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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도 건강하게"… 김소영, '이것'에 올리브유 뿌려 먹어

    "야식도 건강하게"… 김소영, '이것'에 올리브유 뿌려 먹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 김소영(37)이 야식으로 샐러드를 먹으며 야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너무 배고파져서 하나 세팅했다"며 사워 도우 빵, 부라타 치즈, 올리브유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양상추 사진과 함께 "야식으로 샐러드가 땡긴다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 사워 도우 빵과 부라타 치즈, 양상추에 올리브유를 두르면서 "오늘 어차피 야근할 상황이니 먹으며 할게요"라며 음식 사진을 올렸다. 마지막으론 "샐러드 야식을 먹은 게 후회되지만 (중략) 가끔 이런 날도 있는 거지"라며 "내일도 파이팅 해보자"라고 했다. 김소영이 챙겨 먹은 야식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사워 도우 빵=산성 반죽이라고도 하는 사워 도우는 빵을 발효하는 방법의 하나로, 곡물 발효의 가장 오래된 형태다. 사워 도우 발효는 미네랄 흡수를 저해하는 피트산 함량이 적다. 피트산 수치가 낮으면 미네랄 흡수가 증가하는데, 이는 사워 도우 빵이 일반 빵과 비교해 영양가가 높은 이유 중 하나다. 또 사워 도우는 혈당 수치 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에 대한 부담이 없고, 발효과정에서 글루텐이 분해되기 때문에 글루텐 함량이 적어 소화하기도 쉽다. 밀가루를 먹었을 때 복부 팽만감, 설사, 복통 등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사워 도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사워 도우라고 해서 글루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글루텐에 민감한 편이라면 영양 성분을 살펴봐야 한다. 또 나트륨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적합하지는 않아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부라타 치즈=부라타 치즈는 우유나 물소 젖을 재료로 만든 것이다. 주로 토마토나 올리브유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부라타 치즈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에 적합하다. 특히 다이어트를 할 때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정체기가 올 수 있다. 부라타 치즈와 같은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부라타 치즈는 70% 이상이 지방으로 이뤄졌다. 100g당 7.2g의 지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도 포화 지방이 많아 장기적으로 다량 섭취하면 건강을 해친다. 부라타 치즈가 다이어트 식단의 주를 이뤄선 안 된다.▷양상추=양상추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채소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인다. 식이섬유가 체내에서 오래 머무르면서 대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완화하고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이 외에도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엽산, 망간도 많이 들어있다. 망간은 혈당을 조절하고 적절한 면역 기능을 유지시켜 준다. 채 썰어 먹으면 폴리페놀 함량이 81%, 항산화 능력이 442% 증가한다. 양상추를 생으로 채 썰어 먹는 것도 좋지만, 익힌 후 채 썰어 먹으면 건강 효과가 강해진다. 양상추는 95%가 수분이기 때문에 2~3분만 쪄도 부피가 줄어든다. 2배 이상의 양을 먹을 수 있어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기름과 볶으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도 섭취할 수 있다. 심 주위의 쓴맛도 익히면 단맛으로 변한다.▷올리브유=올리브유는 몸에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막힌 혈관을 뚫어 심혈관질환 예방을 돕는다.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도 있다. 한편, 올리브유에는 리놀렌산과 같은 필수지방산이 들어 있다. 필수지방산은 세포의 성장과 신체 발달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지방산을 뜻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면 우리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피로도 잘 느끼고, 면역력도 약해진다. 올리브유를 섭취해 필수지방산을 보충하면 피부 건조를 막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지방은 성질과 관계없이 고열량 영양소다. 아무리 건강에 좋아도 많이 먹으면 비만해진다. 지방은 하루 섭취 열량의 20% 이내로 섭취하는 게 좋다.한편, 밤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야식이 습관화되면 살이 찐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야식을 먹었을 때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낮아졌다. 반대로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올라갔다. 또 늦은 시간에는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음식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누우면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장애를 겪을 수 있다. 식사 리듬이 깨져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5 23:00
  • 화장기 없는 '민낯 피부' 빛나는 스타 5인… 관리법 보니?

    화장기 없는 '민낯 피부' 빛나는 스타 5인… 관리법 보니?

    화장기 없는 민낯이 오히려 빛나는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잡티 없는 맑은 피부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현정(53), 한지민(42), 박보영(34), 신세경(34), 안소희(32)가 대표적이다. 아기 피부를 가진 이들의 관리 비법을 알아본다.◇고현정, 미온수로 꼼꼼하게 세안배우 고현정(53)은 과거 유튜브 채널에서 "거의 얼굴 샤워를 한다"며 "상반신 샤워라고 생각하며 얼굴을 씻는다"고 말했다. 그는 세안 전 클렌징 티슈로 화장을 깨끗하게 지웠다. 실제로 꼼꼼한 클렌징은 피부에 매우 중요하다. 화장품이 모공을 막으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트러블이 생긴다. 화장품 속 색소와 향료는 착색과 피부염까지 유발한다. 고현정은 티슈를 사용한 후 미온수로 얼굴을 닦았다. 얼굴의 거품을 닦을 땐 고현정처럼 차가운 물보다 미온수를 쓰는 게 좋다. 차가운 물로 헹구면 피부 속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탄력을 잃는다.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 안면 홍조가 생기기도 한다. 미온수로 세안하고 마지막에 약간 시원한 물로 헹구면 된다.◇한지민, 아침 물 세안하고 마스크팩 활용배우 한지민(42)은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그는 "아침에는 물로만 세안한다"고 말했다. 유·수분 균형이 맞는 피부라면 아침부터 클렌징폼을 이용하지 않아도 괜찮다. 건성 피부의 경우 아침에 클렌징폼을 쓰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다. 가볍게 물 세안만 하는 게 좋다. 한편 한지민은 마스크팩도 활용한다. 그는 "촬영하는 아침에는 차를 타고 가다가 도착 15~20분 전에 팩을 붙인다"고 말했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해 보습, 미백 등 유효 성분을 많이 흡수시킬 수 있다. 팩으로 얼굴을 덮어 수분 증발도 차단한다. 너무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어 주 1~2회가 적당하다.◇박보영, 물 자주 마시고 운동배우 박보영(34)도 동안 미모로 유명한 스타다. 그는 과거 KBS W 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 바이블'에서 물을 자주 마시고 운동하는 게 평소에 하는 피부 관리법"이라 밝혔다. 실제로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량이 준다. 피부를 비롯한 몸 곳곳에 혈액이 원활히 가지 못한다. 그 결과 피부 보호 장벽인 지질층이 잘 유지되지 않는다. 다만, 체내 수분량이 이미 충분하다면 보습제 등을 활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한다. 혈액순환도 도와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도 줄여 피부 염증을 방지한다.◇신세경, 수분크림과 선크림 챙겨 발라배우 신세경(34)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수분크림을 잠들기 전 얼굴에 듬뿍 발라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또 "매일 선크림을 꼭 바른다"고 덧붙였다.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수분크림은 더욱 중요하다. 피부 땅김이나 가려움증을 해소해 피부 장벽을 유지한다. 수분크림은 세안 후 1분 이내에 바르는 게 좋다. 물기가 마르면 피부가 건조해져 노화가 촉진된다. 선크림도 필수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 세포의 DNA와 콜라겐, 엘라스틴의 성질을 바꿔 피부 노화를 유발하기 때문이다.◇안소희, 피부에 좋은 비타민 복용가수 겸 배우 안소희(32)는 과거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의 댓글을 읽는 영상을 올렸다. 당시 그는 "피부가 아기 같다"는 댓글에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을 꼭 챙겨 먹는다"고 비법을 밝혔다. 특히 비타민C는 피부 미백에 좋다.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꾸준히 복용하면 기미, 잡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돕는다.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든다. 항산화 기능도 있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세포를 보호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1/25 19:13
  • 정우성 친자 낳은 문가비… 몸매 관리법 다시 화제, “‘이 운동’ 열심”

