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반찬으로 최고” 성시경이 추천한 ‘다이어트 메뉴’, 뭘까?

    “반찬으로 최고” 성시경이 추천한 ‘다이어트 메뉴’, 뭘까?

    가수 성시경(46)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양배추 참치 샐러드’를 추천했다.지난 25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지난번에 올린 양배추샐러드 영상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오늘은 양배추 참치 샐러드를 만들어보겠다”며 직접 양배추를 손질한 후 기름을 뺀 참치를 함께 넣어 샐러드를 완성했다.완성된 요리를 맛본 성시경은 “밥반찬 같아서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몸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양배추를 많이 먹는다면 한 번 드셔보라”라며 적극 추천했다.실제로 양배추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식품 자체 열량은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열량이 커 체내에 열량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열량이 적다.양배추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호주 월런공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량을 높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 결과,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 섭취를 늘린 그룹은 평균 6.5kg의 체중이 감소했다.참치도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데다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됐기 때문이다. 또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을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11/26 10:48
  • “이러니 살 안 찌지” 11kg 감량 신봉선, 아침에 ‘이것’ 꼭 하던데… 뭘까?

    “이러니 살 안 찌지” 11kg 감량 신봉선, 아침에 ‘이것’ 꼭 하던데… 뭘까?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복 유산소”라는 멘트를 게재했다. 11kg 감량 후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신봉선이 하는 공복 유산소 운동,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공복 유산소 운동은 식후 운동보다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다. 2016년 발표된 27편의 논문을 종합한 메타분석에서는 공복 유산소 운동이 식사 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량이 유의하게 높다고 보고됐다. 바디메이킹 김찬수 트레이너 역시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체내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더 많이 소모하게 돼 다이어트 효과를 더 볼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신봉선은 아침 공복에 수영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영은 부분적인 근육 운동이 아닌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근육 운동이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 전체를 움직여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실제로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수영(자유형) 360~500kcal로 나타났다. 수중에서는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다만 공복 운동이 위험한 경우도 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다. 당뇨병 환자는 공복 운동 시 혈당 변동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 어지럼증이나 탈진 경험이 있다면 가벼운 식사 후 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1/26 05:00
  • “비늘로 뒤덮였나” 전염될까 친구들도 기피… 10대 女 피부, 대체 무슨 일?

    “비늘로 뒤덮였나” 전염될까 친구들도 기피… 10대 女 피부, 대체 무슨 일?

    피부에 비늘 모양 병변이 2년간 지속됐던 10대 여성이 판상 건선을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터키 데니즐리 주립병원 피부과 의료진에 따르면, 11세 여성이 2년 전부터 피부에 비늘 모양 병변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병변이 전신으로 확대되자, 병원을 찾았다. 진찰 결과, 두피부터 목, 이마, 몸통, 사지 등 거의 전신을 병변이 덮고 있었다. 혈액검사 등은 모두 정상이었다.판상 건선을 진단받은 여성은 “학교에서 친구들이 질환이 전염될까 두렵다면서 나를 멀리했다”고 말했다.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였다. 여성이 진단받은 판상 건선은 건선 종류 중 하나로, 피부에 경계가 분명한 붉은색의 판상 형태로 나타나는 건선이다. 은색의 각질이 피부를 덮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여성은 광선치료와 함께 염증 치료를 억제하는 약물인 메토트렉세이트를 복용했다. 2주 후 추적 관찰에서 증상이 호전된 상태임을 확인했다.의료진은 “소아에게 중증 건선이 발생할 때 약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더 크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사례 여성의 부모에게도 약물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선이 충분히 치료되지 않을 경우에는 낙인감으로 인해 우울증을 겪기 쉽고, 수년에 걸친 만성 염증이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우려와 달리 건선은 전염되는 질환이 아니다. 건선 발병의 주원인은 피부 면역계 이상 때문으로 알려졌다. 특정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발병하는 것이다. 유전성 소인이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 감염, 외상 등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을 때 유발 및 악화되기 쉽다.건선은 일조량이 적고 건조한 겨울철에 증상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으로 인해 긁게 되고 이로 인한 피부 외상이 또 다른 병변을 만들거나 기존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다. 겨울철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자주 바르고 피부 자극과 손상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11일 게재됐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 2025/11/26 01:00
  • “기저귀 차고 33시간 버텼다”… 누워있기 대회 우승자 20대 男, 상금은?

    “기저귀 차고 33시간 버텼다”… 누워있기 대회 우승자 20대 男, 상금은?

