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에스파 윈터, '이 음식' 먹는 맛에 산다… 혈관 건강에는 최악?

    에스파 윈터, '이 음식' 먹는 맛에 산다… 혈관 건강에는 최악?

    에스파 윈터(23)가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우리 윈터가 울지도 않고 말을 이쁘게 너무 잘하네요. 2025년이 기대되는 여성, 윈터의 2024년 조각 모음 다이어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윈터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한다"며 "퇴근하고 젤라또 아이스크림 먹는 맛에 산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윈터는 달달한 간식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윈터가 좋아하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액상과당 많아 지방간·당뇨 위험 ↑젤라또 아이스크림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든 편이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저렴해 설탕 대체제로 각종 가공식품에 쓰인다. 콜라, 캔커피, 아이스크림, 케첩, 사탕, 잼 등이 대표적이다. 액상과당의 구성성분은 과당과 포도당이다. 과일에는 과당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있어 과당이 천천히 흡수되지만, 액상과당은 식이섬유가 없어 천연 과당보다 훨씬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을 높인다. 같은 양을 먹어도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다.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이 결합돼 있지만, 액상과당은 과당과 포도당이 분리돼 있기 때문이다.과도한 액상과당 섭취는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된다. 비만·당뇨병은 물론, 지방간 위험도 높아진다.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또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 낸다.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성분 확인하고 조절해서 먹어야 건강을 위해서는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등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 자체를 줄이는 게 좋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너무 먹고 싶다면 액상과당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제품에 함량이 표기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확한 양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할 때 액상과당 함유 여부가 궁금하다면 '액상과당' 또는 '고과당콘시럽' '옥수수시럽' 등과 같은 표기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9 16:22
  • “실명 가능성 있어” 이경규, 방송 중 ‘긴급 수술’ 받았다… 무슨 일?

    “실명 가능성 있어” 이경규, 방송 중 ‘긴급 수술’ 받았다… 무슨 일?

    방송인 이경규(64)가 안과 검사를 진행한 후 긴급 시술을 받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10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증가한 실명 질환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안과 검사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상 질환이 발견됐다. 안과 전문의는 “바로 시술해 드려야 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안질환이 있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망막열공을 진단받았다. 오른쪽 눈 망막에 구멍이 크게 나 있어 이번 기회에 발견하지 못했다면 실명 위험이 큰 ‘망막박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다. 결국, 이경규는 검사 당일 긴급하게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 그는 안과 전문의에게 ‘생명의 은인’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경규가 진단받은 망막열공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망막열공은 망막이 찢어지면서 구멍이 생긴 질환이다. 망막은 안구의 가장 안쪽에 있는 세포막이다. 사물에서 반사되는 빛이 맺히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 눈의 필름이라고 할 수 있다. 망막열공 증상으로는 통증, 출혈, 시력 저하 등이 있다. 우리 눈 내부에는 젤리와 같은 질감의 유리체가 채워져 있는데, 노화나 근시로 유리체가 액체로 변하면서 망막을 잡아당겨 망막열공이 발생한다. 망막열공이 오래 지속되면 망막이 아예 분리되는 망막박리로 이어질 수 있다. 망막박리란 망막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시세포 기능이 점차 떨어져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병이다. 많이 진행되면 눈에 검은 반점 같은 게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이나 시야에 플래시가 터지듯 번쩍이는 불빛이 보이는 광시증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망막열공이 발견됐지만 망막박리로까지 악화하지 않은 초기에는 수술 없이 레이저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시야가 가려지거나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느끼는 단계라면 망막박리가 많이 진행된 것으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한편, 평소 눈 건강을 위해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니는 게 좋다. 눈에 좋은 음식물 섭취 그리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된 딸기, 귤, 양파, 양배추와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게 도움 된다. 
    눈질환이아라 기자2024/12/09 16:06
  • 최화정, 샌드위치에 ‘이것’ 듬뿍 넣어 먹는다… 다이어트 효과까지?

    최화정, 샌드위치에 ‘이것’ 듬뿍 넣어 먹는다… 다이어트 효과까지?

    방송인 최화정(63)이 샌드위치에 할라피뇨를 꼭 넣어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무조건 성공하는 최화정 ‘극강의 맛’ 샌드위치 2개 (+호박스프, 청담동샵)’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샌드위치 가게를 찾아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주문 중 그는 할라피뇨를 많이 넣어달라고 주문했다. 샌드위치를 먹던 최화정은 “내가 할라피뇨랑 올리브를 많이 넣었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다”라며 “나는 (샌드위치에) 할라피뇨가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샌드위치에 듬뿍 넣은 할라피뇨와 올리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할라피뇨 속 캡사이신, 다이어트에 도움 할라피뇨는 멕시코산 고추로,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열량 또한 낮다. 할라피뇨 속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다이어트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캡사이신이 체내에 들어오면 캡사이신 수용체인 TRPV1이 활성화돼 혈관 내피세포의 염증 반응이 줄어들고 혈관이 확장돼 혈액순환이 잘 된다. TRPV1은 심혈관계‧뇌 등 체내 여러 조직에 널리 분포하기 때문에 뇌졸중 외에 기타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캡사이신이 몸을 각성하게 하는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율을 높여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비타민 함량이 풍부한데, 그중 비타민C는 할라피뇨 100g당 하루 권장량의 약 74%에 해당하는 양이 포함됐다. ◇올리브,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 풍부지중해 지역에서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리는 올리브에도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올리브는 전체 무게의 약 11~15%가 지방이고, 이 중 대부분이 올레산이라 부르는 불포화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심혈관질환 예방을 돕는 건강한 지방이다. 실제로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올리브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은 저탄수화물 식품으로, 대부분이 섬유질이다. 올리브를 먹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대로 먹어도 좋고, 샐러드에 넣거나 최화정처럼 샌드위치에 넣어 먹어도 좋다. 다만, 소금 함량이 많은 제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구매 전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09 15:42
  •  ‘오징어 게임’ 감독 “치아 8개 빠져, 2개 더 뺄 듯”… 스트레스받으면 정말 이 빠지나?

