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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화정, 3대째 내려오는 ‘동안 비법’ 공개… 혈액순환도 돕는다고?

    최화정, 3대째 내려오는 ‘동안 비법’ 공개… 혈액순환도 돕는다고?

    방송인 최화정(63)이 자신만의 동안 비결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화정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최화정에게 “화정 누님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꿀피부다. 3대째 내려오는 피부관리 비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건세수는 할머니, 어머니부터 3대째 내려오고 있다. 손으로 열 내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 서장훈이 “어머님들이 솔깃할 게 더 있다. 목주름 없애는 비결이 있다고?”라고 묻자, 최화정은 “베개를 거의 안 베거나 낮은 베개를 쓴다”고 밝혔다. 앞서 최화정은 피부를 위해 아침마다 물 세안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화정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건세수, 혈액순환 촉진손으로 가볍게 얼굴을 두드리거나 손을 갖다 대는 정도의 마사지는 피부 혈관의 혈액순환을 돕고 부기도 빠지게 한다. 그러나 손으로 마른 얼굴을 과도하게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악화시키거나 주름을 생기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여드름이 심하게 났거나 피부가 과도하게 건조한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높은 베개, 가로 방향 주름살 유발베개는 목주름과 실제로 관련이 있다.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목주름이 생기기 쉽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어져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살을 만든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써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라 다르다. 바로 누워 잘 때는 6~8cm, 옆으로 누워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더 높은 베개가 적당하다. ◇아침엔 물로만 세안해도 충분취침 전 충분한 세안을 거쳤다면 다음 날 아침에는 물 세안만으로 충분하다. 밤새 분비된 땀과 유분은 물로도 충분히 씻겨 내려가기 때문이다. 오히려 세안에 사용되는 세정제가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누와 클렌징은 세정력을 위해 알칼리성으로 제조되고, 화학물질인 계면활성제를 함유한다.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약산성인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되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특히 피부염,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성 피부는 세정제 사용이 오히려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07/09 00:01
  • "50대 맞아?"… 관리 끝판왕 최은경, '이 음식' 먹고 살 뺐다는데

    "50대 맞아?"… 관리 끝판왕 최은경, '이 음식' 먹고 살 뺐다는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51)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먹으면서 살 빼세요! 모르면 나만 손해, 다이어트 샐러드 5개 모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은경은 자신이 관리하면서 주로 먹었던 샐러드 5종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초당옥수수 쏨땀'은 기존 쏨땀의 재료인 파파야 대신 초당옥수수를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최은경은 "옥수수 외에도 좋아하는 채소나 해산물을 추가로 넣으면 된다"고 했다. 최은경은 자신이 좋아하는 껍질콩과 단백질이 풍부한 새우를 넣어 샐러드를 완성했다. 최은경이 소개한 샐러드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초당옥수수초당옥수수는 절반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열량과 탄수화물 함량이 적다. 초당옥수수의 열량은 100g당 96kcal으로, 100g당 131kcal인 찰옥수수의 절반에 불과하다. 또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아 섭취량 대비 높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초당옥수수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초당옥수수의 씨눈에 많이 함유된 필수 지방산 리놀레산이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초당옥수수 수염 추출물에 들어 있는 메이신 계통 물질도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다만 평소에 소화불량이 심한 사람은 초당옥수수를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초당옥수수에는 불용성 섬유질 함량이 높아 과다하게 섭취하면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 ◇새우새우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100g 당12g인 고단백 식품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혈당을 안정시켜 체중을 관리할 때 살펴봐야 할 중요 영양소다. 체내에서 단백질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B군이 필요하다. 새우는 단백질의 분해와 합성에 필수적인 비타민B12가 풍부하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새우의 키토산 성분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몸 속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대사 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이는 몸의 부기를 잘 빠지지 않게 해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껍질콩껍질콩은 외국에서는 '그린빈'이라 불리는 재료다. 연하고 아삭한 껍질을 그대로 먹는 것이 특징이다. 콩과 채소류 그 사이에 있는 껍질콩은 단백질과 비타민, 섬유소가 풍부하다. 껍질콩은 100g당 34kcal로, 열량이 매우 낮아 부담 없이 섭취하기 좋다. 껍질콩은 혈당지수가 낮아 공복에 먹어도 혈당이 빠르게 오르지 않는다. 또 껍질콩에 들어있는 풍부한 섬유질은 적은 양 대비 높은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7/08 23:00
  • “매일 휘발유 안 마시면 견딜 수 없어”… 캐나다 20대 ‘휘발유 중독 女’, 실제 모습 봤더니?

    “매일 휘발유 안 마시면 견딜 수 없어”… 캐나다 20대 ‘휘발유 중독 女’, 실제 모습 봤더니?