    중국의 ‘누워있기 대회’에서 20대 남성이 33시간 35분 동안 매트리스 위에서 버티며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3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국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의 한 쇼핑몰에서 ‘누워있기 대회’가 열렸다. 규칙은 엄격했다. 참가자들은 매트리스 위에 누워있는 것만 허용되며, 앉거나 일어서는 행위, 화장실 이용은 전면 금지됐다. 이 때문에 일부 참가자는 성인용 팬티형 기저귀까지 착용했다. 다만 휴대전화 사용과 독서는 허용됐고, 엎드린 채로 배달음식을 먹는 것도 가능했다.총 240명이 참가했지만 첫날에만 186명이 중도 포기했다. 마지막까지 남은 3명에게는 누운 채로 팔과 다리를 들어 올리는 추가 미션이 주어졌고, 이를 가장 오래 유지한 23세 청년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우승 상금은 3000위안(약 62만 원)이다. 우승자는 “여자친구가 대회 링크를 보내주며 도전해보라고 권했다”며 “준비를 많이 하진 않았고 도중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여자친구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탕핑(Tang Ping·누워있기)’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만큼, 단순한 체력 대회를 넘어 중국 사회 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탕핑은 ‘평평히 눕다’는 뜻으로, 과도한 경쟁과 사회적 압박에 지친 젊은이들이 최소한의 노력만으로 사는 태도를 의미한다. 심각한 취업난과 생활 스트레스로 고심하는 젊은층 사이에서 이러한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이처럼 장시간 누워있는 행동은 신체적·정신적으로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대표적으로 ▲우울감·무기력감 ▲근육경직·혈액순환장애 ▲불면증 ▲인지기능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오래 누워있으면 자연광을 쬐지 못해 고립감을 느끼게 되고 우울감까지 생길 수 있다. 햇볕을 쫴야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난다. 병원에서 우울증 환자에게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기 위한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를 처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실제 빛을 이용한 광(光)치료는 정신의학계에서 정식 우울증 치료법으로 쓰인다. 무기력감이 커지기도 해 누워있지만 말고 신체를 활성화해야 활력이 생긴다.움직임이 줄어들면 근육이 경직되고, 혈액순환 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혈액순환이 잘 안됨과 동시에 피로물질이 근육에 쌓이면 수면 중 근육에 쥐가 나는 경련 증상을 자주 겪을 수 있다. 또한 오래 누워있으면 자다 깨다를 반복해 수면 패턴이 불규칙해지면서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밤에는 잠들기 어렵고 낮에는 졸음이 쏟아져 일상에 방해를 받는다. 뇌 역시 충분한 자극이 없으면 인지기능이 저하돼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5 22:20
  • 전현무 “물만 마셔도 살쪄”… 평소 ‘이 음식’ 많이 먹은 탓일 수도

    전현무 “물만 마셔도 살쪄”… 평소 ‘이 음식’ 많이 먹은 탓일 수도

    방송인 전현무(48)가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한탄했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게스트로 출연한 쯔양이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자 부러움을 드러냈다. 쯔양은 “다이어트도 안 하고, 운동도 안 한다”고 말했다.이에 전현무는 “너무 부럽다”며 “나는 물만 먹어도 찐다”고 말했다. 전현무처럼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왜 이런 착각이 드는 걸까?물은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많이 마신다고 해서 체지방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몸속 수분이 제대로 빠지지 않으면 일시적인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부종’은 나트륨 섭취가 많은 식습관에서 흔히 나타난다. 염분이 수분을 붙잡아 체내 수분 정체를 유발하기 때문이다.갑상선 기능 저하, 여성 호르몬의 변화, 신장 기능 저하도 수분 대사를 느리게 해 부종을 유발하는 대표적 요인이다. 실제로 대한내과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신장은 나트륨 배설 조절을 통해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이 조절 능력이 떨어져 체내 수분 정체가 발생한다.또 식사 중 또는 직후에 물을 과하게 마시면 위액이 희석돼 소화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면 지방 축적이 촉진된다. 실제로 국제 저널 ‘Diabetes Car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동일한 양의 당분을 200mL의 물과 600mL의 물에 녹여 마시게 한 뒤 혈당 반응을 측정한 결과, 600mL를 마셨을 때 혈당 반응이 증가했다.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을 늘려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극단적인 단식 같은 무리한 체중 감량은 몸이 에너지를 최대한 저장하려는 상태로 바뀌게 만들어 오히려 요요 현상을 유발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25 19:20
  • 3년 사귄 연인과 이별하더니… “챗GPT와 결혼식” 올린 일본 女, 무슨 일?

    3년 사귄 연인과 이별하더니… “챗GPT와 결혼식” 올린 일본 女, 무슨 일?

    일본의 30대 여성이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지난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오키야마에 사는 여성 카노(32)는 3년간 교제하던 약혼자와 이별한 뒤 위로를 얻기 위해 챗GPT와 대화를 시작했다. 그는 챗GPT와 하루 100개 가까운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원하는 말투와 성격으로 맞춤화했다.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의뢰해 이상적인 파트너의 외형을 이미지로 구현한 뒤 ‘루네 클라우스(Lune Klaus)’라는 이름도 붙였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5 17:20
  • 도널드 글로버, ‘이 병’ 때문에 투어 중단… 얼마나 심각하길래?

    도널드 글로버, ‘이 병’ 때문에 투어 중단… 얼마나 심각하길래?

