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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속 노화 끝판왕’ 장나라, ‘이 음료’ 추천했다는데… 뭘까?

    ‘저속 노화 끝판왕’ 장나라, ‘이 음료’ 추천했다는데… 뭘까?

    배우 장나라(43)가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에는 ‘무당 매실청과 쌍화차 추천하는 저속노화 끝판왕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나라는 최근에 구입한 상품을 묻는 질문에 “무설탕 매실청을 샀고, 요즘 쌍화차에도 빠져있다”며 “평소 건강에 예민한데, 쌍화차를 마시면 감기 증상도 똑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화가 장나라에게 “블루베리즙도 그렇게 추천해서 샀다”고 말하자, 장나라는 “피로 해소에 너무 좋다”며 “피부에도 진짜 좋다”고 했다. 장나라가 추천한 음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블루베리, 노화 예방하고 지방 분해까지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한다. 이 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해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실,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매실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먼저 매실 속 비타민A‧C, 칼륨 등이 항산화와 항염 작용을 해 면역력을 개선하고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 매실에 다량 들어 있는 구연산은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을 분해해 체력을 회복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소화 기능과 간 기능을 개선한다.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매실은 식이섬유와 유기산이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위산 분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쌍화차, 기침 멎게 하는 데 효과적쌍화차는 실제로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쌍화차에 들어가는 감초는 폐의 기운을 원활하게 해 기침을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단맛을 내는 계피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몸의 찬 기운을 풀어내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쌍화차는 따뜻한 성질의 약재로 구성됐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또 묽은 변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등 대장 기능이 약한 사람도 피해야 한다. 두 줄 요약!1. 배우 장나라가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로 매실청, 블루베리, 쌍화차를 꼽았다.2. 블루베리는 피부에, 매실은 소화에, 쌍화차는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21 16:13
  • 엔믹스 해원 “하루에 ‘이것’ 24포 먹어” 깜짝 고백… 뭐길래?

    엔믹스 해원 “하루에 ‘이것’ 24포 먹어” 깜짝 고백… 뭐길래?

    걸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22)이 최근 커피에 빠져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유재석, 엔믹스(해원, 설윤, 배이) @뜬뜬편집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해원은 “요즘 커피에 빠져있다”며 “하루에 3잔 정도 마신다”고 밝혔다. 이에 설윤은 “근데 완전 사약처럼 해서 먹는다”고 말했고, 해원은 “한 컵에 커피 스틱을 8포씩 넣어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하루 3잔이면 24포 마시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제가 가끔 500mL 페트병에 커피를 타 마실 때가 있다”며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한약이냐고 물어본다”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카페인 권장량은 400mg 미만이다. 하지만, 이 이상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각종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 3가지를 알아본다.◇불면증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카페인은 피로를 유발하는 아데노신을 억제하면서 각성 효과를 일으킨다. 적절한 양을 섭취하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마실 경우 이런 효과가 과해지면서 오히려 불안감이나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원 연구팀이 1006명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을 1000m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은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두통커피 속 카페인은 원래 뇌혈관을 수축해 두통을 완화한다. 하지만, 커피를 자주 마시면 커피를 안 마셨을 때 이런 카페인 효과가 줄어 반사작용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수축했던 뇌혈관이 다시 확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두통을 피하겠다고 일부러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오히려 카페인 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카페인 섭취량을 서서히 줄이거나 디카페인 음료와 번갈아 마시는 게 좋다.◇위장 장애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위장 장애도 겪을 수 있다. 커피에 들어 있는 클로로겐산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도 촉진하는데, 과도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소화기관에 좋지 않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 위장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두 줄 요약!1. 엔믹스 멤버 해원이 최근 커피에 빠져있다며 하루 24포를 마신다고 밝혔다.2. 과도한 커피 섭취는 두통, 위장 장애,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21 16:11
  • 의대 교수들이 낸 ‘의대 증원 취소’ 소송, 각하 판결

    의대 교수들이 낸 ‘의대 증원 취소’ 소송, 각하 판결

    전국 의대 교수들이 의대 정원 증원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이 21일 법원에서 각하됐다. 재판부는 의대 교수들이 이번 사건 당사자가 될 수 없다고 보고 심리하지 않고 종결했다.21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가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입학정원 증원 처분 취소 소송을 각하했다.각하란 소송이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아닐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이다.이번 결정은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잇따라 제기한 취소소송 가운데 나온 법원의 첫 판단이다.지난해 3월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는 복지부 장관에게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입학 정원을 결정할 권한이 없으므로, 의대 정원 증원 결정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이들은 의대 증원에 대한 집행정지도 신청했는데, 지난해 6월 대법원은 기각·각하 결정을 확정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3/21 16:04
  • 암 환자 관리 기금 신설 법안, 국회서 발의

    암 환자 관리 기금 신설 법안, 국회서 발의

    암·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예방 등을 지원하기 위한 암 관리 기금과 희귀질환 관리 기금 신설을 위한 법안이 국회서 발의됐다.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항암제가 건강보험 급여등재까지 소요된 시간은 평균 332일이다. 특히 혈액암, 폐암 항암제는 급여등재까지 600일에서 800일까지 소요된 사례도 존재했다.암환자의 경우 필요한 항암치료를 적시에 받지 못하면 예후가 급격하게 악화되며 치료 옵션이 줄어들게 되고 사망에 이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이번 법안의 골자는 ▲암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암관리기금 설치(암관리법 개정안) ▲희귀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희귀질환기금 설치(희귀질환관리법 개정안) ▲기금 설치를 위한 국가재정법상 근거 마련(국가재정법 개정안) ▲복권기금의 재원 활용을 위한 근거 마련(복권 및 복권 기금법 개정안) 등이다.서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 동안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 진료행위 수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늘고 있지만 약제비 비중은 줄고 있다. 정부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필수의료 행위수가 인상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약 10조 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추가로 투입하려는 계획을 고려하면 이러한 추세는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암 관리 기금 신설 등의 시도가 과거에 없었던 것은 아니나 재정당국의 반대 의견으로 인해 좌절된 바 있어 재원 마련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서 의원은 “현재 국민건강증진기금 중에서 약 850억 정도가 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쓰이고 있다”며 “이 재원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복권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하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암·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구조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금 신설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법안을 계기로 전향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암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희귀질환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복권 및 복권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서천호, 박준태, 진종오, 김상훈, 배준영, 김예지, 김용태, 고동진, 조경태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3/21 16:03
  • 주총서 ‘올블랙’ 패션 선보인 이부진… 검은 옷 ‘3가지 효과’는?