    정우성 친자 낳은 문가비… 몸매 관리법 다시 화제, “‘이 운동’ 열심”

    배우 정우성(51)의 아들을 낳은 모델 문가비(35)의 몸매 관리법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문가비는 지난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 우승자로 지난 2018년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키 172cm·몸무게 45kg임을 공개했다.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식단은 정해져 있기보다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되, 하루에 2시간씩 매일 근력 운동한다”며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덩키킥’을 추천한다”며 직접 덩키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문가비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기초대사량 늘리는 근력 운동 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매일 근력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매일 부위를 다르게 해 운동하는 것이 좋다. ◇엉덩이 강화하는 덩키킥덩키킥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엉덩이 근육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상·하체를 연결하면서 골반과 대퇴, 허리를 동시에 잡아줘 척추를 바로 서게 한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쉽게 넘어지게 된다.이로 인해 척추가 뒤틀리거나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덩키킥은 엉덩이 전체 근육을 키우는 운동으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준비 자세로 네발로 기는 자세를 취한다. 이후 배를 홀쭉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복부에 힘을 준다. 먼저 한쪽 다리를 들어 위로 들어 올려, 머리·어깨·엉덩이 세 부분이 수평을 이루도록 한다. 이 상태에서 엉덩이에 힘을 주며 다리를 위로 더 들어 올린다. 한 세트당 12~15번 반복한다. 덩키킥을 할 때 허리가 꺾이면 다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25 19:05
  • 이상민, 정자 기준 미달 판정 "은행에 얼려놨다"… 건강한 정자 만들려면?

    이상민, 정자 기준 미달 판정 "은행에 얼려놨다"… 건강한 정자 만들려면?

    가수 이상민(51)이 정자은행에 자신의 정자를 얼려놨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민경훈 결혼식장에 나타난 멤버들의 모습이 보였다. 방송에서 이수근은 이번에 새신랑이 된 민경훈 다음으로 결혼할 멤버로 이상민을 골랐다. 김희철은 "이 형 정자은행에 가서 정자 얼리고 다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두 군데 은행에 얼려놨어"라고 받아쳤다. 이상민은 과거에 정자 운동성이 낮아 자연임신과 인공수정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고, 더 나빠질 것을 대비해 미리 정자를 냉동한 바 있다. 평소 정자를 건강하게 해 운동성을 높이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음주 자제하기술에 든 알코올은 고환에 영향을 줘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춘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면 정자 운동성이 떨어질 수 있다. 고환에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담당하는 ‘라이디히’ 세포가 있는데, 알코올은 이 세포를 위축시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줄인다. 한 실험에 따르면, 0.25% 농도 알코올(혈중알코올농도 약 소주 1병을 마신 수준)에 집어넣은 라이디히 세포는 12시간 후 10%가 괴사했고, 2.5% 농도 알코올(혈중알코올농도 약 소주 10병을 마신 수준)에 집어넣은 라이디히 세포는 12시간 후 80%가 괴사했다.◇헐렁한 팬티 입기헐렁한 트렁크 팬티를 입으면 정자가 원활하게 생성되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트렁크 팬티를 입는 남성이 딱 붙는 팬티를 입는 남성보다 정자 농도가 25% 높았고, 움직임이 활발한 정자 수가 33%나 많았다. 이에 연구팀은 트렁크 팬티가 헐렁하고 통풍이 잘돼 고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건강한 정자를 생성한 것으로 분석했다. 고환 온도가 높으면 정자 생성이 어려울 수 있어 되도록 섭씨 34도 안팎을 유지해야 한다.◇과도한 운동 삼가기적당한 운동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정자 운동성을 떨어트릴 수 있다. 일본 연구팀에 따르면, 지나치게 운동하면 뇌가 오히려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억제한다. 또한 과격한 운동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고환의 온도가 덩달아 높아지면서 정자 생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신이해나 기자 2024/11/25 18:55
  • "살 빠지는 건 기본"… 문숙 '건강한 자연식' 소개, 레시피 보니?

    "살 빠지는 건 기본"… 문숙 '건강한 자연식' 소개, 레시피 보니?

