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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44)‧장영란(46)‧홍진경(46)의 인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인도에서 충격 먹은 이지혜, 장영란, 홍진경 극과극 여행 (특급호텔, 귀 청소, 문화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지혜는 “우리가 그동안 살면서 정말 힘든 이야기들, 또 남들이 나에 대한 욕, 그 댓글들 고통스러웠지 않냐”며 “이 귓속에 있는 모든 걸 털어내고자 여기서 귀 청소를 깨끗하게 하자”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차례로 장영란이 귀 청소를 받았다. 이지혜는 긴장한 장영란에게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 텐데 한 마디 남겨보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사실은 진짜로 정말 많은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왔는데, 비호감에서 호감이 되기까지 쉽지 않았다”며 “여기서 모든 악플들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과 이지혜 그리고 홍진경은 길거리에서 차례대로 귀지를 제거했다. 귀지는 왜 생기는 것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먼저, 귀지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지저분한 존재가 아니다. 귀지는 몸이 만드는 정상적인 물질로, 귀를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살균 작용을 하는 라이소자임 성분이 있어 외부 세균으로부터 외이도(귓구멍에서 고막으로 통하는 관)를 보호하고, 수분 흡수를 방지하기도 한다. 귀가 간지럽거나 답답할 때, 사람들은 귓속 깊이 면봉이나 손가락을 집어넣어 귀지를 파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귀지를 무턱대고 없애면 귀지의 각종 효능을 볼 수 없고, 세균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귀지를 무리해서 제거하면 외이도나 고막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이 상처에 세균이 감염되면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샤워나 물놀이 후 귀지를 제거하는 건 귀 건강에 최악이다.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때 축축해진 귀를 면봉으로 파면 바깥귀길 방어벽이 제거돼 피부가 약해지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귀 청소를 할 때는 귀 바깥쪽을 위주로 하는 게 좋다. 정기적으로 젖은 천이나 면봉을 사용해 귓바퀴를 닦고 말려준다. 가장 좋은 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다. 특히 귀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귀지가 덜그럭거리거나 귀지가 귀를 막아 답답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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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골프 선수 박세리(47)가 은퇴 후 살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박세리가 출연했다. 박세리는 선수 은퇴 후 “15~20㎏이 쪘다”며 “원래 먹는 걸 좋아하긴 했는데, 운동선수를 그만두니까 운동을 멀리하고 많이 먹다 보니 살이 찌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는 “나는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집에 있는 선반을 좋아하는 간식들로 챙겨놨다”고 했다. 박세리는 “제가 좋아하는 스낵 중 하나가 백악관에 들어가는 크래커가 있다”며 “이게 진짜 바삭하고 맛있다”고 했다. 박세리가 즐겨 먹는 크래커는 실제 살 찌기 쉬운 음식이다. 크래커는 밀가루를 이스트로 발효시켜 딱딱하게 구운 비스킷 과자의 한 종류이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의 한 종류로, 자주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또한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정제 탄수화물 보는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도정을 최소화해 백미, 밀가루 등 정제된 곡물보다 영양이 풍부하다.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한다. 비정제 탄수화물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와 철, 아연,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같은 양의 탄수화물도 식이섬유가 포함되면 혈당이 덜 오른다. 식이섬유는 체내 수분을 흡수해 포만감 유지에도 좋다. 통곡물 속 비타민과 무기질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몸에 활력을 준다. 현미, 보리, 귀리, 조, 수수 등 통곡물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특히 현미밥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현미에 함유된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준다. 당분의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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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현주(58)가 혀 절단 사고 후 알코올 중독자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80년대 여성 코미디언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현주가 출연했다. 