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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최희, 10개월간 19kg 감량… '이 식단'으로 성공했다

    방송인 최희, 10개월간 19kg 감량… '이 식단'으로 성공했다

    방송인 최희(37)가 19kg 감량에 성공한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는 '보조제x, 급노화x, -20kg 감량 비법 대공개(워킹맘 산후 다이어트, 식단&탄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희는 최근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식단으로 엄청난 체중 감량을 했으니 (이 식단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는 삶은 달걀 2개와 생채식 스무디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점심은 자유식이어서 피자, 햄버거, 떡볶이 다 먹어도 되지만, 너무 맵고 짠 음식보다는 나트륨이 적은 음식을 먹는다"며 "기왕이면 탄수화물보다는 고기 위주 단백질 식사를 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저녁에는 백미밥이 아니라 잡곡밥을 먹는데, 이게 혈당 관리에도 좋고 칼로리도 적게 나가 추천하고 싶다"며 "밥과 반찬으로는 나물류, 야채 볶음, 생선구이를 주로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관리해 온 지 10개월이 됐다"며 "루틴이 돼 반드시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최희가 공개한 식단이 다이어트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알아본다. ◇아침→달걀, 생채식 스무디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생채식 스무디는 로푸드 중 하나다. 로푸드(Raw food)란 재료에 열을 가하지 않고 만드는 요리를 말한다. 생채식 스무디는 채소를 믹서기나 블렌더에 넣고 칼날로 갈아서 만든다. 식감이 걸쭉해져 마시기 어렵기 때문에 물, 얼음, 우유 등을 함께 넣어 만들기도 한다. 이때 사과, 바나나 등 과일을 넣으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채소 본연의 맛에 어색한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스무디는 주스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소화·흡수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가 노폐물과 함께 배출돼 장 청소에 효과적이다. 또 스무디는 포만감도 높아 다이어트할 때 마시기 좋다.◇점심→​고기 위주 단백질 섭취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미국 메이요 의과대 앰버 셰퍼 임상영양사는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높인다"며 "더 많은 단백질 섭취는 더 큰 포만감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분해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서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만든다.◇저녁→​잡곡밥, 나물, 생선구이탄수화물을 건강하게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쌀밥 대신 잡곡밥을 먹는 것이다. 잡곡밥 한 공기(200g) 열량은 334kcal다. 흰 쌀밥(290kcal)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혈당지수 면에서 우수하다. 정제되지 않는 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장에서 포도당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켜 혈당을 적게 상승시키고, 위장관에 오래 머물러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잡곡 속 항산화 성분은 다이어트에 필요한 영양을 제공한다. 더불어 달래나 쑥 등을 함께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비타민, 무기질 등 미량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나물을 먹으면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성분을 보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선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고등어, 연어, 꽁치 등 등푸른생선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글루카곤이란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등푸른생선에 든 오메가3 때문이다. 실제 오메가3가 장을 자극해 글루카곤 분비량을 늘린다는 일본 호시대 연구팀 연구 결과도 있다. 평상시 식사량을 적당히 조절하며 일주일에 등푸른생선을 2~3회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3/12 13:35
  • 우리와주식회사 폴카독베이커리, 바자회 참여로 구조견 치료비 보태 [멍멍냥냥]

    우리와주식회사 폴카독베이커리, 바자회 참여로 구조견 치료비 보태 [멍멍냥냥]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의 프리미엄 간식 브랜드 ‘폴카독베이커리’가 지난 9일 유기견 구조 단체 ‘티비티 레스큐’가 주최한 제1회 티비티 바자회에 참여해 기부에 동참했다.폴카독베이커리는 미국의 항구도시 보스턴에서 100% 천연 재료만 선별해 수작업으로 만드는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다. 유기견 출신인 ‘펄’을 위해 시작된 폴카독베이커리는 힘든 과거를 가진 펄이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만큼 신선도, 품질, 영양가를 갖춘 베이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폴카독베이커리는 제1회 티비티 바자회에 약 1천만 원 상당의 간식을 기부하며 제1회 티비티 바자회에 동참했다. 이 바자회는 유기견 구조 단체 ‘티비티 레스큐’에서 구조한 개들의 미납 치료·위탁비와 앞으로 구조견들의 위해 사용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 수익금은 모두 구조견들에게 사용된다.우리와주식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탄생의 배경인 구조견 펄이 사랑받았던 것처럼 티비티 레스큐의 구조견들도 사랑받는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바자회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잊지 않고 유기견들을 위해 선행을 실천하는 폴카독 베이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폴카독베이커리를 국내에 수입·유통하는 우리와주식회사는 해당 브랜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아픈 유기견에게 기부하고 있다. 또 정기적인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활동을 실시하는 동시에 사단법인 ‘팅커벨 프로젝트’, 길고양이 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 동물봉사활동단체 ‘국경없는 수의사회’ 등의 보호소 동물 중성화 수술을 후원하고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12 11:29
  • 대웅펫, 반려동물용 소화효소보조제 ‘베아제펫’ 출시 [멍멍냥냥]

