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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중 살찔까 걱정이라면? 놀러 가서도 ‘4가지’ 지키세요

    전문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여행 중에도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 출신 전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약 27만 3000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 멜리사 라타리(32)가 여행 중에도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작년에 여행하다가 6kg이 쪘다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행 중 지키는 4가지 규칙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멜리사는 "숙소 계단 이용하기, 10분이라도 운동하기, 수분 섭취하기, 요가 하기다"며 "기본적이어도 여행 중에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평소엔 식단이나 운동 등 다이어트를 잘하다가 여행이나 휴가를 떠나면 먹는 음식이나 생활 습관이 달라져 살이 찔까 봐 걱정이 들 수 있다. 이럴 땐 멜리사가 공개한 4가지 비법을 따라 해 보자. ▷숙소 계단 오르기= 계단 오르기는 에너지를 많이 쓰는 운동으로, 계단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계단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활동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심폐 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허벅지 근육이 단련돼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면 관절염을 예방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걷는 것보다 열량이 2배 가까이 소모돼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 보통 계단을 한 칸 오를 땐 약 0.15kcal를 소모하고, 한 칸 내려갈 땐 약 0.05kcal를 소모한다. 30분 기준으로 보면 평지에서 걸을 땐 약 120kcal를 소모하는 반면 계단 오르기는 약 220kcal를 소모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비만 예방에 좋고, 체력 증진과 하체 근육을 골고루 단련하는 데도 도움 된다.▷10분 운동하기=멜리사는 여행 중 10분이라도 운동하라고 추천했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플랭크와 스쿼트를 뽑았다. 플랭크는 엉덩이와 배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키우는 대표 운동이다. 스쿼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때 허리와 등을 곧게 편 채 중심축을 유지해야 상체의 균형을 잡고 허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후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수분 섭취=멜리사는 여행 중 2L 이상의 물을 마신다. 물은 몸속에 들어와 대사 작용을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데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 특히,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좋다. 위장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이 덜해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식사 30분 전 생수를 약 500mL 정도 마시면 적당하다. 평상시 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물을 마시면 '가짜 배고픔' 관리가 쉬워진다. 식사했어도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가짜 배고픔으로 봐야 한다. 이럴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음식에 대한 욕구를 줄일 수 있다.▷요가 하기=여행 중 쌓인 피로 해소를 위해서는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는 게 낫다. 이를 '동적(動的) 휴식'이라고 한다. 동적 휴식을 취하면 몸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데, 이에 따라 신체 곳곳에 산소가 잘 전달되면서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 암모니아 등의 성분이 효과적으로 분해된다. 젖산, 암모니아는 근육을 과도하게 쓸 때 만들어지는 물질인데 피로와 근육통의 주요 원인이다. 요가는 대표적인 동적 휴식으로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도 한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25 15:33
  • 배우 노윤서, 중요 행사 가기 전 '이 마사지' 한다… 부기 제거에 효과 만점?

    배우 노윤서, 중요 행사 가기 전 '이 마사지' 한다… 부기 제거에 효과 만점?

    배우 노윤서(24)가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기 전에 림프 마사지를 자주 한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DAZED KOREA'에는 '[방구석 1열] 노윤서가 상하이 발렌시아가 쇼를 가다가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노윤서는 자신의 가방 안에 있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그는 "괄사(마사지기)를 챙겨 다니는데 쇼 가기 전에 림프 마사지를 해주면 개운해진다"고 말했다. 림프 마사지는 우리 몸에 어떤 효과를 낼까?림프 마사지는 림프가 흐르는 관을 마사지하는 걸 말한다. 림프(액)는 '임파(淋巴)'라고도 하는 무색의 액체로, 몸속 세포가 대사 활동을 한 후 생긴 노폐물이다. 혈액이 혈관을 따라 흐르듯 림프는 림프관을 따라 흐른다. 림프관은 몸 곳곳에 퍼져 있는데, 한쪽 끝이 막혀 있다. 림프관 주변에 노폐물이 쌓여 압력이 높아지면 림프관의 근육은 서서히 움직여 노폐물을 관 안으로 이동시킨다. 이때 죽은 세포의 시체·세균·염증 세포 등이 함께 흡수된다. 체내 노폐물이 걸러지지 않으면 체온이나 몸속의 다른 수분 등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부패한다. 따라서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을 줘 빠르게 순환시켜줘야 한다. 이때 림프가 흘러가는 방향대로 손이나 마른 붓으로 쓸어내리거나 노윤서처럼 괄사 마사지기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몸이 붓는 이유는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다.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투과성이 높으면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몸이 잘 붓는다. 괄사로 림프관을 마사지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를 완화해준다. 또 목이나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데, 이때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괄사는 차갑게 하는 것보단 따뜻하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사지 할 부위나 괄사 기구에 잠시 핫팩을 대준 후 마사지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개선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다만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심한 사람은 괄사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괄사 마사지에 사용하는 윤활제와 오일이 모공을 막아 피부 상태를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처로 균이 들어가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어 가급적 피부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왔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혈전, 림프부종 질환자는 혈관이 부풀거나 혈전이 떨어져 나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한 힘으로 괄사 마사지를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힘을 너무 세게 주다 보면 피부에 멍이 생기거나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25 15:00
  • ‘트랜스포머’ 주인공 마크 월버그, 50대에도 ‘王자 복근’ 선명… 운동 비결 봤더니?