    ‘오징어 게임’ 감독 “치아 8개 빠져, 2개 더 뺄 듯”… 스트레스받으면 정말 이 빠지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감독이 치아 2개를 뽑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9일 진행된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황동혁 감독(53)은 치아 건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시즌1 당시 창작의 고통으로 치아 8개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시즌2는 확장의 영역인 만큼 그의 치아 건강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황 감독은 “제 치아는 좋지 않다”며 “빨리 뽑아야 하는데, 얼른 치과를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2개 정도 더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저도 개인적으로 슬프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황 감독처럼 스트레스를 겪으면 치아 건강이 나빠질까?스트레스가 쌓이면 급성 치주염이 발생해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치주염은 세균에 의해 생기는 감염증인데, 급성 치주염은 1~2개 치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전 치열에 걸쳐 나타난다. 급성 치주염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다가 점점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붓고 빨개진다. 또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 치아가 시리거나 흔들린다. 입냄새가 나기도 한다.만약 치통이나 잇몸 출혈 등이 있으면 잇몸 질환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즉시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급성 치주염이 진단되면 곧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치료는 치조골 파괴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급성 치주염은 20대에 발병해 치아 뿌리의 3분의 1 정도가 골소실을 보이고 30대 후반~40대 초반에는 3분의 2 정도 골소실이 일어난다. 이 정도의 골소실이면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이 매우 심하고 전 치열의 치조골 파괴가 가속화돼 발치를 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급성 치주염을 예방하려면 컨디션 관리를 잘하고 치아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심한 사람은 이갈이 증상도 자주 보이는데, 이 습관은 치아 건강에 치명적이다. 이갈이는 자는 동안 이를 갈거나, 꽉 깨물고 자는 것을 말한다. 이를 갈 때는 음식물을 씹을 때보다 치아에 2~10배 강한 힘이 가해진다. 이때 치아 표면의 에나멜이 손상되고, 치아 균열이나 치아 파절로 이어져 치아가 시릴 수 있다. 또한, 이를 갈고 이를 무는 행동이 반복되면 턱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해 턱관절 주변 근육이 뭉쳐 턱 주위 통증, 턱관절 손상이 생길 수도 있다. 이갈이는 원인이 다양한 만큼 전문적 치료와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09 15:25
  • “아직도 안 믿겨” 하희라, 안타까운 ‘이별’ 근황 공개… 무슨 일?

    “아직도 안 믿겨” 하희라, 안타까운 ‘이별’ 근황 공개… 무슨 일?

    배우 하희라(54)가 고양이를 떠나보낸 슬픔을 드러냈다. 오늘(9일) 하희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레오에게… 너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며 “5년 전 이곳에 이사를 오고 디스크와 좌골신경통 때문에 걷지도 못하고 서 있는 것도 고통스러워서 집에만 있을 때 어느 날 하늘의 선물처럼 찾아와줘서 너를 보며 힐링하고 위로받으며 참 행복했었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어 “사랑하는 레오야 정말 고양이 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럼 네가 생각날 때마다 하늘을 보면서 레오 별을 찾을 수 있겠지!”라고 했다. 또 “너는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이었고 감사였고 축복이었어! 사랑하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은 “레오야, 더 편안하고 행복하렴” “지금 레오에 빈자리가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잊힐 거예요, 힘들어하지 마세요” “레오야 편히 쉬어. 희라님도 마음 잘 추스르시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하희라처럼 삶을 함께 나누던 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펫로스 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펫로스 증후군은 동물이 사망한 후 상실감과 슬픔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슬픈 감정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치료가 필요하다고 본다. 슬픔이 만성화돼 우울증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심리 상담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항불안제나 항우울제 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하려면 미국수의사협회가 소개한 5가지 방법을 활용하는 게 좋다. 먼저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슬픈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추억을 떠올린다. 또한 슬픈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표현해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인정하고 위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변인의 역할도 중요하다. 공감이 가지 않더라도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인정하고 위로해야 한다.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나’ ‘동물일 뿐인데 왜 그러냐’ 등의 말은 피해야 한다. 펫로스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동물을 키울 때부터 자신보다 먼저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해야 한다. 그래야 사망에 대한 충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고, 죽음을 받아들이기에 덜 힘들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09 15:08
  • “내 삶 완전히 망가졌다”… 英 유명 의사 오진으로 ‘461명’ 피해, 무슨 사연?

    “내 삶 완전히 망가졌다”… 英 유명 의사 오진으로 ‘461명’ 피해, 무슨 사연?

