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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NE1은 다이어트 어떻게? "식당에서 '이 음식'만 먹었다"

    2NE1은 다이어트 어떻게? "식당에서 '이 음식'만 먹었다"

    걸그룹 2NE1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0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레전드 그룹 2NE1이 출연했다. 지난 2016년 공식 활동 중단 이후 완전체 재결합을 이룬 2NE1은 방송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멤버 씨엘은 "연습생 당시 식단 관리를 했다"며 "식단 관리를 안 해도 되는 다라 언니만 닭볶음탕을 먹었고 우리는 순두부찌개 정도까지 가능했다"고 했다. 이에 멤버 민지는 "몰래 산다라박 언니 이름 적고 돈가스를 먹었다"며 "당시 씨엘 언니와 둘이 식단 관리를 철저히 했었다"고 말했다. 과연 순두부찌개는 다이어트에 괜찮은 음식일까?순두부는 압착 과정이 없는 두부이다. 비지를 분리한 콩물에 응고제를 넣지 않거나 밀키 마그네슘보다 응고력이 약한 글루코노델타락톤을 넣은 후 그대로 포장한다. 순두부는 다른 두부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100g 기준 47kcal 정도이며, 단백질 역시 다른 두부보다 적은 100g 당 5~6g을 함유하고 있다.따라서 순두부를 주재료로 한 순두부찌개는 다이어트에 좋다. 순두부찌개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 먼저 돼지고기를 납작하게 썰어 간장·고춧가루·마늘·깨소금·다진 파를 넣고 무쳐 놓는다. 조개는 소금물에 담아 해감을 하고,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씨를 빼서 곱게 다지고 파는 어슷하게 썰어 놓는다. 뚝배기나 냄비에 양념해 놓은 돼지고기를 볶다가 물이 잠길 정도로 붓고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푹 끓인다. 고기가 익으면 순두부를 넣고 조개를 넣은 후 간장과 소금 또는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어 팔팔 끓인다. 마지막으로 파와 풋고추, 붉은고추를 얹어 불에서 내리면 완성이다.한편, 두부의 영양가를 최대한 높이려면 두부를 얼렸다 녹여 먹는 게 좋다.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부피가 작아지고 단백질의 밀도가 높아진다. 실제로 생두부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7.8g인데, 얼린 두부는 100g당 50.2g이다. 생두부보다 6배 이상 단백질 함량이 증가한 것이다. 얼린 두부를 상온에서 녹이거나 전자레인지에 3~5분 돌려 조리해 먹으면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24 14:02
  • "죄책감 없이 '떡볶이' 먹는 법?"… 배우 김시은, 의외의 다이어트 식단 보니?

    "죄책감 없이 '떡볶이' 먹는 법?"… 배우 김시은, 의외의 다이어트 식단 보니?

    배우 김시은(25)이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단을 소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시은'에는 다이어트 중인 배우 김시은의 일상 브이로그가 올라왔다. 김시은은 영화 '다음 소희'에서 주연 '김소희' 역을 맡아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배우다. 영상에서 그는 친구를 만나 떡볶이와 연어소바마끼를 주문했다. 그는 "난 이 떡볶이 먹으러 온 거야"라는 자막과 함께 먹음직한 떡볶이의 모습을 담았다. 이어 "다이어트하는 데 약속 장소 마땅히 갈 곳 없을 때 오는 곳이에요"라는 문구 뒤로 후토마끼를 음미하는 김시은의 모습이 나왔다. 그는 "비싸지만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다"며 "현미로 만든 떡인 것 같고, 처음 먹을 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맛있다"고 덧붙였다. 김시은이 맛있게 먹은 다이어트 식단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메밀면=김시은이 첫 주문부터 반한 연어소바마끼는 김밥처럼 생겼지만 밥 대신 메밀면이 들어간 음식이다. 일반 김밥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아 체중 감량에는 적합하지 않다.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며, 토핑을 더하면 더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 김밥을 먹고 싶다면 밥을 다른 재료로 바꿔 즐길 수 있다. 김시은이 밥 대신 선택한 메밀에는 인슐린처럼 혈당을 조절하는 '루틴'이 함유돼 있다.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비만을 예방하는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메밀 속 비타민P는 복부에 쌓인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메밀면을 고를 땐 메밀이 100%인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연어=속 재료로 들어간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터들이 자주 찾는 식품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al며, 탄수화물은 없고 단백질은 20g이나 들어 있다. 이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근육의 재합성을 돕는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현미 떡=떡볶이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주범이지만, 꼭 먹고 싶다면 현미 떡을 선택해 보자. 정제 탄수화물에 속하는 일반 떡은 섬유소와 영양소는 거의 없고 칼로리만 남은 음식이다. 이런 식품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 반면 현미는 백미보다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혈당지수가 20% 낮다. 식이섬유 함유율도 훨씬 높다. 또, 포만감도 빠르게 느끼게 해 과식을 막아 준다. 현미에 들어 있는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24 13:56
  • “3분 이상 포옹 금지” 뉴질랜드 공항 새 규정에 반발… 대체 무슨 일?

    “3분 이상 포옹 금지” 뉴질랜드 공항 새 규정에 반발… 대체 무슨 일?