    주총서 ‘올블랙’ 패션 선보인 이부진… 검은 옷 ‘3가지 효과’는?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이부진(54)이 검은색 코트 차림으로 주주총회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52기 주주총회에 이부진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검은색 코트 형태의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더해 검은 가죽 벨트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이부진은 지난 2023년 제50기 주주총회에서 검은색 원피스에 금색 버클이 달린 벨트와 시계를 착용한 바 있다. 이부진처럼 검은색으로 입으면 날씬해 보이고 카리스마가 있는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검은색 옷을 입으면 더 날씬해 보일 수 있다. 우리 눈은 빛이 물체에 부딪혀 반사되는 현상을 통해 물체의 부피, 크기, 형태를 확인한다. 하지만 검은색은 빛을 흡수하지만 반사하지 않아 검은색 옷을 입으면 부피감은 줄어들고 몸매는 실제보다 더 날씬해 보인다. 검은색은 주변 색상과의 대비로 인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몸매를 더욱 부각하는 효과도 있다. 게다가 검은색은 음영 처리를 통해 몸매의 굴곡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도 뱃살, 허벅지 살 등 튀어나온 부분을 가려 전체적으로 군살이 없어 보이도록 한다. 또한 이부진처럼 발목까지 오는 롱코트를 입으면 시선을 세로로 분산시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검은색 옷을 입으면 권위가 있거나 근엄해 보이는 효과도 있다. 순례자의 의상이나 수녀복 등이 검은색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검은색 옷에 금색 장신구를 배치하면 고급스럽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금색이 검은색 특유의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한편, 검은색 옷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자외선 차단에는 흰색 옷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어두운색이 더 효과적이다. 캐나다 앨버타대 연구에 따르면 어두운색 직물이 밝은색 직물보다 자외선 차단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검은색 옷은 자외선을 잘 차단하기는 해도 열을 많이 흡수해 더울 수 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자외선 차단 효과도 어느 정도 뛰어나면서 열을 덜 흡수하는 빨간색, 파란색 계열의 옷을 선택해도 된다.세 줄 요약!1.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주주총회에 검은색 코트를 입고 등장했다.2. 검은색 옷은 날씬해 보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3. 검은색 옷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21 15:47
  • HLB, 간암 신약 FDA 승인 또 불발… “보완요청서 받아”​

    HLB, 간암 신약 FDA 승인 또 불발… “보완요청서 받아”​

    HLB그룹이 또 다시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의 벽을 넘지 못했다.HLB 진양곤 회장은 21일 유튜브를 통해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신청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해 FDA가 다시 한 번 보완요청서(CRL)를 보내왔다고 전했다.진 회장은 “1차 CRL은 캄렐리주맙의 CMC(제조·품질관리)와 BIMO(임상 현장 실사) 두 가지였으나, 이번 CRL은 캄렐리주맙 CMC 지적 사항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라며 “CRL에는 미비점이 무엇인지 적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서제약은 FDA와 빠르게 접촉해 보완할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파악한 후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지난 10개월간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기에 이번만큼은 주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었으나 다시 한 번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그동안 HLB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을 미국에서 1차 간암 치료제로 허가받기 위해 FDA 승인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 첫 허가 신청 당시에도 FDA는 캄렐리주맙의 CMC에 대한 CRL을 발급했다.HLB가 신약허가신청 서류를 다시 제출하면 FDA는 리뷰 후 새로운 심사기일을 정해 회사에 통보한다.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현장 재실사를 진행하거나 서류심사만으로 갈음할 수도 있다. HLB 관계자는 “유일하게 남은 이슈는 CMC에 국한돼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FDA와의 미팅을 통해 미비점을 확인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21 15:46
  • “태어난 후 며칠 있다 죽는다”… 의사 말에도 불구하고 ‘10세’가 된 소년

