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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36)가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일 곽윤기는 자신의 SNS에 “어렸을 때는 문신이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3년째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말하며 문신 제거술을 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하는 건 금방인데, 지울 땐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하더라”며 “마취크림을 발라도 너무 아프고, 살이 타는 느낌이다”고 했다.문신은 특수 바늘로 피부 진피층에 상처를 내 잉크나 먹물을 주입해 그림이나 글씨, 무늬 등을 새기는 것을 말한다.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문구, 그림 등을 문신으로 새기거나, 수술 흉터나 튼살 등을 가리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문신은 침습적 시술이기 때문에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시술하면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일어날 수 있다. 문신에 사용되는 잉크 성분에 알레르기가 생겨 가려움, 발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외에도 피부 조직 회복 과정에서 흉터가 과하게 튀어나오는 켈로이드, 피부 변형 등이 생기기도 한다.문신 제거는 주입된 진피층의 색소를 레이저로 분해해 없애는 원리다. 레이저로 색소 입자를 작게 분해하면 몸속 면역계가 이를 땀, 소변 등을 통해 몸 밖으로 자연스레 배출한다. 색소 종류와 깊이에 따라 사용되는 레이저 파장, 시술 횟수와 주기가 달라진다. 보통 6~10주 간격으로 시술하며 검은색 잉크는 비교적 제거가 쉽고 초록색·빨간색 등 채도가 있는 색은 제거가 어렵고 흔적이 많이 남는다. 최소 5회에서 10~20회 이상 시술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색 유무·크기·색소밀도·위치 등에 따라 10회 치료 시 약 47%의 성공률, 15회 치료 시 약 74%의 성공률로 문신을 제거했다는 영국 프린세스 웨일즈 병원의 연구 결과가 있다.문신 제거 시술 시 마취 크림을 사용하지만, 통증도 매우 심한 편이다. 시술 후 가려움, 물집, 화상, 흉터 등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 1~2주 내 사라지지만 흉터는 영구적으로 남을 수도 있다. 햇빛과 물을 피하고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문신 부위의 살을 절제해 봉합하는 방법도 있지만, 영구적인 흉터가 남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문신을 받고 싶다면 시술 부위와 시술자 등에 대해 충분히 고민한 후 결정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5/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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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신소영 기자 2026/05/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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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3)가 자신의 식습관을 공개했다.지난 1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강에서 라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평소 라면을 잘 안 먹는다”며 “한강 라면도 처음 먹어본다”고 했다. 이어 그는 라면을 먹기 전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식사법을 지키고 싶다”며 달걀을 먼저 먹는 모습을 보였다. 또 “올해 연극을 하면서 생긴 루틴으로 생무를 먹는다”고 했다.건강을 위해서는 안소희처럼 라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라면 한 봉지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700~1900mg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인 2000g에 근접한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뇌의 보상 체계를 자극해 식욕을 돋우고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 라면은 포화지방과 탄수화물이 함께 들어 있어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급격한 혈당 변화는 췌장에 부담을 주고,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이를 예방하려면 안소희처럼 채소나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는 식습관이 도움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먼저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후 혈당 급등을 완화할 수 있다. 안정적인 혈당은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지해 다이어트는 물론 대사 건강에도 도움 된다.한편, 안소희가 추천한 생무는 영양이 풍부해 ‘밭에서 나는 인삼’으로 불린다. 무 100g에는 비타민C가 20~25mg 들어 있으며, 칼로리도 13kcal에 불과해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도 줄여준다. 또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제와 페루오키스타제는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위 통증이나 위궤양 예방에 도움 된다. 특히 이러한 효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안소희처럼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소화 기능 개선에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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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7)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한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다영은 직접 배성재의 배에 주사를 놔주며, “덜 먹게 해달라”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지금 체중 감량하기 위해 주사를 맞고 있다”며 “벌써 1년 넘어서 7.5kg 감량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결혼하면 살찐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빠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90년대에는 선식 다이어트를 했는데, 그것만 먹으라고 해서 성공했었다”며 “20kg 정도를 한 달 만에 뺐었다”고 말했다.배성재가 과거 다이어트 방법으로 선택한 선식 다이어트는 선식을 물이나 우유, 두유 등에 타서 섭취하는 방식이다. 선식은 현미, 보리, 콩, 찹쌀, 들깨 등 다양한 곡물을 익힌 뒤 말려 가루로 만든 식품이다. 보통 하루 세 끼 중 한두 끼를 선식으로 대체해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곡물을 주원료로 하므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관련 연구도 있다. 조선대 보완대체의학과 연구팀이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4주간 발효선식과 발효음료를 활용한 절식요법을 실시한 결과, 실험군 32명의 평균 체중은 85.47kg에서 77.79kg으로 감소하고, 허리둘레와 체지방률도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연구팀은 이러한 요법이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대사성 질환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다만, 선식은 탄수화물 중심 식품이므로 단백질과 지방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기 쉽고, 장기간 선식에만 의존할 경우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액상 형태로 섭취해 씹는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포만감이 낮고, 소화 속도가 빨라 금방 허기를 느낄 가능성이 크다. 