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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희, 사과와 '이것' 조합 즐겨 먹는다… "풍미 높이고, 혈당 낮춰"

    최희, 사과와 '이것' 조합 즐겨 먹는다… "풍미 높이고, 혈당 낮춰"

    방송인 최희(38)가 사과에 아몬드 버터를 발라 먹는 아침 식단을 소개했다.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혈당 낮추는 아침 식단'이라는 문구가 적힌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희는 사과에 아몬드 버터를 발라 먹으며 엄지를 들어 올렸다. 최희는 "저도 애들도 사과를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먹게 되는데, 매일 과일만 먹으니 또 물린다"며 아몬드 버터를 소개했다. 이어 "풍미를 높여서 물리지 않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했다. 최희는 "남편도 너무 맛있다고 했다"며 추천했다. 최희가 소개한 아침 식단, 실제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우선 사과는 영양이 풍부한 과일이다. 사과 속 퀘르세틴은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 속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 건강을 지킨다. 플라보놀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은 157개의 임상실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사과 한 개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과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 사과를 먹을 땐 깨끗하게 씻어 껍질까지 먹으면 더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배출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무가당 아몬드 버터는 건강에 좋다. 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는 ▲비타민B·E ▲오메가3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풍부한 섬유질은 당이 혈류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춘다. 아몬드는 100g당 약 12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몸에 좋은 견과류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탄수화물과 당의 흡수를 더욱 늦춰 혈당 수치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다.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아몬드에 많이 든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비타민E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사과와 아몬드 버터는 영양 궁합이 좋다. 풍부한 영양소가 서로 다르다. 사과는 주로 ▲탄수화물 ▲비타민C 등이 풍부하며, 아몬드 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 ▲비타민E 등이 풍부하다.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주면서 균형을 맞춘다. 다만, 제품을 구매하기 전 다른 첨가물이 없는지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4 18:55
  • “7살 몸 맞아?”… 中 소년 ‘식스팩’ 공개, 매일 어떤 운동하길래?

    “7살 몸 맞아?”… 中 소년 ‘식스팩’ 공개, 매일 어떤 운동하길래?

    7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식스팩 복근을 만들어낸 중국 소년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중국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포스트는 중국 톈진시의 소년인 왕추항(7)은 지난해 초부터 매일 학교가 끝난 후 공원의 운동 기구를 활용해 몸을 단련했다. 이를 본 피트니스 동호회 회원들은 어린 소년이 운동한다며 따라 하는 모습이 기특해 직접 운동을 가르쳐줬다. 이때부터 왕추항은 철봉, 평행봉 등 근력 운동을 배웠고 1년 만에 어려운 동작을 소화했다. 그는 7살 아이의 몸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선명한 식스팩 복근을 만들어냈다. 왕추항의 아버지는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운동을 시작한 후부터 밝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변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무엇이든 더 열심히 하게 된 아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자신의 이상과 소망을 이루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성장기 근력 운동, 성장과 자세 교정에 도움근력 운동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운동으로 인한 자극은 대뇌가 성장호르몬을 많이 분비하도록 지시한다. 특히 근력 운동은 성장판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근력 운동은 바른 성장을 유도한다. 관절, 뼈, 연골 등 골격을 잡아주는 근육량이 충분해야 성장기 아이들의 체형 불균형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거북목 ▲척추측만증 ▲휜 다리(X 다리, O 다리) 등의 체형 불균형은 바른 성장을 방해한다. 성장기 아이들의 부족한 근육량은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다만 아이들은 운동할 때 최대 중량을 다루지 않는 게 좋다. 미국소아과학회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근력 운동’ 연구에 따르면 성장판이 열린 청소년은 성장판이 다 닫힌 성인에 비해 부상에 따른 위험도가 더 높다. 또한 캐나다 의사이자 스포츠 영양학자 롭 라포니 박사는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판이 손상되는 경우는 잘못된 자세나 너무 무거운 무게로 근력 운동할 때다”라고 말했다.◇어릴수록 유연성 키우는 운동이 좋아청소년은 성인보다 근육이 말랑하고 관절이 튼튼해 유연성과 가동성을 늘리는 운동이 좋다. 또한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심폐지구력 운동도 청소년에게 도움이 된다. 10대들에게 추천하는 근력 운동에는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케틀벨 스내치 ▲케틀벨 터키쉬 겟업 이 있다. 컨벤셔널 데드리프트는 등과 허리를 바르게 든 상태에서 하체(다리와 고관절)의 힘으로 바닥에 있는 물건을 드는 운동이다. 케틀벨 스내치는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다리 사이에 케틀벨을 집어 들고, 무릎과 고관절을 피며 케틀벨을 머리 위로 올리는 운동이며, 케틀벨 터키쉬 겟업은 바닥에 누워서 한 손을 땅을 짚고 다른 한 손으론 케틀벨을 든 상태에서 몸을 일으키는 운동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2/04 17:00
  • 카리나, 요즘 '이 간식'에 빠졌다는데… 알고 보면 '피부 트러블' 주범?​

