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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사협회 "한방 만족도에 따른 환자유입이 자보증가 이유"

    대한한의사협회가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급증 보도와 관련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사실에서 증가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반박했다.최근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급증과 관련, 한방진료비가 비급여로 분류돼 과잉진료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비급여인 첩약, 침술, 추나요법 등이 진료비 증가의 원인이라는 것이다.이에 한의사협회는 "첩약, 침술, 추나요법의 경우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제5조 제2항 제2호에 따라 모든 한의의료기관에서 동일한 금액이 적용되고 있다"며 "그외 비용이 다를 수 있는 치료재료 등은 의료기관에서 실구입가로 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비급여 행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승인 처리한 경우에만 해당 행위에 대해 비용청구가 가능하다. 따라서 한의사협회는 "비급여 항목이라도 한의의료기관에서 임의로 과잉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고 밝혔다.이어 한의사협회는 "첩약과 침술, 추나요법, 한방물리요법 등은 심평원 자문위원회의 심의사례와 국토교통부의 행정해석 등 구체적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되고 있다"고 말했다.한의사협회는 "복지부에서 발표한 한방의료이용 조사결과에서는 국민 67.1%, 한의외래진료는 82.2%가 만족감을 나타났다"며 "한의의료기관의 만족도와 환자유입의 현상으로 진료비 증가를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5:00
  • 젊은 20~30대 노리는 노인성 질환, 예방법은?

    젊은 20~30대 노리는 노인성 질환, 예방법은?

    노인층에서 주로 나타나던 노안이나 치매 같은 질환들의 발병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다. 특히 노인성 질환들은 발병이 시작 되도 자각하기 어렵고, 이에 따라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추가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높다. 젊다고 방심하다가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만큼의 큰 수술을 시행할 수 있어 평상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젊은 층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3가지와 각 질환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3:43
  • 질경이, CMIT·MIT 불검출로 안전성 테스트 통과

    하우동천의 '질경이'가 소비자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성 검증 테스트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질경이는 지난 4일 KOTITI 시험연구원으로부터 '질경이'에는 옥시 사태와 치약 회수사태의 원인 성분인 C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와 MIT(메틸이소티아졸론)가 들어있지 않음을 검출테스트를 통해 입증 받으며 다시 한번 안전성을 검증했다.질경이는 알로에, 선인장, 은행, 박하 등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조됐으며 계면활성제, 합성착색료 등 기타 유해 성분 및 알레르기 성분도 포함하지 않아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까지 통과했다. 더불어 화장품 및 여성청결제에는 좋은 향을 위해 향료를 첨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우동천은 안전성을 위해 향료를 포함하지 않은 무향료 제품을 고수하고 있다.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CMIT와 MIT 검출 테스트를 통해 질경이의 안전성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 하우동천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청결제 전문 기업으로서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안정성 테스트로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11 13:39
  • 현대의학이 인정한 食治 30

    현대의학이 인정한 食治 30

    약식동원(藥食同原)이라 했다. 약과 음식은 병을 치료하는 이치가 같다는 뜻이다. 음식이 정말 병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음식이 어떤 병의 특효약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병의 치유를 돕거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음식은 분명히 존재한다. 속설이 아닌, 과학적 근거가 있는 ‘병에 도움 되는 음식’을 살펴봤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3:33
  • 잦은 기침과 졸림… 사소한 증상도 절대 놓치면 안 돼요 ②

    잦은 기침과 졸림… 사소한 증상도 절대 놓치면 안 돼요 ②

    PART 3 만성호흡기질환 치료법 COPD, 흡입치료제가 가장 효과적 김재열(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법은 병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을 때와 급격히 악화됐을 때, 두 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증상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때 는 병의 중증도를 파악해야 한다. 병의 중증도는 ▲호흡곤란의 정도 ▲1초 호기량(폐기능검사에서 첫 1초에 내쉬는 공기의 양) ▲지난 1년간 급성악화 빈도에 따라 크게 3가지 군으로 분류한다(표 참조).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1:33
  • 완치 어려운 안구건조증, 예방법은?

