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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kg 감량 신봉선, '이 운동'으로 철저하게 관리 중… 효과 얼마나 좋길래?

    11kg 감량 신봉선, '이 운동'으로 철저하게 관리 중… 효과 얼마나 좋길래?

    개그우먼 신봉선(43)이 분홍색으로 깔 맞춤한 머리 스타일과 테니스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테니스장에서 분홍색으로 맞춘 머리 스타일과 테니스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신봉선은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신봉선은 요요가 무서워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니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봉선의 체중 관리 비법인 테니스의 효능과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동시에 가능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테니스 엘보 주의하며 운동해야 다만 테니스를 칠 때 '테니스 엘보'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엘보의 정식 명칭은 '주관절 외상과 염'(Tennis Elbow)으로 손상 부위 인대(팔꿈치 바깥쪽 인대)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통증이 나타난 것을 말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초기 통증은 미약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테니스뿐만 아니라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팔을 비트는 동작을 할 때 유독 통증이 잘 느껴진다. 테니스 엘보가 의심된다면 X-ray, 혈액 검사 등을 권장한다. 치료의 핵심은 안정이다. 통증 부위를 붕대나 밴드 등으로 고정해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무리한 근육을 충분히 쉬도록 하는 동시에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는 게 좋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소염진통제, 근육 이완제 등을 복용할 수 있다. 재발 우려가 크기 때문에 최소 몇 달 동안은 팔꿈치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02 11:30
  • 46kg 현아, 볼륨감 있는 비키니 사진 공개… 가슴 볼륨 키우는 운동법은?

    46kg 현아, 볼륨감 있는 비키니 사진 공개… 가슴 볼륨 키우는 운동법은?

    가수 현아(32)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현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 톱을 입고 벽에 기댄 채 찍은 셀카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팬들에게 공유했다. 현아는 지난 6월 24일 46.6kg에 불과한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별다른 멘트 없이 체중계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현아는 앞서 엄정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건강을 위해 살을 8kg 찌웠지만, 옷이 맞지 않아 다시 다이어트 결심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가슴 근육은 가장 크게 외적으로 부각되는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신경써서 단련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대흉근(가슴의 앞면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 발달하면 가슴 볼륨감이 살아난다. 대흉근 아래층에 위치한 소흉근을 단련하면, 처진 가슴 부위가 올라간다. 게다가 어깨관절과 가슴 외곽 부위가 강화된다. 소흉근은 대흉근을 단련하면 자연스럽게 함께 발달한다. 가슴 근육을 단련하면 어깨가 말리지 말리지 않고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운동이 덤벨 프레스와 덤벨 플라이다.◇덤벨 프레스덤벨 프레스는 덤벨을 들고 팔을 앞으로 미는 동작이다. 대흉근이 가장 많이 쓰이며, 팔 뒤 삼두근, 어깨의 전면 삼각근 등이 보조근으로 사용된다. 긴 바를 사용하는 벤치프레스보다 가슴근육의 가동 범위가 넓어, 운동 효과도 더 크다. 근육을 더 많이 늘렸다 수축하기 때문이다. 어깨 관절, 손목, 팔꿈치 등 신체적 조건 때문에 벤치프레스가 불편하거나 어려운 사람도 덤벨 프레스를 하면 불편한 요소를 보완해 운동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1. 덤벨을 들고 벤치에 눕는다. 허리는 아치형으로 만들면서 가슴을 들어준다. 허리를 너무 과도하게 젖히면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가슴이 살짝 올라가는 정도로만 말아준다.2. 덤벨을 든 손은 가슴 중앙과 하단 사이에 둔다. 그 이상 내려가거나 올라가면 어깨에 자극이 쏠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3. 덤벨을 올리면서 호흡을 뱉고, 내리면서 호흡을 마신다. 팔꿈치 각도는 정확히 수직으로 내려와야 한다. 간혹, 벤치프레스처럼 가슴으로 내리고 얼굴 쪽으로 올리곤 하는데, 덤벨프레스를 할 때는 팔꿈치가 수직으로 떨어지고 올라와야 가슴 근육에 효과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다.4. 덤벨을 올릴 때는 끝 지점에서 손을 모아준다는 느낌보다는 가슴을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진행해야 한다. 손을 모으지 않아도 가슴에 힘을 줄 수 있다면 굳이 손을 모으지 않아도 된다.◇덤벨 플라이덤벨 플라이는 덤벨을 들고 팔을 밖으로 펼치는 운동이다. 마찬가지로 대흉근이 주동근이다. 팔꿈치를 세워 양쪽 팔의 간격을 좁힐수록 대흉근이 많이 수축된다. 팔은 120도까지 벌려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팔과 옆구리 각도는 직각으로 뻗어야 한다. 옆구리 각도가 작을수록 운동 효과를 보기 힘들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운동을 하기 전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방지한다.2. 적당히 가벼운 덤벨을 갖고 벤치에 눕는다. 지면에 발을 단단히 고정하고, 날개뼈를 모아준다.(숄더 패킹) 허리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만 등을 아치형으로 만들어준다. 시선은 천장을 향한다.3. 턱을 최대한 당기고 가슴을 열어준 상태에서 팔을 벌린다. 내릴 때 날개짓을 하듯 가슴 근육의 이완과 수축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몸통과 팔꿈치의 각도는 90도가 아닌 75도 정도로 맞춘다. 덤벨과 어깨가 일직선을 이루면, 어깨에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4. 팔을 올릴 때 이두근으로 가슴을 눌러준다고 생각하면서 올리면 자극이 좀 더 잘 온다. 팔꿈치는 완전히 펴지 말고, 약간 굽혀야 팔꿈치 관절에 무리가 안 간다. 가슴에는 좀 더 자극이 간다. 어깨는 들리지 않게 고정해야 한다.5. 내리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올릴 때 숨을 내뱉는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02 11:12
  • “포토샵 아냐?” 한혜진, 레깅스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 직접 밝힌 ‘비결’ 대체 뭘까?

