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기은세,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안 먹는 중이라 밝혀… 실제 효과 있을까?

    기은세,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안 먹는 중이라 밝혀… 실제 효과 있을까?

    배우 기은세(41)가 현재 자신이 '탄수화물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Kieunse Home'에는 '금손 은세의 셀프 페인팅| 기은세표 미역국 레시피| H&M HOME 보기만 해도 너무 예쁜 추천템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은세는 자신의 어머니를 위한 생일상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만든 음식을 먹지 않았다. 이에 대해 기은세는 "요즘 탄수화물 다이어트 중이라 쌀을 안 먹는다"고 했다. 기은세가 하고 있는 탄수화물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줄이는 다이어트법이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체내에 쌓여있는 단백질, 지방을 분해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대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높아진다. 그러면 몸에서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이 많이 분비될수록 체내에 지방이 많이 저장된다. 인슐린은 혈당을 내리는 동시에 당분을 지방세포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이 지속되면 체지방이 늘어나고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다만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아예 제한하는 것은 좋지 않다.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함께 3대 필수 영양소에 해당한다. 우리 몸이 유지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라는 뜻이다. 뇌의 에너지 공급원인 포도당은 탄수화물로부터 얻어진다. 탄수화물을 장기적으로 제한하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따라서 건강에 좋은 탄수화물을 잘 선택해야 한다. 흰쌀밥이나 밀가루 음식 등의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비정제 탄수화물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백미 비율을 낮추고 현미밥을 섭취하거나 흰 빵보다는 통밀로 만든 빵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양배추, 브로콜리 등의 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열량이 거의 없는 다시마면이나 미역면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8 21:00
  • “태국서 마사지 받고 하반신 마비됐다” 中 남성, 지금 상태 보니…

    “태국서 마사지 받고 하반신 마비됐다” 中 남성, 지금 상태 보니…

    태국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일시적으로 하바신이 마비된 중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온라인 미디어 Goody25에 따르면 중국인 커플이 태국 치앙마이 마사지숍에서 전신 마사지를 받은 뒤, 남성B씨는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게 됐다. 중국인 여성 A씨는 중국 소셜미디어인 샤오홍슈에 자신이 겪은 일을 공개했다.A씨는 마사지를 받는 도중 불편함을 느끼며 마사지를 중단했지만 남자친구B씨는 마사지를 계속 이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B씨는 마사지가 끝난 후 하반신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결국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하룻밤을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했다. 다행히 B씨의 상태는 호전됐지만 여전히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을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김서희 기자 2024/06/28 20:00
  • 생리 계속 했는데, 알고 보니 ‘임신 39주’였던 17세 여성… 어떻게 된 일?

    생리 계속 했는데, 알고 보니 ‘임신 39주’였던 17세 여성… 어떻게 된 일?

    영국에서 병원을 갔다가 임신 39주 차인 걸 발견하고, 당일 제왕절개로 아이를 분만한 사례가 보도됐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7일 임신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한 페이지 홀(25)의 사연을 소개했다. 홀은 17살이던 당시, 기상 후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임신 테스트기를 했는데 '양성'이 나왔다. 당황해 응급실을 향했고 임신 39주 차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미 분만할 시기가 지나, 당일 제왕절개를 해야 했다. 홀은 "배가 전혀 나오지 않았고, 월경도 했다"며 "9개월간 피임약도 꾸준히 먹어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다"고 했다. 배는 태아가 등 쪽을 향해 누워있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추정됐다.증상이 전혀 없는 임신은 생각보다 흔하다. 고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조금순 교수는 "충분히 증상 없이 임신이 가능하다"며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배가 많이 나오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영국 임산부 중에는 450명 중 한 명이 임신 20주 차가 돼서야 임신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2500명 중 한 명은 분만할 때까지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월경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은 임신을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크다. 조금순 교수는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으로 평소 월경이 3~6개월 주기로 띄엄띄엄 나오던 환자는 월경이 안 나왔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며 "월경이 아닌 질 등에서 부정 출혈이 났을 때 월경이 나왔다고 여길 수도 있다"고 했다.100명 중 여덟 명은 피임약 복용 중에 임신할 수 있다. 보통 피임약 효능의 문제보단, ▲복용자가 피임약 복용 시기를 놓쳤거나 ▲구토·설사 등으로 피임약 효과가 감소했거나 ▲임신 후에 복용을 시작한 게 원인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6/28 19:00
  • ‘개그계 송혜교’ 심진화, 아침 공복 몸무게 8.5kg 감량… 비법 뭔가 보니?

    ‘개그계 송혜교’ 심진화, 아침 공복 몸무게 8.5kg 감량… 비법 뭔가 보니?

    개그우먼 심진화(44)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지난 27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 –8.5kg”이라며 “반려견 산책 1시간으로 몸 풀고, 운동장 5바퀴 뛰고 또 걷고 스트레칭하고 저 땡볕에 땀 목욕 즐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심진화는 “아무런 협찬 광고 계약 없이 나를 위해 스스로 해보는 중”이라며 남편 김원효와 함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심진화의 다이어트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걷기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스트레칭스트레칭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6/28 17:45
  • '자위 중독' 5년에 체중 줄고 탈모까지… 나이지리아 20대 男, 무슨 사연?