    완치 어려운 안구건조증, 예방법은?

    조한 환절기에는 유독 안구건조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층에 이상이 생겨 안구 수분이 금새 사라지고 건조해지는 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눈물의 분비량 감소나 류마티스성 관절염, 몸 전체가 건조해지는 쇼그렌증후군, 루푸스, 당뇨 등이 원인이 된다. 특히 최근에는 장시간 컴퓨터 화면을 응시나 스마트폰 등이 원인이 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1:24
  • 급성백혈병, 초기 멍·출혈 회복 잘 안돼

    급성백혈병, 초기 멍·출혈 회복 잘 안돼

    최근 TV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으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 질환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급성백혈병은 혈구를 만드는 조혈모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할 때 발병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백혈병'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1만7433명이었다. 이 중 남성이 56.6%로 여성보다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진료인원이 17.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비교적 전 연령대의 비율이 고른 편이었기 때문에 전연령대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1:22
  • 지카 바이러스 성전파 예방 기간, 2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지카 바이러스 성전파 예방 기간, 2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질병관리본부가 지카 바이러스 성전파 예방 기간을 2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동남아시아 등 지카 발생국가 방문자는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6개월간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들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연구가 진행되면서 증상이 발생한 지 6개월째 환자의 정액에서 지카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성접촉에 의해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염이 의심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른 조치다. 이미 지카 발생국가를 여행한 사람도 이번 개정된 권고사항에 따라 6개월이 될 때까지 피임 및 콘돔사용 등의 행동수칙을 따를 것을 권고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11 11:16
  • [카드뉴스] 우리가 우울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카드뉴스] 우리가 우울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우울증을 검색하면 쏟아지는 무수히 많은 정보들. 그러나 개중에는 잘못된 정보 역시 넘쳐나는데요. 오늘의 헬스톡은 ‘우리가 우울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우울증과 우울감은 다릅니다. 우울감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기분’이지만 우울증은 본인의 의지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질병’이죠. 우울감과 우울증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살찔까 봐 우울증 약 먹기 꺼려진다는 당신! 과거 TCA(삼환항우울제) 계열 약물은 살이 찌는 부작용이 있었다고 하지만 최근 주로 사용하는 프로작, 졸로프트 등과 같은 SSRI계(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약물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하니 걱정 마세요. 우울증에 잘 걸리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속설은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습니다.유전은 우울증의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의존적, 강박적, 히스테리적 성격을 가진 사람도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우울증은 완치가 불가능하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적극적인 치료는 필요합니다. 증상이 약해 자의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판단해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악화될 수밖에 없어요.의사들은 우울증에 대해 “절대 혼자서는 고칠 수 없는 병” 이라 말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우울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정말 우울증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우울증 환자는 ‘우울하다’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해요. 오히려 답답함, 두통, 가슴 벌렁거림, 쑤심 등의 신체 증상이 우울증을 대변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우울증과 자살은 어떨까요? ‘주요 우울증’의 경우 자살률이 10%에 육박합니다. 이들이 자살을 시도하는 시기는 대부분 치료를 통해 우울증이 회복되는 회복기라고 하는데요.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간신히 생겨난 에너지로 자살을 시도하지 않도록, 주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11 11:08
  • 운동할 때 스포츠 브라를 챙겨 입어야 하는 이유