    캐나다 20대 여성이 휘발유에 중독된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5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섀넌(20)은 휘발유에 중독돼 매일 휘발유를 마시는 습관을 가졌다. 외신은 섀넌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빨간색 휘발유통을 찾아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섀넌은 “하루라도 마시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며 “일어나자마자 싱크대 아래에 있는 기름통을 찾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외출할 때마다 작은 통에 휘발유를 넣어 다닌다고 전했다. 섀넌은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을 때도 손에 묻은 기름을 먹는다고 밝혔다.섀넌은 어렸을 때부터 휘발유 냄새를 좋아했다. 그는 “이 행위가 안전하지 않고, 나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멈출 수 없다”며 “달고 신맛이 난다”고 말했다. 섀넌은 우울하고 외로운 감정을 잊고 싶어서 휘발유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의 언니는 “섀넌이 죽을까봐 너무 두렵다”고 말하며, 어머니는 “휘발유 마시는 것 막을 수 있다면 뭐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섀넌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같은 지역에 사는 한 시민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섀넌을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 잘 지내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휘발유를 섭취하는 것은 각종 이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대한내과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휘발유를 섭취해서 위장관으로 흡수될 경우 위장관에 궤양이나 협착 등이 생길 수 있다. 심근 병증이나 부정맥 등의 심혈관계 합병증의 발생 위험도 있다. 이때 경련, 혼수 등을 동반한 중추신경계 독성도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휘발유를 섭취하거나 공기 중에서 들이마시면 극소량이라 해도 어지러움이나 메스꺼움, 복통, 구토 등을 겪는다. 영국 보건안전국에 따르면 휘발유를 섭취한 사람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07/08 21:15
  • 황정민, '이 운동' 하면 잡생각 사라져… '러너스 하이'가 뭐길래?

    황정민, '이 운동' 하면 잡생각 사라져… '러너스 하이'가 뭐길래?

    배우 황정민(53)이 러닝을 즐겨 한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유튜브 '뜬뜬 DdeunDdeun'에는 '장마철은 핑계고 ㅣ EP.5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배우 황정민이 출연해 자신이 즐겨 하는 러닝에 대해 이야기 했다. 황정민은 "10km 정도를 밖에서 뛰는데, 10km가 넘어가면 '(러너스) 하이'가 오게 된다"며 "뛰다 보면 호흡이 일정해지고 그 호흡에 집중하게 되면 잡생각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황정민이 경험한다는 (러너스) 하이란 무엇일까?계속 달리다 보면 처음에는 숨이 차고 힘들다가도 몸이 날아갈 것처럼 가벼울 때가 있다. 이처럼 오래 달렸을 때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 것을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혹은 '러닝 하이(running high)'라고 한다. 이때는 오래 달려도 전혀 지치지 않을 것만 같고, 계속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 짧게는 4분, 길면 30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이때의 의식 상태는 마리화나와 같은 마약을 투약했을 때 나타나는 것과 유사하고 때로 오르가슴에 비교되기도 한다. 주로 달리기를 예로 들지만 ▲수영 ▲사이클 ▲야구▲럭비 ▲축구 ▲스키 등 장시간 지속되는 운동이라면 어떤 운동에서든 러너스 하이를 느낄 수 있다. 러너스 하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이다. 하지만 대부분 운동으로 인한 체내 화학 물질 변화가 주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과 '엔도칸나비노이드'다. 엔도르핀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뇌를 진정시키고 운동 중에 생기는 근육통을 완화한다. 주로 장거리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되며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행복감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엔도르핀은 분자 크기가 커서 혈액뇌장벽(대부분의 화학 물질이 뇌로 들어갈 수 없게 차단해 뇌를 보호하는 기제)을 통과할 수 없다. 이는 러너스 하이와 엔도르핀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주는 물질로 엔도칸나비노이드가 주목받고 있다. 엔도칸나비노이드는 대마초의 유효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을 비롯한 칸나비노이드와 유사하다. 또 분자 크기가 작아 혈액뇌장벽을 통과할 수 있다. 하지만 두 가지 물질 모두 러너스 하이의 원인이라고 완벽히 입증된 것은 아니다. 도파민이나 렙틴 등의 다른 신경 물질이 러너스 하이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추정된다. 러너스 하이를 느끼기 위해서는 극단적으로 빠르거나 느리게 달리기보다는 약간 힘들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달리는 것이 좋다. 심장 박동수는 1분에 120회 이상이 적당하다. 마라톤 시합이나 올림픽처럼 지나치게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는 러너스 하이가 오기 어렵다. 여유 있는 마음으로 달리는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때 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러너스 하이를 느껴본 사람은 운동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러닝은 운동 특성상 근육이나 무릎 관절에 손상이 갈 수 있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08 20:45
  • 60세 앞둔 배우 최완정, “19살 때 옷 아직도 입는다”… 날씬 몸매 비결 뭔지 보니?

    60세 앞둔 배우 최완정, “19살 때 옷 아직도 입는다”… 날씬 몸매 비결 뭔지 보니?

    배우 최완정(56)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6일 방송된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 출연한 최완정은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식단 없이 운동만으로 체중을 감량했다는 그는 “19살 때 입던 옷을 지금도 입는다. 30대인 딸과 옷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체중 감량 비법으로 계단 오르기를 꼽았다. 최완정은 “7년째 계단 오르기를 하고 있다”며 “탄력을 받으면 200층도 왔다 갔다 한다”고 말했다. 또 최완정은 밀가루면을 먹은 지 오래됐다며 두부면으로 비빔국수를 해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완정이 몸매 관리 비법으로 꼽은 계단 오르기와 두부면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계단 오르기 계단 오르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고 그만큼 운동 효과도 높다. 계단을 오르면 심장이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빠르게 보내기 위해 빠르게 뛰며, 이 과정에서 호흡이 증가한다. 이 같은 작용은 심폐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꾸준한 계단 오르기 운동은 하체 근육 단련에도 효과적이다. 허벅지 근육이 강해질 경우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면서 관절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전체적인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허벅지 운동을 해야 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계단 오르기는 이 밖에도 지구력, 균형감각 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두부면 섭취최완정이 밀가루면 대신 선택한 두부면도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두부면을 구성하는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이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육류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면은 100g에 약 165kcal지만,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한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 효과와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08 18:30
  • 사체·의료폐기물 방치… 경상남도 동물병원 10곳 적발 [멍멍냥냥]