어느 순간 거취를 감춰 ‘사망설’까지 떠돌았던 그는 “1993년 개그우먼으로 잘 나갈 때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뇌를 좀 다쳐서 문제가 생겼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하고 마취가 덜 풀린 상태에서 라디오 스케줄을 급하게 갔는데, 누가 준 과자를 별생각 없이 먹었는데 내 혀일 줄은 몰랐다”며 “응급실로 가서 7바늘 꿰맸는데, 내 의지대로 발음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우울증이 극도로 심해져 은둔형 인간이 됐다는 이현주는 “술을 안 마시면 잠을 잘 수 없는 정도로 중독이 됐다”며 “완전히 무너졌고, 원인 모를 병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귀신, 도깨비 등 환각이 보였는데, 병원에서도 치료가 안 됐다”며 “엄마가 나를 고치려고 이 병원, 저 병원 갔는데도 고쳐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현주는 병을 고쳐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에 사이비 종교에까지 빠졌다. 그는 “귀신이 많이 붙어 있다고 매일 눈을 쑤시는 기도, 때리는 안찰기도라는 걸 했다”며 “그러다 보니 몸이 더 안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거기서 탈출하고 구출된 거다”고 밝혔다. 이현주가 고백한 알코올 중독의 정확한 명칭은 ‘알코올 사용장애다’다. 술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조절이 안 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중독된 것일 수 있다. 알코올 중독이 의심된다면 ‘CAGE(케이지)’ 테스트로 자가 진단할 수 있다. ▲술을 끊거나 줄이려는 시도를 해봤다(Cut) ▲주변에서 술과 관련한 잔소리를 해 짜증을 낸 적이 있다(Annoyed) ▲음주 후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다(Guilty drinking) ▲해장술을 마신 적이 있거나 정신을 차리기 위해 술을 마신 적이 있다(Eye-opener) 등 총 4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됐다. 질문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알코올 중독이 의심된다면 가급적 빨리 전문가를 찾아 상담받는 게 좋다. 알코올은 간‧심장‧뇌 등 전체 전반에 해로워서 알코올 중독을 방치하면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알코올 중독을 판정받은 사람 중 신체적 금단 증상이 심하다면 제독치료를 먼저 해야 한다. 술을 대체할 수 있는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이다. 이후 상담 치료를 진행하며, 환자에 따라 먹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한편, 이현주처럼 혀가 절단됐다면 신속한 처치가 필요하다. 절단된 혀를 거즈로 감싼 뒤 비닐봉지에 밀봉해 얼음물에 담는다. 이때 절단된 혀를 수돗물에 씻거나 소독약을 사용하면 혀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이후 6시간 이내에 봉합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6시간이 지나면 혀의 근육이 부패한다. 이런 상태에서 봉합수술을 진행하면 부패한 근육 조직으로부터 나오는 물질들이 살아있는 몸으로 이동해 급성 신부전(콩팥 기능의 상실), 고칼륨혈증이 유발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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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키(33)가 술을 마시고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태연X키 | 오늘 낮술 하려고 어제 회식 안 갔잖아~ 그럼.. 동엽신 혼자 간거야? | 오해 많은 태연, 상처 잘 받는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나래 유튜브에는 키와 태연이 출연했다. 박나래는 “내가 한창 다이어트할 때 키랑 뭘 마셔야 살이 안 찔까라는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키는 “내가 나래 누나한테 맨날 “핑계 대지 마! 누나 술은 살 안 쪄. 술과 함께 먹는 게 살찌는 거지”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나 봐, 나 술 맨날 마시는데 살이 안 찐다”며 “술은 죄가 없고, 내가 죄가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술과 체중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실제로 술만 마셔도 살이 찔 수 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주범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 술을 마시면서 체중을 관리하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하는 게 좋다. 치킨이나 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을 추천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면 술과 안주를 덜 먹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한편, 살이 찔까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금물이다. 간경변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서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는 조건 하에 식사 없이 술만 단독으로 마신 사람은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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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제이쓴(37)이 살이 확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 제이쓴이 출연했다. 제이쓴은 완전히 달라진 슬림한 턱선과 몸으로 MC인 김신영과 이석훈을 놀라게 했다. 이석훈은 “턱살 어디 갔냐”며 “다른 사람이 와 있다”고 했다. 이에 제이쓴은 “지난 베트남 촬영 때 이석훈이 내게 ‘운동 한 번도 안 한 몸이다’라고 말했는데, 이 말을 듣고 몸 상태를 확인했다”며 “내 몸 상태가 너무 심각했다”고 했다. 이어 제이쓴은 “이석훈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이 말을 듣고 나서 8개월 동안 PT 수업을 주 6회 받았다”고 했다. 