    “포토샵 아냐?” 한혜진, 레깅스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 직접 밝힌 ‘비결’ 대체 뭘까?

    모델 한혜진(41)이 군살 없는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6월 3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저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갔다 왔어요”라며 검은색 브라톱과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혜진 씨니까 소화할 수 있어요” “각선미가 포토샵 효과 100 한 거 같아요. 근데 현실 원본이라니.. 대단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이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지키는 루틴을 모아봤다. ◇러닝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 손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한다.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실내 러닝보다 야외 러닝을 추천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을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요가요가는 균형 잡힌 몸매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며 유연성도 길러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다만 요가를 처음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어려운 동작을 연습하기보다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 동작부터 배워야 몸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마사지 볼마사지 볼은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마시지 볼을 이용해 신체에 압력을 가하면 노폐물을 제거하는 림프계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또 마사지 볼은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에 쓰면 뭉침이 풀어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사용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사용하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뭉친 근육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처음부터 딱딱한 마사지 볼을 사용하면 오히려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강한 볼로 압박하면 근막의 수축과 이완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마사지 볼을 이용하면 멍이 크게 들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7/02 11:07
  • 이영자, 집 앞 '이것' 직접 만들어 걷는다… 혈액순환에 효과 만점?

    이영자, 집 앞 '이것' 직접 만들어 걷는다… 혈액순환에 효과 만점?

    방송인 이영자(56)가 건강 관리를 위해 직접 만든 황톳길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방송인 이영자가 전원 생활 중인 일상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집 앞에 설치된 '황토 러닝머신' 위를 걷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영자는 "계족산 황톳길을 떠올리며 직접 황토 러닝머신을 만들었다"며 "맨발에 오장육부가 다 있어 맨발로 운동하면 땀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이영자가 즐겨 하는 황톳길 맨발 걷기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혈액순환과 신진대사 활성화'살아 있는 생명체'로 불리는 황토는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흙이다. 황토 한 숟가락에는 미생물이 약 2억 마리가 들어 있다. 황토 표면을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의 수많은 신경 종말을 자극할 수 있다. 이러한 자극은 혈관을 확장해 혈류를 개선한다. 혈류가 향상되면 산소와 영양소를 신체 전반에 효율적으로 전달해 세포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동의보감》에는 '황토 찜질을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고 혈액순환에 좋다'고 적혔다. 황토는 ▲운모 ▲점토 ▲산화철 등 다양한 미네랄로 구성돼 있다. 이런 요소들은 원적외선을 방출할 수 있다. 원적외선은 인체에 흡수되면 세포조직을 활성화하는데, 체내 미세순환을 증진한다. 결과적으로 피부를 좋게 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역할을 한다. 황토가 피부미용 제품에 자주 활용되는 이유다. 또 맨발 걷기는 지압효과를 내 몸속 각 장기에 혈액을 왕성하게 공급한다. 이는 몸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심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자세 개선황톳길 맨발 걷기는 일반적인 보행과 달리, 불규칙한 지형에서 균형을 유지하도록 몸을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근육들은 특히 척추와 하체에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근육을 사용하면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척추를 바르게 정렬하면 신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또 맨발로 걷는 것은 우리 몸의 균형 조절 능력을 향상한다. 두꺼운 양말이나 신발을 신고 걸으면 발의 힘줄과 근육이 약해져서 왜곡된 걸음걸이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맨발 걷기는 발의 근육과 힘줄을 강화하고 발목의 유연성을 향상해서 자세 교정에 전반적인 도움을 준다. 다만, 맨발로 된 길을 오랜 시간 걸으면 개인의 피부 상태나 몸의 상태에 따라 불편함이나 가벼운 자극을 느낄 수 있다. 또 겨울처럼 추운 계절에는 발끝 부분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이는 발의 저체온증이나 동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02 07:30
  • 클럽서 처음 만난 사람과 키스했다가, '키스병' 걸렸다… 실제 가능한 일?

    클럽서 처음 만난 사람과 키스했다가, '키스병' 걸렸다… 실제 가능한 일?

    클럽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키스한 후 목이 아프고 열이 나는 등의 '키스병'에 걸린 영국 20대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는 클럽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키스를 나눈 뒤 키스병에 걸려 고열과 구토에 시달린 영국 글래스고 출신 니브 맥 라비(22)의 사연이 공개됐다. 니브의 말에 따르면 모르는 남성과 키스를 나눈 후부터 극심한 인후통에 시달렸다. 가벼운 편도염이라고 여겼던 그녀는 약을 처방받아 복용했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다. 니브는 "계속 고열과 구토에 시달렸다"며 "몸이 안 좋아 똑바로 걷는 것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결국 니브는 병원에 재방문해 '키스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한 달간의 치료를 받아야 했다. 키스병이란 '선열'이라고 불리는 염증성 질환의 별칭이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나 거대세포 바이러스 또는 다른 병원체의 감염을 통해 발생한다. 주로 침을 통해 전파되며 잠복기는 4주에서 7주 사이다. 한 번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평생 체내에 남아 있게되는 특징이 있다. 초기 치료 후에는 별다른 질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체내에 남은 바이러스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주로 10대에서 20대 사이에 감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나이에 따라 임상 증상이 다르지만 ▲복통 ▲안구통 ▲근육통 ▲발열 ▲인후통 ▲림프절 비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선열은 보통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면역상태와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약물요법과 수액요법을 활용한다. 증상이 심각할 경우 항바이러스제인 아시클로비어를 투여하는데, 바이러스 증식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지기 때문이다. 빈혈과 심근염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땐 스테로이드 약물을 쓰기도 한다. 다만, 합병증이 없을 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선열에는 완치 개념이 없어 증상이 조금씩 나아지더라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선열을 예방하려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다른 사람과의 키스를 피하는 것이 좋다. 선열은 고열이 있는 급성기 동안 전염성이 제일 높다. 타액으로 전염이 이뤄지는 선열의 특성상 아픈 느낌이 있을 때는 식기 도구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또 평소 목을 헹궈 기관지를 깨끗하게 하는 게 좋다. 면역력이 낮을 경우, 쉽게 선열에 감염될 수 있고 치유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올려야 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7/01 20:10
  • 이순재, "백내장 수술 후 시력 떨어져" 이상 증상 고백… 이유 뭐였을까?

