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악역 전문 배우, 도박에 빠져 장모님 돈까지 탕진… ‘도박 중독’ 얼마나 위험하길래?

    악역 전문 배우, 도박에 빠져 장모님 돈까지 탕진… ‘도박 중독’ 얼마나 위험하길래?

    배우 고태산(62)이 도박 중독 때문에 장모님 돈까지 사용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2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고태산이 출연해 아내와 3년째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고태산은 “돈이 조금 모아져서 종로 금은방에서 중간 상인 역할을 했었다며”며 “돈을 많이 벌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게를 직접 차릴 생각이었다. 고태산은 “돈을 너무 벌다 보니 점점 정신 상태가 안 좋아졌다”며 “그래서 도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도매상 권유로 카드 게임을 하게 됐는데, 3일 만에 3억 원이 날아갔다”며 “장모님에게 돈을 빌렸다”고 말했다. 당시 그가 잃은 돈은 현재 시세로 약 40억 원 정도 되는 돈이다. 고태산은 “5000만원으로 시작해 열심히 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올라갈 수가 없었다”며 “다 무너지고 다 끝이 났고, 그 뒤로는 노름을 안 했다”고 말했다. 고태산이 겪은 도박 중독에 대해 알아봤다.많은 사람이 도박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승리에서 오는 짜릿한 쾌감’이다. 도박 자체가 주는 재미와 승부에서 이길 경우 발생하는 쾌감이 중독 원인이 되는 것이다. 실제 도박중독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도박중독 과정에 관한 질적 연구’ 논문에서 참여자들은 도박을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돈을 잃어도 손실보다 승리를 경험한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도박을 할 때 행복감·쾌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이 과다하게 분비되는데, 이에 중독돼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고 충동조절이 어려워지는 것도 원인으로 볼 수 있다.도박 중독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 질병관리청은 다음 중 4개 이상 해당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할 것을 권하고 있다. ▲원하는 흥분을 얻기 위해 액수를 늘리면서까지 도박하려는 욕구가 있거나 ▲도박을 줄이거나 멈추려할 때 안절부절못하거나 ▲도박을 멈추려 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실패한다거나  ▲종종 도박에 집착하거나 ▲괴로움을 느낄 때 도박하거나 ▲도박으로 돈을 잃은 후 만회하기 위해 또 도박하거나 ▲도박에 관여된 정도를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도박으로 인해 대인관계, 일자리 등에 문제가 생길 때 도박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도박중독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 자신이 도박중독자임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도박중독 환자들은 자신이 도박중독자임을 인지하지 못한다. 치료엔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이 사용된다. 인지행동치료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잘못된 인식과 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기타임민영 기자2024/06/24 15:40
  • 구성환, 입에 ‘이것’ 쏟아붓는 역대급 구강 관리법 공개… 따라 하다간 ‘병’ 위험까지?

    구성환, 입에 ‘이것’ 쏟아붓는 역대급 구강 관리법 공개… 따라 하다간 ‘병’ 위험까지?

    배우 구성환(43)이 구강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구성환은 치실로 구강 관리를 한 후 폭풍 양치질을 했다. 헛구역질이 나올 때까지 혀를 닦은 구성환은 대용량 가글을 통째로 입에 들이붓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실제로 구성환이 공개한 구강 관리 루틴을 따라 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헛구역질하는 습관, 역류성식도염 위험양치 중 헛구역질을 하는 현상은 ‘구역 반사’ 때문에 발생한다. 구역 반사는 9번 뇌신경인 설인 신경과 관련 있다. 설인 신경은 혀 뒤쪽의 미각 등을 담당하는 신경이다. 이물질이 목뒤로 넘어가는 상황이 생기면, 설인 신경이 자극을 받으면서 구토 또는 헛구역질을 하게 되는데, 이를 구역 반사라고 한다. 구역 반사는 건강 문제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 중 하나다. 양치 중 헛구역질을 하는 것도 구역 반사의 사례 중 하나다. 혀를 닦는 과정에서 칫솔이 혀 뒤쪽 인두를 건드리면 설인 신경이 반응하고, 이 자극이 미주 신경으로 넘어가면서 구역 반사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인두가 수축하고 혀가 위로 올라가면 헛구역질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헛구역질을 해야 더 개운하다는 생각에 일부러 양치 중 헛구역질을 유도하는 습관을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산이 역류할 경우, 치아 부식이나 역류성식도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헛구역질을 습관처럼 하게 되면 비교적 약한 자극에도 구역질을 하게 되면서 괴로움을 느낄 수 있다. ◇과도한 가글 사용, 입냄새 유발구강청결제는 빠르고 간편하게 입을 상쾌하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는 건 좋지 않다. 가글을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입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구강청결제에는 알코올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사용 후 알코올과 수분이 같이 증발하면서 입안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입냄새가 심해지고, 정상 세균총이 파괴돼 충치‧잇몸 질환 위험까지 커진다. 일부 구강청결제에 포함된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이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결합하며 치아 변색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가글은 1일 1~2회 정도가 적당하며 구강청결제 10~15mL 정도를 입안에 머금고 30초 정도 후 뱉어내는 게 좋다.
    치아일반이아라 기자2024/06/24 14:16
  • 이제훈, 아침 얼굴 부기 없애려 전날 ‘이 음식’ 안 먹는다… 효과 어떻길래?

