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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 후 식욕 폭발” 송가인, 고향 내려가 ‘이것’으로 몸보신… 뭘까?

    “노동 후 식욕 폭발” 송가인, 고향 내려가 ‘이것’으로 몸보신… 뭘까?

    가수 송가인(39)이 고향을 찾아 김장 후 ‘겨울 진도 삼합’ 먹방을 선보였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최초 공개, 송가인 부모님이 처음 공개하는 전라도식 진도 김장김치&울금 수육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송가인은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함께 김장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김장을 마친 송가인은 김장김치와 함께 전복과 수육을 먹었다. 송가인은 “김치에다가, 전복에다가, 아주 수육에다가 거의 삼합”이라며 세 음식을 폭풍 흡입했다. 그러더니 송가인은 “김치를 내가 담갔더니 더 맛있다”며 “김장 처음으로 해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대한민국 우리 어머님들 존경한다”고 했다. 송가인이 이날 먹은 ‘겨울 진도 삼합’,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김치와 전복, 수육 각각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김치=김치는 유산균과 비타민, 식이섬유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한 음식이다. 특히, 김치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건강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되는데 이는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김치 1g에는 1억~10억 마리의 다양한 유익균들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기호에 따라 김장을 할 때 보리나 미나리, 굴 등을 추가하면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 ▶전복=전복은 단백질과 아르기닌, 타우린, 글루탐산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전복에 들어 있는 타우린은 피로회복제의 주성분으로 우리 몸이 에너지를 생성하도록 돕고 피로를 덜어준다. 칼슘 운반을 통해 근육이 수축·이완될 수 있게 돕는 역할도 한다. 전복에는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하다. 글루탐산 170mg, 글리신 1200mg, 아르기닌 1100mg 정도를 함유하고 있다. 글루탐산은 뇌에 영양을 공급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글리신은 피부조직을 튼튼하게 해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르기닌은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수육=수육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음식이다. 근육을 유지 및 강화하고 에너지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수육에는 연골 구성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피로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는 철분도 풍부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수육을 먹으면 좋다. 수육은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돼지고기 뒷다릿살로 만든 수육이 좋다. 돼지고기 뒷다릿살은 단백질 함량이 20%이고, 지방 함량은 1~3%밖에 되지 않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열량도 삼겹살의 절반 수준이라 부담이 덜하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06 13:29
  • “동안 비결 이거였나” 남규리,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던데… 뭘까?

    “동안 비결 이거였나” 남규리,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던데… 뭘까?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자신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5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규리는 피부 비결을 묻는 이은지의 질문에 “항상 아침마다 사과랑 아몬드 버터, 삶은 달걀 두 개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가 되게 솔직하다”며 “안 좋은 걸 먹으면 톤이 달라지거나 뭐가 나는데, 몸에 맞는 것을 찾아 그게 좋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했다.◇사과, 항산화 성분 풍부실제로 사과는 피부 건강을 지키기에 좋은 음식이다. 사과는 폴리페놀,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미백에 도움을 준다. 일본 아사히 식품기초기술연구소, 후쿠시마대 등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12주 간 사과 폴리페놀 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한 그룹은 가짜 약을 먹은 그룹에 비해 자외선 노출 후 발생하는 피부 색소 침착이 유의미하게 억제됐다.껍질째 사과를 씻어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전공 이경행 교수팀이 사과의 부위별 폴리페놀 함량을 분석한 결과, 사과 껍질에는 폴리페놀이 100ml당 811mg 함유돼 있었는데 이는 사과 과육에 비해 8배 더 많은 수치였다. 사과에는 폴리페놀 외에도 플라보노이드, 우르솔산 등 항산화·항염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몬드 버터, 비타민E와 건강한 지방산 함유아몬드 버터 또한 비타민E와 건강한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다. 비타민E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세포막을 보호하고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피부를 보호해 건조한 겨울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관련 연구도 있다.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24주간 아몬드를 하루 340kcal 섭취하게 했다. 24주 후 피부 평가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주름 중증도가 16% 감소했으며, 얼굴 전체의 색소 침착 또한 20% 감소했다.일반적으로 아몬드와 아몬드 버터의 영양소 종류는 동일하지만, 아몬드 버터는 밀도가 높고 먹기 간편해 과잉 섭취하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시중 제품 중 아몬드 외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아몬드 버터를 고를 때는 원재료명과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삶은 달걀, 피부 탄력 유지에 효과적삶은 달걀은 ‘완전식품’이라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한데,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특히 흰자에 풍부한 각종 아미노산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인 재료다. 미국 농무부(USDA)의 ‘FoodData Central’에 따르면 달걀흰자에는 프롤린, 글라이신, 라이신이 균형있게 함유돼 있다. 이들 아미노산은 체내 콜라겐 합성에 큰 도움이 된다. 건강한 성인 기준 하루 1~2개 정도의 삶은 달걀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날달걀은 단백질 소화와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1/06 13:20
  • 홍윤화, 30kg 빼더니 ‘정체기’ 왔다… 운동과 함께 ‘이것’ 먹으라던데?