    뉴질랜드의 한 공항이 승객들의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9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헤럴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더니든국제공항은 최근 차량 하차 구역에 이용객들의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하고 ‘더욱 다정한 작별 인사를 원한다면 공항 주차장을 이용하세요’는 문구가 적힌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공항 측은 공항을 방문한 차량이 15분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이용객들의 작별 시간이 길어지면서 공항 운용에 차질이 빚어진 것을 이유로 설명했다. 다니엘 드 보노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작별 포옹은 3분이면 충분하다”며 “20초면 행복을 증진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과 세로토닌을 분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이보다 더 길면 오히려 어색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한다”, “비인간적인 규정”이라는 비난과 “아직도 공항 주차장을 15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놀랍다” “공항의 입장이 이해된다”는 반박이 붙으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드 보노는 “우리가 인권을 침해했다는 비난을 받긴 했지만, 현실에서 어떻게 감히 포옹할 시간을 제한할 수 있겠냐. 단순 권고 사항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공항에서는 작별 인사로 포옹하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포옹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포옹(抱擁)은 서로 몸을 맞대고 따뜻한 체온을 나누는 행위다.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까운 사람과 신체를 접촉하면 건강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포옹하면 우리 몸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뇌 시상하부에서 생성돼 혈액으로 방출되는 호르몬이다. 상대방에 대한 유대감·신뢰·배려심 등의 감정을 높이는 기능이 있어 흔히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린다. 혈압과 함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며 신경 전달 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은 포옹과 건강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200명의 커플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한 집단의 부부와 연인들에게는 비디오를 보면서 20초 동안 포옹을 하도록 하고, 다른 집단의 커플들은 아무런 신체적 접촉을 하지 않도록 했다. 그 결과, 포옹한 집단은 신체적 접촉이 없었던 집단에 비해 혈압과 심장박동이 2배 이상 낮았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스스로를 쓰다듬는 셀프 포옹도 건강에 도움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심리학과 앨리슨 하비 교수 연구팀은 스스로 하는 스킨십의 정신 건강상 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21명의 대학생을 두 그룹으로 나눠, 매일 20초 동안 한 그룹은 검지와 엄지를 모아 두드리고, 다른 그룹은 같은 시간 동안 스스로를 쓰다듬도록 했다. 실험은 한 달간 지속됐다. 쓰다듬는 동작은 가슴 위와 배 위에 각각 한 손을 올리거나, 스스로 포옹하듯 안아 팔 위쪽을 쓰다듬는 식이었다. 실험 결과, 한 달 동안 매일 20초간 스스로 쓰다듬는 시간을 가진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스트레스 수치가 낮고 ▲자기 공감력이 올라가고 ▲정신 건강도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오랜 시간 진행할수록 정신 건강 지수가 좋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10/24 13:25
  • “같은 사람 맞아요” 최준희, 44kg 감량 전후 사진 공개… ‘이 음료’ 마시며 유지 중

    “같은 사람 맞아요” 최준희, 44kg 감량 전후 사진 공개… ‘이 음료’ 마시며 유지 중

    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21)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포 사진이 정상적이지 않게 너무 웃겨서 진짜 어이가 없는데 같은 사람 맞아요”라며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내 비포 애픝. 다리 면적&복부&얼굴 크기 달라짐이 다이어트 맛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다이어트 전 교복을 입은 과거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날 최준희는 “복대 딴딴히 차고 애사비 한 바가지 싸서 유산소하고 사무실 가기”라는 멘트와 함께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준희의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애사비사과 식초를 먹으면 실제로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 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테헤란의대 연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참가자 39명 중 일부만 매일 사과식초 30mL를 마셨는데, 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레보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도 비슷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과 발효식초를 먹은 참가자의 체중은 위약을 사용한 참가자와 비교해 6~8kg이나 줄었다. 연구팀은 사과식초의 초산이 포만감 등에 영향을 줘 열량 섭취가 줄고, 지방 저장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다. 코르티솔이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을 올린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2020년 정신신경 내분비학 저널에 발표된 바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4 13:23
  • 이상화, 착붙 원피스 입고 ‘애플힙’ 공개… 탄탄 엉덩이 만드는 비법은?

    이상화, 착붙 원피스 입고 ‘애플힙’ 공개… 탄탄 엉덩이 만드는 비법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5)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kkkk. photosho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화는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특히 이상화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다. 특히 이상화는 오랜 기간 선수 생활로 다져진 ‘애플힙’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화와 같은 탄탄한 엉덩이는 건강에도 좋다. 엉덩이 근육이 중요한 이유와 탄탄한 엉덩이를 만드는 운동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엉덩이 근육, 허리‧무릎 통증 완화하고 다이어트에 좋아▷허리 통증 완화=엉덩이 근육은 척추기립근(척추뼈를 따라 세로로 길게 붙어있는 근육)과 연결됐다. 따라서 엉덩이 근육은 골반과 대퇴, 허리를 동시에 잡아줘 척추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특히 약한 엉덩이 근육은 허리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엉덩이 힘이 약하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고,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다.▷무릎 통증 예방=엉덩이와 무릎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무릎이 안쪽으로 쏠리며 말리게 된다. 이때 무릎 앞 동그란 뼈(슬개골)가 불안정하게 흔들리면 무릎이 시큰거리고 뻐근해진다. 따라서 강한 엉덩이 근육은 무릎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열량 소모=탄탄한 엉덩이는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합치면 우리 신체 근육의 30%에 달한다. 근육은 우리가 운동하지 않을 때도 열량을 소모하는데,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면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인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평소에도 열량 소모가 잘 되는 몸으로 변한다.◇애플힙 만드는 엉덩이 운동 3가지▷힙익스텐션=힙익스텐션은 다리를 들어서 둔근(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허리와 상체는 고정한 상태로 엉덩이의 근육을 사용해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바닥에 무릎과 손으로 중심을 잡아 엎드린다. 한 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면서 숨을 내쉬고,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 후 다시 준비 자세로 돌아오며 숨을 들이쉰다. 여기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올리고 다리를 차올린 상태로 1~2초간 정지하며 엉덩이 수축을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힙 브릿지=동그란 엉덩이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힙 브릿지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힘을 풀지 말고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근력이 저하된 중년층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0/24 13:14
  • 세계적 아이돌, 추락사 유도한 '핑크 코카인'… 얼마나 위험한가?