    카리나, 요즘 '이 간식'에 빠졌다는데… 알고 보면 '피부 트러블' 주범?​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4)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뻥튀기라고 밝혔다.지난 11월 28일 유튜브 채널 'aespa'에는 '[R(ae)cord] MY들 자꾸 이러면 곤란해 | aespa 에스파 ‘Whiplash’ 음악방송 Behind the Scene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카리나는 뻥튀기를 먹으며 스태프와 장난을 쳤다. 스태프가 "(뻥튀기) 맛있어서 집에 사서 가면 안 먹는다"고 말하자 카리나는 놀라며 "저한테 주시면 안 되냐"고 말했다. 카리나는 "뻥튀기 진짜 많이 먹는데, 맛있다"라고 하며 남다른 뻥튀기 사랑을 보였다. 이어 "요즘 최애 간식"이라 했다. 카리나가 즐겨 먹는 뻥튀기,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쌀로 만든 뻥튀기는 정제 탄수화물이다. 자주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다. 체내에 들어왔을 때 빠르게 포도당으로 전환된다. 급격하게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다시 당을 원하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진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체지방이 쉽게 축적된다.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한편,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이 촉진된다. 이때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은 피부 염증을 쉽게 유발해 여드름, 모낭염의 원인이 된다. 수분이 없어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으면 변비를 유발하기도 한다.건강을 생각한다면 비정제 탄수화물로 만든 뻥튀기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곡물을 완전히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인 현미에는 리놀렌산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한다. 당분 흡수를 지연해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도 막는다. 통밀 역시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이다.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4 16:17
  • “소화 잘 되고 맛있어” 강수지, 최근 ‘이 빵’에 꽂혔다는데… 많이 먹으면 혈압 상승?

    “소화 잘 되고 맛있어” 강수지, 최근 ‘이 빵’에 꽂혔다는데… 많이 먹으면 혈압 상승?

    가수 강수지(57)가 최근에 꽂힌 음식으로 소금빵을 소개했다.4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소금빵이 참 맛있는 집, 여러분도 들러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자주 가는 빵집을 방문했다. 그는 “(원래) 제가 이 소금빵을 그렇게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며 “그런데 여기서 소금빵을 먹어보고 너무너무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제가 생각했던 소금빵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가 좀 안 좋아서 천연발효종이 들어간 빵을 주로 사서 먹는데 여기도 천연발효종이 들었다”며 “반가워서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강수지는 소금빵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가 최근 좋아하게 된 소금빵은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소금빵은 반죽에 버터와 소금을 넣어 만든 빵으로, 버터의 고소한 맛과 소금의 짠맛이 어우러져 특유의 중독성 강한 맛을 낸다. 다만, 말 그대로 ‘소금’을 기본 재료로 만들어진 만큼 과도한 섭취는 삼가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조리법으로 소금빵(4~6개)을 만들면 약 5g의 소금이 들어간다. 제품이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소금 5g의 나트륨 함량은 보통 2000mg 정도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과도 동일하다.소금빵을 하나만 먹는다고 해서 권장 섭취량을 넘기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소금빵을 식사 대용으로 여러 개 먹거나, 소금빵 외에 하루 동안 먹는 다양한 음식을 통해 권장량을 훌쩍 넘길 수 있다는 점이다. 나트륨 섭취가 많으면 혈액의 양이 늘고 혈관 압력이 높아지면서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체내 염증 수치도 올라간다. 염증이 증가하면 혈류를 통해 전신으로 퍼져나가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당뇨병 등 대사질환 발병 위험을 키운다. 따라서 맛있다고 무작정 많이 먹기보다는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한편, 강수지가 먹는 천연발효빵은 버터나 설탕 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화한 빵이다. 천연발효빵에 쓰이는 천연효모는 밀가루 속 글루텐을 비오틴으로 변화시켜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천연효모의 발효원종은 당도가 있는 곡류나 과일, 채소를 사용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12/04 16:16
  • 건강하던 5세 아이, 단숨에 시한부로… 처음엔 감기인 줄 알았다는데 '어떤 병'?

    건강하던 5세 아이, 단숨에 시한부로… 처음엔 감기인 줄 알았다는데 '어떤 병'?

    영국에 사는 한 5세 소년이 희귀질환인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에 걸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사연이 보도됐다.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지난달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 진단을 받은 재스퍼 볼소버(5)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지난 10월 30일 처음 열이 나는 증상을 보였다. 볼소버의 어머니 해리는 "처음에는 평범한 감기처럼 열이 나고 컨디션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병원에 이송된 뒤에도 위장병이나 맹장 문제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볼소버의 간에는 농양으로 보이는 자국이 발견됐고, 혈액 검사 결과도 좋지 않았다. 추가적인 골수 검사 결과, 볼소버는 희귀질환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 진단을 받았다. 이 질환은 지난 15년간 영국에서 단 1674명만 걸렸을 정도로 희귀하다. 볼소버는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 아직 질환이 원발성인지, 이차성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볼소버의 부모는 "이 질환은 다른 병과 비슷한 증상으로 나타나 알아차리기 어렵다"며 "브리스틀 지역에는 지난 10년 동안 발병 사례가 없었는데, 초기에 진단받은 건 정말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길고 힘든 길이 되겠지만, 우리 아들이 투사라는 건 알고 있다"고 말했다. 볼소버가 진단받은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에 대해 알아본다.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은 세균, 바이러스 등을 포식하는 대식세포나 림프구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돼 적혈구, 백혈구 등 정상 조혈 세포를 먹어 생기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면역반응 생성 및 유지에 중요한 사이토카인이 과분비돼 이상 증상이 생긴다. 우리나라에서는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환자 수는 2021년 635명, 2022명 655명, 2023년 722명으로 나타났다.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은 유전에 의한 원발성, 이차적으로 생기는 이차성 질환으로 나뉜다. 원발성은 주로 소아에게 발생한다. 반면 이차성은 감염, 종양 등 다양한 원인으로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아데노 바이러스, 거대세포 바이러스 등이 대표적인 감염원이다. 외에도 세균, 진균, 기생충 등이 포함된다. 류머티즘이나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동반해 나타나기도 한다.전형적인 증상은 상기도나 위장관 감염 후 발열, 간비종대(간과 비장이 붓고 커진 상태), 혈구감소증, 체중감소 등이다. 외에도 피부 발진이나 황달, 부종, 림프절 비대 및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약한 발열이나 림프절 비대 등 특이하지 않은 증상이 나타난다. 단순 몸살로 생각하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신경학적 증상이나 다발성 장기부전 등 갑작스럽게 치명적인 질병으로 악화할 수 있어 예측이 어렵다.일단 진단을 받았다면 빠르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은 5년 생존율이 55%로 낮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병이 급속도로 진행돼 심한 경우 일주일에서 두 달 내로 목숨을 잃는다. 진단을 받았다면, 생명을 위협하는 과염증 상태를 억제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감염이 원인이고 항생체 치료가 가능하면 감염원에 맞는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한다. 환자 상태에 따라 항암제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원발성인 경우 결함이 있는 면역 체계를 회복하기 위해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가 필요하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2024/12/04 16:13
  • 반려동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것’ 때문에 싫다는 사람 증가 [멍멍냥냥]