    “태어난 후 며칠 있다 죽는다”… 의사 말에도 불구하고 ‘10세’가 된 소년

    희귀질환인 '수포성표피박리증'을 앓아 태어난 후 며칠을 못 버티고 죽을 거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10살까지 살고 있는 아들을 둔 자메이카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미국에 거주 중인 자메이카 여성 샤우나 게이 케이스(40)은 지난 2015년 아들 말리를 낳았다. 다만 의료진은 말리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 내다봤다. 수포성표피박리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포성표피박리증은 유전적으로 7형 콜라겐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가벼운 일상적 마찰에도 피부와 점막에 물집과 상처가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케이스는 “이대로 아들을 포기할 수 없었다”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치료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케이스 부부는 특히 말리를 씻기거나 먹일 때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식염수로 말리를 목욕시켰고, 말리를 안고 있을 때도 조심했다”며 “식도가 좁아져 음식을 먹일 때도 유동식으로 먹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의 치료를 위해 자메이카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며 “의사는 말리가 태어나고 며칠 못 버티고 죽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벌써 10살이 됐다”고 말했다. 다만 말리는 수포성표피박리증 때문에 양쪽 손가락을 모두 잃었다. 케이스는 “말리가 6살까지만 해도 손가락이 있었는데, 손가락 붙음증이 발생해 절단하게 됐다”며 “말리가 살아 있음에 감사하다”고 했다. 피부는 바깥쪽부터 ▲각질 ▲표피 ▲진피로 구분된다. 표피는 우리 몸 면역시스템의 첫 관문으로 수포성표피박리증 환자는 감염에 취약하고 수포로 인해 극심한 통증이 전신에 발현된다. 또 심한 경우 눈‧혀‧식도 등에 근육위축과 손‧발가락 변형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출생하자마자 피부에 ▲광범위한 수포(물집)가 생기고 ▲벗겨지거나 ▲신체 전반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나비의 날개처럼 쉽게 부스러지는 것과 같다고 해서 수포성표피박리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나비 천사’ ‘나비 아이들’이라고 부른다.수포성표피박리증은 미국에서 소아 2만 명당 1명 정도의 비율로 나타나고 있는 희귀질환의 일종으로 국내에는 250여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포성표피박리증은 유형에 따라 크게 ▲단순형 ▲연접부 ▲이영양형 3가지로 나뉘며 분류 내에서도 다양한 아형이 존재한다. 수포가 발생하는 부위의 조직검사를 통해 케라틴 섬유, 7형 콜라겐 등을 관찰해 유형을 구분한다. ‘단순형 수포성표피박리증’은 피부의 바깥층인 표피의 기저세포에 있는 케라틴 섬유의 이상으로 인해 기저 세포층이 분리되고 수포가 발생한다. 단순형 수포성표피박리증은 주로 신체 발육은 정상이며 손발톱‧치아‧점막에는 침범하지 않는다. 다만 환자의 30%에서는 구강수포와 상처 등이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연접부 수포성표피박리증’은 표피와 진피 경계부 기저판 아래에서 층 분리가 일어나 수포가 생긴다. 태어나자마자 피부에 광범위한 수포들이 생겨 쉽게 벗겨지고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상처는 나을 수 있지만 흉터가 남고 병변이 손발톱에도 생길 수 있다. ‘이영양형 수포성표피박리증’의 경우 혀‧눈‧식도‧치아‧손‧발톱 부위에 이상이 생긴다. 치아 기형, 손‧발톱 빠짐, 손‧발기형 등 심각한 후유증과 편평세포암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수포성표피박리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증상에 따라 약물치료, 증상 악화 방지를 목적으로 한 약물 치료가 주를 이룬다. 특히 전신적으로 수포가 발생하면 환자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도 병행된다. 최근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 새로운 치료법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세 줄 요약!1. 자메이카에서 태어난 말리는 ‘수포성표피박리증’을 앓고 있음.2. 수포성표피박리증은 7형 콜라겐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일상적 마찰에도 피부와 점막에 물집과 상처가 발생하는 희귀질환임.3. 수포성표피박리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치료만 있음.
    희귀질환김예경 기자2025/03/21 15:41
  • “제적 땐 소송 불사” 의대생… 정부·대학은 “잃을 것 없다”?

    “제적 땐 소송 불사” 의대생… 정부·대학은 “잃을 것 없다”?

    대학별로 의대생 복귀 마감시한이 순차적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대규모 제적 사태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일부 의대생들은 ‘복귀를 종용하는 것 자체가 위법이기 때문에 제적당하면 소송할 것’과 같은 논리를 펼치고 있다. 법리적으로 어떻게 보는 게 맞을까?21일, 고려대, 경북대, 연세대, 차의대는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가장 먼저 의대생 복귀 시한이 마감된다. 각 대학은 학칙에 따라 미등록 의대생을 유급이나 제적 등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고등교육법상 휴학은 ▲병역 ▲신체·정신 장애로 인한 장기 요양 ▲임신·출산 및 자녀 양육 ▲그 밖에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을 때 가능하다. 대다수 대학은 일반 휴학을 4~6개 학기, 미등록 휴학은 2개 학기만 인정한다. 이미 2개 학기를 미등록 휴학한 의대생들은 앞선 사유를 대거나 등록하지 않으면 제적당할 수 있다.정부는 각 대학이 학칙을 준수한다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정해진 등록 기간 중 등록하지 않으면 미등록 제적이 되고, 출석일의 4분의 1 이상 결석하면 F학점을 받는 건 대부분 대학의 학칙”이라며 “이에 따라 조치하는 건 (교육부가 아닌) 대학의 몫”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는 전국 의대 40곳 학칙에 ‘동맹 휴학’을 인정하는 조항은 없다고 계속 밝혀 왔다.반면, 의대생들은 ‘학칙 상 적법한 휴학계’라는 입장이다. 각 의대가 휴학 사유로 인정하는 ‘개인적인 집안 사정’ 등으로 휴학계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반려하는 게 위법하므로 제적 당해도 구제받을 수 있다는 논리다. 실제로 지난 20일 40개 대학 의대생 모임인 대한의대·의전원학생협회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각 대학 총장들을 향해 “학칙과 제반 절차에서 규정하는 바를 충실히 따라 휴학원을 제출했으니 (총장들도) 사업자가 아닌 교육자로서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특정 단위 또는 학년이라도 휴학계 처리 과정에서 부당한 처우를 당한다면 소송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만약 제적 당한 의대생들이 소송을 제기한다면 주요 쟁점은 ‘집단 행동’ 여부가 될 전망이다. 더프렌즈법률사무소 이동찬 변호사는 “표면적으로 의대생들은 각각의 사유로 개별 휴학하고 있기 때문에 집단 행동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라며 “다만 행정소송이 제기된다면 2년 연속 의사 배출 실패로 공공의 이익을 무너뜨릴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도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행정소송 결과가 어떻든 의대생들이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제적 인원의 빈자리를 편입생으로 채우겠다는 정부 방침 때문이다. 이 변호사는 “행정소송은 1~2년 걸리는데 정부와 대학 입장에선 잃을 게 없다”라며 “승소하면 편입생들로 의대를 채우면 되고 패소하면 제적 의대생들이 복귀해 의대생들이 많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의대생들은 패소하면 제적이고 승소해도 복귀 후 편입생들과 함께 교육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3/21 14:59
  • [뷰티업계 이모저모]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라인 출시 外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라인 출시글로벌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스킨케어 브랜드 ‘아방쥔(AVANJEUNE)’의 첫 라인업 ‘윈터 까멜리아’ 제품 3종을 출시했다.‘아방쥔’은 진보된 젊음이라는 의미를 담아 와이레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윈터 까멜리아’ 라인은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살리면서 피부에 깊은 영양과 휴식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다. 혹한의 추위에도 새로운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까멜리아(동백)의 에너지를 담아냈다.‘윈터 까멜리아’ 라인은 명품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모티브로, 고급 듀프(Dupe) 전략으로 출시했다. 단순히 제형의 색과 사용감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이 오리지널 제품과 꼼꼼히 비교해 보았을 경우에도 만족도를 줄 수 있게끔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아방진 윈터 까멜리아 트리트먼트 에센스 로션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세럼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리치 크림 3종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오리지널 제품 대비 10분의 1수준이다. 여기에 3개 이상 구입 시 50% 할인받는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1~2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신제품은 YLESS(와이레스) 앱과 서울 북촌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스킨1004, 전국 코스트코 입점 확대… 오프라인 유통망 다진다스킨1004가 코스트코 15개 매장에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을 추가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스킨1004는 지난해 12월 전국 코스트코에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입점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존 2030세대 중심에서 코스트코의 주 고객인 가족 단위까지 소비층을 확보하면서 입점 품목을 다양화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입점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의 선세럼으로,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780만 개를 넘긴 베스트셀러다. 히알루론산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글로벌 뷰티 플랫폼 스타일바나, 예스스타일에서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선케어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진 제품이다. 향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확장하는 한편, 올리브영에 이은 코스트코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면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선진뷰티사이언스, 2024년 연결 누적 영업이익 106억 원 달성글로벌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4년 연속으로 연간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경신했다고 밝혔다.선진뷰티사이언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약 106억3984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8% 증가했으며, 매출액 역시 약 793억7206만 원으로 약 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무려 56% 급등해 104억3340만 원에 달했다.회사 관계자는 “중국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의 확대로 인해, 당사의 고부가가치 제품인 천연 실리카 비드와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 원료에 대한 발주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매출과 이익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를 필두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2024년 매출액이 약 725억9230만 원, 영업이익은 약 92억7228만 원, 당기 순이익은 약 98억 9596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 41%, 100.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매출 비중이 약 85%에 달하는 수출 중심 기업으로서 올해 특히 높은 환율의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6월에는 화장품 완제품 제조를 위한 신공장을 준공하며, ODM(제조업자설계생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소재 공장과 마찬가지로 ODM 신공장 역시 FDA 생산 기준에 맞춰 설계됐으며, 선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한 미국 OTC(Over-The-Counter) 의약품 시장 및 글로벌 주요 시장을 적극 공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3/21 14:21
  • 한가인 꿀피부 비결, 아침에 ‘이 세안법’ 지킨다… 뭘까?