    '자위 중독' 5년에 체중 줄고 탈모까지… 나이지리아 20대 男, 무슨 사연?

    5년간 자위 중독에 빠져 원치 않게 체중이 줄고 탈모까지 왔다는 나이지리아 출신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는 5년간 자위 중독에 빠져 체중이 줄고 탈모까지 온 나이지리아 아콰이봄 주 출신 조슈아 사이먼(25)의 사연이 공개됐다. 조슈아는 12살 때 포르노 영상을 보고 자위를 했다가 부모에게 비난받았다. 이후 16살이 된 후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갖게 되면서 포르노 영상에 대한 접근이 쉬워졌고 5년간 자위 중독에 시달렸다고 한다. 조슈아는 "자위행위로 인한 죄책감으로 소심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나빠졌다"고 말했다. 심지어 조슈아는 과도한 자위행위로 체중이 줄고 탈모도 겪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후 6개월간 포르노를 보지 않으며 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자위 중독이란 일상생활, 대인관계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자위행위에 대한 지나친 충동·집착을 뜻한다. 실제 자위 중독 증상이 있는 사람은 횟수 조절이 어려워져 자제력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행위중독 상태에 이르렀기에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으로도 분류된다. 증상은 다음과 같다. ▲자위 행동에 대한 충동·집착 ▲자위행위 전 긴장감·각성 증가 ▲행동 후 후회, 죄책감, 우울 경험이다. 성인의 경우 자위에 몰입해 실제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성관계를 피하게 되고, 잦은 자위행위로 지각이나 결근이 잦아지고 업무 집중력과 판단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청소년이라면 학업 부진, 무기력감, 수치심이 들기도 한다.​ 다음 항목을 토대로 자위 중독을 진단해볼 수도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자위하는지 ▲하루에 3회 이상 자위한 적 있는지 ▲실제 성관계를 피하고 자위하는 것이 더 마음 편한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자위하는지 ▲집이 아닌 공공장소나 회사에서도 자위를 시도한 적이 있는지 ▲타인과 함께 있을 때 몰래 자위를 시도하는지 ▲성과 무관한 영상이나 이미지를 보면서도 자위하는지 ▲친인척 친구, 지인이나 동료를 떠올리며 자위하는지 ▲자위 못 하면 쉽게 불안하고 초조한지를 확인한다. 9개 질문 중 5개 이상에 해당한다면 자위 중독이 의심되므로 전문가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무작정 증상을 숨기기보다는 빈도와 강박성이 더 심해지기 전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자위 중독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도파민 보상회로, 쾌락 중추의 과도한 자극과 수용체의 불균형으로 인한 강박 등을 원인으로 추정할 뿐이다. 치료법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청소년이나 20대 초반 환자의 경우 성장기에 있었던 일이나 부모와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상담 치료가 이뤄진다. 상담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자율성과 부끄러움에 대한 정신분석을 진행한다. 30·40대 이상 환자는 상담과 약물 사용을 병행해 통제할 수 없는 자위 욕구를 치료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06/28 16:56
  • 몸매 확 달라진, 英 50대 여성… '이 부위' 운동이 핵심이었다?

    몸매 확 달라진, 英 50대 여성… '이 부위' 운동이 핵심이었다?

    근육 운동으로 평소 입는 옷 사이즈가 'L'에서 'S'로 급격하게 바뀌었다고 밝힌 영국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영국 맨체스터 출신 빅토리아 지(53)의 사연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50세가 된 후 폐경기에 접어들어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또 앞으로 태어날 손자를 위해서도 건강한 몸을 가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빅토리아는 운동 시작 4개월 만에 9kg을 감량했고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옷 사이즈도 L에서 S로 바뀌었다. 빅토리아는 "유산소보다 근력 운동이 더 중요하다"며 "유산소만 하면 운동 강도에 익숙해져 체중 감량이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빅토리아는 힙 익스텐션처럼 엉덩이 근육 키우기에 중점을 뒀다고 했다. 중년기 여성에게 엉덩이 운동이 왜 중요한지, 어떤 운동법이 있는지 알아본다. ◇나이 들수록 엉덩이 운동 중요한 이유 중년이 넘어가면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린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 4가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으론 힙익스텐션, 힙브릿지, 스쿼트, 런지가 있다. ▷힙익스텐션=힙익스텐션은 다리를 들어서 둔근(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허리와 상체는 고정한 상태로 엉덩이의 근육을 사용해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바닥에 무릎과 손으로 중심을 잡아 엎드린다. 한 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면서 숨을 내쉬고,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 후 다시 준비 자세로 돌아오며 숨을 들이쉰다. 여기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올리고 다리를 차올린 상태로 1~2초간 정지하며 엉덩이 수축을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 ▷힙브릿지=동그란 엉덩이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힙브릿지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힘을 풀지 말고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 ▷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 ▷런지=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런지는 균형감각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며, 운동 속도를 높이면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6/28 15:30
  • 서유리, 아침 일어나자마자 부기 빼려 ‘이것’부터… 부기 빼는 효과적인 방법은?

    서유리, 아침 일어나자마자 부기 빼려 ‘이것’부터… 부기 빼는 효과적인 방법은?