    반려동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것’ 때문에 싫다는 사람 증가 [멍멍냥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반려동물 관련 키워드의 온라인 언급량을 비교·분석한 ‘FATI(Farm Trend&Issue)’ 보고서 20호를 발표했다. 최근 4년간 소셜미디어(SNS)를 비롯한 온라인에 게시된 77만 9668건 이상의 데이터가 분석됐다.조사 결과, 해를 거듭할수록 반려동물 동반 욕구가 커지고, 이에 따라 ‘펫티켓’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는 게 관찰됐다. 반려동물 비선호 이유 중 ‘단순 비선호’는 줄었으나 ‘소음’을 꼽은 사람의 비율은 증가했다.반려동물에 대한 전체적인 여론은 긍정적으로 변하는 추세다. 2023년 ▲긍정 64% ▲부정 12% ▲중립 24%였던 여론은 2024년 ▲긍정 70% ▲부정 14% ▲중립 16%로 개선됐다.그러나 뚜렷한 비선호 사유 역시 존재한다. 반려동물을 비선호하는 사람들은 ▲소음(24%) ▲단순 비선호(23.1%) ▲배변 등 비위생적 행태(10.7%) ▲길고양이 밥 주는 사람의 무책임함(9.8%) ▲반려인의 무책임함(9.8%) ▲털 빠짐·알레르기(8.0%) ▲무서움·두려움(6.2%)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2022년과 비교하면 ‘단순 비선호’는 11%p 감소했고, ‘소음’은 6.2%p 증가했다.반려동물 동반 공간과 행사에 대한 보호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보호자의 펫티켓 준수 필요성이 강조된다.농정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경향이 관찰됐다고 분석했다. SNS에 게시된 반려동물 동반 행동 유형과 동반 장소 시설을 분석한 결과, 동반 행동으로는 여행(20%)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그 뒤를 ▲산책(17.4%) ▲식사(16.2%) ▲데이트(10.5%) ▲휴식(5.6%)이 이었다. 반려동물 동반 장소·시설로는 카페(30.7%)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았다. 이어 ▲맛집(29.8%) ▲공원(6.1%) ▲베이커리(5.1%) ▲호텔(4.6%) 등이 거론됐다.펫티켓에 대한 관심은 목줄·입마개 미착용으로 발생한 사고가 조명되며 크게 증가했다. 펫티켓 준수 필요성에 공감하는 여론은 2023년 24%에서 2024년 33%로 9%p 상승했다. 펫티켓 준수를 당부하는 글은 목줄·가슴줄 착용을 언급하는 것이 63%였다. 그 뒤를 ▲배변·위생(15%) ▲입마개(9%) ▲인식표(5%) ▲짖음·소음(5%) ▲이동장(3%)이 이었다.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인이 준수해야 하는 펫티켓의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며 “펫티켓은 반려동물이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덕목인 만큼 앞으로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분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정원이 발행하는 농업·농촌 이슈 트렌드 보고서 ‘FATI’ 2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12/04 15:33
  • 日 40대 남성 “내 ‘티팬티’ 보여주고 싶었다”… 바지 내렸다가 체포, 정신 질환의 일종?

    日 40대 남성 “내 ‘티팬티’ 보여주고 싶었다”… 바지 내렸다가 체포, 정신 질환의 일종?

    입고 있던 티(T)팬티를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로 여성 앞에서 바지를 내린 일본 40대 남성이 체포됐다.11월 27일(현지시각) 일본 KSB 세토나이카이 방송에 따르면 지난 11월 26일 저녁 한 여성은 오카야마시 기타구의 쇼핑센터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던 중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었다. 앞에 있던 남성이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노출한 것이다. 여성은 바로 소리를 질렀고 남성은 경찰에 붙잡혔다. 44세 직장인인 남성은 여성의 앞에서 바지를 내린 사실은 인정했다. 하지만 속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맨 엉덩이를 보여준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여성에게 엉덩이를 보여주려던 것은 아니다”라며 “내가 입고 있던 ‘티팬티’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불쾌감 방지 조례를 위반한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 이 사건이 일본 전역에 알려지자 사람들은 “정말 구차한 변명이다” “세상에 별사람이 다 있다” “저건 성도착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남성의 사례처럼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하는 것은 노출증 환자의 전형적인 행동이다.노출증은 성도착증의 한 종류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통해 반복적이고 강렬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 노출증, 관음증, 소아성애증 등의 성도착증은 정상적이지 않은 행위로만 성적 만족을 느낀다. 성도착증 환자의 목적은 행위 그 자체보다, 자신의 행위로 인해 깜짝 놀라는 상대의 반응을 보며 성적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성도착증 환자는 자신의 행위가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성적 본능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저지른다.정신분석학적으로 성도착증은 어렸을 때 생긴 콤플렉스가 해결되지 않아 발생한다는 설이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노출증의 원인을 유아기에 무의식적으로 아버지를 두려워했던 기억을 잘 극복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자신보다 훨씬 약하다고 생각되는 여성이나 어린 학생들이 주로 피해 대상이 된다. 이외에도 호르몬 장애, 염색체 장애 때문이라는 연구도 있다.특히 노출증은 상대가 필요하므로 타인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위험하다. 노출증 등의 성도착증은 타인뿐만 아니라 본인의 삶까지 망치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치료는 성욕이나 충동을 감소시키는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편이다.
    정신질환김예경 기자 2024/12/04 15:29
  • “복근 이 정도였어?” 유세윤, 반전 근육 공개… ‘어떤 운동’ 했나 보니?