    홍윤화, 30kg 빼더니 ‘정체기’ 왔다… 운동과 함께 ‘이것’ 먹으라던데?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개그우먼 홍윤화와 남편 김민기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살이 한층 더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홍윤화는 김민기에게 “나 달라진 거 없어?”라며 “원래 숙이면 단추가 터지는 옷인데 지금은 남는다”고 말했다.이를 본 김구라는 “지난번에 입고야 말겠다는 옷이구나”라며 “비교하니까 많이 빠지긴 빠졌네”라고 했다. 또 홍윤화는 김민기에게 “우리 이제 10kg 남았잖아”라며 40kg 중 3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알렸다. 하지만, 현재 정체기에 빠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홍윤화처럼 다이어트 중 정체기에 접어들 때가 있다. 정체기가 오는 이유는 우리 몸이 다이어트에 적응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초기에는 인체의 당질이 소모되면서 당질과 결합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체중 감소 효과가 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당질 분해가 감소하면서 몸의 수분이 더는 빠져나가지 않고 지방질이 분해되기 시작하는데, 지방은 단위 무게당 열량이 높아 열량을 똑같이 소모해도 잘 줄어들지 않는다.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같이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도 그만큼 줄어든다. 방법은 근육량을 더 늘리면 된다. 섭취하는 음식에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의 비율을 높이면 근육량이 자연스레 늘어난다.운동 강도도 높여야 한다. 매일 같은 강도로 운동하면 처음에는 힘들다고 느끼지만, 나중에는 쉽게 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1/06 13:16
  • ‘30kg 감량’ 미자, “제발 끊자”고 다짐한 것… 정체는?

    ‘30kg 감량’ 미자, “제발 끊자”고 다짐한 것… 정체는?

    과거 30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미자(40)가 야식을 끊기 힘들다고 토로했다.지난 5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방송 두 개 다 매진하고 집 와서 야식”이라며 “야식 끊어야 하는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자가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보쌈 사진이 담겼다. 이어 “야식 진짜 끊자”라는 멘트를 덧붙였다.미자처럼 야식을 즐겨 먹으면 살이 쉽게 찐다. 밤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고 우리 몸의 생체리듬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결국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더 오르고 지방이 저장되는 비율이 더 높아져 살이 쉽게 찐다. 특히 야식으로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올리기 더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을 생각한다면 야식은 끊는 게 가장 좋다. 배가 고파 잠이 오지 않을 정도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은 가벼운 음식을 선택하자. 대표적으로 삶은 달걀, 채소 스틱 등이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06 13:07
  • 강민경, ‘두쫀쿠’ 먹고 운동하던데… 고칼로리 디저트, 운동으로 상쇄될까?

    강민경, ‘두쫀쿠’ 먹고 운동하던데… 고칼로리 디저트, 운동으로 상쇄될까?

    가수 강민경(35)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5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스텝밀, 커츠시 런지, 레그 레이즈 등 하체 운동 목록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두쫀쿠 먹으려면 해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한입 베어 먹은 두바이 쫀득 쿠키 사진을 게재했다.두바이 쫀득 쿠키는 버터와 마시멜로가 다량 첨가되고 초콜릿,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튀긴 카다이프 면이 더해진 고열량 디저트다. 크기와 재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 개당 400~500칼로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바이 쫀득 쿠키에는 단순당과 포화지방 비중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중성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 쉽다.이처럼 열량이 높은 디저트를 먹을 때는 강민경처럼 하체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미국 휴스턴대 연구팀은 하체 근육 활성화가 전신의 포도당과 지질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하체의 가자미근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을 시행했을 때 식후 혈당 변동 폭이 5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하체 근육이 혈액 내 포도당을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우선 소비해 지방 저장을 억제한다고 분석했다.또 디저트를 먹고 30분 이내에 몸을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국제 학술지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식후 가벼운 신체 활동이 혈당과 인슐린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식후 60~90분 이내에 단 2~5분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가만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에 비해 혈당 수치를 유의미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식후의 짧은 산책이 근육의 포도당 섭취를 촉진해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 효율을 효과적으로 높인다고 보고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06 11:32
  • “운동도 식단도 아냐” 27kg 뺀 풍자, 다이어트 비법으로 ‘이것’ 꼽았다

    “운동도 식단도 아냐” 27kg 뺀 풍자, 다이어트 비법으로 ‘이것’ 꼽았다

    방송인 풍자(37)가 27kg 감량 성공 근황을 알리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5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이 “결혼한 지 1년 만에 10kg이 쪘다”며 “갑자기 살이 쪄서 그런지 츄리닝만 입고 산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풍자는 “다이어트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것”이라며 “목표를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7kg 감량에 성공했다는 풍자는 “올해는 여기서 더 빼서 30kg 넘게 감량하고 싶다”며 “소소하게 목표를 잡다 보면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실제로 풍자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 시작 전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게 좋다. 힘피트니스 웅천점 곽진호 트레이너는 “다이어트의 성공은 의지와 구체적인 목표 설정에 달려있다”며 “목표를 설정한 후, 매주 체크 가능한 기준이 생기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구체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수준이 좋다. 곽 트레이너는 “3개월 내 체지방률 5% 감소나, 체중 10kg 감량 등과 같이 수치화된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목표를 설정했다면 지인과 함께 운동을 시작하자. 동기 부여를 통해 운동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09년 미국 펜실베니아대 의대 시리키 구마니카 교수팀은 남녀 34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혼자 운동을 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지 않고, 나머지 한 그룹은 파트너와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게 했다. 그 후 2년간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파트너와 운동하거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동할 때 살이 많이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1/06 11:00
  • “혈당·모발 지키는 데 최고” 김강우가 매일 아침 먹는다는 ‘이 음식’, 정체는?

