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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규리, ‘이것’ 너무 열심히 하다 손목터널증후군 생겨… 대체 뭐길래?

    남규리, ‘이것’ 너무 열심히 하다 손목터널증후군 생겨… 대체 뭐길래?

    가수 겸 배우 남규리(39)가 손목터널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2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남규리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남규리는 “게임을 너무 열심히 해서 손목터널증후군이 왔다”며 “손목이 너무 아프다 보니 기타를 이제 못 친다”고 말했다. 실제로 손목터널증후군은 가장 흔한 손목 통증의 원인 중 하나다.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손목터널증후군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인 수근관(손목 터널)에 정중신경(손으로 들어가는 신경)이 눌리면서 압박받아 나타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동작 때문에 발생한다. 환자들은 손목 통증과 엄지, 검지 및 손바닥 부위의 저림 증상을 겪는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일을 많이 하면 증상이 심해지고, 손을 털고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신경의 압박이 심하면 저림 증상을 넘어 엄지 근육의 쇠약, 위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손목터널증후군을 확인하려면 우선 손목을 굽힌 상태에서 손등을 서로 닿게 해야 한다. 그리고 가볍게 밀었을 때 1분 이내에 통증을 느끼는지, 감각 저하가 생기는지 확인하면 된다.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이 저리고, 특히 엄지손가락의 힘이 빠지는 것 같으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증상이 가볍다면 손목에 부목을 고정하거나 소염제 등을 이용한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증상이 심할 때는 손목 터널을 넓혀주는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려면 평소 꾸준히 손목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잠들기 전 10~15분간 손목을 온찜질하거나 마사지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장기간 방치할수록 엄지 쪽 뿌리 근육이 약해져 잡거나 쥐는 등 손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통증이 있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2/27 11:46
  • 홍진경, 살 빨리 빼야 할 때 ‘이 식단’ 먹는다… 실제 효과는?

    홍진경, 살 빨리 빼야 할 때 ‘이 식단’ 먹는다… 실제 효과는?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6)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6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 #도시락 #당근과 무’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 사진을 게재했다. 빈약해 보이는 점심 사진에 “푸바오 식단인 줄 알았어요” “토끼가 좋아할 구성이에요” “이게 점심 도시락이라고요? 너무해요~” 등의 반응이 달렸다. 이에 홍진경은 “저 다이어트가 시급할 때만 이렇게 먹는다”고 댓글을 달았다. 홍진경이 공개한 당근과 무는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당근당근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시켜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근을 생으로 먹기 어려울 경우 갈아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몸에 좋다고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축적돼 피부가 주홍빛으로 바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무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하다. 그래서 밥 위주의 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한국인에게는 무에 든 효소가 소화를 돕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와 소화 촉진‧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탈라아제 등도 풍부하다. 다만 디아스타아제의 경우 50~70도가 되면 효능이 떨어지고 리파아제 또한 익히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무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특히 디아스타아제는 껍질에 풍부한 만큼,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무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 낸 무즙은 맵지 않고 위가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2/27 11:27
  • 만지려고 하면 "왈왈!" 대소변 장애까지… 우리 강아지도 허리디스크?

    만지려고 하면 "왈왈!" 대소변 장애까지… 우리 강아지도 허리디스크?

    50대 여성 A씨는 최근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얼마 전부터 뒷다리를 잘 움직이지 못하고, 소파에 뛰어 올라오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심지어 만지려고 하자 짖으며 비명을 지르기까지 했다.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한 A씨는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고, '허리디스크' 때문인 걸 알게 됐다. 도대체 무엇이 반려견의 허리를 망가뜨린 걸까?◇닥스훈트 등 허리 긴 견종 특히 위험, 비만·노화도 원인반려견도 사람처럼 척추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 있으며, 재발 우려도 있다. 반려견 허리디스크는 디스크가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척수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을 말한다. 신경이 압박받으면 ▲통증이 생기거나 ▲움직임이 둔해지며 ▲운동 실조(보행 이상) ▲다리, 방광, 괄약근의 마비 등이 생길 수 있다. 디스크는 반려견의 척추뼈(척수를 보호하는 뼈)들 중간에 위치한 말랑말랑한 구조물로, 쿠션처럼 충격 흡수의 역할을 한다. 또 척추 속을 지나는 정교한 신경들을 보호한다.  허리디스크는 반려견이 침대, 소파, 식탁처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과격한 운동을 할 때 잘 발생한다. 비만도 허리디스크 원인 중 하나다. 몸무게가 늘어날수록 허리에 가중되는 무게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또 노령견들은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 기능이 저하돼 밖으로 돌출되기도 하고, 척추 자체에서 관절염 양상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처음부터 유전으로 인해 디스크를 약하게 가지고 태어나는 견종들이 있다. 특히 허리가 긴 견종이라면 허리디스크가 생길 위험이 더 크다. 분당리더스동물의료원 박강효 원장은 "대표적인 허리디스크 위험군에는 닥스훈트, 코카스파니엘, 프렌치 불도그, 비숑 프리제 등이 있다"며 "다만 어떤 견종이라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디스크가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4/02/27 11:20
  • 2년 동안 매일 ‘이 음료’ 마신 남성, 신장결석으로 병원 신세