    대웅펫, 반려동물용 소화효소보조제 ‘베아제펫’ 출시 [멍멍냥냥]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이 반려동물을 위한 소화효소보조제 ‘베아제펫’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베아제펫은 대웅제약의 스테디셀러 소화제 ‘베아제’를 반려동물 전용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소화 효소제와 식이섬유를 통해 소화 건강뿐 아니라 배변 활동까지 원활히 돕는다.보험사 메리츠화재의 장기 실손의료비보험 ‘펫퍼민트’에서 발표한 질병별 지급 건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구토로 인한 지급 건수는 4043건으로 위염 장염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소화기 질병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이다.특히 반려동물의 주식인 사료는 대부분 탄수화물인데 반해, 고양이의 침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가 없다. 강아지는 극소량만 분비된다. 이에 대웅펫은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효소가 체내에서 높은 활성도를 가질 수 있는 역가 배합으로 베아제펫을 설계했다.효소 역가의 수치는 베아제펫 제품 상세페이지 내 성적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됐다. 효소는 제조 시 외부 환경에 따라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 활성도가 저하될 수 있다. 이에 대웅펫은 효소의 ‘투입 함량’이 아닌 완제품의 효소 역가 수치를 검사해 ‘잔존 함량’을 공개함으로써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베아제펫은 식품으로 등록된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탄수화물 소화 효소 ‘아밀라아제’, 단백질 소화 효소 ‘프로테아제’, 지방 소화 효소 ‘리파아제’를 함유해 다양한 음식물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난소화성말토덱스틴과 프락토올리고당 등 2종의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반려동물의 원활한 배변 활동과 장내 환경 개선을 돕는다. 또 산도 조절제를 추가 배합해 산성 환경인 위에서도 베아제펫에 함유된 효소의 활성도를 유지한다.베아제펫은 분말 형태로 만들어져 개별 포장된 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휴대성도 뛰어나다. 반려동물의 체중과 관계없이 하루에 1~2포를 사료나 간식에 곁들여 급여하면 된다. 대웅펫 이효준 대표는 “강아지가 노령화되면 단백질과 지방 소화율이 9%나 저하되는 만큼 반려동물의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는 사람의 제품처럼 유효성분 함량을 확인해보고 구매해야 한다”며 “펫휴머니제이션 시대에 반려동물의 건강기능식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대웅펫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베아제펫은 12일부터 10일간 쿠팡에서 단독 사전 예약을 시작,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12 11:24
  • 친구와 말다툼 벌이다 뒤통수에 ‘작살’ 꽂히고도 살아… 가능한 일?

    친구와 말다툼 벌이다 뒤통수에 ‘작살’ 꽂히고도 살아… 가능한 일?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머리에 작살을 맞은 남성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수지트 클링탈레이(45)는 지난 3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낚시를 하고 있었다.그는 낚시를 즐기던 중 물고기 크기를 두고 친구와 논쟁을 벌이게 됐다. 장난으로 시작한 논쟁이 심한 말다툼으로 번졌고, 흥분한 친구는 작살총을 집어 들어 수지트의 머리를 향해 쐈다. 수지트는 “모든 걸 기억하지는 못한다. 술도 마신 상태였다”며 “잡은 물고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더 큰 물고기를 잡았다고 농담하자, 친구가 흥분하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친구가 쏜 작살은 수지트의 뒤통수 아래 부분에 꽂혔다. 수지트는 심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의식이 명료했다. 함께 있던 친구들은 그를 차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데려갔다. 수지트는 “처음 작살을 맞았을 때는 머리가 아팠는데, 담배를 피우니 괜찮아졌다”고 했다.의료진은 머리 뒤쪽에 튀어나온 약 30cm 크기 작살을 잘라냈다. 이후 수술을 통해 머리 안쪽에 박혀있던 작살을 제거했다. 현재 수지트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으나, 뇌와 두개골 손상을 평가하기 위해 엑스레이, CT 등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수술을 맡은 아누락 박사는 “작살이 살을 뚫고 귀를 향해 박혀 있었지만, 운 좋게도 살아남았다”며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빗나갔으면 뇌가 손상돼 사망했을 것이다”고 말했다.수지트는 작살을 쏜 친구에게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 안도감이 들었다. 의사들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며 “몸 상태가 좋아진 뒤 경찰을 만나겠다”고 했다.
    뇌질환전종보 기자 2024/03/11 22:30
  • 유독 '뚱뚱견' 많은 리트리버… 왜인지 이유 밝혀졌다 [멍멍냥냥]

    유독 '뚱뚱견' 많은 리트리버… 왜인지 이유 밝혀졌다 [멍멍냥냥]

    유독 래브라도리트리버 종에서 비만이 많이 생기는 원인이 돌연변이 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케임브리지대 대사질환 연구소는 래브라도리트리버 중 약 25%가 비만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유전자의 이름은 'POMC'로, 체중 조절과 관련된 개들의 뇌 신호 경로를 바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불필요한 음식 섭취를 늘리고, 대사해야 하는 에너지를 보존하도록 유도해 어린 나이에 비만이 생길 위험을 높이는 것이다.연구팀은 가정에서 키우는 정상 체중 또는 약간 과체중인 래브라도리트리버 87마리를 대상으로 3가지의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먼저 개들이 식사를 스스로 중단할 때까지 20분마다 사료 캔을 제공한 뒤 이들의 식사량을 비교했다. 그리고 다른 날 개들에게 표준량의 아침 식사를 먹이고 3시간 후 상자에 소시지를 담아 제공한 뒤 개들의 행동을 관찰했다. 상자는 구멍이 뚫려있지만 열 수 없는 형태의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개들은 소시지를 보거나 냄새를 맡을 수는 있었지만 먹을 수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리트리버들의 신진대사를 파악하기 위해 개들로 하여금 날숨을 측정할 수 있게 설계된 특수 실험실에서 잠을 자도록 했다.그 결과, 사료 캔 실험에서는 POMC 돌연변이의 유무와 상관없이 식사량이 비슷했으나, 소시지 상자 실험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 POMC 돌연변이가 있는 개들이 그렇지 않은 개들보다 상자에서 소시지를 꺼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다. 또 리트리버들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 POMC 돌연변이가 있는 개들은 그렇지 않은 개들보다 약 25% 적은 칼로리를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POMC 돌연변이가 있는 개들이 배고픔을 더 크게 느껴 소시지 상자를 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케임브리지대 신경과학부 엘레노어 라판 교수는 "우리는 POMC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개를 더 배고프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돌연변이가 있는 개는 그렇지 않은 개보다 더 빨리 배고픔을 느끼기 때문에 과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연구는 유전적 돌연변이를 가진 래브라도리트리버가 에너지 섭취를 늘리기 위해 항상 음식을 찾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4/03/11 16:36
  • 英 50대 남성, 가슴 절제… 우리나라는 '남성 유방암' 얼마나 될까?