일부 시판 제품은 맛을 위해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가 첨가돼 있어 당 섭취가 늘어날 우려도 있다.이를 보완하려면 콩이나 단백질 파우더 등을 함께 섞어 영양 균형을 맞추고, 되직한 형태로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하루 한 끼 정도만 선식으로 대체하고, 나머지 식사는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편, 배성재가 현재 투여 중인 ‘마운자로’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개발한 티르제파타이드 성분의 당뇨병·비만 치료제다.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GLP-1과 GIP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하는 이중 효능 기전이 특징이다. 다만, 부작용으로는 구역, 구토,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해야 투여 중단 이후 요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5/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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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이후 병원 내 심폐소생술(CPR)이 보다 회복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긍정적 변화를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명의료결정법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생명 연장만을 위한 연명의료를 스스로 중단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환자의 자기결정권과 존엄성을 보장하고 임종기 치료에 대한 법적·제도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2월부터 시행됐다. 심폐소생술은 물론 인공호흡기 치료, 지속적 신대체요법, 체외막산소공급(에크모) 등이 연명의료에 포함된다.그 전까지 국내 의료현장에서는 회복 가능성이 낮더라도 심폐소생술 및 연명의료를 시행하려는 경향이 강했다. 사회적인 선호는 물론, 의료진 역시 의학적 효과가 낮은 연명의료라도 중단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은 환자 존엄성 훼손, 가족 부담 가중, 의료시스템 과부하 등 문제로 이어졌으며, 연명의료결정법이 탄생하는 데 중요한 배경이 됐다.분당서울대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오탁규·송인애 교수 연구팀은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실제 임종기 진료 양상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법 시행 전인 2013~2017년과 시행 후인 2019~2023년의 전국 병원 내 심폐소생술 발생 양상과 치료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시행 첫해인 2018년은 제도 정착 과정에서의 혼선을 감안해 연구 표본에서 제외했다. 병원 내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전국 성인 환자 38만488명이 분석 대상에 포함됐다.분석 결과, 법 시행 후 병원 내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의 상대적 사망 위험도는 0.90로, 시행 전 대비 위험도가 약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연구팀은 이를 더 많은 환자를 살렸다는 해석보다는 심폐소생술 대상이 선별되면서 상대적으로 회복 가능성이 높은 환자 중심으로 치료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분석했다.또한 중환자 진료 현장의 과부하를 일부 완화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 시행 전에는 병원 내 심정지 및 심폐소생술 건수가 연간 인구 10만 명당 6.5건씩 빠르게 증가하며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으나, 시행 후에는 증가폭이 10만 명당 1.1건 수준으로 크게 완만해졌다.이번 연구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에 따라 회복 가능성이 극히 낮은 환자에게 시행되던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심폐소생술이 줄고, 한정된 중환자 치료 자원을 보다 적절하게 배분하는 방향으로 의료 현장이 움직였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특히 이를 장기간 전국 단위 데이터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오탁규 교수는 “연명의료결정법이 중환자 진료의 효율을 높이고 의료자원 배분에 기여했음을 알 수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는 연명의료 결정의 양적 확대를 넘어,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공유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가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중환자의학회 공식 학술지 ‘Critical Care Medicine’에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6/05/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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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외 담관암 환자의 생존 가능성이 수술 이후 시간 경과에 따라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5년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상당 부분 남아 있어 지속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간외 담관암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흐르는 담관중에서도 간외 담도에 발생하는 암으로 수술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아 대표적인 난치암으로 알려져 있다. 암은 일반적으로 치료 후 5년 동안 재발이 없으면 완치로 간주되지만, 간외 담관암은 이러한 기준이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다.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간담췌외과 김홍범 교수, 가정의학과 신동욱·최혜림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간외 담관암 환자의 장기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조건부 생존율’을 분석했다.‘조건부 생존율’은 환자가 일정 기간 생존했을 때 앞으로의 생존 가능성을 다시 계산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고정된 생존율보다 현실적인 예후를 제공한다.분석 결과, 수술 직후 기준 5년 생존 확률은 41.3%였지만, 수술 후 5년을 생존한 환자의 향후 5년 생존 확률은 51.9%로 증가했다. 또한 재발 없이 지낼 확률도 수술 당시 29.3%에서 5년 시점에는 50.0%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예후가 좋지 않은 3기 환자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 가능성이 크게 개선돼, 초기 14.6%에서 5년 후 53.3%까지 증가했다.이처럼 간외 담관암은 치료 초기에는 예후가 불량하지만, 일정 기간을 잘 넘기면 장기 생존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특징을 보였다.