    2년 동안 매일 ‘이 음료’ 마신 남성, 신장결석으로 병원 신세

    2년 동안 매일 에너지 음료를 마신 탓에 신장결석을 앓게 된 영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23일(현지 시간) 영국 더 선, 더 미러 등에 따르면, 더럼주 하틀풀에 살고 있는 앤디 헤먼드(36)는 10대 시절부터 에너지 음료를 마시기 시작했다. 처음엔 하루 한 캔 씩 에너지 음료를 섭취했으나, 2년 전부터는 매일 500ml씩 4캔을 마셨다. 앤디는 “맛을 좋아한 것보다는 습관에 가까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앤디의 몸에 이상이 생긴 건 지난해다. 그는 수인성 감염(물을 매개로 전염되는 병)으로 인해 여러 차례 병원 치료를 받았고, 12월에는 혈뇨 증상을 겪기도 했다. 결국 그는 성탄절 저녁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앤디는 인근 대학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신장에서 4mm 크기 결석이 확인됐다. 당시 앤디는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도 있는 상태였다. 그는 “군복무도 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부상도 당했지만 신장결석과 비교할 수 있는 고통은 없었다”고 말했다.의료진은 장기간 과도하게 섭취해온 에너지 음료가 신장결석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에너지 음료에 다량 함유된 카페인, 설탕, 인 성분 등이 몸 안에서 결석이 생성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앤디의 주치의는 “에너지 음료가 신장 결석과 관련이 있다는 의학적 연구가 있다”고 말했다.현재 앤디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경과에 따라서는 회복에 6개월~2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는 “이 사건 때문에 겁이 나서 에너지 음료를 끊게 됐다”며 “덕분에 습관을 고쳤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푸드전종보 기자2024/02/27 06:30
  • ‘놀다보면 미끄러질 수도 있지’… 반려동물도 ‘목디스크’ 터져 [멍멍냥냥]

    ‘놀다보면 미끄러질 수도 있지’… 반려동물도 ‘목디스크’ 터져 [멍멍냥냥]

    배우 배정남의 반려견 벨이 목디스크 수술 후 1년 7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벨은 지난 2022년 8월경 뛰어놀던 중 목디스크가 터지며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에게도 목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빨리 진단해 치료하기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다. 반려동물이 어떤 증상을 보일 때 목디스크를 의심하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할까?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에게 목디스크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외상’이다. 실내에서 미끄러지면서 관절이 비틀리는 것,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갑자기 들어 올리며 목이 꺾이는 것 모두 외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성남시 굿모닝펫동물병원 장봉환 원장은 “목디스크는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일 때 움직이는 부위인 경추(목뼈) 1번과 2번 사이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며 “디스크질환 전체로 보면 흉추(등뼈)와 요추(허리뼈)가 만나는 지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흉추 12번 이후의 요추는 경추와 흉추 앞쪽보다 인대가 강하게 잡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외상 이외에도 나이가 들며 디스크 연골이 퇴행성 변화를 겪는 것, 관절이 선천적으로 약한 것 모두 디스크 원인이 될 수 있다.목디스크가 생긴 반려동물은 ▲고개를 계속 숙이고 있다 ▲몸을 부들부들 떤다 ▲등을 구부리고 있다 ▲발등을 바닥에 끌며 걷는다 ▲다리를 절며 걷는다 ▲식욕이 떨어졌다 ▲구석에 숨어있다 ▲통증 때문에 예민해지거나 잘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안으려 하면 아파한다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장봉환 원장은 “상태가 더 나빠지면 손상된 디스크 뒤쪽 부위가 강직되기도 한다”며 “다리가 뻣뻣해지거나, 방광이 제대로 수축하지 않아 대소변을 못 가리게 되고, 다리를 못 쓰게 되는 때도 있다”고 말했다.이런 증상이 관찰된다면 빨리 동물병원에 데려와야 한다. 특히 포메라니안, 치와와 등 단두종(코와 주둥이 길이가 짧은 품종)인 소형견은 특히 목디스크 발생이 잦은 편이다. 닥스훈트는 단두종이 아니지만 타 견종보다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2~3년 정도 빨리 시작돼, 디스크 발생률이 높은 경향이 있다. 활발한 견종이 실내에서만 활동하게 하는 것도 디스크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어서다. 디스크 손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1~2기는 내과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약물을 사용하고, 움직임을 제한함으로써 관절을 안정화시키는 방법이다. 그러나 손상 정도가 심한 3기부터는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다. 장봉환 원장은 “반려동물의 디스크 질환은 사람보다 급격히 진행되기 때문에 MRI 검사로 손상 여부를 평가해보고, 수술이 필요하다면 빠르게 수술해야 회복이 잘 된다”고 말했다. 수술 후엔 재활에 돌입한다. 경추 디스크가 심해 앞다리와 뒷다리가 모두 뻣뻣해진 경우 레이저, 근적외선, 온찜질, 침치료 등이 활용된다. 급성 손상인 경우는 냉찜질로 부종을 제거하는 치료가 먼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이 밖에도 근육을 강화하고 관절이 섬유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중 런닝머신 운동과 걷기 운동 등 관절 운동을 시행한다.예방이 최선이다. 장봉환 원장은 “실내에서 미끄러져 디스크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끄러운 환경에서 과격한 놀이를 하지 말고,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두는 게 좋다”며 “반려동물이 비만이라면 디스크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니 적정 체중을 유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령 반려동물이거나 유전적으로 디스크 질환에 취약하다면 관절 보조제를 급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2/27 05:00
  • 대웅펫, 노령 반려동물 장·소화력 개선 유산균제 ‘알파넥스’ 출시 [멍멍냥냥]