    英 50대 남성, 가슴 절제… 우리나라는 '남성 유방암' 얼마나 될까?

    영국 50대 남성이 남성에게 흔하지 않은 '유방암'에 걸려 가슴을 모두 절제한 사진을 공개했다.11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데이빗 맥칼리온(59)씨는 지난 2014년 여성형 유방증을 진단받았다. 여성형 유방증은 남성인데도 가슴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거나 처지는 질환이다. 건강상 문제는 없지만 외부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가 크다. 여성형 유방증은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여성호르몬 수치가 과도하게 높아지는 게 원인이다. 이로 인해 유선 조직이 커져 가슴이 튀어나온다. 그런데 2019년에는 단순 여성형 유방증이 아니라 유두가 함몰되는 이상 증상이 나타났고, 바로 병원을 찾은 맥칼리온씨는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유방암 3기는 암 크기가 크고, 이미 주변 조직으로 전이가 일어난 상태다. 이에 맥칼리온씨는 오른쪽 유방을 절제했다. 이후 2022년 1월 맥칼리온씨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은 유전자를 지녔다는 사실을 알고, 유방암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른쪽 가슴마저 미리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맥칼리온씨는 2023년 12월 코로나19에 걸린 후 숨이 찬 증상이 사라지지 않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폐에도 암이 퍼져있는 것을 발견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남성 유방암 환자가 적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남성 유방암 환자 수는 지난 2021년 766명, 2022년 807명에 달한다. 2022년 기준 남성 유방암 환자의 연령을 살펴 보면 60대 263명, 70대 232명, 50대 166명 순이었다.남성 유방암의 원인은 정확하지 않지만 호르몬 이상, 가족력이나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한다. 유전적 유방암은 전체의 5~10% 정도다. 유방암과 관련된 유전자 BRCA 검사에서 돌연변이 양성으로 나온 경우 발병 확률이 증가한다. 혈연 관계에서 2명 이상 유방암 환자가 있을 때도 유전성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남성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과 마찬가지로 수술, 방사선 치료 등으로 암을 제거한다. 재발했을 땐 조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일차 치료가 완료된 후에는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받아야 한다. 생활습관 중에서는 흡연과 음주, 비만이 유방암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와 비만은 체내의 에스트로겐과 같은 여성 호르몬의 수치를 높여서 유방암의 발생을 증가시켜 주의해야 한다.
    유방암이해나 기자2024/03/11 15:49
  • 동물권행동 카라 X 핏펫, 유기견 보호 캠페인 진행 [멍멍냥냥]

    동물권행동 카라 X 핏펫, 유기견 보호 캠페인 진행 [멍멍냥냥]

    반려동물 건강 관리 전문 기업 핏펫이 2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핏펫투게더 - 강아지 행복의 날’이라는 주제로 유기견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 미국의 반려동물학자인 콜린 페이지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매년 2일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유기견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다. 이 내용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3월 23일이 되면 소셜미디어에 ‘#nationalpuppyda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반려견 사진을 올리며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한다.이번 ‘강아지 행복의 날’ 캠페인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핏펫과 카라가 함께하는 유기견 물품 기부 활동이다. 핏펫과 카라는 3월 한달 간 다양한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기부 물품의 집계가 완료되는 4월 중으로 모인 사료와 간식 등을 핏펫이 카라에 기부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우선 카라에서 보호 중인 9마리 유기견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AI로 생성해 입양 홍보를 진행한다. 이 AI 사진으로 유기견 입양을 장려하는 ‘행복키링’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유기견을 위한 사료로 기부된다. 이 밖에도 핏펫몰을 이용하는 고객이 ▲잇츄 ▲플라고 ▲헤이테일 ▲인섹트업 등 핏펫의 PB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건당 정해진 수량만큼 강아지 간식과 사료가 적립돼 추후 카라에 전달될 예정이다.핏펫의 사회공헌 캠페인을 기획한 박재연 사업성장본부장은 “핏펫은 그동안 사회공헌 프로젝트 핏펫 투게더’를 통해 반려동물 유기 근절과 유기견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카라가 함께 진행하는 ‘강아지 행복의 날’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에 관심을 두고 이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핏펫은 지난 한 해 여러 곳의 동물보호단체에 약 10억 원 가량의 반려동물 사료와 물품을 후원했다.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지난 연말 반려동물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회원 유공장 명예대상’을 받기도 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11 14:49
  • 지연, 30대 돼서 피부 관리 올인… 그의 ‘홈케어’ 비결 2가지는?

    지연, 30대 돼서 피부 관리 올인… 그의 ‘홈케어’ 비결 2가지는?