    “혈당·모발 지키는 데 최고” 김강우가 매일 아침 먹는다는 ‘이 음식’, 정체는?

    배우 김강우(47)가 10년째 챙겨 먹는 아침 식사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한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편스토랑’에는 김강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강우는 “아침에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으면서 영양분을 채우는 최고의 음식이라 자부한다”며 10년째 챙겨 먹고 있는 ‘10년 삭제 요거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앞서 김강우는 모발 건강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10년 삭제 주스’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직접 요거트를 만든 김강우는 “그릭 요거트의 새콤한 맛에 고소한 흑임자와 깨가 섞이니까 이게 환상의 조합을 이뤄 정말 고소하다”며 “무언가 추가해서 먹는다면 달걀 하나 삶아서 넣으면 게임 끝(좋다)”이라고 설명했다. 김강우의 ‘10년 삭제 요거트’ 레시피와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김강우의 ‘10년 삭제 요거트’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그릭 요거트와 볶은 서리태, 검은깨, 서리태 가루, 흑임자 가루, 꿀, 블루베리를 준비한다. 재료가 준비됐다면 접시에 그릭 요거트를 담는다. 이때 그릭 요거트의 제형 때문에 요거트를 푸기 어려울 수 있는데, 숟가락을 돌려가며 아이스크림처럼 푸면 편하게 덜어낼 수 있다. 이어 서리태 가루와 흑임자 가루를 한 스푼씩 넣는다. 그 위에 볶은 서리태와 검은깨, 블루베리를 한 줌씩 올리고 꿀을 추가해 먹으면 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6/01/06 05:40
  • “마른 이유 있었네” 고현정, 배고프면 ‘이것’ 먹어… 콜레스테롤 조절 효과도

    “마른 이유 있었네” 고현정, 배고프면 ‘이것’ 먹어… 콜레스테롤 조절 효과도

    배우 고현정(54)이 배고플 때마다 먹는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고플 때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달걀 프라이 위에 낫토가 잔뜩 올라간 음식이 담겼다.고현정이 먹는 낫토는 미국의 건강 전문 잡지 ‘헬스’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은 품목 중 하나다. 특히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알려졌는데,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 또 낫토에 풍부한 비타민E와 비타민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낫토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다. 낫토 100g에는 실제로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우 전문의 역시 “혈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년층에게 낫토를 특히 추천한다”고 말했다.달걀 역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채울 수 있다. 다만 달걀은 익혀 먹어야 한다. 날달걀로 섭취하면 흰자의 단백질 성분인 아비딘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케라틴을 생성해 꼭 필요한 성분이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다. 장으로 들어간 살모넬라균은 18~36시간 후 열, 복통, 구토 등의 식중독과 장염을 유발한다.고현정처럼 달걀 프라이로 섭취하면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열량이 높고 조리 방식에 따라 영양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달걀 프라이 한 개는 열량 89kcal, 탄수화물 0.43g, 단백질 15.12g, 지방 6.24g 정도다. 사용하는 기름이 종류에 따라 영양도 달라지는데,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를 사용하면 건강한 불포화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고 지용성 비타민 흡수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면 비타민B군이 파괴되고, 기름이 산화되며 트랜스지방이 생성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06 04:20
  • “성관계 후 온몸으로 퍼졌다” 30대 男 피부, 대체 무슨 일?

    “성관계 후 온몸으로 퍼졌다” 30대 男 피부, 대체 무슨 일?

    성관계 후 피부에 발진 증상이 지속된다면 매독을 한 번쯤 의심해야 한다.캐나다 몬드리올 세인트 메리스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34세 남성이 피부에 퍼진 발진으로 피부과를 찾았다. 남성은 성관계 이후 생긴 발진이 복부에서 시작해 1주일 사이에 전신으로 퍼졌다고 전했다.처음에 의료진은 건선을 진단했다. 건선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여 있는 붉은색의 구진(볼록한 반점)과 판으로 구성된 발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피부 질환을 말한다. 하지만, 처방받은 연고를 발라도 증상이 악화했다.이후 남성은 성병 검사를 받았고, 2차 매독을 진단받았다. 치료를 위해 페니실린 근육 주사를 주 1회씩 3주간 맞았다. 치료 시작 5주 후 추적 진료에서 피부 발진 증상은 현저히 사라졌다고 전했다.매독은 ‘Treponema pallidum’이라는 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으로, 성관계로 인해 주로 전파된다. 매독은 크게 1, 2, 3차로 나뉜다. 1차 매독 주요 증상은 통증 없는 단일 궤양으로 주로 생식기에 나타난다. 2차 매독 단계에서는 주로 통증이 나타나고 증상이 여기저기 다발적으로 생기며 발진이 동반될 수 있다, 붉거나 흰 반점, 회백색 반점 등도 관찰된다. 3차 매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3차 단계에서는 다양한 장기에 손상이 발생한다.치료는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페니실린 근육 주사를 한 번만 맞는 것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신경계까지 매독균이 침범한 경우에는 수용성 피니실린을 정맥으로 주사하는 치료법을 10~14일간 시행해 치료한다. 매독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과 체액은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격리해야 한다. 만약 매독 환자와 성적으로 접촉했거나 혈액 및 체액 등에 노출됐다면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이 사례는 ‘캐나다 의학 협회지(CMAJ)’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1/06 02:00
  • 요즘 Z세대 사이 유행 중인 “술과 한 달만 이별하기”

