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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세 소년 목에 ‘뱀 모양’ 발진… “충격” 안에 기생충 들어간 거라고?

    19세 소년 목에 ‘뱀 모양’ 발진… “충격” 안에 기생충 들어간 거라고?

    미국 10대 소년이 기생충 감염으로 목에서 뱀 모양 발진이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7일(현지시각) 더 선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에서 인명구조원으로 일했던 19세 소년이 기생충에 감염됐다. 소년의 목과 옆구리에서는 뱀처럼 생긴 발진이 나타났다. 발진은 빨갛게 솟아있었지만 통증은 없었다. 의료진은 십이지장충 유충에 의해 발생하는 기생충 피부 감염인 ‘피부 유충 이행증’이라고 진단했다. 보통은 배설물로 오염된 모래나 흙 위를 걸어 감염되면 발바닥에 증상이 나타난다. 이 소년의 경우, 해변 모래에 누워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목과 옆구리에 발진이 생긴 것이다. 이후 의료진은 소년에 이틀 동안 기생충 회충 치료제인 이버멕틴을 투여했고, 발진이 완화됐다. 소년이 겪은 피부 유충 이행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피부 유충 이행증은 기생충이나 곤충의 유충이 피부에 침입해 피부 밑에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흙이나 모래 속 기생충이 피부에 침입해 발생한다. 동물 배설물이 버려진 흙, 모래 위를 맨발로 걷거나 앉다보면 토양 속 십이지장충과 같은 기생충이 모낭, 땀구멍 등을 통해 피부로 들어올 수 있다. 특히 위생상태가 좋지 않거나 따뜻하고 습한 기후인 곳에서 사람을 감염시킬 위험이 더 크다. 보통은 발 피부에 국한된 발진성 발진으로 나타나지만 노출된 신체 부위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혀와 같은 다른 신체 부위와 관련된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일단 감염되면 벌레 유충과 분비물에 때문에 피부가 과민 반응을 나타내면서 ▲발진 ▲가려움증 ▲부기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기생충이 알을 낳는 야간에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기생충은 뱀처럼 꾸불꾸불 움직이기 때문에 피부에 뱀 모양의 흔적이 보일 때가 많다. 유충이 피부 안에서 성장하면 혈관을 통해 폐로 이동해 침투한 후 인두까지 올라갈 위험도 있다. 유충은 사람 피부의 표피 기저막을 관통할 수 없기 때문에 표피에서 머무르고, 자연적으로 죽기 전까지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살 수 있다. 표피에서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구진 같은 병변을 남기며, 나중에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다.피부 유충 이행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지만, 가려움증이 심하거나 피부 병변이 심각할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 구충제를 복용하면 대부분 치료된다. 피부 유충 이행증을 예방하려면 피부에 흙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대 지역에서 야생 동물과 접촉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감염질환이아라 기자2025/02/28 14:43
  • “과민성 대장인 줄 알았는데”… 40세 이른 나이에 ‘난소암 말기’ 진단, 어떤 증상 있었길래?

    “과민성 대장인 줄 알았는데”… 40세 이른 나이에 ‘난소암 말기’ 진단, 어떤 증상 있었길래?

    영국 50대 여성이 40대가 되자마자 난소암을 발겨냈지만 잘 치료를 마쳐 완전 관해에 이른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나탈리 피어스(52)는 2012년 40세가 되면서 배가 계속 부풀어 오르고, 식욕이 떨어졌다. 피어스는 “한 번도 이런 증상을 겪은 적이 없어서 당황하긴 했지만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몇 주 동안 증상이 지속되고 복통까지 나타나자, 피어스는 병원을 방문했다. 처음에 의료진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식단을 바꿀 것을 권했다. 하지만 피어스는 다른 문제가 있을 것 같다며 검사를 요청했다. 그는 “처음에 의료진은 검사 요청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내 증상이 모호하긴 해도 아무것도 아닌 건 아닌데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답답했다”라고 말했다. 검사 결과, 난소암 3기였다. 피어스는 “난소암은 더 나이 든 사람들만 걸리는 줄 알았는데 막 40대에 접어든 내가 걸릴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피어스와 가족들에게 유전자 검사를 권했다. 알고 보니 피어스와 가족들 모두 BRCA1 유전자 변이가 있었다. 이 유전자 변이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암이 발생할 위험이 컸고, 피어스도 평균 연령대보다 이른 나이에 난소암이 발병한 것이었다. 피어스는 2013년 완전 관해(암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 판정을 받았지만, 유방암을 포함한 암 발병 위험이 커서 유방절제술과 재건술을 미리 받았다. 피어스는 “그때라도 BRCA 유전자에 대해 알게 된 거니까 오히려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라고 말했다.
    부인암임민영 기자 2025/02/28 14:22
  • [의학칼럼] 어깨 회전근개 파열의 새로운 치료법… 리제네텐 수술이란?

    [의학칼럼] 어깨 회전근개 파열의 새로운 치료법… 리제네텐 수술이란?