    사체·의료폐기물 방치… 경상남도 동물병원 10곳 적발 [멍멍냥냥]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의료폐기물 처리 실태 단속에서 폐기물 처리 기준을 위반한 동물병원 10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도 특사경은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동물병원 중 수의사 2명 이상이 등록된 48곳을 단속했다.이번 기획단속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병원의 의료폐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2차 감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행됐다.주요 위반 유형은 ▲의료폐기물 전용 보관용기 미사용(일반 휴지통 보관 또는 외부 방치) ▲동물의 조직·장기·기관·사체·혈액 등 조직물류폐기물의 냉장시설 미보관 ▲동물 사체 보관 기간인 15일 초과(122일간 보관) ▲냉장시설 관리기준 부적합(온도계 미설치, 식음료 혼합 보관) 등이었다.이번 기획단속은 자진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단속 대상 동물병원에 사전예고 공문을 발송한 후에 추진됐다.대부분의 동물병원은 사전예고 안내에 따라 의료폐기물을 법에 알맞게 관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적발된 일부 동물병원은 사전 안내공문에도 불구하고 의료폐기물 유해성 인식 부족과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4가지 위반사항이 동시에 적발되기도 했다.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의료폐기물의 보관·처리에 관한 기준과 그 방법을 위반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동물병원을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시군에서는 행정처분과 현장 확인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경상남도 박영준 사회재난과장은 “반려동물 수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동물병원의 의료폐기물 관리와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동물병원에서도 의료폐기물에 대한 자발적인 준법 관리를 통해 안전한 경상남도로 거듭나는 데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7/08 17:25
  • 규현, 세 끼 모두 ‘이 음식’ 먹는 모습 공개… 알고 보면 칼로리 폭탄이라는데?

    규현, 세 끼 모두 ‘이 음식’ 먹는 모습 공개… 알고 보면 칼로리 폭탄이라는데?

    가수 규현(36)이 하루 세 끼 모두 떡볶이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규현은 하루 세 끼 모두 떡볶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규현은 첫 끼니로 '대패 국물 라볶이'를, 두 번째 끼니로 '깻잎 이불 떡볶이'와 각종 튀김을, 마지막 끼니로는 '짜장 떡볶이'를 먹었다. 이어 규현은 "일주일에 떡볶이를 세 번은 먹는다"며 "즉석떡볶이부터 옛날 떡볶이, 쌀, 밀 떡볶이도 다 좋아해 떡볶이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떡볶이는 열량, 탄수화물‧나트륨 함량이 높고 우울감을 유발할 수 있다. ◇열량, 탄수화물‧나트륨 함량 높은 떡볶이떡볶이는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따라서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 섭취하면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기분 좋아지려다 오히려 우울감 높이는 떡볶이 우울하면 유독 매운 떡볶이가 당길 때가 있다. 이는 호르몬 변화 때문으로 보통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부족할 때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낀다. 떡볶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으로 인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가 촉진된다. 이때 몸의 열기를 땀과 함께 배출시키게 된다. 따라서 매운 떡볶이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열이 식으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떡볶이는 초가공식품으로 오히려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 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불안 증상도 1.19배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곤약 떡 넣고 채소와 우유 곁들여 먹기 떡볶이를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밀이나 쌀로 만든 떡 대신 곤약으로 만든 떡을 사용하는 식이다.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곤약으로 만든 떡은 100g당 열량이 170kcal다. 탄수화물 역시 32g으로 일반 떡보다 15.8g이나 낮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떡볶이를 만들 때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는 것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시원한 우유를 곁들여 먹는 것도 떡볶이의 매운맛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우유 속 단백질이 캡사이신 성분을 분해하고 시원한 온도가 매운맛을 가라앉히는데 좋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07/08 17:00
  • 배우 김지호, ‘이 시술’ 받고 입꼬리 한쪽만 올라가 기괴해져… 무슨 주사였길래?

    배우 김지호, ‘이 시술’ 받고 입꼬리 한쪽만 올라가 기괴해져… 무슨 주사였길래?

    배우 김지호(49)가 보톡스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5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엔 피부과 가는 것도 귀찮아하고 마사지는 요가 시작 후 몇 년에 한 번 하는 게 다인 게으르고 무딘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턱 보톡스를 맞았는데 한쪽이 마비돼 웃으면 아수라 백작처럼 한입 꼬리만 올라가는 기괴한 얼굴이 됐다. 걸어 다니는 부작용 케이스라고 해야 하나?”라고 밝혔다. 김지호는 부작용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최근 화보 촬영을 했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라는 신경독소를 주입해 근육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시술이다. 독소가 신경세포로 들어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크기가 줄어든다. 눈가나 미간 주름이 펴지고, 턱이나 종아리에 튀어나온 근육을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보톡스 시술에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외에도 과도하고 반복적인 시술로 인한 ‘보톡스 내성’에도 주의해야 한다. 몸의 면역체계가 보툴리눔 독소를 보호하는 복합단백질을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한 항체를 생성해 몸에 내성이 생긴다. 보톡스 내성이 생기면 눈꺼풀경련, 수축‧긴장성 근육질환 등의 질환 치료 목적의 시술도 진행할 수 없고, 더 이상의 미용 시술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보톡스 시술을 받기로 했다면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단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정 용법 용량, 시술 간격 및 횟수를 논의하는 게 좋다. 같은 병원에서 동일한 의료진에게 받아야 시술 주기나 용량을 파악해 보톡스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보톡스 시술을 처음 받는 사람은 정량의 절반 정도만 맞아 반응을 살핀다. 고유의 피부 특성에 따라 시술 효과나 부작용이 달라 같은 용량을 주입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시술 후에는 충분한 휴식기를 갖는다. 술과 담배는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해당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거나 만지는 행위도 피부에 자극을 가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만약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는 즉시 해당 병원을 방문해 조치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08 16:00
  • 지성, 취미인 ‘이 운동’ 한 번에 네 시간 한 적도… 어떤 효과 있을까?