    ‘트랜스포머’ 주인공 마크 월버그, 50대에도 ‘王자 복근’ 선명… 운동 비결 봤더니?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마크 월버그(53)가 새벽 2시에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1일(현지시간) 마크 월버그는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그는 “새벽 2시에 시작하는 하루”라는 글을 남겼다. 월버그는 평소 오전 4시에 일어나 운동하는 습관을 가졌다가 최근 새벽 2시부터 운동하는 루틴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천국의 계단 ▲데드리프트 ▲펙 덱 체스트 플라이 ▲레그 익스텐션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월버그는 일주일에 최소 2회 이상 헬스장에 가 운동한다고 밝혔다. 월버그가 자주 하는 운동 루틴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천국의 계단‘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운동 기구 ‘스텝밀’은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칼로리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런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본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도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법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데드리프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펙 덱 체스트 플라이가슴 운동을 할 때는 ‘펙 덱 플라이 머신’이라는 운동기구를 사용한다. 우선 기구의 무게를 정한 뒤, 등이 닿게 앉아야 한다. 그리고 각 손잡이를 잡은 채 가슴 앞까지 팔과 손을 모았다가 다시 펼치는 방식이다. 펙 덱 플라이는 대흉근 발달에 좋다. 대흉근은 가슴의 앞쪽, 위쪽을 광범위하게 덮고 있는 큰 부채꼴 모양의 근육이다. 이 근육은 위팔 어깨관절에서 팔을 움직이고 어깨 갈비 관절에서 어깨뼈를 움직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펙 덱 플라이는 10~12회씩 3세트 하면 도움이 된다.◇레그 익스텐션하체 운동에는 레그 익스텐션이 있다. 레그 익스텐션은 대퇴부 앞쪽 대퇴 사두근을 강화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다. 특히 무릎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인한 무릎 통증을 줄일 수 있어 연령대 상관없이 도움이 된다. 다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무게를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운동한다면 큰 부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등과 종아리가 다치지 않게 발목이 접히는 부분에 발목패드를 둬야 한다. 그리고 엉덩이와 등이 등받이에 닿게 해 허리통증을 방지한다. 레그 익스텐션은 10~20회씩 3~4세트 정도 진행하는 게 가장 좋다.한편, 새벽에 일어난 직후엔 관절 부위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근육량이 감소하는 노인이라면 쉽게 넘어져 더 위험할 수 있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관절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아침에 혈압이 가장 높은 고혈압 환자나 뇌졸중 환자는 새벽에 운동하지 말아야 한다. 당뇨병 환자도 새벽 운동을 공복으로 하면 저혈당 위험이 있다. 운동은 일어난 직후보다 몸이 충분히 깨어난 후 하는 게 좋다. 보통 오전 10시 이후 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새벽에 운동해야 한다면 반드시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7/25 14:00
  • “아직 아기인데 한 쪽 눈이”… 안구 적출한 英 2세 아이, 무슨 병 때문?

    “아직 아기인데 한 쪽 눈이”… 안구 적출한 英 2세 아이, 무슨 병 때문?

    횡문근육종 때문에 눈을 적출 한 영국 아기의 사연이 소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연부 조직 육종의 종류인 '횡문근육종'을 진단받아 한쪽 눈을 제거하고, 의안을 착용하게 된 영국 리버풀 출신 누알라 멀홀랜드(2)의 사연이 공개됐다. 2023년 누알라는 태어난 지 10개월 만에 눈에 이상이 생겼다. 누알라의 엄마인 메건 멀홀랜드는 "딸의 눈이 살짝 튀어나오기 시작해 딸을 병원으로 데려갔다"며 "누알라가 연부조직 종양의 일부인 횡문근육종을 진단받았다"고 했다. 누알라는 결국 종양이 생긴 눈을 제거했고 지난 1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누알라를 위해 의사들은 의안(義眼)을 제작해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안구가 없는 쪽에 의안을 끼고 생활하는 중이다.연부 조직 육종은 연부조직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암)이다. 연부조직에는 근육, 혈관, 림프관, 관절, 지방 등이 있다. 연부 조직 육종은 평활근육종과 횡문근육종으로 나뉜다. 평활근육종은 이러한 평활근 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으로 자궁, 소화기 계통, 후복벽, 혈관 벽 등에서 생긴다. 한편 횡문근육종은 횡문 근육(가로무늬근은 근섬유에 가로무늬가 있는 근육)세포에 종양이 발생하는 것이다. 누알라의 경우 소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횡문근육종에 해당한다. 횡문 근육은 전신에 걸쳐 분포하므로 횡문근육종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횡문근육종이 잘 발생하는 부위는 머리와 목(38%), 비뇨생식기계(21%), 사지(18%), 몸통(7%), 후복막(7%) 등이다. 머리와 목 부위에서는 주로 눈과 비인후부, 상악동, 중이, 얼굴, 목 등에서 발생한다. 눈에 발생하는 경우 안구 움직임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눈이 튀어나오거나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일 수 있다. 치료법으로는 수술적 치료와 항암화학요법, 냉동치료, 외부 방사선조사, 근접 방사선 치료(방사선 동위원소 삽입술) 등이 있다. 종양이 너무 커 눈의 기능뿐만 아니라 미용상으로도 많은 손상이 있고, 뇌 등으로의 전이가 우려될 때 근치적으로 눈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수술 후에는 현미경으로 조직을 검사해 추구 경과를 살핀다. 종양이 완전히 제거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할 수 있다.한편, 의안은 불의의 사고나 무안구증, 소안구증, 녹내장, 망막모세포종과 같은 병으로 인해 눈을 적출한 환자들이 사용하는 인공 눈이다. 환자들은 심미적인 이유뿐 아니라 시력이 남아 있는 반대쪽 눈의 건강을 위해서도 의안을 착용한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선천적으로 작은 눈을 갖고 태어났거나 피치 못 하게 한쪽 눈을 적출하면 의안을 착용한다. 신생아도 의사 판단하에 생후 28일 후부터 의안을 착용할 수 있다. 안구 적출 수술받은 환자는 안구가 있던 자리에 보형물을 채워 넣는다. 이 수술을 받으면 눈동자 대신 빨간 결막이 보이는데, 그 위에 의안을 제작해 착용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07/25 13:53
  • 67세 노사연, 건강 유지 위해 ‘이 운동’ 꾸준히 한다… 체지방도 태운다고?

