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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가수 낸시(24)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찹찹 ChopChop'에 '[EN] 세계에서 제일 예쁜 낸시 미모에 그만 눈이 멀어버렸어요 자비 없는 얼굴 폭격에 눈 깜빡하니 영상이 끝나요 [뇌절자S2 | EP1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MC인 치어리더 하지원은 낸시에게 몸매가 타고난 건지 운동으로 계속 가꾸는 건지 물었다. 낸시는 복싱과 헬스를 꾸준히 한다고 밝혔다. "식단은 하냐"는 김희철의 물음에 낸시는 "식단을 할 때는 닭가슴살, 현미밥, 채소로 첫 끼를 먹고, 두 번째 끼니는 단백질 위주로 먹고 싶은 걸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 끼니는 달걀 몇 개를 먹는데 (배불러서) 빼먹을 때도 많다"고 말했다. 낸시는 "초반에는 안 될 줄 알았는데 하다 보면 위가 준다"고 말했다. 낸시가 몸매 관리를 위해 챙기는 운동과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병행해▷복싱=복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전신을 이용해 뛰는 동작들은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한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능도 키울 수 있다. 훅, 스트레이트 등 펀치를 할 땐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쓴다. 이때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팔 안쪽, 허벅지 안쪽 근육이 활성화된다.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도 빼 준다. 이어질 동작을 예측해 피하고 팔을 뻗기 때문에 순발력도 기를 수 있다. 다만 부상 위험이 커 충분한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압박붕대와 글러브도 반드시 착용한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을 할 땐 근육 힘을 써 근력을 키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활용할 수 있다. 근력이 약하면 스쿼트, 플랭크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도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쉽게 빠진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쓰는 기관이다. 이 때문에 웨이트 운동을 하면 혈당 관리 효과도 볼 수 있다.◇단백질 위주 건강한 식단 챙겨▷닭가슴살=닭가슴살은 지방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함유돼 있다. 단백질은 열량에 비해 부피가 커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포만감을 지속한다. 근육을 늘리고 체지방을 감량할 때도 좋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 섭취가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19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체지방이 463g 감소했다. 다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변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체중 1kg당 0.8~1g 먹으면 적당하다. 근육을 키우는 중이라면 1.2~2g 이내로 섭취한다.▷현미밥=현미와 같은 통곡물은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다양한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같은 양의 탄수화물도 식이섬유가 포함되면 혈당이 덜 오른다. 현미, 보리, 귀리, 조, 수수 등 통곡물 속 비타민과 무기질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몸에 활력도 불어넣는다. 특히 현미밥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한다. 식사량 조절을 도와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현미에 들어 있는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준다.▷달걀=달걀도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을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이다. 포만감도 커 과식을 막는다. 특히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완전 단백질은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는 뜻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하루에 체중 1kg당 0.8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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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70대 여성이 집에서 변기 겸용 목욕 의자에 앉다가 갈비뼈가 부러져 사망에 이른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리아 린튼(생전 77세)은 노년에 거동이 불편해서 간병인 두 명과 보조 장치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지난 2022년 8월 집에서 두 간병인이 도와 변기 겸용 목욕 의자에서 샤워를 마친 그는 몸을 건조시키기 위해 잠시 의자에서 나와야 했다. 의자와 몸을 모두 건조시킨 뒤 간병인은 린튼을 다시 변기 겸용 목욕 의자에 앉혔지만, 그 과정에서 다리를 잘못 놓았다. 린튼은 순식간에 의자의 변기 안으로 빠졌고, 가슴 아래까지 몸이 껴버렸다. 간병인은 구급 대원을 부르고 서둘러 린튼을 꺼내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갈비뼈가 골절됐다. 린튼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7일 뒤 폐렴으로 사망했다. 린튼의 부검 결과는 지난 2일 공개됐으며, 노인 보조 장치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켰다.