    세계적 아이돌, 추락사 유도한 '핑크 코카인'… 얼마나 위험한가?

    지난 16일 아르헨티나 호텔 3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세계적 보이밴드 원디렉션 멤버 리안 페인(31)의 시신 부검 결과 핑크 코카인이 검출됐다. 핑크 코카인은 각종 환각·각성제 성분을 섞어 놓은 분홍색 '합성 마약류'다. 중남미를 넘어 최근 스페인 휴양지와 영국 등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어 위험 약물로 떠오르고 있다.1970년대 처음 등장한 핑크 코카인은 분홍색 식용 색소를 착색해 시각적 효과를 높인 합성 마약류라 보면 된다. 딸기 향료가 섞여 달콤한 맛을 내기도 한다. '코카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대부분의 핑크 코카인에는 코카인이 포함되지 않는다. 실제로는 엑스터시(MDMA), 케타민, 2C-B 등 마약류를 다양하게 섞어 만든다고 한다. 핑크 코카인은 '뚜시'(마약 성분 '2C' 발음과 유사)나 '비너스' 같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중남미 클럽에서 주로 발견되다가 현재는 스페인과 영국 등지에서도 적발 사례가 증가세에 있다. 미국 뉴욕에서도 일부 밀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1g 당 100달러(약 13만원) 정도로 일반 코카인 보다 비싸다. 다만, 저렴한 성분이 포함되면 1g 당 10달러(약 1만3000원) 정도로 낮아지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주로 가루 형태로 판매되지만 알약 형태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핑크 코카인은 매혹적인 색깔 때문에 최근 인기가 다시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매위 위험하고 부작용을 예측할 수 없는 약"이라며 "제조법이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정확히 어떤 성분이 섞였는지 모르기 때문에 핑크 코카인을 먹는 사용자 자신이 어떤 약을 얼만큼 복용하는지 전혀 알 수 없다. 이 때문에 핑크 코카인의 위험성이 '러시안룰렛'에 비유된다. 미국 마약단속국(DEA)은 "핑크 코카인 같은 합성 약물은 펜타닐이나 메스암페타민보다 몇 배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했다.핑크 코카인을 먹으면 처음에는 극도의 행복한, 경계심, 감각적 지각 강화 등을 느끼지만 이후에는 편집증, 지속적인 불안, 우울증 등 극도의 부정적인 감정이 뒤따른다. 이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고 처음의 감정 고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들은 더 많은 양의 약을 복용하게 된다. 결국 호흡곤란, 심장문제 등이 생길 수 있고 남용에 따른 사망 사례도 적지 않게 보고되고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0/24 13:11
  • “반들반들 깐달걀 피부”… 신세경, 비결은 ‘이때’ 크림 듬뿍 바르기

    “반들반들 깐달걀 피부”… 신세경, 비결은 ‘이때’ 크림 듬뿍 바르기

    배우 신세경(34)이 백옥 같은 피부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턱에 손을 받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이 정도면 아기 피부 아니냐” “얼빡샷 더 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신세경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피부재생 효과가 2배나 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피부를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수분크림을 잠들기 전 얼굴에 듬뿍 발라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매일 선크림을 꼭 바른다”고 밝혔다. 34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기 같은 백옥 피부를 가진 신세경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피부에 좋은 성장 호르몬 나와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성장 호르몬이 나와 이때 피부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 성장 호르몬은 콜라겐 합성 기능도 있는 성장 호르몬이 모자라면 피부 탄력이 줄어서 주름이 많이 생기고, 몸속 세포를 재생하고 복구하는 속도도 느려져 상처 회복이 더뎌진다. 또한 성장 호르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돕는데, 부족해지면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관절 질환이 생기기 쉽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탈모가 오거나 흰머리가 많아지며 손·발톱이 얇아져 잘 부러질 수도 있다. 또한 이 시간에 잠을 푹 자야 피부에 좋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피부가 건조하게 하고, 엘라스틴이나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건조한 날씨엔 수분크림 발라 촉촉함 유지하기수분크림은 지금과 같이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수분크림이 피부 당김이나 가려움증을 해소해 피부장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가 머금고 있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해준다. 수분크림은 세안 후 1분 안에 발라주는 게 좋다. 물기가 마르면 그사이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등의 노화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세안 후 3분이 지나면 피부 수분의 70% 이상이 날아가므로 1분 안에 바르는 게 가장 좋다. 물기가 마르기 전 소량을 얇게 펴 바르면 피부에 막이 형성돼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수분크림은 촉촉함을 지속하면서 적당한 유분을 주고,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수분크림을 고르는 게 좋다.◇선크림 발라 피부 노화 예방하기선크림을 발라 피부 노화를 막는 것이 좋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 세포의 DNA와 콜라겐, 엘라스틴의 성질을 바꿔놔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기에 산책, 공원 운동 등 야외 활동을 하면 자외선 차단에 꼭 신경 쓰는 게 좋다. 특히 날이 추워질수록 선크림을 잘 발라야 하는데,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자외선인 UVA가 추운 날씨에 더 강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뉜다. 이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은 UVA와 UVB다. UVA에 장기간 노출되면 각질이 잘 생기고 피부 표피층이 두꺼워져 잔주름이 쉽게 생긴다. UVB는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10/24 11:15
  • “‘이것’ 먹자마자 1.5kg 쪘다”… 임라라가 먹은 음식, 대체 뭐였길래?