    가수 겸 배우 지연(30)이 피부를 위한 홈케어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지연 JIYEON’에는 ‘[SUB]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지연은 네일숍에서 네일에 관한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네일 아티스트가 “근데 어떻게 보면 배우들보다 가수들이 화장이 더 진하고 뭘 많이 하니까 기초에 더 예민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고 말했다. 이에 지연은 “근데 나 진짜 20대 때 관리 1도 안 했잖아”라며 “요즘은 그때부터 관리를 했어야 되는 구나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요즘 홈케어를 열심히 한다”며 “1일 1팩을 하고, (베개) 커버를 매일 빨 수 없으니까 수건을 깔고 잔다”고 밝혔다. ◇마스크팩, 일주일에 1~2회가 적당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돼 효과적이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또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다만 마스크팩을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일주일에 1~2회로 제한하는 게 좋다. 민감성 피부라면 마스크팩 성분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줘 얼굴이 붉어지고 발진이 생기기도 한다. 여드름이 많거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외에도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모공 축소, 탄력 등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면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베개 커버, 여드름 유발할 수도베개 커버 역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잠을 자는 동안 나오는 땀이나 피부 각질이 베개에 쉽게 쌓이면서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대 생명과학부 천종식 교수 연구에 따르면 베개에서 변기보다 96배 많은 세균이 검출됐고 곰팡이, 진드기도 함께 발견됐다. 이러한 오염물질은 천식,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얼굴에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경향이 있거나 음식을 흘린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엔 더 자주 세탁해 주는 게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3/11 14:04
  • 50대 美 남성 ,'이 고기' 덜 익혀 먹다가… 기생충에 의한 뇌 낭종 발견

    50대 美 남성 ,'이 고기' 덜 익혀 먹다가… 기생충에 의한 뇌 낭종 발견

    덜 익힌 베이컨을 먹다가 기생충에 감염돼 뇌에 낭종이 생긴 미국 5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미 사례 보고서 저널'(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s)에 실린 남성 A(52)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4개월 동안 원인 모를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그는 진통제를 복용해도 통증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뇌 스캔 검사를 한 결과 A씨 뇌에서 낭종(주위 조직과 뚜렷이 구별되는 막과 내용물을 지닌 주머니) 여러 개가 발견됐다. 진단명은 신경낭미충증으로, 신경낭미충증은 감염으로 인해 뇌에서 기생충이 자라는 질환이다.의료진은 그가 신경낭미충증에 걸린 원인이 그의 식습관에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의료진은 "그가 덜 익은 돼지고기를 먹고, 고기에 남아있던 기생충이 혈류를 타고 장에서 뇌까지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돼지 근육에는 '유구조충'이라는 기생충이 존재할 수 있다. 유구조충은 덜 익힌 돼지고기를 통해 소장에 들어가 기생한다. 유구조충은 소장 벽을 뚫고 혈액으로 들어가 중추신경계를 감염시키는 신경낭미충증을 유발한다. 신경낭미충증에 걸리면 ▲뇌 신경 마비 ▲두통 ▲발작 등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A씨는 신경남이충증 진단을 받은 뒤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뇌부종을 가라앉히고 기생충을 없애기 위해 약물을 투여했다"며 "A씨 뇌 속 낭종은 (다행히) 2주 만에 사라졌다"고 말했다. 돼지고기를 안전하게 먹으려면 완전히 익도록 가열, 조리하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구조충을 비롯한 돼지의 기생충은 77도 이상에서 사멸한다. 생고기를 만진 손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다. 생고기의 기생충이 손에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서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 등을 씻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3/11 13:29
  • 로얄캐닌코리아, ‘노령묘 건강 관리 세미나’ 성료 [멍멍냥냥]

    로얄캐닌코리아, ‘노령묘 건강 관리 세미나’ 성료 [멍멍냥냥]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지난 9일 스타필드 수원점 몰리스샵에서 ‘노령묘 건강 관리 세미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로얄캐닌코리아의 곽영화 책임 수의사가 강연자로 나서 10살 이상 노령묘의 건강과 영양 관리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전했으며,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정된 반려묘 보호자 40여 명이 함께했다.세미나가 열린 ‘몰리스 라운지’는 스타필드 수원점 몰리스샵 내에 위치, 방문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쉬거나 다른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몰리스샵은 노령묘를 위한 사료와 건강 관리법 등에 대한 보호자 관심도가 높은 것을 반영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로얄캐닌 곽영화 책임 수의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노령묘는 소화 기능, 인지기능,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식욕이 줄면서 체중과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다”며 “이 시기에는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의 섭취를 늘리고, 콩팥 건강을 위해 인 섭취량은 줄이는 등 식단 관리를 해주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반려묘의 기호성이 뛰어난지,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지 등을 고려해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말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최근 받은 반려묘가 받은 건강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진 않았지만, 부쩍 노화가 느껴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반려묘의 건강을 위해 식사 등 평소에 보호자로서 해줄 수 있는 관리 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로얄캐닌은 세미나에 참여한 보호자들을 위해 노령묘를 위한 영양 사료 ‘로얄캐닌 캣 에이징 12+’를 제공했다. 로얄캐닌 지현규 마케팅 팀장은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모두 행복한 반려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로얄캐닌은 2019년부터 반려동물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성장기, 성년기, 노년기 등 생애 주기별 맞춤 영양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11 11:37
  • 손태영, 동안 미모 관리 비결 최초 공개… ‘이것’ 섭취 피한다