    대웅펫, 노령 반려동물 장·소화력 개선 유산균제 ‘알파넥스’ 출시 [멍멍냥냥]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이 복합 유산균제 ‘알파넥스’를 출시하고, 동물병원 전용으로 판매한다.대웅펫은 지난 2023년 7월, 동물병원 전용 췌장 효소 보조제 ‘에피클’을 출시하고 론칭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개를 달성하며 반려동물 소화기계 질환 치료 시장에 진출했다. 대웅펫은 에키플에 이은 후속 제품으로 ‘알파넥스’를 출시하며 소화기계 제품군을 강화하게 됐다.알파넥스는 만성 소화불량을 겪는 환견과 환묘의 장 건강을 위해 대웅펫이 개발한 복합 유산균제다. 대장, 소장 관리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각각 분해하는 효소 3종(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을 첨가했다. 반려동물이 매일 먹는 사료의 50% 이상이 탄수화물인 점을 고려해, 이들 효소 3종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장 건강뿐 아니라 소화 활동까지 돕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강한 산성을 띤 위액을 거쳐 장까지 도달해야 제 효능을 발휘하므로 사람의 경우 위액 분비가 적은 공복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이 사람처럼 공복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도록 유도하기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이에 대웅펫은 반려동물의 식습관과 강산성인 위 내부 환경에 대비해 프로바이오틱스 안전성을 강화하는 기술을 알파넥스에 적용했다. 우선 ‘화이버코팅’ 특허 기술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장 속도를 낮추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생존력을 높였다. 두 번째로 대웅테라퓨틱스의 특허 제제 기술을 접목해, 산성의 위액을 중화함으로써 프로바이오틱스가 위액에 사멸하지 않도록 보호한다.이 알파넥스는 이 밖에도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난소화성말토덱스크린과 프락토올리고당을 포함해 장내 유익균의 성장과 증식을 돕는다.알파넥스는 분말 형태의 개별 스틱포로 포장돼 효소 안정성을 높였다. 반려동물의 체중과 관계없이 식사와 함께 1일 1포 급여하면 된다. 처방보조제로 동물병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알파넥스는 대웅펫의 개발 원칙인 ‘휴먼 스탠다드(Human Standard)’에 따라 생산됐다.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원료 사용 ▲사람 건강식품 생산 제조 시설과 협업 ▲식품 품질관리 기준 적용 ▲제품 함량 기준으로 영양성분 표시 준수 등의 자체 기준을 준수했다.대웅펫 이효준 대표는 “알파넥스는 사람과 달리 프로바이오틱스 공복 섭취가 어려운 반려동물을 고려한 맞춤형 복합 유산균제”라며 “에피클, 알파넥스뿐 아니라 소화 장애 개선에 효과적인 소화기계 제품군을 확장해 노령 동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2/26 17:33
  • 르세라핌 김채원, 하루 영양제 8알씩? 어떤 거 먹나 봤더니…

    르세라핌 김채원, 하루 영양제 8알씩? 어떤 거 먹나 봤더니…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23)이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영양제를 공개했다.김채원은 지난 24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복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채원은 ▲오메가3 2알 ▲비타민D 2알 ▲비타민D 1알 ▲관절 영양제 2알 ▲멀티비타민 1알 등 총 8알의 영양제를 복용했다. 같은 그룹 멤버 사쿠라(25)가 "챙겨 먹는 게 진짜 많은 것 같다"고 말하자 김채원은 "아프고 나서 뭔가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김채원이 먹는 각 영양제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오메가3=오메가3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여 혈액순환과 중성지방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뇌세포를 활성화해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뼈 강화와 안구건조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오메가3는 체내 합성이 안 돼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야 한다. 다만 오메가3를 공복에 복용하면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생선 기름으로 만들어진 영양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후에 복용해야 메스꺼움을 최소화하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한편 오메가3를 고를 때는 DHA와 EPA가 골고루 함유됐는지를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이 좋다.▷비타민D=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인다. 또 행복감을 높이는 세로토닌 호르몬 합성에 관여해 우울감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보통 비타민D는 햇볕을 쬘 때 간, 신장에서 합성되지만,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비타민D 보충은 필수다. 스테로이드제가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를 방해해 골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다만 비타민D를 과다 복용하면 칼슘·인 수치가 과도하게 올라 신결석증·신석회증이 생길 수 있으며, 부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식욕부진 ▲구토 ▲근력 약화 등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좋은데,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400~800IU(10㎍)다. 또 비타민 수치가 부족한 사람에 한해 1000IU까지 보충할 수 있다.▷비타민B=비타민B는 음식물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을 돕는 필수 영양소다. 또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에 관여해 체지방이 잘 타도록 도우며, 비타민 D와 마찬가지로 세로토닌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B가 부족하면 피로감을 느끼거나 식욕부진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 B는 수용성 비타민(물에 잘 녹는)이기 때문에 주로 아침에 섭취하는 게 좋다. 특히 아침 식사 30분 전에 복용하면 밤새 쌓인 체내 노폐물을 처리하고, 아침 식사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효능이 있다. 다만 위가 예민하다면 공복에 비타민B 영양제를 복용했을 때 ▲속쓰림 ▲메스꺼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공복에 비타민B를 섭취한 후 이러한 증상을 느낀다면 복용 시간을 식사 후로 바꾸는 것이 좋다.▷멀티비타민=멀티비타민은 여러 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제로, 제품별로 상세 영양소 함량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성별 ▲나이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된 멀티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성인 남성은 비타민B와 아연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비타민B는 체내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아연은 세포 대사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반면 성인 여성은 항산화 성분과 면역력 강화 효능이 있는 비타민A·C·E가 풍부한 것이 좋다. 또 혈액·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철이나 몰리브덴 등도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2/26 14:14
  • 다양한 펫보험 나와… 반려동물 교통사고 위로금 주기도 [멍멍냥냥]

