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무심코 취하는 자세나 행동 때문에 허리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미국 신경외과 전문의 아서 L.젠킨스 박사가 허리 부상을 막기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소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젠킨스 박사는 ‘투데이(TODAY)’에 “허리를 굽혀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허리를 비트는 동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다리를 굽히지 않고 허리만 굽혀 물건을 들어올린 다음, 다른 곳에 물건을 내려놓기 위해 몸을 돌리는 동작이 그 예시다. 열린 차 문으로 몸을 숙여 아기를 카시트에 앉히거나, 헬스장에서 무거운 덤벨을 허리만 이용해 집는 동작도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젠킨스 박사는 “세 가지 동작을 동시에 할 경우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크게 증가한다”고 했다.
척추뼈 사이에는 충격을 분산하고 흡수해 주는 디스크가 있다. 하지만 격렬한 운동에 노출되거나 무리하게 움직일 경우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 내부 물질이 흘러나올 수 있다. 디스크를 제자리에 고정하는 섬유가 찢어지거나 디스크가 필요 이상으로 압축되면 주변 신경이 손상될 위험이 크다.
젠킨스 박사는 “물건을 집을 때는 앞으로 몸을 굽히는 대신 쪼그려 앉아야 한다”고 했다. 무릎을 굽혀 다리의 강한 근육을 사용하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무거운 짐을 옮길 때는 가능하면 밀어서 옮기는 게 좋다. 물건을 밀기 어렵다면 무게 중심을 몸 가까이에 두고 앞으로 들어 올린다. 배낭처럼 등에 메는 것이 편하다면, 양쪽 어깨끈을 모두 사용해 무게를 고르게 분산시켜야 한다. 한 번에 너무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은 피하고, 여러 번에 나누어 드는 게 좋다. 물건을 다른 곳에 옮길 때는 상체만 비틀기보다는 발을 움직여 몸의 방향을 바꾼 뒤 내려놓아야 한다.
몸을 구부리고, 물건을 들어 올리고, 물건을 옮기는 동작을 통증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등과 코어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젠킨스 박사는 플랭크와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요가,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을 통해 근육을 풀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난 2일(현지시각) 젠킨스 박사는 ‘투데이(TODAY)’에 “허리를 굽혀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허리를 비트는 동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다리를 굽히지 않고 허리만 굽혀 물건을 들어올린 다음, 다른 곳에 물건을 내려놓기 위해 몸을 돌리는 동작이 그 예시다. 열린 차 문으로 몸을 숙여 아기를 카시트에 앉히거나, 헬스장에서 무거운 덤벨을 허리만 이용해 집는 동작도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젠킨스 박사는 “세 가지 동작을 동시에 할 경우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크게 증가한다”고 했다.
척추뼈 사이에는 충격을 분산하고 흡수해 주는 디스크가 있다. 하지만 격렬한 운동에 노출되거나 무리하게 움직일 경우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 내부 물질이 흘러나올 수 있다. 디스크를 제자리에 고정하는 섬유가 찢어지거나 디스크가 필요 이상으로 압축되면 주변 신경이 손상될 위험이 크다.
젠킨스 박사는 “물건을 집을 때는 앞으로 몸을 굽히는 대신 쪼그려 앉아야 한다”고 했다. 무릎을 굽혀 다리의 강한 근육을 사용하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무거운 짐을 옮길 때는 가능하면 밀어서 옮기는 게 좋다. 물건을 밀기 어렵다면 무게 중심을 몸 가까이에 두고 앞으로 들어 올린다. 배낭처럼 등에 메는 것이 편하다면, 양쪽 어깨끈을 모두 사용해 무게를 고르게 분산시켜야 한다. 한 번에 너무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은 피하고, 여러 번에 나누어 드는 게 좋다. 물건을 다른 곳에 옮길 때는 상체만 비틀기보다는 발을 움직여 몸의 방향을 바꾼 뒤 내려놓아야 한다.
몸을 구부리고, 물건을 들어 올리고, 물건을 옮기는 동작을 통증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등과 코어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젠킨스 박사는 플랭크와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요가,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을 통해 근육을 풀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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