제이쓴처럼 꾸준히 PT 수업으로 근력운동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올라간다. 효과적으로 근력 운동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근육 키우면 더 많은 에너지 소모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매일 근력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매일 부위를 다르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다이어트할 때 단백질 꼭 먹어야 근력 운동할 때 단백질이 포함된 식단을 꼭 먹어야 한다. 단백질 모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참치 ▲연어 ▲계란 ▲두부 ▲콩 등 다양한 식품을 이용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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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28)이 리들샷을 잘못 사용하고 피부가 뒤집어진 경험을 공유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예린 YERIN'에는 '[SUB] 오늘은 티니핑 말고 쇼핑 다이소/올영 내돈내산 꿀템 추천할게, 츄!│오늘의 예린 C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예린은 직접 구매한 리들샷을 소개했다. 리들샷은 화장품의 일종이다. 바늘 모양의 미세침으로 피부 흡수력을 높인 제품이다. 뒤에 붙는 숫자가 클수록 더 많은 리들이 들어 있어 자극과 효과가 크다. 그는 "리들샷을 100, 300, 700 모두 써 봤다"며 "(특히) 100이 너무 좋아서 한 통을 다 썼다"고 말했다. 이후 예린은 리들샷 300을 매일 사용했다가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밝혔다. 예린은 "좋은 걸 발랐는데 왜 뒤집어지지 했더니 매일 써서 그런 거였다"고 말했다. 예린이 즐겨 쓰는 리들샷에 대해 알아본다.리들샷을 사용하면 뾰족한 리들이 피부에 미세 상처를 입혀 그 틈으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깊이 흡수시킨다. 피부 표면에 미세한 각질이 있거나, 면포성 여드름 등 요철이 있으면 물리적으로 각질과 면포가 제거된다. 피붓결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 번의 사용으로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진 않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리들샷은 50, 100, 300, 500 등 숫자가 클수록 리들이 많이 들어 있다. 숫자가 클수록 효과가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만큼 따가움도 심하다. 부작용 발생 위험도 커져 주의해야 한다. 처음 사용한다면 리들샷 50 제품부터 테스트하고, 괜찮다면 숫자를 높이는 것을 권장한다.특별한 질환이 없는 건강한 피부라면 리들샷을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리들샷 속 리들은 15㎛(마이크로미터)로 매우 작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출시된 제품으로, 권장 사용 주기와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면 된다. 리들샷을 사용할 땐 손을 깨끗이 씻은 뒤 피부에 바르고, 마사지하듯 롤링하여 흡수시킨다. 이때 너무 세게, 많이 문지르면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이후 보습제를 전체적으로 펴 바른다. 충분히 발라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진정, 미백, 주름 개선 등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리들샷 사용 후 바로 도포하면 흡수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다만, 피부 민감도가 높은 경우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피부염 ▲민감성피부 ▲주사피부염 환자가 대표적이다. 피부가 붉고 각질이 있거나, 피부염으로 가려움이 있는 사람도 주의한다. 리들샷이 피부에 더 큰 자극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들샷 사용 후 따가움, 홍반, 진물 등이 하루 이상 간다면 피부과에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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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하와이 여행을 떠난 배우 김성은(41)이 아사이볼을 먹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0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이볼도 먹었고요"라는 문구와 함께 알록달록한 아사이볼 사진을 올렸다. 김성은은 남편, 세 자녀와 함께 하와이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 김성은이 먹은 아사이볼에는 바나나와 딸기, 패션후르츠가 가득 올라가 있었다. 김성은이 즐긴 아사이볼,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아사이볼은 브라질 디저트다.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아사이베리가 주재료다. 바나나, 딸기 등을 함께 갈아 만든다. 그 위에 다양한 과일과 견과류, 꿀, 그래놀라 등을 토핑으로 얹어 만든다. 주재료인 아사이베리는 비타민C,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함께 들어가는 바나나에도 당과 항산화 물질이 많이 소화가 쉽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 불용성 섬유와 함께 비타민C, 비타민E 같은 산화 방지 성분도 들어 있다. 딸기도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피부 미백, 감기 치료 등 다양한 작용을 한다.다만, 판매용 아사이볼은 당 함유량과 열량이 높다. 꿀, 밀크파우더, 그래놀라 등이 열량을 높인다. 꿀은 대부분 과당, 포도당 등 단순당으로 이뤄졌다. 다른 영양성분 없이 열량만 높은 단순당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해질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밀크파우더는 우유 맛 가루다. 