    방송인 서유리(39)가 부기를 빼는 모습을 공개했다.오늘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일어나면 부기부터 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피부관리 기계를 이용해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유리는 평소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자주 공유했다. 부기를 관리할 땐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괄사 마사지, 혈액순환 도와 부기 빼줘부기 완화에는 괄사 마사지가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폼롤러, 부기 뺄 때 효과적폼롤러도 부기를 뺄 때 도움이 된다. 폼롤러는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 근섬유를 풀어준다. 긴장된 근막은 근육 통증과 부종을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때 폼롤러로 문질러주면 내부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근육 긴장이 완화되고, 유연성이 높아지고 관절 가동 범위가 넓어진다. 혈액순환도 원활해져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 더 잘 공급된다. 운동 전후로 폼롤러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근육을 풀어줘서 운동 중 발생하는 부상 위험을 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폼롤러는 근육에 쌓인 젖산 등 피로물질을 제거해 운동 후 근육통 완화에 좋다.◇바나나·팥 먹으면 부기 완화에 도움바나나, 팥처럼 부기를 빼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바나나에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335mg 함유됐다. 그리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럭토올리고당도 배변 활동을 유도해 복부 지방은 물론 몸의 부기를 빼는 데도 도움을 준다. 팥에도 칼륨이 풍부해 100g당 1520mg 들어있다. 그리고 사포닌도 들어있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아토피, 기미 완화에 효과적이다.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팥도 장기간 과도하게 먹으면 기력이 약해질 수 있어서 노약자는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6/28 14:30
  • "솔비 맞아?" 완벽한 S라인 선보여… '다이어트' 비법 뭔가 봤더니?

    "솔비 맞아?" 완벽한 S라인 선보여… '다이어트' 비법 뭔가 봤더니?

    가수 솔비(40)가 하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시크릿 비법 드디어 공개, 핫한 여름 준비는 모두 완료"라는 글과 함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날씬해진 솔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솔비는 꾸준히 인스타그램에 테니스와 골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솔비가 즐겨하는 운동, 테니스와 골프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체지방 감량하고 근육 발달에 도움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 테니스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라켓을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라켓은 팔꿈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초보자라면 면이 넓고, 가벼운 라켓 사용을 권한다.◇스윙하면서 전신 근육 운동, 필드에선 유산소 운동골프의 스윙 자체는 전신 운동이다.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치는 동작이다. 따라서 스윙할 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 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스윙을 잘 치기 위해선 균형 감각, 지구력, 순간적인 힘 사용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라고 불리는 복부 근육이 자극되고 실제로 단련되기도 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많이 걸으면 심혈관 기능이 좋아지고, 필드의 초록색은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또한 우리나라 필드는 평지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8 13:56
  • 케밥 먹었을 뿐인데… ‘16개월’째 설사·구토 지속 英 남성, 원인 뭔가 보니?

    케밥 먹었을 뿐인데… ‘16개월’째 설사·구토 지속 英 남성, 원인 뭔가 보니?

    영국 70대 남성이 1년 넘게 대장염 증상으로 고생하는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27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존 잉글레스비(76)는 2023년 2월 케밥을 먹었다가 ‘시겔라(Shigella)’라는 세균에 감염돼 ‘세균성 이질(Shigellosis)’을 진단받았다. 당시 존이 방문한 식당에서는 50명 넘는 손님이 세균에 감염됐다. 조사 결과, 식당에서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존은 항생제를 처방받아 증상을 완화하고자 했지만, 16개월이 지난 지금도 설사와 구토를 겪고 있다. 그는 “평소 배탈이 쉽게 나지 않기 때문에 작년에 증상이 처음 나타났을 때 뭔가 좋지 않은 신호라고 직감했다”며 “빠르게 증상이 안 좋아지더니 10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야 했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에서 대변검사를 하자 시겔라균이 검출된 것이다. 존은 “1년 넘게 지났는데도 여전히 몸 상태가 안 좋다”며 “설사, 구토, 복통, 식은땀 등 온갖 증상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존이 겪고 있는 세균성 이질은 감염성 대장염의 일종으로, 국내에서는 제2급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세균성 이질은 원인균인 시겔라를 보유한 사람에게 전파되면서 나타난다. 시겔라는 물에서 2~6주, 우유나 버터에서 10~12일, 과일이나 야채에서 10일 살 수 있다고 알려졌다. 게다가 10~100개 정도의 매우 적은 양의 세균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보균자나 환자가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음식을 오염시키거나 신체 접촉을 하면 쉽게 전파할 수 있는 것이다. 존이 갔던 케밥 식당처럼 재료의 신선도를 관리하지 않아도 세균 감염에 취약하다.세균성 이질에 걸리면 1~7일 동안은 잠복기를 거친다. 잠복기에도 증상은 나타나서 고열과 구역질, 구토, 설사 등이 보인다. 증상이 진행되면 점차 피와 점액이 섞인 변을 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증상은 4~7일이 지나면 낫는다. 다만, 합병증으로 라이터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라이터 증후군은 반응성 관절염이라고 알려졌으며, 세균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세균성 이질은 격리해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치료 방법으로는 수액 요법과 항생제 치료법이 있다. 세균성 이질이 있으면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세균성 이질을 예방하려면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음식을 만들기 전이나 화장실을 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조리용 음식물이나 음료수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필수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4/06/28 13:40
  • 류승수, 김희선 차에서 ‘이것’ 과다 섭취해 급똥 신호에 식은땀까지… 무슨 사연?