    “‘이것’ 먹자마자 1.5kg 쪘다”… 임라라가 먹은 음식, 대체 뭐였길래?

    개그우먼 임라라(35)가 훠궈를 먹은 직후 살이 찐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짠남자’에는 코미디언 출신이자 유튜브 249만 구독자를 보유한 ‘엔조이커플’의 임라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라라는 다이어트 전 만찬을 즐기기 위해 장을 봤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한 각종 저당 식품을 구매한 후, 최후의 만찬을 준비했다. 임라라는 최후의 만찬으로 훠궈 한 상을 차려 술과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 그는 “꿔바로우도 참을 수 없다”며 배달을 시켰다. 이후 꿔바로우까지 먹은 임라라는 몸무게를 쟀는데, 식사 전보다 1.5kg이 쪄있었다. 임라라는 충격을 받은 듯 곧바로 실내 바이크 운동을 했다. 이에 김종국은 “술 먹고 운동하는 건 안 된다”고 말했다. 임라라가 먹은 훠궈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훠궈는 한문 ‘불 화’와 ‘냄비 과’ 자로 이루어진 단어로, 불 위에 냄비를 올리고 끓여 먹는 음식이라는 뜻이다. 훠궈는 중국에서 겨울철 보양식으로 애용됐다. 따뜻한 국물 음식은 겨울철에 몸을 데워주며, 신선한 고기와 채소를 익혀 먹는 방식이다. 튀기거나 굽는 게 아니라, 데치거나 삶는 형태기 때문에 조리법도 다양하다. 훠궈의 매운 국물(홍탕)은 양‧돼지‧소‧닭 등 각종 고기는 물론 사천고추‧팔각‧계피‧후추‧회향 등 몸에 좋다고 알려진 각종 한약재를 이용해 만든다. 또한 훠궈에 들어가는 사천고추의 매운맛(캡사이신 성분)은 기분을 좋게 한다. 매운맛은 우리 몸에서 통증으로 인식하는데, 매운맛이 몸을 계속 자극하면 통증을 상쇄하기 위해 뇌에서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이다. 하지만, 훠궈 국물을 과하게 먹게 되면 살이 찔 수 있다. 훠궈 국물을 먹을 때 그 속의 자극적인 성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의 위험성 또한 높인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또한 맵고 뜨거운 국물을 과도하게 먹으면 구강이나 식도의 점막을 자극한다. 자극이 지속되면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구강 점막이 손상되면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도 하는데, 침이 잘 나오지 않으면 구강 내 세균이나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빈속에 뜨겁고 매운 국물은 먹지 않는 게 좋고, 국물을 먹고 싶다면 고기와 채소 등 건더기부터 먹어 배를 채운 다음에 조금만 떠먹는 게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0/24 11:13
  • “이젠 밥 한 공기 먹는다?” 대표 소식좌 산다라박 근황… 몸에는 어떤 영향이?

    “이젠 밥 한 공기 먹는다?” 대표 소식좌 산다라박 근황… 몸에는 어떤 영향이?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39)의 소식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0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2NE1이 출연했다. 이날 2NE1이 연습생 시절 식단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유재석은 “산다라는 지금도 많이 안 먹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맞다”며 여전한 소식 습관을 밝혔다. 그러자 씨엘은 산다라박을 가리키며 “그래도 최근 밥 한 공기를 혼자 드셨다”라고 말했고, 산다라박은 “사진도 찍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웃으며 “오래 투병하시다가 드디어 몸을 회복해서 건강을 회복한 집안의 어르신처럼 표현한다”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알려졌다. 소식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소식은 열량을 제한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위의 80%가 찼다고 생각하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하라하치부’ 식습관을 실천했다. 또다른 연구에 다르면 3개월 동안 매주 5일씩 제한된 열량의 식단을 한 참가자들이 체지방과 체중이 감소했으며 혈압도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이들의 호르몬에는 100세 넘게 사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IGF-1(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호르몬이 발견되기도 했다.다만, 소식이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칼로리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우리 신체 내 저장되어 있던 지방을 분해해 칼로리로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칼로리가 섭취되지 않는 경우 지방마저 소모돼 신체 내 장기의 근육이나 조직 등이 분해되고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면역체계가 무너져 감염 대항력이나 상처 회복력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빈혈, 호흡 부전, 월경 중단, 손발 저림, 근육 축소에 따른 운동 능력 손상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골다공증,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소식을 시도하고 싶다면 장기적으로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평소 섭취량에서 10∼20%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인 신장의 적정 체중에 맞게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줄이더라도 인체에 필수적인 칼로리 섭취 및 영양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량 나눠 먹는 게 중요하다. 고기, 생선, 콩, 채소 등 영양소를 생각해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도움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24 11:10
  • "익스트림 스포츠 도전?"… 코드 쿤스트, 새로운 취미 '이 운동' 뭐길래?

    "익스트림 스포츠 도전?"… 코드 쿤스트, 새로운 취미 '이 운동' 뭐길래?