    영국 유명 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수술 후 심각한 합병증을 겪은 영국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폴라 고스(54)는 지난 2009년 자궁에 수박 크기의 섬유종이 생겨 자궁 적출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 합병증으로 장 기능에 문제가 생겼고 2011년 영국의 유명 외과 의사로 알려진 스파이어 브리스톨 병원의 앤서니 딕슨에게 치료받기 시작했다. 이후 2013년 딕슨은 폴라에게 “장과 방광이 모두 탈출한 상태”라며 ‘골반 장기 탈출증’ 진단을 내리며 ‘복강경 복측 메쉬 직장고정술(LVMR)’을 진행했다. 복강경 복측 메쉬 직장고정술이란 탈출한 직장과 가라앉은 골반 바닥을 올린 후 몸에서 녹는 메쉬(그물망)을 이용해 엉치뼈곶(엉치뼈에서 가장 앞쪽으로 돌출된 부분)에 고정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폴라는 수술 후 6개월간 극심한 통증과 변비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졌다. 사실 폴라가 겪었던 문제는 직장과 질 사이 벽이 약해진 직장류였을 뿐 메쉬 수술이 필요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폴라처럼 적절하지 않은 상태에서 메쉬 삽입술이 시행되면 변비, 복부 팽만, 복부 통증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폴라는 “모든 것은 딕슨의 오진 때문이었다”며 “치료 방법이나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대안 치료법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2019년 폴라는 메쉬 제거술과 복부 재건술을 받고 탈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7500만 원을 지출했다. 폴라는 “남편의 생명 보험금이 없었다면 이런 치료를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며 “오진 때문에 내 삶은 완전히 망가졌다”고 했다. 딕슨 박사의 오진으로 인한 피해자는 폴라뿐이 아니었다. 지난 2015년 딕슨 박사의 의료 과실이 처음 보고됐고, 딕슨은 2017년 정직 처분을 받았다. 영국의 의료행위 법정 심판(MPTS)은 “딕슨 박사의 행동에 대한 추가 통찰과 개선을 위해 6개월 정직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린다”고 했다. 하지만 딕슨은 처분 후에도 의료행위를 이어갔으며, 추가적인 환자 피해 사례가 계속해서 보고됐다. 추가 조사 결과 총 461명의 환자가 그로 인해 불필요한 수술과 합병증을 겪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2019년 딕슨 박사는 병원에서 해고됐고 의사 면허를 잃었다. 피해자들은 딕슨 박사의 과실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더 무거운 처벌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2024년 7월 MPTS는 딕슨의 의료 과실을 다시 검토했다. MPTS는 “6개월 정직 처분이 적절하다”고 판결했다. 사실상 추가 처벌이 없는 판결로 여겨져 피해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이에 폴라는 “여전히 더 많은 피해자가 존재한다”며 “‘딕슨의 메쉬 수술 피해자 지원’이라는 SNS 커뮤니티를 만들었는데 회원 수는 220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딕슨의 수술로 인한 고통스러운 여파로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한다”며 “우리의 바람이 실현되기까지 오래 걸린다고 해도, 언젠간 정의는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폴라가 오진받은 골반 장기 탈출증은 임신과 출산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골반을 지지하는 근육이 느슨해져 직장‧자궁‧방광 등 골반 장기가 아래로 쳐지면서 요실금‧자궁탈출증‧방광류‧직장류‧변실금‧골반통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증상은 ▲밑이 묵직하고 빠지는 것 같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봐도 시원하지 않다 ▲배변이 곤란하거나 개운하지 않고, 불쾌감이 든다 ▲손가락으로 질후 벽을 눌러야 대변이 나온다 ▲웃거나 재채기할 때 또는 운동 중에 소변이 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래쪽 허리가 아프고, 골반 통증이 느껴진다 등이다. 골반 장기 탈출증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특히 복강경 복측 메쉬 직장고정술의 경우 튼튼하게 장기를 고정하여 재발의 위험도가 낮고, 수술 후 합병증, 통증, 회복 기간이 짧다고 알려졌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2/09 15:06
  • "몸매 유지 비결 있었네"… 김성령 365일 '이것' 한다는데, 뭘까?

    "몸매 유지 비결 있었네"… 김성령 365일 '이것' 한다는데, 뭘까?

    배우 김성령(57)이 다양한 운동을 섞어 실천하면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동안+초미녀 김성령! 처음 밝히는 미모 유지 비결 (절친토크,만두빚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성령은 5kg이 쪘다고 밝혔다. 그러자 방송인 장영란(46)은 "언니 맨날 운동하잖아"라면서 "365일 운동하는 여자"라고 했다. 김성령은 "테니스, 헬스, 요가, 자이로토닉 등 여러 가지 운동을 섞어서 한다"며 "유산소와 무산소, 유연성 운동을 나눠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욕이 안 떨어져서 살이 찐 것 같다"고 했다. 김성령의 몸매 관리 비법인 다양한 운동에 대해 알아봤다.▷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웨이트 운동=헬스의 웨이트 운동은 몸 전체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근육량이 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라도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혈당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초보자라면 시작부터 무리하게 고강도 운동을 하지 말고, 가벼운 운동부터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기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울 수 있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다. 또, 요가에서 강조하는 복식 호흡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이 더욱 잘 공급된다.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준다.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 연구팀에 따르면, 요가는 전신의 근력과 지구력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줄인다. 연구팀은 남성 49명,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요가 준비 자세인 태양 경배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이 증가했다. 체지방률도 남성은 2.25%, 여성은 6.95% 줄었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 많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2/09 14:51
  • 안젤리나 졸리, 맨발 토크쇼 출연… “‘이곳’ 부러져 신발 못 신는다” 무슨 일?

    안젤리나 졸리, 맨발 토크쇼 출연… “‘이곳’ 부러져 신발 못 신는다” 무슨 일?