    이순재, "백내장 수술 후 시력 떨어져" 이상 증상 고백… 이유 뭐였을까?

    배우 이순재(89)가 백내장 수술 후 시력이 더 떨어지는 이상 증상을 겪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이순재가 출연했다. 이순재는 지난 5월 7일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중문화예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별 연극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순재는 "당시 백내장 수술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력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순재처럼 백내장 수술 후 시력이 떨어지거나 앞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을 '후발성 백내장'이라고 한다. 기존 백내장이 재발한 것이 아닐까 하고 오해할 수 있지만, 후발성 백내장은 다른 질환이다.백내장은 수정체의 혼탁 위치에 따라 ▲수정체의 전면을 싸고 있는 막(전낭)의 안쪽에 생긴 '전낭하 백내장' ▲수정체의 중심부인 핵이 딱딱해지고 뿌옇게 변하는 '핵경화 백내장' ▲수정체 뒷면을 감싸고 있는 후낭 바로 앞쪽에 생긴 '후반하 백내장'으로 나눌 수 있다. 백내장 질환의 치료를 위해서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수정체 역할을 대신할 새로운 인공수정체(백내장 수술용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백내장 수술할 땐 수정체 전면을 싸고 있는 전낭을 절개하여 제거하며, 후낭은 그대로 남겨둔다. 후발성 백내장은 백내장이 재발한 것이 아니라 남겨둔 후낭 혼탁에 의해 발생한다. 후발성 백내장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오랫동안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경우 ▲안약으로 나와 있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오랜 기간 눈에 점안하는 경우 ▲안내 염증이 있는 경우 발병 확률이 높다. 이미 백내장 수술을 한 경우에는 후낭에 남아있던 수정체의 세포 증식이 원인이다. 후발성 백내장은 간단하게 레이저 치료가 가능하다. 레이저로 혼탁해진 후낭에 빛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간단하게 구멍을 뚫어주는 시술로 약 5분이면 가능하다. 후발성 백내장 치료 후에는 기존의 백내장 수술했을 때의 시력으로 빠른 회복이 가능하며, 한번 파열된 후낭은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시술 후 재발하지 않는다. 이처럼 후발성 백내장은 간단한 시술로 완치 가능하다. 하지만 백내장 수술자 중 약 20~25%의 발병률을 보이고, 발병 시기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특별히 예방법이 없다. 따라서 적기의 치료를 위해 수술 후 꾸준한 검진으로 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질환김예경 기자2024/07/01 19:15
  • 탄탄 복근 소연, 요새 '이 운동'에 꽂혔다… 온몸 근육 사용해 몸매 만들기에 탁월?

    탄탄 복근 소연, 요새 '이 운동'에 꽂혔다… 온몸 근육 사용해 몸매 만들기에 탁월?

    (여자)아이들 소연(25)이 요즘 복싱에 꽂혀있다고 밝혔다.1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앨범 스포에 증명사진까지 보여준 소연? 고마워요ㅣ(여자)아이들ㅣ코스모톡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소연은 "요즘 꽂혀 있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저는 요즘 스포츠에 꽂힌 것 같다. 운동을 원래 좀 열심히 하는 편인데 운동이 오래 하다 보니까 너무 지겨워져서 테니스를 해볼까, 골프를 해볼까 여러 가지 운동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어떤 운동에 빠져 있나?"라는 질문에는 "요즘 복싱을 되게 열심히 하고 있다. 10번 정도 배웠는데 좀 잘한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라며 자랑하며 웃었다. 이어 "복싱 잘 치나?"라는 질문에 "아직 미트밖에 안 쳐봤는데 내 생각엔 좀 칠 것 같다. 왜냐하면 춤을 잘 추면 미트 치는 것은 외우기만 하면 돼서 어렵지 않더라. 근데 아직 스파링은 안 해봤다. 스파링 할 사람 연락 달라. 나 진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복싱은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결합된 운동으로 온몸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간혹 복싱을 단순 타격을 하는 운동이라 생각해 겁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초보자는 기초체력을 위한 줄넘기와 서킷 트레이닝과 충분한 훈련 후 상대방과의 약속 하에 직접 타격하지 않는 복싱을 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이면서 손목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해주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걸 말한다. 손목에 통증이 느껴지고 붓고 멍들 수 있다. 찜질을 해주면 완화되기도 하지만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게 좋다.복싱 중 손목염좌 발생을 예방하려면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01 17:51
  • 치명적인 '병' 앓고 있는 모델 3명… "같은 환자에게 희망, 본보기 되고자"

    치명적인 '병' 앓고 있는 모델 3명… "같은 환자에게 희망, 본보기 되고자"