    다양한 펫보험 나와… 반려동물 교통사고 위로금 주기도 [멍멍냥냥]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손해보험사들도 다양한 ‘펫보험’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DB 손해보험과 AXA손해보험이 교통사고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에 대한 위로금을 지급하는 ‘반려동물 교통사고 위로금 특약’을 출시했다.기존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사고로 반려동물이 죽거나 다친 경우, 물적 손해로 간주해 가해 차량 자동차보험의 대물배상 담보로 보상했다. 이에 반려동물 소유자는 가해 차량의 과실 정도에 따라 제한된 보상만 받을 수 있었으며, 운전자 본인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할 때도 있었다.이에 DB 손해보험은 반려동물의 사고 피해까지 보상하는 ‘반려동물 교통사고 위로금 특약’을 마련해, 개인용 자동차보험 운전자를 대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차대차 사고로 반려동물이 부상당하면 50만 원(기본형 플랜 가입 기준), 사망하는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보상한다.AXA 손해보험 역시 반려동물 사고위로금 특별약관을 2월 22일 책임개시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특약 대상은 AXA다이렉트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며, 기명피보험자 또는 기명피보험자의 부모·배우자·자녀 명의로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등록된 반려동물(반려견, 반려묘)에 한해 최대 3마리까지 가입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피보험자동차 탑승 중 차대차 사고의 직접적인 결과로 상해를 입을 시 정액 보험금 형태의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부상 시에는 ‘부상위로금’을 최대 50만 원, 사망 시에는 ‘상실위로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동반해 자가용을 운전하는 운전자가 반려동물 피해에 대비하고자 한다면 전용 특약을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AXA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며 양육 중이라면 교통사고 시 위로금을 지급하는 ‘반려동물 사고위로금 특약’을 눈여겨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2/26 13:55
  • 손태영, 남편 권상우 몸보신 위해 ‘이것’ 챙겨 먹인다… 뭐길래?

    손태영, 남편 권상우 몸보신 위해 ‘이것’ 챙겨 먹인다… 뭐길래?

    배우 권상우(47)와 손태영(43)이 몸보신을 위해 장어구이를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마당 돌화로에서 장어를 구웠다. 손태영은 “남편을 몸보신시키기 위한 식사”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1년에 한 번씩은 장어 파티를 한다”며 “몸보신에는 장어”라고 말했다. 실제로 장어는 보양식으로 유명해 피곤할 때 먹기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장어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노화 방지·혈관 건강에 효과적장어에는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장어는 일반 생선의 150대에 달할 정도로 비타민A가 풍부하다. 비타민A는 노화와 염증 등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그리고 눈의 세포를 보호해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등 여러 안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장어에는 EPA, DHA 등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산이 많다. 장어의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에 떠다니는 기름을 몸 밖으로 내보내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이외에도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는 철분이 풍부하고 뮤신 같은 성분이 많아 정력에 좋다고 알려졌다.장어는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다고 알려졌다. 다만, 장어의 콜레스테롤은 필수지방산을 포함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 성분들 덕분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배설할 수 있다.◇복숭아와 먹어도 위험하지 않아한편, 양념장어구이는 100g당 289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한 마리(300g 정도)를 먹으면 한 끼에 최소 약 900kcal를 먹게 된다. 따라서 비만한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장어를 적게 먹는 게 좋다.장어를 먹은 뒤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장어는 지방 함량이 높아 소화가 천천히 되는데, 복숭아의 유기산을 만나면 소화가 느려져 설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기산은 체내에 쉽게 흡수돼 지방 흡수를 방해하기도 전에 이미 소화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복숭아 속 유기산 함량이 유별나게 많거나 장어의 지방 함량이 과도하게 많은 것도 아니다. 복숭아에는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과당이 있어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장어와는 관련이 없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2/26 12:17
  • 53kg 오윤아 “이제 탄수화물 안 먹으면 손에 쥐가… 한 끼는 ‘이걸로’”

    53kg 오윤아 “이제 탄수화물 안 먹으면 손에 쥐가… 한 끼는 ‘이걸로’”

    배우 오윤아(43)가 자신만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배우 오윤아의 Q&A!! 연기, 뷰티, 패션, 사춘기송민 무엇이든 물어보세오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오윤아는 “이제는 밥 같은 걸 안 먹고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으면 손에 쥐가 나고 그런다”며 “그래서 이제 공복을 좀 길게 하려고 하는 편이다. 거의 한 끼 반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완전한 식사가 아니라 샐러드, 요거트, 과일 등으로 한 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오윤아가 한 끼 식사로 먹는 샐러드, 요거트, 과일은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샐러드샐러드를 구성하고 있는 생채소는 과식을 예방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생채소는 식이섬유의 거친 질감이 그대로 남아있어 오래 씹어야 삼킬 수 있다. 오래 씹을수록 다량의 침이 분비되는데 침 속에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들어있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소화효소로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뇌의 만복 중추(식욕이나 갈증이 충족되면 음식물에 대한 욕구가 없어지게 하는 중추)로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전달된다. 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당분이 많아진다. 혈중 당분 농도도 빠르게 높아지면서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요거트 요거트는 다이어트를 할 때 자주 이용되는 식품이다.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이들 영양소는 빠르게 흡수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되는 것이다. 또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과일을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보카도가 있다. 아보카도는 100g당 탄수화물이 9g 들어있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31명의 과체중 및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아보카도를 먹게 한 결과 아보카도를 먹지 않은 그룹보다 허기를 덜 느꼈으며 포만감을 더 오래 느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2/26 11:31
  • 아이들 인기 간식 ‘이것’에서 독성 물질… 인도 정부 ‘판매 금지령’