    류승수, 김희선 차에서 ‘이것’ 과다 섭취해 급똥 신호에 식은땀까지… 무슨 사연?

    배우 류승수(52)가 프룬 과다 섭취로 고생했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한 류승수는 김희선과 친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류승수는 “김희선 하면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있다”며 “촬영 끝나고 강남에서 밥을 먹자고 해서 김희선 씨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 안에 과일 말린 게 있었는데, 나보고 먹으라고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맛있어서 그거를 8개인가 10개를 먹었는데, 그러고 나서 뷔페를 갔는데 갑자기 등에서 식은땀이 쫙 나면서 얼굴이 하얘지고 급똥이 엄청 마려운 거다”며 “막 뛰쳐나가서 화장실을 찾는데 줄이 서 있었다. 건물을 뛰쳐나가서 옆 건물을 갔는데 화장실 문이 다 잠겨 있었다. 잘못하면 길에서 일을 저지를 상황이었는데, 옆 건물 카페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볼일을 봤었다”고 밝혔다. 당시 류승수가 먹었던 건 변비에 효과가 좋은 프룬이었다. 프룬을 먹으면 배변 활동이 촉진되는 이유가 뭘까?그 이유는 프룬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가 대장으로 들어오면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 부피를 키운다. 그러면 배변 횟수와 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따라서 프룬은 변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꼽힌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노인들이 변비 예방과 치료를 위해 프룬을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 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g 들어있는데, 이는 사과의 약 3배나 되는 양이다. 실제로 2011년 미국 아이오와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프룬을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 횟수는 주 1.8회에서 3.5회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식이섬유를 과다 섭취하면 영양소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장을 막아 장에 지나친 가스를 발생시키고 ▲설사 ▲구토 ▲복부 팽만 ▲배변 빈도 증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경련성 변비를 앓고 있을 경우 식이섬유가 대장에서 장을 자극해 경련이 심해질 수 있으며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또한 소화되지 않은 식이섬유가 대장에 도착하면서 세균에 의해 발효되고 가스를 발생시켜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기 쉽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6/28 13:38
  • ‘스타가수’ 윤설하 근황 공개, 과거 ‘이것 중독’ 고백… 아침부터 들이켰다는데

    ‘스타가수’ 윤설하 근황 공개, 과거 ‘이것 중독’ 고백… 아침부터 들이켰다는데

    가수 윤설하(60)가 알코올 중독을 앓았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윤설하는 93세 치매 노모를 13년째 홀로 모시고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설하는 과거 인기를 얻었음에도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난 사연에 대해 “그때 방황을 할 때였던 것 같다”며 “당시 알코올 의존증 거의 초기였다. 깨면 약간 떨면서 또 술로 해장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설하는 김창완과 꾸러기들 출신으로 ‘벙어리 바이올린’ 곡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윤설하가 고백한 알코올 의존증의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알코올 의존증은 음주를 조절‧절제하지 못하고 술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태를 말한다. 잦은 음주가 반복되다 보면 알코올에 내성이 생겨 술을 더 자주 찾게 되고, 의존증 위험도 높아진다. 술이 없을 때 허전함을 느낀다면 이미 알코올 의존도가 높아진 심리적 금단 현상이 생겼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술을 마실 때마다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고 폭음한다면 알코올 의존증일 가능성이 높다.알코올 의존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정신적‧육체적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먼저 술은 간 기능을 망가뜨려 간경변이나 간암 등의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뇌에도 문제를 일으키면서 알코올성 간질, 기억력 장애, 치매 등 심각한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독성이 강해 한 번에 끊는 것도 쉽지 않다. 혼자서 술을 끊기 힘들다면 지역 내 알코올중독관리센터나 전문병원 치료 프로그램을 방문해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알코올이 없으면 허전함이 느껴지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술을 멀리해야 한다. 금주가 어렵다면 양과 횟수를 정하는 등 절제하는 음주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하는 습관을 대체하는 다른 취미를 갖는 것도 방법이다.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 등과 같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동 등이 대체법이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6/28 13:00
  • 이상아, '이 병' 세 달 지속돼 눈에 거즈까지… 얼마나 심각했길래?

    이상아, '이 병' 세 달 지속돼 눈에 거즈까지… 얼마나 심각했길래?