글로리아 린튼을 사망에 이르게 한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폐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폐렴의 원인으로는 대표적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있다. 이물질을 잘못 삼켜 폐렴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폐렴 환자들은 발열, 기침, 가래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 노인의 경우 발열 증상을 안 보일 때가 많으며, 식욕부진과 기력쇠퇴 등도 동반될 수 있다. 폐렴의 정확한 진단은 흉부 방사선 검사를 통해 이뤄진다.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항생제 투여로 치료가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호흡 곤란 등의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입원 치료까지 진행할 수 있다. 패혈증이나 쇼크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인이나 기저질환자는 합병증 발병 확률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폐렴을 예방하려면 평소 면역력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과음과 흡연은 피하고 개인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폐 기능이 떨어지지 않게 평소 호흡운동을 해두는 것도 좋다. 심호흡을 하면 폐의 기능을 100% 가까이 사용할 수 있다. 폐활량이 늘어나는 만큼 폐가 건강해진다. 폐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 된다. 폐는 촉촉할수록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글로리아 린튼처럼 갈비뼈 골절이 발생해 폐렴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갈비뼈 골절은 여러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폐 좌상(폐포의 부종과 출혈이 발생해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는 것)을 유발하기도 한다. 폐 좌상은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폐렴이나 급성 호흡부전으로 악화할 위험이 있다. 갈비뼈 골절이 의심될 때는 우선 X-ray 검사와 CT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골절된 갈비뼈와 잠재적인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골절이 심하지 않고 합병증이 없다면 ‘가슴 밴드(rib band)’를 사용한다. 가슴을 압박해주면 흉벽 운동을 안정시킬 수 있고 조직부종도 막을 수 있다. 폐 좌상 같은 합병증이 있다면 항생제를 사용하고 필요하다면 수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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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55)가 자신만의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저와 남편이 매일 아침 먹는 토마토수프와 아침거리들, 구독자님들도 같이 먹고 같이 건강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애라는 “매일 아침 남편과 먹는 간단한 채소 수프를 공개하겠다”며 “토마토, 당근, 양파, 마늘만 있으면 된다”며 재료를 손질했다. 이 과정에서 신애라는 “나이가 나이다 보니까 건강에 관심이 많이 생긴다”며 “체력이 떨어지는 것도 느껴져서 이제 건강을 좀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저는 원래 육류, 탄수화물을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요즘에는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한다”며 “매 끼니 단백질을 챙겨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어“아침에 오트밀도 많이 챙겨 먹는데, 점심 저녁에 센 음식들을 먹어도 조금 덜 미안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신애라가 챙겨 먹는다고 밝힌 음식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오트밀=오트밀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실제로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칼륨‧철분‧마그네슘‧인‧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달걀과 같은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각종 채소=채소는 다른 식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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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피임약 복용 후 혈전(피떡)이 생기는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간호사로 일하던 클로이 만간(25)은 10대부터 여드름 피부질환을 겪었다.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복합 피임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피임약은 안드로겐의 활성을 줄여 중증 여드름 치료를 위한 약으로 처방되기도 한다. 그는 “여드름이 내 자신감을 크게 떨어뜨렸고, 호르몬과 관련이 있다는 말을 듣고 피임약을 복용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처음 피임약을 복용한 지 약 한 달 만에 다리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야간 근무 중 가슴 통증이 생겼다. 클로이 만간은 “다리 등에 통증이 느껴졌지만, 댄스 수업을 들은 후라 단순히 근육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더욱 심해지자, 그는 주변 동료의 권유에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의 폐에 혈전이 있었으며, 의사는 피임약이 원인이라고 했다.