    지성, 취미인 ‘이 운동’ 한 번에 네 시간 한 적도… 어떤 효과 있을까?

    배우 지성(47)이 자신의 취미인 러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지독하게 얽히고픈 갓벽한 배우들과 지글 | 나영석의 지글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함께 출연한 나영석은 다른 PD에게 지성의 취미가 러닝이라고 소개했다. 지성이 “제일 재밌었을 때는 아예 풀코스로 42.195km를 뛰었을 때”라고 말하자, 나영석은 “그 정도를 뛸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지성은 “언제부터인가 뛸 수 있게 됐다”며 “나도 그렇게 뛸 줄은 몰랐다. 한 4시간 나온다”라고 말했다. 지성은 지난 2021년 12월 미국에서 개최한 Honolulu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를 완주해 화제가 됐다. 지성이 취미로 공개한 러닝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러닝을 할 때는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 손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한다.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실내 러닝보다 야외 러닝을 추천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을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한편, 마라톤은 노화를 일시적으로 중단시켜 도움이 된다. 실제로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에 따르면 마라톤 100회 이상 완주자들에게서 40대 이후 노화 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마라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마라톤을 했을 때 엔도르핀(고통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또한 장거리 운동이기 때문에 완주 후 정신적 성취도가 높다. 다만 마라톤을 할 때는 반월상 연골판(무릎뼈 사이에 위치한 연골) 손상, 족저근막염, 발목염좌 같은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인의 체력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기록과 완주에 집착해 달리다 보면 무릎과 발목 부상을 입을 위험이 커진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08 15:30
  • “우리 연애해요~♥”… SNS에 ‘럽스타그램’ 자주 올리는 사람 심리는?

    “우리 연애해요~♥”… SNS에 ‘럽스타그램’ 자주 올리는 사람 심리는?

    SNS에 연애하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사람이 있다. 커플 사진이나 애인에게 받은 선물, 이벤트 등을 자랑한다. 심지어 ‘럽스타그램’용 계정을 새로 만들기도 한다. 럽스타그램이란 연인이나 부부가 애정을 드러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처럼 SNS에 올리는 것을 뜻한다. 럽스타그램을 통해 애정을 자랑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본다. 럽스타그램을 하는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다. 먼저 관심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다.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임명호 교수는 "관심과 인정은 선언 효과와 관련이 있다"며 "선언 효과는 여러 사람 앞에서 공표해 얻는 효과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선언하면 자신이 뱉어낸 말과 행동을 지키려는 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연인관계도 마찬가지다. 임명호 교수는 "주변에 연인관계임을 선언해 서로에게 더 충실히 행동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럽스타그램은 불안에 의한 것이기도 하다. 임명호 교수는 "불안과 통제하려는 욕구 때문에 럽스타그램으로 연인을 관리하려고 한다"며 "이 사람이 내 애인이라는 것을 밝혀 연인이 맘대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간접적으로 감시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또한 불안은 자신감 부족과도 연관이 있다. 애정을 과시하는 게시물 하나로 사람들 인정받고 자신감이 올라갈 수 있다. ‘좋아요’ 개수가 늘어나고 연인관계를 부러워하는 댓글이 많을수록 불안이 조금씩 무뎌지게 되는 것이다.럽스타그램은 사랑하는 연인을 자랑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럽스타그램으로 서로의 관계가 돈독해진다면 이 또한 장점이다. 다만 럽스타그램은 윤리적인 문제를 동반한다. 게시물 하나에 들어있는 개인 정보의 양이 많지 않아도, 여러 게시물을 통해 드러난 정보를 취합하면 외부인도 연인관계에 대해 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어디서 데이트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이름과 사는 곳 등이 드러나는 식이다. 임명호 교수는 "럽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기 전, 상대방의 충분한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아무리 연인관계라고 해도, 타인의 얼굴과 정보를 SNS에 올리기 때문에 서로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럽스타그램에 대한 연인 사이의 활발한 소통은 필수다. 범죄 악용 우려를 막기 위해 커플의 생활반경, 주거지 등이 사진에서 유추되지 않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또한 헤어지고 나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도 필요하다.
    심리김예경 기자2024/07/08 15:19
  • 모델 출신 배우 정호연, 10년째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얼마나 좋길래?