    가수 겸 배우인 도널드 글로버(42)가 지난해 갑작스러운 투어 중단이 뇌졸중 때문이라고 밝혔다.도널드 글로버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타일러 더 크레이어터의 뮤직페스티벌 ‘캠프 플로그 노우(Camp Flog Gnaw)’에서 “지난해 내가 투어를 중단했던 이유는 바로 뇌졸중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루이지애나 공연 당시 머리가 너무 아팠지만 공연을 강행했는데, 당시 앞도 잘 안 보이던 상태였다”며 “이후 휴스턴에 가 병원에 방문했고, 의사가 뇌졸중이라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심장에 구멍이 있다는 사실도 뒤늦게 발견해 두 차례의 수술을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과거 ‘차일디시 감비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한 도널드 글로버는 이례적으로 음악과 연기 두 분야에서 모두 최고의 반열에 오른 인물로 잘 알려졌다. 2019년에는 ‘This Is America’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상과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애틀랜타’에선 본인이 기획을 맡고 직접 출연해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에서 총 4개의 상을 거머쥐었다.도널드 글로버가 고백한 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며 그 부분의 뇌가 손상돼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한다. 뇌졸중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혈관이 막힘으로써 혈액을 공급받던 뇌 일부가 손상되는 뇌경색이다. 다른 하나는 뇌출혈로, 뇌혈관이 터지며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의 뇌가 손상당하는 경우다. 우리나라에서는 뇌경색이 뇌졸중의 85%를 차지한다고 알려졌다.뇌졸중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심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높아져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뇌졸중 전조증상은 짧게는 수분에서 길게는 24시간까지 급속하게 나타난다. 증상은 뇌의 어느 부위가 침범됐는지에 따라 다르다. 신체 한쪽이 마비되거나 감각이 저하되고, 운동능력이 떨어지거나, 도널드 글로버의 경우처럼 한쪽 또는 양쪽 눈의 시력이 저하되는 시각장애가 일어날 수도 있다. 말이 어눌해지고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데도 어려움이 생긴다. 뇌졸중이 심한 경우 호흡과 혈압을 조절하는 영역이 손상돼 혼수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면 뇌혈관이 완전히 막힐 가능성이 매우 높아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저지방·저염식 위주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고, 나트륨 함량이 높거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혈관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흡연과 음주 역시 뇌졸중의 강력한 위험 요인이므로 끊는 것이 좋다. 또한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상이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1~2년 주기로 검사받는 것이 좋다.
    뇌질환이아라 기자2025/11/25 14:40
  • “부은 날에는 클린하게” 16kg 감량 홍현희가 선택한 ‘음식’, 뭘까?

    “부은 날에는 클린하게” 16kg 감량 홍현희가 선택한 ‘음식’, 뭘까?

    16kg을 감량한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닭가슴살 샐러드를 공개했다.지난 24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에 겉절이로 인한 부종 이슈, 오늘은 클린하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닮가슴살 샐러드와 멸치볶음 소량으로 구성된 식단이 담겼다.홍현희처럼 식단에 닭가슴살을 활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100g당 23~28g의 단백질을 함유하며, 열량은 약 100kcal로 낮은 편이다. 다른 육류에 비해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아 체지방 관리에도 유리하다.닭가슴살에 풍부하게 함유된 단백질은 근육 증량에도 도움을 준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체중 관리가 수월해지고, 포도당을 에너지로 더 많이 사용하게 돼 혈당 조절에도 좋다. 실제로 국제 저널 ‘Obesit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이 6개월 동안 고단백 그룹과 저단백 그룹으로 나뉘어 식단을 섭취한 결과, 고단백 그룹은 근육량 보존에 유리했다.또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고단백 식단은 식욕 억제 호르몬의 수치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식욕 촉진 호르몬의 수치를 감소시킨다. 이로 인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음식 섭취량을 감소시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다만, 장기간 닭가슴살만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다른 영양소는 거의 포함하지 않는다. 홍현희처럼 멸치볶음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5 14:38
  • 미국서 유행 중인 ‘피시 페디큐어’… 자칫하다간 ‘결핵균’ 감염 위험