    모델은 누구나 봤을 때 아름답고, 보기 좋은 외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사람들의 통념이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편견을 깨고 '병'을 가진 채 모델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truly'는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모델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 중 3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영국 모델 레오, 백색증으로 눈썹·머리카락 색 빠져 영국 출신 모델 레오(28)는 백색증을 앓고 있다. 그는 "남들과 다른 피부 때문에 어린 시절 늘 싸움에 휘말렸다"며 "가게에 가서 쇼핑할 때도 누군가 시비를 걸었다"고 했다. 백색증은 멜라닌 합성의 결핍으로 ▲눈 ▲피부 ▲털 등에 색소가 감소되는 선천성 유전질환이다. 색소의 소실 정도는 환자가 체질적으로 가진 피부 색과 백색증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백색증 환자들은 피부를 보호하는 멜라닌이 결핍된 상태이기 때문에 자외선 방어 기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햇빝으로 인한 화상을 입기 쉽고 햇빛 노출로 인해 광선 각화증과 편평 세포암 등이 발생하기 쉽다. 백색증은 유전질환으로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다. 백색증으로 인한 갖가지 아픔과 상처를 겪었지만 결국 모델이 된 레오는 "백색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본보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영국 모델 루시, 온몸에 물집 생기는 유전질환 지녀 영국 출신 모델 루시(25)는 물집표피박리증을 앓고 있다. 물집표피박리증이란 가벼운 외상에도 피부에 물집이 형성되는 유전질환이다. 케라틴이나 콜라겐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5만명 중의 1명에게 발생할 정도로 드물다. 물집표피박리증이 있으면 피부의 표피와 진피를 부착시키는 결합 단백질이 없어 분리가 일어나고, 물집이 잘 형성된다. 물집을 앓고 난 흉터에 분화가 잘된 편평 세포암이 발생하기도 한다. 루시는 "몸에 생긴 많은 상처를 부정적인 것으로 바라볼 수도 있었다"며 "그러나 내 몸에 생긴 상처를 생존의 흔적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진 상처로 인해 꿈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말했다.  ◇남아공 모델 지지포, 팔다리 남들보다 과도하게 짧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델 지지포(29)는 해표상지증을 앓고 있다. 해표상지증은 단지증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해표상지증은 독일에서 개발된 최면제인 탈리도마이드를 임신 초기에 복용했을 때 태아에게 발생률이 높은 기형증이다. 선천적 질환의 하나로 팔다리의 장관골이 결손되거나 발육이 잘 안돼 손과 발이 직접 몸통에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지포는 "모두가 나의 신체적 모습 때문에 모델이 될 수 없다고 했다"며 "자신의 한계에 부딪힌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잘 살아가도록 하는 동력이 되고 싶다"고 했다. 또 "자기 내면과 외면 모두를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7/01 17:18
  • 여에스더 옷 보관법, '건강에 최악'이라는데… 뭐가 문제이길래?

    여에스더 옷 보관법, '건강에 최악'이라는데… 뭐가 문제이길래?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59)가 비닐에 옷을 싼 채로 보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부자 언니 여에스더의 혼자 사는 자택 최초 공개 (타워팰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여에스더는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게을러서 비닐로 싼 옷을 아직 못 벗겼다"며 "비닐로 옷을 싸 보관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옷을 비닐에 싸서 보관하면 좋지 않은 이유와 여름철 올바른 옷 보관법에 대해 알아본다.◇비닐 제거하지 않으면 옷감 상하고, 파킨슨병 유발할 수 있어옷을 비닐에 덮은 상태로 보관하면 통풍이 잘되지 않아 옷감에 좋지 않다. 심할 경우 비닐 안에 습기가 차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다. 드라이클리닝을 후 비닐에 쌓인 옷을 그대로 두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이대로 보관하면 차후 유해 물질이 피부나 호흡기를 통해 들어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드라이클리닝을 할 때 옷을 열풍 건조하는 과정에서 액체였던 '트리클로로에틸렌'(TCE, Trichloroethylene)이 휘발돼 옷에 일부 붙게 된다. 이때 비닐 포장된 옷을 그대로 보관하면 TCE가 옷에 남아있을 수 있다. TCE는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세탁소에서 옷을 받아오면 비닐은 바로 버리거나, 비닐을 벗겨낸 후 바깥에서 3~4시간 통풍해 주는 것이 좋다. ◇황변 현상 일어날 수 있으니 여름옷은 꼭 종이상자에 보관하기여름옷은 소재가 얇고 색이 밝아 쉽게 변질된다. 따라서 목이나 겨드랑이 부분에 누런 얼룩이 생기는 '황변 현상'에 주의해야 한다. 황변 현상이란 옷에 묻은 분비물이나 음식물 등 오염 자국이 자외선, 산화가스와 만나 색이 변하는 현상이다. 세탁기나 손빨래 등 일반적인 세탁으로 제거가 거의 불가능해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블라우스, 여름용 재킷 등 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한 여름옷의 경우 얼룩이나 노폐물을 제거하지 않고 보관하면 섬유에 얼룩이 고착될 수 있어 추후 오염 제거가 어려워진다. 결국 여름옷은 햇빛에 변색되지 않도록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종이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빛이 통하는 정도의 플라스틱 상자는 피해야 한다. 또한 옷을 넣을 때는 무거운 옷부터 넣어 옷 주름을 방지한다. 옷 사이에 종이를 끼워 보관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때 제습제를 상자 위에 놓아주면 습기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07/01 16:20
  • ‘1000만 유튜버’ 쯔양, 하루 2만9490칼로리 먹는다 충격… 건강엔 정말 문제 없을까?

    ‘1000만 유튜버’ 쯔양, 하루 2만9490칼로리 먹는다 충격… 건강엔 정말 문제 없을까?

    유튜버 쯔양(27)이 하루 동안 먹는 양을 공개했다.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쯔양 브이로그’에는 ‘최초 공개 쯔양의 24시간! 동안 먹은 양이 xx.xxx칼로리?! 배민 총 주문금액과 하루 동안 얼마나 먹는지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쯔양은 “보통 2~3시쯤 먹방 촬영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4시에 촬영이 있어서 시간이 많이 뜬다. 그럴 땐 보통 아침을 먹는다”며 배달 어플을 켰다. 쯔양은 배달 앱 VIP임을 자랑하며 아침부터 떡볶이와 음료수, 팝콘을 먹은 뒤 식사로 햄버거 2개와 초밥, 갈비쯤을 먹었다. 이어 오후 먹방 촬영으로는 라멘과 마제 소바 등을 먹고, 저녁으로는 한우 대창 구이, 오후 11시엔 수제비 등을 추가로 먹었다. 집에 도착한 쯔양은 “밥이랑 디저트는 별개”라며 휘낭시에를 주문하고 새벽엔 피자, 떡볶이 등을 먹었다. 24시간 동안 쯔양이 먹은 총칼로리는 무려 2만9490 칼로리였다. 쯔양처럼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을 자주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피부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또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에는 보통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은 피부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밤에 먹는 야식은 비만 위험을 더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01 15:43
  • 은지원, 젝스키스 당시 7kg 급속 감량했다… 비결은 ‘이 식단’?