    모델 출신 배우 정호연, 10년째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정호연(30)이 자주 하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아무 목적없이 선물 사들고 놀러온 내 찐친 호연이 | 혤’s club ep20 정호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호연은 최근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호연은 “휴식기여서 테니스도 최근에 시작해서 지금 7회차밖에 안됐는데 너무 재밌다”며 “누군가를 만나도 계속 생각나고, 어제도 치고 엊그제도 쳤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가 “우리가 필라테스를 같이 다닌다”며 “거의 10년 넘게 다니지 않았냐”고 하자, 정호연도 “21살부터 했으니까 거의 10년이다”고 말했다. 정호연은 “그래도 10년은 해서 (유연성은 있다)”라고 덧붙였다. 정호연이 즐겨 하는 테니스와 필라테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게다가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다.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을 사용해 상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그리고 코트를 계속 뛰기 때문에 하체 근육 단련에도 좋다. 게다가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 기초대사량을 키울 때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을 더 빨리 뺄 수 있다.다만, 테니스할 때는 ‘테니스 엘보(Tennis Elbow)’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엘보의 정식 명칭은 ‘주관절 외상과염’으로 손상 부위 인대(팔꿈치 바깥쪽 인대)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통증이 나타난 것을 말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초기 통증은 미약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테니스 엘보를 막으려면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라켓을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라켓은 팔꿈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초보자라면 면이 넓고, 가벼운 라켓 사용을 권한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7/08 14:30
  • 한예슬, 2주 만에 ‘다이어트 식단 포기’ 선언… 지속하려면 어떻게 했어야 할까?

    한예슬, 2주 만에 ‘다이어트 식단 포기’ 선언… 지속하려면 어떻게 했어야 할까?

    배우 한예슬(42)이 2주 만에 다이어트 포기를 선언했다. 지난 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의 식단을 마치고, 더 이상 못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24일부터 2주째 다이어트를 이어갔다. 매일 오이, 시금치, 닭가슴살, 멸치볶음 등을 먹으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 하지만 2주 뒤 한예슬은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한 피해야 할 4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극단적 식이요법 피하기=특정 음식을 골라 먹거나 완전히 끊는 식이요법은 피한다. 예를 들어 매 끼니 닭가슴살만 먹거나, 밀가루를 완전히 피하는 식습관은 무의미하다. 2~3달 이상 지속되기 어렵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를 막을 수 있다. 원하는 음식을 못 먹는 스트레스로 오히려 살이 찔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코르티솔은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하고 내장지방을 축적한다.▷쌀밥 피하기=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쌀밥 대신 잡곡밥을 먹는 것이다. 잡곡밥처럼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장에서 포도당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감소시켜 혈당을 적게 상승시키고 위장관에 오래 머물러 포만감을 지속시킨다. 또한 잡곡 속 항산화 성분은 다이어트에 필요한 영양을 제공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똑같이 한 공기를 먹어도 더 풍부한 영양을 섭취하면서, 혈당지수도 낮출 수 있는 셈이다. 빵을 고를 때도 통곡물빵을 고르면 좋다.▷저녁 식사 후 음식 먹지 않기=자기 3시간 전 야식(夜食)은 금물이다. 저녁 식사 후에 또 음식을 먹으면 유독 살이 많이 찐다.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아침에는 활발히 분비되지만, 밤에 적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야식을 먹으면 인슐린이 포도당을 빨리 분해하지 못해서 여분의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인다.▷적게 자지 않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7~8시간의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게 좋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에 따르면 2주 동안 4시간만 자게 한 사람들은 음식 섭취량이 늘고 내장지방이 11% 늘었다. 캘리포니아대 연구에서도 잠이 부족했을 때 초콜릿과 감자칩과 같은 고열량 음식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7/08 13:30
  • 박재범, '이 음료' 마신 뒤부터 아프지 않고 축농증 개선… 무슨 재료 넣었길래?

    박재범, '이 음료' 마신 뒤부터 아프지 않고 축농증 개선… 무슨 재료 넣었길래?

    가수 박재범(37)이 매일 직접 갈아 마시는 음료 덕분에 건강이 크게 좋아졌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JohnMaat'에 올라온 '키스 마크 누구 꺼야?" 몸매 때보다 수위 높아진 박재범'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재범에게 MC 브라이언이 "항상 뭔가를 마시던데 그게 뭐냐"고 물었다. 이에 박재범은 "마늘, 마누카 꿀, 레몬 등 염증에 좋은 건 뭐든지 다 갈아서 먹는다"며 "매일 아침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전에는 달마다 아프고 축농증도 심각했었다. (그런데) 이걸 먹기 시작한 뒤로 증상도 줄고 아프지도 않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 음료를 셰프들이 만들어 함께 먹는 모습도 보여줬다. 박재범이 매일 아침 직접 만들어 마시는 음료 속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마늘, 대표적인 면역력 강화 식품 마늘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실제 마늘에는 알리신, 셀레늄 등 항암‧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마늘을 '최고의 항암 식품'으로 꼽은 바 있다. 다만, 마늘은 조리법에 따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달라진다. 열을 가해 익히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한다. 또 마늘을 익히면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도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 생마늘보다 S-알리시스테인이 3배 더 많아졌다. 열을 가하면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높아져 맛이 달달해진다. 반면 알리신은 익힌 마늘보다 생마늘에 더 많이 들어있다. 알리신은 알싸한 향을 내는 성분으로, 혈액 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몸속에서 나쁜 균들을 살균하고 해독한다. 혈액이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는 항혈전 작용도 한다.◇마누카 꿀, 항균작용 탁월하고 피로 개선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 마누카숲에서 번식한 꿀벌이 만드는 꿀이다. ​우선 꿀에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성분인 ​방향족산,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등이 들었다.실제 기원전 2100~2000년에는 꿀을 약이나 상처 치료용 연고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감기에 잘 걸리거나 입 안 혓바늘이 자주돋는 사람은 꿀물 등을 먹으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꿀에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무기질,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다. 또 80% 이상이 당분(단당류)으로 구성돼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잘 돼, 몸속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피로가 심한 사람들은 증상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꿀 중에서도 마누카꿀은 항균 작용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졌다. 마누카꿀은 일반 꿀보다 씁쓸하고 진한 맛이 나며 고유의 풍미가 좋다. 메틸글리옥살(MGO) 성분이 들어 '천연 항생제'라고 불릴 만큼 항균작용이 우수하다.◇레몬, 피부 노화 막고 탄력 높여 레몬에는 쓴맛을 내는 '리모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다. 리모노이드는 항산화제로, 해독 효소를 활성화해 독소 제거 효과를 높여준다. 체내에서 산화돼 세포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화로 인한 피부 손상도 막는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레몬 물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 물은 포만감을 줘 식사량 조절을 돕고 미네랄, 구연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 레몬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펙틴 등은 체내 지방 증가를 막아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실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병원 연구팀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 물을 많이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과 지방이 감소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7/08 13:00
  • “애 엄마 맞아?”… 44세 사유리 원피스 S라인 몸매 공개, 관리 비결은?