    배우 이상아(52)가 세 달 만에 눈 다래끼를 쨌다며 눈에 거즈를 붙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쵸 눈 다래끼 거의 3달째 고생, 결국 쨌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에 난 다래끼로 인해 한 쪽 눈에 거즈를 붙인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눈 다래끼는 초기에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눈 다래끼 초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눈 다래끼는 눈꺼풀 분비샘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눈꺼풀에는 짜이스샘, 몰샘, 마이봄샘 등의 분비샘이 존재한다. 짜이스샘과 몰샘에 급성 화농증 염증이 생긴 걸 겉다래끼, 마이봄샘에 생긴 걸 속다래끼(맥립종)라고 한다. 마이봄샘에 만성 육아종성 염증이 생겼다면 콩다래끼(산립종)으로 분류한다. 주로 포도상구균에 의해 잘 감염되는데, 전염성은 없다.겉다래끼 증상 초기에는 염증이 손으로 만져지지 않고, 눈꺼풀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든다. 눈꺼풀이 뻐근해지면서 빨갛게 부어오른 뒤,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에 의한 물질이 피부로 이동된다. 고름이 차기 시작하면서 이물감, 통증이 심해진다. 눈꼬리 쪽에 거품처럼 하얀 눈곱이 생기기도 한다. 겉다래끼보다 깊이 위치하는 속다래끼는 결막 면에 노란 농양 점이 나타난다. 염증 초기에는 만져지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해지며 미세한 통증이 느껴진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지만, 붓거나 통증과 같은 염증 증상은 동반되지 않는다.다래끼는 초기에 잘 관리해야 빠르게 낫는다. 40~45도의 따뜻한 물주머니로 하루에 4~6회 정도 온찜질을 해주거나,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온수에 적셔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문지르는 마사지를 하면 염증을 완화할 수 있다. 관리를 잘하면 대부분 저절로 낫는다. 통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안과에 방문해 항생제, 안약, 안연고 등을 이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고름이 찼다면 안과에서 피부를 절개해 긁어내야 한다. 스스로 짰다가 고름이나 염증이 다른 부위에 퍼지면서 상태가 악화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다래끼는 평소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하고, 손은 자주 씻어야 한다. 비타민이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먹고 충분한 휴식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래끼가 생겼을 때 술을 마시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음주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눈질환이해나 기자2024/06/28 11:14
  • 한예슬, 다이어트 4일차 식단 공개… ‘이 음식’ 한가득 들어있네?

    한예슬, 다이어트 4일차 식단 공개… ‘이 음식’ 한가득 들어있네?

    배우 한예슬(42)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7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Day 4”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4일차 식단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4일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며 식단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소개한 식단에는 달걀, 연어, 토마토, 아보카도 등이 포함됐다. 한예슬이 실천하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연어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연어는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토마토는 현존하는 식용 작물 중 라이코펜이 가장 많은데, 라이코펜은 토마토를 익힐수록 함량이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서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어났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6/28 11:12
  • 홍현희, 다이어트 위해 콩국수도 ‘이렇게’ 먹는다… 실제 효과는?

    홍현희, 다이어트 위해 콩국수도 ‘이렇게’ 먹는다… 실제 효과는?

    개그우먼 홍현희(42)가 관리를 위해 곤약면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지금 지쳤나요? 아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관리 중이라는 홍현희는 “저는 일반국수면이 아니라 곤약면을 먹는다”며 콩국수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밤에 야식을 먹은 홍현희는 “밤 12시가 지났다. 저는 습관을 지금 교정 중이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오겠다”며 “1시간 정도 걷고 오겠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관리를 위해 먹는 곤약면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곤약면은 100g당 10kcal 정도로 열량이 낮다. 곤약의 주성분은 ‘글루코만난’이라는 식이섬유다.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엉겨 붙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킨다. 천천히 흡수되며 혈당도 천천히 오른다. 곤약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크다는 장점도 있다.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물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실제로 곤약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의 체중 감량을 유도했다는 연구 결과가 ‘건강 및 의학의 대체요법’ 학술지에 실리기도 했다.다만 곤약을 먹은 후에 ▲복부팽만 ▲속 부글거림 ▲가벼운 설사 등 배앓이를 했다면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곤약의 주성분인 글루코만난은 다른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것과 달리,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에 속하는데도 포도당으로 분해되지 않아 소화가 안 된다. 체내에 소화‧흡수되지 않은 곤약이 장으로 내려가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며 가스 발생이 촉진돼 배탈이 생긴다.따라서 곤약을 섭취할 땐 적정량만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또 만일 한 끼를 곤약으로 먹었다면 다른 끼니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해서 부족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곤약만을 고집하기보다 우유나 콩, 두부 등 단백질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한편 홍현희가 야식을 먹고 난 후 했던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6/28 11:05
  • 유키스 일라이, 운동 안 하고 '이것'만으로 12kg 감량… 방법 뭐였을까?

    유키스 일라이, 운동 안 하고 '이것'만으로 12kg 감량… 방법 뭐였을까?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33)가 컴백을 앞두고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개그맨 허경환,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의 근황 얘기를 나누던 중 DJ 김태균은 멤버 일라이에게 "저번 출연 때보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일라이는 "저번 방송에서 제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이번에 총 1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수해달라는 말에 "저는 운동을 안 하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며 "간헐적 단식을 해 저녁만 먹는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의 일종인 1일 1식은 '23대1'의 원칙을 기본으로 한다. 이 원칙은 하루 한 끼만 먹고 나머지 23시간은 굶는 것을 뜻한다. 1일 1식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내장지방 감소=하루에 한 끼 먹으면 하루에 섭취하는 총칼로리가 줄게 된다. 그때부터 몸은 신체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에 축적되어 있던 내장지방을 사용하고 자연스레 내장지방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또 이때 지방세포가 연소하면서 아디포넥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혈관을 청소해 당뇨병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노화 억제=간헐적 단식은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 공복 시간을 유지할 경우 성장호르몬인 시르투인이 활성화된다. 시르투인은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미토콘드리아의 효율을 높여주고,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 시르투인은 노화 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건강 장수 유전자로도 불린다.▷집중력 향상=공복 시간 유지는 집중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식후에 졸음이 몰려오는 이유는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집중되기 때문인데, 공복 상태가 계속될 경우 혈류가 뇌에도 충분하기 때문에 작업 효율이 높아진다.1일 1식 중 한 끼를 먹을 때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 된다. 보통 아침과 저녁은 거르고 점심을 넉넉하게 먹는데, 회식이 잦은 직장인의 경우에는 아침과 점심을 거르고 저녁을 넉넉하게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또 하루에 한 끼만 먹는 만큼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게 좋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일 1식은 공복 시간을 유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빠르게 걷기와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6/28 07:15
  • 집에서 해열제 먹였는데 아이 열 안 떨어진다, 병원 갈까? [이게뭐약]