    한가인 꿀피부 비결, 아침에 ‘이 세안법’ 지킨다… 뭘까?

    배우 한가인(42)이 매일 챙겨 먹는 음식으로 샐러드를 꼽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아들을 훈육할 때 나오는 진짜 모습 (+아침세안법, 피부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장을 본 음식들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한가인은 샐러드를 꺼내며 “샐러드는 이제 하나씩 꼭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한가인은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아침에는 물 세안만 한다”며 “건성에 가까운 편이라 굳이 아침에 세안제를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가인이 매일 하나씩 먹는다는 샐러드의 효능과 물 세안이 실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봤다. ◇샐러드, 포만감 높이지만 드레싱은 주의해야 샐러드 속 채소들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인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샐러드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샐러드드레싱이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뿌려 먹으면 소스를 따로 찍어 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을 많이 높일 수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추천한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두부나 견과류 드레싱,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열량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건성 피부라면 물 세안으로 충분해아침 세안을 할 때 꼭 클렌징폼을 이용해야 할 것 같지만 유‧수분 균형이 맞는 일반적인 피부라면 클렌징폼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건성 피부의 경우 아침에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가볍게 물 세안만 하는 게 좋다.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한 피부 역시 마찬가지다. 클렌징폼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존재하는 각질층의 각질까지 필요 이상으로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피부장벽의 방어막이 깨져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다. 다만, 심한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인 경우 밤 중 피지 분비가 많아질 수 있어 아침에도 클렌징폼 세안을 하는 게 좋다. 클렌징폼은 부드러운 거품이 나는 약산성을 쓰도록 한다. 약산성 세안제는 피부와 유사한 pH 농도여서 피부의 천연 보호막 손상을 줄인다. 세 줄 요약!1. 배우 한가인이 매일 챙겨 먹는 식품으로 샐러드를 꼽았고, 피부 관리법과 관련해 물 세안을 한다고 밝힘.2. 샐러드는 열량이 낮지만, 드레싱을 뿌리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마.3. 건성 피부라면 물 세안만 하는 게 피부 건강에 도움.
    뷰티이아라 기자2025/03/21 14:20
  • [식품업계 이모저모] 오비맥주, 제품 가격 2.9% 인상 外

