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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운동으로 평소 입는 옷 사이즈가 'L'에서 'S'로 급격하게 바뀌었다고 밝힌 영국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영국 맨체스터 출신 빅토리아 지(53)의 사연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50세가 된 후 폐경기에 접어들어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또 앞으로 태어날 손자를 위해서도 건강한 몸을 가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빅토리아는 운동 시작 4개월 만에 9kg을 감량했고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옷 사이즈도 L에서 S로 바뀌었다. 빅토리아는 "유산소보다 근력 운동이 더 중요하다"며 "유산소만 하면 운동 강도에 익숙해져 체중 감량이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빅토리아는 힙 익스텐션처럼 엉덩이 근육 키우기에 중점을 뒀다고 했다. 중년기 여성에게 엉덩이 운동이 왜 중요한지, 어떤 운동법이 있는지 알아본다. ◇나이 들수록 엉덩이 운동 중요한 이유 중년이 넘어가면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린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 4가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으론 힙익스텐션, 힙브릿지, 스쿼트, 런지가 있다. ▷힙익스텐션=힙익스텐션은 다리를 들어서 둔근(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허리와 상체는 고정한 상태로 엉덩이의 근육을 사용해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바닥에 무릎과 손으로 중심을 잡아 엎드린다. 한 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면서 숨을 내쉬고,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 후 다시 준비 자세로 돌아오며 숨을 들이쉰다. 여기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올리고 다리를 차올린 상태로 1~2초간 정지하며 엉덩이 수축을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 ▷힙브릿지=동그란 엉덩이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힙브릿지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힘을 풀지 말고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 ▷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 ▷런지=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런지는 균형감각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며, 운동 속도를 높이면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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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39)가 부기를 빼는 모습을 공개했다.오늘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일어나면 부기부터 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피부관리 기계를 이용해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유리는 평소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자주 공유했다. 부기를 관리할 땐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괄사 마사지, 혈액순환 도와 부기 빼줘부기 완화에는 괄사 마사지가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폼롤러, 부기 뺄 때 효과적폼롤러도 부기를 뺄 때 도움이 된다. 폼롤러는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 근섬유를 풀어준다. 긴장된 근막은 근육 통증과 부종을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때 폼롤러로 문질러주면 내부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근육 긴장이 완화되고, 유연성이 높아지고 관절 가동 범위가 넓어진다. 혈액순환도 원활해져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 더 잘 공급된다. 운동 전후로 폼롤러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근육을 풀어줘서 운동 중 발생하는 부상 위험을 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폼롤러는 근육에 쌓인 젖산 등 피로물질을 제거해 운동 후 근육통 완화에 좋다.◇바나나·팥 먹으면 부기 완화에 도움바나나, 팥처럼 부기를 빼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바나나에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335mg 함유됐다. 그리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럭토올리고당도 배변 활동을 유도해 복부 지방은 물론 몸의 부기를 빼는 데도 도움을 준다. 팥에도 칼륨이 풍부해 100g당 1520mg 들어있다. 그리고 사포닌도 들어있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아토피, 기미 완화에 효과적이다.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팥도 장기간 과도하게 먹으면 기력이 약해질 수 있어서 노약자는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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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40)가 하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시크릿 비법 드디어 공개, 핫한 여름 준비는 모두 완료"라는 글과 함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날씬해진 솔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솔비는 꾸준히 인스타그램에 테니스와 골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솔비가 즐겨하는 운동, 테니스와 골프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체지방 감량하고 근육 발달에 도움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 테니스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라켓을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라켓은 팔꿈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초보자라면 면이 넓고, 가벼운 라켓 사용을 권한다.