    배우 안젤리나 졸리(49)가 맨발로 토크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5일(현지시각) 안젤리나 졸리는 11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인 영화 ‘마리아’ 홍보 차 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졸리는 이날 맨발로 등장했다. 이에 지미 팰런은 “맨발로 들어온 걸 봤다”며 “혹시 신발 신는 걸 잊은 거냐”라고 물었다. 졸리는 “어제 발가락이 부러졌는데 편한 신발을 찾으려다가 그냥 (이렇게 다니기로 했다)”라며 맨발을 가리켰다. 그러자 팰런은 “신발 안 신어도 된다”며 “편하게 있어주면 되고, 우리 쇼에 출연해줘서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신발을 신든 안 신든 여전히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졸리의 발가락이 부러진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안젤리나 졸리처럼 발가락 골절이 발생하면 발톱이 변색되거나 통증, 부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엄지발가락 골절은 다른 발가락 골절보다 증상과 통증이 더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가락 골절은 대부분 외상으로 나타난다. 딱딱한 것에 부딪치거나 발가락 위로 물건을 떨어뜨리는 등 사고 때문에 골절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 환자들은 피로골절이 발생하기도 한다. 피로골절은 반복적인 힘이 가해져 뼈에 발생하는 미세한 골절로, 알아차리기 힘들다.발가락 골절이 발생하면 우선 X-ray 검사를 통해 골절 정도를 확인해야 한다. 경미한 골절은 깁스를 활용하는 고정 치료로 회복할 수 있다. 그런데, 뼈가 여러 조각으로 쪼개지는 심각한 골절은 수술을 통해 제자리를 벗어난 뼈를 다시 맞추고 고정해야 한다. 발가락이 부러지면 다시 붙여질 때까지 환자용으로 특별 설계된 신발을 신는 게 좋다. 일반 신발은 골절을 악화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졸리처럼 신발을 아예 안 신는 것도 방법이다.다만, 맨발로 걷다간 발바닥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졸리처럼 실외에서 맨발로 걷다간 균에 감염될 위험도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밖에서 맨발로 돌아다니지 말아야 한다.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혈관 내피에 이상이 생겨 동맥이 좁아지고, 딱딱하게 굳는다. 심장에서 먼 탓에 원래도 혈액이 잘 가지 않는 발에 상처가 나면 일반인보다 느리게 치유돼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에 상처가 나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당뇨병 환자 특성상 궤양이 생긴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다. 놔두면 발이 썩어 절단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09 14:47
  • “스트레스로 얼굴 확 변해”… 미국 50대 배우, 혈관에 ‘이 질환’ 발생했다고?

    “스트레스로 얼굴 확 변해”… 미국 50대 배우, 혈관에 ‘이 질환’ 발생했다고?

    미국 TV스타 브란디 그란빌레가 부은 얼굴 셀카를 올려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긴 사연이 화제다.지난 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브란디 그란빌레(52)는 얼굴이 부어오르고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진 않았지만, 사진과 함께 “SICK IT!(아프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브란디 그란빌레는 작년 스트레스로 인해 혈관부종이라는 피부 질환을 진단받았다. 과거에도 그는 혈관부종으로 얼굴이 부어올랐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는데, 부기가 내려앉고 난 후의 모습은 이번에 처음 공개했다. 브란디 그란빌레는 “스트레스를 받은 후, 얼굴이 부풀어 오르고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겪었다”며 “이후 의사 7명 정도를 만났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혈관부종이라는 답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오 안 돼, 나아지라고 기도할게요” “내 마음이 아프다” “여전히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브란디 그란빌레가 진단받았던 혈관부종은 피부 하층부에 혈관에서 빠져나온 체액이 고이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눈‧코‧입술 주위와 손에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이 외에도 혀‧입안‧후두‧위장관 벽 같은 점막에도 발생한다. 기도 점막에 발생하면 호흡곤란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위장관에서 발생하면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혈관부종은 두드러기와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지만, 두드러기 없이 혈관부종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혈관부종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알레르기성 혈관부종과 유전성 혈관부종이 있다. ▲어려서부터 이유 없이 혈관부종이 잘 생기고, ▲복통을 호소하며 ▲비슷한 증상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 의심해볼 수 있다. 혈관부종은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치료한다. 하지만 기도나 입안에 심한 혈관부종이 생기면 기도를 막을 위험이 있어 신속한 기도 확보가 동반되어야 한다. 아나필락시스에 동반된 혈관부종이라면 즉시 에피네프린 피하주사(피하결합조직 내에 주삿바늘을 삽입해 물약을 주입하는 것)를 시행해야 한다. 혈관부종은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도 다 가라앉기까지 2일 내외로 지속된다. 알레르기성 혈관부종은 자주 발생하고 원인 물질이나 악화 요인을 알면 이를 회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유전성 혈관부종의 경우 혈전용해 억제제 등을 복용하면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2024/12/09 14:46
  • 장성규, “방귀 뀌다가 대변 나왔다”… 웃어넘길 일 아니라는데?

    장성규, “방귀 뀌다가 대변 나왔다”… 웃어넘길 일 아니라는데?