    운동할 때 스포츠 브라를 챙겨 입어야 하는 이유

    여자라면 운동할 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가슴을 충분히 감싸주는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는 일이다. 가슴이 처지거나 늘어지지 않도록 하려면 일반 브래지어를 그대로 입은 채 운동하면 안 된다. 운동할 때 가슴이 많이 흔들리면 가슴 속 쿠퍼인대가 손상되면서 처지거나 늘어지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슴은 유선과 지방으로 구성돼 있다. 쿠퍼인대는 유선과 지방 모두에 들어 있는 인대로, 가슴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뼈에 붙어 있는 다른 인대에 비해 두껍지 않은데, 가느다란 고무줄처럼 얇다. 쿠퍼 인대가 많고 두꺼울수록 가슴이 탄탄하고 탄력 있다. 노화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쿠퍼인대가 늘어나면서 가슴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쿠퍼인대가 손상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가슴이 처지기도 한다. 얇고 가느다란 만큼 약한 쿠퍼인대는 지속적인 충격을 받으면 쉽게 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무심결에 달리기를 하거나 격렬한 운동을 할 때 가슴이 흔들리는 일이 반복되면 쿠퍼인대가 끊어지거나 파열될 수 있다. 나무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한 번 끊어진 쿠퍼인대는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며 “인위적인 손상을 입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쿠퍼인대가 끊어져 가슴이 처질까봐 운동하지 않을 수는 없는 법. 최대한 가슴이 처지는 것을 막으려면 운동할 때 일반 브래지어 대신 스포츠 브라를 착용한다. 일반 브래지어는 와이어가 가슴 아래를 지탱하고 있어 가슴 아랫부분만 잡아준다. 하지만 격렬한 운동을 하면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가슴 윗부분에 있는 쿠퍼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일반 브래지어로는 가슴을 보호하기 역부족이라는 뜻이다. 곽인수 원장은 “운동할 때는 가슴이 흔들리지 않도록 가슴 위와 아래를 충분히 감싸주는 스포츠 브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구매 전 스포츠 브라를 착용해보고 제자리에서 뛰었을 때 가슴이 심하게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특히 중력이 많이 작용하는 달리기를 즐겨 하는 사람은 가슴을 더 강하게 잡아주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0:07
  • "인간 평균 기대수명, 의학기술 발전해도 115세정도일 것"

    100세 시대를 넘어 무병장수를 꿈꾸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평균 기대수명이 115세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5일 해외 과학저널 '네이처' 최신호에 실린 미국 뉴욕주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진이 18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약 150년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에서 100세 이상 산 사람들을 분석해 나온 결과다.연구진에 따르면 1860년대 101세였던 최장수 기록은 현재 122세까지 점점 늘었다. 기대수명 역시 1900년대 초반 50세를 밑돌았지만 매 10년마다 약 2.5년씩 증가해 지금은 80세에 달한다. 하지만 연구진은 100세 이상의 인구(센테네리언)의 평균 수명은 1995년을 기준으로 오히려 줄고 있다고 답했다.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에서 1968년과 2006년 사이 110살 이상 장수한 인구는 534명이었는데, 1968~1994년까지 평균 수명이 매년 0.15씩 늘다가 1995년 이후 0.28년씩 줄었다. 연구를 진행한 얀 페이흐 AECM 교수는 "100세 이상 장수 인구만 놓고 비교 분석하면 인간의 최대 기대수명은 지난 20년간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인간이 기대할 수 있는 최대 수명을 115세로 결론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신체가 의학기술 등 외부의 도움으로 수명을 어느 선까지 연장할 수는 있지만 신체의 젊음과 노화를 결정하는 유전자의 진화가 느리기 때문에 자연적 한계수명에 의해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10:00
  • [건강 서적]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

    [건강 서적]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축농증(부비동염)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엔 집중력뿐만 아니라, 성장발달과 학습수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코막힘 치료가 중요시되고 있다.일본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소아 코막힘 전문가인 기카와다 토오루가 소아 코막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에는 코 건강과 성장에 대한 각종 연구 결과와 치료 후기, 의료계 정보 등이 담겨있다. 알레르기 비염 완화에 도움을 주는 '코 세척법'과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의 증상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코막힘 자가 진단법' 등을 수록, 누구나 쉽게 코 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예문아카이브 刊, 168쪽, 1만2000원.옥시토신의 힘: 사랑의 비밀
    책/문화2016/10/11 09:00
  •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은 '과체중'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은 '과체중'