    67세 노사연, 건강 유지 위해 ‘이 운동’ 꾸준히 한다… 체지방도 태운다고?

    가수 겸 방송인 노사연(67)이 건강 비결을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사연 없는 노사연의 사연 있는 토크 | 노사연 | 예능대부 갓경규 EP.5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노사연은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저는 일단 타고난 게 있다. 4.8kg으로 우량아로 태어났다”며 “그래도 항상 건강하다는 게 지금은 자전거를 탄다”고 밝혔다. 이어 “자전거를 탔다 하면 30~40km씩 타는데, 꽤 오래 탔다”고 말했다. 노사연이 건강 비결로 꼽은 자전거 타기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전신 근육 단련하고 체지방 분해까지자전거를 타면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단련할 수 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하체 근육뿐 아니라 배, 척추 등 상체 근육도 함께 사용한다.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하는 허벅지 근육을 강하게 단련할 수 있다. 페달을 밟으면서 관절 주변 근육이 자연스레 발달한다. 자전거는 무릎이 약한 사람도 달리기 대신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심폐지구력을 기르고 동시에 체지방도 분해할 수 있다. 실제로 자전거 타기의 긍정적인 효과는 여러 연구에서 밝혀지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스크립스 클리닉 연구팀은 자전거 타기가 허벅지 근육을 발달시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막아줘 무릎 관절염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페달을 밟으면서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 이완돼 허벅지 근육이 발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안장 높이, 자세 주의해서 타야자전거를 타기 전에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안장 높이와 자세다. 만약 자전거를 탄 이후 항상 무릎이나 허리가 아팠다면 안장 높이가 본인에게 맞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안장이 너무 낮으면 무릎이 많이 구부러지며 힘이 들어가 무릎 앞쪽에 자극을 준다. 이렇게 자전거를 계속 탔다간 무릎 연골이 약해지는 연골연화증이나 무릎이 흔들리는 무릎 불안정성을 유발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높은 안장은 무릎 뒤쪽에 무리를 주고, 허리를 푹 숙이게 돼 허리에도 부담이 간다. 심하면 허리디스크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안장은 페달이 가장 아래쪽에 있을 때 무릎이 살짝 구부러지는 정도로 맞춰야 한다. 또 자전거를 탈 때 자세는 다리는 11자로 똑바로 놓고, 페달에 발을 올릴 때는 발볼 가운데에 페달의 중심이 오도록 발을 놓는다. 전체적인 자세는 과도하게 앞으로 굽히거나 허리를 너무 꼿꼿이 세우지 않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25 13:51
  • 원래 가능한데… 반려견 유치원 37%가 “해지 환불 안 돼” [멍멍냥냥]

    원래 가능한데… 반려견 유치원 37%가 “해지 환불 안 돼” [멍멍냥냥]

    반려인 A씨는 ‘반려견 유치원’ 1개월 이용권을 결제했다. 그러나 반려견의 건강 문제로 유치원 이용이 어렵게 돼 남은 일자에 대한 환불을 요구했다. 이용권을 결제한 지 8일만이었다. 그러나 사업자는 A씨에게 “1개월 이용권 금액에 이미 할인이 적용돼 환불이 어렵다”고 말해왔다.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커지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돌봄 서비스와 사회화 교육을 대신 제공하는 반려견 유치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 유치원 상당수가 중도 계약 해지를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서울 시내 반려견 유치원 64곳의 실태를 조사하고, 반려견 유치원 이용 경험자 3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일부 업체가 계약 중도 해지 시 환불을 부당하게 거부하거나 법적 의무 사항인 계약서 제공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2019~2023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반려견 유치원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총 95건으로, 그중 계약 중도 해지 시 부당하게 환불을 거부하는 등의 ‘계약 해제‧해지’ 관련 내용이 70.6%(67건)로 가장 많았다.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47.7%(143명)는 반려견 유치원을 정기권으로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이용 기간이 1개월 이상인 정기권의 경우 계속거래에 해당돼 ‘방문 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는 계약 중도 해지 시 남은 이용 횟수에 대한 환급을 부당하게 거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조사 대상 업체 모두 이용 기간이 1개월 이상인 4회권, 8회권, 10회권 등 다양한 종류의 정기권을 판매함에도 37.5%(24개)가 정기권 중도 해지 시 환불이 불가하다고 답했다. 아예 환불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업체도 있었다.계약서를 제공하지 않거나 가격을 표시하지 않는 업체도 더러 있었다. ‘동물 보호법 시행 규칙’에 따르면 반려견 유치원·호텔 등의 동물 위탁 관리업자는 소비자와 거래 체결 시 계약서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8.0%(54명)가 반려견 위탁 당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답했다.아울러 동물 보호법에 따르면 동물 위탁 관리업자는 동물에 관한 사항을 표시·광고하는 경우 관할 지자체에 등록한 영업 등록 번호와 거래 금액을 함께 표시해야 한다. 그러나 조사 대상 업체의 31.3%(20개)가 영업 등록 번호와 거래 금액을 함께 표시하지 않았다.조사 대상 업체의 정기권 요금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회권 평균 요금은 27만9500원, 10회권은 29만400원으로 나타났다. 최고 요금은 8회권 40만원, 10회권 60만원이었다.  서울시는 관련법을 위반한 사업자에게는 행정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반려견 유치원과 위탁 계약 체결 시 계약서를 확보하고 환불 약관을 꼼꼼히 살피며 장기 이용계약은 신중히 결정할 것 등을 당부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07/25 13:42
  • 46세 윤세아, 단단한 복근 댄스… 평소 '몸매 관리 비결' 봤더니?

    46세 윤세아, 단단한 복근 댄스… 평소 '몸매 관리 비결' 봤더니?