    이제훈, 아침 얼굴 부기 없애려 전날 ‘이 음식’ 안 먹는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이제훈(39)이 아침 촬영 전날 꼭 지키는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나기는 핑계고 | EP.4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함께 출연한 유재석이 “매번 그런 건 아닙니다만 (촬영을) 아침에 해서 아침에 하는 거 괜찮냐”고 묻자, 이제훈은 “(아침 촬영)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하면 되도록 일찍 자고 먹는 것도 짜고 매운 음식은 피하려한다”며 “그걸 먹는 순간 아침에 (이렇게 붓는다)”고 말했다. 또, 이제훈은 “어젯밤에도 타코를 먹고 싶었지만 아침에 부은 얼굴로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해 과감하게 포기했다”고 말했다. 짜고 매운 음식은 왜 얼굴 부기를 유발할까?짜고 매운 음식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일으키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 쉽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는 외식과 배달 음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 가공육, 감자칩, 찌개, 마른 간식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잘못된 수면 습관도 얼굴 부기의 원인일 수 있다. 베개를 안 베거나 너무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심장이 얼굴보다 위쪽에 위치하게 된다. 피가 머리로 몰리면서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고, 쉽게 부을 수 있다. 이를 악물고 자는 습관도 얼굴 부기를 유발한다. 이를 악물 때 발생하는 압력은 약 60~80kg이다. 강한 압력이 턱에 가해지면 사각턱이 발달하거나 얼굴 근육이 뭉치기 쉽다. 뭉친 얼굴 근육을 방치하면 얼굴의 혈액순환도 나빠져 얼굴이 부을 수 있다. 자면서 이를 악무는 행동을 막으려면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치과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매일 밤 착용하고 자면 된다.이외에도 얼굴 부기는 잦은 음주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술을 지나치게 마시면 알코올이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지방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6/24 14:00
  • 성동일, 나이 들면서 ‘이 운동’ 매일 27km씩 시행… 효과 얼마나 좋길래?

    성동일, 나이 들면서 ‘이 운동’ 매일 27km씩 시행…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성동일(60)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sub] 오자마자 염병하지 말라는 아부지.. ‘아바타’보다 CG비용 많이 들어간 하이재킹 | 혤's club ep19 성동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영상에서 혜리는 성동일에게 “운동을 그렇게 하신다면서요”라고 말하자, 성동일은 “십몇 년 뛰다가 이제 무릎이 좀 연골이 안 좋아져서 (운동 방식을) 걷는 걸로 바꿨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 한 14km, 많이 걸으면 27km 걷는다”며 “촬영 없는 날은 매일 매일 걷는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가 “저는 1년 걸어도 27km 못 걸을 것 같다”고 하자, 성도잉ㄹ은 “근데 걷는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성동일처럼 매일 걷는 습관은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체중 감량에 효과적걷기는 특별한 기구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단히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섭취한 음식을 복부 지방에 저장하지 않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걸으면 체중 감량 효과를 더 키울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혈중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당뇨병 예방에 도움걷기 운동은 제2형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걷기 운동은 식욕 조절 호르몬의 분비에 영향을 줘서 공복감을 조절한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에서는 성인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중강도 걷기 운동을 30분 동안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생성을 자극해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호르몬(GLP-1) 분비가 늘었다. GLP-1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근육량 유지에 좋아강도 높은 걷기는 뇌 시상하부-뇌하수체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테스토스테론 분비도 늘면서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어 근육량이 감소하며 생기는 ‘근육감소증’을 우려하는 중장년층에게 도움이 된다. 근육량이 충분해야 관절의 균형과 안정성을 지켜 낙상으로 인한 인대 손상, 골절 등을 예방할 수 있다.다만, 관절 연골이 약한 사람은 과도하게 걷는 것을 삼가야 한다. 관절 연골은 뼈의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작용을 하는데 빠르게 걷거나 무리해서 오래 걷게 되면 연골에 계속 부담을 줄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6/24 11:35
  • 54세 엄정화, 비키니 입기 위한 ‘바짝 관리’ 루틴 공개… 비법 뭐길래?

    54세 엄정화, 비키니 입기 위한 ‘바짝 관리’ 루틴 공개… 비법 뭐길래?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여름 휴가 전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여름 휴가 전 바짝 지방 태우는 브이로그 | 짧고 욕 나오는 (?) 매운맛 운동법 | 저탄수 여름비빔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엄정화는 “지금 오랜만에 휴가를 가기 전에 수영복을 입어야 되니까 운동을 하러 간다”며 “EMS 운동인데 단시간에 근육을 딱 각성시켜 주는 데는 굉장히 좋은 것 같다. 특히 엉덩이 밑 살 그리고 가슴 업에는 정말 탁월한 거 같다”고 말했다. 운동을 마친 엄정화는 “운동한 후에는 단백질을 바로 먹어줘야 해서 아침에 챙겨온 쉐이크를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귀가하는 엄정화는 “너무 힘들다. 몸을 만들고 싶으면 웨이트도 같이 병행하는 게 좋다”며 자신의 운동 루틴을 밝혔다. 엄정화가 밝힌 운동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을 점차 줄여 가는 게 좋다. ◇EMS 트레이닝EMS는 ‘전류 근육 자극’을 의미하는데, 전류 자극을 주어 근수축을 유발하는 원리다. 일반적으로 EMS에는 저주파가 이용되고 운동신경을 자극해 근육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전체 시간 동안 중주파가 흘러 꾸준히 세포를 활성화하면 근육이 운동신경을 자극할 뿐 아니라,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다만 EMS 트레이닝은 20분 동안 온몸에 강한 자극을 주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혈압, 심장질환이 있어 체력이 약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체력 손실이 클 수 있어 충분한 상의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할 것을 권장한다.한편 운동 후에는 엄정화처럼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또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6/24 11:27
  • 이상민, 얼굴에 '붕대' 칭칭 감은 모습 공개… '이것' 없애는 수술 받았다?

    이상민, 얼굴에 '붕대' 칭칭 감은 모습 공개… '이것' 없애는 수술 받았다?