    “복근 이 정도였어?” 유세윤, 반전 근육 공개… ‘어떤 운동’ 했나 보니?

    개그맨 유세윤(44)이 반전 복근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3일 유세윤은 자신의 SNS에 “허리가 길다”며 욕설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샤워 중인 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서핑, 웨이크보드 등을 취미로 즐기는 유세윤은 이날도 액티비티를 즐긴 듯한 모습이다. 특히 유세윤의 반전 복근이 눈길을 끌었는데, 유세윤은 만족하지 못하는 듯 허리가 길다며 자신의 몸매를 셀프 디스했다. 유세윤처럼 복근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트위스트 플랭크복근을 만들 땐 ‘트위스트 플랭크’를 하면 도움이 된다. 트위스트 플랭크는 플랭크 자세를 1분간 취한 뒤 엉덩이를 내리지 않고 좌우로 몸을 비트는 운동이다. 기구가 필요 없고, 엎드릴 수 있는 공간만 마련되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트위스트 플랭크를 할 땐 우선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이후 복근에 힘을 준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인다.◇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도 복근을 만들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린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기만 해도 운동이 된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게 하면 몸이 V자로 굽는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힘들이지 않고 1분을 버틸 수 있게 되면 버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간다. 다만, 이 동작을 할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내내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한다.◇유산소 운동도 뱃살 없애줘복근을 키우는 데에는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도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장기 사이에 낀 중성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여성에 비해 남성은 유산소 운동만 꾸준히 해도 뱃살이 잘 빠진다.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체내의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해 근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2/04 14:56
  • "이렇게 먹으니 살 안 찌지" 41kg 유지 중 프리지아… 어떤 음식 먹나?

    "이렇게 먹으니 살 안 찌지" 41kg 유지 중 프리지아… 어떤 음식 먹나?

    '프리지아'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송지아(27)가 건강한 비건 음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Vlog 지쳤나요? 네니오… 하루에 활력을 불어넣는 나만의 컨디션 회복 루틴 / 올영세일, 비타민 레티놀 세럼, 비건 레스토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지아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목감기에 걸려 3~4일을 앓아누웠다고 밝혔다. 그는 "추워지니까 면역력도 많이 떨어져서 건강한 음식도 먹고, 비타민 충전도 해 주겠다"고 말했다. 비건 식당에 간 송지아는 "건강한 음식들로 고르겠다"며 단호박 수프, 아보카도 샐러드를 주문했다. 아란치니와 파스타도 함께 시켰다. 이어 "비타민C 히비스커스 음료를 마시겠다"고 말했다. 맛있게 음식을 먹는 송지아의 영상 위로 "요즘에는 건강식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자막이 나왔다. 송지아는 과거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41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지아가 먹은 음식 속 재료의 효능을 알아본다.▷단호박=단호박은 100g당 30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돕고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단호박은 비타민A·C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는 몸속 신경조직을 건강하게 한다. 송지아처럼 따뜻하게 수프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단호박을 찔 때 껍질까지 함께 넣어 요리하면 단호박 껍질 속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을 섭취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과 노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페놀산은 껍질에만 있고 알맹이에는 들어 있지 않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비타민,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이고 눈 건강에도 좋다. 아보카도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지방 함량은 많지만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은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향상한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내장지방 연소도 빨라진다. 아보카도는 하루에 반 개에서 1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히비스커스차=히비스커스차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히비스커스 속 하이드록구연산(HCA) 성분은 다이어트 보조제에도 널리 쓰인다. 하이드록구연산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아 체지방을 줄인다. 밥‧떡‧면‧빵 등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했을 때 마시면 좋다. 또,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성분도 풍부하다. 노화 방지, 피부 탄력 저하 예방에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2/04 14:52
  • “머리카락 잘리고, 순간접착제 범벅”… 자는 동안 2살 아들 ‘무슨 짓’했길래?

    “머리카락 잘리고, 순간접착제 범벅”… 자는 동안 2살 아들 ‘무슨 짓’했길래?