    얼마 전 아기를 낳은 개그맨 부부 중 남편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깨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 어깨 통증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힘줄이 파열됐기 때문이더라"며 "많은 사람이 빨리 병원을 가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어깨 치료를 받는 근황을 전하고, 비슷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에게 빠른 병원 진료를 받으라고 당부했다.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4개의 근육 및 힘줄을 일컫는 말이다. 일상생활에서 팔을 들어올리거나 어깨를 돌리는 동작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어깨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이러한 회전근개 힘줄 중에서 하나라도 손상이 되면, 어깨를 들어올리거나 특정 자세로 움직일 때 심한 통증이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밤에 어깨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잠을 자기 힘든 경우도 많은데, 회전근개 파열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다. 회전근개 파열 초기에는 가벼운 어깨 통증부터 시작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통증 및 운동제한을 넘어서 관절염까지 진행될 수 있어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회전근개 파열이 진단된 경우, 치료법은 파열 정도에 따라 다르다. 회전근개 염증 또는 부분파열과 같은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및 주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통해 통증을 비롯한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 그러나 완전 파열로 진행하여 파열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수적이다. 수술은 관절내시경을 통해 파열된 회전근개를 봉합하는 수술법이 대표적이다. 내시경 장비가 통과할 수 있도록 최소 절개를 통해 파열된 회전근개를 봉합하고 주변 염증조직을 제거하여 기존의 수술법에 비하여 상처 및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이처럼 많은 환자가 겪고 있는 어깨 통증의 주범인 회전근개 파열에서 새로운 수술법인 '리제네텐 수술법'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새움병원에서도 이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데, 리제네텐 수술법은 기존의 회전근개 봉합술보다 회복 기간이 훨씬 짧은 장점이 있다.리제네텐 수술법은 콜라겐 기반의 생체유도 임플란트(리제네텐 패치)를 이용해 손상된 회전근개를 직접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재생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이식된 콜라겐 패치는 6개월 이내에 채내에서 완전히 흡수돼 회전근개 힘줄의 자연스러운 회복을 도와준다. 또한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이 짧고, 상처도 작아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적어 회복기간이 빠르다. 그리고 기존 회전근개 봉합술에 비해 수술 후 보조기 착용 기간이 절반 이상(기존 4주→2주 이내) 줄어들어 수술 후 불편감과 재활 기간이 훨씬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회전근개 파열은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질환이지만, 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질환이다.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이나 운동을 할 때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꾸준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를 통해 회전근개 파열을 비롯한 어깨 질환을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하다.(*이 칼럼은 새움병원 이승건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새움병원 이승건 원장2025/02/28 14:13
  • “일회용 주삿바늘, 씻으며 8개월 사용”… 병원 직원 ‘충격 폭로’, 어떻게 이런 일이?

    “일회용 주삿바늘, 씻으며 8개월 사용”… 병원 직원 ‘충격 폭로’, 어떻게 이런 일이?

    울산의 한 병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사용하고 주삿바늘을 재사용했다는 제보 내용이 공개됐다.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은 울산에 있는 A병원 직원들로부터 받은 제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직원들은 사용을 마친 주삿바늘을 세면대에서 칫솔로 씻은 뒤 포장 봉투에 다시 넣어 보관했다. 영상을 보낸 직원은 “한 번 몸에 들어갔다 나온 바늘은 폐기하는 게 원칙이다”며 “근데 (A병원 에서는) 그런 것들을 전부 씻어서 말린 뒤 다시 사용했다”고 했다. 주삿바늘을 몇 번이나 재사용했는지 묻자 직원은 “바늘은 훼손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보니까 그냥 계속 쓰면서 망가질 때까지 썼다”며 “최대 8개월 동안 재사용하는 것도 봤다”고 했다. A병원 측은 “일회용품인 주삿바늘을 재사용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직원 한 명이 병원에서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고 했다. 이어 “불만을 품은 직원이 영상을 찍어 거짓 제보한 것”이라고 했다. 한편 A병원을 조사한 보건소 측은 “현장에서 유효기간 지난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보관된 것은 확인했다”며 “다만 주삿바늘 재사용 여부는 추가 조사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다”고 했다.실제로 주삿바늘 재사용은 HIV(에이즈 원인 바이러스), B형·C형 간염, 파상풍 등 각종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어 금지 대상이다. 현행 의료법 제4조 제6항에 따르면 의료인은 일회용 의료기기를 한 번 사용한 후 재사용할 수 없다. 이를 어길 경우 자격정지 6개월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만약 이로 인해 환자에게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면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다. 지난 2015년 서울 양천구 한 병원에서는 수액주사를 맞은 60명의 환자가 C형 간염에 집단 감염된 사례도 있었다. 같은 해 강원 원주시에 있는 한 정형외과의원에서 일회용 주사기 등의 재사용으로 101명의 환자가 C형 간염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바른 주삿바늘 폐기법은 다음과 같다. 다회용 펜의 경우 주사 후 주삿바늘은 겉뚜껑을 끼운 채 펜과 분리해, 딱딱한 밀폐용기에 밀봉·폐기하도록 한다. 일회용 주사제는 사용 후 그대로 딱딱한 밀폐용기에 넣어 밀봉 폐기하면 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28 14:10
  • “건강이상설 돌 듯”… 정형돈 ‘21kg 감량’ 근황, 얼마나 홀쭉해졌길래?

    “건강이상설 돌 듯”… 정형돈 ‘21kg 감량’ 근황, 얼마나 홀쭉해졌길래?