    가수 이상민(50)이 턱밑 성형수술을 받아 붕대를 감은 채로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이 성형외과 의사인 김종국 친형의 집도로 턱밑 성형수술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요즘 많이 먹으면 턱이 내려오고, 2~3㎏ 찌면 턱살이 많이 찐다"며 "턱살이 찌니까 자다가 호흡 때문에 잠에서 깬다"고 말했다. 결국 이상민은 턱밑 지방흡입술과 턱밑 실리프팅 시술받기로 했다. 몇 시간 후 이상민은 턱을 비롯한 얼굴에 붕대를 감으며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이상민이 받은 턱밑 지방흡입술과 턱밑 실리프팅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턱밑 지방흡입술= 얼굴형은 얼굴뼈와 근육, 지방, 탄력에 의해 형태가 결정된다. 턱 선에 지방이 많거나, 턱 선이 처진 경우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흐릿하게 보일 수 있다. 턱밑 지방흡입술을 통해 얼굴 크기를 줄이면 윤곽이 또렷해질 수 있다. 턱밑 지방흡입술은 하악골(아래턱을 구성하는 뼈) 측면과 하부의 피하지방을 제거해 턱의 크기를 줄이고 턱 선을 갸름하게 바꾸는 효과를 낸다. 줄어든 크기만큼 피부가 수축해 얼굴 크기가 작아진다. 턱 지방흡입술은 턱을 깎는 윤곽 수술보다 부담이 덜하고, 턱이 두 개로 보이는 이중 턱을 비교적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무조건 지방을 많이 제거한다고 좋은 게 아니다. 과도하게 지방을 제거하면 노안으로 보일 수 있고 전체 얼굴의 조화나 대칭이 틀어질 수 있다. 따라서 턱밑 지방 흡입술을 진행하기 전, 자신의 피부 상태와 지방의 위치‧분포 등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부위의 지방만 제거해야 한다. 또 얼굴 윤곽을 개선하는 방법인 만큼 얼굴 구조와 피부에 대한 해부학적인 지식이 있는 전문 의료진인지 파악 후 수술받는 게 중요하다.▷턱밑 실리프팅 시술= 턱밑 실리프팅 시술은 늘어진 근막을 수축해 턱살 처짐과 주름을 개선해 주는 시술이다. 주로 미세한 캐뉼러(몸 안에 삽입하는 의료용 튜브)를 통해 의료용 실을 피부에 주입해 처진 조직을 당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삽입된 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녹아 없어진다. 실리프팅은 1회 시술로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고 비교적 시술 시간이 짧다. 턱 밑 외에도 팔자주름, 눈 밑, 입꼬리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 가능하다. 시술 직후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만, 멍이 들거나 붓는 경우도 있다. 효과 지속 기간은 부위와 실 종류 등에 따라 다르다. 보통은 6개월~2년 정도다. 단순히 실을 넣어 당긴다고 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리프팅되는 것은 아니다. 피부가 처진 정도에 따라 삽입하는 실의 종류, 위치, 간격, 개수 등을 조절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6/24 11:17
  • 48kg 유지 진서연, 아침 부기 ‘이 음료’ 마시면 쫙 빠진다… 재료 뭔가 보니?

    48kg 유지 진서연, 아침 부기 ‘이 음료’ 마시면 쫙 빠진다… 재료 뭔가 보니?

    배우 진서연(43)이 부기 빼는 여배우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진서연은 아침마다 공복으로 몸무게를 재는 게 루틴이라며 체중계에 올랐다. 그는 “제가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53kg은) 활동 안 할 때 몸무게다. 비수기 때는 53~54kg 나간다. 대부분 촬영할 때는 48~49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서연은 부기 빼는 주스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진서연은 “제가 아침에 마시는 주스”라며 “부기 빼는 데는 이만한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냉장고에서 꺼낸 재료는 얼린 토마토, 코코넛 워터, 꿀이었다. 진서연은 “토마토와 코코넛 워터 모두 염분을 잘 빼준다. 갈아주면 끝이다”며 “촬영할 때 이걸 싸서 다니는데, 아침에 부지가 쫙 빠진다”고 말했다. 진서연이 공개한 주스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토마토는 현존하는 식용 작물 중 라이코펜이 가장 많은데, 라이코펜은 토마토를 익힐수록 함량이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코넛 워터 코코넛 워터는 몸속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준다. 코코넛 워터의 주요 성분은 칼륨 등 전해질이다. 이외에도 나트륨과 수분이 함께 들어있다. 특히 짠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도 코코넛워터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이 붓고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때 코코넛 워터를 마셔 칼륨을 섭취하면 몸속 나트륨을 체외로 배설할 수 있다. 또 운동하며 전해질을 보충해야 하는 상황에 색소나 합성 당이 들어 있는 이온 음료보다 설탕과 합성첨가물이 들지 않은 순수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게 좋다. ◇꿀아침에 먹는 꿀은 몸에 활력을 가져온다. 또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 완화에도 좋다. 꿀은 약 9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되고 영양가도 풍부하다. 꿀은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무기질 등과 같은 영양도 풍부해 몸의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에 9티스푼 이하, 여성과 어린이는 6티스푼 이하의 꿀 섭취를 권장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6/24 10:48
  • 밥알은 공중에 띄워야 제맛 [주방 속 과학]

    밥알은 공중에 띄워야 제맛 [주방 속 과학]