    ■ 오비맥주, 제품 가격 2.9% 인상오비맥주는 4월 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스 500ml 캔 제품은 현행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대용량 묶음 할인 판매 행사도 전국 단위로 지속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고환율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각종 원부자재의 비용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며 “전반적인 내수 상황과 소비자 부담을 고려하여 인상률은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푸드머스, 남원시니어클럽과 노인 건강 증진 위한 MOU식자재 유통기업 푸드머스는 남원시니어클럽과 노인 건강 증진·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증진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 건강 증진 활동의 지원 ▲양 기관 공동 홍보 및 사회적 가치 증대 ▲시니어 근로자 교육 및 역량 강화 ▲정기적인 협력 점검 등을 이행한다.■ 롯데웰푸드, 소진공·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백년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한 3자간 상생협약 체결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하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의 우수 소상인, ‘백년소공인’은 10인 미만의 제조업으로 15년 이상 업력을 가진 숙련된 소공인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 공동 브랜드 상품 개발, ▲국내외 유통·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 ▲원재료 등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식자재 공동납품 지원, ▲백년가게 브랜드 홍보·마케팅 지원 등에서 각 주체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네추럴라이즈와 다니엘 헤니,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담은 2025년 캠페인 공개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가 자사 브랜드 모델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2025년 캠페인 영상과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엔라이즈의 대표 브랜드 네추럴라이즈는 건강한 삶은 건강한 습관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신념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제부터 어린이용 비타민 ‘꾸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네추럴라이즈 X 다니엘 헤니 캠페인은 다니엘 헤니가 바쁜 일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건강한 일상 속 행복이라는 네추럴라이즈의 가치를 표현했다.■ 한솥도시락, ‘2025 디지털고객만족도(HTHI)’ 조사한솥도시락은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5 제13회 대한민국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HTHI)’에서 도시락 부분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는 기업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과 얼마나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지수화해 산업군별로 순위를 산정한다. 올해 조사에는 78개의 산업군, 297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한솥도시락은 SNS에서 적극적인 고객 소통과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을 인정받아 도시락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와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가MGC커피, ‘2025 SBS MEGA 콘서트’ 2차 티켓 이벤트 오픈메가MGC커피는 내달 9일까지 공식 앱(APP)에서 ‘2025 SBS MEGA 콘서트’ 2차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메가MGC커피는 ‘2025 SBS MEGA 콘서트’ 진행 소식을 전하며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라이즈(RIIZE)’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등 최정상급 1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1차 티켓 이벤트 오픈했다. 이를 통해 공식 앱 가입자수 약 10만 명 증가, 메가오더 매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65% 상승 등 큰 성과를 남겼다. 2차 티켓 이벤트는 공식 앱 주문 서비스인 ‘메가오더’를 통해 미션 메뉴 3개를 포함, 제조 메뉴 10개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콘서트 티켓 추첨 응모권 1매를 받을 수 있다.■ 대상, ‘202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4개 부문 1위 쾌거대상이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5 제12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김치, 고추장, 된장, 파스타소스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느끼는 신뢰와 만족도를 종합 측정하는 지표로, 2014년부터 한국마케팅협회가 매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대상 ‘종가’는 김치 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825점을 획득해 2년 연속 1위에 뽑혔다. ‘청정원 순창’ 고추장과 된장은 각각 12년,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각각 1000점 만점에 836점, 82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국내 소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청정원 파스타소스’가 처음으로 구매안심지수 1위에 선정됐다. ■ 굽네치킨, 홍대 시각디자인과와 아트 기반 브랜드 콘텐츠 프로젝트 진행 굽네치킨은 홍익대 미술대와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의 미래 소비층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굽네 브랜드 시각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25학년도 1학기 전공과목을 수강하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아트 기반의 굽네치킨의 브랜드 시각디자인 프로젝트 진행의 기회를 마련했다. 15주 동안 AI 기반의 광고영상, 미디어아트, 스토어 디자인, 로고, 제품 패키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6월 말 굽네 플레이타운 갤러리에서 결과물 아트월 전시와 우수 작품 시상의 시간을 갖는다. 굽네치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굽스터(Goobster)’에도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올가홀푸드, 국내산 원물로 건강하게 만든 ‘순과채칩’ 3종 출시올가홀푸드는 국내산 과일과 채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건강 스낵 ‘순과채칩’ 3종을 출시하고 헬시 스낵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올가 ‘순과채칩’ 3종은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경북 청송 사과, 무농약 연근, 국내산 당근을 원료로 사용해 원물 그대로의 맛을 담아낸 건강 스낵이다. 저온 진공 후라잉 공법을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원재료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3/21 14:14
  • 중앙대병원 민현진 교수, 대한비과학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중앙대병원 민현진 교수, 대한비과학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민현진 교수가 지난 8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9차 대한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민현진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나트륨 클로라이드 분말 파우더의 사용이 비강 세척액에서 미세플라스틱 배출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세플라스틱은 흡입, 섭취, 피부 접촉을 통해 인간과 생태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코 질환에서 활용되는 코 세척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되는지를 조사했으며, 특히 분말 파우더를 개봉하고 물과 혼합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연구 결과, 비강 세척에 나트륨 클로라이드 분말을 첨가하는 것이 미세플라스틱 방출에 통계적으로 유의할 정도의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민현진 교수는 “이러한 기초 연구는 일상에서 흔하게 활용되는 의료 기기를 활용함에 있어서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여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3/21 13:46
  • '첨단재생의료와 개인 맞춤형 의료의 도래' 포럼 개최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에 따른 의료계 및 관련 산업체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줄기세포 등 첨단 재생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체의 준비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5)' 기간인 21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202호에서 ‘첨단재생의료와 개인 맞춤형 의료의 도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취지와 중증·희귀·난치질환 임상 연구 및 치료 허용에 따른 국내 의료기관의 치료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일본 등 외국의 사례는 물론 국내 줄기세포 및 연관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및 치료 관련 국내 의료기관과 학회 동향은 물론, 일본의 줄기세포 현황과 과제에 대해서도 관련 전문가의 발표를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첨단재생의료와 개인 맞춤형 의료의 도래' 포럼은 ▲첨생법 개정과 줄기세포 등 재생의료 발전방향(한국줄기세포학회 최동호 이사장) ▲일본의 줄기세포 등 첨단재생의료 현황과 과제(일본 준텐도대학 의과대학원 아카자와 치히로 교수) ▲한국 줄기세포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방안(차바이오그룹 양은영 부사장, 메디포스트 글로벌사업본부 이승진 본부장) ▲세포치료제 부속 물질 관련 글로벌 최신 규제 동향(엑셀세라퓨틱스 이주연 연구소장)이 발표한다.이어 패널토론에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민태원 수석부회장(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을 좌장으로,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 정순길 과장, 남주선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보건연구관, 송영두 이데일리 바이오플랫폼센터 팀장, 오승준 법무법인 BHSN 대표변호사가 패널로 참가한다. 발표자들과 함께 첨단재생의료 발전방안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포럼 입장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메디컬코리아 2025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도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5/03/21 13:39
  • “한때 잘나가던 모델이었는데”… 노숙자 돼 거리 배회하는 女 스타, 사진 보니?

    “한때 잘나가던 모델이었는데”… 노숙자 돼 거리 배회하는 女 스타, 사진 보니?

    한때 잘 나가던 미국 모델 로니 윌리슨(42)의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졌다.최근 로니 윌리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노숙하는 근황이 전해졌다. 윌리슨은 LA 길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옷이 가득 담긴 카트를 밀고 다녔다. 윌리슨은 10년 전만 해도 화려한 생활을 했다. 미국 유명 피트니스 모델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그런데, 2012년 배우 제레미 잭슨과 결혼하면서 그의 불행이 시작했다. 당시 그는 제레미 잭슨에게 심한 폭행을 당해 갈비뼈와 목뼈가 부러졌다. 2014년 이혼한 후 가정폭력을 폭로하면서 윌리슨은 “제레미는 매일 전기로 고문했고, 그 트라우마로 가전제품은 일체 사용할 수 없어 실내에 있을 수가 없다”며 “너무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이후 정신적 트라우마와 필로폰을 포함한 약물 중독으로 직장을 잃고 월세를 내지 못하자 그는 집에서 쫓겨나 노숙 생활을 하게 됐다.윌리슨은 3년 동안 실종된 상태였다가 2018년 파파라치에게 발견돼 노숙 근황이 알려졌다. 발견 당시 그는 예전의 화려한 모습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누추한 차림에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었다. 윌리슨은 기자들에게 “나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아무도 보고 싶지 않다”며 “지금 생활이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괴롭힘이나 성폭행을 당하지 않기 위해 1년간 샤워하지 않았다”며 “노숙자들이 서로 물건을 뺏기 때문에 최대한 더럽게 지내서 아무도 나한테 다가오지 않게 한다”고 말했다.
    기타임민영 기자 2025/03/21 13:26
  • “흉측하단 이유, 취업도 안돼”… 얼굴 ‘종양’으로 뒤덮인 여성, 최근 새 삶 얻었다는데?