    배우 문숙(70)이 권유리(34)와 함께 건강한 호박 수프와 바질페스토, 샐러드를 만들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하루하루 문숙 Day by day with Suki'에는 '배우 권유리와 함께하는 맛있는 수프 & 샐러드 I 디저트, 자연식,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숙은 게스트 권유리와 함께 건강한 서양식을 만들었다. 권유리는 "(문숙은) 쉬우면서도 간단하고 건강한 레시피를 알려 주신다"고 말했다. 건강한 재료들로 요리하던 문숙은 다이어트 효과도 언급했다. 그는 "살 빼는 것에 대해 강조를 안 하는 이유는 깨끗하게 먹으면 기본으로 빠지기 때문"이라 말했다. 이날 문숙과 권유리는 ▲호박 수프 ▲바질페스토 ▲샐러드를 만들었다. 각각의 레시피와 건강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호박 수프▷레시피=문숙은 가을을 맞아 맛이 진해진 호박을 활용했다. 먼저 손질한 호박과 큼직하게 썬 당근, 양파를 모두 냄비에 넣었다. 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푹 끓여 준다. 속까지 완전히 익은 후 채소를 꺼낸다. 수프 색을 위해 호박은 껍질을 제거한다.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향신료로 간을 해 마무리한다.▷건강 효능=주재료인 호박은 9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칼로리는 100g당 20~30kcal로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한편, 호박은 영양도 풍부하다. 비타민, 마그네슘, 철, 아연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다. 특히 호박에는 100g당 칼륨 약 250mg이 들어 있다. 칼륨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세포 내 체액과 미네랄 균형을 조절해 정상적인 혈압 유지를 돕는다. 양파도 '케르세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 계열 색소가 풍부해 혈관 손상을 방지한다. 한편, 문숙은 당근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삶았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를 돕는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5 17:02
  • “단순 생리통이랬는데”… 유산 8번 겪고 10년 만에 ‘이 병’ 진단, 무슨 사연?

    “단순 생리통이랬는데”… 유산 8번 겪고 10년 만에 ‘이 병’ 진단, 무슨 사연?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8번의 유산을 경험한 후 자궁내막증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소피 번튼(30)은 13세 때 첫 월경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극심한 생리통과 과다 출혈로 고통받았다. 침대에 누워만 있을 정도의 통증으로, 학교를 결석해야했다. 그는 15세에 피임약을 복용했지만, 2년간 신체적‧정신적 건강 부작용을 겪어 중단했다. 중단 이후 소피 번튼의 통증은 더욱 심해졌다. 10년간 여러 의사를 만났지만, 심한 생리통으로 진단 내렸다. 하지만, 19세에 처음 유산을 겪은 그는 21세에 두 또다시 유산했다. 이후 6번의 추가 유산을 겪은 소피 번튼은 올해 10월 추가 검사에서 자궁내막증 4기를 진단받았다. 그는 “자궁내막증을 진단받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의사들은 통증과 유산을 흔한 증상으로 치부했고, 내 정신 건강에 큰 타격을 줬다”고 말했다. 또 소피 번튼은 자궁내막증과 함께 자궁선근증 진단도 받았다. 그는 “의사들이 자궁내막증이 내 모든 유산의 원인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며 “수년간 이 질환을 방치했다는 생각에 속상하면서도 찾아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배가 매우 부풀어 오른 상태로, 매우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정신과 치료와 함께 자궁내막증 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궁내막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 소피 번튼이 겪은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이외의 조직에 부착해 증식하는 상태를 말한다. 자궁내막증이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는 복강 내 장기와 복막이다. 증상으로는 ▲골반통 ▲월경통 ▲하부 허리통증 ▲성교통 ▲월경 직전‧월경 중의 배변통 ▲생식 능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자궁내막증은 배란 후 난관의 난자 포획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염증을 일으켜 만성 염증으로 인한 난소, 난관, 자궁 내막 기능 저하(난포 발달, 수정과 착상 이상)를 일으킨다. 자궁내막증은 불임과 연관성이 높은 질환으로 청소년기에 발생한 자궁내막증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하면 향후 가임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궁내막증과 같은 자궁 내 질환은 습관성 유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 자궁내막증은 월경 주기에 따른 여성호르몬의 변화에 반응해 발생한다. 따라서 자궁내막증 치료는 병적인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과 월경을 멈추게 하는 약물치료가 병행된다. 제거 수술은 복강경 수술(복부를 절개하지 않고 배꼽 부위에 0.5~1cm 정도의 구멍을 뚫어 레이저 등 특수기구를 이용하는 수술)이 일차적으로 시도된다. 개복수술은 증상이 심해져 복강경 수술이 힘들거나 임신을 더 이상 원치 않는 경우 등에만 사용한다. 약물로는 ▲에스트로겐 ▲경구용 복합 호르몬제 ▲프로게스테론 ▲게스트리논 등을 활용한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 2024/11/25 16:48
  • “100kg 육박했지만” 60세에 32kg 감량 성공… 밥 먹을 때 ‘이 습관’ 많은 도움 돼

    “100kg 육박했지만” 60세에 32kg 감량 성공… 밥 먹을 때 ‘이 습관’ 많은 도움 돼

    스코틀랜드 60대 여성이 32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지난 23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쉴라 호건(60)은 원래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했다. 호건은 관절염과 당뇨병 전단계, 고콜레스테롤을 진단받았으며, 비만 때문에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는 계단을 오를 때 힘들어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손자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호건은 이미 여러 번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체중 증가와 감소가 반복한 요요현상을 겪었다. 그는 과거 다이어트에 대해 “살을 뺄 때는 철저히 했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폭식하며 과일이나 샐러드는 전혀 먹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호건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등록해 균형 있는 식단을 실천했다. 또, 한꺼번에 살을 빼기보다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요요현상을 예방했다. 그 결과, 호건은 32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이전보다 훨씬 건강해진 기분이고, 당뇨나 콜레스테롤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이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호건은 1년 넘게 체중 감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쉴라 호건처럼 몸매를 관리할 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균형 잡힌 식단이 도움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복이나 단식 등 탄수화물(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지방산은 완전하게 산화되지 못하고 케톤체를 만들게 된다. 케톤체가 체내 축적되면 체액이 산성화돼 심하면 혼수상태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쉴라 호건처럼 요요현상을 겪는 것을 막으려면 살을 갑자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균형 잡힌 식단 외에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 걸어 다니기, 계단 이용하기 등이 적합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1/25 16:22
  • 김효진, '3%' 확률 뚫고 둘째 임신 성공… 어떤 상태였길래?