    방송인 장성규(41)가 아내 앞에서 대변을 봤던 사연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출연한 장성규는 “아내 앞에서 방귀를 뀌면 반응이 되게 귀엽다”며 “아내를 웃기고 싶어 억지로 더 크게 뀌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대장내시경을 한 후에 밤에 야식을 먹었는데, 방귀를 뀌고 싶어졌다”며 “아내 앞에서 방귀를 뀌었는데 소리가 이상했다”라고 했다. 그는 “냄새가 심했고 방귀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불을 젖히고 보는데 갈색이 됐다”라고 했다. 장성규는 “아내가 오늘 대장내시경 처음 받아서 그런거고, 그래도 많이 안 했다고 말했다”며 “물티슈를 가지고 와서 닦아줬는데 진짜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쉽게 이야기해서 침대에서 똥 싼 거네?”라고 반응했다. 장성규처럼 대장내시경을 받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괄약근이 약해져 방귀를 뀌려다 대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대장내시경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대변이 새어 나온다면 ‘변실금’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변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대변을 지리는 질환이다. 가벼운 변실금은 변을 오래 참지 못하는 경우다. 노화로 괄약근이 약해진 게 원인이다. 괄약근이 약해지면 가스인 방귀를 참는 것도 어려워진다. 가벼운 정도의 변실금은 약물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다. 반면 변실금 증상이 심한 경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속옷에 변이 묻어 있거나, 방귀를 뀔 때 대변이 나오기도 한다. 괄약근 손상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당뇨병이 심하거나 허리 디스크 등으로 신경에 문제가 발생하면 항문 괄약근을 조절하는 신경이 약해져 변이 샐 수 있다. 또 여성은 출산 과정에서 괄약근이 손상돼 변실금을 겪을 위험이 크다는 보고도 있다.괄약근 손상이 심하거나 변실금을 오래 방치하면 회복이 쉽지 않다.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에 방문하는 게 좋다. 변실금은 약물치료와 수술로 호전된다. 약물은 로페라마이드 등 설사를 조절하는 성분을 쓴다. 말기이거나 보존적 치료만으로 해결이 안 되는 변실금은 신경자극장치를 삽입하는 천수신경자극술·수술을 고려한다. 약물치료와 함께 식이요법과 변실금 완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식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병원에서 알려주는 대표 식이요법은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 ▲유제품 피하기다. 단, 양배추·콩·브로콜리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건 피한다. 이런 음식은 가스를 많이 생성시켜 변을 참기 어렵게 한다. 변실금 완화법으로는 ‘케겔 운동’이 대표적이다. 케겔 운동은 항문, 질, 요도의 근육을 수축했다 이완하는 운동이다. 요실금 완화에도 효과가 있지만, 항문 괄약근을 단련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대장질환김예경 기자2024/12/09 13:01
  • “살 뺐더니 왕따돼” 76kg 감량해 외모 탈바꿈한 25세 女… 무슨 사연?

    “살 뺐더니 왕따돼” 76kg 감량해 외모 탈바꿈한 25세 女… 무슨 사연?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25세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틱톡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나탈리아는 2019년과 2024년 모습을 비교하며 약 7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감량 전후 사진을 비교한 영상을 올리자 많은 누리꾼은 그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나탈리아는 체중 감량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소외됐다고 밝혔다. 나탈리아는 “왜 모임에 초대하지 않는지 물었는데, 그 친구들은 내가 헬스장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더라”라고 말했다. 처음에 그는 소외감을 느꼈지만, 최상의 모습을 응원해주지 않는 사람들과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나탈리아는 “가짜 친구였던 거니까 괜찮다”라며 “차라리 헬스장에 있는 게 더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몇몇 친구들은 내 감량 과정을 기록해주고 응원해줬다”라고 말했다. 나탈리아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 2년 동안 노력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과거 그의 최고 몸무게는 약 134kg였는데, 76kg을 빼서 현재 나탈리아는 약 57kg까지 감량했다.나탈리아가 받은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위소매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2/09 11:32
  • 모델 송해나, '이 음식'으로 식단 시작…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다?

    모델 송해나, '이 음식'으로 식단 시작…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다?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7)가 검은콩두유를 마시며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지난 8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검은콩두유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단백질이 12g이나 들어 있는 고단백 두유를 선택했다. 송해나는 "나 진짜 식단 한다"는 문구와 함께 '저당·고단 식단표'를 올렸다. 실제로 다이어트할 땐 당을 피하고 단백질을 챙기는 게 중요하다. 송해나의 식단과 검은콩두유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저당·고단 식단, 다이어트에 효과적당분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우리 몸은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그 결과 췌장이 손상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시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커졌다.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면 비만, 동맥경화, 고지혈증까지 이어질 수 있어 줄이는 게 좋다. 한편, 단백질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돕는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돕는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 다른 영양소보다 분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쓰인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검은콩두유, 갱년기 여성에 특히 좋아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검은콩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포만감을 줄 뿐 아니라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 속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 알려졌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2/09 11:15
  • ‘18kg 감량’ 솔비,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꾹 참았다… 대체 뭐길래?

    ‘18kg 감량’ 솔비,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꾹 참았다… 대체 뭐길래?

    가수 솔비(40)가 다이어트를 위해 피자를 참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는 ‘국민이 할 수 있는 견제는 뭘까? | 슬비로운 탐구생활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솔비는 매니저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길을 걷던 중 한 피자집을 가리킨 솔비는 “어제 여기 갔었는데 맥주만 먹고 나왔다”며 “피자 먹고 싶었는데 다이어트 해야 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부암동으로 이사 오고 다이어트를 계속해서 맛집을 한 군데도 못 갔었다”고 말했다. 앞서 솔비는 다이어트로 1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솔비가 다이어트 중 참은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는 실제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조사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패스트푸드는 비만뿐만 아니라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음에도 신체가 사용하고 남은 영양분이 중성지방으로 간에 쌓이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방치할 경우 간암이나 간경변증 등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켁 의과대학 연구팀이 성인 약 4000명을 대상으로 피자와 같은 음식을 먹은 횟수, 양을 조사해 패스트푸드 소비량과 지방간 수치의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로 하루 열량의 5분의 1을 보충하는 사람들은 지방간 수치 또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비만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간에 지방이 축적될 위험이 큰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술 역시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09 11:03
  •  “역시 마니아”… 하정우 실내서도 ‘이 운동’ 인증, 살 빼는 데 최고?