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을 한 클로이 만간은 “혈전이 뇌로 갈 수도 있는 심각한 상태였다”며 “심장마비가 올 수도 있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혈액 응고 억제 약물을 복용하면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클로인 만간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피임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혈전증이 있다. 혈전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손상돼 혈류가 느려지면서 혈관에 정체된 피가 뭉쳐진 것을 말한다. 흔히 피떡이라고 불리는 혈전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을 혈전증이라고 하는데, 이로 인해 뇌졸중과 급성 심근 경색증, 폐 혈전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혈전에 의해 심장‧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는 게 문제다. 특히 복합 경구피임약에 들어간 고함량 에스트로겐 성분은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혈전을 유발한다. 피임약 복용과 함께 흡연을 함께 하는 경우 유발될 가능성이 더욱 커져 주의해야 한다.혈전증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하다. 종아리 등 특정 부위가 묵직하거나 뻐근하고 살짝 불편한 정도다. 한번 생긴 혈전은 점차 커져 혈관 전체를 막는데, 이 상태가 되면 다리 등 혈전이 생긴 부위의 부종이 매우 심해진다. 혈액이 고여 심장까지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피임약 복용으로 인한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의사나 약사와 상담한 후,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에스트로겐 농도가 다른 피임약을 골라야 한다. 또 복용 중 피임약을 바꿀 때 역시 반드시 상의하도록 한다.한편, 심장마비는 혈액이 굳어 생긴 혈전(피떡)이 관상동맥(심장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 발생한다. 혈관이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운동을 멈추며, 오래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장마비를 겪는 환자의 70% 이상은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수일에서 수개월 전에 가슴통증, 호흡곤란, 피로함 등을 경험한다. 이밖에 심장이 뛰는 느낌이 예민하게 느껴지거나 취침 시 가슴이 답답해 깬 경험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평소 혈압이 높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반드시 병원을 찾아 관리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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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록하고 탄탄한 허리를 자랑하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8)가 자신의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최희는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그중 "운동 일주일에 몇 번, 몇 시간 하시는지, 헬스하시면 주로 루틴이 어찌 되시는지요"라는 물음에 "운동 일주일에 한두 번 가고 가면 한 시간 정도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30분 유산소, 20분 근력, 10분 스트레칭"이라면서 "운동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가는 습관은 8년 정도 이어가고 있는 습관"이라고 했다. 최희는 아이 둘을 출산하고도 현재 166cm에 52.7kg을 기록 중인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평소 운동과 식단 등을 꾸준히 공개해 온 최희가 오랫동안 유지 중이라는 헬스장 루틴에 대해 알아본다. ▷데드리프트=최희는 근력 운동으로, 데드리프트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데드리프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인터벌 트레이닝=최희는 유산소 운동으로, 인터벌 트레이닝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을 말하는데,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재차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요가링 활용 스트레칭=최희는 요가링으로 '육아 퇴근(육퇴)' 후 스트레칭한다고 전한 바 있다. 요가링은 어깨·허리 등 전신 마사지를 하거나 스트레칭을 할 때 보조 기구로 활용하는 도구다. 특히 종아리 등 근육 부종을 완화할 때 도움이 된다. 요가링은 허리 스트레칭을 할 때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요가링이 볼록하게 올라오도록 바닥에 두고, 골반을 맞춰 엎드린다. 무릎을 하늘 방향으로 접었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양쪽으로 몸을 돌리며 뭉친 부분을 풀어 줘도 좋다. 요가링을 허리에 받치고 누워 골반을 들어 올리는 동작도 허리 통증을 완화한다. 우선 양손을 엉덩이 옆에 놓고 무릎을 구부려 세워 눕는다. 숨을 들이마시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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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안구 염증인 줄 알았는데, 정밀 검사 결과 '안구 신경매독'으로 밝혀진 60대 여성 사례가 공개됐다.미국 플로리다 국제대학교 허버트 베르트하임 의대 의료진은 고혈압과 흡연력이 있는 64세 여성 A씨가 2주간 눈이 점점 빨개지고 시력이 떨어지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각막 침전물, 각막 부종 등이 있었고 상당한 염증 소견이 확인됐다. 이에 의료진은 염증을 치료하는 점안액을 투여했다. 하지만 3주가 지나도 계속 증상이 악화됐다. 새로운 두통, 식욕 감소, 시력 상실까지 나타났다. 