    개그맨 정형돈(46)이 다이어트 성공 이후 더 홀쭉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유삼스출국이 돌아왔다 우리의 루틴 / 아이들이 학교 가면 벌어지는 일 / 파머스마켓 줄서서 먹는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형돈은 한국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하와이 출국을 앞둔 가족과 함께 양꼬치집을 찾았다. 아내 한유라는 “이번 한국행 첫 메뉴가 양꼬치였는데, 마무리도 여기다”고 말했다. 이후 정형돈이 양고기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한층 더 홀쭉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 앞서 정형돈은 4개월 만에 2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그 비법에 대해 충분한 수면을 꼽았으며, 다이어트 중 면 요리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절제하기도 했다. 정형돈의 다이어트 비법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수면 부족하면 살찌기 쉬워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에는 몸을 흥분시키는 교감신경의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급격히 올라간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도 과도하게 분비된다. 그 결과 지방 분해와 연소에 이상이 생기고, 지방 축적이 는다. 실제로 하루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살이 찌기 쉽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 탄수화물, 혈당지수 높아 비만 유발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비만이 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면 요리를 즐겨 먹으면 고혈압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하는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한편, 정형돈이 가족과 먹은 양고기는 저열량‧저지방‧고단백의 대표 육류로, 특히 혈관계 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육류 중에서 가장 낮다. 반면에 칼슘‧인‧아연 같은 무기질은 풍부하다. 피로 해소와 피부 미용, 장내 해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유럽이나 중동 지역 등에서는 보양식 재료로도 꼽힌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28 13:54
  • “뱃살, 찾아볼 수 없어”… ‘납작배’ 나나, 평소 ‘이것’ 절대 안 먹기 때문?

    “뱃살, 찾아볼 수 없어”… ‘납작배’ 나나, 평소 ‘이것’ 절대 안 먹기 때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3)가 날씬한 배를 드러냈다.지난 27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올블랙(상·하의의 색상을 모두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드레스 코드) 패션을 소화한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나나는 검은 옷과 모자로 도도하고 멋들어진 모습과 함께 납작한 배를 드러내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네요” “나나님 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키 171cm, 몸무게 48kg인 나나는 과거 자신의 튜브 채널 ‘NA( )NA’에서 천국의 계단을 즐겨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보그 코리아’ 인터뷰에서 몸 관리를 위해 야식을 절대 먹지 않고 나트륨을 배제해 식사한다고 말했다. 날씬한 배를 만들 수 있는 나나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천국의 계단, 코어 발달에 도움천국의 계단은 끊임없이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 평지가 아닌 계단을 오르기 때문에 심박수를 높이고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 근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천국의 계단은 코어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바른 자세로 계단을 오르는 과정에서 배에 힘이 들어가며 허리 근육을 기르고 복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천국의 계단은 60kg인 사람이 10분간 올랐을 때 약 1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천국의 계단을 처음 하는 사람은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올바른 자세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처음부터 빠르게 오르거나 오래 기구를 타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속도를 5~6km/h 정도로 맞추고 운동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다. 손잡이를 가볍게 잡되, 손잡이에 무게를 의지하거나 기대는 자세는 피한다. 발 전체가 지면을 닿게 하고 계단을 밀어내듯이 올라야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상체를 숙이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꼿꼿하게 서서 운동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복압을 주면서 올라야 코어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허리에 부담이 없다.◇야식, 복부비만 위험 1.3배 더 높여야식은 다이어트의 주범이다. 낮에 인체는 교감신경 작용이 일어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대사가 이뤄진다. 반면 밤에는 부교감신경 작용이 지배적이어서 섭취한 열량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축적하게 된다. 특히 야식은 복부 비만 위험을 더 높일 수 있다. 강남성심병원 최민규 교수팀은 성인 1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식사 열량과 식사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사이에 열량 섭취가 많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비만에 걸릴 위험이 1.25배 높았다. 뱃살을 빼고 싶다면 최소 12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공복 시간이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우리 몸은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시작한다. 또 혈당과 인슐린을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뜨려 체지방을 분해시킨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야식을 먹더라도 식사 후 최소 30분 이상 가볍게 걷거나 움직이고, 2시간 이내에 눕거나 자지 않는 것을 권한다. 이는 체지방을 늘리는 것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트륨으로 생긴 부종, 체지방 증가시켜나트륨이 높은 음식도 뱃살을 늘릴 수 있다. 짜게 먹으면 세포 외부에 있는 체액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진다. 이때 삼투압 현상(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이 이동하는 현상)이 일어나 세포 안에 있던 수분이 세포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이 생기게 된다. 부종이 생기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신진대사가 떨어져 체지방이 늘어난다. 짜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더 문제다. 나트륨은 수분을 붙잡는 성질이 있어 염분에 의해 물이 몸에 과도하게 축적돼 부종을 더 많이 일으킨다. 날씬한 배를 만들고 싶다면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국물 요리, 젓갈류는 피해야 한다. 국물 요리를 먹게 된다면 건더기만 먹을 것을 권한다. 다만, 지나치게 나트륨을 줄이는 것도 삼간다. 나트륨은 체온을 유지하고 적혈구가 각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며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을 돕기 때문이다. 일정량의 나트륨을 먹되, 물을 자주 마시고 운동으로 땀을 배출함으로써 부종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미만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28 13:53
  • “‘이것’ 먹으면 보약 필요 없어”…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받은 음식, 정체는?