    손태영, 동안 미모 관리 비결 최초 공개… ‘이것’ 섭취 피한다

    배우 손태영(43)이 자신만의 동안 미모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스코리아 손태영의 무조건 예뻐지는 일상 습관 최초 공개 (이것만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슬로우에이징동안비법을 공개한다”며 첫 번째 비결로 채소를 꼽았다. 이어 그는 “솔직히 말하면 채소를 안 좋아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먹는 게 당근, 오이와 같은 생채소를 먹는다”고 말했다. 또 두 번째 비결로 카페인을 꼽은 손태영은 “하루에 커피를 2잔 이상 안 마신다. 라테를 마실 때는 커피 샷은 반 샷만 넣는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얼굴 부기를 빼기 위해 귀 옆 부분을 마사지해준다”고 말했다. 손태영이 밝힌 동안 미모 관리 비결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오이‧당근, 피부 미용에 도움오이와 당근은 실제로 피부 및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미백, 보습 효과가 있다. 또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이 체외로 잘 배출되게 돕는다. 오이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의 일종인 카로틴은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당근 역시 당근 잎에 타우린, 피롤리딘 등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또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등의 영양소도 풍부해 활력 보충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당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시켜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카페인, 이뇨 작용으로 피부 탈수 유발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을 배출시킨다. 이는 피부 내 탈수를 도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또 카페인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지 분비량을 높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특히 설탕이 든 커피를 마시면, 당분이 피부 콜라겐 성분을 파괴하고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킨다.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원인으로,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림프 마사지, 부기 제거에 효과적부기가 신경 쓰일 때 림프 마사지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림프관이 위치한 겨드랑이, 쇄골, 오금 등을 손으로 살살 자극하는 마사지를 하면 림프 흐름이 개선돼 부기가 빠진다. 특히 얼굴이 부었을 때는 귀 뒤쪽 움푹 들어간 부분을 손가락으로 지압하면 더욱 좋다. 그 부분을 시작으로 쇄골을 지나 겨드랑이까지 손가락으로 누르면 서서히 부기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3/11 11:27
  • 도대체 '가루쌀'이 뭐길래… 오뚜기·농심 제품 개발 나서 [푸드 트렌드]

    도대체 '가루쌀'이 뭐길래… 오뚜기·농심 제품 개발 나서 [푸드 트렌드]

    앞으로 '가루쌀'을 이용한 제품들이 시중에 매우 많아질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난해부터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농심, SPC 등 15개 기업이 선정돼 라면부터 빵까지 각종 신제품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본격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지난 7일 농림부는 2024년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업체와 외식업체 3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참여하는 업체가 어마어마하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11 05:00
  • 탕 끓일 때, 꼭 '찬 수돗물' 써야한다? 조리수 팩트체크 [주방 속 과학]

    탕 끓일 때, 꼭 '찬 수돗물' 써야한다? 조리수 팩트체크 [주방 속 과학]

    요리를 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재료 중 한 가지는 단연 '물'이다. 탕, 찌개는 물론, 반죽하거나 채소를 데칠 때도 사용된다. 당연하게 쓰던 물이라, 물이 보이는 특성에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드물 것이다. 왜 많은 사람이 '차가운' 수돗물을 받아 끓일까? 팔팔 끓는 국에 소금을 넣으면 왜 갑자기 거품이 폭발하는 걸까?①수돗물로 물 끓일 땐, 찬물을 써야 한다?찬물을 써야 한다. 냉수와 온수가 나오는 길이 다르기 때문이다. 차가운 물은 수도관을 타고 바로 수도꼭지로 나온다. 하지만 뜨거운 물은 보일러 배관을 거쳐서 데워져 나오는데, 이때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물에 녹아 나올 수 있다. 납 등 중금속은 팔팔 끓여도 제거되지 않는다. 음식에 안 좋은 냄새가 밸 수도 있다.수도관을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는다면, 찬물을 이용하더라도 중금속이 있을 수 있다. 수도관 배관은 5년에 한 번 정도로 청소해 주는 게 좋다. 현재 집 수질은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데, 환경부 물사랑 홈페이지나 과할 시·군에 전화해 수질 검사를 신청하면 된다.②소금 넣어도, 요리 중엔 끓는점 큰 차이 없다?소금을 넣으면 끓는 점이 올라가는 건 맞다. 물은 100도가 되면 기화되는데, 소금(NaCl)물은 나트륨이온(Na)과 염화이온(Cl-)이 극성인 물 분자를 끌어당겨 기화를 막는다. 결국 증발하려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끓는 점이 올라간다. 하지만 요리할 때 넣는 정도의 소금으로는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다. 약 1도 내지여서,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③먹기 전 끓는 물에 데치기, 식품첨가물을 줄일 수 있다?식품첨가물 대부분은 열에 약하다. 끓는 물에 데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없앨 수 있다. 특히 햄·소시지에는 과도하게 먹으면 구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아질산나트륨 등 발색제가 들어있다. 끓는 물에 2~3분만 데쳐도 첨가물의 약 80%가 빠져나간다. 식용비닐이나 돼지 창자 등으로 코팅된 소시지라면 칼집을 두어 군데 댄 후 데치는 게 좋다. 베이컨도 산화방지제, 아질산나트륨, 인공색소 등이 들어가 있어,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친 후 먹는 게 안전하다. 어묵에도 방부제 역할을 하는 소르빈산칼륨이 들어가 있다. 마찬가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는 게 좋다.④한번 얼렸거나 끓였던 물은 더 빨리 끓는다?물을 얼리거나 끓이면 물속 기체가 사라진다. 이후 다시 물을 끓이면 끓는점이 미묘하게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매우 미미해서 알아차리기 어렵다.⑤팔팔 끓는 국에 소금을 넣을 때, 거품 많이 올라오면 불순물 많은 거다?아니다. 그저 소금이 기포가 생성되는 기점인 핵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물은 상태변화를 할 때 핵이 있어야 한다. 한 움큼 뿌려진 소금의 알갱이들이 물속에서 모두 핵 역할을 해, 기포 생성이 많아지면서 거품이 올라오는 것일 뿐 불순물과는 상관없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10 12:00
  • ‘119세’ 베트남 여성, 매일 ‘이것’만 먹는다는데…