    조리의 핵심은 '불'이다. 불 조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요리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식자재 본연의 맛을 살리고, 아삭한 식감을 내고 싶다면 '강불'만 기억하자.강불에서 빠르게 조리하면, 식자재 겉면에만 열에너지가 강하게 전달된다. 겉면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막이 형성되면서 식자재 내부 수분은 유지된다. 겉의 코팅 막 덕분에 식감은 바삭해진다.깊은 향도 입혀진다. 당과 단백질이 함유된 식자재는 고온에서 갈색으로 바뀌면서 독특한 풍미를 내는 마이야르 반응이 촉진되는데, 겉면에서만 이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며 깊은 풍미가 첨가된다.조리 시간이 길어진다면, 식자재를 공중에 띄워야 한다. 강불에 오랜 시간 재료가 노출되면 겉면이 타고, 내부가 익으면서 물이 밖으로 빠져나와 바삭한 식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공중에 띄우면 식자재가 강한 열에너지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볶음밥을 집에서 해 먹을 때보다 중국집에서 먹는 게 더 맛있는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미국 조지아 공대 연구팀이 특정 요리사들의 볶음밥이 더 맛있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유명 중식 요리사 다섯 명의 조리 중 모습을 촬영해 분석했다. 그 결과, 화덕 가장자리를 지렛대 받침으로 삼아 프라이팬을 움직이는 웍을 돌리는 동작이 볶음밥 맛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밥알이 공중에 오래 떠 있을수록 센불에서 밥이 타지 않고 독특한 풍미가 가미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6/23 20:00
  • 55세 엄정화, 탄탄한 '王자' 복근 자랑… 어떤 운동했길래? ​

    55세 엄정화, 탄탄한 '王자' 복근 자랑… 어떤 운동했길래?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엄정화는 SNS에 선명한 '王자' 모양 복근을 드러낸 전신 사진을 올렸다. 엄정화는 그동안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 TV'에서 꾸준히 복근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엄정화처럼 '王자' 모양 복근을 만들기 위한 운동 루틴을 알아본다. ▷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3세트 시도한다. 한편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중이 분산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크런치=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할 때는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상부 복근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王자 모양 복근을 위한 필수적인 운동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턱은 안으로 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면을 응시해야 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하고, 총 3세트 진행하면 된다.▷사이드 플랭크=사이드 플랭크는 삐죽 튀어나온 옆구리 살을 없애고,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어준다. 일반적인 플랭크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플랭크는 엎드리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운 뒤 플랭크 동작할 때처럼 팔과 발끝에 힘을 주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고 바닥에 대지 않은 반대쪽 팔은 허리에 올리거나 천장을 향해 펴주도록 한다. 머리와 발끝은 일직선을 유지한다. 사이드 플랭크를 꾸준히 하면 허리·골반을 단련할 수 있다. 왼쪽 오른쪽 각각 1분씩 버티며, 3세트 반복한다. 처음부터 1분 버티기가 힘들다면 처음엔 10초로 시작해 시간을 점점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6/23 08:15
  • 주름 펴려고 보톡스 맞았을 뿐인데… 눈 옆에 '커다란 종기'가?

    주름 펴려고 보톡스 맞았을 뿐인데… 눈 옆에 '커다란 종기'가?

    얼굴에 보톡스를 맞았다가 예상치 못한 종기가 생긴 영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캣 램지(41)는 눈 옆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를 맞았다가, 일주일 후부터 종기가 생겨 계속 피부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연을 전했다. 캣은 지난 4년간 일명 주름 개선 주사로 불리는 보톡스를 맞아왔다. 여느 때와 같이 그는 지난 3월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그러나 시술 일주일 후 보톡스 주사를 맞은 눈 주위에 고름과 피가 가득 찬 종기가 생겼으며 이마와 미간에도 잇달아 종기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캣은 "시술 후 종기가 생긴 것 이외에도 몸이 매우 아파 침대에서 일어나 걸어 나갈 수 없었다"며 "종기가 생긴 부위는 주사를 맞은 부위와 일치한다"고 하소연했다. 결과적으로 캣은 보톡스 시술로 인해 얼굴에 구슬 크기의 종기 총 4개가 발생했다. 캣은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집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피부과 진료 결과, 캣의 얼굴에 생긴 종기는 '교차오염'으로 인한 염증으로 파악됐다. 교차오염이란 특정 표면으로부터 다른 표면으로 유해 미생물이나 세균 등 오염물질이 전파되는 현상을 말한다. 여러 사람을 거친 주삿바늘을 깨끗이 세척하지 않고 재사용하다 보면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캣의 얼굴 종기는 한 개를 제외하고 모두 제거된 상태다. 그럼에도 그는 "없어지지 않은 하나의 종기가 영구적인 흉터를 남길까봐 우려스럽다"며 "보톡스 주사를 맞기 전 시술을 집도하는 담당의를 비롯해 시술 환경 등 충분히 알아보고 맞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톡스를 맞을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시술 직후 시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주사제가 원하는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로 퍼질 수 있다. 찜질방이나 목욕탕 등 더운 장소 방문도 자제해야 한다. 온도가 높을수록 주사제가 다른 곳으로 퍼지거나 염증을 유발하기 쉽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6/23 07:00
  • 알레르기인 줄 알고, 2년간 약만 발랐는데… 알고 보니 치명적인 '이 성병'?

    알레르기인 줄 알고, 2년간 약만 발랐는데… 알고 보니 치명적인 '이 성병'?