    가수 코드 쿤스트(34)가 익스트림 스포츠인 파쿠르를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8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코드 쿤스트가 새로운 취미인 파쿠르를 즐기는 모습이 나왔다. 파쿠르는 안전장치 없이 주변 건물, 사물을 활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구사하는 곡예 활동이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넘나들고, 벽이나 난간을 타는 동작 등이 있다. 코드 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 멤버들과 골굴사에 가 선무도 훈련을 받았을 때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이후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할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관심을 가진 건 고등학교 때였다"며, 두발 규제를 피해 도망가다 학생 주임 선생님이 던진 회초리를 밟고 넘어졌는데, 그때 '파쿠르를 배웠더라면' 생각했다고 밝혔다.파쿠르 한 달 차인 코드 쿤스트는 코리아 파쿠르 챔피언십 1위인 황동영 선수가 가르치는 학원에 방문했다. 학원에서는 구간을 나눠 기술을 배우고 최종적으로 긴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첫 번째로 배운 기술은 '캣 투 프리시전'으로, 순간적으로 발로 도약한 다음 반대쪽으로 가는 기술이다. 파쿠르 선배들은 모두 가볍게 몸을 날리며 성공했다. 순서를 기다리던 코드 쿤스트는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멋지게 동작을 수행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지는 기술인 '토 슛'은 고난도 동작으로 하루 만에 배우기 어려운 기술이다. 철봉에 발을 딛고 몸의 반동을 이용해 착지하면 된다. 코드 쿤스트는 "제가 승부욕이 세서 그 말이 자극이 됐다"며 계속해서 도전했고, 결국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코드 쿤스트는 한 시간 동안 배운 기술을 활용해 이날의 코스를 완주했다.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취미 '파쿠르'에 대해 알아본다.파쿠르는 군대의 장애물 통과 훈련 코스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파쿠르 뒤 콩바탕'에서 유래했다. 프랑스 파리 남부에 위치한 리스에서 다비드 벨에 의해 창시됐다. 2000년대 초반에는 다비드 벨이 결성한 팀 이름인 '야마카시'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는 기존 스포츠와 달리, 파쿠르는 특정한 규칙을 거부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추구한다.파쿠르에서 벽을 잡아 버티고, 점프하는 동작 등을 수행하다 보면 신체 전반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균형 감각과 반사 신경이 발달하고 집중력도 키울 수 있다. 다만 무작정 시도했다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전과 후에는 꼼꼼하게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특히 시작 전에 손목, 발목, 골반을 충분히 풀어 부상을 예방한다. 그리고 파쿠르에 필요한 기본 기술을 꼼꼼하게 습득해야 한다. 특히 낙법인 랜딩, 롤링을 완벽하게 익혀야 본격적인 파쿠르 훈련을 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4 10:08
  • ‘이 장면’ 보고 화난 여성, 남편 음경 절단해 4년 8개월 형… 무슨 일?

    ‘이 장면’ 보고 화난 여성, 남편 음경 절단해 4년 8개월 형… 무슨 일?

    40대 남편이 자신의 15세 조카와 성관계를 가진 장면을 목격 후, 남편 음경을 잘라버린 브라질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일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에 살고 있는 다이앤 파리아스(34)는 남편인 질베르토 드 올리베이라(40)가 자신의 15세 조카와 성관계하는 모습을 봤다. 이에 격분한 파리아스는 10일이 지난 뒤 남편에게 성관계를 갖자고 말하며, 그의 손과 발을 침대에 묶었다. 이후 면도 칼로 남편의 음경을 잘랐고, 자른 음경을 사진 찍어 가족 메신저 방에 공유했다. 이후 변기에 음경을 흘려보냈다. 이후 파리아스는 경찰서에 가 “방금 남편의 음경을 잘랐다”고 자수했다. 결국 파리아스는 4년 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남편은 음경 성형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음경이 절단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다. 하지만 사고로 절단됐다면 신속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재문합술로 절단된 음경을 봉합해야 한다. 재문합술은 현미경을 사용해 음경의 배부 정맥과 배부 동맥의 신경을 연결해 요도협착, 피부 결손, 감각 이상의 발생률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다만 재문합술이 성공하기 위해선 절단된 음경을 생리식염수에 넣거나, 음경을 냉장 보관해 최대한 빨리 병원에 이송해야 한다. 또한 음경이 절단된 후 18~24시간 이내에 수술해야 한다. 절단된 음경이 없어져 재문합술이 불가하다면 주변 조직을 이용해 새 음경을 만드는 음경 성형술을 받을 수 있다. 이때는 신체 조직 중 일부를 떼어 음경 모양처럼 둥글게 만들어야 한다. 주로 팔뚝, 허벅지, 복부의 피부를 사용한다. 음경에 대한 음경축과 귀두를 만들고, 환자가 음경을 통해 소변을 볼 수 있도록 요도도 만든다. 음경 성형술은 일반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절차다. 음경 성형술 후 성관계를 원하면 음경보형물 수술해야 한다. 이는 발기부전 환자에게 수술하는 방법과 같은 원리로 진행된다. 우선 음경에 팽창형 음경보형물을 삽입한다. 음경 해면체 내에 팽창되는 실린더를 넣고 음낭에 조절 펌프를 설치한 뒤 생리식염수가 들어있는 저장고를 치골 뒤 아랫배에 넣는다. 발기가 필요한 순간에 음낭에 설치한 펌프를 작동시키면 삽입한 실린더로 생리식염수가 이동되면서 실린더가 팽창하여 마치 실제 발기가 일어나는 것처럼 작동하는 원리다.
    비뇨기질환김예경 기자 2024/10/24 09:45
  • 수 세기 전 유행하던 ‘이 병’ 다시 등장… 붉은 반점이 의심 신호?