    “‘이것’ 먹으면 보약 필요 없어”…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받은 음식, 정체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어머니로부터 흑마늘을 선물 받았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ft.류은화 여사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추성훈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도쿄를 방문한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동 전 의자에 앉아 있던 추성훈의 어머니는 주머니에서 작은 음식이 담긴 비닐봉지를 꺼냈다. PD가 무엇이냐고 묻자, 추성훈의 어머니는 “마늘.. 마늘인데 (이거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는 거야 이거, 입에 털어 넣어”라며 추성훈에게 흑마늘을 건넸다. 흑마늘 냄새에 추성훈이 “냄새 장난 (아니다) 이거 냄새 한번 맡아봐요”라고 하자 어머니는 “냄새도 나쁜 냄새가 아니고 좋은 냄새지!”라고 받아쳤다. PD 역시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거들자, 추성훈은 “예 맛있습니다”라며 흑마늘을 먹은 소감을 전했다. 추성훈의 어머니가 보약에 비유할 정도로 실제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흑마늘의 효능과 부작용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흑마늘은 마늘을 적정 온도와 습도에서 숙성·발효한 마늘이다. 숙성·발효 과정에서 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이 완화돼 위가 약하거나 마늘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쉽게 먹을 수 있다. 흑마늘의 건강 효능은 마늘과 유사하다. 흑마늘 역시 마늘의 대표 성분인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다. 알리신은 체내에서 세균의 단백질을 분해해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수행한다. 실제로 2014년에 서호주대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마늘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감기 위험이 64% 적었고, 감기에 걸리더라도 감기 지속 기간이 70% 짧았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흑마늘은 마늘보다 항산화 성분이 많다. 흑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폴리페놀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반 마늘에는 없는 S-아릴시스테인 성분이 흑마늘에 다량 들어 있다. 유황 화합물의 일종인 S-아릴시스테인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진 물질로 항염, 항암 효과를 가진다. 또한, 흑마늘에는 일반 마늘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혈당을 관리하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흑마늘은 ▲인지 기능 향상 ▲혈액 순환 개선 ▲체지방 분해 촉진 ▲세포 변종 대응 등의 효능을 가진다.흑마늘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통마늘을 준비한다. 마늘을 깨끗이 다듬은 뒤 마늘을 껍질째 찜통에 넣고 알이 투명하게 익을 때까지 20분가량 찐다. 알이 투명해졌다면 마늘을 찜통에서 밥솥으로 옮긴다. 보온 상태로 이틀간 둔 뒤 마늘을 꺼내 채반이나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하루 정도 말린다. 건조된 마늘을 다시 밥솥으로 옮겨 5일간 보온 상태로 둔 뒤 알을 발라 냉동실에 두고 먹으면 된다. 다만, 평소 일반 마늘을 먹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나 복통, 설사, 속쓰림 등의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흑마늘을 먹을 때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흑마늘은 다양한 성분이 함축된 건강식품이기에 한 번에 과잉 섭취하기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혈액 응고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도 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28 13:46
  • 이솔이, “엉덩이 ‘이 근육’ 키우고자” 운동… 어떤 효과 볼 수 있을까?

    이솔이, “엉덩이 ‘이 근육’ 키우고자” 운동… 어떤 효과 볼 수 있을까?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중둔근(엉덩이 위쪽 바깥 부분 근육)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이솔이 leesolyi’에는 ‘이솔이 VLOG, 따로 또 같이 보낸 달달 신혼 일상 (아침식단, 집순이필수템, 경추베개, 코드삭스, K-리그행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솔이는 “요즘에 약간 봄이 오기도 하고, 제가 여기 힙딥 쪽이 좀 신경 쓰인다”며 “중둔근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힙딥은 골반뼈와 고관절 사이의 움푹한 부분을 말한다. 이어 이솔이는 “근력 20분을 하고, 유산소를 최소 45분 이상 하는 게 목표”라며 “오늘은 하체랑 그 다음에 유산소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이솔이처럼 중둔근을 강화하고 싶을 때 하면 좋은 운동들에 대해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28 13:44
  • “캣우먼 돼버렸다” 뉴질랜드 여성… ‘3가지 성형’ 동시에 한 결과, 뭘 했길래?

    “캣우먼 돼버렸다” 뉴질랜드 여성… ‘3가지 성형’ 동시에 한 결과, 뭘 했길래?

    뉴질랜드의 한 여성이 각종 성형 수술을 받은 후 인상이 ‘캣우먼’처럼 변했다는 말을 듣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루리사 세투는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았고, 예뻐지기 위해 각종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는 미니거상술, 이마축소술, 여우눈 성형을 받았다. 수술을 받고 나서 4주 후, 루리사 세투는 자신의 모습을 SNS에 공유했다. 그는 “이제서야 눈이 점점 떠지고 있고, 이마 크기도 줄었다”라며 “다만, 아직 부기는 더 빠져야 할 것 같고, 1년이 지나야 자연스러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 수술을 만족해하는 루리사 세투와 달리,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무섭다” “보통 성형은 몇 년 지나야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데, 수술받은 지 얼마 안 된 모습인데도 무섭다” “캣우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가 공개한 영상은 단 6일 만에 180만 회의 조회수와 3만 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루리사 세투가 받았던 성형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2/28 13:39
  • 정희재 경희대한방병원장, 대한한방병원협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

    정희재 경희대한방병원장, 대한한방병원협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

    경희대한방병원 정희재 원장이 대한한방병원협회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간이다.정희재 신임 대한한방병원협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의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자동차보험제도 및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과제 등을 단계별로 추진해나가며 한방병원의 위상제고와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정희재 신임회장(경희대한방병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강동경희대한방병원장 ▲대한한방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5/02/28 13:10
  • 화이자 심근병증 치료제 '빈다맥스', 3월부터 건보 급여 적용