    “역시 마니아”… 하정우 실내서도 ‘이 운동’ 인증, 살 빼는 데 최고?

    배우 하정우(46)가 러닝머신에서 걷기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7일 하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씨는 실내에서 좀 걸었다”며 “그러자. 걷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정우는 운동복 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러닝 머신 위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워킹 마니아” “밖은 추워서 안에서 걷는 거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8년 하정우는 ‘걷는 사람, 하정우’라는 도서를 집필한 바가 있다. 책에서 그는 “하루에 3만 보 이상 꼭 걷고, 하루 10만 보 이상 걸은 적도 있다”며 걷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정우가 극찬한 걷기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단한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에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걷기는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기도 한다.걸을 때 팔을 앞뒤로 흔들면 다이어트 효과가 올라간다. 팔을 흔들며 걸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신체 활동량이 증가하고 신진대사도 활성화돼 열량을 더 소모할 수 있다. 요새는 스마트폰을 보느라 팔을 들어 고정한 자세에서 걷는 사람이 많은데, 체중 감소에 도움이 안 된다. 특히 무릎이나 발목 상태가 나쁜 사람이 팔을 흔들면 적은 시간이라도 운동량과 운동 효과를 늘릴 수 있다. 팔을 지나치게 크게 흔들 필요는 없다. 자연스럽게 앞뒤로 움직이는 정도가 적당하며, 되도록 팔꿈치 모양은 L자나 V자가 되도록 굽히는 게 좋다.걸으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과 통증을 완화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마음이 안정되고 우울감이 줄어든다.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또한 걷기는 숙면 돕고 불면증을 완화한다. 저녁 식사 후 가볍게 걸으면 수면을 돕는 호르몬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단, 격렬한 걷기 운동을 잠들기 2~3시간 전에 하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2/09 11:02
  • 교황, 턱에 생긴 시퍼런 멍…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 사고’ 당했다는데?

    교황, 턱에 생긴 시퍼런 멍… 노인에게 치명적인 ‘이 사고’ 당했다는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턱에 멍 자국이 선명한 모습으로 등장했다.지난 7일(현지시각)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새 추기경들의 서임을 위함 추기경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생중계된 영상에는 교황의 오른쪽 턱 아래와 목 위쪽으로 짙은 멍 자국이 남은 모습이 보였다. 로이터 통신의 관련 질의에 교황청 공보실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가톨릭 전문매체 알레테이아는 교황청 소식통을 인용해 교황이 전날 아침에 일어나다가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교황의 건강은 괜찮고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87세의 나이로 최근 병치레가 잦아 건강 우려를 낳았다. 특히 교황처럼 고령의 나이에 낙상 사고를 당하면 어떤 위험이 있을까?낙상 사고는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몸이 다치는 것으로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노인에서 발생률이 더 높다. 노인층이 겪는 낙상 사고는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파킨슨병이나 관절염 등 균형 감각을 떨어뜨리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을 앓을 경우 낙상 사고 발생 위험은 더 커진다. 시력, 청력 장애가 있거나 치매 등으로 인한 상황판단능력 장애, 혈압이 급격히 낮아지는 질환 등을 겪어도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진다.노인이 낙상 사고를 겪으면 골절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골절은 주로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쉽게 약해진 척추, 고관절, 발목 등의 부위에 발생한다. 척추 골절은 낙상 사고 환자들이 제일 많이 겪는 부상이지만 제일 위험한 부상 종류는 고관절 골절이다.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이다. 심한 경우 인공 관절 치환술까지 시행해야 할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은 장기간 움직이지 못한다는 불편함도 초래한다. 이때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폐렴, 영양실조증 등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낙상 사고를 예방하려면 균형 감각이 떨어진 사람은 보조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혈압 관련 질환이 있을 경우 천천히 일어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게 좋다. 고령자가 있으면 조명을 밝게 하거나 미끄럼 방지 매트를 활용하는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한편, 멍이 생겼을 때는 멍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 게 중요하다. 혈관의 수축을 유도해 추가 출혈을 막으면 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냉찜질이다. 냉찜질로 환부 온도를 낮추면 멍든 부위의 혈관이 수축해 추가 출혈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얼음이나 냉동 아이스팩을 멍 부위에 직접 갖다 대는 것은 피해야 한다.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며, 혈액 공급을 어렵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을 감싼 수건을 대는 것이 가장 좋다. 온도는 본인이 시원하다고 느낄 수준 정도만 돼도 괜찮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2/09 10:57
  • 고현정, "'이 과일' 천상의 맛"이라지만…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고현정, "'이 과일' 천상의 맛"이라지만…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배우 고현정(53)이 촬영장에서 먹는 샤인머스캣이 '천상의 맛'이라며 스토리 사진을 올렸다.지난 8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과일은 천상의 맛"이라면서 샤인머스캣 사진을 게시했다. 우는 이모티콘까지 붙여 감동을 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당 올리기엔 과일이 최고죠" "언니 밥도 잘 챙겨드세요" "작품 벌써 기대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대중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자신이 먹는 음식들을 공개하고 있다. 샤인머스캣은 3~4년 전만 해도 희소 품종에 재배 면적이 작아 한 송이에 3만 원에 이를 정도로 비싼 과일이었다. 최근에는 재배 면적과 생산량(전년 대비 48.9% 증가)이 크게 늘면서 가격이 조금 낮아져 비교적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다.샤인머스캣은 수분과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이다.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빠르게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줄 수 있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이나 운동 후에 섭취하면 특히 좋다. 또 아미노산과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좋다.샤인머스캣은 포도 중에서도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포도의 항산화 성분은 대부분 껍질과 씨에 있기 때문이다. 포도 껍질에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탄닌(프로안토시아니딘)'이 많다. 탄닌은 항산화 작용뿐 아니라 체내에서 해독·살균 작용을 하는 좋은 성분이다.하지만 너무 달아 많이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과일의 당도는 100g에 포함된 당분의 양을 나타낸 단위인 ‘브릭스(Brix)’로 측정한다. 1브릭스만 증가해도 100g 과일에 1g의 당류가 더 들어간 것이다. 샤인머스캣은 평균 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3브릭스 더 높다. 콜라와 사이다가 11브릭스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많이 단 편이다. 과일이 달다는 것은 과당이 많다는 것으로,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 글라이코젠의 형태로 저장, 글라이코젠이 가득 차면 중성지방으로 변해 결국 체지방이 된다. 따라서 과량 섭취는 금물이다. 적당량 먹어야 한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포도 1회 적정 섭취량은 100g으로 4분의 1송이 정도에 해당한다.한편, 간혹 껍질에 하얀 가루가 묻어있어 껍질 섭취를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과분이다. 과분이 잘 형성돼 있을수록 달고 품질이 좋은 포도다. 껍질 섭취를 위해서는 1분간 물에 통째로 담그는 '담금물 세척'을 하면 좋다. 물과 식품이 접촉하는 부위가 커져 세척력이 높아진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09 10:55
  • 이세영, 헬스장에서 왼쪽 가슴 터져… '이 시술' 부작용, 뭘 했길래?