    김효진, '3%' 확률 뚫고 둘째 임신 성공… 어떤 상태였길래?

    코미디언 김효진(48)이 45세라는 늦은 나이에 자연임신으로 둘째 딸을 얻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Ep.15] 웃겨 죽을 거 같으니까 ㅣ 제발로 출연한 조회수 치트키 [조동아리 15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수용은 김효진에게 "최근 출산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김효진은 "5년 전에 낳았다"며 "그때 45세에 자연 임신이 됐다"고 말했다. 지석진과 김용만이 45세 자연 임신이란 말에 놀라자 김효진은 "(병원에서) 거의 3% 확률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조혜련 역시 "그 나이에 자연 임신은 진짜로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축복"이라고 덧붙였다. 둘째 딸과 첫째 딸이 8살 차이 나는 김효진은 딸들을 향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긴 하다"고 흐뭇해했다.일반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나이에 임신하는 것은 고령 임신, 또는 노산이라고 말한다. 국내 평균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 임신을 하는 여성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들면 난소나 자궁 등 여성의 생식기관 기능이 떨어져 임신할 때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 노산의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고령 산모들은 정기검진, 체중 관리, 운동을 통해 임신 전과 후에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 다음 세 가지를 실천하는 게 좋다.▷가벼운 운동=건강한 난소를 위해서는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자주 하는 것도 좋다. 요가나 스트레칭을 하면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과 관절 범위를 넓히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해 난자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비만 예방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비만은 여성호르몬의 밸런스를 깨뜨려 배란 장애의 원인이 되며, 임신 가능성이 낮아지고 유산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질염 예방=질염은 여성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지만 방치할 경우에는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질염은 각종 균과 곰팡이, 바이러스가 질 내부에 증식돼 생기는 생식기 질환이다. 그 자체로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다양한 합병증과 조산, 골반염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예방 및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임신성 당뇨 유의=임신성 당뇨는 전체 임신부의 2~3%에서 발병하지만, 고령임신일 경우에는 2배에서 최대 4배까지 발병률이 증가한다. 따라서 임신 24~28주에 당뇨 검사를 하는 것이 좋고, 이미 당뇨가 있다고 진단받은 경우 고단백 중심 식단과 가벼운 운동 및 인슐린 주사, 펌프 등을 병행해 관리해야 한다.
    임신이해나 기자 2024/11/25 15:51
  • “96kg → 44kg”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비법 뭔가 보니?​

    “96kg → 44kg”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비법 뭔가 보니?​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21)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오늘을 시작해”라며 “내가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묻는다면 바로 지금”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살이 쪄 통통했던 과거 사진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늘씬한 몸매인 현재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하고 44kg까지 감량했다. 이후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애사비를 섭취하고, 근력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근력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따라서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살이 잘 빠진다. 특히 허벅지나 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최준희가 챙겨 먹는 애사비 역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애사비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의 줄임말로, 사과 발효식초를 말한다. 사과가 자연 발효할 땐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나온다.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에 따르면, 발효식초를 마신 참가자는 위약을 섭취한 참가자에 비해 6~8kg이나 많이 감량했다. 연구팀은 초산이 포만감에 영향을 줘 열량 섭취와 지방 저장을 줄였다고 분석했다. 다만, 애사비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희석해 먹는 게 좋다. 한편, 루푸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정확한 명칭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며,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연령대에서 발병한다. 자가면역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스스로를 공격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로 인해 피부, 관절, 신장, 신경 등의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된다. 루푸스는 주기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한 병이다. 치료는 약물로 이뤄지는데, 주요 장기 침범이 없을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와 항말라리아제를 써서 증상을 억제한다. 장기 손상과 함께 생명이 위험한 정도로 심한 상황에서는 전신 스테로이드를 투여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25 15:24
  • '단발 여신' 나나, 펌하며 폭풍 질문… "펌 전에 샴푸 꼭 하는 이유?"

    '단발 여신' 나나, 펌하며 폭풍 질문… "펌 전에 샴푸 꼭 하는 이유?"

    특색 있는 '단발펌'을 선보여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유행시킨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3)가 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NA(  )NA'에는 '나나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서 나나는 자신의 단발펌 과정을 자세히 담았다. 나나는 담당 미용사에게 펌 관련 여러 질문을 던졌다. 특히 "(펌 전에) 샴푸는 왜 꼭 해야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담당 미용사는 "머리카락에 묻어있는 불순물들을 빼야 약이 잘 투입된다"며 "펌 화학적인 반응이다"라고 했다. 또 나나가 "펌은 왜 세 시간이냐 걸리냐"고 묻자 "약이 흡수되고 중화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그 정도 걸린다"고 답했다. 펌은 자연 상태의 모발에 화학적 방법을 가해 모발의 구조나 형태를 변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펌을 하면 오랫동안 지속되는 웨이브를 만들 수 있다. 펌을 할 때는 보통 제 1액으로 머리털의 시스틴 결합을 분리시키고, 제 2액으로 중화·재결합을 진행한다. 펌을 할 때는 모발을 감아주는 '롯드', 웨이브가 잘 형성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열', 모발의 화학적 결합과 절단을 만들어주는 '퍼머제'를 사용한다. 이 세 가지 약제가 모발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작용해야 원하는 웨이브를 만들 수 있다. 한편, 펌을 할 것이라면 머리를 감는 것을 추천하고, 염색을 할 경우 샴푸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펌은 모질의 방향, 곱슬기, 손상도를 보기 위해 샴푸를 하거나 분무기로 물을 뿌려 모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염색의 경우 모발 손상을 막기 위해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이 좋다. 샴푸의 세정력이 두피의 보호막을 제거할 수 있어 염색약으로 인한 자극에 더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펌 시술 당일이나 다음 날까지는 샴푸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샴푸에 있는 알칼리성 성분이 펌 시술할 때 사용되는 중화제의 중성 작용을 방해해 컬이 풀려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샴푸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거나 웨이브 전용 중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웨이브 전용 샴푸는 펌 시술 후에도 계속 사용해 주면, 컬이 빨리 늘어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 유지력에 도움이 된다. 또 찜질방이나 수영장 등 물이 닿는 곳은 일주일 정도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습한 온도나 락스 물 등은 펌을 금방 풀어지게 할 수 있다. 펌 시술 후에는 당분간 모자나 삔, 머리를 묶는 행위는 모발에 자국을 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펌 이후 머리를 감을 때는 샴푸 후 수건으로 비벼서 머리를 말리면 모발끼리 마찰이 발생해 모발이 손상될 수 있어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말리는 것이 좋다. 타올 드라이로 80%까지 물기를 제거해 준 후 웨이브 전용 에센스와 로션을 바르고 자연 건조해 주거나 약한 바람으로 가볍게 말리는 것을 추천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25 15:19
  • “생일에도 운동”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엉덩이 탄력’ 높이는 동작이라고!?