◇스윙하면서 전신 근육 운동, 필드에선 유산소 운동골프의 스윙 자체는 전신 운동이다.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치는 동작이다. 따라서 스윙할 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 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스윙을 잘 치기 위해선 균형 감각, 지구력, 순간적인 힘 사용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라고 불리는 복부 근육이 자극되고 실제로 단련되기도 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많이 걸으면 심혈관 기능이 좋아지고, 필드의 초록색은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또한 우리나라 필드는 평지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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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70대 남성이 1년 넘게 대장염 증상으로 고생하는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27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존 잉글레스비(76)는 2023년 2월 케밥을 먹었다가 ‘시겔라(Shigella)’라는 세균에 감염돼 ‘세균성 이질(Shigellosis)’을 진단받았다. 당시 존이 방문한 식당에서는 50명 넘는 손님이 세균에 감염됐다. 조사 결과, 식당에서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존은 항생제를 처방받아 증상을 완화하고자 했지만, 16개월이 지난 지금도 설사와 구토를 겪고 있다. 그는 “평소 배탈이 쉽게 나지 않기 때문에 작년에 증상이 처음 나타났을 때 뭔가 좋지 않은 신호라고 직감했다”며 “빠르게 증상이 안 좋아지더니 10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야 했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에서 대변검사를 하자 시겔라균이 검출된 것이다. 존은 “1년 넘게 지났는데도 여전히 몸 상태가 안 좋다”며 “설사, 구토, 복통, 식은땀 등 온갖 증상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존이 겪고 있는 세균성 이질은 감염성 대장염의 일종으로, 국내에서는 제2급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세균성 이질은 원인균인 시겔라를 보유한 사람에게 전파되면서 나타난다. 시겔라는 물에서 2~6주, 우유나 버터에서 10~12일, 과일이나 야채에서 10일 살 수 있다고 알려졌다. 게다가 10~100개 정도의 매우 적은 양의 세균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보균자나 환자가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음식을 오염시키거나 신체 접촉을 하면 쉽게 전파할 수 있는 것이다. 존이 갔던 케밥 식당처럼 재료의 신선도를 관리하지 않아도 세균 감염에 취약하다.세균성 이질에 걸리면 1~7일 동안은 잠복기를 거친다. 잠복기에도 증상은 나타나서 고열과 구역질, 구토, 설사 등이 보인다. 증상이 진행되면 점차 피와 점액이 섞인 변을 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증상은 4~7일이 지나면 낫는다. 다만, 합병증으로 라이터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라이터 증후군은 반응성 관절염이라고 알려졌으며, 세균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세균성 이질은 격리해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치료 방법으로는 수액 요법과 항생제 치료법이 있다. 세균성 이질이 있으면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세균성 이질을 예방하려면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음식을 만들기 전이나 화장실을 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조리용 음식물이나 음료수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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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52)가 세 달 만에 눈 다래끼를 쨌다며 눈에 거즈를 붙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쵸 눈 다래끼 거의 3달째 고생, 결국 쨌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에 난 다래끼로 인해 한 쪽 눈에 거즈를 붙인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눈 다래끼는 초기에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눈 다래끼 초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눈 다래끼는 눈꺼풀 분비샘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눈꺼풀에는 짜이스샘, 몰샘, 마이봄샘 등의 분비샘이 존재한다. 짜이스샘과 몰샘에 급성 화농증 염증이 생긴 걸 겉다래끼, 마이봄샘에 생긴 걸 속다래끼(맥립종)라고 한다. 마이봄샘에 만성 육아종성 염증이 생겼다면 콩다래끼(산립종)으로 분류한다. 주로 포도상구균에 의해 잘 감염되는데, 전염성은 없다.겉다래끼 증상 초기에는 염증이 손으로 만져지지 않고, 눈꺼풀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든다. 눈꺼풀이 뻐근해지면서 빨갛게 부어오른 뒤,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에 의한 물질이 피부로 이동된다. 