    미국서 유행 중인 ‘피시 페디큐어’… 자칫하다간 ‘결핵균’ 감염 위험

    최근 미국 틱톡에서 ‘피시 페디큐어’ 관련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영상에는 주로 사람들이 미국 외 지역을 여행하는 동안 피시 페디큐어를 받으며 놀라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람들은 발가락 사이로 몰려든 물고기가 발의 죽은 피부 세포와 굳은살을 먹어 치워 발을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줬다는 후기를 남긴다.피시 페디큐어는 어류 요법(Ichthyotherpy)으로도 불리는 우리에게 ‘닥터 피쉬’로 잘 알려져 있는 요법이다. 터키 시바스 지방 캉갈에 있는 물고기 온천에서 유래됐다. 요법에 사용되는 가라 루파라는 작은 물고기는 섭씨 37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따듯한 물에서 사람의 피부에 달려들어 각질을 떼어준다. 수십 년 동안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의료 치료제로 활용됐고, 이후 인기가 계속 급증함에 따라 전 세계 국가에서 가라 루파를 수입하고 있다.하지만 위생적인 방식으로 관리되지 않은 피시 페디큐어는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 어항이 위생적인지 확인하기 어렵고, 물고기가 어떤 종류의 박테리아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피부과 전문의이자 ‘Give Good Face: Clean Clinical Science’ 팟캐스트 진행자 앤서니 로시 박사는 USA Today와의 인터뷰에서 “관리되지 않은 피시 페디큐어를 통해 매우 위험한 감염증인 마이코박테리움(결핵균)에 감염될 수 있다”며 “비브리오균 또한 감염될 수 있는데, 실제 스파에서 감염성 발병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발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틈이 있는 상태에서는 감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물 또한 오염돼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같은 물고기가 여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물고기가 먹은 다른 사람의 발 각질을 통해서도 세균이 전파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 브룩 제피 박사는 “누군가가 어떤 종류의 감염이나 세균 노출이 있는 상태로 요법을 받는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이를 퍼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영국 보건당국 또한 지난 2018년 당뇨병, 마른버짐 등을 앓거나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은 피시 페디큐어를 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리적 문제 또한 있다. 일부 피시 페디큐어 업체들이 물고기가 죽은 발 껍질을 잘 먹을 수 있게 의도적으로 물고기를 굶긴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미국 캘러포니아, 플로리다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는 건강, 위생, 동물 학대 등의 이유로 피시 페디큐어를 금지하고 있다.전문가들은 피시 페디큐어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의료계에서 검증된 각종 각질 제거 기술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으며, 더 위생적이라고 주장한다. 제피 박사는 “일반적인 화학적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며 “물리적 각질 제거제 사용 후 보습제를 쓰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조언했다. 알파하이드록시산(AHA)이나 우레아 성분이 포함된 제거제를 사용하면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민감성 피부나 만성적 질환이 있는 경우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25 14:35
  • 막 태어난 아기 엉덩이에… 대체 무슨 일?

    막 태어난 아기 엉덩이에… 대체 무슨 일?

    대만에서 엉덩이 부위에 지름 16cm가 넘는 거대한 종양이 있는 신생아가 태어났다.지난 24일(현지시각) 대만 중톈신문망에 따르면 대만 중부 타이중시에 있는 청칭병원 중강분원 소아외과는 최근 엉덩이에 거대 종양을 달고 태어난 신생아의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산모는 임신 중 시행한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항문 근처에 4~5cm의 종양이 있음을 확인했다. 임신 33주 차에 태어난 신생아의 종양 크기는 지름 16.5cm까지 확대된 상태였다. 핸드볼 공(지름 18.5cm)보다 약간 작은 크기다. 의료진은 아기가 태어난 지 9일 만에 수술을 진행했다. 제거된 종양의 무게는 530g으로, 태어날 당시 체중(3.44kg)의 약 6분의 1에 해당한다.해당 종양은 ‘선천성 천미골 기형종’으로 발생률이 3만5000분의 1에 불과한 희귀 질환이다. 발생률은 낮지만 여아에서 남아보다 3~4배 더 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선천성 기형종은 태아 시기부터 급격히 커질 수 있어 정기적인 산전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른 발견이 산모와 아기의 안전한 치료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천미골 기형종은 기형종의 일종이다. 기형종은 몸의 중앙선 부근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대부분 양성이다. 기형종은 두개 내, 천미골(엉치꼬리뼈), 난소, 고환 등 몸의 정중앙선 근처에서 자주 나타난다. 기형종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생식세포에서 자라난다고 추정한다. 기형종은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기형종이 두개 내에서 생긴 경우 뇌압이 상승해 구토, 구역질, 경련, 뇌신경 마비 등을 겪는다. 천미골에 생기면 초음파 검사를 통해 비정상적인 조직이 자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혈관이 막히는 증상이 발견되기도 한다.양성 기형종은 해당 사례처럼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악성 기형종은 수술과 함께 항암제로 치료해야 한다. 기형종은 발생 부위에 따라 수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천미골 기형종의 경우 신경 및 혈관의 손상으로 인해 감각 이상, 배변 장애 등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희귀질환이아라 기자 2025/11/25 14:31
  • “47kg 됐다” 개그우먼 이세영… 흔한 ‘이 음식’으로 살 뺐다던데, 뭐지?

    “47kg 됐다” 개그우먼 이세영… 흔한 ‘이 음식’으로 살 뺐다던데, 뭐지?

    개그우먼 이세영(36)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했다.최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47kg’이 적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이어 다이어트 식단도 공개했는데, 팽이버섯과 두부를 함께 볶은 음식이었다. 앞서 이세영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팽이버섯 두부 요리를 여러 차례 소개했다. 그는 “맛이며 포만감이며 체중 감량에도 손색이 없다”고 추천했다.이세영이 추천한 팽이버섯과 두부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열량은 낮으면서도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기 때문에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실제로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무기질도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일본 버섯학회 연구팀에 따르면, 8주 동안 팽이버섯에 들어 있는 버섯 키토산을 매일 300g씩 섭취한 결과, 체지방과 체중 감소에 효과를 보였다. 연구 저자는 “팽이버섯은 체지방을 쓸어내고 숙변을 배출시킨다”고 말했다.두부 역시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품이다. 농촌진흥청이 국가표준식품분석표에 따르면,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으로,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다만, 버섯과 두부만 섭취한 경우 지방 섭취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 건강한 지방인 견과류나 올리브오일 등을 함께 섭취할 것을 권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1/25 12:00
  • “안 하면 가난해 보여” 채정안이 미미미누에게 당부한 ‘이것’… 대체 뭐지?