    아이들 인기 간식 ‘이것’에서 독성 물질… 인도 정부 ‘판매 금지령’

    인도 정부가 최근 독성 물질이 검출된 솜사탕에 대해 판매 금지령을 내렸다.22일(현지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는 지난 주부터 일부 지역에서 솜사탕 판매를 금지시켰다. 최근 지역 내에서 판매되던 솜사탕에서 독성 염료인 로다민 B가 검출된 데 따른 조치다.앞서 타밀나두 주 첸나이 시 식품안전 당국은 지역 내 솜사탕 판매상들을 대상으로 기습 점검을 실시했다. 실험실에 솜사탕 샘플을 보내 성분 분석을 진행한 결과, 로다민 B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로다민 B는 독성이 있는 붉은색 염료로, 섭취할 경우 피하 조직에 문제를 일으키고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유럽과 미국 캘리포니아 등에서는 로다민 B를 식품 염료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첸나이 시 식품안전 책임자는 “문제가 된 솜사탕은 정식 등록된 공장이 아닌 판매자 개인이 직접 만든 것”이라며 “솜사탕에 들어 있는 오염 물질은 암을 유발하고 신체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인도에서 솜사탕 판매가 금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달 초 푸두체리에서도 금지령이 시행됐다. 타밀나두 인근 안드라프라데시 주 또한 최근 샘플 실험을 의뢰했으며, 인도 델리에서도 솜사탕 판매 금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보건 당국은 “식품에 로다민 B를 사용하거나 공공장소에서 로다민 B를 함유한 음식을 제공할 경우 식품안전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했다.한편, 솜사탕은 인도 인기 간식 중 하나로,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 박람회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인도에서는 생김새 때문에 ‘노인 머리카락’이라고도 불린다.
    푸드전종보 기자2024/02/25 16:30
  • 런던 최초 '곤충' 전문 레스토랑 등장… 시민 수천 명 대기

    런던 최초 '곤충' 전문 레스토랑 등장… 시민 수천 명 대기

    영국 런던에 귀뚜라미 등 곤충으로 음식을 만드는 레스토랑이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이 레스토랑은 일반 고기 대신 전용 사육 농가에서 키운 곤충을 갈아 부스러기로 만든 후 음식 재료로 활용한다. 런던 지역 매체 '런던 러브 비즈니스'에 따르면 귀뚜라미 대체육 회사 '얌 버그(Yum bug)'는 런던 핀스베리 파크에 총 30석 규모의 곤충 레스토랑 1호점을 열었다. 레스토랑 오픈에 앞서 얌 버그는 작년 11월 이미 한차례 곤충 음식 팝업 스토어를 열어 큰 화제를 끈 바 있다. 곤충으로 만든 음식을 궁금해하는 수천 명의 런던 시민들로 인해 대기 명단까지 등장했을 정도다.얌 버그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레오 테일러는 "(곤충 레스토랑을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압도됐다"며 "곤충에 흥미를 보이는 요리사들뿐 아니라 테이블을 잡기 위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수천 명의 손님들을 보면 확실히 대체육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곤충은 맛이 있을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식재료"라며 "(곤충이) 지금껏 과소평가 된 슈퍼푸드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더 흥미로운 메뉴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레스토랑에서는 귀뚜라미를 활용한 미트볼, 라자냐, 타코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레스토랑 오픈 첫 주 전 좌석은 예약 접수 개시 후 1시간 만에 모두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곤충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아미노산 조성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도 육류에 비해 높다.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 분석에 따르면 불포화지방산을 소고기가 54%, 갈색거저리 유충이 77% 함유하고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려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곤충은 표피의 키틴질로부터 나오는 식이성섬유, 칼슘이나 철과 같은 무기질 함량도 풍부하고 비타민도 가지고 있어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다. 농촌진흥청이 연세세브란스병원과 협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환자식으로 식용 곤충을 제공했을 때, 환자들의 제지방량이 증가했다. 제지방량은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뺀 나머지 무게인데, 환자들의 치료 회복과 예후에 중요한 지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2/25 16:00
  • 아들 4살이나 됐지만 아직도 ‘모유 수유’… “아이가 원하면 앞으로 계속”

    아들 4살이나 됐지만 아직도 ‘모유 수유’… “아이가 원하면 앞으로 계속”