고름이 차기 시작하면서 이물감, 통증이 심해진다. 눈꼬리 쪽에 거품처럼 하얀 눈곱이 생기기도 한다. 겉다래끼보다 깊이 위치하는 속다래끼는 결막 면에 노란 농양 점이 나타난다. 염증 초기에는 만져지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해지며 미세한 통증이 느껴진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지만, 붓거나 통증과 같은 염증 증상은 동반되지 않는다.다래끼는 초기에 잘 관리해야 빠르게 낫는다. 40~45도의 따뜻한 물주머니로 하루에 4~6회 정도 온찜질을 해주거나,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온수에 적셔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문지르는 마사지를 하면 염증을 완화할 수 있다. 관리를 잘하면 대부분 저절로 낫는다. 통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안과에 방문해 항생제, 안약, 안연고 등을 이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고름이 찼다면 안과에서 피부를 절개해 긁어내야 한다. 스스로 짰다가 고름이나 염증이 다른 부위에 퍼지면서 상태가 악화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다래끼는 평소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하고, 손은 자주 씻어야 한다. 비타민이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먹고 충분한 휴식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래끼가 생겼을 때 술을 마시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음주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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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42)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Day 4”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4일차 식단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4일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며 식단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소개한 식단에는 달걀, 연어, 토마토, 아보카도 등이 포함됐다. 한예슬이 실천하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연어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연어는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토마토는 현존하는 식용 작물 중 라이코펜이 가장 많은데, 라이코펜은 토마토를 익힐수록 함량이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서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어났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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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열이 자주 난다.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갑자기 열경련이라도 하면 부모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해열제를 여러 번 먹여도 되는지, 열경련할 때 약을 먹이면 경련이 잦아드는지 알아본다.◇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 두시간 간격 교차 복용을해열제는 크게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 계열인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으로 나뉜다. 한국얀센의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은 아세트아미노펜, 삼일제약 ‘어린이 부루펜 시럽’과 동아제약 ‘챔프 시럽’은 이부프로펜, 한미약품 ‘맥시부 키즈 시럽’은 덱시부프로펜에 해당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체온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NSAID는 열을 발생시킬 수 있는 프로스타글란딘 같은 생리 활성 물질을 억제해 열을 떨어뜨린다. 아세트아미노펜과 달리 NSAID는 소염 작용도 한다. 단순히 열이 날 때는 1차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지만, 목이 붓는 등 염증성 질환에 의한 열이 의심될 때는 NSAID를 복용하게 된다.약을 먹은 후 같은 계열 약을 또 복용하려거든, 아세트아미노펜은 네 시간 이상, NSAID는 여섯~여덟 시간의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안 떨어지면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추가 복용할 수 있다. 이때도 두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백영숙 대한약사회 학술이사(약사)는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을 먹인 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적어도 두 시간 간격을 두고 다른 계열 해열제를 교차로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가정에서 해열제 시럽을 보관하다 보면 약 상자를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권장하지 않는다. 적정 복용량이 약 상자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서다. 백영숙 학술이사는 “약은 상자와 함께 보관하고, 먹일 때마다 적정 용량을 확인해야 한다”며 “체중에 해당하는 만큼의 용량을 계산해 먹이면 된다”고 말했다. 소아 체중당 적정 복용량은 아세트아미노펜 5~10mg/kg, 이부프로펜 5~10mg/1kg, 덱시부프로펜 5~7mg/kg이다.◇4개월 미만 아기 열나면 병원부터무턱대고 해열제부터 먹여선 안 되는 때도 있다. 4개월 미만의 소아인 경우다. 열이 나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는 게 좋다. 