    요즘 Z세대 사이 유행 중인 “술과 한 달만 이별하기”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한 해의 목표를 세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금주를 결심했으나 올해도 실패할까 두렵다면, 우선 1월 한 달 금주를 목표로 해 보는 것은 어떨까?해외 Z세대 사이에서는 매년 새해마다 ‘드라이 재뉴어리’ 챌린지가 인기다. ‘술 없는 1월’이라는 의미의 ‘드라이 재뉴어리’는 2013년부터 영국의 공공보건단체 ‘알코올 체인지 UK’가 펼치는 금주 캠페인으로, 새해 1월 한 달동안 금주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드라이 재뉴어리는 영국인 에밀리 로빈슨이 하프 마라톤 참가를 위해 금주를 시작한 후 경험한 신체의 변화를 전 세계인과 공유하기 위해 시작됐다.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첫 해 4000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21만 5000명이 캠페인에 등록할 만큼 대중화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SNS를 통해 자신이 한 달 금주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리며 함께 참여할 것을 독려한다. 알코올 체인지 UK에서는 음주 기록, 수면의 질, 기분 등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앱과 음주 욕구 조절을 위한 각종 팁을 담은 SNS 채널을 운영해 도전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알코올 체인지 UK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챌린지 참여를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고 있다. ▲챌린지 시작 전 집에서 술 치우기 ▲무알코올 음료 준비하기 ▲카페인이 없는 차와 커피 마시기 ▲스포츠, 독서, 게임 등 취미 활동을 하며 여가 시간 보내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등이다.알코올 체인지 UK에 따르면 한 달 동안 금주를 실천한 사람들은 수면의 질이 향상됐고, 불안감과 우울증, 무기력, 피로감 등이 감소됐다. 실제로 2019년 영국 서식스대 리처드 드 비서 박사가 2018년 1월 캠페인 참가자 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수면의 질이 향상됐으며, 5명 중 3명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한 달 간의 금주는 장기적으로 음주 습관을 바꾸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리처드 드 비서 박사의 연구 결과 캠페인 참여자들은 8월에도 음주량을 조절했으며, 음주 일수가 평균 주 4.3일에서 3.3일로, 술에 취하는 빈도가 월평균 3.4회에서 2.1회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생활건강김보미 기자2026/01/06 00:40
  • 30대 女 독감 증상인 줄 알았는데, 사지 절단까지… 무슨 일?

    30대 女 독감 증상인 줄 알았는데, 사지 절단까지… 무슨 일?

    미국의 한 여성이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유발된 패혈성 쇼크로 사지 절단까지 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현지시각) 폭스 뉴스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카산드라 마샬(35)은 며칠 동안 지속된 독감 증상을 가볍게 여겼지만, 어느 날 호흡 곤란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두 차례의 심폐소생술과 체외막산소공급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사지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결국 양팔과 양다리를 모두 절단해야 했다.마샬은 자신이 겪은 쇼크가 “연쇄상구균 감염과 B형 독감으로 인한 패혈성 쇼크였다”고 말했다. 독감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연쇄상구균에 2차 감염되자 패혈성 쇼크가 발생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혈압이 떨어지고 말단으로 흐르는 혈류가 차단되면서, 결국 사지 조직이 괴사하게 됐다. 현재 마샬은 의수를 사용하는 중이라며 “제 팔다리를 잘라낸 게 제 목숨을 구한 것”이라고 말했다.연쇄상구균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인체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A군 연쇄상구균’이다. 이 세균은 주로 목이나 피부에 서식하며 가벼운 인후염을 일으키지만, 근육, 혈액, 폐로 침투해 침습적인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초기에는 고열, 오한, 인후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세균이 침습적으로 변하면 환부의 극심한 통증과 함께 피부가 변색되거나 물집이 잡히며 괴사가 진행된다. 이후 혈압이 급락하며 호흡 곤란과 의식 혼미 등의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연쇄상구균 감염의 주된 원인은 감염된 사람의 비말을 통하거나, 상처 난 피부 부위에 세균이 직접 접촉하는 것이다. 마샬의 경우처럼 독감으로 인해 호흡기 상피 세포가 손상되면 세균이 혈액 내로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단 혈액 내로 들어온 세균은 강력한 독소를 방출하며, 이 독소에 대해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과잉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패혈성 쇼크의 기전이다.특히 비만 환자와 당뇨 환자는 A군 연쇄상구균 감염과 그로 인한 합병증 위험에 취약하다. 국제 저널 ‘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A군 연쇄상구균 감염 사례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A군 연쇄상구균 환자군에서 비만이 약 36%, 당뇨병이 약 30%의 비율로 관찰됐다. 연구팀은 이러한 질환이 면역 체계의 정상적인 방어 기능을 저하해 치명적인 합병증 유발을 가속화한다고 분석했다.연쇄상구균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위생 관리와 기초 면역 유지가 중요하다. 특히 상처가 생겼다면 작은 상처라도 깨끗이 소독해 세균 침투를 차단해야 한다. 또 독감 예방 접종을 통해 선행 원인이 되는 독감을 예방하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05 22:40
  • 신기루, “담배 하루 한 갑으로 줄인다”던데… ‘감연’의 효과는?