    배우 윤세아(46)가 춤 영상을 공개하며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지난 24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댄스#♥'라는 문구와 함께 직접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세아는 검은색 톱에 외투를 걸친 채 춤을 췄다. 평소 윤세아는 인스타그램에 춤 연습을 포함한 운동 인증 게시물을 다수 게시해왔다. 윤세아는 야식을 삼가고 근력과 유산소 운동 균형을 맞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러닝과 춤을 즐긴다. 윤세아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야식 삼가기야식은 비만을 촉진한다.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진다. 비만은 내장 지방세포의 노화 현상까지 빠르게 유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지방조직 염증 반응,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성 질환을 일으킨다. 만성질환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인체 기능이 떨어진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7/25 13:30
  • “감자칩 부서지듯 쪼개져”… 키아누 리브스 무릎 부상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감자칩 부서지듯 쪼개져”… 키아누 리브스 무릎 부상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와 ‘존 윅’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59)가 촬영 중 무릎 부상을 입었던 일을 이야기했다.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CBS의 토크쇼인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는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해 지난 1월 겪었던 무릎 부상에 대해 설명했다. 리브스는 “다른 배우들과 함께 한 장면을 찍었는데, 차가운 물에 뛰어들어야 했다”며 “찍은 뒤 잠시 쉬는 시간이 있었고, 너무 추워서 같이 셔플댄스를 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카펫이 깔린 방이었는데 카펫에 작은 구멍이 있었다. 발이 구멍에 끼면서 슬로우 모션으로 넘어졌다”며 “팔을 뻗었지만 무릎에 무리가 가면서 슬개골이 감자칩처럼 갈라졌다”고 말했다. 리브스는 “처음에는 다치지 않은 줄 알았는데 무릎이 터질 것 같아서 뭔가 잘못됐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리브스는 촬영 현장에서 무릎에 얼음찜질을 한 채 목발을 짚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키아누 리브스처럼 슬개골이 부러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슬개골은 무릎 앞에 있는 삼각형의 뼈로, 무릎 관절을 보호하며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슬개골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면 ‘슬개골 골절’이 발생한다. 슬개골 골절은 넘어지거나 점프하거나, 달릴 때 생길 수 있으며, 교통사고로 인해 일어나기도 한다. 슬개골이 골절되면 심한 통증과 압통을 겪게 된다. 환자들은 대부분 일어서기도 힘들어한다. 골절 부위가 붓고, 손으로 누르면 그 부위가 함몰되기도 한다.슬개골 골절을 치료할 땐 보통 석고 고정과 같은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 골절이 심하다면 수술해야 할 수 있다. 치료의 주요 목적은 관절면을 정확히 맞추고 고정해 무릎의 관절 운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돕는 것이다. 슬개골 골절은 외상성 관절염, 슬관절 강직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히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한편, 무릎 건강을 지키려면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게 도움 된다.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효과적이다. 특히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감소한다. 반복적으로 관절을 사용하고, 충격이 전해지는 달리기 같은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근력 운동으로는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관절 통증을 줄이는 데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7/25 11:27
  • 탄탄 몸매 54세 엄정화, ‘이 운동’ 모습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탄탄 몸매 54세 엄정화, ‘이 운동’ 모습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복싱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중 부양 같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복싱 자세로 남다른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엄정화는 그동안 웨이트, 서핑, ems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을 접해왔다. 이번엔 복싱까지 섭렵하며 꾸준히 몸매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복싱의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가능, 순발력까지 키워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잽 스트레이트는 팔 군살,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 제거에 탁월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자전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권투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손목염좌 불러올 수 있으니, 글러브 꼭 착용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흔히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인데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07/25 11:10
  • ‘18kg 감량’ 한그루, 핫바디 몸매 인증… ‘이 아침 운동’이 비결?

    ‘18kg 감량’ 한그루, 핫바디 몸매 인증… ‘이 아침 운동’이 비결?

    배우 한그루(32)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센터에서 남긴 거울 셀카와 함께 “아침 유산소 그리고 조금의 웨이트 끝. 남은 일정은 수영과 피티”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레깅스에 크롭티를 입은 채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앞서 한그루는 쌍둥이 출산 후 60kg까지 늘었다가 식단 조절과 운동 등으로 42kg까지 뺐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그루의 아침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다. 코르티솔이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을 올린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2020년 정신신경 내분비학 저널에 발표된 바 있다.◇웨이트 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수영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7/25 11:08
  • 박보영, 수상 소감 중 '쏙 빠진 볼살' 화제… 관리법 뭔가 보니?

    박보영, 수상 소감 중 '쏙 빠진 볼살' 화제… 관리법 뭔가 보니?

    배우 박보영(34)이 '제3회 청룡시리즈워어즈' 여우주연상을 받았다.지난 19일에 개최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박보영이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드라마 방영 당시는 물론, 이번 시상식에서도 박보영은 쏙 빠진 볼살로 화제를 모았다. 과거 박보영은 "작품에 들어갈 때 부기를 없애기 위해 반신욕을 한다"며 "특히 큰 스케줄을 앞둔 시점이면 간식을 끊는 등 식단 관리에 신경 쓴다"고 말한 바 있다. 박보영의 부기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반신욕 하기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으로,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 물이 근육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반신욕은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 하반신의 냉기를 상체로 올려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배와 발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고신대 보건과학과 논문에 따르면 우리 몸은 시원한 상체와 하체의 조화를 이룰 때 면역력이 강화된다. 취침 전 반신욕은 몸을 이완된 상태로 만들어 숙면 유도를 돕기도 한다.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약 40~42도 물에서 잠자기 90분 전 목욕을 하면 평균 10분 정도 더 빨리 잠에 들 수 있다. 다만,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있으면 땀을 많이 흘리고 체내 수분이 손실돼 오히려 체력이 떨어질 수 있어 반신욕 총 시간은 20~30분 내외가 좋다. 또 고혈압‧저혈압, 심혈관계 질환 병력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 반신욕을 하는 게 안전하다. ◇간식 줄이기간식은 단순 섭취만으로 살을 찌울 수 있다. 특히 단맛을 내는 간식은 다이어트 최대 적이다. 달콤한 간식을 많이 먹게 되면,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돼 혈당을 치솟게 한다. 이는 뇌에 가짜 배고픔 신호를 보내, 실제 필요하지 않은 열량을 더욱 섭취하게 만든다. 간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먹고 싶다고 무작정 간식을 먹기보다 정말 배가 고픈 상황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배부름을 인식하면 간식을 먹더라도 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간식을 너무 먹고 싶다면 간식 대신 껌을 씹는 것을 추천한다. 음식을 먹을 때 최대한 천천히 여러 번 씹으면 포만 중추가 자극돼 적게 먹게 된다. 이를 모방한 껌 씹기도 유사 효과를 낸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25 05:00
  • ‘6kg 감량’ 맹승지, 완벽한 S라인 몸매 공개… 관리 비결 뭘까?