아사이볼뿐 아니라 빙수, 스무디, 프라푸치노 등 음료를 제조할 때도 사용한다. 밀크파우더에는 유당(우유에 들어간 당분)이 들어 있다.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복통, 설사 등 소화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래놀라는 퀴노아, 아마란스 등 곡물에 견과류나 말린 과일을 넣고 꿀을 버무려 구워낸 것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열량은 높은 편이다. 1회 제공량(30g)당 120~200kcal 사이로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아사이볼을 더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재료를 조금 바꿔 직접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놀라 토핑 대신 ▲아몬드 ▲아보카도 ▲치아시드를 올려 보자. 아몬드는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좋다. 식욕 증진 호르몬 분비를 낮추기 때문이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치아시드 속 섬유질은 혈액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액체를 흡수하는 성질도 있다. 조금만 먹어도 위장에서 팽창해 포만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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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효성(35)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전효성 JHS’에는 ‘30대부터는 이래야 살 빠져요 느린 대사자 전효성의 New 다이어트 꿀팁! (템페 타코 랩, 새우 스프링롤, 저당밥 포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효성은 “전효성 다이어트 2024년 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제가 올 초에 53kg까지 쪄서 인생 몸무게를 경신했다”며 “충격을 받고 살을 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굶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조금만 적게 먹거나 조금만 과하게 운동하면 바로 감기에 걸리고 몸살이 났다”며 “더 이상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못 하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레시피를 알려주겠다는 전효성은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면 사 드시는 것도 좋지만, 되도록 간단하게라도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한다”며 “확실히 몸이 건강하면 간헐적 단식하는 게 훨씬 쉬어진다”고 말했다. 또 전효성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캐슈넛두부크림 소스를 만든 다음, 타코랩과 스프링롤을 만들었다. 또 저당 밥솥을 이용해 밥을 만든 후, 닭가슴살과 채소 그리고 삶은 달걀 등을 넣어 포케를 완성했다. 요리를 끝낸 전효성은 “여러분도 집에서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맛있게 요리해서 드시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면 좋겠다”며 “이제 더 이상 굶으면서 다이어트하는 방법은 안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굶는 다이어트, 근육량 빠지고 섭식장애로 이어질 위험종종 이런저런 방법을 다 실천하며 살을 빼긴 어렵다고 무작정 굶는 경우가 있는데, 굶는 다이어트는 최악의 다이어트 방법이다. 굶어서 살을 빼면 체력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빠져 대사가 저하되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또한, 굶는 것에 익숙해지면 점차 먹는 것에 강박을 느끼며, 심할 경우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습관과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해야 살이 제대로 그리고 건강하게 빠진다. 특히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 것은 말 그대로 가만히 있어도 대사가 이뤄진다는 의미로, 살이 찌지 않도록 돕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 ◇저당 밥‧채소‧삶은 달걀, 체중 감량에 효과적 전효성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인 포케에 들어가는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저당 밥=저당 밥솥을 이용해 지은 밥인 저당 밥은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 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여자들은 일반 밥솥에서 지은 밥과 저당 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혈당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저당 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색 채소=피망, 상추, 브로콜리, 케일 등 초록색을 띠는 채소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지아산틴, 엽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세포 손상을 막고 눈‧혈액‧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클로로필이라는 영양소도 들어있는데, 간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초록색 채소에 든 영양소는 대부분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익히고 싶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찜 요리에 넣어 먹는 게 바람직하다. ▷삶은 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달걀을 삶아서 먹는 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닭가슴살=닭가슴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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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도 관절이 한 번 망가지면 완치가 어렵다. ‘관절에 좋은 음식’ ‘아픈 관절 수술법’ 등을 인터넷에 열심히 검색하다가, 잘못된 정보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수의영양학회 양철호 회장은 “반려동물 기저 질환과 몸 상태를 고려해서 수의사들에게 영양상담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도 많은 보호자가 인터넷에 있는 부정확한 정보에 노출된다”고 말했다.