    집에서 해열제 먹였는데 아이 열 안 떨어진다, 병원 갈까? [이게뭐약]

    아이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열이 자주 난다.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갑자기 열경련이라도 하면 부모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해열제를 여러 번 먹여도 되는지, 열경련할 때 약을 먹이면 경련이 잦아드는지 알아본다.◇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 두시간 간격 교차 복용을해열제는 크게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 계열인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으로 나뉜다. 한국얀센의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은 아세트아미노펜, 삼일제약 ‘어린이 부루펜 시럽’과 동아제약 ‘챔프 시럽’은 이부프로펜, 한미약품 ‘맥시부 키즈 시럽’은 덱시부프로펜에 해당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체온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NSAID는 열을 발생시킬 수 있는 프로스타글란딘 같은 생리 활성 물질을 억제해 열을 떨어뜨린다. 아세트아미노펜과 달리 NSAID는 소염 작용도 한다. 단순히 열이 날 때는 1차적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지만, 목이 붓는 등 염증성 질환에 의한 열이 의심될 때는 NSAID를 복용하게 된다.약을 먹은 후 같은 계열 약을 또 복용하려거든, 아세트아미노펜은 네 시간 이상, NSAID는 여섯~여덟 시간의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안 떨어지면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추가 복용할 수 있다. 이때도 두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백영숙 대한약사회 학술이사(약사)는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을 먹인 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적어도 두 시간 간격을 두고 다른 계열 해열제를 교차로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가정에서 해열제 시럽을 보관하다 보면 약 상자를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권장하지 않는다. 적정 복용량이 약 상자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서다. 백영숙 학술이사는 “약은 상자와 함께 보관하고, 먹일 때마다 적정 용량을 확인해야 한다”며 “체중에 해당하는 만큼의 용량을 계산해 먹이면 된다”고 말했다. 소아 체중당 적정 복용량은 아세트아미노펜 5~10mg/kg, 이부프로펜 5~10mg/1kg, 덱시부프로펜 5~7mg/kg이다.◇4개월 미만 아기 열나면 병원부터무턱대고 해열제부터 먹여선 안 되는 때도 있다. 4개월 미만의 소아인 경우다. 열이 나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는 게 좋다. 백영숙 학술이사는 “4개월 미만 아기는 출생할 때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체계가 있는 상태라서 질병에 잘 안 걸리는 편”이라며 “이때 열이 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닌 큰 병 때문일 수 있으므로 일단 병원에 가기를 권한다”고 말했다.이미 열경련이 시작된 경우에도 임의로 해열제를 먹이지 말아야 한다. 질식 위험이 있어서다. 가천대길병원 소아청소년과 류일 교수는 “월령에 관계 없이 아이가 열경련을 한다면 즉시 몸을 조이는 옷을 느슨하게 해주고, 꽉 붙잡기보다는 가만히 놔두는 게 낫다”며 “경련하다가 토한 것이 기도를 막거나 흡인성 폐렴을 일으키지 않도록 고개만 옆으로 돌려주면 된다”고 말했다. 백영숙 이사는 “열경련을 했다면 경련이 끝난 후라도 한 번은 병원에 가 보는 게 좋다”며 “심하게 경련하면 119에 신고해서라도 병원을 데려가라”고 말했다.해열제는 열경련을 하기 전, 열이 날 기미가 보일 때 먹이는 것이다. 류일 교수는 “한 번이라도 열경련한 적 있는 아이들은 열이 오르는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일 때 빨리 해열제를 먹이라”며 “아이 체온이 38도를 넘지 않더라도 열이 나는 것 같고, 아이가 축 처지고, 밥을 잘 안 먹고, 찡얼거리는 등 힘들어하면 해열제를 먹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해열제를 먹이면서 아이의 변화를 잘 관찰해야 한다. 약을 먹고 열이 떨어졌을 때 아이가 잘 논다면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열이 일시적으로 떨어졌는데도 아이가 기운이 없다면 병원에 데려와야 한다. 열이 지속되는 기간도 중요하다. 류일 교수는 “보통의 바이러스 감염은 5일을 넘기지 않으므로 열이 5일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 데려오라”고 말했다. 백영숙 이사는 “열경련이 잦은 아이들은 뇌에 이상이 있는 것일 수 있다”며 “고열과 함께 구토·설사가 동반되거나 호흡 곤란·피부 발진 등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병원 진료를 받길 권한다”고 말했다.
    제약이해림 기자2024/06/28 07:15
  • 최화정, 26년 진행 라디오 그만두고 아침마다 '이것' 한다… 정신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최화정, 26년 진행 라디오 그만두고 아침마다 '이것' 한다… 정신 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방송인 최화정(63)이 아침마다 '슬로우 모닝'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tvN '유퀴즈온더블럭'에는 최화정이 출연해 라디오를 그만둔 이후 근황을 밝혔다. 최근 최화정은 26년간 진행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서 하차했다. 최화정은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다"며 "슬로우 모닝이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차를 마시고, 바깥 풍경도 보고, 읽고 싶은 책 읽고, 집도 여유롭게 돌아다닌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실천하고 있는 슬로우 모닝은(slow morning)은 의도적으로 오전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며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을 말한다. 하루 종일 처리해야 할 일을 고민하고, 빨리 움직이려다 보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기 쉽다. 최화정처럼 슬로우 모닝을 실천하면 얻을 수 있는 건강 이점에 대해 알아본다.▷원활한 감정관리=슬로우 모닝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자신의 감정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다. 오전부터 할 일에 떠밀려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생각할 겨를도 없이 흐르는 대로 떠밀려 움직이게 된다. 이에 감정적으로 변화가 생겨도 눈치채기 쉽지 않다. 슬로우 모닝을 하며 아침을 여유 있게 보내면 자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성찰할 수 있다.▷신경계 안정=슬로우 모닝은 신경계를 안정시키기도 한다. 심리치료사 샤니 가드너는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면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게 된다"고 했다. 약간은 여유를 갖고 차분하고 침착한 마음으로 오전을 보내면 신경계에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창의력 발달=발달심리학자 제니퍼 체인 박사는 "슬로우 모닝을 통해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슬로우 모닝을 하면 ▲하루 계획 세우기 ▲햇볕 쬐기 ▲혼자만의 시간 가지기 ▲아침 식사 준비하기 ▲주변 정돈하기 등의 활동을 한다. 이런 활동은 사람을 한결 여유롭게 만들어 관점을 새롭게 하고, 편견을 버리게 해 창의력 발달로 이어진다.슬로우 모닝 루틴을 만들고 싶다면 다음의 행동을 실천해보자. ▷휴대폰은 방해금지모드로 설정한 후, 문자나 업무 관련 이메일은 확인하지 않는다 ▷특정 시간 동안은 SNS(소셜미디어) 앱 알람을 꺼둔다 ▷호흡 운동을 한다 ▷아침 운동이나 요가 전에는 몸에 집중하며 스트레칭을 한다 ▷명상 앱으로 5분간 명상을 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일기를 쓴다 ▷커튼을 열거나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쬔다 ▷하루 시작 전에 방을 정리한다 ▷커피 내리는 향을 음미한다 ▷편안하게 샤워하며 음악을 듣는다 △정성스럽게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6/28 06:15
  • 레드벨벳 슬기, 컴백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먹었다… 재료 뭔지 봤더니?