    “생일에도 운동”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엉덩이 탄력’ 높이는 동작이라고!?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가수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28)가 생일에 집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3일(현지시각) 헤일리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모습과 운동을 완료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일리 비버는 다리에는 힙 밴드를 발목에는 중량 밴드를 착용한 채 엉덩이 운동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검은색의 짧은 레깅스를 입어 힙업된 엉덩이와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헤일리 비버가 하는 운동은 ‘사이드 덩키킥’로 중둔근을 강화하는 동작이다. 헤일리 비버가 하는 동작과 함께, 중둔근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중둔근 운동하면 힙딥 보완엉덩이 근육은 크게 대둔근‧중둔근‧소둔근으로 나뉘는데. 중둔근은 엉덩이 위쪽의 바깥쪽 근육이다. 중둔근이 커지면 힙딥(골반뼈와 고관절 사이가 움푹한 부분)을 보완해 골반은 넓고, 동그란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중둔근을 강화하면 건강 효과도 있다. 중둔근이 강할수록 발목의 안전성까지 개선돼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또 고관절과 무릎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척추를 지탱해 관절통과 요통도 예방·완화할 수 있다. 중둔근을 단련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지방을 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아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소모되므로 높을수록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중둔근 키우는 운동 3가지 중둔근을 키우고 힙딥을 채우는 운동으로는 사이드 덩키킥, 스탠딩 힙 어브덕션, 힙 런지가 있다. ▷사이드 덩키킥=무릎과 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무릎을 90도로 굽힌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다. 발목을 펴 발끝이 천장이 향하게 한 상태로 다리를 옆쪽으로 밀어낸다. 중둔근과 엉덩이에 긴장감을 느끼면서 옆으로 밀어냈던 다리를 천천히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는다. 이 동작을 왼쪽 오른쪽 따로 15~20회 3세트 반복하면 된다. 맨몸이 익숙해졌거나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헤일리 비버처럼 밴드를 착용하고 동작하면 된다.▷스탠딩 힙 어브덕션=다리는 골반 너비로 벌려준다. 한쪽 발은 땅에 지지하고, 다른 발은 살짝 떼준다. 땅에 지지하는 발의 손은 허리 위에 올린다. 그다음 서서히 다리를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킨다는 느낌으로 다리를 옆으로 밀어낸다. 천천히 다리를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다. 스탠딩 힙 어브덕션을 할 때 호흡이 중요하다. 다리를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다리를 내릴 때 숨을 들이쉰다. 이때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코어 근육을 세게 잡아줘야 중둔근에 자극이 잘 들어간다. ▷힙 런지=양발을 골반 너비, 앞뒤 간격은 어깨너비로 벌려 선다. 앞으로 걸어간다는 느낌으로, 뒷발꿈치를 떼면서 앞쪽 발과 다리에 체중이 실리도록 한다. 무게 중심은 앞 발꿈치에 둔다. 발가락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발 안쪽이 봉긋하게 들리도록 아치를 살려주고, 발목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한다. 다리를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골반, 무릎, 두 번째 발가락이 수직 선상에 놓여야 한다. 호흡을 들이마시면서 상체를 앞쪽으로 기울여 고관절을 접는다. 척추는 바르게 세운 상태를 유지한다. 앞쪽 무릎은 10도 정도 살짝 굽혀, 앞 다리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힘을 싣는다. 이때 시선은 상체와 함께 자연스럽게 밑을 본다. 고관절을 펴면서 숨을 내쉰다. 엉덩이가 조이는 느낌으로 몸을 편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5 15:08
  • 흑백요리사 정지선 “매일 아침 ‘이것’부터 마셔”… 혈당 조절하고, 지방 연소시킨다?

    흑백요리사 정지선 “매일 아침 ‘이것’부터 마셔”… 혈당 조절하고, 지방 연소시킨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가 건강관리 팁을 공개했다.25일 여성조선은 정지선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정지선은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에 “특별히 관리하는 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를 마신다”며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정지선은 철봉 운동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과 저녁마다 방에 있는 철봉에 5분씩 매달린다”고 말했다. 정지선 셰프는 한국 최초 여성 중식 스타 셰프로, ‘딤섬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정지선이 매일 실천한다는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애사비애사비는 사과 발효식초로, 체중 감량할 때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되면서 생기는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kcal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식초 30mL씩 먹었다. 그 결과,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체질량지수(BMI)‧내장지방‧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사과 발효식초는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다만, 사과 발효식초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한다. 사과 발효식초 15~30mL를 물 한 컵에 희석해서 마시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타는 느낌이 든다면 섭취 용량을 줄이는 게 좋다. 마신 직후엔 양치질도 하면 안 된다. 치아 상아질을 보호하는 법랑질이 마모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과 발효식초를 먹고 나선 최소 30분은 기다렸다가 이를 닦는 게 좋다.◇철봉운동철봉운동은 팔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철봉운동은 고정된 봉을 이용해 매달리기, 오르기, 흔들기, 돌기 등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다만, 과할 경우 어깨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철봉운동을 할 때 부상을 예방하려면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거쳐야 한다. 우선, 팔꿈치를 펴고 반대 팔을 이용하여 몸통 방향으로 끌어당긴다. 이때 머리와 몸통은 동시에 팔꿈치를 당기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돌려준다. 10초 동안 3세트를 반복한다. 이처럼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철봉 운동을 할 때는 처음부터 고난도 동작을 하려 하지 말고 매달리기 등 난이도가 낮은 동작을 충분히 숙달한 후 단계를 높여가는 게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11/25 14:53
  • "야식 메뉴도 남들과 달라"… 장윤주, 남편과 밤에 뭐 먹었나 보니?