    영국의 한 여성이 4살 자녀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22일(현지 시간) 더 선, 더 미러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켄트에 거주 중인 사스키아(24)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독특한 육아 방식을 공유했다.평소 SNS를 통해 자신의 육아법을 소개해온 그는 아들이 4살이지만 여전히 모유 수유를 한다고 고백했다. 사스키아는 “아이가 원한다면 오랫동안 모유 수유를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그는 모유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모유 수유하기에는 아이의 나이가 많다거나 잘못됐다는 반응도 있지만 멈출 뜻은 없다”고 했다. 이어 “영국은 모유 수유율이 매우 낮다”며 “나라마다 모유 수유에 대한 견해가 다른데, 영국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사스키아는 모유 수유 외에도 천 기저귀만 사용하고 불이 들어오는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자신만의 육아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일회용 기저귀에 어떤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지 알 수 없었다”며 “첫 아기에게 천 기저귀를 사용하고 싶었고, 10개월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괜찮았다”고 말했다. 불이 들어오는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시끄럽고 번쩍이는 빛은 뇌를 과도하게 자극하며, 주의 집중 시간 또한 감소시킬 수 있다”며 “그런 장난감들은 대부분 혼자 가지고 놀기 때문에 사회적 상호작용과 문제 해결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사스키아는 일부 커뮤니티에서도 이 같은 양육 방식을 지지하는 이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부모들로 구성된 큰 커뮤니티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며 “그들은 내가 관련 지식을 갖고 연구를 통해 양육 방식을 선택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대한모유수유의사회, 미국소아과학회 등은 2년 이상 모유 수유를 권장하고 있다. 수유가 가능하고 아기가 원한다면 줄 수 있는 한 오래 주는 게 좋다는 설명이다. 다만 모유 수유 양은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필요가 있으며, 생후 6개월부터는 모유수유만으로 철분 등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이유식을 시작·병행하도록 한다.
    육아전종보 기자2024/02/25 14:00
  • 닭가슴살 촉촉파 VS 육즙파… 조리 방법 달라 [주방 속 과학]

    닭가슴살 촉촉파 VS 육즙파… 조리 방법 달라 [주방 속 과학]

    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질 식품으로, 매우 건강에 좋다. 그러나 맛 좋은 식재료는 아니다. 지방이 적어 고온에서 조리하면 바로 식감이 '퍽퍽'해지기 때문이다. 조리 전 '소금'을 이용하면 식감과 맛을 조금 더 증진할 수 있다.소금을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따라 식감이 '촉촉'한 구이와 육즙 향이 강한 '녹진'한 구이로 달라진다. 조리 전 하룻밤 동안 소금물에 닭가슴살을 넣어두면 촉촉해지고, 그냥 소금을 뿌려두면 소금물에 넣었을 만큼 촉촉함은 살릴 수 없지만 닭가슴살 특유의 육즙 맛이 강해진다.모든 고기는 조리하면서 육즙을 잃는다. 단백질이 열을 받아 변성되면서 세포 속에 함유돼 있던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을 가하기 전, 단백질에 소금을 절이면 단백질 구조가 더 치밀하고 단단해지도록 바꿀 수 있다. 소금물에 고기를 넣으면 단백질 구조가 변성되기 전 수분이 세포 내로 들어가고, 이후 단백질이 단단해져 더 많은 수분을 함유하게 된다. 이후엔 고온의 조리에도 보습작용으로 모양과 식감이 잘 유지된다. 소금보다 소금물에 넣었을 때 더 많은 수분이 닭가슴살에 있으므로, 식감도 더 '촉촉'해진다. 다만, 외부 물이라 희석돼 육즙향은 감소한다.실제로 미국 요리과학자 J. 켄지 로페즈 알트(J. Kenji López-Alt)는 조리 전 닭가슴살 전처리를 어떻게 했을 때 맛이 가장 좋은지 확인하기 위해, 12개의 닭가슴살로 실험을 진행했다. 3개씩 네 그룹으로 실험했는데, ▲A그룹은 6% 소금물에 담가두고 ▲B그룹은 소금을 쳐두고 ▲C그룹은 맹물에 넣어두고 ▲D그룹은 아무 처리도 하지 않았다. 이후 135도 오븐에서 속의 온도가 66도 될 때까지 동시에 조리했다. 그 결과, 맹물에 넣어둔 C그룹에서 수분 손실량이 가장 많았고, 소금물에 넣어놓은 A그룹이 손실량이 가장 적었다. 아무 처리도 하지 않으면 닭가슴은 조리하는 동안 수분 약 17%를 잃었는데, 소금물에 절이면 10%만 잃었다.한편, 닭가슴살은 껍질이 있는 것을 구매해 조리하는 게 좋다. 지방이 많은 껍질이 겉면이 과도하게 익는 것을 막고,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2/25 12:00
  • 콧속에 애벌레 100마리 ‘드글드글’… ‘이 증상’ 생길 때까지 눈치 못 채