    화이자 심근병증 치료제 '빈다맥스', 3월부터 건보 급여 적용

    한국화이자제약의 타파미디스 성분 아밀로이드성 심근병증 치료제 '빈다맥스'가 3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명단에 오른다.지난 27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약제급여 목록·급여상한 금액표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들은 소아, 부인암, 중증희귀질환 치료 등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보장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난이도가 높고 자원소모가 많아 공급이 부족하거나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큰 분야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건정심 의결에 따라 3월부터 희귀질환인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성 심근병증’ 치료제 빈다맥스캡슐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아밀로이드성 심근병증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인 트랜스티레틴이 불안정해져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트랜스티레틴은 혈액 속 갑상선호르몬인 티록신과 레티놀 결합 단백질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트랜스티레틴의 생성 과정에 문제가 생길 경우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생성되며 아밀로이드는 심장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심장 근육에 장애를 일으킨다. 아밀로이드성 심근병증은 비가역적인(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운) 심장 기능 손상을 유발해 심부전·신장질환·간질환 등 다양하고 심각한 증상을 동반하고, 심할 경우 환자가 사망에 이르게 돼 적정한 치료제 사용이 필요하다.빈다맥스는 국내 유일하게 허가된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성 심근병증 치료제다. 트랜스티레틴을 안정화해 아밀로이드 생성을 억제하고, 환자의 심혈관계 입원율·사망률을 낮추는 등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했다.아밀로이드성 심근병증은 희귀질환자 산정특례 대상으로, 해당 대상자가 빈다맥스를 사용할 경우 본인부담금 10%를 적용받아 사용할 수 있다. 빈다맥스의 1년 약가는 3650만원으로, 내달부터는 연 365만원 수준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든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2/28 13:09
  • 추계위, 복지부 장관 산하 기구로… 의협, “독립성 보장돼야”

    추계위, 복지부 장관 산하 기구로… 의협, “독립성 보장돼야”

    의대 정원 등을 정하는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설치 법안이 입법 첫 관문을 넘었지만 의료계는 추계위의 독립성 등이 보장되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 추계를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직종별 추계위를 둔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주요 쟁점 중 하나였던 추계위의 소속은 복지부 장관 산하 기구로 정했다. 복지부 장관 소속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추계위의 심의 결과를 존중해 의료인력 양성 규모를 심의하는 방식이다. 추계위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5명 이내로 구성하되 대한의사협회(의협) 같은 보건의료인력 직종별 단체 등 공급자 대표가 추천하는 위원이 과반이 되도록 한다. 나머지 위원은 노동자단체, 소비자·환자 관련 시민단체 등 수요자 대표 추천 전문가와 보건의료 관련 학계, 연구기관 등 추천 전문가다.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추계위의 독립성·전문성 등을 보장해달라는 그간의 요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의협은 27일 입장문을 내고 “법안이 의료계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통과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추계위를 정부 산하가 아닌 독립적인 기구로 둘 것과 의사 등 직종별 대표가 위원회의 과반을 구성할 것, 추계위에 심의가 아닌 의결권을 부여할 것 등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보정심에서 의사 결정을 하도록 했고, 의사 등 직종별 단체와 병원 등 의료기관단체가 함께 과반을 구성하게 해 독립성과 전문성이 결여됐다는 게 의협 측 주장이다. 아울러 의협은 2026학년도 정원을 조정하기 어려울 경우 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이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대학 총장이 의대 모집인원을 정하도록 명시한 부칙은 독소조항이라고 비판했다.의협은 “합리적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인력 수급정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될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설치법은 단순한 위원회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만큼 신중히 재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2/28 11:41
  • 엄지원, 20년간 배에 따뜻한 ‘이것’ 얹고 자… 무슨 효과 있길래?

    엄지원, 20년간 배에 따뜻한 ‘이것’ 얹고 자… 무슨 효과 있길래?

    배우 엄지원(47)이 20년째 애용하고 있는 수면 아이템을 추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 ‘언니 그거 뭐예요..? 그동안 궁금증에 모두 답해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엄지원은 팬들이 그동안 엄지원에 대해 궁금해했던 부분을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설명하며 먼저 온열 전기찜질기를 소개했다. 엄지원은 “촬영장 갈 때도 이런 걸 들고 다닌다”며 서랍에서 충전식 온열 전기찜질기를 꺼냈다. 그는 “여기에 2시간 정도 충전하고 나면 따뜻해진다”며 “20년간 안고 잔 애장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찌 됐든 직업 특성상 낮밤이 바뀌고 수면이 보장 안 되는 직업”이라며 “수면 아이템 정말 추천해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엄지원이 애용하는 찜질기는 수면에 어떤 도움을 줄까?찜질기는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구다. 특히 찜질기에서 나오는 따뜻한 온도가 몸을 이완시켜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몸이 편안하게 풀리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차분해져 수면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 또한, 찜질기는 체온을 안정시켜 수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주며, 숙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뜻한 온기는 체온이 내려가며 잠이 오는 생리적 과정을 돕기 때문에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다만, 찜질기를 사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너무 높은 온도의 찜질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어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40도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다. 또한, 찜질기를 사용할 때 일정한 시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20~30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지나치게 오랫동안 사용하면 피부에 열이 축적돼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찜질기를 사용한 후에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따뜻한 찜질로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찜질 후에는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탈수 증상을 예방하고, 몸의 온도를 빠르게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찜질기는 적절하게 사용하면 수면의 질을 높이고,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2/28 11:40
  • 라엘, 3월 한 달간 올리브영서 할인 프로모션 참여

    라엘, 3월 한 달간 올리브영서 할인 프로모션 참여

    라엘이 3월 ‘올영픽(Pick)’을 기념해 올리브영에서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달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이달의 브랜드로 선정해 풍성한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3월 올영픽에 선정된 상품은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중형 28매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대형 24매다. 해당 제품들은 3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 기간에는 35%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대형 24매 대용량 기획팩은 3월 1일 론칭하는 신제품으로,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중형 28매는 ‘올리브영 어워즈’ W케어 부문 위너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두 제품 모두 국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다.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올영픽 선정은 라엘에 보내주신 고객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이룬 성과”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라엘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5/02/28 11:39
  • “출산 통증 체험해보려다”… 中 남성 ‘장 괴사’ 응급절제술까지, 무슨 일?