    ‘6kg 감량’ 맹승지, 완벽한 S라인 몸매 공개… 관리 비결 뭘까?

    개그우먼 맹승지(38)가 완벽 몸매를 뽐냈다. 지난 22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하얀 톱을 입은 채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슬림한 자태를 자랑했다. 앞서 15일에는 야광 수영복을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4월, 6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평소 맹승지는 필라테스와 스트레칭, 플라잉요가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칭스트레칭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필라테스 필라테스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플라잉요가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 때문에 스카이요가, 반중력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플라잉요가는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유연성이 없는 사람은 요가 동작을 하다가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25 00:01
  • "황당 그 자체"… 출산 후 대변이 항문 아닌 '이곳'으로 나온 여성, 무슨 일?

    "황당 그 자체"… 출산 후 대변이 항문 아닌 '이곳'으로 나온 여성, 무슨 일?

    출산 이후부터 대변이 항문이 아닌 질을 통해 배출되는 이상 현상을 겪은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영국에 사는 애슐리 로퍼(37)가 출산 후 대변이 질을 통해 배출될 정도로 심각한 손상을 입은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출산 이후 계속된 출혈을 겪었지만 담당 산부인과에서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퇴원시켰다. 그는 출산 이후에도 패드를 계속해서 착용했고 물티슈와 갈아입을 옷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했다. 이 때문에 사회생활이 불가했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아이와 시간을 보내지도 못했다. 결국 다시 병원을 찾은 애슐리는 의사로부터 '직장 질누공'으로 인해 임시 장루(인공항문)를 달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삽입했다. 하지만 이 치료만으로 회복되지 않아 결국 2019년 10월, 왼쪽 소음순 조직 일부를 떼어내 구멍을 막는 대수술을 받았다. 이로부터 6개월이 지나서야 비로소 회복이 됐고, 애슐리는 "진작에 의료진들이 이를 알았더라면 이 정도로 힘들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며 "다시는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애슐리가 겪은 직장 질누공(직장 질루)은 어떤 질환일까? 우선 질누공이란 직장과 질 또는 방광과 질 사이의 벽이 얇아지다가 누공(두 개의 빈공간 사이의 비정상적인 연결을 의미)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질누공 중에서도 직장 질누공은 직장에 손상이 생긴 경우를 말하는데 보통 출산 과정에서 산도가 직장 쪽으로 찢어지면서 발생한다. 회음부 절개 부위를 봉합하는 실에 의해 감염이 되거나 분만 과정에서 태아가 오랫동안 나오지 못할 때 조직이 괴사하면서 나타나기도 한다. 직장 질누공의 주요 증상은 경중에 따라 다르지만 누공이 아주 작을 경우에는 가스나 분변 정도만 질로 빠져 나오지만, 심할 경우 애슐리처럼 대변이 질로 누출되기도 한다. 또 누공이 큰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분변 물질이 질을 통해 새어 나와 지속적인 통증과 악취가 발생한다. 흔하게 발생하지 않고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도 아니지만, 일단 발생하면 삶의 질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쳐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슐리처럼 늦게 발견해 병이 진행되면 요실금·변실금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직장 질누공 치료를 위해서는 질누공을 닫는 수술을 진행한다. 단, 수술 전 누공 주변 피부와 기타 조직이 건강하고 감염이나 염증이 없어야 한다. 이를 위해 질 주변 조직이 건강한지 확인하고 누공이 저절로 닫히는지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 전 3~6개월 기다리는 기간이 필요하다. 직장 질누공은 생긴 위치와 동반된 괄약근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 방식이 달라진다.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저위 직장 질누공'은 항문 또는 질을 통해 수술을 하면 된다. 괄약근이 손상된 '고위 직장 질누공'은 수술적 접근이 어려워 복부에 인공 항문을 만들어야 한다. 수술을 받았을 때도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재발할 수 있는데 완치율은 대략 80%다. 재발하면 재수술이 필요하다.
    출산이해나 기자 2024/07/24 23:00
  • 모델 출신 정유진, 몸매 관리 위해 하루 ‘이 운동’ 100회씩… 효과 어떻길래?

    모델 출신 정유진, 몸매 관리 위해 하루 ‘이 운동’ 100회씩… 효과 어떻길래?

    모델 출신 배우 정유진(35)이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오늘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정유진은 몸매 관리를 유지하는 비결을 이야기했다. 정유진은 “모델 일을 할 때는 너무 마른 체형이었다. 그런데 10년 전쯤 큰 교통사고가 난 후 쉽게 살찌는 체질로 바뀌었다”며 “10kg이 한 번에 왔다 갔다 한다. 그때부터 운동과 식단을 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필라테스와 PT를 시작했고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는 하루에 스쿼트 100개는 한다”며 “식사도 작품이나 화보 촬영이 있으면 관리에 들어가곤 한다. 탄수화물을 안 먹고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하는 방식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정유진은 “주변에 무작정 굶는 식단 관리는 하지 말라고 권한다”며 “굶는 다이어트는 결국 요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정유진이 실천하는 건강 관리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 섭취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보다 분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신진대사도 높여 열량이 잘 소모돼 다이어트에 좋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몸에 들어오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단백질은 ▲닭가슴살 ▲소고기 ▲연어 ▲계란 ▲두부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한편, 굶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살을 더 찌울 수 있다. 식사를 굶으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하게 된다.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도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몸속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없으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부터 분해시켜 포도당으로 바꿔 쓰기 때문이다. 게다가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07/24 21:15
  • 이국주, 살찔까 봐 떡볶이에 떡 대신 '이것' 넣어… 이 밖의 다이어트식 '응용법'은?