    은지원, 젝스키스 당시 7kg 급속 감량했다… 비결은 ‘이 식단’?

    가수 은지원(46)이 7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은지원은 다이어트 경험을 묻는 질문에 “젝스키스 복귀한다고 했을 때 애들이 워낙 말라 있어서 급하게 맞추느라 7kg 정도 뺐다. 64kg까지 내려갔다”고 말했다. 그 비법으로 은지원은 “간헐적 단식을 했다. 안무 연습만 하루에 8시간 이상씩 하다 보니까 운동은 생각도 하기 싫었다”고 밝혔다. 은지원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밝힌 간헐적 단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먼저 간헐적 단식이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저녁 식사 후에는 야식을 먹지 않고, 다음 날 늦은 아침을 챙겨 먹으면 약 16시간의 단식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하는데,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에 따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01 15:00
  • 원더걸스 출신 유빈, 탄탄 '비키니 몸매' 공개… 평소 '관리 비결' 봤더니?

    원더걸스 출신 유빈, 탄탄 '비키니 몸매' 공개… 평소 '관리 비결' 봤더니?

    가수 유빈(35)이 꽃무늬 비미니 수영복을 입고 매력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햅삐JUN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화사한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건강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유빈은 꾸준히 인스타그램에 수영과 테니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빈이 즐겨 하는 수영과 테니스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수영, 전신 운동 가능하고 열량 소모 많아수영은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 전체를 움직여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나타났다. 물속에서 걸으면 지상에서 걸을 때보다 운동량이 3~5배 정도 많아지며, 수중에서는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 이러한 수영의 특성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수영은 부분적인 근육 운동이 아닌,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근육 운동이다. 수영선수들이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면서도 울퉁불퉁한 근육질보다 늘씬하면서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진 이유다. 이 외에 수영은 목, 허리, 어깨 등 관절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유연성을 길러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테니스, 유‧무산소 운동 함께 할 수 있고 체지방 감량에 좋아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 테니스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라켓을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라켓은 팔꿈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초보자라면 면이 넓고, 가벼운 라켓 사용을 권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01 14:34
  • "즉시 사망할 정도로 심각"… 유혜정 '이 병'으로 죽을 고비 넘겼다는데

    "즉시 사망할 정도로 심각"… 유혜정 '이 병'으로 죽을 고비 넘겼다는데

    배우 유혜정(50)이 심각한 빈혈 증세로 죽을 고비를 넘겼던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유혜정은 다양한 건강 이상 증세를 겪었던 과거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그 중 '빈혈 수치'가 상상을 초월해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며, 의사가 "바로 죽을 수 있을 정도인데 어떻게 걸어 다녔냐"고 말했다고 했다. 유혜정은 또 갑상샘 이상과 자궁 관련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빈혈이 얼마나 심각해지면 생사의 갈림길에 놓일 정도의 치명적인 상황에 이르게되는 걸까?빈혈은 혈액 중 적혈구 혹은 혈색소 양이 정상 이하로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적혈구는 뼈 속의 골수에서 만들어져 산소를 운반시키는 역할을 한다. 적혈구의 가장 중요한 성분인 혈색소는 헤모글로빈 혹은 혈구소라고도 불린다. 적혈구는 조직 내 산소의 양에 따라 산소를 떼어주기도 결합하기도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빈혈이 생기면 신체에 필요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빈혈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혈색소 농도 변화, 즉 혈색소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호흡곤란, 쇠약감, 가슴 통증, 어지러움, 두통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실신까지 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과 함께 혈색소 수치를 기준으로 빈혈이 정의된다. 남성은 13g/dL, 여성은 12g/dL 이하인 경우 빈혈로 판단한다. 빈혈을 심각하지 않다고 여겨 방치하는 사람이 많지만 빈혈은 간혹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혈색소 수치가 12g/dL 미만인 경우 총사망위험도가 증가했다. 총사망위험을 포함해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뇌혈관질환 등도 혈색소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위험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젊은 여성 외에도 임산부, 노인, 만성 질환자 등은 빈혈에서 중증 질환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빈혈을 예방하려면 영양소가 풍부한 하루 세 끼 규칙적 식사를 하는 게 기본이다. 또한, 철분이 많은 붉은 살코기, 달걀노른자, 굴, 우유 등의 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철분 흡수를 돕기 위해서는 비타민C 복용이 권장되며, 이외에도 비타민B12와 엽산 등의 섭취도 중요하다. 커피, 녹차, 홍차 등의 카페인 음료는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01 14:15
  • 김승수, 불면증에 10년간 수면유도제 먹었는데… 알고 보니 ‘이 병’이었다?

    김승수, 불면증에 10년간 수면유도제 먹었는데… 알고 보니 ‘이 병’이었다?

    배우 김승수(52)가 수면착각증 진단을 받았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김승수는 수면 전문 병원을 찾았다. 김승수는 20년째 앓은 불면증을 고백하면서 약에 내성이 생겨 수면유도제 복용량을 늘려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수면 장애로 급사까지 할 수 있다는 전문의의 경고와 함께 김승수는 수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15분밖에 못 잔 거 같다”는 김승수의 생각과 달리 김승수는 3시간 반 이상 잤다. 전문의는 “잘 자는데 본인은 못 잔다고 생각하는 거다. 수면착각증이다”며 “자주 깰 뿐, 아예 못 자는 건 아니다. 그런데 무호흡도 심하다”고 말했다. 김승수가 겪는 수면착각증, 대체 뭘까?수면착각증후군은 본인이 느끼는 것 이상의 수면을 취하는데도 스스로 만족할 만큼의 수면을 취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수면 중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빈번히 깼을 때 특히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특히 불면증 환자의 두 명 중 한 명은 수면착각증후군을 느낀다. 실제로 서울수면센터에서 만성 불면증으로 수면다원검사를 받은 240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잠을 잔 시간의 70% 미만의 시간 동안만 잠을 잤다고 착각한 수면착각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 비율이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착각증후군이 있으면 실제로 불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스스로 수면 부족으로 착각해 더 자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데, 그럴수록 부담감과 불안감이 커져 오히려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질이 낮은 수면을 자게 되면 낮 동안에도 늘 피로하고 무기력함을 느끼게 될 가능성이 크다. 수면착각증후군인데, 불면증이라 착각해 수면제를 복용하게 되면 수면호흡장애가 있는 경우 증상이 더 악화할 수 있고, 돌연사의 위험도 있다. 수면제를 과다복용하게 되면 우울증이나 고혈압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불면증이 있다면 수면제를 복용하기 전에 본인의 수면장애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수면착각증후군은 수면다원검사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 수면착각증후군 환자는 호흡장애, 사지운동 증후군 등 수면의 질을 낮추는 질환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근본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01 13:25
  • 50대 유준상, 명품 복근 '이렇게' 만들었다… 몸매 관리 비결은?