이에 지난 10일 세텍(SETEC)에서 ‘한국수의영양학회 반려동물 영양교실’이 열렸다. 수의학 전문가들이 반려동물 관절 건강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바로잡는 강연이 이어졌다. ◇관절 문제, 피부·콩팥·심장·면역계 이상 때문일 수도반려동물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대부분 근골격계 질환을 의심한다. 십자인대나 슬개골을 수술하고, 관절에 좋다는 영양제를 챙겨 먹인다. 그러나 뜻밖에도 ▲심장 ▲콩팥 ▲호르몬계 ▲면역계 등 몸 다른 곳에 발생한 질환이 관절을 망가뜨릴 때가 있다. 원인을 바로잡지 않고 관절만 치료하면, 수술해도 증상이 재발하기 일쑤다.피부 같은 신체 기관에 생긴 염증은 혈관을 타고 돌다가 관절로도 간다. 이 상태가 오래되면 관절염이 발생한다. 콩팥·간 등 체내 독성 물질을 거르는 기관이 제 역할을 못할 때도 마찬가지다. 핏속을 돌던 독성 물질이 관절에 축적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심장 질환으로 혈액 순환이 저하되면 관절낭에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지 않는다. 윤활제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관절이 손상에 취약해진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통합연구센터 오원석 겸임교수(오원석황금동물병원 원장)는 “심장 질환이 있는 동물들이 실제로 십자 인대와 슬개골 수술을 많이 받는다”며 “심장 질환을 치료하려 이뇨제(수분 배설을 촉진하는 약)를 복용하기 시작한 반려동물 다수는 1~2년 후에 관절염이 생긴다”고 말했다. 관절 이상을 재빨리 진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조차 어렵다. 골관절염은 연골이 상당히 닳아 사라진 후에야 엑스레이로 진단된다. 그전에는 엑스레이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CT(컴퓨터단층촬영)나 MRI (자기공명영상)를 찍어야 알 수 있다. 게다가 관절염 극초기엔 CT나 MRI를 찍어도 진단되지 않는다. 오원석 교수는 “관절을 아무리 치료해도 낫지 않으면 심장이나 콩팥 등 몸 다른 곳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반려동물이 피부·심장·콩팥 등에 기저질환을 앓고 있다면, 당장은 관절에 이상이 없어도 차차 나빠질 가능성이 크므로 미리 관절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일 한두 시간 산책’ 강박이 반려견 몸 망가뜨려반려견을 매일 한두 시간 산책시킨다면 재고가 필요하다. 개체에 따라서는 관절을 비롯한 몸 전반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오원석 교수는 “단순히 생각해서, 5kg짜리 강아지가 한 시간 걷는 것은 50kg 사람이 10시간 걷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몸에 무리를 준다”고 말했다. 산책을 마친 후 반려견을 잘 관찰해보자.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산책 강도가 지나친 것일 수 있다. 첫째로, 산책하고 잠들면 꿈꾸듯 잠꼬대할 때가 있다. 힘에 부칠 정도로 운동해서 심전도·뇌파가 교란되면 그렇다. 밤에 안 자고 자꾸 돌아다닐 수도 있다. 지나친 운동으로 코르티솔이 과분비돼 신경계가 교란되면 밤낮이 바뀔 수 있다. 산책 도중에 자꾸 소변을 누는 것도 의심 증상이다. 영역 표시를 하려고 누는 게 아닐 수 있다. 오원석 교수는 “혈압기를 들고 다니면서 산책하는 반려견 100마리 이상을 검사해 본 결과, 혈압이 180~200을 넘어가면 이를 떨어뜨리려 소변을 누고, 220~240을 넘어가면 설사까지 한다”며 “포메라니안·비숑 같은 견종은 가슴 공간이 좁아서 조금만 산책해도 혈압이 빨리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려견마다 적당한 산책 강도가 다르다. 주치의 동물병원에서 ▲심장·폐 크기와 구조 ▲달리기 전 혈압 ▲달린 후 혈압을 미리 검사해보고, 몸에 부담이 가지 않는 산책 강도를 정해야 한다. 평소 산책하다가 소변을 몇 분만에 누는지 살피는 것도 도움된다. 소변을 자주 눈다면 혈압이 빨리 오르는 편일 수 있다. 오원석 교수는 “적정 강도로 산책했다면, 산책한 후에 활력이 돌고 힘이 남아 있어야 한다”며 “산책 후에 기절하듯 자거나, 밤에 잠을 못 이뤄서 밤낮이 바뀌면 굉장히 과로한 것이다”고 말했다.◇관절 영양제, 기능성 성분 여러 종류 들어야 효과관절 건강에 도움된다는 성분은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보스웰리아 ▲EPA·DHA(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 ▲식이유황(MSM) ▲히알루론산 ▲망간 ▲아연 ▲초록입홍합 ▲상어 연골 ▲비타민 C 등 다양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단독 급여 시 실제로 관절 상태가 개선된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없다. 하나의 성분을 단독으로 먹이기보다는, 여러 성분을 복합적으로 급여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대부분이다. 흰 토끼의 연골을 손상시킨 후 콘드로이친·글루코사민·망간 등을 먹였더니, 세 성분의 합제를 먹였을 땐 효과가 있었으나 각 성분을 단일 급여했을 때는 유의미한 효과가 없었다는 실험 결과가 대표적이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수의사)는 “관절에 이롭다는 성분 여러 개를 섞어서 급여하면 단독으로 급여할 때보다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들이 일관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단독 급여 효과가 생체 실험에서 확인된 것은 보스웰리아와 EPA·DHA 뿐이다. 