    레드벨벳 슬기, 컴백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먹었다… 재료 뭔지 봤더니?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30)가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슬기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는 '운동 식단 관리…그리고 레드벨벳 컴백 전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슬기는 버섯 두부조림, 소고기 야채 술 찜, 양배추 참치 덮밥 등 집에서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선보였다. 슬기는 식단들을 소개하며 "만들기 쉬운데 맛도 최고"라며 "가볍고 건강한 식단 찾으시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한다"고 했다. 슬기가 공개한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팽이버섯, 지방 흡수 억제 기능팽이버섯은 식이 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활발한 장운동은 변비를 예방하고, 당·나트륨 등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좋은 영향을 준다. 특히 버섯에는 버섯 키토산이라는 복합 식이섬유가 포함돼있는데, 장을 코팅해 지방 흡수를 막는 효과가 있다. ◇두부, 단백질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콩으로 만들어진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과 칼슘의 함유량이 많다. 높은 양의 단백질과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단백질 결핍이 일어나기 쉽다. 단백질 결핍은 ▲탈모 ▲피부 탄력 감소 ▲근육량 감소 등을 일으킨다. 이때 두부를 섭취할 경우 포만감을 얻는 동시에 단백질 결핍도 예방할 수 있다. ◇청경채, 면역력 향상 청경채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B ▲비타민 C ▲각종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돼있다. 이 성분들은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또 면역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을 준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사용되는데,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한다는 특징이 있다.◇양배추, 암세포 억제해 항암에 도움 양배추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항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배추과 채소에 공통으로 함유돼 있는데, 효소 작용을 통해 암세포를 억제한다. 이 밖에도 양배추는 ▲숙취 해소 ▲피부노화 개선 ▲혈압 안정 등의 효능을 갖는다. 다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양배추가 혈당 조절 역할도 하기 때문에 다량으로 섭취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참치, 심장 건강 개선 역할참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트리글라세라이드는 탄수화물로부터 합성되는 중성지방으로, 이 수치가 높을 경우 심장 마비와 뇌졸중 등이 유발된다.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경우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과하게 섭취하면 체내에 수은이 축적될 수 있어 임산부와 어린이는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6/27 20:15
  • 50대 중반 강수지, 매주 ‘이 운동’ 했더니 근육 생기고 키까지 커… 방법 뭐길래?