    "야식 메뉴도 남들과 달라"… 장윤주, 남편과 밤에 뭐 먹었나 보니?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남편과 야식으로 삶은 달걀을 먹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업로드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삶은 달걀 두 개와 함께 "한 주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함께 먹는 야식"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장윤주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몸무게가 늘 2kg에서 왔다 갔다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항상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장윤주의 야식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야식의 유혹을 참기 힘들 때 장윤주처럼 삶은 달걀을 먹으면 건강하게 허기를 달랠 수 있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근육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달걀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정도 들어 있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가 채워진다. 특히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달걀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포만감이 커 과식으로 이어지는 걸 막는다. 한편, 달걀 속에는 트립토판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트립토판은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합성에 필요한 물질이다.물론 밤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야식을 습관적으로 먹다 보면 비만해질 수 있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야식을 먹었을 때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낮아졌다. 반대로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올라갔다. 또, 늦은 시간에는 소화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음식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누우면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장애도 겪을 수 있다. 식사 리듬이 깨져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살이 찐다.이를 방지하려면 생체리듬을 규칙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저녁과 밤에 폭식할 위험이 커진다. 포만감 있는 아침과 점심 식사를 하도록 한다. 낮에 야외로 나가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방법이다. 낮에 햇볕을 받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됐다가 밤에 한번에 분비된다. 제시간에 쉽게 잠들 수 있다. 일찍 저녁 식사를 하고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저녁을 먹어도 허기지다면 삶은 달걀 외에도 따뜻한 우유, 아몬드 등 열량이 낮고 수면에 좋은 음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5 14:45
  • “그래서 말랐나?”… 서현진 집에서 ‘이것’으로 칼로리 소모, 효과 크다는데?

    “그래서 말랐나?”… 서현진 집에서 ‘이것’으로 칼로리 소모, 효과 크다는데?

    배우 서현진(39)이 집에서 1만5000보를 걸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서현진이 게스트야 누나야!!! …누나? l EP.27 서현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현진은 “나는 유명한 살림왕이다”며 “약간 마음먹고 멈추지 않으면 계속 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은 어깨가 아파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 선생님이 만보기로 한번 집에서 얼마나 걷는지 확인해보라고 했다”며 “집 안에서 1만5000보를 걸었는데, 한 4시간을 앉지 않았다”고 했다. 서현진처럼 집에서 많이 걷거나, 집안일하는 것도 운동하는 것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걷기와 집안일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걷기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하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집안일하기 집안일 종류별로 열량 소모량을 알아본다.▷설거지 30분, 110kcal 소모=설거지할 때는 손목 회전과 손의 악력에 영향을 주는 팔의 척측수근굴근, 어깨의 상부 승모근, 허리의 척추기립근을 사용한다. 여러 근육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 열량이 소모된다. ▷세탁하기 30분, 110kcal 소모=세탁하고 빨래를 널 땐 주로 팔·어깨 근육을 사용하게 해 30분 동안 약 110kcal를 사용한다. 단, 무거운 빨래를 널 때 안 쓰던 어깨 근육을 무리하게 써서 근육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빨래를 비틀어 짤 때 손목 손상이 올 수 있다. 팔꿈치를 몸통에 가까이 붙인 상태에서 손목을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세운 채 빨래를 짜야 안전하다.▷바닥 청소 1시간, 200kcal 소모=빗자루·대걸레·진공청소기를 이용해 1시간 동안 바닥을 청소하면 약 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CSM) 연구에 따르면 진공청소기로 30분 정도 청소하면 약 119kcal를 사용한다. 추가로 손으로 30분 쓸고 닦으면 18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이때 등세모근(목과 가슴의 뒤쪽 면을 덮고 있는 목근육·등의 얕은 근육·어깨 근육을 총칭)이 아닌 팔의 힘을 사용하고 허리를 꼿꼿이 펴면 팔뚝 라인을 정돈할 수 있다. 걸레질할 때는 배에 힘을 주고 팔 동작을 크게 한다. 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하는 걸레질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대걸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창문 닦기는 20분 안에 115kcal 소모=일정한 강도로 팔꿈치를 계속 움직여 청소하면 열량이 빠르게 소모된다. 화장실 청소도 열량 감량에 효과적이다. 욕조를 문지르며 청소하면 팔과 어깨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며, 15분 지속할 경우 최대 100kcal가 소모된다. 이는 점핑 스쿼트 30회와 맞먹는 열량 소모량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25 14:43
  • “정자 수 부족하단 말에 충격”… 9개월 만에 64kg 감량, 아침엔 ‘이것’ 주로 먹어

    “정자 수 부족하단 말에 충격”… 9개월 만에 64kg 감량, 아침엔 ‘이것’ 주로 먹어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9개월 만에 64kg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레이 리차드(34)는 자신의 정자 수가 적다는 말을 들어 충격을 받았다. 불임 문제와 함께 무릎 탈구로 20대부터 해왔던 축구를 더 이상 하지 못해 절망감은 더 커졌다. 이후 레이 리차드는 그 위안을 음식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는 하루에 4500kcal를 섭취하고, 일주일에 4번 이상 배달 음식을 즐겼다. 결국 그는 체중이 157kg까지 늘어났고, 체질량지수(MBI)는 44.4에 도달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체질량지수가 23 이상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한다. 레이 리차드는 “맞는 옷이 없어 새 옷을 사려면 엄청난 돈이 들었다”고 밝혔다. 더 이상 자신을 방치할 수 없다고 느낀 그는 체중 감량을 위해 축구 기반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레이 리차드는 일주일에 3번 1시간의 유산소 운동을 했고, 식단에도 변화를 줬다. 그는 아침 식사로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를 즐겨 먹었고, 하루에 약 1700~2000kcal를 섭취했다. 배달 음식 역시 한 달에 1번으로 제한했다. 9개월 후 레이 리차드는 64.5kg 감량에 성공해 약 92kg에 도달했으며, 체질량지수 역시 26.2로 줄었다. 그는 “나는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며 “이제는 옷을 살 때도 원하는 옷을 고를 수 있다”고 말했다. 레이 리차드의 체중 감량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축구, 유산소‧무산소 결합한 운동 축구는 유산소와 무산소가 결합한 대표적인 구기 운동이다. 90분간 진행되는 고강도 운동으로, 전반과 후반 동안 평균 10km 정도를 달린다. 공을 다룰 때나 급하게 방향을 틀 때도 강한 힘으로 몸을 움직여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실제로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축구를 즐기는 65~75세 노인이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30대 남성과 비슷한 균형 감각을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부상 위험도 크다. 태클이나 헤딩, 점프 등 격한 동작을 하다 보면 몸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 경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경기 시간을 조절해 뛰는 게 좋다.◇배달 음식 줄이고, 그릭요거트‧그래놀라 즐겨 먹어 레이 리차드가 체중 감량을 위해 끊은 음식과 챙겨 먹은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배달 음식=일반적으로 배달 음식엔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이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그릭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영양분의 흡수 속도가 빨라 빠르게 에너지를 낼 수 있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느리게 소화된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식사량도 조절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더 감소했다. ▷그래놀라=그래놀라는 보리‧통밀 등 다양한 곡물과 견과류, 말린 과일, 꿀 등을 섞어 오븐에 구운 식품이다. 통곡물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그래놀라는 곡물을 가루로 만들지 않고 그대로 굽기 때문에 영양소가 잘 유지된다. 식이섬유는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다른 식품이 흡수되는 시간을 늘린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당뇨병 발생 위험이 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25 14:41
  • “혈압 189까지 올라 응급실, 귀 터질 듯한 이명”… 스타강사 김미경, 무슨 일?