    “안 하면 가난해 보여” 채정안이 미미미누에게 당부한 ‘이것’… 대체 뭐지?

    배우 채정안(48)이 속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에는 ‘뷰티는 처음이라... 입시관리장인의 자리 관리 정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채정안은 입시 관련 콘텐츠로 유명해진 방송인 미미미누와 함께 자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채정안은 평소 주로 서서 일한다는 미미미누에게 “그럼 허리가 되게 안 좋겠다”며 “어떤 운동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미미미누가 “운동을 많이 안 한다”고 답하자 채정안은 “기본적으로 운동이 생활 루틴이 돼 있지 않구나”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너무 성공했는데 운동을 안 한다는 이야기잖아, 갑자기 사람이 좀 가난해 보여”라며 “(속근육이 있으면) 미니멀한 옷 딱 하나 입었을 때 실루엣이 다르다”고 말했다. 채정안의 말처럼 속근육은 탄탄한 체형뿐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중요하다. 속근육의 중요성과 속근육을 기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속근육은 여러 겹으로 겹쳐 있는 근육 중 뼈에 가깝게 붙은 근육으로 ‘심부 근육’이라고도 부른다. 피부에 가깝게 붙어 겉으로 드러나는 ‘표층 근육’과 달리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신경을 덜 쓰기 쉽다. 그러나 속근육은 관절이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돕는 근육으로 속근육을 기르지 않으면 근육 통증이나 관절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힘을 낼 때 쓰이는 에너지원인 ‘ATP(Adenosine triphosphate)’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떨어져 속근육이 빠르게 줄어든다. 이에 따라 근육 반응 속도와 순간적으로 내는 힘이 떨어져 걷기 어려워지거나 골절,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진다. 평소 꾸준히 속근육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다.속근육은 운동을 통해 기를 수 있다. 속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 바로 스쿼트다. 스쿼트를 하면 속근육이 많은 허벅지·엉덩이·종아리에 자극이 돼 속근육이 길러진다. 스쿼트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채 서고, 허리와 어깨를 편 상태로 무릎을 구부린다. 뒤에 의자가 있다고 생각하며 앉는다. 이때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앉는 동작에서 무릎이 발 앞으로 너무 나오지 않도록 정강이가 직각으로 일자가 유지돼야 한다. 가능하면 무릎이 90도까지 구부러질 때까지 앉고 다시 일어선다. 스쿼트는 하루 10회 3세트씩 반복하는 게 가장 좋다. 다만, 무릎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정확히 90도로 구부리는 것보다 절반만 굽혀 무릎 부담을 줄여야 한다.운동을 할 때 속근육이 주로 분포하는 허벅지·엉덩이·종아리를 압박붕대로 감싼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도 속근육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방법은 ‘가압트레이닝(Blood Flow Restriction Training, BFRT)’이라 불리는 운동법이다. 압박붕대로 혈류를 막아 근육에무산소 환경을 조성한 후 우동하면 속근육 발달이 촉진되는 원리로 재활 운동이나 선수 훈련 등에 널리 활용된다. 
    화제와이슈 최소라 기자 2025/11/25 11:43
  • “불포화지방 많아 심혈관 깨끗하게”… 강민경이 추천한 겨울 별미, 뭘까?

    “불포화지방 많아 심혈관 깨끗하게”… 강민경이 추천한 겨울 별미, 뭘까?