    단순 알레르기 피부염으로 알고 치료해왔던 증상이 2년 뒤 매독에 의한 것임을 알게된 40대 여성 사례가 공개됐다.중국 창저우 소주대 제3부속병원 피부과 의료진은 48세 기혼 여성 A씨가 2년간 오른쪽 겨드랑이, 팔꿈치에 발진이 생기고 오른쪽 목에 여러 개의 붉은 결절, 손바닥·발바닥에 홍반과 가려움이 발생해 고통을 받아왔다고 했다. 그는 기존에 다니던 병원에서 반복적으로 알레르기성 피부염 진단만 받았고, 긁지 말라는 지시와 함께 경구용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제 등을 처방받은 게 다였다. 약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가라앉긴 했지만, 곧 원래 부위에 재발했다. 그러다 피부 병변이 너무 늘어나자 소주대 부속병원 피부과를 찾았다. 의료진은 이틀 전 A씨의 남편이 매독 진단을 받은 것을 알게됐다. 그리고 검사 결과, A씨 역시 매독인 것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A씨에게 항생제 일종인 벤자틴 페니실린을 주사했고, 다행히 피부 병변이 천천히 줄어들었다.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듐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이다. 성관계로 인해 주로 전파된다. 1, 2, 3차 매독 등으로 분류된다. 1차 매독의 주 증상은 통증이 없는 피부 궤양이다. 통증이 없는 궤양은 3~6주 지속된다. 매독 치료가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트레포네마 팔리듐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면서 2차 매독으로 진행하게 된다. 2차 매독은 피부 발진과 점막의 병적인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A씨가 2차 매독 상태에 해당했다. 특히 손바닥과 발바닥에 나타나는 발진이 매독의 특징적 증상이다. 3차 매독은 내부 장기의 손상으로 나타나며, 중추신경계, 눈, 심장, 대혈관, 간, 뼈, 관절 등 다양한 장기에 매독균이 침범해 발생한다.소주대 피부과 의료진은 "매독균은 구강 성교, 입에 키스를 하거나 칫솔을 공유하는 등의 행위로 다른 사람에게 옮겨갈 수 있다"며 "A씨와 남편은 구강 성교, 키스 등을 자주 했다고 보고했는데, 이것이 A씨의 매독 감염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독은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3차 매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며 "1차 매독은 감별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의료진이 주의해 살펴야 한다"고 했다. 매독 치료는 증상 단계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 진행한다. 1기, 2기, 초기 잠복은 페니실린 근육주사를 한 번 맞는 것만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신경계까지 매독균이 침범한 경우엔 수용성 피니실린을 정맥으로 주사하는 치료법을 10~14일간 시행해 치료해야 한다. 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에 게재됐다.​
    성의학이해나 기자2024/06/22 17:00
  • ‘슬개골 탈구 예방법’ 알려준다는 곳, 동물병원 아니었다 [멍멍냥냥]

    ‘슬개골 탈구 예방법’ 알려준다는 곳, 동물병원 아니었다 [멍멍냥냥]

    프랑스 아로마 세러피(therapy) 기반의 반려견 관리 센터인 A 업체는 최근 인스타그램 광고를 올렸다. ‘슬개골 탈구 예방 1대 1 바디 체크’ ‘강아지 맞춤 림프 마사지’ ‘항염’ 등을 주제로 보호자 대상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는 내용이었다.A 업체는 보호자용 반려견 케어 신청 설문지에 “병원의 치료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직접 문의한 결과 “동물병원이 아닌, 항염 전문 관리 디톡스 면역 센터”라며 “병원이 아니므로 치료 등의 의료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럼에도 A 업체의 서비스는 불법 수의료진료 소지가 있다.◇커지는 ‘펫케어’ 시장, 불법 진료도 기승지난해 삼일PwC경영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펫 케어 산업은 2017년 약 210조 원에서 2027년 약 430조 원으로 두 배 가량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펫 케어 산업 역시 2020년 3.4조 원에서 2027년 6조 원으로 성장이 전망된다. 수의료업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부가세를 제외한 수의료업 공급가액(전체 매출) 기준으로 반려동물 의료 시장이 2023년 1조 9767억 원에서 2027년 3조 2969억 원으로 커질 것이라 전망했다. 2017~2019년 수의료업 매출 연평균 증가율은 약 13.6%에 달했다.커지는 시장은 늘 진통을 앓는다. 수의사법 제10조에 따르면 수의사가 아닌 자는 동물을 진료할 수 없다. 그러나 수의사 자격이 없는 일반인에 의한 불법 수의료진료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헬스조선 취재 결과 대한수의사회에 신고된 불법 수의료진료는 2022년 36건, 2023년 29건, 2024년(6월 20일 기준) 5건이다. 신고된 것이 적을 뿐 불법 수의료진료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픔을 덜어주려는 선의에서 행한 자가 진료라도 본인이 수의사가 아닌 이상 불법 진료다. 실제로 대한수의사회에 신고된 불법 진료 사례들도 ▲동물 미용업소에서 동물의 치아 스케일링을 한 행위 ▲한의사가 자신의 반려견에게 침을 찌르고 약을 지어준 행위 ▲동물 보호단체에서 관리하는 동물에게 비타민제를 주사한 행위 ▲동물 판매업소에서 자신이 키우는 개에게 직접 백신을 주사한 행위 등이었다. 처벌은 대부분 벌금형과 선고유예였다.◇결국엔 반려견 안전 위협A 업체는 센터에서의 반려견 관리가 동물병원 치료를 대체할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불법 수의료진료 소지는 있다는 것이 전문가 견해다.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은 ‘슬개골 탈구 예방 수업’이다. 수의사 면허를 보유한 동물과법 법률사무소 안소영 변호사는 “수의사법 10조의 ‘진료’는 질병 치료와 수술을 넘어 예방까지 포함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해석대로라면 동물병원이 아닌 A 업체의 슬개골 탈구 예방 수업은 “수의사가 아니면 동물을 진료할 수 없다”는 법 조항을 위반한다.건강관리업체에서 제공하는 세러피와 동물병원 치료의 경계가 때로 모호한 것은 사실이다. 사람 대상 아로마 세러피가 병원에서의 진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례가 과거에 있었다. 이를 A 업체 사례에 적용하면 일견 문제 될 게 없어 보인다. 그러나 안소영 변호사는 “해석에 따라 달라질 여지는 있지만, ‘슬개골 탈구’와 ‘항염’ 같은 동물 신체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동물 상태에 맞춘 진단과 처치를 했다면 단순한 세러피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피해는 결국 애꿎은 반려동물에게 돌아간다. 안소영 변호사는 “비전문가가 반려견 신체 관리를 위해 ‘이렇게 하는게 좋다’는 지시를 내리고 그것이 잘못됐을 땐, 반려견 생명과 안전에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4/06/22 08:00
  • 고현정, 맑고 깨끗한 피부 비결 공개… 스크럽 뒤엔 '이것' 안 쓴다