    신기루, “담배 하루 한 갑으로 줄인다”던데… ‘감연’의 효과는?

    개그우먼 신기루(44)가 새해 전자담배 ‘감연’을 선언했다.지난 3일 신기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네 배달 맛집 다채롭게 먹으면서 다채로운 미담 들어봤기루’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신기루는 “올해 목표라기보다 작은 계획 중 하나가 ‘궐련형 전자담배를 줄이는 것”이라며 “하루에 한 갑 정도만 피우려고 한다”고 답했다.이날 언급된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냄새가 덜하고, 나쁜 성분이 덜하다는 인식이 있어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전자담배라고 해서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보기는 어렵다. 전자담배 역시 다양한 유해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전자담배 사용자의 소변을 분석한 결과, 63개의 독성 화합물과 40개의 발암성 대사산물이 검출됐다. 유해 물질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홍보와 달리,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전자담배 사용이 금연으로 이어진다는 근거도 부족하다. 계명대 의대 김대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9~2020)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흡연자 2264명을 분석한 결과, ‘1개월 이내 금연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일반 담배 사용자에서 18.9%로 가장 높았다. 반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는 11.6%,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는 11.2%에 그쳤다.특히 궐련형 전자담배는 니코틴 함량 면에서도 일반 담배와 큰 차이가 없다. 니코틴은 강한 중독성을 가진 물질로, 흡연 지속의 핵심 원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8년 국내 유통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 3종을 분석한 결과, 한 개비당 평균 니코틴 함유량은 일반 담배(상위 5개 제품 평균)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그렇다면 흡연량을 줄이는 ‘감연’은 실제로 건강에 효과가 있을까. 전문가들은 감연이 심리적 위안은 줄 수 있으나, 의학적으로는 유해 물질 노출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해 건강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설명한다. 미국 플로리다국제대 연구에 따르면, 니코틴 농도가 낮은 전자담배를 사용할 경우 흡연자가 니코틴을 보충하기 위해 흡입 시간과 횟수를 늘리는 ‘보상적 퍼프 행동’이 관찰됐다. 오히려 신체가 원하는 니코틴 수치를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양의 증기를 흡입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유해 물질 노출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결국 감연은 금연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도기적 단계로서만 의미가 있다.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기대하려면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이 가장 권장된다.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이 어렵다면 전자담배 대신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니코틴 보조제를 권장량 이상 사용하거나 흡연과 병행할 경우 혈중 니코틴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건강최소라 기자 2026/01/05 22:00
  • 2026 식품 시장, ‘섬유질’이 이끈다 [푸드 트렌드]

    2026 식품 시장, ‘섬유질’이 이끈다 [푸드 트렌드]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2026 푸드 트렌드로 ‘프리시(Fricy)’를 꼽았다. 프리시는 과일을 뜻하는 ‘fruit’과 매운 맛을 뜻하는 ‘spicy’의 합성어로, 과일 특유의 단맛에 매운 맛과 산미가 가미된 음식을 뜻한다.  2025년 푸드 트렌드였던 ‘스와이시(Swicy)'의 연장선으로 프리시가 등장했다는 분석이다. 스와이시는 달콤함을 뜻하는 ‘sweet’와 매운 맛을 뜻하는 ‘spicy’의 합성어로, 단순한 매운맛을 넘어 단맛의 풍미를 더한 복합적인 매운맛을 내는 식품을 뜻한다. 스와이시와 프리시의 차이는 단맛을 내는 방법에 있다. 스와이시는 꿀이나 시럽 등으로 단맛을 내 ‘매운 꿀’ 등의 식품으로 대표되며, 프리시는 망고·라임·감귤류 등 천연 단맛을 활용한다. 절인 과일, 라임, 향신료, 고추 등을 넣어 만드는 멕시코 소스 ‘샤모이’와 고추, 감귤 등을 섞어 만드는 일본 조미료 ‘유자코쇼’, 파인애플, 흑후추, 망고 등을 넣고 만드는 ‘태국식 망고 샐러드’ 등이 프리시 식품에 해당한다. BBC 보도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샤모이 판매량이 64%, 유자코쇼 판매량이 28% 증가했다. 프리시는 또 다른 식품 트렌드 ‘파이버맥싱(fibermaxxing)’과도 궤를 같이 한다. 섬유질을 일일 권장 섭취량 이상 충분히 섭취하는 것으로, 영국 대표 유통기업 마크스앤스펜서(M&S)에서 2026년 건강한 식품 트렌드로 파이버맥싱을 꼽은 바 있다. 고섬유질 식단이 심장병, 당뇨병, 대장암, 뇌졸중 등 질환 발병 위험 감소와 연관돼 있다는 점에서 하루 섬유질 섭취량을 최대한으로 늘리려는 움직임이다. 프리시의 핵심 재료인 망고, 라임 등 과일은 섬유질이 풍부한 식재료로, 식단에 포함하면 섬유질 섭취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M&S 수석 영양사 루이자 브런트는 “단백질 식품이 유행이었던 2025년과 달리 2026년은 섬유질의 해가 될 것”이라며 “특정 식품을 제한하거나 줄이기보다는 식사에 섬유질 등 이로운 성분을 더 많이 넣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6/01/05 20:40
  • “위고비·마운자로 안 했다” 홍현희, 10kg 감량 비결로 ‘이것’ 꼽아… 뭘까?