    잠는 중 2살 아들이 머리카락을 자르고 순간접착제로 머리를 뒤덮어 놓은 황당한 사연을 겪은 미국 여성이 화제다. 지난 11월 24일 틱톡 채널 ‘사라 카피지’에 ‘내가 자는 사이에 2살 아들이 벌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내가 자고 있을 때 아들이 내 머리카락을 자르고, 순간접착제로 자른 머리카락을 붙여 놨다”며 “머리카락이 떼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잘리고 엉켜버린 머리카락을 보여주며 눈물을 흘렸다. 이 영상은 현재 710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2만 개가 넘게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아이가 머리카락을 자르는데 모를 정도로 잠들 수가 있냐” “육아 난이도 최상이다” “짧은 머리가 되더라도 멋져 보일 것이다” “이런 물건을 곁에 둬서는 안 된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여성처럼 머리카락이나 피부에 순간접착제가 붙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적인 순간접착제에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라는 성분이 사용된다. 공기 중의 수분과 닿으면 고분자화합물로 변해 굳는다. 굳어서 물질과 물질을 연결하는 원리다. 이때 가스와 함께 열이 발생하는데 순간접착제가 신체에 닿았을 때 화끈거리는 이유다. 묻은 양이 적고 얼른 떼어낸다면 자극성 피부염에 그치지만 정도가 심하면 화상에 가까운 상처를 입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강제로 뜯어내려고 하면 살까지 같이 벗겨질 가능성이 크다.신체 부위에 순간접착제가 붙었다면 가장 먼저 따뜻한 물을 이용해 순간접착제를 씻어내야 한다. 실제로 순간접착제나 본드를 사용하다 응급실을 방문하면 1차 치료로 식염수가 사용된다. 접착제를 안약으로 착각하고 점안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순간접착제로 손과 손이 붙은 직후라면 따듯한 물을 받은 뒤 2분 정도 손을 담가뒀다가 살살 문지르며 접착제를 제거한다. 아세톤과 식용유는 2차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서 따뜻한 물이 소용없거나 신체 부위가 다른 물체와 붙었을 때 사용하는 게 좋다.한편, 순간접착제를 사용할 때 면장갑은 피해야 한다. 면류와 만나면 급격하게 열을 내며 경화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접착제를 면양말에 떨어뜨렸다가 발에 3도 화상을 입은 해외 사례도 있다. 장갑을 사용한다면 비닐장갑이 좋다.
    기타김예경 기자 2024/12/04 14:19
  • 스카이동물메디컬그룹, 인도네시아 동물병원과 ‘CT 세미나’ 열어 [멍멍냥냥]

    스카이동물메디컬그룹, 인도네시아 동물병원과 ‘CT 세미나’ 열어 [멍멍냥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메디벳 펫 병원(MEDIVET Pet Hospital)’에서 ‘CT(컴퓨터단층촬영)의 임상 응용·​결과 해석’ 세미나가 11월 29~30일 시행됐다.이번 세미나에는 스카이동물메디컬그룹 오이세 대표원장·오형석 원장·문종선 원장이 연사로 참여해 수의학 분야의 CT 검사 기술을 설명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메디벳 소속 수의사를 비롯해 CT 검사에 관심이 있는 자카르타 지역 수의사 약 40명이 참여했다.오이세 대표원장은 한국 동물병원의 CT 검사 활용 사례와 검사 과정, 판독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어서 오형석 원장과 문종선 원장은 다양한 임상 증례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수의사들과 수의학 분야 CT 활용 방안을 토론했다.이 행사는 2024년 3월 체결된 ▲메디벳 펫 병원·클리닉 네트워크 ▲동물병원 얼라이언스 코벳 ▲스카이동물메디컬그룹 간 업무협약 일환으로, 수의 영상 진단 분야 발전을 위해 진행됐다. 메디벳은 반려동물 질병 진단 보조 인공지능(AI) ‘엑스칼리버’를 인도네시아 동물병원 중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스카이동물메디컬그룹에 엑스칼리버·초음파·CT 검사 결과에 대한 정밀 판독·자문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앞선 5월에는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에서 메디벳 수의사를 대상으로 방사선·초음파·CT·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과정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 시행됐다.메디벳 펫 병원 크리스타 오웬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 병원뿐 아니라 자카르타 지역 많은 수의사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스카이동물메디컬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더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오이세 대표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선 한국 동물병원에서 많이 활용되는 방사선·초음파·CT 검사와 AI 진단 기기를 소개했다”며 “기술 전수를 넘어 양국 수의학의 공동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메디벳과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12/04 13:37
  • “120kg 거대 근육” 러시아 30대 ‘여자 헐크’… 최근 ‘이 약’ 사용 의혹 논란

    “120kg 거대 근육” 러시아 30대 ‘여자 헐크’… 최근 ‘이 약’ 사용 의혹 논란

    최근 ‘여자 헐크’로 불리는 거대한 근육질 몸매를 보유한 러시아 여성이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 의혹에 휩싸였다.지난 11월 26일 러시아 여성 보디빌더이자 파워리프터인 나탈리아 쿠즈네초바(3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허벅지를 단련하는 레그 익스텐션과, 팔 운동인 케이블 이두 컬을 하고 있었다. 해당 영상은 약 58만 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나탈리아는 키 171cm에 몸무게가 120kg으로, 남다른 근육질 몸매를 보유해 ‘여자 헐크’로 불린다. 그의 허벅지 둘레는 약 75cm로 일반 여성의 허리둘레와 비슷한 수준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을 해도 저렇게 나오지 못한다” “스테로이드 복용한 것이 틀림없다” 등 약물 복용에 대해 의심하는 댓글을 남겼다. 나탈리가 사용했다고 의심받고 있는 스테로이드는 과다 복용하면 여러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보디빌딩을 위해 사용되는 스테로이드는 ‘단백동화(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다. 스테로이드는 단백질 흡수를 촉진해 체지방의 증가 없이 근육의 크기를 키운다. 근력을 높일 뿐 아니라 집중력을 높여 피로 해소 시간을 줄이고 활동 의욕을 증가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육상의 필드경기와 단거리, 미식축구, 수영, 스피드스케이팅, 야구와 같이 근력과 집중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스포츠 종목에서 스테로이드는 금지 약물로 여겨진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 계열의 금지 약물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목이 바로 보디빌딩이다.우리나라 역시 전문 선수들만 금지약물을 썼던 과거와 달리 금지 약물을 찾는 일반 대중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트레이너들이 구해주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직접 구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이들 중 일부는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인해 몸에 엄청난 무리가 가해지면서 장기가 망가지는 경험을 겪기도 한다. 따라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1년 스테로이드 제제를 의사 진료·처방에 따른 질병 치료가 아닌 근육 강화나 운동 효과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는 골다공증, 성장부전, 신체의 소모상태 등의 치료를 위해 의사의 진료·처방에 따라 엄격히 사용돼야 하는 전문의약품이지만 운동 효과를 단기간에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취득·사용되고 있다. 스테로이드를 오·남용할 경우 ▲여성은 남성화, 수염 발달, 생리 불순 등 ▲남성은 탈모, 고환 축소, 정자 수 감소에 따른 불임·여성형 유방 등 ▲청소년은 갑상선 기능 저하, 생장과 뼈 발육이 멈추는 발육부진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섭식 장애와 우울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심각할 경우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또한 불법 유통제품은 허가사항과 다르게 사용하도록 하거나 비위생적 환경이나 미생물에 오염된 채로 제조됐을 가능성이 높아 이를 주사제 등으로 투여하면 피부·근육조직 괴사나 심하면 패혈증에 이르는 등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병원이나 약국이 아닌 곳에서 스테로이드를 구매·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사용 중이라면 당장이라도 중단해야 하며 부작용 발생 시 의·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12/04 13:12
  • “심한 두통 후 시력 상실”… 25세 女, 뇌의 ‘이것’ 제거하니 돌아왔다?