    “애 엄마 맞아?”… 44세 사유리 원피스 S라인 몸매 공개, 관리 비결은?

    방송인 사유리(44)가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아들과 함께한 나들이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7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역시 난 걷는 것을 좋아. 역시 땅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딱 붙는 원피스를 입어, 출산 후에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사유리는 꾸준히 웨이트와 크로스핏으로 몸매 관리를 해왔다.▷웨이트 운동= 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선 몸의 가슴·등·팔·어깨·복부·허리·하체·종아리 등의 대근육 운동해야 한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팔굽혀 펴기나 맨몸 스쿼트가 도움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잘못하면 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려가는 것이 좋다. ▷크로스핏= 크로스핏(crossfit)이란 ‘크로스(Cross)’와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크로스핏은 짧은 시간에 여러 운동을 섞어서 하는 운동으로 1990년대 미국에서 경찰이나 소방관, 군인들의 체력 단련을 위해 고안됐다. 턱걸이, 박스 점프, 달리기, 역도 등 여러 종목을 반복해 근육을 단련하는 식이다. 크로스핏은 민첩성,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키울 수 있으며 고강도의 운동이라 운동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 최대 15분에 약 900kcal를 소비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또 크로스핏은 여러 명이 함께하면서 기록을 내는 운동이라 집중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 된다. 다만 현재 자신의 기초체력에 대한 정확한 파악 없이 운동을 시작하면 다치기 쉽다. 특히 크로스핏은 파트너와 경쟁심이 생겨 체력을 넘어 무리하기도 해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07/08 11:30
  • “건강식품 아녔어?” 이청아, 저녁에 ‘이것’ 먹었더니 살쪘다… 무슨 음식이길래?

    “건강식품 아녔어?” 이청아, 저녁에 ‘이것’ 먹었더니 살쪘다… 무슨 음식이길래?

    배우 이청아(39)가 아침에 견과류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에는 ‘[SUB] 청아의 맑은 날 오전 루틴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청아는 “아침에 견과류 먹는 건 좋은 것 같아요. 포만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녁에 아몬드나 야식 먹고 싶을 때 피스타치오를 까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살이 꽤 찌더라고요”라며 “근데 아침에 견과류는 오히려 중간에 다른 간식 안 먹기 위해 좋다”고 말했다. 이청아가 먹는 견과류의 건강 효능과 섭취 시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견과류, 체중 조절‧피부 건강에 효과적견과류는 우리 몸에 여러 효과가 있다. 먼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한 사람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는 피부 건강에도 좋다. 호두와 잣 등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B군과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실제로 세계사이버대 약용건강식품과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주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 모공이 작은 것으로 드러났다. ◇의외로 고열량 식품으로, 적정량 섭취해야다만 견과류를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600kcal, 마카다미아는 700kcal 이상 정도다. 200g인 밥 한 공기의 열량(300kcal)과 비교했을 때도 훨씬 높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땐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한 줌 분량이다. 아몬드 23개, 호두 6개, 마카다미아 10개 정도다. 또 견과류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종류를 고루 먹어야 한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08 11:04
  • "기적같은 일 일어났다"… 배우 최정윤 '이 수술' 받은 근황 공개, 어떤 사고였길래?

    "기적같은 일 일어났다"… 배우 최정윤 '이 수술' 받은 근황 공개, 어떤 사고였길래?