    ‘119세’ 베트남 여성, 매일 ‘이것’만 먹는다는데…

    기네스 최고령 여성보다도 나이가 2살 많은 119세 베트남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2일 VTC뉴스, 단트리 등 베트남 매체는 동나이성 롱칸시 빈록 마을에 살고 있는 119세 여성 찐티콩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그의 신분증상 출생 연도는 1905년으로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자로 등재된 프랑스 여성 마리아 브란야스 모레라(1907년생)보다 2년 앞선다. 2014년 베트남 정부로부터 110세 생일 축하 카드를 받은 찐티콩 씨는 지난해에도 118세 생일을 축하하는 카드를 받았다.찐티콩 씨는 올해 90세인 큰 아들을 포함해 총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82세 둘째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자녀들 외에 손주, 증손주 등 전체 자손 수만 150명이 넘는다. 그는 남편이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사망한 후 홀로 자녀들을 키웠다.찐티콩 씨는 더운 날씨 탓에 대부분 시간을 침대에 누워서 보내지만, 날씨가 선선할 때는 의자에 앉아 자녀, 손주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말을 할 순 없으나, 듣는 것은 가능하다. 손주들은 주기적으로 그를 데려가 목욕시키며, 부상을 우려해 늘 동행한다. 그의 둘째 딸은 “어머니가 혼자 가고 싶어 한 적도 많았지만 허락하지 않았다”며 “걷다가 넘어지면 매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식사는 하루에 여러 끼를 조금씩 나눠서 먹는다. 가족들은 그를 위해 매일 영양죽을 끓이며, 죽 대신 제비집 음료를 마시기도 한다. 제비 둥지로 만든 이 음료는 동남아시아 등에서 유행하는 건강음료다.가족들은 찐티콩 씨가 3년 전 큰 고비를 넘긴 뒤로는 생명이 위험할 만큼 심각한 질병을 겪은 경우가 드물다고 설명했다. 둘째 딸은 “3년 전 지병으로 인해 호흡이 멎어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며 “장례 준비까지 했는데 다행히 살아났다”고 말했다.한편, 베트남 지방 정부와 가족들은 현재 베트남 기네스 협회에 찐티콩 씨를 베트남 최고령자로 등재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푸드전종보 기자2024/03/09 14:00
  • 우리집 강아지·고양이도 유방암이… 빨리 발견하려면? [멍멍냥냥]

    우리집 강아지·고양이도 유방암이… 빨리 발견하려면? [멍멍냥냥]

    사람처럼 반려동물에게도 일종의 ‘유방암’이 생긴다. 바로 유선종양이다. 고양이 유선종양은 악성이 85%고, 악성 유선종양의 80%는 전이 또는 재발한다. 개 유선종양의 50%는 양성, 나머지 절반은 악성이다. 악성 종양의 50% 정도는 전이나 재발 우려가 있다. 유선종양은 왜 생기는지, 어떻게 치료·예방하는지 알아본다.유선 종양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발정을 일으키는 호르몬 또는 비만과 관계가 있다고 추측된다. 개와 고양이의 유선종양은 모두 수컷보다 암컷에서 잘 발생하는데, 특히 중성화 수술을 받지 않은 개체에서 발생률이 높다. 유선종양도 암처럼 단계가 나뉜다. 1기는 종양의 가장 긴 부분이 3cm 미만이고 주변 림프절과 완거리 전이가 없는 상태, 2기는 종양의 가장 긴 부분이 3~5cm고 주변 림프절과 원거리 전이가 없는 상태, 3기는 종양의 가장 긴 부분이 5cm 이상이고 주변 림프절과 원거리 전이가 없는 상태, 4기는 종양의 크기와 상관없이 주변 림프절로의 전이가 있는 상태다. 종양이 발견되면 수술과 항암 치료를 시작한다. 항암치료는 암의 진행 속도를 늦춰 삶의 질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종양의 발생 위치, 크기, 전이 여부에 따라 예후는 제각각이다. 종양 크기가 크고 주변 림프절에 번졌다면 수술해도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다.암컷 개·고양이의 유선종양을 예방하려면 조기에 중성화수술을 하는 게 좋다. 새끼를 낳을 계획이 없다면 첫 발정 전에 수술하는 게 적당하다. 이때 수술하면 유선종양 발생 비율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형견의 첫 발정은 대략 6~10개월령, 대형견은 이보다 약간 늦은 12~18개월령에 일어난다. 고양이는 생후 6~12개월 사이에 첫 발정이 시작되는 편이다. 두 번째 발정 이후에 중성화 수술을 하면 유선종양 발생률이 약 26%로 증가한다. 물론 개체별로 첫 발정 시기는 다를 수 있으므로 수의사와 상담한 후에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게 좋다.반려동물이 새끼를 이미 낳았다면, 젖 물리는 시기가 끝나고 충분히 체력을 회복한 후에 중성화수술을 하면 된다. 그러나 노년기가 시작되는 생후 7년 이후부터는 전신마취가 부담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이 전에 수술을 마치는 게 좋다.노령 반려동물은 유선종양 수술 역시 부담스러울 수 있다.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수술 전에 건강상태를 더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 기본검사 이외에도 심장 상태를 살피기 위해 ▲수의사 청진 ▲엑스레이 촬영 ▲심초음파 검사 ▲심전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콩팥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 ▲소변검사 ▲복부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토대로 수의사가 판단하기에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수술하게 된다.종양 수술 후엔 반드시 조직검사가 필요하다. 일부 종양은 수술 전에 양성 악성을 미리 확인하기 위해 미세침흡입법을 사용한다. 주삿바늘로 종양의 일부 세포나 조직을 채취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법이다. 이 검사에서 악성 세포가 발견되면 악성 종양이라 의심할 수 있지만, 100% 양성인지 확인하기는 어렵다. 양성으로 판단하고 수술한 종양이 알고 보니 악성이었다면 큰 문제가 된다. 미세한 암세포가 남아있을 경우 수술 부위가 아물기도 전에 재발할 수 있어서다. 수술 전 검사로 충분하다 생각하지 말고, 수술 후에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수술 전부터 악성 종양일 것으로 예측된다면, 일단 악성 종양 수술 방법에 따라 수술을 진행하고, 이후에 조직검사를 의뢰하기도 한다. 수술과 항암 치료로 종양세포를 제거한 뒤 완전완화 상태로 재발 없이 2년이 지나면 완치로 간주한다. 악성 유선종양도 1기 상태에서 발견해 완벽하게 절제하면 완치할 수 있다. 2기부터는 수술과 항암 치료를 같이 권장하는데, 이 병기에도 완치되는 사례가 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으므로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펴야 한다. 반려동물의 유선 주변에 멍울이 만져지지는 않는지, 유두 모양이 변형되진 않았는지 확인하면 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3/09 08:00
  • 손흥민, 탈구 후 '볼록한 손가락' 문제 없나? 의사에게 물었다

