처방·사후관리가 전문적으로 이뤄져야 효과적으로 청력이 개선된다"고 말했다.보청기 전문 관리는 전문의·청각사·상담사등이 한 팀을 이뤄 환자를 전담 관리해야 가능하다. 김성근이비인후과 보청기클리닉의 경우, 보청기 사용시 생길 수 있는 청력 변화나 중이염 같은 귀질환에 대비하는 전문의, 보청기 조절로 청력을 관리하는 청각사, 인지기능평가 등으로 사회 역할 수행능력을 예측하는 상담사가 팀을 이뤄 치료 방향을 개인별로 다르게 설정한다. 또한, 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인지기능장애 정도·사회 역할수행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치매로 진행할 위험성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노인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1
  • [건강 서적] 간단한 동작으로 통증·우울감 탈출

    [건강 서적] 간단한 동작으로 통증·우울감 탈출

    '나를 위한 치유요가'는 통증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치유요가'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630만 기록을 세운 김선미 박사가 지은 책이다. 빠르게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셀프 홈 요가 동작을 담았다. 목·어깨·허리 등 부위별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책에서는 '3STEP 통증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완화·균형·강화의 3단계로 구성돼 있다. 첫 단계 동작은 통증을 달래준다. 그 다음은 통증을 유발하는 삐뚤어진 몸을 바로 잡는 동작, 마지막은 균형 회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동작이다. 김선미 박사는 "해당 동작을 단계별로 따라하다 보면 누구나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외에 전신피로·복부비만 등 특정 증상에 적합한 '증상별 치유요가', 우울감 해소·자신감 상승 등 마음의 건강을 살필 수 있는 '마음 치유요가'도 알려준다. 비타북스 肝, 284쪽, 1만7000원
    책/문화2019/05/07 09:41
  • [알립니다] 치아교정 필요한 가족 全연령 무료 검진 받으세요

    [알립니다] 치아교정 필요한 가족 全연령 무료 검진 받으세요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9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 건강강좌가 오는 19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촌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열린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국내 대학병원 소속 치과 교수진이 '치아교정이 필요한 우리 가족을 위한 꿀팁'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주제는 ▲우리 아이 교정치료를 언제 할까요?(서울대 치과병원 교정과 안석준 교수) ▲인생 제2막을 위한 성인 치아교정(연세대 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이기준 교수)이다. 강연 후에는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대한치과교정학회 소속 의료진에게 교정 검진 및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다채로운 외부 행사도 준비돼 있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250명까지 전화를 통해 접수 받는다.
    치과2019/05/07 09:41
  • '神의 선물' 노니, 파이토케미컬 200여 종 함유

    '神의 선물' 노니, 파이토케미컬 200여 종 함유

    평균 수명이 늘어난 요즘, '웰에이징'이 중요하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하고 멋지게 나이 들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웰에이징을 위해선 꾸준히 운동하고, 잘 먹고, 잘 자야 한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노니다.◇'신이 선물한 식물' 노니, 웰에이징의 열쇠노니는 수 천년 전부터 '신이 선물한 식물'로 불린다. 남태평양 원주민들은 노니를 의약·미용을 지켜주는 건강 필수품으로 여겼고, 우리나라 동의보감에도 '바다로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해파극'이라고 기록돼 있다. 폴리네시아인들은 카누를 타고 영토를 넓혔는데, 이때 생존에 필요한 필수품을 넣어 다녔다. 그 중 하나가 노니였다. 노니는 항산화 기능이 좋아 민간요법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2003년 유럽연합은 노니를 노벨푸드로 인정했다. 노벨푸드란, 식용 식품으로 분류하지 않던 식품의 인체 안전성과 효능 등이 밝혀지면 식품으로 인정하는 제도다.◇세포 기능 활성화하고 세포 손상 억제노니에는 200종이 넘는 파이토케미컬(식물이 자기 보호를 위해 배출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아르기닌·루신·메티오닌 등 아미노산 18종, 천연비타민 12종, 천연미네랄이 7종이 들었다. 노니의 핵심 성분 중 하나는 프로제로닌이다. 프로제로닌은 대장에 가면 프로제로나제라는 효소에 의해 제로닌으로 변한다. 제로닌은 세포 활성을 돕는다.노니는 주로 껍질 그대로 숙성시켜 착즙해 먹는다. 그래서 유기농인 것이 좋다. 열대 해양성 기후에서 자랐기 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0
  • "건강한 고령사회 되려면… 전 국민 건강 교육, 케어 시스템 이뤄져야"

    "건강한 고령사회 되려면… 전 국민 건강 교육, 케어 시스템 이뤄져야"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 건강이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2일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주최한 '제16회 한림-컬럼비아-코넬-NYP 국제학술 심포지엄'에 참석한 노인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허버트 파데스(Herbert Pardes) 교수를 만나 노인 건강을 위해 개인적·사회적으로 필요한 것들에 대해 물었다. 파데스 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미국정신의학회 회장, 미국국립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미국 NYP병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NYP병원 이사회 상임부의장, 컬럼비아대와 코넬대 교수로 활동 중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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