    배우 최정윤(47)이 십자인대파열로 수술받은 모습을 공개했다.최정윤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월 운동하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하게 됐다"며 "너무 큰 두려움을 안고 수술을 해야만 했다. 다리를 다쳐본 것도 처음이었고 재활이 너무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운명처럼 동네 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수술을 잘 마쳤다. 그리고 십자인대를 고정시켜줬던 못을 빼는 수술을 이번엔 제주도까지 가서 했다"고 말했다. 당시 치료를 세심하게 챙겨준 의사가 제주도로 갔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또 "이 모든 기적과도 같은 감사한 일들을 가슴에 새겼고,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했다.◇십자인대파열, 무릎에 강한 충격 가해져 발생 십자인대는 무릎 내부에서 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두 개가 십(十)자 모양으로 서로 가로지른 모양을 하고 있다. 종아리 안쪽에 있는 정강뼈가 앞뒤로 심하게 움직이지 않게 하고 뒤틀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흔히 십자인대파열은 운동선수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상생활 중 무릎에 강한 충격이나 압력이 가해지면 일반인의 십자인대가 파열되기도 한다. 전방십자인대파열은 보통 ▲축구나 테니스 도중 방향을 전환하거나 ▲농구나 배드민턴 도중 점프 후에 착지할 때 무릎이 꺾이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자전거를 타다가 옆으로 넘어지는 경우나 교통사고 등의 외상을 입었을 때는 후방십자인대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무릎에서 '뚝' 파열음 나고 심한 통증 찾아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순간에는 '뚝'하는 관절 파열음과 함께 심한 통증이 찾아온다.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방치하면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활동을 하다 보면 이미 파열된 인대로 인해 무릎이 붓고 무릎 관절이 어긋나거나 덜렁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심한 경우, 무릎 관절 내 통증이 발생하고, 반월연골판 파열이나 관절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무조건 수술하는 건 아니야, 보존 치료도 고려심자인대파열을 진단받았더라도 평소 신체 활동량이 많지 않고 파열 양상이 심하지 않다면 부목, 보조기 착용,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방법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중에라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파열의 범위가 큰 경우, 신체 활동성이 많은 직업이나 젊은 나이일 경우에는 인대 재건술을 고려한다. 무릎 안의 다른 구조물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고 연골판 파열이나 관절염 등 2차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파열된 인대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대를 이식하는 인대 재건술은 주로 관절 내시경으로 진행된다. 모니터를 통해 인대의 위치와 손상 정도를 확인하면서 1cm 미만으로 절개하면서 수술이 진행되기에 통증 및 출혈이 적고 수술 후 일상 복귀가 빠른 장점이 있다.한편, 재활치료는 수술 후뿐 아니라 부상 직후부터 시행해야 증상이 빨리 회복된다. 부상 후 장기간 목발이나 보조기를 사용하면서 근력 운동하지 않는 경우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 
    척추·관절질환이해나 기자 2024/07/08 10:03
  • 반려견 ‘냉방병’ 걸렸다는 신호 몇 가지[멍멍냥냥]

    반려견 ‘냉방병’ 걸렸다는 신호 몇 가지[멍멍냥냥]

    강아지는 사람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반려동물은 발과 코 주변의 땀샘으로 열을 배출하는데, 땀샘 개수가 적어 체온 조절을 위해 외부 냉각과 헐떡임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워하는 반려견을 위해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하곤 하는데, 냉방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냉방병에 걸린다. 에어컨 등의 냉방기구 탓에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거나 너무 낮은 온도에서 오래 지내다보면 면역력이 저하돼 냉방병 위험이 높아진다. 에어컨 가동으로 인해 실내 습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면 호흡기 점막에 염증이 생겨 냉방병으로 이어진다. 에어컨 필터 오염 등으로 인한 세균 감염도 반려견 냉방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유년기나 고령 강아지들은 냉방병 위험에 더 취약하다. 만약 반려견이 다음 증상을 보인다면 냉방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재채기 ▲콧물 ▲발이 차가워짐 ▲구토·설사 ▲발이 차가워짐 ▲소화불량 ▲무기력 ▲식욕 저하 등이다.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 병원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반려견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에어컨 온도를 조금 높게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체온이 2도 정도 높아 사람보다 실내외 온도차를 크게 느끼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내외 온도차이가 섭씨 5~6도 사이로 유지되는 게 좋다. 찬 공기는 아래로 내려앉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주로 생활하는 아래쪽이 더 춥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도 있다. 에어컨을 24시간 내내 가동하지 말고 틈틈이 끄면서 실내를 환기시켜야 습도가 적절히 유지된다.냉방기구 청결 유지는 기본이다. 필터에서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면 공기 중으로 퍼져 사람과 반려견 모두에게 호흡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필터를 자주 청소하고 교체 주기를 맞춰 갈아야 한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 2024/07/08 05:30
  • “손도 팔도 없지만, 진정한 사랑 찾았다”… 美 20대 인플루언서, 사연 들어보니

    “손도 팔도 없지만, 진정한 사랑 찾았다”… 美 20대 인플루언서, 사연 들어보니

    미국의 유명 틱톡 인플루언서 렌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는 현재를 공개했다.지난 6월 29일 유튜브 채널 ‘truly’에는 렌(28)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렌은 태어날 때부터 손과 팔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그는 어린 시절 남들과 다른 신체를 가졌지만, 같은 학교 수업을 듣고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렌은 “남들이 하는 일은 나도 대부분 할 수 있다”며 “그저 조금 더 까다로울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성인이 되고 남자친구를 사귀면 창피하다는 이유로 나와 손을 잡지 않았다”며 “연애를 포기할 즈음에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렌의 남자친구 티미는 “그저 열린 마음으로 렌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렌은 현재 틱톡 등 다수의 플랫폼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영상을 통해 기형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렌의 틱톡 계정은 380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07/07 19:15
  • ‘중년 제니’ 박준금, 김밥 속 ‘이 채소’ 넣어 2kg 뺐다… 뭐였길래?

    ‘중년 제니’ 박준금, 김밥 속 ‘이 채소’ 넣어 2kg 뺐다… 뭐였길래?