    “심한 두통 후 시력 상실”… 25세 女, 뇌의 ‘이것’ 제거하니 돌아왔다?

    영국 20대 여성이 뇌종양 때문에 하루아침에 시력을 잃었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티아 브랫버리(25)는 수개월 동안 두통과 눈 깜빡거림을 겪었다. 작년 12월 병원을 방문했지만, 병원에선 그에게 단순 편두통이라고 진단했다. 그런데, 올해 4월 어느 날 브랫버리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왼쪽 눈이 아예 안 보였다. 그는 “처음엔 안경을 사야 하는 줄 알고 안경점에 가서 시력 검사를 했다”며 “안경사가 눈이 빛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다면서 빨리 병원 가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병원 검사 결과, 브랫버리 뇌에서 3cm 종양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종양이 왼쪽 시신경을 압박해 시력 저하를 일으켰다고 분석했다. 브랫버리는 “병원에선 내가 어리니까 엄살 부린 줄 알았다”며 “그런데 단순 편두통이라고 하기엔 통증이 너무 심했다”라고 말했다. 브랫버리는 지난 5월 12시간 동안 수술을 받아 종양을 제거했다. 다행히 종양은 악성이 아니었으며, 브랫버리의 시력은 회복됐다. 그는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겼다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나도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상태가 심각해졌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티아 브랫버리가 겪은 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돼 발생한다. 뇌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이외에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발작,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티아 브랫버리처럼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부위에 종양이 생기면 시력 저하 같은 증상도 나타난다. 뇌종양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뇌종양 발생 수는 18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7%다.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티아 브랫버리가 겪은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볼 때가 많다.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성장해 주위에 침투한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다. 뇌종양은 병기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등급으로 나눈다. 양성 뇌종양은 1·2등급에 해당하며, 악성 뇌종양은 3·4등급이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뇌종양은 여러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뇌부종이다. 종양을 제거한 후 혈관-뇌장벽의 손상이 발생하거나 뇌 혈류가 급격하게 변해서 나타날 수 있다. 뇌종양은 종류별로 예후가 다르다. 악성도가 낮으면 기대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알려졌지만,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은 평균 생존율이 12개월 정도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언어 장애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발작 ▲청력 손실 등이 있다면 뇌종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뇌질환임민영 기자 2024/12/04 11:41
  • 대표 동안 이청아, 평소 뭐 먹을까? '아침 메뉴' 봤더니

    대표 동안 이청아, 평소 뭐 먹을까? '아침 메뉴' 봤더니

    배우 이청아(40)가 아침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3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은 왠만하면 충분히 잘 먹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식단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연어 샌드위치, 그릭요거트와 과일, 샐러드 등이 식탁에 놓여 있었다. 대표 동안 배우 이청아는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챙기는 스타로 알려졌다. 이청아가 챙겨 먹은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연어=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연어는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그릭요거트와 과일=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지중해 연안에서 인공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킨 요거트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유청을 제거하고 단백질 덩어리만 남겨 만든다. 따라서 그릭요거트 100g에는 14g가량의 단백질과 풍부한 지방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에 비해 천천히 소화된다. 덕분에 포만감이 오래 간다. 그릭요거트가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인 이유다. 실제로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단, 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얻으려면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와 같은 다양한 과일을 얹어 먹으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이 외에도 바나나, 견과류를 요거트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양상추=양상추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채소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인다. 식이섬유가 체내에서 오래 머무르면서 대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완화하고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이 외에도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엽산, 망간도 많이 들어있다. 망간은 혈당을 조절하고 적절한 면역 기능을 유지시켜 준다. 채 썰어 먹으면 폴리페놀 함량이 81%, 항산화 능력이 442% 증가한다. 양상추를 생으로 채 썰어 먹는 것도 좋지만, 익힌 후 채 썰어 먹으면 건강 효과가 강해진다. 양상추는 95%가 수분이기 때문에 2~3분만 쪄도 부피가 줄어든다. 2배 이상의 양을 먹을 수 있어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기름과 볶으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도 섭취할 수 있다. 심 주위의 쓴맛도 익히면 단맛으로 변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4 11:15
  • “작은 키 콤플렉스, 수술로 8.2cm 늘려”… 30대 베트남 여성, 수술 과정 봤더니?