    국내 소아청소년 6명 중 1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만학회가 국민건강보험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청소년의 비만 및 신체활동을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 비만율이 15.4%였다. 국내 12~18세 청소년의 신체 활동 정도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청소년 7명 중 1명만 하루 60분 이상 숨가쁜 정도의 신체 운동을 실천하고 있었다. 이는 미국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48.6%)에 비해 턱없이 낮은 비율이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9:00
  • 중장년층 흔한 어깨 통증, 오십견 오해 방치했다간 '큰 코'

    중장년층 흔한 어깨 통증, 오십견 오해 방치했다간 '큰 코'

    자영업자 주모(66)씨는 1년 전부터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골프 연습장에서 차 트렁크를 닫다가 트렁크에 어깨를 부딪힌 게 화근이었다. 주씨는 가벼운 타박상 정도로 생각하고 어깨에 통증이 생길 때마다 파스를 붙이거나, 온찜질을 하며 지냈다. 하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잠을 자려고 누우면 심한 통증이 생겨 잠을 설쳤다. 결국, 주씨는 팔을 들어올릴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았고, 어깨 힘줄이 파열된 '중증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은 "주씨처럼 어깨에 통증이 생겨도 찜질을 하는 등 간단한 처치만 한 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깨 통증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질환을 제대로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8:30
  • 건망증도 뇌 손상 신호… 치매 오기 전에 막아야

    건망증도 뇌 손상 신호… 치매 오기 전에 막아야

    국내 치매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 수는 2011년 약 29만5000명에서 2015년 약 45만9000명으로 4년 새 약 55% 늘었다. 연평균 11.7%씩 증가한 셈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9.8%)이 치매 환자다.치매는 노인들에게 암보다 더 두려운 병(보건사회연구원, 2016)이지만, 치매를 치료하는 약은 아직도 개발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치매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거나, 최대한 진행을 늦추게 관리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한다.◇잦은 건망증, 치매 위험 신호일 수도일단 치매가 오면 이전 상태로 회복되지는 않는다. 최근 개발된 약도 치매의 악화 속도를 늦추는 정도다. 따라서 뇌세포 손상을 알리는 신호인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 증상을 알아두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부터 뇌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김철수 대표 원장은 "건망증은 보통 스트레스 등을 이유로 뇌 기능에 과부하가 걸렸을 때 발생하지만, 뇌세포가 손상됐다는 신호일 수 있어 치매와 연관이 없다고 여겨 방치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가 5년 이상 뇌에 쌓이면 뇌신경에 손상이 생기고, 이 과정이 5년 지속되면 뇌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한다. 김 원장은 "뇌세포에 손상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건망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다시 5년 정도 지나 뇌세포가 10~60% 파괴되면 경도인지장애, 경도인지장애가 5~8년 지속돼 뇌세포가 60% 넘게 파괴되면 치매다.병원에서 경도인지장애나 치매가 아니라고 진단해도 ▲기억력이 나빠져 자신이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조차 잊거나 ▲평소 쉽게 해내던 행위가 어렵거나 ▲매번 다니던 길에서 헤매거나 ▲상대방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되거나 ▲사소한 계산을 못하거나 ▲자신이 기억을 잃어 발생한 일을 다른 사람이 의도적으로 저지른 일로 판단하게 되거나 ▲감정 기복이 커져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면 치매 예방을 위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뇌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8:30
  • 재발 잦은 아토피피부염, 꾸준히 관리하려면 '이것' 신경써야