    이국주, 살찔까 봐 떡볶이에 떡 대신 '이것' 넣어… 이 밖의 다이어트식 '응용법'은?

    개그맨 이국주(38)가 떡볶이 대신 달걀볶이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0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국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이국주는 새로운 사무실에서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고추장, 어묵 육수를 이용해 만든 양념에 삶은 달걀을 넣고 졸이는 달걀볶이를 만들었다. 이국주는 "떡이나 면사리를 넣으면 살찐다"며 "평소 좋아하는 떡볶이 양념에 탄수화물 폭탄인 떡 대신 삶은 달걀만 넣어서 만든 레시피"라고 말했다. 이를 본 방송인 전현무(46)는 "다이어트 시기 밀가루 섭취를 제한할 때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했다. 이처럼 다이어트의 적인 탄수화물 대신 먹을 수 있는 대체 식재료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김밥 먹고 싶다면 키토 김밥으로우리가 흔히 먹는 한국식 김밥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아 체중 관리를 할 때 적합하지 않다.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고, 햄이나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까지 더하면 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밥에 소금, 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하면 지방 함량도 높아진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일반 김밥에서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 키토 김밥을 먹는 게 좋다. 밥을 달걀 지단으로 바꿔 만드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달걀 지단 외에도 두부, 양배추 등을 밥 대신 넣는 것을 추천한다.◇쌀밥 대신 곤약밥으로 식단 구성한식 위주의 식단에 밥만 곤약밥으로만 바꿔도 다이어트 효과를 낼 수 있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크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물을 마시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빵이 먹고 싶을 땐 통밀빵으로일반 밀가루빵보다는 통밀빵을 먹는 것이 좋다. 흰 빵처럼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빵을 먹으면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켜 당뇨는 물론 각종 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반면, 통밀은 혈당지수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더군다나 통밀로 만들어진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하다. 이는 배변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7/24 20:15
  • 1년 만에 ‘92kg 감량’ 뉴질랜드 30대 여성… 살 어떻게 뺐을까?

    1년 만에 ‘92kg 감량’ 뉴질랜드 30대 여성… 살 어떻게 뺐을까?

    폭식증을 극복하고 92kg을 감량한 뉴질랜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는 위절제술과 폭식증을 극복해 92kg을 감량한 뉴질랜드 출신 클레어 버트(31)의 사연이 공개됐다. 클레어는 키가 크다는 이유로 고등학교 시절 내내 괴롭힘을 당했고, 이는 클레어의 폭식증을 유발했다. 클레어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다가 이는 폭식증으로 변했다"며 "몸무게가 170kg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신발 끈을 묶을 수 없어서 샌들을 신고 다녔고, 언덕 위에 있는 집을 오르는 것조차도 힘들어했다. 결국 클레어는 2020년 위절제술로 위의 80%를 제거했으며 수술 회복 후 폭식증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클레어는 "섭취 열량을 제한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적당히 먹기 위해 노력했다"며 "12개월 동안 92kg을 감량해 지금 몸무게가 88kg이 됐다"고 말했다. 폭식증은 단순히 살찌게 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도 유발한다. 폭식증이 위험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폭식증은 단순히 음식을 많이 먹는 과식과는 다르다. 짧은 시간 안에 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먹는 동안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증상이다. 다음과 같은 상황일 때 폭식증이 의심된다. ▲정상적인 속도보다 빨리 음식 먹기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배가 부를 때까지 음식 먹기 ▲배고프지 않아도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기 ▲음식을 먹는 것을 창피하게 느껴 숨어서 음식 먹기 ▲과식 후 죄책감을 느낌 ▲체중이나 신체 사이즈에 대한 집착을 보이기 등이 있다. 폭식증은 우울증·강박증 등의 심리적 장애를 동반하고, 합병증으로 인한 식도염이나 신장 기능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폭식증은 크게 '대식증'과 '신경성 폭식증'으로 나뉜다. 두 경우 모두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폭식한 후 후회하지만, 폭식 후의 반응이 다르다. 대식증 환자는 폭식한 뒤 열량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비만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 자신이 대식증인지 모르다가 비만 때문에 병원을 찾고 폭식증을 진단받는다. 반면, 신경성 폭식증 환자는 입에 손을 넣어 억지로 구토하거나, 설사약·이뇨제 등을 먹어 섭취한 음식을 배설하는 특징이 있다. 대식증은 식욕 중추가 지나치게 흥분해 식욕이 왕성해지는 게 원인이다. 대뇌에서 분비되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세로토닌에 이상이 나타난다. 신경성 폭식증은 심리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데,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공포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폭식증이 질병으로 인식되는 것은 합병증 때문이다. 특히 신경성 폭식증 환자의 반복적인 구토는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 안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식도암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폭식 후 음식을 배설하기 위해 설사약이나 이뇨제를 과다 섭취하면 전해질(체내 수분에 들어 있어 항상성을 조절하는 입자) 불균형이나 콩팥 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다.대식증과 신경성 폭식증 모두 정신과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치료법도 비슷하다. 환자가 가지고 있는 음식과 체중에 관한 생각을 개선하는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 약물로 치료할 때는 세로토닌을 조절하는 항우울제 계통의 약을 쓴다. 식욕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므로 식욕억제제는 처방하지 않는다. 또한, 평소 '식사 일기'를 써서 폭식을 유발하는 상황을 알아내고 비슷한 상황을 피하면 폭식증을 완화할 수 있다. 폭식하는 동안 주로 먹는 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의 달고 고열량인 음식을 삼가고, 하루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담긴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7/24 15:38
  • 배우 박성웅, 영화 촬영 중 ‘이 힘줄’ 뚝 끊어져 응급실까지… 무슨 일?