보스웰리아를 개 체중 1kg당 40mg 먹였을 때 관절 통증과 보행 장애가 완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PA·DHA는 개 체중 1kg당 90~160mL를 급여했을 때 관절 기능이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보스웰리아도 단독으로 먹이기보다는 MSM을 함께 급여할 때 염증이 더 잘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정설령 대표는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은 EPA·DHA가 가장 효과적인 성분이라고 본다”며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EPA·DHA는 소형견 기준 체중 1kg당 약 100mg(100mL) 정도 급여하는 게 권장된다”고 말했다. EPA·DHA를 연어 기름으로 먹이겠다면, 연어 기름 100g 중 20g(20%) 정도가 EPA·DHA임을 고려해야 한다. 80g은 다른 지방이다. 정설령 대표는 “췌장염이나 고지혈증이 있어서 지방을 조심해야 하는 동물에겐 연어 기름으로 EPA·DHA를 먹이는 게 위험할 수 있다”며 “이럴 땐 정제해서 EPA·DHA 순도가 높은 영양제를 급여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영양제로 먹이겠다면, 오메가3 함량 말고 EPA·DHA 함량이 적힌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오메가3는 종류가 무척 많고 EPA·DHA는 그중 하나일 뿐이다. ‘관절 영양제’라 적혀 있는데 오메가3 함량만 표기돼 있다면, 정작 관절 기능 개선 성분인 EPA·DHA 함량은 알 수가 없다. EPA·DHA 함량이 적혀 있기는 하지만 일일 급여량 당 함량인지 제품 전체에 든 총 함량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런 제품 역 선택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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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치과 치료 중 바늘이 턱에 걸린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더 선‧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운전사인 조 울(41)은 이틀 동안 참을 수 없는 치통을 겪었다. 치과를 방문한 그는 치아를 뽑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수술을 해야 하는 날이 왔고, 발치하기에 앞서 여러 차례의 마취 주사를 맞았다. 처음에 국소 마취 주사를 맞았는데, 통증이 계속해서 가라앉지 않자, 전도 마취 주사를 추가로 맞았다. 전도 마취 주사는 특정 신경이나 신경 다발에 국소 마취제를 주입해 해당 신경이 분포하는 부위 전체를 마취시키는 방법이다. 마취 주사를 맞은 후, 치과 의사는 그에게 밖에서 대기하라고 했다. 이후, 치료실로 다시 들어온 그는 치과 의사와 그의 조수가 무언가 찾고 있는 듯한 모습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마취 주사기에서 빠진 바늘을 찾지 못해 당황해하는 모습이었다.결국, 조 울은 다음 날 아침 즉시 응급실을 방문했고, 엑스레이를 촬영했다. 엑스레이 사진에는 조 울의 얼굴 오른쪽 턱 옆에 2.1cm 크기의 바늘이 박혀있었다. 놀란 의료진들은 사진을 보기 위해 우르르 몰리기까지 했다. 또 그의 입안 깊은 곳까지 박혀 패혈증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조 울은 “바늘을 삼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몇 달 동안 악몽을 꿨다”며 “정말 끔찍했던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취 주사를 깊게 밀어 넣었다고 부러졌던 것이었다”며 “엑스레이에서 바늘이 비쳤을 때, 병원 직원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치아를 발치하기 전에 바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중에 바늘을 찾기 위해 잇몸에 100개 이상의 작은 절개를 했다. 바늘을 찾은 이후 다음 원래 치아를 발치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조 울은 바늘로 인해 영구적인 신경 손상이 남았고, 얼굴 오른쪽 턱 부분도 심하게 부었다. 그는 “아래턱에 감각이 다 빠졌다”며 “뺨과 입술을 물게 돼 피가 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조 울은 치과에 소송을 냈다. 병원이 다음 날까지 기다리라고 하지 않고 그날 바로 응급실에 입원하도록 조치했다면 더 나았을 거라고 봤다. 소송은 지난 7월 합의금 약 3천만 원을 받고 합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울은 “이 사건을 가능한 한 빨리 넘어가고 싶다”며 “가족 휴가비와 자녀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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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0대 여성이 피부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 베드포드(32)는 2019년 ‘악성 흑색종’을 진단받아 치료 후 완치판정까지 받았다. 당시 베드포드는 이마 오른편에 생긴 점이 점점 커져 피부과 시술을 받으려다가 암을 발견했다. 그는 “처음에는 연한 점이었는데 점점 진해지고 커졌다”며 “초콜릿 덩어리가 이마에 붙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당시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올해 3월 베드포드는 몸이 안 좋고 기침이 계속 나타나는 증상을 겪었다. 가슴 통증까지 동반되자 베드포드는 병원을 방문했다. 의료진은 그에게 항생제를 처방하고, 폐 근육이 결린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는 계속 검사를 요구했고 ‘흑색종 4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베드포드는 “이미 암이 목, 가슴, 복부까지 퍼졌다”며 “치료를 진행하고 있긴 한데 효과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베드포드가 겪은 기침 증상도 암이 전이되면서 나타난 증상이었다. 