    “위고비·마운자로 안 했다” 홍현희, 10kg 감량 비결로 ‘이것’ 꼽아… 뭘까?

    최근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다이어트 약물 사용을 부인하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분노의 현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홍현희는 “화병이 단단히 났다”며 “보여주려고 살 뺀 건 아닌데, '위고비, 마운자로 맞았다'는 말에 뚜껑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제이쓴도 “위고비, 마운자로가 불법도 아닌데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거다”라고 했다.홍현희는 “약이면 중간에 요요가 올 거다”라며 “나는 식습관 자체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16시간 간헐적 단식을 추천한다”며 “공복 시간에 몸이 스스로 일하면서 건강해진다”고 했다. 이어 그는 혈당 관리를 강조하며 운동 트레이너, 의사 지인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홍현희가 추천한 16시간 간헐적 단식은 하루 중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 동안만 식사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식사 후 약 12시간이 지나면 혈중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서 비축된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지방 연소 구간이 확보돼 체지방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 국제 저널 ‘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식 기간 동안의 성장 호르몬 수치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 결과, 단식 기간이 길어질수록 성장 호르몬 분비가 증가했다. 성장호르몬은 단백질 분해를 억제하면서도 지방 연소를 촉진해 다이어트 중 근육 보존에 도움이 된다.또 홍현희처럼 혈당 관리를 하면 폭식을 방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음식을 먹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췌장은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이때 인슐린은 쓰고 남은 포도당을 체지방으로 전환해 저장하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할수록 몸은 지방을 축적하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반면 혈당을 완만하게 관리하면 인슐린 분비가 안정돼 체지방 분해를 방해하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05 19:00
  • ‘앤트맨’ 여배우, 실신 탓 뇌기능 저하… 대체 무슨 일?

    ‘앤트맨’ 여배우, 실신 탓 뇌기능 저하… 대체 무슨 일?

    어린시절부터 만성적 실신 현상을 겪어 온 할리우드 배우 에반젤린 릴리(46)가 머리 부상으로 뇌 기능 저하가 발생했다고 고백했다.지난 1일(현지시각) 에반젤린 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뇌 스캔 결과를 설명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릴리는 "뇌 스캔 검사 결과, 거의 모든 뇌 영역에서 기능이 저하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외상성 뇌 손상이 맞았다"고 말했다. 앞서 릴리는 지난해 5월 하와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바위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릴리는 코와 입 주변에 심한 상처가 남은 사진을 공개하며 “어린 시절부터 간헐적으로 정신을 잃고 기절하는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이어 릴리는 "인지 기능 저하가 갱년기 증상이 아니라는 사실은 위안이 되지만, 앞으로 얼마나 힘든 싸움이 될지 생각하면 힘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라도 더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특별한 심혈관 질환이 없다면, 릴리처럼 갑작스러운 의식 소실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미주신경성 실신이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자율신경계의 조절 실패로 인해 혈압과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지며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차단되는 현상을 말한다. 주로 갑작스러운 신체적 긴장, 정신적 스트레스, 장시간 서 있는 자세, 밀폐되고 더운 공간에서의 피로 누적 등에 의해 발생한다.미주신경성 실신은 대부분 빠르게 의식을 회복하며 예후가 양호한 편이지만, 릴리의 사례처럼 쓰러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부상의 위험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조증상에 즉각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실신 직전에는 식은땀, 어지러움, 시야가 좁아지는 협착 현상, 메스꺼움 등의 신호가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즉시 장소를 가리지 말고 자리에 앉거나 누워 머리 위치를 낮추어야 한다. 이는 뇌 혈류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방법이다.또 양다리를 꼬고 엉덩이 근육에 강한 힘을 주거나 주먹을 꽉 쥐는 동작이 혈압을 일시적으로 높여 실신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국제 저널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미주신경성 실신을 반복적으로 겪는 2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리 꼬기, 손잡기, 팔 힘주기 등의 물리적 압박 예방 조치를 교육해 재발률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물리적 압박 예방 조치를 시행한 그룹은 재발률이 32%, 시행하지 않은 그룹은 51%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전조증상이 있을 때 물리적 압박 치료를 즉각 시행하면 실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05 15:05
  • 이경규 “‘양심냉장고’ 또 하고 싶지만, 약물 운전 때문에”… 심경 고백