    이세영, 헬스장에서 왼쪽 가슴 터져… '이 시술' 부작용, 뭘 했길래?

    개그우먼 이세영(35)이 가슴 필러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성형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았다"며 "최근까지도 회복을 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 그는 "마른 몸이라 가슴이 작은 게 콤플렉스여서 수술을 생각했다"며 "새가슴 스타일이라 위에다 그 당시 유행하던 필러를 넣었다"고 했다. 이어 "작년 헬스장에서 바벨에 가슴을 쾅 하고 부딪혔는데 너무 아팠다"며 "시술받았던 왼쪽 가슴 안쪽이 터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형 수술이나 시술은 정말 잘 알아보고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처럼 가슴 수술이 부담스러워 필러를 맞았다가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가슴 확대를 목적으로 필러를 맞을 땐 많은 양을 주입한다. 적게는 30~50cc, 많게는 100cc까지 주입한다. 코·이마·턱 끝 등 얼굴에 보통 0.5~3cc를 시술하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양이다. 가슴에 넣은 필러는 이후 딱딱하게 변해 이물감과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필러가 몸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가슴 모양이 완전히 변형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녹아 흡수되는 히알루론산 필러 역시 안심할 수 없다. 이론적으로는 몸속에 흡수돼 사라져야 하지만, 부작용을 겪은 사례를 보면 필러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어떤 방식으로 수술하든 가슴 필러는 완전한 제거가 불가능하다. 수술 방식은 가슴에 넣은 필러 상태가 어떻냐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MRI(자기공명영상)를 촬영해, 필러가 몸 어디에 어느 정도로 있는지, 액체 상태로 있는지 확인한다. 필러 대부분이 액체 상태로 있다면 지방 흡입기로 빨아들여 제거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 단단해졌다면 흡입기로 제거할 수 없다. 가슴을 절개해서 빼내야 한다. 결론적으로 두 방식 모두 100% 제거는 불가능하다.한편, 임신 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갑자기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필러를 맞았으나 부작용이 아직 없다면, 추가 시술이나 수술은 피하고 가슴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게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2/09 10:45
  • 정용화, '이 음식' 몇 개월 끊었더니 살 많이 빠졌다… 실제 '급찐살' 주범?

    정용화, '이 음식' 몇 개월 끊었더니 살 많이 빠졌다… 실제 '급찐살' 주범?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35)가 과거 밀가루를 끊고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정용화'에 'P의 오프데이 in 도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용화는 "먹고 운동하면 된다"고 말하며 치즈카레빵을 사 먹었다. 그는 "밀가루를 거의 몇 개월 끊어 봤는데 확실히 몸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밀가루를 억지로 먹는 느낌이었다"며 "어느 순간부터 맛으로 먹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갑자기 밀가루 향이 확 났다"고 말했다. 이후 정용화는 몇 개월 동안 밀가루를 끊었다. 그는 "그때 진짜 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정용화가 끊었던 밀가루,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밀가루는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포도당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이 상승하면 인슐린은 당을 간이나 근육에 저장하며 급격히 올라간 혈당을 낮춘다. 이때 간과 근육에 미처 저장되지 못한 당은 지방 세포에 쌓여 중성지방으로 바뀐다. 장기 등 소화기관을 고정하기 위해 막으로 싸여 있는 내장지방도 는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복부가 비만해지고, 각종 장기에 안 좋은 영향이 간다. 고혈압,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한편,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과도 연관이 있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20년 이상 약 3200명의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추적했다. 실제로 정제 탄수화물, 가당 식품 등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3배 높아졌다. 반면,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잘 유지된 비정제 탄수화물은 건강에 좋았다. 비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67% 낮았다.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에도 해롭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이 촉진된다. 이때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하는데, 이 성분은 피부 염증을 쉽게 유발한다. 여드름, 모낭염의 원인이 된다.다만, 탄수화물은 필수 영양소다. 완전히 끊기보다 현미 등 비정제 탄수화물로 대체하는 게 좋다. 곡물 껍질에 있는 '피트산'은 항암·항산화 작용을 한다. 무기질과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면 적절하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2/09 10:30
  • 43세 홍수현, 탄탄한 몸매 비결 공개… 헬스장서 ‘어떤 운동’ 하나 보니?