    고현정, 맑고 깨끗한 피부 비결 공개… 스크럽 뒤엔 '이것' 안 쓴다

    맑고 깨끗한 피부 미인으로 유명한 배우 고현정(53)이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배우 고현정이 출연했다. 피부 비결을 묻는 말에 고현정은 "피부는 너무 많이 들여다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크럽은 (자극이 많이 가니까) 일주일에 딱 한 번만 하라"며 "스크럽하면서 각질 제거를 세게 했으니까, 알코올이 들어간 토너는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이 깨끗해야 한다"며 "손, 화장대, 화장품, 집안이 깨끗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안이 먼짓덩어리인데, 내 얼굴만 들여다보면 뭐하냐"며 "피부가 깨끗해지기 위해서는 집 청소를 먼저 하라"고 덧붙였다.◇각질 제거 후, 알코올 제품 피해야피부에 쌓인 각질은 제때 제거해야 화장품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각질은 죽은 피부 세포를 말한다. 피부는 약 28일을 주기로 새로운 세포를 형성하면서 각질을 겉으로 배출한다. 쌓인 각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 등 트러블을 유발하고, 화장을 뜨게 만든다. 이때 본인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 스크럽·필링 등의 각질제거제를 선택해서 각질을 제거하면 피부가 좋아질 수 있다.▷지성피부=피부가 두꺼운 지성 피부는 왕성한 피지 분비로 모공이 막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준 뒤 딥클렌징 효과가 있는 클렌징 제품이나 비교적 큰 알갱이가 함유된 필링 제품으로 주 2회 정도 각질을 제거한다. ▷중성 피부=유·수분 밸런스가 이상적으로 유지되는 중성 피부는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피부 관리의 핵심이다. 주 1회 정도 스팀타월로 모공관리만 해줘도 각질케어가 가능하다. 평소 각질제거 기능이 있는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 관리한다.▷건성 피부=비교적 피부가 얇은 건성 피부는 평소 보습과 각질제거 기능이 함께 있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세안한다. 이후 크림이나 로션 타입의 스크럽제로 주 1회 정도 T존(이마와 코)만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과도한 각질 제거는 오히려 피부 보호막을 파괴해 피부 노화와 트러블을 촉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고현정이 말한 것처럼 스크럽·필링 등의 각질제거제로 각질을 제거한 후에 알코올이 들어간 토너 등 기초 제품 사용은 피해야 한다. 화장품 기초 제품에는 라놀린, 올알콜, 프로필렌글라이콜 등이 사용되는데, 평소라면 상관없지만 스크럽 직후 잔뜩 예민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자극을 줄 수 있다. ◇주변 환경 청결해야 피부 좋아져 청결은 피부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다. 위생 상태가 불량하면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화장품을 쓰기 전에는 손을 먼저 깨끗이 씻는다. 씻지 않은 손으로 피부를 만지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각종 화장품과 손때로 뒤범벅된 화장도구는 세균의 온상이다. 특히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도구가 지저분하면 피부는 세균 직격탄을 맞는 것과 같다. 적어도 월 1회 주기적으로 세척해야 한다. 퍼프와 스펀지는 세정제로 주물러 빨아서 깔끔하게 묵은 때를 제거한다. 브러시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나 전용 클렌저를 풀어 세척한다. 아이라이너 브러시와 립 브러시는 제품이 딱딱하게 엉겨 붙어 있어 세척이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는 아이 리무버를 활용하면 비교적 깔끔하게 세척된다. 세척 마무리 단계에서 흐르는 물에 잘 헹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햇볕에 바짝 말린다. 세탁실이나 화장실에 말리면 세균이 더 많이 번식할 수 있다. 화장대를 포함한 주변 환경은 먼지가 쌓이지 않게 매일 청소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6/22 07:00
  • 강아지계의 MBTI, ‘DBTI 검사’를 아시나요? [멍멍냥냥]

    강아지계의 MBTI, ‘DBTI 검사’를 아시나요? [멍멍냥냥]

    반려인들은 말을 하지 못하는 반려동물과의 소통을 늘 꿈꾼다.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다른 강아지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반려동물을 보면 원인을 알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반려동물의 성격을 파악해 그에 맞는 행동 교정을 돕는 서비스를 소개한다.◇반려견엔 DBTI 검사한 때 성격 유형 검사인 MBTI로 자신의 성격을 탐색하는 게 유행이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검사 문항에 응답하면 알파벳 네 글자로 성격 유형을 알려준다. MBTI와 비슷하게 반려견 성격을 총 1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DBTI 검사가 있다. DBTI는 반려인 커뮤니티 포동(For Dong)과 반려견 전문가 이찬종 소장이 공동 개발한 반려견 성향 분석 테스트다. 약 1만 마리의 강아지 데이터를 분석해 만들었다. 포동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검사할 수 있다. 약 60여개의 행동을 바탕으로 강아지의 성격을 파악해 그에 맞게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다.파악할 수 있는 네 가지 성향 유형은 이렇다. 야생성(교감-본능) 항목은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와의 교감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판단하고, 의존성(신뢰-필요) 항목은 보호자를 신뢰의 대상으로 보는지 아니면 의식주를 제공하는 생존에 필요한 존재로 보는지 판단한다. 관계성(외향-내향) 항목은 강아지의 성향이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판단하고, 활동성(모험-안주) 항목은 새로운 환경에 얼마나 쉽게 적응하는지를 판단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행동 교정을 도울 수 있는 훈련법도 추천해준다.단, 검사 결과에 대한 과몰입은 금물이다. 사람 MBTI와 마찬가지로 결과에 너무 의존하기보다 반려동물의 행동을 이해하는 차원에서만 활용하는 게 좋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2024/06/21 21:00
  • 53세 몸짱 조혜련, 나이 들수록 근육이 자산… 집에서 매일 ‘이것’ 한다