    콧속에 애벌레 100마리 ‘드글드글’… ‘이 증상’ 생길 때까지 눈치 못 채

    미국의 한 남성이 코에서 유충 100여 마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에 살고 있는 이 남성은 지난 주 잭슨빌에 위치한 HCA 플로리다 메모리얼 병원을 찾았다.당시 그는 얼굴에 심한 부기와 열감을 호소했다. 이 같은 증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져왔으며 최근 들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두 시간 만에 얼굴이 심하게 부어올랐다”며 “얼굴 전체가 불에 탄 듯 뜨거웠고, 입술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입술이 부었다. 코피도 계속 났다”고 말했다.병원에 간 남성은 의료진에게 카메라를 이용해 코피를 자세히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의료진은 남성의 요구대로 코 안쪽을 자세히 살폈고, 무언가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남성을 진료한 이비인후과 데이비드 칼슨 박사는 “카메라로 들여다본 뒤부터 상황이 극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움직이던 무언가’의 정체는 유충(애벌레)이었다. 남성의 콧구멍 안쪽과 주변 부비강에 크고 작은 유충 100여 마리가 움직이고 있었으며, 일부는 눈, 두개골까지도 접근한 상태였다. 칼슨 박사는 “코 안에서 유충들이 먹이를 찾아 돌아다녔고, 조직 속으로 파고든 유충도 있었다”며 “큰 유충은 새끼손가락 마디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충 조직과 배설물로 인해 염증이 유발될 수 있는 독성 환경이 조성됐다”며 “환자가 큰 문제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의료진은 기기를 이용해 유충을 빨아들이려 했으나 큰 유충까지는 제거할 수 없었다. 결국 다른 도구를 사용해 유충을 하나씩 제거해야 했다. 치료 후 남성은 구충제와 함께 코 세척에 필요한 약물을 투여 받았으며, 앞으로 3~4차례 더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칼슨 박사는 남성이 과거 신경모세포종 수술을 받은 뒤 코 안쪽과 주변에 공간이 생긴 것으로 추정했다. 수술 후 면역체계가 약해진 상태에서 유충이 몸에 침입했고,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서 이 같은 상황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남성은 약 30년 전 신경모세포종으로 인해 코에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남성의 코에서 뽑아낸 유충의 종류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의뢰할 예정이다. 칼슨 박사는 “면역 체계가 약하거나 손상된 사람은 누구나 비정상적인 감염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손을 잘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2/24 14:00
  • 사람들은 왜 이별 후 머리를 자르는 걸까? [별별심리]

    사람들은 왜 이별 후 머리를 자르는 걸까? [별별심리]

    사람들은 이별을 하거나 심경에 변화가 오면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염색으로 머리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경우가 많다. 최근 방송인 강남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경 변화로 삭발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람들이 심경 변화가 왔을 때 머리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심리적인 이유가 뭘까?자신의 심경 변화를 외부 환경을 통해 바꿔보려는 심리 때문일 수 있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사람들은 원하는 게 잘 안 되거나 실망 혹은 절망을 했을 때 환경을 바꿔보려고 하는 심리가 생긴다”고 말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환경 변화를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데, 그 중 가장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게 바로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다. 곽금주 교수는 “외적인 변화가 새로운 마음가짐을 불러올 수 있다는 자신의 어떠한 믿음이 작동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외적 변화를 통해 더 이상은 실패를 경험했던 과거의 내가 아니라고 스스로 다짐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일종의 보상 심리가 원인일 수도 있다. 곽금주 교수는 “스타일 변화는 실망이나 절망의 심리를 다른 것으로 보상을 받으려는 욕구 때문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별 후 안 하던 쇼핑을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다만 내적 변화를 외적 변화로 해결하는 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곽금주 교수는 “외적인 변화에 모든 것을 의존하게 되면 순간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도리어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머리 스타일에 변화를 줬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나 지나친 소비로 인해 후회가 남는 경우 등이다. 따라서 외적인 변화는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해결하도록 하는 게 좋다. 곽금주 교수 역시 “결국엔 내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리이아라 기자2024/02/24 13:30
  • 고양이가 콧물을… ‘반려묘’ 비염도 한 번쯤 살피세요 [멍멍냥냥]

    고양이가 콧물을… ‘반려묘’ 비염도 한 번쯤 살피세요 [멍멍냥냥]

    고양이는 사람과 닮은 점이 많다. 앞발을 사람 손처럼 쓰기도 하고, 사람처럼 콧물도 흘린다. 고양이가 콧물을 흘릴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을 알아본다.헤르페스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양이는 콧물, 재채기, 눈곱, 설사,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열이 40도를 넘을 수도 있다. 고양이는 원래 체온이 38.5도 정도로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40도를 넘으면 위험하다. 내버려두면 폐렴으로 이어져 사망할 수도 있다. 칼리시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도 콧물이 날 수 있다. 역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폐렴으로 사망할 수 있는데, 입 주변에 궤양이 생기는 것을 빼면 코 기관지염과 증상이 비슷하다. 이 두 바이러스는 고양이 상부 호흡기 질병 원인의 약 9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집에서 사는 고양이 특성상 바깥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될 일이 드물다. 그러나 번식장에서 태어난 고양이는 비위생적인 환경 탓에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단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몸에 잠복해있다가 고양이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길고양이 배설물을 보호자가 밟은 채로 집에 들어와 집고양이에게 전염시킬 가능성도 있다.  바이러스 감염이 아닌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콧물이 날 수도 있다. 비염 증상이 약하면 맑은 콧물, 재채기, 기침 등의 증상에 그치지만, 심해지면 코가 헐고 고름으로 끈끈한 콧물이 얼굴을 더럽힐 수 있다. 또 코로 숨쉬기 힘든 고양이는 입을 벌린 채 개구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때 먼지, 자극성 물질, 꽃가루, 진드기 등을 흡입해 비염이 심해질 수 있다.축농증이 있어도 콧물이 많이 난다. 고름이나 피가 섞인 콧물이 날 때 의심할 수 있다. 부비강염이라고도 부르는 축농증은 부비강에 염증이 발생한 것이다. 호흡을 편하게 하지 못하고, 재채기를 자주 할 수 있다. 식욕이 저하되는 모습도 보인다. 고양이는 냄새에 의존해 음식의 위험성을 판단하므로 냄새를 잘 맡지 못하면 자연스레 식사를 잘 하지 않게 된다.고양이는 아픈 티를 내지 않는 동물이기 때문에 평소 관찰하다시피 들여다보아야 한다. 이틀 이상 콧물이 계속 흐르거나 코가 건조하다면 중증이나 만성이 되지 않게끔 병원에 방문, 조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2/24 08:00
  • 박원숙·혜은이, 대변 15일·방귀 30년 참았다… 건강엔 문제 없을까?