    “혈압 189까지 올라 응급실, 귀 터질 듯한 이명”… 스타강사 김미경, 무슨 일?

    스타강사 김미경(59)이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일화를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는 스타강사 김미경이 출연해 ‘내 삶의 원동력은?’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이날 김미경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오은영은 “체중이 좀 빠지셨죠?”라고 물었고, 김미경은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면서 우연한 계기로 강사가 돼 승승장구했던 김미경은 코로나19 당시 위기를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강연이 전면 중단돼 회사 재정난에 빠져서 6개월간 통장 잔고가 0원이 됐었다”고 밝혔다. 김미경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과정에서 콘텐츠 사업으로 전환해 직원 수를 7명에서 100명 이상으로 늘리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강연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으면서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그는 “직원들 사이에서 ‘CEO가 경영에 나서면 안 된다’는 뒷담화를 들으며 고립감을 느꼈고, 결국 스트레스와 과로로 혈압이 189까지 올라 고혈압으로 응급실에 갔다”며 “지방간에 몸무게가 73kg였고, 귀에 이명도 심해 터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던 삶은 이게 아닌데, 나는 왜 열심히 사는 거밖에 모르지? 여기서 끝내도 아무 문제 없네, 죽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말했다. 이후 김미경은 노트에 자신의 생각을 적으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밝혔다. 김미경이 응급실 가기 전 겪었던 고혈압 증상과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고혈압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드물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목덜미에서 뒷목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뻣뻣하게 느껴지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이다. 간헐적으로는 안면이 붉게 달아오르는 느낌, 가슴 두근거림 등 폐경기 여성의 증상과 혼동될 수 있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반드시 혈압을 측정해야 한다. 그 외에 호흡곤란이나 손발 저림이 올 수 있다. 그렇지만 고혈압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가정에서 아침‧저녁 혈압을 재는 게 중요하다. 최근에는 전자식 혈압계가 보편적으로 보급돼 가정에서 스스로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보통 한 번의 혈압 측정만으로 고혈압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적어도 2회 이상 측정한 혈압의 평균치가 140/90mm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고혈압은 심뇌혈관계 질환의 가장 흔하고 강력한 위험인자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관상동맥질환‧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조기에 질환을 인지하고 꾸준히 치료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면 대부분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 약물치료와 함께 체중감량‧저염식이 등 생활요법을 같이 병행하면 혈압약을 줄일 수 있다. 다만, 고혈압 약제는 종류가 많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정도‧기저질환‧연령 등 개인의 상태에 맞춰 전문의가 처방한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혈압 상승의 원인으로 취미 생활이나 운동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긴장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혈압이아라 기자2024/11/25 14:03
  • 날씬 배우 김가은, 몸매 유지 비결?… '이 음식' 먹는 모습 공개

    날씬 배우 김가은, 몸매 유지 비결?… '이 음식' 먹는 모습 공개

    배우 김가은(35)이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접시에 담긴 음식을 공개했다. 그릭요거트와 사과에 올리브유가 뿌려져 있었다. 드라마 킹더랜드, 슈룹,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가은은 평소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왔다. 과거 플라잉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가은이 챙겨 먹은 식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킨 요거트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따라서 그릭요거트 100g에는 14g가량의 단백질과 풍부한 지방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에 비해 천천히 소화된다. 덕분에 포만감이 오래 간다. 그릭요거트가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인 이유다. 실제로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단, 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사과=그릭 요거트에 사과와 같은 다양한 과일을 함께 먹으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사과는 배변 활동이 수월할 수 있도록 돕는 과일이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올리브유=올리브유는 몸에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막힌 혈관을 뚫어 심혈관질환 예방을 돕는다.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도 있다. 한편, 올리브유에는 리놀렌산과 같은 필수지방산이 들어 있다. 필수지방산은 세포의 성장과 신체 발달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지방산을 뜻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면 우리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피로도 잘 느끼고, 면역력도 약해진다. 올리브유를 섭취해 필수지방산을 보충하면 피부 건조를 막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지방은 성질과 관계없이 고열량 영양소다. 아무리 건강에 좋아도 많이 먹으면 비만해진다. 지방은 하루 섭취 열량의 20% 이내로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5 13:53
  • 46kg 김태리, 마마 무대서 역대급 ‘어깨 라인’ 공개… 직각 어깨 만드는 법은?

    46kg 김태리, 마마 무대서 역대급 ‘어깨 라인’ 공개… 직각 어깨 만드는 법은?