그러나 주의할 점도 분명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수술 후 5년 동안 재발이 없더라도 이후에도 약 40% 수준의 재발 위험이 남고, 6년 이후에는 재발 위험 감소가 정체되는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보이지 않는 미세전이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 탓으로, 장기 생존 환자에서도 재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최혜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간외 담관암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생존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첫 연구”라며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현실적인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고 말했다.김홍범 교수는 “간외 담관암은 시간이 지날수록 재발 위험이 감소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며 “5년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과 장기적인 건강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국제 간췌장담도학회(IHPBA) 공식 학술지 ‘HPB(Hepato-Pancreato-Biliary)’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오상훈 기자2026/05/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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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5/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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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북미 지역 최대 식품 박람회인 'SIAL CANADA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지난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SIAL CANADA 2026'은 44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전 세계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식품 박람회로 매년 레시피, 패키지, 제조 공정, 지속가능성 등의 측면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30개국에서 접수된 320건의 제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티젠은 개별 포장된 분말 스틱형 콤부차의 이용 편리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현재 H마트, T&T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캐나다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티젠은 이번 'SIAL Canada 2026' 참가를 기점으로 다양한 로컬 바이어 및 대형 소매업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티젠 관계자는 "티젠이 탄생시킨 한국형 콤부차의 개별 포장 패키지 혁신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고, 티젠 콤부차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한 만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는 티젠만의 ‘스틱 혁신’을 널리 전파할 것이다"고 말했다.티젠은 캐나다 시장뿐 아니라 오는 5월에는 올리브영 미국 진출과 함께 본격적으로 미주 지역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또한 10월에는 유럽 식품 전시회에 참여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발효 건강음료 콤부차 대표 브랜드인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최초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였다. 저칼로리에 당류는 없애고 12종의 유산균을 함유한 티젠 콤부차는 개별 포장된 스틱형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타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특히 티젠 콤부차는 'BTSF(Best Tea Specialist for Fermentation)' 공법을 통해 엄선된 6대 차 원료를 설탕 대신 현미로 504시간 동안 정성껏 발효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품질의 맛은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로 이어져, 최근 누적 판매량 7억 스틱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미국 아마존, 일본, 대만 등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6/05/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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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6/05/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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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가 16번째 장애 유형으로 신설됐습니다. 올해 7월부터 적용될 예정인데요. 당뇨병이 췌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질환인 만큼, 환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궁금해요!>“곧 당뇨병이 ‘췌장장애’로 인정된다던데 어떻게 등록해야 하고, 뭐가 달라지는 건지 궁금합니다.”Q. 췌장장애 등록을 하면 뭐가 바뀌나요?<조언_김종화 대한당뇨병학회 보험이사(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장)>A. 최초 진단 6개월 후부터 판정 가능, 실질적 관리 돕는 정책 논의 중“7월 1일부터 기존 15개 장애 유형에 더해 췌장장애가 16번째 장애 유형으로 포함됩니다. 대분류상 신체적 장애에 속하며 중분류로는 내부기관 장애, 세분류로는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췌장의 내분비 기능 이상에 해당합니다.진단은 장애 판정 직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진료를 본 내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담당합니다. 췌장이식 환자의 경우, 이식 수술을 시행하거나 이식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의 외과 또는 내과 전문의가 맡게 됩니다. 당뇨병 최초 진단 이후 6개월 이상 지났고, 적극적인 치료에도 호전 기미가 없는 만성적이고 중증인 췌장 내분비 기능 이상이 확인돼야 합니다.장애 인정 기준은 일정 기간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요법이나 인슐린 펌프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C-펩타이드 수치가 0.6ng/mL 미만이거나 단회뇨 C-펩타이드/크레아티닌 비율이 0.2nmol/mmol 미만으로 유지되는 경우입니다. 이때 동시에 측정한 혈당이 140mg/dL 이상이어야 인정됩니다. C-펩타이드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얼마나 분비되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0.6ng/mL 미만은 인슐린 분비가 잘 안 된다는 의미이고 수치가 낮을수록 췌장 기능이 더 저하됐다고 봅니다.최초 장애 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판정 직전 6개월 이상 인슐린 치료가 필수적으로 유지돼야 하며 이 기간 동안 3개월 간격으로 두 번 측정한 C-펩타이드 수치가 모두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만, 전체 췌장 절제로 장애가 명확히 고착된 경우나 2종 이상의 자가항체가 양성인 경우에는 치료 기간과 무관하게 진단 가능합니다.