    배우 박성웅, 영화 촬영 중 ‘이 힘줄’ 뚝 끊어져 응급실까지… 무슨 일?

    배우 박성웅(51)이 촬영 중 부상을 당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박성웅은 촬영 중 햄스트링이 파열됐다고 전했다. 그는 “겨울이었고 몸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촬영을 하다 햄스트링이 뚝 끊어졌고, 절뚝거리면서 처절하게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실에 가도 파열은 치료가 안 된다고, 시간이 지나야 낫는 병이라고 했다”며 “몸은 너덜너덜했지만 영화는 빛이 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성웅이 겪은 햄스트링 파열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뚝’ 소리 나면서 찌릿한 통증 발생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의 넙다리두갈래근(대퇴이두근), 반힘줄모양근(반건양근), 반막모양근을 모두 합쳐 부르는 말이다. 엉덩이 관절과 무릎 관절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뛰거나 점프할 때 무릎을 구부리면 햄스트링이 수축한다. 그러나 갑자기 강한 힘으로 무릎을 펴면 햄스트링이 급격히 이완해 햄스트링이 파열될 수 있다. 강한 슈팅, 갑작스러운 출발, 속도 감속에서도 과부하를 받아 햄스트링이 손상될 수 있다. 갑자기 뛰거나 방향을 바꾸는 동작이 많은 야구‧축구 선수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것도 이 같은 이유다. 실제로 축구 선수 손흥민과 황희찬도 햄스트링이 손상된 적이 있다.증상은 환자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뚝’ 소리가 나면서 허벅지 뒤에 찌릿한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이 심해 보행이 어려워 부축을 받거나 목발이 필요할 때도 있다. 통증 외에도 부종이나 멍이 생길 수도 있다. ◇재발 쉬워 예방 중요해햄스트링 손상은 소염진통제 복용과 물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운동치료로 치료한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로도 반응이 없거나 재발이 심하면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회복 기간은 환자마다 다르지만 일주일가량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 심한 경우 회복까지 최대 2~3개월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 햄스트링 파열은 재발이 쉽다. 따라서 과거에 파열된 적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햄스트링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다. 허벅지 뒤 햄스트링을 늘리는 스트레칭이 가장 좋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선 자세에서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며 허리를 앞으로 숙인다. 의자나 계단이 있다면 그 위에 발을 올리는 것도 좋다. 내민 발의 반대 손으로 앞부분을 살짝 당겨주면 햄스트링을 늘릴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24 15:05
  • "골프는 어떻게 쳤을까?"… 박세리 의외의 '이 알레르기' 고백, 땀띠로 착각했다는데

    "골프는 어떻게 쳤을까?"… 박세리 의외의 '이 알레르기' 고백, 땀띠로 착각했다는데

    전 프로골프 선수 박세리(46)가 햇빛과 잔디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영된 K-STAR 예능 프로그램 '제철 요리해 주는 옆집 누나 시즌3 (제철누나 3)'에 박세리가 출연했다. 가수 장윤정은 "햇빛이랑 잔디 알레르기가 있지 않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그렇다고 답했다. 함께 출연한 가수 황윤성이 "골프장에는 잔디와 햇빛이 다 있는데 약을 먹고 하셨냐"고 묻자 박세리는 "처음에는 더워서 땀띠가 올라오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박세리는 갈수록 심해지는 증상에 병원을 방문해 테스트를 받았고, 그제야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황윤성은 "알레르기가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골프를 잘 치시냐" 물었다. 그러자 박세리는 "그때는 몰라서 그러려니 하고 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알레르기는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외부 물질과 접촉했을 때 면역계가 과민하게 반응해 나타나는 증상을 의미한다. ▲피부 발진 ▲콧물 ▲안구 충혈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일 수 있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을 '알레르겐'이라 하는데, 꽃가루나 음식물은 비교적 흔한 편이다. 하지만 풍선의 라텍스 성분이나 차가운 온도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 박세리가 겪은 햇빛 알레르기와 잔디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본다.▷햇빛 알레르기=햇빛 알레르기는 태양광선에 노출됐을 때 가려움이나 발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심한 경우 ▲피부 벗겨짐 ▲물집 ▲출혈 등이 동반될 수도 있다. 가장 확실하고 중요한 예방법은 햇빛 노출을 피하는 것이다. 태양광선이 강렬한 봄이나 여름의 낮 시간에는 되도록 바깥 활동을 피하는 게 좋다. 불가피하다면 선글라스, 긴소매 옷이나 모자 등을 활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장시간 야외에 있어야 한다면 SPF 30 이상 제품을 발라야 효과적이다. 피부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 햇빛을 피하면 자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심한 경우 항히스타민제 등을 섭취하거나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바르는 게 좋다. 다만 스테로이드성 연고는 너무 자주 바르면 피부를 보호하는 장벽의 기능이 약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잔디 알레르기=꽃가루 알레르기는 주로 봄철에 심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잔디에서 날리는 꽃가루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여름까지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잔디는 번식기인 6~8월에 꽃가루를 날린다. 이 꽃가루가 호흡기나 눈으로 들어가면 ▲재채기 ▲맑은 콧물 ▲기침 같은 비염, 천식 증상과 ▲안구 충혈을 유발한다. 잔디 알레르기가 있으면 버뮤다글래스, 티머시글래스 등 20여 종의 잔디에 모두 반응하게 된다.잔디 알레르기가 있다면 골프장, 공원처럼 잔디가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 잔디를 깎는 등의 작업은 최대한 삼가야 하지만, 꼭 해야 한다면 마스크와 고글 등 장비를 꼼꼼하게 착용해야 한다. 오전 10시 전에는 잔디의 꽃가루가 지상 1m 50cm까지 떠오른다. 따라서 외출은 오전 10시 이후에 하는 게 좋다. 귀가한 뒤에는 옷을 갈아입고 깨끗하게 샤워해 몸에 묻은 꽃가루를 씻어내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24 14:54
  • 中 공장, 초대형 냄비에 훠궈 끓여 1000명 동시 제공… ‘역대급 스케일’ 부작용은?