    “흉측하단 이유, 취업도 안돼”… 얼굴 ‘종양’으로 뒤덮인 여성, 최근 새 삶 얻었다는데?

    신경섬유종증 때문에 직장도 구할 수 없었으나 수술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영국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니드 투 노우에 따르면 영국 여성 영국 여성 아네트지 드 위트(59)는 취업이나 일을 하려고 해도 “너무 흉측해서 함께 일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아네트지는 어렸을 때부터 ‘신경섬유종증’을 앓았다. 신경섬유종증은 피부와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키는 신경 피부 질환이다. 이로 인해 얼굴, 팔, 다리에 종양이 자랐다. 아네트지는 “종양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게 무서웠다”며 “10대 때부터 얼굴에 작은 종양이 생기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8월에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담당 의료진은 “레이저 절제 시술을 통해 종양을 태우고, 고주파를 바늘로 찔러 깊은 조직을 줄이는 방법으로 치료했다”고 말했다. 종양 제거 수술받은 아네트지는 “이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며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희귀질환김예경 기자 2025/03/21 13:00
  • 문채원, 최근 ‘이 스포츠’에 빠졌다… 근력·유산소 운동 효과 동시에?

    문채원, 최근 ‘이 스포츠’에 빠졌다… 근력·유산소 운동 효과 동시에?

    배우 문채원(38)이 최근에 빠진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BLITZWAY STUDIOS’에는 ‘[문채원] Welcome! 첫 만남에 어울리는 호기심 가득 TMI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여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 빠진 취미에 대해 문채원은 골프라고 답했다. 문채원은 “주변에서 같이 칠 수 있게 배워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타의에 의해 배우게 됐다”며 “요새는 저도 재미있어서 취미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필드는 많이 못 나갔다”며 “필드를 나가서 즐기기 위해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채원이 최근 빠진 운동인 골프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골프를 하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 동작인 스윙을 할 땐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친다. 따라서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개의 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필드는 평지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골프는 한 방향으로만 허리를 비트는 ‘편측 운동’이어서 신체 균형이 깨지고 허리 부상이 생기기 쉽다. 심할 경우 디스크(추간판)가 돌출되거나 파열돼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추간판(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밖으로 돌출된 디스크가 근처의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는 허리, 엉덩이 다리부터 허벅지, 발등까지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초기에는 약물 치료와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치료한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엔 수술을 고려한다.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로 필라테스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한다. 필라테스는 이런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도록 도와준다.두 줄 요약!1. 배우 문채원(38)이 최근 골프에 빠졌다고 밝힘.2. 골프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허리 부상을 방지하려면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진행해야 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21 12:00
  • “딱딱하게 굳어있는 죽은 쥐?” 경악… 中 유아용 밀가루서 발견돼

    “딱딱하게 굳어있는 죽은 쥐?” 경악… 中 유아용 밀가루서 발견돼

    중국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식품 브랜드의 밀가루에서 쥐로 의심되는 이물질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9일(현지시각) 지무뉴스 등 외신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톈진의 한 누리꾼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한 밀가루에서 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발견했다. 이 브랜드는 영유아를 위한 식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밀가루 역시 영유아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누리꾼은 밀가루 포장 안에서 발견한 이물질을 쥐로 추정하고 증거 사진을 남겼다. 딱딱하게 굳어 있는 이물질엔 털과 수염까지 붙어 있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한 누리꾼은 “밀가루 봉지를 뜯었는데 죽은 쥐가 있었고 불쾌한 냄새가 났다”며 “검은 털이 뭉쳐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당국은 현재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음식물에 이물질이나 벌레가 들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먼저 정확한 이물혼입 원인조사를 위해 이물 발견 당시 상황을 기록해야 한다. 포장을 뜯다가 발견했든 음식을 자르다 발견했든 즉시 행동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다. 그런 다음 이물질을 밀폐용기에 따로 보관하고 영수증 등 구매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한다. 다음 배달앱 업체나 식약처에 신고한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이물 신고를 받은 배달앱 업체는 해당 사실을 식약처에 통보해야 하므로 똑같다고 보면 된다. 신고 사실을 접수받은 식약처는 원인 조사 후 이물질과 과실 정도에 따라 해당 식품 제조업체에 시정명령부터 1주일~2개월 품목제조정지 및 해당제품 폐기까지 행정처분을 내린다. 음식점이나 제과점인 경우 시정명령이나 2~20일 영업정지 처분을 한다. 책임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두 줄 요약! 1. 유아용 밀가루에서 죽은 쥐가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함.2. 음식에서 이물질이나 벌레를 발견했다면 당시 상황을 기록하고 식약처나 배달앱 업체에 신고해야 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21 11:44
  • 음경에 실리콘 넣었다가… 美 남성, 결국 배뇨·성생활 못 하는 지경까지