    50대 유준상, 명품 복근 '이렇게' 만들었다… 몸매 관리 비결은?

    배우 유준상(54)이 명품 복근을 만든 비결로 1일 1식을 꼽았다. 지난 6월 30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유준상이 출연해 자신의 식단에 대해 "하루에 한 끼 먹는다"며 "체중 관리를 위해 엄격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준상은 "뮤지컬 '벤허'에 출연했을 때 전투신이 있어 복근을 만들어야 했다"며 "현재도 체지방률(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 3%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준상이 실천하고 있는 1일 1식이 실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서 장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주장해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는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배가 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고, 당뇨‧치매‧암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나구모 박사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하면서 부정맥‧변비 등을 예방할 수 있었고,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하지만 1일 1식이 반드시 건강한 식사법이라 할 수는 없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와 같은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음식을 먹었다 끊었다 하는 것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게다가 지방이 잘 쌓이는 몸이 될 수 있다.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만 섭취하는 셈이 된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섭취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전환되는 양보다 지방으로 쌓이는 양이 많아질 수 있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또 1일 1식을 하면 폭식 위험도 커진다. 우리 몸은 배가 고프면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식욕을 느끼고,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르면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음식 섭취를 멈추는데, 굶게 되면 이런 호르몬이 교란되기 때문이다. 나중에는 이 호르몬에 관여를 받지 않고 먹게 되면서 충동적으로 폭식하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도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좋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것이다. 실제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 줄 수 있다. 또한 매끼 식사를 최대한 천천히 하면서 뇌가 충분히 음식을 섭취했다고 느끼도록 하면 폭식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식사 시간은 한 끼에 대략 20분이 적당하다. 식사 후에도 몸이 무겁지 않고 속이 편안해야 적당히 먹은 것이다. ​식단과 함께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위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권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01 11:26
  • "44세 맞아?" 장나라, 동안 비결 공개… 매일 '이 영양제' 챙겨먹는다

    "44세 맞아?" 장나라, 동안 비결 공개… 매일 '이 영양제' 챙겨먹는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44)가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공개했다.지난 6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장나라가 출연했다. 이에 MC 신동엽, 서장훈뿐 아니라 모벤져스는 모두 "고등학생 같다" "인형 같다"며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이에 대해 장나라는 자신의 동안 비법을 '영양제 과식'이라 밝혔다. 장나라는 "지금은 세기 힘들 정도"라며 "제일 많이 먹는 건 오메가3, 코엔자임 Q10, 콜라겐, 칼슘, 마그네슘"이라고 했다. 이어 "(나는) 머리카락 숱이 적고 얇다"며 "그래서 비오틴, 맥주 효모도 먹는다"고 말했다. 장나라가 많이 먹는 대표 영양제 오메가3, 코엔자임Q10, 비오틴, 맥주 효모에 대해 알아본다. ▷오메가3=우리 몸의 염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염증이 줄어들면 몸의 대사능력이 늘어나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특히 오메가3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여 혈액순환과 중성지방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뇌세포를 활성화해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뼈 강화와 안구건조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그런데 오메가3는 체내 합성이 안 돼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야 한다. 음식 중에는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었다. 영양제로 섭취할 수도 있는데 오메가3 영양제를 공복에 복용하면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생선 기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후에 복용해야 메스꺼움을 최소화하고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한편 오메가3를 고를 때는 DHA와 EPA가 골고루 함유됐는지를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이 좋다.▷​코엔자임Q10=세포가 에너지 만드는 것을 돕는다. 코엔자임Q10이 부족해져 심장이나 폐의 세포 기능이 떨어지면 호흡곤란이, 근육이나 신경의 세포 기능이 떨어지면 근육 경련이나 통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코엔자임Q10은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손상을 줄여 피부 노화 예방을 돕기도 한다. 체내 항산화 작용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각질 표면 지방층이 약해지면서 피부가 거칠어진다. 비타민C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여러 성분이 있지만, 코엔자임Q10은 직접 체내 대사작용에 사용되는 효소라는 특징이 있다. 대사 효소 작용을 통해 콜라겐이 피부에 더 잘 달라붙게 돕기도 한다.​ 코엔자임Q10은 소고기, 닭고기, 고등어, 시금치에 많다.​ 영양제로 먹을 때 코엔자임Q10을 50㎎씩 하루 1~2번 이상 섭취하면 된다. ▷비오틴=모발을 굵고 강하게 만들어준다.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돼 있는데, 비오틴은 이 케라틴 단백질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비오틴 결핍으로 인한 탈모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는 ▲유전적으로 비오틴 대사 효소가 결핍된 경우 ▲날달걀 섭취가 많은 경우 ▲임산부 등이 있다. 한림대 연구팀에 따르면 비오틴을 강화한 식품 섭취 시 ▲지방 대사 촉진 ▲혈액 순환 개선으로 새로운 모발 생성과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비오틴 음식으론 호두, 오리고기, 콩, 견과류 등이 있다. 음식으로 섭취가 어렵다면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비오틴을 복용하는 게 좋다.▷​맥주 효모=맥주 효모에는 비타민B군이 풍부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국민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연구팀은 탈모로 병원을 찾은 488명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B군과 모발 건강 상관관계를 밝혔다. 모발 건강은 모발 개수와 두께로 살폈다. 그 결과, 비타민B군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적은 그룹보다 모발 총개수가 많았다. 특히 여성은 비타민B9, 남성은 비타민B12 섭취량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비타민B9는 세포 분열에 필요한데, 이는 모발 세포와 관련 있다.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성에 관여한다. 적혈구 생성이 잘 되면 모낭도 건강해져 모발이 잘 난다. 맥주 효모에는 아미노산도 풍부하다. 아미노산은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을 생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실제로 2014년 한국산업응용학회지에 따르면 탈모 환자에게 6개월간 맥주 효모를 섭취시킨 결과,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모낭 줄기세포 성장인자의 함량이 10배 증가했다. 다만, 우울증약을 먹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맥주 효모가 특정 우울증약 성분과 충돌하기도 한다. 맥주 효모에 풍부한 아미노산 '티라민' 때문이다. 티라민은 몸속에서 모노아민산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 효소를 저해하는 항우울제 성분이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MAOI)다. 이 약물을 복용할 때 맥주 효모를 먹으면 티라민 수치 조절이 잘 안 된다. 티라민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높아지고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 계통의 약을 복용할 때는 치즈·맥주 효모 같이 티라민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피하라고 설명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7/01 11:05
  • 구강질환으로 고생 중인 우리 강아지, 발치 막으려면? [멍멍냥냥]