    50대 중반 강수지, 매주 ‘이 운동’ 했더니 근육 생기고 키까지 커… 방법 뭐길래?

    가수 강수지(57)가 운동 후 바뀐 몸 상태를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우리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정희원 교수님과 함께하는 웰빙 라이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우선순위를 운동으로 두려고 노력한 지 1년 좀 넘었다”며 “1년 반 전부터 일주일에 세 번 정도 헬스클럽을 갔다. 운동을 하니까 몸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먼저 키가 1cm 자랐다. 척추가 약간 바깥으로 나왔었는데, 그게 고쳐지면서 근육이 양쪽으로 생겼다”며 “그 다음부터는 이제 운동을 해야겠구나 했다. 유산소도 일주일에 3번 정도 한다”고 밝혔다. 앞서 강수지는 스쿼트와 스트레칭 등을 아무리 바쁜 와중에도 꼭 한다며 허리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강수지가 평소 즐겨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훈련해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무릎이 앞으로 나가면 안 되고, 엉덩이를 뒤로 빼야 한다. 무엇보다 허리와 복부에 힘을 줘 척추를 바르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앉을 때 뒤쪽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된다. 스쿼트는 고관절을 강화시켜 자세 교정에도 도움을 준다.다만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스쿼트를 피해야 한다. 스쿼트 동작은 무릎 관절의 인대‧근육을 강화시키지만 관절 사이에 있는 ‘반월상 연골판’에는 부담을 줄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90도로 크게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하중이 실려 눌린다.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라 반복적으로 하중이 가해지면 손상 위험이 있다. 무릎관절염이 심하다면 무릎을 45도만 굽히는 미니 스쿼트를 하면 연골판에 부담이 적게 가해진다.한편 강수지가 밝힌 것처럼 실제로 운동을 하면서 키가 크는 게 가능한 일일까? 실제로 성인이 돼 성장판이 닫히면 뼈가 자라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스쿼트나 스트레칭 등을 지속적으로 하면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하는 데 도움을 줘 키가 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성장이 멈춘 성인들도 자세가 안 좋아 척추가 휘면 본래 자신의 키보다 2~3cm, 심하면 5cm까지 줄어들게 된다. 이때 디스크의 간격, 뼈의 변형, 휘어짐 등을 교정하면 숨은 키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6/27 19:15
  • 발가락 파랗게 변했다가 괴사, 결국 사망까지… 50대 男, 어떤 사연일까?

    발가락 파랗게 변했다가 괴사, 결국 사망까지… 50대 男, 어떤 사연일까?

    파란 발가락 증후군이 기존에 갖고 있던 베체트병을 악화시켜 결국 사망한 51세 남성 사례가 공개됐다. 요르단 과학기술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49세에 베체트병 발생 병력이 있는 북부 요르단 출신 51세 남성이 처음에 편측성 파란 발가락 증후군의 증상을 보였다가, 이후 3주간 진행된 발가락 변색과 괴저(세포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 결과 발생한 괴사)가 베체트병을 악화시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당뇨병, 고혈압 등을 앓고 있지 않았고 베체트병에 대한 가족력도 없었다. 처음에 의사는 남성에게 '파란 발가락 증후군'을 진단했다. 파란 발가락 증후군은 급성 동맥 폐색의 드문 증상으로, 미세혈관 폐쇄로 인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통증과 변색이 특징이다. 3주가 지나고 남성의 발가락에 건조 괴저가 일어나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왼쪽 경골과 발등에는 맥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퇴원 후 2개월 만에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 남성의 가족에 따르면 그는 사망 며칠 전부터 허벅지 통증을 겪었다고 한다. 이 남성의 기저질환이었던 베체트병은 구강 궤양, 음부 궤양, 안구 증상 외에도 피부, 혈관, 위장관, 중추신경계, 심장과 폐 등 여러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기본적인 특징은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혈관염(vasculit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증상은 ▲여러 기관의 궤양 ▲피부 증상 ▲안구 증상 ▲관절염 ▲혈관염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피부 증상의 경우 주로 다리 앞쪽에 나타나지만 ▲얼굴 ▲목 ▲팔 ▲둔부에도 생길 수 있다. 처음에는 병적인 변화가 나타난 부위에 거무스름한 색소가 침착됐다가 흉터를 남기지 않고 소실된다. 질병의 활동도에 따라 재발하게 된다.​하지만 이 사례처럼 파란 발가락 증후군이 베체트병을 악화하는 경우가 드물다. 베체트병으로 진단되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병이 ▲눈 ▲장 ▲뇌혈관 등에 침범했을 경우 ▲실명 ▲장천공 ▲뇌출혈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치료는 증상에 따라 콜키신을 포함한 스테로이드제, 면역 억제제 등 여러 약제를 사용하며, 꾸준히 치료받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다.​ 한편, 이 사례는 파란 발가락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레이노 현상과 식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레이노증후군은 추위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말초혈관이 과하게 수축하며 조직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돼 손발이 차다 못해 피부색이 파란색으로 변하고 통증이 생기는 병이다. 이 사례는 '미국 사례 보고서 저널'에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6/27 17:11
  • 481
  • 482
  • 483
  • 484
  • 485
  • 486
  • 487
  • 488
  • 489
  • 4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