    53세 몸짱 조혜련, 나이 들수록 근육이 자산… 집에서 매일 ‘이것’ 한다

    개그우먼 조혜련(53)이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지혜 왕언니들의 충고(이경실, 조혜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갱년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혜련은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한다. 허벅지 근육만이 살길이라고 한다”며 “나는 근육 있는 게 되게 콤플렉스였는데 나이가 드니까 근육 있는 게 자산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축구도 하고 바쁠 때는 스쿼트를 계속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단한 자신의 허벅지를 강조했다. 조혜련이 강조한 근육의 중요성과 스쿼트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30세 기점으로 근육 감소해실제로 나이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심혈관질환‧골절‧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섭취한 열량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남으면, 혈액에 지방이 쌓여 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게다가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노인에게 골절이나 낙상사고가 유독 흔한 이유도 근육 감소와 관련이 있다.◇스쿼트,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훈련해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무릎이 앞으로 나가면 안 되고, 엉덩이를 뒤로 빼야 한다. 앉을 때 뒤쪽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된다. 다만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스쿼트를 피해야 한다. 스쿼트 동작은 무릎 관절의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지만 동시에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90도로 크게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하중이 실리기 때문이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6/21 19:15
  • ‘남성 화장품’ 시장 꾸준히 성장… 상품 다양화 한계 넘어야

    ‘남성 화장품’ 시장 꾸준히 성장… 상품 다양화 한계 넘어야

    직장인 남성 김모(28·서울)씨는 최근 드럭스토어에서 화장품을 잔뜩 사왔다. 자기 관리의 일환으로 화장하는 동료들을 보고 덩달아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김씨는 “아무래도 깔끔한 인상이 호감도를 높이고, 자기만족 또한 충족되는 것 같다”며 “이제 외출할 때 피부 잡티 커버, 눈썹 그리기, 립밤 정도는 항상 바르려고 한다”고 말했다.남성도 화장하는 시대다.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을 일컫는 ‘그루밍족’이 늘고 있다. 남성도 화장품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젠더 뉴트럴’ 트렌드가 남성 화장품 시장 키워
    뷰티신소영 기자2024/06/21 18:01
  • 동국생명과학, ESG 환경 경영 시스템 구축 [건강해지구]

    동국생명과학, ESG 환경 경영 시스템 구축 [건강해지구]

    동국생명과학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환경 경영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경영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의약품의 품질 강화 및 안전한 제품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국생명과학은 배송 효율을 높이고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제 패키징을 업그레이드하여 포장 사이즈를 줄였다. 또한, PP플라스틱 간지를 종이 간지로 대체해 환경 오염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특히, 동국생명과학의 안성공장은 다국적 환경전문기업 베올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 중립, 그린 환경 등을 추구하기 위한 ESG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린 전기 생산 도입, 폐열 회수, 고효율 유틸리티 투자 및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해 온실 가스를 줄이고 있으며, 순환경제 사업을 통해 에너지 19% 절감, 온실가스 11% 저감 등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동국생명과학은 cGMP 수준의 최고 설비를 갖춘 조영제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료 합성부터 완제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일원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에 강점이 있다.지난 5월 10일에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이 주최하는 ‘제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우수기업’에서, 모범적 ESG 활동으로 지속가능 발전에 공로가 있는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동국생명과학 박재원 대표이사는 “그동안 생산공장의 폐열 회수, 유틸리티 최적화와 함께 에너지 절감 및 그린 전기 생산 도입 등을 통해 ESG 환경 경영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6/21 17:53
  • 49세 권민중, 몸매 이어 피부까지 20대?… 매일 ‘이것’ 하며 관리한다

    49세 권민중, 몸매 이어 피부까지 20대?… 매일 ‘이것’ 하며 관리한다

    배우 권민중(49)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 출연한 권민중은 평소 취미인 플라잉 요가를 하러 갔다. 운동 후 잠깐의 휴식 시간에 권민중은 기름종이를 꺼냈다. 권민중은 “혹시 땀 이외에도 유분기 제거를 위해서 닦아 낸다”며 “막 닦아내면 피부에 손상이 갈까 봐 약간 톡톡 두드리는 정도로 기름종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크닉을 간 권민중은 “햇볕 아래에서 선크림은 필수다. 한 번만 바르면 안 되고 2~3시간마다 덧발라줘야 한다”고 말했다. 권민중이 평소 사용하는 기름종이의 효과와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의 유분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는다. 하지만 과하게 분비되면 모공을 막고 노폐물과 흡착해 여드름 등 피부질환을 유발한다. 이럴 때 기름종이로 얼굴 유분을 제거하면, 이런 증상을 완화하고 미관상 좋지 않은 번들거림을 없앨 수 있다. 다만 유분을 지나치게 닦아내면 피부 기름막이 손상돼, 이에 대한 방어 작용으로 유분이 더 많이 분비될 수 있다. 또 피부에 기름종이를 너무 세게 문지르면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피지선이 자극돼 피지가 과다 분비될 수도 있다. 특히 민감성 피부의 경우 이런 부작용이 일어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따라서 기름종이를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하루 평균 2~3회 정도 쓰는 게 적당하다. 기름종이는 유분이 많이 분비되는 T존 위주로 가볍게 눌러주면 사용한다. 세게 문지르거나 닦아내는 것은 피해야 한다. 기름종이를 사용할 땐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한 번 사용한 기름종이를 재사용하지 않도록 한다.한편 권민중이 강조한 선크림 바르기도 피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6/21 17:10
  • 가수 크러쉬, '이 병' 수술로 활동 잠정 중단… 얼마나 심각하길래?