백영숙 학술이사는 “4개월 미만 아기는 출생할 때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체계가 있는 상태라서 질병에 잘 안 걸리는 편”이라며 “이때 열이 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닌 큰 병 때문일 수 있으므로 일단 병원에 가기를 권한다”고 말했다.이미 열경련이 시작된 경우에도 임의로 해열제를 먹이지 말아야 한다. 질식 위험이 있어서다. 가천대길병원 소아청소년과 류일 교수는 “월령에 관계 없이 아이가 열경련을 한다면 즉시 몸을 조이는 옷을 느슨하게 해주고, 꽉 붙잡기보다는 가만히 놔두는 게 낫다”며 “경련하다가 토한 것이 기도를 막거나 흡인성 폐렴을 일으키지 않도록 고개만 옆으로 돌려주면 된다”고 말했다. 백영숙 이사는 “열경련을 했다면 경련이 끝난 후라도 한 번은 병원에 가 보는 게 좋다”며 “심하게 경련하면 119에 신고해서라도 병원을 데려가라”고 말했다.해열제는 열경련을 하기 전, 열이 날 기미가 보일 때 먹이는 것이다. 류일 교수는 “한 번이라도 열경련한 적 있는 아이들은 열이 오르는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일 때 빨리 해열제를 먹이라”며 “아이 체온이 38도를 넘지 않더라도 열이 나는 것 같고, 아이가 축 처지고, 밥을 잘 안 먹고, 찡얼거리는 등 힘들어하면 해열제를 먹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해열제를 먹이면서 아이의 변화를 잘 관찰해야 한다. 약을 먹고 열이 떨어졌을 때 아이가 잘 논다면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열이 일시적으로 떨어졌는데도 아이가 기운이 없다면 병원에 데려와야 한다. 열이 지속되는 기간도 중요하다. 류일 교수는 “보통의 바이러스 감염은 5일을 넘기지 않으므로 열이 5일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 데려오라”고 말했다. 백영숙 이사는 “열경련이 잦은 아이들은 뇌에 이상이 있는 것일 수 있다”며 “고열과 함께 구토·설사가 동반되거나 호흡 곤란·피부 발진 등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병원 진료를 받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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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3)이 아침마다 '슬로우 모닝'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tvN '유퀴즈온더블럭'에는 최화정이 출연해 라디오를 그만둔 이후 근황을 밝혔다. 최근 최화정은 26년간 진행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서 하차했다. 최화정은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다"며 "슬로우 모닝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차를 마시고, 바깥 풍경도 보고, 읽고 싶은 책 읽고, 집도 여유롭게 돌아다닌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실천하고 있는 슬로우 모닝은(slow morning)은 의도적으로 오전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며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을 말한다. 하루 종일 처리해야 할 일을 고민하고, 빨리 움직이려다 보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기 쉽다. 최화정처럼 슬로우 모닝을 실천하면 얻을 수 있는 건강 이점에 대해 알아본다.▷원활한 감정관리=슬로우 모닝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자신의 감정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다. 오전부터 할 일에 떠밀려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생각할 겨를도 없이 흐르는 대로 떠밀려 움직이게 된다. 이에 감정적으로 변화가 생겨도 눈치채기 쉽지 않다. 슬로우 모닝을 하며 아침을 여유 있게 보내면 자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성찰할 수 있다.▷신경계 안정=슬로우 모닝은 신경계를 안정시키기도 한다. 심리치료사 샤니 가드너는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면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게 된다"고 했다. 약간은 여유를 갖고 차분하고 침착한 마음으로 오전을 보내면 신경계에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창의력 발달=발달심리학자 제니퍼 체인 박사는 "슬로우 모닝을 통해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슬로우 모닝을 하면 ▲하루 계획 세우기 ▲햇볕 쬐기 ▲혼자만의 시간 가지기 ▲아침 식사 준비하기 ▲주변 정돈하기 등의 활동을 한다. 이런 활동은 사람을 한결 여유롭게 만들어 관점을 새롭게 하고, 편견을 버리게 해 창의력 발달로 이어진다.슬로우 모닝 루틴을 만들고 싶다면 다음의 행동을 실천해보자. ▷휴대폰은 방해금지모드로 설정한 후, 문자나 업무 관련 이메일은 확인하지 않는다 ▷특정 시간 동안은 SNS(소셜미디어) 앱 알람을 꺼둔다 ▷호흡 운동을 한다 ▷아침 운동이나 요가 전에는 몸에 집중하며 스트레칭을 한다 ▷명상 앱으로 5분간 명상을 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일기를 쓴다 ▷커튼을 열거나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쬔다 ▷하루 시작 전에 방을 정리한다 ▷커피 내리는 향을 음미한다 ▷편안하게 샤워하며 음악을 듣는다 △정성스럽게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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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30)가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슬기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는 '운동 식단 관리…그리고 레드벨벳 컴백 전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슬기는 버섯 두부조림, 소고기 야채 술 찜, 양배추 참치 덮밥 등 집에서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선보였다. 슬기는 식단들을 소개하며 "만들기 쉬운데 맛도 최고"라며 "가볍고 건강한 식단 찾으시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한다"고 했다. 