    손흥민, 탈구 후 '볼록한 손가락' 문제 없나? 의사에게 물었다

    아시안컵 도중 생긴 다툼으로 손가락 탈구가 발생한 손흥민(31)의 현재 상태를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7일 소셜미디어 'X'에는 손흥민이 훈련장을 찾은 팬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6일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그는 팬의 옆에서 미소 지으며 '브이(V)'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손흥민의 세 번째 손가락 부분은 유독 볼룩하게 튀어나와 있는 상태였다. 사진의 손가락 상태로 짐작할 때 지난달 아시안컵 당시 입은 손가락 부상이 완전하게 낫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손가락 상태는 괜찮은 걸까?결론부터 말하자면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소견이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정형외과 김영환 교수는 "외관만으로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 손가락 보조기를 풀고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손가락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손가락 탈구 상처를 입으면 치료 후 일반적으로 약 3주간 부목을 착용하고 손가락 사용을 자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 또한 3주간 지난 시점에 부목을 제거한 것으로 보아 정상적인 치유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은 손가락에 대해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보통 인대가 스스로 자연 치유하면서 흉터 조직이 남아 손가락이 반영구적으로 붓게 되는데, 부기가 통증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김영환 교수는 "손가락을 자주 꺾는 사람이 손마디가 굵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라며 "부기는 남아있을 수 있지만, 손가락 부상은 거의 치유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손가락 탈구는 손가락 관절을 구성하는 뼈가 제자리에서 벗어날 때 발생한다. 보통 넘어지다가 무의식적으로 땅을 잘못 짚어 손가락이 탈구될 때가 많다. 손흥민 또한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둔 전날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 간의 갈등을 말리는 과정에서 넘어져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가락 탈구는 보통 손가락 중간 관절에서 나타나는데, 손가락이 뒤로 구부러져 있는 상태에서 자극을 가하면 생기기 쉽다. 탈구가 발생하면 손가락이 삐뚤어져 맨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탈구가 심하면 손가락 관절 주위에 부기와 멍이 생겨 통증이 극심하다. 손가락이 탈구가 의심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상 변형 등 2차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손가락 탈구를 진단받으면 뼈를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치료가 병행된다. 다만 의사가 직접 환자의 손가락을 펴기 어렵거나 편 후에도 관절이 불안정하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3/08 17:37
  • 맛있으면서 건강한 식품, '그린푸드'로 인증한다