    가수 강민경(35)이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 먹방을 선보였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강민경은 과메기 김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속 재료로는 과메기와 곤약 현미밥, 묵은지, 꼬시래기, 미역 그리고 쪽파를 넣었다. 강민경은 완성된 과메기 김밥을 통마늘, 스파클링와인과 곁들여 먹으며 “맛있는 (과메기) 철에 많이 먹어야 한다”고 했다.과메기는 겨울철 별미다. 꽁치를 통째로 또는 배를 갈라 겨울바람 속에서 3~15일간 얼렸다가 녹이기를 반복해 발효·숙성한 반건조 생선 과메기는 오래된 포항의 향토식품이다. 맛이 깊고 영양도 풍부하다.생선을 발효·숙성하면 조직의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 맛과 영양 성분이 바뀐다. 일반적으로 맛은 더 부드러워지고 약간 단맛이 난다. 발효와 숙성 과정에서 몸에 유익한 세균의 작용으로 탄수화물이 주식인 사람에게 부족하기 쉬운 '리신'과 '트레오닌',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알기닌'과 '메치오닌'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증가한다. 과메기에서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등이 적당히 어우러진 감칠맛이 나는데, 이는 발효와 숙성 과정에서 늘어나는 핵산 성분 때문이다. 핵산 성분은 조미료 원료로도 이용된다.과메기는 발효·숙성하기 이전의 꽁치보다 영양 성분이 많다. 과메기 100g당 DHA·EPA·오메가3 지방산이 약 7.9g 들어 있다. 자연산 꽁치(5.8g)보다 약 36% 많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성분 덕분에 고혈압·심근경색·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유익하다. 비타민E도 풍부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과메기는 미역·마늘과 함께 먹으면 풍미가 더 살아난다. 특히 생미역에는 알긴산 등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배출을 돕는다.다만 ‘통풍’ 환자는 과메기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이 많아져 관절이나 연골 주변에 쌓이면서 염증을 일으키고 관절을 자극하는 질환이다. 과메기 속 퓨린 성분이 대사 과정에서 요산을 만들어내 통풍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한편, 과메기는 가열하지 않고 먹기 때문에 신선한 제품을 고르고 보관에 신경 쓰는 게 좋다. 과메기는 껍질이 은색이고 살은 짙은 갈색, 몸체는 윤기가 흐르고 살이 단단한 것이 신선하다. 또 과메기는 지질 함량이 높아 산패되기 쉽다. 따라서 구매 후 바로 먹는 게 좋고 남으면 밀봉해 냉동 보관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1/25 11:15
  • “빠르게 살 빠지고 근육까지 생겨” 백지연이 추천한 ‘이 운동’, 뭘까?

    “빠르게 살 빠지고 근육까지 생겨” 백지연이 추천한 ‘이 운동’, 뭘까?

    방송인 백지연(61)이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EMS 트레이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EMS 트레이닝 후기를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나이들수록 건강의 기둥인 근육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단시간 안에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으로 EMS 트레이닝을 추천받았다”고 말했다.실제로 EMS 트레이닝을 했다는 백지연은 “한 섹션이 20분인데, 짧은 시간 안에 고강도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며 “온몸의 근육이 동시에 활성화된다”고 말했다. 다만, 단점과 관련해서는 “20분만 하는 것으로 하루 운동량을 채우기는 힘들다”며 “원래 하던 운동을 병행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근육, 부족하면 골절이나 낙상사고 발생하기 쉬워백지연이 강조한 것처럼 나이 들수록 근육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등의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근육은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한다”며 “근육이 부족하면 뼈나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고 말했다.◇EMS 트레이닝, 효과 높이려면 웨이트 병행해야근육을 키우기 위해 백지연이 시작한 EMS는 피부에 전극 패드를 부착한 뒤 미세 전류를 흘려보내 근육을 인위적으로 수축시키는 장비를 말한다. 운동하는 전체 시간 동안 중주파가 흘러 꾸준히 세포를 활성화하면 근육이 운동신경을 자극할 뿐 아니라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실제로 2021년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EMS를 2주간 사용했을 때 허리둘레가 평균 0.7cm 줄었다. 다만 20분 동안 온몸에 강한 자극을 주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심장질환이 있어 체력이 약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체력 손실이 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백지연이 강조한 것처럼 웨이트를 병행하는 게 좋다. 웨이트는 덤벨, 밴드, 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말한다. 다만,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11/25 11:12
  • “1주일 만에 3kg 빠진다” 12kg 감량 김연지… ‘이 식단’ 실천했다던데, 뭐지?

    “1주일 만에 3kg 빠진다” 12kg 감량 김연지… ‘이 식단’ 실천했다던데, 뭐지?

    최근 1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맨 유상무의 아내이자 작곡가 김연지(39)가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Q&A를 진행했다. 이에 한 팬이 “다이어트 유지 비결 좀 알려달라”고 물었고, 이에 김연지는 “일주일 안에 3kg을 충분히 뺄 수 있다”며 “1일 1식을 5일만 해봐라”라고 답했다. 이어 “대신 양 조절은 필수다. 한 끼 먹는다고 해서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 소용없다”며 “탄산음료나 사이드는 안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김연지가 추천한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습관이다. 이는 일본 외과 의사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주장하면서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는 “공복 상태에서는 손상된 세포가 스스로 정화와 회복되는 ‘자가포식’이 활성화되고, 노화 억제 유전자인 ‘스르투인’이 작동해 세포 노화와 염증을 늦춘다”고 말했다.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하는 것이다.다만 하루에 한 끼를 먹을 때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015년 국제학술지 ‘Diabetes Care’에 발표된 연구에서 아침 식사를 건너띄면 점심이나 저녁 식후 혈당 반응이 악화하고, 인슐린 분비가 지연되는 등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한편, 탄산음료 속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실제로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의 그렐린 수치는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더 높게 나왔다. 여기에 탄산수가 아닌 탄산음료는 건강에 더욱 안 좋다. 열량, 당류, 지방 함량까지 높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1/25 10:29
  • 배우 이순재, 91세로 별세… “마지막까지 불태운 연기 열정”

    배우 이순재, 91세로 별세… “마지막까지 불태운 연기 열정”