    “출산 통증 체험해보려다”… 中 남성 ‘장 괴사’ 응급절제술까지, 무슨 일?

    여자친구의 요구로 3시간 동안 출산 통증 테스트했다가 응급 수술을 받은 중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중국어 매체인 차이나프레스에 따르면 중국 남성 A씨는 결혼을 앞두고 출산의 고통을 경험해보라는 여자친구 B씨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출산 통증 테스트는 B씨의 친언니가 운영하는 산부인과에서 이뤄졌다. B씨는 복부 주위 근육에 전기 자극을 보내 출산‧생리통의 고통과 유사한 내부 통증을 유발하는 ‘분만 모의실험 장치’를 사용해 A씨의 배에 3시간 동안 전기 자극을 가했다. 처음 90분 동안 전류의 강도를 천천히 높인 다음, 이어지는 90분 동안에는 전력을 최대로 올렸다. 그는 “남자친구가 레벨 8부터 힘들어하기 시작했고, 레벨 10에서는 욕설을 내뱉었다”며 “레벨 12에서는 땀을 흘리고 호흡이 빨라졌다”라고 했다. 이어 “3시간이 지난 후 남자친구는 완전히 지쳐 있었고 그의 배는 판자처럼 딱딱했다”라고 했다. 이 시뮬레이터는 1~7단계는 평균 생리통, 8~9단계는 심한 생리통, 10~12단계부터는 출산 통증, 자궁내막증 통증의 정도와 같다. 그날 밤, A씨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여러 번 구토했다. 다음날 A씨의 상태가 악화했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A씨는 장 괴사 진단을 받았고, 응급 절제술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A씨는 B씨에게 파혼을 통보했다. A씨의 가족은 B씨를 고소할 예정이며, 그가 병원에 방문하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B씨는 이 사건을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에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했지만,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을 폐쇄했다.장 괴사는 장 점막이 썩는 질환이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복통, 구토, 탈수, 빈맥, 저혈압 등이 나타난다. 장 괴사의 원인으로는 ▲괴사성 장염 ▲급성 장간막 허혈 ▲장폐색 ▲복부 수술 후 장유착 ▲복벽탈장 ▲장 꼬이는 중장염전 ▲외부 장관 압박 등이 있다. 장 괴사를 진단하는 검사 방법은 복부 X-ray 촬영이다. 환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가스와 액체가 같이 관찰되면 장 괴사 진단을 내릴 수 있다. 또한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CT(컴퓨터 단층촬영) 등을 통해 장 괴사의 원인을 파악한다.장 괴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내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병행될 수 있다. 내과적 치료를 위해서는 금식해야 한다. 수액 요법으로 수분, 전해질, 영양분을 공급한다. 코를 통해 위장까지 삽입한 튜브를 이용해 가스와 장 내용물을 빨아들인다. 또한 체내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고 정맥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기도 한다. 수술은 개복해 진행한다. 장 괴사 진행된 부위를 절제한 후 남은 장을 연결한다. 특히 허혈성 장 괴사(장에 공급되는 혈액이 감소해 장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를 앓는 환자는 치사율이 높으므로, 꼭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28 11:33
  • ‘52세’ 송은이, 가방 안에 ‘3가지 영양제’ 들고 다닌다… 각각 효능은?

    ‘52세’ 송은이, 가방 안에 ‘3가지 영양제’ 들고 다닌다… 각각 효능은?

    방송인 송은이(52)가 가방에 챙기고 다니는 영양제를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건강 소중)) 유용한 영양제와 아이템이 가득! 송은이의 왓츠 인 마이 백! (명함, 영양제, 마사지볼, 보습 크림, 카메라)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평소 가방에 보관하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송은이는 영양제를 많이 챙겨 다닌다면서 유산균, 마그네슘, 비타민D를 보였다. 송은이는 “장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냐”며 “유산균은 꼭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은이가 가방에 들고 다닌다는 영양제 3가지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유산균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해 젖산을 생성하는 세균으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한다. 유산균은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 먹을 때 가장 좋다. 기상 직후에는 위산의 양이 가장 적어서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살아있는 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면 유산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유산균과 함께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다만,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크론병 등을 앓고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장이 건강하지 않아 패혈증(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염증반응)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이 경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마그네슘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네 번째로 많은 미네랄로, 인체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마그네슘은 NMDA수용체를 차단해주는 역할을 해 신경을 이완시키고 잠을 잘 자게 한다. NMDA수용체는 해마 속 기억력 유지와 통증 감지 등의 역할을 하는데, 과활성화되면 뇌신경이 흥분되면서 잠을 제대로 못 잔다. 따라서 마그네슘은 불면증 환자의 보조 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밤에 숙면을 위해 마그네슘이 풍부한 아몬드나 바나나 섭취를 추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다만, 마그네슘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콩팥 질환이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사람 ▲장이 민감한 사람이다. 콩팥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과 마그네슘을 비롯한 나트륨, 칼륨, 칼슘 등 전해질, 수소 이온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정도만 있도록 조절한다. 하지만 콩팥 질환이 있거나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이런 조절 능력이 떨어져 마그네슘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비타민D비타민D는 칼슘과 함께 뼈를 튼튼하게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의 밀도를 높이고 골절, 골다공증 등의 위험을 줄인다. 비타민D는 행복감을 높이는 세로토닌 호르몬 합성에도 관여해 우울감을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대 연구팀은 겨울철 우울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비타민D 부족이라고 밝혔다. 비타민D는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대부분 햇볕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된다.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하려면 하루 최소 15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을 권장한다.다만, 비타민D도 너무 많이 복용하면 고칼슘혈증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고칼슘혈증은 혈중 칼슘 농도가 10.5mg/dL 이상인 상태로, 정상범위는 8.6~10.0mg/dL이다. 고칼슘혈증이면 가볍게는 탈수증, 식욕 부진 등이 나타나다가 혈중 칼슘 농도가 올라갈수록 의식 장애, 고혈압 등 중증으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콩팥이 손상돼 기능이 떨어지는 콩팥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과다한 비타민D 섭취는 피하고, 하루 권장량인 400~800IU(10㎍)를 맞춰 복용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2/28 11:31
  • "미모의 틱톡 스타, 26세 나이로 사망"… '이 암' 말기 투병 중이었다는데, 무슨 사연?