    43세 홍수현, 탄탄한 몸매 비결 공개… 헬스장서 ‘어떤 운동’ 하나 보니?

    배우 홍수현(43)이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7일 홍수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수현이 각종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는 레그 프레스와 바벨 런지, 힙 어브덕션 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이다” “몸매 비결은 역시 운동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현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한 근력 운동 3가지에 대해 알아봤다. ◇레그 프레스레그 프레스는 운동기구에 앉은 상태로 다리를 펴면서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엉덩이가 뜨지 않게 자세를 잡고 끝까지 무게를 내려야 한다. 기본적으로 허벅지에는 자극이 가지만, 다리를 약간 벌리는 자세를 잡으면 엉덩이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엉덩이로 무게를 올린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이처럼 발 위치와 각도에 따라 자극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근육을 키우고 싶은 신체 부위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이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기보다 가벼운 무게에서 시작해 차차 무게를 늘리면서 난이도를 높이는 게 좋다. 일주일에 4~7회 정도 10~20분씩 하면 된다.◇바벨 런지런지 자세는 균형감각을 키우고 지방을 태울 때 효과적이다. 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한편, 런지 자세와 바벨 운동을 동시에 하면 근육 단련에 더 효과적일 수 있지만, 무게를 이용한 근력 운동인 만큼 부상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는 물론, 무리하게 무거운 바벨을 들면 허리와 어깨 관절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바벨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힙 어브덕션힙 어브덕션은 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활용하는 동작이다. 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바깥쪽으로 벌렸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자극을 주는 방식이다. 바깥쪽으로 벌릴 땐 숙여도 되고 기대도 되지만 몸을 앞뒤로 움직이는 반동은 피해야 한다. 잠시 버텼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서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된다. 나이가 들면 허벅지 안쪽에 근육이 빠져 오다리가 되기 쉽다. 힙 어브덕션은 허벅지 안쪽 근육 감소를 방지해줄 수 있는 운동이다.한편, 이 동작은 운동 기구 없이도 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숨을 내쉬면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 된다. 이때 무릎·발목·발가락까지 곧게 펴야 효과가 좋다. 이 동작을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내린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2/09 10:24
  • 52kg 유지연 “1kg만 쪄도 용납 안 돼”… 아침 ‘이렇게’ 먹어 마른 몸 유지 중

    52kg 유지연 “1kg만 쪄도 용납 안 돼”… 아침 ‘이렇게’ 먹어 마른 몸 유지 중

    배우 유지연(48)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KBS 2TV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역할을 자주 맡는 유지연이 출연했다. 유지연은 “사람들이 봤을 때 내가 살이 안 찌는 타고난 체질인 줄 아는 데 365일 아침 공복에 몸무게를 잰 다음에 1kg이라도 벗어나면 유지하기 위해 신경 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아침 식사가 중요하다”며 “아침에 소화를 잘 시키기 위해 방울토마토, 바나나, 사과와 땅콩버터, 오트밀을 곁들여 먹는다”고 밝혔다. 유지연은 48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키 170cm에 몸무게 52kg을 유지하고 있다. 유지연이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아침 식단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방울토마토=일반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가 영양가가 더 높다. 비타민A 함량이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고, 철분, 칼슘, 아연 식물성 섬유 등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량도 일반 토마토보다 소량 높다. 일반 토마토는 붉어지기 전 수확하지만, 방울토마토는 빨갛게 익었을 때 수확하기 때문에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방울토마토가 일반 토마토보다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4~6배 높다. 게다가 플라보노이드는 껍질에 풍부한데, 같은 양을 먹었을 때 방울토마토를 먹으면 더 많은 껍질을 먹을 수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 혈관 벽을 보호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바나나=바나나는 평소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바나나가 익을수록 저항성 전분은 흡수가 잘 되는 당으로 바뀐다. 따라서 소화에 문제가 있거나 복부 팽만감이 생기면 녹색 바나나보다 노란색 바나나를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바나나는 익을수록 비타민 B군과 비타민A‧C, 철‧마그네슘‧칼륨 등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진다. 특히 노란색 바나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 함량이 다른 색깔 바나나보다 많다.▷사과와 땅콩버터=사과와 땅콩버터는 영양 면에서 궁합이 좋다. 사과와 땅콩버터는 풍부한 영양소가 서로 다르다. 사과는 주로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하며,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 ▲니아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함께 먹으면 사과가 땅콩버터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고, 반대로 땅콩버터가 사과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춰 준다. 특히 땅콩버터는 설탕, 소금, 식용유 등이 첨가돼 건강에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갖춘 음식이다. 버터에 땅콩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땅콩을 곱게 갈아 버터처럼 부드럽게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오트밀=오트밀은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도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배에 가스가 쉽게 차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라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2/09 10:22
  •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