    현역 최고령 배우였던 배우 이순재(91)가 25일 별세했다.지난 25일 이순재 유족에 따르면,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고령에도 활발하게 배우 활동을 해오던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10월 공연을 취소했으며, 지난 4월 열린 한국PD대상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마지막 연기 혼을 불태우며 역대 최고령 대상 수상자가 됐다.동료 배우 박근형은 지난 8월 19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간담회에서 “이순재 선생님을 여러 번 찾아뵈려 했는데 꺼리셔서 뵙지 못했다”며 “다른 사람을 통해서 얘기를 듣고 있는데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전해 이순재의 건강이 더 악화된 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 지병 여부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지만, 나이가 들면 근육·체중·체력·인지 기능·면역력 등이 전반적으로 약해진다. 작은 충격에도 크게 위험해질 수 있는 노쇠 상태가 되는 것이다. 노쇠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평소에 쉽게 지치고 힘이 없고 ▲물건을 쥐는 힘이 약해지고 ▲걷는 게 힘들고 느려지며 ▲바깥 활동을 잘 안 하게 되고 ▲의도하지 않게 체중이 감소하는 것 등이다.노쇠한 노인은 낙상과 골절의 위험이 크고, 일상생활(식사하기, 옷 갈아입기, 장 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에 지장을 주는 신체장애 발생률이 일반 노인에 비해 2~4배, 치매 발생률은 2배, 요양 시설에 입소할 위험은 6배, 위암이나 심장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사망률이 3~4배 더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노쇠 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 ▲건강하게 마음 다스리기 ▲강한 치아 만들기 ▲가려먹지 말고 충분히 식사하기 ▲화를 높이는 담배를 멀리하기 ▲만성 질환 관리하기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기 ▲성실하게 운동하기 등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25 09:40
  • 매일 옷 세 번씩 갈아입고, 샤워는 다섯 번… '이 증상' 탓 괴롭힘도 당한 女, 무슨 일?

    매일 옷 세 번씩 갈아입고, 샤워는 다섯 번… '이 증상' 탓 괴롭힘도 당한 女, 무슨 일?

    심한 다한증을 앓고 있는 20대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 거주하는 다르시 해밀턴(22)은 10살 무렵부터 다한증을 앓았다. 그는 다한증이 심해 하루에 최대 다섯 번씩 샤워를 하거나, 학교에 여분의 옷을 세 벌씩 가지고 다니는 등 갖은 고초를 겪었다. 다한증으로 인해 교우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14살의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게 됐다. 다르시는 “땀이 말 그대로 겨드랑이 위쪽에서부터 허리 아랫부분까지 흘러내렸다”며 “겨울에는 땀이 나지 않도록 외투도 없이 학교에 다녔고, 나이가 들수록 땀이 더 많이 나서 찰과상이 생기거나 발진, 물질, 염증 반응 등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한증이 내 삶을 완전히 집어삼켰다"며 "너무 부끄러워 집 밖으로 나가고 싶지도 않았고 친구도 사귀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심한 다한증으로 고통받던 다르시는 2019년 영국 정부로부터 다한증 치료 지원을 받았다. 정부 지원 덕에 증상이 완화됐지만, 올해 초 지원이 중단돼 치료에 잠시 차질이 생겼다. 이에 다르시는 “치료가 중단됐을 때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래도 지금은 개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르시는 “사람들은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을 보고 역겹다고 생각하거나 잘 씻지 않는다고 오해하면서도 다한증을 심각한 질환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다한증은 실제 질환이고, 다한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다르시의 말처럼 실제로 다한증은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줘 심할 경우 우울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지만, 가볍게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다한증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다한증은 말 그대로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는 질환이다. 크게 ‘일차성 다한증(원발성 다한증)’과 ‘이차성 다한증’으로 구분한다. 일차성 다한증은 특별한 질환이 없이 땀이 많이 나는 것을, 이차성 다한증은 기저질환 등 몸에 이상이 있어 땀이 많이 나는 걸 말한다. 일차성 다한증은 주로 얼굴이나 겨드랑이, 손바닥, 발바닥 등 국소적으로 땀이 난다. 이차성 다한증은 일차성 다한증과 달리 전신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가 흔하다. 오른쪽 또는 왼쪽에만 땀이 나는 경우, 잠잘 때만 땀이 나는 등 특정 상태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도 많다.다한증의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이차성 다한증은 원인이 되는 질환만 치료하면 되고, 일차성 다한증은 ▲약물 ▲이온 영동 치료 ▲보툴리늄 톡신 주사 치료 ▲교감신경절제술 등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보통 약물 등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약물 치료에는 대표적으로 염화 알루미늄 제제 등이 사용되며, 약물 치료 효과가 부족할 때는 이온영동법이나 교감신경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온영동법은 전해질 용액에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를 담근 상태에서 15~18mA의 전류를 전달하는 것으로, 물리적으로 땀구멍을 막는 방법이다. 교감신경 절제술은 다한증이 안면, 손, 발바닥, 겨드랑이 등에 국소적으로 나타날 때 해당 부위의 교감신경을 절제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술한 부분 이외에 다른 부위에서 땀이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다한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의 땀 배출량은 대체로 일정하다. 운동을 하며 온몸으로 땀을 배출해 내면 특정 부위에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반신욕을 통해 땀을 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한증 환자 중에서는 손발이 차면서 땀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반신욕을 하면 몸 전체 체온 균형을 맞춰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다. 반신욕은 체온보다 살짝 높은 온도의 물로 30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메밀, 오이, 팥, 녹두 등 몸의 열을 식히는 성질의 음식이나 바나나, 아보카도, 연어 등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율신경계를 자극하고 땀 분비를 촉진하는 카페인이 든 음료, 매운 음식, 알코올 등은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섭취를 피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25 06:00
  • ‘원조 동안’ 이연수, “40대부터 살찌기 시작”… 먹는 것 좋아한다던데, 해결책은?