    음경에 실리콘 넣었다가… 美 남성, 결국 배뇨·성생활 못 하는 지경까지

    미국의 한 남성이 실리콘 주입 음경 확대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익명의 한 남성은 자신의 음경 크기를 키우기 위해 17년 동안 음경에 실리콘을 주입하는 음경 확대술을 받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음경이 바위처럼 딱딱해졌고, 레몬 크기의 덩어리까지 생겼다. 소변 보는 게 어려워지고 성생활에도 지장이 생겼다.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실리콘 주입 음경 확대술로 인한 합병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했다. 미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티모시 카첸은 “과거 멕시코의 한 60대 남성 역시 실리콘을 주입한 뒤, 몇 년 동안 통증이 지속돼 숙면이나 성관계에 방해를 받은 사례가 있다”며 “음경이 부풀어 올라 소변을 보는 것도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음경 확대술은 크게 수술적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으로 나뉜다. 수술적 방법은 인체에 이식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음경의 해면체에 직접 이식해 확대하는 방법이다. 성공률은 높은 편으로 알려졌다. 비수술적 방법은 주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인체 수복 재료를 주사기로 주입해 확대한다. 몸에 칼을 대지 않아 비교적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술 방법에 따라 확대 효과는 차이가 난다. 특히 실리콘 주입 음경 확대술은 실리콘링을 음경의 피하 둘레에 삽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실리콘을 주입하다가 신체 면역 체계에 영향을 주면 염증이 발생하면서 덩어리가 생길 수 있다. 심각한 경우, 실리콘이 혈류로 이동해 색전증 등으로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 두 줄 요약!1. 외국의 한 남성이 실리콘 주입 음경확대술을 받은 후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2. 실제로 실리콘을 주입할 때 염증이 생기면서 덩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까지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비뇨기질환이아라 기자2025/03/21 11:40
  • “퇴원 후 갈 곳 없어” 치료 단절… 죽음으로 내몰리는 정신질환자들

    “퇴원 후 갈 곳 없어” 치료 단절… 죽음으로 내몰리는 정신질환자들

    우리나라는 '정신질환자'가 살기 안 좋은 나라다. 압도적인 '자살률 1위 국가'인 우리나라 자살자 통계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중 40%를 정신질환자가 차지하고 있다(경찰청 변사자 통계). 이 '자살하는 정신질환자'는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많다. 보건복지부 의뢰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7월 발표한 '2022년 기준 보건의료 질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조현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사망률이 4.91배 높고,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 환자는 4.34배 높았다. OECD 국가 평균, 조현병 환자 초과 사망비(일반인구 집단의 사망률 대비 정신질환 진단 환자의 사망률의 비)가 2.3배, 조울증은 3.5배인 걸 고려하면 높은 수치다. 왜 그런 걸까?◇정신질환자, 퇴원 후 갈 곳이 없다전문가들은 '퇴원 후 지원 시스템'이 없다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는 "국내 중증정신질환자 자살 문제는 퇴원 후 지원 시스템 부재에 따른 것"이라며 "외래치료지원제, 퇴원 후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정신의료서비스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고, 복지서비스 연계도 잘 안 되고 있다"고 했다.당사자들은 퇴원 후 전보다 더 지지할 곳이 없다고 느낀다.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위은솔 센터장은 "말 그대로 갈 곳이 없다"며 "학업·근로 등 이전 생활은 입원과 동시에 단절되고, 당사자 대다수 가족은 받아주지 않고, 폐쇄적인 입원 동에 있었다 보니 병원도 감시하는 곳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이어 "당장 살 곳, '주거'할 곳을 잃어버린다"고 했다. 위은솔 센터장은 여섯 가지 정신 질환 진단을 받은 당사자다.실제 퇴원 직후 많은 정신질환자가 자살을 시도한다. 국내 퇴원 후 1년 이내 자살률은 OECD 평균보다 약 1.8배, 아이슬란드와 비교하면 16배나 높다. 심평원이 2023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퇴원 후 30일 내 자살한 환자 수는 일반 인구집단보다 66배나 많았다. 백석대 사회복지학과 김연수 교수는 "퇴원 시기에 증상이 안정되면 현실감이 생기면서 사회 적응에 대한 고민이 매우 커진다"며 "학력 수준이 높았거나, 자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고 했다. 이어 "정부에서 환자가 퇴원 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체계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다.퇴원한 정신질환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공 기관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단 두 곳뿐이다. 정신재활시설은 당사자가 직접 찾아가야 하는데, 절대적인 시설 수가 부족하다. 명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는 "절반 가까이 되는 시군구에 정신재활시설이 부재할 정도로 충분한 재활시설이 없는데, 그마저도 수도권에만 집중돼 있다"고 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인력이 부족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위은솔 센터장은 "몇 년 전 자살 충동으로 개방병동에 입원했다가 퇴원하니,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돼 방문하라는 연락이 왔다"며 "막상 가보니 임시직이어서 본래 일을 맡던 사람이 오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고, 그 뒤 아무 연락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운이 안 좋았던 걸 수도 있지만, 이 기관 말고는 다른 조치가 없다는 걸 고려하면 아쉬운 대응이었다"고 했다.한편, 퇴원 후 지원 시스템 외에도 전문가들은 사회적 낙인 효과가 미치는 영향도 우려했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명예교수는 "우리나라는 특히 다른 나라보다 정신질환을 수용하지 못한다"며 "개인이 병들면 사회 전체가 병드는 것이므로, 정신질환자가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야 한다"고 했다. 2021년 조사에서 국민 약 60%가 '정신질환은 치료할 수 없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등 사회적 편견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치료 단절, 자살률 높여몇 없는 정신질환자 지원도 '방치되는 사람'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적극적이어야 하고, 인권을 보장받지 못할 만큼 통제되는 삶도 감수해야 한다.일단 지원받는 과정이 까다롭다. 정신건강복지센터든, 정신재활시설이든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직접 방문해 먹는 약 종류, 진단명, 기초수급자 유무, 장애등록 여부 등 당사자 본인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급성 정신질환 증상이 다시 나타나면 대중교통을 타는 것은 물론, 글자를 쓰고 읽는 것도 어렵지만, 도움을 받으려면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통제되지 않는 사람은 방치된다. 위은솔 센터장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주거 지원 제도에 들어가면 약을 잘 먹고, 싸우지 말아야 하고, 잘 씻어야 하는 등 자기결정권이 박탈된 통제적인 관리 체계에 들어가게 된다"며 "문제 행동이 생겼을 때에는 심하면 병원으로 인계하지만, 일단 퇴소 조치해버린다"고 했다.모든 지원이 '약물 중심'으로 진행돼, 지원받길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나라는 약을 처방할 때마다 수가가 생기는 의료제도라, 전반적으로 과잉 처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정신질환 당사자는 지원을 받으려면 무조건 처방받은 모든 약을 전부 제시간에 잘 먹어야 한다. 약을 먹으면 많은 환자가 입 마름, 10~20kg의 급격한 체중 증가 등 부작용을 겪는다. 위은솔 센터장은 "입이 마르면 발음이 부정확해 지속해서 물을 마시게 되고, 화장실을 자주 찾는다"며 "안절부절하는 정좌불능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런 부작용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사람은 약을 줄이거나, 간헐적으로 먹곤 한다"고 했다. 이들은 약물 부작용을 모두 감수하기 어려워, 정부 지원을 포기하는 것이다. 김현수 교수는 "약물이 아닌 회복 중심치료를 해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불합리한 의료 시스템으로 다양한 치료 없이 오로지 약물 중심 치료만 지원되고 있다"고 했다.방치되는 정신질환자들은 주로 치료를 중간에 포기해 버린다. 백종우 교수는 "퇴원 1년 내 치료 중단율이 우리나라는 매우 높은 편"이라며 "지속해서 치료받지 못하는 상황이 정신질환자 자살률을 높이는 것과도 연관된다"고 했다.◇보건 당국, "천천히 조금씩 개선 중"앞으로 개선될 정책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물었다. 일단 퇴원 후 시스템 개선을 위해 '병원 기반 사례 관리'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당사자가 '동의'하면 주기적으로 증상관리, 복약, 회복 등을 돕고 있는데, 앞으로는 병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외래치료가 유지될 가능성이 커졌다.정신재활시설 수도 늘어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정신재활시설 전국 확대를 위해 지자체별 시설 설치를 위한 최소 기준을 마련해,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했다.응급(자살) 상황에 빠지기 전 다른 사람 도움을 찾는 '위기' 기간이 있는데, 이때 언제든 2주간 거주할 수 있는 '동료지원쉼터'도 생겼다. 이에 대해, 위은솔 센터장은 "가장 도움 되는 정책"이라며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현재 종일 운영되는 쉼터는 전국에 세 곳 뿐이고, 주간에만 운영되는 곳 두 곳이 있다. 올해 두 개소가 추가 공모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독립을 위한 주거 지원이 시범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사결정이 어려운 정신질환자에게 보호 의무자가 없다면 공공후견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동료 지원인 양성 활성화, 주간 활동 서비스, 지역사회 통합 돌봄 도입 검토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며 "한정된 예산에서 운영되는 만큼, 빠른 변화는 어렵지만 지속해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외래치료지원제정신질환 증상으로 자·타해 행동을 해 ▲강제입원·입원했거나 ▲외래치료를 받은 사람 중 치료를 중단한 사람에게 진찰료, 약제비, 검사료 등 외래치료비를 연간 45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퇴원 후 사례관리외래방문점검, 투약관리, 가족교육 등으로 재입원을 막고 사회 복귀를 촉진하는 정신건강서비스.
    정신질환이슬비 기자 2025/03/21 11:34
  • “얼굴 멍들고, 퉁퉁”… 1700만원 내고 치과 ‘이 시술’ 받았다가 봉변, 무슨 사연?