    수 세기 전 유행하던 ‘이 병’ 다시 등장… 붉은 반점이 의심 신호?

    수 세기 전 어부들 사이 유행했다가 거의 전멸했던 괴혈병이 다시 늘고있다는 보고가 발표됐다.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의학저널(BMJ)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호주 50대 남성은 양쪽 다리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혈뇨, 빈혈도 동반됐다. 호주 찰스 가드너 병원 의료진은 여러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자 했지만, 쉽게 진단명을 찾지 못했고, 남성의 증상은 악화해서 멍이 증가하고 통증도 심해졌다. 다행히 의료진은 남성의 비타민C 결핍을 발견해 ‘괴혈병(scurvy)’이라고 진단했다. 의료진은 논문을 통해 “괴혈병은 선진국에서 보기 드물며, 여전히 수 세기 전에 존재했던 질환으로 여겨진다”며 “그런데, 최근 식재료 물가 상승과 과도한 몸매 관리로 인해 영양 불균형을 겪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괴혈병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 남성은 평소 채소나 과일을 거의 섭취하지 않고, 식사 대부분을 가공식품으로 해결했다. 괴혈병은 18세기 후반 비타민C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크게 줄었다. 그런데, 최근 여러 사례가 다시 발표되는 추세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어린이 괴혈병 발생률이 2020년 10만 명당 26.7명으로, 2016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환자들은 대체로 젊고 비만이거나, 저소득 가정 출신이었다.괴혈병은 비타민C가 부족해 결합 조직이 존재하는 여러 신체 부위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며 음식물을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는 필수 영양소다. 이는 신체의 결합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합성하는 데 중요하다. 괴혈병이 발생하면 비타민C가 부족해진 지 3개월이 지나서부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출혈과 뼈의 변질이 있다. 초기에는 무력감과 식욕 부진, 관절통이 나타나고 출혈이 쉽게 멈추지 않는다. 이후 신체 곳곳에 생긴 출혈로 인한 혈종이 나타나며, 피부 각질이 두꺼워지고 상처 치유가 늦어지는 모습도 동반된다. 비타민C는 철분 흡수에도 중요해 괴혈병이 오래 지속되면 철 결핍성 빈혈에도 걸릴 수 있다. 드물게 뼈가 약해지면서 골절이 생기기도 한다.괴혈병을 치료하려면 비타민C를 보충해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대부분 24시간 이내에 나아진다. 피하 출혈이나 잇몸 출혈은 수주 안에 좋아진다. 비타민C는 녹색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다. 평소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토마토, 딸기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괴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0/24 06:07
  • "탄탄한 몸매 비결?"… 안선영, 헬스장서 '이 운동' 병행하는 모습 공개

    "탄탄한 몸매 비결?"… 안선영, 헬스장서 '이 운동' 병행하는 모습 공개

    40대 후반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방송인 안선영(48)이 헬스장에서 땀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민 있어? 힘들어? 속상해? 그럴수록 #운동이 답이다"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동시에 "근력에 + 유산소 사이클 10km 추가 #거봐 기분이 좋아지잖아"라는 문구를 써붙이며 러닝머신 화면 사진을 게시했다. 안선영은 출산 이후 자신의 다이어트 현황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기도 하다. 출산 이후에도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는 안선영이 지속하고 있는 웨이트와 러닝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땅에 무릎을 대고 하는 푸시업,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과하게 하면 어깨 관절 등을 다칠 수 있다.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운동 전후로 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도전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야 한다. 익숙해지면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안전하다.웨이트 운동에 유산소 운동까지 병행하면 운동 효과가 더욱 커진다. 특히 러닝머신은 대표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하게 만든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4 05:00
  • “먹으면서 살 뺀다” 박세미, 다이어트할 때 ‘식단’ 뭔가 보니?

    “먹으면서 살 뺀다” 박세미, 다이어트할 때 ‘식단’ 뭔가 보니?

    방송인 박세미(34)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터]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세미는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는데, 라디오 진행 중간에 점심으로 간단하게 바나나를 먹었다. 또 집으로 돌아가 배달 음식으로는 샐러드를 시켜 먹었다. 그는 “오랜만에 샐러드 배송을 시켰는데, 먹고 싶은 만큼 먹고 남기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세미는 다른 날에도 여러 차례 샐러드를 시켜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밖에서 먹을 때는 생선 위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한편, 박세미는 20kg 감량 후 건강하게 유지 중이다. 박세미가 먹는 다이어트 식품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바나나 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생선 생선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특히 흰살 생선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흰살 생선에는 대표적으로 대구, 조기,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 생선은 몸보신에 좋다. 붉은살 생선에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가 골고루 들어 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도 흰살 생선보다 훨씬 많다. 타우린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살 생선에는 고등어, 참치 등이 있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 ◇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24 00:01
  • "50대 맞아?"… 최은경 동안 미모·몸매, '이 운동' 덕분?

    "50대 맞아?"… 최은경 동안 미모·몸매, '이 운동' 덕분?