이에 의료진은 감염성 질환을 의심하고 치료를 이어갔으나 증상이 지속됐고, 추가 검사를 시행했고 결국 '신경매독'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년간 한 명의 파트너와 무방비한 성관계를 했고, 그 밖의 여러 파트너와도 관계를 가진 적이 있어 매독 노출 위험이 있었을 것"이라 인정했다. 의료진은 A씨에게 고용량 페니실린 주사를 투여하는 등의 치료를 했고 다행히 증상이 크게 개선됐다.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듐균(T. pallidum) 감염에 의해 정상 점막이나 피부의 작은 상처로 균이 바로 투과된 후 여러 장기에 감염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다른 여러 질병과 증상이 유사해 진단 과정이 복잡한 편이다. 대부분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지만, 드물게 신체 접촉, 선천 감염, 수혈을 통해서 감염되기도 한다. 매독에 감염돼도 잠깐 증상이 있은 후 일정 기간 무증상이었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난다. A씨에게 발생한 신경매독은 팔리둠균이 신경조직을 침범한 것을 말한다. A씨를 치료한 허버트 베르트하임 의대 의료진은 "신경매독 증상으로는 두통, 발작, 인지저하, 시각장애가 있다"며 "A씨처럼 눈에 매독 증상이 발현되면 눈 충혈, 시야 흐림, 영구적인 시력 상실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신경매독이 발생하면 환각, 망상, 조울증, 심지어 치매 같은 정신과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졌는데 A씨에게는 없었다"고 했다. 또 "이 사례는 안구염증이 표준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설명할 수 없는 증상으로 이어질 때 매독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했다. 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9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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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을 해 논란을 샀던 호주 역도 선수이자 크로스핏 선수 티아 클레어 투미(31)의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11일 크로스핏 대회를 포함한 스포츠 행사를 주관하는 Rogue Invitational은 공식 계정을 통해 티아 클레어 투미가 챔피언 타이틀을 탈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크로스핏 커리어에서 이미 세 차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크로스핏 역사상 가장 많이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로 기록됐다. 작년 투미는 만삭의 상태로 무거운 중량 운동에 물구나무서기까지 선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무사히 딸을 출산했으며, 이후 5개월 만에 크로스핏 대회에 다시 출전해 수상까지 했다. 티아 클레어 투미가 임신 중에도 했던 크로스핏은 어떤 효과를 주며, 주의할 점은 없을까?크로스핏(crossfit)은 ‘크로스(cross)’와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크로스핏은 짧은 시간에 여러 운동을 섞어서 하는 운동이다. 1990년대 미국에서 경찰이나 소방관, 군인들의 체력 단련을 위해 고안됐다고 알려졌다. 주로 턱걸이, 박스 점프, 달리기, 역도 등 여러 종목을 반복해 근육을 단련하는 식이다. 크로스핏은 민첩성,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키울 수 있으며 고강도의 운동이라 운동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 최대 15분에 약 900kcal를 소비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또 크로스핏은 여러 명이 함께하면서 기록을 내는 운동이라 집중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현재 자신의 기초체력에 대한 정확한 파악 없이 운동을 시작하면 다치기 쉽다. 특히 크로스핏은 파트너와 경쟁심이 생겨 체력을 넘어 무리하기도 해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다.한편, 임신 중 운동은 자신의 체력과 태아의 건강상태에 따라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한 후 진행해야 한다. 임신 개월 수에 따라 운동과 운동 강도 또한 다르다. 임신초기(1~3개월)는 태아가 충격, 유해인자, 약물 등에 가장 취약한 기간으로 유산 확률이 높아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시기다. 기분전환이나 심리적 안정에 목표를 두고 엔돌핀 생성을 촉진하는 간단한 맨손체조나 산책 정도가 좋다. 임신중기(4~7개월)에는 본인의 체력상태를 보고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는 숨이 차지 않는 범위에서 상대방과 편안하게 대화할 정도의 강도로 걷기운동을 꾸준히 해야 태아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수영도 가능한데,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 효과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모세혈관까지 산소가 운반됨으로써 산모의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임신후기(8개월~출산 전)에는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산책 같은 운동보다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스트레칭, 계단 오르내리기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이때 스트레칭은 본격적인 출산을 위해 골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분만촉진요가운동법을 꾸준히 한다. 특히 이 시기에는 천장을 향해 눕는 자세를 주의해야 한다. 누운 자세로 오래 있으면 커진 자궁이 정맥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는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엎드린 자세와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리는 것도 복부와 자궁에 압박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게 안전하다.