    "미모의 틱톡 스타, 26세 나이로 사망"… '이 암' 말기 투병 중이었다는데, 무슨 사연?

    미국의 유명 틱톡 스타가 2년간의 암 투병 끝에 26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틱톡에서 17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지녔던 베일리 허친스(26)의 남편 케이든 허친스는 지난 9일 베일리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베일리가 세상을 떠났다"며 "베일리는 지난 2년간 (대장암과의) 엄청난 싸움을 벌였다"며 "여전히 그를 잃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다시 만날 것을 믿는다"고 했다. 베일리는 지난 2023년 1월, 24세의 나이에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그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암 제거를 위해 두 번의 수술을 했다"며 "대부분의 암 덩어리는 제거했지만, 비장과 췌장에 붙어 있어 완전한 제거가 어려웠다"고 했다. 이어 "4주 안에 항암치료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대장암 4기로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한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14일 건강이 악화돼 수술을 받기 위해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는 글을 업데이트했다. 1월 26일에는 남편 케이든이 "베일리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끝내 사망 소식을 전했다.베일리처럼 20대 이른 나이에 대장암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름진 음식 과다 섭취, 운동 부족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정 유전자 변이로 생기는 유전성 대장암일 수도 있다. 이는 전체 대장암의 5% 정도 된다. 정확한 유전자는 모르지만 가족 중 대장암이 많은, 즉 '가족력'이 있는 대장암 환자는 10~15% 된다. 합하면 대장암의 20%는 유전적 소인이 있다. 대장암을 빠르게 잡아내려면 배변 습관 변화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원래 변비였던 사람이 변비인 건 괜찮지만 어느 날부터 찔끔찔끔 설사처럼 변이 나온다든지, 변을 잘보던 사람이 변비가 생기는 식의 변화가 있다면 한 번쯤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대장암 증상은 암이 우측 대장에 생겼느냐, 좌측 대장에 생겼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우측 대장은 항문에서 멀어 암으로 장에 출혈이 발생해도 잘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빈혈이 생기거나 피가 장에서 머물다 흑색변으로 나올 수 있다. 좌측 대장에 암이 있다면 변이 가늘어지고 변을 봐도 개운함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좌측 대장암보다는 우측 대장암이 많다. 항문으로부터 15cm에 해당하는 직장에 암이 생겼다면 혈변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간혹 치질하고 헷갈리는데, 항문에서 피가 나온다면 내시경을 통해 직장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직장암은 대장암의 40%를 차지한다.다만,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은 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많이 높아졌다. 대장암 4기라도 해도 3분의 1이상이 완치된다. 대신 기존의 생활습관을 철저히 바꿔야 한다. 술·담배는 끊고 과거에 식사를 마음대로 했다면 이런 습관들도 바꿔야 한다. 가공육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살코기 위주로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가금류, 콩, 우유, 생선, 채소는 충분히 먹는 게 좋다.
    대장암이해나 기자2025/02/28 11:27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년 전문가 양성 교육 활성화 外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년 전문가 양성 교육 활성화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과정('건강기능식품 BASIC 과정' 외 4과목), 심화과정('GMP 4대 기준서 및 문서관리' 외 3과목), 전문과정('건강기능식품 지식재산권 및 특허'), 특별과정('건강기능식품 예비종사자 실무 교육' 외 1과목)으로 구성된다. 월별 교육 일정 확인과 교육 접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농심, 양봉농가 육성 지원금 전달농심이 지난 27일, 한국양봉농협과 국내 양봉농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2022년 농심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맺은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농심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농심이 전달한 지원금은 스마트 양봉기자재 및 꿀벌 질병 진단키트 지원, 양봉 밀원수 식목, 청년 양봉농가 조기 정착을 위한 멘토링 활동에 활용된다. ■ 하림펫푸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시작하림펫푸드와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가 손잡고 유기견·유기묘 입양 캠페인 '더리얼이 몰리스와 함께 가족을 찾습니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림펫푸드의 매장 내 비치된 유기동물 등신대와 QR코드를 통해 고객들은 입양을 원하는 강아지, 고양이의 정보를 확인하고 입양을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은 스타필드 수원점을 시작으로 고양점 등 전국 스타필드 점포로 확대될 예정이다. 입양 절차는 신청서 심사, 전화 인터뷰, 코리안독스 봉사 1회 참여, 대면 상담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입양 시에는 1년간 하림펫푸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리얼' 사료와 간식 제공, 지정 반려동물 병원 20% 할인, 미용10% 할인권 등이 포함된다.■ 헤일리온 코리아,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우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구강건강 캠페인과 제품 기부, 소외계층을 위한 헬스케어 봉사, 깨끗한 환경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 등을 펼치며 사회공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솥도시락,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한솥도시락이 지난 27일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했다.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과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솥도시락은 ▲무세미 사용을 통한 물 절약 ▲FSC인증 종이로 만든 보울 용기 및 물티슈 사용 ▲외식 업계 최초 폐페트병을 새활용한 유니폼 제작 ▲콩기름 잉크로 인쇄된 전단지와 트레이 매트지 사용 ▲다회용 수저세트 출시 등 다양한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행보를 높이 평가받았다.■ 공차코리아, 새 학기 맞이 할인 프로모션 실시공차코리아가 새 학기를 맞아 3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프로모션’과 ‘배달 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대 1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차는 3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는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프로모션’을 통해 카카오페이머니로 7000원 이상의 결제를 완료한 고객에게 1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기간 내 1인 1회, 최대 1회 한도로 적용 가능하며, 참여 매장은 공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파리지엔 블랑제리 ‘보앤미’ 국내 론칭신세계푸드가 파리 유명 블랑제리 ‘보앤미(BO&MIE)’를 국내에 론칭했다.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오픈한다. ‘보앤미’는 요즘 파리 현지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블랑제리로, 2017년 프랑스에 론칭했다. 현재 마레지구를 중심으로 6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Foricher), 블랑제가 25년 간 키워온 천연발효종, 100% 핸드 메이드 방식 등으로 빵을 빚어 전통과 품질을 지키면서도 정통 브레드와 디저트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서울우유협동조합, 2년 연속 연매출 2조 돌파 쾌거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매출액 2조 1247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품질 국산 원유를 앞세워 본업 경쟁력에 집중한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4월,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만을 분리하여 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고품질 원유와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A2+우유’를 선보이며 원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프레시지, 여경래 셰프 IP 활용 신제품 2종 출시… ’중식' 카테고리 강화프레시지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IP를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중식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먼저 '여경래 짬짜면'은 짬뽕과 짜장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수타 방식으로 빚어낸 쫄깃한 중화면에 짜장과 짬뽕의 맛이 잘 스며들어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볶음밥과 짜장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경래 볶짜면'도 출시한다. 쿠팡을 통해 단독 선출시하는 이번 신제품 2종은 28일 오전 7시부터 3월 3일 오전 6시 59분까지 한정수량 반짝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레시지는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신제품 1+1 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 유기 동물 보호 단체에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 사료 8톤 기부풀무원식품은 반려동물 지원을 위해 ‘풀무원아미오’ 사료 8톤을 관련 기관 세 곳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한 제품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기호성이 높은 ‘자연담은 식단 바르게 기른 닭’, ‘건강담은 식단 캣 유리너리케어’, ‘건강담은 식단 캣 헤어볼케어’ 등 총 8톤이며, ‘사단법인 동물구조119’와 ‘고양이역’, ‘산수의 천사들’ 세 곳에 전달됐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2/28 11:10
  • 박세리, “어깨 습관성 탈골 있어”… 김종국이 강력 추천한 운동은?