베드포드는 “기침을 사소한 증상으로 여기고 무시하면 안 된다”며 “내 직감을 믿고, 이상을 느꼈다면 계속 검사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할리 베드포드가 투병 중인 흑색종에 대해 알아봤다.흑색종은 피부암의 일종인 세포성 종양으로, 악성 흑색종은 피부의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면서 발병한다. 흑색종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할 위험이 크지만, 찰리의 사례처럼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돼도 걸릴 수 있다. 흑색종은 점이나 멍으로 혼동해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으니 조기에 진단하는 게 중요하다.악성 흑색종은 피부암 중 전이를 가장 많이 일으킨다. 전이될 경우 주로 피부, 림프절, 폐, 간 등으로 전이된다. 폐의 전이는 약 5~15%에서 발생하며, 기관지 점막으로의 전이는 매우 드물다. 전이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할리 레드포드처럼 흑색종이 목으로 전이되면 목이 따갑거나 삼키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레드포드처럼 심한 기침을 하는 환자들도 있다.악성 흑색종은 점의 모양을 유심히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악성 흑색종의 20~50%는 검은 점에서, 26%는 색소성 모반에서 발생한다. 모반은 세포의 덩어리로 구성된 점으로 일반적인 점보다 크고 튀어나와 있다는 특징이 있다. 외관상 검버섯이나 사마귀로 보일 수 있지만 악성 흑색종으로 인한 점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0.6cm 이상의 크기 ▲불규칙적이고 비대칭적인 모양 ▲균일하지 않은 색조 ▲가려움 및 통증과 출혈 등이다. 이미 있던 점의 모양이나 크기가 갑자기 변해도 악성 흑색종을 의심해야 한다.악성 흑색종을 치료할 때는 눈에 보이는 종양과 이를 둘러싼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를 함께 제거해야 한다.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도 약간의 암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악성 흑색종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초기에는 국소 부위만 절제해서 치료할 수 있지만, 전이가 진행됐다면 해당 부위의 림프절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한편, 한국인들은 발바닥, 발톱 밑 등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유색인종은 ‘말단 흑색점 흑색종’을 더 많이 겪기 때문이다. 말단 흑색점 흑색종은 손발톱과 같이 말단 부위에 발생하는 흑색종으로 자외선 노출과는 관련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가슴처럼 위험한 부위에서 발생하지 않는다고 방치하면 안 된다. 암세포가 혈액을 타고 림프절 등 다른 부위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 발생한 악성 흑색종은 688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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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45)이 바디프로필을 성공적으로 촬영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한 채림은 선명한 근육을 자랑하며 바디프로필을 찍었다. 공개된 촬영 현장에서 그는 팔과 등, 복근, 다리 등 가릴 것 없이 전신이 탄탄한 근육으로 뒤덮인 모습이었다. 채림은 "정말 큰마음을 먹고 기록을 남겨보고자 바디프로필을 찍는다"며 "운동을 하루에 네 시간씩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에 가서 하고 오후에 가서 했다"면서 "헬스장에서 '또 왔냐'고 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했다. 채림은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채림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헬스장에서 했던 운동들에 대해 알아본다.◇상체 운동▷풀업=턱걸이라 불리는 풀업은 등 운동 대표주자다. 풀업은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축과 이완을 온전히 느끼는 것이 핵심이다. 완전 풀업, 즉 팔을 끝까지 폈다가 올릴 때 운동은 고난도가 된다. 등이 수축과 이완의 끝을 느낄 수 있도록 시행한다.▷랫 풀 다운=광배근을 자극하는 수직 당기기 머신 운동이다.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를 당길 때는 팔이나 손의 힘으로 잡아당긴다는 느낌보다는 날개뼈를 아래로 눌러 등 근육의 수축으로 당긴다고 느껴져야 한다.◇하체 운동▷데드리프트=등, 햄스트링 등 신체 뒷면의 근육을 고루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상태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쓰고,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해지지 않게 힘을 줘야 한다.▷런지=런지 운동의 주요 운동 부위는 뒷다리와 엉덩이다. 시선은 정면을 유지하고, 몸이 올라올 때 하체의 힘을 이용해야 한다. 올라올 때, 몸이 비틀거리면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천천히 올라오더라도 하체의 힘만을 이용해 올라올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 발을 앞으로 내밀 때, 무릎이 엄지발가락보다 앞으로 향하지 않게 한다.▷브이 스쿼트=머신을 활용한 스쿼트로,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머신이 상체와 어깨를 지지하고 있어, 고관절을 더 깊게 접을 수 있고 하체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파워 레그 프레스=엉덩이가 뜨지 않게 자세를 잡고 끝까지 무게를 내려야 한다. 