슬기가 공개한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팽이버섯, 지방 흡수 억제 기능팽이버섯은 식이 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활발한 장운동은 변비를 예방하고, 당·나트륨 등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좋은 영향을 준다. 특히 버섯에는 버섯 키토산이라는 복합 식이섬유가 포함돼있는데, 장을 코팅해 지방 흡수를 막는 효과가 있다. ◇두부, 단백질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콩으로 만들어진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과 칼슘의 함유량이 많다. 높은 양의 단백질과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단백질 결핍이 일어나기 쉽다. 단백질 결핍은 ▲탈모 ▲피부 탄력 감소 ▲근육량 감소 등을 일으킨다. 이때 두부를 섭취할 경우 포만감을 얻는 동시에 단백질 결핍도 예방할 수 있다. ◇청경채, 면역력 향상 청경채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B ▲비타민 C ▲각종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돼있다. 이 성분들은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또 면역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을 준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사용되는데,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한다는 특징이 있다.◇양배추, 암세포 억제해 항암에 도움 양배추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항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배추과 채소에 공통으로 함유돼 있는데, 효소 작용을 통해 암세포를 억제한다. 이 밖에도 양배추는 ▲숙취 해소 ▲피부노화 개선 ▲혈압 안정 등의 효능을 갖는다. 다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양배추가 혈당 조절 역할도 하기 때문에 다량으로 섭취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참치, 심장 건강 개선 역할참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트리글라세라이드는 탄수화물로부터 합성되는 중성지방으로, 이 수치가 높을 경우 심장 마비와 뇌졸중 등이 유발된다.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경우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과하게 섭취하면 체내에 수은이 축적될 수 있어 임산부와 어린이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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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발가락 증후군이 기존에 갖고 있던 베체트병을 악화시켜 결국 사망한 51세 남성 사례가 공개됐다. 요르단 과학기술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49세에 베체트병 발생 병력이 있는 북부 요르단 출신 51세 남성이 처음에 편측성 파란 발가락 증후군의 증상을 보였다가, 이후 3주간 진행된 발가락 변색과 괴저(세포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 결과 발생한 괴사)가 베체트병을 악화시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당뇨병, 고혈압 등을 앓고 있지 않았고 베체트병에 대한 가족력도 없었다. 처음에 의사는 남성에게 '파란 발가락 증후군'을 진단했다. 파란 발가락 증후군은 급성 동맥 폐색의 드문 증상으로, 미세혈관 폐쇄로 인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통증과 변색이 특징이다. 3주가 지나고 남성의 발가락에 건조 괴저가 일어나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왼쪽 경골과 발등에는 맥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퇴원 후 2개월 만에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 남성의 가족에 따르면 그는 사망 며칠 전부터 허벅지 통증을 겪었다고 한다. 이 남성의 기저질환이었던 베체트병은 구강 궤양, 음부 궤양, 안구 증상 외에도 피부, 혈관, 위장관, 중추신경계, 심장과 폐 등 여러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기본적인 특징은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혈관염(vasculit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증상은 ▲여러 기관의 궤양 ▲피부 증상 ▲안구 증상 ▲관절염 ▲혈관염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피부 증상의 경우 주로 다리 앞쪽에 나타나지만 ▲얼굴 ▲목 ▲팔 ▲둔부에도 생길 수 있다. 처음에는 병적인 변화가 나타난 부위에 거무스름한 색소가 침착됐다가 흉터를 남기지 않고 소실된다. 질병의 활동도에 따라 재발하게 된다.하지만 이 사례처럼 파란 발가락 증후군이 베체트병을 악화하는 경우가 드물다. 베체트병으로 진단되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병이 ▲눈 ▲장 ▲뇌혈관 등에 침범했을 경우 ▲실명 ▲장천공 ▲뇌출혈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료는 증상에 따라 콜키신을 포함한 스테로이드제, 면역 억제제 등 여러 약제를 사용하며, 꾸준히 치료받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다. 한편, 이 사례는 파란 발가락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레이노 현상과 식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레이노증후군은 추위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말초혈관이 과하게 수축하며 조직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돼 손발이 차다 못해 피부색이 파란색으로 변하고 통증이 생기는 병이다. 이 사례는 '미국 사례 보고서 저널'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