    中 공장, 초대형 냄비에 훠궈 끓여 1000명 동시 제공… ‘역대급 스케일’ 부작용은?

    중국의 한 공장에서 1000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초대형 훠궈를 제공해 화제가 됐다.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의 SNS인 웨이보에는 쓰촨성 메이산 셴탕 공장에서 약 1000명의 사람이 초대형 냄비에 담긴 훠궈를 함께 먹는 행사가 열려 화제가 됐다. 영상 속 냄비는 직경 13.8m, 무게 10톤으로 제작에만 총 8일이 걸렸다고 한다. 한 번에 138명까지 식사할 수 있어 이날 약 10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교대로 식사했다. 이날 직원들에게 제공할 훠궈를 만들기 위해 기름 베이스 200g과 채소와 고기 등 각종 재료 약 2톤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비위생적으로 많은 사람이 국과 찌개 등 음식을 공유하는 행위는 ‘위암’을 유발할 수 있다. 찌개나 국을 같이 떠먹는 습관은 위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헬리코박터균을 옮긴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내에 기생하는 세균의 일종으로, 다른 세균과 달리 강한 산성의 위산을 중화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위 안에서 죽지 않고 생존한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소화불량, 복부 통증 등이 유발된다. 이후 위 점막에 염증이 생겨 위 십이지장 궤양.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이 발생하고 이는 위암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사람 간 입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며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음식을 먹으면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일어난다. 헬리코박터균 치료하려면 항생제를 포함한 약제를 2주간 복용해 치료한다. 복용이 완전히 끝난 후 2달 정도 후에 호흡검사 등을 통해 균이 없어졌는지를 확인한다. 헬리코박터균 치료 중에는 항생제 때문에 변이 무르게 나오거나, 설사가 발생할 수 있고, 피부에 발진이나 두드러기 반응이 발생하기도 한다.또한 입에서 쓴맛이 나거나 음식 맛감각이 떨어지기도 하며, 이에 따라 식욕 저하나 구역감이 동반될 수도 있다.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가 완전히 끝난 후 재감염 위험은 낮다. 하지만 일부 남아있던 균이 재활성되거나 위생 환경에 따라 다시 감염되는 경우가 생긴다. 현재까지 개인위생을 깨끗이 유지하는 것 외에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예방하는 다른 알려진 방법은 없다. 국이나 찌개를 같이 먹는 방식과 함께 술잔 돌리는 풍습도 위험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07/24 14:52
  • "15년 만에 편히 누워 자"… 50대 男 등에서 제거한 '5kg 짜리' 혹, 정체는?

    "15년 만에 편히 누워 자"… 50대 男 등에서 제거한 '5kg 짜리' 혹, 정체는?

    국제 자선단체의 도움으로 등에 발생한 수박 크기의 종양을 제거한 마다가스카르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는 국제 자선단체 머시쉽(Mercy Ships)이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거주하는 남성 피디소아(53) 등에 생긴 5kg 무게의 양성 종양을 제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피디소아는 지난 2009년 등에 생긴 작은 점을 발견했고, 점에서 생긴 덩어리는 계속해서 커졌다. 이후 2015년, 2018년, 2021년 평생 저축한 돈을 써 세 차례의 수술을 받았지만, 종양은 다시 자랐다. 종양으로 인한 고통에도 피디소아는 세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고된 육체노동을 견뎠다. 그러다 국제 의료전문 자선단체 머시쉽의 병원선 '아프리카 머시' 호가 마다가스카르에 정박한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피디소아는 그의 결국 53번째 생일 다음 날인 6월 7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그는 "평생 받아 본 생일 선물 중 최고였다"며 "간호사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줬다"고 했다. 수술에 참여한 재건성형외과 의사 터티어스 벤터 박사는 "비정상적 조직이 근육까지 침투해 수술이 오래 걸렸지만, 이제 완전히 제거해 이전처럼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피디소아는 15년 만에 똑바로 누워 잘 수 있게 됐다. 그는 "평범한 삶을 가능하게 해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피디소아의 등에서 제거된 양성 종양은 섬유종이다. 섬유종은 섬유세포(결합 조직을 형성하는 세포)와 섬유로 구성돼 있다. 섬유종도 종류가 다양하다. 같은 양성 종양이라도 턱뼈, 다리뼈 등 뼈에 발생하는 화골성섬유종은 안면 변형이나 뼈 파괴를 유발할 수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쥐젖도 연성섬유종을 이르는 다른 말이다. 섬유종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에 따라 한 개부터 여러 개까지 다양한 개수의 혹이 발생할 수 있다. 섬유종은 신체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다. 위치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기본적으로 주변 조직을 침윤하고 빠르게 전이되는 악성 종양이 아니기에 큰 이상 증상이 없다면 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커져 일상에 불편을 주거나 장기 등을 압박할 경우 수술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한편 섬유육종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라면 수술을 받는 게 좋다. 섬유육종은 양성 종양인 섬유종과 달리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전이는 드문 편이지만 국소적 침범과 재발이 잘 일어난다. 섬유육종은 유전자의 융합으로 인한 질병이긴 하지만, 유전되진 않는다. 섬유종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큰 증상이 없어 초기에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섬유육종은 암의 일종이기에 외과적 절제가 기본 치료법이다. 재발할 경우 침범 범위가 깊어질 수 있어 첫 수술에 적절히 절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7/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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