    동안 미모, 몸매로 유명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51)이 필라테스에 이어 태권도까지 하루에 소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morning routine'이라는 문구와 함께 필라테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동시에 '2차 운동 끝! 배고파서 서둘러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권도복 사진을 게시했다. 최은경은 평소 운동을 즐기고, 식단 관리까지 철저한 모습을 보여줘왔다. 최은경의 이번에 공개한 몸매 비법 필라테스와 태권도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코어근육 강화‧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태권도=태권도는 고강도 운동으로 다양한 발차기와 손기술을 반복 수행해 전신 근육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킨다. 심폐 기능을 강화해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시간당 약 6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으며, 유연성과 근력 강화에도 좋다. 특히 발차기는 무릎을 올릴 때 복부를 마사지하게 돼 복부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 중심 잡을 때 골반의 좌우 균형을 맞추며 골반 속까지 힘이 들어가 허리 쪽 근력을 만들 수 있다. 발차기 도중 허리를 틀 때는 측면 근육이 쓰이는데, 이때 허리 근육을 정돈하고 배와 옆구리 쪽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23 23:00
  • "칼로리 빼는 법"… 여자친구 신비 운동 후에도 '이것' 먹어, 뭘까?

    "칼로리 빼는 법"… 여자친구 신비 운동 후에도 '이것' 먹어, 뭘까?

    걸그룹 여자친구·비비지 멤버 신비(26)가 아침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VIVIZ'에는 '일본 일정 중 틈틈이 담아본 신비의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일본 일정을 소화하는 신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비는 맥주와 스키야끼를 먹으며 "진짜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다. 다음날 신비는 "어제 먹은 맥주와 스키야끼를 뺄 겸 아침 러닝을 뛰러 간다"며 "어떻게 운동하는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침에 헬스장에 들어선 신비는 매트를 깔고 가벼운 근력 운동 후 러닝 머신을 뛰기 시작했다. 신비 옆에는 같은 그룹의 멤버 엄지도 함께 러닝 머신을 걸었다. 운동을 마친 신비는 이동 중에 샐러드를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신비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비비지의 멤버로,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신비가 한 아침 운동과 관리를 위해 실시한 식단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러닝머신, 체지방 태울 때 효과적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손실의 위험이 올라간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샐러드, 열량은 낮지만 포만감 높아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23 20:12
  • 알츠하이머병 신약 '키쑨라' 영국서 상용화 불발 가능성… 높은 약가가 발목 잡나 [팜NOW]

    알츠하이머병 신약 '키쑨라' 영국서 상용화 불발 가능성… 높은 약가가 발목 잡나 [팜NOW]

    일라이 릴리의 알츠하이머병 신약 '키쑨라(성분명 도나네맙)'가 영국에서 높은 약가로 인해 상용화가 어려울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로써 키쑨라는 지난 8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허가를 받았지만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의 문턱을 넘지 못한 에자이의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와 비슷한 길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영국 현지 매체 '텔레그래프'는 22일(현지시간) 키쑨라가 안전성을 근거로 영국 규제당국에 의해 허가되더라도, 국립우수건강관리원(NICE)은 높은 가격을 이유로 23일(현지시간) 키쑨라의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 적용을 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NICE는 영국의 건강보험에 해당하는 NHS 가입 환자가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결정하는 권한을 갖고 있는 기관이다. 영국의 의료 시스템은 NHS의 영향력이 매우 큰 만큼, 의약품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MHRA의 허가를 받더라도 NHS 적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즉, NHS의 적용을 받지 못한다면 영국은 개인 병원(Private Clinic)을 통해 환자가 약가를 직접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의약품이 허가 지위를 획득하더라도 상용화될 가능성이 낮아진다. 다만 NHS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므로 가격에 민감한 만큼, 약가가 높은 키쑨라의 승인을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실제로 일라이 릴리는 미국에서 도나네맙의 허가를 획득할 당시 환자 1명이 1년간 3만2000달러(한화 약 4422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레켐비와 비교했을 때 약 20~25% 더 높은 수준이다. 도나네맙 치료와 함께 모니터링과 뇌 MRI 스캔 비용까지 포함할 경우 부담금은 연평균 7만8000달러(한화 약 1억780만원)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지에서는 키쑨라가 동일 기전의 최초 치료제인 레켐비와 비슷한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레켐비는 지난 8월 MHRA의 허가를 받는 데 성공했지만, NICE가 NHS 적용 거부 의사를 한 차례 밝히면서 상용화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NICE는 올해 안에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전문가와 영국 알츠하이머협회는 이러한 NHS의 결정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약 100만명이 알츠하이머병·치매를 앓고 있고, 영국 인구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면서 오는 2040년에는 환자 수가 14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그런데 영국은 현재 알츠하이머병·치매 환자 치료에 연간 약 420억파운드(한화 약 75조4000억원)를 지출하는 국가이며, 개인이 치료에 부담하는 비용이 큰 만큼 NHS를 통한 상용화를 원하는 환자·가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신경학 연구소 존 하디 교수는 "도나네맙의 NHS 승인은 치매라는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레카네맙과 도나네맙 모두 언젠가는 영국에서 출시될 텐데, NHS는 이에 대비할 준비가 돼 있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디 교수는 "도나네맙은 연구 결과 인지 기능 저하를 35% 지연시켰는데, 이는 질병 진행 속도를 27%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던 레카네맙보다 높은 수치였다"며 "도나네맙은 환자들에게 요양시설보다는 집에서 2년 가량을 더 살 수 있게 해주는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라이 릴리는 23일(현지시간) 공식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23 18:45
  • 엄정화, 송혜교, 강민경까지… 미녀 스타들 모여 ‘이 음료’ 파티, 효능 보니?