    재발 잦은 아토피피부염, 꾸준히 관리하려면 '이것' 신경써야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연평균 104만 명에 달했다.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데, 실제로 특히 3명 중 1명은 9세 이하다.아토피 피부염은 특히 만성적이고 재발이 잦아 평소 생활습관이나 주변 환경 개선 등 관리가 필요하다. 매일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목욕을 하면 도움이 된다. 비누 목욕은 2~3일에 한 번 하고, 때는 밀지 않는 것이 좋다.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이상, 목욕 후 3분 이내로 바르면 도움이 된다. 순면 소재의 옷을 입는 것도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이와 함께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검증된 치료방법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다.아토피피부염의 치료 약으로 쓰이는 스테로이드제의 경우 부작용이 많다며 사용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토피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염증을 완화시키는 스테로이드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전문의와 상의해 필요하면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스테로이드제는 보습제와 달리 온몸에 바르지 않고 염증이 있는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목욕이나 샤워 직후 피부가 촉촉한 상태에서 바르면 효과가 좋다.집안에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있다면 카펫이나 천 소파, 커튼 등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베개와 침구는 자주 세탁해 줘야 하는데, 55℃ 이상의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털이 있는 애완동물은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8:00
  • 질환·진료科·테마별 名醫 리스트가 내 손안에!

    질환·진료科·테마별 名醫 리스트가 내 손안에!

    헬스조선이 만든 100세 시대 건강 어플 '명의톡톡'이 출시 한 달만에 다운로드 수 5만건을 돌파했다.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10일 현재 명의톡톡은 병원찾기 검색 최상단에 노출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8:00
  • 양한방 협진으로 치질 치료… 치핵 절제 후 한방약으로 협착 막아

    양한방 협진으로 치질 치료… 치핵 절제 후 한방약으로 협착 막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올해 1/4분기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치질 등 항문질환으로 입원을 한 사람은 약 5만4000명이었다. 환자 수로 보면 항문 질환은 7번째 다빈도 질환에 꼽힌다. 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는 단어다. 치질은 항문 안쪽 혈관들이 뭉쳐서 늘어나거나 항문 바깥쪽으로 불필요한 조직이 늘어나서 생기는 치핵, 변비 등으로 인해 항문관과 주변의 약한 근육이 찢어져 통증과 출혈이 발생하는 치열,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으로 항문이 곪아서 고름이 터지는 치루로 나뉜다.삼성창문외과의 이상용 원장과 양한방협진으로 치질 치료를 하고 있는 신종석한의원 신종석 원장은 "치질은 서서 생활하는 인간에게만 있는 질환으로 노화, 만성 변비와 설사, 임신, 유전적인 요소, 잘못된 배변 습관, 지나친 음주와 스트레스 등 원인이 다양하다"면서 "원인이 어떻든 정맥을 지탱해주는 조직이 늘어나 약화된 정맥이 돌출하게 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7:30
  • 약에 대한 궁금증, 名 약사가 직접 풀어드려요

    약에 대한 궁금증, 名 약사가 직접 풀어드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이 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병원에 가기 보다는 약국에서 약을 지어 먹는다. 약국 대신 편의점에서도 진통제나 소화제, 종합감기약 등을 구입할 수 있다보니 편리하긴 한데 부작용도 있다. 우리가 먹는 약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조심해야 할 부작용은 없는지, 약물 부작용이 생겼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면 위험할 수도 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7:30
  • 세상을 붉게 물들인 단풍… 온천욕·미식 여행까지

    세상을 붉게 물들인 단풍… 온천욕·미식 여행까지

    일본의 천년 고도(古都) 교토와 고베가 있는 간사이 지방은 일본 내에서도 가장 화려한 가을 여행지로 꼽힌다. 세월의 켜가 내려앉은 사찰과 신사, 일본식 정원을 물들인 단풍은 특유의 고풍스러운 빛을 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간사이의 가을이 절정에 달하는 11월 '3색(色) 힐링여행'을 두 차례 진행한다. 단풍 명소를 가볍게 산책한 한 뒤 매일 온천욕을 즐기고, 지역 별미를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10/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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