    구강질환으로 고생 중인 우리 강아지, 발치 막으려면? [멍멍냥냥]

    반려동물 구강질환은 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꽤 많다. 이를 뽑는 것은 사람에게도 어려운 일이지만 동물에겐 더 그렇다. 국소마취만으로 발치가 가능한 사람과 달리, 동물은 전신마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발치 전에 시도해볼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들이 있다. 반려동물 구내염과 치료법 전반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구취에 식욕부진 겪으면 구강질환 의심구강건강이 나빠진 반려동물들은 입안이 아파 식욕이 떨어지거나 식습관이 바뀔 수 있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은 “눈으로 치석이 확인되거나, 구취가 심해졌다는 이유로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료를 먹을 때마다 입안이 아프니 식욕부진 상태가 되거나, 딱딱한 건사료 말고 습식사료만 선호하거나, 침을 과도하게 흘리거나, 턱이 떨리는 등 통증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흔하다”고 말했다.강아지는 잇몸과 치조골의 플라그(치아 표면의 세균막) 때문에 각종 치주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잦다. 플라그가 증식하며 염증이 생기면 치은염을 거쳐 치주염으로 발전한다. 치은염은 잇몸에만 염증이 있지만, 치주염은 치아를 받쳐주는 뼈인 치조골까지 염증이 확산된 상태다. 치주염 때문에 치조골이 용해되기라도 하면 이빨이 빠질 수도 있다.고양이는 잇몸뿐 아니라 목구멍을 포함한 구강 전반에 구내염이 생기는 일이 잦다. 상아질 파괴세포의 과한 작용으로 인해 영구치의 상아질이 녹는 치아흡수성병변도 많이 생긴다. 문종선 원장은 “이들 질환은 아직 발병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며 “유전적 소인, 기존 치주 질환의 악화,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약으로 치료 어려우면 전신마취 후 발치치료법은 질환마다 다르다. 강아지 치은염의 경우, 초기에 발견하면 스케일링과 먹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발견이 늦어 치주염 상태에서 진단되면 발치해야 할 수도 있다. 치아가 깨졌거나 염증으로 인해 신경이 노출됐다면 신경치료로 통증을 관리한다. 주변 조직으로 염증이 퍼지는 것도 막아야 한다.고양이 구내염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것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고양이허피스(헤르페스)바이러스 ▲칼리시바이러스 ▲고양이면역력결핍바이러스(FIV) 등에 감염돼도 구내염이 생긴다. 내버려두면 전신 질환이 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진단해야 한다. 구내염 초기엔 일단 항생제 등 약물로 치료한다. 발치는 재발이 잦고 약 투약을 지속하기 어려울 때 시행한다. 문종선 원장은 “발치가 고양이 구내염의 완전한 치료법은 아니지만, 70~80%에서는 증상 완화 효과를 보인다”며 “중증 구내염 환자일수록 발치를 적극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물은 사람처럼 잇몸 국소마취를 하고 스케일링이나 발치를 진행할 수 없다. 전신마취로 완전히 안정시킨 다음에 시행하는 게 일반적이다. 문종선 원장은 “전신마취도 주사마취와 호흡마취가 있는데, 구강치료를 할 땐 구강에 있는 신경을 건드릴 수밖에 없으므로 삽관해서 호흡마취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나이 든 동물일수록 호흡마취를 권한다”고 말했다.◇플라즈마·줄기세포 치료 시도하기도구강질환 재발이 잦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중이라면 최신 치료법이 절실하다. 현재 반려동물 구강질환 분야의 최신 치료법으로는 ▲플라즈마 치료 ▲줄기세포 치료가 있다. 둘 다 발치 없이 이빨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라즈마 치료는 플라즈마를 병변에 조사해 플라그와 잇몸의 잔여세균을 살균하는 것이다. 치주염이 심한 동물도 발치 전에 시도해볼 수 있다. 문종선 원장은 “플라즈마 치료가 잘 듣는 동물은 한 주에 한 번씩, 총 3~4회의 치료만으로도 효과를 본다”며 “초기엔 주에 한 번씩 치료하다가, 구강 상태가 개선되면 치료 간격을 점차 늘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줄기세포 치료는 다른 동물이나 자신에게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투여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한다. 줄기세포가 다양한 세포로 분화될 수 있다는 점을 응용한 것이다. 보통은 지방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쓴다. 꼭 구강병변에 주사할 필요는 없다. 혈관주사로 몸 어디에 투여하든 줄기세포가 병변으로 가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앞다리와 뒷다리에 투여할 때가 많다. 줄기세포 치료 효과는 동물에 따라 편차가 크다. 문종선 원장은 “한 번만 맞았는데 치료 효과가 굉장히 좋은 때도 있고, 3~4회 연속으로 주사했는데 효과가 미미한 때도 있다”며 “치료 효과 차이가 있고, 드물게 알러지나 비정상적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려동물 상태를 잘 살피며 치료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6/30 16:00
  • 아이스크림 오랫동안 녹지 말라고… 텀블러에 담은 뒤 세척은 ‘이렇게’ [푸드 트렌드]