    엄정화, 송혜교, 강민경까지… 미녀 스타들 모여 ‘이 음료’ 파티, 효능 보니?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레드와인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인 파티를 즐긴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레드와인 위로 송혜교, 강민경 등의 계정을 태그해 일행을 공개했다. 또한 엄정화는 송혜교의 반려견 루비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엄정화, 송혜교, 강민경 등 미녀 스타들이 선택한 음료인 ‘레드와인’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레드와인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꼽힌 식품이기도 하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양질의 폴리페놀인 ‘레스베라트롤’이 함유됐기 때문이다. 레드와인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레스베라트롤이 생기는데. 레스베라트롤은 항염·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노화를 방지하고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인다. 또한 레스베라트롤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레스베라트롤이 지방세포를 형성을 방해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때문이다.레드와인은 탄닌 성분도 풍부해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배출해주고 혈관 확장으로 인한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준다. 또한 레드와인의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체내의 산화적 손상을 막아주며, 심장병과 암의 예방 효과도 뛰어나다. 레드와인에는 ‘엔도텔링’이 들어 있는데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혈관 내부를 두껍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다만, 레드와인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어도 과도한 섭취는 삼가야 한다. 레드와인도 술이기 때문에 과음할 경우 오히려 식욕을 높여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레드와인 하루 권장량은 약 150mL다. 따라서 홈파티를 할 때는 음식과 곁들이는 반주 수준으로 즐기되, 최대 2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김예경 기자 2024/10/23 17:54
  • “미스코리아 수영복도 거뜬”… 40대 김나영, 꼭 지킨다는 ‘관리법’은?

    “미스코리아 수영복도 거뜬”… 40대 김나영, 꼭 지킨다는 ‘관리법’은?

    방송인 김나영(42)이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오늘(23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가족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별다른 멘트 없이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다. 김나영은 최근 제주도에서 승마를 즐겼고, 자신의 유튜브에서 관리법으로 야식을 먹지 않으며, 아침 공복에 걷기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나영이 평소 하는 운동과 관리 방법을 알아봤다. ◇승마승마는 빠르게 걷거나 뛰는 말의 움직임에 밀착해 있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 효과가 크다. 2009년 농촌진흥청과 제주대에서 실험자 10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 6개월 동안 승마를 시행한 결과, 실험자들의 체지방량과 복부 비만율이 각각 7%, 2%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말이 이동하는 속도에 따라 호흡을 맞추다 보면 심폐기능도 강화된다. 게다가 일상 속 웨이트 트레이닝만으로 발달시키기 어려운 잔근육까지 골고루 자극해 기초대사량도 높인다. 이외에도 승마는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말을 타려면 말이 달릴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야외로 가야 한다. 이런 곳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말과 꾸준히 교감을 나누면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할 때 중요한 감정 인지 능력과 감정 조절 능력이 길러지고, 정서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 달리는 말에 앉아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판단력도 키울 수 있다. ◇야식 먹지 않기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아침 산책 산책과 같은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0/23 17:53
  • "사람이 개처럼 물어뜯어"… 일면식도 없던 남성에게 봉변, 대체 무슨 일?

    "사람이 개처럼 물어뜯어"… 일면식도 없던 남성에게 봉변, 대체 무슨 일?

    영국 10대 소녀가 버스에서 일면식도 없던 50대 남성에게 얼굴을 물어뜯기는 공격을 당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글로스터셔에 사는 엘라 다울링(19)은 평소 집으로 가는 버스에 탔다. 이후 버스에 함께 있던 일면식도 없는 남성 대런 테일러(53)는 엘라 다울링과 친구에게 "백인 쓰레기" "갱스터" 등의 부적절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자리에 앉자, 대런 테일러는 갑자기 엘라 다울링의 얼굴을 움켜쥐고 코와 입을 반복적으로 5분 동안 물어뜯는 등의 공격을 했다. 이 때문에 엘라 다울링은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된 후 응급수술을 받았다. 엘라 다울링의 수술은 두시간 반 동안 진행됐고 의료진은 부상이 심해 얼굴에 틀림 없이 흉터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엘라 다울링은 "그 남자는 장난감을 무는 개처럼 나를 물고는 머리를 좌우로 움직였다"며 "고통은 끔찍했고 피투성이가 된 내 옷을 봤다"고 했다. 또 "얼굴뿐 아니라 마음에도 정신적으로도 상처가 생겼다"고 했다.엘라 다울링은 실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다. 아직도 다시 버스를 타지 못하고 있으며, 집을 나설 때마다 항상 엄마나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해야만 한다. PTSD는 사람이 특정 사고와 같이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그 사건에 공포감을 느끼고 고통을 느끼며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질환이다. 주된 증상은 충격적인 사건의 재경험과 이와 관련된 상황에서 회피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질환은 사건 발생 1달 후 심지어는 1년 이상 경과된 후에 시작될 수도 있다. 또 PTSD 환자는 해리 현상이나 공황발작을 경험할 수도 있고 환청 등의 지각 이상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이는 공격적 성향, 충동조절 장애, 우울증, 약물 남용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치료는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 요법이 사용되는데, 'SSRI'라는 약물이 가장 먼저 사용된다. PTSD 환자들에게는 정서적인 지지와 그 사건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용기를 북돋는 것도 중요하다. 또 공포감에 휩싸인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완요법 등의 적응 방법을 교육하는 것도 좋은 치료 방법이다. ​한편, 엘라를 공격한 대런 대런 테일러는 2024년 3월 글로스터 크라운 법원에 출석해 상해죄를 인정했으며, 같은 해 7월 18일에 6년 9개월의 징역형과 평생 접근 금지 명령을 선고받았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0/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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