    배우 김태리(34)가 흰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4일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미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 재팬’ 사회자로 참여한 모습으로,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특히 이 드레스는 김태리의 가녀린 직각 어깨와 선명한 쇄골 라인을 부각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깨라인 무슨 일” “이번 마마는 김태리가 찢었다”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태리는 키 166cm에 몸무게 46kg이다. 지난 2021년 김태리는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관리를 위해 틈틈이 맨몸 운동과 스트레칭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 김태리처럼 직각 어깨를 만들 수 있는 맨몸 운동과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직각 어깨 만드는 맨몸 운동법▷팔꿈치 굽혀 들어 올리기=팔꿈치를 굽혀 들어 올리는 자세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을 주먹을 쥐어 수직으로 밀어준다. 이때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맨몸으로 하다가, 자세가 익숙해지면 500mL 생수를 들고 해도 좋다.  ▷양팔 펴서 들어 올리기=전면 삼각근을 단련하는 동작이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 개입이 많아져 원래 목적인 삼각근 단련에 방해될 수 있다. 주먹을 쥔 상태에서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어깨 라인을 위한 스트레칭▷어깨 으쓱, 가슴 쫙 스트레칭=명칭 그대로 동작을 시행하면 된다. 먼저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부딪칠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한 번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한다.▷의자 이용한 스트레칭=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의자 뒤에 선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두 손으로 의자 등받이 윗부분을 잡는다. 팔, 어깨, 등이 평평해지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 어깨를 아래로 꾹꾹 눌러준다.▷어깨 앞뒤로 돌리기 스트레칭=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25 13:38
  • 대식가 히밥, 밥 먹었더니 즉시 ‘4.8kg’ 증가… 폭식 지속 괜찮을까?

    대식가 히밥, 밥 먹었더니 즉시 ‘4.8kg’ 증가… 폭식 지속 괜찮을까?

    유명 먹방 유튜버 히밥(28)이 식사 1시간 만에 4.8kg 찐 모습을 보였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E밥세끼’에서 공개된 ‘토요일은 밥이 쏜다’에 출연한 히밥은 식사 전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촬영 전 카페에서 제작진을 만난 히밥은 “오늘의 밥 공약을 위해 체중게를 부탁드렸다”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저의 무게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식사 전 체중계에 올라간 히밥의 공복 몸무게는 50.4kg였다. 이후 식당에서 양념 민물장어 5인분을 주문한 히밥은 밑반찬 리필과 동시에 장어구이와 장어덮밥을 추가로 주문했다. 또 특사이즈 장어덮밥을 추가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사케동과 된장찌개를 먹은 그는 식후 몸무게를 측정했다. 히밥의 체중은 55.2kg으로 총 4.8kg이 증가했다. 히밥은 “5kg이나 먹은 기분이 아닌데 왜 그렇게 쪘는지 모르곘다”며 “7kg까지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히밥처럼 한 끼에 과도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괜찮을까?식사량이 과도하게 많으면 건강에 해롭다. 위는 음식물이 들어가고 나면 1~1.5L까지 늘어난다. 여기서 최대 2~4L까지 더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위의 용량만 믿고 폭식을 했다간 위 파열을 겪을 수 있다. 위 파열은 말 그대로 위가 파열된 상태를 말한다. 2003년 대한응급의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폭식으로 인한 위 파열은 급성 위 팽만, 위 경색 순으로 이뤄진다. 음식물로 위 내 압력이 정맥압(모든 혈액이 지나가는 대정맥의 압력)보다 높아지면 허혈이나 경색이 발생한다. 허혈은 신체 조직으로 피가 덜 가는 상태이며, 경색은 혈관이 막힌 상태를 말한다. 폭식으로 인한 급성 위 팽만은 초기에 복통도 경미하고, 신체검사에서도 압통이 심하지 않아 진단이 어렵다. 일단 구토로 위를 비우게 되는데, 실패할 경우 위 경색이 진행된다. 이때 복통과 복부 팽만이 점차 심해진다.위 파열의 네 가지 징후로는 복부팽만, 복막염, 피하기종, 쇼크가 있다. 가슴이나 목의 외상으로 기관, 기관지 및 폐에 손상이 있으면, 공기가 주위의 조직으로 샌다. 이때 공기가 피하조직으로 모인 것을 피하기종이라고 한다. 위 파열 진단은 단순 복부 촬영을 통해 이뤄진다. 위 경색이 진행됐다면 즉각적인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을 시행해도 사망률은 50~65%에 달하지만, 이때 수술하지 않으면 사망할 확률은 100%에 이른다.폭식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를 음식 섭취로 해소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또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감정적 보상에 한계가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식단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순히 음식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을 되짚어봐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25 13:26
  • "다이어트에 좋아"… 소율, 상큼한 '이 음식' 만드는 법 소개

    "다이어트에 좋아"… 소율, 상큼한 '이 음식' 만드는 법 소개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33)이 다이어트에 좋은 오이탕탕이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이탕탕이를 만들어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소율은 잘 다듬고 꼭지를 자른 오이를 크게 잘라 지퍼백에 넣었다. 그리고 칼등으로 오이를 쳐 으깼다. 여기에 닭가슴살과 애사비, 알룰로스를 넣는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까지 곁들인다. 소율은 "다이어트할 때 딱 좋은 음식"이라며 추천했다. 소율이 만든 오이탕탕이 속 재료의 효능을 알아본다.▷오이=오이의 열량은 100g당 11kcal로 매우 낮다. 식이섬유로 이뤄진 단단한 겉껍질 덕분에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열량이 낮은 데다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열량을 써 섭취 후 남는 열량이 매우 작은 식품을 뜻한다. 또,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한다. 영양소도 풍부하다.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지방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닭가슴살 100g에 단백질 23g 정도가 들어 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다.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근육량을 늘릴 때도 좋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 섭취가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19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체지방이 463g 감소했다. 다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체중 1kg당 0.8~1g 먹으면 적당하다. 근육을 키우는 중이라면 1.2~2g 이내로 섭취한다.▷애사비=애사비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의 줄임말로, 사과 발효식초를 의미한다. 애사비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할 땐 '초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나온다.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에 따르면, 발효식초를 마신 참가자는 위약을 섭취한 참가자에 비해 6~8kg이나 많이 감량했다. 연구팀은 초산이 포만감에 영향을 줘 열량 섭취와 지방 저장을 줄였다고 분석했다. 다만 애사비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희석해 먹는 게 좋다. 식초를 마신 직후에 양치질하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다. 최소 30분이 지난 후 닦도록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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