    ‘원조 동안’ 이연수, “40대부터 살찌기 시작”… 먹는 것 좋아한다던데, 해결책은?

    배우 이연수(55)는 40대에 접어들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이연수는 ‘동안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그는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예전에는 먹어도 살이 안 쪘는데 이제 숨은 살이 있다”며 “나도 이제 안 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이연수는 언제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냐는 질문에 “40대부터”라고 답했다. 이연수처럼 나이가 들면 예전과 똑같이 먹어도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나이가 들면 더 쉽게 살이 찌는 이유는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소비량으로, 전체 에너지 소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체지방량이 증가하는 체성분 변화가 일어난다. 근육은 지방보다 대사 활성도가 높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근육량의 감소는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의 감소로 이어진다.실제로 국제 저널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30대 이후 점진적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연간 약 4칼로리씩 감소한다. 연구팀은 노화에 따라 주요 내장 기관의 대사 활성도 효율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노화에 따른 불가피한 근육량 감소와 체지방 증가는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해야 한다. 기초대사량 저하에 맞춰 총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고 정제된 탄수화물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과 고단백 식품을 섭취해 대사 효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또 유산소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질 좋은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25 05:30
  • “너무 말라, 걱정” 13kg 감량 소유… 얼마나 빠졌나 보니?

    “너무 말라, 걱정” 13kg 감량 소유… 얼마나 빠졌나 보니?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소유(33)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1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휴양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유의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살이 더 빠진 듯한 탄탄한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이에 누리꾼들은 “건강만 챙겨요” “살이 어디까지 빠지려나” “너무 말랐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소유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소유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키토제닉을 꼽았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키토제닉 식단은 원래 소아 뇌전증 환자 중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시도되는 식이요법이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제한하고 지방 섭취량을 늘리면 뇌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부족해 케톤체가 생성된다. 케톤체는 경련발작을 억제할 수 있어 아이의 경련발작을 조절한다. 최근에는 이 원리를 이용해 체중을 감소하려는 사람이 많다. 탄수화물을 제한했을 때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하면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지나치게 마른 몸매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골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교수와 고대 안산병원 정형외과 홍재영 교수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골절 위험이 약 2.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심한 자기 통제와 강박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쌓이게 해 초조감과 분노를 유발해 우울증이나 강박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11/25 05:00
  • “귀 계속 아프더니, ‘이 벌레’ 바글바글”… 20대 女, 무슨 일?

    “귀 계속 아프더니, ‘이 벌레’ 바글바글”… 20대 女, 무슨 일?

    귀에 통증을 지속적으로 느꼈던 20대 여성의 외이도에서 진드기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싱가포르 쿠텍푸악 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에 따르면, 28세 여성이 3주 동안 오른쪽 귀 통증과 함께 귀가 막힌 듯한 느낌을 받았다. 청력 검사는 정상이었으며 어지럼증이나 이루(귀 분비물) 등의 증상은 없었다고 전했다.내시경 검사 결과, 여성의 오른쪽 외이도 전체에 수많은 흰색 타원형 병변이 이물질과 섞여 관찰됐으며 염증 소견을 보였다. 이에 추가 검사를 진행했더니, 살아 있는 진드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반대쪽 외이도는 다행히 정상이었다.귀 진드기증을 진단받은 여성은 외이도 세정을 통해 진드기를 제거했다. 세균성 2차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스테로이드 주사인 덱사메타손 등을 2주간 처방받았다. 이후 여성은 재발 없이 회복했다.의료진은 “여성에게서 발견된 진드기는 전 세계적으로 가정 내 먼지에서 자주 발견되는 종류였다”며 “가정 환경에서의 노출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를 예방하려면 진드기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바꾸거나 노출을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가장 위험한 건 진드기 침에 있는 효소가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고막에 붙으면 이명이 생길 수 있다. 또 고막에 작은 구멍을 낼 수도 있고, 그 안으로 신경독소가 내이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한다. 심하면 귀 출혈, 현기증, 중이염은 물론이고 안면신경 약화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게 의심될 때는 귀가 바닥 쪽을 향하게 눕는 것이 좋은 대처법이다. 그다음 반대쪽 귀를 손바닥으로 탁탁 친다. 진동에 민감한 벌레가 위협을 피하려고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핀셋이나 면봉으로 직접 귀를 후비는 건 상처를 낼 수 있어 피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11/25 01:00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