    박세리, “어깨 습관성 탈골 있어”… 김종국이 강력 추천한 운동은?

    가수 김종국(48)이 전 골프선수 박세리(47)에게 어깨 재활을 위한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운동 잘하는 관상... (Feat. 박세리, 이홍기,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종국이 박세리에게 “운동 되게 싫어하신다고 들었어요”라고 하자, 박세리는 “왜냐면 저는 평생 운동을 했잖아요, 그래도 이제 건강을 생각하면 운동을 해야 되는데 쉽지 않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는 “은퇴하고 한 11~12kg이 쪘어요”라며 “안 좋은 게 왼쪽 어깨는 연골이 좀 닳아서 습관성 탈골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운동을 처음부터 과하게 하면 안 된다”면서 “어깨가 안 좋으시니까 가벼운 무게로 재활할 수 있는 거 좀 시켜드리고”라고 했다. 김종국은 박세리에게 어깨에 무리가 덜 가면서 근육을 이완할 수 있는 운동인 ‘케이블 시티드 로우’와 ‘렛풀다운’ 동작을 알려줬다. 이 외에도 어깨 근육은 쓰지 않으면서 하체 근력 강화에 좋은 스쿼트와 레그프레스 동작을 함께 추천했다. 각 운동 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2/28 11:08
  • “달래장 얹으면 더 맛있어” 최화정, 김밥에 이외의 ‘이것’ 넣어… 칼로리도 낮다는데?

    “달래장 얹으면 더 맛있어” 최화정, 김밥에 이외의 ‘이것’ 넣어… 칼로리도 낮다는데?

    방송인 최화정(63)이 김밥에 의외의 재료를 넣어 만든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한식 천재 최화정의 기절하게 맛있는 ‘3분 된장찌개’ (+냉이 김밥, 달래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봄 제철 재료인 냉이와 달래를 활용해 냉이된장국과 달래간장을 만들어 봄맞이 한 상을 차렸다. 이어 그는 “쑥버무리를 먹기 전에 들러야 할 정거장이 있다”며 “냉이 김밥을 한번 말아볼 거야”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데친 냉이를 썰어 액젓과 들기름을 넣고 버무리며 “그래서 그걸(냉이) 김밥에 넣을 거야”라고 말했다. 그는 밥 위에 냉이를 듬뿍 올려 냉이 김밥을 완성했다. 그는 “김밥에 달래장을 얹어서 먹어도 맛있다”며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최화정이 만든 김밥 속 냉이는 어떤 효능이 있을지 자세히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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