    맛있으면서 건강한 식품, '그린푸드'로 인증한다

    '헬시플레져(Healthy Pleasure)'. 코로나19 이후 '즐겁게(pleasure) 건강(Healthy) 관리를 하자'는 소비 트렌드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식품업계에도 이런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 고단백, 저당 등으로 건강하면서 맛까지 있는 제품들이 크게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고단백 식품 시장 규모가 2018년 8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4000억원대로 성장했을 정도. 패스트푸드가 들어온 이후,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어떻게보면 긍정적인 유행 판도다. 유행에서 그치지 않고, 중요한 식품 가치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움직임이 최근 나타났다. 54개소 식품업체에서 자발적으로 모여 '그린푸드' 인증제를 만들었다.◇건강하고 맛 좋은 음식, '그린푸드'로 인증그린푸드 인증제는 ▲저염 ▲저당 ▲저칼로리 ▲고단백 ▲첨가물최소 등 5개 분야의 식품군을 법에 근거해 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인증하는 것이다. 인증제를 운영하기 위해 가이아, 청우라이프사이언스, 푸드코아 조이푸드 등 식품제조업 54개사가 지난해 12월 '한국그린푸드사업협동조합'을 출범시켰다. 한국그린푸드사업협동조합 김동환 이사장(가이아 대표)은 "우리나라는 나트륨, 당, 탄수화물 등 3가지 영양성분 과다 섭취만으로 의료비와 사회적 비용을 연간 40조원 지출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그린푸드를 어디서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 인증제로 알려, 그린푸드 식품 판매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질병은 예방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그린푸드 인증은 식품위생법 건강위해가능 영양성분관리(제 70조의 7부터 10까지), 식약처 현행 식품등의 표시기준 내 영양소 강조표시 규정 등을 일차적으로 따랐는지 확인하고, 식품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받아 결정된다. 식약처에서는 '무', '저', '고', '강화', '첨가', '감소' 등 영양성분을 표시할 때 지켜야 하는 기준을 매우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식품 100g당 5g·100mL당 2.5g 미만일 때 '저'당류 ▲식품 100g당 120mg 미만일 때 '저'나트륨 ▲100g당 40kcal·100mL 20kcal 미만일 때 '저'열량 등이라고 표시할 수 있는 식이다. 한국식품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맛(관능) 평가, 위생, 품질 등은 물론 '저' 당류 식품으로 신청했어도 나트륨, 칼로리 등이 과하지 않은지 영양 균형까지 엄격하게 평가한다. 조합은 지난달 13일까지 그린푸드 인증 신청을 받았고, 지난 2일 22개 제품을 선정해 인증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식품으로는 ▲태반의땅제주 감귤즙 ▲썬러브플레인요구르트 ▲아비삭과일칩딸기·사과 ▲건조김치칩 ▲라이스볼딸기 ▲성우물산 대추즙 ▲오직아이스군고구마 ▲가이아 지금고추장 ▲저염자장 ▲노랑전통한우사골곰탕·고기곰탕·도발곰탕 ▲노랑수제닭갈비·된장닭갈비 ▲궁중육개장 ▲고봉육개장 ▲궁중갈비육수 ▲궁중진사골우거지탕 ▲고봉나주식진곰탕 ▲고단백국수 ▲저당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08 17:00
  • 머리부터 옷까지 모두 ‘초록색’ 美 80대 여성, 사연 들어보니?

    머리부터 옷까지 모두 ‘초록색’ 美 80대 여성, 사연 들어보니?

    미국 80대 여성이 ‘초록 할머니’로 불리게 된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스윗하트(83)는 20년 넘게 초록색에 집착하고 있다. 스윗하트는 6일 영국 토크쇼 “디스 모닝(This Morning)”에 출연해 “초록색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색깔 같다”며 “모두에게 편안함을 주고, 어디에나 어울리는 색깔”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여러 색깔을 좋아했는데, 25년 전부터는 초록색에 빠졌다.스윗하트는 초록색으로 꾸며진 환경을 원해 집 인테리어를 초록색으로 꾸미기도 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의자, 방문, 도마, 그릇 등이 초록색인 모습도 공개했다. 스윗하트의 머리카락과 매니큐어도 연두색이며, 화장할 때도 초록색 화장품을 사용한다. 스윗하트는 “초록색을 사랑하면서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며 “나를 보고 미소를 지으면서 행복해하고, 함께 사진을 찍을 때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스윗하트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초록’ 생활을 공개하며, 팔로워 수는 약 50만 명이다.
    기타임민영 기자2024/03/08 16:15
  • 1살 미만 ‘경기도 강아지’, 무료 사회화 교육 신청하세요 [멍멍냥냥]

    1살 미만 ‘경기도 강아지’, 무료 사회화 교육 신청하세요 [멍멍냥냥]

    경기도가 1년령 미만 어린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기 강아지 사회화 교육’을 실시한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3월 9일 온라인교육을 시작으로 3월 10일부터 매주 일요일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뉘며, 1기 교육은 3월 10일과 17일, 2기 교육은 3월 24일과 31일이다. 1기 교육은 신청이 마감됐으며, 2기 교육은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전반적인 이론 학습 ▲강아지를 동반한 산책 매너 교육, 신체 핸들링 학습 등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지난해 9월 화성번식장에서 구조된 1년령 미만 강아지를 입양한 보호자 ▲사회화가 필요한 강아지를 기르는 경기도민이다.‘아기 강아지 사회화 교육’은 경기도의 반려동물 문화교육 중 하나로, 경기도는 매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노령견 케어 등 건강 교육 외에도 산책·미용·펫 피트니스 등 반려견과 함께하는 교육, 초등생 자녀를 둔 예비 반려견 보호자 교육,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새로 개관하는 반려마루문화센터에서 반려견을 동반하는 펫 스포츠교육과 고양이 교육 등 더 넓은 범위의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동물보기보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연경 반려동물과장은 “1세 미만의 강아지들은 사람과 함께 지내는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경기도는 지속적인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3/08 13:55
  • 티웨이항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 ‘티펫’ 이용 시 ‘덴탈 키트’ 증정 [멍멍냥냥]

    티웨이항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 ‘티펫’ 이용 시 ‘덴탈 키트’ 증정 [멍멍냥냥]

    티웨이항공이 이달 4일부터 국내선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 관리를 위한 ‘포링크 덴탈 케어 마스터 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 ‘티펫(t’pet)’ 이용객 선착순 1000 명은 반려동물 전용 덴탈 케어 제품인 ▲포링클린 포덴탈껌 ▲포링클린 포덴탈클린을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국내선 수속 카운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재고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셜미디어 인증사진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덴탈 키트 수령 후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참여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반려동물 전용 여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티웨이항공은 국내선과 국제선 일부 노선에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인 ‘티펫’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송 가능 무게를 9kg까지 허용하고, 반려동물의 이름이 적힌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는 등 반려인을 위한 특화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한 해 티펫을 통해 수송한 반려동물은 약 3만 3천여 마리에 이른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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