    “얼굴 멍들고, 퉁퉁”… 1700만원 내고 치과 ‘이 시술’ 받았다가 봉변, 무슨 사연?

    영국 40대 여성이 터키에서 임플란트를 시술받았다가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빅키 로빈슨(47)은 저렴한 비용으로 치아 크라운과 임플란트를 시술받기 위해 터키로 떠났다. 그런데, 의료진들은 로빈슨의 동의 없이 양쪽 상악동 거상술(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윗턱뼈 안에 있는 공기주머니인 상악동의 공간을 확보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진은 로빈슨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개수인 7개의 치아를 임플란트로 교체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처음에는 30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예상했던 로빈슨의 치료비가 1200만 원으로 급증했다. 수술 후 부작용을 겪은 로빈슨은 “얼굴이 크게 부어올랐고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었다”며 “심한 감염과 함께 지속적인 통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첫 번째 치료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터키를 방문했다. 그런데, 두 번째 치료 이후 크라운에 생긴 구멍으로 음식물이 껴 반복적인 감염이 발생했다. 로빈슨은 치료비와 비행기 푯값, 호텔비는 물론 치료받는 동안 자녀를 맡기기 위한 비용까지 포함해 총 4천만 원 이상 지출했다. 현재도 그는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 로빈슨은 후회한다면서 “터키에서의 치과 치료는 내 인생에서 최악의 결정이었다”며 “만약 내가 떠나기 전에 누군가 ‘가지 말라’고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로빈슨처럼 해외에서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은 비용 면에서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그에 따르는 위험도 상당하다. 많은 사람이 치료의 질과 안전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의료 서비스가 활발히 이뤄지는 국가에서도 현지의 의료 규정이나 치료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일부 해외 치과에서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지만, 환자에게 불필요한 시술을 추가로 권유하거나 진행하기도 한다. 이런 비윤리적인 행동은 치료받는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치료 후 발생하는 후속 문제가 많아지기도 한다.해외 치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단순한 통증을 넘어서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임플란트와 같은 시술은 기본적으로 수술적인 절차가 포함되므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로빈슨처럼 일부 환자들은 수술 중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하거나 임플란트 시술 후 이식한 부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상악동 거상술과 같은 복잡한 수술이 추가로 진행되면 심한 통증이나 감염과 같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더욱 증가한다. 해외에서 받은 치과 치료가 끝난 후, 후속 치료가 어려운 점도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만약 치료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치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시 해외에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시간적·경제적 부담은 물론, 현지 병원에서 제공하는 두 번째 치료의 질이 첫 번째 치료와 다를 수 있다. 이는 의료진이나 병원의 관리 방식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으며, 환자의 상태가 이미 악화한 상황에서 추가 치료가 이뤄지면 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외에서의 치과 치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저렴한 치료비 뒤에는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품질과 후속 치료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세 줄 요약!1. 빅키 로빈슨(47)이 터키에서 임플란트를 시술받았다가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음.2. 해외에서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은 비용 면에서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그에 따르는 위험도 상당함.3. 저렴한 치료비 뒤에는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품질과 후속 치료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
    치아일반임민영 기자 2025/03/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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