기본적으로 허벅지에는 자극이 가지만, 다리를 약간 벌리고 와이드로 자세를 잡으면 엉덩이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엉덩이로 무게를 올린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무게를 늘리면서 난이도를 높여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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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가수 바다(44)가 동안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바다는 오늘을 위해 꼭 챙긴 아이템이 있냐는 질문에 “출연료부터 챙겼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이은지는 “페이 꼭 챙겨야죠”라며 “오늘은 드시는 워터(물) 안 가져왔냐”고 물었다. 바다는 자기가 챙겨온 텀블러를 보여주며 “레몬즙을 오이랑 썰어서 갖고 다닌다”고 말했다. 레몬즙이 건강에 좋냐는 질문엔 “당연하다”며 “레몬수에 오이를 넣어서 마시고 다니는데 그러니까 이 나이에 이 정도 미모다”고 말했다. 실제로 레몬수는 배우 고현정, 엄정화, 황신혜 등 여러 연예인이 챙겨 먹는 음료 중 하나다. 레몬수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먼저, 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했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 외에도 레몬수는 피부 건강에 좋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C 역시 노화‧피부 주름‧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수도 공복에 먹으면 위에 독이 될 수 있다.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높다는 뜻인데, 레몬은 산도가 2 정도로 높다. 그래서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수를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한편, 바다가 레몬수에 넣어 마시는 오이 역시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오이는 한 개에 약 18kcal로,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오이는 그 자체로도 수분 함량이 95%나 돼 다이어트할 때 부족할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한다. 비타민과 칼륨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해 디톡스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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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위키드'에서 글린다 역 더빙을 맡은 뮤지컬 배우 정선아(40)가 꾸준히 헬스장에서 운동했다.지난 20일 정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덤벨 앞에서 한쪽 팔을 들어 올리며 근육을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정선아는 "아침부터 신난다"는 문구와 함께 근육 이모티콘을 달았다. 헤드셋을 착용한 그는 민소매 크롭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1일에도 정선아는 헬스장을 찾았다. 그는 "오늘 위키드 무대인사에서 만나"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복을 입은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정선아는 과거에도 헬스장에서 푸시업 등 여러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집에서도 어린 딸을 안고 스쿼트를 할 정도로 운동에 진심이다. 정선아가 즐기는 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거나 맨몸으로 운동할 수 있다. 근육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뜻한다.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한편,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쓰는 기관이기도 하다. 따라서 근육을 키우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정선아가 하는 운동인 스쿼트, 푸시업의 운동 효과를 알아본다.▷스쿼트=스쿼트는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대퇴사두근, 둔근, 종아리 근육 등 하체의 전반적인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먼저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허리가 등을 곧게 펴고 중심을 유지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상체 균형을 유지해야 허리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허리를 굽히면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고,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넘어질 수 있다. 일어날 땐 발뒤꿈치로 땅을 밀어내는 느낌을 쓴다. 만약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려도 된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푸시업=푸시업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푸시업 바를 이용하거나 별다른 기구 없이 맨몸으로도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짚는다. 그리고 팔꿈치를 굽혀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려간다. 올라올 땐 겨드랑이에 힘을 주고, 가슴을 모아 준다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이때 팔과 지면이 수직을 이루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신경 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부상을 피하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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