검사는 식사 후 두 시간이 지난 비공복 상태에서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병원에서 발급 받은 검사 기록을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공단 판정 후 장애인 등록이 이뤄지며 2~4주 소요됩니다.판정 이후 2년마다 재판정을 받아야 하는데요. 재판정 전에도 인슐린 치료를 지속하고 3개월 이내에 시행한 C-펩타이드 결과가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3회 이상 장애 판정을 받으면 재판정이 면제됩니다.아직까지 장애 등록 후 진료비 경감 등 환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이 마련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학회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제도 보완을 위해 지속 협의 중에 있으며 췌장장애 등록사업도 준비 중입니다. 현재 요양비 형태로 운영되는 연속혈당측정기나 인슐린 펌프 등을 요양급여로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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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기고자=김종성 목사·심신의학 전문가2026/05/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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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법 개정으로 임신·출산한 전공의의 근무시간을 줄이고 야간·휴일 근무를 제한하는 ‘모성 보호’ 조항이 강화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수련 결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임신·출산에 따른 전공의들의 수련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관련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임신·출산 時 야간 근무 제한지난 2월부터 시행된 전공의법 개정안에 따라 전공의 연속 근무시간은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주당 수련시간은 최대 80시간에서 72시간으로 단축됐다. 장시간 근무로 인한 건강권 침해와 의료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모성 보호 조항도 대폭 강화됐다. 임신·출산한 전공의는 90일 출산휴가 외에도 하루 2시간 단축 근무와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하며, 야간·휴일 근무가 제한된다. 임신 중이거나 산후 1년 이내 전공의에 대해서는 심야 근무도 제한된다.현장에서는 제도 시행 이후 일정 부분 변화가 감지된다. 서울의 한 수련병원 3년차 레지던트 A씨는 “과거에는 근로기준법상 보장된 권리도 제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개정안 적용 이후 병원들이 모성 보호 규정을 이전보다 지키려는 분위기는 분명히 생겼다”고 말했다.◇임상 경험 부족 우려… “전문성 담보 방안 필요”문제는 줄어든 수련 시간을 보완할 방법이다. 대한외과여자의사회가 개정안을 적용해 여성 전공의가 수련 기간 중 임신·출산을 겪는 상황을 가정해 계산한 결과, 최대 4000시간(약 50주)에 가까운 수련 결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신·출산을 경험한 전공의는 3년제 과목(외과·내과·소아청소년과)에서 약 32%, 4년제 과목은 약 24% 수준의 수련 시간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된다.개정안은 이처럼 출산 휴가와 단축 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공백에 대해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기준을 정하도록 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규정은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수련 현장을 책임지는 교수들은 실질적인 수련 시간 감소가 의료 서비스의 질적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서울의 한 상급종합병원 B 교수는 “외과 분야는 이론적 지식만큼이나 임상 경험과 케이스 접촉 횟수가 전문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출산 휴가와 단축 근무로 발생하는 공백에 대해 별다른 보완 없이 수련 기간으로 인정하는 것은 전문의 자격의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이와 관련해 의료 선진국의 사례처럼 일정 기준 이상의 휴직 기간을 ‘추가 수련’으로 보충하는 방안이 해법으로 거론된다. 예를 들어 영국은 연가와 학회 참석을 제외한 14일 이상의 결석을 ‘수련 외 시간(TOOT)’으로 집계하고, 임신·출산 휴가로 생긴 공백만큼 수련 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일본 역시 일정 기간까지는 수련 연장 없이 휴직이 가능하지만, 필수 증례 수를 채우지 못할 경우 수련 기간을 연장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전공의들 “물리적 시간보다 교육 효율이 본질”반면 전공의들은 수련의 질이 단순히 ‘근무 시간’에 비례한다는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의료 환경이 변화했음에도 여전히 당직 횟수나 근무시간을 전문성의 척도로 삼는 인식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 정정일 공보이사는 “단순히 수련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보호수련 시간(Protected Time)’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본질이다”고 말했다.보호수련 시간은 전공의가 진료와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장된 시간을 의미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지난 3월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공의의 보호수련 시간은 평균 주 4.1시간에 불과했으며, 응답자의 28%는 해당 시간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는 전공의들이 여전히 ‘교육’보다 ‘노동’에 치우친 환경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전공의 측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역량 중심 평가의 표준화’를 제시한다. 전문의가 갖춰야 할 의학적 지식과 임상 술기, 태도 등을 구체적인 지표로 설정하고 이를 모든 수련기관에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정 이사는 “전문 학회별로 최소 환자 수나 검사 건수 기준이 존재하지만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며 “역량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고 병원 간 편차를 줄일 수 있는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모성 보호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동료 전공의에게 업무가 전가되는 구조 개선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 이사는 “모성 보호로 인한 공백이 남은 인원에게 부담으로 전가되는 구조는 갈등의 원인이 된다”며 “대체 인력 확보를 위한 재정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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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김경림 기자2026/05/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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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2026/05/0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