    이경규 “‘양심냉장고’ 또 하고 싶지만, 약물 운전 때문에”… 심경 고백

    방송인 이경규(65)가 약물 운전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출연진들이 새해를 맞아 이경규를 찾아갔다. 유재석은 이경규에게 “올해 방송을 통해 해보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양심냉장고’를 지속적으로 하려 했는데 약물 운전에 걸리는 바람에 (못한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당시 상황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가는 길이었다”며 “아침에 너무 아파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갔지만 문이 열리지 않아 다시 집에 와 잠을 잤다”고 했다. 이어 “다시 부인에게 부탁하기도, 매니저를 부르기도 미안해 혼자 운전하게 됐다”고 했다.이경규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해 도로교통법 45조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같은 차종의 다른 사람 차량을 운전하다 절도 의심 신고를 받았고, 경찰의 간이 약물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검사에서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이경규에게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도로교통법 45조는 과로, 질병, 약물 등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운전을 금지하는 조항이다. 처방받은 약물이라 하더라도 집중력이나 인지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면 ‘약물 운전’에 해당할 수 있다. 당시 이경규는 경찰 조사 이후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하면 안 된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겠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05 14:36
  • 문소리, 새해 첫날 ‘이 질환’으로 응급실 갔다던데… 무슨 일?

    문소리, 새해 첫날 ‘이 질환’으로 응급실 갔다던데… 무슨 일?

    배우 문소리(51)가 새해 첫날 급성신우신염으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고 밝혔다.지난 1일 문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떡국 사진과 함께 "새해 첫날 급성신우신염으로 응급실 신세였지만 액땜이다 여기고 올 한 해 더 건강히 일을 즐겨보려고요"라는 멘트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모두 모두 아프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빠른 쾌유를 빈다", "큰일이 아니라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문소리가 앓은 급성신우신염은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에 세균 감염이 발생한 상태를 뜻한다. 주로 하부 요로에 감염된 세균이 요관을 타고 위로 올라와 발생한다. 남성보다는 요도의 길이가 짧은 여성에게서 훨씬 빈번하게 나타난다.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옆구리 통증과 고열이다. 환자는 대개 38도 이상의 급격한 발열과 오한을 경험하며 늑골척추각(갈비뼈 아래 부위)을 두드렸을 때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이와 함께 방광염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잔뇨감, 빈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 구토나 메스꺼움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며 소변 색이 탁해지거나 혈뇨를 보기도 한다.원인의 80% 이상은 대장균이다. 항문 주위에 있는 대장균이 요도를 통해 유입돼 방광을 거쳐 신장까지 도달하는 것이 주요 경로다. 세균 감염 외에도 요로 결석, 전립선 비대증, 요로 기형 등으로 인해 소변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체될 때 세균 번식이 용이해져 발생 위험이 커진다.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청결 유지와 수분 섭취다. 하루 2L 내외의 충분한 물을 마셔 소변을 자주 배출함으로써 세균이 요로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배변 후에는 뒤처리를 앞에서 뒤 방향으로 해 항문의 세균이 요도로 유입되지 않게 관리한다. 성관계 후에는 바로 소변을 보아 요도에 침입한 세균을 씻어내는 것이 좋다. 또한 꽉 끼는 속옷보다는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한편, 크린베리가 신우신염 예방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국제 저널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총 8857명의 데이터를 검토해, 크랜베리 제품을 섭취한 그룹과 위약, 물 등을 섭취한 그룹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크랜베리 섭취는 재발성 요로감염을 겪는 여성의 감염 위험을 약 26% 감소시켰다. 연구팀은 캡슐이나 정제 형태가 주스 형태보다 상대적으로 일관된 효과를 보였다고 보고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05 13:48
  • 톱 모델 야노시호 피부 비결? “얼굴에 ‘이것’ 듬뿍 바른다”

    톱 모델 야노시호 피부 비결? “얼굴에 ‘이것’ 듬뿍 바른다”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인 야노시호(48)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동생과 함께 삿포로 여행을 간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세안을 마치고 온 야노시호의 모습에 제작진은 “세수를 하신 거냐”며 “피부가 진짜 좋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야노시호는 “관리를 진짜 열심히 한다”며 “안 하면 완전 할머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40세 넘어가면서 기미가 생기기 시작했다”며 “일상의 작은 습관들을 바꿨더니 피부도 정말 깨끗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림을 잔뜩 바르는 모습을 공개했다.야노시호가 바르는 크림은 피부 건조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을지대 뷰티아트전공 신규옥 교수는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피지와 천연보습인자 등이 줄어들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이 쉽게 증발한다”며 “그래서 젊었을 때 지성이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건성 피부가 된다”고 말했다.크림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제품으로, 아침저녁 충분히 바르면 된다. 만약 건조함이 심하거나 가려움증이 동반된다면 밤 형태의 보습제를 덧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관리하면 된다.한편, 기미는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세포가 멜라닌 색소를 만들면서 생긴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속 티로시나아제라는 효소가 표피 가장 아래 기저층에 있는 멜라노사이트라는 세포 속 티로신이라는 단백질을 산화시킨다. 티로신 단백질에 산소가 붙고, 수소가 떨어져 나가면서 구조가 변해 멜라닌 색소가 된다.기미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햇빛 차단’이다.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게 좋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드럽게 세안하고,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보호해야 한다. 평소 충분한 수면과 휴식, 스트레스 관리도 기미 예방에 도움이 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6/01/05 13:39
  • 오늘, 배우자와 포옹하셨나요?