    배우 박준금(61)이 당근 김밥으로 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섹시하면서 청순한 오프숄더 (안젤리나 ver.) 여름코디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준금은 여름 옷 코디를 선보이며 평소보다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오프숄더를 입은 박준금은 “요즘 당근 김밥으로 2kg을 감량해서 자신감 뿜뿜이다. 어깨 하나 정도는 꺼내놔줘야 시원해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박준금은 3대째 내려오는 김밥 레시피를 공개하며 김밥 속 재료로는 당근, 시금치, 달걀, 소고기, 우엉을 꼽은 바 있다. 각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당근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데,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당근은 수분 함량도 높아 포만감이 크고, 수분이 배변 활동을 도와 몸이 더 가벼워진다. 이외에도 눈 건강에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향상,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 역할도 한다.◇시금치시금치는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시금치에 든 ‘틸라코이드’ 성분은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도와준다. ◇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소고기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는 체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신체 내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소고기에는 철분도 풍부하다. 철분은 우리 몸 곳곳에서 산소를 전달하고 장기 기능을 향상시킨다. 철분을 적절히 보충하면 혈관 건강과 근육세포 형성, 간 기능 향상, 뇌 기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우엉우엉에는 아연, 칼륨, 구리 등과 같은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중 아연은 항산화 성분을 보조해 노화를 예방한다. 우엉의 끈적거리는 성분인 리그닌은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리그닌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07 18:00
  • 녹진·꾸덕·고소·짭잘… 다 갖춘 ‘맥앤치즈’ 만드는 비결 [주방 속 과학]

    녹진·꾸덕·고소·짭잘… 다 갖춘 ‘맥앤치즈’ 만드는 비결 [주방 속 과학]

    맥앤치즈는 요리법이 은근히 까다롭다. 소스가 꾸덕해야 하는데, 그보다 덜한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땐, 제대로 된 농도를 맞추기 어렵다. 질감이 진해지는 원리만 알면, 녹진한 맥앤치즈 맛을 쉽게 낼 수 있다. 비결은 간단하다. 우유를 천천히 넣으면 된다.◇맛있는 맥앤치즈, 우유 속도에 달렸다?맥앤치즈는 익힌 마카로니에 치즈 소스를 더한 요리다. 치즈 소스는 버터를 약한 불에 녹인 후 밀가루, 우유, 치즈 순으로 넣어 만든다. 진한 치즈 소스를 만들려면 재료를 넣을 때 속도의 '완급 조절'이 중요하다. 밀가루가 옅은 갈색이 될 때까지 약불에 볶은 뒤, 우유를 천천히 넣어야 한다.맥앤치즈 질감을 살리는 핵심 재료는 '밀가루'다. 모든 밀가루 포함 전분이 모든 요리에서 걸쭉한 질감을 내는 데 일조한다. 전분은 포도당이 사슬처럼 길게 이어붙은 아밀로오스 분자와 나뭇가지처럼 얽혀있는 아밀로펙틴 분자가 한데 얽혀 알갱이 속에 들어있다. 여기에 물과 열을 가하면 알갱이 내부에 수분이 가득 찬 후, 열에너지로 물이 터지면서 아밀로오스 분자와 아밀로펙틴 분자가 액체 곳곳으로 분산된다. 아밀로오스 분자는 옆에 있는 아밀로오스 분자들과 서로 달라붙어 느슨한 그물망을 형성하면서 점성을 높인다. 이 성질을 극대화해야 끈적한 맥앤치즈를 만들 수 있다.밀가루를 볶지 않고 우유를 빠르게 넣으면 밀가루는 가루 덩어리를 형성해 우유와 섞이지 않는다. 밀가루를 약불에 볶아 전분 알갱이 사이 수분을 날려주고, 천천히 우유를 넣으면 자연스럽게 전분 알갱이가 서로 덩어리를 형성하지 않고 우유에 퍼진다. 열이 조금 더 가해지면, 알갱이가 터지면서 아밀로오스 분자들이 서로 달라붙는 작용이 일어나며 점성이 생긴다. 요리과학자 켄지 로페즈알트가 직접 실험으로 천천히 우유를 붓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밝혔다. 로페즈알트는 밀가루를 1분 정도 볶은 두 팬을 준비했다. 한 팬에는 우유 250mL를 한 번에 넣었고, 다른 팬에는 같은 양의 우유를 15초에 걸쳐 넣었다. 그 결과, 우유를 천천히 넣은 소스가 훨씬 정도가 높았고 매끄러웠다. 우유를 빨리 넣은 소스는 묽고, 밀가루 알갱이와 우유가 분리돼 있었다.실수로 우유를 빨리 부었다면, 믹서기나 푸드프로세서를 이용하면 된다. 우유와 밀가루를 넣고 믹서기 등으로 빠르게 섞어주면, 덩어리졌던 밀가루가 우유에 골고루 퍼진다. 이후 다시 열을 가하면, 점성을 높일 수 있다.◇레시피대로 했는데 점성 부족하다면… 치즈 넣어야밀가루를 볶았고 우유를 천천히 넣었는데도 질감이 꾸덕하지 않다면, 치즈가 부족한 것이다. 하버드대 '요리와 과학' 강의에서 맥앤치즈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재료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을 진행한 팀은 ▲밀가루가 없는 것 ▲버터가 없는 것 ▲치즈가 없는 것 ▲모든 재료가 들어간 것까지 네 가지 맥앤치즈를 만들어 점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치즈가 없는 맥앤치즈가 가장 점도가 낮았다. 파스타에 전혀 달라붙지 않았다. 버터가 없는 것과 밀가루가 없는 맥앤치즈는 점도가 비슷했다. 당연히 모든 재료가 들어간 맥앤치즈의 점도가 가장 높았다. 연구팀은 "이번 실험은 치즈가 결국 소스의 점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재료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정확한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도, 점도가 낮다면 치즈를 더해야 한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07/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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