    아이스크림 오랫동안 녹지 말라고… 텀블러에 담은 뒤 세척은 ‘이렇게’ [푸드 트렌드]

    최근 SNS에서 텀블러에 아이스크림을 넣어 먹는 게 인기를 끌고 있다.12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한 인플루언서는 지난 21일 '여름에도 끄떡없다는 텀블러 아이스크림'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좋았다.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일할 때 사 와서 먹으면서 해야겠다"는 댓글들이 달렸다.텀블러에 아이스크림을 넣어 먹는 유행은 미국에서 지난 2월 시작됐다. 무빌 아이스크림에서 텀블러를 가게에 가져오면 10달러로 아이스크림을 3~4스쿱 넣어주는 'Stuff Your Stanley Day'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이름은 유명 텀블러 브랜드 '스탠리'에서 따왔다. 이후 클레어 크레메리, 크림 앤 슈가, 스텔라 아이스크림 등 많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따라해 이벤트를 6월 초까지 이어 진행했다. 행사는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6/30 15:00
  • 새우는 머리를 잘라내야 제맛입니다 [주방 속 과학]

    새우는 머리를 잘라내야 제맛입니다 [주방 속 과학]

    맛있는 새우를 기대하고, 오동통한 살을 씹었다가 실망한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새우는 특히 퍽퍽한 살과 탱탱한 살의 간극이 큰데, 이 맛은 주로 '머리'의 유무로 결정된다. 탱탱한 새우를 먹고 싶다면, 머리가 없는 새우를 사야 한다.◇머리 없는 새우가 더 맛있어새우는 머리 주변에 내장 기관이 있다. 새우가 죽으면 내장 기관에서 소화효소가 흘러나와 살 쪽으로 이동한다. 효소는 탱탱한 식감을 살리는 조직을 분해하고, 살이 물러지게 한다. 하루 이틀 만에 식감이 매우 달라진다. 바다에서 바로 새우 머리를 떼 낸 후 유통하면, 살이 물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렇다고 머리와 함께 껍질도 제거된 새우를 사는 건 권장하지 않는다. 새우 껍질에 감칠맛을 부여하는 성분이 있어, 껍질과 함께 조리하면 요리의 풍미를 한층 높일 수 있다.◇새우 머리 건강에 좋다고? 식중독 위험 커새우를 먹을 때 머리를 포함해 껍질, 꼬리까지 모두 먹어야 건강하다는 주장이있다. 근거로는 동물성 식이섬유라고 불리는 '키토산'이 풍부하다는 내용을 든다. 신빙성이 떨어지는 말이다. 키토산은 콜레스테롤로 생산되는 담즙산 생산을 유도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좋은 성분이 맞다. 다만, 새우 껍질에 있는 건 키토산이 아니라 키틴이다. 키틴은 키토산의 전구체로, 탈아세틸화 과정을 거쳐야 키토산이 된다. 그런데 인간의 소화기관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가천대 길병원 허정연 영양실장은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유통되는 키토산은 자연식품에서 추출한 키틴을 화학 처리한 것”이라며 “새우를 직접 먹어서 키토산을 섭취하는 건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오히려 새우 머리를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식중독균인 비브리오는 새우 머리에 있는 소화기관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이다.◇냉장보단 냉동 새우가 더 신선해한편, 대부분 식자재와 달리 새우는 냉장보다 냉동으로 보관된 새우가 더 신선하다. 보통 새우는 양식장이나 배에서 가공 후 바로 얼려 생선가게나 마트로 유통되기 때문이다. 냉장 새우는 한번 냉동됐던 걸 다시 해동해 진열대에 놓은 것이다. 보통 판매 스티커에 '해동'이라고 표기돼 있다. 해동하면 신선도가 크게 떨어진다. 냉동 새우를 산 후 먹기 직전 집에서 해동해 먹는 게 더 낫다. 암모니아 냄새가 나거나 머리가 검게 변한 새우는 산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므로 구매하면 안 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6/29 16:00
  • 김희애, 매운 거 먹으면 귀 아프다는데… "혹시 당신도?"

    김희애, 매운 거 먹으면 귀 아프다는데… "혹시 당신도?"

    배우 김희애(57)가 매운 음식을 먹으면 귀에 통증이 생긴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김희애와 오지 않는 포케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배우 문상훈(33)과 음식에 관한 얘기를 나누던 중 김희애는 "매운 떡볶이를 어떻게 먹는지 모르겠다"며 "먹으면 귀가 아프다"고 말했다. 매운 음식과 귀 통증, 실제로 관련이 있을까?◇캡사이신이 혈관 확장해 귀 압력 높여매운 음식에는 통각을 자극하는 물질인 캡사이신이 들어 있다. 캡사이신은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의 순환을 돕는 기능이 있다. 혈관 확장은 귀 내부 압력을 올라가게 만들고 통증을 일으키 수 있다. 배우 김희애가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귀가 아픈 이유도 이 때문이다. 또 캡사이신은 신체 감각을 예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혀의 통증이 귀가 아픈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과한 섭취는 위에 부담줘 유의해야 매운 음식 섭취는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다이어트를 돕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동시에 미각을 마비시키고 위에 부담을 준다. 너무 자주 먹으면 ▲설사 ▲복통 ▲과민성 방광염 ▲요실금 ▲위암 등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한국 음식의 경우 대부분 매운 음식이 나트륨 함량까지 높기 때문에 더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임산부는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6/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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