    오늘, 배우자와 포옹하셨나요?

    애정을 표현하는 행위인 포옹이 정신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포옹으로 인해 전달되는 따뜻한 체온이 심신의 안정을 가져온다는 것이다.최근 런던 퀸메리대 로라 크루치아넬리 박사와 파비아대 제라르도 살바토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체온 감각은 단순한 생존 문제를 넘어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고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연구진은 우리 몸이 열 신호를 인지하는 과정은 편안함과 불쾌감과 같은 정서적 감각을 동반한다고 했다. 이들은 온도 감각 신호 및 인지와 관련한 이전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인간이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가운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실행 기능, 주의력, 기억력 등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체온 조절 및 온도 감각에 이상이 생기면 자신의 신체 일부를 자신의 것으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포옹을 하면 따뜻한 체온이 피부 속 C-촉각 신경과 온도 감지 경로를 활성화한다. 이러한 신호는 상황을 인지하고 해석하는 역할을 하는 뇌섬엽으로 전달된다. 뇌섬엽은 안정감과 정서 조절과 관련한 감각 신호를 촉진하며, 이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이고 심장 박동을 늦추는 옥시토신 호르몬의 분비를 동반해 편안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그렇다면 포옹은 어떻게, 얼마나 길게 하는 것이 좋을까? 포옹 방식에 정답은 없지만, 적절한 시간은 있다.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 연구진은 1초 가량의 짧은 포옹보다는 5초 이상 상대를 길게 껴안을 때 기쁨이 커진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셀(Cell)'에 발표됐다. 
    생활건강김보미 기자2026/01/05 11:46
  • “몸에 탄력 생긴다” 장윤주 몸매 비결로 ‘이 운동’ 꼽았다… 뭘까?

    “몸에 탄력 생긴다” 장윤주 몸매 비결로 ‘이 운동’ 꼽았다… 뭘까?

    모델 장윤주(45)가 모델 데뷔 전 수영과 웨이트로 몸매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2026년 도전이 필요한 분들에게’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장윤주는 모델에 도전하기까지의 과정과 위기를 극복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장윤주는 모델 데뷔 전 “넌 안 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계속되는 탈락에 모델 준비를 그만두려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엄마의 응원과 꾸준한 운동 덕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장윤주는 “(모델 준비를 그만두려 할 때) 운동을 하면 키가 좀 더 자라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던 게 수영”이라며 “그때 배운 수영을 지금까지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수영을 배우면서 웨이트 운동도 했는데, 그렇게 매일매일 웨이트를 하고 수영을 배우다 보니까 키는 안 컸지만 몸에 탄력이 생기고 자세가 좋아졌다”며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겨 운동을 하면 멘탈에도 영향이 간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다”고 덧붙였다. 장윤주가 언급한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 어떤 운동일까? 각각의 운동 효과와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수영, 전신 근육 발달에 도움 수영은 물속을 헤엄치는 운동이다. 크게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으로 나뉜다. 심장과 폐 기능을 강화해 심폐 지구력을 높이고 심혈관 질환, 고혈압,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 과정에서 팔, 어깨, 가슴, 다리 복부 등 신체 근육을 골고루 사용해 전신 근육을 발달하는 데도 좋다. 게다가 수영은 관절이 좋지 않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기 때문이다. 수영장에서 허벅지까지 물이 찰 때 관절이 받는 무게는 실제 체중의 35%에 불과하며, 가슴까지 차면 75%, 목까지 차면 9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영을 하기 전에는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준비운동을 하지 않고 물에 들어가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 위험이 증가한다는 점 역시 문제다. 수영은 어깨와 허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다. 근육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수영하면 허리 통증, 회전근개 파열, 어깨충돌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과 발, 팔, 허리 등 신체를 충분히 스트레칭하고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미리 물을 적시는 게 좋다. ◇웨이트 트레이닝, 근력 기르는 데 효과웨이트 트레이닝은 중량으로 저항을 가해 근력과 근지구력을 높이는 운동이다.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에너지양으로, 근육이 많을수록 기본적인 에너지 소비가 증가해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자세 교정 효과를 보고 싶다면 상하체 근육을 귢령 있게 기르면 도움이 된다. 상복부 강화에 효과적인 ‘크런치’, 상체와 옆구리를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트위스팅 크런치’, 대둔근과 코어를 함께 강화하는 ‘힙 브릿지’ 등의 운동이 대표적이다. 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는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올려 나가야 한다. 근력이 적은 상태에서 높은 강도에 도전하면 부상 위험이 크다. 또한,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 전 간단하게라도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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