    “작은 키 콤플렉스, 수술로 8.2cm 늘려”… 30대 베트남 여성, 수술 과정 봤더니?

    작은 키가 콤플렉스라 사지연장술을 받아 키가 8.2cm 늘어난 30대 베트남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안젤리나 트랜(33)은 아시아계 여성이다. 그는 “나는 12살에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이민 왔는데, 키가 큰 친구들을 보고 놀랐다”며 “학교 다니면서 작은 키가 늘 콤플렉스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젤리나는 “키 크기 위해 비타민이나 약을 먹어보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키 큰 친구들을 볼 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했다. 결국 안젤리나는 터키에 가서 ‘키 크는 수술’로 알려진 ‘사지 연장술’을 받았다. 그는 수술 전 키가 157cm였으나 수술 후 165.2cm로 커졌다. 안젤리나는 “지금 키가 만족스럽다”며 “평생의 고민이 해결된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키를 늘릴 수 있는 희망을 품고 사지연장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사지연장술은 후유증과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수술이다.
    기타김예경 기자2024/12/04 11:11
  • 화사, 허벅지 살 빼고 48kg 도달하려 '약' 먹었다… 부작용 얼마나 심각?

    화사, 허벅지 살 빼고 48kg 도달하려 '약' 먹었다… 부작용 얼마나 심각?

    가수 화사(29)가 허벅지 살을 빼기 위해 약을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바디멘토리'에는 화사가 등장해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 화사는 데뷔 초 48kg이라는 목표 체중에 도달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약을 먹으면서 허벅지 살을 뺐다"며 "내 고유의 매력이 모두 사라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억지로 살을 뺀다는 건 단순히 음식을 안 먹는 게 아니다"며 "나라는 존재를 없애는 과정 같았다"고 했다. 화사는 건강한 몸매를 가진 대표 연예인이다.  빠르고 확실하게 살을 빼고 싶어 '다이어트약'이라 불리는 비만치료제를 찾는 이들이 많다. 약이 효과가 있어 살이 빠진 후에도 다시 살찌는 건 두렵다며, 장기적인 약 복용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비만치료제 장기 복용은 비만만큼이나 우리 몸에 더 해롭다.일단 비만치료제는 크게 덜 먹게 해서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 '식욕억제제'와 '체외 배출로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 '흡수 억제제'로 구분한다. 이는 또 다시 복용 기간에 따라 '3개월 미만'으로 사용하는 단기 요법과 '12주 이상 장기 투여 가능한 약'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식욕억제제 중 1~3개월 정도 단기 사용을 권고하는 약은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마진돌 등이 있다. 이 성분들은 3개월 이상 장기 복용했을 때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의존성이나 내성이 발생할 수 있다. 정서적 우울증,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다. 심한 경우, 폐동맥 고혈압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이뿐만 아니라 단기간 사용하는 식욕억제제는 효과가 일시적이고 약을 끊으면 다시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처방되는 식욕억제제 중 1년 이상 장기 복용 안정성이 검증된 약은 제니칼, 콘트라브, 큐시미아, 삭센다 정도다. 하지만 약으로 체중을 빼는 건 한계가 있다. 약은 체중감량을 위한 보조수단임을 명심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비만치료제라고 해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그 효과는 떨어지고, 체중감량 후 상태를 유지할 수도 없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04 11:07
  • "허리 쏙 들어갔다"… 옥주현 '이 운동' 했더니 몸매 달라져, 뭘까?

    "허리 쏙 들어갔다"… 옥주현 '이 운동' 했더니 몸매 달라져, 뭘까?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벨리댄스 덕분에 몸매가 달라졌다고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 '※미담 폭로※ 노래 잘하는 돈 많고 언니 같은 동생 옥주현이랑 한 차로 가 |EP.3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요즘 배가 홀쭉해졌더라"라는 송은이의 말에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바지를 맨날 입히는 의상팀의 말로는 골반이 커지고 허리 품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벨리를 하면 배에 살집이 있어도 허리는 항아리처럼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송은이에게 같이 벨리댄스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벨리댄스를 하면 내전근이 강화되고 멀리 보면 케겔 운동 효과까지 있다고 말했다. 옥주현이 열심히 하는 벨리댄스, 어떤 효과가 있을까?벨리댄스는 복부와 허리를 중심으로 나선, 회전 운동을 하는 춤이다. 복부 근육과 엉덩이, 가슴 부위 근육을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벨리댄스를 할 땐 허리와 골반, 팔을 흔든다. 이로 인해 몸이 유연해지고 부드러워진다. 특히 다리를 꼬고 앉는 등 잘못된 자세로 비뚤어진 골반을 바로잡는다. 허리를 사용하는 동작이 많아 잘록한 허리를 만드는 데도 효과적이다.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도 원활해진다. 또, 복부 비만율이 감소할 수 있다. 한국무용과학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벨리댄스를 한 40~60세 여성은 하지 않은 여성보다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복부 비만율이 감소했다.대표적인 벨리댄스 동작에는 '립 케이지 써클'이 있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서고 양 무릎을 약간 굽힌다. 뒤로 빠져 있는 엉덩이를 앞으로 당겨 옆에서 봤을 때 1자가 되도록 한다. 어깨는 편하게 펴고 손은 골반에 둔다. 이 상태에서 하체는 움직이지 않게 유지하고, 상체만 호흡과 같이 민다. 마름모 모양으로 네 군데를 찍으면 된다. 앞에서 봤을 때 가슴이 원을 그리며 돌게 된다.다만, 벨리댄스를 하기 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무작정 고난도 동작을 시도하면 다칠 수 있다. 골반과 허리를 요동치듯 움직이는 특징이 있어 허리가 약한 사람은 척추에 부담이 갈 수 있다.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아 근육이 뻣뻣한 사람, 요통을 앓고 있던 사람은 무리하게 허리를 젖히지 않는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2/04 10:54
  • "온몸 털 범벅"… 부모가 '이 약' 쓰는 아이에게 잘 생긴다고?