    가수 크러쉬, '이 병' 수술로 활동 잠정 중단… 얼마나 심각하길래?

    가수 크러쉬(32)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크러쉬 건강 상태와 향후 스케줄 관련 공지문을 게시했다. 피네이션은 "최근 크러쉬의 디스크 질환이 급격히 악화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며 "의료진으로부터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수적이란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크러쉬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크러쉬는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수술 후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허리디스크, 잘못된 습관이나 허리 충격 누적돼 발병허리디스크는 의외로 크러쉬와 같은 젊은 층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에 있는 디스크가 돌출돼 허리 주위 신경을 눌러 통증을 겪는다. 디스크란 척추뼈 사이에 있는 말랑말랑한 구조물로, 척추뼈가 밀리거나 서로 부딪히지 않게 막아주는 것이다. 나이가 들며 자연스레 허리를 많이 사용해 퇴행성 변화로 나타나기도 하고, 외상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대체로 잘못된 습관이나 허리에 가해지는 크고 작은 충격이 누적돼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무거운 물건 자주 들기, 과체중, 허리 운동 부족, 나쁜 자세 등은 젊은 층 디스크의 주된 발병 요인이다.젊은 층 디스크의 통증은 ▲방사통 ▲전이통으로 나뉜다. 방사통은 튀어나온 디스크 조각이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누르면서 나타나는 당김과 저림 증상이다. 디스크가 탈출하면서 디스크와 신경 주변에 발생한 염증이 원인이 돼 나타나는 전이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허리가 뻐근함은 물론 엉덩이와 다리로 통증이 퍼지며 저린 느낌과 통증이 함께 오는 경우 허리디스크 전조증상이니 주의해야 한다.◇통증 심하면 척추 수술 고려해야디스크 초기라면 약물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견디기 어려운 통증이 지속되거나 통증 세기가 계속 심해져 보행장애, 배뇨장애 등이 나타나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간다면 병원에 내원해 척추 수술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수술법으로 미세현미경 추간판 절제술이 있다. 이 수술은 미세현미경을 사용해 최소한의 절개로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법으로 기존 수술 방식에 비해 출혈,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무거운 물건 들 때는 무릎 구부리기허리디스크를 예방하려면 구부정하게 앉거나 바닥에 양반다리로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허리를 숙여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도 좋지 않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무릎을 구부려서 다리 힘을 사용해 드는 게 좋다. 누워서 쉴 때는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는 것이 허리를 편하게 할 수 있다. 바닥 생활을 피하고 의자에 바르게 앉는 생활 습관도 도움이 된다.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체를 바닥이나 운동기구에 고정하고 상체를 뒤로 들어 올리는 신전 운동을 하면 허리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다만 허리디스크가 발병한 이후에 근력을 강화하겠다고 무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통증을 더 악화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기자2024/06/21 16:11
  • "골절로 부은 줄 알았는데"… 결국 손가락 절단한 20대 女, 원인은 종양?

    "골절로 부은 줄 알았는데"… 결국 손가락 절단한 20대 女, 원인은 종양?

    손가락 관절에 종양이 자라 결국 손가락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은 미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17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뉴욕에 사는 나탈리 가르시아(29)는 어느 날 잠에서 깼을 때 중지(가운뎃손가락)를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2~3일 후 손가락이 붓기 시작하자 나탈리는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 엑스레이 사진을 확인한 의사는 손가락에 작은 골절이 생겼으니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으라고 권했다. 이에 그는 정형외과를 찾아가 더 정밀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나탈리는 손가락뼈와 관절에 건활막거대세포증이라는 양성 종양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탈리는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한 달 만에 종양이 재발해 손가락이 다시 부었다. 재수술을 받고 약물을 복용하는 등 치료에 힘썼지만, 종양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초반에는 줄어드나 싶더니만 잠깐 약물을 복용하지 못하자 종양이 순식간에 자라났다. 종양의 크기 때문에 손가락도 완전히 구부러졌다. 나탈리는 결국 손가락 절단 수술을 결정했다. 그는 "손가락을 잃은 아픔은 크지만, 나로서는 최선이었다"고 말했다. 나탈리 손가락에 자라난 건활막거대세포종(TSGCT)은 활액성 세포(활막·활액낭·관절)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크게 ▲국소형 ▲미만형으로 나뉜다. 국소형은 손가락이나 손목뼈와 같은 소관절에 주로 발생하며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증가하는 무통성 종괴(종기)다. 미만형은 무릎이나 발 등 비교적 큰 관절을 침범하며 크기가 크고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부분 중년·여성에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종양이 커지면서 신경을 누르면 통증을 느끼거나 감각이 둔해질 수 있다. 드물게 종양이 커지면서 주위 뼈까지 침범해 골절을 일으키기도 한다. 건활막거대세포종은 자기공명영상(MRI)로 진단한다. 초기 치료 방법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그 외에 방사선적 처치 등도 보조요법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종양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재발한다는 보고가 있어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하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6/21 14:37
  • 491
  • 492
  • 493
  • 494
  • 495
  • 496
  • 497
  • 498
  • 499
  • 5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