    박원숙·혜은이, 대변 15일·방귀 30년 참았다… 건강엔 문제 없을까?

    배우 박원숙(75)과 가수 혜은이(69)이 생리현상을 숨겼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2일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이 출연했다. 박원숙은 “방귀, 이런 게 편안하지 않으면 안 나온다”며 “재혼했을 때 대변을 보름 동안 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혜은이는 “편해도 안 나온다”며 “30년 동안 방귀도 한 번도 못 뀌었고, 집에 있으면 화장실도 잘 못 갔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부 중 생리현상을 트고 살지 않는 부부가 많다. 그런데, 생리현상을 참다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대변을 참으면 변비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대장에서 느껴지는 신호를 무시해 참아버리면 대장도 점점 신호를 늦추게 된다. 변의(생리적인 배설 욕구)를 무시하고, 자꾸 참으면 변이 쌓여 장이 늘어날 수 있다. 특히 숙변이 축적돼 장이 늘어난 여성의 경우, 늘어난 대장이 난소나 자궁을 자극해 심한 생리통을 일으킨다. 고령층의 장이 늘어나면 장꼬임 증상을 겪을 위험이 있다. 장꼬임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대변이 잘 모이는 S상 결장이다. 장꼬임이 나타나면 복통, 구토, 혈변 등을 겪을 수 있다.방귀를 계속 참으면 제때 가스가 배출되지 못한다. 물론 가스의 일부는 혈액에 재흡수되면서 호흡 과정에서 숨을 내쉴 때 밖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장 내에 축적되고, 복부 팽만을 일으킨다. 장에 질소 가스가 쌓이면서 대장이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장의 운동기능도 약해져 불규칙한 배변 습관을 유발할 수 있고, 변비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이는 복통, 메스꺼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방귀는 참지 말고 배출하는 게 건강에 좋다. 성인 기준 하루 평균 방귀 배출량은 200~1500ml로, 평균 13~25회는 배출하는 게 정상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2/23 15:00
  • 박시은, 뽀샤시 애기 피부 비결… 일주일 최소 2번 ‘이것’ 한다

    박시은, 뽀샤시 애기 피부 비결… 일주일 최소 2번 ‘이것’ 한다

    배우 박시은(44)이 자신만의 꿀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피부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시은은 “요즘 들어서 정말 열심히 하는 건 선크림을 꼭 바른다. 선크림은 집에 있어도 바르라고 한다. 잠깐 집 앞에 나가더라도 선크림을 꼭 바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데일리로 일주일에 2~3번은 꼭 팩을 해주셔라”라고 말했다. 박시은이 강조한 마스크팩과 선크림은 실제로 피부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마스크팩, 일주일 1~2회 적당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다만 마스크팩을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특히 민감성 피부라면 마스크팩 성분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얼굴이 붉어지고 발진이 생기는 식이다. 피부가 민감하지 않더라도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성분의 양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1~2회 사용이 적당하다. ◇실내서도 선크림 사용하는 게 좋아선크림은 박시은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이 피부 비결로 꼽는 것 중 하나다. 그만큼 피부 잡티와 광노화, 주름을 예방하는 필수품이다. 선크림은 언제, 어떻게 바르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는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색소침착과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실내에서도 햇볕이 강하게 들어온다면 선크림을 발라주는 게 좋다. 다만 실내에서는 높은 지수의 선크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 바르는 만큼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순한 성분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2/23 14:00
  • “먹으면 AA컵에서 B컵”…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아진 가슴’ 키울 수 있을까? [이게뭐약]

    “먹으면 AA컵에서 B컵”…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아진 가슴’ 키울 수 있을까? [이게뭐약]

    자기 몸을 긍정하는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작은 가슴이 고민인 사람들이 있다. 이를 겨냥해 출시된 ‘식물성 에스트로겐’ 함유 과채가공품·건강기능식품도 있다. 먹기만 하면 수술 없이 가슴이 커진다고 홍보하는데, 기대만큼의 효과가 있는 걸까?◇식물성 에스트로겐 섭취로 가슴 ‘크게’ 키우긴 어려워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제품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데이포션의 ‘​글램샷’​, 우먼셀렉(woman select)의 ‘네츄럴씨’, 주식회사 쉐이퍼의 ‘글램스’, 내추럴플러스(naturalplus)의 ‘메노에스트로플라본’, NYG의 ‘프리미엄파이토젠플러스’ 등이 대표적이다. 글램샷(캔디류), 네츄럴씨(과채가공품), 글램스(과채가공품)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다. 석류추출물 등 여성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원재료로 만들었고, 제품 상세페이지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함량을 알 수는 없다. 일일섭취량 당 에스트로겐 함량을 문의했더니 네츄럴씨와 글램스 업체 모두 “경쟁사의 카피 방지를 위해 아주 상세한 정보는 제공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메노에스트로플라본과 프리미엄파이토젠플러스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각각 일일 섭취량 당 대두이소플라본(대두에서 추출한 식물성 에스트로겐) 24mg, 25mg이 들었다.
    제약이해림 기자2024/02/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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