    "온몸 털 범벅"… 부모가 '이 약' 쓰는 아이에게 잘 생긴다고?

    탈모인에게 인기 많은 '미녹시딜' 성분이 아이에게 '늑대인간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3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보건당국이 최근 미녹시딜로 인해 늑대인간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3년 이후 유럽에서 미녹시딜과 아이의 늑대인간증후군 발병 관련 사례가 12건 보고됐다. 늑대인간증후군은 얼굴, 팔 등 신체 여러 부위에 5cm에 달하는 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는 질환이다. 의학적 명칭은 '다모증'이다. 면도나 왁싱을 하는 것 외에 근본 치료법이 없다. 스페인 북부 나바라지방 약물안전감시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4월 한 남자 아이에게 늑대인간증후군이 발생했다. 이후 아이의 아버지가 탈모 치료를 위해 두피에 5% 미녹시딜 로션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아이가 더 이상 약에 노출되지 않자 증상이 나아졌다. 스페인 신문 엘 에코노미스타에 따르면, 유럽에서 미녹시딜과 관련된 영아의 늑대인간증후군 사례가 10건 더 발견됐는데, 모든 경우에서 부모가 미녹시딜 사용을 중단한 후 증상이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스페인 나바라 약물안전감시센터는 "미녹시딜이 피부나 입을 통해 부모에서 아이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약을 피부에 바르는 경우 아이가 부모의 머리나 손을 빨거나 씹는 등의 행위로 인해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미녹시딜은 국내에서도 탈모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성분이다. 원래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됐는데 머리와 팔·다리에 털이 나는 부작용이 발견되면서 탈모 치료제로 쓰이기 시작했다. 보통 2% 또는 5% 농도로 먹는 약 또는 바르는 약으로 출시된다. 모낭으로의 혈류 유입을 도와 탈모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2/04 10:42
  • 40살 구혜선, “대학생에게 대시 받기도”… 직접 밝힌 ‘14kg 감량’ 방법은?

    40살 구혜선, “대학생에게 대시 받기도”… 직접 밝힌 ‘14kg 감량’ 방법은?

    배우 구혜선(40)이 대학생에게 대시를 받아봤다고 밝힌다.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구혜선이 출연한다. 구혜선은 “13년 만에 성균관대학교 영상학 학사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한다. 이에 학교를 다니면서 대시를 받은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 구혜선은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며 “그 친구의 어머니가 걱정됐다”고 말한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이후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가 있다. 이어 그는 “금주하고 식사량을 줄였다”며 “요즘은 내 관리에도 힘쓰는데, 잠을 잘 자려고 한다”고 말했다. 구혜선이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에게 대시 받을 수 있었던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금주하기=술은 텔로미어를 짧아지게 한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져,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알츠하이머‧당뇨병‧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 술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 또한 술은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다. 술은 열량이 높은 식품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열량이 낮은 소주는 1병이 보통 360ml로 총열량은 500kcal가 넘는다. 또한 알코올은 식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안주와 함께 술을 즐기는 경우라면 더 쉽게 살이 찌게 되고, 살이 찔까 무서워 술만 마신다고 할지라도 다이어트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이다.▷식사량 줄이기=식사량을 줄여 소식하면 노화를 막을 수 있다.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 연구팀이 21~50세 건강한 남녀 5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2년간 15% 열량을 줄이고 다른 그룹은 평소의 식생활을 유지하게 했다. 그 결과, 섭취 열량을 줄인 그룹은 같은 몸무게의 사람보다 80~120kcal를 대사에 덜 사용한다고 나타났다. 대사가 약 10% 느려졌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대사로 발생하는 과도한 체내 활성산소는 노화를 일으키는데, 열량 섭취를 줄이면 대사와 노화 진행 느려지고 이에 따라 관련 질병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소식 양을 정하기 어렵다면 평소 두 끼에 먹는 양을 세끼에 나눠 먹는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숙면하기=잠자는 동안 우리 신체에서는 다양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성장호르몬이다. 성장호르몬은 키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성장기 이후의 성장호르몬은 세포의 재생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들이도록 돕는다. 잠을 잘 자고 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 있어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2/04 10:41
  • “40세 맞아?” 이윤지, ‘이 운동’도 거뜬… 전신 근육 강화에 최고?

    “40세 맞아?” 이윤지, ‘이 운동’도 거뜬… 전신 근육 강화에 최고?

    배우 이윤지(40)가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3일 이윤지는 자신의 SNS에 필라테스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그는 “버티며 굴리고 조여서 늘리는 동안 시원하고 단단해지는 마법 오필완(오늘 필라테스 완료)”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윤지는 필라테스 기구 중 ‘리포머’를 활용해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이윤지는 필라테스 영상과 사진을 꾸준히 공유해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가 꾸준히 하고 있는 필라테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특히 이윤지가 사용한 리포머는 팔이나 다리로 기구를 움직일 때 스프링의 저항을 받아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리포머는 ▲사람이 올라가서 눕거나, 앉거나 서서 동작을 할 수 있는 슬라이딩 보드 ▲운동 강도를 결정하는 스프링 ▲손이나 발을 끼우는 스트랩 ▲누웠을 때 어깨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숄더 레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리포머를 활용한 동작은 100가지가 넘어 잘 활용하면 기구 하나로 다양한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이윤지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평소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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